The Victoriatoday Korean News
제458호 2026년 10월 2일
BC지방선거막올랐다… 빅토리아8파전·랭포드리턴매치
TEL : 250.885.2490 e-mail : victodaynews@gmail.com
사고팔고, 구인구직, 렌트, 개인지도 등 광고를 올리고 싶으신 분들은 빅토리아투데이 웹사이트
www.victoday.ca
빅토리아 시장 후보 8명 출사표…랭포드 굿맨슨·영 재대결
커뮤니티 게시판 무료 광고를 이용하세요(회원가입 불필요)
<왼쪽부터매리앤알토빅토리아시장과스콧굿맨 슨 랭포드 시장. 두 시장은 오는 10월 17일 BC주 지방 선거에서나란히재선에도전한다.
오는 10월 17일 실시되는 BC주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 빅토리아 지역의 시장·시의원 후 보가 확정됐다. 빅토리아 시장 선거에는 현직 매리앤 알토 시장을 비롯해 라이얼 앳킨슨, 대런 저베이-해 리슨, 크리스토퍼 해나, 마이크 해리스, 데이비 드 존스턴, 브루스 맥기건, 그레고어 밀러 등 모 두 8명이 출마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알토 시장은 주택과 지역 사회 안전·복지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앳킨 슨 후보는 재산세와 시 지출 관리, 행정 투명성 및 도심 치안 개선을 강조하고 있다. 해리스 후 보는 주택 인허가 기간 단축과 시 행정에 대한 독립적인 운영 검토를, 맥기건 후보는 주택·의 료·지원서비스를 결합한 노숙자 대책과 대중 교통 개선을 내세웠다. 빅토리아에서는 시장 1명과 시의원 8명, 광 역 빅토리아 교육위원 2명을 선출한다. 시의 원 선거에는 현직 시의원 7명을 포함해 21명 이 출마했다.
투표용지에는 빅토리아와 사니치를 하나의 지방자치단체로 통합하는 방안을 지지하는지 를 묻는 비구속적 질문도 포함된다. 사니치 유 권자에게도 같은 질문이 제시된다. 두 지역에 서 모두 찬성 의견이 우세하면 지방정부와 주 정부가 비용과 행정서비스 전환 등에 관한 추 가 검토를 진행하게 된다. 랭포드에서는 현직 스콧 굿맨슨 시장과 스튜 영 전 시장이 맞붙는다. 굿맨슨 시장은 2022년 선거에서 4,483표를 얻어 3,796표 에 그친 영 당시 시장을 꺾었다. 영 전 시장은 1993년부터 2022년까지 랭포드 시장을 지냈 다. 랭포드에서는 시장 1명과 시의원 6명, 수 크 교육구 교육위원 4명을 선출한다. 사니치 시장 선거에는 잭 드브리스, 캐런 하 퍼, 리시 샤르마, 로빈 모턴 스탠브리지 등 4명 이 출마했다. 에스콰이몰트에서는 덩컨 케이 븐스와 데이비드 고티에가, 오크베이에서는 현직 케빈 머독 시장과 샘 홀랜드가 경쟁한다. 밴쿠버에서도 시장과 시의원 선거가 함께 치러진다. 밴쿠버 시장 선거에는 현직 켄 심 시장을 비롯한 후보들이 출마했으며, 시의원 선거에도 여러 후보가 등록했다. 밴쿠버 유권 자들은 시장과 시의원, 공원위원회 위원, 교육 위원을 선출하게 된다. 빅토리아의 사전투표 는 10월 7일과 13·14·15일 진행된다. 본투표 는 10월 1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 시된다.
다음 발행일 10월16일
매달 첫,셋째주 금요일 발행
• Key Cho / Realtor • Sutton West Coast Realty(나나이모 오피스) 나나이모 전문/밴쿠버 아일랜드 전지역 • 250-268-1238(Direct) 성실함과 전문성 그리고 풍부한 경험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250-756-2112(Nanaimo Office) • keycho@sutton.com
주택 /상업용 부동산/ 분양콘도/ 비지니스
조기준부동산 ▪2bed+Den, 2bath 콘도 2Bed+Den,2Bath, 2parking 콘도 (4층 Top floor )잘관리되고 하이웨 이 access좋고 view 좋은 10년된 콘도. 덴은 방으로 사용가능. 전기비 제외 한 총관리비 $395.35
NEW
가격 : $509,000
▪2bed 2 bath 모바일홈 잘가꾸어지고 안전하고 좋은동네. 은퇴후 편안한 곳에서 사시는분들에게 딱 좋은곳 !
<Toronto ,Ontario Realtor 2003~2017>
▪4bed,4 bath 주택 지은지 6년된 조용하고
NEW
▪ 5Bed+ Den & 4bath 주택
▪잘관리된Oceanview단독주택 1층에부엌,리빙룸과
2베드 legal suite (separate
master bedroom. 아래층에
깨끗하게 관리된 손댈데 없
hydrometer)있는North
방2개 및 family room. 최근
는주택
Nanaimo 의 조용한 주택가.
모든 countertop quartz 로 , 1
모든 편의시설들 접근성좋
층부엌및livingroom에고급
음.
진hardwoodfloor로.아름다
가격 : $1,030,000
가격 : $1,089,000
▪나나이모 다운타운콘도(급매)
▪나나이모 Oceean View 2층주택
2021년 건설된 제일 위
방5개+덴,화장실4개
층에 위치한 2bed 2bath 콘
North Nanaimo교통좋고 편
도, 현재 렌트중 , view 좋고
리한곳. 아래층세줄수있음.
운뒷마당,화장실3개.
CommercialHood설치. 큰길가에위치하여 접근성좋음.낮은렌트비
미널가까운곳
가격 : $499,000
가격 : $1,180,000
가격 : $829,000
▪미드아일랜드식당
모든 편의시설 시청 페리 터
가격 : $519,000
NEW
가격 : $89,000
오늘의 BC
2
2026년 10월2일
BC주10월24일조기총선…각당대표는누구인가 이비, 근소한 과반 속 지지율 상승…야권은 내분 수습·세력 결집 과제
노는 그 전해 총선에서 주의회 재입성에 실패했다. 주의회 의석이 없는 로언은 “받는 것에 비해 돌려 주는 것이 턱없이 적은 이 주의 억만장자와 대기업, 거대 석유기업에 맞설 만큼 강력한 정치 운동을 만 들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당대표에 당선됐다. 녹색당 소속 주의원은 사니치노스앤드디아일랜 즈의 롭 보터렐과 웨스트밴쿠버시투스카이의 제 러미 발레리오트 두 명이다. 녹색당은 과반 기준을 한 석 웃도는 신민주당 정 부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체결한 협약을 올 해 갱신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로언은 협약 체결 1년이 지난 시점에 정부가 첫 해 약속의 3분의 2를 이행하지 못했다며, 이는 “앞 으로 협력해 나갈 탄탄한 신뢰의 토대가 아니다”라 고 말했다. 26세인 로언은 과거 빅토리아대 학생회에서 활 동했다. <왼쪽부터 댈러스 브로디 원BC 임시 대표, 엘레노어 스터코 센터BC 대표, 데이비드 이비 BC 신민주당 대표, 론 더크슨 BC 보수당 임 시 대표, 에밀리 로언 BC 녹색당 대표. 사진 제공: 원BC·CBC·BC 주정부·BC 보수당·BC 녹색당>
데이비드 이비 BC 신민주당(NDP) 대표가 10월 24일 조기 총선을 실시하기로 하면서 BC 주 유권자 들이 예정보다 약 2년 일찍 투표장으로 향하게 됐 다고 CBC가 최근 보도했다. 이번 선거는 2024년 10월 총선 직후와는 크게 달 라진 정치 지형 속에서 치러진다. 선거를 이끌 각 당 대표의 이력과 현재 상황을 살펴본다. 데이비드 이비 BC 신민주당 대표 이비 대표가 이끄는 신민주당은 2024년 총선에 서 가까스로 과반을 지켰다. 써리길퍼드 선거구의 개리 베그 후보가 재검표 끝에 22표 차로 승리하면 서 과반 기준을 한 석 웃도는 의석을 확보했다. 이비는 베그에게 ‘압승’이라는 별명을 붙였지만, 농담 뒤에는 아슬아슬한 의석 구도를 마주한 무거 운 현실이 있었다. 이후 신민주당의 과반 체제는 원주민 권리선언 법(DRIPA)의 향방을 둘러싼 당내 이견으로 시험대 에 올랐다. 이비가 법 일부를 개정하려 했지만, 신임 투표에서 패할 수 있다는 위협에 올해 계획을 철회 해야 했다. 다만 과반 의석은 여전히 근소해도 제1야 당인 BC 보수당과의 의석 격차는 2024년 이후 더 벌어졌다. 보수당 의원들의 이탈이 이어지면서 양 당 의석은 47 대 44에서 47 대 29로 바뀌었다. 원주민 권리선언법과 재정 적자 확대, 의료 문제, 마약 비범죄화, 거리의 무질서 등 여러 현안이 정부 를 압박해 왔지만, 최근 이비의 여론조사 지지율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976년 온타리오주 키치너에서 태어난 이비는 정계에 입문하기 전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며 BC 시 민자유협회를 이끌었다. ‘월드 오브 사이언스’라는 밴드에서 기타를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2013년 총선에서는 밴쿠버포인트그레이 선거 구에서 당시 주수상이던 크리스티 클라크를 꺾으 며 정치적 거물을 쓰러뜨린 인물로 주목받았다. 이 후 존 호건 신민주당 정부에서 법무장관과 주택장 관 등을 지냈다. 2022년에는 환경운동가 안잘리 아파두라이가 당대표 경선에서 실격되면서 단독 후보로 대표에 추대됐고, 호건의 뒤를 이어 주수상에 올랐다. 가정의인 케일리 린치와 결혼했으며 자녀는 세 명이다.
론 더크슨 BC 보수당 임시 대표 론 더크슨 BC 보수당 임시 대표는 아직 BC 주민 들에게 널리 알려진 정치인은 아니다. 전임 대표 중 한 명인 존 러스태드도 9월 21일 주 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캐리부칠코틴 지역 구 의원인 더크슨을 모르는 주민이 “분명히 많다” 고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더크슨을 “정말 훌륭한 인물”이라고 평가하며, 본인이 원한다면 그가 당을 이끌고 선거 에 나서는 것을 기꺼이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러스태드는 “그와 오랫동안 함께 일했다”며 “그 는 바른 마음을 가진 사람이고, 이 주의 주민들을 진 심으로 아끼고 신뢰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보수당 이사회는 9월 20일 케리린 핀들레이가 사임한 뒤 더크슨을 합의로 후임 지도자로 선택했 다. 핀들레이의 4개월 재임 기간에는 격렬한 내분 이 이어졌고, 반대파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의원 13 명이 의원단을 떠나거나 제명됐다. 더크슨은 당이 이 시기를 벗어나도록 신속히 움 직였다. 9월 21일 러스태드를 포함한 주의원 다섯 명을 의원단에 복귀시켰다. 그는 29명으로 구성된 제1야당 의원단을 이끌고 있지만, 집권하더라도 임시 지도자 이상의 지위를 확보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보수당 당헌은 임 시 대표가 정식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것을 금지 하고 있다. 더크슨은 2020년 캐리부칠코틴에서 BC 자유당 소속으로 처음 당선됐다. 자유당은 이후 BC 유나이 티드로 이름을 바꿨으며, 그는 보수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2024년 총선에서는 득표율 70%로 재선에 성공했다. 당 홈페이지의 소개에는 “BC 주에서 가장 넓고 다양한 지역구 가운데 한 곳을 대표하게 돼 영광”이 라는 그의 소감이 담겨 있다. 정계 입문 전에는 소규모 사업과 출판, 자동차 판 매, 금융서비스 분야에서 일했다. 지역 로터리클럽 회장과 윌리엄스레이크 스탬피드 부회장, 상공회 의소 이사로도 봉사했다. 블랙프레스 그룹에서 발 행인을 지냈으며 BC 지역신문협회 회장도 맡았다. 더크슨의 소셜미디어 활동은 비교적 많지 않다. 엑스에는 지난 8월 마지막으로 글을 올렸고, 공개
게시물이 많지 않은 페이스북에는 가족사진이 여 러 장 올라와 있다. 엘레노어 스터코 센터BC 대표 엘레노어 스터코는 보수당으로 돌아가는 전직 보수당 의원들의 대열에 합류하지 않겠다고 밝혔 다. 대신 피터 밀로바를 이어 센터BC를 이끌기로 했 다. 스터코는 9월 22일 자신의 가치관이 더 이상 보 수당과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써리클로버데일 지역구 의원인 그는 “보수당을 신뢰할 수 없다”며 “정치적 편의를 위해 소신을 버 리기보다는, 내가 믿는 가치를 굳게 지킬 정당에서 현역 의원으로 당당히 서겠다”고 밝혔다. 인지도가 높은 전직 캐나다 연방경찰(RCMP) 경 찰관인 스터코는 2024년 6월 총선을 앞두고 BC 유 나이티드를 떠나 보수당에 합류하면서 러스태드의 유력 영입 인사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러스태드는 2025년 9월 23일 그를 의원 단에서 제명했다. 이후 스터코는 러스태드가 자신 에게 당대표를 끌어내리려는 음모를 꾸몄다는 혐 의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스터코는 다른 의원들과 당대표 신임 평가와 투 표 부정 의혹에 관해 대화한 사실은 인정했다. 다만 러스태드에 반대하는 조직적인 활동을 한 것은 아 니라고 해명했다. 그는 2022년 써리사우스 선거구에서 50%가 넘 는 득표율로 신민주당 후보를 꺾고 처음 주의회에 입성했다. 그에 앞서 노스웨스트 준주 옐로나이프에서 캐 나다 공군 예비군으로 복무했으며, 2009년 랭리에 서 연방경찰에 입직했다. 이후 옐로나이프에서 수년간 일선 경찰관으로 근무하다 2018년 메트로밴쿠버로 돌아왔다. 정계 에 입문하기 전에는 써리 연방경찰에서 언론 대응 과 현장 업무를 담당했다. 배우자 멀리사와의 사이에 자녀 세 명을 두고 있 다. 에밀리 로언 BC 녹색당 대표 에밀리 로언은 지난해 당대표 경선에서 승리해 BC 녹색당을 이끌고 있다. 전임 대표 소니아 퍼스테
댈러스 브로디 원BC 임시 대표 댈러스 브로디는 원BC의 임시 대표다. 원BC는 최근 브렌트 채프먼 주의원을 영입했다. 써리사우 스 지역구의 채프먼은 조기 총선 발표 직전인 9월 21일 보수당을 떠나겠다고 밝혔다. 브로디는 2024년 총선에서 보수당 후보로 당선 된 밴쿠버퀼체나 지역구 의원이다. 그러나 원주민 기숙학교 생존자들을 조롱했다는 당시 대표 러스 태드의 비판을 받고 2025년 3월 의원단에서 제명 됐다. 이후 브로디는 자신에게 연대하는 뜻으로 보수 당을 떠난 타라 암스트롱 의원과 함께 원BC를 창당 했다. 하지만 암스트롱은 나중에 원BC와도 결별해 현재 무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로디는 지난해 가을 공공 재원으로 급여를 받 는 직원들이 원주민의 전통 영토임을 인정하는 인 사말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주의회에 제출 했지만 통과되지 않았다. 그는 법안을 소개하면서 이러한 인사말을 “스스로 파멸하는 나라의 국가(國 歌)”라고 표현했다. BC 주의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브로디는 공직에 진출하기 전 변호사와 라디오·텔레비전 방송인으 로 일했으며, BC 주 주택임대차 담당 부서에서 중 재관으로도 활동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밴쿠버에 거주하고 있다. 이번 BC 주의회 조기 총선은 10월 17일 예정된 지 방선거와는 별개다. 지방선거에서는 시장과 시의 원, 교육위원 등을 선출하고, 일주일 뒤인 10월 24 일 주의회 총선에서는 BC 주의원을 뽑는다. 지방선거가 각 도시와 지역의 살림을 맡을 대표 를 정하는 선거라면, 주의회 총선은 BC 주정부를 구 성할 정치 세력을 결정하는 선거다. 유권자가 주총 리를 직접 뽑는 것은 아니며, 자신의 지역구에 출마 한 주의원 후보에게 투표한다. 한 정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면 통상 그 당 대표 가 주총리를 맡는다. 어느 당도 과반을 얻지 못하면 다른 정당의 지지 등을 통해 주의회 과반의 신임을 확보할 수 있는 지도자가 정부를 구성한다. 따라서 최다 의석을 얻은 정당의 대표가 반드시 주총리가 되는 것은 아니다. 10월 17일 지방선거는 기존 일정대로 진행된다. 이번 조기 총선으로 지방선거 날짜가 바뀌거나 두 선거가 통합되는 것은 아니다.
