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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ristiantimes Vancouver Nov.2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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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일의 기독교 주간지

크리스천신문 The Christian Times

Since 2001

2020년 11월 20일(금) 특별판 제8호

#1 A전도사는 유학생이다. 그의 아내는 공부 에 매진하는 남편과 함께 낯선 외국 땅에 머물 며 어떤 의미있는 일을 해야 하나 고민했다. 그 러다 낸 결론이 유튜브 영상을 찍어 올리는 것 이었다. 낯선 외국 땅에서 자신이 관심있는 것 들을 소개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성경동화를 제 작하여 온라인에 올렸다. 그러던 중 이왕 할 거 면 광고 수익도 거두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 러려면 구독자수를 더 많이 확보하고 시청 시간 수도 더 많이 확보해야 했다. 인터넷을 검색하 던 중 서로 구독자가 되어주어 서로가 올린 영 상을 시청해 주어 광고수익자가 될 자격이 되도 록 돕는 모임을 발견했다. 그 모임에서 만난 이 들이 구독자가 되어주고 전도사의 아내가 올린 영상을 시청해 주었다. 고마웠다. 그녀도 다른 이들이 올린 영상을 시청했다. 성경공부 영상이 었다. 그런데 내용이 기존에 다른 교회에서 들 어보지 못했던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점점 영상 에 빠져들었다. 결국은 밤낮을 성경공부에 몰두 하게 되었다. 알고 보니 이단 단체의 성경공부 영상들이었다. #2 B성도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다. 그러다 코 로나로 직격탄을 맞았고, 안 그래도 힘든데 교 회도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며 현장 예배를 드리 지 않게 되었다. 여러가지로 불안하고 힘든 마 음에 어떻게든 내 믿음을 붙들어줄 좋은 영상을 인터넷에 검색해서 하나 둘씩 시청했다. 그러던 중 추천 영상에 상당히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 이 눈에 띄었다. 코로나와 세상의 종말에 관한 영상이었다. 이 영상을 시청하며 B성도는 충격 을 받았다. 이제 곧 세상이 끝나고 주님이 다시 오실 텐데, 자신은 너무나도 깨어있지 못해 이 러다 주님 오시면 휴거 되지 못할 것 같은 두려 움과 공포에 사로잡혔다. 그러다 발견한 또 다 른 영상은 한국의 어느 목회자의 설교 영상 이 었는데, 깨어 있어 똑바로 행하지 못하면 구원 을 잃어버리고 지옥에 간다는 주장들이었다. 더 욱 두려웠다. 하루 종일 유튜브 시청에 몰두하 며, 가족들을 다그치기 시작했다. 이러다 지옥 간다. 똑바로 해라. 666 짐승의 표를 받지 말아 라. 베리칩 받으면 끝장난다. 가족들은 점점 B 성도를 회피했고, 부부간에 말다툼도 심해졌다. 결국 B성도는 가족간의 극심한 갈등과 이혼위 기까지 가게 되었다. 그녀는 예수님이 오신 것 은 ‘검을 주기 위해서’라며, 이러한 갈등을 더욱 극단적으로 몰아갔다. #3 C성도는 코로나 시대에 자신이 속한 도시를 위해 기도하자는 카톡 안내 문자를 받고 마음 이 동했다. 온라인으로 함께 모여 기도하는 모 임이었는데, 자신도 도시의 회복을 위해 무엇인 가 기여하고 싶었다. 망설이다 안내 문자에 응 답해서 참석을 신청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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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할 수 있는 링크가 전송되어 왔고, 여기에 참 여하여 기도회를 가졌다. 하지만, 기도회 중 서 서히 설교 순서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설교자의 말씀 강해는 신선했다. 이전에 들어보지 못했던 내용이었다.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성경공 부 반으로 들어오라고 했다. 인터넷에 가 보니 성경 과정이 3개월에서 6개월까지 준비되어 있 었다. 이왕 이렇게 된 것 교회에서는 못하니 좀 더 열심히 하자고 생각하고 성경공부에 빠져들 었다. 알고 보니 코로나 때 전국을 시끄럽게 했 던 이단 단체였다.

성도들의 가려운 부분을 가려주는 주제를 많이 다루고 있고, 본인이 섬기는 교회 성도들도 그 영상을 많이 보는 것 같다고 하였다. 앤드류 강 은 안식교 사역자다. 참고로 앤드류는 미국 안 식교 신학교인 앤드류 신학교의 이름이기도 하 다. 이러한 동영상을 시리즈로 계속 보다보면 점차 안식교 교리에 설득당하게 된다. 요즈음 이단들의 교묘한 미혹 영상과 건강하지 못한 세 대주의 종말론에 기초한 자극적인 영상들이 비 대면 시대에 유튜브 채널에 갈수록 폭발적으로 넘쳐나고 있다.

#4 얼마 전 한 중앙일간지에 한 단체의 온라 인 성경세미나가 실렸다. 밴쿠버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는 세미나였 다. 알고 보니 한국의 대표적인 이단 단체 중 하 나였다. 밴쿠버에 있는 한인사역자들과 기독 언 론이 이를 재빠르게 알아채고 강력한 이의를 제 기했다. 결국 그 언론사는 사과하고 광고게재를 내리겠다고 발표하였다. 다행이었다. #5 코로나 시대가 들이닥치며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비대면 시대로 접어들었다. 이전에 한 번 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세상이다. 대면접촉이 불가능해지고 거리 두기로 인해 온라인을 통한 접촉이 활성화되었다. 학교 수업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회의나 세미나도 온라인으로 진행한 다. 왠만한 일은 온라인을 통해 재택근무로 처 리한다. 이러한 비대면으로의 전환은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 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 자”는 히브리서 10장 25절의 말씀을 지키기 어 렵게 한다. 권면과는 정반대 방향을 지향한다. 게다가 겨울에 코로나 2차 팬데믹이 다가올 것 으로 예상되며 성도들이 모이기는 갈수록 더 어 려워진다. 하지만 접촉에 대한 내면의 갈망이 사그라드는 것은 아니다. 얼마전 코로나가 확진 자가 100명 이하로 떨어지자, 필자가 섬기는 신 학교에서 대면수업으로의 전환을 묻는 설문조 사를 실시하였다. 학부생의 경우 압도적으로 대 면 수업 요구가 많았다. 그만큼 실질적인 대면 에 대한 접촉의 갈망이 크다는 것이다.

#7 그렇다면 코로나 시대에 이러한 독성 있는 이단적 영상들과 미혹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대 처해야 할까? 첫째, 교회의 올라인(all-line) 사역으로의 전 환이다. 코로나 시대의 교회는 온라인과 오프라 인을 병행하여, 언제든지 이 양자 사이의 전환 이 자유롭도록 해야 한다. 모이기를 폐하는 것 이 아니라 교호를 중심으로 한 신앙생활이 온오 프라인으로 상황에 맞게 끊임없이 연결되도록 해야 한다. 소그룹도 온오프라인의 전환이 자유 롭도록 자꾸만 훈련하고 적응하도록 도와야 한 다. 연결이 단절될 때 성도들은 다른 돌파구를 찾는다. 가능한 교회가 돌파구가 되도록 붙들어 주어야 한다. 필자가 섬기는 교회의 경우, 교회의 공예배를 올 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러자 예배에 참여하 는 이들의 수가 오히려 더 증가하고 있다. 새벽 기도의 경우도 그렇다. 올라인으로 인해 성도들 이 이전보다 더욱 열심으로 많이 참여한다. 또 한 홈페이지에는 온라인 등록안내란이 있다. 이 는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는 이들이 이제는 소속 감을 갖고 공동체에 속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 결과 온라인으로도 거리에 상관없이 꾸준히 성도들이 등록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온라인으로 심방하고, 온라인 새가족 과정을 통 해, 온라인 목장으로 연결된다. 이후 양육을 위 한 성경공부 모임도 온라인으로 연결된다. 이제 는 온오프라인이 함께 가야 한다. 다른 성경공 부에 미혹되지 않도록 바른 성경공부를 교회에 서 제시해야 한다.

