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 5. 25 창간│범어교회보 Vol.360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범어교회보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늘푸른숲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12
2017·
기획특집_성탄절의 기적
Christmas miracle
포토에세이
2
CONTENTS 2017 December│Vol.360
04 목양칼럼 05 기획특집│성탄절의 기적 나누면 나타나는 기적 _ 장병석 강도사 우리 가정의 출애굽 이야기 _ 이점순 집사
10
크리스마스 선물 _ 이화주 집사 크리스마스 추억 _ 정희숙 집사 10 예배│금요 홀리키즈 어린이 예배를 소개합니다 11 행사│성탄절 뮤지컬 ‘Y’ 12 봉사│산돌, 오리지널로 돌아가기 _ 최경애 집사
14
13 새가족소개 & 성경상식│황정혜 성도 / 조보섭 목사 14 행사│추수감사주일 찬양축제 _ 기관별 이모저모 16 교우기고│2017년을 돌아보며 _ 엄혜전 · 이성권 · 이홍식 집사 18 행사단신│11월의 범어 20 문화│그림으로 성서를 만나다 _ 배지연 집사 21 여가│영화 '메리 크리스마스' _ 조성희 집사
21
표지설명│죄로 인해 어둠이 관영한 이 땅에 빛 (별)으로 오신 예수님을 경배하며 성탄 트리를 만 들어 보세요.
22 범어시론, 범어동향, 범어범어
목양칼럼
더 가까워진 재림을 앙망하면서
장영일 담임목사 우리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던 초림은 갈수록 멀어
좋은 태도입니다. 종말에 우리 성도들에게 반드시 필요
져 가지만 다시 오실 재림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
한 모습입니다. 또 하나가 곧 앙망인데 이 태도는 마지
제 대림절이 시작됩니다. 12월 3일부터 그 첫 주간이 시
막 대적자 사탄을 물릴 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하고,
작되는데 내내 다시 오실 우리 주님을 깊이 묵상하면서
환난과 핍박을 이겨내는 능력이 되게 합니다. 다시 오
성탄절을 맞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오시겠다고 말씀하
실 주님을 간절히 바라본다면 무슨 일이든 능히 이겨낼
시고 가셨는데 우리에게 기다림이 없다면 얼마나 섭섭
것입니다. 주를 앙망함은 세상을 작게 볼 수 있는 유일
하시겠습니까?
한 길입니다. 앙망이 사라지면 세상은 다시 커지고 무 서워집니다.
재림을 맞는 두 가지 태도가 있습니다. 하나는 두려움 이고 다른 하나는 앙망입니다. 물론 세상 사람은 재림에 무관심하거나 그것을 부인할 것입니다. 종말을 아예 인 정하지 않거나 메시아에 대한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탄절을 그들의 연말 유흥의 도구로 삼고 있습니다. 그 러나 우리는 약속대로 오셨던 하나님의 아들이 말씀대 로 다시 오실 것을 믿기에 그들과 다릅니다. 우리에게 두려움도 필요합니다. 두려움은 우리의 부 끄러움 곧 죄의식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두려움은 곧 재림에 대한 진정한 믿음입니다. 이 믿음이 깊을수 록 재림을 준비합니다. 정결하며 사랑하며 위로하며 용 서하고 베풀며 섬기는 삶을 살려고 할 것입니다. 매우
금번 4주간의 대림절동안 거룩한 두려움과 앙망함이 우리 모두에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기획특집
“성탄절의 기적”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의 어느 지역. 그 곳은 연합군과 독일군이 근거리에서 서로 죽고 죽이는, 하 루도 총성이 멎지 않는 두려움의 땅이었습니다. 그 해 12월 24일, 독일군 참호에서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이란 찬송이 밤하늘에 울려 퍼집니다. 양 진영의 병사들은 전쟁의 공포와 비참함에 지칠 대로 지쳤지만, 그 찬송을 들으면서 평화의 왕으로 오신 아기 예수를 만나게 되고 이내 평안해집니다. 잠시 후, 독일군 장교의 제안으로 양측은 비공식적 하루 휴전에 들어갑니다. 이 사건을 일명 “성탄절의 기적”이라고 부릅니다. 12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전장(戰場)같은 우리의 삶에서도 “성탄절의 기적”을 만들어 보았으면 합니다.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참혹한 전쟁이 평화의 휴전으로 바뀌는 것만이 기적은 아닙니다. 사랑의 왕, 정의의 왕 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미움이 화해로, 시기와 질투 12월 주일학교 행사 소개 영아부 12.17(주일) : 하반기 시상 12.24(주일) : 말씀암송 유치부
가 사랑으로, 부정과 거짓이 정의로 변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실 제 생활의 기적입니다. 하나 더 묵상할 것은 예수님께서 연약한 아기의 몸으로 낮고 천한 구유에 오셨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은혜가 진정한 “성탄절의 기적”임을 마
12.10(주일) : 기쁨과 감사의 트리를 세워요
음속에 깊이 새겼으면 합니다. 마라나타! 다시 오실 예수님을 간
12.31(주일) : 수료예배 및 하반기 시상
절히 기대하면서 말입니다.
유년부 12.10(주일) : 달란트잔치 12.17(주일) : 유년부 예배 후 인사하기
▶ 대림절 첫 주일
초등부
▶ 월삭 특별새벽기도회
12.3(주일) : 1년 감사기도 열매달기 마감
▶ 사랑방 목자 모임 종강
5(화)
▶ UPS 종강 수련회(오후2시, 교회)
9(토)
12.24(주일) : 성탄, 가족과 함께 세대통합예배 소년부 12.3(주일) : 새가족반 헌신예배
3(주일)
▶ 대림절 둘째 주일, UPS 졸업예배(오후)
12.31(주일) : 등반예배 및 연말 시상
▶ 2018년도 제직 임명(유인물로 발표)
중등부
▶ 대림절 셋째 주일, 은퇴감사 예배(오후)
12.2(토) : 새가족 환영 모임
▶ 2018년 준비 교역자 MT
12.10(주일) : 2017 송별회 고등부
▶ 주교 성탄절 축제
4(월)~8(금)
10(주일) 17(주일) 18(월)~20(수)
12월 20(수)
12.9(토) : 고3 졸업여행
▶ 대림절 넷째 주일, 정기당회
12.17(주일) : 하반기 시상식
▶ 성탄 찬양의 밤(오후)
영어예배부
▶ 성탄절 축하예배(오전 9:50, 12:10)
25(월)
12.3(주일) : Recitation contest
▶ 주교 교사총회
27(수)
12.10(주일) : Talent Festival 12.17(주일) : Awards ceremony
▶ 송구영신예배(밤 11:30)
24(주일)
31(주일)
기획특집│성탄절의 기적
나누면 나타나는 기적 예수전도단이라는
선교단
일 법도 했을 텐데, 너무나 확실한 내적 확신이기에 고
체에서 한참을 사역했을 때
민을 한 번도 하지 않고 형제에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의 일입니다. 매주 마다 청장
놀라웠던 것은 그 형제가 기타가 필요해서 기도를 하고
년이 함께 모여 찬양하고 말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형제에겐 기도의 응답이 이
씀을 듣고 대구 땅을 위해 기
루어지는 기적이 일어났고, 저에겐 기도의 통로가 되었
도하는 “화요모임”이라는 집
다는 기쁨이 넘치는 순간이었습니다.
