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하기 좋다는 이야기였다. 처음에는 사실 “빗자루가 다 거기서 거기지…” 싶었다. 그런데 친구가 너무 진지하게 추천해서 괜히 궁금해졌고, 결국 구매하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은 없으면 안 되는 생활 필수템이 되었다. 정말 하루도 안 쓴 날이 없을 정도다. 돌돌이는 사용할 때마다 끈끈이 테이프를 뜯어야 하는데 그게 또 한 번에
잘 뜯기지도 않는다. 손톱 끝으로 마감 부분을 찾아 겨우 들춰내야 하는데, 나는 손톱도 얇고 약해서 뜯을 때마다 스트레스였다.
욕망하게 만든 사례라고 느껴졌다. 보통 혁신이라고 하면 AI, 전자기기, 뷰티테크처럼 거창한 기술을 떠올리기 쉽다. 그런데 쓰리잘비는 아주 오래되고 익숙한 생활도구인
‘빗자루’를 집요하게 다시 관찰했다. 사람들이 당연하게 참고 살아왔던 작은 불편함들, 예를 들어 머리카락이 잘 안 모이는 문제, 쓰레받이를 쓰기 불편한 문제, 구석 청소가
어려운 문제 등을 현실적으로 해결해냈다. 오히려 이런 생활 속 디테일이야말로 진짜 생활 브랜드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건, 쓰리잘비는 단순히 기능만 강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만약 정말 일반 빗자루처럼 생겼다면 솔직히 이렇게 자주 쓰지 않았을 것 같다. 하지만
쓰리잘비는 외형도 꽤 세련됐다. 컬러감도 깔끔하고, 방 한쪽에 세워둬도 생활감이 심하게
불편을 발견하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청소용품 브랜드를 전개해왔다.
전반으로 브랜드의 영역을 확장하고자 새로운 상위 브랜드
ㅍ브레인센스(BRAINCENSE)를 선보였다.
브레인센스는 단일 제품 중심의 브랜드가 아니라, 제조 전문성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생활 제품군을 하나의 방향성 아래 묶는 브랜드다.
따라서 쓰리잘비는 브레인센스라는 큰 브랜드 체계 안에서 전개되는 대표 제품
Editors Pick - 쓰리잘비, 핸디잘비
쓰리잘비,
넌 좀 다르다?
‘모’
작은 자취방 고시원에서 시작된 쓰리잘비의 아이디어는 아주
현실적이다. 좁은 공간에 먼지, 털, 물기까지 해결할 만한 도구가
없다는 고충에서 출발했다. 3JALBI 양혜정 대표는 “각각의
청소용구를 다 합쳐 하나로 되어 있으면 얼마나 편할까?”라는
생각을 한 것이 바로 쓰리잘비의 시작이었다. 20년간 제조 공장을
운영하던 중 갑작스러운 가정사의 충격을 겪은 양 대표는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대학 시절 만든 빗자루 시제품으로
크라우드펀딩을 준비했다.
이처럼 쓰리잘비는 처음부터 생활 속 피로를 줄이는 도구를
만들겠다는 뚜렷한 신념으로 출발했다
세 기능을 하나에 담은 실리콘 빗자루
“각각의 청소용구를 다 합쳐 하나로 되어 있으면 얼마나
편할까?” – 양혜정 대표
쓰리잘비라는 이름에는 브랜드 철학이 담겨 있다. ‘3’은
빗자루, 와이퍼, 스크레이퍼 세 가지 청소 도구를
한 번에 해결한다는 의미, ‘잘’은 아무렇게나 비우는 것이
아니라 잘 비우는 태도, ‘비’는 빗자루(그리고 비움)의 의미다.
독자적인 기술로 특허받은 4중 고무 빗날 구조는 이 세 가지
기능을 모두 수행할 수 있다. 첫 번째 날로 바닥 먼지를
모으고, 둘째 날은 반려동물 털을 쓸어내고, 셋째 날은 말린
먼지를 다시 모은다.
즉 먼지·머리카락· 물기까지 한 번에 쓸어담는 ‘3-in-1’
설계이다. 이처럼 쓰리잘비는 0년 연구의 결과로, 최적의
황금 비율을 찾기 위해 70여 회의 샘플링과 30여 차례
업그레이드를 거쳤다
특허와 디자인이 증명한 기술력
Brand Essence
쓰리잘비는 오랜 연구와 샘플링을 거쳐 지금의 형태를 갖춘
기능성 빗자루다. 4중 빗날의 간격이 조금만 달라져도 반려동물의
미세모가 잘 쓸리지 않거나, 날의 방향에 따라 원하지 않는 위치에
털이 끼고, 각도에 따라 손목에 가해지는 부담이 달라진다.
쓰리잘비는 이러한 작은 사용 차이까지 고려하며 각 요소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최소 70번 이상의 샘플링과 묵업 제조 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쓰리잘비는 국내에만 11건의 특허를 등록했으며, 해외
특허도 다수 출원·등록하며 설계와 구조에 대한 기술적 보호를
확보했다. 핸디형 미니 빗자루인 ‘핸디잘비’는 우수 디자인으로
굿디자인 어워드 동상과 특허청장상을 수상하며 기능성과 디자인
모두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쓰리잘비는 고객 사용 후기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제품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반응을 얻고 있다. 쓰리잘비는 미국 QVC와 호주 TV 홈쇼핑에 진출했으며,
현재 5개국에 진출해 해외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잘 비우는 방식을
고민하는 브랜드
쓰리잘비의 네이밍에서 브랜드가 만들고자 하는 생활의 방향을 알아볼 수 있다.
