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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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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향해 자라가는 공동체

vol. 130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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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성경구절

감사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시편100:4 –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106:1 –


November 2018 I vol. 130

Cover Story 반영 박영길 안수집사

발행일 2018. 11. 11 발행인 포항제일교회 홍보출판부 편집장 박태웅 감수인 김경원 기획팀장 전정식 섬김이 김경희 김성찬 김영숙g 박영길 배명숙 정명환 정영희 발행처 포항제일교회 주소 포항시 북구 새마을로 172 (용흥동) 전화 054. 244. 3311 홈페이지 www.pohangcheil.org 디자인 디자인 파오 (054. 255. 9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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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이달의 성경구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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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자녀는 손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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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임예배

•박영호 담임목사 위임예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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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뿌리

•토피카 제일교회와 안의와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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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달

•이 일로 하나님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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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문화 장학금

•성공보다, 섬김의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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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 환영회

•주님의 마음, 우리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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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초청잔치

•친구와 함께, 예수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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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피.모

•5교구 하사바 목장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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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감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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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드림

•2019년 총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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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사랑학교

•누군가의 섬김으로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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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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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교회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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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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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목사님 칼럼 담임목사 글

자녀는 손님입니다 야곱은 요셉을 최고로 기르고 싶었습니다. 아버지로서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해 줄 마음이었습니다. 어떤 희생을 치르고라도…. 그게 채색 옷이였습니다. 아버 지의 최선이었지요. 그러나 그 ‘최선’ 때문에 야곱은 아들의 죽음이라는 끔찍한 현실을 맛보아야 했습니다. 이 채색 옷은 피가 묻은 채 찢기어 아비의 손에 돌아옵니다. 사랑 과 헌신의 상징이 비극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 박영호 담임목사

어쩌면 이 채색 옷은 오늘 한국 교육의 상징일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이 경쟁사회를 헤쳐 나갈 실력을 갖추어 주기 위해 부모는 최선을 다합니다. 재정적인 출혈은 물론이 고, 자신의 삶의 정당한 욕구와 소망들을 양보 혹은 희생하면서 자녀 교육에 헌신합니 다. 그러나 그 비싼 채색 옷을 입은 아이들은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 채색 옷이 피에 젖 어 부모의 손에 돌아오는 일이, 이제 우리 사회에 드물지 않은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이 사회에서 자녀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살 수 있도록 하는 교육에 둔감해야 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나름의 노력을 하면서도, 그 이상의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좋은 삶, 바람직한 사회에 대해 끊임없 이 고민하고, 주어진 현실 속에서 성경의 이상을 추구해 가야 할 것입니다. 한 인격이 건전하게 성장하기 위해서 반드시 건강한 공동체가 필요합니다. 공동체 의 급격한 붕괴가 목도되고 있는 지금, 교회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도 우리는 좋은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성인사역 중심의 교회가 성장하기 위해서, 교회학교의 성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아이들의 내일을 위해서, 오늘 우리 교회가 좋은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대부분의 어른들이 가정생활에서 바라는 바입니다. 우리 세대는 이렇게 살아 도, 우리 자녀들은 더 잘 살기를 바라지 않습니까? 교회는 더욱 그러해야 합니다. 나 라와 이 세계를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도 우리에게 맡겨 주신 아이 들을 잘 길러 사회의 주역으로 내어 놓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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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물댄동산

그러기 위해서 성경이 자녀교육에 대해서 무엇이라 말하는지 귀를 기울여야 합니 다. 헨리 나우웬은 「영적 발돋움」이라는 책에서 자녀를 귀한 손님으로 대할 것을 권면 합니다. 자녀는 부모가 소유하여 지배하는 소유물이 아니라 사랑하고 돌보아야 할 선물이라는 점은 기독교 가르침의 중심적인 부분입니다. 자녀는 우리의 가정으로 들어와서 조심스러운 관심을 요구하고 얼마 동안 머물다가 때가 되면 자기 나름의 길을 찾아 떠나는 가장 소중한 손님입니다. 자녀는 우리가 알 아가야 할 낯선 사람입니다. 자녀는 자기 나름대로의 양식과 리듬과 선악을 판단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녀들은 약속을 안고 태어납니다. 그런데 그 약속은 숨겨진 보물로서 환대가 있는 가정에 서 교육을 통해서만 열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낯선 어린 아이가 편안하게 느끼도록 하려면 많은 시 간과 인내가 필요하고, 부모들이 자녀 사랑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는 말은 아주 현실적인 말입니다….

부모의 막중한 임무는 아이들이 신체적, 지적, 영적으로 제 발로 설 수 있고 제 나름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자유를 행하기까지 자랄 수 있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좋은 주인이라면 존중하는 마음으로 손님을 맞고 손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베풀 뿐만 아니라 그들이 떠나야 할 시간에 놓아줄 수도 있 어야 합니다.

다행히 요셉의 이야기는 야곱의 울음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아들은 살아 있었고, 아 버지가 상상하지 못했던 멋진 모습으로 아버지에게 돌아옵니다. 아이러니한 것은 옆 에 끼고 최고로 키우고 싶었던 그 아들이 아비의 품을 떠나서야 최선의 인생을 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자녀 교육, 부모가 노력한다고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라는 교훈을 여기서 끌어내려 한다면 과한 것일까요? 요셉의 입장에서도 그 세월이 힘들었겠지만, 아비의 입장에서도 아들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포기하는 그 시간들이 쉽지 않았을 것 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자녀에 대한 기대를 조금씩 내려놓고, 마음으로부터 떠나보내 는, 쉽지 않은 일을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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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임예배

‘박영호 담임목사 위임예배’ 속으로... ● 김영숙g 기자 (sak4043@hanmail.net)

