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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셋 브랜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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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et BRANDBOOK

본 브랜드 북은 숙명여자대학교 홍보광고학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업의 프로젝트 결과물로, 어떠한 상업적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jeon_polong

Part 1. [발견하다]

poset과 나의 첫 만남 ABOUT poset

Part 2. [고르다]

poset 브랜드 스토리

poset만의 차별화 요소

poset 브랜드 인터뷰

Part 3. [작성하다] poset 브랜드 요소 분석 poset 연상네트워크모델 poset 브랜드 개성 poset 브랜드 포지셔닝맵 poset 브랜드 공명 모델 poset 브랜드 2차적 연상 레버리징

Part 4. [전달하다] poset 브랜드 발전 전략 poset 브랜드 인사이트

브랜드북을 마치며

Part 1. [발견하다]

[poset과 나의 첫 만남]

모든 것이 디지털화 된 사회이지만, 나는 아날로그만의 감성을 좋아한다.

특히 손편지를 좋아해서 아무 날이 아니어도 지인들에게 손편지를 쓰곤한다.

손편지를 자주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편지지, 엽서에 관심이 생겼고, 그 때

알게 된 브랜드가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인 ‘poset’이다.

처음 poset에 들어갔을 때, 엄청난 양의 엽서와 편지지에 놀랐던 기억이 난다.

조용히 엽서 속을 걸으면서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과 닮은 엽서를 찾는

시간은 나에게 큰 힐링이었다.

또한, 어느 계절에나 예쁜 창 밖의 풍경을 보며 글을 작성하는 시간은 아주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그 때부터 poset은 나에게 특별한 브랜드가 되었다.

슬픈 일이 있을 때는 나를 위로해주는 공간으로, 기쁜 일이 있을 때는 기념하러 가는 공간으로 나의 일상의 일부가 되었다.

내가 애정하는 브랜드인 poset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브랜드북의 주인공으로 선정하게 되었다.

[ABOUT poset]

poset 연희

서울시 서대문구 증가로118

연희빌딩 3층 305호

poset 전포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

223번길 20 C동 202호

poset 성수

서울 성동구 서울숲길 36

현대아파트 상가 2층

포셋은 오브젝트에서 기획한 브랜드입니다. 오브젝트는 2013년에 시작된 공간으로, 여러 소규모 브랜드와 사물이 함께하는 유통 플랫폼 브랜드이자 생활잡화점입니다. 오브젝트를 운영하며 사람들이 부담 없이 손을 뻗는 제품이 엽서이지만, 가격이 저렴한 탓에 입지가 줄어드는 모습이 아쉬웠고, 디지털 이미지와는 다른 프린트물만이 줄 수 있는 경험이 있다고 생각하여 ‘종이’라는 매체에 집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브젝트의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탄생한 브랜드가

지금의 포셋입니다. 현재 포셋은 연희, 전포, 성수에서 저마다의 모습으로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디자인프레스 <얇은 종이 한 장이 둘도 없는 보물이 될 때, 포셋>

Part 2. [고르다]

[poset 브랜드 스토리]

“안녕하세요, 엽서 도서관 poset입니다!”

엽서 도서관 post library 이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도서관에 가득한 책들이 엽서로 바뀌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도서관의 행위들을 상상하면 책을 고르고, 읽고, 필사하는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포셋은 서로에게 주고받는 메세지, 나를 위한 소중한 기록들, 누군가를 생각하며 써 내려가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채워나가고자 합니다. - poset -

[poset만의 차별화 요소]

1. 다양한 종류의 엽서

‘엽서 도서관’이라는 브랜드 스토리처럼 poset은 다양한 창작자의

작품을 모아서 판매, 전시하는 브랜드입니다. 소비자는 3,200여개의

엽서 사이를 거닐며 구매를 넘어 여러 창작자의 고유한 작품을 감상하고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2. 1인용 책상

poset에서 구매한 엽서, 편지지에 바로 나만의 글을 남길 수 있도록

1인용 책상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가 기록에 온전히 몰두하고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는 것을 돕습니다. 이러한 브랜드 경험을 통해 소비

자는 poset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poset만의 차별화 요소]

3. 나만의 기록 보관소

나만의 기록을 보관할 수 있는 보관함에는 편지, 일기장, 사진, 소지품,

소중한 기록과 추억을 담을 수 있습니다. 혼자만의 공간으로 사용하는 것

도 좋지만, 애정하는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으로 사용한다

면 우리의 추억이 더 오래, 특별하게 기억될 수 있습니다.

