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일의 기독교 주간지
크리스천신문 The Christian Times
Since 2001
2020년 12월 11일(금) 특별판 제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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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길거리 콘서트 Beautiful F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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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목사의 Faith Talk
삶에서 만난 하나님 "석혜민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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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예배 참석이 감소하는 7가지 이유
“기쁘다 구주 오셨네” 밴쿠버지역한인기독교회협의회 주관
성탄 감사 연합 온라인 예배 드려 지난 9일(수) 밴쿠버헤브론교회(송철웅 목 사)에서 2020년 밴쿠버지역한인기독교회협의 회(회장 이흥수 목사 / 이하 교협) 주관으로 성탄 감사 연합 온라인 예배를 드렸다. 코비드19로 인해 강화된 BC주 보건행정명령 에 따라 설교자를 포함해 예배를 준비하는 인 원 10명 이하의 인원만이 현장에서 예배를 드 릴 수 있었다. 매 년 교협주관으로 드려진 성 탄절연합예배는 4개의 지역으로 나누어 찬양
예배로 드려졌으나, 올해는 코비드19의 영향 으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예배 는 문경돈 목사(교협서기)의 사회로 시작되었 으며 윤성은 목사(교협회계)가 기도의 순서를 맡았다.
또한 봉헌 특송으로 ‘The Bridge(김종성 전 도사)’는 섹소폰으로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찬양곡을 연주하며 코로나 상황에서도 우리 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 주신다 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은혜로운 찬양으로 섬 겼다.
시지를 전했다.
홍 목사는 ‘메리크리스마스’라는 성탄 축하 인 사를 시작으로 “모여 예배 드릴 수 없는 현실 이 안타깝지만 온라인으로 예배 드릴 수 있음 에 감사드린다. 이번 코로나와 같은 고난과 재 난 역경이 인류역사에 수없이 있었지만, 그 모 특별히 지역교회 목사님의 자녀들인‘JoyAvenue(김희은자매/밴쿠버영락교회)’와 ‘More 이 날 홍성득 목사(써리한인장로교회 원로/러 든 것은 잠시 있다가 사라졌습니다.” Worship(연합워십팀)’은 모일수 없는 상황 브콥 대표)가 마태복음 4:15-16절의 말씀으 <4면에 계속 > 을 고려해 특송을 영상으로 제작해 섬겼다. 로 “흑암속에 오신 큰 빛”이라는 제목으로 메 종교계에서는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행정명령이 종료될 예정이었던 지난 7일 정기 기자회견에서 강화된 행정명령을 4 주간 추가로 연장, 내년 1월8일(금) 자정 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점차적으로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크리 스마스와 연말 행사에서 재확산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판단, 이와 같은 조치가 연장 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실내 공공장소 마 스크 착용 의무화, 실내 행사와 실내외 단 체 운동 금지되었으며 결혼식, 세례식, 장 례식 등의 행사만 리셉션 없이 10명 이하 의 인원으로만 진행할 수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보니 헨리 BC주 보건관은 “지난달부터 강화된 방역 수칙으로 인해, BC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최근 들어 다소 진정국 면을 맞이하는 것으로 보인다. “위기에서 벗 어나려면 갈 길이 아직 멀다”라며 “확산세를 더욱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지금 진행되고 있 는 방역 수칙을 최소 한 달간 유지해야 하고, 이 기간에는 파티 초대를 받더라도 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9일 캐나다 보건국은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했다. 보 건당국은 “화이자가 공동개발한 백신은 안전 하고 효과적이며 품질이 우수하다”고 밝히며 트뤼도 총리는 연말까지 24만9천회 투여분의 현재 로컬교회에서 비대면예배(온라인) 백신을 들여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에 대한 새로운 대안으로 드라이브인 예 배를 주차장에서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 이번 백신은 1인당 2회를 투여해야하기 때문 다. 드라이브인 예배는 차에서 내리지 않 에 약 12만5천명이 접종이 가능하며, 80세 이 고 계속해서 탑승한 채로 참석할 수 있으 상의 노인과 보건종사자, 장기요양시설 거주 며, 차 안에는 같은 집에 사는 가족 혹은 자 등을 대상으로 연내 우선적으로 접종할 예 코어 버블만 함께 탈 수 있다. 또한 행사 정이라고 밝혔다. 당 최대 참석 차량을 50대로 제한해야 하 드라이브인 예배 방법 https://youtu.be/ 며, 사회적 거리 두기를 반드시 지키고 출 p79IEEVuXnE (리빙사운드 영상제공) 지난달 19일 공중보건행정명령이 강화되면서 행하며 과태료를 부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주 입구를 확실히 지정해 차나 사람이 몰리 2주간 대면 예배가 전면 금지되었다. 하지만 류판매소, 식당, 마트, 학교, 사업체 등은 가이 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드라이브인예배 방 몇몇 로컬 교회는 이에 반발해 대면예배를 강 드라인 안에서 운영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서 법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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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시온 선교합창단 신입단원 모집 여성단원
대상 : 70세 미만 크리스천 여성 마감일 : 2020년 12월 31일까지 오디션 : 2곡으로 지정곡 : 찬송가 493장(통545) 하늘가는 밝은 길이 두절만 자유곡 :복음성가 혹은 가곡중 1곡 이메일 : chinyvr@gmail.com 연락처 : 604-377-4640 연습시작 : 2021년 1월 14일
남성단원
대상 : 70세 미만 크리스천 남성 마감일 : 2020년 12월 31일 까지 오디션 : 2곡으로 지정곡 : 찬송가 493장(통545) 하늘가는 밝은 길이 두절만 자유곡 : 복음성가 혹은 가곡중 1곡 이메일 : sdmjkim@hotmail.com 연락처 :778-888-9511
연습시작 : 2021년 1월 14일
어린이 합창단
대상 : 기독교 가정의 어린이로 GR. 1 - 9 ( 남, 여 ) 마감일 : 2020년 12월 31일 까지 오디션 : 2곡으로 지정곡 : JESUS LOVES ME 1절 자유곡 : 본인이 선곡하여 1곡 이메일 : jennychoe@hotmail.com 연락처 : 604-809-5236 연습시작 : 2021년 2월 6일
•2020년 12월 11일(금) 특별판 제11호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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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Street Concert at Main&Hastings 안디옥 미션에서는 12월 16일 Beautiful Feet 초청하여 제2회 Street Concert at Main & Hastings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전 곡을 크리스마스 캐롤 송으로 부릅니다. 캐나다는 이민정책이나 추수감사절 날짜 등 따르지 않는 것도 많 지만 여러 면에서 미국을 따르고 있습니 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크리스마스가 되살 아나고 있는 데 캐나다에서는 그렇지 않 는 것 같습니다. 그 대신 선물을 줄 때도 Happy Holla days 은행이나 우체국 데 코도 Happy Holla days 길거리의 청년 들의 셔츠도 해피 할라데이스가 보입니다. 사람들은 우표를 살 때도 아기 예수님과 마리아와 요셉이 나오는 우표 뿐만 아니 라 썰매 끄는 그림이 있는 우표도 싫어하 며 화를 내며 바꿔 달라 합니다. 크리스마 스 분위기가 조금이라도 나거나 성탄절의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내면 언성을 높여 화 를 냅니다. 관공서에서는 크리스마스라는 말도 못하게 한다 합니다. 이러한 때에 길거리 음악회를 통해서 잊혀 져 가는 크리스마스가 다시 회복되는 놀 라운 역사가 메인에비뉴와 헤이스팅스 인 근의 홈리스들에게서부터 시작되기를 소 망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구주 탄생하심을 축하하는 성탄 곡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크 신 사랑을 체험하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 하여 성육신하신 주님께 천사들처럼 찬송 하고 연주회가 끝나도 몇 날 몇 일 캐롤송 들과 성탄곡들을 허밍으로든 혼자 소리로 든 흥얼흥얼 부르며 어린시절의 신앙을 회 복하는 놀라운 역사가 있게 되기를 소망 합니다. 아울러 크리스마스 연주회를 통해 어둠의 영이 떠나가는 역사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마약과 알콜로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을 휘 어잡고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게 하고 예 수님을 찾지 못하게 하며 안 좋은 일이 있
을 때나, 어이없는 일을 당할 때마다 혹은 습관적으로 “오마이 지저스! 오마이 갓!” 을 외치게 하는 저들, 홈리스들이 노래를 통한 복음의 능력 힘입어 날마다 독생자를 보내주신 하나님과 나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시 고 우리 위하여 중보기도 하시는 예수님께 감사 찬양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하 여 악한 영들의 진지가 무너지고, 귀신들 의 초소 초소들이 파괴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연주회를 통하여 다운타 운에 있는 남은 자들, 잃어 버린 자들을 찾 으시고 치유하셔서 온전한 제자들로 세워 주시길 기도합니다.