‘빗자루는 비, 비움의 비다.’
잘 쓸어 담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리잘비가 더 오래 바라본 것은 그 이후의 과정이다.
한 번에 잘 쓸리고, 오래 써도 불편하지 않고, 사용 후에도 정리가 간편한 것.
쓰리잘비는 단순히 기능이 좋은 청소도구를 만드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생활 속 반복되는 불편함과 피로를 덜어내는 일이이라고 말한다.
덜어내고 본질만 남기는 방식. 그것이 쓰리잘비가 생각하는 잘 비우는 방식이다.
청소 후 남는 건 깨끗함뿐이어야 하니까
쓰리잘비는 ‘빗자루는 원래 이 정도’라는 익숙한 기준에
머물지 않았다. 일반 빗자루가 먼지를 쓸어내는 데
그치고, 머리카락과 반려동물 털은 빗날에 엉키며,
구석과 물기 청소는 다시 다른 도구를 필요로 한다는
점을 문제로 보고 작은 부품 하나까지 개선의 대상으로
삼았다. 손잡이, 빗날, 파이프, 쓰레받이 등 제품의 모든
부분은 사용자가 더 편하게 청소할 수 있도록 조정되었다. 또 소재의 안전성과 위생에 대한 신뢰를
쓰리잘비는
쓰리잘비가 사람이라면?
Brand Personality
Sincertity
Excitement
Competence
Sophistication
차별화되는 쓰리잘비만의 독특한 브랜드 이미지는 부족하다. 더 편리한
청소 라이프를 위해 소비자의 의견에 집중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이루는 브랜드인 만큼 앞으로는 소비자와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친숙한 이미지 구축이 필요하다. 단순히 ‘잘 쓸리는
도구’를
쓰리잘비가 사람이라면?
Brand Personality
‘ 섬세하고 영리한 과학자 ’
>배우 김태리를 선택한 이유
배우 김태리는 섬세한 연기력과 열정적이면서도 똑부러진 태도로
20~30대 여성에게 높은 호감도를 얻고 있다. 이러한 이미지가 쓰리잘비가
갖고있는 기능적인 신뢰와 끊임없이 연구하는 진정성있는 태도와 맞닿아
있어 모델로도 적합하다.
Real User Interview
쓰리잘비를 처음 추천해준 사람은
미용실에서 근무하는 친구였다.
미용실은 하루에도 수십 번 머리카락이
바닥에 떨어지는 공간이다.
하지만 의외로 청소기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니다. 머리카락이 청소기
그래서
존재한다.
Q. 미용실에서 왜 빗자루를 자주 사용하게 되나요?
A. 미용실은 머리카락이 계속 떨어지는
공간이라 청소를 정말 자주 해야 해요. 그런데 청소기는 생각보다 쓰기
어렵더라고요. 머리카락이 흡입구에
걸리기도 하고, 손님이 계실 때는 소음
때문에 바로바로 돌리기가 부담스러워요.
그래서 결국 빗자루를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Q. 쓰리잘비를 사용하면서 가장
다르게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A. 일반 빗자루랑 제일 다른 건 머리카락이
정밀하게 모인다는 점이에요. 실리콘 날이
바닥에 잘 밀착돼서 머리카락을 흩뜨리지
않고 한곳으로 모아줘요.
특히 구석이나 의자 다리 주변처럼 손이 잘
안 닿는 곳도 쓸기 편했어요. 미용실에서는
작은 머리카락까지 잘 보여야 하고 빨리
치워야 하는데, 그런 점에서 확실히 편했어요.
Q. 오래 사용했을 때의 편의성은 어떤가요?
A. 손잡이가 가볍고 힘이 덜 들어가는 게
좋아요. 미용실에서는 청소를 한 번만 하는
게 아니라 하루에도 여러 번 반복하니까,
도구가 무겁거나 힘이 많이 들어가면
은근히 피로하거든요. 쓰리잘비는 손잡이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서 제 키나 자세에
맞춰 쓰기 편했어요. 저는 신체가 작은
편인데도 여기저기 청소할 때 부담이
적었어요.
Q. 쓰레받기 사용감은 어땠나요?
A. 청소하고 나서 버리는 과정도 편했어요.
일반 쓰레받이는 먼지나 머리카락을 버릴
때 손으로 잡고 털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쓰리잘비 쓰레받이는 입구 구조가 먼지를
한곳으로 모아주는 느낌이라 쓰레기통에
버리기 쉬웠어요. 반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구조라 손을 많이 쓰지 않아도 되고, 마무리까지 깔끔한 느낌이 있어요.
