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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교회보 2021년 01-0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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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숲 하나님을 열망하라

2021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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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5. 25 창간│범어교회보 Vol.392


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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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하나님을 열망합시다 2020년이 지나갔습니다. 세월은 다 지나가는 것이기에 갔지만 세계는 지난 해를 속히 잊고 2021년을 특별한 마음으로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코로나19로 부 터 해방받아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기를 갈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020 년은 지나갔다!’고 외치고 싶어 합니다. 지나간 것의 잔상이 여전히 남아 있거나 기 억 속에서 오늘을 지배하여 고통스러울 때도 많은데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다른 것 을 생각하고 갈망하며 집중하면 됩니다.

장영일 담임목사

다른 것? 그것 역시 우리에겐 한계가 있습니다. 그 다른 것이 이전의 것을 상쇠 시키지 못할 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길은 인생의 근본으로 돌아가서 생

각하며 집중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근본은 곧 창조주 하나님 이십니다. 지난 해 우리 교회의 표어가 “창조 주를 기억하라”였는데 어찌 보면 그것이 우리가 코로나 치하에서 버티어 내고 견디어 낸 힘이 되지 않았을 까 싶습니다. 2021년엔 하나님을 기억하는 정도에 머물지 말고 “하나님을 열망하라”는 표어로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여호와를 갈망한다면 지나간 어떤 아픔도 슬픔도 괴로움도 다 잊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앞의 일들로 인하여 불안해하고 염려와 걱정에 빠지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입 니다. 다윗 처럼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 넘나이다”(시 18:29) 고 외칠 수 있을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도 풍랑 속에서 바다에 뛰어들었던 적이 있는데, 아시는대로 그 순간 은 오직 예수님만 보고 걸었을 때입니다. 예수님만 볼 때 풍랑이 보이지 않았고 배가 뒤집혀 질 것 같은 위험 에서도 무서워 하지 않고 바다로 뛰어 내린 것입니다. 찬송가(302장)의 가사처럼 예수님에게 집중하면 창파에도 배를 띄우게 되고 그 순간 무서운 죽음의 파 도가 변하여 더 빨리 나아가게 만드는 은혜의 바다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께 집중하지 못하 면 찰싹 거리는 파도 소리에도 무서워 한 걸음도 더 나아가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열망합시다. 열심을 품고 주의 말씀에 빠지고 기도에 빠지고 주께만 소망을 둔다면 우리에겐 새 해가 완전히 다른 해가 될 것입니다. 달력이 인간에게 가져다 주는 크로노스의 물리적 시간에 갇히지 말고 하나님이 열어주시는 카이로스의 시간에 들어갑시다. 매 순간이 하나님의 시간이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누 리며 사는 믿음의 삶을 삽시다. 그 길은 오직 하나님을 열망하는데서 만나게 될 것이다.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 하나이다(시 63:1) 아멘! 3


1월과 2월을 열며 간절함, 오직 주만이 위기의 순간일수록 우리는 자신을 돌아보며 이런 질문을 하게 됩니다. 나는 제대로 잘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바쁘다는 핑계로, 코로나 핑계로, 내 방식대로, 나를 위해 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가고 있진 않나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지금, 생활 방역을 철저히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필요한 것은 건강한 신앙을 지킬 수 있는 ‘마음 방역’입니다. 진정한 마음 방역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매일 성경 읽기, 기도, 간절함으로 오직 주님만 붙잡을 때 가능합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은혜를 간직하는 일상으로 돌아와 오직 주만 바라보는 간절함을 품읍시다. 하나님을 열망하는 삶! 나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는 것을 찾아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범어교회보 <늘 푸른 숲>은 2021년 코로나 상황에서도 아름답고 선하고 긍정적인 기운으로 은혜의 통로가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시편 42장 1절>

2021년 당신의 간절함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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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January-February│Vol.392

CONTENTS 02 포토에세이 03 목양칼럼 04 1월과 2월을 열며│간절함, 오직 주만이 05 목차 06 주님이 초대한 자리! 그곳에 생명이 있습니다 _ 박요한 선교사 08 폭망한 자영업자의 간절함, 잠잠히 기다리라! 09 삶의 행복과 불행은 _ 이성혜 집사 10 은혜만이 _ 김성애B 집사 11 여호와께서 세우지 아니하시면 _ 이은영E 집사 12 꿈 & 비전│우리 아이들을 닮은 ‘세 나무의 꿈’을 보고 _ 유치부 14 꿈 & 비전│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_ 최진수 형제 16 꿈 & 비전│온라인 모임, 우리가 먼저 해 봅시다! _ 김홍년 집사 17 실버의 창│새해 소망! 실버들의 합창 18 새해인사│2021년 신임 위원장 인사 20 새해인사│2021년 신임 기관장 및 부장 인사 24 신임교역자│주님의 평안으로 문안드립니다 _ 박지훈 목사 25 교회행사│범어교회정관이 제정되었습니다 _ 이영선C 집사 26 행사단신│12월의 범어 28 교회사 산책│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1) _ 윤영휘 집사 30 범어시론 _ 박용수 집사 / 신간소개 31 예배ㆍ모임 안내 / 이달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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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간절함, 오직 주만이

주님이 초대한 자리! 그곳에 생명이 있습니다 요즘 가끔씩 시골로 귀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시골생활이 너무 행복 하고 만족스럽다고 말을 합니다. 때로는 도시에서의 경험만 있었던 분들에게는 이해가 안 되는 말입니다. 시 골에 살면 실제로 누리지 못하고 불편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닌데 말입니다. 그분들은 삶의 편리함보다 더 크고 소중한 것들을 발견했기에 그것이 주는 만족함으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시골에서 5년 동안 살아 보았기 때문에 그것을 충분히 알고 이해합니다. 이같이 실제로 살아보지 않으면 절대로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이 우리 삶에 있는데, 바로 영적인 삶입니다. 제가 시골에서 목회를 할 때 한 분이 저에게 열방을 위한 기도에 대해 도전을 하셨습니다. 6일 동안(총 144 시간)을 성도들과 함께 열방을 위해 기도를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 못할 수많은 이유들이 제 머릿속에 끊임없이 떠올랐 습니다. 전체 성도는 10여명, 대부분이 글을 모르시는 할머니들, ‘144시간 기도시간을 누가 다 채우지’라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답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불가능한 것 같고 불확실한 것 투성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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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간절함, 오직 주만이

하지만 제 안에 이것이 ‘하나님의 초대’라는 생각 이 들었고 두려웠지만 믿음으로 순종했습니다. 저 와 성도님들은 이 시간들을 통해 엄청난 일들을 경 험하게 되었습니다. 나도 몰랐던 내 안에 주님을 향 한 갈급함을 발견하고, 마음으로 열방을 품고 기도 하는 경험을 하게 된 것입니다. 주님은 초대에 응한 우리 안에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영적 기쁨과 감 사와 만족함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주님은 때로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믿음의 길로 우리를 초대하십니 다. 습관과 형식이 아닌 마음 중심으로 드리는 예배 로의 초대, 나의 문제와 소원 성취를 위한 기도가 아닌 열방을 구하는 기도로의 초대, 내가 취하고 싶은 말씀 이 아닌 성령님이 조명해 주시는 말씀으로의 초대입니다. 한 번도 걸어보지 못한 길을 갈 때는 경험이나 느낌을 의지할 수 없습니다. 특히 영적인 여정에서는 더더 욱 그렇습니다. 오직 주님을 믿는 ‘믿음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제가 한 번도 살아보지 못한 사막의 땅, 그리 고 99.8%가 무슬림인 이 땅에 올 때는 수많은 두려움과 가지 않아야 하는 수많은 이유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계속해서 나의 생각이나 경험이 아닌 주님의 뜻을 구할 마음을 주셨습니다. 결국 말씀을 붙 들고 주님의 뜻을 구했을 때 그렇게 크게 보였던 수많은 두려움과 걱정들이 한 순간에 사라지는 것을 경험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곳 아프리카 땅에 와서 10년 동안 살도록 하셨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상황과 환경이 좋지 않습 니다. 하지만 주님이 주시는 만족함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 만족함은 어떤 좋은 집이나 음식이 주는 순간적 인 만족함이 아닙니다.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이 땅에서 동역자들과 함께 말씀 앞에 나아가 함께 기도하고 주님을 찾을 때 주어지는 만족함입니다. 매일 주님의 말씀을 묵상함으로 오는 만족함입니다. 저희도 가정 예배가 무너질 때도 있고 부부 안에 다툼이라도 있는 날에는 기도 모임에 가기 싫은 마 음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에도 순종하여 그 시간과 자리에 나아가면, 주님은 우리 안에 또 다시 갈급함을 주시고 만족함을 회복시키십니다. “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납니다.”(고후 3:5) 오늘도 주님은 그 만족함을 누릴 수 있는 자리 로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바로 말씀과 기도로 예배 하는 자리입니다.

