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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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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나눔과 섬김의 샬롬공동체 2020 September vol.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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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성경구절

하나님의 긍휼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이사야 55장 1~2절 -


September 2020 I vol. 148

Cover Story 키위 촬영 박영길 집사

발행일 발행인 편집장 담당목사 기획팀장 섬김이 발행처 주소 전화 홈페이지 디자인

2020. 9. 13 포항제일교회 홍보출판부 오홍식 정대진 전정식 김경희 김성찬 김영숙g 박대성 박영길 배명숙 손종현 이상은 정명환 정영희 포항제일교회 포항시 북구 새마을로 172 (용흥동) 054. 244. 3311 www.pohangcheil.org 디자인 파오 (054. 255. 9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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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이달의 성경구절

•하나님의 긍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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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울림과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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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지도에 없는 길, 우리 손에 나침판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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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사역 현황보고 및 하반기 교육부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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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하나님을 알아가는 길, 성경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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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의 성경통독

•백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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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금복이와 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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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리포트

•필리핀 재 정착촌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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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소개

•임사무엘 목사

•청년부 강현호 전도사, 영아부 김해숙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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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드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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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코너

•하나님 안에 완전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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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새 노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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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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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울림(臨)” “어울림(林)” 매일 새벽에 텅빈 예배당에서 성경을 낭독하는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본래 성경은 함께 모여 낭독하고 듣는 책이었습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낭독하는 사람과 듣고 그 안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지키는 사람 들은 복이 있습니다 (계 1:3)”라는 말씀은 회중이 모여 있고, 한 사람이 앞에서 낭독하 는 상황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집에서 성경을 묵독하고 연구하는 것도 좋고, ● 박영호 담임목사

잘 준비된 설교를 듣는 것도 기쁜 일이지만, 교회 안에 울려 퍼지는 성경을 들으면서 달고 오묘한 말씀임을 새삼 고백하게 됩니다. 읽는 목사님들이 가끔씩 틀리기도 하는 데, 그래서 더욱 눈으로 화면을 집중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성경은 단순히 읽는 것만으로 은혜가 됩니다. 새벽에 교회에 와서 말씀 든는 이 시간이 참 행복합니다. 안 타까운 것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교우들이 함께 하지 못하고, 목회자들만 이 시간 을 누린다는 사실입니다. 적지 않은 분들이 이 시간에 깨어 유투브로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또 교회에서 보내 는 영상을 보고 듣는 분들, 성경책을 펼쳐 매일 읽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랜 세월 새벽 기도를 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눈이 뜨여지고, 발길이 교회로 향합니다. 하나님을 향 한 마음이 몸의 습관으로 자리 잡을 때 하나님이 나를 빚어 가고 계시는구나 하는 것 을 깨닫게 됩니다. 백일의 통독을 통해서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를 담는 그릇으 로 아름답게 빚어져 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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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전례없이 어려운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교회의 어려움을 말하기 죄송할 정도로 성 도님들 답답하고, 불편하고, 불안하고, 힘겨운 시간들을 보내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더욱 우리에게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성경 읽는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 씀이 우리 마음에 울려 퍼지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코로나로 모이지 못하는 가운데도 교회의 선교는 활력 있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구 례 하동 지역의 수해현장을 돌아보고, 이웃 교회들의 어려움을 헤아리는 일을 계속하 고 있습니다. 장로님들과 목사님들께서 당회실을 교회가 가장 필요로 하는 일을 위해 쓰시라고 내 놓으신 이후에 이 공간을 새가족 환영을 중심으로 함께 쓸 수 있는 공간 으로 꾸몄습니다. 교육관 1층에 북 카페 형태의 도서관을 만드는 등 전체적인 리모델 링 작업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번 태풍들이 안전 문제를 심각하게 제기했기 때문 에, 교육관 외벽을 새롭게 다듬는 공사도 해야 할지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 을 진행하는데, 지난 5월에 임직자들이 헌금하신 재정이 씨앗이 되었습니다. 각 부서 의 바람과 요구가 있지만 전체 교회를 위하는 마음으로 조율하고 양보해 주신 분들께 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당회원들의 모범으로 배려와 양보의 문화가 생겨가고 있 음을 감사드립니다. 구 당회실은 “어울림(林)”이라 이름하려 합니다.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숲을 이루어 가자는 소망을 담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울림(臨)”이라는 말을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 의 말씀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임재(臨在)가 우리 가운데 사랑의 어울림을 만들어 내기 를 소망하며,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의 손을 모으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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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지도에 없는 길, 우리 손에 나침판은 있는가? 코로나 이후의 삶과 기독교 신앙 ● 정명환 기자

(mhchunga@naver.com)

우리 교회 본당에서 8월 27일(목) 오전 10시에 목회자와 성도를 위한 세미나로 “코로나 이후의 삶과 기독교 신앙”이 라는 주제로 열렸다. 본당을 들어서니 포항 CBS가 현장 중계용 대형 카메라 3대를 비치하여 녹화를 준비하고 있었다. 세미나는 조중의 포항 CBS본부장의 세미나의 취지 및 의미와 4인의 패널 소개 후에 진행되었다. 패널의 좌장으로 는 우리교회 담임 목사님이신 박영호 목사님으로 세미나의 진행을 맡으셨다. 4인 패널들의 세미나 내용을 담은 소책자가 무려 A4용지 40페이지에 달하는 것을 감안하면 아래의 내용은 빈약 하나 그 내용을 간단히 담아 보고자 한다.

