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일의 기독교 주간지
크리스천신문 The Christian Times
Since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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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일(금) 제926호 통합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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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한인장로교회 교역자 청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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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영락교회 송민호 목사 북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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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코로나 광풍! 위드 코로나시대 도래
광고/기사문의 778.554.1706
새해인사 12 크리스천신문 "역사하시는 하나님"
새해 인사 올립니다.
오직 준비하는 자들만이 차지 합니다. 해서 뜻하는 바를 모두 이루시고 즐거운 일들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해를 선포합니다.” 신 축년 새 아침이 힘차게 밝아 옵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교민 여러분과가정에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긍휼을 입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우리에게 생기를 불어 넣어 주시고,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실 것입니다. 힘들어 하는 우리에게 새 힘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내어 가난한 자들에게 기쁨의 좋은 복음의 소식을 외치게 하시고 마음이 상한 자들을 고치십니다. 묶여 있는 우리에게 자유를 주실 것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온통 멈추어진 세상 속에, 코로나-19 백신 개발 소식으로 기지개를 펴는 것과 같지만 아직도 멀고 먼 길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낙심치 말아야 하겠습니다. 조심하고 또 조심하지만 하나님 의지하는 믿음을 더욱 굳게 하여 다시 일어나 부흥을 선포하여야 하겠습니다. 시편 23편 말씀처럼 여호와는 우리의 영을 소생시키시고 자기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 하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아무리 힘든 일이 닥쳤을지라도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황폐와 파멸이 임하였을 지라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지키시는 그 성벽을 구원이라 하고 그 성문을 찬송이라 불러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하십니다. 대면 예배도 중단 된지 오래되었지만, 다시 여호와의 기운이 불어오는 것을 봅니다.
앞으로 마음껏 성전/교회로 올라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자유롭게 여행하고 친구도 만나고 이웃과 교제하는 아름다운시간이 올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시간에 그의 택한 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특별히 2021년을 맞이하게 된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 아닌가? 쉽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듣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일어나는 은혜의 해, 신 축년 2021년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이사야 60:1)
이렇게 한해가 가고 다시 새해가 오듯이 반드시 우리에게 새로운 시대는 옵니다.
밴쿠버한인기독교협의회 회장 이 흥수 목사 희망을 주는 소통의 장을 열어준 크리스천 신문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토론토 지사 출범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영향력있는 기독교 신문으로서 활약한 후, 크리스천신문이 캐나다 동부 지역의 독자에게까지 지경을 넓히는 것을 보게되 어 기쁩니다. 저는 크리스천신문이 캐나 다 동부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이라고 확신합니다.
넬리 신 연방하원의원
영감을 주는 언론사는 요즈음과 같은 위 기와 불확실성의 어려운시기에 더욱 가치 있습니다. 낙심한 이들이 어려움을 극복 하기 위해 필요한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 를 주기 때문입니다. 캐나다는 지리적으로 광대한 국가이지만 신앙, 선의 및 문화 유산은 지역 공동체를 더 가깝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약 20년 동안 서부 캐나다 한인 공동체에
저는 크리스천신문이 캐나다 전국 한인 신앙 공동체들 사이에서 연합된 기도와 선행을 고무시킬 것이라고 믿습니다.
www.lovecorps.com 604. 817. 5683
2021년 1월 1일(금) 제926호 통합 1호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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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한인장로교회 부목사 청빙공고 English Ministry Pastor at the Calgary Korean Presbyterian Church (CKPC) 캘거리 한인장로교회는 캐나다 장로교단 (PCC) 에 소속된 한인교회 입니다. 저희 교회는 장년 및 청년 그룹, 다민족 공동체로 구성된 성도들을 양육 할 전임목사를 청빙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겸손과 열정, 성실함으로 설교, 강의, 성경 공부, 수련회, 상담 등 영어 사역의 전반적인 분야를 다룰 수 있어야 하며, 담임 목사와 KM 목회 및 양육부 사역자와 긴밀히 협력해야 합니다. 주요 역할은 영어를 사용하는 가족들과 청년들을 인도하고 양육하는 것 이며, 또한 교육부서의 사역을 감독 하는 것 입니다. CKPC의 리더쉽의 일원이 되며 담임목사의 지도 아래의 책임사역을 맡게 됩니다. CKPC is an ethnic Korean church in Calgary belonged to the denomination of the Presbyterian Church in Canada (PCC). We are seeking a full-time Pastor to minister the English-speaking church members consisted of youth, young and mature adults with Korean and multicultural background. The English Ministry Pastor’s primary role will be to lead and shepherd the English-speaking families and adults. A secondary focus will be to oversee the children and youth educational ministry. In addition, the English Ministry Pastor will be involved in collaboration with other local churches and presbytery. The English Ministry pastor will be part of the CKPC leadership team and work with the staff under the guidance of the Senior Pastor. Principal Responsibilities
Qualifications
1. Roles of English Ministry, Multi-Cultural Ministry & Next Generation 2. Plan and develop EM as a multicultural church within CKPC 3. Manage services and worship, bible studies, church events and activities of EM 4. Organize and implement ministry programs including 1) missions and mission trips, 2) volunteer activities, 3) summer camps and retreats 4) cell church ministry(Mokjang) 5) care ministry 5. Coordinate with the Korean ministry as a part of CKPC community 6. Lead and oversee the church education ministries (Pre-K to Gr. 12) 7. Provide pastoral care for the education ministries 8. Engage in collaborative projects with the local presbytery in PCC 9. Develop partnership with local churches (with a Sister church)
1) Must have completed M. Div. degree from an accredited seminary 2) Must either be an ordained pastor or working towards an ordination from an approved denomination 3) Previous ministry experience in church education or English ministries preferred 4) Bilingual in English and Korean preferred 5) Legally able to work as a pastor in Canada 6) Have experience of working with youth and received calling to serve the next generation 7) Must have a passion for multi-cultural ministry and cell church ministry
Applications
Application should include the following 1) Resume 2) Photo (Applicant and applicant’s family) 3) Personal testimony and confession of faith 4) 2 reference letters (one of them must be from current supervisor) 5) A recent sermon in English (Video/voice recording file or link) 6) A sermon in Korean (optional) 7) Copy of the degree (M. Div.) or the certificate of ordination
All interested applicants are encouraged to submit their inquiries and applications to “The Selection Committee” (ckpc.search@gmail.com.) The application deadline is February 28, 2021 and the applicants will be informed the decision by March 31, 2021. More information about CKPC and the recruitment can be found at www.calgarykpc.org.
캘거리 한인장로교회 교회학교 파트사역자 청빙공고 Pastoral Intern Position at the Calgary Korean Presbyterian Church (CKPC) 캘거리 한인장로교회는 캐나다 장로교단 (PCC) 에 소속된 한인교회 입니다. 저희 교회는 교회학교 파트타임 교역자를 청빙 합니다. 대
상
유아 유치부 전도사, 아동부 전도사, 청소년부 전도사
접수마감 2021년 2월28일까지(3월까지 모든 지원자에게 이메일로 결과 통보 합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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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출 처 이메일: ckpc.search@gmail.com /수신: 청빙위원회
자격요건 1) 정규 신학교 졸업생 또는 재학생 및 아이들에게 소명을 가지고 예배인도 및 신앙교육을 할 수 있는 분 2) 영어가 자유롭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위해 한국어 가능한 분 우선 3) 교회학교 사역 경험자 4)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사역 가능한 Status 소지자
제출서류 1) 졸업 또는 재학 증명서 2) 이력서 (연락 전화번호 기재 요망) 3) 자기소개서 (가족소개, 성장배경, 소명, 섬겼던 사역 등) 4) 추천서 (담당목회자 및 신학교 교수) 5) 최근 설교동영상 영어 1편 (영상/음성 파일 또는 링크)
주
소 The Calgary Korean Presbyterian Church 1112-19 Ave. NW. Calgary AB T2M 0Z9 (이메일로 문의해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기
타 1) 교회에 대한 안내는 www.calgarykpc.org 참조. 2) 제출된 서류는 청빙을 위한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반환 하지 않습니다. 3) 면접은 서류접수 후 개별 통지합니다.
2021년 1월 1일(금) 제926호 통합 1호
유기성 목사의
Faith Talk 많은 성도들이 십자가 속죄의 은혜 안에 살면 서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무너집니다. 가정에서 무너지고 교회에서 무너집니다.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싸우는 곳으로 압니다. 실제로 교인들끼리 싸우다가 예배하고 예배 마치면 또 싸웁니다. 속죄의 복음과 그 은혜 너무나 잘 알면서도 왜 이렇게 사는 것입니까? 예수님께서 마음에 거하시는 것을 실제로 믿 지 않기 때문입니다. 히 12:14에서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하셨습니다. 속죄의 복음을 안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그 렇다면 어떻게 모든 사람과 화평함과 거룩함 을 이루며 살 수 있습니까? 오직 예수님께서 자기 안에 거하시는 것이 믿 어지는 사람만 그렇게 살 수 있습니다.
가장 빠른 길 신 것입니다. 우리에게 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삶을 살 려는 갈망이 있어야 합니다. 단, 조급한 마음 으로 한 순간에 이런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빨리’ ‘친밀’해지려는 것 자체가 모순임을 알아야 합니다.
서번트 리더십은 리더십의 지형도를 획기적으 로 바꾸는 사고의 전환을 불러일으킨 것은 사 실이다. 진정한 리더야 말로 낮고 겸손한 자세 여야 함을 강조하고 부각시키기에 충분했다. 그 러나 여전히 리더가 된 자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점은 바뀌지 않았다. 저자는 <수줍은 리더십>이 란 책을 통해 아예 리더가 되기를 포기하고 리 더가 되는 것에 지레 겁을 먹는 사람들을 향하 여 펜을 들었다.
이런 사람이 10년을 예수님을 믿었어도 친밀 함은 3일 정도 수준에 머무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예수님께서 자기 안에 거하신 다는 것을 잊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 수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예수님을 10년을 믿었어도 친밀함에 있어서는 항상 초신자 수준인 교인이 있습니다. 눈에 보 이지 않는다고 주 예수님을 바라보려는 시도 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목회에 바쁘다는 핑계로 정작 예수님과의 관 계를 소홀히 한 것입니다. 주님의 뜻을 쉽게 알 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니 미혹을 당하는 것입니다. 매일 주님을 바라보면서 주님의 뜻 을 아는 감각을 키워야 합니다!