•2020년 12월 11일(금) 특별판 제11호
유기성 목사의
Faith Talk 나라와 온 세계에 큰 어려움이 임하였는데, 여 전히 기도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적지 않습니다. 기도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만 정 작 기도가 안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기도하라’는 성령의 강권하심을 받으 면서도 실제 기도하지 않는 이유는 ‘기도하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 라고 믿어지 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면 해결된다는 믿음이 생기지 않으니 기도가 힘든 일이라 여겨지고 결국 기도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 다. 코로나 19 팬데믹의 종식을 위해서, 한국 교회를 위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전 세계 열방을 위해서 기도할 때, 기도가 벽에 부딪히 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기도한다고 해결될까?’ 길은 없어 보이고 상 황은 더 악화되는 것 같을 때, 우리는 어떤 믿 음으로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까?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믿음이 없어도 주님 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기도할 수 있습 니다.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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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믿음으로 기도하는가? 그렇다면 그들은 무슨 믿음으로 기도했던 것 면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입 입니까?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기도하였 니다. 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믿 음이 엄청난 믿음입니다. 주님은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성령을 기 다리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성령 암 말기로 사경을 헤매는 여자아이를 심방가 이 어떤 분인지 어떻게 성령이 임하시는지 성 야 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의 병실 앞 령을 받으면 어떻게 되는지 전혀 알지 못하였 에서 잠시 ‘나는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 고민 습니다. 그저 주님께서 말씀하셨으니 기대하 하였습니다. ‘기적적으로 낫게 해 달라고 기도 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기다렸던 것입니다. 해야 하나? 정말 고침을 받을까?’ 믿음이 생기 그리고 다 성령이 임하시는 은혜를 받았습니 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믿음을 주시기 다. 를 구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그 때 주님은 제가 가져야 할 믿음은 병이 나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알지 못하였습니다. 을 것이라는 믿음이 아니라 예수님이 함께 하 그런데 성령이 임하신 후 비로서 그들이 무엇 신다는 믿음이어야 함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을 해야 할지를 알 수 있었고, 부활의 주님을 정말 그랬습니다. 제가 믿을 것은 함께 하시는 전할 능력도 얻었습니다. 예수님이셨습니다. 그것을 깨닫고 나니 제 마 음에 너무나도 강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주님 가슴에 심장이 뛰는 것을 꼭 꺼내 보아야 알 은 분명히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수 있는 것입니까? 주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병실에 들어가니 그 여자이의 얼굴엔 두려움 계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가득하였습니다.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 아이에게 밝은 목소 저는 마음이 힘들고 낙심될 때, 잠잠히 저와 리로 인사하였습니다. 억지로 또 가식적으로 함께 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그리한 것이 아니라 정말 제 마음에 주님이 성경 말씀을 묵상하다보면 주님이 제 안에 거 그 자리에 함께 하신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하지 않으시면 있을 수 없는 것들이 제 마음에 그 아이의 머리에 손을 얹고 “예수님” 하고 주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님을 불렀습니다. 몇번이고 함께 하시는 예수 님을 불렀습니다. 그렇게 주님의 손에 그 아이 그래서 고백합니다. “주님이시군요!” 를 맡겼습니다. 그것이 깨달아지면 어떤 상황에도 낙심하지 않게 됩니다. 다시 기도할 기도 후에 그 아이에게 ‘주님을 바라보라’고 힘이 생깁니다. 하였을 때, “아멘” “예” 하는 목소리에 힘이 느껴졌습니다. 기도 응답이 믿어지지 않을 때 일수록 ‘함께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성령 의 인도하심을 따라가야 합니다.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임현수목사님이 북한에서 2년 6개월 동안 억 류되었다가 석방되었을 때, 한 교인이 질문했 습니다. “임현수목사님이 석방되게 해 주시기 를 간절히 기도는 했지만 이렇게 석방되리라 믿지는 못했어요. 믿음없이 기도했는데 이렇 게 응답되는 것을 보니 혼란스럽습니다” 비록 북한에 억류된 목사님이 석방되리라 믿 어지지 않았지만 계속 기도하게 하시는 성령 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믿음이 있었던 것입 니다. 초대교회 때 야고보에 이어 베드로도 붙 잡혀 죽게 되었을 때, 교인들은 베드로를 위하 여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가 천 사의 손에 이끌려 풀려나왔을 때, 교인들은 베드로가 정말 풀려났다는 사실 자체를 믿지 못해 하였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계속하여 기도를 시키시
다. 대면예배 참석은 못 해 도 성탄절의 의미를 깊이 되짚어보는 성도들은 예 년보다 많아 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 다.
미국 성도 3명 중 1명은 올해 성탄절 예배에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
미국 기독교 여론 조 사기 관 라이프웨 이리서치는 최근 미국인 1200명을 대 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의 35%는 ‘
올해 성탄절에 가족과 함께 만나는 시간을 줄 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고위험군 에 속하는 ‘50~64세’ ‘65세 이상’ 응답자가 청 년 응답자에 비해 가족 방문을 기피할 가능성 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 스콧 매코넬 라이프웨이리서치 대표는 “ 코로나19가 사람들의 성탄절 기념방식을 바 꾸고 있다”며 “올해 성탄절엔 교회가 덜 붐비 겠지만 미국인들은 교회가 아닌 개인 공간에 서 성탄절의 신앙적 의미를 고찰하는 시기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천을 대상으로 ‘코로나19가 성탄예배 참석에 미치는 영향’을 묻는 항목에 35%는 ‘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9일부터 23일까지 온라 예년보다 성탄예배에 참석할 가능성이 낮다’ 인 설문을 통해 진행됐으며 신뢰수준 95%에 고 답했다. 응답자의 50%는 예배 참석 가능성 오차범위는 ±3.2%다. 이 ‘비슷하다’고 밝혔다. 연령별로는 18~34세 응답자, 교단별로는 복음주의 교단 성도가 성 kmib 탄예배 참석에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고, 학력 이 높을수록 예배 참석에 긍정적이었다. ‘예수 탄생에 관한 영적 성찰’을 묻는 항목에 는 응답자의 19%가 ‘예전보다 늘어날 것’이 라고 답했다. ‘예전과 비슷할 것’이란 응답은 59%, ‘예전보다 줄 것’이란 응답은 9%를 보였
•2020년 12월 11일(금) 특별판 제11호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에게 찾아오신 주님 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는 이 어려운 상황에 서 이길 힘과 지혜를 받습니다. 성도들은 왕의 보호와 그의 보호 아래서 세상에서 얻지 못하 는 기쁨과 희망을 갖고 어려운 상황을 이기는 승리자가 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즐거운 성 탄, 기쁜 성탄이라고 인사를 합니다.”
홍 목사는 <우리 인류에게 주시는 기쁜 소식 3 가지>를 전했다. “첫번째 기쁜 소식은 예수님 은 흑암에 살고 있는 백성들에게 큰 빛으로 오 셨기에 기쁜 소식입니다. 두번째 기쁜 소식은 사망의 땅에 사는 자들에게 주시는 기쁜 소식 입니다. 세번째 기쁜 소식은 그늘에 앉은 자들
4 교협 회장 이흥수 목사는 성탄인사를 통해 “ 부활절 연합 예배도 함께 드리지 못했고, 성탄 연합예배까지 함께 모여 드리지 못하지만 온 라인으로 예배 드리는 것 또한 특별한 하나님 의 은혜입니다. 또한 목사님들 자녀들의 특별 한 찬양이 너무나도 가슴을 울려주었습니다.