3.

[poset만의 차별화 요소]

4. 전시

poset은 단순히 엽서를 판매하는 브랜드를 넘어, 여러 작가들과

협업하여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같은 공간이어도 전시 주제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기에 전시는 소비자들이 poset을 자주 방문

하도록 유도하는 좋은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엽서라는 평면적 매체를 넘어 공간 전체에 구현된 전시를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poset 브랜드 인터뷰]

* ‘디자인프레스’의 인터뷰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하였습니다.

Q. 포셋을 기획한 오브젝트를 먼저 알고 싶습니다. 어떤 일을 하십니까?

2013년 시작한 오브젝트는 현재 300여 개의 소규모 브랜드와 3,000여개의 사물이 함께하고 있는 유통 플랫폼 브랜드이며 생활잡화점입니다. 서울 3곳 (서교/성수/삼청), 부산, 대구, 전주, 제주, 울산 8개의 오프라인 스토어를 운영하며

자신만의 빛을 지닌 신진 디자이너와 소규모 생산자와 함께 ‘일상의 고찰’이 담긴 사물들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오브젝트는 물건을 산다는 것을 삶의 한 조각을 얻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뜻에서 현명한 소비 문화를 실천하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가령 오브젝트 매장을 거점으로 진행하는 1:1 물물교환 서비스를 비롯해 직접 접어 쓸 수 있도록 마련한 잡지봉투와 다시 한번

더 쓰는 쇼핑백과 택배박스 등이 예가 될 수 있겠네요.

Q. 포셋처럼 브랜드 하나를 론칭한 사례가 이전에 있었나요?

포셋이 처음입니다. 오브젝트를 운영하며 손님분들이 부담 없이 가장 즐겨 손을 뻗는 제품이 엽서라는 발견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그런데도 가격이 저렴한 탓에 매장에서 엽서의 입지가 점점 줄어드는 모습이 아쉬웠고요. 많은 사람이 작가의 작품을 SNS를 통해 디지털 이미지로 접하지만, 프린트물로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지면서 느끼는 건 다른 차원의 경험이라고 생각하여 ‘종이’라는 매체에 주목 하게 됐고요. 도서관에 책이 가득 꽂혀있는 것처럼 엽서가 서가를 채우면 어떤 모습일지를 상상하며 포셋이라는 공간을 시작했습니다.

Q. 인테리어와 가구 또한 포셋의 공간 경험을 만드는 중요한 열쇠 같습니다.

‘엽서 도서관’이라는 콘셉트 아래 ‘엽서’가 주인공이 되는 인테리어가 가장 중요했 습니다. 또한 도서관처럼 서가 사이사이를 거닐 수 있되 서로에게 방해가 되지 않

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었고요. 꼭 필요한 가구와 집기만을 들여 오롯이 엽서와 기

록을 위한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선반과 가구 모두 자체 제작한 것들입니다.

Q. 엽서 컬렉션은 어떻게 구성되나요?

오브젝트에서 10년간 인연을 쌓아 온 창작자분들의 추천과 소개를 통해 자연스럽 게 출발했고 새로운 창작자분들과 관계를 만들어가며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포셋의 서가는 어느 한 사람의 취향이 녹아든 공간이 아닌, 다양한 사람들의 취향

이 모여 있어요. 그만큼 다양한 창작자의 엽서를 만나보실 수 있고요.

