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ictoriatoday Korean News
제457호 2026년 9월 18일
TEL : 250.885.2490 e-mail : victodaynews@gmail.com
빅 주택거래12.6%증가…5년만에가장뜨거운8월
사고팔고, 구인구직, 렌트, 개인지도 등
단독주택 309채·콘도 175채 거래…각각 15%대 증가
빅토리아투데이 웹사이트
광고를 올리고 싶으신 분들은
www.victoday.ca 커뮤니티 게시판
광역 빅토리아의 지난 8월 부동산 거래량이 1년 전보다 12.6% 증가하며 최근 5년 사이 가 장 활발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빅토리아부동산 협회가 9월 1일 발표했다. 2026년 8월 빅토리아부동산협회 관할 지역 에서 거래된 부동산은 모두 591건으로, 2025 년 8월의 525건보다 12.6% 증가했다. 다만 2026년 7월과 비교하면 12.2% 감소했다. 콘도 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1% 증가한 175건으로 집계됐다. 단독주택은 309 채가 거래돼 전년 동월보다 15.3% 늘었다. 퍼거스 카인 빅토리아부동산협회장은 “광 역 빅토리아의 8월 부동산시장은 꾸준한 흐름 을 이어갔다”며 “월간 거래 활동은 최근 5년 동 안 보았던 것보다 강했고, 매물도 건전한 수준 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여건이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시장을 계속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년 8월 말 빅토리아부동산협회 다중 매물등록서비스(MLS)에 등록된 활성 매물은
무료 광고를 이용하세요(회원가입 불필요)
모두 3천662건이었다. 전달인 7 월보다 4.8% 감소했지만, 2025 년 8월 말의 3천600건과 비교하면 1.7% 증가했다. 카인 협회장은 “봄철과 마찬가 지로 구매자들은 계속 신중하게 매 물을 고르고 있으며, 가격이 적정 하고 관리 상태가 좋은 주택이 가 장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의 매물 수준은 구매 자들이 선택지를 검토할 시간을 제 공하지만, 판매자 입장에서는 자 신의 주택이 시장에 나온 다른 매 물과 비교해 어떤 위치에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 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얼터와 협력하는 것이 주택의 현재 시장가치를 파악하고 매물을 어떻게 시장에 내놓을지 판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덧 붙였다. MLS 주택가격지수에 따르면 빅토리 아 중심지역 단독주택의 기준가격은 2025년 8월 131만7천200달러였다. 2026년 8월에 는 130만1천800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0.6% 하락했으며, 2026년 7월의 131만1천 달러보 다도 낮아졌다. 빅토리아 중심지역 콘도의 기 준가격은 2025년 8월 54만8천900달러에서 2026년 8월 55만3천600달러로 0.9% 상승 했다. 전달인 2026년 7월의 54만8천600달러 와 비교해서도 올랐다.
다음 발행일 10월2일
매달 첫,셋째주 금요일 발행
• Key Cho / Realtor • Sutton West Coast Realty(나나이모 오피스) 나나이모 전문/밴쿠버 아일랜드 전지역 • 250-268-1238(Direct) 성실함과 전문성 그리고 풍부한 경험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250-756-2112(Nanaimo Office) • keycho@sutton.com
주택 /상업용 부동산/ 분양콘도/ 비지니스
조기준부동산 ▪2bed+Den, 2bath 콘도 2Bed+Den,2Bath, 2parking 콘도 (4층 Top floor )잘관리되고 하이웨 이 access좋고 view 좋은 10년된 콘도. 덴은 방으로 사용가능. 전기비 제외 한 총관리비 $395.35
NEW
가격 : $509,000
▪2bed 2 bath 모바일홈 잘가꾸어지고 안전하고 좋은동네. 은퇴후 편안한 곳에서 사시는분들에게 딱 좋은곳 !
<Toronto ,Ontario Realtor 2003~2017>
▪4bed,4 bath 주택 지은지 6년된 조용하고
NEW
▪ 5Bed+ Den & 4bath 주택 2베드 legal suite (separate
NEW
▪나나이모2층주택 3베드 3 화장실 .잘 관리
깨끗하게 관리된 손댈데 없
hydrometer)있는North
된 6년된 주택 . 넓은 뒷마당
는주택
Nanaimo 의 조용한 주택가.
과 잘 관리된 집 좋은가격에
모든 편의시설들 접근성좋
판매합니다.
음.
가격 : $1,030,000
가격 : $1,089,000
▪나나이모 다운타운콘도(급매)
▪나나이모 Oceean View 2층주택
2021년 건설된 제일 위
방5개+덴,화장실4개
층에 위치한 2bed 2bath 콘
North Nanaimo교통좋고 편
도, 현재 렌트중 , view 좋고
리한곳. 아래층세줄수있음.
가격 : $759,900
▪미드아일랜드식당 CommercialHood설치. 큰길가에위치하여 접근성좋음.낮은렌트비
모든 편의시설 시청 페리 터
가격 : $519,000
미널가까운곳
가격 : $499,000
가격 : $1,180,000
가격 : $89,000
부동산/경제
2
2026년 9월18일
메트로밴쿠버 집값 5.6% 하락…거래도 뒷걸음
2019년 수준으로 주거비 부담 낮추려면… 주택 건설 두 배 늘려야
8월 거래 1천869건…최근 10년 평균보다 20.7% 적어
CMHC “연 41만7,000~46만9,000채 필요”
메트로밴쿠버의 8월 주택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4.6% 감소하면서 올해 여름 주택시장이 지 난해 여름보다 부진한 실적으로 마무리됐다고 광 역밴쿠버부동산협회(GVR)가 최근 발표했다. 2026년 8월 메트로밴쿠버에서 다중매물등록서 비스(MLS)를 통해 거래된 주거용 부동산은 모두 1 천869건으로, 2025년 8월의 1천959건보다 4.6% 줄었다. 최근 10년간 8월 평균 거래량인 2천356건 과 비교하면 20.7% 낮은 수준이다. 앤드루 리스 협회 수석 이코노미스트 겸 데이터 분석 담당 부회장은 “8월의 부진한 거래 실적은 최 근 2026년 전망치를 소폭 하향 조정한 것이 시의적 절하고 신중한 결정이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첫 4개월 동안 시장은 예상에 부합하 는 흐름을 보였지만, 5월부터는 거래량이 지난 1월 제시한 전망에 미치지 못했다”며 “이러한 추세가 연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8월 메트로밴쿠버에서 MLS에 새로 등록된 단독 주택과 연립형 주택, 아파트 매물은 모두 4천100건 이었다. 지난해 같은 달의 4천225건보다 3% 감소 했으며, 최근 10년간 8월 신규 매물 평균인 4천152 건보다도 1.3% 적었다. 현재 MLS에 등록된 전체 매물은 1만5천798건으 로, 2025년 8월의 1만6천242건보다 2.7% 줄었다. 다만 최근 10년간 8월 평균인 1만2천522건보다는 26.2% 많은 수준이다. 8월 전체 주택 유형의 활성 매물 대비 거래 비율 은 12.3%였다. 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이 9.6%, 연립 형 주택이 15.1%, 아파트가 13.7%로 집계됐다. 과거 자료를 분석하면 이 비율이 12% 아래에 일 정 기간 머물 경우 주택가격에 하락 압력이 발생하 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수개월 동안 20%를 웃돌면
가격에 상승 압력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리스 부회장은 “앞서 매물 규모가 2025년의 높 은 수준에서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며 “ 매물이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거래도 평소 보다 부진하면서 모든 주택 유형에서 가격이 완만 하게 하락하고 있으며, 종합 가격지수는 현재 1년 전보다 약 6% 낮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풍부한 선택지와 낮아지는 가격, 안정적인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구매에 유리한 여건으로 여 겨지지만, 관망하던 많은 구매자를 시장으로 끌어 들이기에는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과의 무역 긴장이 다시 고조된 것은 시 장에 반갑지 않은 불확실성 요인이지만, 시장 부진 의 주요 원인은 여전히 지역 내 이민자 유입 둔화 와 투자 수요 감소, 활발한 매수를 유도하기에는 충 분히 낮지 않은 주택담보대출 금리에 있다고 본다” 고 밝혔다. 메트로밴쿠버 전체 주거용 부동산의 MLS 주택 가격지수 종합 기준가격은 현재 108만1천900달러 다. 2025년 8월보다 5.6%, 2026년 7월보다 0.6% 하락했다. 8월 단독주택 거래량은 557건으로, 지난 해 같은 달의 575건보다 3.1% 감소했다. 단독주택 기준가격은 179만9천400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7.2%, 전달보다 1.3% 낮아졌다. 아파트 거래량은 891건으로, 2025년 8월의 956 건보다 6.8% 줄었다. 아파트 기준가격은 68만6천 200달러로, 1년 전보다 6.6%, 전달보다 0.3% 하락 했다. 연립형 주택 거래량은 412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의 409건보다 0.7% 증가했다. 타운하우스 기준 가격은 102만8천800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4.4%, 전달보다 0.2% 낮아졌다.
캐나다가 향후 10년 안에 주거비 부담을 코로나 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낮추려면 신규 주택 건설 속도를 현재의 약 두 배로 높여야 한다고 글로벌뉴 스가 캐나다주택모기지공사(CMHC) 보고서를 인 용해 최근 보도했다. 공사는 9월 10일 발표한 2026년 가을 주택 공 급 보고서에서 장기적인 주택 부족을 해소하려면 매년 수십만 채를 추가로 건설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요 도시별로 공급 부족의 심각성과 해소 전망에 는 차이가 있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추세대로 라면 캐나다에서는 2036년까지 연평균 약 23만 1,000채가 건설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주택 공급 부족을 줄이고 주거비 부담을 2019년 수준으 로 되돌리려면 연간 41만7,000~46만9,000채를 지 어야 한다. 주택 공급 부족분은 임대하거나 구매하 려는 주택의 예상 수요와 실제 시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주택 수의 차이를 뜻한다. 공사는 “미래 주택 수요 충족 여부는 신규 건설 속도에 달려 있다”며 “건설비가 여전히 높고 일부 사업은 사전 분양을 통한 자금 조달 여건도 어렵다. 콘도 시장 부진이 이어지면서 개발업체들이 신규 사업 착수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 다. 반면 공급 확대에 도움이 되는 정책도 시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공사는 “정부의 자금 지원 프로그램과 개발부담 금 인하 또는 납부 유예, 토지이용 규제 개편이 일부 사업의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다”며 “특히 임대 전 용 주택 사업에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흐름은 시간이 갈수록 주택 수요가 강해지는 반면 공급은 더 느리게 반응할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주거비 부담을 낮추려면 주택 수를 늘 리는 것뿐 아니라 미래 수요에 맞춰 다양한 유형의
주택을 적절히 공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추산에는 단기와 장기 수요 전망이 모두 반 영됐다. 공사는 주거비 부담이 얼마나 개선될지는 임대와 자가 구입 중 어느 쪽을 원하는지, 어느 지역 에 거주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밴쿠버와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에서는 주택 구매자보다 세입자가 주거비 부담 완화를 더 빨리 체감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건설이 임대 전용 주택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임대 전용 주택 은 전체 아파트 착공 물량의 3분의 2를 차지한다. 공사는 이러한 공급 편중이 장기적으로 캐나다 의 전반적인 내 집 마련 여건에 상당한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지역별 전망에는 큰 차 이가 있다. 토론토와 캘거리에서는 예상 주택 공급 부족분이 줄었지만 그 배경은 달랐다. 토론토는 집 값 하락으로 주택 구매 부담이 완화됐고, 캘거리는 지난 1년간 주택 건설이 크게 늘었다. 팬데믹 당시 캐나다 주요 도시 가운데 주택 구매 부담이 가장 큰 시장으로 꼽혔던 밴쿠버는 공급 부 족분이 전년과 비교해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 밴쿠버에서도 집값이 내려가고 단기적으로 신 규 주택 건설 속도가 빨라졌지만, 장기적으로는 인 구 증가가 수요를 끌어올리면서 개선 속도가 둔화 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오타와와 몬트리올에서는 주택 공급 부족 이 더 심해질 전망이다. 현재 이용 가능한 주택과 앞 으로 착공할 것으로 예상되는 물량보다 수요가 더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에드먼턴은 캐나다 주요 도시 가운데 주거비 부 담이 가장 낮은 시장으로 나타났다. 주택 착공이 대 체로 인구 증가 속도를 따라가고 있어 측정 가능한 공급 부족분이 사실상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찰스 3세 얼굴 새긴 캐나다 새 20달러 지폐 공개 캐나다 13개 주·준주와 원주민 상징 식물 담아…내년 2월부터 유통
찰스 3세 국왕의 초상이 들어간 새로운 세로형 20달러 지폐가 공개됐다고 글로벌뉴스가 9월 3일 보도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국가원수의 초상을 20달러 지폐에 담아온 전통에 따라 새 지폐에 찰스 3세 국왕의 얼굴을 넣었다. 중앙은행은 보도자료에서 “찰스 국왕이 지속 가 능한 행동을 옹호해온 점과 환경 보호에 헌신해온 모습이 지폐에 들어간 다양한 식물 요소에 반영됐 다”고 밝혔다. 새 지폐에는 캐나다 10개 주와 3개 준 주를 상징하는 각각의 공식 식물이 담겼다. 야생 딸 기와 서부 적삼나무, 땋은 스위트그래스, 북극솜풀 등 캐나다 원주민에게 문화적으로 중요한 여러 식 물도 포함됐다. 루이즈 아르부르 총독은 9월 3일 발 표한 성명에서 새 지폐가 캐나다의 “자연 유산”과 “ 캐나다인의 독창성”을 함께 보여준다고 밝혔다. 찰스 국왕의 초상 옆에는 캐나다의 이중언어 문 화를 나타내는 예술가들의 글과 함께 “세계 속 캐나 다의 위상을 형성하는 데 기여한” 사회적 진보와 과 학적 발견을 기념하는 내용도 담겼다. 아르부르 총독은 “우리 화폐는 캐나다의 주권과 세계의 시선 속에서 우리 자신을 우리 방식대로 규
정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해준다”고 말했다. 캐나다 화폐의 전통에 따라 단풍잎도 여러 디자 인 요소에 사용됐다. 일부 단풍잎 문양은 핵심 위조 방지 장치로 활용돼 새 지폐를 “누가 봐도 캐나다 지 폐”로 만들고 진위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새 지폐는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캐나다 군인 들에게도 경의를 표한다. 캐나다 국립 비미 추모비 삽화와 양귀비꽃 무늬가 지폐에 새겨졌다. 아르부르 총독은 “지폐 한 장을 만드는 데는 엄청 난 규모의 협업이 필요하다”며 “지난 수년 동안 이 작업에 기여한 모든 협력기관과 전문가에게 축하 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캐나다 중앙은행의 여러 분야 전문가들부 터 다양한 협력기관과 단체, 특히 원주민 자문위원 회와 캐나다 보훈부, 캐나다 국립시각장애인협회 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이 전문성과 헌신을 보탰 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두가 그 결과물을 자랑스 럽게 여겨도 된다”며 “캐나다 국민에게 안전하고 접 근하기 쉬우며 의미 있는 새로운 지폐가 탄생했다” 고 덧붙였다. 캐나다 지폐에는 수십 년 동안 영국 군주의 초상
이 들어갔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아직 엘리자 베스 공주였던 8세 때 처음으로 20달러 지폐에 등 장했다. 이후 70년의 재위 기간 여러 차례 발행된 지폐를 통해 기념됐다. 어린 시절 엘리자베스 공주의 모습을 담은 이 지 폐는 훗날 여왕이 된 인물의 소녀 시절 초상을 넣은 유일한 지폐다. 캐나다 왕립조폐국은 2023년부터 찰스 국왕의 초상이 들어간 주화를 유통하기 시작했다. 캐나다 화폐에는 다른 주요 인물들의 초상도 들 어간다. 윌프리드 로리에 전 총리와 노바스코샤주 출신 인권운동가 비올라 데즈먼드가 대표적이다. 테리 폭스는 아직 발행되지 않은 새 5달러 지폐 의 인물로 선정됐다. 캐나다 정부는 폭스의 선정을 발표하면서 더 많은 국민이 테리 폭스가 추진했던 암 연구 지원 운동에 5달러씩 기부하도록 영감을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5달러 지폐에 등장하는 로리에는 앞으로 새 롭게 발행될 50달러 지폐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경제
