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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교회보 2023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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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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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415호┃발행일 2023년 12월 3일┃발행인 이지훈┃편집인 정만수┃교회 표어 “다시 본질로”(딤전 4:5) 주소 42083 대구 수성구 청호로84길 71┃Tel. 053) 667 8800 Fax. 053) 667 8998┃http://pomo.net


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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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Merry Christmas 사람들이 12월을 좋아하는 이유는 크리스마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가 되 면 온 세상이 크리스마스 특유의 그 따스함을 표현하다보니 날씨는 춥지만 마 음에는 왠지 모를 포근함과 넉넉함이 생겨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를 Happy Holiday 행복한 휴일이라 이야기합니다. 가족들과 또 사랑하는 사람 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며 그들과 선물을 나누며 고마움을 표현하는 참 마 음이 따뜻해지는 휴일인 것이죠. 그러다보니 모두가 이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이지훈 담임목사 그러나 여러분, 그리스도인들이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고 기다리는 이유는 예 수 그리스도 때문입니다. 그분의 오심이야말로 죄로 인해 멸망하는 세상을 위 한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입니다. 물론 그 선물은 사람들이 원하던 선물은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가 장 필요한 선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선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 사실을 아는 우리에게 는 이 날이 ‘Happy Holiday’가 아니라 선물로 오신 예수님과 그 분을 보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Merry Christmas’여야 합니다. 12월 3일부터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까지 예수님의 오심을 고대하는 대림절이 시작됩니다. 가장 좋은 선물이 기다린다는 것을 기억할 때 그 기다림조차 설레임이 됩니다. 하루라도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마음 의 조급함도 생겨납니다. 그래서 대림절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설레는 날이자 가장 더디게 가는 시간 이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이야말로 우리 인생의 가장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 하며 매일이 Merry Christmas ! 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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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을 열며 12월.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에 안도현 시인의 <연탄> 시(時)가 함께 포개어지는 계절입니다. 한 해의 끝엔 언제나 12월이 걸려있는데, 그것이 마치 목에 걸린 가시처럼 아파지다가도 다른 한 켠으론 설렘이 조금씩 싹트기도 하는, 참 묘한 달이지요. 몸 담고 있는 기독교 학교에, 성탄을 기다리며 트리를 밝히고 구유를 장식하고 전교생이 율동과 찬양으로 성탄을 축하하는 예배를 드리는 이 또한, 12월의 별맛이지요. 가슴이 벅차오르는 은혜의 맛이라고 할까요. 이 계절에, 메시아의 탄생 소식을 가장 먼저 들은 이들은 얼마나 기뻤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낮은 자에게 가장 먼저 전해진 그 소식처럼. 하나님의 역사가 약하고 부족한 자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기적이 12월에는 일어나지 않을까요. -사랑이 있는 고생이 기쁨이었네- 어느 백세 교수의 말처럼 한 해 동안 사랑으로 살아내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그 기쁨을 온전히 누리는 12월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서정주 집사(교회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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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December│Vol. 415

CONTENTS 02 포토에세이 03 목양칼럼 04 12월을 열며 _ 서정주 집사 05 목차 06 행사 1│추수감사절 찬양축제 08 행사 2│새가족 만남의 날 _ 박광우, 장근정, 최영은 10 청년│2023년 청년부 섬김이들의 한 줄 소감! 12 나의 한 구절│이지훈 담임목사 14 봉사팀 탐방│꿈드림팀 _ 교회보팀 16 공감의 장│정보 홍수 시대에 주어진 선물, 유튜브! 18 Book│기독교 세계관은 평화의 세계관입니다 _ 임병하 집사 20 행사단신│11월의 범어 22 범어 '창(窓)'│대림절; 소망, 사랑, 기쁨, 평화 _ 박의균 집사 범어범어 23 범어동정 / 행사 안내

표지설명│추수감사절 찬양축제 순서 중 청년부 공연 (관계기사 6-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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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1│추수감사절 찬양축제

한 해 동안의 은총에 대한 찬양과 감사의 고백

영어예배부

2023년 추수감사절 찬양축제가 11월 19일(주일) 오후예배 후 예루살렘채플에서 친교위원회 주관으로 열렸다. 각 기관들이 참여하여 주님께서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은총에 감사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남녀노소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장르로 꾸며진 이번 추수감사주일 맞이 축하의 밤은 예상했던 700인을 넘어 1000여 명의 참여로 번호표를 추가 준비해야 할 만큼 성황리에 이뤄졌다.

영어예배부 ‘play play PEM! nice pomo nice pomo PEM,,,’ 응 원으로 첫 번째 무대에 영어예배부 찬양이 시작되었다. 흰색 티셔 츠와 청바지를 맞추어 입고서 <Sing it again let go, Nothing is impossible> 노래에 맞춘 율동으로 감사를 표현했다.

청년부 <촛불 하나> 제목으로 청년부 공연이 이어졌다. 렙에 이은

청년부

청년들의 창의적 무대!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 아 줄게...’ god 촛불 하나를 각색해서 은혜 받고 은혜 전파하는 고백 의 시간이었다. 멋진 청년부 무대에 이어 박건도 청년(46대)의 듬직 하고 넉넉한 인터뷰까지.