Q. 보관함을 대여하는 서비스 ‘기록보관소’는 어떤 의도로 준비했나요?

간직하고 싶은 기록을 한 데 모을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어요. 그것이 나만의 아늑한 아지트로, ‘나’로서 돌아오는 자리로 느끼게끔 한다고 보았 습니다. 때로는 친구와 함께 사용하며 교환일기, 교환 편지를 쓰며 ‘우리’의 기록을 담을 수도 있고요.

[poset 브랜드 인터뷰]

* ‘디자인프레스’의 인터뷰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하였습니다.

Q. 더 빨리, 더 간단하게 나아가 일정 시간이 되면 휘발되는 디지털 기능이 인기 입니다. 이런 시대에 굳이 이곳에 와 조용함을 지키며 무언가를 ‘적는다’는 행위를 왜 제안하고 싶으셨어요?

아날로그의 자리가 점점 좁아짐을 느낍니다. 친구, 가족의 연락처를 외우는 일은 줄고 선물도 SNS 메시지 창으로 건네죠. 그런데도 우리는 시간을 들여 고민하고

적는다는 행위 자체만으로 생에 큰 의미가 있다고 믿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보고 듣는 이 시대에서 생각하며 적고, 기록을 남기는 일을 통해 온전히 나의 주변과

나의 삶에 집중하는 시간이 생기길 바랐어요. 분명 저희의 그러한 마음이 통하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 마음을 이어서 현재 부산에 포셋 2호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포셋 이렇게 한번 즐겨보세요!’ 권한다면?

3,200장의 엽서 중 마음을 움직인 엽서를 고릅니다. 누군가를 떠올리며 고른다면 더 좋습니다. 그런 다음 1인용 테이블에 앉아 고른 엽서 위에 마음을 적어봅니다.

창밖에 흔들리는 나무들을 잠시 동안 바라봐도 좋습니다. 엽서는 기록보관함에

넣어 편지를 받는 사람이 찾아가게 하거나, 내가 꺼낼 수 있게 해보는 건 어떨까요?

엽서 외에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물품들을 보관해 보아도 좋겠습니다.

[poset 소비자 인터뷰]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26세 취준생입니다.

Q. 주로 어떨 때 poset에 방문하시나요?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나 혼자 조용히 무언가를 고민할 때 자주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엽서 사이를 걷다보면 생각이 차분해지면서

고민에 대한 좋은 해답이 떠오르기도 하거든요.

Q. poset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다른 목적지에 가다가 계획에 없던 poset에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마침 전시가 진행 중이었어서 전시를 감상하고,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엽서를 구경하다가 문득 창문을 봤는데 초록초록한 풍경이 너무 예뻐서 행복했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엽서도 구매하고 그 자리에서 편지까지

작성했답니다 ㅎㅎ 그 때의 기억이 너무 좋았어서 이후에 poset을 더 애정 하게 된 것 같습니다.

Q. 나에게 poset이란?

저에게 poset이란 ‘나만의 일기장’ 인 것 같습니다. poset을 방문해서 다양 한 엽서를 구경하다보면 항상 제 이야기를 엽서에 적고 싶어지더라고요.

오늘의 기분에 맞는 엽서를 고르고 간단한 일기를 작성하면 속상했던 일도, 기뻤던 일도 좋은 기억으로 남는 느낌이 들어서 자주 작성하는 것 같습니다.

Q. 아직 poset을 방문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poset을 뭐라고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요즘처럼 디지털이 가득한 시대에서 아날로그 경험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 는 것 같습니다. 조용하지만 따뜻한 분위기에서 엽서를 고르고, 나만의 글을 작성하는 경험을 통해 아날로그만의 매력에 푹 빠져보기실 추천합니다!

[쉬어가며]

내돈내산 최애 엽서 소개

small dynamics <Three puppies in France>

poset을 즐기기 위한 소소한 팁 [쉬어가며]

엽서 도서관을 방문해주시는 분들에게,

공간에서의 대화는 작은 목소리로 나누어주세요.

휴대전화와 전자기기는 무음이나 진동으로 바꿔주세요.