2026년 9월18일
3
캐나다 기준금리 2.25%…7회 연속 ‘동결’
채권금리 뛰자 주택대출도 들썩…생활비 부담 더 커지나
중앙은행 “경기 회복 확산”…향후 조정 가능성은 열어둬
캐나다 10년물 국채 수익률 3.9%…거의 2년 만에 최고
미국의 새로운 관세와 계속되는 이란 전쟁으로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캐나다 중앙 은행이 9월 2일 기준금리를 다시 동결했다고 글로 벌뉴스가 보도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정책금리를 연 2.25%로 유지 했다. 이번 결정으로 기준금리는 7회 연속 동결됐 으며, 시장에서도 동결을 대체로 예상했다. 티프 매클럼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사전에 배 포한 연설문에서 중동 지역의 분쟁이 장기화하고 세계 에너지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물가 상승 위험 이 커졌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과의 무역분쟁이 다 시 격화하면서 이제 막 나타나기 시작한 캐나다의 경기 회복세도 위협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무역 환 경이 명확해질 때까지 기업들이 투자와 고용 결정 을 미룰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매클럼 총재는 “통화정책으로 관세의 영향을 상 쇄하거나 세계 에너지 가격에 영향을 줄 수는 없다” 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세계적인 상황 변화가 캐나다의 물가 안정을 위협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라고 말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결정자 들은 정책금리를 활용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물가가 안정된 상황에서는 경제성장을 뒷받침한
다. 캐나다의 물가상승률은 이란 전쟁으로 봄과 여 름에 휘발유 가격이 크게 출렁인 뒤 지난 7월 3%까 지 올랐다. 경제성장률은 지난해 상당 기간 정체한 이후 최근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 경제는 2분기에 연율 기준 3.3%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 다. 다만 이러한 성장 속도가 3분기에도 이어졌을 것으로 예상하는 분석가는 많지 않다. 미국은 지난 8월 22일부터 여러 캐나다 상품에 50% 관세를 부과했다. 매클럼 총재는 새로운 관세 가 캐나다 경제 전체에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미 치지는 않을 것으로 중앙은행이 예상하고 있지만, 관세 대상 업종은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밝 혔다. 캐나다는 오는 9월 8일부터 미국산 상품을 대 상으로 일련의 보복관세를 시행할 예정이다. 매클럼 총재는 최근 관세 공세가 시작되기 전까 지 캐나다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었으며, 기업들이 무역 제한 조치에 적응하고 있다는 징후도 나타났 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반적으로 최근 지표는 경기 회복세가 더욱 폭넓게 확산하고 있다는 우리의 판 단을 재확인해준다”고 말했다. 매클럼 총재는 경제 상황이 대체로 중앙은행의 전망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 정책위 원회가 정책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 다. 다만 앞으로 경제와 물가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 이는지에 따라 금리를 조정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 했다. 그는 “정책위원회는 경기 반등의 지속 가능성 과 물가 전망을 평가할 것”이라며 “필요에 따라 통 화정책을 조정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란 전쟁과 정부 부채 증가, 무역갈등으로 채권 금리가 상승하면서 캐나다 소비자들의 대출 부담 이 커지고 일부 상품·서비스 가격도 오를 수 있다고 글로벌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기사 작성 시점에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약 4.9%로, 9월 초보다 0.8%포인트 올라 202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캐나다 10년 만기 국채 수 익률도 약 3.9%로 상승해 거의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캐나다의 상승세는 미국산 제품 에 대한 보복관세 시행으로 물가 우려가 커진 이달 초에 집중됐다. 채권은 정부나 기업이 투자자에게 돈을 빌리기 위해 발행하는 금융상품이다. 투자자 들은 물가와 정부 부채, 경제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 가 커지면 돈을 빌려주는 대가로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한다. 중앙은행의 기준금리가 단기 차입비용 에 영향을 준다면, 채권시장은 장기금리에 더 큰 영 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가 동결돼도 고정 형 주택담보대출 등 일부 대출금리는 오를 수 있다. 너드월렛 캐나다의 주택담보대출·개인금융 전 문가 클레이 자비스는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 이 물가 불안을 자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쟁 비 용과 미국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도 투자자들이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하는 배경이라고 밝혔다. 비크람 라이 TD은행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9월 10일 보고서에서 중동 휴전이 무너지면서 유가가 배럴당 미화 90달러를 다시 넘어 6월 초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고 전했다. 미국 정부의 차입 확대도 부담이다. 기존의 주요
국채 매수자 일부가 물러나는 상황에서 민간 투자 자들이 더 많은 정부 부채를 떠안아야 해 높은 수익 률을 요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모셰 랜더 콩코디아대 경제학 교수는 “채권 수익 률 상승은 미국 정부가 빌린 돈을 더 생산적으로 쓰 기 때문이 아니라, 위험이 커져 재정적자를 메우는 비용이 비싸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흐름 이 투자자 이탈을 부르고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 다고도 지적했다. 채권 수익률 상승은 일부 투자자 에게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소비자에게는 주택담보 대출과 자동차대출, 한도대출, 학자금대출 등의 부 담을 키울 수 있다. 특히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가 영향을 받는다. 자비스는 “관련 채권 수익률이 크 게 오르면서 많은 사람이 캐나다의 3년·5년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주시하고 있다”며 “채권 수익 률이 상승하면 금융기관들이 해당 고정금리를 올 리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이 늘어나면 상품과 서비 스 가격도 간접적으로 오를 수 있다. 시설 확장과 신 규 시장 개척, 직원 채용, 장비 교체에 필요한 돈을 빌리는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기업은 수익을 유지하기 위해 생산성을 높이거 나 다른 지출을 줄일 수 있지만, 늘어난 비용을 소비 자에게 전가할 수도 있다. 정부 역시 기존 부채를 차 환할 때 더 높은 금리를 부담하게 된다. 랜더 교수는 식료품과 통신, 은행처럼 경쟁이 상 대적으로 제한적인 업종에서 가격 인상이 더 쉬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경제
4
2026년 9월18일
캐나다 8월 물가상승률 3% 유지… 장보기·여행은 여전히 부담
미국산 의류·화장품·세탁기 가격 오르나… 캐나다 보복관세 시행
여행상품 26.1% 급등…유류할증료·기저효과 겹쳐
9월 8일 미국산 수백 종에 보복관세 적용
캐나다의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3%로 두 달 연속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글 로벌뉴스가 9월 14일 보도했다. 휘발유와 식료품 가격의 상승세는 둔화했지만, 임대료와 여행비 오 름폭이 커지면서 이를 상쇄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로 측 정한 8월 연간 물가상승률은 7월과 변동이 없었다. 휘발유 가격은 중동 분쟁의 영향이 이어지면서 8월에도 상승했으나 오름세는 다소 누그러졌다. 전 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7월 25.7%에서 8월 22.8% 로 낮아졌다. 반면 휘발유를 제외한 소비자물가 상 승률은 같은 기간 2.2%에서 2.4%로 높아졌다. 일부 경제학자들은 최근 석유와 가스 가격 급등 의 영향이 적어도 현재까지는 제한적인 것으로 보 고 있다. 캐나다 임페리얼상업은행의 앤드루 그랜 섬 이코노미스트는 성명에서 “8월 전체 물가상승 률은 여전히 높았지만, 근원물가 지표에서는 높은 에너지 가격이 전반적인 물가 압력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뚜렷한 징후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의 관세와 관련 불확실성으로 경제 전 망이 흐려진 상황에서 캐나다 중앙은행은 10월 회 의에서 금리를 동결해야 하며, 실제로도 그렇게 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근원물가 지표가 뚜렷한 경고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도 아니다”라고 설명했 다. 캐나다 로열은행의 애비 쉬 이코노미스트도 에 너지 가격 상승이 다른 상품과 서비스 가격으로 번 지는 현상은 아직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쉬는 “높은 에너지 비용이 상당한 수준의 2차 물 가 상승을 일으키고 있다는 증거는 여전히 부족하
다”며 “항공여행처럼 에너지 소비가 많은 부문에서 는 가격 상승률이 높았지만, 소비자가 구매하는 상 품과 서비스 전반으로 광범위하게 확산하지는 않 았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유가가 높은 수준을 오래 유지할수록 다른 가격으로 전가될 위험은 커진다”고 덧붙였다. 8월 여행·관광상품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26.1% 급등했다. 7월 상승률 15.2%보다 오름폭이 크게 확 대된 것이다. 통계청은 항공유 가격 상승에 따른 유 류할증료 인상을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지난해 가격 수준과 비교하면서 나타나는 기저 효과도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캐나다인의 미국 여 행이 크게 줄었던 시기의 항공권과 관광상품 가격 에 비해 올해 8월 가격이 상당히 높아졌다는 설명 이다. 주거비도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임대 료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7월 2.5%에서 8월 2.8%로 높아졌다. 식료품 가격은 8월에도 전년 동월 대비 2.8% 올 랐지만, 상승률은 7월의 3.1%보다 낮아졌다. 소매 식료품 가격 상승률이 전체 물가상승률을 밑돈 것은 2024년 7월 이후 처음이다. 통계청은 8 월 소비자물가 보고서에서 식료품 가격 상승 속도 가 다른 모든 품목군보다 느렸다고 설명했다. 식료품 가운데서는 치즈와 요구르트 등 유제품 의 상승세 둔화가 두드러졌다. 유제품 가격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7월 3.1%에서 8월 0.7%로 낮 아졌다. 다만 통계청은 8월 식료품 가격 상승세가 둔화했음에도 가격 수준 자체는 2021년 8월보다 29% 높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 항공기 제 조사 봄바디어와 캐나다달러를 겨냥해 압박 수위 를 높이는 가운데, 캐나다의 대미 보복관세가 9월 8일부터 시행된다고 글로벌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보복관세 대상은 미국산 제품 수백 종으로, 미국 의 50% 관세가 적용되는 캐나다산 제품과 대체로 같은 금액 규모다. 캐나다는 무역 합의로 관세를 피 하려 했지만 지난달 막판에 협상이 결렬되면서 마 크 카니 총리가 워싱턴에서 협상단을 철수시켰다. 캐나다 정부는 지난주 미국산 수산물을 보복관 세 대상에서 제외하고 다른 품목을 추가했다. 프랑 수아필리프 샹파뉴 재무장관은 “캐나다의 국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콜린 맹 맥매스터대 경제학과 조교수는 이번 대 상 목록이 이전보다 축소됐으며 산업용 자재와 목 재 제품 등에 집중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소비재가 적게 포함돼 일반 가정에서는 대 부분 큰 변화를 체감하지 못할 것”이라면서도 의류 와 립스틱, 세탁기 등 일부 미국산 제품의 가격은 오 를 수 있다고 말했다. 피에르 푸알리에브르 보수당 대표는 9월 7일 카니 총리에게 보복관세의 소비자 부담과 캐나다가 거부한 무역 합의안의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홀로 아이를 키 우는 어머니와 소상공인, 노인 모두가 새 관세로 얼 마를 부담하게 되는지 알아야 한다”며 “이번 사태에 책임이 없는 사람들이 대가를 치러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산업 부문 탄소가격제 폐지와 송유관 건설 금지 철회, 서부 해안을 통한 원유 수출 등을 담은 경제 행동계획도 요구했다.
반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9월 6일 폭스 뉴스 인터뷰에서 캐나다의 보복관세가 미국에 미 칠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캐나다를 “ 작고 시끄럽게 짖는 개”에 빗대며, 좋은 무역 합의를 맺을 기회를 거부했다고 비난했다. 보복관세를 지지하는 아비 루이스 신민주당 대 표는 미국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와 핵심 광물, 칼륨 비료 등을 협상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맞섰다. 관세나 수출세 부과, 또는 이를 부과하겠다는 경고 를 활용하고 미국 의존도를 낮춘 경제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트럼프 “봄바디어, 미국에서 팔려면 미국서 생산 해야” 트럼프 대통령은 9월 6일 트루스소셜에 “미 국과의 관계에서 캐나다달러의 불균형은 용납할 수 없다”며 “수년간 그래 왔지만 더는 안 된다”고 적 었다. 9월 7일에는 봄바디어 제품이 “충분히 좋지 않다”며 “미국에서 봄바디어를 더는 팔지 마라”고 주장했다. 이어 봄바디어가 미국의 구매자와 기업, 공항, 서비스에 기대어 살아가는 반면 캐나다는 미 국 은행과 기업들을 가로막고 있다면서, 미국 시장 을 원한다면 미국에서 생산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크리스틴 프레셰트 퀘벡주 총리는 봄바디어를 “ 퀘벡의 자부심이자 경제를 대표하는 기업, 항공우 주 산업의 핵심 주역”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 뒤에는 우리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 수천 명의 퀘벡 노동자가 있다”며 에리크 마르텔 봄 바디어 최고경영자에게 전폭적인 지원 의사를 전 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연방 유류세 감면, 2027년 1월 말까지 연장 2027년 2∼3월 절반 부과한 뒤 4월 정상화
캐나다 연방정부가 휘발유와 경유에 대한 소비 세 면제 조치를 2027년 1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시티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프랑수아필리프 샹파뉴 연방 재무장관은 9월 2 일 이 같은 방침을 발표했다. 시티뉴스는 이날 오전 정부가 유류세 감면을 연장할 예정이라고 보도했 으며, 샹파뉴 장관은 오후 오타와에서 열린 기자회 견에서 이를 공식 확인했다. 샹파뉴 장관은 “이번 조치는 국민의 생활비 부담 을 낮추기 위한 것”이라며 “많은 캐나다 국민이 임
대료와 식료품비, 휘발유 가격을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27년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는 유류 소비세를 기존 세율의 절반만 부과하고, 4월 1일부 터는 원래 세율을 전면 복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제 조치로 캐나다 국민은 일반 휘발유 1리 터당 10센트, 경유 1리터당 4센트를 절약하고 있다. 당초 유류세 면제는 노동절 다음 날인 9월 8일 종료 될 예정이었으나, 정치권 등에서는 이를 연장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졌다.