오늘의 BC
2026년 10월2일
3
BC주민 3명 중 2명 “이비, 주민보다 자기 이익 우선”
10월 시행 앞두고 제동…BC 주 전문서비스 판매세 연기
BC 조기 선거 역풍…보수당 43%, 신민당 35%
이비 “무역전쟁 끝난 뒤 충분한 시간까지 연기”…기업에 숨통
데이비드 이비 BC주총리가 던진 조기 선거 승부 수가 집권 신민당에 불리하게 작용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CBC가 9월 24 일 보도했다. 앵거스리드연구소의 새 조사에 따르면 론 도어 크슨 대표가 이끄는 BC보수당의 지지율은 43%로, 신민당의 35%를 8%포인트 앞섰다. 지난주 케리 린 핀들레이 전 보수당 대표가 사임 하기 전까지 신민당이 제1야당인 보수당을 4%포 인트 앞섰던 것과는 달라진 양상이다. 샤치 컬 앵거스리드연구소 소장은 “현 정부에 대 한 불만이 상당한 상황에서 이제는 ‘이런 때 선거까 지 치르겠다는 것이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고 말 했다. 응답자의 3분의 2는 이비 주총리가 BC주민의 이익보다 자신의 이익을 앞세우고 있다고 답했다. 신민당 지지자 가운데서도 절반이 같은 의견을 보 였다. 2022년 이비의 당대표 경선 캠프에 참여했던 카트리나 첸 전 신민당 정부 장관은 조기 선거 결정 이 “위험을 안고 있다”고 평가했다. 첸 전 장관은 정부 정책이 주민을 우선하고 있다 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이비 주총리가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은 이비가 주민에게 투자하고 있다 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지 지켜보고 있다. 주민에 대 한 투자는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며 “무역전쟁에만 초점을 맞출 일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번 주에는 신민당 정부의 장관 4명이 차기 선 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주택·일자리·보건 분야 장관을 맡았으며 오랫동 안 차기 신민당 대표 후보군으로 거론돼온 라비 칼 론, 올여름 암 진단을 받은 뒤 재무장관직에서 물러 난 브렌다 베일리, 농업장관을 지낸 5선 주의원 라 나 팝햄, 비상관리장관을 지낸 켈리 그린이 불출마 를 선언했다. 그린은 신민당 정부가 델타의 틸버리 액화천연가스 시설 확장을 승인한 데 대해 비판적
인 입장을 보여왔다. 첸 전 장관은 이들 의원의 이탈이 “분명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정보다 2년 일찍 선거를 치르게 되면서 많은 현직 정치인과 의원들이 매우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며 “‘내 지역구에 여러 현 안이 쌓여 있는데 다시 출마해야 하나’라는 고민을 하게 된다. 주민들이 현 정부에 만족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비 주총리는 메이플리지 유세 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를 핵심 의제로 내세웠다. 그는 공공 기반시설 사업에서 BC 주산과 캐나다산 건축자재의 최소 사용 비율을 정 하겠다고 공약했다. 재집권하면 프린스루퍼트로 이어지는 노스코스트 송전선 1단계 건설에 쓰이는 철강의 70%를 캐나다산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 다. 이에 도어크슨 대표는 신민당 정부에 미국발 위 협을 견딜 수 있는 BC주 경제를 만들 시간이 9년이 나 있었다고 반박했다. 그는 이번 공약들이 선거용 구호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비 주총리는 24일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을 거세게 번지는 산불에 비유하고 이를 막을 “방화선”이 필요하다고 했던 앞선 연설도 옹호했다. 그는 심각한 위협에 맞서 BC주민들이 힘 을 모으고 이웃을 돕는 모습을 설명하는 데 적절한 비유라고 주장했다. 이비 주총리는 소방관들이 도움이 가장 필요한 곳을 찾아 주 경계를 넘어 지원에 나서는 사례를 들 며 “내 생각에는 그것이 BC주의 정신을 보여주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어 “BC주민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이런 위협 앞에서 함께 힘을 모으자고 호소한 것에 대해서는 결코 사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도어크슨 대표는 앞서 22일 이비 주총리의 발언 이 특히 산불을 피해 대피했던 BC주민들에게는 “충 격적인” 비유라고 비판했다.
BC 주정부가 국제 무역 갈등과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해 10월 1일 시행할 예정이던 전문서비스 대상 주판매세 확대를 잠정 보류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무역 차질이 발생하고 기존 갈등도 이어 지면서 경제적 압박이 커진 만큼, 과세 확대를 미뤄 기업들이 비용을 관리할 여유를 주겠다는 취지다. 이번 조치는 전문서비스를 이용하는 지방정부의 지출 부담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데이비드 이비 주총리는 “기존 방침을 유지해야 할 때가 있고 조정해야 할 때가 있다. 지금은 조정해 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의 파괴적인 무역전쟁이 끝난 뒤 충 분한 시간이 지날 때까지 이번 변경을 미루면, 관세 와 수입 금지에 대응하면서 다른 시장으로 진출하 려는 기업들이 한숨 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주민과 지방정부, 기업이 절감할 비 용은 2026~2027 회계연도에 약 2억6,000만 달러 로 추산된다. 조시 오스본 재무장관은 “지금은 기업과 지역사 회가 투자하고 변화에 적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유연성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그는 “주판매세 확대를 보류하면 일자리를 보호
하고, 전문서비스를 이용하는 지방정부가 기반시 설과 지역사회 서비스 제공에 드는 비용을 관리하 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정부는 기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주민들 이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 기 위한 조치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제 활용해 기업 비용 절감 지원 주정부는 BC 주가 캐나다에서 세금 부담이 가장 낮은 주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전문서비스 과세 확대 보류는 세제를 통해 기업 의 비용을 줄이고 투자를 유치하며 경제 성장을 지 원하기 위한 여러 조치 중 하나다. 주정부는 다른 사례로 2017년 소기업 법인세율 을 2.5%에서 2%로 인하한 조치를 들었다. 적격 소기업에 대한 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소규 모 벤처투자 세액공제의 예산과 연간 한도도 확대 했다. 이 밖에 BC 주 과학연구·실험개발 세액공제와 새 로운 제조·가공업 투자 세액공제를 도입했다. 연방정부의 새로운 ‘생산성 대규모 공제’ 제도에 참여해 신규 기업 투자에 적용되는 한계실효세율 을 낮추는 조치도 추진했다. 한계실효세율은 기업 의 추가 투자에 실질적으로 부과되는 세금 부담을 나타낸다. 고용주 보건세의 면세 기준은 급여총액 50만 달 러에서 100만 달러로 높였다. 소비자 탄소세도 폐지해 소기업 사업주들의 비 용 부담을 줄였다고 주정부는 설명했다. 회계·설계·보안 서비스 등 면세 유지 전문서비스에 대한 주판매세 확대는 한시적 규 정을 통해 보류된다. 이에 따라 회계·부기, 건축설계, 지구과학·엔지니 어링, 비주거용 부동산 중개수수료 및 관련 서비스, 보안·민간조사 서비스 등에 대한 주판매세 면제가 유지된다.
경제
4
2026년 10월2일
서울 집값 11% 오를 때 토론토·밴쿠버는 10% 하락
미국 국채금리 19년 만에 최고… 캐나다 모기지 부담 커지나
토론토·밴쿠버, 세계 주요 도시 중 주택시장 가장 부진
미 10년물 5.12% 기록…중동 전쟁·물가·재정 불안 겹쳐
토론토와 밴쿠버가 스위스 은행 UBS의 올해 글 로벌 부동산 버블 지수 조사에서 가장 부진한 주택 시장으로 꼽혔다고 파이낸셜포스트가 보도했다. 다만 두 도시의 부동산 거품 위험은 모두 ‘중간’ 수 준으로 평가됐다. UBS가 9월 2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물가 상승을 반영한 토론토와 밴쿠버의 실질 주택가격 은 전년 대비 약 10% 하락했다. 반면 조사 대상인 나머지 세계 주요 도시의 주택가격은 평균 약 0.5% 상승했다. 연간 주택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도시 는 한국 서울로 11%를 기록했다. 포르투갈 리스본 이 10%, 스페인 마드리드가 8%로 뒤를 이었다. UBS는 세계 금융시장과 주거용 부동산 투자에 서 각 도시의 주택시장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고려 해 조사 대상 도시를 선정했다. 이번 결과는 두 캐나다 도시가 호황을 누리던 시 기와 크게 대비된다. 토론토는 2014∼2022년 UBS 조사 대상 도시 가운데 가장 강한 주택가격 상승세 를 보였지만, 이후 가격이 30% 하락하면서 2026 년에는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밴쿠버 주택가격도 2022년 정점 이후 20% 떨어졌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가격이 빠르게 하락했음에 도 두 도시의 주택은 국제적인 기준에서 여전히 비 싼 편이라고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CMHC)의 알 레드 압 요르워스 부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적했
다. 토론토지역부동산위원회의 최신 자료에 따르 면 광역토론토의 주택 기준가격은 올해 3월 이후 93만 달러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광역밴쿠버부동 산협회가 집계한 메트로밴쿠버의 8월 주택 기준가 격은 약 108만 달러였다. 한편 UBS 보고서의 소득 대비 주택가격 지수에 서는 토론토가 가장 낮은 수준에, 밴쿠버도 하위권 에 자리했다. 이 지수는 650제곱피트 규모의 아파 트를 구입하는 데 평균 소득을 몇 년간 모아야 하는 지를 나타내며, 두 도시에서는 대략 5년 수준이었 다. 이 기준으로 보면 토론토와 밴쿠버의 주택 구입 부담은 다른 주요 도시보다 상대적으로 낮다. 예를 들어 프랑스 파리에서는 같은 규모의 아파트를 사 는 데 평균 소득 10년치 이상이 필요하다. 압 요르워스는 “2006년 이후 토론토와 밴쿠버 의 주택가격은 가파르게 상승했다”고 말했다. 경제 와 인구가 성장한 데다 첨단기술 산업까지 유입되 면서 두 도시의 집값 상승세가 다른 도시를 앞질렀 다는 설명이다. 그는 “주택을 감당하기가 매우 어려운 도시들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호주 시드니와 미국 샌프란시스코, 보스턴 등 다른 주요 도시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으 며, 이들 도시 역시 지난 15년가량 큰 폭의 주택가격 상승을 경험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캐나다 소비자들의 대출 부 담도 커질 수 있다고 글로벌뉴스가 9월 24일 보 도했다. 보도 시점 기준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 률은 5.12%를 기록했다.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도 5.45%를 넘어 2002년 이후 최고치에 올랐다. 채권은 정부나 기업이 투자자에게 돈을 빌리는 수단이다. 투자자들이 더 높은 수익을 요구하면 채 권금리가 오르며, 이는 금융시장 전반의 자금 조달 비용에도 영향을 미친다. 토론토대 경제학 교수 마이클 부트로스는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은 정부에 돈을 빌려주는 투자자 들이 더 많은 보상을 요구한다는 뜻”이라며 “위험은 여전히 작지만 이전보다 커졌다는 점이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쟁·물가·재정 불안이 금리 상승 압박 최근 채권금리 상승에는 중동 전쟁과 국제유가 급등, 정부 부채 증가, 기준금리 인상 전망 등이 복 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9월 23일 이후 급등은 트럼프 행정부가 경 유 수출을 90일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과 맞물렸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내 물가 와 기름값을 낮추려는 구상이지만, 미국과 세계 경 제에 장기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비판이 나 온다. 이란과의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운
송로가 사실상 봉쇄되면서 국제유가도 급등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이런 상황이 길어질수록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물가 상승은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이달 초 3년 만에 처 음으로 기준금리를 올렸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 5%는 세계 금융시장의 심리적 경계선으로 여겨져 왔다. 다만 블루베이자 산운용의 마이크 벨 시장전략 책임자는 특정 수치 에 도달했다고 곧바로 시장 불안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금리의 상대적인 수준이 중요하다고 설명 했다. 미국 국채금리가 오르면 다른 나라의 채권금 리에도 상승 압력이 가해진다. 투자자들이 수익률 이 높은 미국 국채로 이동할 수 있어, 다른 나라 채 권도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더 높은 수익률을 제공 해야 하기 때문이다. 모기지 전략가 로버트 맥리스터는 유가 충격과 관세 등으로 물가 상승 위험이 커진 데다, 미국 재 정정책에 대한 불확실성까지 채권금리에 반영되 고 있다고 분석했다. 모기지 갱신 앞둔 차주 부담 가중 채권금리 상승은 투자자에게 수익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소비자에게는 대출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장기 고정금리 대출은 대체로 국채금 리의 움직임을 따라간다. 맥리스터는 모기지 시장이 미국의 중장기 채권 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으며, 이들 채권은 10년 만기 국채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고 설명했다. 미국 연방주택대출저당공사에 따르면 이번 주 미국의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금리는 7.03% 로, 지난주 6.95%보다 올랐다. 캐나다 중앙은행의 기준금리도 대출 비용에 영 향을 주지만, 이는 주로 단기대출과 변동금리 대출 에 더 직접적으로 작용한다. 캐나다에서도 모기지 금리 상승 가능성이 부담 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저금리 시기에 대출을 받 고 갱신을 앞둔 차주들은 상환액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 맥리스터는 “일부는 모기지를 갱신하면서 상 환액이 20%, 30%, 많게는 40% 늘어나는 상황”이 라며 “5년 전 대출을 받은 많은 사람이 예상하지 못 했던 추가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 가구 4곳 중 1곳꼴 주거비 부담 과다…통계청 조사 세입자 33.7% 주거비 부담 과다…자가 소유 가구의 두 배 수준
캐나다에서 소득에 비해 과도한 주거비를 부담 하는 가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글로벌뉴 스가 최근 보도했다. 캐나다 통계청이 9월 21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 면, 2024년 전체 가구의 23.2%가 주거비 부담이 과 도한 주택에 거주했다. 약 4가구 중 1가구에 해당하 는 비율로, 2022년의 22%보다 높아졌다. 통계청은 소득의 30% 이상을 주거비로 지출하 는 가구를 주거비 부담이 과도한 가구로 분류한다. 주거비 부담은 자가 소유 가구보다 세입자 가구 에서 더 컸다. 세입자 가구의 33.7%가 이 기준에 해 당한 반면, 자가 소유 가구는 17.4%였다. 2024년 캐나다 전체 가구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이 있는 자가 소유 가구는 36.6%로 3분의 1을 넘었 다. 주택담보대출 없이 집을 소유한 가구는 27.8%, 민간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는 31.3%였다. 주택담보대출을 갚고 있는 가구의 주거비 부담 도 커졌다. 이들 가운데 소득의 30% 이상을 주거 비로 지출하는 가구는 2022년 23.6%에서 2024년 26.1%로 늘어 4가구 중 1가구를 넘어섰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저점까지 내려갔던 주택 담보대출 금리가 이후 상승하면서, 많은 주택 소유 자가 2024년 더 높은 금리로 대출을 갱신해야 했 다. 주택담보대출이 있는 가구의 36.2%는 대출 상 환 부담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다고 답했다. 이 는 2022년보다 7.9%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세입자 가운데서는 최근 이사한 가구가 같은 집 에 계속 거주한 가구보다 더 높은 임대료를 부담했 다. 2024년 기준 최근 2년 이내 이사한 가구의 월 평균 임대료는 1,740달러였다. 현재 집에서 2년 넘 게 거주한 가구의 월평균 임대료는 1,290달러였다. 최근 이사한 세입자는 주거비 부담이 과도한 상 태에 놓일 가능성도 더 높았다. 이들 가운데 소득 의 30% 이상을 주거비로 지출하는 가구는 40% 로, 기존 주택에 계속 거주한 세입자의 32.2%보다 높았다.
