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숲 기획주제
With(함께)
2022 다시 예배로
1·2
(노숙자/ 다문화가정/ 찬양)
성경통독
“왕관에 박힌 보석같은 시간” 전문가 칼럼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 메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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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5. 25 창간│범어교회보 Vol.398
포토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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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다시 예배로 코로나 팬데믹은 자연 앞에서 인간의 무력함을 일깨워준 것 외에는 모든 것을 멈 추게 하거나 비정상적으로 돌아가게 한 무서운 바이러스 폭력입니다. 이렇게도 인 간이 연약하고 무기력한지를 새삼 깨닫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승승장구하던 인류 가 태양계 끝까지 탐사선을 보내고, 그 너머까지 내다보는 과학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 앞에서 대부분의 일상이 멈추게 되었고, 입 과 코를 가려야만 이웃을 만날 수 있게 된 어처구니없는 역사를 써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중이지만 어찌할 수 없는 마음으로 걸음을 내디디며 우리는 또 한 해를 출발
장영일 담임목사
합니다. 그래도 걸어가야 하고, 그래도 세계를 책임져야 하기에 이 모든 것을 안고 가는 것이 비극인 것 같지만 이것이 인간의 위대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
류는 그 시련의 역사만큼 고난을 유익으로 변환시켜 온 대단한 존재입니다. 강을 만나면 넘고, 바다도 건너며, 태산까지 정복한 역사의 주인공입니다. 분명히 코로나19도 정복하고 물리칠 것이라 믿습니다. 과학자들이 연구하여 백신을 개발하고 약을 만들어 내고 해서 결국 바이러스의 생태계를 파쇄할 것을 희망 하면서, 우리는 이제 다시 예배의 자리로 돌아와 예배 생활을 회복해야 합니다. 비대면 예배를 통하여 무소부재 의 하나님, 곧 어디나 계시고 어디서나, 어떤 환경에서도 예배자를 맞아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했지만,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함께 한자리에 모여 주께 경배드림이 얼마나 중요하고 유익한지도 동시에 깨 닫지 않았습니까? 구약의 이스라엘이 망국의 자리에서 희망하며 노래를 불렀던 것은 고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그 성전에서 예배드림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전의 회복은 곧 나라의 재건 목적이었고, 성전에서의 예배는 나라 설립의 방향타였습니다. 그래서 선지자 미가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도를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치 실 것이니라. 우리가 그의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 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미 4:2) 주안에서 형제, 자매 된 여러분! 새해도 더 험난한 일을 만날지 모릅니다. 그러나 다시 예배로 돌아가야 합니 다. 그래야 삽니다. 까닭은 우리의 예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새해에는 우리 교회 목회 리더십의 바통을 건네는 큰 변화의 해이기도 합니다. 이런 변화가 위기가 아니라 더 큰 진보의 기회가 되려면 우리 모두는 다시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임을 경험하 는 가장 좋은 자리가 바로 예배입니다. 교회를 하나 되게 하고 든든히 세워가려면 예배의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 이 기본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얼굴이 항상 비춰지기를 축복합니다. 3
1월과 2월을 열며 With(함께) 위드 코로나, 위드 지져스, 위드 성령님, 심지어 위드 유튜브까지 최근 ‘위드(with)’라는 전치사와 함께 만 들어진 신조어들이 있습니다. 그 시작을 ‘위드 코로나’로 봐도 될까요?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준 코 로나19 바이러스. 그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면서 서서히 일상을 회복하려는 정부와 방역기관들의 결단의 산물인 ‘위드 코로나’. 코로나와 함께하면서 서서히 일상이 회복될 줄 알았는데, 참으로 함께한다는 것은 쉽 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와 혹은 무엇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에는 크고 작은 결단이 선행됩니다. 서로 남이었던 남자와 여자 가 만나 사랑이 싹트고 가정을 이루는 일, 어떤 모임에 소속되어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어울리는 일, 심지어는 물건을 구매하더라도 다양한 상품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과정들 가운데는 결단이 존재합니다. 2022년에는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누구(무엇)와 함께 살아가겠다는 결단의 이야기들이 회자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주위의 힘들어하는 이웃, 일터에서 소외받고 있는 직장동료, 독거노인, 미혼모, 일탈 청소년, 노숙자, 다문화 가정 등 이들과 함께 만나고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삶을 살아가고자 결단해봅시다. 개인 신 앙을 위해서는 기도와 함께하는 새벽, 찬양과 함께 하는 아침, 말씀과 함께 하는 저녁의 삶을 이어가겠다는 결심도 좋습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시편 23:4a)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이사야 41:10a) 긴 터널과 같은 힘겨운 시대에 위드 코로나를 넘어서 우리와 함께(with)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도 누구(무엇)와 함께 살아가겠다는 결단을 하면서 임인년(壬寅年)을 힘 차게 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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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January-February│Vol.398
CONTENTS 02 포토에세이 03 목양칼럼 04 1월과 2월을 열며│With(함께) 05 목차 06 기획1│'함께'의 그릇을 키워나가는 새해 _ 유 한 목사 08 기획2│'WITH' 밥 _ 손성일 집사 10 기획3│국내 외국인과 '함께' 하는 사역현장 _ 제자훈련위원회 12 기획4│찬양과 은혜가 '함께'한 유학생활 _ 박지운 집사 14 성경통독│왕관에 박힌 보석 같은 시간 _ 도정숙 집사 16 행사│연탄봉사 섬김을 통한 감사 회복 _ 김필립 형제 17 행사│"빛으로 오신 예수" 2021 성탄트리 점등식 18 새해인사│2022년 신임 위원장 인사 20 새해인사│2022년 신임 기관장 및 부장 인사 24 신임교역자 인사│유치부 이은혜 전도사, 중등부 윤영섭 전도사 25 행사│섬김과 은퇴의 축복 _ 박신득 은퇴장로 26 전문가 칼럼│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 메타버스 _ 최무한 집사 28 행사단신│11, 12월의 범어 30 범어시론│1984 최동원 _ 홍민수 집사 2022년을 시작하며│배준석 집사 31 예배ㆍ모임 시간 안내 / 교회 행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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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With(함께)
'함께'의 그릇을 키워나가는 새해 저는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를 하나 꼽으라면 그것은 “함께”라고 생 각합니다. 교회는 “함께”가 존재하는 곳입니다. 교회를 헬라어로 “에클레시아 (ecclesia)”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세상으로부터 하나님이 택하여 부르신 백 성들”이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택하여 부르신 백성들이 모인 곳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다양한 직업군과 다양한 성격이 존재합니다. 그 래서 교회는 이들을 품을 수 있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없다면 교회가 될 수가 없 고, 또한 함께 할 수도 없는 겁니다. 유 한 목사 교회가 커지면 커질수록 반드시 “함께”의 능력도 커져야 합니다. ‘함께’라는 그 릇 없이 성장과 부흥은 존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즘 우리는 혼밥(혼자 밥먹는 것), 혼여행( 혼자 여행을 떠나는 것) 등과 같은 혼자 지내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코로 나로 인해 ‘대면’보다는 ‘온라인’이 더 익숙하고, ‘함께’보다는 ‘혼자’가 더 편한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하 지만, 교회는 처음부터 공동체였고, 함께였고, 대면하여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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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With(함께)
‘부활’이라는 음악 밴드에 ‘김태원’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락 밴드의 리 더입니다. 그는 남자임에도 머리카락이 길어서 ‘국 민 할매’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유명한 음악가이자 우리나라의 3대 기타리스트로 유명세를 탄 그에게 는 남모를 아픔이 있었는데, 그것은 사랑하는 아내 와 낳은 첫째 아들이 자폐증을 가지고 태어난 것입 니다. 그때 김태원씨는 자신의 상황을 “불행”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리고 아들의 아픔에 대해 자신이 져 야 할 ‘인생의 짐’이라고 여겼던 겁니다. 그러다가 김태원씨도 위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를 받으면서 나약한 환자가 되어 보니까 그가 깨달 은 것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아들에 대해 “걱정” 만 했지, 그 아들을 ‘따뜻하게 안아 준 적이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상대방을 머리로만 이 해할 때는 걱정이나 훈수를 두려고 하지만, 가슴으로 이해할 때는 그냥 말없이 안아 줄 수 있는 겁니다. 이것은 부부의 관계나 이웃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집니다. 교회에 ‘사랑’이 필요한 이유는 교회가 함께 하는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통해 진리를 깨닫지만, 사랑은 공동체를 통해 또는 내가 함께 한 사람들을 통해 배우는 겁니다. 사랑이 없는 공동체는 그냥 소리만 요란한 빈 깡통과 같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 위에 하나님의 진리를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 의 사랑이 녹아든 진리는 사람을 살립니다. 그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회개케 합니다. 그래서 진리도 내가 품은 사랑의 그릇만큼 진리의 그릇도 함께 커지는 겁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을 이해하려고 애쓰지 말고 그냥 상대방을 안아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해 하지 못하더라도 안아 줄 때 교회는 ‘함께’의 그릇이 크게 될 것입니다. 2022년은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관계에서 ‘함께’의 그릇을 키워나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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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2┃With(함께)
'WITH' 밥 동대구역 노숙자 식사 봉사를 10년 훨씬 넘게 지속하고 계시는 손성일 집사님을 만나게 되는 기회가 있었다. 어렵게 꺼낸 교회보에 글을 실었으면 좋겠다는 제안에 거절하시지 않고 흔쾌히 받으시면서 역제 안을 주셨다. 대화 형식으로 하면 부담이 덜하겠다고. 짧은 이 대화의 시작은 그렇게 이뤄졌다.