유년부 <기쁨으로 예배해> 노란 조끼가 인상적인 율동과 통일의 시 간이었다. ‘매일 살아 숨 쉬고 노래할 수 있는 건 아름다운 세상 나에

유년부

게 주신 주님의 은혜, 감사해’

성사모 <은혜, 내 안에 부어주소서>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 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 라 은혜였소...’ 몸 사위와 찬양이 어우러진 시간. 한해 모든 것들이 ‘당 연’이 아닌 ‘은혜’의 치환이었음을 고백하는 시간이었다. 선글라스와 목장갑으로 고백하는 반전모드! 더불어 세 줄 기념 사진이 포인트~ 6

성사모


행사 1│추수감사절 찬양축제

베드로청년회 <좋으신 하나님> 천사 아이들과 함께한 진한 추 억의 시간! ‘하나님 올해 저희들에게 아이들을 보내주셔서 감사합 니다~’ 천사같은 하늘의 아이들과 함께 찬양하는 특별한 시간. 좋 으신 하나님 인자와 자비 영원히, 한 번 더!! You are good!

디모데청년회 <Thank you Lord> ‘땡큐 로드 예수님 감사해요

베드로청년회

~’ 아이들과 함께하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박수와 율 동의 오브제. ‘그 사랑 이유 없이 날 사랑해, 주님을 나도 사랑해, 박수 짝짝, 아무런 이유 없다니 믿어지나요, 박수 짝짝’ 땡큐 로드!

바울청년회 <감사함으로>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는 자들의 찬 양과 율동! 주님의 백성임을 고백하는 자들의 자유로움이 드러나 디모데청년회

는 무대였다.

바울청년회 하사모

하사모 <세계 찬양 대회> 열정이 기본이 된 준비와 나이를 불식 하는 율동. 이어지는 내 영혼이 은총입어,,, 할렐루야 찬양하세... 청중을 동원하는 사회자의 위트가 인상적이었다. 이런 소품들은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예사모

예사모 <감사쏭> 하사모와 색다른 분위기, 위아래 검은 의상, 시커먼 오십대들의 오와 열의 정렬까지는 좋은데 ㅎㅎ ‘박자가 틀 려도 그럼에도 감사’ 웃음과 넉넉함이 함께했던 즐거운 시간들이 었다.

모세대학 붉은 상의와 검정 바지. 무릎을 굽히고 엉덩이를 빼고 배를 내밀고 가슴을 펴고 츄츄차차... ‘온 천하 세 개 만방에 퍼지 모세대학

자 성령의 불길~’

이 땅의 부흥과 회복은 바로 나로부터 시작되리~ 교역자 ‘내려놓기’ 댄스로 마감했던 감사와 내려놓음의 시간... 입장부터 너~무 자연스러웠던 장영민 목사님, 김규섭 목사님, 장철웅 목사님... 김대진 집사의 깔끔한 진행과 구 석구석에서 보이지 않는 손으로 준비하신 여러 분들의 애씀과 헌신이 있었기에 감사가 배가되는 의미있는 시간 들이었다. (교회보팀) 7


행사 2│새가족 만남의 날

여러분 모두를 기쁨의 자리로 초대합니다! 지난 11월 5일 올해 새로 오신 새가족을 한자리에 초청해 함께 예배하고 교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올 한해 지금까지 209명이 등록하여 잘 정착하고 있으며, 새가족 만남의 날에는 장년 115명과 가족들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만남의 날을 준비하며 제 마음속에 한 가지 바람이 생겼습니다. 새가족 모두가 교회 안 에서 감동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입니 다. 세상에 외면당하고 절망하던 이들이 소망을 발견하게 되고, 교회에서 받은 많은 사랑으로 저 마다의 아픔이 치유되면서 신앙생활의 즐거움도 회복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바라기는 모든 새가족 분들이 믿음의 뿌리를 굳건히 내리 며 귀한 믿음의 일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기 대해 봅니다. •박광우 목사

나의 AD, 내가 범어교회의 새 가족이 된 날! “기도할게요.”,“기도 제목 카드 제출하세요.”,“사랑방 모임 있습니다.” 나에게는 정말 듣고 싶지 않은 말이다. ‘날 얼마나 안다고? 내가 왜 사생활을 말해야 하지? 나 혼자도 잘 살고 있고 알아서 기도도 하고 있고, 마치 날 다 안다는 듯한 저 말들... 너무 부담되고 싫다.’ 싫었다. 그래서 범어교회 출석한 지 여러 해가 지나도록 새가족 등록을 하지 않았다. 편했고, 그 결정이 적합하다고 생각 했다. 그러다 불현듯 친한 집사님이 이제 등록을 해보라는 말에 가벼운 마음으로 등록을 하고 담당 목자를 배정받고 나서도 공동체 안의 교제는 내 일이 아닌 것 같았다. 그저 목자님과의 대화가 재밌고 공통점이 많 아 편하다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며칠 뒤 하나님께서 큰 깨달음을 주시는 일을 겪게 되었고, 요나의 물고기 뱃속 3일을 보내면서 막상 큰일이 닥치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고 기도도 나오지 않았다. 그때 목자 님 생각이 났고 그렇게도 싫어하던 기도 제목을 나누게 되었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성도들이 모여 내 기도 제목을 붙잡고 기도해주시고 전도 사님도 매일 연락을 주시며, 목사님께서도 전화 로 기도해주시면서 비로소 예배공동체 안에서 ‘ 중보기도’의 귀함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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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2│새가족 만남의 날

기적같이 요나의 3일은 지나가고 하나님이 주신 ‘고통’이라는 위장된 선물은 ‘치유와 감사’로 끝이 났다. 이제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새신자가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교만과 자만을 ‘장근정 새신자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서 완전히 덜어내시고 그 자리에 교회 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섬김과 교제’라는 귀한 키워 드를 심어주셨다. 새가족 만남의 날에 나는 벅찼다. 이분들이 나와 함께할 내 새가족이구나 싶어서 반갑고 고맙고, 심지어는 기도 제목을 물어보고 싶은 걸 간신히 참았다. 주일예배 설교 말씀 중 목사님께서 당신에 게는 예수님을 만난 그날이 나의 AD라고 하셨다. ‘저도요! 저도 범어교회에서 새가족 등록한 그 날이 바로 저의 AD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예비해주시고 좋은 것으로 준비해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하다. 더불어 중보기도의 위대함을 알려주신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하며 글을 마무리 짓는다. •장근정 성도(바울청년회)