“우리의 멘토, 형님, 아버지같은 고 조영택 목 사님의 장례식이 코비드로 인해서 마지막 가 시는 것도 함께 하지 못했지만 임종 직전 모습 을 녹화된 영상으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녹화 된 예배에서 우리의 가슴에 영원히 새기는 말 씀을 전해 들었습니다. 성탄을 맞는 온 성도들 가정에 성탄의 기쁨이 가득하게 하시고 주변사람들과 함께 하지는 고 조영택 목사님께서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 못하지만 가족들과 아름다운 축복의 시간 되 씀은 ‘예수님이 대장이야, 내가 대장이 아니 시길 바랍니다. 이제 곧 우리가 함께 모여 예 야! 하나님 우리 안에 계세요’라는 말씀을 남 배 드리는 시간이 오길 기대합니다.”라고 인 은 온 힘을 내어 남기시며 눈을 감으셨습니 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이번에 드려진 성탄 다.” 절연합예배 헌금은 밴쿠버 한인 지역 어르신 “우리를 빛으로 인도하시고 빛의 자녀로 삼아 들을 섬기는 곳에 마스크를 구매해 전달할 계 주셔서 기쁜 성탄입니다. 사망과 흑암의 삶 속 획입니다.”라고 헌금 사용 계획을 밝혔다. 에서 예수님께서 우리의 태양으로 오셔서 예 이날 예배는 송철웅 목사(헤브론교회)의 축도 수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승리자의 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삶을 살수 있도록 해주시니 정말 감사한 성탄 절입니다. 2020년 재난의 해에 많은 역경을 경 온라인 헌금을 하시기 원하시는 분은 험했지만 어떤 어려움이 또 우리에게 다가올 E-Transfer : kchurchvan@gmail.com 지 모르지만, 우리는 우리의 대장 예수님 안에 서 모든 문제를 가슴에 품고 이겨 나갈 수가 성탄 연합 감사 온라인예배는 “밴쿠버교회협 있습니다. 우리 대장이신 예수님 안에서 그와 의회”, “크리스천TV in CANADA” 유튜브 함께 힘찬 새해 맞으시는 여러분들 되시길 바 채널에서 다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랍니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성탄의 기쁨 함께 나눠요 “피오닉스 메디텍” 계속된 마스크 도네이션 상상력이 질식 당할 때 최근 전세값이 폭등하다 보니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어느 부부는 전세값을 어떻게 마련하느냐를 갖고 며칠 밤 을 다투다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여 주 변을 안타깝게 하였다. 왜 이토록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무엇보다 이것 외에는 살 길이 없다는 생 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산 소망을 찾지 못하고 절망에 주저앉은 것이다. 이들의 소망을 향한 상상력은 완전히 질식되고 말았다. 오늘날 시대가 정말 아찔하게 변화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갑작 스레 들이닥친 언택트 시대의 물결은 10년에 걸쳐 서서히 일어 날 변화를 불과 몇 개월 사이에 앞당기고 말았다. 가까운 장래에 는 인공지능(A.I.)가 우리의 삶을 급속도로 변화시킬 것이다. 거 기에 여전히 증가하는 정치, 사회, 국제정세의 불안 가운데 우리 의 상상력은 숨 쉴 수 없을 정도로 질식당하고 있다. 사람의 상상 력이 질식당하면 그 다음부터는 소망을 잃는다. 심지어는 살 의 지를 잃어버리기까지 한다. 그러면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며 목숨을 끊는 일까지 일어난다. 정말 현실에서 세상 풍조가 일으 키는 광풍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의 상상력이 마비되고 질식당할 것 같다. 그만큼 많은 두려움과 불안을 조장한다.
소외된 이웃들과 나눔으로,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다
장 이흥수)에 KF94 마스크 200장을 도네이션 했다. 피오닉스 메디텍은 지난 10월 넬리 신 하원의원과 함께 KF94 마스크 1천장을 소외된 이웃에게 사용해 달라며 House of Omeed에 도네이션 했으며, 써리에 위치한 아메니다시니어 홈에 250장의 마스크를 기부한 바 있다.
지난 9일 성탄감사 연합 온라인 예배가 진행되는 가운데 지 교회협의회는 추가로 마스크를 더 구매하여 지역 한인 어르 역 한인 어르신들 단체에 마스크를 전달할 계획에 동참하고 신들이 계신 곳에 도네이션 할 계획이다. 자 피오닉스 메디텍(류지훈 대표, KF94마스크 정식 수입업 체)에서 그 뜻에 동참하고자 밴쿠버한인지역교회협의회(회
성도는 하늘을 보아야 한다. 항상 시선을 떼지 말아야 한다. 암담 한 현실 속에서도 멀리 보아야 한다. 기다리고, 소망가운데 인내 하다 보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살 길을 주시고 승리하게 하실 것 이다. 성도는 환난 가운데 하늘 소망을 보며, 최후 승리를 확신하 는 자들이다. 나의 상상력이 세상에 휩쓸릴 것 같을 때, 주님 안 에 믿음의 소망이 질식당하지 않도록 하라. 압도하는 두려움 속 에 있다고 느낄 때마다 얼른 주님 앞에 나아오라!
•2020년 12월 11일(금) 특별판 제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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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특집] “하나님은 두려움 가운데 있는 요셉을 만나주셨습니다” 예수님 탄생 장면에 등장하는 주인공들 중 에많은 내용을 알 수 없는 인물이 있다면 요셉일 것입니다. 그에 대해 알 수 있는 것 은 대부분 마태복음에 나온 예수님 탄생 때 이야기 뿐입니다.
요셉
과연 어떤 댓가를 치러야 했을까요? 요셉은 많은 것을 잃어도 기꺼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그의 명예 와 친구들과 가족들과의 관계를 다 걸었 습니다.
요셉은 꿈에 천사를 만났고, 천사는 그에 게 두려워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으라 고 했습니다. 요셉은 꿈에서 깨어나 천사 의 말을 믿었습니다. 짧은 성경 구절이지 만 우리는 요셉에 대해 몇 가지 중요한 점 들을 배우게 됩니다.
세상을 돌아보면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을 하게 될 때 잃을 게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셉 역시 의심도 들었고 질문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도 인간이었으니까요. 그러나 그는 결국 하나님이 다스리고 계시 다는 진리로 돌아갔습니다. 하나님이야말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사실 성경 로 요셉에게 궁극적인 진리의 근원이자 확 에서 의롭다고 표현해준 인물들이 많지 않 신이었습니다. 은데, 요셉은 그렇게 인정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천사를 통해 전해졌고, 마리아가 부적절하게 임신했다고 공표할 그래서 요셉은 그 큰 위험도 감수했습니 수도 있었지만, 그것을 비밀로 지켜 그녀 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 에게 인애를 베풀기로 했습니다. 조용히 게 전해졌기에, 우린 담대하게 나서서 그 파혼해서 마리아를 존중해 주려고 했습니 분께 순종합니다. 다. 마리아에게 모욕을 안겨주기보다는 서 로 품위를 지키는 길을 택했던 것입니다. 요셉도 두려웠습니다. 천사들은 흔히 사람 들을 놀라게 하기 때문에 나타날 때에 사 람들에게 놀라지 말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천사가 요셉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한 것 은 다른 내용이었습니다. 즉 마리아를 아 내로 삼기를 두려워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요셉 역시 마리아의 임신 사실이 알려졌을 때 망신과 부끄러움 당하는 것에 대해 심 지어는 그의 가족에게서 끊어지는 것까지 도 걱정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사실 을 아시고, 그 두려움 가운데 있는 요셉을 만나주셨습니다. 요셉도 믿지 못할 사실을 믿기로 했습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요 셉은 가족과 공동체의 소리보다 하나님의 지시를 믿기로 선택했습니다.
에 20명으로 늘어나면서 다시 작곡가/연주가 활동으로 떠나려 했던 나의 발목을 잡기 시작 했다. 당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동생을 도우 면서 카페에서 저녁에 레슨을 했다.
2019년 6월, 에벤에셀 10주년 콘서트에서 150 명 이상의 학생들과 11명의 선생님들이 연주 를 했다. 마지막 연주로 에벤에셀 청소년 오 케스트라가 “하나님의 은혜”라는 찬양곡을 연 주할 때 난 앞에서 지휘를 하면서 눈물이 나왔 다. 지휘를 하는 중에 우리 학생들 한사람 한 사람 눈을 마주치면서 “여기까지 함께 걸어 와 줘서 너무 고마워!”라는 마음을 전하면서 눈 물이 났다. 내 앞에서 각 악기를 연주 하고 있 는 학생들은 짧으면 3년 길면 10년을 꾸준히 에벤에셀과 함께 음악을 하고 있는 학생들이 기 때문에 학생들의 얼굴을 보면 그 동안 걸 어온 10년의 에벤에셀의 역사가 보인다. 그 순 간,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이 자리가 있을 수 없다는 걸 느꼈다.