립보서 1장 6 절에서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 노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자이기에 끝까지 그 길을 잘 갈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 바 로 리더가 되어가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어느 목사님께서 자신에게 솔직히 물어보았습 니다. “너는 정말 행복하냐? 지금 죽어도 후회 가 없냐?” 솔직히 말해서 지금 죽으면 너무 후 회가 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행복하지 않습니 다. 왜 그런가 깊이 생각해 보았답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의 마음을 읽는 훈련을 했었기에 이루어진 일 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항상 주님이 마음에 거 하심을 기억하고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1년을 믿으면 1년만큼, 5년을 믿으면 5년 만큼, 10년을 믿으면 10년 만큼, 주님과의 친밀함은 깊어질 것입니다. 예수동행일기를 쓰는 것은 매일 주님을 잊지 않고 살기 위해서입니다. 주님과 친밀한 삶을 사는데는 매일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요셉은 하루 아침에 애급의 총리가 된 것이 아 니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시련이 연속되었 지만 언제나 하나님을 바라보는 중에 하나님
수줍은 리더십 양형주 / 브니엘, 2020
성경의 인물들을 보아도 수줍어 나서기 싫어하는 이가 많았다. 모세도 수줍음 때문에 많은 사람 들 앞에 서지 않으려 했다. 바울을 사람들이 “ 그가 몸으로 대할 때는 약하고 그 말도 시원하 군림하는 리더십 스타일이든지, 서번트 리더십 지 않다 “(고후 10:10)고 하였다. 그러나 나중에 이든지 간에 리더는 잘 이끄는 사람이거나 남 그들은 누가 보아도 어엿한 신구약을 대표하는 들보다 뛰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다 보니 리더로서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한다. 저자는 수 리더로서 자신이 누군가를 책임지고 무엇인가 줍어도, 부끄러워도, 자격이 없고 모자란 것 같 를 끌고 가야 한다는 사실에 직면하게 되면 사 아도 괜찮다고 한다. 그 대신 그들을 부르신 주 람들은 엄청난 부담감에 사로잡힌다. 특히 남들 님께 집중하면 된다고 한다. 인도해 가실 때 기 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받거나, 경쟁에서 밀리거 쁨으로 신실함으로 따라가면 된다고 한다. 그러 나, 성과가 좋지 않다는 소리를 듣는 것보다는 는 사이에 광야에 백합화가 피는 것을 보게 될 차라리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쪽을 택한다. 것이라고 한다. 저자는 <수줍은 리더십>에서 모든 것을 갖춘 이 상적이면서 완벽한 사람이 리더가 되어야 한다 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함을 강조한다. 리 더는 이끄는 자(Leader)가 되기 이전에 따르는 자(Follower)여야 하기 때문이다. 리더가 된다 는 것은 성취가 아니라 과정이기 때문이다. 빌
예수님과의 친밀함의 깊이는 3일 정도 인 사람 도 있습니다. 주님과의 친밀함에 대한 갈망을 가지고 있지만 3일 정도 지나면 이런 저런 일 로 주님을 바라보는 것을 중단하고 맙니다. 한 참을 지난 후 다시 주님을 찾지만 역시 3일 정 도 지나면 다시 이전 상태로 돌아갑니다.
주님과 친밀하려면 뜨겁고 강한 체험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믿음으로 행하는 꾸준함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과의 친밀함은 특 별한 성도에게만 허락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 다.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허락된 축복입니다. 주님께서 마음에 거하신다면 그 이상 어떻게 더 친밀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주님과 친 밀히 동행하게 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고후 13:5에서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 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 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 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라고 말씀하 어떤 교인은 놀라운 성령 체험을 했으면서도
1970년대에 들어오면서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이 주장되기 시작했다. 기존의 리 더십의 통념인 군림하거나 지배적인 리더십이 아니라 겸손과 섬김의 리더십을 강조하면서 많 은 이들에게 적지 않는 파장을 일으켰다. 리더 가 누군가라는 틀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변곡 점이 되었기에 이제는 서번트 리더십을 이야기 하지 않고는 리더십을 이야기할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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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권위는 무엇 이 본질인가 를 지속적으 로 묻는 과정 을 통해 나오 게 된다는 것 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리더의 권위를 세워주겠는가? 세상이 말하는 외 형적인 스펙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 나님을 알기에 힘쓰며 기도할 때 에라야 진정한 리더십의 권위를 확보하는 출처가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교회에서 사역을 하게 되 었을 때 처음에 어린이 부서를 맡 게 되었단다. 과연 어린이 부서를 잘 할 수 있을 까 하는 걱정이 먼저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어릴 때 어머니가 유치원 교사로 일하셨 기 때문에 자신이 유치원을 무려 5년간이나 다 녔던 기억이 났다. 그리고 그 때의 경험이 되살 아나면서 어린 아이와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다고 한다. 어떻게 해야 어린이들에게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게 설교 를 할 수 있을 지, 언제 강조를 해야 하고 어린이 의 시선에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가 보였다는 것이다. 저자는 하나님께서 이 때를 위해서 주 권적으로 인도하셨다라고 말 할 수밖에 없는 일 이라고 고백한다.
그럼에도 리더는 적어도 권위가 있어야 하지 않 느냐는 질문을 피할 수 없다. 저자는 실제 권위 를 의미하는 헬라어인 ‘엑수시아’의 뜻을 풀어 준다. ‘출처’를 의미하는 에크(~from)와 ‘본질’ 을 의미하는 우시아(essence)가 결합한 단어로 너무 수줍고 존재감도 없어서 저런 친구가 있 권위는 본질로부터 끌어낸 것이라는 뜻이다. 즉 었나 싶을 정도였던 친구가 코스타와 선교회의
귀한 강사로 사역하는 모습을 본다. 우리 주변 에는 몇 년 동안 같이 지냈음에도 불구하고 존 재를 잘 드러나지 않았던 수줍음 많았던 사람 들이 나중에 두각을 나타내며 사역하는 모습 을 심심치 않게 발견한다. 이것은 그 사람이 하 나님을 따르는 팔로워(follower)가 되면서 참된 권위가 어디로 부터 오는 지를 수차례 경험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그 권위에 따를 수밖에 없어 온전한 팔 로워로 살아가자 또 누군가가 자신을 따르게 되 는 선순환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면서 자연히 인 플루언서(influencer)가 되어가며 결국에는 리 더가 되어가는 것이다. 영적 리더십의 본질은 팔로워십임에 틀림없다. 진정으로 따라가는 것 은 세상에서 강조하는 리더십의 역량과 기술을 요구하지 않는다. 열심히 예수님을 따라가다보 면 우리가 따르는 것을 본 다른 이들이 호기심 과 용기를 갖고 우리를 따라와 함께 예수님을 따르게 된다. 충실하게 따라가는 것의 영향력이 이만큼 큰 것이다. 절대 간과할 수 없는 것이다. <수줍은 리더십>을 통해 저자는 리더의 개념에 대한 전면적 재검토를 요청한다. 영적 리더십의 작동원리가 재검토되면 비록 부족하고 자격이 없는 것 같아도 언젠가는 리더의 역할을 감당하 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수 줍은 리더십인 것이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따르 기를 원하는 수줍은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2021년 1월 1일(금) 제926호 통합 1호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4 주고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조명하며, 교회와 성도들이 감당해야 할 시대적 사명을 직시케 하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해외 이민사회에서의 척박한 종교언론의 현실 에 비추어 볼 때 이번에 새로이 창간되는 토론 토 크리스천신문은 그 창간 자체만으로도 축 하하고 감사할 이유가 충분하다고 하겠습니 다. 그 이유는 녹녹치 않은 이민 사회를 살고 있는 디아스포라된 한인들을 위로하시고 구원 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토론 토 크리스천 신문이라는 채널을 통해 표현된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인교회들의 영적 갱신과 부흥에 깊은 복음적 자양분을 제공해 왔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한 인교회 교인들의 건강한 신앙생활의 좋은 파 트너됨을 넘어서 일반 한인들의 삶에까지 인 생 본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영적인 안내자요 길잡이로써 지속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
한편 원고를 쓸 때마다 그 행간에 따뜻함과 그 리스도의 사랑을 담아 글을 쓰는 기고자들과 어떻게든 독자들에게 단비와 같은 은혜를 전 신앙뿐만 아니라 캐나다를 넘어서 세계 열방 하기 위해 불철주야 취재현장에서 애쓰는 기 의 사랑을 받는 크리스천 신문으로 성장하기 자들에게도 격려와 지지를 보냅니다. 를 기도하겠습니다. 토론토 크리스천 신문이 앞으로 더 따뜻하고 이제 토론토 크리스천신문은 광야에서 외치는 감동적인 기사를 통해서 한국교회의 건강성 자의 소리로써 길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들과 을 세상에 알리고, 이 척박한 이민 사회에 복 이민사회의 현실 속에서 상처받고 힘들어 하 음을 전하는 대표적인 신앙 정론지가 되기를 는 교인들의 가슴을 시원케 하는 생수와 같은 기도하겠습니다. 언론, 읽을수록 더 읽고 싶어지는 상큼한 맛이 있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직 복음, 오직 예수, 오직 십자가를 의지하 여 한 길을 달려온 밴쿠버 크리스천신문이 지 역을 넘어서 토론토 크리스천신문을 창간하게 특히 토론토 크리스천신문의 뿌리가 되는 밴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욱 복음적이고 더 나아가서는 한국교회와 민족을 깨우는 신 쿠버 크리스천신문은 그동안 밴쿠버 소재 한 건강한 신앙정론지가 되어서 토론토 한인들의 문,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시대상황을 해석해
같았다. 그래서 이 전기를 집필하면서 한 가지 원칙 을 정해서 살아계신 분들 은 배제를 하고 시간의 검 증을 통해서 우리가 영적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분들을 선별해 소개하고 싶었다.”
