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017 | STL GLOBAL CO., LTD | TEL. +82-2-776-0840 | WWW.STLKOREA.COM
STL MARKET REPORT Weekly Focus No.131 Updated January 3, 2017
[Volume No.131]
Contents Market Overview
1
Issue & Trend
3
Bulk Carrier
12
- BC Sales Report Tankers
The STL Market Report covers major issues affecting the world S&P market and provides an outlook for the market developments. The report provides a detailed analysis of key developments impacting S&P market trends.
16
- Tanker & Container Sales Report Demolition
20
Key Indicators
23
Useful Information
25
Contact Information
26
** 본 자료는 각종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내, 외신 자료와 언론보도를 종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법적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Ⅰ. MARKET OVERVIEW 1. 신조선 시장동향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빅 3 조선사'들의 지난해 연초 수주목표액 대비 수주액은 절반에도 크게 못미치는 15%선에 그칠 전망이다. 빅 3 조선사들은 수주가 급감하자 하반기에 수주목표액을 낮췄지만 이마저도 3 분의 1 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따라 2017 년 '빅 3 조선사'들은 2017 년 수주목표액을 구체적으로 설정하지 않고 탄력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빅 3 조선사'들의 2017 년 수주목표액이 지난해 하반기 수정된 목표금액인 200 억 달러에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2. 벌크선 시장동향 연말•연시 잠잠한 분위기 속에서도 몇몇 성약 소식이 들려왔다. 보통 연말에는 거래량이 줄기 마련인데 이번 해는 연말에도 비교적 활발한 거래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2016 년 4/4 분기 벌크선 거래량은 169 척으로, 3/4 분기 157 척에 비해서도 성약건수가 늘었고, 2016 년 12 월에만 42 척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3. 탱커선 시장동향 탱커선 부분은 예년과 다름없이 연말연시 잠잠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VLCC ‘PERSEUS TRADER’ (300,100dwt, blt 2003 Universal )이 2,900 만 달러에 그리스 NEW SHIPPING 으로 매각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에즈막스 ‘COSMIC’(150,284 DWT, BLT 2000 NKK)가 인도 바이어에게 1,450 만 달러에 매각되었다. 알려진 성약 건 외에도 연말시즌에도 협상이 진행된 선박들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Ⅰ. MARKET OVERVIEW | PAGE No.
1
2017 년 시황에 대해 다양한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지금의 긍정적인 분위기로는 시작이 좋은 듯 하다.
Ⅰ. MARKET OVERVIEW 4. 해체선 시장동향 지난해 연초 엄청난 숫자의 선박들이 해체선 시장으로 팔려나갔고 2000 년대 건조된 컨테이너선들이 줄줄이 매각되기도 하였다. 하반기에는 인도, 파키스탄 등 각국의 이슈로 인해 해체선 거래량이 급감하였다. 올해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의 해체선 거래량을 기대하긴 어려워 보인다. 다만 12 월부터 인도/파키스탄 시장이 안정을 되찾으면서 해체선 매입량이 늘어나고 있고, 중국 해체선 시장 역시
Ⅰ. MARKET OVERVIEW | PAGE No.
2
인도아대륙 시장과 격차를 점차 줄여가고 있어 거래량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Ⅱ. ISSUE & TREND 1. 닥터 코퍼(DR.COPPER)의 귀환 - 2017 년은 원자재의 해, 구리를 잡아라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가파른 달러 강세와 미국의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탈퇴 선언에도 불구하고 산업용 금속과 원유, 곡물 등 전 세계 원자재 시장이 들썩거리는 중이다. 통상 강달러는 원자재 가격 상승의 발목을 잡는 요인이지만, 최근 달러 강세는 미국 경기회복을 향한 기대감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종전과는 다른 결과를 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원자재에 투자하라”는 내용의 보고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수정 메리츠종금증권 애널리스트가 11 월 24 일 낸 ‘닥터 코퍼(Dr. Copper)의 귀환’이라는 보고서는 2016 년을 ‘원자재 반등의 원년’이라고 주장해 눈길을 끈다. 산업용 금속 시장에서 특히 주목해야 하는 것은 구리다. 구리는 한때 세계 경제의 바로미터라는 의미에서 ‘닥터 코퍼’라 불렸으나 2011 년 역사적 최고치인 t 당 1 만달러를 기록한 후 장기 하락세를 이어왔다. 그런데 올 들어 니켈, 아연, 주석 등 다른 비철금속 가격이 가파르게 오를 때도 잠잠하던 구리 가격이 10 월 이후 본격적인 반등세로 돌아섰다. 최근 구리 가격은 t 당 6000 달러 선에 육박해 16 개월 최고치를 경신했고, 구리 선물 가격은 헤지펀드 매수세에 힘입어 6 년 만에 최고 수준을
이수정 애널리스트는 “최근의 급등세가 계속 지속되기는 어렵겠지만 지난 5 년간의 날개 없는 추락은
3
종료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무엇보다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 지표가 개선되는 등 글로벌
Ⅱ . ISSUE & TREND | PAGE No.
