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씨앗, 사랑의 열매
vol. 138 Jul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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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성경구절
새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0:31–
July 2019 I vol. 138
Cover Story 권사회 수련회 박영길 집사
발행일 2019. 7. 7 발행인 포항제일교회 홍보출판부 편집장 박태웅 감수인 김경원 기획팀장 전정식 섬김이 김경희 김성찬 김영숙g 박영길 배명숙 손종현 정명환 정영희 발행처 포항제일교회 주소 포항시 북구 새마을로 172 (용흥동) 전화 054. 244. 3311 홈페이지 www.pohangcheil.org 디자인 디자인 파오 (054. 255. 9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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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이달의 성경구절
•새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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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냉소를 극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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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나이트
•마을목회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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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훈련학교 간증문 •전도훈련학교가 준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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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한마음 수련회 •선하신 주님과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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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콘서트
•김형석 교수의 백년을 살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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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소개
•중등부 강대열 전도사
•고등부 이지원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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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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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트 찬양단
•영주제일교회 순회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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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산악회
•하나님이 창조하신 금강산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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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드림
•하나님의 희망, 청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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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전도회
•칠순여행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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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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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교회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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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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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냉소를 극복할 수 있을까 우리 사회에 많은 아픔이 있지만 가장 깊은 병통은 냉소이다. 경제가 어렵다지만 초 근목피할 때도 있었고, 국론 분열이 심하다지만 더한 대립의 시기도 많았다. 폭압적인 독재의 기억도 멀지 않다. 그러나 그때는 함께 힘을 합해 잘 살아 보자는 의기투합이 있었다. 젊은이들이 모이면 나라를 걱정하고, 민주주의를 논하고, 더 나은 세상을 꿈 꾸었다. 그러나 지금은 꿈을 말하는 이들을 보기 힘들다. 꿈과 열정이 사라진 자리에 싸늘한 냉소만이 남아 있다. 한때 사회변혁을 꿈꾸던 이들도 제 한 몸 건사하기 바쁘 ● 박영호 담임목사
고, 자기 자녀 좋은 학교 보낼 궁리에 바쁘다. 미래에 대한 고민은 노후대책이 전부이 다. 공동체의 미래에 대한 얘기는 철 모르는 이들의 배부른 소리로 치부되고 만다. 왜 일까? 그리고 언제부터일까? 2003년에 황산벌이라는 영화가 나왔다. 백제군 장수 계백이 가족을 죽이고 전장에 나가는 장면. 계백이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며 칼을 드는데, 아내가 이런 말로 맞선다. “호랑이는 가죽 때문에 죽고, 사람은 이름 때문에 죽는다.” 멸사봉공의 교과서 계백을 앞세운 국가 이데올로기가 무너지는 순간 이다. 생명의 소중함 앞에, 평범한 백성들의 소박한 행복 앞에, 국가의 안위 아니 왕조 의 안녕은 궁색한 깃발임이 드러났다. 임진왜란 때 의주까지 도망간 선조에게는 백성 의 삶보다 왕조의 안위가 더 중요한 가치였다. 그게 알려지자 백성의 마음은 싸늘하게 식었고, 병자호란 때는 의병으로 나서는 이가 없었다. 김훈의 소설 ‘남한산성’에서 보 는 싸늘함은 백성의 냉소가 만든 겨울왕국이었다. 그렇게 얼어붙은 한강을 넘어 청이 쳐들어왔고 조선백성 수십만명이 전쟁포로가 됐다. 맥락 없는 열정도 허무하지만, 냉소의 결과는 더 비참하다. 냉소는 공공선의 추구 를 불가능하게 하고, 악의 승리에 기여한다. 냉소의 결과는 공멸이다. 더 나은 사회를 꿈꾸는 사람들은 오랫동안 계몽에 힘써왔다. 사회의 부조리는 사람들이 현실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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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기 때문이지, 사람들을 깨우치면 세상이 바뀔 것이라는 전제였다. 그러나 21세기에 들어선 지 금 백성들은 더 이상 순진하지 않다. 슬라예보 지젝은 오늘의 시민들은 “이데올로기적인 보편 성 뒤에 숨겨져 있는 어떤 특정 이익”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한다. 자유나 민주를 외치는 것도 사실은 자신과 자신이 속한 집단의 이익을 위한 수사일 뿐이라는 것을 안다는 것이다. 그럼에 도, 혹은 그래서 삶을 바꾸지 않고, 사회를 바꾸려 하지 않는 것을 “계몽된 허위의식의 역설” 이라 했다.