나를 이끄신 여호와 하나님이여, 나와 함께 하소서 새가족 만남의 날 행사에 참여한 소감문을 요청받았을 때 잠시 망설였다. 말씀드릴 만한 특별한 소감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특별하지 않아도 된다는 권사님 말씀에 힘을 얻어 써보기로 했다. 나는 초신자다. 이전에 교회에 놀러 가 본 적은 있지만 신앙을 가져보겠다는 마음으로 등록한 것은 올 7월이었다. 나는 아 직 성경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그저 예배에 참석해서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찬송을 따라 부르는 것뿐이 다. 4개월여를 다니며 깨달은 것은 인간은 그냥 태어난 것이 아니라 피조물이라는 것이었다. 아직 예수님에 대해서도 잘 모르기에 기독교인이라 말할 수도 없는 처지다. 아직도 교회가 낯설게 느껴지는 중에 지난 11월 5일, 올해 등록한 사람들을 초청해서 새가족 환영회를 열 어 주었다. 훈훈하고 따듯함이 느껴지는 감사한 자리였다. 이런 베푸는 마음은 어디에서 나오는 지 정말 궁금하다. 사랑방 모임을 통해 믿음이 좋 으신 분들을 뵈면 많은 생각과 감동을 갖게 된다. 기독교인이 된다는 건 무엇이고 어떤 삶을 살아 가야 하는지 나의 숙제이다. 처음에는 나의 어려 움을 기대고 도와주실, 세상을 주관하는 하나님 을 찾아서 온 교회였으나 그보다 휠씬 더 큰 무엇 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다 아는 길만 갈 순 없 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직 알지 못하지만 나는 이 길을 가보려고 한다. 나를 이끄신 여호와 하나님이여, 나 와 함께 하소서. 저도 하나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코람데오(Coram Deo) •최영은 성도(예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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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 청년부

2023년 청년부 섬김이들의 한 줄 소감! 청년 1부 임원 & 목자 •44대 김현민 - 목자로서 섬기고자 했지만, 오히려 더 섬김을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음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46대 전희린 - 새벽이슬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고 든든한 믿음의 동역자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고마웠고, 사랑합니다. 포모야♥ •44대 김예림 - 청년 1부에서 마지막 시간을 목자로 섬 길 수 있음에 너무나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소중 한 사랑방원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44대 천시현 - 처음엔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하나님의 은혜로 해낼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저를 더 나아가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44대 박주영 - 복음의 사역에 동참할 수 있음이 그 저 은혜였습니다. 하나님의 시선을 알아가고 마음을 닮아가는 값진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49대 정동연 - 너무나도 부족한 저를 세우신 주님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저의 부족함을 주님의 은혜로 채우심을 경험하게 하심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시 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48대 이영은 - 우선 저를 목자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한 명 한 명 소중한 동역자들과 함께하며 섬기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 습니다:) •47대 김채림 - 하나님의 자녀로서 다른 이들을 섬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베푼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받 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44대 김필립 - 제가 오히려 섬김받고 은혜받은 자리 였습니다. 공동체와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45대 하다은 - 주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기엔 많이도 부족했지만, 그럴수록 더욱 주님을 의지하게 하시고 은 혜로 한 해 잘 마무리하게 하시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 다! 주님 사랑합니다♥ •48대 박지민 - 동역자와 함께하는 기쁨을 느끼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 님의 크신 사랑을 닮아가고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 습니다♥ •44대 박건률 - 제가 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두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10

•44대 정찬미 - 예수님 이름으로 모인 공동체 안에서 그분을 알아가고 찬양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언제나 선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청년 2부 임원 •36대 정진혁 - 청년부가 주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36대 정아름 -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경험할 수 있었 던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41대 박경석 – 모든 것이 주 은혜임을 감사드립니다. •36대 이윤미 - 저희의 모든 순간을 함께해주셔서 감 사해요. 주님. •38대 윤지민 - 한 해 동안 새벽이슬 공동체의 모든 순 간에 주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가족팀 임원 & 목자 •41대 최지현 - 한!뜨!마! 한 영혼에 대한 뜨거운 마음 으로 섬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새가족부 24년에도 힘차게 가즈아~!) •41대 홍경지 - 힘들다고 생각했던 모든 순간이 하나 님의 은혜였습니다! 언제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9대 허지호 -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나눌 수 있어 행 복했습니다! 지치지 않는 새가족부! 늘 넘치는 에너지 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8대 김준엽 - 새가족부는 사랑입니다♥ •41대 이혜은 - 2023년 함께 섬길 수 있어,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37대 조은아 - 지난 한 해 동안 우리와 함께해 주신 우 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혼자 힘으로는 할 수 없었 을 것들을 하나님과 새가족부가 있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46대 서혜인 - 새가족분들을 담당한다는 게 감사한 섬김이지만 한편으로는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함께’였기에 올해도 많은 새가족분들이 하나님과 동 행할 수 있게 이끌 수 있었습니다! •47대 함채원 - 새가족분들의 범어교회에서의 ‘처음’ 을 함께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고, 새가족부가 있었 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게 경험할 수 있는 날들 이었습니다!