기록했다.
수요가 반등하는 조짐이 관찰된다는 것이 핵심이다. 미국의 10 월 ISM(공급관리자협회) 제조업지수는 51.9 로 9 월 수치(51.5)는 물론 시장 예상치(51.7)를 웃돌았다. 중국 국가통계국의 10 월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 역시 51.2 를 기록해 전월 수치(50.4)를 뛰어넘었다. 여기에 트럼프가 인프라 건설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도 작용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역시 11 월 19 일 APEC 정상회의에서 자유무역지대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며 주요 금속값을 밀어올렸다. 이 발언이 나온 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아연, 니켈 가격은 모두 상승 마감했다. 중국의 금속 원자재 수입 회복 기대가 가격을 끌어올린 것이다.
Ⅱ. ISSUE & TREND 원유 가격도 마찬가지다. 2017 년 국제 원유 시장은 ‘제한적 공급+수요 증대 메커니즘’이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WTI 는 달러 강세와 리비아·나이지리아의 원유 증산 계획 발표에도 불구하고 OPEC 회원국과 러시아의 감산 공조 기대감 등으로 배럴당 47 달러 선을 회복했다. 무분별한 치킨게임 가능성이 낮고, 선진국과 신흥국의 인프라 투자 확대가 예상되면서 원유 수요는 증가할 것이라는 게 유가의 완만한 회복을 뒷받침하는 시나리오다. EIA(미국 에너지정보청)는 11 월 발표한 ‘단기 에너지 전망’에서 2017 년 말 WTI 가격을 배럴당 54 달러로 전망했다. 실제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베팅하는 큰손도 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4 년 만에 처음으로 2017 년 글로벌 원자재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점쳤고, 원자재 업황 부진에 못 이겨 자산 처분 계획을 내놨던 글로벌 원자재 업체들은 속속 매물을 도로 거둬들이고 있다. 광산업체 ‘앵글로아메리칸’이 호주의 점결탄 광산 두 곳을 20 억달러에 매각하기 위해 진행 중이던 협상을 중단한 것이 대표적이 사례다. 이수정 애널리스트는 “원자재 가격은 개별 시장의 수급 상황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2017 년은 원자재 시장이 경기 순환적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투자를 고려해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2. 새해 원ㆍ달러 전망..1100 원대 VS 1300 원대 엇갈려
꾸려지는 신정부의 경제 정책에 영향받을 가능성이 높다. 달러 강세를 주장하는 쪽에서는 미국의 금리 인상 속도가 가팔라진다는 점을 이유로 꼽는다. 반면, 달러화 강세가 진정될 것이라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이들은 트럼프 신정부 정책 및 미 연준(Fed)의 금리 인상 주기가 윤곽을 드러내며 달러 강세 압력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우선 해외투자은행(IB)을 중심으로 내년 달러 가치가 치솟을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블룸버그가 최근 집계한 해외투자은행의 원ㆍ달러 전망치의 중간값은 내년 1 분기 1200 원, 2 분기 1203 원, 3 분기 1210 원, 4 분기 1208 원 등 1200 원이 넘는다. 이 중 모건스탠리는 내년 2 분기에 원ㆍ달러 환율이 1250 원으로 올라서고, 3 분기 1275 원을 거쳐 4 분기에는 1300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Ⅱ . ISSUE & TREND | PAGE No.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자가 이달 초 취임하는 만큼 원ㆍ달러는 새로
4
새해 원ㆍ달러 환율 전망은 어느 때보다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한마디로 요악하자면 ‘트럼프’에 달렸다.
Ⅱ. ISSUE & TREND 이들이
내세우는
근거는
내년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이다.
지난해
12
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들은 올해 정책금리 인상횟수를 3 회로 상향할 것을 시사했다. 기존 달러 가치가 올해 1~2 회 인상을 반영해 움직여온 만큼 인상 속도가 빨라질 경우 달러 역시 강세를 보일 것이란 의견이다. 게다가
유럽
및
일본
등
선진국의
양적완화(QE)도
변수다.
유럽중앙은행(ECB)은
지난달
통화정책회의에서 오는 3 월 종료 예정이었던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올해 말까지 연장키로 합의했다. 규모 축소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유럽이 양적완화를 계속 이어갈 경우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며, 상대적으로 달러 가치는 상승할 가능성이 커진다. 허진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 2012 년 점도표를 제시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FOMC 의 예상이 상향조정된 점이 부담스럽다”며 “2017 년 말 원ㆍ달러 환율을 1300 원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반면, 원화가 강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도 만만치 않다. 이달 20 일(현지시각)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하게 되면서 미국 행정부의 경제정책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달러화 강세가 누그러질 것이라는 의견도 높다. 불확실성이 옅어지며 달러가 힘을 잃을 것이란 주장이다. 또한 트럼프 당선자가 1 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밝혔지만, 현실화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앞서 재닛 옐런 연준 의장 역시 최근 “완전고용을 위한 재정정책이 필요한 시점은 아니다”며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트럼프 당선인이 내년 초 미국 제조업을 위해 강달러를 완화하는 조치를 내놓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변지영 HMC 투자증권 연구원은 “원ㆍ달러의 연간밴드로는 1080~1230 원, 연평균 1150 원의 상고하저를 예상한다”며 “미 연준의 금리인상에 따른 달러 강세 압력이 제한적으로 보이는데다, 트럼프 정부는 보호무역 및 재정적자 부담완화가 필요해 약달러를 유도할 가능성이 높다 보인다”고 말했다.