풍선 속에 물을 넣어 넘치게 하는 방법 (질문, 이하 ▷) 노숙자 식사 봉사와 그들과 어깨를 같이하는 전도사역 하신 지 오랜 시간이 되신 줄 알 고 있습니다. 저번 주 주보 통해서 노숙자 무료급식 비영리 봉사단체 ‘사랑나무 공동체’를 설립하셨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관련하여서 한 말씀 부탁합니다. (답변, 이하 ▶) 에베소서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어구가 ‘주 안에서’입니다. 저는 소년원 방문 봉사하면 서 거기 있는 청소년들에게 이런 질문을 자주 합니다. 풍선 안에 물을 넣어 넘치게 하는 방법을 아느냐 고요. 풍선에 물을 넣으면 터질 때까지 그냥 물을 담기에 급급하잖아요. 풍선은 일정하게 담게 되면 멈추 고 넘치게 하는 법을 몰라요. 결국 탄성 임계점 넘으면 터져버려요. 사람 욕심이 그렇다고 봅니다. 그런 데, 안 터지고 넘치게 하는 방법이 있어요. 바로 그릇 안에 담긴 풍선이면 됩니다. 그릇이 허락한 용적을 넘어선 물은 흘러넘치게 되니까요. 저는 ‘주 안에서’를 이런 시각으로 해석합니다. 시편 23편에 ‘내 잔이 넘치나이다’처럼, 주님 안에서 흘러넘치는 은혜의 행동화된 한 구체적인 양식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사태가 길어지면서 노숙자분들께 지원되던 식사 사역이 다 끊어져 버렸죠. 그분들은 한 끼가 너 무 소중합니다. 한 끼를 제대로 드시지 못하면 다음 한 끼까지 굶어야 할 시간이 너무 길게 되어버리는 상 황이 된 거죠. 교회에서 공적으로 봉사하기에는 사회적 시각이 또 힘든 시간이었고요. 그래서 나머지 공 백의 시간을 개인적인 뜻이 있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움직이게 되었죠. 주님께서 이끌어가신 현장을 목 도하는 은혜를 저희들에게 경험하게 하셨습 니다. 그 연장이 비영리 봉사단체 결성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기브엔테이크가 일반적 모습인데, 기브만 있고 테이크가 없는 모습으 로 일차원적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 었습니다. 작은 기브만 있었는데, 엄청난 은 혜로 테이크되는 역사가 쌍방간에 커지는 모 습입니다. 봉사로 인해 얻은 부가 소득이라면 이런 것일 겁니다.
컴퍼니와 식구 ▷) 십 년쯤 전에 제게 모시고 오셨던 그 노숙자분 기억하세요?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8
기획2┃With(함께)
▶) (잠시 기억을 더듬느라 정적이 흘렀다) 아, 그분... 돌아가셨습니다. 안타깝게도 스스로... 생각해보 니 가장 큰 이유가 ‘외로움’이었던 것 같습니다. 노숙자분들 개인 개인적으로 보면 참 착한 분들이 많아요. 사업이 망해서, 해고되어서 거리로 오신 겁니다. 좀 모질게 마음먹고 주변 사람들에게 비비고 받고 하면 거기까지 오시지는 않는 거죠. 그분들 보면서 사람이 가장 외로운 시간이 바로 병원에 입원하거나 감방 에 있을 때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원해 있는데 아무도 문병으로 찾아오지 않는 겁니다. 감방에 있 는데 빵 한 개 먹고 싶어도 함께 있는 방원들 것까지 사서 나눠야 먹을 수 있거든요. 사식으로 누가 넣어 주지 않으면 그것 어렵거든요. 그리 보면 일차적 외로움은 다 상대적인 것 같습니다. 돌아가신 그분도 몸 이 많이 안 좋았는데 병원 가서 느끼는 그 외로움을 이겨내시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 컴퍼니(company)가 함께(com) 빵(pany)을 나누는 관계에서 비롯되었다는 것과 가족을 식구(食 口) 즉, 함께 밥을 먹는 입들의 모임이라는 단어가 맥을 같이 하는 것 같습니다. 밥이 구획 지워주는 바운 데리의 역할은 동서양이 다를 바 없다는 결론입니다. ▶) 진정으로 준비한 따듯한 국밥 한 그릇으로 그분들의 마음이 열리고 그 해체된 장벽을 넘어 복음을 전하는 것, 어째 좀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우리가 늘 읽는 복음서 속 예수님 사역이 그것 이었기 때문 아닐까요? 빵을 떼어 나눠주시고, 치료해 주시고, 천국 복음을 선포하셨던 예수님의 일상을 더듬어 생각하면 더불어 먹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동전의 양면처럼 붙어 다닌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가 과육을 먹고 씨를 퍼트리는 것처럼요. 달달한 과육은 밥이고, 그 과육 속 씨앗은 복음이라 생각합니다.