새벽이슬 청년부

•33대 황월수 - 감사 •46대 박건도 - 새가족부를 통해 나눔과 사랑을 배우 고 실천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새가족부 올해도 내년에도 홧팅!! 사랑합니다♥

유다지파 •44대 박주영 - 자격없는 우리를 사용하셔서 모든 것 을 선하게 인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46대 서혜인 – 어려운 일들, 힘든 일들 많았지만 하나 님께서 함께하셨기에 가능했습니다. 모든 것을 선으로 이루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39대 정나단 – 아멘 •41대 정예솔 - 주님을 찬양하는 자로 우리를 부르시고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36대 이한결 - 찬양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37대 조형준 -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기쁨으로 찬양드 릴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37대 서염광 - 많이 섬기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 는 일 년이었습니다. •38대 이종현 - 범어교회 김고은 주은이 내년 공유 만 나라. •39대 서영광 - 제게 허락된 찬양과 경배를 통해 섬김 의 시간 가운데 하나님과 충만한 교제를 허락하여 주 심에 감사합니다. •39대 김영광 - 제게 허락된 찬양과 경배를 통해 섬김 의 시간 가운데 하나님과 충만한 교제를 허락하여 주 심에 감사합니다. •39대 김영성 -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하는 유다지파 •40대 이소민 -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41대 정호현 -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찬양할 수 있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42대 이호진 -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3대 하동균 - 보이지 않는 바다에 끊임없이 침잠하 는 가운데도 붙잡아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찬양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44대 김현민 - 쓰임 받음에 그저 감사할 수밖에 없 었습니다. •44대 박건률 - 함께 예배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4대 정주민 - 목소리 높여 찬양할 수 있음에 감사 합니다. •44대 정영례 - 하나님과 유다에서 받은 사랑을 찬양 으로 표현하며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4대 홍혜민 - 함께 찬양하고 예배하는 유다지파 공 동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45대 정지우 - 부족한 저를 사용해주신 하나님께 감 사드립니다. •46대 박예진 - 올해도 찬양으로 섬길 수 있게 하신 은 혜에 감사합니다. •46대 전희린 -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유다, 함께 찬 양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47대 김예지 - 찬양으로 섬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7대 이수아 - 유다지파, 그리고 우리 새벽이슬 청년 부와 함께 예배하고 찬양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쁨 이었습니다 :) •47대 이주은 - 주님의 은혜 우리에게 넘치네! 주님만 찬양합니다! 주님만 경배합니다! •48대 배지원 - 함께 찬양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49대 박경민 – 은혜였습니다. •49대 정동연 -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 으심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예배지원팀 •36대 김태현 - 예배의 자리에 나오는 청년들을 맞이 할 수 있어 좋았고 함께해 준 팀원들에게 감사합니다. •36대 김지영 - 마치 집안일처럼 일상적이지만 없어서 는 안될 예배의 소소한 것들을 준비할 수 있어서 보람 되었습니다. •42대 심예은 - 나의 작은 섬김을 통해 공동체에 보탬 이 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41대 장재현 - 올 한해 여러 일들이 있었고 또 이렇 게까지 오기에 여러 시행착오들이 있었지만, 다른 팀 원들과 함께 교회를 섬긴다는 것이 정말 주님의 은혜 였습니다. •37대 조은아 - 올 한 해는 예배지원팀을 자주 섬기지 는 못 했지만 언제나 함께 하게 해줘서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34대 최예랑 - 함께 섬기며 또 함께 어울리는 모든 자 리가 즐거웠습니다. •33대 황월수 - 감사 •33대 황일수 - 청년들과 웃으며 인사하며 주보를 나 눠주면서 공동체와 더 가까워진거 같고 은혜와 기쁨 을 얻을수 있는 섬김이었다. •39대 변준무 - 예배지원팀에서 하는 일이 티가 나지 않고,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들이 많은데 팀 전체가 낮 은 곳에서 섬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11


나의 한 구절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일서 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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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 구절

사랑한다는 것은 그저 행동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존재를 완전히 바쳐야 하는 복합적인 행동이라는 것이다. 즉 머리와 마음을 같이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직도 가야 할 길 / M. 스캇 펙」

예수님의 사랑을 십자가 사건만으로 설명해서는 안 된다. 그분의 태어나심부터 승천하심까지 그분의 전 생애로 설명해야 한다. 그분이 이 땅에 남기신 모든 족적은 우리를 향한 뜨거운 사랑이 아니면 설명되지 않는다. 그분은 말 그대로 자신의 전 존재를 우리를 위해 완전히 바치셨다. 그래서 그분은 죄로 인해 훼손되고 오염되지 않은 가장 순수하고도 완벽한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이같이 자신의 전 존재로 우리를 사랑하셨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신다. 우리도 이같이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전 존재로 사랑받은 우리다. 쉽지 않지만 그렇게 사랑하는 삶을 선택하는 자들이 많아지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해본다. ・이지훈 담임목사 13