#6 많은 성도들이 접촉에 대한 열망과 함께 신 앙을 바로 세우기 위한 열망을 비대면의 상황 가운데 온라인을 통해 해소하려 한다. 그래서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튜브 영상들을 찾아 서 보게 된다. 문제는 겉으로 볼 때는 충격을 주 고 자극을 주는 것 같은 내용의 동영상에 영적 독소가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이다. 얼마 전 캘 리포니아 지역에서 목회하는 한 목회자가 ‘앤 드류 강’이 누구냐고 문의했다. 왜 그러냐고 하 니, 요즈음 성도들이 많이 보는 유튜브 영상인 데 ‘666’, ‘십일조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등등

둘째, 바른 교리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교회 에서는 이제 바른 교리에 대한 성경공부를 실시 해야 한다. 특별히 바른 계시론, 바른 구원론, 바른 종말론, 그리고 삼위일체론에 대한 정립이 시급하다. 필자의 교회에서는 매해 2학기에 걸 쳐 <바이블 백신> 세미나를 진행한다. 올 한 해 는 온라인 줌을 통해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 세 미나를 통해 성도들은 교리의 주요 7대 분야인 계시론, 신론, 인간론, 구원론, 기독론, 교회론, 종말론의 분야에 바른 교리와 더불어, 이 교리 를 왜곡하는 이단들의 거짓 교훈들을 검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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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바른 성경적 반증을 제시하여 건강한 교리적 분별력을 갖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자 극적인 가르침을 분별하고 건강하게 성도들을 세워가는 평신도 리더들이 늘어나고 있다. 비대 면 시대가 활성화 될수록 <바이블백신>은 교회 의 필수적인 양육과정으로 정착되어야 한다. 바 른 교리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 하면 교회가 건강 성을 잃고 작은 미혹에도 크게 휩쓸리기 쉽다. 이와 함께 <요한계시록>을 바르게 가르쳐야 한 다. 가능한 이단적 가르침과 견주어 비교하며 바른 가르침을 제시하면 더욱 좋다. 성도들이 가장 많이 미혹당하는 이단적 가르침이 요한계 시록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바른 계시록 강의가 그 지역에 그리고 교회마다 진행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필자는 작년에 전 세계 한인선교사와 목회자를 대상으로 했던 <온라인 줌 바이블 백 신 세미나>에 이어 내년에는 <온라인 요한계시 록 백신 세미나>를 준비중이다. 셋째, 건강하지 못한 온라인 영상에 대한 주의 와 경고, 계몽활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그것은 그 지역의 한인 목회자 그룹이 함께 머리를 맞 대고 성도들에게 미혹으로부터 조심하도록 이 단적 채널 리스트를 작성하여 알릴 필요가 있 다. 또한 정기적인 온오프 라인 이단 세미나, 또 는 바른 교리 세미나를 진행하여 성도들의 신앙 골격을 튼튼하게 세워 주어야 한다. 넷째, 각 지역이나 교회마다 이단 전문가를 양 성할 필요가 있다. 그리하여 각 현장에서 잘못 된 가르침과 미혹을 분별하고 바른 진리로 안내 할 수 있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미혹된 성도를 직접 상담할 수 있는 지역 이단 전문가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럴 때 이단들은 그 지역에 침투하기 전부터 몸을 사린다. 생각해 보라. 성 도가 이단에 빠지면 그 지역의 누구에게 데려가 전문가를 찾아가 상담을 받고 돌이키도록 해야 하는가? 묻고 상의할만한 전문가가 그 지역에 있는가? 아직 많은 사역 현장에 이단 전문가가 준비되지 못한 현실이다. 하지만 이단 전문가가 곳곳에 포진하고 잘 준비되어 있다면 그 지역에 이단은 절대 얼씬도 하지 못할 것이다. 이단 전 문가 양성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 에 미리 미리 준비해야 한 다. 지금부터 그 필요성을 절감하고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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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대면 예배 전면 금지, 실내에서 무조건 마스크 착용해야 지난 19일(목) BC주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 관과 BC주 공중보건 책임자 닥터 보니 헨리 는 브리핑을 통해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 화 등 새로운 코로나19 관련 사회봉쇄 행정명 령을 발표했다. 지난 7일에 발표된 2주간의 행정명령이 채 끝 나기 전에 더 강력한 사회봉쇄 행정명령이 발 표된 것이다. 지난 행정명령에는 50인 미만 대 면 예배가 허락 되었으나, 새롭게 강화된 행정 명령에는 이마저도 금지되었다. 또한 모든 실내 공공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의 무적으로 착용해야 하며 식당 내에서도 식사 를 할 때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 다고 공표했다. 이번에 내려진 행정명령은 12 월7일까지 유효하며 이번 조치는 주 전체로 확대됐다. 이번 행정명령으로 인해 결혼식이나 장례식 을 제외한 어떠한 사적 모임도 금지되며, 종

교(예배), 지역사회 모임, 실내외 운동경기 관 람도 금지되었다. 결혼식, 장례식과 같은 행 사는 10명 이하의 정원만이 참석 할 수 있도 록 허용된다. 또한 닥터 헨리는 “관광산업이 코로나19로 인 해 가장 큰 위기 인 것을 알고 있지만, 가능하 면 모든 여행은 나중으로 미루고 주 밖으로 나가거나 외국으로 나가는 것을 하지 말라며 비 필수 여행을 금지함과 동시에 타 주에서 온 방문자는 가능한 사회적 접촉을 유의해야 한 다.”고 전했다. 아직 온라인 예배에 대한 정확한 가이드라인 이 발표되지 않아, 예배를 준비하는 인원의 제한과 모임에 대해서 혼란을 야기할 수 있지 만 좀더 구체적인 내용이 업데이트 될 때까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예배를 준비해야 할 것 으로 보인다.

제임스 최 상병 애도 속 천국 환송예배 드려져..

지난 10월30일 알버타주 군부대 사격훈련 장에서 훈련을 받던 고 James Choi(한국 명: 최규철) 상병이 총기 사고를 당하고 급 하게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31일 사망하 는 일이 발생했었다.

고, 그가 한 모든 것은 다른 사람을 섬기고 사랑하는 사람이 안전하고 건강하도록 하 는 것이었다라고 밝혔다.

현재 순직한 최 상병을 위한 추모 모금운동 이 시작됐다. 온라인 기부사이트 고펀드미 많은 사람들의 추모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 (GoFundMe)에 최 상병의 유가족을 돕기 난 11월14일(토) 고 최규철 상병의 천국환 위한 모금 페이지가 지난 4일 개설되었으 송예배가 그와 그의 부모님이 출석하는 밴 며, 17일 기준 363명이 도네이션에 참여 했 쿠버중앙장로교회에서 드려졌다. 고 목표금액인 $3만 달러가 넘어 $35,400 달러가 모금되었다. 코로나로 인해서 제한된 인원들만 참석해 드려진 천국환송예배는 군대 채플린 Julie 나라를 위한 그의 헌신과 29살의 젊은 나 Lees 군목의 인도로 제임스 최 상병을 기 이에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 고 제임스 억하는 부모님과 가족, 동료들의 추모사와 최 상병과 자녀를 먼저 하늘 나라로 보낸 조가가 이어졌다. 이날 김현 목사(밴쿠버 부모님과 가족들을 위해 기도 부탁합니다. 중앙장로교회)와 Julie Lees 군목은 설교 를 통해 제임스 최 상병의 영원한 안식과 추가로 도네이션을 원하는 분은 아래의 링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크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고 최규철 상병은 1991년 7월 1일 생으로 https://ca.gofundme.com/f/let039s아버지 최준석 안수집사(밴쿠버중앙장로 help-coporal-choi-family 교회)와 최경희 집사 사이에 2남 1녀중 장 남으로 미션에서 태어났다. 지난주 넬리신 연방하원의 추모 성명을 통 해 알려진 바로 그는 책임감이 매우 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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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목사의

Faith Talk 피터 레이놀즈라는 작가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점(The Dot)>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읽는 동화책이지만 어른들이 읽어 야 할 책입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싫어하는 베티 가 있었습니다. 미술 시간만 되면 지루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하얀 도화지를 채울만한 재주가 없었습 니다. 미술시간이 다 끝나가는 데 도 여전히 아무것도 그리지 못했 습니다. 선생님이 다가와서 말합니다. “네 가 그리고 싶은 데로 해보렴.” 베 티는 화가 난 듯 연필을 움켜쥐고 도화지 한 가운데를 확 내리찍었 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 제출했습 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베티에게 말합니 다. “자 이제 여기 네 이름을 쓰렴” 어느 날 선생님 방에 갔더니 이게 왠일입니까? 자기 이름이 쓰여진 점이 찍힌 액 자가 걸려 있었습니다. 그것을 한 참 바라보던 베티는 혼자 말을 했 습니다. “저것보다 훨씬 멋진 점을 그릴 수 있었는데...” 그 후에 베티는 연필 만이 아닐 물 감을 가지고 다양한 모양으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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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주고, 격려 해주고, 칭찬 해주라 들을 그렸습니다. 얼마 후에 학교에서 그림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베티가 그린 크고 작 은 다양한 점들이 어우러져 있는 그림이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습니 다. 베티는 하루 아침에 스타가 됐 습니다. 어느 날 후배가 찾아와서 어떻게 하면 자기도 그림을 잘 그릴 수 있 느냐고 묻습니다. 베티는 후배에 도화지를 주고 뭐든 지 그려보라고 합니다. 한참을 끙 끙거리더니 겨우 삐뚤빼뚤한 선만 가로로 그렸습니다. 그러자 베티가 후배에게 말합니다. “자! 이제 여 기 네 이름을 쓰렴” 이 글을 읽고 마음이 참 편안해졌 습니다. ‘지금까지 주님께서 제게 이렇게 하셨구나!’, 깨달아지는 것 같았습 니다. 24 시간 주님을 바라보는 삶을 살 며 매일 그것을 읽기로 기록하다 보니, 말도 안되게 모자라고 어리 석고 삐뚜러졌으나, 주님께서 오히 려 액자에 넣어 걸어 두신다는 것 이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습니다. 주님은 그렇게 기다려주고 격려해 주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저만 아 니라 누구에게나 주님은 동일하게

대하십니다. 한 전도사님이 도자기를 만드는 한 성도의 집에 심방을 하였다가 두 개의 좋은 꽃병을 보고 감탄하 여 “이것은 얼마지요?” 물었습니 다. 그 성도는 “저 두 개의 꽃병은 팔 지 않는 것입니다.” 대답했습니다. “저는 몇 년 전만 해도 술주정뱅 이에다 노름꾼이었지요. 그런데 어느 날 친구의 권유로 교회의 집 회에 참석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쓰레기 더미에서 흙 한 무 더기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누군 가가 쓸 데가 없어서 버린 것이었 지요. 나는 그걸 집에 가져와 반죽 을 하고 모형을 만들어 구워 보았 습니다. 저 꽃병은 그 날 만들어진 것들입 니다. 그 날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 니다. ‘내가 이런 일을 할 수 있다 면 하나님께서도 나를 가지고 똑 같은 일을 하실 수 있을 거야!’