지난 10월 14일 오후 5시, 본당에서 제16대 포항제일교회 박영호 담임목사 위임식 이 진행되었다. 온 교인의 기도와 열망으로 간절히 기다려온 기쁜 소식이기에 하나님 축복으로 하나 된 자리였다. 이날 담임목사 위임식은 김정재 국회의원과 이강덕 포항시장, 조중의 포항 CBS 본 부장, 정운백 CTS 포항지사장, 백두현 포항극동방송 지사장, 그리고 목사님의 가족 분들과 우리 성도들로 약15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감사예배와 위임예식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감사예배는 포항장성교회 박석진 목사(예장통합 포항노회장)의 인도로 강양훈 장로 (부노회장)의 기도와 연합찬양대의 찬양으로 이어졌으며, 박영호 목사의 은사인 김지 철 목사(서울소망교회)는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 다. “가슴은 따뜻하고 지성은 냉철하신 박영호 목사이다. 좋은 교회, 건강한 교회의 장 로님들과 성도는 예수님을 자랑하고 목사님을 자랑하며, 목사님도 장로님과 성도들을 자랑하는 교회다. 이것이 성령의 역사다. 포항제일교회가 지구촌 곳곳에까지 복음의 선교적 역사를 이루어가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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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이어 위임예식은 박석진 목사(위임국장)의 집례로 조희목 목사(노회 서기) 의 소개, 그리고 서약, 위임기도, 선포, 신성환 목사(전 노회장)의 목사에게 권면, 황수석 목사(전 노회장)의 교우에게 권면, 허원구 목사(부산산성교회) 와 김종렬 목사(실천신학대학원 석좌교수)의 축사, 노회장 위임패 전달, 김 동준 장로의 위임축하패 전달, 안수집사회와 권사회 꽃다발 전달, 박영호 목 사의 답사, 리바노스 중창단의 특별찬양, 정연수 목사(전 노회장)의 축도 순 으로 진행되었다. 신성환 목사는 “기대에 걸맞은 목사가 되어 달라, 지역의 어머니 교회로 서 역할을 다해 달라, 포항을 넘어 지구촌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 가 되어 달라”고 권면했고, 허원구 목사는 “지성과 영성을 균형있게 갖춘 박 영호 목사를 목회자로 모신 것 축하한다. 균형 잡힌 교회가 되길 바란다.”라 고 축하했다. 이어 김종렬 목사(제13대 담임목사)는 “떠나온 25년 동안 한결같이 후원 해준 좋은 교회에 위임 받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포항제일교회는 역사 와 전통이 있는 어머니 교회이며 건강한 교회다. 목사는 이 시대의 제사장 이자 예언자다. 교인들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아름다운 영광을 회복해가기를 바란다.”며 축하했다. 박영호 목사는 답사를 통해 “우리 교회에 온 것이 만남의 복이 있어서다. 기대에 잘 받들도록 노력하겠다. 목사다운 목사 되기를 원하며 교회다운 교 회가 되기를 원한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이 원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며 부 족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길 원한다”고 답했다. 이제 우리 포항제일교회는 명실공히 지역의 어머니 교회, 포항을 넘어 지 구촌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로 가는 발판이 갖추어졌다. 모두 하 나 되어 성령의 이끄심대로 부흥의 역사, 성령의 역사를 써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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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뿌리

1. 토피카 제일장로교회 포항제일교회를 설립한 안의와 선교사, 그를 파송한 토피카 제일장로교회는 159년의 역사 를 가진 교회로(인산드라 스톡스딜 브라운 담 임목사), 교회 건물은 기독교 초기 건축 양식이 고, 창문은 유럽의 아치형인 비잔틴식이다. 종 탑 역시 기독교적 양식으로 아름답고 웅장한 교 회였다. 교회 내부로 들어서면서 강대상을 바라볼 때는 주님의 형상을 보는 것 같았 고, 마치 주님과 눈이 마주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에벤에셀의 주님께 감사의 기 도를 드린 후, 조용히 교회 내부를 둘러보았다.

토피카 제일교회와 안의와 선교사

단연 눈에 돋보이는 것은 3면의 스테인드 글라스였다. 유리에 그냥 그림을 그린 것 이 아니라, 입체적으로 작품을 만들었는데 햇빛이 어떤 방향에서 비추는지에 따라서 여러 가지 빛깔로 변화되는 세계 유일의 최고의 작품이다. 안내자의 설명을 들으며, 예수님의 발가락을 직접 만져보니 나무로 된 공예작품처 럼 완전한 입체감을 느낄 수 있었다. 창문 하나 하나 마다 성경 구절을 중심으로 그림 을 제작하였는데, 특히 요한복음 3장 1-2절 말씀을 표현한 그림에서 니고데모가 들 고 있는 등불은 불을 켜 놓은 것은 아닌데, 어느 쪽에서 보나 마치 실제 등불을 켜놓은 것처럼 밝게 비쳐 보였다.

(10월호에 이어)

이 작품의 작가(Louis Comfort Tiffany, 1848-1933)는 뉴욕에서 보석상을 하는 아 버지에게서 태어나 1911년에 이 작품을 교회에 증정하였다. ‘Tiffany Window’라는 이 름으로 알려진 이 스테인드 글라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해져서 많은 사람들이 이 성화 를 보기 위해 토피카 제일장로교회를 방문한다고 한다. 그러하기에 교인들은 ‘Tiffany Window’ 성화를 매우 자랑스러워하고 영광스럽게 여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 기 술을 아무에게도 알려 주지 않아 기술이 전수되지 못해 애석하기도 하다.