박요한(바나바) 선교사┃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인근의 M국에서 실라 사모님과 슬하에 은준, 은결 두 자녀와 선교 하고 있습니다. 7


1-2월┃간절함, 오직 주만이

폭망한 자영업자의 간절함, 잠잠히 기다리라! 지난 11월 29일 주일 예배 시간의 설교제목 ‘기다림과 소망’. 자영업이 힘든 상황 속에서 마지막 소망이 무너진 필자에게 솔직히 뭔 또다시 소망인가 했다. 목사님은 “가슴이 답답하다. 머리가 터질 것 같다”는 말 로 설교준비가 참 힘들고 어려웠음을 표현하셨고, 나는 말씀에 귀를 열었다. 바로 나의 삶에 직결되는 주제 였기 때문이다. 평생 직장인으로 근로소득으로 살아오다가 돈 좀 벌어 보겠다고 적지 않은 금액을 대출받아 수년 전 점포 를 열었다. 수년 전, 전국 최대 백화점으로 개점한 모 백화점 9층에 베스킨라빈스라는 유명 브랜드로 커피류 와 아이스크림을 파는 점포를 개점하고 장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고객이 예상외로 많지 않은 데다 고품질을 이유로 제품 공급 원가가 비쌌다. 더 문제는 필자가 직접 일하지 않고 점원을 고용한 것이다. 근로자 관리가 여간 어렵지 않았다. 구구절절이 쓰자면 산더미처럼 많다. 설상가상 정부가 최저임금을 급격하게 올리면서 여느 자영업자처럼 직격탄을 맞았다. 그래서 많은 소규 모점포 주인은 근로자(일명 아르바이트)를 내보내고 직접 일을 한다. 그러나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그럴 수 도 없었다. 자영업은 본인이 매장에서 직접 일해야 하는 것이 철칙임을 뒤늦게 알았다. 더군다나 올 한해에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로 폭격을 맞았다. 올해 수천만 원을 적자를 보았다. 다시금 그날의 설교를 기억한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사람은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좋으니, 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을 그에게 메우셨음이라. 그대의 입을 땅의 티끌에 댈지어다. 혹시 소 망이 있을지로다. 자기를 치는 자에게 뺨을 돌려대어 치욕으로 배 불릴지어다. 이는 주께서 영원하도록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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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간절함, 오직 주만이

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며, 그가 비록 근심하게 하시 나 그의 풍부한 인자하심에 따라 긍휼히 여기실 것 임이라.”(예레미야애가 3장 26~32절)

삶의 행복과 불행은

설교 말미에 욥기 23장 10절이 나왔다. 80년대 대학생 시절 밤에 일하며 낮에 공부를 하는 힘든 삶

삶의 행복과 불행은

에 오직 매달린 반가운 구절이다. “내가 가는 길을

항상 시간 속에 숨어있다가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순금같

어느 순간

이 되어 나온다.” 잠자던 나의 가슴을 쳤다. 이날 설

우리를 공격한다

교는 나에게 하는 메시지로 들렸다. 처음의 회의가 더없이 은혜로운 설교로 바뀌었다. 나는 도스토예프스키처럼 러시아 유형을 산 사람 도 아니다. 일제 강점기에 순교를 감당한 주기철 목 사처럼 고문의 고통도 없었다. 다만 돈벌이 욕심에 실패했을 뿐이다. 부끄러움이 내 머리통을 쳤다. 고 통 끝에 출애굽이 있고 메시아가 오기 전에 밤이 있

나의 주님… 눈동자처럼 나를 지켜주시고 세세한 것까지 다 아시는 주님… 나의 신음소리까지 다 들으시는 나의 주님…

다는 것을 앎은 히브리인들이 생존의 힘이었다는 말씀에 어둠의 의미를 잊었던 내가 발가벗겨진 채

항상 나를 중심으로만 기도하고

로 주님 앞에 섰다. “치욕으로 배 불릴지어다.”, “여

항상 내가 원하는 것만 바라면서 기도하고

호와가 해결할 때까지 잠잠히 기다리면 결국 땅을

아플 때만… 괴로울 때만…

차지하리라.”는 말씀을 붙들었다.

사람으로 인해서 상처를 받을 때만… 엎드려 기도해도

낙망과 절망을 쓰레기통에 던지고 희망을 안고

나를 이끌어 주시는 나의 주님…

예배당을 나섰다. 어둠 속에서 부흥을 꿈꿀 수 있는 시간을 주신 오직 주님의 달고 오묘한 말씀... (익명의 범어교회 성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일으켜 세우시고 나를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고 넒은 장중으로 안아 주시는 참 좋은 나의 주님…

(이성혜 집사┃제2여전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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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간절함, 오직 주만이

은혜만이... 결혼 9년 차, 육아 4년 차. 결혼과 육아는 하나님께서 나를 단련시키시기 위해 허락하신 은혜임을 고백한 다. 결혼하기 전에는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지 못했다. 사랑은 감정이 아닌 의지로 하는 것, 그리 고 나의 힘과 노력으로는 절대로 할 수 없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누구나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며 결혼을 한다. 그러나 행복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거룩해지기 위해 결 혼하는 것임을 결혼 9년 차가 되어서야 알게 되었다. 여전히 내 마음속에는 지고 싶지 않은 마음, 이해하기 보다 이해받고 싶은 마음, 배려하기보다 먼저 배려받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때로는 내가 받은 상처만큼 되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들 때도 있고, 억울한 마음으로 분노를 쏟아낼 때도 있다. 노력하면 할수록 상대방 은 더한 노력과 배려를 요구하는 것만 같을 때 좌절감과 자기 연민에 빠지기도 한다. 내 속에 가득한 죄의 모습이다. 내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그의 잘못을 먼저 비난하는 것 그것은 죄성이다. 나는 노력하고 참고 애썼다. 그러나 나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나의 노력과 애씀으로는 누군가를 온전히 이해할 수도, 용납할 수도 없 다. 내 속에 가득한 죄악된 마음을 끊어버릴 능 력도 없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밖 에 없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성령님의 도 우심을 간절하게 구할 수밖에 없다. 이번 PSP 선교훈련 중 목숨을 내어놓고 복음 을 전한 수많은 선교사님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 었다. 남편을 잃고 아이를 잃었음에도 불구하 고 조선 땅에서 선교 사역을 감당했던 로제타 홀 선교사님의 이야기는 내게 큰 감동이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고통은 감히 상상할 수조차 없다. 특 히 자녀를 잃는 고통은 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은 일이다. 이러한 고통을 감수하며 복음을 전한 그분들의 삶 은 도대체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 수없이 생각했다. 고난과 고통의 상황만을 바라보면 두렵고 피하고 싶다. 하지만 그 상황 너머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 볼 때 그 모든 것이 가능한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이제 더 이상 내 속의 죄와 연약함으로 흔들리고 싶지 않 다. 예수님께서 이미 십자가에서 죄와 사망의 권 세를 끊고 승리하셨음을 기억하며 성령의 능력으 김성애B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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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살아가기를 다짐한다. 더 나아가 세상을 향한

남편 김현수 집사와의 사이에 딸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선교사적인 삶을 살아내기

여름이(유치부)를 두고 있다.