Ⅱ . ISSUE & TREND | PAGE No.
이와 함께 트럼프 당선인이 대선에서 강조한 보호무역주의를 위해서 강달러를 유지하기 어려울
5
대규모 재정지출에 비판적 입장을 드러낸 바 있다.
Ⅱ. ISSUE & TREND 소재용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원ㆍ달러는 연평균 1130 원 내외로, 추세적으로는 원화 강세를 예상한다”며 “미국의 금리 인상은 더 이상 추가적인 달러 강세 요인은 아니다. 글로벌 정책 공조는 원화 강세 압력을 높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3. 2017 반등 기회 노리는 4 대 산업 한국 경제를 이끌던 조선·철강·해운·자동차산업은 지난해 시련의 시기를 겪었다. 조선업계는 30 여년 만에 최악이라는 글로벌 조선경기 침체로 극심한 수주 부진에 시달려야 했다. 해운업계는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결정으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물류대란을 겪어야만 했다. 철강업계는 ‘원샷법’ 시행에 따라 하이스틸을 시작으로 사업 재편에 나섰다. 파업에 발목 잡힌 자동차업계도 더딘 성장에 만족해야 했다. 지난해 뼈를 깎는 구조조정으로 체력을 다진 이들 산업은 올해 반등을 꾀한다. 고부가가치 제품을 출시해 불투명한 사업 환경을 극복할 계획이다. ■자동차 국내 자동차산업은 올해도 어려운 한 해를 보낼 것이란 예상이다. 정부의 신차 구입 지원정책 종료와 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신차
출시로
불황을
넘어선다는
전략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올해 자동차시장 내수판매가 작년보다 2.8% 줄어든 175 만대 수준에
그칠
지난해보다
것으로
4.0%
감소한
예상했다. 148
국산차는
만대를
팔고,
수입차는 작년보다 4.7% 증가한 27 만대를 판매할 것이란 전망이다. 차종별로 보면 승용차는 4.6% 감소한
122
만대,
26 만대로 예상된다.
상용차는
1.1%
줄어든
Ⅱ . ISSUE & TREND | PAGE No.
공격적인
6
수요가 위축될 것으로 전망돼서다. 완성차업계는
Ⅱ. ISSUE & TREND 승용차는 고급 브랜드 중형·대형 쿠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주요 차급의 다양한 신차 출시에도 불구하고 소비심리 위축으로 감소세가 예상되며 상용차는 건설투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형 수입 상용차 판매 증가 등으로 역시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다. 자동차업체들은 신차를 선보이며 내수 판매에 열을 올릴 것으로 관측된다. 이달에 기아자동차 모닝을 시작으로 르노삼성 소형차 크레오 등이 출격한다. 이어 기아차 최초의 스포츠세단(프로젝트명 CK)가 상반기에 내수 시장에 선보인다. 하반기엔 제네시스 브랜드의 중형 세단 G70 과 기아 프라이드, 현대자동차 소형 SUV 등이 소비자를 찾아간다. 쌍용차는 렉스턴을 대체하거나 위급으로 알려진 SUV(프로젝트명 Y400)를 출시한다. 올해 수입차 시장의 최대 화두는 아우디·폭스바겐의 판매 재개다. 아우디와 폭스바겐은 1 분기 한국 시장에서 다시 판매를 시작할 전망이다. 폭스바겐은 신형 티구안을 투입해 반전을 꾀할 것으로 관측된다. 테슬라도 영업을 시작한다. 스타필드 하남에 부스를 확보한 테슬라자동차는 늦어도 2 분기부터 판매에 나설 전망이다. ■조선 올해
조선업
경기는
어두운
편이다.
영국
조선·해운 분석업체 클락슨은 2017 년 한국 선박 만
1000CGT(표준환산톤수)로
년~2015
년
평균
수주량(1056 만 3000CGT)의 24.1%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또 2016 년~2020 년 평균 수주량도 354 만 9000CGT 로 최근 5 년 평균치의 33.6%에 지나지
않을
것이란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전망을
내놨다.
향후
조선업
가동률지수(2010 년=100)는 설비 감축이 없다고 가정하면 2020 년 50 까지 떨어지지만 매년 10%씩 조선설비를 감축하면 지수가 84.7 로 높아진다고 예상했다. 조선업계는 인력과 설비를 줄여 올해도 지속될
7
2011
254
Ⅱ . ISSUE & TREND | PAGE No.