카페에 코너에 조그마한 무대를 만들고 그 곳 에 피아노를 놓았다. 낮에는 손님을 위해 연주 를 하고 저녁에는 레슨을 했다. 이렇게 소심하 게 개인 레슨을 하고 있는 중, 2008년 4월 고 난주간 새벽기도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학교를 시작하라는 하나님의 음성. 하지만, 당 시 한참 여기저기 나라를 다니면서 연주가/작 곡가로 활동을 하고 있는 나에게는 발목을 잡 는 일이기에 과감히 “NO” 라고 4일동안 대답 을 했다. 그러는 중 고난새벽기도 5일째, 말을 해도 듣지 않는 나에게 하나님은 환상을 보여 주셨다.
큰 학교와 학생들 그리고 그 곳을 운영하시는 하나님. 난 거기 없었다. 그 때, 진정한 하나님 의 일꾼, 진정한 하나님의 리더들을 키워내는 학교를 세우라고 하시면서, 말씀 하셨다. “네 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운영 할 것이다” 라 고, 또 한 말씀 더 하신다. “네가 네 됨은 네가 잘해서가 아니라, 내가 너를 쓰기 위해서 여기 까지 너를 오게 했다”라고. 나의 단단한 음악 인의 자존감과 자부심이 무너지면서 펑펑 울 기 시작했다. 그리고 고백했다. “주님, 전 아 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주님 연주가 끝나고 뒤로 돌아서서 그 동안 같이 함 이 다 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하시면, 하겠습 께해 온 에벤에셀의 가족, 우리 선생님들과 학 니다.” 부형님들을 보면서 마음이 더 뜨거워 졌다. 그 리고 이렇게 말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 자 리에 내가 있고 우리 학생들이 있을 수 있는 이유는 우리 학원의 운영자 이신 하나님 때문 이고 또 여러분 때문입니다.” 라고 이 말을 하 는 순간, 나만 그리 느끼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여기 저기서 눈 물을 보이시면서 박수를 치는 모습을 보는 순 간, 나는 느꼈다. “하나님의 운영법은 정말 대 단하시다.” 2007년말에 전화 한 통으로 아보츠포드에서 음악 지도를 시작하게 되었다. “따르릉~”, “안녕하세요 목사님!”, “안녕하세 요 석 집사님!”, “저희 교회에 한 아이가 피아 노를 배우고 싶어 하는데 집사님께서 맡아 주 실 수 있으신지요?” 이 한 질문에 “예, 보내주세요” 라는 대답을 시작으로 아보츠포드에서 개인 피아노 레슨 을 시작했다. 2007년에 아들을 출산하기 위해 부모님이 계 시는 아보츠포드로 잠시 와서 1년 쉬었다 다 시 음악 활동으로 떠나려고 생각 했던 중에 출 산 후 5개월만에 레슨 문의를 받았다. 사정 설 명을 드리고 몇 개월만 지도를 하겠다는 통보 와 함께 시작한 한 명의 개인 레슨이 3개월안
교회를 나오고 바로 학교 자리를 알아 보았고, 당시, 아보츠포드 한인장로교회 김의종 목사 님께서 학원으로 세워질 건물 기둥을 잡고 해 주신 기도를 시작으로 2008년 10월에 정식으 로 에벤에셀 예술원을 오픈했다. 사실 프레져 벨리에는 음악인으로 아는 지인들이 없었다. 그래서 나 혼자, 20명의 학생들로 학원 문을 열었다. 근데, 여기서부터 하나님이 운영하심 을 보여 주셨다. 학원 문을 열자마자 한달 안 에 선생님 3분이 오셨다. 기타, 드럼, 섹소폰 캐나다언 선생님들. 직접 찾아 오신 이 분들은 모두 음악 전공하신 찬양 리더자들이셨다. 하 나님의 음악인들 모두 같은 말씀을 하셨다. 에 벤에셀에 가서 가르치라는 마음이 생겨서 오
<제공: 위클리프 캐나다>
셨다고 하셨다. 내 가 아닌 하나님께서 직접 뽑아 고용하신 고용인들 세 분 중 두 분은 지금까지 나와 함께 에벤에셀 의 학생들을 양육하 시고 계신다. 그 중 에 한명은 신대원을 졸업 하시고 다른 지역에서 사역을 하 시고 계신다. 하나님의 고용법을 보여 주시면서 학생 들을 모집까지 하나 님께서 하심을 보여 주셨다. 20명으로 10월에 시작한 학원 이 2009년 6월에 90 명으로 첫 에벤에셀 정기 연주회를 열었 다. 그 때도 그렇고 지금까지 단 한번도 광고를 하거나 학 원 홍보를 해 본 적 이 없다. 이렇게 하 나님의 운영법을 경 험 하면서 난 하나 님만 계시면, 학원 운영은 정말 쉽겠다 라고 생각하고 믿고 주신 자리 잘 지키 면서 잘 가르치기만 해야지라고 다짐했 다. 그 후 다음해 각 민은 없었다. 물론 학생 모집의 대한 고민도 악기, 파트마다 전 공이 선생님들이 들어 오시기 시작하면서 피 없었다. 그렇게 두번째 해에는 100명이 넘는 학생들을 보내주시고 그 후 학생들의 숫자는 계속 매년 늘게 되면서 지금까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숫자로 학생들을 매년 보내 주신다.
아노/작곡/이론, 기타, 드럼, 섹소폰/클라리넷 뿐만 아니라, 바이올린, 첼로, 트럼펫, 트롬본, 플룻 선생님들이 들어 오셨다. 다들 난 누군지 잘 모른다. 하나님께서 때에 맞추어 학생들이 생기면 선생님들 보내 주셨다. 그래서 난 한번 도 지금까지 선생님들 고용에 대한 문제의 고
매년 100명 이상이 되는 학생들로 지역사회를 위해 2번 공연을 하고 1번 에벤에셀 정기 연주 회를 했다. 크리스마스 때와 봄, 4월-5월에는 지역 양로원에 나가서 공연을 한다. 우리가 사 랑하는 음악과 하나님의 사랑을 같이 나누고 싶어서 시작된 작은 마음이 지금은 정기 공연 처럼 되었다. 학생들이 많기에 4-5개로 공연 을 나누어 4군데 양로원에 간다. 학원 홍보를 위해서는 대중이 많은 곳에 가서 공연을 하라 는 제안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우리의 목적은 학원 홍보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데 목적이 있었기 에, 그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곳이라면 마다 하지 않고 가서 연주를 했다. <계속>
•2020년 12월 11일(금) 특별판 제11호
미국의 기독교 온라인 커뮤니티 지원단체인 ‘ 처지 앤서즈(Church Answers)’의 설립자 겸 CEO인 톰 레이너(Thom S. Rainder)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온라인 예배 참석이 감 소하는 7가지 이유’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연재 했다. 레이너는 최근 수백 명의 교회 지도자들 로부터 온라인 예배 참석자들이 상당히 줄고 있 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면서, 처치 앤서즈가 분 석한 7가지 주요 이유에 대해 소개했다.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회 지도자들이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기 때문 에 양질의 디지털 서비스를 개선하고 홍보하려 는 처음의 노력은 시들해졌다.
3. 많은 교회가 디지털과 대면 예배 모두를 잘 해 낼 만한 자원이 없다. 격리 기간 동안 교회 지도 자들은 스트리밍 예배에 많은 관심을 집중할 수 있었다. 그것만이 유일한 선택이었다. 현재는 많 은 교인들이 격리를 끝내고 직접 예배에 참석하 기 시작하면서 교회 지도자들은 여기에 힘을 쏟 1. 호기심을 끌만한 요소(curiosity foctor)는 끝났 고 있다. 다. 교회들이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 기 시작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으로 시 4. 교회 지도자들은 디지털 교회에서 끈끈함 청했다. 결국 우리는 많은 시청자들이 교회를 다 니지 않았거나 명목상 교회를 다닌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애초에 그들은 오래 머물 계획이 없었 다. 물론 너무나 많은 교회들이 스트리밍 서비 스를 제공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접속자 증가) 현상은 인터넷의 다른 요소로 옮겨갔다.