다른 사람에게도 그렇지만 자신에 게 더욱 그렇게 합니다. 이제 눈을 뜨고, 여러분을 사랑하 는 하나님을 바라 보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기다려주고 격 려하고 칭찬하심을 믿고 받아 들 여야 합니다. 그 마음으로.. 가족을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을 가르쳐야 합니다. 이 마음으로.. 교인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웃들을 대하시기 바랍니다. 그 때 새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그때부터 저는 제 자신을 하나님 의 손에 내맡기고 하나님께서 저 를 새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길 바 랐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 안에서 누구든 지 기다려주고, 격려해주고, 칭찬 해 주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꾸짖 고 책망하는 데 익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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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의 양초 받침대" 새몬 선교회(SAMON Ministry)

원주민 전문인 선교단체인 새몬 선교회 (SAMON Ministry)에서 대림절(대강절크리스마스 전 4주간 예수님의 탄생과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절기)을 맞이하여 화해를

(Rebuilding relationship)임을 알게 되었 셋째 주 : 전 세계의 나라와 민족의 관계회복 고, 이후 원주민과 이주민 사이의 화해를 목 과 화해를 위한 기도 표로 여러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넷째 주 : 세대 간의 갈등과 정치적 갈등간의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는 대림절 기간이 되 관계회복과 화해를 위한 기도 면 다수 서구 교회에서 4주 동안 매 주 한 개 씩 양초를 더해 불을 붙이는 의식을 한다. 이 성탄절 :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회복과 화 의식은 루터파 교회에서 최초로 시작되었으 해를 위한 기도 나 현재는 보편화되어 여러 서구 교회들이 대림절 촛불 행사를 치르고 있다. 예수님은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를 회복하 기 위한 화목 제물이 되기 위해 이 땅에 오 새몬 선교회에서는 지난해 화해의 십자가를 셨다. 캐나다에 살고 있는 한국인 가정과 교 시작으로 올해는 화해의 양초 받침대를 제작 회들도 대림절을 맞이하여 캐나다의 가장 큰 한다. 이상열 선교사와 칠리왁 슈하이 부족 아픔인 원주민과 백인의 화해를 위해, 나라 의 카누 장인 ‘닐 러셀(Neil Ressel)’이 여러 와 민족들의 화해를 위해, 하나님과 인간의 민족 간의 화해를 염원하며 수작업으로 만 화해를 위해 기도하면서 예수님의 오심을 기 드는 양초 받침대다. 새몬 선교회에서는 대 억하기를 소망한다. 림절동안 양초 받침대 위에 매주 초를 하나 씩 더하여 불을 켤 때마다, 특별 지역을 놓고 함께 이 기도에 동참 하고자 하는 분이나 화 화해를 위해 기도하는 ‘대림절 촛불 기도 운 해의 양초 받침대 구입을 원하시는 분은 새 동’을 시작하려고 한다. 몬 선교회 이상열 선교사(778-347-0950)에 게 연락하면 된다. 첫째 주 : 원주민과 백인들의 관계회복과 화 해를 위한 기도

위한 크리스마스 양초 받침대를 만들었다. 새몬 선교회 대표인 이상열선교사는 원주민 선교사역을 하면서 원주민들이 가장 소망하 둘째 주 : 캐나다 내 다양한 민족들 간의 관 는 바가 화해(Reconciliation)와 관계 회복 계회복과 화해를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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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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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시온선교합창단 두번째 VIRTUAL CHOIR <코너스톤> 공개 선사한 바 있다 정성자 지휘자는 첫번째 합창 영상을 공개하면서 18일(수) 현 재 8500회의 조회수를 기록하 며 사전에 공개된 두번째 합창 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에 흩어져 있는 한인 디아스포 라들이 Cornerstone이라는 찬 양으로 세상 어떤 풍파와 이변 속에서도 우리의 굳건한 반석 되시며 왕의 왕 되시는 하나님 을 찬양 할 것 입니다.

우리의 이 찬양이 하나님을 영 지난 13일 밴쿠버시온선교합창 화롭게 하며 듣는 이들에게는 단 유튜브 채널에 두번째 vir- 은혜가 넘치는 생명의 소리가 tual 합창곡인 <Cornerstone> 되기를 기도 합니다.”라고 소감 이 공개 되었다. 을 전했다.

코비드19가 전세계를 창궐하면 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하고 예 측하지 못하는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며 밴쿠버시온선교합창

"양심", 하나님의 음 성

대화를 통해 그들이 지혜롭지 못하다 는 것을 일깨워 준 것이 미움을 사게 된 원인이라고 주장합니다. 자신이 지 혜자들과 나눈 대화를 지켜보던 청년 들이 자신을 따르고 모방하게 된 것 뿐이라고 말합니다. 자신은 단지 선 (good)하고 진리 (truth)를 찾고 있을 뿐이며, “나는 나 자신도 결국 현명하 지 못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합 니다. 소크라테스가 했던 말을 문자 적으로 표현하면 “나는 내가 전혀 현 명하지 않다는 것을 나 자신도 함께 알고 있다”입니다. 그래서, 그는 아테

(유튜브 채널_Vancouver Zion Mission Choir) https:// youtu.be/dkP-f3Y5CQ4 또는 크리스천TV in CANADA 채 널에서도 확인 하실 수 있습니 다.

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다윗에게 양심 이란 자의식을 탐구하고 높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다 하도록 격려하 는 감독관이었습니다.

루게 합니다. 인간의 책임은 양심이 안 내하는 길로 따르는 것입니다. 양심의 판단과 지시 그리고 감독을 받아들이 지 않고는 그 누구도 하나님의 목적 에 다다를 수 없습니다. 양심은 명백 히 절대 권위와 함께 능력이 있기 때 문에, 결국 양심이 세상을 이끌게 됩 니다.

단(단장, 정문현 장로/ 지휘자 주!>를 각자의 모습대로 찬양한 정성자 권사) 160명의 단원들 모습이 하나로 모아져 virtual 정성자 권사는 “아프리카 케냐 은 지난 7월 <Oh Great Thy choir로 또다른 은혜와 감동을 와 유럽 아시아 미국 등 전세계 Faithfulness-오 신실하신 양심”으로 번역됩니다.

소크라테스는 기원전 399년에 “신성 모독 죄”와 “청년들 부패 선동 죄”로 고발되어 재판을 받습니다. 백성들에 게 국가가 믿는 신이 아니라 사람들이 알지도 못하는 새로운 잡신을 퍼뜨리 고, 청년들을 타락시키는 가르침을 하 기 때문에, 아테네로부터 추방시켜야 한다고 고발되었습니다. 소크라테사 는 이에 대한 응답으로 그 유명한 『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써서 자신을 변호합니다. 그는 자기 친구가 델포이 신전에서 “가장 지혜로운 자는 소크 라테스다”라는 신탁을 받았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지혜롭다는 많은 사람들을 찾아가 질문합니다.

이번 합창곡은 기존의 합창단 원 뿐만아니라 더 확장 하여 전 세계 어느 곳에 떨어져 있어도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으로 하 나 된 영이라면 함께 찬양 할 수 있도록 단원의 지인과 일가친 척 등 더 많은 분들이 초대 되어 240명이 함께 찬양했다.

