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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교회보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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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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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416호┃발행일 2024년 1월 7일┃발행인 이지훈┃편집인 신영철A┃교회 표어 “예수님을 따라 세상속으로” 주소 42083 대구 수성구 청호로84길 71┃Tel. 053) 667 8800 Fax. 053) 667 8998┃http://pomo.net


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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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예수님을 따라 세상 속으로 우리 삶에 2024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나온 2023년을 돌아보면 에벤에셀입니다. 시작한 2024년을 내다보면 여호 와 이레입니다. 2024년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변할 수 있습니다. 전혀 예상 치 못한 상황과 환경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24년을 허락하신 분도 하 나님이시기에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떠한 시간대와 환 경에서도 에벤에셀과 여호와 이레 사이에서 우리와 여전히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이지훈 담임목사 그렇게 인도하시고 보호하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올 한해 예수님을 따라 세상 속 으로 걸어가기를 원합니다. 어두컴컴한 이 세상에 찾아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우 리 역시도 주님의 뒤를 쫓아 어두운 세상으로 나아가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쫓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교회 밖의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한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곳에 하나님의 안타까운 시선이 있기 때문에 그 곳을 향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때 우리와 함께 하 시는 하나님께서 이미 알고 예비하신 것들로 우리의 삶을 채우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믿음의 여정길에 초대합니다. 코로나와 여러가지 상황으로 위축되었던 우리의 어 깨를 펴고 주님의 뒤를 쫓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삶에 늘 은혜와 사랑으로 찾아오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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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을 열며 새해가 되고 1월이 되면 누구나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꼭 이루어야지’하고 다짐을 합니다. 그런 우리의 다짐은 작심삼일이 되기도 하고 계획을 세운 원래의 목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틀어지기도 합니다. 하 지만 신실하신 하나님의 계획은 인류 역사가 흘러오는 내내 일관되게 한 방향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태어난 한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 조물이 됩니다. 우리의 몸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영혼까지 새롭게 하시는 사역을 시작하시는 겁니다.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 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골로새서 3:9下~10) 우리의 모든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시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우리의 전 인생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어 가십니다. 이 구원의 은혜가 2024년을 살아가는 새 힘이 되고, 1월을 시작하는 원동력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립보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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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January│Vol. 416

CONTENTS 02 포토에세이 03 목양칼럼 04 1월을 열며 05 목차 06 행사 1│제4차 로잔대회를 위한 기도대성회 _ 이영선C 집사 08 행사 2│UPS 수료 컨퍼런스 :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09 행사 3│2023 성탄 행사 :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성탄을 기뻐하며 10 공감의 장│예수님을 따라 세상 속으로 _ 이지훈 담임목사 11 청년│2024년 청년부 신 임원들의 기대와 소감 12 나의 한 구절│박지훈 목사 14 새해인사│2024년 신임 위원장 인사 16 새해인사│2024년 신임 기관장 및 부장 인사 19 신임교역자 소개│신앙의 세대 계승을 위하여 _ 최상용 전도사 20 행사단신│12월의 범어 22 범어 '창(窓)'│아이들과 함께 예배 속으로 _ 이재희 집사 범어범어 23 범어동정 / 행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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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1│제4차 로잔대회 준비 행사

제4차 로잔대회를 위한 기도대성회 2024년 9월, 한국에서 열리는 제4차 로잔대회를 준비

하나님께서 온 세상(Whole World)에 온전한 복음(Whole

하며 한국교회의 영적 대각성을 촉구하는 대구 경북 기

Gospel)을 전하라고 온 교회(Whole Church)를 부르고

도회가 범어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50주년을 맞는

계심을 믿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이 오실 때까지 신

로잔대회의 역사와 의미를 짚어보며 뜨거웠던 기도대

실하고 긴급하게 그리고 희생적으로 복음을 선포할 것

성회의 밤을 돌아봅니다.

을 결의한다’라고 명시합니다.

로잔대회 lausanne movement 로잔대회는 1974년 스위스 로잔에서 진행된 복음 전도 자 빌리 그래함과 존 스토트가 주축이 된 대회에서 시 작된 복음운동입니다. 이 대회는 예수 그리스도와 진리 를 증거하기 위해 전 세계 많은 지역의 복음주의 지도 자들이 참여하면서 운동으로 확장되었습니다. 로잔운 동은 “온 교회가 온전한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자”라는 표어로 교회의 자유주의와 세속화의 도전 앞에서 온전 한 복음주의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협력하고 있습니다.

제3차 대회 2010 남아공 케이프타운, 참여 198국 ※케이프타운 서약 (The Capetown Commitment)

제1차 대회 1974 스위스 로잔, 참여 150여국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

※로잔 언약 (the Lausanne Covenant)

게 하시며’라는 화해(reconciliation)가 주제인 3차 대회

타임지가 “기독교 역사이래, 사도시대 이후 최대의 광

는 기독교에 적대적인 세계관의 증가와 테러리즘의 위

범위한 기독교 집회”라 평했던 세계복음화를 위한 국제

협, 에이즈와 종교다원주의 등에 대한 다양한 토론 끝

대회였던 제1차 로잔대회는 ‘온 땅이 주님의 음성을 듣

에 케이프타운 서약을 도출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

게 하라(Let the earth hear His voice)’는 주제로 수많은

고백의 정립과 그에 대한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합니다.