출입국관리소와 주기도문 ▶) 사람들은 일용할 양식을 너무 거창하게 잡는 것 같습니다. 노숙자들은 하루 드시는 그것에 모든 것 을 생각하시는데 말입니다. ▷) 주기도문 묵상을 하는데, 6번이나 ‘우리’가 나오더군요. 이것을 뼈대로 줄 테니 여기다가 구체적 개 인적 살을 붙여 기도를 완성해보라고. 주님께서 주신 기도에서 ‘나’는 한 구절도 없고 그 짧은 기도문에 ‘ 우리’가 그렇게 많이 나온다는데 새삼 놀랐던 적이 있어요. ▶) 맞아요. 그 ‘우리’를 다시 생각해보라고 주님께서 주신 것이 코로나 사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희 가게 앞에는 출입국관리소가 있습니다. 불법체류 외국인들이나 다른 사건에 연루된 자들이 포승줄에 묶 여 오가는 모습 볼 때가 있습니다. 그때 문득 천국이 생각났습니다. 그들이 자국에서 버는 것보다 10배 많 이 한국에서 벌어서 어떤 사람은 최소 생활비만 빼고 본국에 부쳐서 저축하고요, 어떤 사람은 한국에 번 만큼 모두 흥청망청 써버립니다. 비자 날짜가 도래하여 본국에 가야 할 상황이 되었어요. 두 사람 입장이 천지 차겠죠. 천국도 그렇다고 봅니다. 이 땅에 쌓아두고 흥청망청 사는 것이 아닌 하늘나라에 쌓아둬야 겠다. 그런 생각 합니다. (글, 정리┃임병하 집사)
손성일 집사 하사모 소속으로 김미향 권사와의 사이에 2녀를 두고 있다. 동대구 노숙인 무료급식 봉사와 소년원 봉사, 장애인 목욕 봉사를 하고 있다. 교회를 초월하여 함께 봉사를 위해 비영리 봉사단체 ‘사랑나무 공동체’ (T.010-3525-9576)를 최근 설립하여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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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3┃With(함께)
국내 외국인과 '함께' 하는 사역현장 범어교회 제자훈련위원회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해 해외 단기선교 대신 UPS 훈련생들에게 선교에 대 한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외국인 사역 현장을 탐방했다. 내일교회 포네이션부(For Nations)는 국내에 거 주하는 외국인 선교사역을 위해 만들어졌으 며 러시아, 캄보디아, 몽골,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외국인들이 매주 현지어로 예배 드리고 있다. 해외 출입국이 이전처럼 자유 롭지 못한 이때,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 인들을 향해 복음을 전하는 모습들이 선교의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방문 국가 : 러시아 (내일교회 포네이션부 로사팀) 내일교회 국내 외국인 사역 탐방, 키르기스스탄에서 온 형제와 우 즈베키스탄에서 온 자매가 찬양을 인도했고,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고려인 집사님이 설교말씀을 전했다.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 속에서 혼란을 느 끼는 그 순간, 안의와 선교사님이 떠올랐다. 1890년대, 우리나라를 찾았던 서양인 선 교사들에게 한국은 어떤 느낌이었을까? 소통이 불가능한 언어와 낯선 문화에 적응 하기 위해서 그들이 했던 노력은 어떤 것들이었을까? 자발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 해 멀리 조선, 대한민국까지 찾아와서 언어적, 문화적 한계를 극복하며 보여준 그들 의 헌신 덕분에 이 땅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질 수 있었고, 한국 기독교가 성장할 수 있었다. 선교, 복음을 전하는 일은 이 땅에 있는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 날까지 멈출 수 없는 일이다. 막연하게 선교는 이국땅에 나가서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코로나19와 최근의 국제적 환경들은 선교의 패러다임과 우리의 선교적 인 관점을 바꾸어 주었다. 꼭 ‘나가는 선교’가 아니더라도 이 땅에 찾아온 외국인 근 로자와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나아가 그들이 그리스도인으로 본국에 돌아가 하나님을 전하는 통로로 쓰임을 받도록 돕는 것이 앞으로 우리가 집중해야 할 선교사역일지도 모른다. 내일교회 포네이션부의 헌신을 본받아 우리 범어교회에 서도 국내 외국인들을 위한 사역을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준비했으면 좋겠다. 전 세 계에 하나님의 복음이 전해지는 선교사역이 이 땅에 넘쳐나길 바란다. (김대진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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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3┃With(함께)
방문 국가 : 캄보디아 (내일교회 포네이션부 캄보디아팀) 국내 외국인 선교에 뜻이 있는 내일교회가 포네이션부를 20년 전에 만 든 목적은 외국인 근로자들이라서 한국에 오래 있을 수 없기에 본국으 로 돌아가서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이라고 한다. 캄보디아는 땅이 넓어서 교회 가서 예배 드리는 것이 몹시 어렵다고 했다. 그래서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을 키워서 보내는 것이 보 내는 선교 못지않게 중요할 것 같았다. 평신도 선교사 마인드를 가지고 대부분 20~30대 근로자들을 부모의 마음으로 섬기고 기도하는 봉사자들을 보면서 나와 내 주변만 생각 하며 기도를 드렸던 것이 갑자기 부끄러웠다. 얼른 영육이 건강해져서 나도 주의 일을 열 심히 하며 남은 인생을 하나님과 함께 손잡고 가기로 다짐하는 하루였다. (이성화 집사)
방문 국가 : 몽골 (내일교회 포네이션부 몽골팀) 내일교회의 여러 외국인 예배 중에서 몽골 민족의 예배를 드렸 는데 온몸에 전율을 느꼈고 한국에만, 나에게만 거하시는 하나님 이 아닌, 천지만물의 창조주시오, 시공간의 제약이 없으신 카이로스의 하나님! 그 하나님을 나는 그곳에서 만났다. ‘낮선 이국땅에서 그들끼리 모여 함께 예배 드릴 수 있는 그들은 어쩌면 이 땅 가운데 복 받은 몽골인들이구나’ 그들이 본국 으로 돌아가 다른 사람들을 전도할 것이며 그들이 우리나라의 몽골인들에게 귀 한 복음의 전달자가 되겠구나. 이런 귀한 예배의 자리를 만들어 헌신하는 내일 교회는 정말 훌륭한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수의 선교사들의 순교로 복음의 싹을 틔웠지만, 그 복음의 열매를 맺어간 것은 수많은 이름 없는 평신도 크리스천이었음을 배웠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 땅에서 어떻게 살 아내야 할지, 현재의 내 삶이 선교의 현장임을 알고 선교인의 삶을 잘 살아내기 를 기도한다. 내 힘으로가 아닌 성령님의 은혜를 간절히 구한다. (김은정E 집사)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인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대명령에 순종하고자 하는 크리스천들에게 선교라는 개념이 과거에는 직접 해외 선교지 현장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 인식됐다면, 지금은 우 리나라에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국내에 체류하는 250만명의 외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도 선교 에 포함하고 있다. 어쩌면 이 시대에 필요한 선 교전략이자 이 황금어장을 위한 준비와 훈련도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이주민 선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앞으로 만날 수 있는 외 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주님의 대명령에 순종하는 전도자의 사명도 감 당해야 할 것이다. (제자훈련위원회) 11
기획4┃With(함께)
찬양과 은혜가 '함께'한 유학생활 범어교회 갈릴리찬양대를 2년 동안 지휘하고, 1994년 이탈리아로 건너가 국립음악원 작곡과에 입학 하여 5년간 작곡 공부에 몰두했습니다. 그런 후, 오케스트라 지휘과에 입학하여 복수전공을 하던 2000 년 9월부터 귀국 전인 2005년까지, 로마한인교회 성가대를 지휘하면서 교회음악에 있어서 새로운 경지 에 눈을 떴다고 스스로 자평해봅니다. 우리나라에서 노래를 잘한다는 성악도들이 그 기량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 모여든 로마라는 도시에 있는 로마한인교회. 그곳의 성가대원 전 부가 성악도들일 뿐 아니라 500여명의 성도 대 부분이 성악가라는 놀라운 사실을 매 주일 예배 에서 경이롭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예배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이 목사님 축도 직 전에 부르는 Malotte의 주기도문에서 특히 Ab 고음을 한꺼번에 뿜어낼 때의 카타르시스는 참으로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그 성가대를 맡아 지휘하면서 그들의 장점이 가장 잘 발휘될 수 있는 곡들을 작곡하기 시작했고, 더 나아가 입례송, 기도송, 축도송들도 만들어 나갔습니다. 그 중의 한 곡이 작년 10월에 할렐루야찬양대가 부른 ‘내게 있는 모든 것을’입니다. 작년 성탄축하 찬양예배에서 불려진 3중창 ‘어느 성탄절 아침’은 제가 2003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발표한 곡입니다. 저의 곡은 대부분 찬송가 테마를 가지고 변주곡 형식으로 작곡한 것인데, 이 곡 또한 찬 송가 ‘성자의 귀한 몸’과 ‘기쁘다 구주 오셨네’의 테마를 사용하여 만든 곡입니다. 2003년 상반기는 제 인생에서 가장 바쁘고 드라마틱한 시절이었습니다. 오 케스트라 지휘와 작곡 졸업시험 준비에 여념이 없던 저에게 2003년 새해 첫날, 눈 뜨자마자 ‘오페라 지휘를 하라’는 음 성이 들려왔고 저는 그길로 성악하던 지 인들을 모아 저의 취지를 밝히며 오페라 공연을 준비해갔습니다. 너무나 즉흥적 12
기획4┃With(함께)
이고도 신속한 행보에 주위에서 다 저를 만류했지만, 새해 아침의 그 강렬한 음성 과 오페라를 향한 저의 열정으로 여러 한 인사업체와 이탈리아 음악단체의 도움을 받아 일사천리로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4 개월 만에 로마 중심부에 있는 성당이자 연주장으로 사용되던 San Paolo entro le mura에서 저의 첫 오페라 지휘 데뷔무대 베르디의 La Traviata가 올려지기도 했습 니다. 늦게 출발한 음악 인생, 그리고 늦게 떠난 유학생활이 10년이 다 되어가면서 무거운 짐처럼 저를 짓눌 러왔습니다. 그런 가운에서도 때마다 필요한 것들로 채워주셨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이 그 어 느 때보다 간절했던 2003년이었습니다. 12년간의 유학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지 벌써 15년이 흘렀습니다. 매주 목사님의 설교를 맨 앞자리에서 묵상하며 큰 은혜의 순간들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지난 21년 동안 늘 같은 예배를 드리며 결 속력을 다져오던 가족들을 뒤로한 채, 새벽을 깨워 홀로 내려오는 일이 만만치는 않습니다만, 사랑 많은 할렐루야 찬양대원들, 대장님, 총무님과의 만남이 기다려지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서울과 대구를 오가는 기차 안에서 미래를 기대하며 꿈꾸는 오늘이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주일학교부터 청년의 때까지 범어교회에서 성장하며 나눈 아름다운 추억과 사랑을 기억합니다. 그리 고 27년 만에 돌아와 할렐루야찬양대 지휘자로 사역한 6개월이 지나가고 있는 이 순간에 하나님의 섭 리를 생각해봅니다. 찬양으로 하나님과 함께하며 성장한 제가 다시 범어교회로 귀향한 것은 하나님의 어떤 뜻이 있는지를... 찬양과 함께한 나의 삶이 지금의 나인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 에 감사합니다. 늘 찬양하는 삶으로 하나님과 함께하시는 성도 의 삶과 미래는 어떤 어려움도 극복해 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 다. 할렐루야.
