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ODZ

본 브랜드북은 숙명여자대학교 홍보광고학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업의 프로젝트 결과물로 어떠한 상업적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01 02 03
Woodz's Story about woodz Interview

Woodz Analysis
브랜드 페르소나
브랜드 연상네트워크 브랜드 공명모델
Woodz Insight
브랜드 페르소나 브랜드 연상네트워크 브랜드 공명모델

Editor's Story




제가 처음 WOODZ라는 아티스트를 알게 된 건
그가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했을 때였습니다. 당
시에는 그를 적극적으로 좋아했다기보다, ‘노래도
잘하고 무대도 잘하는 사람’ 정도로 알고만 있는 상태에 가까웠습니다. 이후 프로젝트 그룹 활동이
끝나고, 솔로 아티스트 WOODZ로 다시 자신의 음 악을 보여주기 시작했을 때도 처음부터 깊게 빠져 든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OO-LI〉라는 앨범을 접하
면서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앨범의 프로모션 영 상, 무대에서 보여준 에너지, 그리고 WOODZ가 지향하는 음악의 결은 단순히 ‘좋은 노래’를 넘어 하나의 방향성과 태도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때부터 WOODZ는 저에게 그냥 알고 있던 가수 가 아니라, 계속 찾아보고 싶어지는 아티스트가 되 었습니다. 그 이후로 노래、라이브 클립과SNS 를 통해 팬이되었습니다。

특히 공연과 페스티벌을 직접 보러 다니면서 WOODZ의 음악은 음원으로만 완성되는 것이 아 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대 위에서의 목소리, 밴드 사운드, 관객과 주고받는 에너지, 그리고 곡 마다 달라지는 감정선은 그가 왜 라이브형 아티스 트로 이야기되는지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계속해 서 자신의 음악을 직접 만들고, 그 음악을 무대 위 에서 다시 증명해내는 아티스트입니다.
최근에는 자신만의 로고, 굿즈, 앨범 아트워크, 공 연 연출 등 음악 외적인 요소에서도 WOODZ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는 WOODZ를 단순히 한 명의 가수가 아니라, 음 악과 무대, 이미지와 팬 경험이 함께 쌓여 만들어 지는 하나의 브랜드로 바라보고 싶었습니다.
이 브랜드북은 WOODZ가 어떻게 자신의 음악을 쌓아왔고, 그 음악이 어떻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재생되기 시작했는지를 한 명의 팬이자 에디터의 시선으로 정리한 기록입니다.
WOODZ's Story
About Woodz Inteview
ABOUT WOODZ
Cho Seung Youn,
Music Artist
WOODZ는 본명 조승연으로,
보컬과 랩,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을
직접 넘나드는 음악 아티스트다.
그는 하나의 장르나 이미지로 쉽게 정의되지 않는다.
팝, 록, R&B, 힙합 등 다양한 장르 안에서
매번 다른 얼굴을 모여주지만,
그 중심에는 늘 자신이 직접 만든 음악과
솔직한 감정의 기록이 있다.
WOODZ라는 이름은 단순한 활동명이 아니라
그가 지나온 시간과 음악적 시도들이
차곡차곡 쌓인 아카이브에 가깝다.
이 브랜드북은 WOODZ가 어떻게 자신의 음악을 쌓아왔고,
또 어떻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재생되게 시작했는지를
그의 이야기, 음악, 그리고 팬들의 시선을 통해 살펴본다.



이름보다 먼저 쌓인 음악
MUSIC BEFORE THE NAME

ALBUM HISTORY



















쌓인 것은 앨범이 아니라
WOODZ라는 이름을
설명할 음악이었다.

WOODZ의 디스코그래피는 단순한 발매 목록이 아니다.
보컬과 랩, R&B와 록, 팝과 밴드 사운드를 오가며
그는 매 앨범마다 다른 사운드와 감정을 꺼내왔다.
장르는 달라졌지만, 그 중심에는 늘 직접 만든 감정이 있었다.
이름이 넓게 알려지기 전부터
그의 음악은 이미 조용히 축적되고 있었다.