수주량이
Ⅱ. ISSUE & TREND ‘수주절벽’을 헤쳐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빅 3’ 조선소는 올해도 구조조정의 고삐를 죌 것으로 보인다. 현대중공업은 이르면 하반기부터 군산조선소 가동을 중단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현재 3 분기까지 일감이 있지만 이르면 상반기에 수주물량을 모두 인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작년과 동일한 수준(1500 여명)의 희망퇴직을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주채권은행에 제출한 자구안에 따라 2018 년까지 자구안 제출 시점 인력(1 만 3000 여명)의 30~40%를 감축할 계획이다. 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에서 2 조 8000 억원의 자본을 확충받은 대우조선해양도 인력 감축, 설비 매각 등으로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 일각에서는 중국발(發)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국내 조선업이 버티기만 하면 철강산업처럼 ‘반사이익’을 볼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민간연구소 관계자는 그러나 “한국과 중국은 시장이 달라 반사이익이 없을 것”이라며 “한국도 해양플랜트, 컨테이너선, 탱커선, LNG 선 등 모든 분야에서 잘하려 하지 말고 1 등을 할 수 있는 부문을 남기고 공급 과잉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해운 지난해 국내 1 위, 세계 7 위(지난해 8 월 기준)였던 한진해운이 무너지면서 시련을 겪은 국내 해운산업은 올해도 회복 전망이 불투명하다. 5 년간은 위기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는 게 업계
해운선사들이
인수합병(M&A)
등
합종연횡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것은 국내 해운산업을 위협하는 요소 중 하나다. 세계 1 위 선사인 덴마크 머스크는 지난해 12 월 세계 7 위 선사인 독일 함부르크수드를 인수했다. 또 지난해엔 중국 양대 해운사인 코스코와 차이나시핑이 합병했고 세계 3 위인 프랑스 CMA-CGM 은 싱가포르 APL 을 인수했다.
Ⅱ . ISSUE & TREND | PAGE No.
글로벌
8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Ⅱ. ISSUE & TREND 문제는 다른 외국선사의 몸집이 커지는 사이 국내 해운산업은 한진해운의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로 규모가 쪼그라들었다는 점이다. 한진해운은 오는 2 월 청산될 전망이다. 하루 빨리 일정 규모를 확보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진해운의 뒤를 이어 1 위 국적선사가 된 현대상선은 어깨가 무겁다. 당장 규모를 키우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 해운산업에 대한 해외 신인도가 크게 주저앉았다”며 “새해에는 이런 부분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는 게 최대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이유에서 국내 해운산업의 올해 전망은 어둡다는 분석이 많다. 부산항 환적화물도 감소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동향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4
월
세계
해운동맹
재편
과정에서
부산항
환적화물량은
최대
35 만 TEU(1TEU 는 길이 6m 짜리 컨테이너 1 개)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최근 오션얼라이언스, 디얼라이언스 등이 내놓은 내년 항로 재편계획에는 부산항을 거쳐가는 아시아~북미항로 수가 15 개에서 13 개로 줄었다는 이유에서다. 또 다른 부산항 핵심 항로로 꼽히는 아시아~북유럽항로도 3 개에서 2 개로 감소했다. KMI 관계자는 “재편된 항로가 다시 개편되기까지는
대한민국 조선업 역사상 가장 처참했던 한 해가 지났다. 2015 년 확인된 대규모 적자 쇼크를 추스를 새 없이 극심한 ‘수주절벽’에 내몰렸던 조선업계가 업황 개선이 전망되는 올해도 살아남기 위한 ‘버티기’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 더욱 가팔라진 수주절벽, 올해는? 지난해 조선업계에 드리운 가장 큰 공포는 ‘수주절벽’이었다. 앞서 발생한 대규모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자구책을 실시하는 가운데 예상보다 더 가파른 수주절벽이 찾아와 이중고를 겪었다.
Ⅱ . ISSUE & TREND | PAGE No.