토론 끝에 로잔언약을 채택합니다. 성경의 권위를 강조 하며 사회적 책임 소홀의 반성과 함께 사회참여의 당위

제4차 대회 2024 9월 대한민국 송도

성을 피력합니다.

참여 222국 (로잔 50주년)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Let the

제2차 대회 1989 필리핀 마닐라, 참여 170여국

church declare his reign)’라는 주제로 7일간 열릴 예

※마닐라 선언 (The Manila Manifesto)

정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주를 선포하자(Proclaim Christ until He Comes)’라는 주제의 2차 대회는 마닐라

선언을 포명(佈明)합니다. 마닐라 선언은 선교의 시급 성 강조와 실천에 옮기기를 촉구하는 것으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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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1│제4차 로잔대회 준비 행사

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 4차 로잔대회 준비위원인 대구동신교회 문대원 목사는 ‘부흥을 위한 기도’라는 설교 제목으로 역대하 7장 14절 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부흥을 위한 기도는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함에서 시작되며 죄의 길에서 돌이 켜 하나님을 향하여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겸손이란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나를 덜 생각 하며 하나님을 더 생각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것은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청결한 자만이 구하여 얻 을 수 있다는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설교를 마치며 문목사는 “로잔대회는 어떤 기구나 조직위가 없는 복음을 사모하는 사람들의 자발적인 모임인 운동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으로 선포 하는 복음 전도와 동시에 우리의 행함과 진실함으로 나타내는 사회적 책임을 포함하는 총체적인 복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운동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진 기도 대성회에서는 이관형 목사(내일교회)의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뜨거운 기도가 올려졌습니 다. 이건호 목사(순복음대구교회)의 로잔대회를 위한 연합과 중보의 기도가 모든 성도들의 두 손 올린 기도와 함께 뜨겁게 드려졌습니다. 부흥이 특별한 누군가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일까요. 부흥은 가장 작고 낮은 한 사람의 회 심에서 시작됩니다. 그 회심을 보신 하나님의 일하심이 바로 진정한 부흥입니다. 부흥의 주체는 사람이 아니라 하 나님이시기에, 우리 안에 거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할 수 있는 부흥이 작은 나로부터 이웃으로, 이웃에서 열방으로 들불이 되어 타오르게 하시기를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이영선C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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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2│UPS 수료 컨퍼런스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200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19기 제자훈련을 마친 “범어영성대학(UPS : University of POMO Spirituality)”은 범어교회 온 성도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구원의 은혜를 누리며 그분의 제자로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제자훈련 시스템입니다. 12월 2일에 UPS 수료 컨퍼런스가 갈릴리채플에서 있었습니다. 제자훈련 19기 수료생 28명, 사역훈련 18 기 수료생 12명, 지도자과정 13기 수료 6명, UPS 졸업생 10명으로 2023년 UPS 수료 및 졸업자는 모두 56 명입니다.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된 수료 컨퍼런스는 김규섭 목사의 찬양과 노홍두 장로의 기도, 이지훈 담임목사 의 수료 강의로 1부 순서가 끝나고 반별 모임 시간을 통해 2부 순서를 준비했습니다. 2부는 수료 컨퍼런스의 하이라이트인 사역반의 로마서 8장 암송으로 시작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마스크를 벗고 암송하는 사역반 18기 모든 분들이 줄줄줄 얼마나 암송을 잘하시던지 요~ 8장 39절의 말씀 암송이 “아멘”의 화답으로 끝난 후 우레와 같은 박수 소리가 갈릴리채플에 넘쳤습니다. 뒤이어 사역반과 제자반 수료생의 간증이 있었고, 모두의 기대를 받은 제자반 5팀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모 두가 열심히 준비해서 정말 축제같은 시 간이었습니다. 특히 구원열차의 화려한 율동, 뮤지컬 같았던 ‘오 해피데이’는 다 음 날 수료예배에서도 재공연을 했습니다. 수료 컨퍼런스에 함께한 제자반과 사역 반, 지도자반의 모든 수료생과 졸업생들 의 모습을 보셨다면 20기 제자 훈련생으 로 지원할 수밖에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8


행사 3│2023 성탄 행사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성탄을 기뻐하며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심을 축하하는 올해 성탄절 행사는 크게 세 부분으로 금요일에 성탄 축하발표 회, 24일 성탄 송년음악회, 25일 성탄절 축하예배로 이어졌습니다. 우선 12월 22일에 성탄 축하발표회가 있었습니다. 깜찍하고 귀여운 유치부 최민하 & 황보예준 어린이의 인 사말로 시작했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한 영아부 친구들은 크리스마스 댄스로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했습니 다. 한 편의 성극을 보는 것 같은 유년부의 찬양 율 동곡은 이 땅에 예수님을 보내신 주님께 영광을 돌 리기에 충분했습니다. 예루살렘채플의 가장 앞자 리를 항상 포토존으로 만드는 유치부는 ‘우리는 교 회입니다’라고 힘차게 외쳤습니다. ‘유대 땅 작은 마을 베들레헴에 사람의 몸을 입 고 아들로 오신 크고 놀라운 그 이름 예수 우리를 모든 죄에서 구원하셨네 약속대로 오신 그 이름 임 마누엘’이 고백을 드린 소년부의 찬양은 성탄절의 모든 의미를 담았습니다. 핸드벨 성탄 찬양에 이어 고등부의 힘찬 율동, 항상 절도있는 무대로 하나님 께 영광 돌리는 초등부, 우리의 왕이 오심을 선포한 중등부, 구원의 소식을 노래하고 외친 영어예배부 의 순서까지 모두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을 기뻐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4일 주일 오후 4시에 있었던 성탄 송년음악회 는 POMO 오케스트라와 할렐루야찬양대, 솔리스 트(전민주, 김서현, 이요한)의 찬양이 어우러졌습니다. 특히 마지막 곡 할렐루야는 온 성도가 일어서서 함 께 찬양하며 주님이 다스리심을 고백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25일 성탄절 예배는 누가복음 2장 8절~14절 말 씀을 본문으로 이지훈 담임목사의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겼 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시작은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심으로 시작되었고 이 땅에서의 우리의 끝은 예수님이 다시 오심으로 끝남을 선포하였습니다. 이후 모든 성도가 찬송가 126장을 기쁨으로 찬양하며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기쁨의 좋은 소식을 들고 세상 속으로 나아갔습니다. 9