제1강 새로운 균형을 찾아서: 산업, 사회, 그리고 교회 - 손화철 교수(한동대학교 교양학부-철학과) “산업과 사회에 많은 변화를 끼친 코로나19 시대에 교회는 어떤 변화를 모색해야 할까를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왔 다. 전쟁 중에서도 해온 주일예배의 모임을 어떤 형태로 변화를 모색해야 할지를, 목회자는 설교자에서 설교를 하되 조직을 관리하고 도우는 촉진자의 역할을, 모임이 줄어든 대형 예배당의 용도를 고민해야 한다는 등 코로나19 시대 를 맞아 변화를 고민하며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교회 부흥의 기회로 삼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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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제2강 플랫폼 시대, 콘텐츠로서의 교회 - 주재원 교수(한동대학교 언론정보문화학부) “현재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4차 산업혁명과 맞물리면서 사 회적 변화를 매우 가속화 시키고 있다. 특히 인터넷 플랫폼이 모든 사회/경제/문화 영 역을 잠식하는 이른바 플랫폼 시대가 도래 했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쇼핑 몰 ‘알리바바’는 2019년 11월 11일 ‘광군제’ 하루 동안의 매출이 44조 6천억원인 걸 보 면 철강기업인 포스코의 그 해 총매출이 64억원인 것과 비교된다. 또 2019년 세계 10 대 기업의 절대 다수가 인테넷 플랫폼 기업이다. 그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더 욱 앞 당겨진 인터넷 플랫폼 시대에 교회는 기존의 방식을 고수해야 할까? 교회는 코 로나와 플랫폼 변화의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우선 새로운 플랫폼의 도입과 그에 걸 맞 는 예배의 본질에 대한 논의가 신학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다양한 콘텐츠(설교 외에 신앙적 성장을 도울 수 있는)를 개발해야 한다. 그래야만 성도들의 신앙적/신학적 갈 증을 해소할 수 있다.”

제3강 제도화된 관행을 넘어서 새로운 가치로 - 정재영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종교사회학) “교회는 코로나 사태 이전부터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2017년 조사에서 가 나안 성도(교회 미참여 교인)의 비율이 23.3%로 나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만 봐도 기존의 목회방식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다른 대안이 필요 한 시점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코로나 사태를 맞아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었으니 이 위 기를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슬기롭게 극복하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우리의 신앙 생활과 삶의 모습 속에 관행으로 주장되어 온 잘못된 주장들을 과감하게 바꾸어 나와 이웃 모두에게 유익이 되는 새로운 일상을 만들자.”

제4강 미지의 시대를 헤쳐갈 신학적 자원과 목회적 감수성 - 박영호 목사(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 “한국 교회의 상황들을 지적하며 나아갈 방향으로 먼저 ‘공감’을 언급하며 정치, 사 회적인 나눔, 참여이며 교회 내에서는 먼저 세대 간 대화를 해야 한다. 둘째 ‘신실함’으 로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고, 순종하며 하나님과 신뢰의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야 한 다. 셋째 ‘일상’으로 제도교회의 예배와 프로그램의 중요한 핵심은 유지하되 신앙이 일 상 속으로 녹아들도록 도울 필요가 있다. 넷째 ‘겸손한 교회’로 교회는 예배하고, 서 로 사랑하며, 그 사랑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삶에서 만나는 이들을 긍휼히 여기고, 겸 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 나라의 원리가 몸에 배인 사람들을 길러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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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여름사역

교육부 ALL-LINE 여름 사역 2020 교육부 여름 사역은 어느 때보다 특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한 자리에 모여 함께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ALL-LINE 으로 더욱 풍성한 은혜를 누린 우리 교육부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까요?

영아부 “말씀~파워! 예수님” 7/12~19 영아부 친구들에게 줄 키트를 포장하면서 아이들이 좋아했으면 하는 바람 이 었는데 막상 다른 부서 키트를 모두 받고 보니 각 부서 선생님들과 전도사님 의 정성이 느껴져 아이들보다 제가 더 감동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매일 가정 에서 엄마랑 언니 오빠랑 하나님이야기와 재미난 활동이 있었던 의미 있는 성경학교기간 이였습니다. – 강은하 교사

유아부 “말씀~파워 예수님” 7/12~19 여러모로 어려운 이때 모이기조차 쉽지 않은데도 이렇게 은혜로운 성경학 교라니... 최고의 성경학교를 준비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두 주일 뿐만 아니라 가정성경학교까지 하나하나 챙겨주시고 섬겨주신 손길들 참 감사합 니다^^ - 이명주 집사님 (하엘이 엄마)

유치부 “말씀~파워! 예수님” 7/12~19 코로나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과 염려도 있었지만, All-Line성경학 교를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과 환경이 그전과 달랐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은혜를 더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영광~~~! ^^

하나부 “말씀파워! 예수님 파워!” 7/26~8/1 수고하신 목사님과 부장님,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매일 격려와 사랑 넘치는 메시지 전해주신 담임 선생님의 귀한 섬김도 찐한 감동이었습니다. 어떤 상황에도 견고하고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세워지고 샬롬을 누리기를 도전 받았습 니다. 각 분야에서 애쓰고 수고하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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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아동 1, 2부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여행!” 7/19~8/2 아동1부 성경학교를 못 할까봐 걱정했는데, 오 히려 아빠 엄마와 함께 성경학교를 하 니까 우리집이 작은 교회가 된 것 같아 좋았어요. –백건우(9)

아동2부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여행! 바이블투어, 렛츠 고!”라는 주제로 진 행되었습니다. 온라인에서 소통하며 마음 속에 말씀의 씨앗을 심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청소년1부 “Way maker” 8/16~23 낯선 방식에 조금 긴장 되었지만, 청소년들에겐 오히려 친숙한, 시대에 맞는 예배의 길을 만드는 수련회가 되었습니 다. 교회에서처럼 뜨겁게 찬양하며, 말씀을 듣고, 집중하며 필사를 하는 모습을 화면으로 보며 코 끝이 찡해졌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환경을 넘고,우리의 상식을 넘어 언제든지 부어질 수 있음을 깨닫게 된 수련회였습니다. – 박현진 교사