Q. 쓰리잘비를 어떤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나요?
A. 머리카락이나 털처럼 가볍고 잘
흩어지는 걸 자주 치워야 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미용실처럼 머리카락이
많은 공간은 물론이고, 집에서도 긴
머리카락이나 반려동물 털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청소기를 꺼내기 애매한 순간에 바로 쓸 수
있어서 좋고, 생각보다 마무리까지 편해요.
쓰리잘비를 구성하고 있는 것들 01 브랜드 네임
쓰리잘비
쓰리잘비의 브랜드 네임은 제품이 가진 핵심 기능과 개발
의도를 직관적으로 드러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쓰리잘비’라는 이름은 빗자루, 스크래퍼, 와이퍼의 세 가지
청소 도구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담았다는 의미의 ‘쓰리(3)’와
‘잘 쓸리는 빗자루’라는 의미의 ‘잘비’를 결합해 만들어졌다.
실제 제품은 일반적인 빗자루처럼 솔이 달린 구조가 아니라
특허받은 4중 고무 빗날이 장착되어 있어 먼지뿐만 아니라
머리카락, 물기 등 다양한 오염물을 쉽게 쓸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양혜정 대표의 개인적인 생활 경험에서
출발했다. 열악하고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던 고시생 시절 각각의
상황에 맞는 청소 도구를 모두 구비하기에는 공간과 비용의 부담이
있었고
차별화된 장점으로 이어졌다. 일반적인 빗자루가
바닥의 먼지를 쓸어내는 데에 주로 사용되는 반면, 쓰리잘비는 러그나 이불 속에 숨어 있는 먼지와
머리카락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 범위를 넓혔다. 특히 털이 많이 날리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이른바 ‘집사템’으로 자리 잡기도 했다. 이후 브랜드는
소비자들의 사용 경험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품을 꾸준히 개선하는 노력을 이어나갔으며 세계 최대 홈쇼핑 채널인 QVC에 진출해 약 60회에 걸쳐 방송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쓰리', '잘',
수 있다. 그러나 일단 "세 번 하던 일 한 번에"라는 브랜드 철학을 인지하는 순간, 이 네이밍은 강력한 기억 고리로
(Adaptability)
흐름과 오랫동안 정합성을 유지할 수 있는 가치관이다.
트렌디한 네이밍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구식으로 느껴지지 않는 태도 기반의 언어라는 점에서 장기적인 브랜드 적용성은
유의미성 (Meaningfulness)
쓰리잘비는 브랜드 네이밍 평가에서
단연 돋보인다. '3'은 세 번 하던 일을 한 번에 해결한다는 효율성의
선언이고, '잘'은 단순히 비우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비우는 태도와 품질을 의미하며, '비'는 빗자루의 비이자 비움의 비로서 제품 카테고리와 브랜드 철학을 동시에 가리킨다.
(Likability) 법적보호성 (Protectability)
날리지
결과물이다.
제작이 어렵다는 여러 공장의 내침 끝에 직접 금형
방지 프레임 구조를 설계하고, 완전히 젖혀도 깨지거나 금이 가지 않는 고탄성 플라스틱을 자체
개발했으며, 물로 세척하기 쉬운 허니콤 구조까지 적용했다. 사용자가 기능에 완전히 만족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개선해 온 결과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히 하나의 제품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 아닌 청소라는 일상의 경험 자체를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바꾸기 위한 시도였다. 쓰리잘비는 ‘어떻게 하면 더 완벽하게 청소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그 질문에 끝까지 답하려는 집요한 태도로 제품을 완성해 왔다. 눈에 잘 드러나지 않는 작은 구조 하나까지도 사용자의 불편을
법적보호성
기억용이성 (Memorability)
슬로건이 전달하는 메시지 자체는 명확하다. 그러나 문장이 길다. "우리가 어렵게 만들어, 사용자가 가장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는 두 개의 절이 이어지는 복문 구조로, 한 번 읽고 바로
외워지는 슬로건이라기보다는 브랜드 철학을 설명하는 문장에 가깝다.
나이키의 "Just Do It", 애플의 "Think Different"처럼 강력한 슬로건들이 대부분 3단어 이내로
압축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슬로건은 기억의 단기 저장소에 자리를 잡기까지 상당한 반복
노출이 필요하다.
다만 "어렵게 만들어 — 쉽게 쓴다"는
적용성 (Adaptability) "어렵게 만들어 쉽게 쓴다"는 가치는 시대를 타지 않는다. 소비자가
유의미성 (Meaningfulness)
이 슬로건의 가장 강력한 자산은 브랜드의
완전히 담겨 있다는 점이다.
.드는 사람의 노력과 쓰는 사람의 편리함이라는 두 가치가
역설적으로 연결되면서, 쓰리잘비가 지향하는 제품 철학 전체를
단번에 설명해낸다.
걸리는 고리가 될 수 있어, 전이성 (Transferability)
이 슬로건의 강점 중 하나는 특정 제품 카테고리에
점이다. 빗자루에도, 쓰레받기에도, 나아가 수납 도구나 청결 용품 전반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다. 카테고리 확장을 할 때마다 슬로건을 바꿀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해외 시장에서도 브랜드 네임과 달리 슬로건은 번역을 통해 의미 전달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전이성 측면에서는 브랜드 네임의 한계를 어느 정도 보완해주는 역할을 한다.