음료 반입은 불가합니다.

상업적 용도를 위한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고요한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주심에 감사합니다.

Part 3. [작성하다]

[poset 브랜드 요소 분석 ]

1. 네이밍

“ poset ”

포셋은 엽서 (postcard) 와 종이 (paper), 포스터 (poster) 등 종이의 물성과 기록물을 떠올리게 하는 단어를 조합해 만든 조어입니다.

기억용이성

[단순성과 간결한 구조]

‘포셋’은 2음절의 짧고 간결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소비자가 한 번 듣고 바로 인지하기에 매우 유리합니다.

포셋과 같이 짧은 브랜드 네임은 정보 처리 노력을 감소시켜 브랜드의 비보조상기를 돕습니다.

[부족한 초기 인지]

‘포셋’은 기존에 없는 조어인만큼 소비자의 비보조상기, 보조상기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는 포셋이라는 브랜드 네임과 제품군(엽서, 편지지)의 연관성을 소비자에게 충분히 인지시켜야 합니다.

유의미성

[직관적인 설명적 정보 전달]

‘포셋’이라는 브랜드 네임은 엽서, 종이, 포스터 등 종이의 물성을 상징하는 단어들의 결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는 브랜드가 무엇을 판매하는 곳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설명적 기능을 충실히 수행합니다.

[부족한 설득적 정보 전달]

‘포셋’이라는 브랜드 네임만으로는 포셋이 제공하는 핵심 가치인 ‘기록의 소중함‘, ‘다양한 종류의 엽서’와 같은 구체적인 편익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poset 브랜드 요소 분석 ]

1. 네이밍

호감성

[추상적 이미지]

‘포셋’ 브랜드에 대한 정보가 없는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조어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네임이 다소 딱딱하고 차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전이성

[제품군 확장성]

‘포셋’이라는 브랜드 네임에 종이, 포스터 등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어 미래에 다이어리, 서적 등 종이를 기반으로 한 제품까지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지리적 확장성]

‘poset’이라는 브랜드 네임은 영어권에서도 발음하기 쉽고, 특정 문화권에 국한된 부정적인 연상이 없기 때문에 향후

포셋 파리, 포셋 호주 등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기에 용이합니다.

적용성

[시간이 흘러도 일관적인 브랜드 이미지 유지 가능]

특정 유행어나 시대상을 반영한 브랜드 네임이 아닌 조어이기

때문에 시간이 흘러도 올드한 느낌을 주지 않습니다.

이는 오랜 시간동안 포셋이 ‘엽서 도서관’이라는 컨셉을 일관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2. 로고 (poset의 로고 중 텍스트 중심 로고를 집중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시작은 ‘무엇이든 담을 수 있는, 하얀 종이’에서

출발하여 흰 백 자를 떠올렸습니다. 문자의 시작을 찾아가면서 흰 백 자가 촛불의 모습을 따서 만들어진 한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촛대의 ’T’와 종이의

사각형 형태를 불 형상으로 변환하여 심볼 마크와 포셋의 로고 세트를 완성했습니다.”

기억용이성

[텍스트 중심 로고의 직관성]

‘포셋’의 텍스트 중심 로고는 브랜드명을 그대로 디자인한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브랜드 로고와 브랜드 네임을 동시에 인식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기억할 수 있습니다.

[시각적 단순함]

소문자 볼드체를 활용한 깔끔한 포셋 로고의 서체는 시각적으로

노이즈가 적어, 짧은 찰나에 노출되어도 장기적으로 소비자의

기억에 남아있을 수 있으며 타 브랜드와 확실하게 차별화할 수 있습니다.

유의미성

[시각적 메타포]

깔끔하게 정렬된 서체는 엽서 도서관의 ‘정돈된 서가’와 ‘조용한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대변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장식을 배제한 미니멀한 디자인을 통해

poset의 분위기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로고 의미 전달의 부족함]

로고의 촛대 이미지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지만, 따로 설명하지 않으면 소비자에게 의미 전달이 되지 않습니다.