청소년2부 “Way maker” 8/16~23 주중 올라인 “All-Line 텐텐”(P.M10:10) 텐텐에서는 청소년2부 선생님과 사역자(찬양, 청소년)들을 사람책으로 만났습니다. 또한 시편을 함께 쓰고 하루를 마무 리하는 시간에 감사의 나눔으로 물들였습니다. 주일 올라인 8/16 청소년2부 선생님들이 준비한 레시피 영상을 보며, 가 족들에게 맛있는 요리 한상을 대접했습니다. 8/23 싱어송라이터 정주연, 힙합아티스트 리튼바이라이노와 함께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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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필사 인터뷰

하나님을 알아가는 길,

성경필사

주의 말씀은 내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편 105절) ● 전정식 기자

(jjs344303@hanmail.net)

땡볕 햇살이 내리쬐는 8월 하순 기자는 성경필사로 소개받은 강재순집사 (74세. 6 교구 성실1목장. 김정임a 명예권사 부군)댁을 방문하였다. 수석(壽石)을 비롯하여 손 수 만든 장식물로 정갈하게 꾸며진 실내는 평온한 분위기였고 즐겨보는 성경책이 거 실 탁자에 놓여 있었다. 나는 강집사님의 필사본을 보는 순간 한 페이지에 A4용지 10 장 분량을 축소해 놓은 듯한 깨알 (글자크기 5~6포인트 정도)글씨에 놀랐고 한 페이 지마다 주보의 이미지를 오려 붙이고 문양을 넣어 섬세하게 필사를 하여 마치 예술품 을 보는 듯 하였다. 인터뷰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성경필사는 언제부터 하셨나요? 신. 구약 모두를 2016년 11월 12일 오후 8시경에 시작하여 2019년 2월 19일에 마 쳤습니다. 2. 성경필사를 하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저는 포항제일교회에 아들이 4세때 직장상사의 인도로 다니게 되었어요 한 40년 정 도 다녔지만 그 동안 건성으로,의무감으로 다녔어요. 수석을 좋아해서 중국 등을 돌아 다니며 수석, 정원석을 수집하고 판매도 하느라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주일에 교회 다니는 것도 부족할 만큼 믿음이 연약하였습니다. 그런데 2014년경 양덕동으로 이사 온 후 장양 3목장의 목자이신 방용자 권사 사랑방 모임에 나가게 되면서 그 분이 저와 저희 가족을 위해 눈물로 간절히 기도해 주신 것이 제 마음을 움직여 신앙의 터닝 포 인트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 온전히 주님을 위해 살겠노라 다짐하며 교회의 공예배는 물론 지금까지 새벽기도도 빠짐없이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때부터 성경을 연 4회 완 독하였고 2016년에는 성경필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현재의 아파트로 이사온 후 6교구 두호성실 1목장 목자이신 강명주 권사의 보살핌, 사랑에 힘입어 성경필사를 완 성하게 되었습니다. 제게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준 권사님을 존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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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며 세상을 마감하는 날까지 고마움을 잊지 않겠습니다. 3. 성경필사 방법 중 집사님만의 노하우를 알려 주시고 어떤 점이 유익하다고 생각합니까? 시간적인 여유, 쉬는 날에는 볼펜을 놓지 않았어요. 볼펜은 한 30자루 썼습니다. 매 한 장을 시작할 때 마다 흔들리지 않고 마칠 수 있도록 기도로 시작했습니다. 결국 끈 기가 필요합니다. 성경필사를 하면 내가 성경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성경 속에는 기쁨, 슬픔, 두려움, 은혜, 사랑이 있습니다. 성경통독도 중요하지만 필사 를 하면 성경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4. 성경필사 완성본은 어떻게 할 예정이며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네, 혹 교회에서 필요하다면 당연히 드릴 것이며 저의 남은 삶을 봉사하며 살고 싶 습니다. 저는 미장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죽장면에 있는 미자립 교회인 정자 교회에서 두 달간 머물며 미장공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아직 신체적으로 건강하기 에 제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봉사의 손길을 보태겠습니다. 남선교회활동도 열심 히 하겠습니다. 5. (옆에 계신 김정임a 명예권사에게) 남편 집사님과 기억나는 분들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오랜 기간 방황하는 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믿음으로 살아 갈 수 있는 남편이 참 좋습니다. 앞으로 말씀대로 언행을 하며 노년을 건강하게 주님과 함 께 살고 싶습니다. 저는 오랜 기간 당뇨를 앓고 있는데 환호동 주택에 살 때 이관희 장 로님과 최윤숙 권사님의 고마움을 잊을 수 없습니다. 정말 헌신적으로 돌봐 주셨습니 다. 당뇨치료에 좋은 식품과 약을 구해 주시고 두손을 꼭 잡아주시며 기도해 주시던 모 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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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의 성경통독

백일의 성경통독 ‘백통’ ● 물댄동산 편집부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서(욥기, 시편, 전도서, 아가, 이사야)

코로나19는 물론이고 계속 이어지는 자

를 대상으로 핸드폰 등을 이용해 자유롭

연재해로 말미암아 시름은 깊어가고 있

게 녹음하면 됩니다.

습니다. 그런데 이런 어려움 중에 예전처

중요한 사실은 이번 ‘백통’은 ‘전교인’이

럼 함께 가까이 모여 예배할 수 없다는 사

참여하는 신앙 프로그램이라는 사실입니

실이 우리를 더욱 지치게 합니다.

다. 특수한 방식에 한해 진행을 위해 사전

이럴 때 일수록 성경을 굳게 붙잡아야

에 신청을 받을 뿐입니다. 그 외에는 모두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를 초월한

눈으로 백일동안 성경 전체 읽기에 도전

생명의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

합니다. 읽기표는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리교회는 요한복음 17장 17절, “그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주간 분량의 통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

독을 마쳤으면 해당 읽기표를 예배당 1층

씀은 진리니이다”를 주제 성구로 삼아 9

로비에 비치한 함에 넣으시거나 백통 홈

월 6일부터 12월 14일까지 ‘백일의 성경

페이지를 통해 기록을 남길 수 있습니다.