(Likability)
움직임을 연상시키며 경쾌함과
느낄 수 있다. 또 깨끗한 인상을 주는 청색을 브랜드 컬러롤 사용하여 이를 극대화하고 있다. 서체는 기본적으로 고딕체를 사용해 명확하고 읽기 쉬운 인상을 주면서도, 글자
기억용이성
법적보호성
한쪽으로 기울어진 이탤릭 형태의 로고는 시각적으로 즉각적인 인상을 남긴다.
빗자루가 바닥을 쓸어가는 동작을 글씨체 자체로 구현해냈다는 점에서,
브랜드를 한 번 본 사람이라면 '쓸어내는 느낌의 그 로고'로 쉽게 떠올릴 수 있다.
국문 '쓰리잘비'와 영문 '3JALBI'를 병기하는 구조는 두 가지 언어 환경에서 모두 인식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에서 실용적이며, 기억
(Meaningfulness)
이 로고의 가장 강력한 자산은 형태 자체가 브랜드 철학을 설명한다는
점이다. 기울어진 글씨체는 빗자루의 쓸어가는 움직임을 시각화한
것이고, 날카로운 엣지는 사용 후의 깔끔함과 정돈된 느낌을 전달한다.
특히 '3JALBI'에서 맨 앞의 '3'은 세 가지 기능을 의미하고,
맨 끝에 길게 뻗어있는 형태는 '1'을 연상시키며 "셋이 하나로"라는
브랜드 핵심 메시지를 도형 안에 구조적으로 압축해낸다. 기억용이성 (Memorability)
(Transferability)
적용성 (Adaptability)
크라프트 + 모노톤 + 미니멀이라는 조합은 현재의 친환경 소비 트렌드, 무인양품(MUJI)식 라이프스타일 미학과 강하게 공명하며 시대적 적합성이
것'이라는 태도 기반의 미학이어서
박스 패키징의 크라프트 컬러는 청소 도구 브랜드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선택이다. 대부분의 생활용품
브랜드가 흰색이나 밝은 계열의 박스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크라프트 소재의 투박하고 솔직한
질감은 선반 위에서 시각적으로 튀는 효과를 만든다. 여기에 제품을 직접 그려 넣은
일러스트레이션은 소비자가 내용물을 즉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하면서도, 설명서 같은 딱딱한 인상
구조를 만든다.
만들어, 사용자가 가장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는 슬로건의
솔직한 태도와 정확히 일치한다. 제품의 사용 가능 범위를 설명하는
아이콘 시스템은 기능성과 가벼움을 강조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패키징 표면에서 직접 전달한다. 제품 패키징의 미니멀한 흰색 디자인은 '비운다'는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으로도 읽힌다. 기억용이성 (Memorability)
(Transferability)
컬러와 미니멀 디자인을
확장되어도 동일한 언어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호감성 (Likability)
(Protectability)
기억용이성 (Memorability)
'3jalbi.com'이라는
옮긴
구조여서, 브랜드를 아는 소비자라면 별도의 검색 없이 주소를 유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억용이성이 높은 편이다.
숫자 '3'을 그대로 사용한 것도 시각적으로 짧고 강렬한 인상을 준다.
다만 3jalbi.com과 3jalbi.co.kr이 모두 존재한다는 사실은 소비자
입장에서 어느 주소가 공식인지 혼란을 줄 수 있다.
두 도메인이 병존하는 구조는
(Meaningfulness)
3jalbi'는 브랜드 네임의 영문 표기를 그대로 도메인으로 옮긴 것으로,
브랜드명이 가진 의미 자산이 URL에도 그대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유의미성은 양호하다.
반면 braincense.com은 쓰리잘비와의 의미적 연결고리가 없어, 상위
브랜드 전환 후 소비자가 쓰리잘비를 검색했을 때 braincense.com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전이성 (Transferability) 이것이 현재 쓰리잘비 URL 구조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다. braincense.com으로의 이동이 진행되고 있으나, 쓰리잘비 콘텐츠는 여전히 3jalbi.com에 분산되어 있어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이가 완성되지 못한 상태다. 카테고리 확장과
적용성 (Adaptability) 브랜드가
(Likability)
(Protectability)
쓰리잘비는 "3가지 청소 기능을 하나로"라는 강력한 콘셉트와
신뢰를
확보한 브랜드다.
소비자 리뷰와 해외
소비자 인식 안에서 쓰리잘비는 브랜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으로 존재한다. 이는 브랜드
요소들이
URL은 3jalbi.com, 3jalbi.co.kr, braincense.com으로
제품의 힘에 기대고 있다는 점이다.