봉사팀 탐방┃꿈드림팀

우린 언제 모여서 예배해요? 우리 교회에 속한 봉사팀들을 탐방하고 섬기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코너입니다. 열한 번째로 지적발 달장애인 예배팀(자체 팀명 : 꿈드림)을 만났습니다. Q. 꿈드림팀이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는데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A. 2009년경에 주일학교 안에서 발달 장애가 있는 학생들이 고등부를 졸업하고 대학부를 가면 아무래 도 적응이 쉽지 않으니 이런 예배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그렇지만 깃대를 잡고 제가 시작하진 못하 고 기도하고만 있었는데, 2019년 어느 주일에 주일학교에서 늘 개근으로 졸업한 한 발달 장애 친구가 2층 예루살렘채플 예배실로 올라가는 모습이 마치 소가 도살장에 끌려가는 모습처럼 안쓰러웠어요. 이제는 정 말 필요하겠다 싶었는데, 그때 마침 한 장로님께서 장소는 어떻게든 구해볼 테니 시작하자고 하셔서 매주 예배를 드리게 되었어요. Q. 예배의 진행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A. 예배 공간은 지하 1층 청년부실 안쪽 공간입니다. 장로님의 요청에 청년부가 양해를 해줘서 함께 사용 하고 있습니다. 사실 대학부 리더들 준비모임이 있는데 뒤쪽에서 저희가 찬양하다 보니 방해가 되지 않을까 늘 조심스럽고 미안하기도 해요. 이 공간이 지하에 있다 보니 환풍도 안 되고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덥고 습 해요. 그래서 율동 한 번 하고 나면 온몸에 땀이 흥건하답니다. 그래도 이런 공간이 있고 지금은 2주에 한 번씩 모여 예배드린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요. Q. 꿈드림팀은 몇 명이고 도우시는 분들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A. 설교하시는 목사님, 2부 순서를 맡아주신 사모님, 여 집사님 3명과 찬양할 때 기타 반주를 해주시는 남 집사님 1명(한 분 더 계시면 좋겠어요. 지금 손목이 좋 지 않으셔서), 발달 장애인 친구들 제적은 11명인데 출 석은 8명~9명이 하고 있어요. 사실 여집사님의 남편 집사님들도 한 식구예요. 야외로 나갈 때는 운전으로, 다른 행사가 있으면 와서 함께 하시니까요. Q. 코로나로 인해서는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A. 2019년 시작할 당시엔 매주 모이는 게 너무 좋 14


봉사팀 탐방┃꿈드림팀

았어요. 그러다가 코로나가 터지면서 예배 모임 을 쉬게 되었답니다. 마침, 섬기는 사람이 많지 않아 주일에 예배를 몇 번이나 드려야 하는 상 황이다 보니 시간이 갈수록 짐이 된다 싶었는 데 쉬어가라 하시는구나 싶기도 했어요. 그런데 교회 전체적으로 예배가 회복된 후 어떻게 해 야 하나 하던 차에 발달 장애 한 친구가 전화가 왔어요. ‘우린 언제 모여서 예배해요?’ 이 얘기 에 바로 다시 시작했어요. 지금은 2주에 한 번 씩 모이고 있어요. Q. 섬기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요? A1. 2019년에 직업적으로 지역의 발달 장애인들의 성교육을 하며 발달 장애인들과 접하게 되었어요. 그 러던 차에 이 모임이 시작한 걸 알고 함께 하게 되었답니다. 먼저 접하게 하시고 섬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 리는 역시~^^ A2. 저는 함께 하자 권하시는 집사님들의 권유로 올해부터 시작했어요.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좋아요. A3. 저는 목사님이 담당하시게 되어서 함께 돕게 되었답니다. 앞에 집사님 말씀처럼 저도 돌아보니 신실 한 인도 하심이 있었어요. 이전에 사이버로 사회복지를 공부하게 되었는데 코로나가 터져서 실습 나갈 곳 이 없었어요. 그런데 목사님 소개로 가게 된 곳이 발달 장애인들이 있는 시설이었어요. 그런데 지금 꿈드림 팀을 섬기고 있으니 하나님의 섭리는 참~^^ Q. 섬기시며 느끼신 은혜들을 나누어 주세요. A1. 꿈드림 친구들은 너무 순수해서 체면을 차리는 게 없이 예배드려요. 말씀을 듣다가 궁금하면 바로 질 문도 해요. 처음엔 이 친구들을 어떻게 돕고 돌보아야 하나 생각했는데 이제는 ‘함께하는 친구’가 되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해요. A2. 교육적인 측면으로 보면 발달 장애인의 지적 수준은 자라지 않으니 아주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고 기 다려줘야 해요. 그래서 서로를 알아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요. 제 생일에 한 친구가 보낸 생일 축하 메시 지를 받았을 땐 정말 감동이었어요. A3. 이 친구들은 예배 시간 30분 전에 와서 모두 기다리고 있어요. 예배를 기다리는 이들의 마음을 보 면 늘 감동이에요. A4. 조건이나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 보는 친구들이라 섬기러 왔다가 위로를 받아요. 욕심이 없이 함께 하는 모습이 참 은혜가 됩니다. ・정리 이창권 집사(교회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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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장

정보 홍수 시대에 주어진 선물, 유튜브! 오늘날 우리는 정보 홍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내 손에 있는 스마트폰의 "유튜브"라는 동영상 웹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정보와 장소와 자료를 쉽게 찾을 수도 있고 보고 들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 게 주어진 귀한 선물이지만 과유불급(過猶不及), 지나친 것은 오히려 해로울 수 있습니다. 정보 홍수라는 시대 의 물결에 휩쓸려 잠식당하지 않고 그 물결의 흐름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지혜를 공유하기 위해 성도님들에게 유용할 만한 유튜브 채널을 소개해드립니다. (박지훈 목사)

범어교회 https://www.youtube.com/@pomochurch 범어교회 유튜브 채널로 주일 설교 동영상뿐만 아니라 매주 찬양대와 범어뉴스, 더불어 주중에 진행되는 수요예배와 금요기도회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CTS 기독교 TV https://www.youtube.com/@cts_tv CTS기독교 TV는 5만 한국교회와 1,200만 성도들의 신앙 성숙은 물론 정보화 시대에 비신앙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 매체로, 130년 한국 교회사 최초의 영상선교 방송입니다. 대표적인 채널로는 “내가 매일 기 쁘게”, “두란노 성경교실” 등이 있습니다.

CBS JOY https://www.youtube.com/@CBSJOY 기독교방송 CBS TV의 유튜브 공식 채널로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콘 텐츠와 미디어를 제공합니다. 대표적인 채널로는 “잘잘법 : 잘 믿고 잘 사 는 법”, “새롭게 하소서”, “성서학당” 등이 있습니다.