소비자에게 추가적인 설명을 통해 로고의 촛대가 브랜드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인지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poset 브랜드 요소 분석 ]

2. 로고 (poset의 로고 중 텍스트 중심 로고를 집중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호감성

[미니멀과 따뜻함의 조화]

poset의 로고는 깔끔하고 미니멀한 서체를 사용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결과적으로 두 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소비자로

하여금 긍정적 정서를 유발합니다.

전이성

[매체 적용의 유연성]

텍스트 기반의 로고는 인쇄물 뿐만 아니라 디지털 매체, 오프라인 시설물 등 모든 매체에 이질감 없이 적용할 수

있어 유연성이 높습니다.

[지역 및 제품군 확장성]

텍스트를 기반으로 한 로고이기 때문에 지점에 따라 지명을 결합한

서브 로고를 제작할 수 있으며, 제품군을 확장할 때도 로고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적용성

[시대 변화에 강한 디자인]

특정 시대를 반영하는 디자인에 의존하지 않는,

기본에 충실한 텍스트 기반 로고인만큼 시대와 트렌드가

변화해도 깔끔하고 차분한 포셋만의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의 용이성]

텍스트를 기반으로 한 로고이기 때문에 미래에 서체의

굵기나 자간을 미세하게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전체적인

브랜드 정체성은 훼손하지 않으면서 세련된 느낌을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poset 연상네트워크

poset

[poset 브랜드 개성] poset 브랜드가 사람이라면?

나이: 27세

성별: 여성

직업: 작가 MBTI: INFP

*AI를 활용한 이미지입니다

[poset 브랜드 개성]

[poset 브랜드 포지셔닝맵]

경쟁사 분석

직접 경쟁사

< 글월, geulwoll >

‘편지’라는 주제 아래 글을 쓰고 인터뷰하는 작업 공간이자, 편지와 관련된 제품과 서비스를 다루는 브랜드로 편지지, 봉투, 노트, 다이어리, 필기도구, 책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판매.

PENPAL SERVICE, LETTER SERVICE

등의 브랜드 체험 요소 제공.

오프라인 매장이 연희, 성수에 있다는 점에서 poset 오프라인 매장과 위치가 겹침.

간접 경쟁사

<

페이퍼리안, PAPERIAN >

종이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제품(노트, 다이어리 등)과 리빙제품까지 다루는 디자인 문구 브랜드.

섬세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기록을 위한 제품을 주로 다룸. ‘종이’라는 확실한 브랜드 정체성을 가지고 있음.

실제로 전세계에서 검증받은 디자인 인스피레이션과 컨셉을 가장 충실히 재현해 주는 고품질의 종이를 독점 수입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음.

교보문고 핫트랙스, 오늘의 집, 영풍문고, 포인트오브뷰, 이구홈 성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구매할 수 있는 경로가 다양함.

[poset 브랜드 포지셔닝맵]

경쟁사 분석

간접 경쟁사

< Point Of View - “취향 소비 중심 공간” > 연필, 샤프, 볼펜, 종이 등 필기구와 그를 사용하는 ‘공간’을 꾸미는 오브제까지, ‘문구’라 하면 떠오르는 모든 제품을 한곳에 모아둔 문구 편집숍 브랜드. 성수, 여의도 더현대에 오프라인 매장이 있으며 ZARA HOME, 올리브영, 폴바셋 등 여러 브랜드와 콜라보하여 소비자들의 관심과 인기를 모으고 있음.

단순히 문구를 판매하는 브랜드를 넘어 ‘다양한 관점’을 제안하는 큐레이션 브랜드로서 공간이 주는 경험과 서사를 중요시하는 소비자, 자신의 취향과 감각을 표현하고 싶은 소비자가 주요 고객층.