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예수님의 말씀이다. 불법을 저지르는 자 들, 백성들의 헌신을 제 야욕을 채우는 도구로 쓰는 이들은 예부터 있어 왔다. 문제는 불법보다 사랑의 식어짐이다. 일부 대형 교회들이 사회법과 교회법을 스스럼없이 어기고, 목회자들이 입 에 담지 못할 말로 사회의 지탄이 받고 있다. 정말 염려되는 것은 순수한 열정으로 하나님 나라 를 꿈꾸며 주님의 교회를 섬기던 이들의 사랑이 식어지는 것이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을까 하는 질문은 우리가 냉소를 극복할 수 있을까 하는 말과 같다. “내 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마르틴 루터의 말에 는 지금 나무를 심어서 언제 열매를 먹겠냐는 계산을 넘어서는 지혜가 있다. 마음에 희망을 품 고 있어야 오늘 하루라도 제대로 살 수 있다는 말이다. 지그문트 바우만은 “희망, 살아있는 자 의 의무”라고 말했다. 오늘 내가 열정을 기울이는 일이 내일 나에게 절망을 안겨줄 수 있다. 오 늘 마음을 다해 사랑한 이가 내일 떠날 수도 있다. 그 상처가 두려워 마음을 닫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겨울왕국에서 벗어날 수 없다. 마음을 다해 사랑한 사람만이 그 사랑이 떠난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꿈의 불을 지필 수 있다.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 요.” 유행가로부터 배운다. 국민일보, 바이블 시론(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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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나이트
마을목회를 꿈꾼다 ● 정리 전정식 기자
(jjs344303@hanmail.net)
아래 글은 6월 14일 금요기도회때 말씀을 선포해 주신 한국일 교수(장로회 신학대학교)의 강연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마을 목회는 성도들이 마을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라고 할 수 있다. 교회 안 에서 교인으로 살아가는 것은 익숙하지만 마을이나 동네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 는 것이 어느새 낯설어졌다. 21C로 넘어오면서 삶의 주거양식이 달라져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인구밀도가 높아졌는데 이에 따라 교회가 서로 경쟁하게 되었고 교회 안으 ● 한국일 교수
(장로회 신학대학교)
로 집중되기 시작하였다. 교회와 교회사이의 경쟁구도는 결국 마을을 놓치고 말았다. 현실적으로 세상 안에 악한 일들이 발생하고 있으나 세상은 성경말씀의 약속처럼 하나님께 속한 곳이다. 하 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여 교회를 세웠다. 세상은 하나님에게 등을 돌렸지만 하나님은 한 번도 세상을 버린 적이 없다. 선교학자 데이빗 보쉬(D. J. Bosch)가 언급한 바와 같이 교회가 세상에 관심을 갖 지 않고 관여하지 않으면 세상은 점점 더 세상적이 되어간다. 세상을 바라보는 교회 와 그리스도인의 시각이 바뀌어야 한다. 세상에는 우리 가정, 직장, 매일매일 살아가 는 일상생활이 있다. 우리는 세상속에 있다. 세상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명 의 현장이다. 만물을 하나님께서 다스리시고 하나님의 놀라운 꿈을 교회를 통해서 세 상 속에서 펼쳐 나가신다. 마을 목회는 세상 안에서 세상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교 회와 그리스도인을 통하여 이루어 나가는 것이다. 그것이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그 리스도인의 본질이기에 그러한 영성을 회복해야 하는 것이다. 마을과 동네는 세상의 축소판으로 교회는 세상과 절대 분리될 수 없는 관계 속에서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 만하게 하여야 한다. 지역교회가 선교적 교회 관점에서 마을 만들기에 참여하는 것은 선교적으로도 매 우 중요한 일이다. 교회 안에 갇혀있던 교회 중심의 목회를 마을목회로 전환해야 하 는 이유는 신학적으로도 타당한 근거를 갖는다. 하나님이 사랑하신 세상(요 3:16)이 며, 예수님이 복음전파와 하나님 나라의 실현을 위해 제자들을 파송한 선교현장이기 때문이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선교적 교회를 실현하고 있는 교회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 고 있으며, 지역사회 역시 교회가 있음으로 행복해 하는 현실이 된다. 세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세계로 우리들은 깊은 영성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야하며 세상을 향한 중보기도에 힘을 써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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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훈련학교 간증문
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전도훈련학교가 준 열매 전도훈련학교에 발을 들여놓자마자 숨
나지 않았다면 이런 모습이 아니었을까?
가쁘게 달려온 시간들…. 어느새 수료의
오! 주님, 저들을 속히 만나 주셔야 할 텐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나름 열심히 하
데요” 저는 속으로 간절히 중보했습니다.
느라고 했는데 뒤돌아보니 역시 아쉽습
● 길연심 집사
(5교구 흥해1 사랑방)
니다. 앞서 전도학교를 섬기신 훈련자의
12주, 바쁘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이 가
전화를 받고 서로, “하세요!, 못해요!”, 하
운데 저는 귀한 열매를 얻었습니다. 오랫
던 중, 갑자기 “아니, 내가 하나님의 일을
동안 신앙생활 하면서도 희미하게 보이
이렇게 완강히 거절해도 되나?” 하는 마
던 그 영생이 내 안에 있음을 이제는 확실
음에 “그래 일주일에 한 번인데, 일주일
히 믿습니다. 그리고 이제 나는 누구에게
의 하루 중 몇 시간을 주님께 못 드릴까?”
라도 복음과 영생과 예수그리스도를 분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명하고도 바르게 전할 수 있게 되었습 니다.
바쁘면 바쁜 대로, 우선순위를 전도학 교에 두고, 올 봄에 계획했던 것, 하고 싶
한 가지 아쉬운 것은 가장 소중한 반쪽
은 것 다 뒤로하고 지난 3개월간 주님께서
인 남편에게 아무런 시도도 하지 못한 것
예비하신 많은 사람을 보고 만났습니다.
입니다. 남편은 아직도 하나님에 대해 마 음을 닫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을 통하여
영덕 도곡 마을에 전도 갔을 때 반갑게
하나님은 남편의 구원에 대한 거룩한 부
만난 아주머니께 차 한 잔 대접해 드리고
담감을 저에게 숙제로 주셨습니다. ‘주 예
평상에 앉아 복음을 전할 때 햇볕은 왜 그
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
렇게 뜨겁던지…. 아주머니는 이제 다 늦
을 얻으리라’ 이 말씀을 붙잡으며 신실하
게 하나님 믿어 무엇 하냐며, 그래서 더욱
신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합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는 우리 이야기에 도 계속 같은 이야기만 하셨고, 밀어낼 기
생명 살리는 일에 부족한 저를 불러 동
세로 나가라고 하던 젊은 남자, 사람은 친
역하시는 사랑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구가 필요하다며 몹시 외로워하던 아주
을 올려드리며, 아직도 전도는 내 일이 아
머니, “예수님을 만나면 좋은 친구가 되
니라고 뒷전으로 미루며 망설이는 성도
어 주십니다.”라고 얘기해도 자신의 이야
여러분이 계시다면 진정한 복음의 통로
기만 하던 그분은 끝내 문을 열어 주지 않
로 정금같이 단련되어 하나님의 동역자
아 창밖에 서서 아주머니의 이야기를 들
로 쓰임 받는 기쁨을 누리게 되시길 간절
어 준 후, 전도용품으로 들고 간 전복죽을
히 바랍니다.