CGN TV https://www.youtube.com/@Cgn 선교 미디어 CGN은 순수한 복음 콘텐츠가 한국 교회와 다음 세대, 선 교지와 땅 끝의 한 영혼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시대적 소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채널로는 “퐁당”, “오십쇼”, “어메이징 그레이스” 등 이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https://www.youtube.com/@sebasi15 2011년 6월 6일부터 CBS에서 방영하는 미니 프레젠테이션 강연 프로그 램으로 줄임말로 “세바시”라고 하며, CBS와 청어람아카데미가 공동 기 획하여 제공하는 유트브 채널입니다. 외부 다양한 분야의 초청 강사를 16


공감의 장

섭외하여 더 좋은 세상을 위한 지식과 경험, 그리고 아이디어를 15분 강 연 스토리로 나눕니다.

공동체 성경읽기 https://www.youtube.com/@PRS 한국교회 공동체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길게 듣고 읽는 운동을 펼 치는 교회들의 초교파 연합 단체인 PCAK(Public Reading of Scripture Church Alliance Korea)의 유튜브 채널입니다. 3명 이상의 공동체를 만들어 함께 화면을 보고 말씀을 들으며 성경을 읽 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골디 스튜디오 https://www.youtube.com/@goldyccm 현직 방송스태프들과 음악감독들이 재능기부로 설립한 CCM 전문 음악 유튜브 채널입니다. GOLDY는 Gospel Of Love Drives You(사랑의 기쁜 소식이 너희를 이끄신다)의 준말로, 모든 사람들에게 음악으로 쉼과 희 망을 전하려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들어볼까 https://www.youtube.com/@swlisten 들어볼까는 예수님에 대해 궁금해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누구나 알 만 한 연예인들의 신앙 간증을 담은 유튜브 채널입니다. 사람들의 동경을 받 고 선망의 대상이 되었지만 가장 귀하신 예수님을 만난 경험을 통해 진 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증거하는 자들이 된 연예인들의 솔직하고도 감 격적인 간증을 들을 수 있습니다.

더 미션 https://www.youtube.com/@MissionLife 국민일보가 운영하는 기독교 유튜브 채널로 여러 교회에서 진행되는 예 배 실황과 더불어 찬양과 신앙 관련 이슈와 신앙 토크와 강의를 다양하 게 접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채널로는 “이단 옆차기”, “복음 식당”, “우 문단답-하나님은 계시는가” 등이 있습니다.

위라클 WERACLE https://www.youtube.com/@WERACLE 크리스천이면서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후 엄청난 노력으로 호전 된 박위 형제의 개인 유튜브 채널입니다. “위라클”이라는 명칭은 박위의 ‘위(We)’에 ‘미라클(Miracle)’을 합성해서 만든 것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라는 뜻입니다. 박위 형제는 유튜브 채널을 통 해 휠체어를 탄 자신의 모습과 일상을 대중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사람들 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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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세계관 톺아보기

기독교 세계관은 평화의 세계관입니다 (세계관적 성경읽기⑪)

책을 통하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세계관을 돌아보고 스스로 조율해 보는 기 회를 가지고자 기획했습니다. 벤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에서 세계관과 구약 학을 가르치는 저자 전성민 교수님의 『세계관적 성경 읽기』 (성서유니온)를 읽 어가면서 교우님들이 성경 텍스트를 품고 콘텍스트를 향해 예민하게 씨름했 던 흔적을 지면에 남깁니다. 그 과정에서 생긴 질문을 품고 다시 성경 텍스트 로 돌아오는 열 달간의 여정에 교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작년 이맘때쯤이었습니다. 내년 교회보 방향을 두고 이색적인 책 기획을 품 고 교회 관계자분을 만났었습니다. 한 권의 책을 두고 여러 교우님들이 참여 하여 각자 생각의 무늬를 매달 이어서 글로 남기는 것이 교회보 역사에 전무(全無)했었던 이유가 자칫 책 한 권을 두고 그 저자에 대한 포커싱에 묻힐 수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여러 분들이 기획 의 발심을 인정해 주셨고 이후 그 무언의 응원을 발판삼아 한 해 잘 이어져 오게 된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 지면을 통해서 봄이 아픈 사람들의 노래를 들었고, 사울과 다윗을 재고하기도 했으며, 변방 에서 울리는 준엄한 북소리에 집중해 보기도 했습니다. 경계를 넘어 진리를 향한 첫걸음을 담대히 행했던 에스더를 반추하면서 자신을 잇대어 보기도 했고, 때론 광장의 중심으로 가서 담대하게 외쳐야 할 수도 있 음을 새삼 느껴보았습니다. 예배당에 매이기보다는 말씀을 중심에 두고 모험적인 여정을 떠나야 하는 부 분에 와서는 솔직히 좀 걱정도 되었습니다. 진의가 왜곡되어 ‘다른 복음’으로 여겨질까 두려움이 일었기 때 문입니다. 하지만, 다 품어주고 이해하고 응원해 주신 교우님과 주님의 은혜로 기획이 무사히 잘 마무리된 것 같아 참 다행이고 감사할 뿐입니다. 이 책의 마지막 파트, ‘교회 너머 인류를 위한 사명’의 두 번째 꼭지에서 저자는 이제 우리 안에 여전히 건재해 있는 ‘내면화된 분단 트라우마’를 인식하고 담대하게 벗어날 때가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로 인해 경계에 대한 두려움과 강박이 내면화된 한국 사회의 단면이 복음 이해의 왜곡을 조장했고, 결국 경계를 넘는 포용과 환대보다 경계를 강화하는 배제와 혐오를 심화시켰다고 말입니다. 그 해법으로 ‘하나님이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모든 사람을 자신의 형상으로 지으셨다는 고백의 세계관은 반드시 포용과 환대를 추 구하는 평화의 세계관’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 연장선에서 생각해봅니다. 이제, ‘기독교 세계관’에서 한 발 더 나가서 ‘세계화된 기독교’로 나서야 할 18