(stickiness)을 찾기 위해 애쓰고 있다. 우리 대부 분에게 디지털 교회는 새로운 세상이다. 디지털 시청자를 (현장으로) 전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소그룹이나 부서, 예배 등의 밖에서의 모 임에서도 끈끈한 관계로 발전될 수 있을까? 디 지털 사용자들 속에서 자신의 신원을 밝히거나 그렇지 않은 사람을 어떻게 판별할 수 있을까? 5. 많은 스트리밍 예배의 질이 떨어진다. 나는 최 근에 헤어샵에서 미용사와 교회에 관해 대화할 수 있었다. 그녀는 다니는 교회는 없었지만, 스 트리밍 예배를 시청해 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 다. 그녀의 질문은 “교회에서의 음악은 항상 그 렇게 나쁜가?”라는 것이었다. 그녀의 실망에 대 해 분명히 이해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마 침내 이해하게 됐다. 그녀는 목소리와 악기의 오 디오 믹스(audio mix)를 언급한 것이다. 교회 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인터넷을 통해 듣는 음향은 정말 나쁘게 들릴 수 있다.
8 6. 스트리밍 예배를 위한 리더십이 부족하다. 목사 는 앞장서서 예배를 홍보하고 만드는 데 앞장서 고 있는가? 아니면 단지 예배 인도자인가? 아니 면 소리와 조명을 담당하는 사람인가? 많은 교 회에서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해 일차적인 책임 을 지려고 나서는 사람은 없다. 명확한 리더십이 없으면 이 사역은 허우적댈 수 밖에 없다. 7. 전반적으로 다들 지쳐있다. 전염병은 교회 지도 자와 성도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에게 진정 투 쟁과도 같다. 제스 레이너(Jess Rainer)가 최근 에 말했듯이 “교회 지도자들은 전에 한번도 한 적이 없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이제 교회 지도 자들은 끝이 없어 보이는 그들의 할 일의 목록 에 ‘분명한 디지털 전략’을 추가해야 한다는 압 박감을 느끼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많은 교회 지도자들이 “단순 히 스트리밍 서비스에 관심을 기울일 능력이 없 다”고 인정하면서도 “그러한 방심은 디지털 예 배의 출석 감소에 반영된다. 그러나 디지털 세 계는 여전히 소홀히 해서는 안 될 선교지”라고 강 조했다.
2. 교회 지도자들은 대면 모임에 힘을 쏟기 시작했 다. 교회가 현장 예배를 위해 다시 문을 열면서 초점과 에너지가 대면 예배에 다시 투입됐다. 교 우리가 부르는 찬양곡 중에 “구주”를 주제로 한 것들이 상당히 있습니다. “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 세,” “구주를 생각만 해도 내 맘이 좋 거든,” 또한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와 같은 곡 들은 변함없이 우리 속에 힘과 소망을 불러 일으키는 노래들입니다. 지금은 관심이 적어졌지만 제가 청소년기 때 는 교회마다 부흥회가 대 유행이었습 니다. 그 때 단골로 등장하는 찬양은 “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였습니다. 북소리 장단에 맞춰서 박수 치면서 “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죄 씻음 받기를 원하네/ 내 죄를 씻으신 주이름 찬송 합시다”를 얼마나 뜨겁게 불렀는지요. 지난 세기 기독교사에 등장한 최고의 노래는 호주 여성 복음송 가수 달린 첵 (Darlene Zschech)이 작사, 작곡, 그리고 노래한 “Shout to the Lord” 로 알려졌습니다. 시작이 “My Jesus my savoir there is none like you” 여서 “내 구주 예수님 주같은 분은 없 네”로 번역되었습니다. 요즘처럼 크리 스마스 철에 많이 부르는 노래 중에 “ 기쁘다 구주 오셨네”가 있습니다. 1절 은 “기 쁘다 구주 요셨네 만 백성 맞아 라/ 온 교회여 다 일어나 다 찬양 하여 라/ 다 찬양하여라”고, 2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세주 탄생 했으니 다 찬 양하여라/ 이 세상의 만물들아 다 화 답하여라/ 다 화답하여라.” 구주는 사 람들 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 존재하는 만물들이 일어나 찬양해야 하는 놀라 운신 분이십니다. 구주라는 낱말이 기독교에 처음 도입
소테르”라 칭했습니다. 황제는 국 가를 잘 다스려 나라에 평화와 안 정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국민들 의 삶을 윤택게 하는 “소테르”였 습니다.
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때입 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태어나신 상황 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천사가 이르 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 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 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 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 스도 주시니라.” 천사는 예수 그리스 도의 나심을 “구주의 탄생”으로 표현 합니다. 온 인류에 큰 기쁨이며,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소식은 구주의 탄생이라고 설명합니다. 구주가 이 땅 에 오심이 온 인류에 기쁨이 되는 이 유는 무엇일까요? 조해 준 말들 (horses), 또한 거센 풍 랑 속에서도 선원들이 안전 항해을 한 천사가 언급했던 구주는 히랍어 “ 배도 “소테르”라 칭합니다. 둘째, 질병 소테르”입니다. 이 낱말은 하나의 뜻 을 고쳐주는 전문 의사를 “소테르”라 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의미를 고 했습니다. 무슨 병이든 이 소테르에 함축합니다. 히랍어 사전인 렉시콘 게 가져 가면 고침을 받았습니다. 비 (Lexicon)에 기록된 “소테르”에 관한 록 죽을 병이라도 “소테르”는 치료했 몇 예를 소개합니다. 첫째, 위험한 상 습니다. “소테르”는 질병으로 고통 당 황에서 도와 목숨을 살려주는 사람을 하는 사람들의 구세주였습니다. 셋째, “소테르”라 불렀습니다. 우물 저 밑 바 가난한 사람을 도와 주는 손길을 “소 닥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며 죽어가는 테르”라 칭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들 목숨을 살려준 사람도 “소테르”라고 의 궁핍한 현실을 돌봐 주는 대상을 “ 했습니다. 죽음의 위기 앞에 두려움 나의 소테르”라 불렀습니다. 솔로몬은 에 잡혀 있는 사람을 구원해 주는 구 하나님의 “소테르” 되심을 이렇게 표 원자 (savior)가 “소테르”였습니다. 고 현했습니다. “그가 가난한 백성의 억 대 그리스 시인 호모 (Homer)의 작품 울함을 풀어 주며 궁핍한 자의 자손 『일리아스』에는 전쟁에서 군인들을 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꺾으리로 지켜준 기사 (Knight), 영웅들을 구 다.” 넷째, 로마 제국에서는 황제를 “
기원후 1세기에 로마 제국에서 활동했던 정치 철학자 디오 크리
소스톰 (Dio Chrys)은 자신의 명저 『화법 』에서 통치자의 임무 중에 제일 우선시 되는 것은 국민의 복지 (well-being)라고 말합니다. “내가 여 러번 강조 했듯이 왕은 다음과 같은 성품을 가져야 한다. 그는 선한 마음 과 애정을 가진 사람이고, 법을 존중 하며, 개인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눈으 로 국민을 돌보는 사람이다. 내가 왕 개인의 삶에 대하여 언급했듯이, 그는 우선 자신이 행복하고 지혜가 있어서, 그 행복과 지혜를 백성들에게 공급해 야 한다. 왕은 자기 자신의 행복과 안 정 그리고 복지에 관해 무관심하면 안 된다. 대신 자신이 먼저 최상의 풍요 로움을 즐겨야 한다. 그래서 자기 백
성들의 삶을 자신이 경험한 것과 같은 번성함으로 이끌어야 한다. 이렇게 할 때, 그는 가장 강력하고 진실한 왕이 된다.” 왕은 행복과 기쁨의 깊고도 넓 은 저수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 한 것입니다. “소테르”를 오늘날 언어로 명확하게 표현할 수 없다고 주장한 성경학자 노발 (Norval)은 다음의 말을 덧붙입니다. “구 주, 그분은 인간이 직면하는 모든 위험, 필요, 죄, 심지어 죽음에서까지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유일하신 분이시다. 구주 는 모든 재앙과 파괴로부터 우리를 지키 시는 호위병 (safeguard)이시다. 구주는 완전한 의미에서 인간에게 복을 주시는 분이시다. 구주는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 하시는 분, 곧 하나님 자신이다.” 예수님 께서도 자신이 “소테르”임을 스스로 밝 히셨습니다. 자신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묻는 세례 요한의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이렇게 답하셨습니다. “너희가 가서 보 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맹인이 보 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 끗함을 받으며 귀먹은 사람이 들으며 죽 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맹인이며 거지였던 바디 매오는 예수님을 만나면서 곧 밝은 세상 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면서부터 걷지 못 해 성전 문 앞에서 구걸하던 남자는 예 수님을 만나서 뛰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역사적인 인물이 된 달린 첵은 자신이 깊은 절망 속에서 눈물 흘릴 때 “내 구주 예수님”을 작사하게 되었다고 간증합니다. 영원하신 분, 예수 그리스도 는 인류의 “소테르”입니다. 보내심을받은 생명의소리교회 담임 훼이스대학교 신학대학장
•2020년 12월 11일(금) 특별판 제11호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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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섬에서 칼럼 본 세상이야기
내로남불식의 대화는 특히 SNS에 서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잘못된 점을 비난할때 많 은 경우 내로남불식 비판을 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은 전혀 그렇지 않은 사람인양, 자신은 깨끗하고 의로운양, 타인의 잘못에 대해 도 가 넘치게 판단하고 비난하는 것을 쉽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식의 비난은 목회자나 일반 성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거의 대동소이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에 대한 부당함을 많이 느낍니다. 누군가가 정품 프로그램을 쓰지 않 으면 마음이 불편해지고 제대로 책 값을 지불하지 않고 스캔해서 사용 하는 것을 봐도 마음에서 분노하 는 마음이 올라오는 것을 종종 느 낍니다. 문제는 제가 언제 마 음이 불편해지고 마 음의 분노가 일어나 느냐?입니다. 그것 은 저도 다른 사람처 럼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불법 복사 본 책을 볼 때는 그 런 마음이 전혀 생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잘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누군가가 잘못 행동 하고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는 불 편한 마음이 들고,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꼭 한마디 해주고 싶은 마 음이 든다는 것입니다.