지난해 12월 27일(주일) 토론토 영락교회 청 년부 유튜브를 통해 토론토 영락교회 송민호 담임목사의 신간 [세상이 이기지 못한 사람 들 / 홍성사] 온라인 북 콘서트가 열렸다. 이 번 북 콘서트는 영락교회 청년부의 주최로 유 튜브 녹화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었으며, 청 년부에서 진행을 맡은걸로 보아 책을 집필한 송 목사가 많은 청년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그 들에게 도전을 주기 위한 도서임을 짐작하게 한다. 송민호 목사는 중학교 3학년때 캐나다에 이민 을 와서 UBC를 졸업하고 리젠트컬리지에서 M.Div와 Th.Md을 마쳤다. 또한 트리니티신 학교에서 선교학으로 Ph.D를 받았다. 그는 이번 북토크에서 대학교 1학년때 전도를 받아 예수를 믿게 되었다고 고백하며, 기독교 인물 들과 지도자들에 대한 책을 소개 받고 읽어가
‘세상을 이기지 못한 사람 들’은 송 목사 개인적으로 임팩트를 남겼던 분들 가 운데서 선정하게 되었고 그 선정된 인물들은 2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첫번째 주님을 향한 특별 한 헌신과 희생으로 하나 님의 뜻대로 살겠다고 결 심하신 분, 두번째 주님의 말씀을 들고 땅끝까지 가 셔서 선교를 실천 하신 분 들이다. 이번 신간에는 <허 드슨 테일러, 에이미 카마 이클, 짐 엘리엇, 존 로스, 마포삼열, 드와이트 무디, 올리버 에비슨, 서서평(엘 리자베스 쉐핑), 찰스 시미 언, 존 스토트>등 총 10명 에 대한 믿음의 선배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며 선교사들의 신앙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 고, 지금 이런 책을 발간하게 된 계기가 되었 송 목사는 “이 책을 통해 젊은이들에게 이런 다고 소개했다. 메시지가 전달되기 희망합니다. 소개된 10분 의 인물들의 삶의 여정이 결코 쉽지 않았을 것 ‘멀리서 온 위로’라는 제목으로 시작된 북 콘 이고 어려움을 만났을 때 어려움을 피하려고 서트는 저자인 송민호 목사를 게스트로 모시 했던 것이 아니라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나님 고 책을 쓴 목적과 함께 내용을 간단하게 듣는 의 뜻을 따르려고 했습니다. 살면서 쉬운 일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 책은 이미 우리를 앞서 은 없고 살면서 쉽게만 갈수는 없습니다. 요 살아간 믿음의 선배들 10명에 대한 이야기로 즘 청년들이 너무 어려운 세상을 살고 있는 서 그들의 신앙과 선교, 헌신을 영혼의 멘토가 데, 어려운 가운데서도 이 열 분의 삶을 통해 사라진 요즘 시대, 홀로 아픔을 견디고 있는 서 봤을 때 하나님을 붙잡고, 하나님께 순종하 크리스천 청년들을 위해 준비되었다. 는 삶을 살았을 때 기적과 같은 일을 이루어 송 목사는 “신앙생활을 잘 하려면 누군가를 냈습니다. 어려운 세상을 살고 있는 청년들에 따라가야 하고 본 받아야 하는데 실제로 우리 게 꼭 이 의미가 전달되기 바랍니다.”라고 소 보다 조금 앞서서 살았던 분들의 삶을 조명해 감을 전했다. 보면서 본받을 점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 또한 신앙생활을 잘하기 위한 팁이 있는지에 다. 하지만 요즘 세상은 조금 조심해야 할 것 대한 사회자의 질문에 송 목사는 “우리는 인간
제 44 회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 이기성 목사
이 부족함과 제한성을 느끼기 때문에 멘토나 코치가 필요합니다. 우리 주변에 계신 멘토들 이 계시면 좋지만, 이미 검증된 이런 위인들 을 확보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 만 기독교의 위인들을 바라보는 것도 중요하 지만 이분들도 인간이었다는 것을 꼭 기억해 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는 예수님의 형상을 본받아야 하는걸 명심해야 합니다.”라 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송 목사는 청년들에게 “요즘 뉴스 매체나 여러가지 소식들은 교회에 대한 안좋 은 소식들만 부각되어 나오는거 같습니다. 우 리 교회사를 보면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 들처럼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순종하 고, 복음을 위해 생명까지 바친 위대한 분들 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부분을 꼭 기억하고 소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더욱 열심으로 전진하고 헌신 하는 여러분들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하며 북토크를 마무리 했다. 북토크 영상은 <유튜브채널 토론토영락교 회청년부 https://youtu.be/_oJWKgoDoAA>에서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2021년 1월 1일(금) 제926호 통합 1호
2021년 신축년 새해에는 모두에게 정말 새로 운 회복의 한해가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작년에는 코로나 19로 말미암아 전 세계가 정 말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의 삶을 살 게 되었습니다. 잠시라고 생각했던 것이 점차 장기화되면서 지치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하고 체념하고 포기하기까지 해야 하는 소망 없었 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점차 ‘위드 코로나 (With Corona)시대’에 조금씩 적응되어가는 듯하기도 합니다. 그나마 백신으로 말미암아 다시 희망을 갖는 새해를 맞이했다는 것은 얼 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 번 새해는 정말 희망의 한해가 되길 소원해 봅 니다. 2021년은 신축년(辛丑年)으로 ‘흰 소의 해’라고 합니다.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이처럼 소는 코로나 시대에 각별한 의미가 있 으며 바이러스로 신음하는 인류의 희망이며, 끝을 모르고 창궐하고 있는 COVID-19 바이 러스 사태를 종식할 유일한 방안으로 마침내 이 백신(vaccine)나오게 된 것입니다.
하시니라“(창 1:28) 하나님은 인간에게 이 땅에 복을 주시고 번성 하고 다스리라고 책임을 맡겼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욕망으로 말미암아 정복하는 일에만 관심을 가져 오늘날 이 세상의 땅과 하늘과 자 연이 망가지기 시작하게 되었고 그래서 우리 가 알지 못하는 질병과 전염병등으로 세상은 오염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 하고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다시 새롭게 하시 길 원하십니다.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사 65:17)
그러나 이 모든 것도 인간의 지혜인 것 같아 도 여기엔 다 하나님의 치유의 계획이 있다고 믿습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전염병을 통해 서 주고자하는 메시지가 있을 것입니다. 성경 에도 전염병의 출현에는 반드시 인과관계가 있었습니다. 인간이 교만하거나, 세상 풍조에 물들어 하나님 없이 우상숭배하며 살든가, 또 2021년부터는 전 세계의 사람들이 백신을 맞 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괴롭히는 악한 자들에 우리는 지난 한 해 참으로 기가 막힌, 황당하 게 된다고 하는데, 원래 이 백신의 원조는 “ 대한 심판으로 사용되었음을 찾아볼 수가 있 고도 당황스런 세상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그 가운데서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 보았습니까? 소”라고 합니다. 백신(vaccine)이란 말이 라 습니다. 우리 인간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얼마나 많 틴어로 암소를 뜻하는 ‘vacca’에서 유래한 것 으로 인류를 천연두에서 구해낸 영국의 애드 전능하신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습 은 유혹의 욕심 가운데 살아왔습니까? 나 밖 워드 제너가 처음 암소의 젖을 짜다가 우두 니다. 그런데 사람과 만물은 죄악으로 말미암 에 모르며 살아왔던 이기주의의 극치의 삶을 (cowpox)에 한 번 걸려본 사람은 천연두에 아 더러워지고 부패해졌습니다. 그러나 그럼 살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의 말씀보다 인본주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사전 접종 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다시 사람과 만물을 의적 사상과 가치를 더 앞세우며 살았던 것 을 통한 예방 개념을 창안해냈다고 합니다. 빠 새롭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종말에 즉 마지막 은 아닙니까? 우리의 신앙생활은 게으름과 무 스뙤르는 자신이 고안한 예방법에 사용한 약 날에 사람과 만물을 완전히 새롭게 하실 것입 관심, 나태함과 습관적이지 않았습니까? 우리 독화된 균을 백신(vaccine)이라 하고, 백신 니다. 그러나 마지막 날까지 그대로 내 버려 기독교가 어느덧 있는 자들의 종교가 되어있 을 사용하여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을 예방접 두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도 사람과 만물 지는 않았습니까? 화려한 교회당, 대규모, 대 종(vaccination)이라 하였다고 합니다. 이러 을 새롭게 하시길 원하십니다. “보라 내가 만 형, 최고등을 자랑만하던 모습들은 아니었습 한 방법을 한국말로 종두법 혹은 우두법(牛痘 물을 새롭게 하노라.”(계 21:5) 처음 하나님 니까? 우리는 다시 낮은자의 자리로 돌아가야 法)이라고 하는데, 이때 소 우(牛) 자를 사용 은 우리 인간에게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 합니다. 예수님께 다시 우리의 자리를 돌려드 합니다. 아마도 40, 50대 이후의 사람들은 어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 려야 합니다. 릴 적 ‘우두주사’를 맞아 왼쪽 어깨에 흔적이 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 모든 것이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도록 만 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 남아있는 것을 봅니다. 물을 새롭게하시는 하나님의 손에 맡겨야 합 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니다. 그래서 우리의 신앙과 모든 것들이 새롭
온타리오 한인 교회협의회가 제23차 정기총 회를 11월23일 오전 온라인 화상회의로 열어 올해 COVID-19 상황으로 주요 사업과 활동 을 하지 못한 현 임원진의 임기를 연장하기로 결정, 이요환 회장(소금과 빛 염광교회 담임
목사)과 박웅희 부회장(새빛교회 담임목사) 등 회장단과 임원이 모두 연임하게 됐다. 교회협의회가 사상 처음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한 이날 정기총회는 소금과 빛 염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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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신축되어야 합니다. ”보라 내가 만물을 새 롭게 하노라“그렇습니다. 이제 새해를 맞이하면서 만물을 새롭게 하시 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가정과 일터를 새롭 게 하시고 우리의 교회와 사회와 나라와 환경 과 모든 것도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이 신축 년(辛丑年)의 새해에 모든 것들이 다시 신축( 新築)되어지길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이요환 목사 (온타리오주 교회협의회 회장 토론토 소금과 빛 염광교회)
(2850 John St., Markham, L3R 2W4)를 본 다. 이날 회원 가입 신청건도 논의해 위로교 부로 ZOOM 프로그램을 활용해 열어 임원진 회 박석호 목사가 참가자들의 찬성으로 가입 을 포함해 모두 14명이 참석, 임원개선과 회 을 확정했다. 칙 일부 개정, 신입회원 가입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서인구 목사(소망교회 담임)의 임원개선 논의에서 참가자들은 올해 계획했 폐회기도로 마쳤다. 던 사업과 회원 뒷바라지 등 활동을 거의 하 지 못한 점을 감안해 COVID-19상황 종료까 한편 교협은 주요 분과위원회 위원장을 위촉, 지 회장단의 임기를 연장하자는 동의안을 반 교육 및 목회위원회 주권태 목사(토론토 순복 대없이 수용, 이요환 회장 등 회장단 연임을 음교회), 윤리위원회 박치명 목사(양문교회), 가결했다. 이에 이 회장은 다른 임원들도 모 선교및 대외위원회 김주엽 목사(강림감리교 두 변동없이 그대로 보임을 유지하며 활동하 회), 이단종파 대책위원회 김혁기 목사(사랑 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의 교회) 등을 선임했다. < 문의: 647-8869020, 905-415-9115 > 회의에서 이요환 회장은 회칙 개정안을 상정, 신입회원 가입자격 및 심사규정을 상세화하 는 것을 비롯해 일부 위원회를 폐지 및 통폐 합하여 교육위원회와 목회위원회를 ‘교육 및 목회위원회’로 통합하고 선교, 이단사이비, 차 세대, 윤리위원회 등으로 축소 정비하는 방 안과 외곽지역을 맡을 협동총무 신설, 임시총 회 소집 요구 회원수를 재적회원의 4분의1에 서 5분의1로 완화토록 하고, 감사를 4명에서 2명으로 줄이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수정 안을 제안해 참가자들의 찬성으로 통과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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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겨울학기 학생모집
2021년 1월 1일(금) 제926호 통합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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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비관 론만 있는 것 은 아니다. 코 로나 충격 때 문에 한국교회 에 변화의 타 이밍이 만들어 졌다. 4차 산 업혁명을 말로 만 외칠 뿐 미 래를 준비하지 않던 교회들이 온라인 사역 에 관심을 두 기 시작했다. 교회가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 기 시작했다. 비록 코로나 때문에 초창기 온라인 예배는 성인 중심이었 지만, 그 환경 에 익숙한 것 은 교회의 다 음세대이다.