공감의 장

올해 우리교회 표어는 ‘예수님을 따라 세상 속으로’입니다. 왜 이런 문장의 표어를 선정하였는지 설명드리기 위 해 저의 목회 철학을 잠시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꿈꾸는 목회는 일보다 관계입니다. 물론 교회는 일과 관계를 둘 다 해야 되는 곳이지만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에 저는 관계가 우선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관계는 크게 네 대상과의 관계입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과 교회와의 관계, 두 번째는 교회 와 세상과의 관계, 세 번째는 교회와 교회와의 관계, 마지막이 교회와 가정과의 관계입니다. 저는 우리 교회와 이 네 대상과의 아름다운 관계를 꿈꾸고 있습니다. 2023년도는 ‘다시 본질로’라는 표어로 하나님과 교회 즉 우리와의 관계를 세워나가는 것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성도님들의 관계가 친밀해질 수 있을까? 그 방법이 그리스도인의 본질, 말씀과 기도에 있다 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성도님들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맺도록 하기 위해 달고나를 진행 하며 많은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금요기도회 시간에 설교를 줄이고 기도 시간을 늘리며 기도훈 련을 진행하면서 성도님들과 하나님과의 영적인 대화를 늘려나갔습니다. 무엇보다 다음 세대 아이들이 일 년에 한 두 차례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과의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는 것처럼 장년 성도님들께도 일 년에 한두 차례 하나님 과의 그런 특별한 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특밤을 진행했습니다. 2023년 한해 꿈꾸고 계획했던 것은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였습니다. 그리고 2024년에 꿈꾸는 것은 교회와 세상과의 아름다운 관계입니다. 교회는 세상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요? 이전에 교회가 세상과의 관계에서 가졌던 스탠스(어떤 일에 대한 입장이나 태도)를 한 문장으로 설명하면 ‘와서 보라’였습니다. 교회 안에 너희를 구원할 기쁜 소식, 복음이 있기 때문에 ‘어서 와서 보라’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교 회에 대한 궁금함이 있었고 교회에 대한 호의가 있었기 때문에 ‘와서 보라’고 하면 사람들이 교회로 나아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닙니다. 이제 사람들은 더 이상 교회를 궁금해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이야기해도 교회로 나아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와서 보라’로는 안 됩니다. 이제는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 세상 속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교회는 거룩한 곳이고 세상은 더러운 곳이라고 생각하며 기피하고 피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 사람들끼리만 행 복하고 즐거우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세상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건 저의 주장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방 법입니다. 예수님은 죄악 가득한 이 세상을 바라보시며 안타까워만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 속으로 내 려오셨습니다. 죄인들이 가득한 이 땅으로 내려오신 예수님은 어느 한 곳에 자리를 잡고 사람들에게 찾아오라고 하 신 것이 아니라 그분은 사람들을 찾아다니십니다. 그 분은 눈 먼 바디메오를 찾아가셨고 우물가의 외로운 여인을 찾아가셨고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던 삭개오를 찾아가셨습니다. 그분은 늘 주저하지 않고 더럽고 추악한 죄인들 을 먼저 찾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보내십니다. 우리 역시도 예수님을 따라 세상으로 먼저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한 채로 죽어가는 자들에게 찾아가야 합니다. 2024년도 우리 범어교회가 예수님을 따라 더욱 세 상 속으로 나아가기를 꿈꿔봅니다. •이지훈 담임목사 10


새벽이슬 청년부

2024년 청년부 신 임원들의 기대와 소감

부회장 문주영│오는 한 해도 때에 따라 넘치게 부어주 시는 하나님 은혜 경험하며 하나 되는 공동체 만들어가 면 좋겠습니다. 우리 새벽이슬 공동체 가운데 늘 감사와 평안이 함께 있기를 기도합니다! 총무 이종현│2024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우리는 불 완전함 속에도 소망을 품고 하나가 되어, 서로의 차이를 넘어 세상의 빛으로 성장해 나가는 공동체를 만들어 주 실 주님을 믿습니다.