이 문제들은 각각 독립된 사안이 아니라,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이 통합되지 못한 하나의 원인에서 파생된 결과들이다.제품 하나가 잘 팔리는 동안에는 이 문제가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나 카테고리를 확장하거나 신제품을 출시하는 순간, 브랜드가
새로운 제품을 쓰리잘비의 것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따라서 지금 필요한 것은
비교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가진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GS 칼텍스는 ‘I’m your energy’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의 기능이나 성능을 직접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사람들의 일상 속 감정과 공감에 집중하는 광고 전략을 펼쳤다. 캠페인은 가족, 사랑, 응원과 같은 보편적인 감정을 중심으로
전개되었으며 ‘I’m your energy’ 슬로건을 마지막에 나타내며 에너지를 단순한 연료가 아닌 ‘삶을 움직이게 하는 힘’으로 재해석했다. 결국 이 캠페인을 통해 GS칼텍스의 슬로건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소비자의 마음 속에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
‘Scotch-Brite’
Logo & Color
Brand
브랜드 요소 발전 전략 제시
➀ Name + Slogan 연결
➁ 캐릭터 기반 브랜드 자산화
기억용이성, 호감성, 적용성 강화
기억용이성, 유의미성 강화 현재 쓰리잘비는 기능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에는 강점을 보이지만, 브랜드를 직관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감성적 자산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태
네이밍과 제품의 기능적 메시지가 간접적으로 전달되고 있어
브랜드명만으로는 제품의 핵심
광고, SNS 등 다양한 접점에서 반복적으로 활용 가능.
➂효과적인 슬로건 재정립
기억용이성, 전이성, 유의미성 강화
•문장 구조가 길고 설명적인 형태를 띠고 있어 기억용이성이 낮음
•광고나 다양한 매체에서 반복적으로 활용되기에는 비효율적
•한글 중심의 문장은 해외 시장에서는 직관적으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잘 비우는 브랜드’라는 가치를 충분히 포괄하지 못함
톡!
Sweep Light, Live Light
설명적인 인상에 머무르는 한계
•타 브랜드와의 차별점 부재
>호감도, 기억용이성 상승
>기존의 딱딱한 ‘제품 박스’에서 벗어나, 소비자에게 선물과 같은
경험을 제공하는 패키지로 확장
>브랜드와의 상호작용을 유도,쓰리잘비가 지향하는 ‘고객과 소통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
>집들이 선물과 같은 새로운 사용 맥락으로 확장될 가능성
중심
“내가 머무는 공간이니까, 늘 깨끗했으면 좋겠어.”
털 한 올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집사에게 집은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반려동물과 함께
매일의 생활이 쌓이는 장소다. 그래서 이 페르소나는 공간의 분위기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털과 먼지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다. 바닥에 떨어진
털은 물론, 소파와 침대 위에 남은 작은 털까지 쉽게
지나치지 못하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공간이 늘
쾌적하고 안전하게 유지되기를 바란다.
이들에게 청소는 가끔 몰아서 하는 일이 아니라, 생활 중간중간 자연스럽게 반복되는 관리 습관에
가깝다. 반려묘가 지나간 자리, 털이 엉겨 붙은
패브릭, 눈에 띄지 않게 쌓이는 먼지까지 확인하다
보면 청소의 범위는 바닥을 넘어 집 전체로
확장된다. 그래서 단순히 먼지를 쓸어내는
도구보다, 털을 확실하게 모아주고 여러 공간에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청소도구를 필요로 한다.
쓰리잘비는 이 페르소나에게 ‘털 관리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생활 밀착형 도구로 작동한다. 한 번에 잘
모이는 사용감은 청소의 반복 피로를 덜어주고,
고무날 구조는 바닥뿐 아니라 다양한 생활 표면의
오염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집에서 중요한 것은 완벽한 청소 그
자체보다, 언제든 부담 없이 다시 정돈할 수 있다는
안정감이다.
따라서 이 페르소나에게 쓰리잘비는 단순한 빗자루가
아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공간을 더 편안하게
유지하기 위한 작은 루틴이자, “내가 머무는
공간이니까 늘 깨끗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실현해주는 도구다.
기준
이 페르소나가 사용하는 쓰리잘비 제품
피톤치드 스프레이 미니잘비
Brand Persona
털 한 올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집사
Q. 평소 청소는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
A. 거의 매일 하는 것 같아요. 특히 고양이 털은
금방 쌓이니까요.
Q. 청소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아무래도 털이죠.
바닥뿐만 아니라 소파나 침대에도 계속 묻어 있어서, “여기까지 있었네?” 싶은 순간이 많아요.
Q. 기존 청소도구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A. 털이 완전히 안 모인다는 느낌이 제일 컸어요.
몇 번을 쓸어야 하고,
결국 다시 남아 있는 게 보이면 좀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Q. 쓰리잘비를 사용하면서 달라진 점이 있나요?
A. 확실히 한 번에 모이는 느낌이 있어서 좋아요.
“이 정도면 됐다”는 기준이 생긴 느낌?
예전에는 계속 확인했는데, 지금은 덜 신경 쓰게 됐어요.
Brand Persona 02
“자리 차지 안 하면서도, 청소는 완벽하게 하고 싶어,”
공간 절약형 완벽주의 청소자에게 집은 크기보다 ‘상태’가
중요한 공간이다. 넓은 집은 아니지만, 그 안에 놓인 물건의 위치와 분위기, 바닥의 작은 먼지까지 생활의 만족도를
결정한다. 이 페르소나는 많은 물건을 소유하기보다 꼭 필요한 것만 남기고, 적은 도구로도 효율적인 생활을
유지하고자 한다.