● 이두우 은퇴장로

(7교구 동아3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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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에 또 하나의 선교부를 설립한다는 것은 당시 매우 어려 운 일이었다. 왜냐하면 당시 조선의 법에서 그것을 허락 하지 않았으며, 또 대구는 외국인들에게 적대적인 곳으 로 알려졌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서도 그는 1897 년 말 자신과 함께 한 7명과 남문안 교회를 창립하였는 데, 이 교회가 대구, 경북 지방의 최초의 교회인 현, 대구 •안의와 선교사

2. 안의와 선교사 (James E. Adams, 1867-1929)

제일교회이다. 대구제일교회가 창립된 지 3년이 지나 1900년에 적은 수의 교인들이 스스로 힘을 내어 소학교를 설립하였다. 이 학교의 이름이 대남학교였고, 대구에서 최초로 설립

안의와 선교사는 토피카 제일장로교회 출신으로 한국 에 선교사로 왔으며, 배위량의 뒤를 이어 부산, 경남과 대 구, 경북에서 사역하였다.

된 신식학교였다. 또 여자 소학교를 함께 설립하였는데 지금의 신명고등학교이다. 1906년 즈음에는 소학교를 졸업하는 자녀들을 상급학

그는 1867년 5월 2일, 인디애나주 맥코이(McCoy)에

교에 진학시키는 일이 큰 과제가 되었다. 이 때 대구지역

서 태어나 1888년 토피카의 워시번(Wash Burn) 대학

에 교회가 운영하는 소학교의 수가 49개였다고 한다. 안

을 졸업했다. 이후 존스 홉킨스 대학을 거쳐 멕코믹 신

의와 선교사가 대구에서 남자 중학교를 설립하도록 위임

학교를 1894년에 졸업하였다. 1893년 토피카에 거주하

받게 되었다. 이에 따라 그는 1906년 5월 1일 4년 과정

면서 Nellie Dick과 결혼하였으며 1894년 한국 선교사

의 남자중학교를 개설했다. 이 학교가 지금의 계성중(고

로 임명되었다. 1895년 5월 29일 가족들과 함께 누나

등)학교이다.

(Annie. Laurie)가 있던 부산에 도착하여 한국 선교를 시작하였다. 그는 배위량 선교사로부터 대구 선교를 인계받은 후 즉시 대구에 부임하지 않고, 부산에서 한국어를 공부하

이후 계성 중.고등학교는 대구지방의 근대교육의 기초 를 이루었으며, 계명대학교의 근간이 되는 동시에 동산 병원과 더불어 지역사회는 물론 한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한 근대화의 요람이었다.

고 1년 후인 1897년 11월 1일, 가족과 어학 선생 김재수, 그리고 출산을 앞둔 부인을 위해 보모와 함께 대구에 도

안의와 선교사 집안의 대부분인 38명에 이르는 분들이

착하였다. 대구, 경북 지방은 안의와 선교사가 부임함으

한국에서 봉사활동을 하였다. 안의와와 그의 아들 안두

로서 본격적인 선교가 시작되었다.

화를 비롯한 Adams 가문은 3대에 걸친 100여 년 동안

안의와 선교사 한 사람으로는 늘어나는 사역을 감당

한국에 대한 사랑과 섬김, 선교와 봉사로 그들의 인생의

하기 힘들어, 1897년 대구의 의료사업을 시작한 장인차

꽃다운 나이를 보내었다. 당시 선교사들 사이에 이런 말

선교사(Woodbridge Johnson), 그리고 1899년에 부해리

이 유행하고 있었다고 한다.

선교사(Henry M. Bruen)가 함께 사역에 참여하게 되었다. “평양에는 마펫(Samuel A. Moffett)이, 서울에는 언더 안의와 선교사는 대구, 경북지역 선교의 대표적인 인 물이다. 서울과 부산에 각각 선교부가 있던 당시, 대구

우드(Horace Grant Underwood)가 있었다면, 대구에는 아담스(James Edwaud Adams)가 있었다.”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하리로다 (신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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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달

이 일로 하나님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풍성한 결실을

자료를 보관하고 협의를 할 수 있는 사무실을 안정적으

주시는 감사의 계절이 다가오

로 확보하는 일은 회원 확보와 함께 여전히 중요한 당면

면 잊혀지지 않는 감사가 있습

과제로 남았습니다.

니다. 이런저런 여러 가지 감사

이 문제가 해결되도록 2016년 봄부터 날마다 하나님

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저에게

께 간구하는 기도를 드리던 중 장호선 장로님께 ‘김현호

는 특별한 감사가 있습니다.

장로님께서 창립한 우리 포교선의 사무실을 대동 중·

전국 초교파 기독교육자 단

고등학교 또는 예술고에 설치하면 매우 뜻있는 일이 될

체인 사단법인 한국교육자선교

것’이라고 포교선의 현황과 함께 말씀드렸더니 장로님은

회의 우리 지역 조직인 포항 지역회(포항교육자선교회,

대동고 체육관의 부속 방을 보여 주시며 “이곳을 사무실

약칭 ‘포교선’)는 1981년 김현호 장로님께서 우리 교회

로 사용하면 어떻겠습니까?” 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동

의 박치국, 최근국, 이대우, 김홍기 장로님과 김영찬 집

안 장로님은 여러모로 생각하셨던 것입니다. “정말 좋습

사님을 중심으로 포항지역 기독 교사들의 모임을 주도

니다. 고맙습니다.”

해 오다가 1989년 10월 26일, 포항제일교회에서 포항시

장로님의 뜻밖의 말씀에 정말 뛸 듯이 기뻤습니다. 하

내 중·고등학교 기독교사 10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교

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장로님의 마음을

선 포항 지역회 창립 예배를 드림으로써 정식으로 출범

움직이셔서 짧은 기간에 응답하신 것입니다. 이 소식을

하였습니다.