연방정부는 이란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 자 지난 4월 휘발유와 경유에 부과되는 소비세를 한시적으로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격화하고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해협의 공급 병목 우려가 계속 되면서 휘발유 가격은 다시 오르고 있다.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총리는 지난 8월 초 마크 카니 총리에게 유류세 면제 조치를 최소한 2027 년 1월 1일까지 연장하거나 아예 영구화하라고 촉 구했다.
포드 총리는 9월 2일 엑스에 올린 성명을 통해 유 류세 면제 연장을 환영하면서도 이를 영구적인 조 치로 전환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피에르 폴리에브 보수당 대표도 앞서 소비세 감 면 조치를 최소한 2027년 7월 1일까지 연장해야 한 다고 주장했다. 폴리에브 대표는 9월 2일 발표한 성명에서 집권 자유당에 청정연료규정에 따라 부과되는 리터당 7 센트의 비용을 2027년 7월 1일까지 없애고, 산업 탄 소세도 영구적으로 폐지하라고 요구했다.
오늘의 BC
2026년 9월18일
5
집 안까지 날아든 총탄…85세 한인 노인 참변
메이페어 빈 백화점에 먹거리·놀거리 들어온다
버나비 조창용 씨, 8월 30일 자택서 피격…유족 진상 규명 호소
센트럴워크, 옛 허드슨스베이에 쇼핑·외식·문화 결합 추진
BC 주 버나비 자택에서 날아든 유탄에 맞아 숨진 85세 한인 노인의 유족이 사건의 진상을 밝힐 수 있 도록 제보해 달라고 호소했다고 글로벌뉴스가 최 근 보도했다. 통합살인사건수사팀(IHIT)은 9월 8일 조창용 씨 가 지난 8월 30일 집 안에서 총탄에 맞았으며, 같은 날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조 씨의 두 아들 저스틴과 데이비드는 9월 9일 성명을 내고 아버지를 잃은 참담한 심경을 전했다. 두 아들은 “아버지는 기독교 신앙이 깊고 성품이 온화했으며, 한결같이 친절한 분이었다”며 “이토록 충격적인 방식으로 아버지를 잃어 가슴이 무너졌 다”고 밝혔다. 이어 “아버지는 겸손과 인내, 사랑으 로 평생을 살아오셨다”고 회고했다. 유족에 따르면 조 씨는 1940년 한국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자신과 가족의 삶의 터전을 일궜다. 춤 과 골프를 즐겼고, 가족·친구들과 식사를 나누거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했다. 1971년 이금순 씨와 결혼한 조 씨는 두 아들에게
신앙과 친절, 가족에 대한 헌신을 가르쳤다. 두 아들은 “어머니가 파킨슨병과 용감하게 싸우 다 2012년 세상을 떠났을 때, 아버지는 묵묵히 신앙 을 지키며 슬픔을 견디셨다”고 전했다. 이어 “가족과 친구들, 교회와 지역사회 사람들과 함께하며 위안을 얻으셨다”며 “이제 어머니와 다시 만나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는 생각으로 위로를 얻 고 있다”고 밝혔다. 수사팀의 프리다 퐁 경사는 9월 8일 총격에 연루 됐거나 사건에 관해 알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청 소년 무리를 파악했다며, 이들에게 자발적으로 나 와 진술할 것을 촉구했다. 저스틴과 데이비드도 사건에 관해 아는 사람들 의 제보를 요청했다. 두 아들은 성명에서 “그토록 온 화하고 품위 있게 살아온 분에게 어떻게 이렇게 허 망한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 혔다. 이어 “아버지의 여자 형제들과 며느리, 손주, 조카와 조카손주, 친척과 친구들까지 아버지를 알 고 지낸 모든 사람이 깊은 상실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유족은 수사팀과 버나비 연방경찰(RCMP) 에 감사를 표하면서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가진 사 람은 누구든 나서 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수사팀은 8월 30일 오전 0시 30분부터 2시 사이 버나비 18번 애비뉴와 험프리스 애비뉴 일대의 목 격자와 차량 블랙박스 또는 폐쇄회로(CC)TV 영상 을 확보한 사람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관련 정보는 통합살인사건수사팀 제보 전화 1-877-551-4448 또는 이메일 ihitinfo@rcmpgrc.gc.ca로 전달하면 된다.
빅토리아 메이페어 쇼핑센터의 옛 허드슨스베 이 백화점 자리를 쇼핑과 외식, 오락, 문화·지역사회 활동이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계획이 공개됐다고 빅토리아버즈가 최근 보도했다. 메이페어 쇼핑센터 소유주인 센트럴워크는 대 형 백화점으로 쓰이던 공간을 다양한 상업·문화·체 험 기능을 갖춘 새로운 방문 명소로 바꿀 계획이라 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재개발을 통해 사람들이 쇼 핑센터를 찾고, 가족·친구와 만나며,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전체 공간에 대형 유통업체 한 곳을 들이는 방식 보다는 여러 사업체와 즐길 거리, 체험시설을 함께 배치하는 구상으로 보인다. 센트럴워크는 9월 10일 기자회견에서 메이페어 와 나나이모 우드그로브 센터 두 곳의 개발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행사에는 H마트 관련 발표와 새로운 가족형 엔 터테인먼트 센터 사업, 음식·소매점·오락·문화 프 로그램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인 ‘TM 원더’ 소개가 포함됐다. H마트는 이미 메이페어 쇼핑센터 안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다만 센트럴워크는 옛 허드슨스베 이 공간 재개발에서 H마트가 어떤 역할을 맡게 될 지는 아직 확인하지 않았다. 이날 소개된 모든 사업이 밴쿠버아일랜드의 두 쇼핑센터에 각각 들어설지, 아니면 메이페어와 우 드그로브에 나뉘어 들어설지도 명확하지 않다. TM 원더의 첫 번째 매장은 올해 초 트와슨 밀스 에 문을 열었다. 2만4,000제곱피트 규모의 이 공간은 아시아 야 시장에서 영감을 얻어 조성됐으며, 음식 판매점과 소규모 소매점, 가족형 놀이시설, 라이브 공연, 문화 전시물 등을 한데 모았다. 센트럴워크는 상품 판매와 오락, 지역사회 체험 을 한 공간에 결합해 기존 쇼핑센터의 틀을 넘어서 는 것이 더 큰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재개발은 허드슨스베이 폐점으로 쇼핑센 터 내 최대 규모 공간 중 하나가 비게 된 메이페어 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구체적인 입점 업체와 사업 일정, 개장 시기는 아 직 발표되지 않았다. 센트럴워크는 사업이 진행되 는 대로 재개발과 참여 브랜드에 관한 추가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강아지가 맥주 캔에?…BC SPCA 모델 선발전
스쿨버스 그냥 지나쳤다간 368달러…새니치서 2명 적발
사진·사연 제출 후 기부 투표…최다 득표 세 마리 라벨 장식
정지 표지 펼치고 빨간불 깜박이면 양방향 차량 모두 정차
반려동물의 사진을 한정판 맥주 캔에 실을 수 있 는 BC 동물학대방지협회(BC SPCA)의 콘테스트가 다시 시작됐다고 CHEK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BC SPCA는 BC 주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개와 고양이는 물론 새 등 다양한 동물을 옐로도그 브루 잉 맥주 캔의 주인공으로 소개할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우리 반려동물을 옐로도그 브루잉 스타로’ 콘테스트는 9월 9일 시작됐으며, 9 월 27일 오후 8시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하려면 반려동물의 사진과 사연을 제출하 면 된다. 이후 가족과 친구들에게 BC SPCA에 기부 하는 방식으로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알릴 수 있다.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반려동물 세 마리는 한정
판 옐로도그 브루잉 맥주 4캔 묶 음 중 각각 한 캔의 라벨을 장식 한다. 득표 상위권에 들지 못해도 기 회는 있다. 150표 이상을 받은 모 든 참가 반려동물은 네 번째 캔의 라벨 모델을 뽑는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우승한 반려동물의 보호자와 다른 상위 입상자들에게는 반려 동물 모습이 담긴 맞춤형 유리잔 과 디지털 그림, 옐로도그 브루잉 기프트카드도 제공된다. 콘테스 트를 통해 제작되는 맥주는 BC 주 전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멜린다 코길 옐로도그 브루잉 설립자 겸 소유주 는 보도자료에서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소중 한 반려동물을 응원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 에게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주는 모습이 가슴 따뜻하다”고 말했다. 2022년 콘테스트가 시작된 이후 동물 애호가들 이 모금한 금액은 약 90만 달러에 이른다. 기부금은 동물학대 조사와 응급 진료, 반려동물 사료 지원 등 BC SPCA의 다양한 활동에 쓰였다. 지난해 우승 동물에는 나이 든 치와와 혼종견 아 드바크와 한쪽 눈이 없는 고양이 미스터 아이볼 등 이 포함됐다. 참가 신청은 BC SPCA 콘테스트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새니치에서 정지 표지판을 펼치고 빨간 경고등 을 깜박이던 스쿨버스를 지나친 운전자 2명이 각각 368달러의 벌금 고지서를 받았다고 빅토리아버즈 가 최근 보도했다. 새니치 경찰에 따르면 두 운전자는 9월 9일 오전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지나가다 적발됐다. 새 학기 가 시작되자마자 교통법규 위반으로 적지 않은 대 가를 치른 셈이다. BC 주 법에 따라 운전자는 어느 방향에서 접근하 든 정차 신호를 보내는 스쿨버스에 도달하기 전에 멈춰야 한다. 버스가 다시 움직이거나 버스 운전자가 안전하 게 지나가도 된다는 신호를 보내기 전까지는 출발
할 수 없다. 정차 의무를 위반하면 벌금과 함께 벌점 3점도 부과된다. 이번 단속은 광역 빅토리아 학생들이 개학 후 첫 주간 수업에 적응하던 시기에 이뤄졌다. 새니치 경찰관들은 9월 9일 오전 자원봉사자와 BC 자동차보험공사(ICBC) 관계자, 수도권광역행정 구(CRD) 통합도로안전팀 대원들과 함께 메리골드 초등학교와 스펙트럼 커뮤니티 스쿨 앞에서 교통 안전 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운전자들에게 학교 주변 제한속도가 다 시 적용되고 있음을 알리고, 학생들 주변에서 속도 를 줄여 달라고 당부했다. 별도 표지판이 없는 한 BC 주 학교 구역의 제한 속도는 정규 수업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 속 30㎞다. 놀이터 구역은 매일 해가 뜰 때부터 해 가 질 때까지 시속 30㎞ 제한이 적용된다. 학교 구역에서 과속하면 196~253달러의 벌금과 벌점 3점이 부과될 수 있다. ICBC는 9월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통안전에 특 히 위험한 시기라고 밝혔다. 9월의 미성년자 관련 교통사고는 월평균보다 37% 많다. 어린이가 오전· 오후 등하교 시간대에 교통사고에 연루될 가능성 은 하루 중 다른 시간대의 두 배가 넘는다. 경찰은 걷거나 자전거·스쿠터를 타는 어린이를 주의 깊게 살피고, 운전 중 주의를 분산시키는 행동 을 피하며, 학교 주변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달라고 요청했다. 새니치 경찰은 운전자들에게 “브레이크를 밟고 속도를 줄여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6
2026년 9월18일
한인회 소식
빅토리아 한인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 무료 안과 질환 및 안경 점검 서비스 한인 안경사 분과 함께 빅토리아에 살고 있는 한국 교민분들을 위해 무료 안과 질환에 대한 설명과 간단한 테스트를 해드리고, 안경도 무료로 점검해 드리는 시간을 마련하고 자 합니다. 모든 질병이 다 그렇겠지만 특히 안과 질환은 정기적인 검사만 잘 받으면 충분 히 예방하고 오랫동안 건강한 눈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많은 한국 교민분들 이 현지 안과를 찾아 가는 것이 부담이 되어 미루는 경향이 있고, 특히 시니어 분들과 어린 아이들은 정기적으로 눈검사를 받지 못해 안타깝게 적절한 시기를 놓쳐서 시력을 크게 손 상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빅토리아에 계신 한인 안경사 분과 함께 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도 듣고 나의 안경도 점검받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으니 많은 분들 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2026년 9월 24일 목요일 오전 9시30-오후3시30 장소: 시더힐 콜프코스 2번 회의실 (1400 Derby Rd, Saanich Core, BC V8P 1T1) 대상: 18세 이하 청소년, 55세 이상 시니어 우선 대상 주요 내용: •안과 질환 정보 공유: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등 주요 안과 질환에 대한 설명 및 예 방 관리 안내 •안경 전문 서비스: 개인별 안경 피팅, 세척, 점검 및 무료 코받침 교환 서비스 참여방법: 아래 사전 신청하기를 클릭하여 신청서 양식을 작성한 뒤 스케줄 예약 후 진 행
3. 빅토리아 한인회 가을 이벤트 안내 빅토리아의 여름이 지나고 이제 선선한 가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이에 한인회는 빅 토리아의 한국 교민분들과 함께 빅토리아의 가을을 즐기기 위한 몇 가지 이벤트를 진행 하려고 합니다. 1) “2026년 빅토리아의 가장 핫 했던 여름” 사진 콘테스트 2026년 여름을 빅토리아에서 보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의 사진과 짧은 이야기 를 공유해 주세요.방법은 각자의 SNS (Facebook, Instagram)에 #빅토리아한인회여름 사진 으로 해쉬태그를 달아 올려주세요. 9월19일까지 올라온 사진들 중에서 가장 좋아 요를 많이 받은 분께 빅토리아 한인회에서 소정의 선물(한식 레스토랑 기프트카드)를 보내드리겠습니다. 2) 빅토리아 라이프 해킹 공모전 빅토리아에 함께 살고 있는 한국 교민들에게 빅토리아에서 살면서 불편했던 점을 개 선했던 경험과 아이디어, 빅토리아에서의 삶을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유용한 꿀팁과 방법등을 공유해 주세요. 응모 방법은 빅토리아 한인회 이메일 vickoreans@gmail.com 로 내용을 보내주시면 저희가 한인회 홈페이지게 게시할 예정입니다. 공유된 내용들은 접수 마감 후 투표를 통 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두 분께 소정의 선물을 드릴 예정입니다. 응모방법: 빅토리아 한인회 이메일로 vickoreans@gmail.com내용을 정리하여 보내 주세요. 응모기간: 9월 30일 (수) 까지 선정방법: 접수된 모든 내용은 빅토리아 한인회 홈페이지에 게시될 것이며, 추후 투표 를 통해 가장 최고의 아이디어 두 분을 선정 빅토리아 한인회에서 소정의 선물(한식 레 스토랑 기프트카드)를 보내드리겠습니다. *****한인회는 여러분들의 회비와 기부로 운영됩니다. 2026년도 회비 납부해 주시 고 여러 방식으로 후원 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회비 (가족 $30, 싱글/학생 $20)와 기부금은 vickoreans@gmail.com 으로 보내주시거나 한인회 임원들한테 납부하시면 신문과 한인회 이메일에서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 드립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 있으시면 한인회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가평전투 기념비 건립 및 도네이션 요청 안내 잘 아시는 것 처럼 캐나다 군은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한국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할 수 있었음은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캐나다 군은 참전하여 많은 전투를 치렀는데 그 중에서도 1951년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가평에서 중공군을 막아낸 가평전투는 한국전 쟁 흐름에서도 매우 중요한 승리이며 최고의 전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가평 전투는 캐나다와 대한민국의 우호적인 관계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역사로 기억되고 있으 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캐나다 여러 곳에 가평전투 기념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빅토리아 한인회는 수년 전부터 한국전 참전용사분들이 생존해 있는 빅토리아에도 가 평전투 기념비를 세우는 것에 필요성을 느끼고 이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한국전 참전용 사회와 유현자 빅토리아 한인회 전임 회장님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드디어 오는 11월 19 일에 빅토리아에 가평전투 기념비가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가평전투 기념비 건립 및 제막식의 의미는 단지 기념비를 하나 세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캐나다와 대한민국이 서로 깊은 우호적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 관계는 오 랜 역사속에서 수많은 이들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희생과 헌신으로 지켜낸 소중한 가치임 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비석인 것입니다. 캐나다에 살고 있는 한국인으로서 이러한 의미있는 기념비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건 립된다는 것 또한 매우 뜻 깊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자라고 있는 우리 자녀들이 과거의 역사를 잊지 않고, 앞으로의 삶에도 올바른 역사의식과 정체성을 잘 가 질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일 것입니다. 가평전투 기념비는 현재 한국 가평군에서 제작되어 이곳 빅토리아로 오고 있으며 기념 비가 세워질 장소는 랭포드 시의 Veterans Memorial Park 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기념 비 제작과 운송 과정에 소요되는 비용은 가평군의 지원으로 이루어졌지만, 기념비가 도 착한 이후 이를 설치하고, 관련 행사를 진행 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많은 분들의 도움의 손 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 뜻깊은 역사의 시간에 빅토리아에 살고 계신 한국 교민분들이 함께 동참해 주시 길 부탁드리며, 뜻을 함께 모아 도네이션 해 주실 분들은 한인회 이메일 vickoreans@ gmail.com으로 연락 주셔도 되고, 동일한 이메일로 e-transfer 해 주셔도 되며, 메모란 에 꼭 gapyeong 이라고 적어 주시면 저희가 보내주신 금액은 가평전투기념비 사업에 사 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 다.