4. '버티기 경쟁' 돌입한 조선사
9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Ⅱ. ISSUE & TREND 지난해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빅 3’가 연초에 세운 수주 목표치는 428 억달러 수준이었다. 하지만 실제 수주실적은 93 억달러 수준에 그쳤다. 조선 빅 3 는 불황이 장기화되자 연초보다 50% 이상 수주목표액을 낮춰 잡았지만 이마저도 달성하지 못했다. 국내 조선업계가 직면한 수주절벽은 경쟁력 약화보다는 글로벌 ‘발주가뭄’에 기인한 측면이 크다.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11 월 전세계 선박발주량은 1048 만 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건조 난이도를 고려한 선박 규모 단위)로 전년 같은 기간(3720 만 CGT)의 28% 수준에 불과하다. 이 기간 우리나라의 글로벌 수주 점유율도 15.5%로 반토막났다. 이는 중국 선주사의 저가 수주 때문이라는 게 업계의 해석이다. 조선업계 한 관계자는 “점유율을 지킨답시고 무리하게 저가 수주경쟁에 뛰어드는 것은 더 큰 화를 불러온다”며 “시황이 개선되지 않는 이상 예년의 수주량을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올해도 이런 발주가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 클락슨은 올해 신조선 발주 척수를 790 척으로 전망했다. 지난해보다 다소 많아진 수치지만 발주량 자체가 예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또 중국 조선소는 올해도 저렴한 인건비와 정부지원에 힘입어 저가수주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 조선업황 점차 나아진다 업계에는 지난해보다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존재한다. 지난해 발주가뭄이 바닥을 찍었다는 판단에서다. 업황을 개선시킬 호재도 있다.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IMO)가 오염 물질을 덜
확정했다. 전세계 해역에 적용되는 환경 규제에 맞추려면 선사들은 새로운 배를 사들이거나 지금 가진 배를 고쳐써야 한다. 이에 전세계 바다를 항해하는 선박의 연료로 지난 50 년간 써온 벙커 C 유를 LNG(액화천연가스)로 교체하는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선박용 경유는 벙커 C 유보다 70∼80% 비싸기 때문에 연비가 높은 선박을 찾는 수요도 증가할 수밖에 없다. 이는 친환경선박 건조기술이 뛰어난 국내 조선사에 호재다. 선박을 짓는데 보통 2 년 정도가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2018 년부터 노후 선박 교체 작업이 본격화할 수 있으며 당장 올해 하반기부터 발주가 시작될 것으로 업계는 기대한다. 최근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조선업은 빅사이클은 아니더라도 스몰사이클 정도의 변화가 온다”고 말한 것도 이를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된다.
Ⅱ . ISSUE & TREND | PAGE No.
IMO 는 2020 년부터 선박연료유의 황산화물(SOx) 함유량 상한선을 현행 3.5%에서 0.5%로 줄이기로
10
배출하도록 한 친환경 선박연료 규제를 2020 년부터 도입하기로 한 것.
Ⅱ. ISSUE & TREND 다만 선사들이 신규발주가 아닌 개조를 추진할 가능성도 있다. 국내 조선업계도 기존 선박을 LNG 추진선으로 개조하는 모듈화 기술 개발에 열중하고 있다. IMO 의 선박평형수처리장치(BWTS) 설치 의무화도 호재다. 내년 9 월부터 모든 국제선 운항 선박에 BWTS 설치가 의무화되고 현재 운항중인 선박도 2022 년까지 BWTS 를 설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원유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해양플랜트 시황도 개선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다양한 규제로 인해 수주량은 점차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수주가 늘어날 전망이어서 중국 조선소의 저가수주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고 말했다. ◆ ‘무급휴직’ 버티기 돌입 업황회복과 관련한 긍정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올해 조선업계는 보수적으로 미래를 전망하고 허리끈을 졸라맨다는 입장이다. 바닥을 찍은 지난해보다 수주실적이 개선되겠지만 예년 수준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조선 빅 3 는 올해 수주목표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지난해 수정치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업의 특성상 지난해 수주부진이 올해와 내년 실적에 단계적으로 반영된다는 점도 조선업계가 보수적인 전망을 견지하는 이유 중 하나다. 올해 많은 수주를 끌어내더라도 실적은 지난해보다 떨어질 수 있다. 특히 본격적인 선박 발주가 빨라야 올해 하반기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상반기 유동성
이에 올해 조선 빅 3 는 기존의 자구안 외에 추가적인 비용절감을 단행한다. 조선사들의 고정비에서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만큼 인건비 절감방안이 주를 이룬다. 다만 이미 많은 인적 구조조정을 시행한 만큼 희망퇴직이 아닌 ‘무급휴직’ 등의 방안이 동원됐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달부터 사무직 4700 여명이 매달 300 여명씩 돌아가며 회사를 쉬게 된다. 종료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생산직의 경우 무급휴직 대신 연차휴가를 모두 소진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인건비를 줄이기로 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해 10 월부터 무급휴직을 실시 중이다.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은 무급휴직을 실시하지 않고 있지만 다른 방면에서 허리띠를 졸라맨다. 현대중공업은 이달부터 직원들의 경조사에 제공하던 화환 대신 회사 로고가 새겨진 경조사기로 대체하기로 했다. 또 임단협 제시안에 지각과 조퇴 시 해당시간만큼 기본급을 깎는다는 조항과 미사용 연차휴가 지급분을 통상임금의 120%에서 100%로 낮출 것 등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Ⅱ . ISSUE & TREND | PAGE No.
찾아올 수 있다.