청소 역시 큰마음 먹고 시작하는 일이 아니다. 머리카락이
보이거나 먼지가 눈에 들어오는 순간, 바로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원룸이나 작은 방에서는 청소기처럼
부피가 큰 도구를 꺼내고 보관하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된다.
그래서 이들에게 좋은 청소도구란 강력한 성능만 가진
제품이 아니라,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언제든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쓰리잘비는 이 페르소나에게 작은 공간을 흐트러뜨리지
않는 청소 루틴을 만들어준다.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과
먼지를 빠르게 모아주고, 사용 후에는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어 좁은 공간에서도 부담이 적다. 특히 깔끔한 외형과
실용적인 구조는 청소도구를 숨겨야 할 물건이 아니라, 필요할 때 바로 꺼내 쓰는 생활 아이템으로 인식하게
만든다.
결국 이 페르소나에게 쓰리잘비는 단순한 빗자루가 아니다.
작은 공간 안에서도 생활의 완성도를 포기하지 않기 위한
도구이자, “자리 차지 안 하면서도 청소는 완벽하게 하고
싶다”는 마음을 실현해주는 현실적인 선택지다.
이 페르소나가 사용하는 쓰리잘비 제품
쓰리잘비 핸디잘비
Brand Persona
공간 절약형 완벽주의 청소자
Q. 평소 집을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A.물건을 많이 두지 않으려고 하고,
정리랑 청소를 자주 하는 편이에요.
쌓이기 전에 바로 처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Q. 청소할 때 가장 번거롭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A.도구가 많아지는 게 제일 싫어요.
공간도 차지하고, 꺼내 쓰기도 번거롭고요.
하나로 해결이 안 되는 게 불편해요.
Q. 공간이 지저분할 때 어떤 기분이 드나요?
A.답답해요. 공간이 정리 안 되어 있으면
머리도 복잡해지는 느낌이에요.
Q. 청소도구를 선택할 때 디자인도 중요한가요?
A.중요해요.
보관해두는 게 아니라 거의 보이는 공간에 두니까, 최대한 깔끔하고 눈에 거슬리지 않는 게 좋아요.
싶은 효율형 생활자
“힘 쓰는 청소 말고,
부담이 커지는 집안일이다. 이 페르소나는 깨끗한 집을 원하지만, 청소에 많은 시간과 체력을 쓰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 하루의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고, 집안일을 끝낸 뒤에는 휴식이나 자기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미 집에는 청소기가 있지만, 모든 공간을 청소기가
해결해주지는 못한다. 화장실의 물기, 베란다의 먼지, 현관에 쌓인 흙먼지, 문틈 사이의 작은 이물질처럼 생활
속에는 청소기가 불편한 영역이 계속 남아 있다. 이런
구역을 매번 걸레나 여러 도구로 나누어 청소하는 것은
번거롭고, 몸을 자주 숙이거나 힘을 많이 써야 하는 점도
피로로 이어진다.
이 페르소나에게 쓰리잘비는 집안일의 단계를 줄여주는
효율적인 보조 청소도구다. 먼지와 머리카락은 물론
물기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여러 도구를 꺼내지
않고도 상황에 맞게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원터치
쓰레받기와 함께 사용할 경우 청소 후 버리는 과정까지
간편해져, 청소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부담이 줄어든다.
결국 이 페르소나에게 쓰리잘비는 Target Segment
쓰리잘비가 필요한 사람들청소에 쓰는 힘과 시간을
덜어주는 도구다. 한 번에 깔끔하게 끝내고 싶은 마음, 집안일은 줄이고 내 시간은 지키고 싶은 태도. 쓰리잘비는 그 현실적인 욕구를 가장 실용적인 방식으로 해결해주는
선택지다.
이 페르소나가 사용하는 쓰리잘비 제품
쓰리잘비알콜 멀티티슈피톤치드 스프레이
Brand Persona
힘 들이지 않고 완벽하게 끝내고 싶은 효율형 생활자
Q. 하루 중 집안일은 얼마나 비중을 차지하나요?
A.생각보다 계속 이어지는 느낌이에요.
한 번에 끝나는 게 아니라, 틈틈이 계속 해야 하니까
은근히 체력이 많이 들어요.
Q. 청소를 하면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A. 허리 숙여서 바닥 닦거나, 물기 따로 처리할 때요.
특히 베란다나 화장실은 한 번 하면 진이 빠져요
Q. 청소가 더 쉬워진다면 일상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A. 청소가 부담이 아니라 그냥 일상 루틴이 될 것 같아요.
남는 시간에 쉬거나 다른 걸 할 여유도 생기고요.
Q. 본인에게 ‘좋은 청소도구’란 어떤 의미인가요?
A.힘 안 들이고도 결과가 확실한 거요.
내가 고생하지 않아도 집이 깔끔해지는 게 제일 좋아요.
쓰리잘비 경쟁 프레임
POP POD
차별점
실리콘 빗자루에게 갖는 기본적인 기대 :
•먼지/이물질 제거라는 기본 청소 기능
•전력 없이 사용 가능하다
•반복 사용 가능성(내구성, 세척 가능 구조 등)
•밤에도 청소를 할 수 있다.(소음이 없다)
•빗자루 날이 얇아 가구를 옮기지 않고 구석진 먼지를
한 번에 쓸어낼 수 있다.