오늘의 BC
2026년 10월2일
5
빅토리아 버스전용차로, 다인승 차량에도 개방 검토
빅토리아~랭퍼드 다시 기차로?… 연방정부 50만 달러 지원
교통위원회 실무 검토 착수…내년 차기 위원회서 논의
빅토리아 웨스트~랭퍼드 운행 가능성 검토…내년 말 조사 완료 예정
빅토리아 지역교통위원회가 버스전용차로에 다 인승 차량의 통행을 허용할지 검토할 예정이라고 타임스콜로니스트가 9월 25일 보도했다. 다만 관 련 논의는 내년으로 넘어가며,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만 탄 차량까지 허용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 다. 퇴임을 앞둔 라이언 윈저 위원장은 실무진이 버 스전용차로를 다른 차량에 개방하는 방안을 조사 하겠지만, 2인 탑승 차량을 포함하는 데는 위원들 사이에서 지지가 거의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위원회 논의에서 느끼기에는 차량에 2명 만 타면 해당 차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켈로나의 방식을 따르려는 분위기는 아니었다”며 “그런 입장 을 이해하고 공감한다”고 말했다. 윈저 위원장은 시간대에 따라 차로를 공유하는 켈로나의 제도가 버스 운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 쳤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이번 주 선거 전 마지막 회의에서 버스 전용차로에 다른 다인승 차량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할지 실무진이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요청했 다. 보고서는 10월 지방선거와 주의회 선거 이후 구 성될 차기 위원회가 검토하게 된다. 빅토리아다운타운상인협회와 광역빅토리아상 공회의소는 앞서 도심으로 향하는 버스전용차로 확장을 중단하고, 더글러스 스트리트의 디스커버 리 스트리트에서 콜우드 방향으로 이어지는 기존 버스전용차로를 다인승 차량 차로로 전환해 달라 고 요청했다. 두 단체는 이 같은 변경이 버스 우선 통행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카풀을 장려하고 도로 공간을 더 효 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이라고 주장했다. 빅토리아시는 더글러스 스트리트의 급행 대중 교통 구간을 남쪽 벨빌 스트리트까지 연장할 계획 이다. 힐사이드에서 벨빌까지 이어지는 더글러스 스트리트 구간에는 보도와 버스 정류장, 화물 상하 차 구역, 좌회전 차로, 조경 등을 개선하는 사업도 포함돼 있다. 초기 구상에는 주의사당 옆 환승거점을 크리스 털가든이 있는 더글러스 스트리트 700번지대로 옮기는 방안이 담겼다. 벨빌과 험볼트 스트리트 사 이 더글러스 스트리트 북쪽 방향 차로에서는 버스 를 제외한 차량 통행을 금지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존 윌슨 광역빅토리아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는 더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대중교통을 지지하지만, 빅토리아 도심으로 들어가는 일반 차량 차로가 “또 하나 줄어드는 것”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두 단체는 새로운 광역 교통계획이 마련될 때까 지 관련 계획을 모두 보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 행 광역 대중교통계획은 2011년에 수립됐으며, 이 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통근 방식과 사무실 이용 률, 인구 증가 양상, 기업의 입지 등이 달라졌다고 지적했다. 제프 브레이 빅토리아다운타운상인협회 최고경 영자는 도심이 여전히 지역의 경제·문화·행정 중심 지인 만큼 사람들이 합리적인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교통정책이 직원과 고객의 접근성을 보장 하고, 상품과 서비스의 원활한 이동에 의존하는 사 업체들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BC주 교통부는 현재 매켄지 인터체인지와 콜우드 사이에 새 버스전용차로를 건설하고 있다. 내년 완공 예정인 이 구간은 1번 고속도로 틸리컴 로드와 매켄지 인터체인지 사이에 3,350만 달러를 들여 완공한 버스전용차로와 연결된다. 앞서 완료 된 사업에는 번사이드 로드 위를 지나는 기존 2차 로 교량의 확장과 내진 보강, 양방향 버스전용차로 각 1개 추가가 포함됐다. 전체 버스전용차로 사업 예산은 9,500만 달러 로, 주정부가 6,700만 달러, 연방정부가 2,800만 달러를 부담한다. 사업에는 매켄지 인터체인지와 콜우드 사이 도 로 갓길을 활용한 양방향 버스전용차로 2개가 포함 된다. 버스가 일반 차량 정체를 피해 운행시간을 지 키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빅토리아와 웨스트쇼어 사이에서는 하루 약 300대의 버스가 운행한다. BC트랜짓에 따르면 2023년 급행버스 서비스 도 입 이후 이용 수요가 꾸준히 높게 유지되고 있다. 주 의사당과 랭퍼드 환승거점을 잇는 95번 급행버스 한 노선에서만 하루 1만 명 이상이 이용한다. BC트랜짓은 급행버스 서비스를 통해 웨스트쇼 어 통근자들이 통근시간을 약 20분 절약하고 있다 고 밝혔다.
빅토리아 웨스트와 랭퍼드 사이 여객철도 운행 재개 가능성을 검토하는 타당성·기술 조사에 연방 정부가 50만 달러를 지원한다. 9월 16일 이른 아침 열린 발표 행사는 주요 참석 자 몇 명의 도착이 늦어지면서 예정보다 늦게 시작 됐다. 에스콰이몰트·새니치·수크 지역구의 스테퍼 니 매클레인 연방하원의원에게는 지역의 교통난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하는 상황이었다. 매클레인 의원은 “오늘 발표 행사에 늦은 이유는 ‘ 콜우드 크롤’에 갇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콜 우드 크롤은 콜우드 일대에서 차량이 거북이걸음 을 하는 상습 교통체증을 일컫는다. 매클레인 의원은 이날 빅토리아 웨스트와 랭퍼 드 구간의 여객철도 복원 가능성을 살피는 조사에 연방정부가 5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지원금은 연방정부의 지역사회 강화 기금을 통 해 제공된다. 과거에도 검토된 적이 있는 철도 복원 사업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철도 노선을 소유한 아일랜드 코리더 재단은 이 번 지원의 의미가 이전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향후 철도 연결망을 어떤 형태로 구축할 수 있을지 검토 하는 데 연방정부가 직접 참여하게 됐기 때문이다. 재단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바브 데자르댕 에스 콰이몰트 시장은 “이제 연방정부도 직접 자금을 투 입하며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데자르댕 시장은 이 사업이 캐나다산 목재와 철 강을 활용하는 대형 기반시설 사업, 보행·자전거 이 동 여건 개선, 원주민과의 화해 등 연방정부의 여러 우선 과제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조사는 구체적이고 면밀하게 이뤄질 것이며, 실질적인 혜택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 다. 사업의 최대 쟁점 중 하나는 에스콰이몰트 원주 민 공동체 토지를 지나는 기존 철도 구간이다. 제롬 토머스 에스콰이몰트 원주민 공동체 추장 은 “모두가, 특히 우리 공동체가 동의하기를 바란 다”며 “나 혼자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고, 구 성원들의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조사에서는 철도 노선을 원주민 공동체 토지 밖 으로 우회시킬 수 있는지, 아니면 기존 노선을 유지 할지 검토하게 된다. 새 노선을 택할 경우 제안된 경로는 핼러웰 로드 를 따라가다가 애드머럴스 로드 방향으로 급격히 꺾이는 형태다. 이 경우 또 다른 기술적 문제가 발생한다. 현대식 경전철이 이처럼 급한 곡선 구간을 안전하게 통과 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밴쿠버 아일랜드의 여객철도 운행은 2011년 중 단됐다. 이후 철도 기술과 경전철 시스템은 계속 발 전해 왔다. 아일랜드 코리더 재단 이사인 시드 토바이어스 뷰로열 시장은 “2011년 이후 경전철 분야에서 엄청 난 기술 발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조사는 2027년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경전철이 밴쿠버 아일랜드 남부의 미래 교 통수단이 될 수 있을지 판단하는 근거로 활용된다. 토바이어스 시장은 “이번 지원이 반갑지만, 더 중 요한 것은 연방정부가 협력자로 참여하기 시작했 다는 신호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뷰로열 구급대 기지 34년 만에 부활…10월 초 개소 공공안전청사 별관에 상근 구급대원 배치…응급 대응 강화
뷰로열에 34년 만에 구급대 기지가 다시 문을 연 다고 CHEK뉴스가 9월 24일 보도했다. 지역 내 구 급차 배치가 재개되면서 응급의료 대응 여건이 개 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뷰로열에서는 1974년부터 1992년까지 구급대 기지가 운영됐다. 이후에는 다 른 지자체에 있는 기지에서 출동하는 구급차가 지 역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뷰로열은 2013년 새 공공안전청사 건립을 계획 할 때부터 구급대 기지를 다시 유치하는 방안을 추 진했다. 폴 허스트 뷰로열 소방서장은 오는 10월 초 공공안전청사 별관에 새 구급대 기지가 문을 열 예 정이라고 밝혔다. 허스트 서장은 “뷰로열 주민들은 지역에 상시 배치된 전담 구급차 서비스를 누릴 자 격이 있다”며 “뷰로열 소방서와 비씨주 응급의료서
비스가 수년간 협력해온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보 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나 역시 과거 시간제 구급대원으로 일했던 만큼 응급상황에서 신속한 처치가 얼마나 중요한 지 잘 알고 있다”며 “뷰로열의 병원 도착 전 응급의 료 서비스를 강화하는 일은 오래전부터 필요했다. 비씨주 응급의료서비스와 함께 이를 실현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새 기지에는 비씨주 응급의료서비스 소속 상근 구급대원들이 배치된다. 뷰로열은 이번 구급대 기지 개설이 최근 발표한 이글크리크 빌리지의 새 일차의료 클리닉 개원 계 획과 함께 지역 의료서비스를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클리닉은 연말까지 문을 열 예정이며, 뷰로열과 아로가 라이프스타일 메디슨 빅토리아가 협력해 추진한다. 운영은 아로가가 맡는다. 첫해에는 뷰로열 주민 최소 750명을 진료 대상 자로 확보하고, 운영 2년 차 말까지 총 1,600명으로 늘리는 것이 목표다. 시드 토비어스 뷰로열 시장은 성명에서 “30여 년 만에 구급차가 다시 뷰로열에 배치된다”고 말했다. 이어 “새 일차의료 클리닉과 더불어 주민들의 지 역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진전”이라며 “일 차의료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일분일초가 중 요한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력도 높이게 될 것”이라 고 밝혔다.