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1-2월┃간절함, 오직 주만이

여호와께서 세우지 아니하시면... 수험생 학부모를 위한 행복한 수능 기도회 2020년 새해에 대한 희망과 기쁨도 잠시, 년 초부터 퍼지기 시작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개학이 연 기되고, 학교 수업은 물론 교회의 모든 공예배와 주일학교가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상황 속에서 우리 집 큰아들은 고3이라는 중대한 시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소위 ‘헬리콥터 맘’이라고 불리우며 엄청난 정보력 과 아이들의 학습관리 능력까지 갖춘 엄마들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여러 가지 공부 방법과 전략들로 남 들보다 앞서 입시를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주변에 딱히 잘 아는 전문가도 없고, 학교 엄마들의 모임도 꺼려 온 나로서는 고3이 된 아들에게 학습에 관한 어떠한 정보나 도움을 줄 수 없었다. 내가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전부는 체력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해 주는 것과 기도로써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었다. 온 나라가 코로나로 멈춰 섰지만, 그 덕분(?)에 아이와 나는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우리는 힘든 수험 생활을 말씀과 기도로 이겨내기로 약속하였다. 한 해 동안 우리 가족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 라.’라는 잠언 말씀과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있음이 헛되도다.’라는 시편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했다. 나와 남편은 새벽 제단을 쌓으며 천지의 창조주 하나님께서 아들에게 지혜를 주시도록 간구했고, 아들은 매일 아침 학교에서 먼저 성경을 읽고 기도한 후 학교 공부를 시작하였다. 게다가 주일 예배 또한 빠지지 않고 고등부 찬양대원으로서 끝까지 섬김의 자리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덕분에 우리 가정은 고3 수험생 을 둔 집 같지 않게 가족 모두가 별 스트레스나 갈등 없이 무던한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다. 드디어 멀게만 느껴졌던 수능 날 아침이 밝았고 우리 가족은 집을 나서기 전 함께 잠언을 읽으며 하나 님께 지혜를 구했다. 다른 어떤 날보다 이날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아이에게 큰 힘과 능력을 줄 거라 는 믿음이 있었기에 남편도 이날 하루 휴가를 내어 나와 함께 ‘수험생 학부모를 위한 행복한 수능 기도회’ 에 참석했다. 손만근 목사님의 열정적인 찬양과 기도로 기도회가 시작되었고, 수능 시간표에 맞춰 중간 에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아침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기도회는 계속되었다. 매 교시 본격적인 기도 시작 전, 네 분의 목사님께서 말씀으로 불안하고 초조한 학부모들에게 큰 힘과 용기 를 주셨다. 기도회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뜨거워졌고 울며 부르짖는 학부모들이 지치지 않도록 손목 사님께서 목이 쉴 정도로 온 힘을 다해 끝까지 기도회를 이끌어주셨다. 정말 내 인생에 손가락에 꼽힐 만 큼 힘들었지만 보람되고 행복한 기도회였다. 하 이은영E 집사 의료선교팀에서 봉사하고 있으며

지만 이 기도회가 내 생의 마지막 ‘수능 기도회’ 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아직도 끝나지 않은

김종철 집사와의 사이에 2남을 두

아들의 입시를 위해 우리 부부는 날마다 새벽을

고 있다.

깨우고 있다. 11


꿈 & 비전

우리 아이들을 닮은 ‘세 나무의 꿈’을 보고 임마누엘! 이제 새해를 열흘 남짓 남겨두고 있네요. 지난 2월부터 현장 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오가며 안타까운 마 음으로 기도하던 시간들이 한주 한주 지나고 이제 이 해의 끝자락에 서 있습니다. 실은 성탄의 절기를 앞두 고 유치부 친구들에게 무언가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은 소망이 있었답니다. 그때 마침 범어 문화 선교단 이 준비하는 뮤지컬을 유치부 친구들을 위해 공연해 주겠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지요. 너무 감사했어요. 분주하게 준비를 마친 주일 아침, 유치부 예배를 마 친 후 불이 꺼지고 어두운 막이 열리자 산등성이에 서 있는 세 나무들이 나타났어요. 사랑스럽게 재잘거리 는 나무들은 각기 다른 꿈을 꾸며 자신들의 꿈에 대해 말하고 있었지요. 저는 그 모습이 마치 우리 유치부 친 구들이 서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 같아 즐겁고 정겨웠 답니다. 나무들은 서로 다른 아주 멋진 꿈들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 상자 와 먼 곳을 여행하는 크고 멋진 배, 그리고 하늘을 향 해 끝도 없이 높이 높이 자라고 싶다는 소원을 가지고 있었지요. 그래요. 그들은 하나같이 최고가 되고픈 꿈 을 간직하고 있었던 거예요~ 그런데 그런 그들의 꿈 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 그들의 꿈이 어떻게 이루 어졌는지는 우리 유치부 친구들이 적은 한 줄 감상문 을 보면 짐작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극 중 나레이션도 없었고 주제에 대한 설명도 없었 지만 이 세 나무의 꿈 이야기는 함께 본 모두에게 참 깊은 울림을 주었어요. 세상은 우리가 크고 화려한 꿈 을 꾸고, 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최고라고 말 하지만, 뮤지컬을 통해 우리는 정말 귀하고 멋진 꿈은 “우리를 만드신 목적대로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 것”이라는 교훈을 배웠지요. 인물들의 대사 가운데 어느 한 마디도 그렇게 설명하거나 말하고 있지 않았지만 보는 내내 나도 그렇게 하나님께 쓰임 받고 싶다는 소망을 품는 시간이 되었어요. 너무 따뜻하고 잔잔하지만 아주 큰 울림이 있는 시간이었어요. 12


꿈 & 비전

정성스레 준비한 성탄절 뮤지컬을 마스크를 낀 채로 보여줄 수밖에 없었던 선생님들 마음이 참 힘들었을 거예요. 그러나 그 시간이 성탄절에 받은 그 어느 선물보다 귀한 시간이 되었다는 사실을 지면을 빌어 꼭 말 씀드리고 싶었답니다. 유치부 친구들을 위한 단 한 번의 공연을 위해 아낌없이 수고해주신 범어 문화 선교 단 선생님들~ 그 섬김과 수고에 깊이 감사드려요! (범어 예꼬 유치부)

유치부 친구들의 한 줄 감상문

저는요. 나무들이 잘려서 너무 슬펐지만 나중에 예수님과 함께해서 행복 하고 기뻤어요. - 김설아 (7세)

세 나무 중에 큰 나무가 되고 싶 다는 꿈이 기억에 남아요. 하늘 을 보고 싶어서인거 같은데 나도 그 나무처럼 큰 사람이 되고 싶 어요! - 윤서진(7세)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 혀 돌아가셔서 슬펐지만, 다시 부활하시고 나무들 의 소원이 이루어진 것 같 아 마음이 기뻤어요. - 한서은 (6세)

세 나무의 꿈을 보고 우 리를 위해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것을 보고 감 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 이하겸 (7세)

보석함이 되고 싶었던 첫째 나무, 큰 배가 되고 싶었던 둘째 나무, 엄청 크게 자라고 싶었던 셋 째 나무의 꿈은 예수님과 함께 이뤄졌어요. 나무 들은 예수님을 위해 쓰임 받아서 행복했을 거 같 아요. 나도 나중에 쑥쑥 자라서 예수님과 함께 꿈을 이룰 거예요.- 정아윤(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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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 비전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RUN 2020 후기 “다음 세대를 위한 연합집회” RUN 2020이 작년 12월 3일, 기존과 달리 코로나19로 이례적인 환경임 을 고려하여 범어교회에서 소규모로, 또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집회(토크쇼)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가 되었던 것은 “코로나 시대 가운데 중단된 예배당 예배”와 “예배”라는 것의 정의가 아니 었나 생각이 됩니다. 작년 2월 말부터 급격히 확산되기 시작하여 전 세계가 앓았던 유행성 전염병인 ‘코로 나’로 인하여, 한국교회는 예배당에서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는 것이 정부의 행정명령에 의해 규제되는 사 상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였습니다. 본래 교회는 하나님을 우리의 아버지로 고백함으로 인하여 주 안에서 서로 형제자매가 되고 함께 모여 그 영광을 찬미하는 것이 예배 공동체의 본연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코로나와 같은 혼란의 상황에서, 우리에 게는 말씀의 지혜를 붙잡아야 할 때가 오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14