한 곡이 만든 파도
A WAVE MADE BY ONE SONG

무대가 증명이 되는순간
라이브가 만든 역주행


전혀 예상치 못했고 너무 기쁘다.
노래하고 음악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다. “
소속사를 통한 <Drowning> 역주행 소감 中
〈Drowning〉은 단순히 차트에서 다시 오른 곡이 아니다.
이 곡은 WOODZ의 보컬과 감정선, 그리고 라이브 에너지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준 장면이었다.
2023년 미니 5집 〈OO-LI〉에 수록된 〈Drowning〉은 군 복무 중 공개된 무대를 계기로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WOODZ의 음악은 음원 안에서만 완성되지 않는다.
숨, 표정, 고음, 밴드 사운드, 그리고 관객의 반응까지 더해질 때 그의 음악은 더욱 선명해진다.
〈Drowning〉의 역주행은
결국 라이브가 가진 설득력에서 시작된 파도였다.
무대가 증명이 되는순간
한 곡의 역주행은
다음 무대의 시작이 되었다.
〈Drowning〉의 역주행은
차트 위의 숫자로만 끝나지 않았다.
2025년 7월 전역 이후, WOODZ는 약 두 달 사이
여러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 연이어 올랐다.
SUMMER SONIC 2025, CassCool Festival,
Let’s Rock Festival, Busan International Rock Festival까지.
군백기 동안 다시 발견된 목소리는
전역 이후 더 많은 관객 앞에서
라이브로 증명되었다.
음원으로 시작된 관심은
무대 위에서 확신이 되었고,
한 곡이 만든 파도는
더 많은 무대로 이어졌다.

차트에서 시작된 반응은 무대 위에서 확신이 되었다.

오래 저장된 아카이브가 재생되는 순간
PLAY THE ARCHIVE


1st Full Album

〈Archive. 1〉은

17 TRACKS, ONE ARCHIVE
〈Archive. 1〉은 총 17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WOODZ의 첫 정규앨범이다.
록 발라드, 팝 펑크, 재즈, 얼터너티브 R&B 등
서로 다른 장르의 결이 한 앨범 안에 함께 놓인다.
〈Drowning〉의 역주행 이후,
WOODZ에게는 감성적인 보컬과 발라드의 이미지가 더 강하게 기대되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Archive. 1〉은 그 기대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그는 하나의 성공 공식에 자신을 가두기보다,
다시 다양한 사운드와 장르를 꺼내며 WOODZ만의 음악적 방향을 이어간다.
각기 다른 트랙들은 따로 존재하지만, 모이면 오래 쌓아온 감정의 기록처럼 연결된다.
이 앨범은 과거의 정리이자, 역주행 이후에도 하나의 성공 공식에 머무르지 않고 자기 색으로 더 넓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WOODZ의 다음 기록이다.