통독’(약칭 ‘백통’)을 진행합니다. 특별히,

아울러 원활한 통독을 위해 매일 해당

올해 은퇴하시는 일곱 분의 장로님들께

날짜 읽기표에 해당되는 통독 영상을 보

서 홍보를 비롯한 백통관련 봉사에 적극

내드릴 예정입니다. 특별히 각 권 시작 부

적으로 나서주셔서 더욱 뜻깊은 프로그

분에는 개략적일 설명 영상이 삽입되어

램이 되었습니다.

큰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중간

성경 통독 방법은 다양합니다. 우선 성 경을 눈으로 읽는데 불편함이 있는 어르

점검의 의미로 교구별 대항 성경퀴즈대 회도 계획돼 있습니다.

신들과 환우 분들을 위해 예외적으로 ‘성

어둡고 힘겨운 시간일수록 성경은 그

경 듣기’를 허용합니다. 신청하신 분들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희망의 근거가 될

한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방식으로 참여

줄 믿습니다. 너무나 낯선 고난의 시간이

가능합니다. 우선 ‘성경 필사’를 진행합니

었던 2020년의 하반기를 온 교인이 마음

다. 참가하신 분들의 필사를 통해 성경 한

모아 하나 되어 읽는 말씀을 통해 마무리

권을 완성하는 뜻깊은 추억을 남기려 합

하길 원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 교회가 진

니다. 다음으로 ‘성경 타자’는 교회 홈페이

리가운데 더욱 건강히 우뚝 서길 진심으

지를 통해 링크에 접속해서 ‘신약 성경’을

로 소망합니다.

범위로 합니다. 끝으로 ‘성경 낭독’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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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금복이와 메리 ● 김영숙g 기자

(sak4043@hanmail.net)

형님네 강아지 이 름은 금복이다.

가 한달음에 달려갔으나 꺼낼 방도가 애매했다. 여러 방 법 끝에 긴 장대를 내리니 겨우 밧줄처럼 타고 힘겹게 기

귀여운 말티즈 금

어 올라올 수 있었다 우린 냄새나는 메리를 더럽다 여기

복이가 지난 주 크

지 않고 깨끗이 씻기고 씻겼다. 그러나 힘 빠진 메리는 통

게 아팠단다. 한밤

먹으려 하지 않고 안정부절 못하더니 우리가 방심한 틈

중에 대구까지 응급

에 또 사라졌다. 땅거미가 질 무렵 찾아낸 메리는 아랫마

이송되어 수술을 받

을 상엿집 뒤에서였다. 반가운 우리마음과 달리 메리는

았으며 장 손상으로 금복이는 평생 매달 아기 분유 값 맞

맹견의 모습으로 우리를 노려보며 계속 짖어대기만 했

먹는 약값을 대야한다고 한다. 놀라운 건 하나도 돈이

다. 다행히 메리를 부르는 부드러운 엄마 목소리가 메리

안 아깝다고 눈물까지 그렁거리시는 형님의 애틋한 얼

의 긴장을 풀게 했다. 집에 돌아 온 메리는 먹기를 거부하

굴이었다.

고 그르렁거리기만 했다.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는 우리 는 방법을 몰라 손을 놓고 있었다. 마당 집에서 자지 않고

형님네 금복이는 어느새 막내가 되어 있었다.

문밖에서 끙끙대며 앓는 소리를 내던 메리는 새벽녘에야

가족이니까 세상 아까울 것 없는 건 당연하다.

조용해졌다. 우리는 메리의 주검 앞에 처음으로 가슴 아 픈 이별을 경험했다. 이후 동네 어른들 얘기로 메리의 슬

내 어릴 때는 이런 세상이 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다.

픈 죽음의 비밀이 밝혀졌다. 쥐잡기 운동이 한창이던 그 때에 쥐약을 먹은 탓이었다. 요즘 같았으면 동물병원에

초등학교 때 우리는 학교 담장 옆에서 강아지 메리와 살았다. 메리는 학교에서 돌아오는 우리주위를 빙글빙

쏜살같이 달려가서 수술을 받았을텐데.... 우린 그 이후로 강아지를 키우지 않았다.

글 돌며 꼬리치며 반기는 것을 좋아했고 학교운동장을 놀이터삼아 굳이 산책시간 확보할 필요 없이 그냥 즐거

그린 웨이(green way)를 걷다보면 주인의 사랑이 그

이 같이 뛰어 놀았다. 해가 지면 각자의 자리, 우리는 방,

대로 반영 된 각양각색 품종들의 반려견들을 심심찮게

메리는 마당 집에서 잤다. 메리는 삼남매의 사랑 속에 쑥

만나게 된다. 반려견을 사이에 두고 낯선 이들과 이야기

쑥 자라 우리보다 열배는 빨리 씩씩한 청년이 되었다.

도 쉽게 트게 되는 교제의 장이 되기도 한다. 약값도 간식

어느 가을날 오후, 우리를 그렇게 반기던 메리가 사 라졌다.

거리도 아깝지 않을 가족반열에 오른 대접 받는 이 시대 에 살았다면 메리와 그렇게 빨리 이별하지 않았을 것이

오빠와 동생이랑 찾아다니다 결국 엄마까지 보태졌다,

다. 이별이 어려운 나로서는 아직도 강아지를 들이기가

1시간 쯤 지났을 무렵 과수원집 아저씨가 달려와 메리가

쉽지 않다. 그래도 언젠가 새 식구를 들이게 된다면 나도

학교 정화조에 빠져 못나오고 있다고 전해주셨다. 우리

강아지들을 사이에 두고 끝없는 수다에 동참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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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리포트