< 최인아책방 - “몰입과 사유의 공간 경험” >

최인아책방이

‘생각의 숲을 이루다‘라는 목표를 가지고 설립된 브랜드로, 단순히 책을 판매하는 곳을 넘어 북토크, 강연, 글쓰기 수업, 북메이킹 클래스, 다양한 경험 요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 공간. 최인아책방의 책들은 책의 내용별로 분류되어 있는 일반 서점과는 달리, ‘무겁지 않지만 읽을거리가 될 책’과 같은 문장과 함께 진열 되어 있어 소비자는 책과 함께 경험,스토리를 함께 구매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poset 브랜드 포지셔닝맵]

경쟁사 분석

간접 경쟁사

< 널담(널담은공간) - “마음을 전하는 매개체” >

‘널담은공간’은 ‘소중한 너를 담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365개의 편지함과 비건 음료,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브랜드 차별화를 할 수 있음. ‘미래로 보내는 편지’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으며, 공간에는 365개의 함이 있어 원하는 날짜의 함에 편지를 넣으면 1년 뒤 해당 날짜에 원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발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편지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는 장기적으로 브랜드를 기억할 수 있으며, 브랜드에 자신만의

“감정의 기록 표현 전달이라는 편익을 서로 다른 제품과 서비스가 다양한 방식으로 충족하는 경쟁 구도”

< 세줄일기 - “기록을 돕는 매체” >

세줄일기 어플은 세 줄의 글과 한 장의 사진으로 쓰는 일기앱으로, 작성한 세줄일기는 모아서 나만의 책으로 제작해서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음.

비밀 일기를 작성할 수도 있고, 익명으로 공개할 수 있음.

공개된 일기책은 사람들과 함께 읽으며 서로 위로할 수 있음. 커플일기, 육아일기 등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일기를 작성하는 기능도 있음.

편지가 아닌 일기 작성 어플이지만 타인의 일기를 볼 수 있고,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일기를 작성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기록, 감정 표현 등의 편익이 포셋과 겹침.

[poset 브랜드 포지셔닝맵]

유사점: 경쟁 브랜드와 공통으로 갖춘 점은?

편지 작성 경험 제공 (글월, 널담은공간)

동일 카테고리 제품 판매 (글월, 포인트오브뷰, 페이퍼리안)

취향, 감성 소비 중심 공간 (글월, 포인트오브뷰)

몰입과 사유의 공간 경험 (글월, 최인아책방, 널담은공간)

마음을 전하는 매개체 (글월, 세줄일기, 널담은공간)

기록을 돕는 매체 (세줄일기, 페이퍼리안)

차별점: 경쟁 브랜드와 무엇이 다른가?

기록보관소 서비스

다양한 작가들의 엽서가 모여있어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엽서 선택 가능

3200여개의 압도적인 엽서 종류

‘엽서도서관’이라는 차별화 된 브랜드 정체성

전시를 통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경험 제공

[poset 브랜드 포지셔닝맵]

포지셔닝맵

기록/체험

경험 낮음

감정/취향 표현

감정/취향 표현

감정/취향 표현 높음

감정 / 취향 표현: 브랜드를 통해서 자신의 감정과 취향을 표현할 수 있는가?

기록 / 체험 경험: 브랜드를 통해 얼마나 기록하고 체험할 수 있는가?

기록/체험 경험 높음

[poset 브랜드 공명 모델]

[공명]

SNS 팔로우

낮은 접근성에도 불구하고

잦은 재방문

단순히 상품을 구매하러 가는 것이 아닌 나의 취향을

[판단]

기록보관소라는 특별한 경험

엽서도서관이라는 브랜드 정체성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님

독특한 편지지, 엽서

[성과]

기록보관소, 편지 작성 공간이라는 섬세한 서비스

미술관 같은 공간 경험

온라인몰의 편리성

[현저성]

장기적으로 기록 보관소 서비스 이용 (유료)

전시 꾸준히 방문

[감정]

내면을 들여다보는

힐링 되는, 추억을 만드는

나만의 취향을 찾는

따뜻함, 위로 받는, 진정성

[심상]

차분한, 아날로그의

조용한, 따뜻한

감성적인, 섬세한

평온한, 정적인

엽서, 편지지, 필기 도구, 브랜드 네임, 로고, 촛대, 기록보관소,편지 작성 공간, 온라인몰, 검정색, 흰색, 전시

[poset 브랜드 2차적 연상 레버리징]

‘연희동’이라는 지리적 위치

연희동은 오래된 단독주택과 나지막한 빌라들이 골목길을 이루고 있는 동네입니다. 고층건물과 매연에 지친 사람들이 고요함과 차분함을 위해 연희동을 찾습니다.