곧 임원들에게 알리고 사무실 개소식 및 감사 예배 준비

월례 예배로 모이면서 다양한 정보를 나누고, 청소년

를 했습니다. 개소 감사 예배와 사무실 조성 등 행사 준

들을 위한 각 교회의 여름·겨울 수련회 참가 협조, 기

비의 많은 일을 모두가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정성껏

독 학생동아리 운영 및 행사 지도·지원, 수능시험일 고

하나하나 준비해 나갔습니다.

3 입시생을 위한 엑소더스 행사, 시내 많은 중·고등학

2016년 10월 29일(토) 오후 2시, 역대 회장님들과

생들이 3일 동안 참여한 「학생연합부흥 집회 및 사랑의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디어 한국교육자선교

큰 잔치」 등을 통하여 이 지역 청소년의 복음화에 앞장서

회 포항지회 사무실 개소 감사예배 및 현판식이 성황리

왔습니다. 그러나 1990년대 중반까지 활발하게 운영되

에 열렸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우리 지역회의 숙원 사

었던 포교선이 회원들의 퇴직과 다른 지역 이동 등으로

업이었던 사무실이 우리 지회를 창립하신 故김현호 장

점차 쇠퇴해져서 2000년에 들어서면서 활동 중단 상태

로님의 학교에 자리 잡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무엇 보

에까지 이르고, 이로 인하여 각 학교의 기독학생 동아리

다 감사드립니다. 작년 3월부터는 회원 확보를 위해서

활동도 위축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매월 넷째 주 화요일 저녁 시간에 대동관에서 각 학교 기

거의 10년 동안 중단 상태에 있던 ‘포교선’은 2010년

독 신우회 헌신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대동

3월 31일 포항중앙교회에서 재창립 예배를 드림으로써

중·고, 포항예술고 교직원을 중심으로 시내 각 학교 기

다시 활동을 재개하게 되었고, 2011년 전국여름 연찬회

독 교사들의 참여가 점차 늘어나고, 그에 따라 회원 수

(8.8~8.10, 포항대학교)를 주최함으로써 보다 활성화될

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 지역의 더 많은 기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으나, 전국 연찬회 행사

독 교사들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데 동참하도록 기

로 일시적으로 참여한 교사들을 우리 포교선 활동에 동

도하며, 이 일도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참하도록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또 서류나

이 일로 하나님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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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문화 장학금

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성공보다, 섬김의 삶을 살겠습니다 ● 전정식 기자 (jjs344303@hanmail.net)

포항제일교회는 10월 31일 수요예배 시 제4회 생명문화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생명문화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 배경은 물질 만능주의로 인해 생명존중 정신이 희미해진 이 시대의 잘못된 정신을 거슬러 하나님 나라의 핵심 가치 인 ‘사람 사랑’의 정신을 가진 청소년과 대학생을 발굴하고 생명사랑과 인간존중의 가치가 사회전체로 확산 보급되 어 서로 신뢰하고, 사랑하며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함이 그 목적이다. 생명문화장학금 지급규정에 의해 포항시내 4개 대학, 26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대학생 1명, 남녀 고교생 6명을 선 발하여 대학생은 300만원 고등학생은 각 100만원씩 지급한다. 2015년 시작으로 금년에 4회째 장학금 전달식을 가 지게 된 것이다. 박영호 담임목사는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한동대 이진하, 중앙여고 황보예린, 대동고 안성식, 영일고 여디모데, 이동 고 이윤재, 두호고 김병휘, 포철공고 손상원 학생들에게 전달하였다. 이어 이진하 학생이 간증문을 발표하였는데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하나님 나라의 가치 ‘사람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뜻 깊은 생명문화캠페인을 기획하고, 이 모든 활동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섬겨주신 포항제일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제 비전을 두고 기도할 때마다, 주님의 말씀이 항상 생각이 났고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달란트는 ‘섬김의 삶’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때, “하나님 왜 저보다 더 주님께 순종하는 사람들, 저보다 더 이웃을 섬기며 사는 많은 사람들 중에 저에게 이런 달란트 를 허락하셨습니까?” 하는 섭섭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끊임없이 제게 ‘지극히 작 은 자’를 제 삶 속에 만나게 하셨고,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라고 말씀해주 셨습니다. 최근에 제 가슴에 불을 지핀 한 문장이 있습니다. ‘성공이 아닌 섬김’입니다. 이 말은 과거 여성의 몸으로 아무 연고 도 없는 조선 땅의 지극히 작은 자들을 찾아와 섬기시고 떠나신 ‘서서평’ 선교사님의 사후, 침대 어귀에서 발견한 글 귀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이웃을 섬기는 일’을 선택하면서 제 자신의 성공보다, 섬김의 삶을 살겠습니다. 이 웃을 사랑함으로, 자신을 희생함으로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향기를 세상에 가득 풍겨내는 한 알의 씨앗으로 살아가 고 싶습니다. 포항제일교회는 앞으로도 장학금 수여자들과 힘을 합쳐 이 생명존중 정신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계승하여 이 사회를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사회로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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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 환영회

주님의 마음, 우리의 축복

● 김경희 기자 (band87@hanmail.net)

지난 10월 21일 주일예배 후 교구 새가족 환영회가 종

구를 섬겨야하는 지를 잘 알고 있음을 드러내는 모습이

려나무홀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날 주인공들은 우리 교

었습니다. 이런 모습들은 새가족들에게 다소 어색하고

회에 ‘새가족’으로 등록된 후 새가족 양육의 과정을 마

불편할 수 있는 그 자리가 좀 더 따뜻하고 기분 좋은 자

친 분들로서, 이들이 이제 ‘제일가족’으로 더욱 가까이 좀

리가 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더 하나님의 깊은 품속으로 들어오는 공식적 행사를 새

이날, 포항제일교회의 ‘새가족’이 된 박영호 담임목사

가족 교구에서 마련하여 교구 식구 모두 함께 환영하는

님은 환영사를 통해 새가족교구원들의 봉사와 헌신에 감

자리였습니다.