꿈 & 비전

예수께서는 가장 큰 계명인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다음으로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말씀 하셨습니다 (막 12:31) 말씀에 근거하여 우리가 그동안 일시적으로 비대 면 예배를 드려왔지만, 이로 인하여 예배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어가는 것이 많은 사역자들의 고민이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배’의 진정한 의미를 우리가 생각할 때에 정말 놀라운 하 나님의 은혜는, 예배당이나 가정이나 심지어 지하 에서도, 우리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한다면 그곳 이 어디든 성전이며 지성소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 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외모가 아니라 중심, 동기 를 보시는 분이라는 것(삼상 16:7)이 얼마나 큰 은 혜인지를 실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전염병의 위협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시대 가운 데, 부르신 어느 곳에서든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최진수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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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 비전

온라인 모임, 우리가 먼저 해 봅시다!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을 겪고 있는 지금, 2021년 제자훈련 준비를 위해 온라인에서 모이자는 의견에 솔직히 조금 놀랐습니다. 비대면 제자훈련이 불가피하다는 것은 알지만... 40대 중반인 제가, 이 제자훈련 위원회가 온라인(zoom)으로 모임을 한다는 것이 가능할지 솔직히 한 화면에 다 모이기 전까지는 믿지 못 한 게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정해 진 날짜와 정해진 시간에, 엄청나게 긴 인터 넷 주소를 타고 들어와 온라인(zoom) 회의 방에 모였고 그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감격해 하며 모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화면은 선명했고, 오디오는 깔끔했습니다.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모임은 총 무 집사님의 인도로 진행되었고 목사님의 은 혜로운 말씀과 팀별 소망 나눔, 그리고 기도 제목들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특히 권순동 목사님의 PC용 구즈 넥 마이크는 한 말씀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는 완벽한 아이템이었습니다. 모임이 마무리될 때쯤 우리는 다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음과 뜻이 있다면 방법은 중요치 않구 나? 이렇게 온라인으로도 형제 자매간에 충분한 교제와 훈련이 가능하겠구나!’ 시대는 변하고 그 변화를 따 라가기가 솔직히 너무 힘겨울 때가 있지만 우리는 그 변화의 주체이신 주님의 제자들입니다. 우리의 도움 되 시는 주님을 믿고 안 된다고 말하기 전에 이렇게 말해 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가 먼저 해 봅시다.” 이날 온라인을 통해 목사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시편 124편 8절 “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김홍년 집사)

우리는 위드 코로나19 시대를 살며 마스크가 일상이 되었습니다. 익숙했던 삶의 방식에 조금씩 변화를 주며 살고 있습니다. 2021년 제자훈련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자리에 모이는 장소가 교회나 가정에서 줌(Zoom) 회의방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얼굴을 마주하고, 말씀과 삶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것 은 동일합니다. 온라인에서도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온라인을 통해서도 일하시는 성령의 교 통하심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줌(Zoom)은 온라인 화상 회의 시스템입니다. 스마트 폰만 있으면 누구나, 영상통화 하듯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범어영성대학(UPS) 훈련을 신청하시면 사용방법을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제자훈련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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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 비전┃실버의 창

새해 소망! 실버들의 합창 나의 간절한 기원 (우병길 장로)

나의 노년을 위한 간절한 기도 (이상욱 장로)

2015년 6월 말, 공직을 퇴직하고 수출입업체

하나님! 제가 늘 주님께 받은 복을 감사하며 살

의 통관업무를 대행하는 관세사로 제2의 인생

게 하시고 야곱의 고백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믿

을 시작한 나는 이 일을 70까지 할 수 있기를 바

음을 잃지 않고 자녀들을 축복하는 능력을 갖게

란다. 나그네 인생길을 마칠 때까지 교회와 가

하옵소서. 노년에 기력이 쇠하여지더라도 영혼

정과 사회 가운데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감에 감

이 지치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나의 입술에서

사하면서 늘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

는 찬양이 끊이지 않게 하소서. 연륜이 주는 완

이며 가족을 비롯한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과 즐

고함 대신 관대함과 너그러움으로 외로운 자들

거움이 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의 여정

의 벗이 되어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노인이

을 이어가길 간절히 소망한다.

되게 하옵소서.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한 기도 (남덕훈 장로) 일 년간 병가로 휴직한 아들(경일)과 대학병원에서 치료 중인 장녀(현정)에게 치료 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자녀들의 병마는 저의 죄와 기도의 부족이라 생각됩니 다. 주님! 한 번만 저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가족의 기도를 응답하옵소서! 능치 못 함이 없으신 주님! 의사의 진료가 주님의 손길이 되게 하시어 치료되게 하옵소서.

코로나19로 잃은 것을 다시 찾게 하소서 (김성자A 권사) 코로나가 전 세계를 움츠리게 합니다. 코로나로 소박하고 일상적이던 일들이 이제는 그때가 행복이었고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절실히 느낍니다. 생각나면 만나고 싶은 분들 을 만나 웃음의 담화를 나누던 소박한 일이 그립습니다. 주일이 되면 맘껏 찬양하고 새 로운 말씀과 소리 높여 기도하던 때가 그리워집니다. 모든 성도와 국민들에게 힘들고 어려운 삶을 극복하는 지혜를 주시고 코로나의 빠른 종식을 간절히 기도하게 하소서.

나의 얼굴이 은혜받고 사는 얼굴이 되게 하소서 (황종동 장로) 이제 노인이 되어 청력과 기력이 약하여질지라도 은혜를 사모합니다. 은혜 많이 받아 내 얼굴 이 은혜받은 얼굴로 빛나게 하소서. 그리하여 원수도 사랑하는 흉내라도 내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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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2021년 신임 위원장 인사 예배준비위원회┃박신득 장로

자로서의 삶을 다지는 한 해가 되기를

2021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이 한 해

소망합니다.

도 교회 예배를 준비하는 우리 봉사자 들 건강하게 기쁨으로 충성·봉사하며

제자훈련위원회┃임경록 장로

하나님을 열망하는 성도들과 함께하는

우리에게 신앙교육과 훈련은 꽃에 물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을 주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우리 범어 의 성도들이 교육과 훈련을 통하여 성

찬양위원회┃안덕호 장로

령의 꽃을 피우며 열매를 풍성하게 맺

여호와 하나님을 높이는 도구로 사용

기를 소망합니다. 충실하고 알차게 준

하여 주신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

비하겠습니다. 많이 참여해 주십시오.

지요. 영과 혼이 온전히 주님을 찬양토 록 은혜를 간구하며 입술을 통해 나오

새가족위원회┃정만수 장로

는 찬양이 삶의 고백이 되게 하시고 모

할렐루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

든 표현들이 주님을 높이는 신령한 몸

님의 뜻 안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뜻대

짓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로 행하기를 즐거워하고 하나님의 것 을 받는 자가 되기를 원하며 우리 새 가

국내전도위원회┃이상욱 장로

족과 섬기시는 모든 분들이 영육 간에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고

축복받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구원하시기를 원하셨던 예수님의 그 마음과 명령에 따라 전도 훈련, 특수선

청년(장학)위원회┃이영규 장로

교, 노방전도, 중보기도, 미자립교회 지

목사님, 섬김이들과 함께 미래 주역을

원 등 여러 분야에서 복음의 용사들이

소망의 인내를 가지고도 살아갈 수 있

영혼 구원의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 최

게 신앙 훈련을 하는 청년부가 되고, 꿈

선을 다하겠습니다.