박지운 집사┃할렐루야찬양대 지휘로 섬기고 있으며, 대구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이탈리아 리보르노 ‘골도니극장 오케스트라’ 수 석객원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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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
왕관에 박힌 보석 같은 시간 성경통독을 2020년 8독, 2021년 13독을 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간절했 기 때문입니다. 남편이 하던 사업이 2019년 10월부터 어려워지기 시작했고 코로나까지 겹쳐 2020년 6월 사업이 부 도가 났습니다. 부도와 함께 ‘이제 세상이 끝났구나’라는 생각만 들었고 언제 깨질지 모르는 살얼음판에 저 혼자 서 있는 듯 숨이 막혀 숨을 내쉬는 것조차 힘들었습니다. 기도를 할 수도 없었고 그냥 ‘하나님 살 려 주세요 제발...’ 이 말 밖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 저를 하나님은 내버려두지 않으시며 “피투성이 라도 살아라”라고 말씀하셨고 그래서 저는 살기 위해 집 근처 교회에 새벽기도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간절히 살기 위해 깨어진 제 삶의 조각들을 새벽마다 하나님 앞에 펼쳐 놓았더니 하나님은 저의 영혼 을 회복케 하시며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 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시편 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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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피투성이인 채 버려졌다고 생각했던 저에게 하나님은 살아가야 할 이유를 주 셨고, 또한 하나님과의 관계도 바로 세워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저를 중보기도자로 다시 세 워주셨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체들을 만나게 하시며 서로 중보 기도하게 하시고 고난의 한가운데서 건네는 작은 위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함께 고난의 터널을 지나 게 하고 계십니다. 그렇게 좋으신 하나님이시지만 저에게 하나님은 늘 가부장적이고 어려운 아버지의 모습이었습니다. 어릴 적 친구들이 “아빠”라고 자신들의 아버지를 부르는 모습이 참 부러워 저도 용기를 내어 불러 보려고 했지만 ‘아빠’라는 말은 입안에서만 맴돌 뿐이었고 저에게는 친구 같은 아빠는 없었습니다. 우리 집에는 6살 된 ‘별’이란 이름을 가진 반려견이 있습니다. 힘든 시간 매일 ‘별’이를 산책시키며 참 많이도 울며 기도했는데, 어느 날 파란 하늘을 올려다보는데 “아빠”라고 부르고 싶은 마음에 가슴이 터 질 것 같아 하늘을 보며 “아빠, 아빠~~”라고 외쳤습니다. 그 순간 정말 기적같이 날 너무나 사랑하는 친구 같은 아빠가 활짝 웃으며 제 마음에 성큼 다가왔습니다. 왈칵 눈물이 쏟아졌지만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저 에게도 친구 같은 아빠가 생겼으니까요. 그날 이후 하나님과 친밀한 시 간을 보내며 저는 아빠만 찾습니다. 지금 이 시간들이 참 힘이 들지만 고난이 축복이라는 말처럼 시간이 지나 되돌아보면 왕관에 박힌 보석처럼 반짝이고 있을 것이라 믿습니 다. 그 보석 같은 시간들을 저와 동행하시며 성경 66권에 빼곡히 저를 사랑한다고 새겨 놓으신 친밀한 아빠 하나님을 만나러 저는 오늘도 성경을 펼칩니다. 성경을 통해 성령 님이 저를 읽으시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세워주시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실 것을 바라며... 아빠 하나님, 너무너무 사랑해요...
도정숙 집사 새가족 목자로 섬기고있으며, 남편 박 원석 집사와의 사이에 자녀 진솔(청년 부), 한솔(청년부)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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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연탄봉사 섬김을 통한 감사 회복 작년에 처음으로 연탄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올해는 두 번 째 연탄봉사였습니다. 처음도, 그리고 이번에도 모두 교회에서 진행한 연탄봉사를 통하여 섬김의 현장을 경험해볼 수 있었습 니다. 만약 교회에서 함께 봉사를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았 더라면, 제 스스로 연탄봉사의 현장을 경험할 수는 없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경험을 하게 해주신 하나님과 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작년에는 올해보다 날씨가 더 춥기도 하고 코스도 어려웠지 만 그만큼 더 일을 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감사하고 보람찼습니다. 이번에는 날씨도 따뜻하고 코 스도 수월하여 힘이 훨씬 덜 들어서 또 감사했습니다. 작년에도 그리고 올해도 연탄 봉사를 하면서 제 안에 어떤 뿌듯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뿌듯함이란, 내가 힘들게 봉사를 하며 땀을 흘려 보람을 느낀 데서 오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작은 봉사였지만, 이웃 분 들에게 조금이라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 연탄봉사의 경험을 통해 앞으로 제 스스로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돌 아볼 수 있도록 한 봉사였기에 참 기억에 남습니다. 연탄 한 장 한 장을 나르면서 조금이라도 이웃 분들에게 도움 을 드릴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고 이런 섬김이 ‘우리에게 주 시는 너무나 크신 하나님의 사랑 중 일부분이구나.’라는 걸 느 끼며 앞으로도 그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을 새기게 된 하루였습니다. 여담으로 한 집사님 자제분들도 왔는데 저보다 훨씬 어린 나 이에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자식이 생긴다면 꼭 같이 데리고 가고 싶어졌습니다. 줄을 쭉 지어서 연탄을 날랐 는데 살짝 안쪽에서 일하신 분들은 연탄가루가 날려서 얼굴에 가루가 좀 묻은 걸 마치고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 연탄자국들이 보기에 참 좋았습니다. 작지만 하나님의 사랑 을 전한 우리들의 얼굴에 묻은 그 가루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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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립 형제
하나님께서 참 예쁘게 보셨을 거 같은 생각에
청년1부 부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또 뭉클한 하루였습니다.