Interview
우즈를 설명하는 단어는 많다.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라이브형 아티스트.
장르를 넘나드는 뮤지션.
하지만 브랜드로서의 WOODZ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숫자와 기록만으로는 부족하다.
이제, 그의 음악을 직접 선택하고 오래 들어온 사람들의 목소리를 통해 WOODZ의 진짜 힘을 들어본다.
#01 Interview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생이고, 〈Drowning〉 라이브 클립을 보고 WOODZ를 좋아하게 된 무즈입니다.
처음에는 알고리즘에 뜬 라이브 영상을 가볍게 눌렀는데,
목소리랑 감정선이 너무 강하게 남아서
다른 무대와 앨범까지 찾아보게 됐어요.
우즈를 어떻게 좋아하게
되셨나요?
〈Drowning〉이 역주행할 때 라이브 클립을 많이 봤어요.
처음에는 “노래 진짜 잘한다” 정도였는데, 계속 보다 보니까 단순히 고음을
잘 내는 게 아니라 감정을 끝까지 끌고 가는 힘이 있더라고요.
그 이후로 다른 곡들을 찾아 들었고, 전역 후 한국에서 열린 콘서트도 직접 다녀왔어요. 실제로 무대에서 들으니까 음원으로 듣던 감정이 훨씬 크게 느
껴졌고, 그때부터 확실히 팬이 된 것 같아요.
WOODZ의 어떤 점이 가장 좋나요?
저는 우즈 음악의 감정적인 결이 좋아요.
슬프다고 해서 마냥 처지지 않고, 강렬하다고 해서 감정이 없어지는 것도 아 니에요. 곡마다 분위기는 다른데 항상 자기 이야기를 직접 꺼내는 느낌이 있
어서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더 깊게 받아들이게 돼요.
최근 〈Archive. 1〉은 어땠나요?
〈Archive. 1〉은 앨범도 좋았는데, 같이 공개된 영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랑
흐름이 이어진다는 점이 제일 흥미로웠어요. 보통 앨범이랑 영화를 이렇게 같이
연결해서 내는 경우는 많이 못 본 것 같은데, 이번에는 영화 속 장면이랑 앨범의 흐름이
이어져서 곡을 하나의 이야기처럼 따라가게 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요즘 솔로 아티스트 중에서
우즈가 가장 자기 색을 잘 보여주는 사람 중 한 명이라고 느꼈어요.
음악도 좋고, 비주얼도 좋고, 무대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그냥 전체적으로 “느낌이 좋다”는 말이 나오는 것 같아요.
다양한 장르와 무드를 보여준 점도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WOODZ에게
〈Drowning〉 라이브 클립으로 처음 우즈를 알게 됐지만,
이제는 단순히 한 곡 때문에 좋아하는 게 아니라
우즈가 앞으로 어떤 음악을 보여줄지가 계속 궁금한 팬이 됐어요.
지금처럼 하고 싶은 음악을 자유롭게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팬으로서는 오래 기다리고, 오래 듣고, 오래 응원할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 우즈도 너무 조급해하지 않고 자기 속도대로 계속 음악해줬으면 좋겠어요.
덕분에 좋은 음악을 알게 됐고, 좋은 무대를 경험할 수 있어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가사가 너무 좋았던 곡이에요. 화려하게 감정을 터뜨리기보다, 조용히 남아 있는 마음을 천천히 꺼내는 느낌이 강했어요.
우즈의 음악이 왜 감성적으로 오래 남는지 잘 보여주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02 Interview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직장인이고, 〈WOOPS!〉 때부터 WOODZ를 좋아한 무즈입니다.
처음에는 노래가 좋아서 가볍게 듣기 시작했는데, 앨범마다 달라지는 분위기와 무대에서의
에너지가 좋아서 어느새 6년 가까이 계속 좋아하고 있어요. 갈 수 있는 공연은 가능한 많이
보러 다녔고, 페스티벌도 일정이 맞으면 계속 따라다니는 편입니다.
저희도 콘서트장에서 만났잖아요. ㅎㅎ
그래서 이 인터뷰가 더 반갑네요. 거의 6년이라는
처음에는 “엑스원 조승연이 앨범을 냈네?” 하는 마음으로 〈BUMP BUMP〉를 가볍게 들어봤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곡 분위기가 너무 자유롭고, 장난스럽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에너지가 있어서 계속 다시 듣게 되더라고요. 그때부터 다른 곡들도 찾아 듣기 시작했고, 앨범마다 분위기는 달라지는데도 항상 우즈만의 감정선과 라이브 에너지가 남아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직장인으로 페스티벌 다니기 힘들지 않으세요?
솔직히 힘들죠. 다음 날 출근하면 몸은 정말 피곤해요.
그런데 이상하게 공연을 보고 오면 오히려 환기가 되는 느낌이 있어요.
평일에 쌓인 피로가 있다가도 페스티벌에서 라이브를 들으면 다시 에너지를 얻고 와요.
다음 날 출근은 힘들지만, 그래도 “아,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항상 더 커요.
계속해서 우즈락하자!
WOODZ의 가장 큰 강점은 뭐라고 생각하나요?
자기 색을 잃지 않는 점이요.
한 곡이 잘되면 보통 그 이미지에 맞춰가게 될 수도 있는데, WOODZ는 계속 다른 걸 시도해요. 그래도 그게 따로 노는 게 아니라, 결국 다 우즈답게 들린다는 게 신기해요.
락, 팝, R&B, 발라드처럼 장르는 달라도 그
앞으로 어떤 모습을 기대하나요?
지금처럼 장르에 갇히지 않고 하고 싶은 음악을 계속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우즈는 한 가지 이미지로 설명되는 아티스트라기보다, 계속 변하면서 더 선명해지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다음 앨범이나 다음 무대가 더 기대됩니다. 항상 응원해요!
무즈 pick 플리