사도 바울은 자신에게 “수네이데시 스,” 즉 양심이 무엇인지를 이렇게 표 현합니다. “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 그에게

네 법정에서 선언합니다. “I will obey the god rather than you!” “나는 불 완전한 인간인 당신들의 결정에 따르 기보다는 신에게 순종할 것입니다.” 소크라테스는 삶이 무엇인지를 깨달 았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생은 사 회를 위해 살도록 신께서 주신 것으 로 이해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 에 동조하는 것이나 사명을 버리는 것 은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결국 추방당할 바에는 차라리 죽음을 선택 합니다. 소크라테스가 사용했던 “나 자신도 함께 알고 있다”는 고대 히랍 낱말은 “수네이데시스”입니다. 이 단어는 “누 구와 함께 together with”의 뜻을 갖 고 있는 히랍 말 “순”과, “알다 know” 는 낱말 “ 에이데나이”의 합성어입니 다. 이 단어의 근본적인 아이디어는 모두가 함께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소크라테스에게 “함께 아는 대상”은 신이었습니다. 일반 사람들 사이에서 “수네이데시스”는 “모든 인간은 자신 이 해야할 선한 책임성을 완전히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고대 히랍 사회에 서 이 낱말은 신과 인간이 모두 알고 있는 선한 책임감을 표현할 때 사용되 었습니다. 이 단어는 한국 성경에서 “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에서, 사마 리아인은 도로에 쓰러져 있는 낯선 사 람을 발견합니다. 그 사람은 옷이 벗 겨진 상태에서 심하게 구타 당하여 삶 과 죽음 사이에 놓여 있습니다. 이 모 습을 본 사마리아인의 마음은 무너집 니다. 이 안타까운 사람의 상태를 외 면할 수 없습니다. 길거리에서 만났지 만, 사마리아인은 참혹한 일을 당한 사람을 향해 뱃속 깊은 곳이 움직입 니다. 양심은 자신이 내 뱉는 언어와 하는 행위 모두를 듣고 보고 계시는 하나님 과 사람 앞에 부끄럼 없이 살도록 이끄 는 힘이었습니다. 양심이란 우리가 앞 으로 나가야 할 인생의 옳은 길을 제 공해 줄 뿐만 아니니라, 우리 본성의 창조자에 의해 우리에게 할당된 자연 의 안내자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 에 양심은 우리를 창조자의 목적을 이 루도록 격려하고 훈계하는 교사입니 다. 다윗은 양심을 이렇게 표현했습니 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 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 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

위에서 살펴 본 것처럼 양심은 추상적 인 성품이 아닙니다. 양심은 오히려 실 제적인 사건으로 나타납니다. 사건 속 에 표현되는 형태에 따라서 양심이 약 하거나, 부패되었거나, 상처를 입었거 나, 텅비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원리를 성경은 이렇게 보여줍니다. “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 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 여는 파선하였느니라.” 사

실제로 음성을 들었는지 듣지 않았는 지는 알 수 없지만, 사마리아인의 반 응은 그들 돕도록 부르신 하나님의 음 성을 들은 것처럼 행동합니다. 그의 행동은 계산의 결과가 아니라 본능적 이었습니다. 선한 행실은 선한 양심의 표출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증거입 니다. 사도 바울은 그 살벌한 유대인 들의 공회에서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 까지 나는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 님을 섬겼노라”고, 자신의 신앙을 선 람에게 양심이 없을 때는 난파된 배처 언했습니다. 럼 선한 행위는 불가능하게 됩니다. 역 으로 한 개인이 사건에 참여하는 형태 에 따라 “양심이 깨끗하고 선하다”고 보내심을받은 생명의소리교회 담임 평가합니다. 선한 양심은 직면한 사건 훼이스대학교 신학대학장 에 함께 참여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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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섬에서 칼럼 본 세상이야기

현재 세상은 다양한 사고와 가치관 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독 교인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독교 인들이라고 해서 모두 복음적인 가 치관으로 살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포스트 모더니즘에 대해서 살펴보면서, 우리 각자의 가치관은 성경을 기반으로 한 복음적인 가치 관인지, 아니면 포스트 모더니즘의 영향을 받은 가치관인지, 전통적인 가치관인지 점검해 보는 것이 필요 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모든 나라들이 원하는 자유 가 있다.’고 말하며 자유롭고자 하 는 그들의 생각을 긍정해주는 것입 니다. 우리가 아는 것처럼 우리 자 녀세대들은 자유롭게 살지만 더 자 유를 원합니다. 또한 나라마다 자 유를 원하는 게 있을 때도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 일본으로부 터 자유, 중국으로 부터 자유하려는 오 랜 역사를 가지고 있 습니다.

포스트 모더니즘에서는 “다른 사 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은 한 당신 은 원하는 대로 살 자유가 있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포스트 모더니즘 의 영향을 받은 많은 젊은이들은 ‘ 나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 고 말합니다. 특히 자신의 자유를 방해하는 의무와 책임에 대한 부분 에 대해서는 심한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자유는 인간의 깊 은 열망이라는 사실 을 긍정한 후, 그 자유에 어떠한 문 제가 있는지 비판해야 합니다. 자 유롭게 살고자 한다면, 그 자유를 어디서 경험하고 있는지 질문합니 다. 또한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는 지 질문합니다. 어떤 일을 하는지 질문합니다.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질문합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정말 그때 우리는 가정에서든지 교회에 자유를 누리고 있는지 질문합니다. 서든지, 사회에서든지 무조건 의무 와 책임을 강조하거나 강요하지 말 그렇게 그들이 가진 직업은 결코 고, 복음적인 접근을 해야 합니다. 그들을 자유롭게 하지 못한다는 즉 ‘모든 사람들은 자유를 원한다. 사실을 알려주고, 직업적인 성공

을 위해 살고 있다면, 성공하기 위 해서 자신의 자유가 얼마나 희생당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인지 알게하는 것입니다.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산다면,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자유를 포기하고 있지는 않은지 묻 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그 어떤 것에서도 자유롭지 못한다는 사실 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원하는대로 살고 싶어하 지만 실제의 삶은 원하는대로가 아 니가 무엇인가의 노예로 살아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많은 부를 추구한다면, 결국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결국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돈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무엇이 든 자신의 인생의 목적을 두고 살 아가는 것들이 결국 자신들의 주인 이 되고 자신들은 그 목적을 섬기

비스를 시작했다. 하지만 사람들이 데이트를 위해 자신의 동영상 을 올리는 것을 꺼려하며 올리지 않았다. 결국 유튜브는 개인들이 찍은 영상은 아무 주제나 상 관없이 자유롭게 올리고, 감상하는 사이트로 전환해서 폭발적인 성장을 하게 된다. 인스타 그램도 마찬가지다. 인스타그램은 처음에 소셜 게임과 위치기반 SNS 기능이 결합된 서비스였 는데, 초기 사용자들은 게임보다는 자기 사진 을 공유하는데만 관심을 보였다. 할 수 없이 인 스타그램은 언제 어디서나 사진을 공유할 수 있 는 이미지 기반 SNS로 사업으로 전환해서 살 아났다. 우리에게 친숙한 유튜브, 넷플릭스, 인스타그 램, 트위터와 같은 기업들의 공통점이 있다. 지 금은 기존시장을 위협하는 혁신적인 기업들이 지만, 이들이 초기에 시작한 사업모델로는 그다 지 신통치 않았다는 점이다. 유튜브는 처음 창 업을 했을 때 온라인 데이트 영상 사이트로 서

는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리를 진정으로 자유케 한다는게 복 음입니다. 결국 예수님만이 자유를 결국 아무도 진짜로 자유롭지 못하 주시고 은혜로 구원을 받게 하시는 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 분이라고 복음적인 대안을 제시하 다. 진정으로 자유로운 것은 존재 는 것입니다.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구해야 할 것은 나의 삶에 주인노 한, 나는 내가 원하는대로 살수 있 릇하는 그 주인이 제대로된 주인이 다고 생각하는 포스트 모던 사람 냐? 생각하게 하는 것입니다. 직업 들에게 진정한 자유를 찾는 다른 이 삶의 의 길을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미라면, 그 이 시대에 필요한 그리스도인의 모 직 업 에 서 습일 것입니다. 진정한 자유는 오 성 공 한 다 직 예수 그리스도안에서만 찾을 수 고 해도 만 있다는 것을 보여 줄때, 우리의 자 족하지 못 녀와 젊은 세대들은 복음에 반응하 할 것이고 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포스트 모 그 직업에 더니즘의 영향을 받은 우리의 자녀 서 이루고 들과 젊은이들은 다른 곳에서 자 자 하는 것 유를 찾고 있습니다. 그 자유를 무 을 이루지 못하면 낙심과 절망할 시하지도 방관하지도 동조하지도 것입니다. 말고, 그리스도안에서 찾을 수 있 도록 돕는 것이 포스트 모더니즘 그렇지만 어떤 삶에서 실패하더라 시대속에 존재하는 교회의 역할일 도 용서하시는 유일한 분이 계시다 것입니다. 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복음입니 다. 실패하든 성공하든 받아들이 면 만족을 주시는 유일한 주인이 계시다고 소개하는 것입니다. 우리 가 추구하는 직업은 우리의 죄를 위해 대신 죽지 않지만, 우리의 죄 를 위해 대신 죽으신 주인만이 우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애플이 무료로 팟캐 스트 콘텐츠를 공개하니, 할 수 없이 140자 이 내의 짧은 메시지를 친구들에게 전달하는 서비 스로 전환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배달 스타트업인 배달의 민족 같은 경우도 그렇다. 배달의 민족이 처음 구상한 사업모델은 114처럼 전화번호를 소개하 는 앱이었다. 하지만 창업 당시 두 명이 우리나 라 전체의 전화번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은 너무나 벅찬 일이었다. 할 수 없이 전화번 호 데이터베이스를 음식점으로 한정했다. 그러 자 자연스럽게 주문과 배달이란 아이템이 추가 되었고, 자연스럽게 사업모델이 구체화 되었다. 이런 과정을 거쳐 모바일 전화번호부 사업이 모 바일 배달사업으로 전환되어 커다란 성공을 거 둔 것이다.