드리고 돌아섰습니다. “나도 예수님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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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한마음 수련회
선하신 주님과의 동행 2019 한마음 교사 수련회에 보내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5월 31일~6월 1일 이틀간 직장에 휴가를 내고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한 것이라 곤 예수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가 섬기는 영아부 아가들을 안아주고, 토닥토닥 해주 고, 업어주고, 같이 춤추며 찬양하며 예수님 사랑한 것뿐인데…. 하나님께서는 그 섬 김을 보시고 우리들을 아름다운 거제도에서 마음껏 힐링하게 하시고 좋은 음식으로 배부르게 해 주셨습니다. ● 서사랑 집사
(영아부 교사, 1교구 구룡포 사랑방)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제 입술에서 기쁨의 찬양이 흘러나오며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가 장 기억에 남는 것은 전도사님들과 선생님들이 열연하시며 보여 주신 ‘뮤지컬 서서평’ 이었습니다. 소외되고 불쌍한 사람들에게 진정한 예수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서 서평 선교사님의 삶을 보며 ‘나도 저분처럼 그들을 섬기며 살 수 있을까?’ 깊이 생각 하게 되었고, ‘그래 나도 선교사님처럼 삶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살자!’ 결단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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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그리고 마음속 깊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건 기여움 목사님께서 기도회를 인 도하실 때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 모든 교사들이 원을 그리며 서로 손잡아 주고, 다 독여 주고, 안아 주었던 모습입니다. 주님 사랑하는 믿음의 공동체라는 확신을 심어 주어 너무도 은혜롭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모습들을 얼마나 아 름답게 보실까? 우리들이 주님의 눈에 얼마나 사랑스러우실까?’ 생각하니 정말 행복 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적으며 그날을 떠올려보니 입가에 행복한 미소가 그려지네요. 마지막 으로 그날 집회 때 담임목사님께서 주신 말씀 마음에 깊이 새겼습니다. “God is good, 하나님은 선하시다!” 선하신 하나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고 지금 저와 함께 해 주 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우리 교회학교 꿈나무들이 주님의 무성한 숲을 이루어가길 소망합 니다. 그 숲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우리 교사들을 주님 원하시는 대로, 주님 뜻대로 마음껏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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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콘서트
김형석 교수의 ● 배명숙 기자
백년을 살아보니 (baems1226@hanmail.net )
‘한국 철학의 아버지요, 이 시대의 현자’라고 칭송되고 있는 100세의 철학자이자 수필 가이신 김형석 교수님! 그분이 여기에 오신단다. 노구의 몸으로 이 먼 곳까지 오셔서 삶 의 지혜를 나누어 주신단다. 1960~70년대의 한국 사회를 흔들었던 철학자이자 수필가 이신 김 교수님은 100세가 되신 지금도 집필과 강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신다. 3년 전, 100세를 바라보며 만든 책 <백년을 살아보니>를 출간하고 100세가 되는 올해에 이곳 포 항에서 북 콘서트를 하신다니 여간 반갑고 놀랍지 않을 수가 없다. ● 김형석 교수
지난 6월 13일(목) 오전 10시, 포항제일교회에서 올해 들어 네 번째 열린 북 콘서트는 「100세 시대의 철학자, 장년의 멘토 김형석 교수의 포항시민을 위한 북 콘서트」라는 플 래카드의 문구에서 엿볼 수 있듯이 김형석 교수의 명성에 걸맞게 많은 시민의 참여로 대 성황을 이루었다. ‘지금 알고 있는 것들을 그때 알았더라면?’ 인생의 중반을 훌쩍 넘은 사람들이 흔히 하 는 말이다. 삶의 지혜를 미리 안다면 우리 삶이 좀 더 향기로워지지 않을까? 삶을 관통 하는 철학적 사유로 우리를 일깨우는 이 시대의 지성 김형석 교수는 100세를 바라보며 출간한 <백년을 살아보니> 책에서 자신이 살아 본 인생을 돌이켜 깨달은 삶의 비밀들을 담백한 문체로 풀어 놓았다. 책 속에 풀어 놓은 행복론, 결혼과 가정, 우정과 종교, 돈과 성공, 명예, 노년의 삶에 대한 이야기는 작가의 100년 인생길에서 길어 온 지혜의 샘물 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인생 후배들에게 삶의 여정을 행복하게 이끌어 갈 수 있는 지혜 를 제시한다. <행복론>에서 저자는 “행복한 삶이란 물질적 소유에서 얻어지는 만족감에서 오는 것 이 아니다. 이웃과 사회를 위해 일을 하는 가치 있는 삶에서 온다. 일을 사랑하라. 일을 포 기하는 것은 인생을 포기하는 것이다. 남에게 행복을 주는 일을 사랑하라. 이것이 행복한 인생이요, 기독교인의 삶이요,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이다.”라고 정신적인 행복이 행복 한 삶이라는 성찰을 제시한다. <결혼과 가정>에 대해서는 “결혼은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결혼은 사랑의 출발이다. 사 랑의 성장은 정성스러운 반성과 노력에서 이루어진다. 사랑의 나무에는 많은 열매를 맺 어야 한다. 그 열매가 자녀들이다. 그리고 그 열매는 이웃과 사회를 위해 베푸는 사랑과 봉사다.” 결혼과 가정에 대한 이 시대의 잘못된 가치관에 대해 저자는 인생 후배들에게 다정하고 나지막한 소리로 충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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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친구의 우정>에서 저자의 인생의 첫 친구, 학창 시절의 친구들, 사회생활에서 얻은 친 구들의 이야기가 아름답게 그려진다. “이기적인 경쟁은 우리를 불행하게 만들고, 선의의 경쟁은 성장과 발전을 초래하나, 사 랑이 있는 경쟁은 행복을 더해 준다.” 선의의 경쟁으로 자신에게 가장 많은 가르침과 도 움을 준 친구는 ‘철학계의 삼총사’로 불렸던 친구들이었다고, 그리고 먼저 떠난 그 친구들 이 너무 그립다고 고백한다. <노년의 삶>에 대해서는 ‘사람은 성장하는 동안 늙지 않는다’ 인생의 황금기는 60세에 서 75세까지다. 인생 마라톤의 출발은 60부터이다. 90까지 마음껏 뛰어 보라. 퇴직 후 30 여 년의 내 인생을 버리지 말라. 