사를 표하였습니다. 그들이 환영하는 모습처럼, 하나님

이들을 맞이하는 새가족 교구의 준비는 정성스럽기 그

이 새가족을 이렇게 환영하고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을

지없습니다. 교구별로 자리를 마련하고, 여러 손길이 매

새가족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자리가 되길 간구하였습니

만졌을 다과 테이블 세팅과 함께 주님께서 아끼시는 새

다. 우리 교회가 지금도 좋은 교회이지만, 선물 포장지를

가족의 이름 하나 하나를 테이블 위에 준비하여 두었습

열 때마다 더 좋은 선물이 기대되는 종합선물세트처럼,

니다. 영화제에나 등장하는 ‘레드카펫’까지 펼쳐놓고 목

모두에게 그런 교회가 되길 바란다 말씀하셨습니다. 새

을 빼고 오늘의 주인공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보여줄

가족들이 우리 교회의 일원이 되어 더욱 가족같이 생활

수 있는 사랑은 다 보여주겠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기를 기대하고 오히려 가족에게는 말할 수 없는 일들

이날 행사는 주로 소개하고 환영하고 축복하는 자리였 습니다. 무엇보다 이 자리가 따뜻하게 여겨진 것은 각 교

도 교우들과 나누며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더욱 든든함을 느끼기를 축복하였습니다.

구의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새가족에게 먼저 소개되는

이어진 리바노스 중창단의 아름다운 찬양은 새가족에

소개의 순서였습니다. 사실 어느 곳에 가든, 신입생 환영

대한 주님과 포항제일가족 모두의 축복과 기쁨을 담는

회든 입사 환영회든, 새로 온 사람들이 자신을 소개하고

노래였습니다.

먼저 있던 자들은 그 인사를 받고 환영의 박수를 치고 끝 내는 것이 일반적인 환영회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새가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족에 앞서 먼저 있던 자들이 그들을 소개하고 인사하는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내겐 너무도 소중한 사람

모습은, 함께 모인 자들이 진정한 주인공이 누구인지 누

그런 당신을 사랑해요 그런 당신을 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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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현장 인터뷰 / 조현준 김정임 가족(6교구 그린나래목장) 저는 지난 2월에 포항제일교회에 등록했습니다. 일산에서 살다 포항으로 이사 오게 되었는데, 아이에게 좋은 유치원을 찾다 제일유치원을 알게 되었고 자연스레 우리 부부도 교회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교구 새가족 환영회를 참여하면서 드는 생각은 이 교회가 매우 훌륭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도 교인 수가 많은 다른 대형교회를 다녀봤지만, 포항제일교회도 역시 큰 사이즈의 교회인 데 새가족에게 이렇게 섬세한 서비스를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 다. 새가족으로 등록하고 난 이후에 소통과 관계들이 이루어지기 쉽지 않은데, 이 렇게 환영해주고 관리해주는 체제는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새로 오신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 말씀이 참 좋고, 이전에 목사님의 설교도 듣진 못했지만 말씀으로 많은 은혜를 주시지 않았나 싶어요. 왜냐하면 성도들의 신앙적 기반이 탄탄하다고 느껴집니다. 상명하달식 시스템의 교회도 흔한데 포항제일교회는 그렇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모임이 활성화되어 있어 저희는 새로 적응하는데도 어려움이 없 었고 지금까지도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현장 인터뷰/ 차호영(3교구 중부3목장) 저는 다리수술을 하러 병원에 갔었는데 전도를 하러 오신 성도 세 분을 만나 이 야기를 하다 교회에 다니면서 다리가 치유됐다는 소리를 듣고 그럼 나도 교회에 다녀보겠다고 생각해서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아는 사람도 없 고 많이 어색했어요. 새가족 목사님과 권사님밖에 아는 사람이 없었죠. 오늘 새가 족 환영회를 와보니 우리 하나님 품이 이렇게 좋구나 왜 진작 다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큰며느리가 15년 전에 예수 믿으라 했는데 내가 싫다고 했는 데, 우리 며느리에게 내가 사과했어요. 이제 교회 다닌 지 1년 됐는데 14년 늦게 와서 미안합니다. 믿고 보니 빨리 못 온 게 후회가 되고 하나님께서 나를 많이 사 랑하시는 것 같아요. 기도를 하면 응답을 해주시는 것 같아요. 하나님의 밝은 빛이 느껴집니다. 기도할 시간이 되면 나를 깨우셔서 기도하게 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 고 다리 수술을 하지도 않았는데 다리가 완치가 되었어요. 예전에는 전도하는 사 람들을 보면, 귀찮아하면서 나는 예수 안 믿어도 잘 살아왔고 내가 살던 방식이 맞 으니 가라고 말했어요. 큰 죄를 지었죠. 지금은 교회 다니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그 죄를 다 용서해주셔서 죄에서 벗어난 것 같아요. 앞으로 계획은 내 나이가 71살 인데,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이 교회에서 하고 싶어요. 믿음을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고 싶습니다. 우리 교회도 주변의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많이 돕고 베풀 줄 아는 그런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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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초청잔치

친구와 함께, 예수님과 함께! ● 황선혜 전도사 (유년부)

높고 푸른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반겨주는 가을이건만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노력도 잊지 않았다. 벌써 5년

교육부는 어느 여름날보다도 더욱 뜨겁게 보냈다. 시월 마

째, 부감선생님께서는 등교시간에 맞춰 매주 목요일마다

지막 주일날 친구초청잔치가 열렸기 때문이다. 제일교회

대흥초등학교 앞을 지키고 계신다. 선생님은 유년부에 한

교육부의 한 사람으로서 함께 준비하는 예배가 처음이었

번이라도 왔던 아이라면 꼭 기억하시곤 품에 안아주고, 바

던 나에게는 더욱 기대되는 시간이었다.