2026년 한인회비 납부하신 교민 명단 입니다: 변영호/서희진, 이형민/김양희, 유가영, 김익성/김지영, 이은호/백영숙, 이종동, 곽상 의/김세리, 유현자, 한영미, 차준환, 박동규 마르코 신부님, 김수현, 박정진/박지현, 조동 규/조은우, 강경태, 안용일, 김남희, 김수미, 윤동재, 박철웅, 김정두, 박신영, 박정란, 정 용주, 피성희, 이 알리샤/한상영, 송시혁, 김회원, 이병국, 김근호/김주자, 정혜경, 김대 웅/정명신/김한, 조신형/이영미, 이성일, 이용희/김수미, 임원근/이순희, 심충현/성호숙, 정덕현, 김명정, 노심성/김근원, 문창주, 강조니, 이우성, 권숙중, 김하나, 문샛별, 박찬 일, 장윤정, 김민정, 배점득/한명심, 정문기 2026년 현금 도네이션 해주신 명단 입니다: 박동규 마르코 신부님 $180, 조동규/조은우 $70, 김남희 $70, 김근호/김주자 $100, 김대웅/정명신/김한 $100, 조신형/이영미 $100, 이성일(유학빅토리아/빅뭉) $100, 이 순희/임원근 $70, 노심성/김근원 $70, 문창주 $70, 김하나 $70, 변영호/서희진 $100, 김민정 $100, 정문기 $80 2026년 장학금 도네이션 해주신 명단 입니다 변영호/서희진 $100, 이 알리샤 $500, 황지숙(밴쿠버) $200, 유현자 $500, 송시혁 $100, 이병국 $100, 김익성 $100, 이우성 $100 2026년도 물품/상품권 도네이션해주신 사업체와 교민 명단입니다. 썬더버드 치킨, OX Korean BBQ, H-Mart, 아쿠아 스파 ***** 2026년도 빅토리아 한인회를 위해서 봉사해주시고 잘 성장해 나갈수있도록 도와 주실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고문 변호사: 김회원 / 고문: 유현자 한인회 회장단, 임원/이사 김익성, 박지현, 송시혁, 유가영, 이은정, 이정은, 이형민, 조민선, 피성희, 김하나 풍물패 단장: 김성일 / 부채춤 단장: 박신영 감사: 한영미 빅토리아 한인회 드림
7
오늘의 캐나다
2026년 9월18일
미국물건가장많이사주는데…왜캐나다만때리나 미국 무역적자 핵심은 원유…미 정유업계도 앨버타산에 의존
미국산 제품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들이는 캐 나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역전쟁 표 적이 된 것은 양국의 긴밀한 경제 관계를 고려하면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AP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캐나다보다 미국에서 더 많은 상품을 구매하는 나라는 없다. 미국 농민들에게도 캐나다는 멕시코 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수출시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첫 임기 때 협상한 북미 무역협 정에 따라 미국산 제품 대부분은 관세 없이 캐나다 에 들어간다. 세계 각국의 경제 개방성을 비교하는 평가에서도 캐나다는 대체로 상위권에 오른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를 미국을 속이 고 미국 산업의 숨통을 조이려는 약탈자로 묘사한 다. 그는 9월 12일, 2018년 말 캐나다·멕시코 정상들 과 서명한 3국 무역협정에서 탈퇴하는 방안을 검토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미국은 “캐나다에 50년 동안 바가지를 써 왔다”고 주장했다. 양국 관계는 지난 8월 21일 무역협상이 결렬된 이후 악화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 지도자들 을 향해 인신공격성 발언을 이어가고, 오랜 동맹국 인 캐나다를 나약한 나라로 묘사했다. 지난해에는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반복해 캐나다 국민의 반감을 샀으며, 지난달에는 연방정부에 온타리오호의 이름을 ‘아메리카호’로 바꾸도록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양국은 협상 결렬의 책임을 서로에게 돌렸다. 트 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미국산 자동차와 유제품, 주류 수출을 차별한다고 주장하며 3주 전 200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했 다. 금액은 미 달러 기준이다. 캐나다 정부가 9월 8일 보복관세를 시행하자 트 럼프 대통령은 유제품 부산물인 유청과 대부분의 주류, 오토바이와 모페드의 캐나다산 수입을 금지 하는 조치에 나섰다. 다만 화장지와 침대 시트, 낚싯 대 등 일부 제품은 관세 대상에서 제외하겠다고 밝 혔다. 국제무역을 기반으로 경제를 일군 캐나다로 서는 불공정 무역정책을 시행하는 국가로 지목된 상황이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다. 세계은행에 따르 면 캐나다의 교역 규모는 국내총생산(GDP)의 64% 에 달한다. 미국은 25%다. 워싱턴의 보수 성향 헤리티지재단은 경제자유 지수에서 캐나다를 184개 경제권 중 14위로 평가했 다. 미국은 이보다 여덟 계단 낮은 22위였다. 밴쿠버 의 자유지상주의 성향 프레이저연구소도 세계 경 제자유 보고서에서 캐나다를 165개 국가·지역 중 11 위로 평가했다. 옥스퍼드이코노믹스의 계산에 따르면 최근 갈 등이 격화하기 전 캐나다의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실효관세율은 약 2.4%였다. 미국이 캐나다산 제품 에 적용하던 5%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2020년 7 월 1일 발효된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에 따라 미국산 수출품 대부분은 캐나다에 무관세로 들어간다. 캐나다가 보호하는 낙농업 캐나다는 전반적으로 무역에 개방적인 경제를 유지하면서도 일부 국내 산업은 보호하고 있다. 뉴 욕로스쿨 국제법센터의 배리 애플턴 공동 소장은 캐나다를 “보호 수준은 높지 않지만, 두세 개 분야 는 실제로 폐쇄적인 경제”라고 평가했다. 미국은 수십 년간 캐나다 침엽수 제재목 생산업 체들이 불공정한 보조금을 받고 있다고 주장해 왔 다. 캐나다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미국 무역대표를 지낸 로 버트 라이트하이저는 2023년 회고록에서 캐나다 를 “상당히 자국 중심적이며 때로는 매우 보호주의
적인 나라”라고 표현했다. 캐나다의 낙농업 보호 제 도에 대해서는 “소련의 인민위원조차 얼굴을 붉힐 정도”라고 비판했다. 위스콘신대 낙농시장 전문가 레너드 폴진에 따 르면 캐나다는 복잡한 제도를 통해 자국 낙농업체 를 보호한다. 수입 할당량을 넘으면 대부분의 유제 품에 200% 이상의 관세를 부과하며, 버터 등 일부 품목에는 거의 300%의 관세가 적용된다. 폴진은 캐나다가 정치적으로 민감한 낙농업을 미국과의 경쟁에서 보호하려는 강한 동기가 있다 고 설명했다. 위스콘신주 한 곳의 우유 생산량만 해 도 캐나다 전체보다 많다. 그는 미국 낙농업체들이 저렴한 우유를 대량 생 산하는 데 매우 뛰어나다며, 캐나다가 시장을 완전 히 개방하면 “미국산 제품이 너무 많이 쏟아져 들어 가 캐나다 낙농업이 독자적인 산업으로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월 8일 소셜미디어에 “캐나다 는 우리의 훌륭한 낙농가들이 캐나다 시장에 제품 을 팔지 못하게 한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사실과 다 르다. 미국은 USMCA 협상에서 자국 낙농가의 캐나 다 시장 접근을 확대하는 대가로 캐나다가 공급관 리제도를 유지하는 데 동의했다. 미국 낙농업체들 은 실제로 캐나다 시장에서 판매를 늘리고 있다. 미 국 농무부에 따르면 대캐나다 유제품 수출은 2024 년 8% 증가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11% 넘게 늘었다. 미국은 이미 캐나다와의 유제품 교역에서 상당 한 흑자를 내고 있다. 지난해 캐나다에 수출한 유제 품은 13억 달러어치인 반면, 수입액은 5억8,500만 달러에 그쳤다. 미국의 대캐나다 무역적자, 핵심은 앨버타 원유 미국은 전체 교역에서는 지난해 캐나다를 상대 로 273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 은 이에 불만을 품고 있다. 그러나 미국의 대캐나다 수출액과 수입액 차이 는 원유라는 한 산업으로 설명할 수 있다. 캐나다는 2025년 미국에 850억 달러가 넘는 원유를 수출했 다. 미국 중서부 정유시설들은 앨버타 오일샌드에 서 생산되는 고유황 중질유를 필요로 한다. 애플턴 소장은 “그 정유시설들이 사용할 수 있는
원유는 그것뿐”이라며 “텍사스산이나 베네수엘라 산 원유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지 않다. 다 른 원유를 쓰도록 전환하려면 수년의 시간과 수십 억 달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더구나 캐나다산 원유는 미국 기준 유종보다 할 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대치 끝낼 합의까지 아직 시간은 있다 두 나라는 경제적으로 서로를 필요로 한다. 캐나 다는 수출의 약 70%를 미국으로 보낸다. 미국 정유 시설에는 앨버타 원유가, 미국 농민들에게는 캐나 다산 칼륨 비료가 필요하다. 미국 북부 국경 지역의 여러 지역사회는 캐나다에서 생산한 전력에 의존 한다. 따라서 양측 모두 합의에 도달할 유인이 크다.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의 이누 마낙 선임연구원은 미국의 일부 캐나다산 제품 수입 금지가 9월 29일 에야 발효되는 만큼 협상을 재개할 시간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당장 시행되는 것이 아니라 3주 뒤의 일”이라며 “‘보복하겠지만 아직은 아니다’라는 뜻과 같다. 이 상황에서 빠져나갈 길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도 “캐나다는 언제 나 공정한 합의를 맺을 준비가 돼 있다”며 협상 가 능성을 열어뒀다. 트럼프 대통령은 9월 12일 캐나다가 관세를 낮춰 미국 농민들을 더 잘 대우하면 “캐나다와 상당히 조 만간 합의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 일랜드 더블린에서 아일랜드 총리와 함께 발언한 그는 캐나다도 이란처럼 자신의 행정부와 “매우 간 절히 합의하고 싶어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협상단은 캐나다 제조업 의 일부를 미국으로 옮기도록 압박하고 있다. 마낙 연구원은 캐나다 정부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요구 라고 평가했다. 애플턴 소장은 이번 무역분쟁이 미 국과 캐나다, 멕시코에 걸쳐 번성하는 자동차 산업 을 형성하는 데 기여한 USMCA를 위태롭게 하고 있 다고 지적했다. 그는 “북미는 가장 잘 통합된 경제체계를 갖추고 있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며 “14세 자녀와 심각 하게 대치하는 상황과 같다. 이 싸움에서는 누구도 행복하지 않다”고 말했다.
캐나다, 수십 년 만의 최대 투자 ‘슈퍼사이클’ 열리나 데이터센터·송유관·교통망 등 1조 달러 규모 사업 진행
캐나다가 대규모 투자가 장기간 이어지는 ‘슈퍼 사이클’의 문턱에 서 있으며, 미국과의 무역전쟁이 이를 현실화하는 데 필요한 과감한 변화를 추진할 적기가 될 수 있다고 파이낸셜포스트가 최근 보도 했다. 토론토도미니언은행(TD은행)은 최근 보고서 에서 캐나다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027년까지 두 배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 만 연방정부가 추진하는 데이터센터와 송유관, 교 통 인프라 등의 대규모 사업은 막대한 비용이 들고 완공까지 수년이 걸리는 만큼, 앞으로 성장률이 예 상보다 더 높아질 가능성도 크다고 분석했다. TD은행의 베아타 카란치와 데릭 벌턴 이코노미
스트는 보고서에서 “정부가 이러한 투자 의지를 경 쟁력 강화 정책과 결합한다면 정부 재정에 대한 의 존도를 낮추면서도 민간자금을 유치하고 투입해 투자 흐름을 스스로 가속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캐나다에서는 총 1조 달러 규모의 주요 사업 이 진행되고 있다. TD은행은 이들 사업을 차질 없이 착공하고 완공하는 데 성공하면 더 많은 민간투자 를 유치할 수 있고, 이는 다시 새로운 대형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런 선순환 구조가 형 성되면 10년 넘게 지속되는 ‘자기강화형 순환 고리’ 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이를 실현하려면 대형 사업과 관련된 규제 를 완화하고, 투자를 저해하는 세제상 요인을 없애
며, 숙련 노동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TD은행은 강조 했다. 보고서는 “정책 당국이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경쟁을 촉진하는 환경 조성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 선다면, 최근의 흐름을 뒤집을 정도로 투자 전망이 잇따라 상향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TD은행 이코노미스트들은 지금이 행동에 나설 최적의 시기라고 진단했다. 미국과의 무역전쟁을 통해 캐나다의 경제 운영 방식에 변화가 필요하다 는 점이 부각된 데다, 투자 유치를 확대하면 미국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분쟁은 캐나다 가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정책 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강력한 이유”라며 “인프라 확충을 통한
교역 다변화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경쟁력 있는 경 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일을 우선해야 한다”고 지적 했다. 이 같은 투자 선순환은 캐나다 국민의 일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TD은행은 여러 해에 걸친 투자 호황이 캐나다의 부진한 생산성을 개선 하고 국민 소득을 높이는 한편 정부 세입도 늘릴 것 으로 전망했다. 이번 보고서는 마크 카니 총리가 캐나다 경제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하려는 가운 데 나왔다. 카니 정부는 오는 9월 처음으로 ‘캐나다 투자 정상회의’를 열어 세계 주요 기업인들에게 캐 나다 투자를 제안할 예정이다.