행사
“빛으로 오신 예수”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이 땅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과 같이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 소외되고 연약한 이웃들과 함께하면서 세상의 빛으로 살아가기”
“코로나로 어둡고 침울한 우리 영혼에 빛이 되신 예수님”
2021 성탄트리 점등식(동성로 성탄축제)┃일시 : 2021년 11월 27일(토)┃장소 : 동성로 대백 앞 상설무대 17
새해인사
2022년 신임 위원장 인사 예배준비위원회┃안덕호 장로 2022년 새해가 밝음과 함께 끝을 알 수 없는 긴 터널의 어두움을 걷어내고 온 전한 예배로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우 리 예배준비위원회는 범어예배당을 찾 는 모든 예배자들이 불편함과 장애물 없 이 오로지 은혜받고 영광 돌리는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치 소홀함이 없이 정성으로 섬기겠습니다. 찬양위원회┃이상욱 장로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하며 그 기 쁨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인 우리 의 영혼에서 흘러나오는 찬양을 신령과 진정으로 온 정성을 다해 모든 성도들 과 다 함께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위원회 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 기도를 부 탁드립니다. 국내전도위원회┃심충식 장로 코로나로 전도가 멈춘 것 같지만 주님은 쉬지 않고 일하심을 믿습니다. “오직 성 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 니라”는 말씀대로 증인 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기도를 통 하여 주님의 크고 놀라운 비밀을 깨닫기 를 원합니다. 세계선교위원회┃엄정복 장로 하나님은 선교하는 하나님이십니다. 우 리는 성경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목 적과 명령을 알 수 있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교회를 향한 선교적 사명과 성도 각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실천하 는 한 해가 되어 그 뜻에 순종함으로 누 리는 축복 받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 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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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운영위원회┃박동록 장로 코로나로 많은 것을 잃어버린 아이들과 교사들의 마음을 서로가 위로하며 격려 하는 예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어 린이와 같은 마음의 눈높이를 가지고 주 일학교 아이들의 마음에 맞출 수 있는 좋은 신뢰가 형성되는 만남이 되기를 기 도합니다. 제자훈련위원회┃이영규 장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잠시 중단되었던 여러 훈련 과정들을 더욱더 향상된 모습 으로 준비하고 실행하는 2022년이 되 어 하나님 나라와 세상과 이웃을 섬기 며 끊임없이 발전하고 성장하는 범어교 회가 되도록 기도하고 헌신하겠사오니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도를 부 탁드립니다. 새가족위원회┃장정남 장로 새해에는 더 많은 새가족이 코로나19를 뚫고 등록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기존 새가족은 희망과 포부를 가지고 교회 출 석을 권면합니다. 이러한 영광스러운 사 역에 새해 섬김이가 소명을 다하리라 믿 습니다. 샬롬~ 청년(장학)위원회┃정정은 장로 청년들은 우리 범어교회 미래를 책임지 는 믿음의 큰 감람나무들입니다. 이들이 우리 예수님과 함께 마음껏 춤을 추며 자기의 꿈과 희망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 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청년(장학) 위원회가 되겠습니다. 친교위원회┃노홍두 장로 할렐루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사랑하라”는 말씀을 의지하여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며 하루속히 식탁 의 친교가 이루어지고 영과 육이 강건해 지는 즐겁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소 망하며 기도합니다.
새해인사
재정위원회┃안인모 장로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성도님들의 향 기로운 제물이 하나님의 영광을 높여 드 리는 곳에 쓰일 수 있도록 기도하며 섬 기겠습니다. 대외협력위원회┃박경희 장로 우리 위원회는 우물가와 서점을 운영하 고 있으며, 복음 전파를 위해 힘쓰고 있 는 외부 단체를 지원·협력하는 일을 감 당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과 설립 취지에 맞는 기관이 되도록 모든 위원들 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회봉사위원회┃정만수 장로 신앙의 기본인 이웃사랑의 정신인 나눔 의 사랑, 섬김의 사랑을 실천하며 참된 은혜를 경험한 자의 기쁨을 전할 때, 하 나님 나라를 위해 쓰임 받음과 동시에 개인적인 삶도 은혜가 넘치는 풍성한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복지위원회┃신영철 장로 지난 코로나 2년은 참 힘든 기간이었습 니다. 그리스도의 참사랑을 실천하고 주 위의 어렵고 힘든 성도와 이웃들을 돕 는 일에 복지위원회가 앞장서겠습니다. 성도들께서도 기도와 동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료봉사위원회┃임경록 장로 올해는 일상이 회복되어 해외선교지 뿐 아니라 우리를 필요로 하는 곳곳에서 주 님의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의료봉사단의 활동에 하나님의 사랑이 항상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실버위원회┃김우현 장로 새해에는 모세대학 및 경로잔치가 정상 적으로 개강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래 서 만남을 통하여 모든 어르신들이 주 안에서 즐겁고 행복한 한 해가 될 수 있 기를 기도합니다. 위원회에 속한 모든 봉사자들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열심과 기쁨으로 헌신하며 섬기겠습니다.
경조위원회┃권오종 장로 2022년 새해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롬12:15)” 진정한 사랑은 서로의 슬픔과 기쁨을 우리 자신의 것처럼 여기는 것입 니다. 범어공동체와 함께 섬김과 사랑으 로 장례절차를 통해 덕을 세우는 데 최 선을 다하는 경조위원회가 되겠습니다. 시설위원회┃김갑영 장로 주님의 고귀한 피 값으로 사신 교회의 예배당과 모든 공간들을 내 몸과 같이 소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우리 위원회 모두가 잘 관리하며 섬길 수 있도록 기 도하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차량위원회┃류정탁 장로 예배 전 첫 만남의 순간을 밝은 미소의 얼굴로 맞이하겠습니다. 교회가 부흥할 수록 주차 공간은 부족합니다. 이것은 불편함이 아니라 감사할 일이겠지요. 나 의 조그마한 불편은 다른 사람들에게 행 복이 됩니다. 언제나 따뜻한 미소가 있 는 차량위원회가 되도록 위원 모두 겸손 히 섬기겠습니다. 미디어(방송)위원회┃정성원 장로 미디어(방송)위원회는 방송, 교회보, 역 사자료 세 분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코로나 전염병으로 비접촉 활동이 많아 지는 상황을 맞아 미디어(방송)위원회 의 책임이 더욱 막중하게 느껴집니다. 가능한 장비와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용 해서 한 해 동안 성도님들의 예배와 신 앙생활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 원회 소속 모든 봉사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당회서기(감사위원회)┃김계태 장로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부어 주신 물질로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에 적 절히 또 규모 있게 쓰일 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아울러 자원하는 마음으로 섬겨 주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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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2022년 신임 기관장 및 부장 인사 아브라함회┃김기현 장로
한나회┃배위숙 권사
코로나 시대에도 인생의 황혼기를 보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만물
내는 아브라함 회원 모두가 영육이 강
의 시작이 가까워 왔으니 그러므로 너
건하고, 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살아가
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
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새해에
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
는 서로 돕고 의지함으로 성도의 교제
니 사람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
를 이어가고 예수님을 따라 좁은 길로
4:7~8)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이
걷는 믿음의 용기로 살아갑시다!
되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 게 하소서. 한나회 회원 모두가 영육 간
이삭회┃이태건 장로
에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삭회 회장 이태 건 장로입니다. 한 해 동안 코로나로 인
안나회┃김영자C 권사
해 모이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총회도
여러 지체들로 모인 안나회 회원들이
가질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열망하며 예수님
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주보 광고에 이
의 향기를 드러내는 삶이 되어, 감사가
삭회 모임이 있을 때 꼭 많이 참석합시
넘치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 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7)
도르가회┃김명호 권사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
야곱회┃김기운 장로
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새로이 시작되
102세의 김형석 교수님께서 인생은
는 변이 바이러스로 인하여 힘든 저희
65세부터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야곱
들, 고통 속에서 벗어나 기쁨의 일상생
회는 일선에 물러났지만, 65세를 갓
활이 되며 더욱 건강한 삶 속에서 믿음
지난 아직까지 청춘(?) 후막으로 교회
생활 잘할 수 있는 도르가 회원이 되기
를 위한 새로운 일꾼으로서, 현장에서
를 소망합니다.
는 뛸 수 없으나 필요한 곳은 어디에든 지 달려가며 기도하는 후원자로서 역
리브가회┃이소순 전도사
할을 감당할 것입니다. Shalom을 기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
원합니다.
사에 감사하라.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코로나 중에도 리브가 회
사라회┃김문자 권사
원들이 각자 부름받은 자리에서 구원
우리의 힘이 되신 여호와 하나님을 사
받은 은혜에 감격하여 날마다 기쁨과
랑합니다. 코로나 대유행에도 우리를
감사가 넘치는 공동체가 되시길 소망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보다 더
합니다. 샬롬~!
큰 어려움과 환란이 와도 주님을 더욱 더 사랑하는 사라회원들이 다 될 수 있 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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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1남전도회┃최영은 장로
하사모(남)┃이석율 집사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회원
2022년도 ‘다시 예배로’라는 교회 표
들이 주안에서 강건하길 소망하며 하
어에 적극 동참하여 비대면으로 모였
나님 역사하심에 귀하게 쓰임 받으실
던 하사모의 모임을 대면으로 적극 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또 섬기는 옥포
환하여 회원들이 신앙과 친교를 통해
반송교회 위에 풍성한 은혜가 있길 소
더욱 서로 사랑하는 하사모가 되길 소
망합니다.