쁜 친구는 손이라도 꼭 잡고 보내신다.

아장아장 걷는 아가들부터 나와 친구라고 해도 전혀 어 색하지 않을 고등부친구들까지 온 교회학교가 ‘예수님을

선생님의 사랑은 아이들을 주일예배의 자리로 다시 돌

전하기’위해 말씀과 기도로 기대하는 한 달을 보냈다. 우

아오게 한다. 그렇게 매 주 크고 작은 기적들을 겪으며 맞

리 유년부에서는 [잃은 양을 찾아서]라는 소주제를 가지고

이한 잔칫날, 82명의 어린이 함께 유년부실에서 예배를

전도의 마음을 달궜다.

드렸다. 생생한 은혜 자리에 함께 할 수 있다니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하다.

먼저, 아이들은 자신이 초대하고 싶은 친구를 1명씩 정

초록빛 창조부터 금빛 천국까지의 복음을 전하고, 아이

해서 이름표를 꾸몄다. 그리고 전도할 친구를 위해 개인적

들은 직접 복음팔찌를 만들었다. 센스 넘치는 권사님들께

인 기도시간을 갖고, 이어서 반별모임에서 기도제목을 같

서는 점심식사까지 5가지의 색을 담은 ‘복음’밥을 준비해

이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친구를 위해 직접 쓴

주셨다. 성령님께서 섬김의 손길들을 기뻐하시며 아이들

편지와 선물을 택배로 보내기도 했다.

의 마음에 복음을 깊이 새겨주셨으리라!

선생님들은 오랜 기간 교회에 오지 않는 친구들을 맘에

유년부 친구들과 버블쇼도 함께 보았다. 진행을 맡은

품었다. 실제로 한 선생님께선 예배 전 교사 경건회 시간

집사님께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비눗방울의 아름다움

에 기도 드렸는데, 곧장 응답을 받으셨다! 6개월 동안 감

을 우리에게 보여주겠다’는 말이 기억에 오래 남는다. 비

감 무소식이던 친구가 그 날 바로 예배의 자리에 나온 것

눗방울 아래서 활짝 웃는 아이들을 보니 나도 덩달아 행

이다.

복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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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영아부

•유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소년부

하나님께서 쏟아주시는 은혜 가운데 2018년의 시월을 마무리한다. 좋 은 사람들과 함께 하나님을 믿고 예배하는 일은 정말 큰 감사이다. 무엇보 다 우리 유년부에서 예배할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특히 아이들 과 함께하면 마음으로 느끼고 배우는 것들이 참 많다. 한 선생님을 통해 친구의 연락처도, 집주소도 모르고, 그저 이름만 외치 며 친구를 교회에 데려가야 한다고 해서 하루 온 종일 소동이 있었다던 부

•중등부

모님의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무척이나 귀엽고 순수한 마음이지만 사실 어른이 된 나에게 정말로 필요한 마음이다. 복음을 전하는 일은 은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꼭 해야 할 일이다. 예수님을 사랑하면 하고 싶 은 일이다. 전도의 순수함과 열정을 가득 채워 우리의 친구초청잔치가 매 주마다 이어지길 소망한다!

•하나부

•중등부

•고등부

•고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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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피어나는 모임

5교구 하사바 목장을 찾아 ● 전정식 기자 (jjs344303@hanmail.net)

11월 첫날 대동고등학교 내 교육자 선교회실에 삶피

장은 성경의 가장 ‘빛나는 보석’이라 할 만큼 귀중한 말씀

모를 하고 있는 하사바 목장을 찾았다. 선교회실에 들어

인데 늘 코팅지에 새긴 말씀을 암송하며 마음 밭을 가꾼

서니 PC에서 은은하게 찬송가가 흘러 나왔고, 4명이 앉

다고 하였다. 남성목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첫걸음을

아 주일에 담임목사님께서 설교한 ‘교회가 세상을 변화

내 디딜 때가 중요하다며 모임에 왔을 때 상대방의 입장

시킬 수 있을까? 라는 요약 말씀을 읽고 삶에 적용을 위

에서 생각하고 주님께 하듯 자기 마음을 내어 놓을 수 있

한 나눔을 하고 있었다.

도록 섬김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해 주었다. 박현태 집

‘하사바’라는 목장 이름이 독특하여 무슨 뜻인지 물으

사는 이 모임이 교회생활에서 부족한 영적 채움의 시간

니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는 목장’이란다. 매주 목요일

이 된다고 하였다. 마음을 터놓고 자유롭게 소통하고 모

모임을 갖는 이 목장은 김웅년 장로, 강영길 집사, 최범

임이 끝나고 집으로 갈 때는 속이 시원한 느낌을 받는다

식 집사, 박현태 집사, 서재덕 집사를 주축으로 모임을

고 하였다. 12살인 아들(보구)에게 신앙의 모범을 보이

이루고 있고, 새가족 두 분은 야간작업으로 참석을 못하

려 노력한다며 가정을 위해 기도하고 올바른 신앙인으

였다고 한다.

로 성장하도록 아들과 함께 아침마다 성경책을 읽는다

강영길 집사는 우리교회에 출석하는 중학생들을 상담

고 하였다. 또한 박집사는 전기기술자로 요즘 가정용 전

지도하며 신앙으로 올곧게 성장하도록 늘 애쓰고 있다.