제2의 인생기에 일하라, 무엇이든지 공부하라. 취미 활동 을 해라. 일이 주는 행복을 느끼고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삶을 만들어 가라. 100세가 된 지금도 수영과 걷기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저자는 건강의 비결 중에서 가장 큰 것은 ‘일’이었다고 한다. 건강을 지킬 것과 후배와 후손들에게 존경스러운 모범을 보일 지혜로운 삶, 베풂이 있는 인품, 타인의 인격을 고귀하게 대해 줄 수 있는 교양 있는 노년 이 행복한 삶이요. 기독교인의 삶이라고 노철학자는 말한다. 저자에게 건강과 가난은 타고난 인생의 짐이었고, 그 무거운 짐들을 내려놓을 때까지 는 고생의 연속이었다. 일제강점기와 6.25전쟁 등 역사의 무거운 짐도 져야 했다. 그러 나 저자는 말한다. ‘인생은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 가는 것이라!’고…. ‘힘들었지만 사랑이 있는 고생이어서 행복했다.’고…. 그리고 ‘이 사실을 깨닫는데 90년이 걸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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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소개
학생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등부를 담당하게 된 강대열 전도사입니다. 저는 이곳에서부터 그리 멀지 않은 경주에서 오랫동안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사역들을 감당했었습니 다. 그리고 두 달 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포항제일교회로 오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포항이라는 도시가 결코 낯설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포 항 바닷가출신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사도바울 선생님처럼 ‘예 수님을 위해 삶을 살아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고, 사도 바울을 닮고 싶습 니다. 그러나 제 출신을 보아하니 이리보고 저리보아도 저는 베드로였습니다. 왜냐하 면 저는 바닷가 출신이기 때문입니다. 이전에는 부모님을 도와서 바다에서 일을 하였 던 제게 하나님은 사역자의 사명을 맡겨주셨고 이렇게 사람을 낚는 어부로 또 주님의 복음을 전하며 주님의 영광을 위해 힘차게 걸어가게 하셨습니다. 처음 포항제일교회 중등부로 부임했을 때 여러분들께서 저에게 이렇게 질문하셨습 니다. “전도사님, 포항제일교회에 오시니 기분이 어떻습니까?” 여러 성도님들로부터 그러한 질문을 받았을 때 스스로 곰곰이 생각해보니 여타할 대답이 떠오르지 않았습 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이 있습니다. “학생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뜁니다!”
● 강대열 전도사 (중등부)
저는 학생들과 함께 뛰어놀며 부대끼는 것이 좋습니다. 때로는 운동을 하면서, 때로 는 아이돌 가수 이야기를 하면서, 때로는 아이들과 함께 폰 게임을 하면서 소통하는 것 이 즐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가 “전도사님, 포항제일교회 중등부를 담당하고 계시는데 어떻습니까?” 라고 물으신다면 제 대답은 동일합니다. “아이들 생각만 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아이들 만날 생각하면 기쁘고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제가 좋아하는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바로 요한복음 3장 30절의 말씀입니다.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주의 길을 걸어가기에 저의 힘과 능력은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하기에 저에게는 더 더욱 기도의 동역자들이 필요합니다. 성도님들께서 저의 기도의 동역자가 되어주시겠 습니까? 기도의 힘으로 날마다 주를 위해 달려가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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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걸음이 거름되어! 안녕하세요! 고등부를 섬기게 된 이지원 전도사입니다. 어떤 시인이 “사랑은 발바닥이다”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이 표현을 빌려 이렇게 저 도 고백하고 싶습니다. “사역은 걸음이다.” 한 사람에 대해 알고 싶다면, 그 사람의 지나온 걸음을 살펴봐야 됩니다. 제가 살아 가는 발걸음, 발바닥 사랑을 모아볼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걸음 되길 기도합니다. ● 이지원 전도사 (고등부)
눈이 빛나는 고등부 아이들, 열정적인 고등부 선생님 그리고 참 좋은 목사님, 전도 사님들과 함께 걸어갈 이 여정이 기대됩니다. 이제 포항에 온지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날마다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교회 가는 길이 참 행복합니다. 포항에서 딛는 발걸음이 모여질 때 하나님나라에 유익한 거름 되 길 기도합니다. 신학대학교 교훈이 요한복음 12장 24절 말씀(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 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한 알의 밀’ 이었습니다. 지금 도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썩어지는 삶을 살아야 함을 날마다 묵상합니다. 앞으로의 포 항에서 딛는 발바닥 사랑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한 거름 되길 소망합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 사랑 전하는 삶이 되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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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필수품 1. 아버지! 제발 선글라스 끼세요! 지난 겨울 운전면허 갱신을 위해 병원에 가셨던 아버지께서 상심 가득한 목소리로 전화를 하셨습니다. ‘망막이 상해서 시력이 많이 떨어졌는데 치료도 안 된다니 어쩌 면 좋냐?’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노인성 황반변성이 진행된 모양이었습니다. 다행히 빠 르게 실명으로 진행되는 습성 황반변성(적극적인 치료필요)이 아니라 건성 황반변성 ● 정숙형 권사
(정가정의학과 원장. 1교구 상도1 사랑방)