청년1부 회장 이주은│24년! 저의 이름대로 한 번 살아보겠습니 다!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겠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섬기 겠습니다! 우리 청년부를 더 사랑할 수 있는 24년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안에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길~ 부회장 김예지│재작년, 작년에 이어 또 한 번 임원의 자 리에서 공동체를 섬길 수 있어서 기쁜 마음입니다. 올 한 해는 더욱더 공동체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 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에 힘입어 열심히 섬기도 록 하겠습니다! 총무 임한빈│임원을 하기 전에는 생각이 많고 두려움이 앞섰지만 지금 생각하면 신앙적인 측면이나 다양한 측 면에서 배울 점이 많기에 ‘주님이 좋은 마음을 주셨구 나’라고 생각합니다. 2024년 청년부 믿음의 공동체를 주님의 은혜로 잘 이끌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기 정동연│너무나 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하심을 믿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 하는 2024년을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회계 이서영│항상 청년부와 주일학교에서 섬김을 받아 왔지만, 내년에는 섬김을 실천하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 경험이 없어서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지만,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든든한 동역자들과 함 께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청년2부 회장 이상진│가장 낮은 섬김의 자리로 불러주셔서 감사 합니다. 청년2부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배하 고 말씀으로 교제하는 새벽이슬 같은 주님의 청년들이

서기 이도형│교회와 직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는 해라서 걱정이 많지만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으며 나아가길 바라고 제 능력과 노력이 아닌 하나님 의 능력을 의지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회계 김하영│한 해 동안 교만하지 않고 항상 낮은 자리 에서 겸손히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힘든 일도 있겠지만 그럴 때마다 다른 임원들과 함께 하나님을 의지하며 항 상 기도하겠습니다! 성도님들도 청년부를 위해 기도 부 탁드립니다! 새가족팀 팀장 정주은│23년 아버지께 너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4년에는 그 받은 사랑을 새가족, 목자들, 공동체에 흘려보내며 하나님 안에서 누구 하나 소외되 지 않고 따뜻한 동행을 하겠습니다. 새가족팀 총무 박건도│2023년에 이어 올 한해도 섬김 의 자리에 세워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지치고 힘들 때 곁에 있을 새벽이슬 공동체의 사랑을 새가족과 함께 나누며 사랑으로 섬기겠습니다. 서기 이혜은│2023년 한 해 동안 범어교회로 보내주신 새가족들을 돌보게 하시고, 공동체의 사랑을 더욱 경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다가오는 한해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섬기겠습니다! 회계 홍경지│새가족팀을 섬기며 맡겨주신 영혼에 대한 주님의 일하심과 우리의 생각과 계획을 초월하시는 주 님의 사랑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다양한 이유로 공동체 를 찾은 많은 새가족들에게 사랑을 듬뿍 줄 수 있도록 주 안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열심이 이루실 것입니다! 11


나의 한 구절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 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 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 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 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고린도후서 1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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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 구절

하나님의 방식은‘역설적’이다. 아플 때 치료해주시고 억울하게 옥에 갇혔을 때 풀어주시는 등 보다 직접적인 방식을 쓰신다면 새로운 문제들이 닥쳐도 즉각적으로 해결이 될 것 같은데, 하나님이 이런 방식을 쓰시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엄청나게 미묘한 기법을 쓰는 작가인 하나님은 위험한 방법으로 줄거리를 진행 시키시면서, 겉으로는 우회로처럼 보이는 길이 본향에 이르는 통로가 되도록 만들어 놓으신다. 「아, 내 안에 하나님이 없다 / 필립 얀시」

가시가 없는 인생을 원했습니다. 가시만 없으면 완벽한 인생일 줄 알고 가시가 없어지기를 끈질기게 간구하며 매달렸었습니다. 그러나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이 가시가 나를 지탱시키고 있음을 절감하게 됩니다. 가시 때문에, 나를 알고 사람을 배웁니다. 가시 때문에, 범벅이 되어 흐르는 눈물의 맛을 봅니다. 가시 때문에, 비우고 낮추고 내려놓을 수밖에 없는 현실을 마주합니다. 가시 때문에, 우리 주 예수님이 당하신 고난과 십자가에 감춰진 영광을 발견합니다. 가시로 인해 힘에 겨워 절망하고 불평하는 삶, 이제 그만 두렵니다. 어떻게든 없어지지 않을 이 가시는 제 인생에 가시로만 남지 않을 겁니다. 피하지 않고 갈고 닦은 이 가시는 머지않아 제 삶을 열어주고 승리의 앞길을 허락해 줄 병기가 되 어줄 것을 확신합니다. •박지훈 목사 13


새해인사

2024년 신임 위원장 인사 2024년 새 위원회 위원장과 각 기관장·부장이 새롭게 선임되었습니다. 모든 위원회와 기관 및 주일학 교 각 부서가 머리 되신 그리스도의 한 몸임을 기억하고,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의 뜻에 순종 하는 한 해가 되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교회보팀)

예배준비위원회│이상욱 장로

되어 있으며, 이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도

2024년 새해에도 모든 예배자들이 하나님을 만나

님들께서도 2024년에는 더욱더 선교를 위해 기도

고, 예수님처럼 세상을 변화시키는 은혜롭고 하나

해 주시고, 물질적으로 후원해 주시기를 거듭거듭

님께 영광이 되는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부탁드립니다.

하겠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 립니다.

주일학교운영위원회│류정탁 장로 시대는 변하지만 진리는 변하지 않음을 다음 세대에

찬양위원회│정성원 장로

게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의 신앙

우리 교회는 전통적으로 찬양에 진심인 교회입니다.