등을 LED로 교체하는데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성도들

또한 편안하게 교육자 선교회실에서 휴식을 취하도록

에게 원가 이하로 교체해 주며 직업적인 재능을 기부하

학생들에게 배려해 준다고 하였다. 최범식 집사는 몇 년

고 있다며 강영길 집사가 전해 주었다.

전 부 터 전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전도훈련학교 8기

매주 직장생활과 교회생활의 빠듯한 시간을 쪼개어

수료생으로 훈련 받을 때를 소회하였다. 40분 정도 소

모이기에 힘을 쓰는 하사바 목원들은 더욱 돈독히 이 모

요되는 복음제시문 암송이 제일 어려웠는데 같은 기수

임에 힘을 써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이들이 되겠

인 부인 이규선 권사와 서로 격려하며 암송하는데 큰 도

다며 손을 모아 다짐을 하였다. 아직 그들만의 남은 나

움이 되었다고 한다. 바울전도대 뿐만 아니라 찬양대에

눔을 뒤로하고 기자는 선교회 사무실을 나왔을 때 늦은

서도 열심히 봉사하고 있다. 전도현장에서 있었던 경험

시간 아직 교실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열기가 느껴졌

을 삶피모 모임에서 나누고 부족한 부분을 이 모임에서

고 하사바 목원들의 인자한 얼굴들이 가로등에 비쳐 따

채우는 경우가 많다고 하였다. 김웅년 장로는 양복 상의

스함으로 다가왔다.

주머니에서 코팅된 로마서 8장을 보여 주었다. 로마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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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감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하박국1:2 중에서)

감사가 쉽지 않았습니다. 날마다 성경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일상 속의 사소한 다행과 무사함에 감사를 읊 조리나, 바라고 기대하던 것이 어긋나면 어김없이 서운함에 묻어나오는 불편과 원 망이 밀물되어 밀려옵니다. 범사에 감사하란 주님 말씀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날마다 교회당을 찾아가서 화살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루치의 평안, 감사로 시작 되는 기도가 병중의 어머니의 회복과 자식들의 성공과 가족의 건강과 가정의 평강 을 빌 때는 더러는 간절함으로, 더러는 애통과 처절함으로, 더러는 통곡으로 매달 렸습니다. 기도하고 간구하며 감사거리를 찾았고, 다시 감사의 기도를 올렸습니 다. 그러나 어머니의 소천과 아버지의 입원과 수술, 여동생의 암 발병과 수술과 사 ● 김성찬 집사

(5교구 두호3목장)

망, 끊임없는 곤고의 세월이었습니다. 여전히 제 간구의 바람은 한 번도 이루어지 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감사가 어렵습니다. 제 믿음 부족과 기도 짧음을 자인하면서도 주님을 향한 서운함과 믿음에의 인간 적인 회의가 폭풍처럼 저를 휘몰아쳤습니다. 원망은 언제나 밖을 향하기 마련이지 요. 과연 주님의 은혜는 어떤 것일까를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삶이 감사임을 머리 로는 알면서도, 심중에 의심이 깃들고 원망이 똬리 틀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내가 나 된 것이 모두 주님의 은혜임을 노래하며 감사로 하루를 엽니다.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하박국2:3에서)는 말씀을 붙들고 기도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하박국2:4에서)는 말씀도 제 가슴팍에 새기지만,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믿음의 인내가 제겐 부족합니다. 욥 의 순종도 없습니다. 요나의 불평만이 있습니다. 제 믿음의 그릇이 그렇습니다. 제 부족을 알기에 날마다 무너집니다. 그리고 날마다 회개합니다. 과연 감사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 걸까요? 이 물음을 안고서 오늘도 기도의 자리 로 나아갑니다. 오늘도 저는 여전히 교회당을 찾고 화살기도를 올립니다. 제 간구 가 감히 주께 상달되어 응답받길 원하면서! 눈물로 범사에 감사하길 바라면서! 그러함에도, 오늘도 여전히 감사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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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청년드림 이야기

2019년 총회이야기

청년드림에서는 10월 한달 동안 총회가 있었습니다.

람이 어떤 사람인지 분별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청년드림은 총회를 임시총회, 정기총회 이렇게 두 번에

10월 28일 정기총회가 있던 날. 먼저 임원들이 준비한

걸쳐서 진행합니다. 임시총회 때는 회칙을 살펴보면서

영상을 통해 지난 시간 동안 함께 만들어온 공동체의 모

개정할 사항들을 다루고, 다음해 청년드림을 섬김 회장

습을 돌아보며 청년들의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이어진

과 부회장 후보자를 선출합니다. 정기총회는 한해 동안

회장/부회장 선거. 추명성 목사님께서 먼저 나오셔서 선

우리가 함께 해온 시간들을 돌아보고, 내년에 공동체를

거를 위한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면서 찬양과 기도회 인

섬길 회장/부회장 선거를 실시합니다. 총회를 이렇게 두

도를 잠시 해주셨습니다. 이윽고 선거가 시작되었습니

번에 걸쳐서 실시하는 이유는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할

다. 6명의 회장 후보와 4명의 부회장 후보들이 앞으로 나

때, 공동체 청년들이 함께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구

와 3주간 주신 마음들을 나누었습니다. 자신의 상황을 얘

하는 시간을 갖자는 취지 때문입니다.