11
위기에도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상반기 수주가 없으면 선수급 유입이 사라져 당장의 유동성 위기가
Ⅲ. BULK CARRIER (선령 5 년기준, Million USD, 증감율 : 전년도 대비,%)
연평균 선가 Capesize 180K Panamax 76K Supramax 56K Handysize 32K
2013
2014
2015
2016
2017
36.33 6% 21.54 -2% 21.33 -4% 17.79 2%
46.80 29% 24.40 13% 24.50 15% 19.40 9%
32.08 -31% 17.04 -30% 15.67 -36% 12.96 -33%
24.06 -25% 13.67 -20% 13.02 -17% 9.94 -23%
24.00 0% 14.00 2% 14.00 8% 12.00 21%
BC 연평균 선가 - 선령 5 년 기준 (선령 5 년기준, Million USD) 50 45 40
12
30 25 20 15 10 5
CAPE PMAX SMAX HANDY
2013 36.33 21.54 21.33 17.79
2014 46.80 24.40 24.50 19.40
2015 32.08 17.04 15.67 12.96
2016 24.06 13.67 13.02 9.94
2017 24.00 14.00 14.00 12.00
Ⅲ . BULK CARRIER | PAGE No.
선가(Mill USD
35
Ⅲ. BULK CARRIER 구분
1월
CAPE 180K
PMAX 76k
HANDY 32k
3월
4월
5월
6월
평균
선가
24.00
24.0
전월대비
0.0%
-
전년대비
4.3%
-0.3%
선가
14.00
14.0
전월대비
0.0%
-
전년대비
7.7%
2.4%
선가
14.00
14.0
전월대비
0.0%
-
전년대비
7.7%
7.5%
선가
12.00
12.0
전월대비
0.0%
-
전년대비
26.3%
20.8%
2017 SMAX 56k
2월
CAPE
23.00
23.75
23.75
23.75
24.75
24.75
24.1
PMAX
13.00
13.00
13.00
13.00
14.00
14.00
13.7
SMAX
13.00
12.00
12.00
12.00
13.00
13.00
13.0
HANDY
9.50
9.50
9.50
9.50
9.00
9.00
9.9
2016
26
Mill USD
25 24
2017
23 2016 22 '16년 평균
21 20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Ⅲ . BULK CARRIER | PAGE No.
13
Cape
Ⅲ. BULK CARRIER Panamax 15
Mill USD
14 13
2017
12
2016
11
'16년 평균
10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Supramax 15
Mill USD
14 2017 13 2016
12 '16년 평균
11 10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4
2월
Handy 13
Mill USD
12 2017
11
2016
10
'16년 평균
9 8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Ⅲ . BULK CARRIER | PAGE No.
1월
Ⅲ. BULK CARRIER
VESSEL
DWT
BLT
YARD
M/E
BC
MAVERICK GUNNER
80,717
2010
KOREA
B&W
BC
WESTERN TOKYO
55,831
2012
JAPAN
WART
BC
GENCO PROSPERITY
47,180
1997
JAPAN
BC
GENCO WISDOM
47,000
1997
BC
EL CONDOR PAS
33,476
BC
PAROS
BC
MELANIE
GEAR
PRICE
REMARKS
13.3
Greek buyer (Empire Bulkers)
C 4x30t
14.25
Greek buyer
B&W
C 4 x 30 T
3.15
Undisclosed buyer
JAPAN
B&W
C 4X30t
3.15
Undisclosed buyer
2001
JAPAN
MITSU
C 4X320T
4.1
Turkish buyer
23,984
1997
JAPAN
MITSU
C 4x30t
2.25
Egyptian buyer
3,365
1983
BULGAR IA
0.7
Undisclosed buyer
Ⅲ . BULK CARRIER | PAGE No.
TYPE
15
Ⅲ-1. Bulk Carrier Sales Report
Ⅳ. TANKER (선령 5 년기준, Million USD, 증감율 : 전년도 대비,%)
구분 VLCC 310K Suezmax 160K Aframax 105K MR 47K Chemical Tanker IMO II 13K
2013
2014
2015
2016
2017
56.17 -10% 40.00 -10% 29.00 -5% 26.25 5% 11.94 13%
74.10 32% 50.80 27% 38.70 33% 26.90 2% 13.00 9%
80.80 9% 59.60 17% 45.60 18% 27.70 3% 12.60 -3%
67.75 -16% 48.67 -18% 35.92 -21% 24.83 -10.3% 13.92 10.4%
60.00 -11.4% 40.00 -17.8% 29.00 -19.3% 22.00 -11.4% 13.00 -6.6%
TANKER 연평균 선가 - 선령 5 년 기준 선령 5 년기준, Million USD, 증감율 : %)
90 80
60 50
16
40 30 20 10 VLCC SUEZ AFRA MR
2013 56.17 40.00 29.00 26.25
2014 74.10 50.80 38.70 26.90
2015 80.80 59.60 45.60 27.70
2016 67.75 48.67 35.92 24.83
2017 60.00 40.00 29.00 22.00
Ⅳ . TANKER | PAGE No.