회에서 찬양인도를 하기 위해
장병석 강도사
대구라는 낯선 도시에 내려왔
성탄절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
습니다. 그러나 정작 찬양인
고 성육신 하신 날입니다. 즉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로
도자의 무기라고 할 수 있는 기타도 없었고, 살 수 있는
친히 자신을 내어주셨고, 그로 인해 흑암과 절망가운데
돈도 넉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지부장 목사님께
있던 우리에게 구원이라는 기쁨의 선물을 안겨주신 삶
서 본인의 기타를 선뜻 내 주셨고, 그렇게 찬양인도를
과 죽음이 교환되어지는 날입니다. 로마에서는 12월 17
시작하였습니다.
일부터 24일까지 집안을 촛불과 상록수 등으로 장식하 고 가난한 사람들과 종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풍습이
몇 년이 흘러 대구 “Again 1907”이라는 큰 연합 집회
있었다고 합니다. 삶과 죽음이 교환되었던 성탄절에 우
에서 찬양인도를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함께 섬기던 발
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이것! 주위를 돌아보며 소외
런티어 형제가 “큰 집회를 섬기는데 좀 더 좋은 기타를
된 이웃은 있지 않은지 그들의 필요는 무엇인지 고민하
써야 하지 않겠냐”며 자신의 기타와 바꾸자고 선뜻 호
며, 고통과 절망 가운데 있는 이웃에게 소망과 기쁨을
의를 베풀어 주었습니다. 자신의 소중한 것을 베푸는,
배달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것입니다.
따뜻하지만 쉽지 않은 나눔을 통해 제 자신도, 섬기는 찬양도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을 행하고 나누어주는 제 사를 기뻐하십니다. 누군가에게 기적을
또 몇 해가 지나 연말이 되었습니다. “오직 선을 행함
경험케 하는 나눔의 예배가
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
풍성한 2017년의 성탄
를 기뻐하시느니라(히 13:16)”는 말씀에 의지해서 연말
절이 되면 좋
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 중에 나누어 주었으면 하는
겠습니다.
물건들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는 시간을 가지곤 했습니 다. 무엇을 누구에게 줄지 고민하고 있는데, 너무도 확 실하게 내 기타를 다른 형제에게 줘야한다는 확신이 마 음에 가득 찼습니다. 가격이 적지 않은 기타였기에 망설
성탄절의 기적│기획특집
우리 가정의 출애굽 이야기 문화적 혜택은 물론 교회도 없는 작은 시골마을, 엽전
날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 바로 밑의 여동생에게 “오늘
으로 점을 치는 할머니를 모시고 유교사상과 미신으로
나와 같이 교회를 가지 않으면 앞으로 언니라 부르지 마
가득 찬 가정에서 나는 맏딸로 태어났다. 허구한 날 굿을
라! 언니가 이렇게 소원을 말하는데 교회도 한번 같이
하고 온갖 귀신에게 복을 비는 데도 불행한 일들은 계속
못 가주나!”하며 울면서 이야기 했다. 나의 이런 말을 못
되었다. 하루는 아버지가 상가에 가서 술을 드시고 오셨
이긴 동생은 교회를 따라오게 되었고 그 첫날에 성령세
다. 아버지는 그날부터 아프고 아무 것도 드시지 못했고,
례를 받고 지금은 우리 교회 인근의 교회에서 10년째 전
그것을 고치기 위해 큰 굿을 했지만 아버지는 끝내 돌아
도사로 섬기고 있다. 그 후 나머지 여동생 두 명도 전도
가시고 말았다. 그리고 몇 년 뒤엔 나까지 몸이 아파 병
하였고 열심히 교회에 다니고 있다. 막내 제부도 믿지
원 신세를 지게 되었다.
않는 상태에서 결혼했는데, 교회를 다 닌 지 3년이 채 안되어 신학교를 가겠
아버지가 안 계시니 농사도 지을 수
다고 선언하였다. 너무 갑작스런 선언
없고 맏딸은 병까지 얻은 우리 가족은
에 식구들이 놀라서 말렸더니 하나님
마침내 고향을 떠나게 되었다. 우리 힘
이 제부에게 치유의 은사를 주어 우리
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된 우리
가족들의 아픈 곳을 낫게 하셨고, 제부
가족. 그때 어느 집사님의 권유로 교회
는 결국 목사가 되어 그의 부모님, 동
를 가게 되었다. 그런데 신앙생활을 시
생, 삼촌까지 전도하였다.
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하나님은 나에 게 믿음의 눈을 열어주셨다. 돌아보면
이렇듯 우리 가족은 많은 환난 속에
우리 가정에 닥친 환란과 고향집을 떠
서도 일단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예배
나온 과정이 마치 하나님께서 재앙을 통해 애굽을 벌하
에 빠지지 않고 열심히 다닌다. 그 결과 ‘믿음은 들음에
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는 일과 얼마나 흡사한
서 난다.’는 말씀처럼 믿음이 쑥쑥 자라는 것을 경험하게
지... 그렇게 힘들었던 고난이 오히려 축복이라는 생각이
하셨다. 비록 고향을 떠나야 하는 아픔이 있었지만, 주님
들었다. 성령세례도 경험하였고 병도 낫게 되면서 믿음
께서는 우리 가정을 기억하시고 주님을 영접하게 하신
의 가정에 시집도 가게 되었다.
일은 생각할 때마다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특히 성탄절 이 가까이 다가오니 주님의 사랑이 더욱 놀랍고 감사할
한 번은 철야기도회에 가기 전에 친정집을 들렀다. 그
따름이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 아버지께 돌려드린다.
이점순 집사 하사모 소속으로 살롬찬양대를 섬기는 강성군 협동안수집사와의 사이에 철민, 정민을 두고 있으며 영 아부와 사랑방 목자로 섬기고 있다.