2021년 새로운 해가 떠올랐지만 코로나19 광 풍이 여전히 거세다. 일 년 전 갑자기 등장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세상을 이렇게 바꾸어 놓을 줄 누가 알았을까. 미세한 바이러 스 때문에 온 인류가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있 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창조세계를 온 인류 가 얼마나 함부로 대했는지 대가를 톡톡히 치 르고 있다.
교회학교 중단, 선교사 철수, 신앙공동체 쇠 락, 헌금 감소, 교회 신뢰도 급감 등 한꺼번에 수많은 위기를 한국교회는 맞았다. 사실 한국 교회 위기는 꽤 오래 전에 시작됐다는 것을 누 구나 안다. 좀처럼 반전이 만들어지지 않았는 데 코로나19 때문에 가속도가 더해진 듯하다. 올해는 더욱 변화와 개혁을 위한 몸부림이 한 국교회에 있어야 한다.
한국교회는 130여년 선교 역사 속에서 숱한 고난과 역경을 경험하고 이겨냈다. 그런데 이 번 코로나19는 아주 새로운 방식으로 교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 어느 때보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필요한 한해가 될 것이다. 2021년 은 본격적인 ‘위드-코로나 시대’가 될 것이다.
특별히 코로나 상황에서 훼손되어버린 예배의 권위를 회복하는 일이 중요하다. 차츰 교회에 가지 않게 되면서 교인들은 현장 예배가 아니 라 온라인 예배가 익숙해져버렸다, 에덴의 그 금단의 열매를 따먹어버린 듯, 교회가 아닌 곳 에서 주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즐거운(?) 것을 경험해버렸다.
교회 위기 가속화! 회복이 과제다
코로나19를 극복한다면 과연 성도들은 이전처 다행히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고 치료제가 럼 자신들이 늘 앉아 예배드렸던 교회로 돌아 나오면서, 바이러스를 정복할 수 있다는 희망 올 수 있을까. 으로 2021년 한해가 시작됐다. 신촌성결교회 박노훈 목사는 “코로나19 때문 그러나 코로나19가 가져온 위기 상황은 올해 에 우리는 진짜 신앙이 무엇인지 우리를 테스 도 지속될 것이 유력하다. 한국교회도 연중 계 트 할 수 있는 리트머스 시험지와 같은 환경을 속해서 피해가 발생할 것이다. 회복까지 상당 경험했다”며 “이제는 양적 예배가 아니라 영 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예배 약화, 성 회복이 더 중요한 과제”라고 이야기했다.
장신대 김성중 교수는 “교회 가 가지고 있 는 좋은 콘텐 츠를 공유할 수 있는 환경 을 만들어야 할 때가 되었다. 코로나19 이후 규모와 관계없이 사역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 는 플랫폼을 만드는 일이 필요한 때가 됐다”고 과제를 제시했다. 올해부터 예장 백석, 합동 등 교단들이 기존 과는 전혀 다른 교회학교 교재를 개발해 보 급하기 시작했다. 교재 중심에서 벗어나 미디 어 콘텐츠를 활용하고 있다. 이렇게 교회학교 사역의 패러다임 전환이 일어난다면, 한국교 회 다음세대 위기를 극복할 전환점이 만들어 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아직 갈 길은 멀 어 보인다. 연합기관 통합 절호의 기회 한국교회총연합, 한국교회연합, 한국기독교 총연합회로 쪼개져있는 보수 교회연합기관이 올해에는 합칠 수 있을지가 관심이다. 2010년 한기총 내홍에서 출발해 갈등을 수습하지 못 한 채 세 개의 기관으로 분열했다. 2021년은 분열을 회복할 수 있는 절호의 때 가 아닌가 싶다. 보수 기독교의 목소리를 하 나로 만들어야 한다는 공감대도 이제 쌓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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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 쌓였다. 사실 보수연합기관의 중심축은 이미 한국교 회총연합으로 기울어졌다. 한국교회 대부분 의 주요 교단들이 소속되어 있고 대사회적 영 향력이 커졌고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세상에서 말하는 힘의 논리로 통합이 추진될 수 없다. 차근차근 꼬인 실태를 풀어가 면서, 올해 안에 대통합의 물꼬를 틀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밋빛 전망만 할 수는 없 는 노릇이다. 이미 연합기관 통합은 여러 차례 시도됐다. 그러나 번번이 이해관계가 얽히고 자기 단체 중심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해 실패 했다. 더 실체적으로 접근해보면 한기총 내 이 단문제는 매번 걸림돌이 되어왔다. 통합을 추진했던 주체들은 금방 한기총 내 이 단문제를 일소될 것이라고 했지만 간단치 않 았다. 무엇보다 한기총 내 이단 관련 인사들 때문에 한기총 탈퇴를 결정했던 교단의 결의 가 살아있다. 그 때문에 올해 가시적 통합을 이뤄내기 위해선 5월과 9월에 열리는 주요 교 단 정기총회에 앞서 통합의 로드맵을 만들어 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최근 합동총회 실행위에서 연합기관 통합 안건이 논의됐지 만, 한기총 이단문제가 해소되지 않는 상황에 서어불성설이라는 반대가 제기됐다. 신앙가치 정면 도전 커질 듯 특히 올해 교회는 세상의 도전을 더 강하게 받 게 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교 회 안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교회에 대한 시선은 더욱 차가워졌다. 정치에 교회가 휘말 리면 그 권위는 더욱 추락했다. 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회복를 위한 터닝 포인트가 필요하다. 특히 2021년은 교회를 향한 제도적 도전도 더 강해질 전망이다. 올해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사립학교법 개정안, 낙태법 개정 등 신앙적 가 치에 정면으로 충돌하는 법안들이 국회에서 추진된다. 특히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국가인권위는 어느 때보다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지난 대선에서 대통령 공약사항이기도 했던 만큼, 임기 막바지에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적극 추 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또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상정돼 종립학교들의 위기도 예상된다. 개방형 이사 50% 이상을 외 부추천으로 하는 등 자율성이 훼손돼 자칫 건 학이념에 따른 종교교육이 더욱 어려워질 것 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기독교 학교들은 강한 저항을 올해 예고하고 있다. igood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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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계 국가들은 일제히 국경을 닫았고, 캐나다 안에서도 지역별 봉쇄조치로 자영업자들이 문을 닫고 취업자들은 일자리를 잃었습니 다. 우리 유학생,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도 썰 물처럼 빠져나가 동포사회에 어려움이 더해 졌습니다. 대사관과 총영사관도 안전지대는 아니었습 니다. 공관들은 봉쇄조치에도 정상 운영을 이어갔지만, 일부는 확진자 발생으로 잠시 운영 중단을 맞기도 했습니다. 대사관은 수 시로 바뀌는 캐나다의 입국규제 등 각종 대 책에 분주히 움직여 왔으며, 총영사관들은 급증한 영사 민원에 대처하면서 항공기 임 시편 투입과 정기편 재개를 위해 애썼습니 다. 시련 속에서 우리의 동포애는 더욱 빛이 났 습니다. 캐나다 동포들은 고국이 어려운 상 존경하는 캐나다 재외동포 여러분, 황에 놓이자 자발적으로 성금과 방역물품을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보냈습니다. 위기를 넘긴 고국은 다시 우리 동포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원 공관과 한인회를 통해 생필품, 방역물품을 하시는 바를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 보내와 우리 동포들을 지원했습니다. 드립니다. 아울러, 코로나19 위기를 힘겹게 이겨내고 있는 동포들께 진심어린 위로와 캐나다 동포사회는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덕분에 캐나다 주류사회 격려를 보냅니다. 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했습니다. 코로 지난해 우리는 세대를 불문하고 이전과는 나19로 모두가 어렵지만, 우리가 지역사회 확연히 달라진 세상을 경험했습니다. 전세
에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배려한다면 더욱 존경받는 한인사회가 될 것입니다. 특히, 올 해는 6.25 전쟁 당시 참전국들의 소중한 희 생이 있었던 가평전투 70주년이 되는 해입 니다. 캐나다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양국간 우의가 증 대되기를 바랍니다. 코로나19도 한반도 평화를 향한 우리의 간 절한 희망을 가로막을 수는 없습니다. 대사 관과 총영사관은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 제를 앞당기기 위해 캐나다 각계 각층과 더 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입니 다. 또한, 코로나19로 달라진 환경에 유연 하게 대처하여 동포사회와 적극 소통하면서 권익 신장과 교민 보호를 위해 노력해 나가 겠습니다. 동포사회가 힘을 합쳐 코로나19 위기를 함 께 극복해 나가기를 바라면서, 여러분의 건 강과 안전을 거듭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1. 1. 주캐나다대사 장경룡