(80~90%,경증)임을 확인하고 안도하였지만, 평소 뙤약볕 아래 밭에서 소일하시는 부 모님이 못마땅했던 저는 선글라스 꼭 끼라, 자외선 차단제 바르라는 당부를 흘려들으 신 것이 못내 속상했습니다. 황반변성은 70세 이상 네명중 한명에서 발견될 정도로 흔한, 실명을 일으키는 질 환으로 최근에는 40~50대에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자외선(UV-A)에 오래 노출 되면 백내장, 각결막염, 황반변성의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으니 쑥스러워 마시고 외출할 때 선글라스를 꼭 쓰시고 매년 안과검진을 하여 조기발견, 치료하는 것이 좋 겠습니다. 2. 여름 바닷가에서 피부가 벗겨질 정도로 신나게 놀았다고요? 피부암 조심하세요. 피부암은 전체 암의 2%정도 밖에 되지 않지만 매년 발생률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피부암의 50%정도는 기저세포 암인데 짧은 시간 동안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으 로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피부암 환자의 70%는 60대 이상이지만, 아이들 이 자외선 아래 무방비로 뛰어노는 것도 좋을 수는 없습니다. 가능하면 오전 10시~오 후 4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하지 말고, 효과에 논란이 있지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번 휴가에는 자외선 차단효과가 있는 긴소매 옷을 꼭 챙기시 고 모자나 양산도 적극 활용하여 소중한 피부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3. 여름철에는 목이 마르지 않아도 물을 마셔야합니다. ‘요즘 일이 많아서 바쁘게 다녔더니 기운이 없고 속도 미식거리고 머리도 띵하고 팔 다리가 저려요. 왜 이럴까요? 큰 병원에 가봐야 될까요?’ 여름이면 하루에 두 세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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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단골환자가 이런 말을 하며 찾아오십니다. 제 대답은 ‘아니요. 더위 먹어서 그래요’입 니다. 이 일사병은 더운 날 햇볕아래 땀을 많이 흘린 뒤 수분과 전해질 균형이 깨지면 서 체온조절 중추의 이상으로 오는 현상입니다. 일사병을 막으려면 물통을 가지고 다 니며 목이 마르지 않아도 물을 마셔야 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평소 혈압이 낮은 분들은 이온음료를 물과 번갈아 드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4. 동남아로 휴가 떠나기 전 모기 기피제와 예방접종 꼭 챙기세요. 성인도 일본뇌염 접종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시나요? 특히 동남아 여행이 잦으신 분 들은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모젭’이라는 생백신 1회 접종으로 약 5년간 예방효과 가 유지된다고 하니 최소 출발 2주전에 접종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뎅기열은 백신이 최근 개발되었지만 아직 상용화 되어있지 않고 치료약이 없으며, 말라리아는 예방약의 부작용이 자주 발생하여 꼭 필요한 경우만 의사와 상의하여 복 용하는 것이 좋으므로 최대한 모기를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이카리딘, DEET성분이 포함된 모기 기피제를 몸이나 옷 위에 3,4시간마다 덧바르 고, 실내에 퍼메스룸(prethrum) 성분 스프레이를 뿌리거나 에어컨으로 실내온도를 20도 이하로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긴 옷, 야간외출을 삼가고 모기가 좋아하 는 검은색 옷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생상태가 나쁜 곳에서 음식을 통해 전염되는 질병으로 A형간염과 장티푸스, 여행 자 설사가 있습니다. 날 음식, 얼음음료, 밀봉되지 않은 식수를 통해 감염되며 여행 전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A형간염은 30세 이하는 검사 없이 바로, 30세 이상 은 항체가 있는지 검사해보고 음성일 때 6개월 간격으로 두 번 접종하면 됩니다. 한번 이라도 접종하면 4주후 항체가 95%까지 생기고 두 번 접종하면 100% 항체가 생깁니 다. 최소한 여행 출발 2주전에 접종하는 것이 좋지만 시기를 놓친 경우 출발 당일이라 도 접종하도록 질병관리본부에서 권고하고 있습니다. 장티푸스는 주로 오지탐험, 봉사활동, 선교활동을 위해 시골지역에 갈 때 예방접종 을 권하며 역시 출발 최소 2주전에 1회 접종합니다. 보건소 예방접종과에 문의 하시 면 본인 여행지가 장티푸스 접종 권고지역인지 알 수 있고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습니 다. 동남아 여행이 잦은 분은 2,3년 후 재접종을 권합니다. 여행자 설사는 주로 살모넬 라, 캄필로박터 같은 세균성 장염으로 예방접종이 없으니 장염증상이 보이면 탈수되 지 않도록 수분섭취를 충분히 하고 여행 전 약국에서 ‘스멕타’라는 지사제를 준비하여 증상 완화를 위해 복용하는 정도의 조치로 대부분 자연 치유되지만, 증상이 심할 때는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하셔서 치료하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부디 건강관리 잘 하셔서 모두 건강한 여름, 행복한 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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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트 찬양단
에메트찬양단 영주제일교회 순회 찬양 ● 정명환 기자 (mhchunga@naver.com)
이번 에메트 찬양단의 3번째 순회 찬양은 1박2일 코
않지만 오르간을 연주할 때에는 우리 교회의 전자오르
스로 선비의 고장 영주에 있는 영주제일교회에서 찬양
간 음과는 확연히 비교되는 좋은 음색이 나와 좀 부럽다
하고, 그 이튿날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인 소수서원과
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주보를 보니 낮예배는 오
도청을 거처 하회마을을 관광하고 돌아오는 것으로 짜
전 8시, 10시, 12시에 각각 있고, 오후 7시30분에 주일저
여 있었다.
녁 예배를 하는데 에메트 찬양대는 이때에 찬양하게 되
영주제일교회에 대해 소개하면 우리교회보다 2년 늦
어 있었다. 우리는 강대상에 줄서는 연습 후 영주제일교
은 1907년 정석주 집에서 기도모임으로 시작되어 1909
회에서 제공하는 저녁식사를 맛있게 먹고 본당에 자리하
년 4월 초가3칸을 매입 경북노회에 가입함으로 설립되
니 7시가 다 되어간다. 7시부터 8인조 찬양단이 나와 기
었고, 현재의 석조전 예배당은 1954년 5월에 150평 3
타와 드럼에 맞추어 찬양을 한다. 오후 7시 반, 묵상기도
층 320평이 기공되고 1958년 7월에 준공하여 증축을 거
와 함께 예배 시작이다. 이 날은 우리 교회의 담임목사이
처 현재에 이르고 있는데 영주서는 유일한 고딕식 건축
신 박영호 담임목사님께서 “산위의 교회가 숨기우지 못
양식으로 대한민국의 등록문화재 720-6호로 지정되어
할 것이요”라는 제목으로 말씀 선포와 기도가 있었다.