선가(Mill USD
70
Ⅳ. TANKER 구분
1월
VLCC 310K
SUEZ 160K
2017
AFRA 105K
MR 47K
CHEM IMO2 13K
3월
4월
5월
6월
평균
선가
60.00
60.0
전월대비
0.0%
-
전년대비
-25.9%
-11.4%
선가
40.00
40.0
전월대비
0.0%
-
전년대비
-32.2%
-17.8%
선가
29.00
29.0
전월대비
0.0%
-
전년대비
-35.6%
-19.3%
선가
22.00
22.0
전월대비
0.0%
-
전년대비
-26.7%
-11.4%
선가
13.00
13.0
전월대비
0.0%
-
전년대비
-7.1%
-6.6%
VLCC SUEZ AFRA MR CHEM
2016
2월
81.00 59.00 45.00
76.00 57.00 40.00
76.00 53.50 40.00
75.00 52.50 40.00
72.00 52.50 39.00
64.00 50.00 37.00
67.8 48.7 35.9
30.00 81.00
27.50 76.00
27.50 76.00
27.50 75.00
26.50 72.00
24.00 64.00
24.8 67.8
VLCC-310K 80
Mill USD
75 2017
70 65
2016
60 55
'16년 평균
50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Ⅳ . TANKER | PAGE No.
17
85
Ⅳ. TANKER SUEZMAX-160K 65
Mill USD
60 55 2017
50 45
2016
40 35
'16년 평균
30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AFRAMAX-105K 50
Mill USD
45 2017
40 35
2016 30 25
'16년 평균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32
Mill USD
30 28
2017
26 24
2016
22 20
'16년 평균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Ⅳ . TANKER | PAGE No.
18
MR-47K
Ⅳ. TANKER Ⅳ-1. Tanker Sales Reported 1) TANKER TYPE
VESSEL
DWT
BLT
YARD
M/E
TANKER
PERSEUS TRADER
300,100
2003
JAPAN
TANKER
COSMIC
150,284
2000
TANKER
TINTOMARA
46,764
TANKER
MERMAID EXPRESS
45,000
IMO
PRICE
REMARKS
SULZ
29
Greek buyer (New Shipping)
JAPAN
SULZ
14.5
Indian buyer
2002
CROATI A
MAK
13
Undisclosed buyer
2002
JAPAN
B&W
9.2
Greek buyer
2
VESSEL
DWT
BLT
YARD
M/E
CAPA
UNIT
PRICE
REMARKS
CONT
CITY OF GUANGZHOU
34221
2008
CHINA
WART
2564
TEU
4.75
Greek buyer
Ⅳ . TANKER | PAGE No.
TYPE
19
2) CONTAINER, REEFER, ETC
Ⅴ. DEMOLITION 1) 선가 해체선가
2015 평균
(US$/LDT)
2016 평균
2017 평균
2016 년
2017 년 1 월
1월
증감율
증감율
증감율
증감율
증감율
(전년대비)
(전년대비)
(전년대비)
(전월대비)
(전년대비)
TANKER
341.04
-28.2%
265.63
-22.1%
290.00
9.2%
262.50
290.00
3.6%
10.5%
BC
336.54
-28.2%
267.71
-20.5%
292.50
9.3%
257.50
292.50
1.7%
13.6%
기준 : 인도해체선시장(USD/LDT), 증감율 (전년대비)
BC
TANKER
340 320 300 280
240
20
220
Ⅴ. DEMOLITION| PAGE No.
260
200
Ⅴ. DEMOLITION 2) 해체선누적현황 해체선
2015 년
2015 년
2016 년 누적
총량
누적율
Million DWT
No.
Million DWT
(전년대비)
TANKER
2.14
86
3.01
140.6%
BC
28.57
253
27.77
97.2%
2016 년 12 월
12 월 누적율
증감율
증감율
(전년대비)
Million DWT
No.
Million DWT
(전년대비)
51
59.3%
0.06
1
0.32
433.3%
7
600.0%
432
170.8%
2.80
44
1.08
-61.6%
18
-59.1%
No.
No.
(전년대비)
3) 해체선총량 (MILLION DWT)
BULKER
TANKER
6.00
5.00 0.12
0.23 0.09
4.00
0.69
4.64 4.45 4.78
2.00
3.46 0.17 0.03 1.00 1.27 1.28 0.00
21
0.51
0.06
2.8
0.29 2.58
0.44
0.32 0.07 0.036 0.08 0.13 1.57 1.46 1.20 0.93 1.076 0.85 0.78
Ⅴ. DEMOLITION| PAGE No.