2021년 1월 7일(목) 오후 2시, 문화포럼 “2021 문화선교트 지용근 대표(목 렌드”가 문화선교연구원 공식 유튜브 채널 ‘문선연TV’에 회 데 이 터 연 구 서 진행됩니다. 소)는 통계를 통 해 2021년 우리 문화선교연구원(백광훈 원장)과 목회사회학연구소(조성돈 사회와 교회에 소장), 목회데이터연구소(지용근 대표) 공동주최로 진행되 대한 유의미한 는 이번 문화포럼 <2021 문화선교트렌드>는, 2021년 코로나 시사점을 전해 19 이후 한국 사회의 변화 가운데 한국교회가 당면하는 목 줄 것입니다. 이 회적, 선교적 도전들을 짚으며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는 후 질의응답 및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토론이 진행될 네 명의 발제로 진행되는 이번 문화포럼에서 백광훈 목사( 예정입니다. 문화선교연구원장)는 코로나19 이후 한국 사회문화의 흐름 을 전망하며 2021년 한국교회의 방향을 짚을 예정입니다. 2021년에 대한 조성돈 교수(목회사회학연구소장·실천신대)는 지난 해 교 전망은 무엇보 계와 목회 현장이 겪었던 어려운 현실들이 2021년에 어떻게 다 코로나19 이후 그리스도인으로서 삶과 신앙생활을 어떻 영향을 미칠지 살피며 목회적 과제를 제안합니다. 게 영위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지난 해, 정 김지혜 목사(문화선교연구원 책임연구원)는 코로나19로 변 치, 경제, 사회, 미디어, 교육, 종교, 환경 등 전 방위적으로 곡점을 맞이한 한국의 청년문화 및 기독교 문화의 흐름 가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일상만큼이나 앞으로 어떤 날들이 펼 운데 2021년 청년목회와 문화선교적 측면에서의 전망과 과 쳐지게 될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제를 논하고자 합니다. 이번 문화포럼은 그러한 지점들을 주의 깊게 살피며 한국교
회의 목회방향 설정에 중요한 이정표를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는 이번 문화포럼에, 시청과 댓글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www.youtube.com/channel/UCR47UKDhC6UlKFY2bew94BA (문화선교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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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30 분도 채 못 되는 짧은 시간 동안의 일 이었다. 불행 중 다행히 스패포드 부인은 익 사하기 직전 실신한 채 구명정에 의해 구조 되었지만 네 명의 아이들은 모두 익사했다. 9일 후 스패포드 부인은 웨일즈의 카디프 에 도착하여 남편에게 전보를 쳤다. ‘Saved alone’(혼자 구조 됨)
이런 찬송이 있다.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새 찬송가 413 장이다. 이 찬송에서는 1 절 에서만 ‘영혼이라는 말이 네 번, 그리고 평 안하다’는 말이 세 번씩이나 등장하고 있다. 이 찬송시를 지은 분, 그는 자기 영혼이 얼 마나 평온하였으면 이런 찬송시를 지어 하 나님을 찬양할 수 있었던 것일까? 미국에 호레이쇼 스패포드(Horatio G. Spafford)라는 신실한 분이 있었다. 그는 시카고의 저명한 변호사였고 린드 대학과 시카고 의과대학의 법리학 교수요 신학교 이사 및 운영위원이었다. 그는 시카고 북쪽 교외 지역에서 사랑하는 아내 앤(Anne)과 다섯 명의 자녀와 함께 살고 있었다. 그런데
1871 년 어느 날, 이 평화롭고 행복한 가정 에 큰 시련이 닥쳤다. 그의 외아들이 갑자기 세상을 떠난 것이다. 그리고 몇 달 후 그 유 명한 시카고의 대 화재로 집과 재산은 불에 타 전부 잿더미로 변하고 말았다. 스패포드 는 병약한 아내의 휴양을 위해 가족들과 함 께 유럽으로 여행을 가려고 여객선을 이미 예약한 상태였다. 그런데 시카고 대 화재로 인해 당시 그가 출석하던 무디 교회도 잿더 미가 되고 말았다. 스패포드는 당시 무디 교 회의 재정을 맡고 있었으므로 교회당 재건 때문에 그의 부인과 네 명의 딸이 먼저 여행 을 떠나고 자신은 며칠 뒤에 뒤따라 가기로 했다. 일주일 동안 대서양을 순항한 여객선 은 새벽 2시, 손님들이 모두 잠 든 시각에 영 국 선적의 철갑선 로키안과 충돌해 226 명 의 승객을 실은 채 바다 속으로 침몰하기 시 작했다. 사고 직후 스패포드 부인은 네 아이 를 이끌고 갑판 위로 달려와 두려움 속에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그 럼에도 여객선은 끝내 침몰하고 말았다. 불
그러면 이처럼 신실한 그리스도인에게 왜 이런 고난이 찾아오는 것인가? 예수 잘 믿 으면 남 보다 복 많이 받고, 또 행복하게 살 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 세상을 살아가노라 면 불현듯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찾아오는 숱한 고난들이 있다. 특히 믿음 좋고 선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런 고난을 당할 때면, 주위 사람들의 입에서 조차 분노와 원망과 탄식이 터져 나온다. 왜 하나님께서는 굳이 이 세상에 고난과 불행을 만드셨는지 도저 히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당신이 창조하신 이 세상을 바라보시고, 그 아름다 움에 만족해하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 기에 심히 좋았더라”(창1:31)
사도 요한은 그리스도인이 당하는 고난의 실체에 대해 여자의 해산에 비유해 이렇게 말한다.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 로 근심하나 아기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으로 말미암아 그 고통을 다시 기억하 지 아니하느니라”(요 16:21) 흔히 세상에서 가장 큰 아픔은 해산하는 여 인의 고통이라고 한다. 그러니 세상의 어떤 여인일지라도 해산의 고통을 두려워하지 않 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여인들은 여전히 용감하게 아이를 낳는다. 해산의 고 통 때문에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여인은 한 사람도 없다. 그것은 바로 해산 후 맞이하 는 기쁨에 비교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해산 의 고통이 제 아무리 클지라도, 여인이 해 산 후 맞이하는 기쁨이 너무 크기 때문에 여 인들은 곧 해산 때의 고통을 금방 잊어버리 고, 또 다시 해산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 다면 해산의 고통은 더 이상 고통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기쁨을 잉태한 아픔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고통 이란 없다. 생각해보라. 선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왜, 무엇 때문 에 고통을 주시겠는가?
그렇다면 지금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 상이 여전히 보기에 좋은가? 불행하게도 그 건 아닌 것 같다. 우리가 보기에도 좋아 보 이지만은 않는다. 그러면 무엇이 잘못된 것 인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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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아래”를 뜻하는 “undercover” 은 영어권 문화에서 다양하게 사용 됩니다. 단순하게는 어린 아이가 따 뜻한 이불을 덮고 누워 있거나 위험 한 상황에서 엄마 뒤로 피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 가 쏟아지는 때에 식구들이 집안에 들어가 있는 안전한 모습도 표현합 주인을 선택하느냐는 삶의 질과 미래 니다. 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 인의 통치 방식과 목적이 곧 종들의 사회적으로는 한 도시를 경찰이 순 생활을 좌우지하기 때문입니다. 찰하며 보호하는 상황을 나타냅니 다. 비밀 경찰이나 첩보원을 “un고대 그리스 로마 (Greco-Rodercover police”라고 부릅니다. 간 man) 문화는 오늘날처럼 개인주의 편하게 “undercover”라고 합니다. 적이지 않았습니다. 가족 구성원 모 자신들의 상태를 안전하게 가린 상 두가 한 집안에 살았기 때문에 개인 태에서 정부의 보호를 받으며 활약 의 꿈과 성공보다는 가문의 위상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 낱말의 용례는 더 중요시 여겼습니다. 가족의 잔치, 다양하지만, 사람은 자신을 안전하게 결혼 예식, 그리고 가정 전반의 운영 보호해 주는 대상을 찾아 의지한다 은 한 사람이 주도했습니다. 이 사람 는 속 뜻이 있습니다. 을 “데스포테스”라 불렀습니다. “데 스포테스”란 땅의 소유자 혹은 가정 팀 켈러는 “모조품 신들” 혹은 “ 의 주인으로 집안의 모든 기능을 통 위조된 신들”로 번역되는 자신의 책 치했습니다. 가족 구성원은 “데스포 『Counterfeit Gods』에서 인간의 테스”의 소유물로써 절대적 순종이 마음은 끊임없이 열심으로 자신을 요구되었습니다. 사회적으로 종과 노 안전하게 지켜 줄 주인을 찾고 있다 예가 제도화된 이 문화에서 주인의 고 말합니다. 그 결과 자신이 찾아 선 힘은 압제를 낳았습니다. 상전인 “데 택한 주인에게 지배당한다고 언급합 스포테스”는 월등한 위치에서 그에 니다. 그리고 인간의 마음과 삶을 지 게 종속된 종들에게 무제한의 권력 배할 수 있는 대상 목록을 이렇게 나 을 행사 할 수 있었습니다. 국가 법이 열합니다. “무엇이든 우리를 지배하 “데스포테스”를 통제하지 않았기 때 는 것이 우리의 주인이다. 권력을 구 문에 그는 종과 노예들의 절대 통치 하는 사람은 권력에 지배당하고, 사 자였습니다. 람에게 받아들여지기 원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지배당한다. 우 신으로 숭배 받던 로마 황제는 자연 리는 스스로 지배하는 게 아니라 자 스럽게 최상위 “데스포테스”가 되었 기 삶의 주인에게 지배당한다.” 습니다. 고대 그리스 로마 사회에서 “데스포테스”의 이미지는 영향력과 사람은 스스로 인식하든 못하든 안 힘을 상징했습니다. 전한 삶을 보장받기 위해 자신이 선 호하고 의지하는 마음의 주인이 있습 이에 반하여, 성경적 토양에 뿌리 니다. 아니, 사람은 보호와 안전을 위 내린 유대 사회에서 백성들의 “데스 한 주인이 필요한 존재입니다. 어떤
게 아들을 희생 제물로 바칠 것 을 명령합니다. 어떤 이유도 없이 아들을 바치는 아브라함에게 하 나님께서는 “그 아이에게 네 손 을 대지 말라.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라고 말씀합니다. 일상에서 하나
포테스”는 하나님이었습니다. 하나님 은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으로 만물의 소유주였습니다. 하 나님을 향한 그들의 고백은 “땅과 거 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데 스포테스”는 듣거나 글을 읽어서 이 해하는 주님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 의 권능과 통치는 개인의 생활에 실 제로 경험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조상들의 삶은 하나님의 전능하신 통치 행위가 현실로 나타났던 생생 한 증거들이었습니다.