있다 한다.
드디어 에메트 찬양대의 찬양이다. 주홍색 블라우스
6월 23일 주일예배 후 오후 1시 반에 교회 찬양대실
로 멋을 낸 여성대원과 흰 긴팔 와이셔츠에 나비넥타이
에 모여 간단하게 리허설을 한 후 버스 2대에 나누어 탔
를 맨 남성대원이 강대상 앞에 나가 도열해 서니 몇 번의
다. 우리 차는 최인규 원로장로님의 기도로 드디어 출발
순회찬양으로 제법 프로의 티가 난다. 배선화집사의 피
이다. 바람이 시원하게 부는 좋은 날씨에 차창을 스치는
아노 반주와 함께 첫 곡으로 “참 좋으신 주님”을 시작으
녹음이 싱그럽다. 버스는 드디어 영주T/C를 지나 깨끗하
로 “용서하소서”, “해같이 빛나리”, 마지막 네 번째 곡으
고 조용한 시내를 거처 영주제일교회에 도착하니 몇 분
로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를 끝으로 찬양은 끝을 맺었
이 기다리고 계신다.
다. 많은 분들이 박수갈채와 함께 앵콜을 외쳤지만 준비
버스에서 내린 우리들은 안내를 받아 교회 안으로 들
한 곡이 없어 아쉬움이 남는다.
어가니 찬양대석이 따로 없다. 그냥 앞자리에 차례대로
그 동안 이 순회공연을 위해 몇 주간 노력한 것에 대
앉으니 본당 1층의 1/3은 차지하는 것 같다. 그런데 강
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모두들 기분이 좋아 보였다. 예
대상 쪽을 바라보니 화소가 선명한 대형 스크린 좌우측
배는 설교를 하신 박영호 담임목사님의 축도로 끝이 나
에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되어 있다. 규모는 그리 크지는
고 기념촬영을 한 후 우리는 내일을 위해 버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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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산악회
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하나님이 창조하신 금강산을 찾아서 강원도 금강군과 고성 군에 위치한 금강산은 내
● 권영호 은퇴안수집사
게 되면, 그 신비에 도취되어 그저 탄성을 지르게 된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금강, 외금강으로 이루
아름다운 이야기와 전설로 이루어진 만물상 코스는 아
어져 있고, 주로 소나무
름드리 미인 소나무가 꽉 들어찬 온정령을 거친 후 106
와 참나무가 숲을 이루며
개 구비 돌아 만상정을 향한 등반이었다. 만물상이 간직
940여 종의 식물이 서식
한 온갖 형태의 아름다움은 실로 압도적이었다. 금강산
하는 명산이다.
을 사랑하여 자신의 호마저 봉래라 지은 양사언의 글씨
(제일산악회 회장)
가 새겨진 바위 건너편으로 바라보이는 상관음봉 줄기의
하나님이 빚은 절경을 사진으로가 아니라, 내 눈으로
바위벽은 깊이가 100미터나 되며, 삐죽삐죽 모난데다 색
보고 금단의 북녘 땅을 내 두 발로 직접 밟아본다는 설레
이 희어 달빛아래서는 육각의 눈송이로 보인대서 육화암
고 긴장된 마음으로 금강산을 향했다. 22개 코스 중 계곡
또는 눈바위라 불린다. 만물상 초입으로 들어서면 왼쪽
을 대표하는 구룡폭포 코스 탐방을 위해 온정리 휴게소
으로 험상궂은 품새의 귀면암이라 불리는 삼선암의 세
를 출발해 구룡연 계곡에서 선담과 구룡연이 펼쳐진 오
봉우리가 하늘을 찌를 듯 솟아있다. 이어 도끼에 찍힌 듯
선암을 지나 비스듬한 너럭바위가 있는 골짜기에 이르면
한 자국의 절부암, 벼랑턱이 말안장처럼 생겨 편히 쉴 수
반드시 위를 올려다보게 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양지
있는 안심대, 벼랑 틈에서 흘러내린 물을 마시면 힘이 솟
대. 사방이 절벽으로 막혀 있어 위로 하늘만 보이는 다소
구쳐 짚고 왔던 지팡이도 잊어버리고 간다는 망장천, 동
독특한 신비를 간직하고 있다.
해가 한눈에 바라보여 막힌 가슴이 뻥 뚫리는 망향대, 전
옛날 어느 나그네는 “천하에 이곳이 있으니 지상낙원
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의 무대인 천선대. 일만 이 천의
이 틀림없고 조선에 이곳이 있으니 어찌 자랑하지 않을
별천지를 이루는 천하제일의 금강산에 있노라면 저도 모
까!” 라고 했다지. 조금 더 올라가면 ‘산삼과 녹용이 녹
르게 내지르는 감격의 기쁨. “오, 주여! 저를 이곳으로 인
아 흐르는 물’이라는 삼록수다. 올라갈 때 한 모금은 10
도하심에 감사합니다.”
년 젊어지고, 내려올 때 한 모금은 10년 젊어지며, 욕심 내서 많이 마시면 갓난 애기로 되돌아간다는 재미진 곳.