3.00
Ⅴ. DEMOLITION
VESSEL
DWT
LDT
BLT
YARD
M/E
PRICE
REMARKS
BC
BERGE ATLANTIC
172,704
26176
1998
KOREA
B&W
339
BANGLADESH
BC
VINALINES GLOBAL (geared)
73,350
10356
1994
JAPAN
SULZ
265
AS IS Kakinada, incl extra ROB
BC
ELENI P
72,119
9505
1997
JAPAN
B&W
300
BANGLADESH
BC
BW HAVFROST
44,995
0
1991
UK
SULZ
275
INDIA
CHEM
SAEHAN SULPHUR (sulphur tanker)
1,605
964
1990
JAPAN
HANS H
222
CHINA
CONT
MARE PHOENICIUM
52,267
16089
1999
KOREA
SULZ
315
AS IS Singapore, incl ROB to Sub-conti
CONT
CS DISCOVERY
42,089
15041
2001
POLAND
B&W
330
INDIA
CONT
WESTERHAMM
30,259
10680
1998
POLAND
SULZ
320
INDIA
CONT
MSC PERLE
25,329
7566
1983
GERMA NY
B&W
295
INDIA
CONT
KING SUCCESS
22,800
8779
1987
UK
B&W
277
INDIA
TANK ER
ZOJA I
28,610
9732
1988
UKRAIN E
B&W
210
AS IS Lagos, incl. ROB 500t
TANK ER
ZOJA II
28,610
9732
1988
UKRAIN E
B&W
210
AS IS Lagos, incl. ROB 600t
Ⅴ. DEMOLITION| PAGE No.
TYPE
22
Ⅴ-1. Demolition Sales Report
Ⅵ. KEY INDICATORS 1) Baltic Index 2017-12-23
2016-12-16
CHANGE
5 Year High
5 Year Low
BDI
961
946
15
2337
290
BCI
1385
1048
337
4329
161
BPI
852
1126
-274
2099
282
BSI
903
960
-57
1612
66
BHSI
597
600
-3
829
183
BDI
BCI
BPI
BSI
BHSI
5000 4500
4000 3500 3000
2000 1500 1000
Oct-16
Dec-16
Jun-16
Aug-16
Apr-16
Feb-16
Oct-15
Dec-15
Aug-15
Apr-15
Jun-15
Feb-15
Oct-14
Dec-14
Jun-14
Aug-14
Apr-14
Feb-14
Oct-13
Dec-13
Aug-13
Apr-13
Jun-13
Feb-13
Oct-12
Dec-12
Jun-12
Aug-12
Apr-12
Feb-12
Oct-11
0
Dec-11
500
Ⅵ . KEY INDICATORS| PAGE No.
23
2500
Ⅵ. KEY INDICATORS 2) Bunker Price (USD/TON, 전주대비증감) Singapore
(USD/Ton, Change)
Rotterdam
Houston
IFO380
346.00
7.00
310.50
6.00
313.50
12.00
IFO180
359.50
12.50
341.00
3.50
389.50
6.50
MGO
497.00
2.50
469.00
6.00
533.50
30.50
기준일 : 12 월 30 일 기준
3) Exchange Rate 구분
2017-12-30
2017-12-23
CHANGE
미국달러
1208.50
1198.00
10.50
일본엔(100)
1036.81
1018.75
18.06
유로
1267.60
1249.99
17.61
중국위안
173.26
172.61
0.65
Ⅵ . KEY INDICATORS| PAGE No.
24
최초고시, 매매기준율기준
Ⅶ. USEFUL INFORMATION 구분
행사명
일시
장소 (주최)
기타 "How to reach the end of the tunnel"
8
TH
포럼
ANNUAL
LONDON SHIP FINANCE FORUM
1.25 (수)
The Dorchester, Park Lane, London (Marine Money)
The dilemma: Shipping fundamentals remain weak and cash runways are shortening. If recovery is within sight, investments need to be made now.
SHIP RECYCLING FORUM 2017
PARKROYAL on
~
Pickering, Singapore
2. 28
(TradeWinds)
(화)
Make a clean break. Expand your network, learn from the best and discover the secrets of responsible and profitable recycling.
25
포럼
(월)
Ⅶ . USEFUL INFORMATION| PAGE No.
2. 27
Ⅷ. CONTACT INFORMATION Danny Park (박준섭 부장) General Manager Tel. 070-7771-6412 Mob. 010-5299-1126 snp@stlkorea.com danny@stlkorea.com (Personal)
Claire C.W. Ji (지차욱 차장) Deputy General Manager Tel. 070-7771-6411 Mob.010-6625-9785 snp@stlkorea.com claire@stlkorea.com (Personal)
Patima J.H. Lee (이지혜 차장) Deputy General Manager Tel. 070-7771-6417 Mob. 010-6455-1646 snp@stlkorea.com patima@stlkorea.com (Personal)
STL GLOBAL Co., Ltd. 101-1401, Lotte Castle President, 109, Mapo-daero, Mapo-gu, Seoul, Korea Tel: +82-2-776-0840 (Rep.) Fax: +82-2-776-0864 TLX: K35476 E-mail: seoul@stlkorea.com www.stlkorea.com
Ⅷ . CONTACT INFROMATION | PAGE No.
26
Neal S.I. Kwon (권순일 상무) Director Tel. 070-7771-6410 Mob. 010-9496-0523 snp@stlkorea.com neal@stlkorea.com (Pers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