기획특집│성탄절의 기적
크리스마스 선물 “아빠, 크리스마스는 예수님 생일인데 왜 친구들이 산타 할
청소년부 교사로 10년 넘게
아버지에게 선물을 받나요?”
봉사를 하고 있었지만,나에게
이제 여섯 살이 된 아들이 물
는 그런 열정과 아이들의 미
었다.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을
래까지도 살피는 마음은 부족
할까 고민을 하다가, 문득 나는
했던 것이다. 특히 스마트폰이
어떤 선물을 받았지? 라는 생 각을 하게 되었다.
일러스트│박진솔 자매
보급되면서 카카오톡이나 밴 드로 사진을 전달하면서 내 책
어렸을 적 부모님께서도 예수님의 생일임에도 불구하
임을 다했다고 생각한 적도 있다. 의무적으로 봉사하다
고 내게 선물을 주셨던 기억이 났다. 지금은 마트에서
보니 지친 마음도 있었고 잠시 쉬어볼까 생각하고 있던
흔히 볼 수 있는 바나나를 처음 맛보던 크리스마스. 아
나에게 권사님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큰 충격이었다. “
까워서 반만 먹고 그냥 두었다가 까맣게 변한 바나나를
이 집사, 교사로 봉사한 지 10년 넘었는데 힘들지? 아
보면서 울었던 기억도 있다.
직도 내겐 어린 그 모습 그대로 같은데 벌써 두 아이의 아빠가 된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고... 크리스마스 선물
몇 해 전 성탄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은
을 하나 준비했는데 맘에 들어?” 라고 말씀하시는 권사
퇴하신 권사님께서 가족과 함께 보라고 하시면서 선물
님에게 ‘난 아직 6살 꼬맹이로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
로 비디오테이프를 주셨다. 테이프를 재생할 수가 없어
구나’라는 마음에 목이 메어 왔다.
친구집에서 비디오를 빌려왔다.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 하면서 재생버튼을 누르는 순간 거기엔 6살인 내가 어
“권사님, 너무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저도 더
른들 앞에서 성탄발표회를 알리는 축하인사를 하고 있
큰 사랑을 나눠줄 수 있는 선생님이 되도록 기도 해주
었다. 아이들은 아빠의 어린 시절을 보면서 웃었고, 나
세요.”라고 말씀드린 그 해부터 3년째 아이들의 사진과
는 부끄러움과 함께 생각에 잠기게 되었다. 왜 이 비디
동영상을 개인별로 모으고 있다. 올해도 성탄 축하 발
오를 선물로 주셨을까?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을 가르칠
표회, 새벽송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예수님 탄생을 축
때마다 찍어둔 사진과 동영상을 가지고 계시다가 아이
하하는 모습을 많이 담아야 할 것이다. 지금은 예수님
들(이제는 어른이 된 나의 친구들)에게 과거의 추억을
의 말씀을 전하는 선생님으로, 미래에는 예수님과 함께
되살려 주고 계셨던 것이다.
한 추억을 전달하는 그런 선생님이 되고 싶다.
이화주 집사 김천 평화동교회 청소년부 부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대구고검 신우회 회원이다.
성탄절의 기적│기획특집
크리스마스 추억 성탄절이 있는 12월이다. 날은 점점 추워지지만, 어린
생하며 교회 크리스마스 장식을 했다. 궂은일 마다하
시절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을 떠올려보면 나도 모르게
지 않고 희생하는 모습으로 교회가 세상을 향해 주님
입가에 미소가 번지며 마음이 따뜻해진다.
의 탄생의 기쁨을 환하게 밝히는 트리를 점등할 때 마 음이 뭉클했다.
벌써 50대 중반을 치닫는 나이지만, 늘 그때의 추억 들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한복을 입고 찬양에 맞추어
지금도 감사한 것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 신앙 생활한
고전무용도 해보았고 성극과 또 교훈적인 연극도 참여
친구들이다. 부족한 것이 많았던 어린 시절, 한 친구가
했다. 기억에 남는 연극 중 하나는 구두쇠 스크루지 영
울며 기도하면 따라 같이 울며 기도했다. 우리 주님 그
감이다. 온 가족들이 모여 행복한 성탄절을 보낼 때 스
곳에서 함께 우리와 우시며 우리의 눈물을 기쁨으로 변
크루지 영감은 혼자 외롭기만 했다. 그가 깜빡 잠이 들
화시켜 주셨고, 지금은 친구들이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
었을 때, 자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영들과 만
로 각 교회에서 하나님의 충성된 일꾼으로 세움을 받
남으로 자신의 잘못된 삶을 깨닫게 되었다. 그 일로 그
아 헌신하게 하심에 감사한다. 서로 격려하는 말 “주를
는 변하게 되고 소중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이웃과 나
위해 죽기까지 충성하자고”~♥ 많은 추억이 있는 그때
누고 마음씨 좋은 아저씨가 된다는 내용인데, 나는 주
가 그리워진다.