필리핀 재 정착촌 사역 ● 총회파송 필리핀 김길연·김혜정 선교사

필리핀에 온지 벌써 21년이 되었습니다. 포항제일교회를 사임하고 떠난 지 만 21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끄러운 나를 부르시고, 인도하셔서 여기까지 왔는데, 주께서 이루신 것 외에 드릴 말씀도 없습니다. 그동안 이 사 역을 위해 저와 사역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신 포항제일교회와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9년간의 사역을 마치고, 2009년 서울에서 안식년을 가졌습니다. 물론 안식년 프로 그램을 참석하면서, 이스라엘을 방문하여 책으로만 공부하였던 성지라 불리는 그곳 에서 한 달을 머물며, 돌아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2년 후 아내와 저는 지금의 빈 민촌으로 인도를 받았습니다. 여러 지역에서 살기 위해 이리 저리 방황하던 사람들에 게 정부가 다닥다닥 붙은 집들을 지어 분양한 재정착 촌인데, 약 7000 가구, 사오만 명의 인구가 사는 곳입니다. 첫 일 년은 철판 지붕의 집(대지 40sq/m에 34-36 sq/m 집)을 1년 임대하여, 그림 그리기, 재능개발, 어린이 교회학교, 장년 예배 등으로 사역을 시작하였었습니다. 실 내 온도가 40도를 넘는 찜통 내부에서 서너 시간 사역하면 땀으로 푹 젖습니다. 연신 수건으로 땀을 닦으면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마치면, 시원한 음료수나 빙수로 목 을 축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그 일 년을 보냈습니다. 그러는 동안, 열악한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과 아이들을 위해 예배당과 도서실 및 공부방을 만 들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겨, 우리부부와 방문자들, 그리고 후원자들과 함께 새 터와 집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였 습니다. 우리의 기도와 후원자들의 기도를 우리 주님이 들으셨고, 2013년 2월엔 터를 구입 하였고(행정적으로는 등기까지 10개월을 기다림), 이후 2014년에는 건축설계와 함께 시공에 들어가, 2015년 9월 헌당식을 올렸습니다. 처음부터 누가 후원하시겠다고 약 속한 분도, 교회도 없었지만, 주님은 땅을 사는 교회도, 예배당을 후원하는 장로님(포 항제일교회)과 교회도, 교육관을 후원하신 성도와 교회들이 연결되게 하셨고, 건축을 잘 마치어 지금의 예배당과 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그 지역의 사역은 어린이 성경공부를 시작하였고, 그림 그리기, 음악교실, 도서실 개방으로 책 읽는 장소로, 늘 아이들로 북적 거렸습니다. 그러는 동안 어른들이 한두 명씩 늘면서, 또 그 학생들의 가족들이 모였고, 그리고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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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들이 예배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제 부족한 언어

저의 선교사역은 교회의 예배 중심의 사역입니다. 성

로 전하는 복음을 들었고, 우리 주님은 그들을 복음을

도들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고, 주님을 섬기게

듣고 이해하게 하시고, 감동을 주셔서 몇 사람이 세례를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노동중심의 삶을 가지고 있어서

받았습니다. 그들이 성경공부와 모임에 참여하여, 이제

주일 예배에 참석하는 것도 큰 결심이 필요한 분들입

세례 받은 몇 분은 우리의 교회의 큰 일군이며, 우리 자

니다.

랑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시는 분들을 중심으로 성경을 읽게 하여, 매일 오전 시간함께 성경을 읽습니다. 집에서 개

예배 참여하는 어린이를 위하여 주님은 장학금을 후

인적으로는 일이 많아서 그룹이 함께 하는 것이 더 효과

원하시는 교회들을 연결시켜주셨고, 아이들에게 장학금

적입니다. 그리고 세례반 성경공부, 제자 훈련반을 준비

을 지원한지 벌써 4년이 넘어 갑니다. 장학금을 받은 그

하여 참여시키는 것입니다.

들 가운데 대부분이 신앙생활을 잘하며, 우리교회 일군 으로 교회 음악과 어린이 주일학교 보조교사로 봉사하

그리고 중요한

기 시작합니다. 이 일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시는 우리 하

사역은 다음세대

나님은 미쁘신 분입니다.

를 위한 청소년 사역입니다. 고

이 지역은 사실 글로 말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가정의

등학생(한국의 중

부부들이 정식 결혼식을 한 뒤 사는 집은 많지 않으며,

고등학교)들에게

부부가 여러 번 만나 동거하다가 해어지고, 다시 새 부

장학금을 지원하고, 도서관을 이용하여 지식을 쌓으며,

부로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에게 새 엄마, 새 아

영어 특별수업을 지원하기도 하였습니다. 부모들의 자

빠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기의 형제들은 이복 형제자매

녀관리가 잘 되지 않고, 집에는 일상의 많은 일들을 자

가 많습니다. 가정을 방문하다가 이를 알게 된 나는, 많

녀들에게 맡기는 풍습이라 집에서는 사실 공부를 할 수

은 가정이 그러한 환경이라 묻는 것도 죄송하였습니다.

없고, 특히 부부가 노동을 하면 자녀들을 돌보지 못해

한국에는 대부분 결혼한 가정에 있는 결혼식 사진도, 이

야생으로 성장합니다. 낮은 계층 청소년들에게 영어는

곳에는 눈 씻고 찾아도 없습니다. 경제적 문제로 곧바로

역시 외국어로 생활 속에서는 사용하지 않고 지방어(팜

동거하였거나, 간단한 결혼식만 올렸기 때문입니다.

빵어)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출판되는 95%인 영어 책을 이해하기 힘들어 합니다. 사실 영어와 따갈록어는 이 나

또 가정의 형편이 어려워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하였고,

라 공용어입니다.

초등학교 중퇴, 졸업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들은 지식

외국인 선교사인 저는 지역에서는 아직 그들과의 관

에 대한 이해력이 힘듭니다. 어떤 분들은 아직도 따갈록

계가 물과 기름 같습니다. 그들의 어려운 사정을 이해하

성경을 잘 읽지 못하는 분들도 있습니다.(따갈록 언어는

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막장의 삶이었던 그들의 삶은 황

마닐라 북쪽 불라칸 지역의 언어인데, 독립 후 민족어

무지 같은 삶과 같고, 하나님의 관여하심이 점점 커져

로 채택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지역에서 모여든 지역

서, 샘물이 솟고, 강물이 흘러, 주변에 나무가 자라며,

민들이 팜팡가 주에 살게 되니, 지역 언어인 팜팡언어와

열매가 맺을 것이라 믿고, 주께서 보내신 곳에서 묵묵히

공용어인 National 언어인 Tagalog, 영어는 힘든 실정

일하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

입니다. 자기고향 언어를 구사하니, 배우지 못한 그들에

드립니다.