교육이 아니라 부모와 함께 365일을 하나님 말씀 속

24년도 찬양위원회에 속한 모든 찬양자들이 단순히

에 살 수 있도록 부모님들과 함께 노력하는 위원회

봉사자가 아닌 사명자로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가 되겠습니다.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제자훈련위원회│김우현 장로 국내전도위원회│정만수 장로

범어 영성 대학의 제자훈련(사역, 지도자)과 어머니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이 땅의

기도회, 목자 수련회 등 여러 신앙훈련을 통하여 더

빛과 소금이 되신 예수님처럼, 낮고 겸손한 마음으

성숙한 영적 성장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 한해 성

로 세상 속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파하며 전도하는

령 안에서 예수님을 따라가며 살아가는 모든 성도들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원하며 주님만 바라보며 최선

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을 다하는 국내전도위원회가 되겠습니다. 새가족위원회│권오종 장로 선교위원회 의료선교 위원회│이영규 장로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새가족을 따

세계선교위원회는 선교사 파송, 선교 사역지 마련 등

뜻하게 맞이하여 교회에 잘 적응하고 안정된 신앙생

을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기획하는 한 해가 되도록

활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섬김이 하나님께 영광이 될

힘쓰겠습니다. 의료선교위원회는 의료 선교(봉사)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와

필요한 곳은 그 어디나 달려갈 각오와 헌신이 준비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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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청년 장학위원회│심충식 장로

위기 19:32)는 말씀을 늘 마음에 새기며, 지키기 위

청년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하나님이 주신

해 기도하고 노력하는 실버위원회, 애경사를 당한 성

비전을 통하여 꿈을 꾸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청년

도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할 수 있는 경조위원회가

들 모두가 하나님의 깨끗한 그릇으로 쓰임 받길 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망합니다. 시설위원회 차량위원회│안덕호 장로 친교위원회│김갑영 장로

범어공동체의 모든 성도들이 은혜를 사모하며 찾는

온 교회의 예배 및 각종 행사, 집회 등을 통하여 교인

교회 공간이 영적 위안을 받는 안식처, 육적 평안을

들간 친교를 위해 애쓰겠습니다. 특히 교회 각 분야

누릴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편

에서 봉사와 식사로 헌신하면서 예수님 사랑을 전달

안하고 신속한 주차, 안락하고 쾌적한 교회 시설을

하는 자로서 열심히 섬기며 즐거운 마음으로 친교·

만들어가도록 동역하는 섬김이들과 함께 최선을 다

봉사에 임하고자 합니다.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겠습니다.

재정위원회│정정은 장로

미디어(방송)위원회│신영철 장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

미디어위원회는 방송실 운영과 교회 홍보, 매월 교회

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보를 발간하고 있으며 역사자료실을 운영·관리합니

2024년에는 구릉지의 주차장 개발과 교회의 냉난방

다. 2024년 성도님들에게 좋은 영상과 소리와 소식

시스템 교체로 재정적으로 많이 어렵습니다. 말씀을

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성

의지하여 열심을 다해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원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사회봉사위원회 복지위원회│노홍두 장로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의지 하여 하나님 나라와 세상과 이웃을 주님의 마음으로 섬기겠습니다. 모든 사람을 품고 사랑과 섬김을 통해 삶의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사회봉사 위원회, 축복의 통로가 되어 지역 사회에 기쁨을 주는 복지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실버위원회 경조위원회│박경희 장로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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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2024년 신임 기관장 및 부장 인사 아브라함회┃박영길 장로

18:1). 언제나 마음 다해 전심의 예배를 드리고, 삶의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

예배로 이어지는 일상을 살아가며 사랑 안에 거하는 도

움이 그들에게 있도다.’(시16:3)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르가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리브가회┃마순옥 전도사 이삭회┃한중웅 장로

새해에는 그리스도의 평강이 모두의 마음을 주장하는

열심히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리브가회가 되어, 평강 안에서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

부탁드립니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음에 확신하며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행복한 한 해를

주를 섬기라'(로마서12:11)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야곱회┃안경모 장로

1남전도회┃우병길 장로

인생 칠십 고희를 맞이한 회원들 모두 육신은 기력이

연륜이 더해가는 만큼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의 관계

떨어지지만, 영혼이 평안함같이 범사가 잘 되고 몸도

가 더욱더 깊어지고, 모임을 통해서 서로의 믿음 생활

건강하길 빕니다. 모든 회원들이 영적으로 게을러지지

을 나누며, 가정과 사회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

않고 육체적으로 건강하기를 소망합니다.

내는 아름답고 건강한 1남전도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사라회┃강갑주 권사

2남전도회┃오상룡 집사

항상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범사에 섬기는

사라회, 영육이 강건한 복을 받기 원하며 가정과 교회

마음으로 봉사하며, 전도하며, 기도하며, 기쁨으로 나

와 나라를 위해 항상 기도하는 사라회가 되겠습니다.

아가는 2남전도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나회┃김점태A 권사

1여전도회┃허태분 권사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잠3:5). 날마다

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의 말씀처럼 연약한 한나 회

하나님의 임재와 목적을 경험할 수 있는 제1여전도회

원들이 새해에도 말씀과 기도로 영육이 강건하여 범사

가 되길 소망합니다.