6
2026년 10월2일
한인회 소식
빅토리아 한인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 무료 안과 질환 및 안경 점검 서비스 행사가 잘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9월 24일에 한인 안경사 분과 함께 빅토리아에 살고 있는 한국 교민분들을 위해 무료 안과 질환에 대한 설명과 간단한 테스트를 해드리고, 안경도 무료로 점검해 드리는 시간을 진행했습니다. 저희도 옆에서 설명을 들었는데, 대부분 눈에 질병이 생겨도 본인 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쳐 결국 가장 안좋은 상황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간단한 체크와 평소에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점검하면 눈 건 강을 지킬 수 있지만 잘 모르기 때문에 방치되고 그러다 보니 더 악화되는 것인데, 이번 프 로그램을 통해 조금 더 눈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한정적이로 인원제한이 있어 미처 참석 못한 분들에게는 양해의 말씀 드리며 조 만간 다시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니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빅토리아 한인 사회를 위해 기꺼이 시간과 또 장비, 물품들을 제공해 주시고 직접 봉사 해 주신 김신 안경사 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또 장소 사용료를 지원해 준 Saanich community service team 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가평전투 기념비는 현재 한국 가평군에서 제작되어 이곳 빅토리아로 오고 있으며 기 념비가 세워질 장소는 랭포드 시의 Veterans Memorial Park 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기념비 제작과 운송 과정에 소요되는 비용은 가평군의 지원으로 이루어졌지만, 기념비 가 도착한 이후 이를 설치하고, 관련 행사를 진행 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많은 분들의 도 움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 뜻깊은 역사의 시간에 빅토리아에 살고 계신 한국 교민분들이 함께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뜻을 함께 모아 도네이션 해 주실 분들은 한인회 이메일 vickoreans@gmail. com으로 연락 주셔도 되고, 동일한 이메일로 e-transfer 해 주셔도 되며, 메모란에 꼭 gapyeong 이라고 적어 주시면 저희가 보내주신 금액은 가평전투기념비 사업에 사용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인회는 여러분들의 회비와 기부로 운영됩니다. 2026년도 회비 납부해 주시 고 여러 방식으로 후원 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회비 (가족 $30, 싱글/학생 $20)와 기부금은 vickoreans@gmail.com 으로 보내주시거나 한인회 임원들한테 납부하시면 신문과 한인회 이메일에서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 드립니다. 2026년 한인회비 납부하신 교민 명단 입니다: 변영호/서희진, 이형민/김양희, 유가영, 김익성/김지영, 이은호/백영숙, 이종동, 곽상 의/김세리, 유현자, 한영미, 차준환, 박동규 마르코 신부님, 김수현, 박정진/박지현, 조동 규/조은우, 강경태, 안용일, 김남희, 김수미, 윤동재, 박철웅, 김정두, 박신영, 박정란, 정 용주, 피성희, 이 알리샤/한상영, 송시혁, 김회원, 이병국, 김근호/김주자, 정혜경, 김대 웅/정명신/김한, 조신형/이영미, 이성일, 이용희/김수미, 임원근/이순희, 심충현/성호숙, 정덕현, 김명정, 노심성/김근원, 문창주, 강조니, 이우성, 권숙중, 김하나, 문샛별, 박찬 일, 장윤정, 김민정, 배점득/한명심, 정문기 빅토리아 한인회에서는 빅토리아에 살고 있는 한국 교민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재능있는 교민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재능을 나눠주시고, 서로 가르쳐주고, 배우는 기회를 마련하여 한인 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니, 기쁜 마음으로 재능과 아이디어를 공유해 주실 분들은 언제든지 빅토 리아 한인회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2026년 현금 도네이션 해주신 명단 입니다: 박동규 마르코 신부님 $180, 조동규/조은우 $70, 김남희 $70, 김근호/김주자 $100, 김대웅/정명신/김한 $100, 조신형/이영미 $100, 이성일(유학빅토리아/빅뭉) $100, 이 순희/임원근 $70, 노심성/김근원 $70, 문창주 $70, 김하나 $70, 변영호/서희진 $100, 김민정 $100, 정문기 $80
2. 가평전투 승전 기념비 건립 및 도네이션 안내 잘 아시는 것 처럼 캐나다 군은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한국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할 수 있었음은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캐나다 군은 참전하여 많은 전투를 치렀는데 그 중에서도 1951년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가평에서 중공군을 막아낸 가평전투는 한국전 쟁 흐름에서도 매우 중요한 승리이며 최고의 전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가평 전투는 캐나다와 대한민국의 우호적인 관계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역사로 기억되고 있으 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캐나다 여러 곳에 가평전투 기념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빅토리아 한인회는 수년 전부터 한국전 참전용사분들이 생존해 있는 빅토리아에도 가 평전투 기념비를 세우는 것에 필요성을 느끼고 이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한국전 참전용 사회와 유현자 빅토리아 한인회 전임 회장님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드디어 오는 11월 19 일에 빅토리아에 가평전투 기념비가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가평전투 기념비 건립 및 제막식의 의미는 단지 기념비를 하나 세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캐나다와 대한민국이 서로 깊은 우호적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 관계는 오 랜 역사속에서 수많은 이들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희생과 헌신으로 지켜낸 소중한 가치임 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비석인 것입니다. 캐나다에 살고 있는 한국인으로서 이러한 의미있는 기념비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건 립된다는 것 또한 매우 뜻 깊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자라고 있는 우리 자녀들이 과거의 역사를 잊지 않고, 앞으로의 삶에도 올바른 역사의식과 정체성을 잘 가 질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일 것입니다.
2026년 장학금 도네이션 해주신 명단 입니다 변영호/서희진 $100, 이 알리샤 $500, 황지숙(밴쿠버) $200, 유현자 $500, 송시혁 $100, 이병국 $100, 김익성 $100, 이우성 $100 2026년도 물품/상품권 도네이션해주신 사업체와 교민 명단입니다. 썬더버드 치킨, OX Korean BBQ, H-Mart, Aura Spa ***** 2026년도 빅토리아 한인회를 위해서 봉사해주시고 잘 성장해 나갈수있도록 도와 주실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고문 변호사: 김회원 고문: 유현자 한인회 회장단, 임원/이사 김익성, 박지현, 송시혁, 유가영, 이은정, 이정은, 이형민, 조민선, 피성희, 김하나 풍물패 단장: 김성일 부채춤 단장: 박신영 감사: 한영미 빅토리아 한인회 드림
2026년 10월2일
7
8
오늘의 BC/캐나다 2026년 10월2일
9
2026년 10월2일
NEW
NEW
빅토리아 타운하우스 •2021년 준공 방3개 화장실 2개 •Vic West 중심에 위치한 2베드룸·3 욕실의 고급 타운홈으로, 오크 바닥•3 중 유리창과 패시브 에너지 설계로 뛰어 난 에너지 효율• 감정가 대비 15% 할 인된 가격으로, 자격을 갖춘 바이어에 게 특별한 구매 기회 •Westside Village, Galloping Goose Trail과 가까우며 다운 타운 빅토리아까지도 편리하게 이동
NEW
코도바베이 싱글하우스 •1990년 준공 방 3 개 화장실 3 개 •밸리와 산 전망을 갖춘 높은 대지의 프 라이빗한 2층 주택, 넓은 메인층 마스터 스위트 •볼트 천장의 패밀리룸, 오크 바 닥, 2개의 벽난로, 더블 차고 등 실용성과 품격•Mt. Douglas, Elk/Beaver Lake, 학 교, 쇼핑센터 및 주요 교통망과 가까운 뛰 어난 입지•해변, 골프장, 쇼핑시설이 가 까운 최고의 입지
로얄베이 타운하우스 • 2019년 준공 방 4개 화장실 3개 • 넓은 보너스룸과 더블 차고를 갖춘 잘 관리된 코너 유닛, 가족 모두에게 편리한 실용적인 구조 •9피트 천장과 넓은 창, 밝고 쾌적하며, 쿼츠 주방 상판과 가스레 인지 등 현대적인 주방•3개의 넓은 침실 과 마스터 ensuite, 워크인 클로젯, 편리 한 세탁공간을 제공•쇼핑센터, 해변, 공 원과 트레일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Royal Bay의 매력적인 가족용 타운홈
skim@remaxprofessionalsbc.com
New Price Victoria – Condo $540,000
• 방 1개 + Den, 화장실 1개. 668 sqft •Hillside Mall 바로 옆. 편리한 최적의 위치.깨끗하고 잘 관리된 콘도. • Quartz counter top, laminate floor, 넉넉한 발코니. •지하주차장. 스토리지, 자전거 주차장, 워크샵 등 편리한 생활 공간.
New Price
University District – Single Family Home $769,000
• 1,788 sqft. 방 3개 + Den, 화장실 3개 • 아름답게 잘 관리된 5년 된 detached half duplex. • Quartz counter top, Natural gas furnace, 에어컨 등 High quality 마감.
NEW
North Nanaimo – Brand New Single Family Home with Suite $1,799,000+ GST
Uplands, Nanaimo – Condo $379,000
• 방 1 개, 화장실 1개. 664 sqft. • 4년된 깨끗하고 조용한 콘도. 넉넉한 생활 공간. •Rutherford Mall 옆. 레스토랑, 버스정류장 등 편의시설들이 가까운 최적의 위치.
Duncan – Condo $348,000
• 1001 sqft. 방 2개, 화장실 1개 • 남향으로 밝은 실내, 넉넉한 생활 공간. 코너 유닛. • 트레일, 공원 바로 옆에 위치해 조용 •병원, 학교 및 편의시설과도 가까운 West Duncan에 위치.
• 방 5 개 + Den. 화장실5개. 3,464sqft. •Ocean View. Custom House,조용한 New subdivision 에 위치. • Quartz counter top, Natural gas furnace 등 High quality 마감. •현재 공사 중. 10월 완공 예정. 1베드룸 + Den 렌트 스위트
New Price
Parksville – Brand New Single Home $899,900 + GST
• 2,522 sqft. 방 5개, 화장실 3개, 즉시 입주 가능. • Quartz counter top, Natural gas furnace 등 High quality 마감. • 저렴한 관리비의 Bare Land Strata
New Price
Bear Mountain – Single Family Home $1,349,000
• 3,618 sqft. 방 6개 + Den, 화장실 4개. • 골프장과 산이 보이는 아름다운 뷰. 넉넉한 생활공간. •조용하고 아름다운 최고의 지역에 위치. •저렴한 관리비의 Bare Land Strata.
New Price
Central Nanaimo – Business $175,000
• 나나이모 중앙에 위치한 바쁜, 안정적인 매출의 레스토랑 • 33석 규모. 커머셜 키친 완비. Liquor license. • Free parking. 저렴한 렌트비.
*All above properties listed by Soojin Kim
오늘의 BC/캐나다
10
2026년 10월2일
카니 “이민 통제 회복” 이민 확대 재개 시점 검토
캐나다 사립 어학원 아일락 파산보호 신청… 한국 유학생도 비상
향후 3년 수용계획 발표 한 달여 앞두고 언급
밴쿠버·토론토 캠퍼스 운영 중단…환급 기준·일정 미공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이민 체계가 다시 통제 가능한 상태에 들어섰다며, 이제는 인구를 관리 가 능한 범위에서 다시 늘리기 시작할 시점을 고민하 고 있다고 캐네디언프레스가 9월 29일 보도했다. 카니 총리는 최근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이제 는 캐나다의 본질이기도 한, 관리 가능한 수준의 인 구 증가를 언제 재개할 것이냐는 질문을 하게 된다” 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될 것이다. 다만 우리가 이 를 통제할 수 있는 상태인지 확실히 하려는 것”이라 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정부가 법에 따라 향후 3 년간의 이민 수용계획을 발표해야 하는 시점을 한 달여 앞두고 나왔다. 카니 총리는 지난 7월에도 쥐스탱 트뤼도 전 총 리 정부에서 인구가 급증한 뒤 현 정부가 이민 체계 의 “통제권을 되찾았다”고 밝힌 바 있다. 레나 디아브 이민장관실 대변인은 총리가 이번 인터뷰에서 새로 입국하는 유학생과 임시 외국인 노동자 수가 크게 줄었다는 점을 언급했다고 설명 했다. 대변인은 이민 감소가 주택시장 압력을 완화 하고 있다고 분석한 2025년 10월 TD은행 보고서와 낮은 인구 증가세를 보여주는 캐나다 통계청 보고 서도 제시했다. 정부가 올해 이민 확대 계획을 내놓 을 예정이냐는 질문에는 2027∼2029년 이민 수용 계획이 “이민 규모를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하 도록 할 것”이라고 답했다. 정부는 법에 따라 11월 1 일까지 이 계획을 발표해야 한다. 다만 해당 날짜가 의회 회의일이 아니면 발표 기한이 연장될 수 있다. 올해 11월 1일은 의회 회의일이 아닌 날에 해당한다. 보수당의 이민정책 담당 미셸 렘펠 가너 의원은 지금은 이민 확대를 계획할 때가 아니라고 비판했 다. 그는 소셜미디어에서 “이민 규모는 늘릴 것이 아 니라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연방정부는 당초 연간 신규 영주권자 수를 50만 명까지 늘릴 계획이었다. 그러나 2024∼2025년 이 민계획을 계기로 방향을 바꿔 수용 규모를 줄이기 시작했다. 정부는 임시 외국인 노동자와 유학생의 입국 규모에도 상한을 두기 시작했다. 이들 인구가 크게 늘면서 주택·고용시장과 의료를 비롯한 각종 서비스에 부담이 커졌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였다. 정부는 2027년 말까지 임시체류자 비중을 전체 인구의 5%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가장 최근 발표된 이민 수용계획에는 신규 영주 권자를 올해 38만 5,000명, 2027년과 2028년에는 각각 37만 명 수용하는 목표가 담겼다.