8
오늘의 BC/캐나다 2026년 9월18일
9
2026년 9월18일
NEW
NEW
빅토리아 타운하우스 •2021년 준공 방3개 화장실 2개 •Vic West 중심에 위치한 2베드룸·3 욕실의 고급 타운홈으로, 오크 바닥•3 중 유리창과 패시브 에너지 설계로 뛰어 난 에너지 효율• 감정가 대비 15% 할 인된 가격으로, 자격을 갖춘 바이어에 게 특별한 구매 기회 •Westside Village, Galloping Goose Trail과 가까우며 다운 타운 빅토리아까지도 편리하게 이동
NEW
코도바베이 싱글하우스 •1990년 준공 방 3 개 화장실 3 개 •밸리와 산 전망을 갖춘 높은 대지의 프 라이빗한 2층 주택, 넓은 메인층 마스터 스위트 •볼트 천장의 패밀리룸, 오크 바 닥, 2개의 벽난로, 더블 차고 등 실용성과 품격•Mt. Douglas, Elk/Beaver Lake, 학 교, 쇼핑센터 및 주요 교통망과 가까운 뛰 어난 입지•해변, 골프장, 쇼핑시설이 가 까운 최고의 입지
로얄베이 타운하우스 • 2019년 준공 방 4개 화장실 3개 • 넓은 보너스룸과 더블 차고를 갖춘 잘 관리된 코너 유닛, 가족 모두에게 편리한 실용적인 구조 •9피트 천장과 넓은 창, 밝고 쾌적하며, 쿼츠 주방 상판과 가스레 인지 등 현대적인 주방•3개의 넓은 침실 과 마스터 ensuite, 워크인 클로젯, 편리 한 세탁공간을 제공•쇼핑센터, 해변, 공 원과 트레일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Royal Bay의 매력적인 가족용 타운홈
skim@remaxprofessionalsbc.com
NEW
Victoria – Condo $555,000
• 방 1개 + Den, 화장실 1개. 668 sqft •Hillside Mall 바로 옆. 편리한 최적의 위치.깨끗하고 잘 관리된 콘 도.• Quartz counter top, laminate floor, 넉넉한 발코니. •지하주차장. 스토리지, 자전거 주차장, 워크샵 등 편리한 생 활 공간.
New Price
University District – Single Family Home $769,000
• 1,788 sqft. 방 3개 + Den, 화장실 3개 • 아름답게 잘 관리된 5년 된 detached half duplex. • Quartz counter top, Natural gas furnace, 에어컨 등 High quality 마감.
NEW
North Nanaimo – Brand New Single Family Home with Suite $1,799,000+ GST
Uplands, Nanaimo – Condo $379,000
• 방 1 개, 화장실 1개. 664 sqft. • 4년된 깨끗하고 조용한 콘도. 넉넉한 생활 공간. •Rutherford Mall 옆. 레스토랑, 버스정류장 등 편의시설들이 가 까운 최적의 위치.
Duncan – Condo $348,000
• 1001 sqft. 방 2개, 화장실 1개 • 남향으로 밝은 실내, 넉넉한 생활 공간. 코너 유닛. • 트레일, 공원 바로 옆에 위치해 조용 •병원, 학교 및 편의시설과도 가까운 West Duncan에 위치.
• 방 5 개 + Den. 화장실5개. 3,464sqft. •Ocean View. Custom House,조용한 New subdivision 에 위치. • Quartz counter top, Natural gas furnace 등 High quality 마감. •현재 공사 중. 10월 완공 예정. 1베드룸 + Den 렌트 스위트
New Price
Parksville – Brand New Single Home $899,900 + GST
• 2,522 sqft. 방 5개, 화장실 3개, 즉시 입주 가능. • Quartz counter top, Natural gas furnace 등 High quality 마감. • 저렴한 관리비의 Bare Land Strata
New Price
Bear Mountain – Single Family Home $1,398,000
• 3,618 sqft. 방 6개 + Den, 화장실 4개. • 골프장과 산이 보이는 아름다운 뷰. 넉넉한 생활공간. •조용하고 아름다운 최고의 지역에 위치. •저렴한 관리비의 Bare Land Strata.
New Price
Central Nanaimo – Business $175,000
• 나나이모 중앙에 위치한 바쁜, 안정적인 매출의 레스토랑 • 33석 규모. 커머셜 키친 완비. Liquor license. • Free parking. 저렴한 렌트비.
*All above properties listed by Soojin Kim
오늘의 BC/캐나다
10
2026년 9월18일
내 운전면허증이 다크웹에? 캐나다 운전면허증 대규모 해킹 의혹
BC, 50·100달러 위조지폐 기승…메이플리지 업소 피해
이름·면허번호 노출 우려…계좌 개설·대출 사기 악용 가능
일부 업소 가짜 지폐 받고 손실…피해 보상은 불가
캐나다인의 운전면허증을 포함한 북미 지역 신 분증 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됐다는 의혹에 미국 연 방수사국이 수사에 나섰으며, 캐나다 연방경찰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글로벌뉴스가 최근 보도 했다. 연방경찰은 국내외 수사기관 및 사이버보안 협력기관들과 협력하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수사 여부나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유출이 사실로 확 인되면 북미에서 발생한 정부 발급 신분증 정보 노 출 사건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 중 하나가 될 수 있 다. 이번 의혹은 독립 언론인 브라이언 크렙스가 9 월 1일 미국과 캐나다 거주자의 운전면허증 스캔 파 일을 판매하는 다크웹 사이트를 발견했다고 밝히 면서 알려졌다. 크렙스에 따르면 ‘넥서스’라는 이름의 이 사이트 는 운전면허증 수천만 건과 다른 신분증·여행 서류 수백만 건, 의료기록 수십만 건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자신의 운전면허증도 무료 견본으로 제 공되고 있었으며, 그는 9명에게 확인해 판매 정보 의 진위를 검증했다고 설명했다. 크렙스는 도난당한 신분증 자료가 약 1억5,300 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했다. 다만 보도 매체는 이 수치를 독립적으로 검증하지 못했고, 캐나다 당 국도 정확성을 확인하지 않았다. 그는 사이트의 데이터베이스가 실시간으로 갱 신되는 것으로 보였다며 정보 유출이 계속되고 있 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 관 등 고위 인사들의 정보도 노출됐다고 밝혔다. 해 당 사이트는 보도 직후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연방수사국은 9월 2일 사건을 조사하고 있 다고 확인했으나 수사 중이라는 이유로 세부 내용 은 밝히지 않았다. 신원확인 업체 “고객 정보 무단 접근 가능성” 자료의 유출 경로는 당국이 확인하지 않았다. 다 만 뉴올리언스에 본사를 둔 신원확인 서비스업체
아이디스캔닷넷은 9월 4일 성명에서 자사 클라우 드에 저장된 일부 고객 정보에 제3자가 무단으로 접근하거나 이를 복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 다. 아이디스캔은 정부 발급 신분증을 스캔하고 정 보를 분석해 진위를 확인하는 플랫폼이다. 회사는 노출 가능성이 있는 정보에 이름과 성, 운전면허증 번호, 다른 정부 발급 신분증의 식별번호가 포함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피해 가능 인원과 지역은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 는 민감한 정보 전체를 열람하려면 결제가 필요해 실제 노출 범위가 제한됐을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영향을 받았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 통지하고 있다 고 밝혔다. 피해자로 판단되는 사람들에게는 무료 신용 모니터링과 신원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 사에도 협조하고 있다. 사이버보안업체 인포블록 스의 위협 분석가 잭 에드워즈는 자신의 운전면허 증도 판매되고 있었다며, 이 정도 규모의 운전면허 증 정보 유출은 전례가 없다고 말했다. 특히 주요 인 사들의 정보 노출은 국가안보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계좌 개설·대출·사칭 사기 악용 우려 보안 전문가들은 도난 정보가 신원 도용과 금융 사기에 악용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윤리적 해커이자 사이올로지 랩스 최고경영자 인 테리 커틀러는 범죄자들이 타인의 개인정보로 은행 계좌를 개설하거나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다 고 설명했다. 소비자가 계좌와 신용 관련 내역을 살 피지 않으면 피해를 뒤늦게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다. 그는 일부 기업의 보안 시스템이 외부 클라우드 까지 충분히 감시하지 못해 대량의 자료가 유출돼 도 경고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도난 정보가 다른 범죄자에게 넘어가 추가 사기 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신뢰할 만한 사람이나 기관 을 사칭해 이메일·문자·전화로 접근한 뒤 추가 개인 정보나 계정 접근 권한을 요구할 수 있다는 설명이 다. 캐나다 사이버보안센터는 계정마다 강력하고 서로 다른 비밀번호를 사용하고, 이를 누구와도 공 유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커틀러는 예상하지 못한 연락의 발신자를 확인하고 가능한 모든 계정에 2단 계 인증을 설정하라고 당부했다. 연방경찰은 금융기관과 정부 서비스 계정에서 의심스러운 활동이 없는지 확인하고, 사기가 의심 되면 관할 경찰과 캐나다 사기방지센터에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
메이플리지에서 위조지폐 사용 신고가 최근 늘 어나면서 현지 연방경찰(RCMP)이 업주와 주민들 에게 주의를 당부했다고 시티뉴스 밴쿠버가 9월 2 일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시내 여러 업소에서 위조된 50달 러와 100달러 지폐가 사용됐다는 신고가 최소 8건 접수됐다. 대부분의 해당 업소는 지폐가 위조된 사실을 확 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일부 업소는 위조 지폐를 받은 뒤 금전적 손실을 입었다. 경찰은 위조지폐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소지하 거나 사용하는 행위는 범죄에 해당한다고 강조했 다. 또 위조지폐를 받은 업소는 그로 인한 손실을 보 상받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메이플리지 연방경찰의 다니엘 레텐바허 경사 는 “주민들이 최근 나타나는 이 같은 사기 수법을 알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 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역 업주들에게 직원들이 캐나다 지폐 의 위조방지 요소를 숙지하고 위조지폐를 식별할 수 있도록 교육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금 거래를 처 리하는 명확한 절차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들에게도 현금을 받거나 입금할 때 주의 를 기울이고 지폐의 진위를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만지고 살피고 기울여 위조방지 요소 확인 캐나다 중앙은행은 위조지폐 피해를 예방하려
면 지폐를 만져보고, 눈으로 살피고, 기울인 뒤 뒷면 까지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안내한다. 현재 유통되는 폴리머 소재의 50달러와 100달 러 지폐는 매끄러운 촉감이 특징이다. 앞면의 큰 액 면 숫자와 인물 초상의 어깨 부분, 중앙은행의 영문· 불문 명칭을 손끝으로 문지르면 잉크가 도톰하게 올라온 느낌이 나야 한다. 큰 투명창 안의 금속성 초상은 지폐 앞면의 큰 초 상과 같은 인물이어야 하며, 투명창 안팎의 숫자도 지폐 액면과 일치해야 한다. 지폐를 기울이면 금속성 초상과 건물 그림의 색 상이 변하는지도 살펴야 한다. 뒤집었을 때도 같은 그림이 동일한 색상과 세부 무늬로 보여야 한다. 의심 지폐는 정중히 거절하고 경찰에 확인 거래 중 위조지폐가 의심되면 상대방에게 이유 를 설명하고 정중하게 수령을 거절한 뒤 다른 지폐 를 요청해야 한다. 새로 받은 지폐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다만 지폐를 건넨 사람 역시 위조 사실을 모르는 피해자일 수 있는 만큼 범죄자로 단정해서는 안 된 다. 해당 지폐를 관할 경찰에 확인받도록 안내하고, 위조지폐 사용이 의심되는 상황도 경찰에 알려야 한다. 이미 받은 지폐가 의심스럽다면 다른 사람에게 사용하지 말고 관할 경찰에 제출해 확인받아야 한 다. 진짜 지폐로 확인되면 돌려받을 수 있다.
BC 주 교차로 단속카메라 싹 바꾼다…6,700만 달러 투입 광역 빅토리아는 셸본·힐사이드, 틸리컴·트랜스캐나다 두 곳
BC 주 정부가 6,700만 달러를 투입해 주 전역의 교차로 안전 단속카메라 140대를 최신 장비로 교체 한다고 빅토리아버즈가 최근 보도했다. 교체 대상은 교차로 안전카메라 프로그램에 따 라 운영되는 장비다. 이 프로그램은 신호 위반과 과 도한 과속 등 위험 운전을 줄여 교통사고를 예방하 고, 운전자와 자전거 이용자, 보행자의 안전을 높이 는 데 목적이 있다. 니키 샤르마 BC 주 법무장관 겸 BC 자동차보험 공사(ICBC) 담당 장관은 “교차로는 운전자와 자전 거 이용자, 보행자가 도로를 함께 이용하는 곳이자, BC 주에서 가장 심각한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장소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최신 기술을 갖춘 카메라로 교체하면 효과 가 입증된 도로안전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위험 운 전을 줄이고 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이어갈 수 있 을 것”이라고 밝혔다. 단속카메라는 메트로밴쿠버와 빅토리아, 나나 이모, 킬로나, 프린스조지 등 주 전역의 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에 설치돼 있다. 전체 140대가 신호 위반 차량을 촬영하며, 이 가 운데 35대는 과속 차량도 단속한다. 광역 빅토리아에는 이 프로그램에 따른 단속카 메라가 두 대 있으며, 모두 신호 위반만 단속한다. 설치 장소는 셸본 스트리트와 힐사이드 애비뉴 교 차로, 트랜스캐나다 하이웨이와 틸리컴 로드 교차
로다. 각 설치 지점에는 운전자에게 단속카메라가 있 음을 알리는 안내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교체 사업은 ICBC가 주관한다. ICBC는 경쟁입찰 을 통해 예놉틱 캐나다를 사업자로 선정했으며, 이 업체는 카메라 공급과 설치, 최장 10년간의 유지보 수를 맡는다. 주정부는 새 카메라의 해상도가 기존보다 높아 지지만, 단속 기능과 데이터 처리 능력은 기존 장비 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교체 작업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이미 시작됐 다.