에 잘되고 늘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2여전도회┃김용순B 권사 안나회┃최도자 권사

올 한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2여전도회가 함

지금까지 지내온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새해

께 성장하며 믿음으로 나갈 수 있도록 성실히 헌신하

에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이끌어주실 하나님을 믿기에

겠습니다.

더욱 감사하고 사랑하는 안나회가 되겠습니다. 3여전도회┃이정숙C 권사 도르가회┃고은수 권사

어떤 상황을 만나도 서로 잡은 손을 놓지 않고 함께 살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시

고 자라갈 수 있는 관계가 되어 우리 손을 잡고 함께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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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으시는 주님을 마주하며 성령의 바람으로 영혼까지 시

기도드립니다.

원케 되길 소망합니다! 디모데청년회┃양현수 집사 성사모┃신영주 집사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은혜를 힘입어 힘써 일하며 예수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상을 살아가지만 섬김과 겸손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 쉼을 누릴 수 있는 휴식같은 디

으로 하나되어 세상과 다름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공동

모데, 성령의 충만함이 넘치는 하나되는 디모데, 예수

체, 건강한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디모데 가족이 되기 를 소망합니다.

하사모(남)┃이현찬 집사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

베드로청년회┃강재구 집사

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베드로청년회를 통해 믿음의 동역자를 붙여주셔서 은

2024년에도 부어주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생각하

혜로운 교제하게 하시고 나의 힘을 빼고 하나님께 의지

며 모든 하사모 회원들이 맡긴 직분과 사명에 충성하

하는 베드로 청년회가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청년1부┃이주은 자매 하사모(여)┃이수현 권사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요일

증거니...”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하나님의 계획하심

4:11) 주님의 사랑이 넘쳐나는 새벽이슬 청년부 되길

아래 하루하루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며, 각자의 자리

소망합니다. 말씀을 더 알고 그 말씀으로 함께 자라남

에서 성숙해가는 2024년 하사모가 되길 소망합니다.

에 기뻐할 수 있는 우리 청년부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예사모(남)┃신주철 집사

청년2부┃이상진 자매

샬롬. 2024년 우리 예사모 형제들 모두 성령 안에서 하

예수님을 본받아 참 그리스도인이 되어 하나님과 이웃

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

을 사랑하는 청년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으로 하

에서 함께 멋지게 지어져 가기를 소망합니다. (엡2:22)

나 되고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겠습니다. 새벽이슬은 하 나님께서 이끄시는 청년부임을 믿습니다!

예사모(여)┃신정임 집사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여예사모! 공동체 안에서 서로

영아부┃정명숙 권사

사랑으로 주의 일에 힘쓰며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엄마 아빠 품에 안겨 말씀과 찬양으로 예배를 드리며

함께 기도하는 2024년 여예사모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 예배가 가정예배로 이어져 믿음의 기초가 튼튼하게 세워지며 교사와 각 가정이 하나됨으로 하나님의 사랑

바울청년회┃정광윤 집사

을 따뜻하게 느낄 수 있는 영아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2024년 새롭게 시작하는 한해! 주님의 평안이 가득하 길 기도드립니다. 바울청년회 모든 성도들이 함께하길 17


새해인사

유치부┃신필수 권사

고등부┃유제철 집사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하나

입시의 경쟁 속에 있는 우리 학생들이 고등부의 예배와

님 나라 백성의 뿌리로 든든히 서가는 유치부, 사랑과

교제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쉼과 위로와 힘을 얻고,

선행으로 서로 격려하며 전도사님 교육방침을 받들어

하나님을 의뢰하고 달리며 뛰어넘을 수 있길 소망합니

생명력과 기쁨의 감사가 넘치는 유치부로 거룩한 열매

다.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가 가득 맺어지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임마누엘찬양대┃이상혁 집사 유년부┃장은조 집사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유년부 모든 친구들이 예수님을 바르게 알아 예수님의

넘었도다.” 담쟁이 잎 하나가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

작은 제자로 세워지길 전도사님과 모든 선생님들과 함

고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벽을 넘듯, 24년에도 임마누엘

께 열심히 기도하며 사랑으로 섬기며 돕겠습니다.

되신 아버지 하나님 안에서 하나되어 늘 승리하는 임 마누엘 찬양대가 되길 기도합니다.

초등부┃박영상 집사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자들을 제자들은 꾸짖었으나 예

샬롬찬양대┃이종석 집사

수님은 어린아이들을 축복하셨습니다. 미래를 이끌어

우리들의 찬양을 기뻐 받으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갈 아이들이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고 이 시대의 빛과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만입을 가지고 주의 이름을

소금으로 자라가길 소망합니다. 예수님께서 아이들을

높이며 찬양 올려 드리는 귀한 직분을 잘 감당하여서,

축복하셨듯이 아이들을 사랑하며 섬기는 마음을 초등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성도님들께 은혜 끼쳐드리

부 교사들에게 부어주시길 소망합니다.

는 샬롬 찬양대 되길 소망합니다.

소년부┃최영환 집사

할렐루야찬양대┃김석배 집사

말씀과 기도로 무장한 소년부 공동체가 예수님을 따라

“할렐루야,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

세상 속으로 나가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다.” 2024년에는 할렐루야가 소리 높여 외치며 나아

새해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는 소년

가게 하시고, 우리의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해 올려 드

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리는 찬양의 예배로 주의 영광을 드높이게 되길 소망 합니다.