게 타향에서의 삶이 힘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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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소개

임사무엘 목사 안녕하세요. 포항제일교회 성도님들. 이번에 5

다. 아내가 같은 목회자이다 보니 여러모로 많은

교구 담당으로 새로 부임한 임사무엘 목사입니

이해와 배려를 해주고 있습니다. 결혼 후에 바로

다. 역사와 전통이 깊은 교회에 부임하게 돼서 너

아이가 생기지 않아서 약간의 기다림이 있었지

무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한편으로 많은 기도와

만, 하나님께서 하진이를 선물로 주셔서 너무나

도움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가족이

제 소개를 간략하게 해 드리자면, 저는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지금도 전

3명이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자녀를 더 낳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주에서 40년 가까이 목회를 하고 계십니다. 지극

포항은 몇 해 전에 하루 놀러왔었던 기억이 전

히 평범하게 성장하던 저는 군대를 다녀온 이후

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삶의 터

에 하나님께서 불러주신 것에 확신을 얻고 신학

전으로 이곳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새로운 곳

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신학교를 졸업한 다음에

에 왔기 때문에 아직은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지

는 여러 교회를 거치며 청소년 사역을 주로 하였

만 큰 어려움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조금씩

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시흥에 있는 수인중앙교

천천히 포항 살이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회에서 교구 사역을 감당하다가 포항에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교회를 위해서 헌신하는 목회자가 되고 싶고, 성도님들께 좋은 영향을 주는 목회자가 되

가족으로는 아내 최은정 목사가 있고, 7월에

고 싶습니다. 여전히 부족한 것이 많지만 맡은 사

태어난 아들 하진이가 있습니다. 아내도 목사로

역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로 중보해 주시

서 계속해서 사역과 학업을 병행해 왔었지만, 최

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근에는 출산과 육아를 위해서 잠시 쉬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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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호 전도사

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Q : 본인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음을 다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열정으

A : 안녕하세요. 2019년 12월부터 청년

로 우리 청년드림은 코로나19 상황과 다

교구를 섬기고 있는 강현호 전도사입니

양한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

다. 저는 말레이시아 선교지를 섬기고 계

켰습니다. 또한 기도의 자리에서 눈물로

신 부모님 곁에서 늘 복음의 열정을 보고

동참해주었습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배웠습니다. 섬김이 무엇인지, 몸부림치

기도의 눈물은 능력이 있습니다. 그 능력

며 복음으로 살아내는 것이 무엇인지, 잘

이 멈추지 않도록 끝까지 함께 울겠습

알고 있어 그 마음을 청년들과 나누고 싶

니다.

어 포항제일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Q : 청년들을 향해 꼭 하고싶은 말씀이 있다면 나눠주세요.

백두산 천지에서 북한을 향해 기도중인 모습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좁은 길을 선택 하는 믿음을 포기하지 마세요. 어려운 환 경이 좁은 문이 아닙니다. 좁은 문은 예

A : “함께 울고 함께 웃기 위해 서쪽 끝

수님과 함께 동행 하는 것입니다. 이제

에서 동쪽 끝으로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저와 청년드림은 좁은 문으로 시작된 그

왔습니다.” 이 말은 청년드림 첫 모임에

길의 여정을 함께 할 것입니다.

서 했던 저의 인사말이었습니다. 첫 만남 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날 저희 모두 마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청년드림을 위 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이상은 기자

샬롬! 반갑습니다. 영아부에 부임하게 된 김해숙 전도사입니다. 울산이 고향인 저는 줄 곳 경상도 지역 에서 사역하였지만, 포항에서의 사역은

김해숙 전도사

(songgirl302@naver.com)

좋은 기억을 가지고 돌아오게 되었습니 다. 혹시 성도님들 중 남미에 관심이 있 거나 여행을 가고자 하신다면 좋은 곳들 을 추천해드릴 수 있습니다. ^^

처음이네요. 하지만, 울산과 포항은 비

포항제일교회에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

슷한 점이 많은 것 같아 낯설지 않고 친

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이사를 많이 다닌

숙함이 느껴집니다.

탓에 어느 환경에도 잘 적응하는 장점을

포항 제일교회로 오기 전 칠레의 수도 인 산티아고에 있는 영락한인교회를 섬

잘 살려 새로운 모든 사역에 있어 기대함 과 기쁨으로 섬기겠습니다.

겼습니다. 신학교 학부를 마치고 멕시코

삶의 한절이라도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몬떼레이에 있는 한인교회를 섬겼었습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는 자가 되는 것이

니다. 그곳에서 모든 열방 가운데 살아계

저의 평생의 기도제목입니다. 포항제일

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10년

교회에서의 사역이 이러한 애씀의 사역

이 지나 다시 칠레를 가게 되었습니다. 1

이 되겠다는 다짐을 끝으로 저의 짧은 소

년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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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드림 이야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손종현 기자

(xpswhd@postech.ac.kr)