오늘의 BC/캐나다
2026년 9월18일
11
캐나다, 16세 미만 SNS 금지 강행…메타 합의도 “불충분”
캐나다 아이 60만 명 식품 알레르기…알레르기 교육 필수
전문가들 “이용 방식만 바꿀 뿐 유해 콘텐츠 구조는 그대로”
포크에 묻은 소량도 반응 유발…음식·음료 나눠 먹기 주의
메타가 미국 주정부들과 약 180억미국달러 규모 의 합의에 도달하고 아동·청소년 보호조치를 강화 하기로 했지만, 캐나다 연방정부는 16세 미만의 소 셜미디어 이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예정대로 추진 한다고 글로벌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메타는 향후 10년에 걸쳐 합의금을 지급하는 한 편 연령 추정 시스템을 강화해 13세 미만 아동의 페 이스북·인스타그램 이용을 막기로 했다. 청소년은 나이에 적합한 계정으로 관리한다. 18세 미만 이용자의 하루 사용시간은 최대 2시 간으로 제한하고,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앱 접속 을 차단한다. 게시물의 ‘좋아요’ 수도 숨긴다. 새 보 호조치는 미국에서만 적용되며 대부분 10년간 유 지된다. 캐나다 문화유산부는 지난 6월 발의된 C-34 법 안인 ‘안전한 소셜미디어법’을 계속 추진한다고 밝 혔다. 법안은 소셜미디어 기업이 16세 미만 캐나다 인의 플랫폼 이용을 제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문화유산부는 “캐나다 정부는 C-34 법안을 추진 하겠다는 약속을 확고히 유지하고 있다”며 플랫폼 기업에도 아동과 모든 이용자를 보호할 수 있는 안 전장치를 선제적으로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법안은 소셜미디어와 인공지능 챗봇을 포함한 모든 온라인 플랫폼에 ‘아동 보호 의무’를 부과한다. 콘텐츠 경고 표시와 아동용 안전검색 설정을 도입 하고, 무한 스크롤처럼 중독을 유발하는 기능도 줄 여야 한다. 자동화 계정이 확산하는 유해 콘텐츠와 인공지 능으로 만든 ‘딥페이크’에도 표시를 붙여야 한다. 정부는 법을 집행할 디지털안전위원회를 새로 설립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충분한 아동 보호장치 를 마련한 플랫폼을 16세 미만 이용 금지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지만, 구체적인 기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메타는 미국에서 시행되는 조치의 효과를 살펴 본 뒤 다른 나라 정부들과도 관련 논의를 진행하겠 다고 밝혔다. 이미 전 세계 청소년을 위한 보호조치
와 자녀 보호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며 틱톡과 유튜 브도 새로운 보호 기준 마련에 동참해야 한다고 주 장했다. 메타가 정책을 바꾼 배경은 에번 라이트 토론토대학교 정보학부 부교수는 이번 합의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같은 승리는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메타가 법적 책임을 인정하 지 않은 채 미국 법무장관 52명과 합의한 데다, 기 업의 자산 규모를 고려하면 180억달러의 합의금도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뉴멕시코주는 3월26일 미국 주 가운데 처 음으로 메타가 플랫폼의 안전성에 관해 소비자를 오도하고 어린이들을 위험에 빠뜨린 책임이 있다 고 판단했다. 배심원단은 메타가 뉴멕시코주의 소비자보호법 을 위반했다며 위반 건당 법정 최고액인 5,000달 러, 총 3억7,500만달러의 민사 제재금을 부과했다. 라이트 부교수는 메타가 뉴멕시코주 판결 이후 법원에서 추가 책임을 인정받는 상황을 피하기 위 해 합의에 나선 것으로 분석했다. 브렛 캐러웨이 토론토대학교 커뮤니케이션·문 화·정보·기술연구소 임시소장도 메타가 자발적인 선의로 정책을 바꾼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다만 청소년이 플랫폼을 보다 목적 있고 의식적으로 사 용하도록 한다는 점에서는 상당한 변화라고 평가 했다. 캐나다도 비슷한 조치를 도입해야 하나 라이트 부교수는 캐나다가 미국의 사례에서 교 훈을 얻어야 한다면서도 안전한 소셜미디어법이 페이스북의 근본적인 운영 방식을 바꾸지는 못한 다고 지적했다. 그는 “청소년이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는 방식은 바꾸지만, 이들이 소비하는 콘텐츠 자체는 바꾸지 않는다”고 말했다. 캐러웨이 임시소장도 주의 집중 시간 감소와 소 셜미디어에서 끊임없이 타인의 인정을 구하는 행 동 등 청소년에게 이미 나타난 부정적인 영향을 완 전히 없애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250-885-2490 victodaynews@gmail.com
캐나다에서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식품 알레르 기가 있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알레르기 예방 수칙과 응급 대처법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고 글로 벌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캐나다 식품알레르기협회에 따르면 식품 알레 르기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은 60만 명이 넘는다. 이들은 학교에 처음 입학하거나 새 학기를 맞을 때 학업뿐 아니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주의사 항도 챙겨야 한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알레르기 전문의 사미라 제 이미 박사는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에게 등교는 이미 긴장되는 새 학기에 부담을 더할 수 있다고 설 명했다. 제이미 박사는 “변화와 적응 과정에서 커 지는 스트레스는 알레르기와 면역계 질환에 분명 히 영향을 줄 수 있다”며 “9월에는 새롭게 접하거나 노출 양상이 달라지는 요인들도 생긴다”고 말했다. 식품 알레르기는 평소 세균과 질병으로부터 몸 을 보호하는 면역계가 음식 속 특정 성분을 위험한 물질로 잘못 인식하면서 발생한다. 캐나다 식품알 레르기협회는 이 과정에서 신체가 해당 음식에 알 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은 주로 식품에 들어 있는 단백질이다. 면역계는 이 물질에 처음 노출되 면 면역글로불린이라는 항체를 만든다. 이후 같은 단백질에 다시 노출되면 항체가 반응하고 히스타 민 등의 화학물질이 분비된다. 캐나다 보건부에 따르면 히스타민은 호흡기와 위장관, 피부, 심혈관계 등에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일부 알레르기는 급격하게 진행돼 생명을 위협 하는 중증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로 이어 지기도 한다. 아나필락시스 위험이 있는 사람은 알 레르기 반응을 치료할 수 있는 에피펜 같은 에피네 프린 투여 기기를 휴대하도록 권고받는다. 제이미 박사는 이런 이유로 새 학기를 맞아 부모 가 자녀와 교사에게 알레르기 대처법을 설명하고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알레르기 반응 중 나타날 수 있는 알레르기성 천 식에 대처하기 위해 흡입기 사용법을 점검하는 것 도 여기에 포함된다. 그는 “개학하면 천식 증상이 악화되는 사례가 많 아질 것으로 늘 예상한다”며 “감기와 독감은 천식
악화의 매우 큰 원인이며, 가장 큰 원인일 수도 있는 만큼 흡입기를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언제 치료를 강화하고 추가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 정확 히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했을 때 에피펜을 올바르 게 사용하는 방법도 아동·청소년에게 다시 알려줄 필요가 있다. 마컴·스토빌 병원 가정의학과장인 앨런 그릴 박 사는 “관련 교육을 받고, 학생이 에피펜을 몸에 지니 고 있으며, 어떤 증상을 주의해서 살펴야 하는지 알 고, 약물이 제대로 투여된다면 생명을 위협하는 이 런 결과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알레르기 반응은 수분 이내에 나타나 지만 더 오래 걸리는 경우도 있다. 처음에는 증상이 가볍더라도 빠르게 악화될 수 있다. 증상은 심장과 폐, 목, 위장, 피부 등 신체 여러 부 위에 나타날 수 있다. 실신할 것 같은 느낌이나 어지 럼증, 약한 맥박, 호흡곤란, 쌕쌕거리는 숨소리, 광 범위한 두드러기, 심한 가려움증과 복통, 얼굴이나 눈 부위의 심한 부종 등이 이에 해당한다. 심한 알레 르기 반응이나 아나필락시스는 혼란과 초조함, 활 동 저하를 유발하기도 한다. 그릴 박사는 위험 신호를 알아두는 한편, 부모가 자녀에게 안전한 생활 수칙을 다시 습관화하도록 일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알레르기가 있는 자녀에게 교실에서 다른 학생과 음식이나 음료를 나눠 먹지 않고, 집에서 가 져온 음식과 음료만 먹고 마시도록 다시 알려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캐나다 식품알레르기협회에 따르면 교차오염으 로 포크나 칼에 묻은 소량의 알레르기 유발 물질만 으로도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지속적인 교육이 도 움이 되는 이유다. 제니퍼 거츠 캐나다 식품알레르기협회 사무총 장은 “식품 알레르기가 심각한 의학적 질환이라는 사실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자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 응 계획이 마련돼 있고, 그 내용을 함께 논의했으며, 주변 사람들이 식품 알레르기를 알고 있을 때 아이 들이 안심하고 자신감을 갖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 덧붙였다.
사고팔고, 구인구직, 렌트, 개인지도 등 광고를 올리고 싶으신 분들은 빅토리아투데이 웹사이트
www.victoday.ca 커뮤니티 게시판 무료 광고를 이용하세요(회원가입 불필요)
오늘의 BC/캐나다
12
2026년 9월18일
첫아이도 소득 따라…캐나다 고소득층 출산 가능성 2.5배
캐나다 최초 난독증센터, 밴쿠버에 둥지
소득 상위 20% 첫 출산 확률 14.1%…하위 20%는 5.6%
인구 약 20%가 난독증…해당자 80%는 진단받지 못해
캐나다에서 소득이 가장 높은 가정의 여성이 첫 아이를 낳을 가능성이 가장 낮은 소득층 여성의 2.5 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격차는 2017년 2.1 배에서 2023년 2.5배로 확대됐다. 통계청이 9월 9일 공식 통계 소식지 ‘더 데일리’를 통해 발표한 ‘여성의 첫 출산과 관련된 소득·고용 특 성, 2017~2023년’ 연구는 인구조사와 세금 신고, 출 생 등 인구동태 통계를 연계해 분석했다. 연구 대상 은 자녀가 없고 취업 중이며, 법률혼 또는 사실혼 배 우자와 함께 사는 22~39세 여성이었다. 2023년 가족 소득 상위 20%에 속한 여성이 첫 아이를 낳을 확률은 14.1%였다. 소득 하위 20% 여 성의 5.6%와 비교하면 두 배가 넘었다. 2017년부터 2023년 사이 첫 출산 가능성은 모든 소득계층에서 낮아졌다. 다만 가장 낮은 소득층 여 성에서 감소 폭이 가장 컸다. 고소득층의 출산이 늘 어서가 아니라 저소득층에서 더 큰 폭으로 줄면서 격차가 벌어진 것이다. 또 다른 결과는 맞벌이 가정 에 대한 통념과 다른 양상을 보였다. 여성 개인의 근 로소득이 높을수록 첫아이를 낳을 가능성도 높았 지만, 가족 전체 소득에 따른 차이가 더 컸고 격차도 더 빠르게 확대됐다. 반면 가족 전체 소득에서 여성 본인의 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은 첫 출산 여부와 뚜 렷하거나 일관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통계청은 “배우자와 함께 사는 취업 여성이 첫아 이를 낳는 데에는 부부 사이의 소득 분담보다 충분 하고 안정적인 경제적 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지가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종사 업종에 따른 차이도 소득 못지않게 두드러 졌다. 공공행정과 교육, 보건 분야에서 일하는 여성 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다른 업종의 여성보다 첫 아이를 낳을 가능성이 꾸준히 높았으며, 그 격차도 확대됐다. 2017년 공공부문 여성 근로자의 첫 출산 가능성은 행정·지원·서비스 업종 종사 여성보다 16.3% 높았다. 2023년에는 그 차이가 34.3%로 커 졌다. 통계청은 이 역시 공공부문의 출산 가능성이
높아진 결과가 아니라, 비교 대상 업종에서 상대적 으로 더 큰 감소가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노동조합이 있는 일자리에서 일하는 여성도 첫 아이를 낳을 가능성이 더 높았지만 차이는 상대적 으로 작았다. 노조가 없는 일자리의 여성과 비교해 첫 출산 가능성이 높은 정도는 2017년과 2023년 각 각 4.6%, 2018년에는 8.4%였다. 자영업 여부는 첫 출산과 일관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연구는 팬데믹 당시 일시적으로 나타난 출산율 반등도 살펴봤다. 캐나다는 2021년 합계출산율이 전년보다 상승했으며, 이는 2008년 이후 처음이었 다. 그러나 당시 첫 출산 증가는 고소득 가정 여성에 게 집중됐고, 최저소득층에서는 첫 출산 가능성이 오히려 소폭 낮아졌다. 통계청은 다른 고소득 국가에서도 비슷한 양상 이 관찰됐다며, 경제적 여건이 누가 부모가 되는지 를 좌우하는 데 점점 더 큰 역할을 할 가능성을 시사 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캐나다의 출산율이 사상 최저 수준 으로 떨어진 가운데 나왔다. 통계청이 지난해 9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당 1.25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인 구학자들이 초저출산으로 분류하는 수준이다. 같은 해 출산 여성의 평균 연령도 31.8세로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 1976년의 26.7세보다 높아진 수치다. 통계청은 이번 연구가 소득의 영향을 실제 보다 작게 평가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이민자와 세금 미신고자가 연구에서 제외됐고, 젊 은 성인은 인구조사에서 누락되는 비율이 상대적 으로 높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표본이 경제적 여건 이 더 나은 집단에 치우쳤을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 이다. 연구에서는 출산 의향과 부부관계의 질, 난임 을 포함한 건강 상태, 일과 가정의 균형에 대한 선호 도 측정하지 않았다. 통계청은 이들 요인 역시 이번 연구에서 관찰된 양상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난독증이 있는 사람들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캐나다 최초의 센터가 밴쿠버에 영구적인 보금자 리를 마련해 가족 지원과 교육자 교육을 확대한다 고 글로벌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난독증센터의 닐 존스턴 최고경영자는 난독증 이 있는 어린이들이 이유도 모른 채 교실에서 어려 움을 겪게 만드는 지원 공백을 해소하는 것이 센터 의 목표라고 밝혔다. 존스턴은 “전체 인구의 약 20%가 난독증이 있 지만, 이들 가운데 80%는 진단받지 못하고 있다” 고 말했다. 그는 난독증이 뇌에서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에 영향을 주며 읽기와 쓰기뿐 아니라 실행기능과 수 학에서도 어려움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기에 진단받지 못한 어린이들에게는 이런 어 려움이 학교생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 다. 존스턴은 “이 아이들은 학교에서 좋은 경험을 하 지 못하고 고통을 겪고 있다”며 “지원이 필요하지만 교육 체계가 왜 자신들을 돕지 않는지 이해하지 못 한다”고 말했다. 밴쿠버 센터는 가족들에게 직접 프로그램과 서 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교사 및 교육청과 협력해 난 독증 학생을 위한 지원을 개선할 예정이다. 존스턴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주요 과제 가운데 하나라고 강조했 다. 가족들이 정식 진단을 받을 수는 있지만, 검사 과정이 지연되거나 상당한 비용이 들 수 있다고 그 는 설명했다. 선별검사는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어
린이를 더 빠르게 찾아내고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파악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존스턴은 “‘읽기 과학’은 아이들이 어떻게 해야 가 장 효과적으로 읽기를 배우는지 알려준다”며 “유치 원부터 3학년까지는 읽는 법을 배우지만 4학년부 터는 읽기를 통해 다른 내용을 배운다. 따라서 조기 에 발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교사들이 학생을 돕는 데 헌신하고 있지만 난독증을 비롯한 다양한 학습 특성에 관해 충분한 교육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존스턴은 “우리에게는 훌륭한 교사들이 있다” 며 “교사들은 자신의 일에 대단히 헌신적이고 능 력도 뛰어나지만, 우리는 교사들이 성공적으로 학 생들을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지 못했다” 고 말했다. 센터는 이미 교육청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BC 주 전역에서 대면 및 온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 다. 장기적으로는 각 학교가 난독증 학생을 자체적 으로 지원할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존스턴은 최근 몇 년 동안 BC 주정부가 난독증을 더 폭넓게 인정하는 등 진전이 있었지만, 여전히 해 야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자녀가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실 을 발견한 부모들에게 그 징후를 외면하지 않는 것 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존스턴은 “부모로서는 가슴 아픈 일”이라며 “우 리가 돕기 위해 이곳에 있으니 센터를 찾아달라” 고 말했다.