영어예배부┃이희경 집사 전도사님의 권유로 부장을 맡게 됐지만, 하나님께서 예

벧엘찬양대┃이명희 권사

비하신 자리라 믿고 부족하지만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주일과 다음 주일을 잇는 한 중간, 수요일에 우리 벧엘

오랫동안 섬기고 계신 선생님들과 함께 영어예배부를

찬양대의 헌신으로 인하여, 범어 교회 성도님들의 은혜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로운 신앙생활이 될 수 있도록 윤활유 같은 역할을 감 당하기 위해 열심을 내겠습니다.

중등부┃김진한 집사 우리 중등부는 예배가 즐거운 곳, 친구들과 선생님이 보고 싶은 곳, 함께여서 기쁘고 기대되는 곳, 서로가 서 로를 세워주며 응원하는 곳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소중 한 시기를 주님 안에서 보내며 찬양하고 기도하는 멋진 중등부의 아이들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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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교역자 소개

신앙의 세대 계승을 위하여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 호와께 갚으리로다 (시편 116:12~14) 샬롬! 범어교회 중등부를 섬기게 된 최상용 전도사입니다. 2020년 봄, 하 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사역자로 헌신한 이후 현재 제 마음은 마치 대구의 여 름처럼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차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설레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내는 현재 태중에 쌍둥이를 임신하였고 4월 중순에 출산이 예정되어 있

최상용 전도사

습니다. 태중의 아이들도 성도 여러분들의 응원과 기도, 관심 덕분에 건강하 게 자라고 있습니다. 태중의 아이들까지 네 식구가 함께 제게 맡겨진 중등부를 위해 기도하며 신앙의 세대 계승이 이루어지기를 구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종이 과분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성도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이 ‘주일학교는 어렵다. 다시는 부흥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 하지 않습니다. 우리 중학생들이 겉으로는 반응이 없고 무관심해 보이지만 진심을 담은 사랑과 교육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올바르게 선포된다면 아이들은 누구보다 뜨겁게 하나님을 예배할 것이고 학원 선교사들로 성장하여 새로운 대한민국의 부흥의 주역들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연고가 전혀 없는 대구로 오게 된 것은 분명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섭리 속에서 일어난 역사임을 확신 합니다. 사역의 성패보다 사람과의 관계를 더 중요하게 여기시는 담임목사님의 목회 철학을 본받아 사춘기 라는 혼란스러운 인생의 시기를 보내는 중학생들을 예수님을 닮은 제자로 키워내기 위해 전력투구하는 주 의 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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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단신

12월의 범어

이 외에도 많은 행사가 지난 달에 있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주보와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http://pomo.net

성탄 트리 점등식┃12월 3일(주일) 오후예배 후 시설위원회 주관으로 교회 정문 앞에서 성도 및 교역자들이 함께한 가운 데 성탄 트리 점등식이 진행됐다.

제4차 로잔대회와 한국교회 영적 대각성을 위한 대구·경북 기도 대성회┃12월 1일(금) 저녁 8시 범어교회 예루살렘채플 에서는 ‘제4차 로잔대회와 영적대각성을 위한 대구 경북 기 도 대성회’가 있었다. 범어교회를 시작으로 순복음대구교회, 내일교회, 동신교회로 이어서 진행된다.

UPS 수료 컨퍼런스┃12월 2일(토) 오후 2시 30분 갈릴리채

은퇴감사예배┃12월 17일(일) 오후예배는 은퇴감사예배로

플에서는 UPS 수료 컨퍼런스(제자19기, 사역 18기, 지도자

드려졌다. ‘예수를 바라보자’(히브리서 12장 1~2절)를 주제

14기)가 있었으며 12월 3일(일) 오후예배 시간(강사: 배철욱

로한 이지훈 담임목사의 설교와 함께 은퇴식 및 명예권사 추

목사, 칠곡포남교회)에는 수료 및 졸업식이 진행되었다.

대식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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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단신

노숙자 성탄선물 전달┃12월 26일(화)에는 동대구역 노숙자 를 대상으로 한 성탄선물 전달 행사가 있었다.

주일학교 성탄발표회 및 성탄 송년음악회┃12월 22일(금) 오 후 8시 예루살렘채플에서는 주일학교 성탄발표회가 있었으며 12월 24일(일) 오후 4시에는 할렐루야찬양대 주관으로 성탄 송년음악회가 있었다. 성탄절 요양원 방문 예배 및 공연┃12월 1일(금)과 12월 22 일(금)에는 한패밀리 요양원에서 ‘성탄절 요양원 방문 예배 및 공연’ 등이 있었다. 예배와 함께 찬양, 전통춤 공연 등의 시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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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 ‘창(窓)’