넷플릭스도 그렇다. 넷플릭스는 처음에 비디오 테이프를 우편으로 배달하는 서비스로 출발했 다. 그러다가 스트리밍 기반의 온라인 영화 플 랫폼으로 사업을 전환해서 크게 성공하였다. 트 이런 기업들이 변신을 시도한 것은 위기의 파 위터의 경우 처음에는 팟캐스트 플랫폼이었다. 도가 몰려왔기 때문이다. 사업이 무너질 위기

에 처하자 자신의 사업과 환경을 철저하게 되돌 아보았다. 위기 가운데 정말 필요한 능력이 자 신을 다양한 각도에서 되돌아 볼 수 있는 자기 반성 능력이다. 이처럼 자신을 돌아보아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신 속하게 전환하는 전략을 ‘피보팅’이라고 한다. ‘비봇’(pivot) 하면 회전축을 의미한다. 2020년 한해도 빠르게 지나갔다. 여전히 코로나로 인 하여 움츠리고 정체된 상황이다. 그동안 주께 서 내게 주신 복을 헤아려 보라. 내게 주신 은 혜로 피보팅이 가능한 영역이 무엇일까? 지혜 를 구하며 받은 은혜를 점검할 때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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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COLUMN

브런치 칼럼

오늘은 세계 도처에 있는 한센인들 을 치료하며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 기 위해 국제의료봉사회를 설립해 섬기고 있는 현옥철 목사님의 이야 기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현목사님 이 새로운 일을 준비하고자 한국 을 떠나 중국에 있을 때 일화입니 다. 한 산골 마을에 한센인들을 위 해 설립된 병원에서 귀한 의료선교 를 하시는 선교사님이 계시다는 소 식을 듣고, 그곳을 방문하자는 사 모님의 권유에 마지못해 따라 나섰 다고 합니다. 그리고, 환우들을 돌 보고 계신 선교사님을 만나기 위해 병원에 도착했을 때, 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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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없이 휠체어를 타고 있던 할아버 지… 흉한 눈을 가리고자 까만 선 글라스를 끼고 있던 할아버지는, 몇 개 남지 않은 이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고 있었다고 합니다. 현목사님이 보기엔 하나도 행복할 이유가 없었 기에 너무도 궁금해하며 할아버지 께 물었습니다.

“할아버지, 왜 그렇게 행복해 보이 세요?” 할아버지는 대답했습니다. “응, 나는 예수님과 함께 해서 행복 하지.” 예수님과 함께 해서 행복하다는 할 아버지에게 내심 궁금해하며 다시 물었습니다. 한센병으로 인해 절단되어 손과 발 “할아버지, 혹시 그러면 그 예수님

을 저에게 보여주실 수 있으세요?” “암, 보여주고 말고...” 할아버지는 손이 없는 팔로, 팔짱 을 끼면서 휠체어를 움직이며 병원 안으로 끌고 갔습니다. “저분이 예수님이지! 저분이 예수 님이야!” 그 할아버지가 가리킨 분은 한참 환자를 돌보며 치료하고 계시는 김 선교사님이었습니다. 그때 그 할아버지의 말에 모든 시 간이 멈춘 듯한 충격과 진한 감동 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일화가 계기가 되어 현목사 님은 바라보면 거부감이 들고 손을 잡는 것조차 부담스러운 한센인을 위한 의료사역을 위해 중의학을 배 우게 됩니다. 그리고 2011년부터 본 격적으로 한센인을 위한 의료사역 을 시작합니다. 이렇듯 서두에 소개 된 한 한센인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 것이 섬김의 삶을 살게 된 결정적인 동기가 되었습니다. ‘한센인을 치료 해주고 그들에게 무엇보다도 영원 한 행복 복음을 전하는 일이라면 이보다 기쁜 일이 없겠다.’ 라는 마 음의 확신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 의 삶을 따라 사랑과 돌봄이 필요 한 이들과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일 이 바로 선교적 삶이기 때문입니다. 서번트 리더십은 첫째로, 서번트 리

더십은 진정한 회복과 변화를 맛보 게 합니다. 왜냐하면 섬김은 타인을 복음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중 요한 마음의 태도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마음의 태도를 가진 리더십 이 바로 서번트 리더십입니다. 두번째는, 서번트 리더십은 삶 속에 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합니다. 초림의 예수님은 이 땅에서도 하 나님과 깊은 친밀함을 가지셨습니 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이 되시기까 지 낮아지셨고, 그것으로 당신 뿐만 아니라 모든 죄인들이 하나님과 화 목을 이루어 천국 뿐만 아니라, 이 땅에 삶속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는 놀라운 변화를 이루셨습니다. 이렇듯 섬김의 리더십은 지금 여기 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 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섬김의 리더십은 단절 된 관계의 회복과 화해를 가져옵니 다. 섬김을 실천해야 할 이들이 도리어 섬김을 받고자 한다면, 또한 그러 한 삶 만을 추구한다면, 먼저는 하 나님과의 단절을 경험하게 될 것입 니다. 그리고 함께하는 이들과의 단 절을 초래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이고 외면당하여 깨어지고 찌그러져 있다 면, 그것이야말로 추한 모습이요 가슴 아픈 일이다. 우리 모두 주님께서 귀히 쓰시는 그 릇이 될 때, 더 이상 그는 질그릇도, 그리고 나무그릇도 아니다. 모두 주님의 보배그릇 인 것이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복 이다. 그리고 그때 우리가 서 있는 곳은 바 로 천국이다. 이런 천국에의 소망을 가득 부 여 안고 주어진 삶의 길을 힘차게 걸어가는 것이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다.

고든 스미스는 이렇게 말한다. “예수님께서는 최초의 제자들에게 이젠 고 기를 낚는 어부가 되지 말고 사람을 낚는 어 부가 되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이런 식으 로 기존의 자기 직업을 버리라는 부르심이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은 아니다. 모든 사 람은 자기 인생과 사역을 “주 님께 하듯”( 골3:24) 하라는 부르심을 받았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 나아오라는 부르심은 또한 이 세상에서 전개되는 자기 인생과 특히 자기 사역을 전부 그분의 구원하시는 은혜에 반 응하여 그리스도께 내어 드리라는 부르심 이다.” -고든 스미스- <온전한 회심 그 7가지 얼굴 > p332-333 우리나라 그리스도인의 숫자가 대략 1,200 만 명이다. 이것은 인구의 25%에 해당된다. 그럼에도 사회에 별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 고 있다. 아니 요즈음에는 오히려 사회가 교

회 걱정을 하고 있다. 참람한 현상이다. 어 찌 우리 그리스도인이 이런 존재로 전락한 것일까?

옛 선인의 말대로 세월은 유수(流水)처럼 빠르게 지나간다. 오직 한 번뿐인 짧은 인생 인데, 우리 모두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듬뿍 받아 아름답고 귀한 삶을 살아가야 하지 않 을까? 언제나 복 받기를 바라는 사람들, 그

는 마태복음 25장에서 “너희가 여 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 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 라 말씀하십니다. 지극히 작은 자 를, 병들고 나약한 자를 섬긴 자는 먼저는 세상과 단절된 이들이 다시 금 세상과의 관계의 회복을 경험하 는 것을 보게 될 것이고, 그리고 이 것은 궁극적으로 하나님과의 진정 한 회복을 맛보게 됩니다. 왜냐하 면 그 자리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필자와 여러분은 바로 예수님의 섬 김의 리더십으로 변화를 맛보고 천 국을 맛보게 된 이들입니다.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렇다 면 저와 여러분 또한, 섬김의 리더 십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정 과 일터와 이 사회 속에서 섬김의 리더십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때 비로 서, 우리들의 이웃과 함께 울고 웃 는 진정한 삶의 변 화와 천국을 맛보 며 더불어 하나님 께서 주시는 큰 기 쁨을 누리게 될 것 입니다.

약의 사울처럼 하나님의 택하여 왕으로 세 운 그릇이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택함 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권력의 노예로 전 락하며 세상에 빠지고 말았다. 그리고 그는 결국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 하나님의 귀 한 택함을 받았음에도 그 그릇에 귀한 것을 담지 못하고 더럽고 추한 세상의 것들을 담 았던 사울, 그는 결국 하나님의 버림을 받았 던 것이다. 세상의 모든 영광을 버리고 스스로를 깨끗 게 함으로써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그릇이 된 또 다른 사울, 곧 사도 바울의 삶이, 오늘 을 살아가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위 대한 메시지로 다가온다. 바울, 그는 주님의 택함을 받아 전 세계를 복음으로 뒤흔든 위대한 그릇이 되었다. 그 는 사도행전의 주역이 되었다. 바울이 없었 다면 사도행전은 계속될 수도, 그리고 완성 될 수도 없었을 것이다. 주님의 위대한 질문 앞에 깨어진 사울은 비로소 바울로 거듭 나 그 귀한 사명을 완수할 수 있었던 것이다.