잠잠해지던 코로나가, 지난 8월 15일 사랑제일교회 발 재확산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다시 극성입 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뉴스를 통해 접하게 되는 의사와 간호사, 소상공인, 학생들을 비롯한 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많은 사람들의 고통과 좌절감, 큰 허탈감이 전달됩니다. 또 한 그 안에서 지탄의 대상이 되어버린 교회를 보며 여러가지로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특별히 우리 교회를 비롯한 수많은 교회에서,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기에 더욱 더 안타깝다는 생각 이 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일들을 보면, 어떤 점에서는 참 억울하기도 합니다. 코로나 재확산의 원인이 된 사랑제일교 회와 우리를 나누고 싶고, 다르게 생각해 달라고 사람들에게 부탁하고 싶기도 합니다. 모든 기독교 인들이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하고 싶기도 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경계를 긋고, 그들에게 한정지어 비난의 화살을 돌리기에는 이미 너무 늦어버린 것 같습니다. 선을 긋는 행위만으로는 코로나 재확 산으로 인해 피해를 받게 된 그 누구에게도 도움을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이제는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미루기보다 어떻게든 해결을 돕겠다는 마음으로 우리 가 적극적으로 수습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고 하신 말씀을 따라,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한 이웃의 피해를 막아내기 위해 우리부터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방역 수칙을 더욱 철저하게 지키며 확산 방지에 힘쓰고,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과 방역당국을 위해 물질과 마음으로 힘을 보탤 수 있습니다. 더불어 주변에 진료를 거부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과 대화하고 설득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믿음을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것은 같은 기독교인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일 것입니다. 정치적 좌/우를 떠나,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경 말씀을 근본으로 삼아, 오직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 으로 지금의 코로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교회가 더욱 큰 역할을 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이 웃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이 교회에서부터 실천되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글로 전달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아, 뒷장에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표명된 한국교회총연합 (한교총) 공식 입장문 전문을 첨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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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입장문 전문

코로나19 현 사태에 대한 본회의 입장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에서 수고하는 중대본 관계자들과 의료진 여

진행하고, 일체의 소모임과 교회내 식사, 친교 모임 을 중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러분, 많은 지역에서 수재로 고난을 겪고 있는 가운 데, 최근 몇 교회가 방역 수칙을 준수하지 않고 교

3. 코로나19 확진자가 참가한 집회에 참가한 분

인들과 지역사회에 감염 확산의 통로가 된 데 대하

들이나 참가자를 접촉한 분들은 자발적으로 격리하

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고 신속하게 검진에 응하시기를 바랍니다.

국내 10만 7000여 종교 단체 가운데 최대 7만

4.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는 본연의 종교

5000여 개 처에 이르는 기독교회는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넘어서 정치집단화되었다는 점을 안타깝게

지침을 준수하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했으나, 결과

여깁니다. 조속하게 교회의 본 모습으로 돌아오기

적으로 지역사회 감염의 통로가 되고 말았습니다.

를 바라며, 교인들이나 방문자들이 코로나19의 검

이는 대부분 주요 교단의 행정력 범위 밖에서 독립

진에 적극적으로 응하여 방역에 협조하시기를 바랍

해서 운영하는 작은 모임들과 전광훈 목사 측의 정

니다.

치적인 행보로 인한 것으로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 합니다.

5. 여야를 비롯한 모든 정파와 사회단체는 코로 나19의 방역을 위하여 국민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

이제 한국교회는 코로나19의 방역에 이전보다 더 욱 힘을 써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에 최선

점임을 이해하셔서 정략적인 이해를 초월하여 방역 에 협조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6. 전국 교회는 코로나19의 방역을 위하여 수고 1. 모든 교회와 목회자, 교인들이 스스로 자신이

하는 관계자들과 의료진, 환자와 환자의 가족들, 희

한국교회라는 인식을 갖고 코로나19 방역에 솔선하

생자들, 수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하여 기도

여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교회가 방역

하며 돌보시기를 바랍니다.

의 최전선이라고 이해하시고 일체의 허점이 없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2. 이를 위하여 지역과 교회의 여건을 검토하여

2020년 8월 18일

향후 2주간 동안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에서는 공

한국교회총연합

예배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여 온라인 예배로

대표회장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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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코너

하나님 안에 완전한 사랑 ● 간증 - 케이시 츄 (국제부)