Book┃세계관 톺아보기

때가 되었다고 말입니다. ‘성인(成人)이 된 세상’(본 훼퍼)에 격이 맞는, 아니 더 복음으 로 그 너머에 대응하는 모습의 나 자신을 희 망합니다, 당신을 희망합니다. 그러기 위해 선 복음이 예배당 담장을 넘어 경계로, 지구 끝으로, 약자의 설 땅을 만들어 주는 지평으 로 연장되어져야 할 겁니다. 그 단초를 다른 여러 모양으로 현장의 교우분들에게서 발견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토요일 황금 오 전 시간을 장애우 봉사를 위해 비워둔 집사 님, 노숙하시는 분들 추운 어깨를 생각하면 서 발품 팔아 외투 수집에 열을 올리셨던 집 사님, 조용히 먼저 일찍 예배당에 오셔서 교

빌렘 드 푸테르, 탈렌트의 비유, 17세, 패널에 유채, 45×55cm 국립미술관, 프라하, 체코

회와 세계를 위해 묵언 기도하셨던 교우님... 이제 이 기획의 맺음을 해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믿음을 묻는 딸에게, 아빠가’(정한욱)의 맺음글을 가 져와 잇대어 맺음하고 싶습니다. 달란트 비유입니다. 다섯 달란트 남긴 종과 두 달란트 남긴 종은 칭찬을 받 고 잔치에 초대되었지만, 한 달란트 받아서 꾸중하는 주인이 두려워 땅에 묻어뒀다가 주인이 돌아오자 땅 에서 파내어 주인에게 가져갔던 종이 받았던 모욕과 꾸중이 떠오릅니다. 성경에는 없지만 또 다른 한 종이 있었다고 가정해 봅니다. 받은 한 달란트를 땅에 묻지 않고 장사를 해서 어떻게든 더 불려보려고 노-오-력 을 했지만 실패해서 마이너스 달란트를 결과물로 가져온 종이 있었다는 가정입니다. 주인은 어떻게 하셨 을까요? 주인은 기꺼이 그 실패의 부끄러워하는 손을 품어주시고 덜컥 안아주시고 천국 잔치에 손잡고 가 셨으리라고 상상해 봅니다. 실패에 대한 책망보다 진리를 향한 담대한 도전을 주인은 더 기꺼워해 주시리 라 믿기 때문입니다. 지금을, 진리를 향한 ‘모험으로 사는 인생’의 이유입니다. •임병하 집사(예사모)

기고순서 : 봄이 아픈 사람들과 부르는 노래 – 예배 중독자 사울 – 변두리에서 만들어지는 세계관 – 경계를 넘는 에스더 – 혐오와 환대의 갈림길에서 - ‘아담’인 하와 – 겸손, 사랑, 감사의 세계관 – 광장에 선 바울 – 예배당에 매 이지 않는 기독교 – 기독교 세계관은 평화의 세계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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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단신

11월의 범어

이 외에도 많은 행사가 지난 달에 있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사랑의 빵 나눔 봉사행사┃11월 4일(토)에는 새벽이슬 청

새가족 만남의 날 행사┃11월 5일(주일) 오후 4시 예루살렘

년부 30여 명이 직접 만든 빵을 SOS 아동보호센터, 사랑

채플에서는 2023년에 등록한 모든 새가족을 대상으로 한

의 빵 나눔터, 에덴양로원, 에덴원의 4개 기관 기부하는 행

새가족 만남의 날 행사가 있었다.

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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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와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http://pomo.net


행사단신

RUN 2024 다음세대를 위한 연합집회┃11월 16일(목) 오

동대구역 노숙자 겨울옷 전달┃사회봉사위원회에서는 동대

후 7시 범어교회 예루살렘채플에서는 조정민 목사(베이직

구역 노숙자를 대상으로, 10월 24일(화)부터 3차례에 걸쳐

교회)를 강사로 한 ‘RUN 2024 다음세대를 위한 연합집회’

겨울 옷 전달과 도시락 나눔을 진행하였다.

가 약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추수감사주일 예배┃11월19일 추수감사주일 예배는 '감사가 먼저다(누가복음 17장 11~19절)'를 주제로 드려졌다. 또한 오 후예배는 각 기관들이 준비한 순서를 발표하는 '추수감사 축

요양원 위로방문 예배┃사회봉사위원회에서는 11월 10일(

제 예배'를 함께 드렸다.

금) 한 패밀리 요양원를 찾아 찬양과 레크리에이션, 위로 친 교의 시간 등을 통해 위로방문 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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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 ‘창(窓)’