바닷물의 소금 함유량이 얼마나 되는 줄 아 는가? 그것은 불과 3.5% 정도이다. 그러나 바닷물은 그 3.5%의 소금으로 바닷물을 썩 지 않게 하며, 또 온갖 바다 생물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25%의 그 리스도인의 숫자는 대단한 것이다. 그것은 이 사회를 수 십 번 새롭게 변혁시키고도 남을만한 숫자이다. 그럼에도 그리스도인 들이 세상과 함께 썩어가고 있는 것은 바 로 쓰임 받는 그릇이 되지 못하고 온갖 오물 로 더럽혀짐으로 버려짐을 당하고 있기 때 문이다.

복이 금그릇이나 은그릇이 아니라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는 그릇이 되어 거룩한 하나님 의 영광을 드러내는 진정한 축복을 마음껏 누리는 그리스도인,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 서 진정 원하시는 것이다.

다메섹 도상에서 바울에게 행한 주님의 질 문, 그것은 바울의 전 인생을 일거에 바꾸어 놓았다. 그 질문은 사울에 대한 깊은 사랑이 었다. 그리고 오고 오는 인류에 대한 넘치는 사랑이었다.*

태생이 금그릇이면 무엇하며, 또 은그릇이 면 무순 소용이 있는가? 쓰임 받지 못하고 길가에 팽개쳐져 오가는 발길에 밟히고 차

사울을 생각할 때마다 생각나는 또 한 사람 의 사울이 있다. 우리가 잘 아는 구약시대 이스라엘의 왕 사울이다. 그 사울 또한 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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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자녀 향한 욕심 내려놓고, 하나님의 계획 신뢰해야죠” 몰고 온 그를 직접 만나봤다. 참 부모는 하나님 2018년 작곡가 염평안 씨가 직접 유튜브에 올 린 찬양 ‘요게벳의 노래’는 현재 누적 조회수 가 400만을 훌쩍 넘길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 이 곡이 이렇게까지 관심 을 끈 데는 최 사모가 쓴 책 ‘성경으로 아들 키 우기’에서 따온 감동적인 가사가 큰 몫을 했다. 작곡가 염평안 씨 역시 종종 언론 인터뷰들을 통해서 “부모로서 아이들의 참 보호자가 될 수 없음을 깨달았다. 그때 최에스더 사모의 책 을 읽다가 요게벳을 만나 위로를 얻었고, 이 를 곧 노래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가사 는 책 내용 거의 그대로 썼다”고 밝혔다. 최 사 모가 ‘요게벳의 노래’ 작사가에 이름을 올리 게 된 연유다. 요게벳은 성경 속 인물로 모세의 어머니다. 모 세가 출생한 당시는 애굽왕 바로가 히브리 남 아 말살 정책을 펼치던 때다. 요게벳은 석 달 간 아기를 숨기고 숨기다 결국 갈대상자에 넣 어 강에 띄웠다. 혹시라도 물이 샐까 두려워 역 자녀교육은 엄마 아빠의 사랑과 의지만으로 청과 나무진을 바르면서도 그녀는 하나님만을 되는 일이 아니다. 부모는 연약한 자신들의 힘 굳게 의지했다. 참 부모이신 하나님께서 이 아 으로 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해야 하고, 아이들 이를 인도하실 줄로 믿은 것이다. 은 진짜 하나님의 사랑을 맛봐야 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이라고 가르 그렇다면 최 사모가 유독 요게벳에 주목한 이 치면서도 막상 자녀에게 위기가 닥치면 염려 유는 무엇일까. “실은 친정아버지가 병으로 속 와 불안을 이기지 못해 무너지는 엄마 아빠들 절없이 돌아가시고 1년 뒤에 첫 아이를 낳았어 이 너무도 많다. 요. 그렇다보니 내 자녀도 내가 이해할 수 없 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놓칠 수 있다는 걱정이 CCM ‘요게벳의 노래’는 이 같은 문제로 씨름 엄청났죠. 어느 순간부터는 내가 내 아이의 하 하는 크리스천 부모들에게 굉장한 사랑을 받 나님이 되려고까지 했어요. 그런데 아무리 기 았다. 특히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도하고 생각해도 저보다 더 완벽하고 이 아이 너를 맡긴다”는 가사가 마음을 울렸다. 그런데 를 사랑하시는 분은 이 세상에 하나님 밖에 없 이 곡의 작사가이자 네 아이의 엄마인 최에스 더라고요.” 더 사모(서울광염교회)가 정작 이 고백을 하기 까지 오롯이 10년의 세월이 걸렸다는 사실을 이렇듯 자신보다 더 큰 하나님의 손이 아이를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지키실 것이라는 신뢰를 갖기까지 최 사모는 무려 10년이나 치열하게 씨름했다. “제 마음 그동안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성경 먹이는 엄 이 요게벳에 투영됐어요. 갓난아기를 하나님 마’ 등 다수의 자녀양육서를 집필해 육아로 지 께 맡기는 요게벳의 심정도 그랬을 테니까요. 친 크리스천 부모들에게 따뜻한 조언과 지혜 하나님께서 아이의 생명을 책임지신다는 확신 를 전해온 최 사모. 최근 신앙 에세이집 ‘사랑 있었기에 요게벳은 모세를 떠나보낼 수 있었 으로 산다’를 펴내며 또 한번 잔잔한 은혜를 을 것입니다.”

뼈와 살이 되는 자녀양육기 사실, 최 사모는 ‘요게벳의 노래’ 가사가 실린 책 ‘성경으로 아들 키우기’ 이외에도 이미 베스 트셀러가 된 ‘성경 먹이는 엄마’ ‘엄마의 선물, 기독교’ ‘성경으로 키우는 엄마’ 등의 숱한 저 서들로 유명하다. 여기에는 남편 강신욱 목사 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두 아들 진석(24살) 은 석(20살) 군과, 공개 입양을 통해 가슴으로 낳 은 두 딸 진수(16살) 은수(14살)를 양육하면서 겪은 기쁨과 시행착오들이 진솔하게 담겼다.

한편, 최 사모는 지난달 신간 ‘사랑으로 산다’ 를 발간하고 25년간 목사 사모로, 또 네 아이 의 엄마이자 저자로 살아온 힘의 원천이 하나 님의 사랑에 있었음을 고백했다. 그 삶의 면면 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세심한 사랑을 서정적 이면서 진솔한 언어로 담아냄과 동시에 성경 지금의 여섯 식구가 믿음으로 맺어진 계기는 속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부 남편이 뜻 밖에 젊은 나이에 담임목사로서 안 터 욥기의 재구성, 사랑의 완결판 아가서에 담 정을 찾으면서다. 부부는 안주하지 않고 십자 긴 섭리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가 앞에서 ‘생명을 키우는 일’에 헌신할 것을 결단했다. 그리고 두 아들에게 머뭇거리지 않 그는 “아이 넷을 키우고 홈스쿨을 하고 책을 고 “우리가 하나님의 양자 된 것처럼 동생들 내는 저에게 사람들은 사모의 일만으로도 벅 역시 너희와 똑같은 엄마 아빠의 자녀란다. 단 차지 않냐고 묻는다”면서 “이 모든 힘의 원천 지 만난 방법이 조금 다를 뿐”이라면서 세상에 은 내 안에서 긁어낸 사랑이 아닌 하나님이 주 존재하는 여러 가족의 형태를 적극적으로 설 신 사랑이다. 오늘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시 명해줬다. 대, 많은 이들이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을 깨우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처럼 최 사모는 입양을 특별하거나 대단한 igoodnews 일로 여기지 않았다. 그래서 간혹 주위에서 색 안경을 끼고 바라볼 때면 도리어 불편하고 부 담스러웠다. 실제로 그의 책들에는 네 자녀를 똑같이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그 는 그저 하나님의 말씀대로 양육하면서 부딪 히는 크고 작은 어려움과 행복, 그러면서 함께 성장하는 고군분투기를 솔직하게 풀어냈다. 뿐만 아니라 최 사모는 책을 통해 네 자녀를 모두 성경적 가치관에 따라 홈스쿨링으로 키 운 경험을 전하며 실제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 았다. 가령 △순종과 암송, 예배 훈련 △엄마의 기도문과 추천 도서 △자녀교육에 있어서 아 빠의 역할 등이 그것이다. 번역서가 주축을 이 루는 자녀교육서들 가운데 최 사모의 이야기 는 동시대를 사는 크리스천 부모들에게 뼈와 살이 됐다. “제 책들을 통해 많은 부모들이 자녀와 더욱 영적으로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길 기대해요. 저도 처음에는 아이들을 모든 면에서 완벽하 게 키우려 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내 자녀를 온전하게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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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부모의 역할은 그저 옆에서 함께 즐기고 좋아하고 응원하고 사랑하는 것이란 걸 깨달 았죠. 제 책을 읽는 독자들도 욕심을 내려놓 고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는 현명한 부모들 이 되길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2020년 11월 20일(금) 특별판 제8호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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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고다에서 예수님을 만나십시오 여행에도 스타일이 있습니다. 먼저 여유를 갖고 한 곳에 오래 머물 며 충분히 즐기는 쉬다 오는 스타일이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짧은 시일 안에 많은 것을 보고 오는 초스피드 스타일 이 있습니다. 그렇게 급하게 다니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역시 집이 최고 야 그러면서 집에 와서 쉬는 스타일입 니다.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의 여행을 선호 하십니까? 예루살렘에 가면, 모든 성지 순례자들 이 빼놓지 않고 찾아가는 1.5km의 길 이 있습니다. 옛날 빌라도의 법정이 있 던 곳에서부터 골고다 언덕이라고 추 정되는 곳까지의 길입니다. 이 곳은 2000년전 예수님께서 십자가 처형을 확정받고, 십자가를 지신 채 걸어가신 길이고, 마침내 십자가에 못박히신 장 소입니다. 바로 이곳이 오늘 본문의 배경이 됩니 다. 빌라도의 법정에서 출발한 예수님 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까지 올 라가시고, 거기서 못 박히십니다. 그 십자가 위에는 예수님의 죄를 적은 팻 말이 붙어 있고, 십자가 아래서는 예 수님의 옷을 나눠갖는 로마 군인들이 등장합니다. 사도 요한은 그 각각의 장 소에서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지 그 의 미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삭은 아버지 아브라함의 말을 따라 희생제물을 불태울 나무를 등에 지고 모리아산을 향해 올라갔습니다. 사실 그 나무는 자신을 불 태울 나무였지만, 그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다. 자 신이 바로 그 희생제물이 되어야 함을 알았을 때에도 그는 거부하지 않았습 니다. 이삭은 장차오실 구원자께서 이 와 같으실 것을 미리 보여주었던 인물 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태울 장작을 짊어지 고 모리아 산을 향해 올라갔던 이삭 처럼, 당신이 매달릴 십자가를 짊어지 고 골고다 언덕을 향해 올라가셨습니 다. 예수님은 자신이 희생제물이 될 것 을 알고도 묵묵히 걸어갔던 이삭 이상 으로 주도적이고 자발적으로 십자가 를 지고 그 길을 가셨습니다. 예수님 은 우리를 위하여 스스로 당신의 목숨 을 버리신 우리의 선한 목자요 왕이셨 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평소에 당신께서 양들을 위 해 죽으실 것을 미리 말씀하신 적이 있 습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 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요 10:11).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 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요10:15).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 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요10:17).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15:13).