님의 권능을 날마다 직면했던 아브 라함은 하나님을 “나의 데스포테스,” 즉 주님이라 불렀습니다. 신약 성경 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만물을 통 치하시는 “데스포테스”로 바뀝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 신 하나님”으로 표현합니다. 사도 바 울은 예수님을 “모든 것을 그의 뜻 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으로 기술합 니다. 개인의 삶을 지배하는 주인의 타이 틀인 “데스포테스”는 그리스 로마 사 회나 기독교에서 동일하게 불렀습니 다. 차이점은 통치 목적입니다. 한쪽 은 종들을 향한 주인의 권력 행사였 고, 다른 한쪽은 종들에게 자비와 긍 휼을 베풀어 그들의 인생을 선대하 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전능 하심은 매우 구체적인 실재였으며, 추상적이거나 단지 개념적인 것과는 상관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100 세까지 자식이 없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약속합니다. 전혀 가능성 없 은 현실이었지만 아들 이삭이 태어 났습니다. 그 후 하나님께서는 그에 존 맥아더 (John MacArthur)는 그
리스도가 우리의 주권자 되신 이유 는 종들의 인생을 책임지기 위해서 다라고 말합니다. 도마가 예수님을 향하여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 님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한 것은 하나 님의 신성과 주님의 절대 주권을 인 정한 것입니다. 종으로서 하나님의 권위, 지배권, 통치권, 명령권을 믿 고 복종하여 주권자의 보호 아래 살 겠다는 결단입니다. “종”은 하나님의 백성을 지칭하는 새로운 용어가 아 닙니다. 일찍부터 하나님의 백성이 스스로를 이해하는 핵심적인 말이었 습니다. 오랫동안 자신들을 종으로 속박했던 애굽을 벗어나 홍해를 넘 었던 위대한 구원 사건은 단지 자유 를 얻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을 다른 주인, 즉 하나님의 종으로 만들 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은 나의 종 들이 됨이라 그들은 애굽 땅에서 인 도하여 낸 내 종이요, 나는 너희의 하 나님 여호와니라.” “종”이라는 타이틀은 현대인들에 게 환영받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보 호 아래 안전한 삶을 보장받는 삶의 방식입니다. 하나님의 종이 되어 어 둡고 두려운 시기를 통과할 때, 다윗 은 주님의 은혜를 경험합니다. 그리 고 이렇게 간증합니다. “지존자의 은 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 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내가 여호 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 난처요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 님이라 하리니.” 이제 시작된 2021년, 하나님을 주권자 삼아 그분의 권위 아래 종으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이 남규 목사
보내심을받은 생명의소리교회 담임 훼이스대학교 신학대학장
2021년 1월 1일(금) 제926호 통합 1호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BRUNCH COLUMN
브런치 칼럼 질문이라는 것입니다.
2021년 새해에는 주님과 함께 열 심히 달려 오신 모든 분들의 가정 과 사역 위에 하늘의 풍성한 결실 이 가득한 아름다운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 저는 당신에게 이 러한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올 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던지신 첫 번 째 질문은 무엇입니까?” 솔직히 험 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했다고는 하 지만 앞으로도 도저히 믿겨지지 않 을 날들이 펼쳐져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가운데서 당신은 어떻게 하 나님의 음성에 대답하면서 새로운 한 해를 살아가야 할 지 막막할 것 입니다. 그리고 지금 하나님께서는 우리들 을 향하여 아마도 이렇게 질문을 던 지실 것 같습니다. “지금 네가 어디 에 있느냐? ” 이 질문은 아담이 범죄 를 행한 뒤에 하나님으로부터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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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서, 이 질문은 오늘을 살 아가는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던져 진 질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매 순간 우리와 이야기를 하고자 했 지만 우리는 그동안 귀를 막고 듣고 자 하지 않았으며, 보여 주셔도 눈 을 감고 모른 척 했던 것입니다. 혹 은 나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었기에 외면하는 자세를 취하기도 했던 것입니다. 자신의 개 인적 성장을 위해서 그리고 교회의 성장을 위해서라면 그 방향이 어디 를 향하던지 상관없이 쉬지 않고 열 심히 달려왔던 것입니다. 그 목적지 가 올바른 방향이었던가에 대해서 는 궁금하지도 않은 채 그저 개인적 이고 조직의 이익에 부합된다면 무 조건 한 방향으로 달려왔던 것이었 습니다.
던 첫 번째 질문입니다. 지금 모든 사람들은 아담과 마찬가지로 죄악 으로 물든 이 세상의 혼동 가운에 서 발버둥치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 을 것입니다. 2021년을 시작한 우리 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던 지셨던 그 첫 번째 질문을 똑같이 우리들에게도 던지시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지금 그 결과는 어떠한가 요? 세상의 모든 일들을 개인주의 “지금 네가 어디에 있느냐?”라는 적이고 집단이기적인 시각으로 바 질문은 우리의 환경적 위치에 관한 라보고 결정하기 때문에 그리고 세 질문이 아니라, 이렇게 영적으로 타 상의 정보 매체에만 의존하기 때문 락한 세상에서 과연 우리의 현재 믿 에 지금과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음의 주소가 어디인지 혹은 우리의 인해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영적 상태에 대해서 자각을 하고 있 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고 는지 확인코자 하시는 질문일 것입 우왕좌왕하고 있을 뿐입니다. 니다. 한 마디로 지금의 상황이 무 엇 때문에 발생했는지 그리고 어떻 그렇기 때문에 “지금 네가 어디에 게 하면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 있느냐?”라는 질문은 우리가 현재 는지에 대해서 알고 있는지에 관한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방향의 진단’ 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인생의 성공은 속도전이 아니라, 방향 감각 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인생 에서 성공하고자 하고 믿음 생활에 있어서도 눈에 띄는 모습만을 보이 려고 발버둥쳤던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겉보기에 화려한 비 전과 목표의 설정보다는 비록 미성 숙함으로 인하여 비록 천천히 나아 갈지라도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뒤돌아 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해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던지신 “지금 너는 어디에 있느냐?”라는 그 질문은 우리 스스로가 매일 우 리 자신에게 물어봐야 했던 바로 ‘ 현실 자각’에 관련된 질문이었던 것 입니다. 올바른 방향 설정 없이는 절대로 신앙의 성숙과 하나님과의 관계적인 면에서 변화와 성장이 있 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당신의 눈과 귀를 그동안 닫게 했었는가요?” 그리고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혼동 가운 데 머물게 했는지요?” 그것은 아마 도 오랫동안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사고 방식과 습관 그리고 오랜 경험 과 논리 혹은 이념과 같은 것들일 것입니다. 지금까지 당신이 옳다고 믿었던 것들이 알고 보니 당신에게 있어서는 가장 커다란 장애물이었 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그 장애물을 치우기 위해 당신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그것은 아마도 개인과 단체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삶 을 선택했을 때, 땅의 것으로 발버 둥치며 살고자 하는 자세가 아닌, 하늘의 축복으로 인해 풍부한 삶을 경험하자고 하는 자세가 그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밤 기도할 때 당신을 사랑하시 는 주님께서 당신 곁으로 가까이 다 가오시며, “너는 지금의 위치에 만 족하느냐?” 그렇지 않다면 “앞으로 어떠한 변화가 너의 삶에 있기를 원 하느냐?” 그리고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느냐?” 라는 질문을 던지실 것입니다. 이 때 주님을 사 랑한다고 고백한 당신은 주님께 어 떠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까? 주님 은 아마도 당신의 입술에 귀를 가까 이 대고 당신의 진솔한 답변을 듣고 자 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분 은 당신을 더욱 알고자 하시기 때 문입니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을 확신합니다.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 라” (이사야 43:18-19). 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 지난 한해 동안 우리를 괴롭히던 코 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 로나 바이러스 19가 올해부터는 하 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 나님의 섭리 가운데 회복이 시작 될 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 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그러므로 우 것을 내다봅니다. 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늘 새로운 일을 행하시고 이루시는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하나님의 치유가 이 땅 가운데 시작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한 해를 시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 작합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 우리 라 하니라”(호세아6:1-3). 의 상처를 싸매어 주실 것입니다. 새해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합니 가정과 일터에 가득하시길 기도합 다. 잠시 멈칫 했던 지난 날의 삶에 니다. 서 돌이키고, 여호와 하나님께로 가 까이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 명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며 살기로 결단하는 것입니다. 폴민 목사 그러면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주의 (밴쿠버 목사회 회장) 백성들을 돌보시는 한 해가 될 것임