다만 정부는 전체 수용계획에 포함되지 않는 별 도의 한시적 조치 두 가지를 도입해, 향후 2년간 약 14만 8,000명을 추가로 영주권자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C.D.하우연구소의 이민 목표 자문위원회는 향후 3년간 신규 수용 규모를 계속 줄일 것을 정부 에 권고하고 있다. 위원회가 제안한 신규 영주권자 수는 2027년 38만 명, 2028년 35만 명, 2029년 34 만 명이다. 파리사 마부비 위원장은 몇 년마다 계획 을 바꾸기보다 전체 인구 대비 목표 비율을 정해 일 정한 속도로 이민자를 받아들이는 편이 장기적인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주기적으로 바뀌는 이민정책 때문에 정부 가 “캐나다가 수용할 수 있는 수준보다 많은 인원” 을 받아들이게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균형 잡힌 이민 체계가 자리 잡았다는 신호 는 정부가 더 이상 임시체류자 유입 규모를 줄일 필 요가 없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원회에는 이민정책을 연구하는 주요 학자들 과 트뤼도 정부 당시 차관, 제이슨 케니 전 앨버타 주총리 등이 참여하고 있다. 위원회 위원인 미칼 스쿠터루드 워털루대 경제 학 교수는 위원회가 권고한 이민 수용 규모도 전체 인구의 약 0.9%로, 역사적으로 보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카니 총리는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제한적인 인구 증가 때문에 캐나다의 국내총생산이 줄어들 고 있다고 말했다. 통계청은 7월 1일 기준 캐나다 인 구가 1년 전보다 0.5% 증가한 것으로 추산했다. 스쿠터루드 교수는 카니 총리가 “재계의 로비”에 지나치게 귀를 기울여서는 안 된다며, 노동력 부족 을 이민으로 해결하려 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그는 “기업들은 부족한 노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해야 한다. 어떻게 경쟁하겠나. 더 높은 임금을 제시하거나 전반적으로 더 매력적인 일자리를 제 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계가 마크 카니 총리에게 압력을 가할 것 이고, 그 로비 때문에 총리가 이전 정부들과 같은 실 수를 할까 우려된다”며 “이민을 기업들의 문제를 해 결하는 수단으로 보게 된다면 그것은 문제”라고 지 적했다. 위원회는 정부가 한 해에 몇 명을 받아들일 계획인지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도록 모든 신규 영 주권자 수를 하나의 목표치 안에서 관리할 것을 “강 력히 권고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사립 어학원인 인터내셔널 랭귀지 아카 데미 오브 캐나다(ILAC·아일락)가 파산보호를 신청 하고 모든 수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취소했다 아일락은 9월 18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어학교 육 업계에 영향을 미친 중대한 규제 문제로 지난 3 년간 재정적 어려움이 커졌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면서도 더 이상 운 영을 지속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밴쿠버와 토론토에 캠퍼스를 운영해 온 아일락 은 학생과 직원, 협력 기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산 절차를 담당할 공인 관재인으로는 케이피 엠지(KPMG)가 선임됐다. 구체적인 절차에 관한 추 가 안내는 조만간 나올 예정이다. 학교 측에 따르면 파산 신청은 9월 18일 이뤄졌다. 아일락은 성명에서 “이번 소식으로 우리 구성원 들이 겪게 될 어려움을 이해하며 깊은 유감을 표한 다”고 밝혔다.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된 별도 성명은 아일락이 30년 넘게 운영되면서 유학생들이 새로 운 공동체에 정착하고 진로를 개척하도록 도왔다 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운영 중이던 프로그램과 학생 지원 서비스, 향후 절차에 관한 정보는 영향 을 받는 당사자들에게 직접 전달할 것”이라며 “새 로운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홈페이지에도 공지하 겠다”고 밝혔다. 한국 유학생에게 미칠 영향…학업 공백·학비 환 급·전학 절차 확인 필요 이번 운영 중단은 아일락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 을 준비하던 한국 유학생들에게도 학업 일정과 비 용 측면에서 부담이 될 수 있다. 다만 이번 보도와 학교 공지에는 한국인 학생 수나 구체적인 피해 규 모가 공개되지 않았다. 재학생에게 가장 시급한 문제는 수업 중단에 따 른 학업 공백이다. 다른 어학원을 알아보는 과정에 서 등록비나 학비를 추가로 부담할 가능성이 있으 며, 영어 과정을 마친 뒤 대학 진학 등을 계획했던 학생은 새로운 교육기관의 수강 일정과 이수 인정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 출국을 앞둔 학생 역시 입학 계획뿐 아니라 이미 예약한 항공편과 숙소의 변경 조건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미 납부한 학비를 얼마나, 언제 돌려받을 수 있 을지도 아직 불확실하다. 학교의 운영 중단 공지에 는 구체적인 환급 기준이나 지급 일정이 제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전액 환급을 전제로 새로운 비용을 지출하기보다는 입학계약서와 학비 납부 영수증, 수강 기록, 학교와 주고받은 안내문을 보관하고 학 교 및 관재인의 후속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 다. 학업허가증을 소지한 학생은 전학에 필요한 이 민 절차도 따져봐야 한다. 캐나다 이민부는 고등교 육 단계에서 지정교육기관을 변경하는 경우 원칙 적으로 기존 허가증의 연장 신청을 통해 새로운 학 업허가증을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다만 기존 학교 가 폐교한 경우 등에는 일정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심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새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는 예외가 있다. 적용 여부는 교육 단계와 허가 조 건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모든 학생이 기존 허가증 만으로 곧바로 전학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 다. 캐나다 이민부 학교 변경 안내 한국에서 학업허가 승인을 받은 뒤 출국을 준비 하던 학생도 주의가 필요하다. 이민부에 따르면 캐 나다 밖에서 학업허가 승인을 받은 사람이 학교를 변경하려면 새 입학허가서를 첨부해 학업허가를 다시 신청하고 수수료도 납부해야 한다. 이에 따라 해당 학생은 대체 학교의 입학 가능 시점과 허가 절 차를 함께 고려해 출국 일정을 재검토해야 할 수 있 다. 한 한국 유학원 관계자는 랭귀지스 캐나다의 학 생 보호제도(Student Protection Policy)를 통해 추 가 비용 없이 다른 공인 어학원으로 옮기는 대체 배 치를 최우선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만 학생별 적용 대상과 배치 일정, 지원 범위는 공식 안내를 통 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관계자는 재학생들에게 체류 문제와 관련해 임의로 출국하거나 체류 신분을 변경하기보다는 공식 안내를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다만 이러한 안내가 학업허가증이나 체류 자격의 자동 유지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허가 만료일이 임박했거나 별도의 이민 절차를 진행 중인 학생은 이민부 또는 자격을 갖춘 이민 전문가에게 개별 상황을 확인해 야 한다. 입학을 앞두고 학비를 납부한 학생은 송금 영수 증과 입학허가서(LOA), 학비 청구서 등을 확보한 뒤 수속을 맡긴 유학원을 통해 대체 교육기관으로 의 변경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 신용카드로 결제 했다면 카드사에 거래 이의 제기 절차인 차지백을 통한 환급이 가능한지도 문의할 수 있다. 환급 가능 여부와 신청 기한은 결제 수단과 개별 거래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캐나다 연간 인구 증가폭, 80여 년 만에 최저 인구 증가율 0.5%…1915∼191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
이민 유입 감소로 캐나다의 연간 인구 증가폭이 80여 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파이 낸셜포스트가 9월 23일 보도했다. 캐나다 통계청이 이날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7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인구는 18만 9,425명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연간 증가 인원으 로는 12만 6,000명이 늘었던 1944∼1945년 이후 가장 적다. 지난 1년간 인구 증가율은 0.5%로, 0.3% 를 기록했던 1915∼1916년 이후 최저 수준이었다. 7 월 1일 기준 캐나다 전체 인구는 약 4,180만 명으로 추산됐다. 캐나다의 인구 증가세는 최근 몇 분기 동안 둔화 하고 있다. 이는 팬데믹 이후 일시적인 노동력 부족
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2022∼2024년 매년 100만 명 이상 인구가 늘었던 이례적인 증가세와 대조적 이다. 통계청은 “2020년 이후 인구 증가율의 급격 한 변화는 거의 전적으로 국제 인구 이동의 변화에 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통계청은 올해 1월 1일부터 4월 1일까지 인구 가 약 5만 5,000명 감소했다던 기존 추정치도 약 1,300명 증가한 것으로 수정했다. 스테이시 홀먼 통계청 대변인은 매년 9월 실시하 는 정기 검토 과정에서 체류허가 연장 건수가 늘어 나고, 관련 신청을 처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길어 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체류허가 연장은 처 음 받은 허가의 유효기간이 끝난 뒤에도 신규 이주
민이 캐나다에 계속 머물 수 있도록 하는 절차다. 홀먼 대변인은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 조정했기 때문에 최근 몇 년간 9월에 이뤄졌던 수정 작업보 다 이번 수정폭이 더 컸다”고 설명했다. 다만 수치 조정에도 인구 증가세가 둔화하는 전반적인 흐름 은 변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캐나다왕립은행(RBC)의 레이철 바탈리아 이코 노미스트는 9월 23일 보고서에서 이번 수정으로 과거 경제지표에 대한 해석도 상당히 달라질 수 있 다고 분석했다. 통계 조정에 따라 전체 인구 추정치 가 지난 분기 발표치보다 약 30만 명 늘어난 점 등 이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그는 수정된 인구 자료를 적용하면 올해 2분기 1
인당 국내총생산(GDP)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0.7%로 계산된다고 설명했다. 기존 인구 추정치를 적용했을 때의 1.7%보다 낮은 수치다. 바탈리아는 인구가 기존 추정보다 많다는 것은 경제의 잠재적인 생산능력도 당초 예상보다 클 수 있다는 의미라며, 이 점이 캐나다 중앙은행의 10월 기준금리 결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내다봤 다. 그는 “표면적으로는 수정된 인구 추정치를 반영 해 잠재 GDP를 기계적으로 상향 조정할 경우 금리 를 서둘러 올릴 필요성이 줄어든다”면서도 “중앙은 행이 에너지 가격에서 비롯되는 위험에 점점 더 주 목하고 있어 10월 회의에서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 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의 BC/캐나다
2026년 10월2일
11
BC 주민 80% 가정의 확보…아직 32만 명 등록 대기
병원 바꾸면 기록도 끊긴다…BC 의료 전산망 손본다
2018년 이후 가정의·전문간호사 연결 확대…최근 3년간 70만 명
칼론 신임 장관 “의료정보 연계 최우선”…공공의료 시스템 연결 추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체계를 구축하는 과 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그는 “모든 사람이 필요한 때에 집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극적으 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담당 일차의료 제공자를 확보하는 주민을 늘리 는 것은 BC 주 의료체계 강화 정책의 일부다. 주정 부는 주민과 일차의료 제공자의 연결 현황을 종합 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2023년 관련 시스템을 도입 했다. 가정의나 전문간호사를 찾는 주민이 등록할 수 있는 ‘헬스 커넥트 레지스트리’도 여기에 포함된 다. 스테퍼니 히긴슨 일차의료 접근성 담당 정무차 관은 “자신을 잘 아는 의사나 전문간호사가 있으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무엇보 다 건강 상태에 변화가 생겼을 때 받는 지원에 큰 차 이가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주민이 의료진과 신뢰 관계를 맺 고, 필요할 때 어디에 도움을 청해야 하는지 안다는 안도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의료인력 양성·채용·장기근속 확대 주정부는 2022년 도입한 보건의료 인력 전략을 통해 의사와 간호사, 관련 보건의료 전문인력의 양 성과 채용을 확대하고 기존 인력의 장기근속을 지 원하고 있다. 2017년부터 2025년 사이 BC 주 인구가 15% 증 가한 동안 환자를 지속적으로 맡아 진료하는 가정 의 수는 33% 늘었고, 전문간호사 수는 3배로 증가 했다. 주정부는 의료인력 채용 현황에 대한 추가 내 용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써리에 문을 연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 스티븐 스 패밀리 의과대학에서는 첫 입학생 48명이 수업 을 시작했다. 연간 입학정원은 단계적으로 120명까지 확대된 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 서 의사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고, 주 내에서 늘어나는 의사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 으로 기대된다. 헬스 커넥트 레지스트리 등록 현황 2026년 9월 기준 헬스 커넥트 레지스트리 등록 자는 32만3,000명이다. 가정의나 전문간호사와 연결되기를 원하는 주 민은 헬스 커넥트 레지스트리에서 등록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의사들이 영상검사 결과와 진료기록 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일차의료 진료 에 필요 이상으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진단과 치료 를 진행하기 위해 같은 영상검사를 다시 시행하는 일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 신설 의과대학의 데이비 드 프라이스 학장은 인공지능 음성 전사 도구 등 기 술을 활용해 진료 업무를 간소화하고 의사의 행정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오랫동안 주장해 왔다. 의사 들이 서류 작업보다 환자 진료에 집중하도록 해야 한다는 취지다. 프라이스 학장은 “이를 실현하는 것이 대단히 복 잡한 일은 아니다”라며 “은행도 해냈고, 다른 수많 은 시스템도 해낸 만큼 의료 분야에서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지금까지는 이를 반드시 추진하도록 하는 정책적·법적 요구가 없었고, 전자의무기록 업 체들이 나서도록 할 경제적 유인도 없었다”고 지적 했다. BC 주 밖에서도 의료정보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 는 압력이 커지고 있다. BC 주 가정의학회장이자 새니치에서 진료하는 제니퍼 러시 의사는 “연방정부는 의료정보를 더 긴 밀하게 연결하는 일을 캐나다인을 위한 우선 과제 로 삼도록 하는 법안을 도입했으며, 앨버타와 온타 리오는 이미 주민들을 위해 이를 추진하겠다고 약 속했다”고 말했다. 러시 회장은 칼론 장관의 지지 발언이 고무적이 라면서도 “최우선 과제로 지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행동에 나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 다. 가정의학회는 장관이 이 문제에 계속 관심을 기 울이도록 환자와 주민들에게 진료 지연 경험을 이 메일로 전달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칼론 장관 역시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그 는 서로 다른 시스템이 정보를 주고받도록 하는 것 은 “세계적으로 전례가 없는 일이 아니다”라며 “현 재 같은 일을 반복하는 데 돈을 쓰고 있는 만큼, 앞 으로 나아갈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다.
BC 주에서 2018년 이후 주민 100만 명이 가정의 나 전문간호사와 연결됐다고 BC 주정부가 최근 발 표했다. 매주 4,000명 이상이 새로 연결되고 있으 며, 현재 전체 인구의 약 80%인 447만 명이 담당 일 차의료 제공자를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8년은 주정부가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더 쉽고 빠르게 일차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 록 관련 정책을 추진하기 시작한 해다. 이후 진료하 는 가정의는 1,400명 늘었고, 전문간호사 수는 3배 로 증가했다. 데이비드 이비 주총리는 “가정의나 전문간호사 를 두는 것은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기반 중 하나”라며 “자신을 알고 병력을 이해하며 평생 건 강을 유지하도록 도와줄 사람이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100만 명을 추가로 일차의료와 연결 한 것은 우리의 계획이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 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는 점도 알고 있 다”며 “가정의나 전문간호사를 원하는 모든 BC 주 민이 담당 의료진을 확보할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 고 밝혔다. 더 많은 주민을 일차의료와 연결 일차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주정부의 노력 은 실제 연결 인원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약 447만 명이 가정의나 전문간호사를 두고 있으며, 최근 3년 동안 연결된 주민만 70만 명을 넘는다. 라비 칼론 보건장관은 “주민 100만 명을 가정의 나 전문간호사와 연결한 것은 주민들에게 더 나은
취임 한 달을 맞은 라비 칼론 BC 주 보건장관이 막대한 세금 지출과 진료 지연을 초래하는 전자의 무기록 시스템의 연계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해결 하겠다고 밝혔다고 CTV뉴스가 9월 16일 보도했다. BC 주 가정의학회는 이날 주내에서 사용되는 의 료 관련 프로그램과 앱이 40개가 넘지만 서로 정보 를 주고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칼론 장관도 이미 이 문제를 시급히 다뤄야 할 주요 현안으로 꼽 은 상태다. 칼론 장관은 인터뷰에서 “이런 방식으로는 의료 체계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없다”며 “따라서 제게 는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독립적으로 진료하는 가정의들이 자신이 사용하는 시스템을 살펴보고, 이를 공공의료 시스 템과 어떻게 연결하며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그런 점에서 가정의학회의 제안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일선 의료진은 수년간 복잡하게 얽힌 의료 전산 시스템의 문제를 호소해 왔다. 다만 소속 보건당국 이나 보건부로부터 불이익을 받을 것을 우려해 익 명을 전제로 언론에 문제를 제기했다. 가정의들은 독립적으로 의원을 운영하며 전자 의무기록 소프트웨어를 직접 선택한다. 지역 보건 당국은 두 가지 플랫폼 가운데 하나를 사용하고, 전 문의들 역시 각자 원하는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을 쓴다.