과 희망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장학 분과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세계선교위원회┃정정은 장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

친교위원회┃신영철A 장로

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2021년은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벗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어나 성도님들과의 교제가 맘껏 이루어

말씀을 가지고 선교 현장에서 헌신을

지고 가나홀이 빨리 정상 운영되어 멈

다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열심을

추었던 친교의 시간이 많아지길 간절히

다하는 선교위원회가 되겠습니다.

기도합니다. 성도님들께 행복과 웃음 을 드리는 친교위원회가 되겠습니다.

주일학교운영위원회┃정성원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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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같은 겪어보지 못한 일들

재정위원회┃박경희 장로

이 많이 예상되는 세상에서 주일학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한 해 정성

아이들이 기독교적인 세계관을 분명

껏 헌금해 주신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

하게 배우고, 말씀이신 주님과 동행하

립니다. 올해도 성도들의 가정과 교회

며 분별력 있고 충성스런 예수님의 제

재정에 하나님이 축복해 주셔서 꼭 필


새해인사

요한 곳에 물질이 쓰여지며 모자람이

시설위원회┃노홍두 장로

없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 이라 주신 말씀으로 범어 예배당의 소

대외협력위원회┃박동철 장로

중함을 깨닫고 모든 공간을 소중하게 사

하나님 사업 확장에 대외적으로 꼭 필

용할 수 있도록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고

요한 단체 등에 적절하게 지원하여 범

봉사하는 시설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많

어교회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위원회가

은 성원과 격려와 기도 바랍니다.

되도록 함께한 위원들과 최선을 다하도 록 늘 기도하겠습니다.

차량위원회┃심충식 장로 예배와 집회 참석 시, 안전하고 편안하

사회복지위원회┃엄정복 장로

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및 주

말씀·기도·구제를 맡아 하나님 사랑을

차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효율

이웃들과 사회에 나누고 섬기겠습니

적인 주차 공간 활용을 위해 성도님들

다. 앞서 섬기셨던 위원회 성도님들의

께서 적극 협조해 주신다면 선진 주차

봉사와 헌신의 뒤를 이어 빛과 소금 된

문화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

역할을 잘 감당하여 봉사와 헌신의 기

니다.

쁨을 누리는 사회복지위원회가 되도록 기도하며 힘쓰겠습니다.

미디어(방송)위원회┃김계태 장로 매스미디어 시대에 하나님의 한결같으

의료선교위원회┃김갑영 장로

신 사랑의 마음과 담임목사님께서 추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라.”는

구하시는 복음적 가치관을 보고 듣고(

지상 명령을 가지고, 우리 교회가 세상

방송) 읽어(늘 푸른 숲) 자자손손의 삶

의 그늘진 곳에서 의료 기술을 통하여

에 기억과 보전(역사)하는 전달자의 역

하나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의료봉

할을 진리 안에서 부단히 노력하겠습

사가 되고, 하나님의 말씀도 함께 전하

니다.

는 복음 전도의 위원회가 되도록 최선 을 다하겠습니다.

청빙위원회┃우병길 장로 담임목사님의 이·취임을 앞두고 우리

실버위원회(모세대학)┃장정남 장로

교회를 하나님의 뜻에 합한 새로운 담

115년의 교회와 함께 기도와 사랑, 헌

임목사님의 청빙과 담임목사님의 아름

신으로 살아오신 귀한 어르신들, 새해

다운 퇴임을 위해 관련 절차 등을 마련

에는 covid-19가 얼른 지나고 모세대

하고 진행하여 리더십 전환이 은혜롭

학에서 성심껏 모실 수 있기를 간절히

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소망합니다. 성도님들도 관심과 기도

습니다.

를 부탁드립니다. 감사위원회┃안인모 장로 경조위원회┃박동록 장로

유난히 어려웠던 지난해, 성도들께서

이 땅에서의 이별을 슬퍼하는 가족들에

주님께 예물로 바친 물질이, 교회의 성

게 천국 소망을 가질 수 있게 기도하며

장과 어려운 이웃과 세상을 향하여 귀

경조 위원들은 장례 절차를 통하여 교회

하게 쓰여졌는지 확인해 보면서 회계

의 덕을 세우는데 전심전력하도록 하겠

로 섬기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습니다.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 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롬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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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2021년 신임 기관장 및 부장 인사 아브라함회

도르가회┃이창옥 권사

상반기 중, 총회 개최 후 회장 선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 다 주께로 와서 쉼을 얻고 평강을 누리는 한 해

이삭회┃이태건 은퇴장로

가 되며 코로나로부터 조속히 벗어나

새해에는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

서 건강한 육체로 기도하며 말씀으로

도하며 범사에 감사한 새해가 되시길

승리하는 도르가 회원들이 되기를 소

원합니다. 속히 만나길 바랍니다.

망합니다.

야곱회┃이상수A 집사

리브가회┃고은수 은퇴권사

안타까운 한 해를 온전히 주님께 맡기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

고, 하나님을 열망하며 2021년 새해

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

를 새로운 역전의 기회로 삼아 곧 모임

구하노라. 코로나19 전염병이 속히 그

이 이루워져 주님만 예배하는 야곱회

쳐 우리 모임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

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삶을 살아 가는 리브가 회원님들 되시길 소망합

사라회┃박순식 은퇴권사

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예수의 마 음이니 서로 사랑하며 항상 깨어 기도

제 1남전도회┃신춘식 은퇴장로

하며 작은 일에도 즐거워하고 감사하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며 하늘의 소망을 갖고 믿음의 길을 걸

수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제1남전도

어가는 사라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회 회원 모두는 2021년 기도의 불씨 로 새로운 마음 새 소망으로 상 주시는

한나회┃배선희 은퇴권사

그분께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

합니다.

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 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제 2남전도회┃배천수 집사

감사하는 자가 되라 하는 주님 주시는

코로나의 긴 터널 속에서도 늘 지켜주

평강으로 승리하는 한나회가 되었으면

시고 보호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

하는 바람입니다.

다. 말씀과 기도, 그리고 찬송으로 날마 다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며 미리미

안나회┃박원희A 은퇴권사

리 하나님께 감사하는 제2남전도회 되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감사합니

길 소망합니다.

다, 회원 모두가 서로서로 협력하고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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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는 안나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받

제 1여전도회┃마순옥 전도사

은 은혜를 기쁨으로 서로 사랑하면서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

믿음으로 승리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소망합니다.

영원히 살리로다.(시23:6) 2021년 제


새해인사

1여전도회가 역할을 잘 수행하여 하나

하사모(여)┃김동희 권사

님의 교회로 든든하게 세워 갈 수 있기

‘범’사에 감사하며 늘 깨어 기도하고 ‘

를 소망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찬송을 멈추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여 ‘사’랑 안

제 2여전도회┃고정숙 권사

에서 서로를 세워주는 ‘모’범적인 하사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

모가 되겠습니다.

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 구하노라(요삼1:2) 2021년 새해에는

예사모(남)┃김원환 집사

주님 은혜 가운데 섬기며 주님의 마음

With 코로나 시대, 2021년 예사모는

을 본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제2여

교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회

전도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원들의 삶과 쉼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 하고 응원하는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

제 3여전도회┃노미희 권사

체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오, 힘이시 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

예사모(여)┃심선희 집사

46:1) 어려운 이 시기에 하나님을 더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

욱더 사모하고 열심히 기도하는 제3여

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

전도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두들

니 곧 그리스도라(엡4:15)” 말할 수 없

건강하셔서 빨리 만날 수 있기를 기도

는 사랑을 입은 자로서 오직 사랑으로

드립니다.

하나 되어 그 향기를 낼 수 있는 예사모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나아

성사모┃이경수 권사

가겠습니다.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 을 보겠느냐 하시니라(누18:8하)”

바울청년회┃조영준 집사

저를 늘 돌아보게 하는 말씀입니다. 어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삶 속에서도 주

떠한 세파에도 흔들리지 않고 믿음으

님 말씀으로 응답받고 더욱 신실하게

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랑 가운

살아가기를 노력하며 2021년 새해에

데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 가는 성

도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소망

사모가 되길 소망합니다.