물론 저에게도 이런 내로남불식 비 판이 있습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 컴퓨터의 프로그램을 웬만하면 정 품을 주고 사려고 노력합니다. 물 론 100% 정품만을 쓰는 것은 아니 지만, 점점 정품을 사서 쓰는 일이 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도 악보 등을 복사해 쓰는 일을 줄이고 책 을 사서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습 니다. 물론 그렇다고 100% 그렇게 한다는 건 아니지만 노력하고 있습 니다. 저는 이런 것도 내로남불이라고 생 각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잘하고 그러다보니 다른 목회자들이 정품 있으면 분노하거나 그렇게 하면 안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거나 책을 된다고 말하려고 하고, 나도 잘못 PDF로 만들어서 나누어 읽는 것 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간다면, 제가 누군가를 평가, 판단하는 기준은 저의 행실과 선함 에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예수 그 리스도를 나의 구원자요 주인으로 믿고 받아들이는 목사임에도 불구 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은
혜가 아닌 나의 행실과 선함을 더 신뢰하고 의지하는 비복음적인 가 치관이 결국 다른 사람들에 대해 서는 내로남불식으로 판단하게 되 는 것입니다. 교회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들이 있 을 수 있습니다. 예배를 잘 드리는 사람은 예배를 잘 못드리는 사람 을 판단하거나 정죄할 수 있습니 다. 자신은 예배를 잘 드리기 때문 입니다. 십일조를 성실히 하는 사 람은 십일조하지 않는 사람을 판단
하기도 합니다. 큐티나 기도생활을 잘하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은 신앙생활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 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교 회에서도 자신이 잘하는 것을 기준 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한 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잘못하고 있 는 부분에 대해서는 감추고 말입니 다. 그러다 보니 교회에서는 다 잘 난 사람만 모여있는 것처럼 보입니 다. 그리고 교회 안에 있지만 다 른 사람을 바라보는 기준은 늘 자기 자신 이 됩니다. 우리는 예 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로 죄 용서를 받고 구원받은 사람들입 니다. 우리 안에 여전히 온전한 것 이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내로 남불식 표현이 아니라 그리스도께 서 보여주셨던 은혜와 긍휼의 표현 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당신만 문 제있는게 아니다. 나에게도 문제있 다. 난 교회 세습하지 않았지만, 여 전히 돈을 사랑한다. 난 불법 PDF 로 책을 안보지만, 여전히 불법적 인 삶의 방식이 많이 있다. 서로를
1054 Austin Ave. Coquitlam Tel. 778. 355. 0020 Follow @coffeeplusvanilla
긍휼히 여기면서 나도 타인도 이렇 게 연악하고 악한 존재이기에 우리 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함께 인정하는게 그리스도 인의 모습입니다. 서로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그리스도의 은혜 를 구하고 각자의 선행이나 행위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가 보여주셨던 긍휼의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보면 서, 그리스도의 구원이 그들의 삶 을 회복하기를 기도하는 것이 오늘 날 필요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라 고 생각합니다. 내 안에 “내로남불”이 있습니다. 그 래서 오늘도 이 모습 이대로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갑니다. 목사이지 만 여전히 나약하고 부족하고 죄 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주님 을 의지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합니 다. 나의 행위와 선행이 아니라 오 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만이 나 의 삶의 기준이면, 삶의 방식입니 다.
•2020년 12월 11일(금) 특별판 제11호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BRUNCH COLUMN
브런치 칼럼
이곳 밴쿠버에는 크리스천들이 자 랑할 수 있는 여러가지 행사들이 있 다. 그 중 하나는 매주 수요일마다 삭막한 이 도시에 울려 퍼지는 아 름다운 소리가 있으니 이는 바로 ‘ 수요 목회자 기도회’에서 나오는 기 도의 향연이다. 밴쿠버의 기도의 용 사들이 매주 수요일마다 지정된 장 소에 모여 나라와 교회와 가정 그 리고 연약한 이들을 위한 기도가 끊이지 않고 벌써 11년째 계속되고 있다. 한국에서 바라볼 때 많은 사람들 은 캐나다는 절대로 선교지가 아 니라고 한다. 하지만 한 캐나다 목 사의 어느 주일 설교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 주일 아침 이 시간 에 스타벅스에 몰려 있을 것이고 예 배에 참석한 숫자는 전체 인구의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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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3% 정도라고 한 말이 기억이 난 다. 그러한 땅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고요함을 뚫고 하늘에 전해지는 그 폭발적인 기도를 올리는 ‘수요 목회 자 기도회’의 함성에 아마 하늘도 감동하여 천사들도 함께 찬양하며 기도하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너무 나 감사할 따름이다. 그리고 또 놀라운 것은 그곳의 기도 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늘 빠짐없 이 응답하고 계신다는 사실이다. 이 를 볼 때 참된 영적 리더의 기도를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간과하지 않 음을 새삼 다시 깨닫을 수 있게 되 었다. 한 탁월한 영적리더가 이끄는 이 기도회는 11년 전에도 그리고 지 금도 모두가 부족한 이들이 모이는 곳이다. 하지만 상한 심령으로 기도 의 대상자들을 기억하면서 뜨겁게
기도하는 그 모습에 하나님도 어찌 고난이 없었겠는가? 하지만 이렇게 하지 못하시고 응답하시는 것 같다. 가슴이 타오를 만큼 하늘로 올려 드리는 기도에 어찌 천사들이 감동 솔직히 세상의 권위에 약해지는 리 치 않고, 어찌 주님께서 외면하실 더는 영적리더가 될 수 없을 것이 수 있겠는가? 그러하기에 그들의 기 다. 그리고 그들이 드리는 기도를 도는 하나님의 정확한 응답으로 돌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듣지 않으실 아오고, 생명을 다해 드리는 기도 것이다. 반대로 초라한 모습으로 모 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밴쿠버 땅에 인 이들이지만 성령으로 충만하여 그리고 이 땅의 모든 크리스천들에 영으로 기도를 올려 드리는 그곳에 게 전하고 있는 것 같다. 서는 진정으로 부흥의 변화가 있음 을 확신한다. 더욱이 연약한 자를 많은 크리스천들이 범하기 쉬운 기 향한 사랑을 가지고 수많은 병든 이 도에 관련된 오류가 있다고 한다. 들을 향해 그리고 영적으로 위험에 그 중에 하나는 기도를 오랫동안 처한 이들을 위해 부르짖는 그들의 드리면 주님께서 분명히 들어 주실 간절한 모습을 볼 때 어찌 누가 그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 들을 영적리더라고 부르지 않을 수 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 있을까? 을 기억해야 한다. 바로 “기도할 때 에는 이방인처럼 중언부언 하지 말 하나님은 어떠한 기도에 응답하실 라”고 하셨다. 즉 간구할 것을 바로 까? 일부 크리스천들은 기도를 하 간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면서도 “과연 하나님께서는 내 기 주님은 우리가 구하기 전에 이미 우 도에 응답해 주실까?”라고 의심을 리가 무엇이 필요한지 아시는 분이 해 보았을 것이다. 솔직히 응답 받 시기 때문이다. 그 분은 우리와 늘 는 기도는 뭔가가 다를 것이다. 즉 기도 가운데 교제하시기를 원하시 그 기도문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와 는 주님이시기에 구체적인 기도문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 선행되지 않 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가 구해야 함 으면 절대로 그 기도는 하늘에 도달 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 점을 놓 친 기도문에는 단지 ‘나는 기도하 또한 때로는 골방에서 조용히 하 는 사람입니다’ 라고 과시하는 자랑 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해야 할 때 의 모습만 남을 뿐이다. 도 있고, 때로는 성전에서 간절히 구하고 찾고 부르짖을 때도 있어야 지금의 ‘수요 목회자 기도회’가 존 할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비 재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장애물과 록 응답이 곧바로 오지 않을지라도 의 고기 같게 하시며 다스리는 자 없는 벌레 같게 하시나이까 그가 낚시로 모두 낚으며 그물로 잡으며 투망으로 모으고 그리고는 기뻐하고 즐거워하여 그물에 제사하며 투 망 앞에 분향하오니 이는 그것을 힘입어 소 득이 풍부하고 식물이 풍성하게 됨이니이다 그가 그물을 떨고는 계속하여 여러 나라를 멸망시키는 것이 옳으니이까”(합1:13-17)