BC주 911 디지털 전환…잘못 걸고 끊으면 확인 전화 온다 접수 전 끊긴 전화에 자동 연락…긴급 연결은 1번, 실수라면 3번
BC주의 911 긴급신고 시스템이 기존 아날로그 방 식에서 차세대 디지털 통신망으로 전환된다고 데 일리하이브가 보도했다. 신고 방법은 그대로 유지 되지만, 연결 직후 끊긴 전화에 자동으로 다시 전화 를 거는 기능이 도입된다. BC주 911 신고자의 99%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콤은 차세대 911 통신망인 ‘NG911’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BC주와 캐나다의 911 서비스는 수십 년 된 아날로그 기반시설을 사용해왔다. 이번 디지털 전환은 캐나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의무화한 조치 다. 전환 작업은 앞으로 두 달에 걸쳐 진행된다. 밴 쿠버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새 시스템이 가동됐으
며, 나머지 지역도 11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전환된 다.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 지금처럼 911로 전화를 걸면 필요한 긴급서비스로 연결되며, 대부분의 변화는 이용자에게 드러나지 않는 통신망 내부에서 이뤄진다. 다만 이콤은 이번 전환이 앞으로 주민과 응급 대 응 인력의 안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기능을 도입하는 기반이 된다고 설명했다. 향후 도입 가능한 기능에는 911과의 실시간 문자 소통, 더욱 정확한 신고자 정보 제공, 실시간 영상 공 유 등이 포함된다. 새 기술 도입에는 BC주정부가 투 자한 1억 5,000만 달러가 뒷받침됐다. 이콤은 “이런 기능들은 2026년 초기 전환에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도입 시기는 캐나다 방송통신 위원회가 정할 전국 단위 시행 일정에 크게 좌우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민들이 직접 접하게 될 변화는 자동 확인 전화 시스템이다. 이콤은 “더 빠른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 는 NG911 통신망은 현재 이콤에 접수되지 않는, 연 결 후 수 밀리초 만에 끊긴 전화까지 감지하게 된 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실수로 걸거나 주머니 속에서 잘못 눌 러 걸린 911 전화가 시스템에 포착되는 건수도 늘어 날 전망이다. 이콤은 “새 자동 확인 전화 시스템은 곧바로 끊긴 신고 전화에 자동으로 후속 연락을 해 늘어난 통화량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화를 받은 사람은 911 접수요원에게 다시 연결하 거나 실수로 건 전화였다고 알릴 수 있다”고 밝혔다. 911 전화가 접수요원에게 연결되기 전에 거의 즉 시 끊어지면, 시스템이 해당 전화를 건 10자리 전화 번호로 자동으로 다시 전화를 건다. 전화를 받은 사람은 녹음된 안내에 따라 911 연 결이 필요하면 1번을, 실수로 전화한 경우에는 3번 을 누르면 된다. 첫 번째 자동 확인 전화를 받지 않으면 시스템이 한 차례 더 전화를 건다. 자동 확인 전화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 콤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의 BC/캐나다
12
2026년 10월2일
캐나다 근로자 28%, “급여 일주일만 늦어도 재정난”
캐나다인 80% “외식 줄였다”…고소득 가구도 지갑 닫는다
급여 지연 감당 못 하는 근로자 비율, 최근 5년 사이 최고
연소득 10만 달러 이상 가구, 외식 축소 응답 1년 새 8%포인트 상승
캐나다 근로자의 28%가 저축할 여유 없이 다음 급여일을 기다리며 생활하고 있으며, 급여 지급이 일주일만 늦어져도 각종 비용과 채무를 감당하기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고 파이낸셜포스트가 9월 22일 보도했다. 캐나다 급여관리협회가 이날 발표한 설문조사 에 따르면 이러한 근로자 비율은 지난해 25%에 조 금 못 미쳤으나 올해 28%로 올라 최근 5년 사이 가 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피터 차네타키스 협회 회 장 겸 최고경영자는 근로자들의 재정적 어려움이 심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정적 스트레스를 겪는 근로자는 약 44%로, 지 난해 약 3분의 1에서 역대 최고 수준으로 늘었다. 이 는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의 두 배를 넘는다. 차네타키스 회장은 “단순한 경고 신호를 넘어선 상황”이라며 “불과 1년 사이 재정적 스트레스가 이 처럼 급증한 것은 재정 위기라고 할 수 있다”고 말
했다. 재정적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은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비롯한 일상생활비로, 응답자의 55% 가 이를 꼽았다. 개인 부채가 46%로 뒤를 이었다. 차네타키스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 던 시기에 집에 머무는 사람이 늘면서 소비가 줄어 쌓였던 저축이 이제 소진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람들은 다시 일터로 돌아갔지만 물가 상 승세가 여전히 높다”며 “생활비 상승과 주거비 부담 이 모두 재정적 스트레스를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 통계청의 최신 물가 자료에 따르면 8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3% 올랐다. 휘 발유 가격은 약 23% 급등했다. 협회 조사에서 실수령 급여를 전부 쓰거나 그보 다 더 많이 지출한다는 근로자는 절반에 달했다. 지 난해 41%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다. 차네타키스 회장은 이를 심각한 문제로 지적했 다. 저축이 줄어들면 근로자들이 예상치 못한 재정 적 충격은 물론 일상적인 비용 상승에도 쉽게 대응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생활필수품을 구매하기 위해 신용카드 같은 고 금리 부채에 더 의존하게 될 수도 있다고 그는 덧 붙였다. 그는 “당장 지출 의무를 감당하기 위해 빚을 계 속 늘리는 악순환에 빠지면서 문제가 더 심각해진 다”며 “한번 빠지면 벗어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지역별로는 온타리오주와 앨버타주에서 급여가 일주일 늦어질 경우 각종 비용과 채무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응답이 각각 31%로 가장 높았다. 앨버타주에서는 응답자의 절반을 훨씬 넘는 사 람이 실수령 급여를 모두 쓰거나 그 이상을 지출한 다고 답했다. 식료품비가 가장 큰 재정적 스트레스 요인이라는 응답도 절반을 훨씬 웃돌았다.
생활비 상승으로 외식을 줄이는 캐나다인이 늘 고 있으며, 특히 고소득 가구에서 변화가 가장 두드 러졌다고 글로벌뉴스가 캐나다외식업협회의 새 조 사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소비·유통 전문가는 이번 결과가 고소득층과 저 소득층의 경제적 격차가 벌어지는 ‘K자형 경제’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라며, 중산층과 고소득층 에서도 생활비 부담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캐나다외식업협회가 9월 24일 발표한 보고서 는 여론조사기관 앵거스리드가 지난 5월 캐나다인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조사에서 외식에는 패스트푸드점과 종 업원이 주문을 받고 음식을 제공하는 일반 식당 이 용이 모두 포함됐다. 전체 응답자의 80%는 생활비 상승 때문에 외식 횟수를 줄였다고 답했다. 지난해 75%보다 5%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연간 가구 합산소득이 10만 달러 이상이라고 밝 힌 응답자 가운데서는 78%가 외식을 줄였다고 답 했다. 지난해 70%에서 8%포인트 올라 소득 구간 별로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연소득 5만∼10만 달러 가구에서는 81%가 올해 외식을 줄였다고 응답했다. 지난해에는 76%였다. 연소득 5만 달러 미만 가구는 외식을 줄였다는 응답이 87%로, 지난해 86%와 큰 차이가 없었다. 다만 외식을 줄인 비율 자체는 소득 구간 중 가장 높 았다. 소비·유통 분석가 브루스 윈더는 “소비자들의 상황이 서로 갈라지고 있다. 크게 부유해지는 사람 들이 있는데, 이들이 K자의 위로 뻗는 선에 해당한 다. 반대로 더 가난해지는 사람들은 아래로 향하는 선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형편이 아주 좋은 사람들은 지출을 늘리고 있지만, 그 때문에 아래쪽에 있는 많은 사람이 소비 를 줄이고 있다는 사실이 가려지고 있다”며 “이번
조사도 그런 흐름을 뒷받침하는 또 하나의 증거”라 고 말했다. 이어 “소득 격차와 자산 격차가 상당히 커졌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에서는 가처분소득 이 더 많다면 종업원이 테이블에서 서비스를 제공 하는 식당을 더 자주 이용하겠다는 응답도 61%에 달했다. 지난해 53%보다 8%포인트 높아졌다. 윈더는 “식료품과 임대료, 연료비 등이 오르면서 예전만큼 자주 식당에 갈 여윳돈이 없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격 대비 만족도에 대한 소비 자들의 의문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불하는 돈만큼의 가치를 얻고 있는지 다시 생 각하게 되는 것도 한 요인이다. 받는 것은 줄었는데 돈은 훨씬 더 많이 내고 있다는 느낌을 누구나 받아 들이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 지난 1년 동안 소비 여력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음 을 보여주는 사례는 여러 차례 나타났다. 자산과 소 득이 많은 가구는 소비 능력이 커지는 반면, 자산과 소득이 적은 가구는 경제적 형편을 개선하기가 갈 수록 어려워지는 K자형 흐름이다. 캐나다 통계청은 지난 4월 발표한 자료에서 2025년 경제적 격차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기사에 서 인용한 격차 지표는 소득 상위 40% 가구와 하 위 40% 가구가 각각 전체 가처분소득에서 차지하 는 비중의 차이다. 신용평가사 에퀴팩스가 지난 3 월 발표한 부채 보고서에서는 신용점수가 높은 사 람들의 2025년 주택담보대출 부채가 전년보다 크 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대적으로 신용 도가 좋은 사람들도 가계 살림을 꾸리는 데 어려움 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지난해 금융정보업체 너드월렛이 발표한 보고서에서도 소비자들은 전 년보다 연말 선물 지출을 줄일 계획인 것으로 나타 났다. 특히 연말 쇼핑 예산을 줄이겠다는 중산층과 고소득층 소비자가 전년보다 늘었다.
빅토리아투데이 | 제1회
우리말 · 캐나다 생활
가로세로 낱말퀴즈
한 칸에 한 글자씩, 띄어쓰기 없이 써 주세요. 1 2
3
가로 열쇠
세로 열쇠
2
1
4 4
5 6
6
7
8 8
9
얼굴이나 사물의 모습을 비추어 보는 물건. BC주의 주도. 밴쿠버섬 남쪽에 있는 도시.
13 나무에 매달려 살며 움직임이 느린
12
동물.
13
14
15
제458호 · 2026년 10월 2일
만화에서 대사를 적어 넣는 둥근 모양의 칸.
11 누워서 잠을 자도록 만든 가구.
10 11
해 질 무렵의 햇빛이나 저녁 해.
15 둥근 달의 절반 모양으로 보이는 달.
3 5 7 9
음력 8월 15일에 지내는 우리 명절.
발에 신고 그 위에 신발을 신는 의류. 투표로 대표자를 뽑는 일.
집이나 밭의 둘레를 막아 경계를 만드는 시설.
빨갛게 익으며 샐러드나 소스에 쓰는 채소.
10 하루 중 해가 뜰 무렵부터 오전까지의
이른 때.
12 줄기에 마디가 있고 속이 빈 식물. 14 음력 보름 무렵 둥글게 차오른 달.
정답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총 15문제 · 난이도 쉬움~보통
오늘의 BC/캐나다
2026년 10월2일
13
보니 헨리가 전립선 약 광고를?…알고 보니 AI
기술 배우며 주 400달러 추가 지원…캐나다 청년 취업 돕는다
얼굴·목소리 도용해 건강제품 판매…캐나다 유명 의료진 잇단 피해
내년 초 최대 4개월 유급 근무…운영기관 참여 신청 10월 23일 마감
캐나다 유명 의사들의 얼굴과 목소리를 도용해 의약품과 건강제품을 판매하는 인공지능(AI) 딥페 이크 광고가 확산하고 있다. 피해자들의 금전 손실 뿐 아니라 가짜 약 복용과 잘못된 건강 조언에 따 른 위험도 우려된다고 CBC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정례 기자회견으로 널리 알려진 보니 헨리 BC주 공중보건 최고책임자도 피 해를 입었다. 그의 얼굴과 목소리가 소셜미디어에 서 전립선 치료제 등을 판매하는 가짜 영상에 등장 한 것이다. 헨리는 “처음에는 정말 무서웠다”며 자 신이 하지 않은 말을 실제로 하는 것처럼 쉽게 꾸 밀 수 있다는 점이 충격적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도 용 행위의 중단을 요구하는 법적 통지서를 보냈지 만, 여전히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몬트리올 메종뇌브 로즈몽 병원의 중환자실 책 임자인 프랑수아 마르키 의사도 비슷한 피해를 겪 었다. 그의 모습을 내세워 각종 알약을 판매하는 영 상이 페이스북에 반복적으로 등장했다. 최근에는 관절 관련 제품을 광고하면서 고객이 만족하지 않 으면 100만 달러를 주겠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갈수록 정교해지는 사기 영상 딥페이크는 AI로 실제 인물의 얼굴 움직임과 목 소리 등을 재현한 디지털 위조물이다. 최근 몇 년 사 이 영상의 완성도가 높아지면서 진짜와 구별하기 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앨버타대학교에서 보건의료법과 과학정책을 연 구하는 티머시 콜필드 교수는 이런 수법이 “분명한 사기”라며 앞으로 더욱 정교하고 그럴듯해질 것이 라고 경고했다. 캐나다에서는 의사를 사칭한 딥페이크의 확 산 규모를 파악한 대규모 연구가 아직 없다. 다만 2024년 영국의학저널에 실린 보고서는 영국에서 이런 영상이 점점 흔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캐나 다 의료진은 국내에서도 실태 연구와 피해 구제, 대 중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전 피해 넘어 건강까지 위협 마르키는 가짜 광고에 속아 알약을 주문한 사람
이 환불을 요구하러 중환자실까지 찾아온 적이 있 다고 밝혔다. 이 피해자는 수백 달러를 지불했지만 제품을 받지 못했다. 더 큰 우려는 환자들이 가짜 의약품을 복용하거 나, 기존 약을 중단하라는 잘못된 조언을 따를 수 있 다는 점이다. 의료진은 이러한 광고가 환자의 건강 을 위협하고 의사에 대한 신뢰도 훼손한다고 지적 했다. 하지만 영상 삭제는 쉽지 않다. 마르키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 의사 규제기관, 경찰에 신고했지 만 기존 영상이 삭제되기 전에 새로운 영상이 등장 하곤 한다고 설명했다. 헨리 역시 경찰과 대학, 고용 기관 등이 도용 피해자를 지원할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전국 차원의 대응 부족 캐나다 연방정부는 AI 안전 연구와 일부 딥페이 크 규제를 추진하고 있지만, 의료 관련 사기에 대한 대응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인트마이클스 병원 내과 전문의이자 토론토 대학교 연구석좌인 파하드 라자크 의사는 전국 차 원의 “조율된 대응”이 아직 없다고 말했다. 특히 해 외에서 만들어져 유입되는 콘텐츠를 단속하고 차 단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 판매 영상부터 의심해야 전문가들은 유명 의사가 등장하더라도 건강제 품을 판매하는 영상이라면 우선 의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콜필드 교수는 추천되거나 노출된 콘텐 츠에서 제품을 판매한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한 경 고 신호라고 강조했다. 캐나다의사협회도 각 주와 준주의 규제기관이 의사의 제품 광고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고 설 명했다. 세부 규정에는 차이가 있지만, 의사가 광고 나 소셜미디어, 인터뷰에서 의약품·의료기기·천연 건강제품 등을 공개적으로 추천할 수 없다는 취지 다. 라자크는 의사가 의료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영 상이라면 강한 의심을 품어야 한다며 “캐나다 의료 체계는 그런 방식으로 운영되지 않는다”고 강조했 다.