망합니다.
1여전도회┃서성식 권사
하사모(여)┃김미경D 권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
고’ 새해에 회원 모두가 영과 육이 강건
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롬
하기를 바라며 주의 사랑 안에서 한 마
12.2.) 저희 회원들의 작은 믿음 하나하
음 되어 함께 이루어 가는 공동체가 되
나가 모여 큰 사랑의 띠를 두르게 하시
기를 소망합니다.
고, 어떠한 어려움이 와도 주안에서 능 히 이겨낼 수 있는 믿음의 가정들이 되
2여전도회┃김원숙 권사
도록 힘써 기도하는 하사모가 되기를
할렐루야! 부족하지만 귀한 직책을 맡
소망합니다.
겨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코로 나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주님의 도우
예사모(남)┃허 균 집사
심 가운데 하나님나라 확장하는 일에
말씀에 순종하고 기도의 잔이 차고 넘
귀하게 쓰임받는 2여전도회 되기를 소
쳐서 기도에 응답받고 찬양이 넘치는
망합니다.
예사모가 되어 주님께 받은 은혜를 다 른 사람에게 흘려보낼 수 있는 사랑의
3여전도회┃홍복임 권사
공동체가 되길 소망합니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약1:4) 팬데믹 으로 어려운 일들이 많지만 팬데믹 이
예사모(여)┃이희연A 집사
후 또 다른 세상을 열어 가실 하나님의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
계획하심을 미리 바라보며 기도하는 제
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3여전도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풍성하였도다(딤전 1:14).” 2022년 예 사모는 사랑으로 하나가 되며 기도와
성사모┃김기숙A 집사
말씀이 풍성한 공동체가 되길 소망합
2022년, 하나님의 뜻대로 주안에서 하
니다.
나되어 항상 기뻐하는 삶, 쉬지 않고 기 도하는 삶, 모든 일에 감사하는 삶을 살 아갈 수 있는 성사모가 되길 소망합니다. 코로나로 지쳐있는 회원들에게 삶의 안 식처가 되는 공동체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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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바울청년회┃이은미B 집사
유치부┃권정남 집사
주의 말씀대로 모이기를 힘쓰고, 사랑
새해에도 선생님들과 함께 아이들이
과 선행으로 격려하는 바울공동체가
유치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예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배자로 설 수 있도록 기도하며 섬기기 를 원합니다. 찬양과 말씀을 통해 하나
디모데청년회┃박순만 집사
님께 온전히 예배드리며 기뻐하는 유
2022년 디모데청년회 회원 모두 그 이
치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름의 뜻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 한 해 가 되며, 어려움과 힘듦 속에도 주님 주
유년부┃석미영 권사
신 평안과 위로를 나누는 공동체가 되
귀한 섬김의 자리에 서게 하심을 감사
기를 소망합니다.
드립니다. 우리 유년부 친구들이 예수 님의 거룩한 성품을 닮아가며 하나님
베드로 청년회┃장원호 집사
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의 예배자로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우리의 인생 가
양육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운데 내 삶의 주인 되시는 주님께 감사 하며, 우리에게 일어난 새로워진 모든
초등부┃장석용 집사
것을 주님께 감사드리는 삶을 살 수 있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함께 동역하시
는 베드로 청년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는 전도사님과 초등부 선생님들께 감 사드립니다. 2022년에는 친구들이 큐
청년1부┃전민식 형제
티를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
낮은 자세로,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나
고 제자훈련을 통해 말씀으로 무장되
님께서 세워주신 이 자리의 이유를 늘
기를 소망하며, 교사들은 영과 육이 회
되묻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받아왔던
복되어 기쁨으로 섬기는 초등부가 되
사랑과 위로, 사랑하는 우리 청년부 지
기를 소망합니다.
체들과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년부┃장광길 집사 청년2부┃이상훈 형제
먼저 코로나로 지쳐있는 선생님들의
부족한 자를 주님이 섬김의 자리로 불
영과 육이 회복하는 2022년이 되기를
러주셨습니다. 올 한해 주님이 어떤 계
소망하며, 소년부 아이들 역시 활력을
획을 품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주님의
되찾는 한 해가 되도록 선생님들과 힘
선한 계획 아래에서 청년들이 서로 섬
을 모아 기도하며 섬기겠습니다.
기며 사랑하길 소망합니다. 중등부┃임홍재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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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이지선 권사
예배가 생명인 중등부, 하나님의 임재
‘아기 때 드린 예배가 일생을 좌우한다’
와 사랑과 위로가 넘치는 중등부, 말씀
는 믿음을 가지고 영아들에게 신앙의
과 기도 소리가 넘치는 중등부, 찬양이
뿌리가 내리도록 최선을 다하며 부모
위로와 소망이 되며 전도가 축복이 되
들이 하나님의 자녀를 맡은 청지기로
는 중등부, 코로나를 믿음으로 이기는
세워지도록 섬기고 돕겠습니다.
중등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새해인사
고등부┃이창권 집사
할렐루야찬양대┃석상철 집사
온 오프라인 어느 곳에서나 하나님과
“언제 어디서나 주님을 찬양하는 찬양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살기 위해
대원” 오늘도 우리 삶 속에서 구원의 은
오늘도 말씀을 읊조리며 씨름하는 고
혜를 베푸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
등부가 있습니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든 필요한 것을 아시고 풍성히 거두시
말씀이 우리 고등부와 범어교회 모든
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가 넘
식구들의 삶 가운데 능력으로 드러나
치고, 언제 어디서나 주님을 찬양하며
는 한 해이길 소망합니다.
영광 돌리는 할렐루야찬양대가 되길 소망합니다. 모든 성도님과 할렐루야
영어예배부┃고영지 집사
찬양대원에게 주님 안에서 늘 찬양과
2022년 ‘GO BEYOND’를 표어로 영어
평강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예배부는 힘차게 시작합니다. 코로나 로 위축된 예배에 아이들이 기대하고
벧엘찬양대┃한경숙 권사
오고 싶은 부서가 될 수 있도록 역동적
“주안에서 항상 감사하며 서로 사랑하
으로 섬기겠습니다.