<Dirt
on my leather>
출근할 때 들으면 걸음이 빨라지는 곡이에요.
기타 사운드와 리듬감이 강해서
아침에 축 처질 때 들으면 바로 텐션이 올라와요.
WOODZ의 락적인 에너지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02 WOODZ Analysis
브랜드 요소
브랜드 네임& 브랜드로고


WOODZ는 나무(wood)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단단한 중심과 자유로운 확장을 상징한다.
브랜드 네임은 다양한 음악적 방향성과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담고 있으며, 로고는 이를 시각화하는 핵심 요소다.
2025년 공개된 새로운 공식 로고와 로고타입은 아트 디렉터 Paul Nicholson이 작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하학적이고 강한 형태를 통해 WOODZ의 실험성, 독립성,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준다.
짧고 직관적인 네이밍과 독특한 로고 형태로 기억에 잘 남는다.
나무에서 유래한 이름과 자유로운 확장의 의미가 아티스트 정체성과 연결된다.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이미지가 형성 되어 팬들에게 높은 호감도를 준다.
음악을 넘어 패션, 굿즈, 비주얼 콘텐츠로도 확장 활용이 가능하다.
장르와 콘셉트 변화에도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높은 확장성을 가진다.
상표가 등록된 심볼 로고는 보호에 유리하지만, 네이밍은 일반 단어 기반이라 보완이 필요하다.
컬러

Bellwether Blue
PANTONE 19-3943 TCX

Dragon Fire
PANTONE 16-1460 TCX
WOODZ의 공식 색상은 그가 좋아하는 블루와 오렌지에서 출발했다.
이후 2025년 8월 공식 응원색으로 리뉴얼되어 Bellwether Blue와 Dragon Fire로 발표되었다. 깊고 차분한 블루는 WOODZ의 진중한 음악성과 안정감을,선명한 오렌지는 무대 위 에너지와 열정을 연상시킨다. 두 색은 서로 다른 결을 가지지만, 함께 놓였을 때 WOODZ가 가진 섬세함과 강렬함, 그리고 계속 확장되는 아티스트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포토카드

앨범 패키지 공연 MD


WOODZ의 브랜드 패키지는 앨범, 포토북, 포토카드, 굿즈, 공연 MD처럼 팬이 직접 소유하고 경험하는 물리적 요소로 확장된다.
앨범 패키징은 음악을 단순히 듣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비주얼 콘셉트와 아카이브 이미지를 함께 소장하게 만든다. 또한 의류, 액세서리, 포스터, 응원 굿즈 등은 WOODZ의 로고와 컬러를 일상 속에서 반복적으로 노출시키며 팬 경험을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한다.
브랜드 요소
브랜드 채널

공식 계정은 앨범, 콘셉트 이미지, 공연 소식 등 WOODZ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전달 하는 채널이다. 별도로 운영되는 소통 계정은 아티스트의 일상과 팬을 향한 메시지를 공유하며 공식 이미지와 친밀한 소통을 함께 형성한다.



Youtube
YouTube는 WOODZ의 라이브와 비하인드, 일상 콘텐츠가 축적되는 영상 채널이다.
라이브 클립은 음악적 실력을 보여주고, 비하인드와 브이로그형 콘텐츠는 무대 밖 아티스트의 모습을 전달한다.


X
X 역시 공식 계정과 소통 계정이 분리되어 있다. 공식 계정은 공지, 일정, 프로모션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고, 소통 계정은 짧은 글과 사진을 통해 팬들과 더 즉각적인 관계를 만든다.



Berriz
Berriz는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는 공식 팬 소통 앱이다.
공지, 사진, 메시지 등 아티스트와 팬의 소통이 이루어지며, 팬들끼리도 커뮤니티 안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다.