금강산 여행, 이는 나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감
이어 큼직한 바위들이 위용을 자랑하며 길을 막는 금
탄을 넘어 자연으로의 회귀를 환기시킨 자극제로 ‘금강
강문, 물줄기가 구슬과 같아서 붙인 옥류동, 그리고 연주
산을 가보지 않고선 산을 논하지 말라’던 선인의 말을 실
담. 곧이어 금강산 4대폭포로 불리는 비룡폭포를 지나 마
감케 했다. 아쉬움과 함께 탐방을 통해 더욱 절감한 분단
주한 구룡폭포. 이는 설악산의 대승폭포, 대흥산의 박연
의 안타까움. 사랑하는 제일 산악회 회원 여러분과 함께
폭포와 함께 우리나라 3대폭포로 그 아름다움은 말로다
할 다음의 금강산행은 “복음화 통일”의 등반길, 하나님이
형용할 수 없다. 다음은 상팔담으로 힘들어도 막상 오르
인도해 주실 “은혜와 평화의 길”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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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드림 이야기
하나님의 희망, 청년드림! 안녕하세요? 지난 5월 5일에 포항제일교회 청년교구로 부임한 문구원 목사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가장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좋은 교회, 서로가 서로 를 아끼고 사랑하는 공동체를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매일 같이 감사기도 드리고 있 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니었다면 30년 동안 살아온 전주 땅을 벗어나지 못했 을 것이며, 하나님의 이끄심이 아니었다면 정말로 사랑스러운 우리 포항제일교회 청 년들을 만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를 이곳으로 불러주신 하나님, 그리고 담임목사님 ● 문구원 목사 (청년부)
과 당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있어서 지난 5월과 6월은 참으로 신선한 날들이었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새 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분위기 속에서, 그동안 약간은 지쳐있었던 저의 삶에 활력소가 부어지는 듯 했습니다. 먼저 저희 청년들 자랑 좀 하겠습니다. 제가 이곳에 오기 전부터 청년임원들이 목사 안수 축하 영상을 보내주고, 아직 보지도 않은 저의 생일까지 챙겨주는 모습에 저는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저를 위해 매주 모여서 중보기도를 하고 있 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이 시대에 아직도 이런 청년들이 남아있다니!!!’라는 생각과 함께 엄청난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5월 5일에 청년들의 모습을 보게 됐을 때, 정말 온 마음을 다해 저를 반겨주고 환영해주는 한 명 한 명의 진심이 찐~하게 느 껴졌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도 행복이 차오르네요.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저 역시도 스스로 제 자신을 바라보고 있자면 너무나도 한 심한 모습임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부족함 투성이고 갈 길이 너무나 도 먼 사람인데, 이런 저를 향해 진심으로 어서 오시라고 환영한다고 말하며 미소 짓 는 청년들의 모습이 제 가슴 속에 ‘콱!’ 박혔습니다. 저절로 기도가 나왔습니다. “성령 님, 저를 도구 삼아 주셔서, 하나님의 마음이 이 청년들 가운데 막힘없이 흐르도록, 마 음껏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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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우리 포항제일교회 청년들은, 주일예배를 제외하고 ‘12개의 모임’을 이어오고 있습 니다. 대표적으로, 매주 화요일 밤 한숲농아인 교회에서 ‘웜업 기도회’를 통해 참석자 들의 삶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이 기도가 화요일 밤 순간의 기도가 아닌 지속 적인 기도가 되도록 기도 짝을 선정해 일주일 동안 계속적으로 기도해주고 있고, 매주 목요일 늦은 밤 시간에는 ‘Top리더’들이 모여 청년드림 전체의 방향성을 서로 공유하 며 논의하기를 자정을 넘기면서까지 진지하게 토의하고 있고, 매주 토요일 오후에는 ‘ 카이노스 찬양팀’이 모여 일주일 동안 묵상했던 말씀과 찬양의 의미를 나누고 찬양 속 에 임하시는 주님을 청년드림 전체공동체와 공유하길 원하는 마음으로 연습하고 있으 며, 매주 토요일 저녁에는 ‘중보기도팀’이 모여 개인과 교회 공동체 뿐만 아니라 이 사 회에 중보기도가 필요한 곳들을 찾아가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공동체를 처음 봤습니다. 특히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이런 모임을 만들고 이어가는 공동체는 정말로 처음 봤습니다. 이 시대 많은 청년들이 쾌락에 빠지고 돈 을 좇아가고 자기 스펙을 쌓으려 끝없는 경쟁 속에서 발버둥치는 ‘큰 흐름’에 휩쓸려 정신없이 살아가는데, 포항제일교회 청년들은 비록 본인들을 감싸고 있는 ‘큰 흐름’이 두렵긴 하지만, 이 두려움을 솔직히 두렵다 고백하고 함께 이겨 나가려 서로가 서로 를 의지하고 기도하며 격려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생명의 주님을 붙잡고 이 세상의 삶을 정면으로 돌파해 나가려는 청년들을 보며, 저는 너무나도 큰 희망을 봤습니다. 그리고 포항제일교회 청년공동체를 향하신 하나님의 비전이 무엇인지 너무나도 궁금 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이토록 귀한 청년들과 함께 하 게 해주셨는데, 정작 제 자신이 하나님과 청년들 앞에 준비되지 못한 것 같아서 너무 나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성령님, 저의 말과 생각과 행동을 완전히 사로잡아 주셔서, 성령님께서 늘 저보다 한 걸음 앞서 가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 귀한 청년들 과 함께 손잡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영광을 우리 삶의 중심에 놓 으며,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는 그 곳에 저와 우리 청년들이 걸어가고 있도록 인도하 여 주시옵소서.”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포항제일교회 청년드림 공동체와 이 공동체를 맡아 사 역하는 저를 위해 잠시 기도 부탁드립니다. 분명히 이 귀한 청년 공동체를 통해 하나 님께서 계획하신 일들이 있음을 확신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온전히 받아, 하 나님 나라가 이 땅 위에 임하는 ‘그 곳’에 함께 서 있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역시,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곳에서 함께 뵙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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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전도회