는 벧엘찬양대원” 2022년도에 찬양대 원 모두가 항상 기뻐하며 감사하며 사
임마누엘찬양대┃최찬식 집사
랑하는 벧엘찬양대가 되길 바랍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벧엘찬양대가 되
는 찬양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
길 소망하며 대원들 가정에 하나님의
림에 진실한 마음과 정성으로 아름다
축복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운 찬양을 드리길 소망합니다. 오직 하 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양을 드 리길 원하며 온전한 믿음과 사랑으로 하나 되어 신령과 진정으로 찬양을 드 리는 최선의 임마누엘찬양대가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찬양대┃엄창호 집사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하나가 되는 행복한 샬롬찬양대” 저는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음악성이나 목소리를 뽐내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찬양꾼으로 샬롬찬양대 원으로 섬기는 한 사람에 불과합니다. 다른 대원들에 비해 가장 부족하다고 느끼는 저를 샬롬찬양대의 대장으로 세우신 하나님의 뜻이 있으리라 생각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벧전 4:8~10)
합니다. 2022년 샬롬찬양대 한분 한분 의 뜻이 하나 되어 행복하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샬롬찬양대가 되기를 기도하 며 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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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교역자 인사
유치부 이은혜 전도사 은혜에 빚진 저를 하나님은 영혼과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시면서 유치부 사역자로 부르셨습니다. 어느덧 15년째 영혼들을 섬기고 있던 중, 지난해 4월 에 뜻하지 않게 사고가 났습니다. 온몸에 통증이 있고 앉고 걷는 것이 힘든 상태가 되자, 사역을 이어나갈 수 없었습니다. 8개월간 입원과 통원치료를 하며 육신의 연약함으로 영혼은 점점 메마르게 되었습니다. 통증과 싸우며 갈급한 영으로 다시 하나님의 은혜를 구했습니 다. 남은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은혜를 부어주시길 간 절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약속 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은 몸이 회복되게 하신 후 범어교회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모든 생명의 주관 자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아름다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중등부 윤영섭 전도사 안녕하세요! 범어교회 중등부로 새롭게 부임 한 윤영섭 전도사입니다. 먼저, 범어교회로 인 도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 올려드립니다. 청소년기는 정체성과 하나님에 대한 가치관 이 결정되는 매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 에 우리 범어교회 중등부 아이들을 만나 큰 책 임과 부담을 느낍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사 역하며 섬길 것을 약속드립니다. 먼저, 존경하 는 담임목사님과 선배, 동료 교역자들 그리고 성도들에게 사랑받고 본이 되는 전도사가 되겠습니 다. 둘째, 중등부 아이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그 경험이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역하겠습 니다. 마지막으로, 누구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하나님께 기도로 충성하는 전도사가 되겠 습니다.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주시고 꼭 기도 부탁드리며,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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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섬김과 은퇴의 축복 할렐루야♬ 오로지 감사와 찬양과 영광으로 65년을 건강하게 범어교회를 섬기게 하심에 감사밖에 드 릴 것이 없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우리 범어교회에 출석하면서 교회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공부하며 주 일학교를 다녔고, 군복무 시절을 제외하고는 주일학교 교사와 찬양대원으로 열심히 기쁨으로 섬겼습니 다. 또한, 부모님과 함께 우리 범어교회를 섬겼고, 후손까지 신앙을 이어갈 수 있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 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저는 찬양대원으로 47년을 섬겼습니다. 이 은혜일까요? 딸이 성악을 전공하는 은혜도 입었습니 다. 이 모든 것이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은퇴를 앞둔 시점에서 함께 했던 많은 기억과 추억들이 파노라마 처럼 지나갑니다. 함께 모셨던 목사님, 함께 신앙 생활 했던 선배·후배들, 성도님들... 오직 여호와 를 바라보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주님이 허락하 시는 그날까지 우리 범어교회를 위해 노력하며 살아갈 것을 소망하며 다짐해 봅니다. 범어교회 성도 여러분~♡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들이 언제 어느 때 우리에게 다가올지 한 치 앞 도 내다볼 수 없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때 우리는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주님의 방법으 로 어려움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우리에게 더 좋 은 것을 주기를 원하시는 주님과 동행하면서 승 리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우리 범어교회가 세상 어느 곳보다 안식처와 쉼을 얻 을 수 있는 터전이 된다는 마음을 잊지 않고 또한 그 자부심을 가지고 예수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 교회를 섬기게 해주시고 명예롭 게 은퇴의 축복을 주신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 께 드리며! (박신득 은퇴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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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 메타버스 작년 12월, 합동총회교육개발원에서 개발한 ‘메타버스’ 교재 ‘주기도문’을 일부 지역 교회 겨울성경학 교 특별신앙교육으로 활용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주일학교 학생들이 각자의 아바타로 가상의 나라 ‘킹스 랜드’로 들어가 주기도문의 내용과 의미 등을 스스로 알아 나가는 교재라고 합니다. ‘메타버스’가 신앙교 육의 방식으로 활용된 것에 대한 시시비비는 차제로 남겨두고, 과연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또, 장·단점 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고, 시대의 흐름을 선도하고 준비하는 단초가 되고자 마련했습니다. (편집부)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 이라는 2018년에 개봉한 SF영화 가 있다. 가까운 미래에 사람들의 삶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거대 게임 플랫폼 업체를 둘러싼 음모와 모험을 그린 재미있는 영화이다. 메타 버스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한 번 보기를 권한다. 메타버스의 ‘메 타’(Meta) 라는 말은 ‘beyond(저편에, 너머)’라는 뜻의 그리스어 μετά에서 유래한 말이다. 거기에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를 합성하여 만 든 말이다. 즉 아바타를 활용해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 뤄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한 번쯤 들어 보았을 ‘리니지’, ‘마인크래프트’ 같은 온라인 게임도 사실 가상공간을 구성하고 그 공간을 돌아다니는 게임으로 10여 년 전부터 이미 우리 곁에 있었다. 그럼에도 최근에 메타버스라는 개념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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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슈가 된 것은 이러한 가상세계 활동영역이 게임에 국한되지 않고 사회, 경제, 문화 활동 전 영역으로 빠르 게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미국의 거대 메타버스 플랫폼 중 하나인 ‘로블록스’에 최근 나이 키 매장이 크게 열린 것이 이슈가 되었다. 앞서 말한 ‘Ready Player One’ 영화에는 다음과 같은 장면이 나온다. 현실 세계에서 어떤 옷을 입고 어 떤 생활을 하는가 보다, 가상세계에서 어떤 모습을 하고,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차를 타는지가 더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장면이다. 멀지 않은 미래에 가상공간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꾸미는데 사용하는 명품 가방 아이템에 수백, 수천 만원을 소비하는 시대가 올지 모른다. 굳이 먼 미래를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우리의 일상은 이미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회의, 수업, 학회에 익숙해 지고 있다. 예배 또한 집 거실에서 인터넷으 로 드리는 장면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교회가 제대로 대 처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코로나가 진정된 다 할지라도 교회의 위기가 계속될 가능성 이 크다. 대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나는 최근 코 로나로 인해 주로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 다 보니 이런 고민을 하게 된다. 나보다 수업
메타버스 교재 '주기도문' (출처: 총회교육개발원)
을 잘하는 교수님의 강의를 그냥 틀어 주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온라인 시대에 전통적인 대학은 필요한 것인가? 대학이 지향해야 하는 교육의 방 향은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나름 고민 끝에 도달하게 되는 결론은 앞으로의 대학교육의 방향이 온라인 교육이 대체할 수 없는 실험/실습이 중심인 수업, 문제 해결을 기반한(problem based) 프로젝트 수업, 질문과 토론을 바탕으로 하는 상호작용하는 수업으로 가지 않는다면 점점 설 자리가 없어진다는 것이다. 아직 두통, 어지러움 등의 문제로 VR(가상현실, virtual reality) 안경을 장시간 사용하기는 힘들다. 하 지만, 과학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으니 언젠가는 해결되지 않을까 한다. 완전한 메타버스 시 대가 오기 전 교회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고민이 깊어진다.
최무한 집사 이경희 집사와의 사이에 하민과 하원 을 두고 있으며, 대학교에서 후학을 양 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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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단신
11, 12월의 범어
이 외에도 많은 행사가 지난 달에 있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11월 20일(토)에는 사회복지위원
추수감사절 찬양 축제┃11월 21일(일) 오후 4시에는 추수
회 주관으로 대구시 중구지역 쪽방촌을 찾아 사랑의 연탄나
감사 찬양제로 드려졌다. 장영일 담임목사의 설교를 시작으
눔행사를 가졌다. 난방용 연탄 약 3,000장을 전달하였으며
로 CCM가수 정은주 교수의 축하무대와 준비된 기관들의 찬
청년위원회 및 사회복지위원회 40여 명이 참여해 하나님의
양이 드려졌으며 찬양이 넘치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주보와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http://pomo.net
사랑을 전달하였다.
수성노회 성경고사대회┃11월 20일(토) 오후 1시에 대구
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공동의회┃11월 28일(일)에 제 7대
동성교회에서 수성노회 성경고사대회가 있었다. ‘연약함 뛰
담임목사 청빙한 위한 공동의회를 진행했으며, 공동의회 결
어넘기(예레미야 1:4-10)’라는 주제의 동성교회 김종균 목
과 이지훈 목사가 후임 담임목사로 결정되었다.
사의 설교와 함께 약 50분간 성경고사대회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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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단신
범어영성대학(UPS) 졸업식┃12월 8일 수요예배는 범어영
은퇴감사예배┃12월 15일(수) 수요예배는 은퇴감사예배
성대학(UPS) 수료 및 졸업예배로 드려졌다. ‘지키고 지키라
로 진행되었다. ‘기도와 말씀에 더욱 힘쓰십시오(사도행전
(딤후 1:13-14)’는 주제로 장영일 담임목사의 은혜로운 설
6:3-4)’라는 주제로 유한 목사의 설교가 있었으며 장로 은
교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이번 영성대학은 제자훈련 23명
퇴자 3명, 안수집사 은퇴자 3명, 권사 은퇴자 7명 등 총 60
(17기), 사역훈련 12명(16기), 지도자과정 23명(12기)이
명이 은퇴 또는 명예권사, 명예집사로 임명되었다.