2021년 1월 1일(금) 제926호 통합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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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A P P Y
NEW YEAR 2 0 2 1
역사 하시는 하나님! 2021년 신축년(辛丑年) 한해도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해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얼마전 한국의 기독교 간증프로그램에 김명준 사진 작가가 출연하여 간증을 나누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김명준 사진작가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13년간, 비틀즈 멤버 폴 매카토니의 전속 사진작가로 400회 이상의 폴 매카토니의 공연에 함께하며 그의 인생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마이클잭슨, 조니 뎁, 방탄소년단과 같은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 하는 사진작가입니다. 그가 한 공중파 방송에 출연해 마지막으로 한 말은 이렇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되고 나면 BTS의 첫 공연을 꼭 찍고 싶어요. 코로나로 인해서 가수들은 공연을 하지 못했고, 관객들은 즐기지 못했어요. 코로나가 끝나고 나면 그 첫 공연에서 응축됐던 가수들의 에너지와 관객의 에너지가 한 공연장에서 폭발적으로 일어날 것입니다. 저는 이걸 꼭 찍고 싶어요.”라고 기대에 찬 얼굴로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는 코로나19라는 팬데믹으로 함께 모여 예배 드릴 수 없고 사람들과 만나 교제조차 쉽게 할 수 없는 상황 속에 한해를 지내왔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는 함께 예배 드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이 김명준 사진작가의 이 이야기가 교회 안에서도 마찬가지로 새로운 형태로 폭발적으로 일어나길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코로나로 인해 교회의 위기를 말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고 위기에서 기회를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원 합니다. 2021년은 크리스천신문 창간 20주년이 맞는 특별한 해입니다. 또한 20주년이 맞는 이 시기에 토론토 크리스천신문 발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캐나다 크리스천신문이 동쪽에서 서쪽까지 하나님의 복음으로 연합 할 수 있는 징검다리의 역할과 더불어 한인디아스포라의 영적 성장과 위로를 드릴수 있는 복음의 메신저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움추러들었던 날개를 다시 펴고 어떤 한해 보다 더욱더 행복하고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은혜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Year 발행인 김병진
2021년 1월 1일(금) 제926호 통합 1호
캐나다를 넘어 열방으로 "크리스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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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가 유일한 희망 이십니다 코로나 시대에 우리가 아주 특별 한 성탄과 함께 지난 4주간 이 땅 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나 눠왔습니다. 특히 바울은 지금까 지 골로새교회에 파고든 이단사상 에서 성도들을 보호하고, 진정한 기쁨이 회복되도록 하기 위한 방법 으로써 다른 것을 취하지 않고, “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지” 를 설명해왔습니다. 그리고 바울 은 이어서 바로 그 예수님으로 인 해 자신의 삶이 어떻게 변화 되었 는지를 가감없이 보여줍니다. 이것 을 통해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로 믿을 때에만 나타나는 진짜 크리스찬의 삶을 보여주면서, 저와 여러분에게 이 서신을 통해 한 가 지 질문을 던집니다 ”어떤 상황에 서도 당신에게 그리스도가 유일한 희망이십니까?”. 심오 하거나 그럴 싸한 멋진 대답을 필요로 하는 질 문이 아닙니다. 과거의 어떤 상황 을 끌어들이지 말고, 지금 Yes/No 로 대답해 보십시오.
니다. 다메섹에서의 회심은 바울에 게 평생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주 님과의 첫 사랑이자 가장 중요한 간증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 때 의 간증으로 예수를 전한 것이 아 니라, 그렇게 불러 주신 ‘예수 그 리스도가 어떤 분인지’에 대해 전 하고 있습니다. 소위 ‘기적’을 통해 믿음을 가질 것인가? 아니면 ‘예수’ 를 통해 믿음을 얻을 것인가를 끊 임없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만약 바울이 기적을 통해 예수를 믿는 사람이었다면, 진작에 영지주의에 빠졌을 것입니다. 누가 봐도 고난 은 기적이 아닙니다. 오히려 일어 나지 않았으면 싶은 것이 고난이겠 죠. 그런데 주님은 이 고난을 통해 서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 을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무엇입니 까?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유일 한 희망이 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을 믿는 사람은 예수 때문에 다들 피하는 고난을 기꺼이 환영 하고, 고난을 통해 내가 얼마나 연 약한 존재인지 인정합니다. 그래서 27절을 읽어봅시다 ”이 영광으로 내 의지와 힘이 아닌 성령님을 의 가득 찬 계획에는 여러분 이방인들 지함으로 주께서 어떻게 일 하시는 까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계 지를 빠짐없이 경험합니다. 획의 깊은 뜻은 ‘너희 마음속에 계 시는 그리스도가 곧 영광을 얻을 우리는 원래 희망이 없던 존재들이 유일한 희망이시라’는 것입니다” 었습니다. 물리학자이면서 무신론 바울이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 자인 김상옥교수가 방송에서 ‘자신 유일한 희망’이라고 말했다면, 자 이 무신론자이지만 종교를 부정할 신의 삶에도 그 의미가 무엇인지 수 없는 이유’에 대해 했던 얘기가 분명히 나타났을 것입니다. 24절 있습니다. 그분은 “인간은 왜 돼지 서두에서 ”여러분을 위해서 당하 보다 소중한가?”라는 것을 생각해 는 고난도 내가 맡은 한몫입니다. 봤다고 합니다. 사실 인간은 과학 그러므로 나는 고난을 기꺼이 겪 의 관점으로 보면 돼지와 차이가 고 있습니다~”아멘. 우리가 잘못 없다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 읽었나요? 주님이 유일한 희망이 고 ”인간이 돼지를 가축으로 생각 라면, 그것 때문에 우리에게 오셨 하고 우리의 식탁에 올릴 수’ 있는 다면 ‘고난’이 아니라 형통이나 안 권리를 갖게 되었다면, 과연 그 권 정감이 넘쳐야 하는 것 아닌가요? 리는 누구에게서 오게 되었는가” 를 생각해 볼 때, 김교수는 “종교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한 희 가 아니고는 설명할 수가 없다”고 망으로 확신한 바울은, 그 증거가 말합니다. 바로 ‘고난’이라고 역설적으로 자 랑합니다. 만약 예수가 유일한 희 인간은 생물체 중에서 그리 강한 망이 아니라면 세상과 적당히 타 존재가 아닙니다. 바이러스에 취 협하고, 누구나 본능적으로 반응 약하고, 사자와 같은 맹수나, 독사 하는 세상적인 방법으로 얼마든지 뿐만 아니라 모기 조차도 이기지 고난을 피해갈 수 있었을 것입니 못하는 존재입니다. 심지어 마음 다. 지금 골로새교회에 파고든 이 에 상처를 받고 그 상처로 인해 스 단사상은 철저히 진리를 부정하고, 스로를 파괴할 수 있는 유일한 존 ‘하나님의 방법 보다는 세상의 방 재가 인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법도 문제 해결의 좋은 수단’이라 세상에서 가장 연약한 존재인 인 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내가 간을 구원하셨습니다. 그것도 신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한 희망으로 의 지위를 이용한 공포와 두려움이 여기며 사는가 아닌가’를 판단할 라는 방법이 아닌, 십자가에 대신 수 있는 한 가지 반응이 있는데, ‘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 내가’ 그 고난을 감수하고 있다면 다. 예수님은 성탄의 기쁜 소식으 우리는 복음 위에 세워진 사람들 로 우리에게 오셔서, 십자가의 고 이고, 반대로 ‘서로에게’ 고난을 주 난과 부활의 기쁨으로 우리를 향 고 받는다면 그 사람은 예수를 다 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보여주 양한 희망 중에 하나로 여기는 사 셨습니다. 람입니다. 이렇게 예수의 살아계심과 복음이 바울은 어떤 사람일까요? 예수를 ‘ 변질될 수 없다는 증거로써 골로새 유일한’ 희망으로 여기며 사는 진 성도들에게 편지를 쓴 사람이 누 정한 크리스찬입니다. 24절 나머지 구입니까?. 모순 되게도 복음으로 부분을 읽어 보면 ”~그리스도의 몸 인해 ‘고난’받고 있는 바울입니다. 인 교회를 위해 겪어야 할 그리스 주님은 이단사상의 거짓됨을 드러 도의 남은 고난을, 내 몸(바울)으 나게 하시기 위해 고난 받는 바울 로 채워 가고 있는 것입니다”아멘. 을 사용하십니다. 바울은 이렇게 이렇게 살아갈 때 우리는 예수님을 말합니다 (25절)”하나님께서는 교 실제로 경험하게 됩니다. 회를 돕고 여러분에게 그분의 숨 은 계획을 알리려고 나를 보내셨습 여러분은 다음의 두 가지 특별한 니다.” 화려한 언변과 철학으로 가 경험중에 어떤 기쁨이 더 크다고 득한 이단사상에서 골로새 성도들 여기시나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 이 돌아오게 하려면 근사하고 학 었을 때’ vs ‘예수님께서 보이신 삶 자로서의 기품과 뛰어난 철학 사상 을 살고 있을 때’. 여러분은 어떻습 으로 무장한 사람을 보내줘도 부 니까?. 누구나 이런 질문 한번쯤은 족할 판에, ‘고난 중에 있는’ 바울 받아 보셨을 겁니다 “어떻게 예수 이라니…과연 이러한 바울이 골로 믿게 되셨나요?”. 바울도 예수를 새 성도들의 마음이 돌아서게 할 믿게 된 회심의 순간이 있었는데, 수 있을까요?...정답 바로 공개한다 그의 편지에는 회심한 상황에 대한 “Yes” 언급이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반 면에 자신을 불러 주신 예수 그리 하나님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 스도를 전하고, 예수를 통해 지금 이 땅에 오실 독생자를 ‘잘생기고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얘기합 주목’받는 꽃미남의 얼굴로 보내