브랜드 연상네트워크
브랜드 연상네트워크는 소비자가 특정 브랜드를 떠올렸을 때 함께 연결되는 이미지, 감정, 키워드의 구조를 보여주는 분석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가 어떤 인상으로 기억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브랜드 페르소나
브랜드 페르소나는 브랜드를 하나의 사람처럼 가정해 성격, 태도, 스타일을 구체화하는 분석이다.
WOODZ 는 단순히 음악을 만드는 아티스트가 아니라, 음악·비주얼·스타일링을 포함한 총체적 자기표현을 수행하는 창작자이다.
이러한 특성은 기능적 제품보다 정체성과 감각을 소비하는 패션 브랜드와 구조적으로 유사하다고 생각하여 본 분석에서는 패션 브랜드로 치환하여 분석하였다.
Ader Error
Undefined / Experimental / Youthful

Ader Error는 정형화되지 않은 스타일과 낯선 비율, 실험적인 비주얼을 통해 브랜드 자체를 하나의 감각으로 만든다. WOODZ 역시 하나의 장르나 이미지에 고 정되지 않고, 록, R&B, 팝, 힙합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음악적 결을 확장해왔다.
두 브랜드는 모두 ‘정해지지 않은 변화 자체’를 아이덴티티로 삼는다는 점에서 닮아 있다. 다만 Ader Error가 시각적 실험과 유머에 더 집중한다면, WOODZ는 음악적 감정선과 라이브 에너지를 중심으로 자신의 브랜드성을 구축한다.
정형화되지 않은 변화 자체를 아이덴티티로 삼는 브랜드
Maison Margiela
Conceptual / Minimal / Emotional

Maison Margiela는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함보다 구조, 해체, 여백, 개념을 통해
브랜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패션 브랜드다. WOODZ의 음악 역시 단순한 이미지
보다 감정, 기억, 청춘, 내면 서사처럼 보이지 않는 감각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두 브랜드는 모두 표면보다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소비하게 만든다. 다만 Margiela
가 개념과 구조를 통해 거리감을 만든다면, WOODZ는 감정과 목소리를 통해
보다 직접적인 공감과 몰입을 만든다는 차이가 있다.
보이는 것보다 그 안의 의미를 소비하게 만드는 브랜드
브랜드 공명모델
브랜드 공명모델은 소비자가 브랜드를 처음 인식하는 단계에서 출발해, 브랜드의 성과와 이미지를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판단과 감정을 형성한 뒤 최종적으로 브랜드와 깊은 관계를 맺는 과정을 설명하는 모델이다.
<Drowning> 2025 연간 차트 1위
발매 2년 후 역주행 → Top100 1위
장르가 넓어 아티스트로서의 신뢰
자작곡 중심 음악 제작 장르 확장성 라이브/밴드 기반 퍼포먼스 강화
공연·페스티벌 참여 및 라이브 중심 소비 음원·무대·영상 콘텐츠 반복 소비 팬 커뮤니티 및 SNS 활동 지속
판단 감정 성과 심상 현저성 - WOODZ = 감정 + 자작곡 + 장르 다양성 - 솔로 아티스트 / 싱어송라이터 / 프로듀서 - 팬덤 기반 + 페스티벌/공연 중심 인지도 확장
공감, 위로, 몰입감 청춘, 불안에 대한 감정적 연결 라이브에서의 에너지
감성적, 청춘, 내면 서사 자유롭고 트렌디한 스타일 아티스트로서의 진정성
WOODZ 브랜드 정체성
전체 분석을 통해 도출한 WOODZ의 브랜드 핵심
전체적인 브랜드 분석을 통해 WOODZ는 음악, 무대, 비주얼, 팬 경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아티스트 브랜드임을 확인할 수 있다.
WOODZ의 브랜드는 자작곡과 프로듀싱을 기반으로 한
음악적 신뢰에서 출발하며, 라이브 무대와 페스티벌 경험을 통해 그 신뢰를 더 강하게 증명한다.
또한 하나의 장르나 이미지에 고정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면서도
일관된 감정선과 자기 색을 유지한다.
로고, 컬러, 앨범 패키지, 브랜드 채널은 WOODZ의 음악적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확장하고, 팬들이 그의 음악을 듣는 것을 넘어 소유하고 경험하게 만드는 접점으로 작동한다.
결국 WOODZ는 직접 만든 음악과 무대, 감정적 연결, 브랜드 요소가 함께 쌓이며 계속 변화하고 확장되는 아티스트 브랜드다.
WOODZ Insight 03
WOODZ Insight
앞선 분석을 통해 WOODZ 브랜드는 음악성, 라이브 경험, 시각 요소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를 가진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본 장에서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Observation, Insight, Direction의 흐름으로 WOODZ의 브랜드 확장 방향을 정리하고자 한다.
Observation
01 02 03
<Drowning>의 역주행은 WOODZ를 다시
대중에게 발견하게 한 계기였고, 이후 공연과 페스티벌을 무대에서 반응이 더욱 확장되었다.
<Drowning> 이후 감성 보컬 이미지가 강해졌지만, <Archive 1>은 록, 팝, 재즈, R&B 등 다양한
장르를 다시 꺼내며 확장성을 보여주었다.
로고, 컬러, 앨범 패키지, 굿즈, 공연 MD 등은 팬들이 WOODZ를 듣는 것을 넘어 소유하고 경험하게 만드는 접점으로 작동한다.
Insight Direction
WOODZ는 음원으로 대중을
유입시켰지만, 라이브 경험을
통해 신뢰와 몰입이 강화되는 브랜드다.
WOODZ는 하나의 성공 공식에
머무르지 않고, 변화 자체를 정체성으로 삼는 Self-made, Genre-fluid 브랜드다.
라이브 클립, 페스티벌 콘텐츠, 공연형 프로모션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
장르 확장성과 프로듀싱 아티스트 이미지를 일관되게 노출하며, 콘텐츠로 서사를 축적한다.
WOODZ는 음악을 넘어 팬의 일상 속 취향과 정체성으로 확장되는 소유형 브랜드이다.
로고와 컬러를 활용한 패션형 굿즈, 패키지, 팬 경험형 MD를 통해 브랜드 접점을 확장시킨다.