•뒷처리가 쉽다. 청소 후에도 휴지로 가볍게 쓸어주고
흐르는 물로 씻어낼 수 있다.
쓰리잘비만이 갖는 차별점 :
•4중빗날 기술 > 아주 작은 먼지도 놓치지 않음.
•반자동 쓰레받기 > 동선을 최소화
•다양한 컬러옵션, 깔끔한 외관
•오염 축적 최소화 구조
•자체적으로 세워둘 수 있어 거치가 편리함
•고탄성 플라스틱으로 뛰어난 내구성
•한 손 사용 가능 / 가벼운 무게
속에서 드러나는 쓰리잘비의 자리
청소도구 시장은 크게 세 방향으로 나뉜다. 첫째는 쓰리잘비와 외형이
유사한 저가 실리콘 빗자루 브랜드,
둘째는 스카치브라이트처럼
청소포를 교체하며 사용하는
스위퍼형 제품, 셋째는 다이슨과 같은 프리미엄 진공청소기다.
이들은 모두 ‘청소의 편리함’을
말하지만, 실제로 해결하는 문제와
소비자가 느끼는 부담은 다르다.
저가 카피 브랜드는 실리콘 빗자루의
외형적 유사성은 빠르게 확보할 수
있지만, 실제 성능을 결정하는 소재의
물성, 바닥 밀착력, 내구성에서는 한계를
보인다. 청소도구는 한두 번의 사용보다
반복 사용 속에서 차이가 드러나는
제품이다. 처음에는 비슷해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고무날의 탄성, 먼지를
모으는 힘, 사용자의 손목과 허리에
가해지는 피로감에서 차이가 커진다.
따라서 쓰리잘비는 단순히 ‘비슷한
모양의 실리콘 빗자루’가 아니라, 오래
사용할수록 성능과 설계의 차이가
드러나는 제품으로 포지셔닝될 수 있다.
다이슨과
간편함
다이소
스카치브라이트
코멧
스위클,월드그린
쓰리잘비
번거로움
신혼집, 가정집 중심 타겟을 넘어 1인 가구까지 타겟을 확장
어려운 영역을 보완하는 도구로 포지셔닝하는 것이 중요하다. 타겟 확장 전략
일’이 아니라, 공간의 분위기를 흐트러뜨리지 않기 위한
자연스러운 관리 행동이며 쓰리잘비의 기술력은 이를 가볍고 부담 없이 유지하게 해주는
도구로 작용할 수 있다.
다인 가구는 이미 청소기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쓰리잘비는
이를 대체하는 제품이 아니라 화장실·베란다·현관·문틈 등 청소기가 닿기
Target Segment 1
1인 가구와 자취생
가장 먼저 쓰리잘비와 잘 맞는 타겟은 1인 가구와 자취생이다. 이들은 넓지 않은 공간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큰 청소기를
보관하기 어렵고, 매번 청소기를 꺼내는 것도 부담스럽다. 머리카락이나 먼지가
보일 때 바로 쓸 수 있고,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며, 외관도 깔끔한 도구를 선호한다.
이들에게 쓰리잘비는 “청소를 좋아해서
쓰는 제품”이 아니라, 작은 공간을 쉽게
유지하기 위한 현실적인 생활 아이템이다.
최근 한국의 1인 가구(자취생, 고시원 거주자 등) 주거 형태가 5~10평
내외의 좁은 원룸으로 고착화되면서, 청소에 대한 니즈 역시 전통적인
다인 가구와 크게 달졌다.
이러한 소형 가구 거주자의 청소 패턴은 '무겁고 확실한 대청소'에서
'수시로 가볍게 치우는 스팟(Spot) 청소'로 진화했다.
소위 말하는 '돌돌이(테이프 클리너)'와 물티슈가 1인 가구의
필수품으로 등극한 것도 이러한 맥락이다.
1인 가구의 '청소기 미보유 사유' 분석
좁은 원룸이나 고시원에서는 청소기 거치대를 둘 바닥 면적조차 부족하다.
1인 가구의 특성상 일과가 끝난 심야 시간에 청소하는 비율이 매우 높다. 청소기의 모터 소음은 층간소음 분쟁의 주원인이 되기 때문에 조용히 바닥을 치울 수 있는 아날로그 도구가
Target Segment 2
반려동물 가구
두 번째 타겟은 반려동물 가구다. 반려묘나
반려견과 함께 사는 소비자는 바닥뿐만
아니라 침대, 소파, 러그 위의 털까지 자주
관리해야 한다.
일반 청소기나 돌돌이만으로는 매번
대응하기 번거롭고, 청소포형 제품은 털이
많은 환경에서 소모품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쓰리잘비는 털을 모으는 기능과 반복
사용이 가능한 *조를 통해 이들의 지속적인
관리 니즈를 충족한다.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유지하려는 ‘섬세한 집사’ 페르소나에게
강하게 어필할 수 있다.
Target Segment 3
다인 가구
세 번째 타겟은 다인 가구와 살림을 본격적으로
하는 소비자다. 이들은 이미 청소기를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청소기가 모든 공간을
해결해주지는 못한다.