연희동에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보다 주인의 취향과 개성이 담긴 독립서점, 카페, 빈티지숍 등이 골목 구석구석에 숨겨 져 있습니다. 목적지를 정하고 걷기보다는 천천히 길을 걷

다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공간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는 동네입니다.

연희동의 정체성은 poset과 연결되어 ‘고요하고 차분한 동네 속에서 나만의 취향을 발견하고 몰입하는 엽서 도서관’

이라는 2차적 브랜드 연상 레버리징을 강화하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유명인 ‘레이’의 보증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레이’가 poset에 방문하여 콘텐츠를 촬영하는 과정에서 직접

마음에 드는 엽서를 고르고, 책상에서 편지를 작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트렌디함의 아이콘인 레이를 통해 ‘poset은 정적인

매력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갖춘 브랜드’라는 것을

알릴 수 있었으며, 레이는 이러한 2차적 브랜드 연상

레버리징을 강화하는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출처: 유튜브 ‘따라해볼레이’ 채널

[poset 브랜드 2차적 연상 레버리징]

‘NMIXX와의 콜라보’

NMIXX의 <Heavy Serenade>와 poset이 협업하여 엽서 3종을 제작했습니다.

‘단단한 사랑’을 주제로 한 이번 앨범은 여섯 소녀가 ‘믹스토피아’라는 세계에 도착하며 시작됩니다.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그곳에서, 서로의 마음이 만들어내는 하나의 울림을 마주하고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사랑을 쌓아갑니다.

<Heavy Serenade>는 그렇게 완선된, 무겁고도 단단한 사랑의 기록이자 서로에게 건네는 하나의 세레나데입니다.

여러분의 마음 안에도 오래 쌓여온 사랑의 순간들이 있다면, 이번 엔믹스와 함께 만든 엽서를 통해 나누어 주세요. @poset.official

poset은 엔믹스의 음악적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연결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poset은 ‘대중문화와 깊이 있는 아날로그 정서가 결합된 독창적인 브랜드’라는 2차적 브랜드 연상 레버리징을 강화하였습니다.

[쉬어가며]

poset과 어울리는 플레이리스트

검정치마 - Everything

잔나비 - 가을밤에 든 생각

한로로 - 입춘

유재하 - 사랑하기 때문에

백예린 - 그럴때마다

10CM - 서랍

하현상 - 이유

샘킴 - 고백

Part 4. [전달하다]

[poset 브랜드 인사이트]

장기적인 브랜드 경험 요소

poset에는 편지 작성 공간, 기록 보관소와 같은 브랜드 경험 요소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모든 경험 요소가 매장 내에서만

이루어지는만큼 poset이라는 공간을 떠나서까지 장기적으로 경험이 이어지지 못하는 것이 문제 상황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 접근성

poset 오프라인 매장의 접근성이 좋지 않다는 평가와 매장을 찾기 어렵다는 평가가 존재했습니다. 이는 신규 소비자 유입의 진입장벽 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더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poset만의 가이드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다양한 선택권

여러 작가님의 디자인 중 자신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poset의 장점이지만, 너무 많은 선택권이 오히려 단점으로 작용하

는 소비자도 존재하기에 선택이 힘든 소비자를 위한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팬덤 형성

혼자만의 시간을 위해 poset에 방문하는 소비자도 많지만, poset의 소비자들끼리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여 하나의 팬덤을 형성 한다면 장기적인 브랜드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팬덤 형성을 통해, 개인적 몰입과 함께 충성 고객 간의 심리적 유대감까지 형성할 수 있습니다.