일학교 시절 성탄절 발표회 연극에서 ‘과거의 영’을 맡 아 열연했다. 성탄절하면 새벽송이다. 새벽송을 돌 때 그때 대구는 무척 추웠다는 생각이 든다. 새벽 찬 공기 속에서도 어 느 집사님 집 앞에서 “고요한밤~”하고 시작하면 얼른 문 열어주시고 함께 찬양을 부르다가 돌아갈 때는 큰 자루 속에 작은 정성들을 표현해 주셨다. 얼어있는 몸 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게 여러 모양의 어묵꼬지탕을 푸짐하게 제공해주신 장로님 댁도 생각난다. 좀 커서는 대학부 시절 몇몇 남자친구들이 며칠을 고
일러스트│문수영 자매
정희숙 집사 임마누엘찬양대와 새가족 위원회의 회계로 섬기고 있으며, 남편 양득천 집사와의 사이에 하경, 창준, 창훈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예배
금요 홀리키즈 어린이 예배를 소개합니다 범어 홀리키즈 예배는 매주 부모님과 함께 금요기도회에 오는 자녀들 을 위해 준비된 어린이 예배입니다. 설교를 듣기만 하던 수동적인 예배 에서 어린이의 눈높이를 맞춘 콘텐츠를 바탕으로 단 한 명의 어린이도 소외됨 없이 모두가 적극적인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진 어린 이 문화예배입니다. 매월 세워진 원 포인트 교육주제를 가지고 예배 때 마다 몸으로 익히는 찬양,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예배, 큐스틱 복습게임 과 간식 나눔 등의 교제 시간을 가집니다. 그리고 매월 마지막 주에는 자 유로운 분위기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재밌고 유익한 영화감상도 합니다. 금요 홀리키즈 예배는 거룩한 예배를 강조하지만, 즐거운 예배를 지향 하고 이를 위해 4명의 전도사님들이 고민하고 기도하면서 열심히 준비 하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 신앙 교육의 한 기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홀리키즈 예배에 더 많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함께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편집부)
새롭게 시작한 금요 홀리키즈 어린이 예배에 대해 기대하는 학 부모의 말과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소감을 들어 보았습니다. ‘예배의 성공은 인생의 성공’이란 말을 믿고 확신하는 저는 “엄마” 입니다. 금요기도회 시간이 엄마에겐 찬양과 부르짖는 기도를 통 해 영적인 생명력을 회복하는 시간이지만, 아이들은 늘 예배당 밖 에서 방치되고 있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이제 아이들만의 공식적 인 금요 어린이 예배가 생기면서 감사와 더불어 기대감이 생깁니 다. 즐거운 예배와 맛난 간식시간, 매월 마지막 주 함께 보는 영화 상영 등을 통해 우리 자녀들이 예배와 어울림을 사랑하는 다음 세 대로 자라길 소망해봅니다. (손명진 집사│유치부 박시현 어머니) 홀리 키즈 예배에서 제일 즐거운 시간은 언제인가요? 저는 말씀시간과 맛있는 간식시간이 너무 좋아요! 큐스틱 퀴즈도 재밌어요~ (안다경│유년부) 저는요~ 하나님 말씀을 배우고 그 말씀을 퀴즈로 확인하는 시간 들이 재밌고 좋아요! (김초희│초등부)
행사
성탄축제 뮤지컬 ‘Y’ 감동의 자리로 초대합니다 2017 성탄축제의 주제는 ‘Y’입니다. 성탄이 감사한 이유는... why? 그리고 왜 나누어야 하는지... Y? 그 모든 의미를 <뮤지컬 Y>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픈 소중 한 분들과 함께 오셔서 진짜 사랑 ‘Y’를 경험하시길 기대합니다. 우리 교회 111년 역사 속에 주일학교 아이들까지도 함
고, 시간
께 기억되는 특별한 성탄절을 만들고자 주일학교 운영위
을 내어
원회와 교역자, 선생님들이 모였습니다. 범어교회의 미래
주시는 분들의 봉사가 있어서 뮤지컬이 조금씩 완성되어
인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가르치고
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바쁜 삶이지만 평일에도 주
오래 기억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모두의 고민을 담아 뮤
말에도 기쁨으로 달려와 주셨고, 대학청년부의 귀한 은사
지컬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와 시간 헌신이 있었습니다. ‘사랑의 떡 나눔’을 준비하는
준비를 위해 연출팀을 비롯하여 작가팀, 공연팀, 미디어
과정에 있어 주일학교 행사를 넘어 범어가족 모두가 관심
팀, 홍보팀, 음향팀, 진행팀 등 7개 파트에 많은 분들이 참
가져주시고 하나가 되어가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여했습니다. 10월부터 각 부서별로 교역자와 부장님들,
때론 힘겹기도 하지만 스텝들 모두가 하나님께 함께 기
담당 교사들이 매주일 2시 30분에 모여 누군가에게 보여
도하며 능력주실 것을 구하게 되니 더욱 감사가 넘치는
지는 것보다 각자의 마음이 하나님께 향하는 시간이 되기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재능이 모여 만들어지는
를 기도하며 11월부터 부서별로 연습에 들어갔습니다. 방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아내는
송실 간사님들과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향한 아이들의 열
뮤지컬이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다시 한번 성탄
심을 더 빛나게 할지 무대 디자인과 조명, 음악작업 등을
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울림이 있는 공연이면 좋겠습니다.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무대의상과 소품 제작에 필요
우리가 받는 것보다 주는 기쁨을 알아가는 시간이길 기
한 많은 천을 기꺼이 협찬해 주시고, 재봉틀을 내어주시
도합니다. (주일학교 운영위원회 2017 성탄축제 기획팀)
일시 2017년 12월 20일(수) 저녁 7:30 / 장소 범어교회 2층 예루살렘채플(대예배실) * 행사 당일 부대행사로 ‘사랑의 떡’을 나눠드립니다. 그리고 누구나 크리스마스 선물(5천~일 만원 상당)을 준비해 오시면 더 행복한 성탄축제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봉사
산돌, 오리지널로 돌아가기 지난해에 이어 올 한 해도 범어교회 서점은 분주했다.
학자 움베르토 에코는 그의 저서 「미네르바 성냥갑」
많은 책들이 성도들의 눈을 거쳐 마음으로 자리 잡았다.
을 통해 종이책은 컴퓨터나 전자책으로 대체 불가하며
올해는 특히 담임 목사님과 함께 하는 북 코이노니아의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초고속으로 발전
나눔을 통해 더 많은 책들이 소개되고 읽혀졌다. 작년으
하는 세상의 흐름에서 우리의 믿음은 오히려 옛 것을 찾
로 기억된다. 대구 어느 교회에서 우리 서점으로 탐방을
아가는 것이면 좋겠다. 범어교회 산돌서점 첫걸음의 정
오셨다. 입으로 전해진 소문을 듣
신이 사라지지 않는, 오리지널의
고 오셨다는 그 분들의 한결같은
뜻과 목적을 회복하여 신앙공동
말은 좋은 책을 읽고 소통하고 배
체로서의 나눔과 소통으로 문자
우는 모습이 아름답고 부럽다는
선교지의 사명을 풍성히 이루어
것이었다. 얼마 전에 재차 방문하
가기를 기도한다.
셨는데 범어교회의 기초에 서점 이 있으므로 신앙의 본이 되는 것
▶늘 작은 일에 묵묵히 최선을
같다고 말씀하셨다. 교회의 서점은 단순히 책을 사고파
다하고 합력하여 주시는 산돌서점 봉사자 분들께 감사
는 곳이 아니다. 건물의 모퉁이에 놓여 가장 중요한 기
와 사랑의 말씀을 전합니다. ▶산돌서점 에티켓, 이것만
초석의 역할을 하는 산돌!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은 지켜 주세요. 서점 내 모든 물품은 판매용입니다. 책
말이다.(시 144:12, 벧전 2:4-5)
을 구기거나 접어서 보시는 것은 조심해 주세요. ▶봉
얼마 전 화제가 된 영화 남한산성의 주연을 맡은 남자 배우 인터뷰에서 “이번에 맡은 역할을 연기하면서 힘든 것이 무엇이었나?”는 질문에 “연기를 하려는데 대사가 이해가 되지 않아 힘 들었다”고 했다. 이유는 그 시대 언 어의 뜻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니 감정이입도 연기도 되지 않더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연기자는 조선시대 언어의 원의(原義)를 공부하였다고 한다.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말씀을 읽 는 것 뿐 아니라 설교를 듣고 나아가 신앙서적을 읽어야 한다. 「장미의 이름」의 저자, 언어의 귀재인 이탈리아
사자가 필요합니다. 자원해 주세요.