지 않으셨습니다. 12월25일 성탄절 에 메트로타운에 만약 그날의 주 인공인 예수님이 오시게 되면 알 아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입니 다. 그저 ‘못생긴 중동사람이려니’ 지나쳤을 겁니다. 실제로 (사53:2) 에 보면 ”그러나 여호와의 종이 실 제로 마른 땅에서 돋아난 연한 순 같이 형편없는 모양으로 자라났 다. 여호와께서 그토록 기막힌 꼴 이 되게 하셨다. 그의 모양은 아름 답지도 않고 장엄한 것도 없었다. 도대체 우리가 부러워하고 매력을 느낄 만한 것이 그에게 하나도 없 었다” 아멘. 예수가 이 세상에 희망 이 되게 하시려면 누구나 주목할 만한 외모를 주셨어야 하는데, 하 나님은 우리를 몰라도 너무나 모 르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한 때 하나님을 심히 원망하 며 살았었는데, 한참 사춘기 때 저 는 이런 생각을 달고 살았습니다 “ 하나님, 왜 저를 이렇게 만드셨나 요?”...늘 부족하다고 느꼈고, 심지 어 목사의 가정에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난 것도 원망스러웠습니다. 그 래서인지 그 때 저는 집사님들 가 정의 친구들이 너무나 부러웠습니 다. 적어도 그 친구들은 사사건건 “ 넌 목사 아들이잖아” 이 말은 않들 으니까요. 그런데 그런 마음이 내 안에서 분노처럼 솟아 오른 이유 를 저는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죄를 짓는데 있어서 자유롭고 싶었 습니다. 저는 ‘진노의 자녀’였습니 다. 그런 저를 구원해 주신 이가, 사람들에게 주목받지 못했던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진노의 자 녀로 평생을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저를, 주를 위해 목회하면서 주님 을 통해 힘을 얻고 위로 받는 ‘행 복한 목사 가정’의 아들로 태어나 게 해 주셨습니다. 모태신앙이 아 니었으면 저는 죄를 짓고 절대 돌 아오지 안을 떠돌이가 되었을 사 람이었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은 당신이 하실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저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는 죄를 짓는 것을 이렇게 동경하는 저를 위해 그 죄 의 결과가 무엇인지를 십자가의 죽 음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원래는 저 의 죄로 인해 제가 그렇게 죽어야 하는데, 죽을 저를 대신해 당신이 대신 죽으셨고, “여기서 끝이 아니 라 이것은 시작”이라는 것을 부활 하심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증인은 외모로 사람들에게 주목 받지 않습니다, 증인은 그 사람 안 에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 해 ‘하나님께 주목’ 받습니다. 바 울은 복음 때문에 겪는 고난을 굳 이 감추고 싶지 않았습니다. 우리 가 믿음으로 살아가겠노라 결단 했다면, 이 고난도 그 결단의 증거 입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부딪치 는 것이 관계에서 오는 고난일 것 입니다. 어떤 사람의 마음이 더 아 플까요?, 사랑하는 사람이 더 아픕 니다. 안타까운 마음, 답답한 마음, 속상한 마음이 드는 것은 내가 그 를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골로새 성도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컸던 겁니다. 바 울은 이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만 남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도 바울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셨 죠다 (행9:4)"사울아, 사울아, 어찌 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예수께 서 바울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것 은 왜 그러는지 몰라서 따지기 위 함이 아니었습니다. 그를 사랑하셨 기 때문에 나온 말씀이었고, 바울 을 지금의 삶에서 구원해 내시기 위해 자신의 처지를 보게 하신 것 입니다. 아직 주님을 사랑하지 않 았던 바울은 그전까지만 하더라도 자신이 하는 핍박에 대해 아파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승리자처럼 행 무나 많아요. (계3:1)에서 사도 요 세했다. 한은 ‘사데교회’를 향한 주님의 책 망을 전합니다 “네가 살아 있고 활 바울이 예수님을 ‘나의 유일한 희 동적이라는 평판과는 달리 실제로 망’이며 우리 모두의 ‘유일한 희망’ 는 죽은 상태에 있다” 아멘. 주님 이라고 선언한 것은, 먼저 주님의 이 왜 사데교회를 ‘죽은 상태’라고 긍휼과 용서를 경험했기 때문입니 얘기했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로 다. 바울은 예수님을 통해 ‘고난의 서의 행동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었 의미’를 이해하게 되었고, 주님으 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가 그 안 로 인해 그 속에서 감사하는 법을 에 보이지 않다는 겁니다. 이런 사 배웠습니다. 이것이 진리의 힘입니 데교회를 주님은 책망하는 것으로 다! 끝나지 않고, 되살아날 수 있는 길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내가 잘 되 이 ‘오직 예수’이기 때문에 이렇게 어야 다른 것들이 아름다워’ 보입 말씀하셨습니다 (계3:3)“네가 처 니다. 어려움도 완전히 극복하고, 음에 어떻게 들었으며, 또 어떻게 좋은 결과가 나타나야 사람들 앞 믿었는가를 돌이켜보고, 그것을 굳 에 나서게 되고, 그제서야 내 주위 게 붙잡고 다시 내게로 돌아오라!” 사람들이나 공동체가 괜찮아 보이 아멘. 죠. 하지만 진리의 복음을 만나게 되면, 이 고난의 과정 자체가 우리 우리의 영이 다시 살아나게 합시 의 ‘간증이요, 하나님의 살아계심 다. 이를 위해 여러분이 보고 들었 에 대한 증거’가 됩니다. 바울은 여 던 말씀으로 다시 돌아가십시오!. 전히 복음으로 인해 ‘고난중’에 있 우리가 흔들리는 것은 의지가 약 었고 여전히 과정 가운데 있었습 해서도 아니고 성경을 읽는 분량이 니다. 그런데 이미 복음으로 인해 적어서도 아닙니다. 말씀속에서 ‘ 결론을 얻은 삶을 살고 있었습니 복음’을 찾지 않고 ‘해결책’만 찾으 다. 려 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철학 과 지식이 말씀과 뒤섞이지 않도록 우리에게 오신 임마누엘 예수 그 말씀이신 예수께 되돌아 가십시 리스도는 ‘결론’이며 또한 ‘과정’입 오. 그리고 말씀속에서 주님이 우 니다. 그래서 바울은 결론이며 과 리에게 베푸신 은혜가 무엇이었는 정인 예수님을 이단사상에 흔들리 지 돌이켜 보십시오!. 위로와 격려 는 골로새 성도들에게 다시 알리 도 은혜이지만, 책망과 권면도 은 고 있습니다. (28)”그러므로 우리 혜입니다. 는 어디를 가든지 귀를 기울이는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선포하 저는 목회하면서 ‘어떻게 하면 우 고 우리가 알고 있는 방법을 다해 리 성도들이 복음을 쉽게 접하고 서 경고하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 힘들지 않게 영적인 삶을 세워갈 다. 그리스도께서 그들 모두를 위 수 있을지 고민’했었습니다. 그런 해 베푸신 일을 생각하면서 그들 데 A.W.Tozer가 했던 말처럼 ‘헛 한 사람 한 사람이 완전한 사람으 된 바람’이었습니다, 지름길은 없 로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게 되기 습니다. 우리에게 주님이 배푸신 를 빌고 있습니다” 아멘. 예수님은 은혜는 간단한 것이 없었습니다. 우리에게 결론을 보여주셨고, 다시 주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배푸실 주님이 오실 때까지 ‘믿는 자가 살 때에 늘 전부를 주셨습니다. 이제 아가야 할 과정’에 초대해 주셨습 그 은혜를 알았다면 강하게 붙잡 니다. 믿음은 그 과정속에서 ‘우리 으습시오!. 주님이 유일한 희망이 되심을 선언 하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영국의 ‘우리는 주님이 나를 붙잡아 주시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는 “복음은 려니’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고난 훈계가 아니다! 복음은 선언이다!” 을 만나게 되거나 유혹 앞에서 주 고 했습니다. 님께 실망하고 그의 존재에 대해 의구심을 품게 됩니다. 관계는 한 코로나가 처음 터졌을 때, 우리는 쪽에서만 붙잡는 것이 아니라 서 무척 당황하면서도, 금방 끝나겠 로 붙잡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 지 싶었습니다. 그런데 벌써 12월 은 이렇게 말합니다 (29)”이것이 이 되고 심지어 락다운까지 된 상 나의 임무입니다. 나는 내 속에서 태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어땠을까 강한 힘으로 일하시는 그리스도를 요?. 처음엔 놀랐다가도 어느 때에 의지하여 이 일에 온 힘을 쏟고 있 는 그 상황 자체에 적응하기까지 습니다.” 했습니다. 우리가 지난 9개월 동안 기다렸던 소식이 무엇입니까?. ‘백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다 신 개발’이었습니다. 캐나다도 12 면, 우리는 매일 ‘힘들다’고 불평 월부터 백신이 취약계층과 우선 대 과 투정속에 살았을 것입니다. 정 상자들을 위주로 접종 되기 시작했 혼은 했지만 동정녀로 예수를 임신 습니다다. 국가에서 “백신을 맞아 한 마리아는, 그럴싸한 방에서 이 주세요”라고 부탁하거나 강요할까 아이를 낳지 못하고, 사람이 머물 요?. 캐나다는 인구의 6배가 넘는 지 않고 가축이 머무는 곳에서 출 백신을 이미 확보했기 때문에 우리 산하게 됩니다. 그런데 요셉도 마 는 차례가 오면 백신을 맞을 것입 리아도 불평하지 않았고 행복했습 니다. 나뿐만 아니라 타인을 위해 니다. 그 이유는 천사가 전한 이 소 식 때문이었다 (눅1:28)”기뻐하여 서라도 맞게 될 것이다. 라, 은혜를 입은 이여. 주께서 너와 복음은 우리에게 ‘받아들여 주라’ 함께 하신다!” 아멘. 고 부탁하거나 요청하지 않습니 다. 복음은 세상을 향해 ‘누구든 주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희망이십 지 받아들이라’고 선언합니다. 숨 니다! 이 멎어야 죽음인가요? 지금도 죽 은 사람처럼 살아가는 사람이 너
2021년 1월 1일(금) 제926호 통합 1호
전 면 광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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