모든 훈련 과정을 마쳤다.
성탄절 축하 행사 및 할렐루야찬양대 성탄 음악회┃12월 22일(수) 수요예배는 주일학교 성탄발표회가 있었다. 손만근 목사의 설교를 시작으로 주일학교 각 부서의 찬양발표가 있었으며 또한 24일(금) 금요기도회는 할렐루야찬양대의 ‘사랑과 화합의 성 탄 찬양 음악회’가 은혜중에 열려 예배에 참여한 모든 성도들이 은혜를 받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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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시론
1984 최동원
한국프로야구 가을의 전설이라 할 수 있는 1984년 한국시리즈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1984년 롯데와 삼성전, 홀로 4승을 거둬 최고의 투수로 명성 을 날렸던 ‘불멸의 무쇠 팔’ 최동원의 소천 10주년을 맞아 다큐영화 ‘1984 최동원’이 작년 11월에 개봉했습니다. 1984년 한국시리즈 경기에서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삼성의 출 전선수 전체가 ‘올스타급’인 막강한 팀이고 롯데는 약체로 평가되면서 야 구 전문가 모두가 “삼성 우승”을 예측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롯데-삼성 3승 3패, 연일 등판해서 체력이 고갈된 최동원은 마지막 7차전 앞두고 감 독에게 “다시는 공을 못 던져도 좋습니다. 나가게 해 주십시오”라고 요청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리고 투혼으로 공을 던져 롯데가 6대 4로 역전, 팀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최동원은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철저한 몸 관리와 좋은 인성을 갖췄으며, 특히 프로야구선수협회에 앞 장서 무명선수들의 어려운 고충을 함께 하는 숭고한 사랑과 섬김도 실천했습니다. 53세의 삶을 마감하 고 천국으로 떠난 ‘불멸의 투수’ 최동원이 그리워집니다. (홍민수 집사┃하사모)
2022년을 시작하며... ‘늘푸른 숲’ 범어교회보에 관심과 애정을 부어주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해도 범어교회보는 말씀, 기도, 찬양의 삶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고자 애쓰는 감동의 이야기 들로 엮어보겠습니다. 또한, 믿음 생활의 실제적인 적용 및 봉사와 구제에 힘쓰는 생생한 현장의 소리도 담아보겠습니다. 특히, 다음세대(주일학교, 대학, 청년) 부흥과 창조질서 회복을 위한 기후위기 극복(에 코 크리스천)에 대한 이슈들도 심층 취재하여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하는 담론들도 나누고자 합니다. 이 러한 사역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리며, 우리 편집위원들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배준석 집사┃범어교회보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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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ㆍ모임 시간 안내 새벽기도회│매일, 오전5:30 예루살렘채플
유년부│주일, 1부 오전9:50, 2부 오전11:50 나사렛100
주일 낮예배│1부 : 주일, 오전7:30 예루살렘채플
초등부│주일, 1부 오전9:50, 2부 오전11:50 나사렛200
2부 : 주일, 오전9:50 예루살렘채플
소년부│주일, 1부 오전9:50, 2부 오전11:50 나사렛300
3부 : 주일, 오후11:50 예루살렘채플
중등부│주일, 오전11:50 갈릴리채플
4부 청년예배│주일, 오후2:00 예루살렘채플
고등부│주일, 오전9:50 갈릴리채플
주일 오후예배│주일, 오후4:00 예루살렘채플
청년1부│주일, 오후3:30 (20~26세) 갈릴리채플
수요예배│수요일, 오후7:30 예루살렘채플
청년2부│주일, 오후3:30 (27~40세) 갈릴리107
금요기도회│금요일, 오후8:00 예루살렘채플
영어예배부│주일, 오전10:00 (PEM1) 나사렛104
영아부│주일, 1부 오전9:50, 2부 오전11:50 나사렛101
주일, 오전11:50 (PEM2) 나사렛104
유치부│주일, 1부 오전9:50, 2부 오전11:50 나사렛102
1월 교회 행사 안내
2월 교회 행사 안내
2일(주일) : 신년 맞이 감사예배 및 성찬식
6일(주일), 9일(수), 11일(금) : 주일학교 교사 부흥회
(1부~4부 예배)
(주일오후/수요/금요)
청지기 헌신예배(오후예배)
7일(월)~11일(금) : 아브라함 기도회(새벽예배)
3일(월)~7일(금) : 신년 축복 기원 특별새벽기도회 (새벽예배)
13일(주일) : 찬양위원회 주관예배(오후예배) 19일(토) : UPS 컨퍼런스(제자훈련위원회)
9일(주일) : 정기 제직회 및 예산 공동의회(오후예배)
20일(주일) : UPS 입학예배(오후예배)
16일(주일) : 세계 선교위원회 주관 예배(오후예배)
26일(토) : 사랑방 목자 수련회(제자훈련위원회)
25일(화) : 동대구역 노숙자 설 선물 나눔 (사회봉사위원회)
늘푸른숲
2022년 1-2월호│통권 398호
발행일│2022년 1월 2일
사진│미디어위원회
발행인│장영일
교정│서정주
편집인│정성원
발송│이윤미A
편집자문│박용수, 최문자, 조성희A
디자인│
편집장│배준석
다시 예배로!
부편집장│임병하
2022년 교회표어
편집위원│김동영, 김정모, 김효신, 배지연, 이창권
대한예수교장로회 범어교회
조명아, 조창국, 최현규, 허윤정, 홍민수, 황성자
(42083)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호로 84길 71 TEL. 053) 667-8800│FAX. 053) 667-8998
포토에세이│여경진
http://pomo.net
ㆍCBS 라디오 오후 9:35(수) FM 103.1Mhzㆍ극동방송 오전 8:30(목) FM 91.9MhzㆍCTS 전국방송 오전 6:00(목) 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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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영성대학
훈련생 모집 ~1.16(주) 까지
제자훈련 18기 / 사역훈련 17기 / 지도자과정 13기 지원자격
01 제자훈련 1) 세례교인으로 본 교회에 등록한 후 만1년이 지난 자 2) 훈련에 우선순위를 두고 전적으로 헌신할 수 있는 자 3) 훈련중에 교회가 요청하는 봉사 사역에 기쁨으로 순종할 수 있는 자 4) 배우자의 동의와 교구장(교구 담당목사) 의 추천을 받은 자 5) 제자훈련은 훈련생들의 가정에서 진행되므로 가정을 오픈할 수 있는 자(코로나 상황에 따라) 6) 연령(2022년 기준) : 35세 ~ 58세 (1988년생~1965년생)
02 사역훈련 -제자훈련을 수료한 자로 수료 후 만 5년이 지나지 않은 자 <제자훈련 13기(2017년 수료) ~제자훈련 17기 (2021년 수료)>
03 지도자과정 -사역훈련을 수료한 자로 수료 후 만 5년이 지나지 않은 자 <사역훈련 12기(2017년 수료) ~제자훈련 16기 (2021년 수료)>
지원방법
1. 지원서 양식에 각 항목을 빠짐없이 기록하여 지원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원서 배부 : 1층 사무실, 2층 본당 로비, 4층 교역자실, 교회 홈페이지(범어영성대학 게시판) - 지원서 접수 : 4층 교역자실(권순동 목사)
2. 각 훈련마다 지원자격을 모두 충족하셔야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훈련시간
제자반 : 주일저녁 / 목요일 오전 / 목요일 저녁 사역반 : 주일저녁 / 목요일 오전 / 목요일 저녁 지도자 과정 : 화요일 저녁
* 제자훈련을 수료하셔야 향후 중직자선거에서 피선거권이 주어집니다. * 훈련신청자는 신청서 검토와 면담(면접) 과정을 거쳐 최종훈련대상자로 확정됩니다. * 제자훈련생은 “입학수련회” , “QT교실(초급)” , “국내선교유적지탐방” 을 반드시 참석해야 합니다. *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문의 | 제자훈련위원회 권순동 목사 (053.667.8942)
제자훈련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