2017년 산돌 베스트셀러 (성경책, 월간지 제외) 1. 탕부하나님 2. 쉬운 예수는 없다. 3. 그림책-내마음 그리스도의 집 4. 약간의 거리를 두다 5. 휘게라이프(편안하게 함께 따뜻하게) 6. 하나님의 임재연습 7. 팀켈러의 기도
최경애 집사 바울청년회 소속으로 산돌서점 팀장을 맡고 있으며 남편 임홍재 집사(예사모)와 복란(고등부1), 정현 (소년부 6) 두 딸이 있다.
새가족 소개 & 성경상식
나의 쉼터 하나님 범어교회에 새가족으로 등록한 황정혜입니다. 저는
그러던 중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오셨습니다. 교회를
친정과 시집이 모두 불교집안이라 교회는 생각도 해 보
다니며 아이의 단점은 장점으로 보게 하시며 아이의 궁
지 않았습니다. 2년 전 직장 상사로부터 전해들은 하나
금증 많고 친화적인 성격을 쓸 기회를 주셨습니다.
님 말씀은 처음엔 거부하게 되었지만, 가랑비에 옷 젖 듯이 2년 동안 꾸준히 말씀이 들렸습니다.
저 또한 우리 교회 마더와이즈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 을 배웁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기다리셨는지, 교회를
그러던 중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저의
오고 나서 저의 일도 잘 되고 우리 아이들과 잘 지내게
마음에 어려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자기주장이 강하고
해 주십니다. 앞으로의 저의 길이 궁금하고 희망찹니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는 학교에서 수업을 방해하는 산만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한 아이가 되었습니다. 옷이며 신발, 학용품 등을 다 버
너희를 쉬게 하리라”라는 말씀처럼 진짜 하나님은 저의
리고 집에 온 적도 있습니다. 너무 많이 힘이 들었습니
마음을 쉬게 하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바로
다. 아이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상담센터도 가보고 병
알고 그의 품에서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인도
원에도 갔습니다. 병원에서는 엄마가 원하면 약물치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도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황정혜 성도 김지우(8세), 김휘준(7세) 두 자녀와 함께 6월에 등록한 새가족이다.
'초딩'이 궁금해 하는 성경 상식 Q.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 늘로 올려 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행 1:11)” 예수님은 언제 오시나요? A. 첫째,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언제 오시냐는 질문에 답하기 전 반드시 오신다는 사실을 확신해야 합니다. 어린이집에 맡긴 자녀를 엄마, 아빠가 찾으러 오는 것처럼 주님은 반드시 찾아오십니다. 단지 조금 시간이 걸릴 뿐입니다. 둘째, 주님이 오실 때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곳곳에 기근, 지진 그리고 죄악들이 넘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가 가까움을 믿는 사람은 삶이 변합니다. 말씀대로 순종하며, 감사하며, 용 서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삶을 사는 범어교회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의 재림하시는 날짜를 말 하며, 공포와 불안감을 조성하는 사람은 100% 이단입니다.) (정리│조보섭 목사)
행사
추수감사주일 찬양축제 기관별 공연 이모저모 올 한해를 돌아보며 인도하여 주시고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 사하는 찬양축제가 성대하게 열렸다. 각 기관별로 준비한 문화공연 을 통해 함께 즐거워하는 축제의 장이었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 는 감사의 한마당이었다. (2017년 11월 19일, 주일 오후예배)
THANKSGIVING DAY
FESTIVAL
유치부 : 워십, ‘바통터치’, ‘Thank You Lord’ (유치부 친 베드로청년회 : 워십, ‘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정리해고,
구들과 교역자팀과의 멋진 무대) 범어추수감사상은 유치
가계 빚 등 어려운 현실을 소재로)
부에게로~
색소폰팀 : 연주, ‘실로암’ (김재홍집사 외 10인, 범어뮤직
바울, 디모데청년회 : 꽁트, ‘골판지 간증’ (믿음으로 변화되
아카데미에서 쌓은 실력을)
기 전과 후의 모습을 골판지를 통해 보여줌)
행사
대학, 청년부 : 워십, ‘Show Jesus’ (대학 청년들의 멋진 댄싱 무대)
중등부 : 워십, ‘I Love Jesus’ (죄악으로 물든 세상, 오직 예 수만이 희망이요 생명이니)
믿음의 3대 : 찬양, ‘가족 찬양’ (신현기, 강갑주 어르신 외 믿음 3대 10인의 은혜로운 가족 찬양)
모세대학 : 워십, ‘내가 어둠 속에서’ (할렐루야, 모세대학
남녀 예사모 : 뮤지컬, ‘그 때 그 시절 주만 바라볼찌라’ (그
어르신들의 몸을 아끼지 않는 무대, 하나님께 영광을)
때 그 시절 추억을 되새기며 오직 주만 바라볼찌라)
교우기고
2017년을 돌아보며... 온전한 순종 올 해는 저에게 어느 해보다도 은혜가 넘치는 복된 한 해였습니다. 지난 해 연말, “집사님, 새해에 우물가 회계 맡아주세
통 아웃리치는 기도와 물품 등 하나님께 드려질 시간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기간만 2달가량 걸리는데, 마냥 어 리게만 보이던 청년, 대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계획 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요.”라는 팀장 권사님의 전화 한통에 어디에서 오는 자
대학부가 제주도에 아웃리치를 가있는 동안 청년위원
신감과 용기인지 “네, 권사님.”하고 바로 대답해 버렸습
들이 격려차 방문했는데, 함께하는 저녁 나눔에 뜨거움
니다. 주님의 사랑을 깨달은 후 항상 ‘온전한 순종’이라
이 넘쳤습니다. 낮 시간 초등학교에 들러 전도할 때 믿지
는 단어 앞에서 살려고 노력했기에 저도 모르게 단번에
않는 분들이 소금을 뿌리고 그것을 본 대학생들이 낙심
대답한 것입니다. 범어교회 봉사 중에서 우물가는 힘든
했지만, 다음날 새벽 하나님께서는 간절히 기도드리는
사역의 하나라고 소문이 나 있었고 믿음과 상관없이 다
청년들에게 영혼에 대한 갈망을 주셨습니다. 아이들이
꺼려하는 사역이라고 알려져 있었습니다.