만일 우리가 이곳을 급하게 휙 둘러만 본다면, 우리가 얻을 것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 하나 멈춰서 장 소마다 담겨 있는 메시지에 귀를 기울 이고자 한다면, 우리는 거기서 예수님 을 깊이 만나게 될 것입니다. 사도 요한 이 이끄는 순서를 따라 천천히 따라 가 면서 거기서 전하는 메시지에 귀를 기 예수님께서 사용하신 표현을 보면, 한 울여 보겠습니다. 결같이 “목숨을 버린다”라고 되어 있 습니다. 이 말씀처럼 예수님은 목숨을 1.골고다로 가는 길에서 우리의 선한 빼앗기는게 아니라 스스로 버리셨던 목자요 왕이신 예수님을 만나라. 것입니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사도 요한은 17절을 통해 예수님께서 지시고” 목숨을 버리신 우리의 선한 십자가의 가로 막대를 메고, 골고다 언 목자요, 왕이십니다. 덕으로 나아가신 모습을 그려주고 있 습니다. “그들이 예수를 맡으매 예수 한번 과거로 돌아가서 빌라도 총독의 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 법정에서 골고다 언덕에 이르는 길을 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많은 사람 가시니”(요 19:17). 빌라도가 예수님을 들이 예수님을 보기 위해 그 길의 양편 십자가에 못 박도록 내어주자, 네 명 에 서 있었을 것이고, 예수님은 당신의 으로 구성된 처형팀이 예수님을 떠맡 목숨을 내어주시기 위해서 스스로 자 게 됩니다. 그들은 규칙에 따라 예수님 기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묵묵히 걸어 께 자신이 매달릴 십자가의 가로 막대 가고 계십니다. 우리는 거기서 어떤 예 를 짊어지게 했고, 경고의 의미에서 사 수님을 만나게 됩니까? “당신의 양들 람들이 가장 많이 다니는 큰 길을 통 을 위해 당신의 목숨을 내려 놓으시는 해 골고다 언덕으로 올라가게 했습니 목자요 왕”이신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 다. 요한은 17절에서 전하는 내용이 이 입니다. 어쩔 수 없이 목숨을 빼앗기시 것입니다. 는 연약한 분이 아니라 당신의 양들을 위해 스스로 목숨을 버리시는 선한 목 그런데 이 장면은 공관 복음서의 기록 자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마태, 마 가, 누가는 중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 여러분은 그 예수님을 향해 “예수님, 의 무게를 견딜 수 없어서 쓰러지셨고, 당신은 나를 위해 스스로 목숨을 내려 구레네 시몬이 로마 군인들의 명령에 놓으신 나의 선한 목자, 나의 왕이십니 이끌려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짊어 다!”라고 고백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 지고 골고다까지 갔다고 말하기 때문 까? 골고다 언덕을 향해 가는 길에서 입니다. 사도 요한이 그것을 몰랐을 리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이런 고백을 가 없습니다. 다만, 강조하고 싶은게 있 하게 될 것입니다. 어서 그 장면을 생략하고 예수님께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입니다. 강조하 2. 골고다 언덕에서 우리 죄를 담당하 고 싶은 게 있어서 마치 예수님께서 처 신 예수님을 만나라. 음부터 끝까지 십자가를 다 짊어지고 18절에서 사도 요한은 로마 군인들이 가신 것처럼 묘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체하지 않고 십자가 처형을 집행했 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사도 요한이 강조하고 싶은 것이 무엇 “그들이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일까요? 요한은 예수님께서 ‘자발적이 박을새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 고 주도적으로’ 십자가를 지셨다는 것 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 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유대인 더라”(요 19:18).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들의 거짓 고발과 로마군인들에 떠밀 못박히실 때, 다른 두 죄수도 처형을 려, 억지로 무기력하게 십자가를 지신 당했는데, 예수님께서 그 중 가운데에 게 아니라 당신이 지셔야 할 십자가를 위치하셨다고 사도 요한은 말합니다. ‘자발적이고 주도적으로’ 짊어지고 죽 왜 예수님의 십자가를 중앙에 놓았을 음의 자리까지 가셨다는 것을 강조하 까요? 당시 십자가에 처형할 때, 주범 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나 가장 악한 자를 가운데 매다는 것 보쉘트라는 학자는 이 장면을 보면 이 그들의 관습이었음을 미루어볼 때, 서 “그는... 당신의 양들을 위해 당 그들은 예수님을 가장 흉악한 죄인으 신의 목숨을 내려 놓으시는 목자요 로 간주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왕”(Bochert, NAC, p. 261)이시라고 이 장면에 담긴 의미를 가장 잘 설명해 설명하는데, 바로 그것이 요한이 말하 주는 말씀이 사 53:12절입니다. “...이 고 강조하고 싶었던 메시지입니다. 예 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 수님은 우리를 위해 스스로 당신의 목 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 숨을 내려놓으신 우리의 목자요 왕이 았음이니라 그러나 그가 많은 사람의 시라는 것입니다.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 하였느니라.” 이사야 시대 여호와의 종 이러한 예수님의 모습은 오래 전에 이 이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 삭을 통해 미리 보여졌습니다. 예표되 던 것처럼, 예수님께서 범죄자 취급을 어졌다고 하지요. 당하셨습니다. 그것도 범죄자 중 하나

가 아니라 범죄자 중의 가장 큰 범죄자 취급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무엇을 위해 그런 범죄자 취 급을 감수하신 것일까요? 그 순간에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무엇일까요? 이 사야 선지자에 의하면,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 여 기도하였”다고 생각할 수 있다. 예 수님은 골고다 언덕 십자가에 매달려 우리의 죄를 담당하고 계셨으며, 우리 를 위하여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그 일 을 위해 범죄자 중의 범죄자처럼 취급 을 당해도 감수하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도록 사도 요한 이 데려가는 곳은 바로 골고다 언덕 입니다. 골고다 언덕에 세워진 십자가, 그 중에서 가운데 위치한 십자가입니 다. 우리는 거기서 가장 큰 범죄자처럼 중앙에 매달려 계신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자신의 죄가 아니라 우리의 죄를 담당하고 계 시는 예수님, 우리의 구원을 위해 기도 하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구를 통해 지금도 온 세상을 향해 예수 님께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구주이심 을 선포하십니다. ‘베들레헴에서 태어 나시고, 나사렛에서 자라셨던 예수님 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우리를 구원하 러 오신 왕이시라는 것’을 알리십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싶다면, 우리는 어디 에 눈길을 두어야 할까요? 십자가 위 에 달린 팻말입니다. 우리는 거기서 유 대인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 하러 오신 왕이시라고 선포하시는 하 나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입니다.