시대와 세대를 바라보는 범어인의 시선

대림절; 소망, 사랑, 기쁨, 평화│이제 곧 대림절이 시작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 고 또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소중한 기간이다. 4, 5세기 갈리아와 스페인에서 성탄절이 아닌 주현절을 앞두 고 신자들의 마음을 준비하기 위한 행사 기간으로 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3주에서 7주간 다양한 형태로 지 켜오다 11세기경부터 4주간으로 지켜오고 있다. 복음주의 신학적 해석으로 본다면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지 만, 대림절은 우리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또한 재림하실 예수님을 고대하는 기 간이다. 이 시기에는 소망, 사랑, 기쁨, 평화의 주제로 우리 모두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기도로 고대하는 마 음을 함께 가져야 하겠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들과 단절되었던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그 크신 은혜를 생각하면 가슴이 뜨거워진다. 이 땅 위에 전해주신 예수님의 사랑이 충만한 시간을 소망하지만, 여전히 소외되 고 분열과 반목, 다툼과 전쟁으로 고통받는 이들로 인하여 우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대림절 기간동 안 우리 주변 이웃과 고통받는 형제를 위하여 좀 더 헌신하고 기도해야겠다. 또한 이 기간동안 다시 오실 예수님을 고대하며, 마라나타 주 예수님! 어서오시옵소서를 찬양하며, 우리의 구 원자로 오셨고 동시에 재림을 통해 심판자로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예수님의 재림은 단순히 심판으로만 생각될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축복의 시간으로 여겨져야 한다. 우리가 예 수님의 가르침을 얼마나 충실히 따랐느냐에 따라 상급이 달라질 수 있지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이미 선물로 주셨음을 기억해야 한다. 예수님이 약속하신 재림의 때에는 모든 것을 회복하 고 세상을 올바르게 하실 것이며, 그 때 우리도 그분과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날 것이라는 말씀이 우리를 더욱 고대 하게 한다. 이 땅에서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하신 말씀을 생각하면, 더 많이 사랑하고 헌신하기를 다짐하게 된다. 또 이 땅의 평화롭고 조화로운 세상을 바라보는 시기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그리고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은 상당히 불행한 일이다. 이런 전쟁과 분쟁이 있는 상황에서는 더 많은 기도와 소망, 평화를 위한 희망을 가 져야 하겠다. 올해의 대림절에도 우리들의 마음 속에 이미 오신 그리스도를 기억하고,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소 망하며, 온 세상에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길 바란다. •박의균 집사(하사모)

범어범어(泛魚凡語)

한 달 동안 예배당 곳곳에 흘렀던 말,말,말...

“전도의 생활화와 관계전도는

“주님께

선물을

“환경과 조건에 따라 기쁨과

“진리 안에 거한

밀접한 관계가 있다. 예를 들면,

간구했더니 기도

감사가 교체되는 삶이 되기 쉽

다는 것은 무엇일

예수님께서는 마태의 가족이나

의 자리로 보내

습니다. 예수를 주로 믿어지고

까요? 진리는 어

그의 동료들과 자주 저녁을 드

셨고, 많은 은사

주님의 통치가 비롯되는 시간

떤 추상적인 개념

셨고, 안드레는 그의 형제를 주

를 달라고 구했더

이 바로 개인적인 AD(Anno

이 아니라 진리 그

님께 인도하였고, 필립은 자기

니 순종의 마음을

Domini)입니다. 이 믿음의 유

자체이신 예수 그

친구 나다나엘에게 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무가 기쁨의 본질을 가름합니

리스도이십니다.”

소개하였다.” 전폭 훈련 중에서

여 하사모

다.” 장영일 원로목사님 설교 중

소년부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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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동정(泛魚動靜)

한 달 동안 범어인의 상황과 이동

■ 처음 나온 아기

안정원 (안용기, 이예진A)

노하은 (노광일, 송윤지)

백지훈 (백종민, 강주영)

윤다은 (윤영섭, 김찬미)

■ 11월의 나들이•3여전도회 야유회 : 11월 11일(토) 거창 ■ 축하/개업/전시 •카페 우물가 1층 새단장 오픈예배 : 11월 11일(토) •신보라 집사 : 한성아이디 in갤러리 대구점 오픈(범어로 164) T. 010-3540-7876 •이영철 안수집사(김향일 권사) : 전시회 "꽃 사랑을 노래하다" 서양화 개인전 (11월 18일~2024년 4월 30일) 성동교회 카페 •우영이 성도(권민혁 성도) : 글로우헤어(들안로 16길) T. 010-7332-1244

12월 교회 행사 안내

12월 주일학교 행사 안내

•3일(주일) : 대림절 2주, 선교헌금 작정, 오후 : UPS 수료예배(배철욱 목사/포남교회)

•2일(토) : 소년부 제자훈련 아웃팅(이월드)

•4일(월)~8일(금) : 아브라함 기도회 •17일(주일) : 선교헌금 작정 / 은퇴감사예배 •22일(금) : 주일학교 성탄 발표회 •24일(주일) : 성탄축하예배, 선교헌금 작정, 정기당회, 오후 : 성탄칸타타(할렐루야) •25일(월) : 성탄예배 9:50, 12:10(유아세례) •31일(주일) : 오후예배 드리지 않음, 밤 11시 송구영신예배

오후2시 수성노회 주교연합회 제27차 정기총회 회장취임 : 이현찬 안수집사(예루살렘채플) •7일(목) : 오후7시 24년 하나바이블 교리 교재 컨퍼런스 (예루살렘채플) 교사, 주교교역자 참석 •10일(주일)~11일(월) : 24년 사역 위한 주교교역자 리트릿(경주) •16일(토) : 고등부 고3 졸업여행(경주) •22일(금) : 오후8시 주일학교 성탄발표회 •27일(수) 수요예배 주일학교 교사총회

편집자문│박용수, 최문자, 조성희A 편집장│임병하 부편집장│이창권, 허윤정 편집위원│김동영, 김정모, 배준석, 배지연, 서정주 손명진, 여경진, 이영선C, 최현규 사진│미디어위원회 디자인│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범어교회보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범어교회보│1986. 5. 25 창간 23


늘푸른숲

2023

2023년 한 해 동안 다시 매달 발간된 소식지에 여러 모양으로 참여해 주신 교우 여러분께 감사를 드 립니다. 앞으로도 성도 간 소통과 전도의 방편과 역사 자료 보관이라는 본연의 소임을 더 잘 감당해 가며 더 정진할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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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교회보 2023년 12월호 by pomo tv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