합니다.

하사모(남)┃이영찬 집사

디모데청년회┃윤영휘 집사

2021년 한 해 동안 말씀을 중심으로

디모데가 성령의 새바람이 시작되는

회원 모두 성령의 알찬 열매가 가득 찬

곳이 되길, 부흥의 시작점이 되길 기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가

도합니다. 지치고 힘든 분들이 쉬어갈

조속히 끝나고 많은 회원이 모여 친목

수 있는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

을 도모하며 감사가 넘치는 하사모가

니다.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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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베드로청년회┃장민호 집사

영아부┃박주희A 집사

“내 안에 거하라”라는 예수님의 말씀

‘이와 같은 때에 난 노래하네, 사랑을

처럼 2021년은 포도나무이신 예수님

노래하네 주님께.’ 세상 모두가 힘들다

과 함께 거하는 베드로청년회가 되기

어렵다고 외치는 이 때에 우리 영아부

를 소망합니다.

와 주일학교가 더욱 하나님을 소망하 고 모든 풍파 가운데 진정한 기도와 예

청년1부┃부장 : 김대진 집사

배를 회복하며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

코로나19를 통해 오직 하나님께만 소

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망이 있음을 깨달았던 지난 한 해였습 니다. 학업과 취업 등으로 소망을 잃어

유치부┃김무경 권사

가는 청년들에게 예수님의 위로와 사

2021년에는 할 수 있는 것, 감사한 일

랑을 나누는 청년1부가 되길 소망합

에 몸과 마음을 모아 선생님들은 아이

니다.

들을 더 사랑으로 품고 유치부 아이들 은 더 행복한 예배를 드리는 예꼬유치

청년1부┃회장 : 심예은 자매

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 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

유년부┃김종숙 집사

니이다’ 주의 말씀만 지키며 하나님 앞

주님이 주시는 평강! 샬롬이 가득한 이

에 정결하게 살아가는 청년이 되기를,

곳 유년부~ 내년에도 주님이 주신 은혜

복음 안에서 교제가 충만한 청년1부 되

로 이곳에 온 모든 친구들과 선생님들

기를 소망합니다.

이 하나님을 만나고 복음을 누리는 기 쁨의 시간이 되도록 열심히 기도로 중

청년2부┃부장 : 김호규A 집사

보하며 돕겠습니다.

주님을 향한 패기로 어떠한 고난과 역 경도 헤쳐나가며, 마음의 문을 활짝 열

초등부┃장원석 집사

어 즐거움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주님

열 마디 말보다는 솔선하여 행동으로

의 따스한 마음과 젊음의 열정이 가득

실천하는 부장으로 모범을 보일 것이

한 청년2부가 되기를 기도하며 소망합

며 전도사님, 교사, 학생들이 하나 되

니다.

는 초등부! 예배가 즐겁고 신나는 초등 부! 말씀 위에 바로 서는 제자의 삶 초

청년2부┃회장 : 박유나 자매

등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사랑으로 섬

삶의 다양한 문제 앞에 서 있는 청년들

기겠습니다.

이 하나님 안에서 정답을 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소년부┃노광우 집사 한 부서의 리더라는 무거운 직분을 맡 게 되면서 하나님께 기도밖에 할 수 없 었습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내 모습으 로 아이들과 선생님들 앞에 설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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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까? 그때마다 주일 예배 말씀은 내 경

임마누엘 찬양대┃배상태 집사

험, 내 힘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

새해에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

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며

이 찬양을 통하여 하나가 되고 축복의

소년부 아이들이 다음 세대의 믿음의

통로가 되시길 원하며, 지난해 못 이룬

큰 거목으로 자라도록 기도하고 사랑

아쉬운 일들과 새로운 일들을 올해에

으로 양육하겠습니다.

는 모두 다 성취하여 후회와 아쉬움이 없는 기쁜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중등부┃김경호 집사 자신을 돌아보고 초심으로 주님만을

샬롬 찬양대┃류정탁 집사

의지하는 중등부, 항상 섬김과 열정으

주님을 찬양하는 귀한 일을 맡겨주심

로 한 영혼도 포기하지 않고 기도로 준

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에 기뻐

비하는 교사, 삶의 변화를 통해 예수님

즐거워하여 저절로 마음에서 흘러나오

의 제자로 거듭나는 중등부가 되도록

는 찬양을 드릴 수 있게, 그리고 삶의

섬기겠습니다.

찬양을 예배에서 드리는 샬롬 찬양대 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고등부┃옥창수 집사 대학진학과 취업의 관문 속에서 힘들

할렐루야 찬양대┃유욱상 집사

어하는 고등부 아이들이 우리에게 보

비대면 시대에 주어진 달란트로 각자

여지는 창문 너머의 세계에 기대와 소

의 역할을 잘 감당하며 찬양으로 하나

망을 갖고 열심히 달리고 있지만 하나

님과 연결되고 이웃과 연결되는 2021

님은 이미 지금 이 자리에도 충만하게

년이 되길 소망합니다.

계심을 발견하는 아이들이 되기를 소 망하며, 백금 순금 황금보다 더 귀한 지

벧엘 찬양대┃이정희A 권사

금 은혜를 누리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

몸과 마음을 다하여 드리는 찬양을 통

니다.

해 하나님께서 홀로 영광 받으시길 소 망합니다. 드리는 찬양이 찬양 대원들

영어예배부┃이진현 집사

뿐 아니라 우리 교회 성도들의 고백이

2021년 영어예배부는 코로나로 힘

되어 찬양을 통해 위로받고 기쁨을 얻

든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주님을 섬기

는 한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는 마음을 잃지 않도록 영어 성경 읽 기, 쓰기 활동을 통해 말씀을 직접 느

호산나 찬양대┃김지희 집사

낄 수 있게 노력하고 기도로써 나아가

밝아오는 새해에는 호산나 찬양대와

고자 합니다.

함께, 어린아이에서부터 어르신에 이 르기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찬양으로 하 나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의 제사를 올 려드리길 소망하며, 세상 가운데 각자 의 자리에서 삶으로 예배하는 예배자 가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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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신임교역자

주님의 평안으로 문안드립니다 하나님 앞에 한없이 작은 자, 박지훈 목사입니다. 부족한 저 에게 새로운 사역의 길을 허락하신 신실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목도하도록 길을 열어주신 장영 일 담임목사님과 당회 장로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청소년이 좋아 대학에서 청소년교육상담학을 전공하고 청 소년과 어울릴 수 있는 직장생활을 하였으며, 청소년들을 향 한 뜨거운 열정을 품은 채 중고등부 부서를 시작으로 사역 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유년부 사역 과 청년 사역, 그리고 교구 사역 등 다양한 사역 경험을 하게 하심으로 사역의 길이 저의 뜻과 재능과 경력에 달려있는 것 이 아니라, 선하시며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있 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 것을 하나님 손에 맡겨드리도록 인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범어교회 중등부를 섬길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찾아왔을 때는 결단코 제한할 수 없는 하나님의 뜻을 믿고 의지하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저의 계획과 열정과 경력을 의지하기보다, 인도하신 하나님의 뜻을 앞세워 하나님만을 증거하고 하나님만을 높이는 사역을 감당하길 원합니다. 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아내(맹효선 사모)와 아들(박은찬, 9세)과 딸(박은채, 6세)이 있습니다. 특별 히 첫째 아이 은찬이는 지적장애 2급으로, 장애특수학교(남양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목회자 가정에 이와 같은 아들을 주신 것은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라기보다는 목회자로서 사역하기에 너무나 부족하고 무 능한 저와 아내로 하여금 연단하시고 다듬어가시려는 하나님의 뜻이며, 쉽게 설교하거나 평가하는 목회자가 되지 않도록, 가슴이 식어버린 냉철한 비판가와 판단자가 되지 않도록, 세상에서 힘겨운 삶을 이어가고 고군 분투하는 성도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하여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종이 되도록 인도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가장 낮은 마음으로 섬김을 실천하며, 말 이 아니라 가슴으로 사역하는 저와 저희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께서 귀하게 사용하 시는 범어교회를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거듭 감사드리며, 교회와 성도님들의 가정 가운데 신 실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쳐나시기를 간절 히 소망합니다. (박지훈 목사┃중등부 담당) 24