적게 와도 낙심하지 말고 여름성경학교를 잘 해내자고
하지만 지난 일 년 동안 기도하며 섬기는 중에 주님께
서로 격려했는데 예상과는 달리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
서 주시는 사랑과 축복은 여러모로 많았습니다. 세 아
여 복음을 전하면서, 외치는 전도가 헛되지 않음을 알게
이의 엄마로 아주 분주하고 힘든 가운데서도, 바쁜 일
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을 쪼개어 순종의 마음으로 섬기니 저의 걸음이 아니
앞으로 많은 대학, 청년들이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는
라 하나님의 발자국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마
해외, 국내 아웃리치가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
치 연애하는 것처럼 주님을 매일 만나보고 싶고 얘기하
다. 젊은 세대들을 일컬어 3포 세대, 5포 세대라는 말들
고 싶어서 새벽마다 주님을 찾아 교회로 올라갑니다.
이 오가는 요즘, God is always right! 하나님의 방법
성령님께서 이 모든 것을 행복과 선하심으로 바꾸어 주
으로 삶을 살아가는 범어교회 청년들이 되기를 바랍니
실 것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예수님의 제자
다. (이성권 집사)
가 되어 온전한 순종을 택하여 앞으로도 나의 몸과 마 음이 온전히 쓰임을 받아 주님께 영광과 찬송이 되길 원합니다. (엄혜전 집사)
주차봉사의 보람 즐거운 마음으로 교회에 오시면서 주차문제로 불편하 고 스트레스 받는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
God is always right! 청년들과 함께 뜨겁게! 대학청년위원회 총무로 섬기면서 여러 사역들이 있었 지만 지난 여름 아웃리치가 어제 일처럼 생생합니다. 보
립니다. 협소한 주차공간으로 모든 차량이 주차 공간을 확보하지 못하지만 나름대로 2중 주차, 3중 주차, 식당 앞 2중 주차, 경동초등 자투리 공간, 교회 앞 임시주차 등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교우기고
주차 봉사에 어려운 부분은 예배 시작 후에 들어오는 약 50대의 차량인데, 예배 마치고 차량이 나오는 시간에
현을 해 주시거나 웃음으로 맞아주시니 주차봉사가 즐 겁고 보람도 느끼고 있습니다.
차량 이동에 협조가 없거나 연락처가 없거나 자동차 키
이 지면을 빌어 교회 주차장을 사용하면서 성도들 간
를 가지고 가셔서 다른 분들에게 불편을 주신다는 것입
에 서로 양보하고 연락처를 남겨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
니다. 봉사하면서 이런 저런 일로 불평이 생기기도 하지
립니다. 2018년에는 조금 더 나은 주차문화를 함께 만
만, 주차 봉사에 대한 고마움으로 성도들께서 감사의 표
들어 갑시다. (이홍식 집사)
11월 5일(주일) 오후예배 시간은 새가족 주일예배로 드려졌습니다. 이 예배에 참석한 새가족들은 그동안 우리 교회를 다니면서 느낀 생각들을 포스트잇 에 적어서 붙이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 중에 몇 개의 글을 모아 정리했습니다. ▶ 하나님을 만나 저의 마음 평안을 찾았습니다. 사랑
▶ 범어교회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하고 감사합니다. (황정혜 성도)
은혜로운 말씀으로 감동 주시는 담임목사님과 늘 따뜻
▶ 매주 주시는 말씀의 은혜로 매일 주님과 동행하며 지낼 수 있었습니다. 새가족 모임에서 매주 만나서 챙 겨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교회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따뜻해서 좋아요. (이상희 성도) ▶ 늘 손수건이 필요한 주의 말씀에 감동과 은혜가 넘 치는 교회에 다니게 됨에 감사합니다. (장현석 성도) ▶ 초신자를 위한 안내와 세심한 배려에 감사합니다. 담임목사님 설교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좋은 환경 과 시스템이 신앙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신명숙 성도) ▶ 생명의 귀한 말씀과 자발적인 새가족팀의 섬김들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노수정 집사) ▶ 하나님 은혜 속에 대구생활, 교회생활 잘 적응하게
한 미소로 맞아 기도해 주신 새가족 담당 집사님을 만 나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앞으로의 교회 생활도 믿 음으로 나아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애경C 성도) ▶ 참 좋으신 하나님! 참 좋은 범어교회! 주님 저를 범 어교회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경순 성도) ▶ 교회에 처음 왔는데, 담임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감동을 받았습니다. 새가족으로 들어 왔을 때 너무 잘 챙겨주시고 신경 써주셔서 “교회” 자체에 대한 마음과 이미지가 좋아졌습니다. (김효정 성도) ▶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로 좋은 교회에서 새로운 믿음 생활하게 됨을 감사합니다. (김상정 성도) ▶ 범어교회 사랑합니다. (성기수 성도)
하신 것 감사합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사님의 은혜로운 설교 말씀과 따뜻한 새가족 목자
(윤준아 성도)
님들의 배려에 감동받았습니다. 범어교회 모든 성도님 께 감사해요^^ (김민서 성도)
행사단신
11월의 범어
성광고교 추수감사절 예배│1일(수) 오전9시 성광고등학교 학 생 700여 명이 우리 교회에서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렸다. 이날 이성일 목사는 갈라디아서 6장의 본문을 가지고 “십자가를 자 랑하십니까?”라는 말씀을 전했다. 예배 후 2부 순서로 ‘반별 찬 양제’가 있었다.
사랑방 목자 위로회│7일(화) 오전 7시 30분, 1년간 사랑방 목 자로 섬긴 100여 명의 목자들이 진주(진주성, 진주교회, 경남수 목원 등)로 나들이를 떠났다. 특히, 참석자들은 진주교회 역사 관을 둘러보며 지역에 복음을 심는 교회의 역할을 돌아보는 기 회가 되었다.
새가족 주일 예배│5일(주일) 오후예배는 작년 11월부터 등록
교갱협 장로(부부)섬김 수련회│11일(토) 교갱협 제8차 장로(부
한 새가족들이 ‘새가족 주일 예배’로 성도들과 함께 드렸다. 장
부)섬김 수련회가 “개혁!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
영일 담임목사는 “새로운 백성”이라는 주제의 말씀을 전했고 예
라”라는 주제로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열렸다. 우리 교회 6분의
배를 마치고 새가족 위원회가 정성껏 준비한 만찬을 나누는 시
장로들이 수련회에 참석해 울산대 이정훈 교수의 강의를 들으
간도 있었다.