마치며
WOODZ는 하나의 장르나 이미지로 쉽게 고정되지 않는다. 그는 직접 만든 음악, 무대 위에서의 에너지, 그리고 팬들과의 감정적 연결을 통해 자신의 브랜드를 계속 확장해왔다.
〈Drowning〉은 더 많은 사람들이 WOODZ를 발견하게 한 계기였지만, 그를 오래 기억하게 만드는 힘은 한 곡의 화제성보다 그 이전부터 쌓아온 음악적 태도와 라이브의 진정성에 있다.
또한 〈Archive. 1〉은 그동안 축적된 음악의 기록을 하나의 챕터로 열어 보이며, WOODZ가 앞으로도 자기 방식으로 계속 나아갈 아티스트임을 보여주었다.
결국 WOODZ라는 브랜드는 음악을 듣는 경험에서 시작해, 무대를 보고, 이미지를 기억하고, 팬이 소유하고 공유하는 경험으로 확장된다.
이 브랜드북은 WOODZ라는 이름이 어떻게 음악, 무대, 이미지, 팬 경험을 통해 하나의 브랜드로 작동하는지를 정리한 기록이다.
그리고 이 기록은 끝이 아니라, 다음 무대로 이어지는 또 하나의 시작이다.

1KEEP ON

RUNNING!
Source

- EDAM 엔터테인트먼트 블로그 / EDAM 공식 홈페이지 / X / 공식 유튜브 / 인스타
- https://blog.naver.com/edament/224194145859
- http://edam-ent.com/html/sub03/sub03_0303_view
- https://m.cafe.daum.net/chowoodz/
- https://x.com/c_woodzofficial
- https://x.com/_chowoodz
- https://berriz.in/ko/woodz
- https://www.instagram.com/woodz.co.kr/?hl=ko
- https://kr.ktown4u.com/eventinfo?eve_no=44014790
-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259
- https://www.adererror.com/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