기록 보관소 서비스

poset에 자주 방문하고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기록 보관소에

대해서는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poset의 차별화 요소 중 하나인 기록보관소를 알리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기록 보관소는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야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할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 했습니다.

[poset 브랜드 발전 전략]

poset 지도 제작

소비자가 poset 오프라인 매장을 더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poset만의 감성을 담은 지도를 제작합니다. 예를 들면, 홍대입구역에서 poset까

지의 과정을 여러 장의 엽서로 제작하여 SNS와 온라인몰에

게시하면 소비자가 poset을 찾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AI를 활용한 이미지입니다

로컬 브랜드와의 협업

연희동, 성수, 전포의 작은 카페나 독립서점과 협업하여

‘골목 지도’를 제작하고, 지도 내에 나와있는 장소에 모두 방문하면 리워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면 대규모 광고 없이 신규 고객의 방문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상황 맞춤형 키워드 큐레이션

poset은 큐레이션 브랜드로, 여러 작가님의 디자인 중 자신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지만, 너무 많은 선택권이

오히려 단점으로 작용하는 소비자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다툰_친구에게_화해요청할때’, ‘고생한_나를위한’과 같이

매장 한 쪽에 키워드와 제품을 같이 배치하면 선택이 힘든 소비자도

자신의 감정과 상황에 맞는 제품을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AI를 활용한 이미지입니다

팬덤을 형성을 위한 글쓰기 이벤트

혼자만의 시간을 위해 poset을 방문하는 소비자도 많지만, 장기적인 충성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서 취향을 매개로 소비자들이 결속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특정 주제(ex. 계절, 기념일)로 poset의 소비자들끼리 모여 글을 작성하고 공유하는 이벤트를 주기적으로 진행한다면 소비자는 개인적 몰입감을 온전히 유지하는 동시에, 동일한 취향을 공유하는 타인과의 심리적 유대감을 형성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poset의 강력한 팬덤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poset 브랜드 발전 전략]

기록 보관소를 활용한 ‘익명 고민 상담소’ 이벤트 진행

poset 브랜드는 알고 있어도 기록 보관소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르 고 있는 소비자가 많았기에 기록 보관소를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몇 개의 보관함에 키워드를 지정한 뒤(ex. 취준생, 짝사랑) 소비자가 익명으로 고민을 작성하고, 또 다른 소비자가 익명으로 위로와 조언

을 전하는 ‘익명 고민 상담소’ 이벤트를 진행한다면, 기록 보관소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경험적 요소 제공을 통해 브랜드를 차별화 할 수 있습니다.

지리적 제약 극복을 위한 ‘디지털 배송 서비스’ 구축

기록 보관소 전용 카카오톡 채널을 제작하여 보관소에 맡겼던

물건들과 엽서의 사진을 촬영하고 택배 컨셉으로 기록 보관소의 주인 혹은 기록을 공유하고 싶은 사람에게 전송해주는 서비스를

신청자에 한하여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기록

보관소를 사용할 수 있다는 지리적 장벽 문제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기적으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여 소비자가 오랜 시간동안 poset을 인지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북을 마치며]

브랜드북 제작을 시작하며 끝까지 완성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한 가지 브랜드를 이렇게 깊게 분석해 본 적이 없어서 중간에 힘든 순간들도

있었지만, 지금 돌아보니 약 2개월간 많이 성장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

오랜 시간 poset 브랜드를 애정해 왔지만, 이번 과제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몰랐던 스토리를 많이 알게 되어서 흥미로웠고 동시에 브랜드에

더 큰 애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북을 제작하는 것이 이번 학기 저의 가장 큰 두려움이자

도전이었는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낸 저 자신에게 큰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

또한, 브랜드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많은 배움을 주신 교수님께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또 무언가를 도전할 때, 브랜드북을 제작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poset의 매력에 깊이 빠지셨길 바라며 브랜드북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OURCE]

poset Instagram: @poset.official

poset 온라인몰: https://poset.co.kr/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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