며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단신
여성 금식 기도회│16일(목) 오전 9시 30분 극동방송 주최로
RUN 2017 청소년 · 청년 연합집회│16일(목) 오후 7시 대구 실
‘2017 여성금식 기도회’가 경산중앙교회에서 열렸다. 이 날 이
내체육관에서 제3회 ‘RUN 2017’ 집회가 열렸다. 당일 설교를
규현 목사, 정재원 목사, 안호성 목사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
한 이찬수 목사는 에스라 10장을 본문으로 해서, 청년 · 청소년
했고 예배당을 가득 채운 여성 성도들의 기도회가 이어졌다.
들이 에스라와 같은 꿈꾸는 지도자로 세워지기를 바란다고 말 씀을 전했다.
추수감사주일 및 축제│19일(주일)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장 영일 담임목사가 전하는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라는 말씀 을 들으며 한 해 동안 받은 은혜를 되새기는 추수감사예배를 드 렸다. 이 날 오후 예배는 각 기관 및 믿음의 3대 가정이 준비한 찬양축제가 열렸다.
사랑의 연탄 나눔│25일(토) 오전 9시, 구제위원회 주관으로 연 탄 5000장(250만원)을 신암동 쪽방촌 관계기관에 후원하는 자 리가 있었다. 이 날, 성도 33명이 함께하여 연탄 800장을 옮기 는 봉사에 동참했다.
이 외에도 많은 행사가 지난 달에 있었습니다. 더 자세 한 내용은 주보와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http://
pomo.net
문화
그림으로 성서를 만나다 성경과 인문학의 만남, <성서인문학> 첫 번째 강연 후기 교회에 대한 세상의 비판이 거칠어지고 있는 요즘, 성
는 ‘시각적 주석학자’의
서(성경)로 돌아가자는 마르틴 루터의 외침이 더욱 간절
풍모를 지니고 있었다.
해진다. 성서로 돌아간다는 것은, 성서만을 읽어야한다
렘브란트의 그림들은 성
는 의미보다는, 성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방
서의 상황 속에서 그 구
식들을 통해 성경이 말하는 진리와 진실을 깨닫고 그것
체적 상황에 대한 여러
을 세상 속에서 실천하는 일일 것이다. 이런 취지에서 결
상상을 불러일으켜 이해
성된 성경인문학당은 매월 1회의 강연과 질의응답 및
의 농도를 더욱 풍성하
토론의 시간을 가지며, 이를 통해 ‘지금-여기’를 살아가
게 만들고, 한 장의 캔버스 속에 다양하게 배치된 복수의
는 크리스천들의 고민과 비전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11
시선들 속에서 자신의 입장을 선택하여 대입하고 감동
월 18일(토) 오후에 있었던 강연
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주었다.
의 후기를 통해 귀한 경험을 함께
처음 접하게 된 사무엘 백
나누고자 한다.
(Samuel Bak)의 그림은 가히 충 격이었다. ‘바르샤바게토’의 깡마
<렘브란트, 성서를 그리다>의
른 다리의, 항복하는 어린 유대인
저자 김학철 교수의 강연 <성서와
소년을 모티브로 한 그의 그림들
시각예술>을 통해 평소 알고 있던
에서 우리들이 간절하게 신을 바
렘브란트 그 이상을 만났다. ‘돌아
라지만 ‘없이 있는 존재’로 우리
온 탕자’와 숱한 자화상을 남기고,
에게 다가서고 있는 하나님의 실
그림 구석구석에 자신의 얼굴을
존을 생각하게 된다. 철저하게 유
교묘히 넣어두는 장난기 있는 화가 정도로만 알고 있었
린당하고 박해받는 예수님은 그의 그림에서 황량한 빛
는데, 성경 속 에피소드를 ‘거리두기’ 작업을 통해 여러
과 해체의 조각으로 형상화 되어 있었다. 그 역시 해체
시각의 모티브 창조해 내는 특이한 화가였음을 알게 되
되어 난해하고 공허한 느낌을 받았지만, 외면할 수 없는
었다. 돌아온 탕자, 변화산상 예수, 갈릴리 폭풍 속 고물
진실의 한 조각이라 하겠다. 종교개혁 500주년이라는
에서 주무시는 예수, 간음한 여인
뜻 깊은 한 해가 철저하게 유린당
을 용서하는 예수. 예수에게 스포
했다는 허탈감. 그 허탈의 쓴맛을
트라이트가 집중되는 일반적 성
위로하고 돌이키는 동기들을 그
화와는 차별되는 배치와, 그림에
림에서 발견했다는 위안을 느끼
출현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시각
며 행사장 문을 나섰다. 다음 달
은 복음서 기자의 시각에서 탈출
강연을 기대하며.
하여 다양한 가능성을 이야기하
(배지연 집사│교회보 편집위원)
여가
영화 ‘메리 크리스마스’ 전 세계를 울린 기적 같은 감동 실화! | 크리스마스 휴전의 기적을 이룬 천상의 아리아 각자 자신의 삶을 살다 1914년 제 1차 세계대전이라는 원치 않는 사건을 통해 한자리에 모인 군인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영 화이다. 프랑스 북부 독일군 점령지역, 100m도 안 되는 거리를 사이 에 두고 독일, 프랑스, 영국군의 숨 막히는 접전이 일어나고 있었다. 크리스마스 이브! 영국군은 백파이프를 연주하며 잠시나마 전장의 긴장을 늦추고 독일군은 노래로 화답하며 크리스마스 단 하루를 위 한 휴전 협정을 맺는다. 총부리를 겨누는 적으로 만났으나 친구가 될 수밖에 없었던 기적 같은 이야기의 도화선이자 서로를 이어주는 역 할을 한 것은 바로 ‘크리스마스’ 였다. 독일, 스코틀랜드, 프랑스.... 언어와 민족이 다르지만 찬송가를 들 으며 서로의 마음을 여는 장면에서 마치 ‘사자들이 어린 양과 뛰놀 고’라는 이사야서의 말씀이 생각났다. 전쟁의 이유도 모른채 내가 살기 위해 상대방을 죽음으로 내모는 상황 속에서, 불과 몇 분 전까 지만 해도 적이었던 그들이 ‘크리스마스’를 통해 한 순간 친구가 된 것이다. 영화 속에는 삐뚤어 진 성직자의 성경말 씀에 대한 왜곡된 해 석으로 군인들을 잘 못된 길로 인도하는 내용도 잠깐 나온다. 마치 과거 기독교가 중세시대의 십자군 원정 사건처럼 정치의 도구로 잘못 사용되어 세상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고 있음을 떠올리며 씁쓸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 본질과 근본은 오염되지 않았음을 확신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 가슴 속에, 더 나아가 세상 한가운데에서 늘 우리와 함께하고 있음을 느꼈으 면 한다. 나이가 들어도 매년 12월, “메리 크리스마스” 라는 인사를 들으면 종교를 떠나 그냥 기분이 좋아진다. 2017년 12월! 하나님을 믿고 은혜 받음에 감사하면서 크리스마스와 찬송가로 휴전의 기적 을 만들어 낸 감동스러운 이야기를 만나보길 바란다. (조성희 집사│교회보 편집위원)
세대와 시대를 바라보는 범어인의 시각