마음 서희진(시인.시낭송가.세계화예작가)
캐나다 장애인급여 수급자에 150달러 추가 지급 정기 급여와 별도로 일회성 지급…대상자에게 자동 입금
캐나다 연방정부가 캐나다 장애인급여(CDB) 지 급 요건을 충족하는 사람들에게 일회성 추가 지원 금 150달러를 지급한다고 글로벌뉴스가 최근 보도 했다. 캐나다 고용사회개발부는 9월 10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정기 월 급여와 별도로 추가 지원금 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세액공제(DTC) 승인 을 받는 과정에서 필요한 증명서 발급 등 관련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캐나다 장애인급여는 근로연령대 저소득 장애 인에게 매달 재정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정부 제도 다. 9월 17일에도 정기 급여가 지급되며, 자격을 갖 춘 수급자는 최대 204.20달러를 받을 수 있다. 장애인급여를 받으려면 먼저 장애인 세액공제 승인을 받아야 한다. 캐나다 국세청에 따르면 장애인 세액공제는 신 체적·정신적 기능에 장애가 있는 사람의 소득세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다. 장애인 본인이나 이들을 부양하는 가족이 부담하는 관련 비용 일부를 보전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액공제 승인을 받으려면 T2201 장애인 세액공제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일부 의료인은 환자의 증명서를 작성 해 주는 대가로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 패티 하이두 연방 고용·가족부 장관은 “캐나다 장
애인급여는 지난해 도입된 이후 근로연령대 장애 인 수십만 명의 경제적 안정을 지원해 왔다”고 밝혔 다. 이어 “이번 추가 지원금은 장애인 세액공제 승 인을 받는 데 드는 비용을 보전해 더 많은 사람이 받 을 권리가 있는 지원을 이용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가 지원금은 자격을 충족하는 사람에 게 자동 지급된다. 한 지급기간에 해당하는 장애인 급여 전액을 한꺼번에 받은 사람과 과거 급여를 받 은 사람도 대상에 포함되며, 승인된 장애인 세액공 제 증명서마다 150달러를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장애인급여를 한 차례만 받은 뒤 더 이상 수급 자격이 없는 사람도 지급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예를 들었다.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장 애인급여를 받은 사람 중 지급 요건을 충족하는 수 급자에게는 9월 17일 정기 급여와 함께 일회성 지 원금이 지급된다. 2026년 7월 이후 장애인급여를 받은 사람에게 는 2027년 겨울에 추가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새로운 장애인 세액공제 증명서 승인을 받은 사람도 포함된다. 구체적인 지급일은 아직 발 표되지 않았다. 고용사회개발부에 따르면 지금까 지 33만5,650명이 캐나다 장애인급여를 받았으며, 총지급액은 8억1,307만4,098달러다.
마음의 수다에 귀를 기울여 보자 육체의 움직임이 멈춘 순간에도 마음은 계속 재잘거리니 잘 들어보자 그래야 마음의 주인이 되어 잠재울 수 있지 않겠는가? 소음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 만으로도 대화의 길의 시작임을 도대체 누가 나 인지를 모르겠는 이 혼란함에 언제까지 메어 있을 수는 없다 가끔은 대지의 소리에 마음을 놓아 두고 열린 마음을 배워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어둡고 그늘진 곳도 측은함으로 살펴보자 그리고 ... ... 침묵하자
오늘의 BC/캐나다
2026년 9월18일
13
위니펙, 캐나다서 가장 불안한 도시 1위
뜨거운 커피, 식혀 드세요…식도암 위험 3배 증가
빅토리아는 안전도 4위… “언론 보도가 도시 이미지 좌우”
영국 성인 약 100만 명 장기 추적…65도 넘으면 발암 가능성↑
캐나다 주요 도시 가운데 위니펙이 가장 안전하 지 않다는 인식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글로벌 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여론조사업체 리에이종 스트래티지스는 캐나다 15개 도시를 대상으로 시민들이 느끼는 ‘순안전도’ 를 조사했다. 응답자들은 각 도시를 ‘매우 안전하다’, ‘다소 안전하다’, ‘다소 안전하지 않다’, ‘매우 안전하 지 않다’ 가운데 하나로 평가하거나, 판단할 만큼 잘 알지 못한다고 답할 수 있었다. 조사 대상에는 토론토와 에드먼턴, 멍크턴 등도 포함됐다. 리에이종 스트래티지스의 데이비드 발 렌틴 대표는 인터뷰에서 2017년 자신이 참여했던 이전 조사와 비교하기 위해 당시와 같은 도시들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위니펙은 당시 조사에서도 최하위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안전하지 않다는 인 식이 더욱 악화됐다고 발렌틴 대표는 말했다. 최근 조사에 참여한 1,500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위니펙을 ‘다소 안전하지 않다’거나 ‘매우 안전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응답자의 38%는 위니펙이 다소 안전하지 않다고 답했고, 21%는 매우 안전하지 않 다고 평가했다. 발렌틴 대표는 “위니펙은 이 순위에 서 항상 낮은 평가를 받았지만, 이제는 객관적으로 봐도 상황이 더욱 나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위니펙에서 발생하는 범죄 규모와 관련해 실제로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며 “이는 이번 설문조사뿐 아니라 캐나다 통계청 자료에서 도 확인되고 있어 상황을 통제할 필요가 있다”고 덧 붙였다. 이번 조사에서 주민들이 느끼는 안전도를 기준으로 위니펙과 함께 토론토, 새스커툰, 에드먼 턴, 밴쿠버가 캐나다에서 가장 안전하지 않다고 인 식되는 5개 도시에 포함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신이 살지 않는 지역의 안 전도를 판단하는 데에는 언론 보도와 개인적인 경 험, 가족이나 지인에게서 들은 이야기 등 여러 요인 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28% 는 언론 보도를 통해 해당 지역의 안전에 관한 인식 을 형성한다고 답했다. 발렌틴 대표는 “대형 강도 사건이나 사회적으로 주목받는 범죄 소식을 접하면 해당 지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인식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쇼핑몰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 하나를 서로 다른 각도에서 촬영한 영상 10개로 볼 수도 있다”며 “틱톡에서 그 영상 10개가 연속으로 나타나거나 3 주에서 5주에 걸쳐 반복적으로 노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게 되면 ‘요즘 미시소거에서 보
석상 강도 사건이 정말 많이 발생하는구나’라고 생 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단 한 건의 사건을 여러 영상으로 본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언론 보도로 형성될 수 있는 부정적인 인식 과 대조되는 사례로 이번 조사에서 가장 안전한 도 시로 평가된 오타와를 들었다. 오타와는 일반적으 로 의회와 정치권 논의가 벌어지는 배경으로만 언 론에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퀘벡시티는 두 번째로 안전한 도시로 평가됐다. 응답자의 74%가 퀘벡시티를 매우 안전하거나 다 소 안전하다고 답해 오타와와 불과 1%포인트 차이 를 보였다. 발렌틴 대표는 “오타와에 관한 뉴스의 상 당 부분은 정부와 관련된 내용”이라며 “퀘벡시티에 관한 뉴스를 마지막으로 언제 봤는지 기억나지 않 지만, 보더라도 대개 겨울 행사와 관련된 내용”이라 고 말했다. 샬럿타운은 응답자의 3분의 2가 안전한 도시라 고 평가해 전국 3위에 올랐다. 빅토리아는 4위, 멍 크턴은 5위를 기록했다. 대서양 연안 지역의 다른 두 도시인 핼리팩스와 세인트존스는 각각 6위와 8위에 올랐다. 발렌틴 대표는 “대서양 연안 지역에서 나오는 뉴 스 자체가 훨씬 적다”며 “캐나다 동부 지역과 관련 해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사건을 접하는 경우가 매 우 드물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사람들이 느끼는 안전에 대한 인식이 반 드시 실제 상황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고 발렌틴 대표는 강조했다. 응답자 가운데 범죄 통계를 근거 로 도시의 안전도를 판단한다고 답한 비율은 12% 에 불과했다. 그는 대표적인 사례로 토론토를 들었다. 토론토 의 인구 대비 범죄 수준은 외부 지역 사람들이 생각 하는 것만큼 심각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발렌틴 대표는 “토론토는 순안전도 평가에서 두 번째로 낮았지만, 실제로는 안전도 순위에서 더 높 은 위치에 있어야 한다”며 “토론토에서는 여러 사건 이 발생하지만 도시의 인구가 많다는 점도 고려해 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결과적으로 토론토는 대부분의 캐나다인 이 생각하는 것만큼 실제로 위험한 도시는 아니다” 라고 덧붙였다. 리에이종 스트래티지스는 8월 30일부터 31일까 지 캐나다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 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는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지 역별 인구 구성에 맞춰 가중치를 적용했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3%포인트다.
음료를 뜨겁거나 매우 뜨겁게 마시는 사람은 특 정 유형의 식도암에 걸릴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다는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글로벌뉴 스가 최근 보도했다. 연구비를 지원한 영국 암연구재단은 영국 밖에 서도 과학자들이 수년간 뜨거운 음료와 식도암 사 이의 연관성을 연구해 왔다고 설명했다. 연구를 이끈 옥스퍼드대 인구보건학부의 케런 파피어 선임 영양역학 연구원은 “남미에서 흔히 마 시는 마테차처럼 음료를 매우 높은 온도에서 섭취 하는 습관이 특정 식도암 위험 증가와 관련 있다는 사실은 국제 연구를 통해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었 다”고 말했다. 마테차는 예르바마테 식물로 만드는 카페인 함 유 음료로, 차와 비슷하게 마신다. 파피어 연구원은 “다만 서구 사람들이 평소 뜨거 운 음료를 마시는 온도에서도 같은 연관성이 나타 나는지는 명확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영국 성인 약 100만 명의 자료를 분석 해 음료 온도와 식도 편평세포암 발생 사이에 비슷 한 연관성이 있는지 살폈다. 연구에 따르면 식도 편평세포암은 영국에서 비 교적 드문 암으로, 평생 진단받을 위험은 약 1%다. 따라서 매우 뜨거운 음료를 마셔 개인의 위험이 다 소 높아지더라도 전체적인 발병 가능성은 여전히 낮을 수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캐나다에서는 같은 유형의 암이 매년 인구 100 만 명당 약 33.5명에게 진단되며, 전체 환자는 약 2,800명이라고 기사에 제시됐다. 캐나다에서도 드 문 암이지만 생존율은 20% 미만이다. 연구 참여자들은 평소 음료를 ‘매우 뜨겁게’, ‘뜨겁
게’, ‘따뜻하게’ 마시는지 직접 응답했다. 연구진은 이들의 건강 상태를 10년 넘게 추적하 며 식도 편평세포암 발생 여부를 확인했다. 분석 결 과, 입안이 델 정도로 뜨거운 음료를 장기간 마시면 식도 점막이 손상돼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료를 따뜻하게 마신다고 답한 사람들과 비교 하면 뜨겁게 마시는 사람의 식도 편평세포암 위험 은 거의 두 배, 매우 뜨겁게 마시는 사람은 세 배였 다. 파피어 연구원은 “차와 커피를 매일 마시는 사람 이 많은 영국 인구를 대상으로 이 문제를 살펴본 연 구 중 최대 규모”라고 말했다. 이어 “매우 뜨거운 음료가 식도 편평세포암 위험 을 높일 수 있다는 기존 근거를 뒷받침하는 결과”라 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차나 커피 자체의 섭취와 식도 편평세포암 위험 증가 사이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위험과 관련된 요인은 음료의 종류가 아니 라 마실 때의 온도였다. 국제암연구소는 섭씨 65도를 넘는 음료를 ‘매우 뜨거운 음료’로 분류하며, 이를 마시는 행위를 사람 에게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한다. 미국 국립의학도서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차와 커피가 제공되는 온도는 일반적으로 섭씨 71~85도다. 다만 실제로 마실 때는 이보다 식은 상 태인 섭씨 50~70도인 경우가 많다. 캐나다에는 뜨거운 음료를 특정 온도 범위에서 제공하도록 정한 별도의 법률이나 규정은 없다. 다 만 업소가 지나치게 높은 온도의 음료를 제공하면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다.