우리 부부가 처음 만난 것은 독일 뮌헨에서였습니다. 각각 뮌헨 대학교와 막스플랑 크 양자공학 연구소에서 물리학 분야 박사과정을 시작한 때였습니다. 좋은 친구로 만 난 우리는 영혼의 짝이 되었고 2012년 뮌헨 국제 공동체 교회에서 결혼을 했습니다. 정하신 때에 우리를 그분의 사랑 안에 불러 주시고 신앙, 과학 및 핵심 가치들에 대한 공통 관심사와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놀라운 유대감을 누릴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다문화, 다민족 사회인 말레시아의 중국인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다 른 말레이시아 중국인들과 마찬가지로 저희 가정도 중국의 민간신앙인 도교를 믿었 습니다. 행운과 안전을 가져다 줄 것을 기원하며 가정과 사원에서 도교의 신과 여신을 숭배했습니다. 그러나 도교를 포함해 제가 기독교인이 되기 이전에 알았던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그 어떤 종교도 제 마음을 감동시키지 못했습니다. 11살의 어느 날, 저는 방과 후에 딸을 태우러 오신 친구의 어머니를 통해 우연히 복 음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하나님과 창조, 그리고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에 대 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몇 달이 지나 그분은 전도 책자를 가지고 다시 제게 오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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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복음의 전반적인 내용을 전해 줬습니다. 저는 제가 죄인이라는 것과 저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셨다는 사실에 깊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완전히 이해 할 수는 없었지만 저를 향한 예수님의 놀라운 사랑에 결국 눈물을 터뜨리고 말았습니 다. 그날 이후, 저는 예수님을 구주로, 제 인생의 주인으로 받아들이기로 결심했습니 다. 하나님은 즉시 내 안에서 일하시기 시작하셨고 저를 새로운 존재로 변화시켜 주셨 습니다. 주님은 저를 가족 구원의 도구로 사용하셨고 주님의 은혜로 가족들이 모두 예 수를 구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제가 찾아 헤매던 인생의 의미에 대한 궁극적인 답을 주셨고 이제 저는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합니다. 남편 알렉스는 유대교와 러시아 정교의 전통을 가진 가족 속에서 자랐기 때문에 기 독교 복음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는 기독교도 여타의 종교와 같은 세상 의 종교 가운데 하나라 생각했고 인생과 세상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있었습 니다. 그러나 그는 곧 인생의 문제들, 세상을 이루는 기본적인 요소들이 무엇인지, 그 시작과 끝은 어디인지 등과 같은 질문에 스스로 정답을 찾는데 한계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한 논리적인 원인으로 ‘신’이 있어야 함을 인정했 지만 믿음으로 신의 존재를 깨닫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알렉스는 이 '논리의 신'은 이 세상 ‘외부’에 존재하며 세상에 속한 존재가 아니라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므 로 신에 대해 얻을 지식이 없었습니다. 알렉스의 삶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는 인생 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없다 생각했습니다. 자신이 속한 곳은 어디에도 없으 며 누구와도 연결성을 느끼지 못하고 일상적인 욕구 외에는 어떤 인생의 실질적인 목 적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는 진짜 신이 있다면 분명 자신 같은 사람을 상관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그가 하나님의 은혜로 180도 달라진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사용하셔서 2010년 그를 교회에 데리고 나오도록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소망과 구속에 대한 복음의 가르침을 이해하게 되면서 알렉스는 자신의 삶이 얼마나 타락하고 죄 많고 반항적이며 무의미한 것인지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도달할 수 없는 관념적인 ‘논리의 신’이 이제 믿음으로 알 수 있는 참된 살아 계신 하나님으로 바뀌었습 니다. 알렉스는 하나님께서 저를 그의 인생의 동반자로 준비시킬 실 때 자격이 없는 자 신을 용서하고 상상할 수 없는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직접 만났습니다. 그에게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와 끝없는 긍휼하심을 경험한 그는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헌신하기로 결심하고 일년 후 다니던 뮌헨 국제 공동체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포항공과대학에서 초고속 광학 분야 연구자로 일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고 2016년 중반에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전 인구의 4분의 1이 기독교인인 한국에서 살면서 일하는 것을 저희는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포항 제일교회를 알게 되어 국제 부 영어예배에서 섬길 수 있음에 감사 드리고 한국에 머물 동안 하나님의 영광을 위 해 그리고 우리 주변에 있는 믿지 않는 분들을 위해 저희 부부를 써주시길 기도하고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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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새 노선

버스 새 노선 안내

7월호 성경퀴즈 정답 및 당첨자 김제운 7교구 송남2사랑방 박상옥 7교구 해도1사랑방 장사익 3교구 기계1사랑방 이현희 6교구 창대3사랑방 오나미혜 1교구 낙원사랑방

010-✽✽✽✽-5434 010-✽✽✽✽-5436 010-✽✽✽✽-0484 010-✽✽✽✽-1640 010-✽✽✽✽-7537

✽준비된 기념품을 사무실에서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안 디 바 드 리 블 그

바 로 호 브 라

학

모 퉁 잇 돌

므 깃 도

스

로 마 서

라

매

다 바 네 스

머

나 하 라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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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퍼즐

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⑨ ㉣③ ㉢②

㉥⑥ ④

⑦

⑩

㉠① ㉤

⑤

㉦

⑧

2020년 9월

성경퍼즐

㉧ ㉡ 이 름: 사랑방 :

교 구: 연락처 :

※ 사무실 물댄동산 성경퍼즐함에 넣어주십시오. 추첨을 통해 선정된 5분께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가로 열쇠

㉠ 비손 강을 둘러싸고 있으며 정금과 베델리엄과 호마노가 산출된 곳 (창 2:11~12) ㉡ 주전 450-400년 사이에 활동한 것으로 추정되며 구약의 마지막 성경을 기록한 예언자 ㉢ 빌립보 교회의 위탁을 받아 감옥에 있던 사도 바울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한 사람 (빌 4:18 참조) ㉣ 시날 평지에 니므롯이 세운 성읍으로서 ‘하늘의 문’이란 뜻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언어를 혼 잡하게 하신 곳 (창 11:1-9) ㉤ 예수님께서 첫 번째 이적을 보인 장소로서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킨 곳 (요 2:1~11) ㉥ 블레셋 사람들을 친 후에 기진해 있는 삼손을 위해 물을 터뜨리신 샘 (삿 15:14~20 참조) ㉦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유다 자손인 아다야의 조상 중의 한 사람 (느 11:4). ㉧ 호세아가 부정한 아내의 몸에서 태어난 딸에게 지어준 상징적인 이름 (호 1:6)

세로 열쇠

① 사해 서편에 있는 엔게디의 옛 이름으로 그돌라오멜의 동맹군에 정복을 당한 아모리 족속의 거주지(창 14:5~7) ② 예수님을 믿은 후 바울의 파송을 받아 디모데와 같이 마게도냐에서 전도한 사람 (행 19:22) ③ 레위 족속 출신으로서 본명은 요셉이며 자신이 가진 토지를 팔아서 사도들에게 바쳐 구제 사 업에 쓰게 한 사람 (행 4:36-37) ④ 여호사밧이 암몬과 모압을 격멸하고 도와주신 여호와에게 감사드린 장소 (대하 20:26) ⑤ 예수님께서 다시 살리신 사람으로서 마르다와 마리아의 오라비 (요 11장 참조) ⑥ 다윗이 사울왕을 첫 번째 살려 준 장소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광야 (삼상 24장 참조) ⑦ 야벳의 손자이며 고멜의 아들 (창 10:3, 대상 1:6). ⑧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뜻으로, 감사와 기쁨을 나타내는 말 (시 146:1 참조) ⑨ 골리앗이 속한 민족으로서 수호신으로 다곤을 섬겼음 (삼상 5:2 참조) ⑩ 광야에서 성소를 짓는데 부름받은 유다 지파에 속한 사람 (출 31:2, 36:1 참조)

서은주

집사 (3교구 한라2목장)

37736 포항시 북구 중앙로 294번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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