하박국은 악이 공의를 무너뜨리는 모순된 상황을 거듭 지적한다. 그러면서 유다의 부 패한 사회 현실을 왜 그냥 묵과하시느냐고 하나님께 항변한다. 하박국은 평행어를 세 번 사용하여 붕괴되고 있는 사회 현실을 왜 그냥 묵과하시느냐고 항변하는 것이다. 그 것들은 ‘간악’과 ‘패역’, ‘겁탈’과 ‘강포, ‘변 론’과 ‘분쟁’이다. 이러한 부패가 유다 각 방 면에 깊숙히 스며들었다. 간악과 패역은 공 의가 왜곡되고 사회적인 억압이 팽배한 상 황을 나타내며, 겁탈과 강포는 한 사회 내에 서 약한 자들이 부당하게 당하는 모습을 묘 사하고, 변론과 분쟁은 분노와 압력으로 인 한 다툼과 시비를 기리키는 말이다. 그 결과, 율법은 해이해졌고 공의가 전적으 로 시행될 수 없었다. 여기서 ‘율법’과 ‘공 의’가 언급된 것은, 그 사회가 외적 압제 보 다도 내적 부패를 겪고 있다는 것을 강력히 암시한다. 율법을 중히 여기고 공의를 사랑 해야 할 언약의 나라 유다가 그 지경에 이른
것이다. 법정의 판결은 강한 자와 부자와 정 직하지 않은 자의 편에 섰으므로 공의가 결 단코 시행될 수 없었다. 악인이 사회를 장악 하고 다스리면 공의는 항상 굽게 시행될 수 밖에 없다. 그때 의인은 자연히 모든 방면에서 악인의 방해를 피할 수 없게 된다. 이러한 실상들은 하박국이 보는 당시 유다의 부패한 사회상 이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악을 심판하지 않으시는가? 왜 의인의 부르짖음을 듣지 않 으시는가? 이것이 하박국의 풀리지 않는 의 문이었다. 이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하박 국 1장 4절에서 11절 사이에 나타난다. 그럼 에도 하박국은 결코 하나님의 그 응답에 만 족하지 못하고 두 번째 질문을 던진다.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차마 보 지 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거짓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 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는데도 잠 잠하시나이까 주께서 어찌하여 사람을 바다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을 유다에 대한 심판의 도구로 정하셨다. 그들은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리고 ‘경계하기 위하여’ 세우신 자들이다. 이것은 하박국에게 제기된 고통 스러운 문제였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 렇게 악한 나라를 사용하시는 것이 그분의 절대적 거룩하심과 어떻게 조화될 수 있느 냐는 것이다. 그러나 유다에 대한 심판은 다 가오고 있었다. 그 심판은 패역한 바벨론의 손에 달려 있었다. 왜 유다 보다 훨씬 악한 바벨론이 유다를 심 판하는 도구로 쓰여져야 하는가? 오히려 그 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하지 않는가? 왜 악이 공의로운 하나님에 의해 쓸어버림 을 당하지 않고 오히려 번성하는가? 하박국 은 이것이 공의로운 하나님의 성품에 위배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마땅히 심 판받아야 하는 존재들인데, 왜 하나님은 이 를 방관하시고 잠잠하시냐는 것이다. 하박 국은 다시 이런 문제들을 비유적으로 생생 하게 묘사하여 제기한다. 하박국은 고난에 찬 현실에 대해 하나님을 향해 난처한 질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는 계속 되 어야 한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우리 가 염려하는 모든 것은 반드시 기 도로서 이루어지며, 주님께서는 우 리가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던지 늘 우리의 기도를 듣고자 하시기 때문 이다. 이것이 바로 하늘의 비밀인 것이다. 오늘 밤 당신이 기도를 드릴 때 인 생의 코치이신 주님은 자신의 귀를 당신의 입술 가까이에 대고 듣고자 하실 것이다. 그때 당신의 기도는 구체적이어야 하며 그리고 두 입술 로 확실하게 구하고 부르짖어야 할 것이다. 또한 아침 큐티 시간에 드 리는 기도는 잠잠하지만 깊은 대화 로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그리고 인생에서 감당하기 힘든 문제를 가 지고 주님을 만나고자 할 때는 야베 스의 기도처럼 눈물로써 부르짖을 때 응답을 받을 수 있음을 잊지 말 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 때서야 비 로서 주님은 당신에게 응답할 자세 를 취하시기 때문이다.
을 던지며 끝없이 의심하고 저항하는 것이 다. 이런 하박국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예언자라는 사람이 어찌 이렇게 의심하며, 또 하나님께 대들 수가 있는 지 조금 의아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 독일의 신학자이자 루터교 목사인 폴 틸리 히(Paul Tillich 1986-1965)는 <믿음의 역 동성>이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진지한 의심은 믿음을 확인하는 행위이다. 이것은 관심의 대상에게 진지한 태도를 보 이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하박국이 예언자답지 않게 의심 투성이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는것 은 고된 시련에 처한 자의 자연스러운 모습 이라 하겠다. 그리고 예언자라는 사람이 감 히 하나님께 대드는 모습이 설령 불경스러 워보일지는 몰라도, 의심은 신앙의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의심하는 자 가 곧 믿는 자는 아니지만, 믿는 자는 의심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믿지 않는 자는 아예 의심조차 하지 않는다. 그러면 의심하 는 것이 의심하지 않는 것 보다 오히려 났 다. 하박국이 하나님께 의심하며, “왜?”, 그 리고 “어찌하여?” 라고 던지는 질문은, 사실 은 “이 땅에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 게 하여 주시옵소서!” 라는 간절한 기도이 기 때문이다. (계속)
•2020년 12월 11일(금) 특별판 제11호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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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나를 보리라 우리는 모두 신앙인입니다. ‘무언 가를 믿는 사람이다’는 것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이 세상 모든 사람 은 사실 신앙인이요, 무언가를 믿 는 사람들임이 틀림없습니다. 누구 나 이 세상을 정당하게 살다 보면 무언가 믿지 않고서는 한 치도 살 아 갈 수가 없는 세상임을 너무나도 잘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 믿음의 대상입니다. 누구를 믿느 냐? 혹은 무엇을 믿느냐에 따라 믿 는 사람들의 존재 이유와 정체성은 너무나 달라집니다. 아무튼 사회가 발달할수록 그 사회는 소위 ‘신용 사회’로의 가치를 매우 중요하게 여 깁니다. 특히 우리가 살고 있는 캐 나다의 경우는 살면 살수록 이 사 회가 고도화된 신용사회라는 것을 더욱 피부로 느끼며 실감합니다. 그 것도 신용카드나 수표 혹은 현금, 즉 물질에 관한 신용이라면 더욱 엄 격하고, 투명해야만 속 편한 마음 으로 우리가 이 사회에서 살 수 있 음은 두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저는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믿 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데… 과연 우리가 지닌 믿음, 즉 하 나님께 대한 신용도는 어느 정도 인 지를 함께 나누어 보려 합니다. 우 선 우리 각자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의 대상인 하 나님께 대한 자기 자신의 신용도는 얼마나 될까? 가장 높은 신용도를 1이라 하고 최저를 5라고 할 때 자 신의 등급은 어느 정도일까? 스스 로 평가해 보세요. 기준은 이렇게 정합시다. 예수님을 매일 만나고(경 험/배움) 있는가! 예! 우리 밴쿠버 일대에 사시는 교우님들이라면 분 명히 1등급 성도님도 많이 있을 것 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마태복음 마지 막 장(28장) 입니다. 핵심 내용은 십자가에 죽어 무덤에 장사 지냈던 예수님이 부활한 사건으로 시작해 서, 그 부활하신 주님께서 자신을 만나러 온 제자들에게 부탁하시는 말씀으로 끝납니다. 공간으로 따져 살펴보면 예수님의 무덤에서 갈릴 리까지 입니다. 우선 갈릴리라는 지 역에 시선을 집중해 봅니다. 왜냐하 면 부활의 현장에서 천사(저는 예 수의 모친 마리아에게 수태를 고지 했던 가브리엘 천사가 다시 예수님 의 부활 소식을 전하고자 하늘로부 터 내려온 그 주님의 천사라고 여 깁니다)가 전한 말이었고, 예수님 께서도 부활의 몸으로 여인들(막달 라 마리아, 다른 마리아 등)을 만나 직접 부탁하신 말씀 곧 “갈릴리로 가라”는 말씀 때문입니다.