칠순여행 다녀왔습니다 우리 전도회원들을 이 날까지 지켜주시고 함께 여행할 수 있도록 은혜 내려주신 하 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여러 선배 언니들 칠순 여행 다녀왔다는 얘기들을 들을 때 우리에게 칠순은 아주 멀 리 있는 줄 알고 지내왔는데 지금이 바로 50여전도회 칠순이 되는 해랍니다. ● 윤재연 권사
(4교구 용남3 사랑방)
다시 한 번 뒤돌아보니 너무나 빠른 여정이었습니다. 10년 전에 환갑 여행을 일본 북해도로 다녀올 때 60 평생 처음 비행기 타고 해외여 행을 한 친구들이 많았지요. 너무들 좋아하고 들떠있던 그 때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 다. 이번 여행이 비록 비행기가 아니고 버스로 다닌 2박 3일 국내 여행이었지만 10년 전과 꼭 같은 그 모습들이었습니다. 교회에서 얌전하고 온유한 권사, 집사들의 모습은 가려지고 마냥 즐겁고 기뻐하는 동무들의 모습은 천진난만 그 자체였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도 “이 모습은 이래서 좋고 저 모습은 저래서 좋았구나!, 너희들이 즐거워하 니 아버지의 마음도 즐겁구나!” 하고 말씀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번 여행은 좋은 날씨 가운데 남해, 거제, 삼천포, 통영, 진주. 대구 등을 다녀왔답 니다. 아무런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다녀오게 됨을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머지않아 팔순이 오겠지요? 마음은 청춘인데 해 놓은 일 없이 나이만 먹어가니 서글 퍼집니다. “팔순아! 돌아 돌아 천천히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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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행사
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미리보는 행사 ◎ 제5기 일대일양육 동반자 과정 수료식 •일시 : 7월 14일(주일) 3부 예배후 •장소 : 제2예배실
◎ 2019 여름성경학교 및 수련회 일정 부서
일정
영아부 유아부
장소 영아부실
7월 13일(토)~14일(주일)
유아부실
유치부
유치부실
유년부
유년부실
초등부
주제
7월 25일(목)~27일(토)
소년부
초등부실
교육관 강당
두손 꼭~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박국 3:2)
제2예배실 교육관 강당
어린이 천로역정 (마태복음 13:44)
소년부실
중등부
7월 21일(주일)~23일(화)
벧엘기도원(포항)
고등부
7월 25일(목)~27일(토)
하나부
7월 20일(토)~21일(주일)
어린이 문화교류
7월 30일(화~8월 3일(토)
오사카 & 교토
청소년 비전트립
8월 5일(월)~14일(수)
유럽 5개국(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스위스, 프랑스)
Amazing Generation(놀라운세대) (로마서 3:23-24) 수하 청소년수련원(영양) 교육관 강당 및 하나부실
Challenge! Victory! (요한복음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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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행사
6월 행사 이모저모
•교사 한마음 수련회
•국가유공자의 밤
•김형석 교수 초청 북콘서트
•마을목회 세미나
•재정부 수련회
•전문인 상담사역 개소
•제1기 신앙과 잠재력 종강
•제13기 전도훈련학교 수료예배
6월호 성경퀴즈 정답 및 당첨자 김사라 새가족교구 사랑 사랑방 010-✽✽✽✽-7869 박현우 3교구 기계1 사랑방 010-✽✽✽✽-1349 윤봉대 3교구 우사4 사랑방 010-✽✽✽✽-9510 이지현 7교구 아노센 사랑방 010-✽✽✽✽-1623 김연옥 7교구 동아1 사랑방 010-✽✽✽✽-7869 ✽준비된 기념품을 사무실에서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아 히 스 기 야 아 그 립 바 마 드 사 아 온 마 헬 살 랄 하 스 바 스 골 몬 박 나 밋 국 바 리 새 인 사 아 빕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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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퍼즐
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⑦
⑨
① ㉡④
⑤
③ ㉠
㉣
② ㉢
⑥
2019년 7월
⑧ ㉦
성경퍼즐
㉤ 이 름:
목 장 :
교 구: 연락처 :
※ 사무실의 물댄동산 성경퍼즐함에 이름과 연락처를 기재하여 셋째 주일 3부 예배후까지 넣어 주십시오. 마지막 토요일, 추첨을 통해 선정된 5분께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가로 열쇠
㉠ 대제사장 사독의 아들(대상 6:53) ㉡ 예루살렘 혹은 이스라엘을 지칭하는데 이사야가 멸망을 선언할 때 붙인 별칭(사 29:1~2참조) ㉢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꿈을 해몽해 준 사람(단 2:16 참조) ㉣ 애굽왕 바로가 이스라엘 민족을 혹사시켜 만든 국고성 중 하나(출 1:11 참조) ㉤ ‘어부의 집’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고, 예수님께서 오천 명을 먹이신 곳(눅 9:10~17 참조) ㉥ 출애굽한 이스라엘 민족이 물이 없어 원망했을 때 모세가 반석을 쳐서 생긴 물의 이름(민 20:1~13 참조) ㉦ 북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이고자 선택한 선지자로서 음란한 고멜을 아내로 맞이함(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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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북이스라엘 왕 오므리가 세운 수도(왕상 16:24). ② 아하스의 아들로 25세 때 남유다의 왕이 되어 종교개혁을 단행하여 유월절 절기를 회복하고 성전을 정결케 함(대하29~31장). ③ 예수님의 부활을 의심한 제자로서 결국에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 고백함(요 20:24~29) ④ 데살로니가 사람으로서 사도 바울과 함께 복음에 헌신한 사람(행 27:2) ⑤ 이스라엘 왕인데 궁내대신 아르사의 집에서 마시고 취하였을 때 신하 시므리에게 피살당함 (왕상 16:8~10) ⑥ 대제사장 아론의 후예로서 임신하지 못하다가 하나님의 은총으로 세례 요한을 낳음(눅 1:5~13) ⑦ 사울왕의 손자요, 요나단의 아들로서 다윗이 왕이 되었을 때 은총을 입음(삼하 9장 참조) ⑧ 어린 요아스 왕자를 구하고 아달랴를 축출하여 유다 왕권을 회복한 제사장으로서, 죽었을 때 왕의 묘실에 장사됨(대하 24장 참조) ⑨ 민란을 일으켜 잡혔지만, 유월절 때 예수님 대신에 풀려난 사람(마 27:11~26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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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및 집회시간 안내 집 회 명 1부 예 배 주 2부 예 배 일 3부 예 배 낮 4부 예 배 예 영어 예배 배 몽골어예배 수 요 예 배 금요 기도회 새벽 기도회 선교협의회 1부 영아부 (1~3세) 2부 1부 유아부 (4~5세) 2부 1부 유치부 (6~7세) 2부 1부 유년부 (1~2학년) 2부 1부 초등부 (3~4학년) 2부 1부 소년부 (5~6학년) 2부 아 동 2 부 중 등 부 고 등 부 하 나 부(발달장애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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