골고다 언덕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웠 고, 예루살렘 사람들이 고개만 돌리면 볼 수 있는 높은 언덕이었습니다. 로마 사람들이 그곳을 처형장으로 선택한 의도는 분명했습니다. 누구나 고통가 운데 죽어가는 죄인들을 바라보고 경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 한 사람 한 사 고를 받게 하려는 의도에서였습니다. 람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우리 마음에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나만 알아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의도를 다르 을 수 있도록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게 사용하십니다. 범죄자가 아니라 범 강하게, 때로는 학문적인 언어로, 때로 죄자처럼 매달린 우리의 구원자 예수 는 시장의 언어로, 때로는 책을 통해, 님을 바라보도록 그 장소를 사용하고 때로는 설교를 통해 우리에게 말을 걸 계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어오십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예수님 위하여 당신의 목숨을 버리신 우리의 께서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던 왕이심 선한 목자요, 우리의 왕이신 예수님을 을 알게 하십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싶 만나도록 골고다 언덕을 사용하고 계 다면, 눈을 들어 십자가 위에 달린 팻 신다. 말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팻말에 적힌 7개 단어를 통해 예수님을 알려 죄인의 구주이신 예수님을 만나려면,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골고다 언덕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범 보시기 바랍니다. 죄자처럼 십자가에 매달려 “많은 사람 몇년 전 어느 목사님께서 무녀 독남 외 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 아들을 잃는 아픔을 경험하셨습니다. 도하였”던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말레이시아 이슬람 지역에 선교를 갔 그리고 거기서 우리의 선한 목자요, 우 다가 물에 빠져 죽어가는 현지인 세 사 리를 구원하시는 왕이시라는 하나님 람을 구하고, 본인은 살아 돌아오지 못 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했던 것입니다. 이 갑작스러운 죽음의 소식을 듣고 장례식을 해야 하는데, 무 3. 십자가에 매달린 팻말에서 우리를 슨 말을 해야 할지 생각하다가 10가지 구원하러 오신 왕 예수님을 만나라. 감사 기도를 작성하게 되었다고 합니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이번에는 십자 다. 그 첫번째 기도제목은 다음과 같습 가 위에 적인 팻말로 가보겠습니다. 니다. “하나뿐인 아들을 주신 하나님 “빌라도가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 의 사랑을 이제야 확실히 깨닫게 하시 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 니 감사합니다. 하나뿐인 아들 요한이 되었더라 예수께서 못 박히신 곳이 성 를 선교의 씨앗으로 바친 후에 깨달았 에서 가까운 고로 많은 유대인이 이 패 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후에 를 읽는데 히브리와 로마와 헬라 말로 당신의 아들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 기록되었더라(요 19:19-20). 랑을 더 깊이 알게 되었다는 고백이다. 빌라도가 예수님을 심문하면서 했던 중요한 일이 있는데, 그것은 예수님께 서 죄가 없다고 세번에 걸쳐서 확인해 준 일입니다. 이번에도 그가 중요한 일 을 담당합니다. 곧 예수님께서 유대인 의 왕이심을 전 세계에 알린 일입니다. “빌라도가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 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 록되었더라”는 말씀처럼 그는 예수님 께서 유대인의 왕이심을 알리는 역할 을 했습니다. 물론 빌라도는 여기에 적힌 말의 의미 를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했고 예수님 을 전 세계에 달리고 싶었던 것도 아닙 니다. 그는 다만 무죄한 예수님께 누명 을 씌어 죽음까지 몰아간 유대인들을 비웃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으로 보입 니다. 유대인들이 ‘자칭 유대인의 왕’ 으로 문구를고쳐달라고 했을 때도 그 는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이번에는 너희들 말 듣지 않을 것이다. 내가 써 야 할 것을 썼을 뿐이다!’라고 고집을 피웠습니다. 더우기 세 개 언어 (히브리와 로마와 헬라 말)로 적게했습니다. 이것은 당시 의 세계 언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 니다. 히브리어는 유대인들을 위한 언 어였고, 라틴어는 로마인들 위한 언어 였고, 헬라어는 당시 세계의 공통언어 였습니다. 또한 히브리어는 종교언어 였고, 라틴어는 문화와 학문의 언어였 고, 헬라어는 상업 언어였습니다. 그는 당시에 누가 읽어도 알 수 있도록 나사 렛 예수께서 유대인의 왕이라는 죄목 으로 죽었음을 알렸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빌라도가 고집하여 쓴 그 문

하려 함이러라 군인들은 이런 일을 하 고”(요 19:23-24). 십자가는 가장 고통스러운 형벌이면 서 가장 수치스러운 형벌이었습니다. 죽을 때까지 매달려서 죽어야 내려오 는 형벌이었기 때문에 고통스러운 형 벌이었습니다. 못박힌 손과 못박힌 발 로 자신의 몸을 버티고 버티다 더이상 버틸 힘이 없으면, 숨이 막혀 죽는 무 서운 형벌이었습니다. 또한 십자가는 가장 수치스러운 형벌이기도 했습니 다. 벌거 벗겨진 채로 매달려 있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십자가 그림은 예수님께서 속옷 은 입고 계신 것처럼 그리고 있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늘 말씀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로마 군 인들이 겉옷은 물론 속옷까지 다 빼앗 아 나눠가졌습니다.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예수님은 모든 것을 다 빼 앗기셨던 것입니다. 여기서 특이한 게 있습니다. 로마 군인 들이 겉옷과 달리 속옷은 나눠갖지 않 고 한 사람에게 몰아주자고 합의를 본 것입니다. 학자들은 나눠지지 않은 속 옷의 의미를 찾고자 했고, 여러가지 의 견들이 나왔습니다. 그 중의 가장 설 득력 있는 것은 비즐리 머리의 주장입 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 빼앗 기셨으나 찢어지지 않은 당신의 속옷 처럼 그의 영혼은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있었다는 것입니다. 가장 위로가 필요 해 보이는 그 순간에도 예수님은 오히 려 우리를 위로하고 믿음의 자리로 초 대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내게로 오면, 하나님께서 끝까지 너희 를 보호해 주실 것이다!’ 말씀하시는 것을 듣게 됩니다.

예수님을 만나려면, 어디를 바라보아 야 합니까? 십자가 아래를 보아야 합 니다. 우리는 거기서 하나님의 보호를 확신시켜 주시며 우리를 믿음으로 초 대하시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게 됩니 다. 하나님은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들에게 영생을 주시 며, 그들의 영혼을 끝까지 보호해 주십 니다. 십자가 아래서 예수님께서 주시 하나님은 이런 아픔 가운데서도 우리 는 위로와 확신을 경험하시는 저와 여 에게 말을 걸어 오십니다. 하나님께서 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언제 어떤 언어로 여러분에게 말씀을 걸어 오셨습니까? 결혼을 앞두고 억지 오늘날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 로 세례 받아야 했던 그 순간인가입니 나고 싶어합니다. 까? 사업이 망하고, 가정이 깨어지던 그래서 병이 들었다 고침 받은 사람들 힘든 순간입니까? 너무 잘 나가서 안 의 간증에 귀를 기울입니다. 사업이 망 하무인으로 살던 그 때입니까? 아니면 했다 다시 성공한 사람들의 간증에 귀 평탄한 가운데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해 를 기울입니다. 자녀가 잘 됐다고 하 봥황하던 그 순간입니까? 세 개 언어 는 분들의 간증도 열심히 듣습니다. 로 나사렛 예수께서 유대인의 왕이시 심지어 이단들의 가르침에 빠지는 이 라고 선포하셨던 하나님은 지금도 우 들도 많습니다. 여러분은 어디서 예수 리가 알아 들을 수 있는 말로 우리에 님을 찾고 계십니까?(Where are you 게 말을 걸어 오십니다. 십자가 위 팻 looking for Jesus?) 말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그 팻말에 적힌 문구를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제대로 만나고 믿고 그리고 여러분에게 말을 걸어 오시는 따르려면, 우리가 먼저 가야 할 곳은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보시기 골고다입니다. 바랍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1.골고다 언덕 길에서 우리를 위해 당 시며, 우리의 왕으로서 십자가에 달리 신의 목숨을 기꺼이 내려 놓으시는 선 한목자요 왕이신 예수님을 만나시기 셨던 예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바랍니다. 2.골고다 언덕 십자가에서 우리를 구 4. 십자가 아래서 예수님을 만나라.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우리가 가야할 원하시고자 범죄자 취급을 당하시며, 마지막 장소는 십자가 아래입니다. 유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던 예수님을 만 대인들이 십자가 위에 적힌 문구를 가 나시기 바랍니다. 지고 빌라도와 언쟁하는 동안, 십자가 3.골고다 언덕 십자가 위에 달린 팻말 아래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었는 에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우리를 구원 하러 오신 우리의 왕 예수님을 만나시 지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기 바랍니다.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4. 골고다 언덕 십자가 아래에서 우리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 를 위로하며, 영생을 선물로 받으라고 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초대하시는 예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 짠 것이라 군인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 다. 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 니 이는 성경에 그들이 내 옷을 나누고 사랑하는 여러분, 무엇보다 골고다에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서 예수님을 만나십시오.


•2020년 11월 20일(금) 특별판 제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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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지역한인기독교회협의회 주관

성탄감사 연합예배 < O N L I N E >

Glory to God in the highest, and on earth peace to men on whom his favor rests.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누가복음 2:14)

일시: 2020년 12월 9일(수), 7PM 장소: 헤브론교회 / 온라인 유튜브 채널: 크리스천TV


•2020년 11월 20일(금) 특별판 제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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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ristiantimes Vancouver Nov.20.2020 by TheChristianTimes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