교회행사┃공동의회

범어교회정관이 제정되었습니다 정관의 사전적 의미는 회사와 법인 등의 목적과 조 직에 대한, 자주적이고 근본적인 규칙을 뜻합니다. 이 와 같은 맥락인 교회정관은 교회의 자치규정으로 교 회의 조직과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행정 및 법적 규정 등을 담고 있습니다. 이처럼 범어교회는 교회정관을 제정하였습니다. 범어교회정관의 전문을 들여다보면 정관제정의 의 의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1906년 9월 9일 설립 이후, 지금에도 주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 어지기를 소망하며, 주님 오실 때까지 하나님 중심, 말 씀 중심, 교회 중심의 건강한 교회 공동체를 세우고, 복음 전파에 전력하기 위하여 성경적 정의와 평화, 자 유와 평등, 자율과 조화, 견제와 균형 정신을 바탕으 로 교인의 권리와 의무에 관한 정관을 제정하게 되었 다”는 전문에 교회정관의 취지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교회정관 제정에 관한 안건은 무흠세례교인 중 과 반의 찬성이 필요하였기에, 공동의회에 출석하지 못 하는 교인을 위해서 온, 오프라인으로 위임장을 교부 받았습니다. 2020년 12월 9일 열린 공동의회 결과, 2,423명의 교인 참석으로 의사 정족수 59.8%를 채우며 교회정관이 제정되었습니다.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신 분은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를 위하여 흘리신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로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분의 자녀인 성도(聖 徒)로 부르십니다. 범어교회정관 전문에 명시되어 있듯이 주님 오실 때까지 교회의 몸인 성도로서, 교회의 머리이시 며 주인 되신 예수님을 더욱 섬기는 범어교회가 되기를 소 망합니다.“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오.” 골로새서 1장 18절 (이영선C 집사┃편집부) 25


행사단신

12월의 범어

이 외에도 많은 행사가 지난 달에 있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주보와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http://pomo.net

공동의회┃9일(수) 수요예배 후, 정관제정을 위한 공동의회 는 의사정족수 59.8%(위임장 제출 포함)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상정된 정관(안)의 일부를 수정한 안이 참가자 전 원의 찬성으로 가결되고 공포됐다. 이로써 범어교회 첫 정관 이 2020년 12월 9일(수) 발효됐다.

수료 및 졸업예배┃코로나19 가운데 온라인수업과 대면모 임을 겸하여 진행된 2020 UPS 훈련생들의 수료 및 졸업예 배가 2일(수) 수요예배 시간에 있었다. 예배에서 장영일 목 사는 “순금이 되려면”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으며, 제자반 (16기: 26명), 사역반(15기: 23명), 지도자반(11기: 12명) 과 UPS의 모든 과정을 마무리한 졸업반(3명)이 각각 수료 와 졸업을 했다.

RUN 2020┃올해로 6회째가 되는 RUN 2020 연합집회가 3일(목) 오후 7시 30분, 범어교회 예루살렘채플에서 진행됐다. 미 리 신청한 현장 참석자들은 열정적인 찬양, 은혜로운 말씀, 깊은 기도의 시간을 가졌으며, 장영일 목사와 찬양사역자 함부영, 민호기, 이지혜 씨가 출연한 다음 세대를 응원하는 토론에도 참여했다. 이날 집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유튜브로 생중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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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단신

전도폭발 훈련┃후반기 10주 과정으로 진행된 전도폭발 훈 련이 주중반은 11일(금), 주일반은 13일(주일)에 각각 수료 식을 가졌다. 수료인원은 한글전폭은 10명이고 영어전폭은 14명이다.

김장김치 나눔┃12일(토) 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주위의 힘 든 이웃들이 코로나와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나가기를 기원하 면서 김장김치(5kg) 54박스를 교회에서 선정한 각 가정으 로 직접 배달했다.

은퇴감사예배┃16일(수) 수요예배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수고한 일꾼들이 교회에서 정한 연령에 따라 은퇴하는 은퇴 감사예배로 드려졌다. 장영일 목사는 “아직도”라는 제목의 난방유 지원┃범어교회는 수성구 보건소 야외 주차장에 마 련된 코로나 선별 진료소를 상시 운영하는데 필요한 난방유

말씀을 전했으며, 장로은퇴(이성덕), 협동장로은퇴(백낙원), 협동안수집사은퇴(최해원) 등 총 41명이 은퇴했다.

관련 예산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21일(월) 장영일 목사 와 당회원들이 수성구 보건소를 방문하여 난방유 100만원 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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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산책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1) 이 칼럼은 서양 교회사를 소개하는 기획연재의 네 번째 글이다. 이 글에 서는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의 회심 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폭풍 속의 경험” 우리는 흔히 루터에 의해 개신교라 는 종교가 생겼다고 생각하지만, 루 터는 평생 자신이 새로운 종교를 만 든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구원

마르틴 루터의 생가

을 위해 일생을 경주했던 신자이며, 교회를 개혁하기 위해 노력했던 성직자였다. 1483년 독일 아이슬레벤 에서 루터는 가난한 광부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당시 대학진학률이 0.1%도 안 되던 시절에 대학에 가서 박 사학위까지 받을 정도로 머리가 비상한 인물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아들이 법관이 되길 기대하고 있었는데, 루터는 22살에 이 기대를 저버리게 된다. 어느 폭풍이 치던 날, 같이 이야기를 하며 걷던 친구가 순식간에 번개에 맞아 죽는 것을 본 루터는 죄인에게 진노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세속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평생 루터만 바라보았던 가족의 기대는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다. 수도사가 된 루터 수도원에 들어간 루터의 최대의 화두는 “어떻게 하면 의롭게 될 수 있는가?”였다. 그는 당시 교회가 제시 한 방법대로 끊임없이 죄를 회개하고 고행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그것으로 하나 님 앞에 의롭다는 판결을 받기에 충분하지 못하다고 느낄 뿐이었다. 그는 고해성사를 매우 열심히 했고, 한 번은 태어난 후 지었던 모든 죄를 고백한 적도 있었지만, 마치고 돌아서는 순간 미처 고백 못한 죄가 떠올라 서 그 자리에 쓰러져 오열하기도 했다. 심 판에 대한 심리적 강박과 계속되는 고행 으로 그의 몸과 마음은 황폐해져 갔다. 나 중에 루터는 “노력으로 천국에 갈 수 있다 면 난 맨 앞자리에 앉아 있었을 것이다”라 고 말한 바 있다. “천국의 문이 열리다” 폭풍 속에서 수도사가 되기로 결심한 루터, 지금은 그 자리에 기념비가 있다(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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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사가 된 뒤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던


교회사 산책

루터는 비텐부르크 대학의 신약학 교수로 부임 하게 되었다. 당시 사람들은 성경을 읽을 기회 가 적었는데 우선 성경같이 귀한 책은 양피지 에 필사해서 가격이 매우 비쌌다. 또한 당시 교 회는 라틴어 성경만을 고수했기 때문에, 그것 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했다. 루터 도 이즈음 성경을 제대로 처음 읽은 것으로 보 인다. 1515년 루터는 대학 강의를 위해 로마서 를 읽던 도중 1장 17절의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라는 말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 자신은 죄를 간과하지 않는 “하나님의 의” 때문