캐나다 연방정부가 청년들의 숙련기술직 진출 을 지원하는 ‘팀 캐나다 스트롱’ 사업의 첫 프로그램 들을 올가을부터 시행한다고 캐나다 고용사회개발 부가 9월 18일 발표했다. 급변하는 세계 경제와 무역 관계에 대응하는 연 방정부는 스스로 추진할 수 있는 과제에 역량을 집 중하고 있다. 미래 번영을 이끌 인재와 기술, 산업에 투자해 더 강하고 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국가를 만 들겠다는 구상으로, 청년층은 이 과정의 핵심 축이 다. 패티 하이두 고용·가족부 장관 겸 북부 온타리 오 연방경제개발청 담당 장관은 이날 청년들이 미 래 노동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필 요한 기술과 경험을 쌓는 프로그램들을 순차적으 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먼저 새로 마련된 ‘팀 캐나다 스트롱 청년 일자리 배치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숙련기술 분야의 유 급 근무 기회를 연결할 기관들을 대상으로 참여 의 향서를 접수하고 있다. 2027년 초부터 청년들은 최대 4개월간 유급으 로 일하면서 현장 경험을 쌓고 기술직 진로를 탐색 할 수 있게 된다. 이 프로그램에는 향후 5년간 8억 8,000만 달러가 투입된다. 사업 운영에 참여하려 는 기관은 10월 23일까지 참여 의향서를 제출할 수
있다. 두 번째로, 도제훈련을 마치고 해당 주나 준주 에서 지정한 지원 대상 레드실 직종의 자격을 취득 한 기술자는 올가을 중 5,000달러의 수료 보너스 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2025년 4월 1일 이후 자격 을 취득한 사람에게도 소급 적용된다. 세 번째로, 올가을 중 시작되는 ‘빌드 캐나다 도 제 지원 서비스’는 도제훈련생과 중소기업 일자리 를 연결한다. 지원 대상 레드실 직종의 1년 차 도제 훈련생을 채용하는 고용주는 최대 1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채용 부담을 덜고 훈련생이 교육을 계속하 도록 돕기 위한 지원이다. 이 서비스는 도제훈련생이 훈련 과정에서 겪는 다른 장애 요인을 극복하고 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추가 지원도 제공한다. 네 번째로, 2027년 봄 도입 예정인 ‘도제훈련 보 조금’은 의무 이론·기술교육에 참여하는 적격 도제 훈련생에게 고용보험 급여와 별도로 주당 400달 러를 추가 지급한다. 기술교육을 받는 동안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여 훈련을 마치고 정규 일자리로 진출할 수 있도 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보조금은 2027년 1월 3일 이후 시작되는 지원 대상 기술교육 주간에 적용된 다. 마지막으로, 연방정부는 총 80억 달러 규모의 팀 캐나다 스트롱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각 주·준주 와 새로운 양자 협약을 논의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 방자금 20억 달러를 지원해 도제 입문 전 준비교육 과 기술교육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 자금은 각 주·준주가 숙련기술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더 많은 교육과 도제훈련 기회를 제공 하는 데 쓰인다. 연방정부는 청년층에 대한 투자를 통해 캐나다 의 미래에 필요한 숙련인력을 육성한다는 방침이 다. 이번 조치로 다음 세대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 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더 강하고 위기 대응력이 높 은 국가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에 알렸다면 참사 막았다”…BC 주정부, 오픈AI 제소 주정부 “안전팀 신고 권고 경영진이 거부”…범행 예방 기회 놓쳤다고 주장
BC 주정부가 지난 2월 발생한 텀블러리지 학교 총격 사건과 관련해 오픈AI와 샘 올트먼 최고경영 자(CEO)를 상대로 미국에서 소송을 제기했다고 가 디언이 9월 22일 보도했다. 주정부는 총격범이 챗 GPT를 이용해 범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을 회 사가 현지 경찰에 알렸다면 참사를 막을 수 있었다 고 주장했다. 소송은 9월 21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연 방법원에 제기됐다. 주정부는 사건 이후 지역사회 의 회복을 지원할 재원 마련을 위한 손해배상과 함 께,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챗GPT 대화를 처리하 는 방식을 바꾸도록 명령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 다. 텀블러리지 총격 사건에서는 어린이 등 피해자 8명이 숨졌으며, 범행 후 사망한 총격범까지 포함 하면 사망자는 9명이다. 총격범 제시 밴 루트셀라 르는 총기 폭력에 관한 대화로 오픈AI 안전팀의 주 의 대상으로 분류됐지만, 회사는 경찰에 알리지 않 았다. 올트먼은 사건 이후 지역사회에 보낸 공개서한
에서 오픈AI가 경찰에 연락하지 않은 데 대해 “깊이 사과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소장에 따르면 그는 개 선 조치를 약속하고도 이행하지 않았으며, BC 주 법 무장관이 협의를 시도했음에도 후속 조치가 이뤄 지지 않았다는 것이 주정부의 주장이다. 소장은 총격 사건이 발생한 학교의 철거가 진행 중이며, 주정부가 대체 학교 건립과 정신건강 치료, 그 밖의 사건 여파에 따른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픈AI의 드루 푸사테리 대변인은 텀블러리지 총격 사건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비극이라고 밝혔 다. 그는 “오픈AI는 정부 및 법 집행기관 관계자들과 협력하고, 현재 진행 중인 안전 관련 업무를 지속적 으로 발전시키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주정부 소송에 앞서 희생자 유가족과 사건 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 등 30명 이상도 캘리포니아 에서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오픈AI가 총격을 막 을 기회가 있었는데도 이를 외면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에 따르면 밴 루트셀라르는 2월 10일 자택 에서 어머니와 의붓남동생에게 총격을 가한 뒤 자 신이 다녔던 학교로 이동해 교육 보조직원 1명과 12∼13세 학생 5명을 살해했다. 당시 18세였던 밴 루트셀라르는 이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소장에 따르면 오픈AI가 밴 루트셀라르의 챗GPT 대화를 처음 문제로 인식한 시점은 2025년 6월이 었다. 안전팀 직원들은 경찰에 연락할 것을 권고했 지만, 올트먼을 비롯한 경영진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소장은 사건 이후 월스트리트 저널에 증언한 오픈AI 내부고발자들의 설명을 근 거로 들었다. 밴 루트셀라르의 계정은 비활성화됐지만, 그는 새 계정을 만들어 플랫폼을 계속 이용하며 범행을 계획할 수 있었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 이후 오픈AI는 폭력 행위 를 돕기 위한 모델 오용을 탐지하는 시스템이 해 당 계정을 주의 대상으로 분류했다고 설명했다. 다 만 당시 확인된 문제는 법 집행기관에 신고하도록
정한 회사 내부 기준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최근 수개월 동안 미국 주법원과 연방법원에서 는 챗GPT가 폭력 행위를 도왔다는 주장을 담은 소 송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플로리다주립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된 소송도 여기에 포함된 다. 플로리다주는 지난 6월 안전 위험을 이유로 오 픈A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미국 최초의 주가 됐 다. 플로리다주는 회사가 챗GPT 플랫폼의 안전성 을 사실과 다르게 설명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소장은 챗GPT가 학교 총격범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자해 방법을 안내했으며, 어린 이용자들 이 서비스에 중독되도록 해 아동·청소년에게 피해 를 줬다고 주장했다. 오픈AI는 이러한 주장을 부인해 왔다. 회사는 폭 력 실행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요청을 거부하 도록 모델을 훈련하고 있으며, 대화에서 타인에게 해를 가할 임박하고 신빙성 있는 위험이 드러나면 법 집행기관에 알린다고 밝혔다.
14
2026년 10월2일
Emergency 전화번호 안내
911 411
공공기관/단체
스모크샵 / 편의점
금융 김진오 공인 재무설계사(BMO) 투자, 재무상담 / 노후, 퇴직 상담
T: 250-405-2191
빅토리아한인회 vickoreans@gmail.com
T: 250-858-6775
빅토리아한인여성회 vkcwa@hotmail.com
T:(905) 621-5133 빅토리아문학회 778-967-3004 빅토리아풍물패 250-480-9361 빅토리아한글학교 778-587-5116 베어마운튼한인골프동호회 778-9223240 축구동호회 Bombers 778-584-4899 주밴쿠버총영사관 1-604-681-9581 주캐나다대사관 1-613-632-1715 주밴쿠버무역관 1-604-683-1820 Passport Canada 1-800-567-6868 Canada Pension 1-800-277-9914 Victoria 시청 259-385-5711 Saanich 시청 250-475-5401 빅토리아중앙도서관 250-382-7241 BC Ferries 1-888-BC-FERRY TELUS 1-888-811 -2323 Shaw Cable 250-475-5655 BC Hydro 1-800-224-9376 Fortis Gas 1-800-667-6064 Victoria Immigrant and Refugee Centre Society (VIR
250-361-9433
CS)
Primerica(변영호) 이예슬 CIBC Mortgage
모텔/렌트 /Homestay 말라핫방갈로모텔 250-478-3011 빅토리아 홈스테이 250-885-9497 한국 Homestay 250-507-0105 Airbnb 250-589-0195 Butterfly''s Rest 1-250-882-5603 Croft Inn (Crofton) 1-250-510-8000 Weir's Beach RV Resort 866-478-6888
미용실 / 화장품
더룩헤어(랭포드·콜우드) 한인 헤어샵 신규 오픈
T:250-331-9774 3's Company 헤어살롱 마리애뷰티살롱 수헤어 스투디오 미 아토미 화장품 조조 헤어 진헤어살롱 &스파 탱고헤어 HANA Hair & Beauty
가드너 250-889-2500
에이스 가드너
주택상가 종합수리 778- 350-0202 Jun's Home Improvements 250- 483-1421 Jun's Excavating 250-886-9623 주택수리/레노/핸디맨 250- 889-2500 바르미 페인트 250-885-8209 JG PROPERTIES
778-877-2600
션킴
587-837-9062
250-381-3313 250-385-5311 778-265-9770 250-386-4566 778-835-2823 250-592-0777 778-265-3611 250-984-0910 250-590-7855
변호사 김회원 변호사 Wong&Doerksen
건축 / 핸디맨 WOOD (목공사, 가구제작) 778-866-8814
250- 893-3355 236-638-1418
250-385-1233 250-381-7799
문창주 종합보험 변영호 생명보험
12:30, 2pm 예배(675 Jolly Pl)
T: 672-994-8133
양무리교회 오후1 : 30, 2 : 30 예배(1792Townley St)
T: 778-256-9871 빅토리아은혜장로교회 가나안장로교회 빅토리아 양무리교회 빅토리아한인천주교회 빅토리아 한인교회 랭포드 한인교회
778-922-3927 250-361-9219 778-256-9871 778-966-3689 250-891-2260 604- 499- 7683
Tel : 250-885-2490
주택, 콘도, 사업체, 투자용 부동산
송학원 영어/수학 G4~G12
여행사 크루즈발코니 세방여행사
T: 250-818-1619
1-778-269-0404 1-604-420-1996
Professional Tutor 수학/물리/화학 튜터
T: 250-884-8969
옷수선 Sorayas Tailors Lydia Sewing(한인)
250-477-5755 778-922-2502
마린 태권도 국기원 등록 (랭포드 위치)
T: 250-516-4300
유학원
에듀 빅토리아 250-298-6820 등대유학원 250-598-6268 우리는 빅토리아 유학생 778-430-5360 유학게이트 250-361-3432 Victoria Education 유학원 250-370-1404 헬로우 빅토리아 유학원 250-508-0013
메르센수학학원 서울학원 안상미노래교실 우쿨렐레레슨 캠퍼스아카데미 TutorFind 빅토리아합기도검무관 플룻레슨
총 38년 경력의 전문 리얼터팀 소속
H 마트(고객센터) 778-430-3886 농협 A-마트 250-414-0333 Fairway 스시/반찬코너 2635 Quadra St Saanisunny Asian market (구 호돌이) 250-383-0368
T:250-893-9976
조기준 부동산 나나이모 주변 및 섬 전역 전문 T:250-268-1238
실버타운 아메니다 실버타운
604-597-9333
SJ Properties(김수진) 안경원
정현영부동산 나나이모 및 밴쿠버 섬 전역 전문
T: 604-729-0317 장은정 부동산 오보람 부동산 윤종훈 부동산 Scarlet Lee Julie Park
250-268-6789 250-896-8362 250-507-9799 778 -706 -0119 250-327-1548
사진 HANN'S PHOTO PARK PHOTO STUDIO 한인사진관
250-590-1266 250-389-1984 250-870-8318
어학원 / 학교 Global Vilage(GV) GEOS inlingua Real English Victoria Sprott-Shaw Stewart College
250-384-2199 250-382-1196 778-817-1083 778-265-9825 250-384-1375 250-383-5464
250-886-8728 250-382-5762 778-677-4369 250-885-2105 250-882-0121 250-472-1937 778-433-0889 250-896-2828
이민
한의원/침
Entryway to Canada Immigration Services 250-507-9799 Success Immigration 250-361-9885 IMS글로리아 이주공사 604-420-9600 Lee, Wilson 604-415-0087
JJ Acupuncture & Massage clinic Inc. 침+ 경락마사지+부황 Combo 치료 T: 250-884-8182 (2043 Oak Bay Ave) 채림한의원
250-995-2984 250-885-5205
택배 한진택배/현대해운
250-590-8959
회계사
T: 250-858-6775
식품점
250-472-0345 250-478-2354 604-939-2826
학원/레슨
victodaynews@gmail.com
빅토리아 현대차 짐페티슨 렉서스 토요타 (데이비드 킴)
유현자 부동산
T: 250-884-9786
빅토리아은혜교회
www.victoday.ca
자동차 판매
나나이모 및 밴쿠버 섬 전역 전문
교회
라 콜리나 베이커리/스시 250-477-1663 빅토리아스시 778-265-0500 수라 250-534-9119 치큐(Chi Q) 250-388-0028 포유(Pho U) 778-433-4646 Bay St Subway 250-360-0969 Nubo Kitchen 778-440-0490 Chicken 649 250-590-6491 Chimac 250-590-5098 ChubbyDumpling 250-361-6346 Edo Japan 250-361-4889 E:Ne 778-433-0363 Fable Lodge 250-658-6899 K Town Sushi & Gril 250-590-9909 Hiro Sushi XPress 250-590-1045 Moka House Coffee 250-298-8452 Mom's Kitchen 778-265-5151 Nubo 778-265-9909 Park's Kitchen 778-265-2227 Persimmon Tree 778-430-0355 Pluto's 250-385-4747 Seoul Chicken 250-590-9806 Seoul Togo 250-590-2300 Subway Langford 250-478-3898 Sushi Island 778-433-8488 Sushi Matsuri 250-590-8110 Sushi Story 250-590-2671 Sushi Time Express 778-432-3663 Soul's Toast(BC 뮤지엄 ) 236-470-0408 The Chicken 250-532-1035 Thunderbird Chicken 250-384-6090
부동산
신주현 부동산(Grace Shin) 250-743-5000 250-391-7160 250-721-2100 250-475-7151 250-656-4444 250-478-4653 250-474-3673
식당/카페
C & H Dental Lab Hatley Dental 서울치과(코퀴틀람)
250-889-5650 250-893-3355
광역 빅토리아 주택/콘도 매매 T:778-887-1588
Arbutus Ridge Golf Club Bear Mountain Golf Club Blenkinsop Valley Golf Cedar Hil Golf Course Cordova Bay Golf Club Highland Pacific Golf Olympic View Golf Club
250-381-5235 250-474-7339 250-380-6548 250-383-5225
보험
박보현 부동산
골프
Executive Shop Mini Price Old TownNews Regal News
치과 / 치기공
언론
하준석회계사무소 604-583-4321 강경태 회계사 306-591-0517 CPA Canada Financial Literacy / Income Tax 재무코칭하는 캐나다 CPA 조규창 공인 회계사 kjo@alumni.uvic.ca
기타 250-381-4147
공인번역사 강병윤 롯데리아노래방 로헤론 심리상담
250-590-5070 250-414-0105 250-385-9044
한국의료재단 건강검진센터 (250)885-1511
나나이모지역 나나이모한인장로교회 204-510-3526 나나이모제일교회(KAPC) 250-816-9051 나나이모중앙교회 604-839-0093 나나이모우리교회 250 -755 -6759 나나이모은혜교회 250 -882 -9535 The Plate(파스타전문) 250-591-8888 카페 펠리체 250-585-8882 Avec Denture Clinic 250-591-2460 DayDream Salon&Spa 250-507-2238 Freedom Dental Studio 250-585-4846 K CHICKEN 250-427-8242 Pioneer Inn by the River 250-949-7271
Today 114 리스트 등록, 삭제 , 변경 등은 이메일 victodaynews@gmail.com으로 연락주 시기 바랍니다. 1줄광고: 무료 / box: 6개월 $120
2026년 10월2일
오늘의 BC/캐나다
15
BC 주 철도 사망자 두 배 이상 증가… 안전 주의보
BC 주 가뭄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겨울에도 절수 당부
운전자·자전거 이용자·보행자 모두 건널목 신호와 표지 준수해야
오카나간 호수 수위 80여 년 만에 최저…물 부족 장기화 우려
BC 주에서 올해 철도 관련 사망자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BC 주 검시청과 교통부, 캐나다 내셔널 철 도(CN), 철도안전 캠페인 단체인 오퍼레이션 라이 프세이버가 철도안전주간을 맞아 사고 예방을 위 한 주의를 당부했다. 검시청 잠정 집계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신고된 철도 관련 사망자 가운데 사 고 또는 사망 경위 미확정으로 분류된 사망자는 13 명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6명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자틴더 베이드완 BC 주 수석 검시관 은 “올해 들어 의도하지 않은 철도 관련 사망이 우려 할 수준으로 증가했다”며 “철도 건널목에서는 주변 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하며, 열차는 생각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멈추는 데도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사 실을 모두에게 알리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고 말했다. 철도안전주간은 철도 구역 무단출입의 위험성과 건널목 표지판·신호 준수의 중요성을 알 리는 계기다. 주변을 살피고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철도 부지와 선로에 무단으로 들어가지 않고 교통 법규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 가능한 부상과 사 망을 줄일 수 있다. 마이크 판워스 BC 주 교통장관은 “철도 안전은 모두의 책임”이라며 “운전하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걸을 때도 철도 건널목에서는 잠시 시간을 내 주변
을 살피고 소리를 들으며 안내를 따라야 한다”고 강 조했다. 이어 “선로와 열차 주변에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안전하게 행동한다면 비극을 막고 지역사회 를 지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CN에 따르면 2025년 캐나다 전역에서 철도 건 널목 사고 252건이 발생해 69명이 숨지고 60명이 중상을 입었다. CN은 이들 사망과 중상이 예방 가 능한 피해였다고 밝혔다. 오퍼레이션 라이프세이버는 캐나다철도협회와 캐나다 교통부가 함께 추진하는 철도안전 사업이 다. 시민과 철도업계, 정부, 원주민 공동체, 경찰, 언 론 등과 협력해 철도 안전을 알리고 있다. 숀 윌 CN 철도경찰청장은 “어느 건널목이든, 어 느 선로든 온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철도 사고의 대다수는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열차와 선로 주변에서 우리가 하는 안전한 선택 하나하나가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철도 안 전은 공동의 책임이며, 함께 노력하면 가족과 친구, 지역사회를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관계 기관들은 이번 철도안전주간에 반드시 기 억해야 할 행동 수칙으로 주변을 살피고, 소리에 귀 를 기울이며, 언제든 멈출 준비를 할 것을 당부했다. 검시청이 발표한 수치는 잠정 집계로, 향후 변경 될 수 있다.