비느하스의 창을 되새겨 보며 나의 ID는 DOKDO365다. 이는 독도 지킴이로서 365일 내내 국토 최동단 우리 땅을 지킨다는 의미와, 또 하나는 365세를 향수(창 5:21~24)하며 하나님과 동행한 불사조 에녹의 삶을 생각하며 지은 것이다. 공 직근무 시 내 관할 지역은 독도였다. 천둥 번개 치는 시커먼 구름 속에서 독도를 향한 비행은 언제나 두려움의 연 속이었다. “계기를 믿어라.” 조종교육을 받을 때부터 지겹게 듣던 소리다. 비행 중 VERTIGO(착각)에 빠져 계기를 믿지 않고, 자신의 자각능력에 의지하여 비행하다 추락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렇다. 조종사가 계기를 믿어야 하듯,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할 때 안전은 지켜질 것이다. “제사장 아론의 손자... 비느하스가... 손에 창을 들고.”(민 25) 향후 10년 안에 무슬림이 기독교 인구를 넘어설 것이라고 한다. 조종사가 비행 중 각종계기의 이상 징후를 알 리는 경고음을 무시하면 생명을 잃게 된다. 계속되는 하나님의 YELLOW CARD! 분개한 비느하스의 창에 의해 24,000명이 죽은 전염병은 끝이 났다고 성경은 말 한다. 우리 모두 비느하스처럼 분노의 창을 들 때에 이 전염병 은 끝나게 될 것이라 믿는다. (김석우 집사)
◎ 크리스마스가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에 성탄절이 있어 우리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 인생에도 추운 겨울과 같은 위 기의 순간에 주님이 우리 곁에 찾아오심으로 놀라 ■출산 ▷김지영E 집사(강동석 집사) 득녀 10월 30일 ▷김영주B 집사(박종은 집사) 득남 11월 6일 ▷이다교 성도(김민호B 성도) 득녀 11월 8일 ▷설효숙 집사(강병철 집사) 득녀 11월 21일
운 삶으로 변화시켜 주셨듯이 이 기쁜 소식이 위기를 당한 우리의 이웃과 북한 땅에도 전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종교개혁 500주년이었던 올 한 해의 끝자락에서 한국의 루터 들을 보게 된다. 전 · 현직 목회자들, 신학생들, 교계 원로들이 성명 을 발표하고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는 곳. 바로 교인 십만 명 을 자랑하는 한 대형교회 앞이다. 세상의 비난과 상식을 차치하고 라도, 교회법을 거스르면서까지 세습을 해야만 했을까? 성탄을 앞 둔 요즈음, 예수님께서 지금-여기, 2017년 한국 땅에 오신다면 그 들의 행태를 무어라 하실까? ◎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운 겨울입니다. 군밤과 군고구마도 생각
■축하 이현창 집사 : 대구시립국악단 제7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취임
나는 계절입니다. 거리마다 옷깃을 세우고 몸을 움츠린 채 가족이 있는 집으로 바삐 움직이는 행인들이 보입니다. 최근 고독사가 부 쩍 늘었다고 합니다. 가족 없이 홀로 쓸쓸하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주위에 있습니까? 예수님이 가셨던 길을 따라가는 실천하는 그리 스도인이 됩시다.
2018년 교회보 편집위원으로 섬기실 분은 행정사무실(1층)이나 교역자실(4층)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예배시간 안내
늘 푸른 숲
새벽기도회│매일, 오전5:30 예루살렘채플 주일 낮예배│1부 주일, 오전7:30 예루살렘채플
2017년 12월호│통권 360호
2부 주일, 오전9:50 예루살렘채플
발행일│2017년 12월 3일
3부 주일, 오후12:10 예루살렘채플
발행인│장영일
청년주일예배│주일, 오후2:00 예루살렘채플
편집인│박동철
주일오후예배│주일, 오후4:00 예루살렘채플
편집자문│김우현, 류정탁, 박용수, 임병하
수요예배│수, 오후7:30 예루살렘채플
편집장│배준석
금요기도회│금, 오후8:00 예루살렘채플 영아부│주일, 1부 오전9:50, 2부 오후12:10 나사렛101 유치부│주일, 1부 오전9:50, 2부 오후12:10 나사렛102 유년부│주일, 1부 오전9:50, 2부 오후12:10 나사렛100 초등부│주일, 1부 오전9:50, 2부 오후12:10 나사렛200 소년부│주일, 1부 오전9:50, 2부 오후12:10 나사렛300 중등부│주일, 오후12:00 갈릴리채플 고등부│주일, 오전10:00 갈릴리채플 대학부│주일, 오후3:30 (20~26세) 갈릴리채플 청년부│주일, 오후3:30 (27~40세) 갈릴리103 영어예배부│주일, 오전 10:00 (PEM1) 나사렛104
담당기자 ■ 예배│박용수, 황성자, 이현찬 ■ 전도│이철구, 임병하 ■ 교육│최문자, 윤미정 ■ 봉사│김우현, 조창국 ■ 행사│조성희A, 강민영 ■ 숫자 브리핑/성경 상식│배준석, 서정주 ■ 문화│배지연, 류정탁 ■ 여가│이윤미A ■ 심층취재│유병규, 서은주, 박정숙
주일, 오전 11:20 (PEM2) 나사렛104
포토에세이│여경진
주일, 오후 12:00 (PEM3) 나사렛104
일러스트│박진솔
토요일, 오후 5:00 (PEM4) 갈릴리채플
그림│문수영 사진│배대한, 조광래 교정│서정주, 배지연 발송│장혜영A 디자인│ 2017년 교회표어│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 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7)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호로 84길 71 TEL. 053) 667-8800│FAX. 053) 667-8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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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낮 설교방송 · CBS 라디오│수요일 오후9:35 FM 103.1Mhz · 극동방송│목요일 오전8:30 FM 91.9Mhz · CTS 전국방송│목요일 오전6:00 (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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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보에서는 교우님들의 귀한 글을 기다리고 있 습니다. 글을 보내주신 교우님께는 소정의 선물 을 드립니다. 12월 23일(토)까지 800자 내외로 pomoforest@hanmail.net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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