화장실 물기, 베란다 먼지, 현관 흙먼지, 문틈과 구석의 이물질처럼 청소기를 쓰기 애매한
영역이 계속 남는다. 이들에게 쓰리잘비는 메인 청소도구가 아니라, 집안 곳곳의 틈새를 빠르게 정리해주는 보조 도구로 작동한다.
특히 힘을 많이 들이지 않고 집안일을
효율적으로 끝내고 싶은 생활*에게 적합하다.
프리미엄 빗자루
잘 쓸리는 모던한 디자인
효율적인 기능튼튼한섬세한 설계
쉽게 청결 유지 가능
가볍고 보관 쉬움
가격이 비싼
먼지 + 털 + 물기 제거
3개의 기능이 한 제품에 내구성을 높인 직접 개발한 재료 여러나라에서 제품 특허
프리미엄 청소도구 브랜드
적극적인 추천, 자발적인 2차 콘텐츠 제작
브랜드의 다른 제품 구매 비싼 가격에 대한 장벽 감소신뢰 상승 추후 브랜드의 신제품 ,활동에 대한 관심
친절한 세련된흥미로운 편안한섬세한 기능적인 효능감이 높은
조절 가능 인체공학적 디자인 배우 한지현이 모델 청색 브랜드 컬러 구석구석 완벽한 청소를 원하는 자 사용자친화적 간편한혁신적인 실용적인미니멀한 반려묘가정
침대, 소파같은 패브릭 소재에도 사용 가능
현저성 (Salience)
쓰리잘비는 원조 실리콘 빗자루
(Performance)
(Imagery)
(Judgments)
감성을 구축한다. 눈에 보이는 청결은 즉각적인 보상으로
1.Consider
1. Consider (인지 및 초기 고려)
소비자가 쓰리잘비를 처음 마주하는 접점은 브랜드가
아닌 제품 키워드다. '실리콘 빗자루'를 검색했을 때
네이버 쇼핑, 오늘의집, 마켓컬리 등 주요 플랫폼에
쓰리잘비가 노출되는 구조로, 소비자는 쓰리잘비를
브랜드로 인식하기 이전에 하나의 검색 결과로 먼저
접하게 된다.
다양한 플랫폼 입점을 통해 노출 빈도는 확보되어
있으나,
이 단계에서 소비자의 머릿속에 남는 것은
쓰리잘비라는 브랜드명보다 "특허받은 실리콘
핵심 문제다.
2. Evaluate
2. Evaluate (평가) Consider 단계에서 제품을 발견한 소비자는 구매 결정 이전에
쓰리잘비를 적극적으로 검증하는 단계로 진입한다. 이 단계에서
소비자가 신뢰의 근거로 삼는 것은 브랜드의 직접적인 메시지가 아니라 외부 검증 자료다. 2022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수상, 연 매출 100억 돌파, 미국 QVC 홈쇼핑 7분 완판, 美·유럽 동시 진출이라는 객관적 성과
지표들이 제품 신뢰도를 뒷받침하는 증거로 작동한다. 여기에 오늘의집, 커뮤니티 후기 등 실사용자 리뷰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잘 쓸린다", "털 제거에 효과적이다", "미끄럼방지 매트 위의 머리카락도 잘
기능 중심의 후기들이 평가의 주류를 이루며, 소비자는 이 리뷰들을 통해 구매 정당성을 확보한다.
어울리는 생활 아이템이라는 인식을 만든다. 특히 반려동물 털, 욕실 물기, 바닥 먼지처럼 일상에서
반복되는 불편을 해결하는 사용 장면은 소비자에게
즉각적인 공감을 준다. 사용자는 제품 설명보다 실제 공간 속 이미지와 후기를
3. Buy (구매)
Evaluate 단계에서 구매 정당성을 확보한 소비자는 최종
구매 결정을 내리는 단계로 진입한다.
이 단계에서 쓰리잘비는 가격 메리트 재구성을 핵심 전환
전략으로 활용한다. 인스타그램 공동구매, 봄철 미세먼지
할인 프로모션, 1+1 구성, 가정의 달 시즌 프로모션까지 —
구매 시점에 소비자가 느끼는 가격 부담을 낮추는 기획전
중심의 전환 구조가 반복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다양한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시즌과
이슈에 맞춘 기획전이 구매 결정의 마지막 허들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6. Bon
6. Bond
현재의 유대는 브랜드
감성적 정체성보다 제품의 편리함에 기반한 사용 의존에 가깝다.
다시 말해 쓰리잘비는 생활 속 필수 도구로 자리 잡을 가능성은 높지만, 아직 브랜드 자체를 지지하고 기억하는 강한 관계로 완전히 발전한 단계는 아니다.
따라서 쓰리잘비가 더 깊은 Bond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잘 쓸리는
빗자루”를 넘어, 소비자가 자신의 생활 방식과 연결해 기억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이 필요하다.
5. Advocate(옹호)
etacovdA.5
마치며...
받고있다.
그러나 쓰리잘비가 더 오래 기억되기 위해서는 기능적 만족을 넘어서는 감정적 연결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