BC 주의 가뭄과 물 부족이 일부 지역에서 올겨울 을 넘어 2027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BC 주정부 가 최근 밝혔다. 주정부는 가을과 겨울에도 물 절약 을 지속하는 한편, 집중호우에 따른 홍수와 산사태 에도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내린 비로 일부 지역의 상황은 나아졌지만, 수년간 이어진 가뭄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했다. 특 히 남부 내륙의 가뭄이 심각한 가운데 오카나간 호 수 수위는 같은 시기 기준으로 80여 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겨울 눈·비로도 부족…지금부터 내년 여름 대비 해야 장기 가뭄에서 회복하려면 수개월에 걸쳐 비 나 눈이 꾸준히 내려야 한다. 겨울철 강수도 하천과 호수, 저수지에 도달하기 전에 메마른 토양과 고갈 된 지하수를 보충하는 데 먼저 쓰일 수 있다. 올겨울 BC 주 여러 지역의 적설량은 평년보다 적 을 것으로 예보됐다. 비와 눈이 충분하지 않으면 수 위 회복에 수년이 걸릴 가능성도 있다. 일부 유역에서는 이미 내년 여름을 위해 남겨둬 야 할 저장수를 사용하고 있을 수 있다. 이 물은 지 역사회와 농업, 어류·야생동물, 지역 경제가 여름철 을 버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주정부는 주민과 기업, 농장, 수도 공급기관, 지방 정부, 원주민 공동체 등 모든 물 사용자에게 절수 조
치를 유지하고 물 부족에 미리 대비할 것을 권고했 다. 대응 투자도 이어지고 있다. 주정부는 1억 달러 규모의 유역 보호 기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 이후 농업용수 기반시설에 1억 2,000만 달러를 투 자해 700개 이상의 사업을 지원했다. 가뭄 취약 지 역의 관개·가축 사육용 저수·급수 시설을 확충하거 나 개선하는 사업들이다. 가뭄 지역도 홍수 위험…산불 피해지 특히 주의 가뭄이 심하다고 홍수 위험이 없는 것은 아니다. 오랜 건조기 뒤 집중호우가 쏟아지면 같은 유역에 서 가뭄과 홍수가 함께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산불 피해 유역과 그 하류 지역은 폭우 때 홍수와 토석류, 산사태, 침식, 토사 이동 위험이 커 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주정부는 원주민 공동체와 지방정부, 재난관리 기관 등과 협력해 위험 지도 작성과 관측·예측, 조 기경보 체계, 지역사회 대비를 강화하고 있다. 하천 예보센터는 상황을 관측하며 필요에 따라 주의보 와 경보를 발령한다. 재난관리·기후대응부는 모래주머니 480만 개 와 이동식 차수시설 37㎞분, 철망형 방어벽 17㎞분, 모래주머니 충전기 15대를 확보해 24시간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산불철 아직 끝나지 않아…10월에도 경계 필요 늦여름 비로 산불 상황이 다소 안정됐지만, BC 주 의 넓은 지역에는 여전히 위험이 남아 있다. 10월에 산불 활동이 다시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 이번 산불철에는 북부 지역의 산불 활동이 줄면 서 인력과 장비를 남부로 신속히 재배치해 대응했 다. 주정부는 캠프파이어 등 야외 불 사용에 주의하 고 지역별 제한 조치를 준수하며, 주택 주변에서도 파이어스마트 산불 예방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당부 했다. 올해 7월 1일부터 9월 9일까지 주말 합동 순찰 에서 산불법 위반 98건이 적발돼 총 11만 2,700달러 의 범칙금이 부과됐다. 적발은 남부 해안 지역에 집 중됐으며, 스쿼미시에서는 불법 캠프파이어 32건 에 총 3만 6,800달러가 부과됐다.
캐나다 포도밭에 비상…외래 해충 꽃매미 첫 확인 100종 넘는 나무·식물 가해…포도밭 번지면 와인 생산에도 타격 우려
외래 해충인 꽃매미가 캐나다 자연환경에서 처 음으로 공식 확인돼 당국이 확산 방지에 나섰다고 글로벌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캐나다 식품검사청 (CFIA)은 꽃매미나 알 덩어리를 발견하면 사진을 찍 고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금까지 캐나다에서 기록된 꽃매미 관련 사례 는 공식 확인되지 않은 ‘목격’이나 살아 있거나 죽은 개체를 확보한 ‘표본 수거’에 해당했다. 이번에는 식 품검사청의 공식 조사를 통해 캐나다 자연환경에 살아 있는 꽃매미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처음 확인 됐다. 식품검사청은 9월 17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이틀 전인 15일 온타리오주 윈저에서 꽃매미를 처 음 확인했다고 밝혔다. 꽃매미는 100종이 넘는 나무와 식물을 먹이로 삼는다. 다만 지금까지 농업 분야에서 뚜렷한 피해 가 관찰된 작물은 포도라고 식품검사청은 설명했 다. 이에 따라 꽃매미가 포도밭으로 확산하면 캐나 다 와인 생산업계에도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식품검사청은 꽃매미가 확인된 지점 주변을 조 사하며 발생 범위를 파악하고 있다. 조사 결과를 토
대로 후속 대응 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캐나다는 2018년부터 꽃매미를 규제 대상 해충 으로 관리해 왔다. 식품검사청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꽃매미가 붙어 있을 가능성이 있는 식물 등 규 제 대상 물품의 이동을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고 밝혔다. 꽃매미는 어떻게 캐나다에 들어왔나 식품검사청은 다른 외래종과 마찬가지로 꽃매 미도 사람의 활동을 통해 여러 경로로 캐나다에 유 입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화물과 컨테이너, 캠핑용품과 야외 장비, 야외용 가구, 승용차와 트럭 등에 붙어 이동하거나 식물과 식물성 물품을 운반하는 과정에서 유입될 수 있다 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식품검사청은 꽃매미 발생 지 역을 여행할 때 야외에 두었던 물건을 꼼꼼히 살펴 볼 것을 권고했다. 차량과 야외용 가구, 방수포, 마 당·정원용품, 스포츠 장비 등에 꽃매미나 알 덩어리 가 붙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무와 식물에도 꽃 매미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집 주변 마당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미국 내 꽃매미 발생 지역을 방문한 뒤 캐나다로 돌아오는 여행객에게도 출발 전 점검을 당부했다. 승용차와 캠핑카, 트레일러, 레저용 차량은 물론 캠 핑용품과 각종 장비에도 꽃매미나 알이 붙어 있는 지 살펴봐야 한다는 설명이다. 꽃매미 구별법과 발견 시 대응 요령 식품검사청은 꽃매미와 알 덩어리를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 모습을 익혀둘 것을 권 고했다. 꽃매미는 늦여름에 알을 무더기로 낳는다. 이 알 덩어리는 겨울 추위를 견딘 뒤 봄에 부화할 수 있다. 식품검사청은 꽃매미나 알 덩어리를 발견했 을 때의 대응 요령을 “발견하면 사진을 찍고, 채집 하고, 신고하라”고 안내했다. 꽃매미나 알 덩어리로 의심되는 것을 발견하면 우선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표본도 확보하는 것이 좋다. 곤충을 잡거나 알 덩어리를 긁어내 밀봉할 수 있는 용기에 담으면 된다. 사진과 동영상, 표본 등 확보할 수 있는 자료를 모 은 뒤에는 지체 없이 식품검사청에 신고해야 한다.
AD
16
2026년 10월2일
-
빅토리아유현자부동산 주택 및 콘도미니엄 매매, 사업체 및 투자용 부동산
House for Sale NEW
▪ Sooke 에 위치한 스위트 있고 예쁜집 $948,000
NEW
방 4개 +덴, 화장실 3개, BBQ 할 수있는 예쁜 뒷마당
NEW
Business for Sale ▪ Uptown 근처 방두 개 콘도 $631,000 2019년 완공, 화장실 2개, 아주 편리한 위치
▪ 다운타운에 위치한 작은 레스토랑 $299,000 NEW 오래된 전통 중국 만두 집, 렌트 저렴, 리커 라이센스, 커머셜 키친.
▪ 패티오가 있는 예쁜 커피샾 $50,000 후리 파킹, 작은 가게, 현재는 후렌치 카페, 리커 라이센스
▪ 후렌치 레스토랑 $70,000 ▪ 아주 큰 타운하우스 $698,000 방 3개, 화장실 2개, 덴이 두 개, 스토리지가 집안에 있음, 2,000 sq.
▪ 교통 좋은곳에 있는 큰집 $1,350,000 방 9개, 화장실 6개, 렌탈 인컴, 레노베이션 잘되어서 Just move in condition.
▪ 뷰 있는 다운타운 콘도 $729,000
큰 레스토랑(커머셜 후드 없음), 낮은 렌트에 전기세, 물세 모든 utility 포함, 시내 위치
▪ 시드니에 위치한 레스토랑: $145,000
방2개 화장실 2개, Water View, 2018 년 완공, 974 sq.
커머셜 후드, 리커 라이센스, 렌트 $2,450, 이층에 방2개 있음. Heat pump
▪ Port Alberni 컴머셜 빌딩 + 비지니스 $1.1 M
커머셜 후드, 작고 렌트비 저렴, 위치 좋음.
20,000 sq., 견고하게 지어진 빌딩, 렌트 수입 좋음. 지하에 태권도 도장, 1층에 달러샾(주인운영), 2층에 매 니저 스위트랑, 원베드룸 렌탈 스 위트 있음. (8,000 sq.ft basement area/8,000 sq.ft. main level/4,000
컴머셜 키친, 뒤에 패티오 있음, 리커 라이센스(1시까지 서빙가능)
sq.ft second floor)
▪ 다운타운에 위치한 레스토랑 $190,000 ▪ 옥베이와 빅토리아 경계에 있는 레스토랑 $158,000 ▪ 시드니에 위치한 컨비니언스 스토어 $54,800 1년 6개월전에 셋업해서 모든 기계가 새것, 위에 살림할수있는 공간, 세일이 계속 올라가고있음.
▪ 포트 하디 일본 음식점 $219,000 호텔 밑에 위치, 분위기 좋고 예쁜 음식점, 매출좋고 인컴 매우 높음, 렌트 저렴
▪ 운영간단 하면서 수입좋은 음식점 $270,000 운영쉬움, 단독도 좋지만, 파트너쉽으로 각자 수입을 따로 계산할수있는 편리한 가게. 한식과 일식 또는 다른 메뉴 가능.
▪ 시드니에 위치한 네일샵 $260,000 메니큐어, 페디큐어,단골손님 많고 계속 늘어가는중, 머니 메이커, ▪ 게임 놀이 $49,000 주말에만 옥베이 High school gym 에서 셋업해서 영업, 인컴 좋음 ▪ 스시 후렌차이즈 $200,000
캐나다 전체에서 1,2 등 하는곳으로 매출과 수입이 아주 좋은 곳. 맨파워와 투자 자본, 그리고 스시 계통에 경험이 있으신분이면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 사이즈 크고 매출 높은 레스토랑 $350,000 파킹랏, 리커 라이센스, 커머셜 키친, 구 요시스시, 다다미 룸
***Exclusive listing도 가지고 있으니 이외의 비지니스 구매에 Serious 하게 관심 있으신분들은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