님을 만난 자리였습니다. 제자들이 새로운 삶을 시작한 곳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갈릴리는 제자들의 삶의 현장이었습니다. 갈릴리는 조그마 한 호수를 중심으로 형성된 그 당 시 이름없는 시골이요, 외지요, 변 두리였습니다. 예루살렘을 중심으 로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예수님도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 으나 갈릴리 지역에서도 더 구석진 나사렛에서 자랐고 거기서 대다수 의 삶을 사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이 공생애를 시작하심부터 갈릴리 는 예전의 그 갈릴리가 아니었습니 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 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 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 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 심이라 하였더라”(누가복음 4:18). 예수님께서 갈릴리 지역 나사렛 회 당에서 이 말씀을 선포하신 그때로 부터 갈릴리는 제자들에게 있어서 더 이상 육신의 고향만이 아닌 영 적인 고향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 곳이 갈릴리 입니다. 빈 무덤에서 두려움 중에 천사를 만난 여인들은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 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곳 을 보라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 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 서 일어 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 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 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 렀느니라”(마태복음 28:6-7)는 부 탁을 천사로부터 듣습니다. 곧이어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도 바로 그 곳 (갈릴리)으로 가라는 당부를 제자 들에게 전하라 하십니다. “예수께 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이에 예수께서 이 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 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 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마태복 음 28:9-10).
그렇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가 라고 하십니다. 어디로? 갈릴리입 니다. 누구에게 가라고 하시나요? “내 형제들”(마태복음 28:10a)입니 다. 안타깝게도 부활의 현장을 목 격하지 못한 제자들, 예수님이 내 형제라 부르신 그 제자들에게 부 활하신 예수님은 “거기서 나를 보 리라”(마태복음 28:10b)고 약속하 십니다. 예수님이 갈릴리로 자신의 형제들을 가라고 하신 이유는 거기 서 여인들처럼 열 한 제자들도 부 첫째로, 갈릴리는 제자들의 생업 활의 주님을 만나야 했기 때문이었 의 터전이었습니다. 제자들이 예수 습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사는 모든 이들은 모두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 이 땅에 오시기 이전, 구약의 믿음의 선진들 은 예수님을 바라보며 믿었고, 예 수님 이 땅에 오신 그 당시의 제자 들은 예수님을 피부로 만지며 믿었 고, 예수님 부활 승천 후, 신약을 사는 사람들은 성령과 말씀 안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체험하며 믿습니 다. 한마디로 예수 만난, 예수 중심 의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렇 다면 오늘 우리들은 예수님을 매일 만나고 경험하며 사는가요? 이것이 오늘 처음에 말씀 드린 하나님께 대 한 자신의 신용도임을 오늘 우리는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세례 요한을 기리며 열한 제자들과 사도 바울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들 은 모두 예수님을 온전히 경험한 믿 음의 사람들입니다. 두 번째로, 예수님은 왜 자신의 형 제들에게(제자들에게) 갈릴리로 가라고 하셨을까요? 거기서 하실 말씀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열 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예수를 뵈옵 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 들이 있더라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 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 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 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 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6-20). 예수님은 아직도 의심하는 제자들 이 함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위대 한 지상 최고의 사명을 열 한 제자 들에게 남깁니다. 1. 하늘과 땅의 권세는 예수님에게 있습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그 아 들 예수에게 주신 엄청난 권세 입 니다. 오늘 그 예수를 믿는 우리에 게도 권세가 있지요? 예!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입니다. “영접하 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 셨으니”(요한복음 1:12). 우리는 예 수님을 영접하고 그 이름을 믿을 때 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 게 됩니다. 우리가 받은 이 권세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됨을 이 땅 에서뿐만 아니라 영원히 하늘 나라 에서도 누립니다. 실로 엄청난 축 복입니다.
이 선교지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태어난 조국 대한민국, 특히 북한 도 가야 합니다. 우리 주변 곳곳에 살고 있는 이 땅의 원주민 네이티브 인디언, 그들의 밴드에도 가야 합니 다. 저 아프리카 오지, 아마존 정글, 추운 북극과 뜨거운 사막 미전도 종족에게도 가야만 합니다. 혹 그 렇지 못한다면 나를 대신해 가 줄 다른 사명자들 혹은 선교사님들을 보내기도 해야 합니다. 그런데 곰곰 히 생각해 보십시다.
예수님을 좀 의심한다 할지라도, 하 나님께 대한 믿음의 신용도가 최하 위 5등급이라 할지라도 우리 주님 은 우리를 통해 그 분의 약속을 반 드시 지키시고 이루시리라 믿습니 다. 열한 제자들을 내 형제라 인정 하시며 “거기서 나를 보리라”고 그 들을 갈릴리로 가게 하셨던 주님. 오늘 우리에게도 이 말씀을 통하여 주님이 우리를 만나 주시려고 기다 리시는 그 갈릴리, 내 삶의 현장으 로 이제 우리도 함께 가십시다. 거 기에서 베드로처럼, 바울처럼 그렇 정말 내가 갈 곳이 어디인가? 어디 게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십시다. 로 주님은 오늘도 나를 보내시고 계 신가? 우리가 가야 할 곳은 내 주변 결론입니다. 우리 성도들의 삶이 이 도처에 널려 있습니다. 내가 지금 땅에서 다하는 바로 그 날, 거룩한 서 있는 이 땅, 이 자리가 내가 보 성 새 예루살렘에서 우리는 영원히 냄 받은 바로 그 곳이라는 사실에 주님을 뵐 것입니다. “1 또 그가 수 저와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제는 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눈을 뜨셔야만 합니다. 그래서 지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 금 내 가족이 소중하고, 내 이웃이, 로부터 나와서 2 길 가운데로 흐르 내 동료들이, 나와 함께 신앙 생활 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 을 하는 우리 교우들이 그렇게 소 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 중한 것입니다. 그래서 나와 관계된 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 그 모든 관계를 주님 안에서 온전 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 히 회복하고 이루는 삶이 곧 천국 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생활입니다.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 3. 가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모 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든 민족을 제자 삼는 것입니다. 아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 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 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 례를 베풀고 예수님이 분부한 모든 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입니다. 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 모든 민족을 믿게 하는 것은 우리 로다”(요한계시록 22:1-5). 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입 니다. 우리는 그저 도구일 뿐입니 시대가 참 어렵습니다. COVID 19 다. 쓰임 받는 도구! 그리고 예수님 은 전 인류를 새로운 도전 앞에 세 이 분부한 모든 것의 한 말씀은 요 우고 있습니다. 이 도전 앞에서 하 한복음 13장에서 분명히 밝혀지고 나님의 지켜주심과 주관하심을 믿 있습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 으십시다(시편 91:1-16). 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 이 믿음으로 영육간에 승리하시는 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 믿음의 1 등급 된 그리스도인들이 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되시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합 줄 알리라”(요한복음 13:34-35). 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볼지어다 내가 2.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를 누리는 우리는 이제 가야만 합 있으리라”(마태복음 28:20b) 약속 니다. 어디로 갑니까? 우리의 삶의 하셨습니다. 비록 내가 부활하신 터전으로 가야 합니다. 그 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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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1일(금) 특별판 제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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