청년 루터는 한밤중에 이 수도원의 문을 두드렸다

에 이렇게 고생을 하는데 어떻게 그것이 복음일 수 있다는 말인가? 루터는 그 해답을 17절 하반부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라는 구절에서 찾 았다. “의로움(righteousness)”은 하나님의 것인데, 믿는 자에게 그것이 주어져 그가 산다는 것이었다. 이는 인간들이 하나님의 요구사항을 만족시켜서가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가능한 것이었다. 루터 는 이때의 일을 다음과 같이 회상했다. “나는 마치 내가 새로 태어난 것처럼 느꼈다. 그리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린 것처럼 느꼈다. 하나님의 공의라는 말이 내 가슴을 말로 할 수 없는 사랑으로 가득 채웠다.” 종교개혁-한 사람이 진리를 발견한 일 신 앞에 의롭게 되려고 몸부림 쳤던 루터의 고민이 비단 그만의 것이었을까? 종교가 삶의 전부였던 중세인들은 구원의 길을 찾기 위해 제 진리를 찾던 수도사 루터(좌), 마침내 길을 발견하다(우)

각기 몸부림 치고 있었다. 그러나 당시 교회는 이런 일반 성도들의 영적 목마름을 채워주지 못

하고 있었다. 이는 중세교회가 구원의 기본 진리를 전달하지 못할 정도로 타락했음을 보여준다. 루터는 흔히 “이신득의”(以信得義, Justification by faith)의 교리를 발달시킨 사람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에게 이 깨달음은 영 죽을 죄인에게 살 길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담아낸 말이기도 했다. 루터가 이 진리를 발견하고 1517년 자신의 생각을 세상에 알리게 되었을 때, 그것은 예상치 못한 폭발적인 변화를 일으키게 되었다.

윤영휘 집사┃<서양근대교회사-혁명의 시대와 그리스도교> 저자이며, 대학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현재 고등 부를 섬기고 있으며, 아내 김현주 집사와 함께 두 자녀를 양육하고 있다. 29


범어시론

뇌가소성의 원리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니콜라스 카)에서 저자는 컴퓨터와 인터넷에 대한 무조건적인 믿음과 무분별한 사용이 얕고 가벼운 지식을 양산했다고 주장하며 그 원인으로 뇌가소성의 원리 즉 뇌는 우리가 생각하는 대 로 바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인지신경과학자 캐롤라인 리프박사는 그의 책 ‘뇌의 스위치를 켜라’에서 뇌가소성의 원리를 이용하여 뇌 손상을 입은 환자들에게 적용한 ‘집중력의 효과’에 대해 연구한 결과, 놀라운 의지로 회복될 것을 믿으며 자 신의 상태를 호전시키는데 끈질기게 집중한 환자들에게 놀라운 결과를 볼 수 있었다고 보고합니다. 무엇이든지 옳고 바른 생각을 선택하는 것은 우리의 자유의지에 달려 있으나 생각의 재료가 되는 것은 내 가 받아들인 정보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너의 마음을 지키라’(잠 4:23)고 합니다. 부정적이고 유해한 생각이 들어올 때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런 생각들을 사로 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을 이끌어가는 동안 우리의 뇌는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게 되며, 주님의 온갖 좋은 일에 요긴하게 쓰이는 성별된 귀한 그릇이 될 것입니다. (박용수 집사┃편집부)

신간소개 멋진 인생 멋진 말 (임판석 지음, 쿰란출판사, 2020) 말이 인생에 미치는 위력을 일찌감치 절감한 저자는 현대 뇌 과학이 밝혀낸 ‘말이 유전자를 바꾸고, 인생을 바꾼다.’라는 이론과 조물주 하나님이 약속하 신 ‘말 속에 숨겨진 창조의 힘’을 논리적으로 전개하여 이 책에 담았다. 책 이 름처럼 멋진 말을 사용하여서 정말 멋진 인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은 이 책을 통해 ‘말’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멋진 인생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 을 담았다. (출처: 기독출판협회)

성경과 팬데믹 (김지찬 지음, 생명의 말씀사, 2020) 코로나19 사태가 처음 시작될 때 이처럼 장기적으로 지속되리라고 예상한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예상외로 장기화되고 내용도 심각해져 지금 같은 비대면 사회가 장기적으로 지속되고 있다. 교회 역시 <비대면 시대의 비 대면 목회,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다. 문제는 아직까지도 이런 사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정확한 방향을 못 잡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이에 대한 해석을 우리 삶의 최고의 권위이며 완전한 기준이 되는 성경에서 찾을 수밖에 없다. (출처: 출판사 서평 중에서) 30


예배ㆍ모임 시간 안내 새벽기도회│매일, 오전5:30 예루살렘채플

유년부│주일, 1부 오전9:50, 2부 오후12:10 나사렛100

주일 낮예배│1부 주일, 오전7:30 예루살렘채플

초등부│주일, 1부 오전9:50, 2부 오후12:10 나사렛200

2부 주일, 오전9:50 예루살렘채플

소년부│주일, 1부 오전9:50, 2부 오후12:10 나사렛300

3부 주일, 오후12:10 예루살렘채플

중등부│주일, 오후12:00 갈릴리채플

4부 청년예배│주일, 오후2:00 예루살렘채플

고등부│주일, 오전10:00 갈릴리채플

주일 오후예배│주일, 오후4:00 예루살렘채플

청년1부│주일, 오후3:30 (20~26세) 갈릴리채플

수요예배│수, 오후7:30 예루살렘채플

청년2부│주일, 오후3:30 (27~40세) 갈릴리103

금요기도회│금, 오후8:00 예루살렘채플

영어예배부│주일, 오전10:00 (PEM1) 나사렛104

영아부│주일, 1부 오전9:50, 2부 오후12:10 나사렛101

주일, 오후12:00 (PEM3) 나사렛104

유치부│주일, 1부 오전9:50, 2부 오후12:10 나사렛102

토요일, 오후5:00 (PEM4) 갈릴리채플

1월 교회 행사 안내(예정) 3일(주일) : 비대면 예배

13일(수) : 수요예배 후 정기 제직회 및 예결 공동의회

4일(월)~8일(금) : 신년 축복 특별 새벽기도회

20일(수) : 수요예배-선교의 예배

8일(금) : 금요기도회 재개

24일(주일) : 정기당회

10일(주일) : 성찬식(1~4부)

27일(수) : 수요예배-교사의 헌신예배

1월 주일학교 행사 안내(예정)

2월 주일학교 행사 안내(예정)

영아부 : 신년예배, 환영식

영아부 : 한복입고 예배드려요!

유치부 : 신년예배 새어린이 환영 및 사진촬영

유치부 : 한복입고 예배드리는 주일

유년부 : 신년예배, 환영식, 반별(개인)사진촬영

유년부 : 반 신문만들기, 반별 단합회

초등부 : 신입생 환영예배, 한해사역위한 20일 릴레이기도

초등부 : 가족과 함께 하는 큐티 캠프

소년부 : 신입생 환영예배, 신입생 사진촬영

소년부 : 금요 기도회 특송, 겨울 성경학교

중등부 : 신입생 환영예배

중등부 : 초등학교 졸업 축하

고등부 : 신입생 환영예배

고등부 : 고등부 양육학교

영어부 : 신입생 환영예배, 반별(개인) 사진촬영

영어부 : 바이블 플렌팅

늘푸른숲

2021년 1-2월호│통권 392호

발행일│2021년 1월 3일

사진│미디어위원회

발행인│장영일

교정│서정주, 김효신

편집인│김계태

발송│이윤미A

편집자문│박용수, 임병하, 배준석, 배지연, 조창국

디자인│

편집장│조성희A 편집위원│권민정, 김동영, 김정모, 손명진, 신주철 윤영휘, 이영선C, 이창권, 조명아, 최문자 최용락, 최현규, 허윤정, 홍민수, 황성자 포토에세이│여경진

2021년 교회표어

하나님을 열망하라

범어교회│대구광역시 수성구 청호로 84길 71 TEL. 053) 667-8800│FAX. 053) 667-8998

http://pomo.net 31


2021년 교회표어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호로 84길 71│TEL. 053)667-8800│FAX. 053)667-8998 http://pomo.net 하나님을 열망하라 ㆍCBS 라디오 오후 9:35(수) FM 103.1Mhzㆍ극동방송 오전 8:30(목) FM 91.9MhzㆍCTS 전국방송 오전 6:00(목) 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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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교회보 2021년 01-02월호 by pomo tv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