집에서 간편하게 HIV 검사…캐나다, 500만 달러 지원 캐나다 HIV 감염인 약 7만900명…감염 사실 모르는 사람도 상당수 캐나다 연방정부가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예방과 감염인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500 만 달러를 투입한다고 글로벌뉴스가 최근 보도했 다. 더그 에이올프슨 위니펙웨스트 지역구 연방 하 원의원은 이번 지원으로 자가검사 키트 접근성을 높이고, 감염 사례가 많은 지역사회에서 동료 간 지 원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조리 미셸 연방 보건장관을 대신해 발표에 나 선 에이올프슨 의원은 “거주지나 개인의 사정, 각종 장벽 때문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 는 일이 없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것이 새로운 HIV 감염을 줄이고 사회적 낙인을 완화하는 방법이며, 더 건강하고 형평성 있 는 캐나다를 만드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자신의 HIV 감염 여부를 모르는 사 람들이 의료체계와 필요한 지원 서비스에 연결되 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캐나다 공중보건청 보도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HIV에 감염됐지만 이를 알 지 못하는 사람은 약 7,000명으로 추산된다. 에이올프슨 의원은 “여전히 너무 많은 사람이 검 사와 치료, 돌봄을 받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뜻”이라며 “자신의 HIV 감염 여부를 아는 것이 중요 한 첫걸음”이라고 덧붙였다. 조스 라이머 캐나다 최고공중보건책임자는 자 가검사 키트 지원이 사람들이 빠르고 간편하게 감 염 여부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캐나다에서 사용이 승인된 자가검사 키트 는 두 종류다. 인스티는 손끝을 찔러 채혈하는 방식 이며, 오라퀵은 구강 내 검체를 면봉으로 채취하는
방식이다. 라이머는 “이번 지원의 목적은 조기 진단과 의료 서비스 연계를 보장하는 것”이라며 “사람들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낙인과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니토바주는 HIV 전파 증가에 따라 지난 5월 공 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당시 감염 발생률은 캐나다 나머지 지역의 약 세 배로 추산됐다. 주정부 는 급증하는 감염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연방정부 에 지원을 요청했다. 우조마 아사가와라 매니토바주 보건장관은 이 번 발표를 환영했다. 아사가와라 장관은 “캐나다 전역의 지역사회에 더 많은 HIV 자가검사 키트와 동료 지원이 제공될 것”이라며 “아무래도 우리 지역에 마음이 더 가는 만큼, 많은 검사 키트가 매니토바 지역사회에 공급 된다는 점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연방정부의 지원은 특히 농촌과 외딴 지역 주민 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사가와라 장관은 “매니토바에는 HIV와 관련해 이미 알려진 어려움 외에도 지역 특유의 장벽이 있 으며, 지리적 여건이 그중 하나”라며 “이번 지원이 중요한 이유다. 이런 격차를 메워준다”고 강조했다. 라이머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캐나다의 HIV 감염인은 약 7만900명으로 추산되며, 그 수는 계 속 늘고 있다. HIV를 효과적으로 치료해 바이러스 수치가 검출되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면 성접촉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는다.
14
2026년 9월18일
Emergency 전화번호 안내
911 411
공공기관/단체
스모크샵 / 편의점
금융 김진오 공인 재무설계사(BMO) 투자, 재무상담 / 노후, 퇴직 상담
T: 250-405-2191
빅토리아한인회 vickoreans@gmail.com
T: 250-858-6775
빅토리아한인여성회 vkcwa@hotmail.com
T:(905) 621-5133 빅토리아문학회 778-967-3004 빅토리아풍물패 250-480-9361 빅토리아한글학교 778-587-5116 베어마운튼한인골프동호회 778-9223240 축구동호회 Bombers 778-584-4899 주밴쿠버총영사관 1-604-681-9581 주캐나다대사관 1-613-632-1715 주밴쿠버무역관 1-604-683-1820 Passport Canada 1-800-567-6868 Canada Pension 1-800-277-9914 Victoria 시청 259-385-5711 Saanich 시청 250-475-5401 빅토리아중앙도서관 250-382-7241 BC Ferries 1-888-BC-FERRY TELUS 1-888-811 -2323 Shaw Cable 250-475-5655 BC Hydro 1-800-224-9376 Fortis Gas 1-800-667-6064 Victoria Immigrant and Refugee Centre Society (VIR
250-361-9433
CS)
Primerica(변영호) 이예슬 CIBC Mortgage
모텔/렌트 /Homestay 말라핫방갈로모텔 250-478-3011 빅토리아 홈스테이 250-885-9497 한국 Homestay 250-507-0105 Airbnb 250-589-0195 Butterfly''s Rest 1-250-882-5603 Croft Inn (Crofton) 1-250-510-8000 Weir's Beach RV Resort 866-478-6888
미용실 / 화장품
더룩헤어(랭포드·콜우드) 한인 헤어샵 신규 오픈
T:250-331-9774 3's Company 헤어살롱 마리애뷰티살롱 수헤어 스투디오 미 아토미 화장품 조조 헤어 진헤어살롱 &스파 탱고헤어 HANA Hair & Beauty
가드너 250-889-2500
에이스 가드너
주택상가 종합수리 778- 350-0202 Jun's Home Improvements 250- 483-1421 Jun's Excavating 250-886-9623 주택수리/레노/핸디맨 250- 889-2500 바르미 페인트 250-885-8209 JG PROPERTIES
778-877-2600
션킴
587-837-9062
250-381-3313 250-385-5311 778-265-9770 250-386-4566 778-835-2823 250-592-0777 778-265-3611 250-984-0910 250-590-7855
변호사 김회원 변호사 Wong&Doerksen
건축 / 핸디맨 WOOD (목공사, 가구제작) 778-866-8814
250- 893-3355 236-638-1418
250-385-1233 250-381-7799
문창주 종합보험 변영호 생명보험
12:30, 2pm 예배(675 Jolly Pl)
T: 672-994-8133
양무리교회 오후1 : 30, 2 : 30 예배(1792Townley St)
T: 778-256-9871 빅토리아은혜장로교회 가나안장로교회 빅토리아 양무리교회 빅토리아한인천주교회 빅토리아 한인교회 랭포드 한인교회
778-922-3927 250-361-9219 778-256-9871 778-966-3689 250-891-2260 604- 499- 7683
Tel : 250-885-2490
주택, 콘도, 사업체, 투자용 부동산
송학원 영어/수학 G4~G12
여행사 크루즈발코니 세방여행사
T: 250-818-1619
1-778-269-0404 1-604-420-1996
Professional Tutor 수학/물리/화학 튜터
T: 250-884-8969
옷수선 Sorayas Tailors Lydia Sewing(한인)
250-477-5755 778-922-2502
마린 태권도 국기원 등록 (랭포드 위치)
T: 250-516-4300
유학원
에듀 빅토리아 250-298-6820 등대유학원 250-598-6268 우리는 빅토리아 유학생 778-430-5360 유학게이트 250-361-3432 Victoria Education 유학원 250-370-1404 헬로우 빅토리아 유학원 250-508-0013
메르센수학학원 서울학원 안상미노래교실 우쿨렐레레슨 캠퍼스아카데미 TutorFind 빅토리아합기도검무관 플룻레슨
총 38년 경력의 전문 리얼터팀 소속
H 마트(고객센터) 778-430-3886 농협 A-마트 250-414-0333 Fairway 스시/반찬코너 2635 Quadra St Saanisunny Asian market (구 호돌이) 250-383-0368
T:250-893-9976
조기준 부동산 나나이모 주변 및 섬 전역 전문 T:250-268-1238
실버타운 아메니다 실버타운
604-597-9333
SJ Properties(김수진) 안경원
정현영부동산 나나이모 및 밴쿠버 섬 전역 전문
T: 604-729-0317 장은정 부동산 오보람 부동산 윤종훈 부동산 Scarlet Lee Julie Park
250-268-6789 250-896-8362 250-507-9799 778 -706 -0119 250-327-1548
사진 HANN'S PHOTO PARK PHOTO STUDIO 한인사진관
250-590-1266 250-389-1984 250-870-8318
어학원 / 학교 Global Vilage(GV) GEOS inlingua Real English Victoria Sprott-Shaw Stewart College
250-384-2199 250-382-1196 778-817-1083 778-265-9825 250-384-1375 250-383-5464
250-886-8728 250-382-5762 778-677-4369 250-885-2105 250-882-0121 250-472-1937 778-433-0889 250-896-2828
이민
한의원/침
Entryway to Canada Immigration Services 250-507-9799 Success Immigration 250-361-9885 IMS글로리아 이주공사 604-420-9600 Lee, Wilson 604-415-0087
JJ Acupuncture & Massage clinic Inc. 침+ 경락마사지+부황 Combo 치료 T: 250-884-8182 (2043 Oak Bay Ave) 채림한의원
250-995-2984 250-885-5205
택배 한진택배/현대해운
250-590-8959
회계사
T: 250-858-6775
식품점
250-472-0345 250-478-2354 604-939-2826
학원/레슨
victodaynews@gmail.com
빅토리아 현대차 짐페티슨 렉서스 토요타 (데이비드 킴)
유현자 부동산
T: 250-884-9786
빅토리아은혜교회
www.victoday.ca
자동차 판매
나나이모 및 밴쿠버 섬 전역 전문
교회
라 콜리나 베이커리/스시 250-477-1663 빅토리아스시 778-265-0500 수라 250-534-9119 치큐(Chi Q) 250-388-0028 포유(Pho U) 778-433-4646 Bay St Subway 250-360-0969 Nubo Kitchen 778-440-0490 Chicken 649 250-590-6491 Chimac 250-590-5098 ChubbyDumpling 250-361-6346 Edo Japan 250-361-4889 E:Ne 778-433-0363 Fable Lodge 250-658-6899 K Town Sushi & Gril 250-590-9909 Hiro Sushi XPress 250-590-1045 Moka House Coffee 250-298-8452 Mom's Kitchen 778-265-5151 Nubo 778-265-9909 Park's Kitchen 778-265-2227 Persimmon Tree 778-430-0355 Pluto's 250-385-4747 Seoul Chicken 250-590-9806 Seoul Togo 250-590-2300 Subway Langford 250-478-3898 Sushi Island 778-433-8488 Sushi Matsuri 250-590-8110 Sushi Story 250-590-2671 Sushi Time Express 778-432-3663 Soul's Toast(BC 뮤지엄 ) 236-470-0408 The Chicken 250-532-1035 Thunderbird Chicken 250-384-6090
부동산
신주현 부동산(Grace Shin) 250-743-5000 250-391-7160 250-721-2100 250-475-7151 250-656-4444 250-478-4653 250-474-3673
식당/카페
C & H Dental Lab Hatley Dental 서울치과(코퀴틀람)
250-889-5650 250-893-3355
광역 빅토리아 주택/콘도 매매 T:778-887-1588
Arbutus Ridge Golf Club Bear Mountain Golf Club Blenkinsop Valley Golf Cedar Hil Golf Course Cordova Bay Golf Club Highland Pacific Golf Olympic View Golf Club
250-381-5235 250-474-7339 250-380-6548 250-383-5225
보험
박보현 부동산
골프
Executive Shop Mini Price Old TownNews Regal News
치과 / 치기공
언론
하준석회계사무소 604-583-4321 강경태 회계사 306-591-0517 CPA Canada Financial Literacy / Income Tax 재무코칭하는 캐나다 CPA 조규창 공인 회계사 kjo@alumni.uvic.ca
기타 250-381-4147
공인번역사 강병윤 롯데리아노래방 로헤론 심리상담
250-590-5070 250-414-0105 250-385-9044
한국의료재단 건강검진센터 (250)885-1511
나나이모지역 나나이모한인장로교회 204-510-3526 나나이모제일교회(KAPC) 250-816-9051 나나이모중앙교회 604-839-0093 나나이모우리교회 250 -755 -6759 나나이모은혜교회 250 -882 -9535 The Plate(파스타전문) 250-591-8888 카페 펠리체 250-585-8882 Avec Denture Clinic 250-591-2460 DayDream Salon&Spa 250-507-2238 Freedom Dental Studio 250-585-4846 K CHICKEN 250-427-8242 Pioneer Inn by the River 250-949-7271
Today 114 리스트 등록, 삭제 , 변경 등은 이메일 victodaynews@gmail.com으로 연락주 시기 바랍니다. 1줄광고: 무료 / box: 6개월 $120
15
2026년 9월18일
광고후원 : 빅토리아투데이
AD
16
2026년 9월18일
-
빅토리아유현자부동산 주택 및 콘도미니엄 매매, 사업체 및 투자용 부동산
House for Sale NEW
▪ 아주 큰 타운하우스 $698,000
NEW
방 3개, 화장실 2개, 덴이 두 개, 스토리지가 집안에 있음, 2,000 sq.
Business for Sale ▪ Uptown 근처 방두 개 콘도 $631,000 2019년 완공, 화장실 2개, 아주 편리한 위치
▪ 패티오가 있는 예쁜 커피샾 $50,000 NEW 후리 파킹, 작은 가게, 현재는 후렌치 카페, 리커 라이센스
▪ 후렌치 레스토랑 $70,000 NEW 큰 레스토랑(커머셜 후드 없음), 낮은 렌트에 전기세, 물세 모든 utility 포함, 시내 위치
▪ 시드니에 위치한 레스토랑: $145,000 NEW ▪ 교통 좋은곳에 있는 큰집 $1,350,000 방 9개, 화장실 6개, 렌탈 인컴, 레노베이션 잘되어서 Just move in condition.
▪ Crofton 에 위치한 아름다운 방갈로 $597,000 방 3개, 화장실 2개, 워크샾, 넓은 마당, 1990 년 완공.
▪ 뷰 있는 다운타운 콘도 $729,000
커머셜 후드, 리커 라이센스, 렌트 $2,450, 이층에 방2개 있음. Heat pump
▪ 다운타운에 위치한 레스토랑 $190,000 NEW
방2개 화장실 2개, Water View, 2018 년 완공, 974 sq.
커머셜 후드, 작고 렌트비 저렴, 위치 좋음.
▪ Port Alberni 컴머셜 빌딩 + 비지니스 $1.1 M
컴머셜 키친, 뒤에 패티오 있음, 리커 라이센스(1시까지 서빙가능)
20,000 sq., 견고하게 지어진 빌딩, 렌트 수입 좋음. 지하에 태권도 도장, 1층에 달러샾(주인운영), 2층에 매 니저 스위트랑, 원베드룸 렌탈 스 위트 있음. (8,000 sq.ft basement area/8,000 sq.ft. main level/4,000
1년 6개월전에 셋업해서 모든 기계가 새것, 위에 살림할수있는 공간, 세일이 계속 올라가고있음.
sq.ft second floor)
▪ 옥베이와 빅토리아 경계에 있는 레스토랑 $158,000 ▪ 시드니에 위치한 컨비니언스 스토어 $54,800 ▪ 포트 하디 일본 음식점 $219,000 호텔 밑에 위치, 분위기 좋고 예쁜 음식점, 매출좋고 인컴 매우 높음, 렌트 저렴
▪ 운영간단 하면서 수입좋은 음식점 $270,000 운영쉬움, 단독도 좋지만, 파트너쉽으로 각자 수입을 따로 계산할수있는 편리한 가게. 한식과 일식 또는 다른 메뉴 가능.
▪ 시드니에 위치한 네일샵 $260,000 메니큐어, 페디큐어,단골손님 많고 계속 늘어가는중, 머니 메이커,
▪ 게임 놀이 $49,000 주말에만 옥베이 High school gym 에서 셋업해서 영업, 인컴 좋음
▪ 스시 후렌차이즈 $200,000 캐나다 전체에서 1,2 등 하는곳으로 매출과 수입이 아주 좋은 곳. 맨파워와 투자 자본, 그리고 스시 계통에 경험이 있으신분이면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 사이즈 크고 매출 높은 레스토랑 $350,000 파킹랏, 리커 라이센스, 커머셜 키친, 구 요시스시, 다다미 룸
***Exclusive listing도 가지고 있으니 이외의 비지니스 구매에 Serious 하게 관심 있으신분들은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