시대와 세대를 바라보는 범어인의 시선

아이들과 함께 예배 속으로│주일학교를 섬긴 지 30년이 되어갑니다. 건강하게 잘 섬기게 해주 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 속에 역사하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는 귀 한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교사가 된 30년 전의 아이들과 지금의 아이들은 확연히 다릅니다. 자라는 환경이 다르니 당연한 것입니다. 한참 예민한 시기의 중등부 아이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나 새로 시작하는 교사들은 진 땀을 흘리기 일쑤입니다. 질문을 해도 대답하지 않고 예배시간에 폰하고 친구와 잡담하고... 교사들은 자기 반이 예 배에 방해될까 노심초사하며 때로는 약간의 단호함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도리어 예배에 방해되는 당황스런 상황 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이 아이들이 절대 나쁜 아이들 아닙니다. 사랑과 관심과 자유가 필요한 귀한 아이 들입니다. 또한 소수의 아이들만 이렇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건강하고 예의바른 아이들입니다. 주일학교에는 각자의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시다가 교사의 사명을 다하고자 시간을 내서 섬기는 많은 교사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귀한 아이들을 위해, 주님 역사하실 훗날의 열매를 알기에 묵묵히 사랑으로 기다리며 그들의 미 래를 위해 기도하는 교사들. 죄많은 우리를 묵묵히 용서하시며 사랑으로 기다려 주신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마음과 시선으로 우리 아이들을 용납하고 품으시는 교사들이 있기에 우리 주일학교는 행복한 주일학교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친구와 예배를 드리다보면 어느 순간 하나님과 만나게 되는 귀한 순간이 올 것이란 것을 믿습니다. 기도 시간마다 반아이들의 손을 잡고 기도하시는 선생님, 몇 달 만에 나오는 아이를 잡고 기도하며 눈물 흘리는 선생님, 우리 선생님들의 헌신과 사랑, 기도가 행복한 교회를 만듭니다. 올 한해는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예배 속으로 빠져들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이재희 집사(예사모)

범어범어(泛魚凡語)

한 달 동안 예배당 곳곳에 흘렀던 말,말,말...

“오늘 은퇴 감사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진정한 은퇴는

“이땅은 잠시 파견받

들, 예수님을 바라보는 인생 되시기를 바랍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그날이 아닌가

은 곳입니다. 일상과

니다. 예수님도 모세도 갈렙도 인생 후반

합니다. 그날까지 어떤 자리이든 신실

우리에게 주신 모든

기에 쓰임 받았습니다. 나의 힘으로가 아

하고 충성되게 나아가리라 다짐해봅

것은 하나님의 목적을

닌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지기 때문입니다.”

니다. 여전히 뚜벅뚜벅 그렇게.”

위해서 존재합니다.”

은퇴감사예배 설교 중

김계태 장로 답사 중

12월 24일 설교 중

“주님을 따라가지 않으면

“올해는 하나님을 무엇보다 1순위에

“하나님, 이 아이들 구멍난 가슴

어둠뿐인 내 인생. 이제는

두기로 했어요. 생각은 늘 그렇지만,

메꿔주세요. 우리가 기도해도, 아

그곳에 머무르고 싶지 않습

우리는 죄인이라서 실천을 못하고 살

무리 좋은것으로 채워주려해도 인

니다. 날마다 빛이신 예수님

았거든요. 더 치열하게 매달려서 올해

간의 사랑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을 따라가길 원합니다.”

는 더 많이 행복하겠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바울청년회 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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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

고등부 교사 기도 중


범어동정(泛魚動靜)

한 달 동안 범어인의 상황과 이동

■ 처음 나온 아기

이소이 (정지영)

김라온 (김형찬, 최안선)

정유원 (정민우, 김수경)

■ 교역자/직원 인사

■ 개업

•사임 : 최은주 전도사(영아부), 김명신 전도사(초등부)

•이향자 집사(010-2580-1533) : 이루팜 시지점

•부임 : 김현숙 전도사(영아부), 박주영 전도사(초등부)

(수성구 달구벌대로 64길 24, 1층)

■ 피선

■ 이전

•2024 수성노회 주일학교연합회 임원 선임

•임두리 성도 : SUN REALTY 부동산

회장 : 이현찬 안수집사 / 회계 : 노광우 집사 부서기 : 조윤정 집사 / 부총무 : 이은미 집사, 박효천 집사 중등부장 : 이재희A 안수집사 •박재경 집사 : 2024년 극동방송전속 여성합창단 회장 임명

대구시 남구 삼정길 30 (010-2442-1218) ■ 축하 •최수준, 조혜련 집사 : 동요기획 연주회 "동요 콘서트 배고픈 호랑이" 1월 6일(토) 오후 5시 한영아트센터

1월 교회 행사 안내

1월 주일학교 행사 안내

•7일(주일) : 성찬식

•6일(토) : 주교 교례회(임원, 교역자, 부장단)

•8일(월)~12일(금) : 신년 특밤 (강사 : 임형규 목사, 박은조 목사, •11일(목) : 전국대회(성경고사, 율동 등) 같이 걸어가기 찬양팀) •14일(주일)~16일(화) : 중등부 겨울수련회 •14일(주일) : 오후예배 후 정기제직회 및 예결산 공동의회 (비슬산 아젤리아) •21일(주일) : 오후예배 : 디모데청년회 예배 •27일(토) : 주교 교사 부흥회

•24일(수)~27일(토) : 고등부 겨울수련회 (평산 아카데미)

•28일(주일) : 정기당회 / 오후예배 세계선교주일 •29일(월)~31일(수) : 교역자 수련회

편집장│이창권 부편집장│허윤정 편집위원│김동영, 김성애B, 김수민, 김정모, 김현성, 박용수 배지연, 서정주, 손명진, 신규식, 여경진, 이영선C 임병하, 조성희A, 최문자, 최현규 자문위원│박용수, 배지연, 임병하, 조성희A, 최문자 사진│미디어위원회

디자인│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범어교회보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범어교회보│1986. 5. 25 창간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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