기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모든 것을 맡기는 회장/부

보통 임시총회와 정기총회는 연이어 2주에 걸쳐서 진

회장 후보들의 고백들이 있었습니다. 이어진 회장 선거

행해 왔었는데, 이번 해에는 담임목사님 위임예식과 학

와 부회장 선거 모두 2차 투표까지 실시하였습니다. 선거

교를 다니는 청년들의 시험기간이 10월에 겹쳐있어서 부

를 통해 2019년 회장으로 94또래 조은솔 자매, 부회장으

득이 10월 첫째 주일에 임시총회를, 마지막 주일에 정기

로 92또래 양은아 자매를 선출하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총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3주 동안은 기도하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감사한 마음으로 두 사람을 하

기간을 보통 때보다 더 늘려서 총회를 위한 기도에 힘을

나님께 올려 드리면서 10월의 청년드림 총회 일정을 감

더 모으게 되었습니다. 청년들은 이 기간 중에 회장과 부

사함으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회장을 비롯한 리더들, 청년드림 공동체, 교회 등을 위

한해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요즘. 청년드림은

한 기도제목들을 카톡을 통해 매일 나누고, 교회에 함께

2019년을 섬길 나머지 임원들을 세우고, 가족을 섬길 가

모여 기도하였습니다. 특히 교회에 모여서 기도할 때는

족장, 새가족들을 섬길 새가족장, 마을을 섬길 마을장

facebook live 방송을 통해 교회에 오지 못하는 청년들

들을 새로이 세우는 시간을 이어갑니다. 하나님께서 청

도 먼 곳에서도 기도회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년드림 안에 올해와 같이 2019년에도 행하실 일들을 신

덕분에 3주 기간 동안 회장/후보자들도 함께 기도하면

뢰하고 기대하면서 청년들 모두가 함께 달려갑니다. 성

서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청년들도 공동체에 필요한 사

도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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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청년드림의 2019년 회장, 부회장을 소개합니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은아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양은아입니다. 대학 졸업하면서 부모님이 계시는 포항으로 오게 되 었어요.현재 어린이집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은솔 안녕하세요 94또래 좋은소리 조은솔 입니다^^ Q. 2019년도 회장/부회장으로 선출되셨어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 조은솔 회장

(94또래)

은아 아직 실감나지 않지만... 감사합니다. ㅎㅎ 은솔 감사해요~ 많이들 축하해주시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 거 같아요. 서서히 알아가겠죠? Q. 청년드림에는 언제부터 출석했고, 어떤 인상을 가지고 있었는지 등등 청년드림에 정착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은아 2년 전 포항에 오게 되면서 부모님이 다니고 있는 포항제일교회에 자연스럽게 등록하게 되 었어요.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했어요. 새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 새가족반과 수빈가족에게 참 감사해요. 일년 뒤 가족장 제의를 받고 아직 낯선 공동체에서 가족장을 맡는 것이 고민이 되었 지만, 가족장을 하게 되면서 공동체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어느새 소

● 양은아 부회장

(92또래)

중한 인연들이 생기고 공동체 안에서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해요. 은솔 음 작년 초 직장생활하고 있을 때 주일날 저의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짧다고 느껴 져서 청년드림 보다는 3부예배만 나갔어요. 그러던 중 왠지 모를 이끌림에 ‘청년드림에 한번 가 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거 같아요. 어색하긴 해도 친구 현경이를 따라 정인가족에 합류하게 되었죠. 그러던 어느날 지금 청년부 회장이신 정인언니의 전화 한통으로 꾸준히 공동체로 나가 게 되었어요. 삼십분 가량의 통화가 세상과는 다른 따뜻함으로 다가왔고 그것이 저의 마음을 움 직였던 거 같아요. Q. 앞으로 감당할 사역들에 대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하실 계획인가요? 은아 걱정도, 두려움도 있지만 하나님이 청년드림을 사랑하시고, 저를 사랑하시기에 선하게 인 도해주실 거라는 신뢰함이 있어요. 우리 공동체가 서로의 모습들은 다르지만 함께 모여 하나님 께 영광이 되고, 기쁨이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제가 무엇을 하려고, 해내려고 하기보다 스스로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으로, 사랑으로, 은혜로, 힘입어 날마다 걸어가 길 원합니다. 은솔 저의 형편과 능력을 가장 잘 아시는 주님께서 늘 그랬듯 귀한 동역자들을 붙여주실 거 같아 요. 서로의 부족을 채워주면서 하나됨으로 나아가고 싶어요. Q. 마지막으로 청년드림에게, 그리고 제일교회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은아 함께 하나님을 더욱 알고 더욱 사랑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요 ♥ 은솔 저도 다시 모든 것이 낯설어지고 떨리지만 상식을 뛰어넘는 주님이 계시기에 왠지 모를 힘 이 나는 거 같아요. 섬김의 자리는 너무나도 큰 축복의 자리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사 랑을 누리길 원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진짜 해야 하는 것 그 본질을 붙잡고 함께 나아가길 원합 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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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사랑학교 한국문화체험

누군가의 섬김으로 행복한 하루!

저는 중국에서 왔습니다. 한국 생활 8년 넘었습니다. 지금 중국어 강사로 학교, 기 업 등에 출강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은혜 가운데 7세 된 딸(김희서)과 함께 살고 있습 니다. 8년 동안 여러 가지 힘든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2014년 제 친구의 소개 로 제일교회 나오게 되었습니다. 예배 생활을 하면서, 그리고 신앙 교육 하나하나 참 석하게 되면서 마음도 점점 가벼워지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행복해진 것 같습니다. 제일교회는 매년마다 다문화 가정을 위해 다양한 섬김을 해주십니다. 이번 10월27 일(토)에는 가을 소풍으로 부산 국립과학관에 다녀왔습니다. 가을 햇살이 따사로운 소풍가기 좋은 날, 중국, 필리핀, 베트남 가족들, 그리고 교회 목사님, 집사님들이 함께 모여서 담임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신나게 출발하였습니다. 함께 어우러져 여행하는 시간이 어른, 아이들 할 것 없이 모두가 마냥 기뻤는지 버스 에서 계속 이야기꽃이 피어났습니다. 11시 30분 즘 안전하게 도착하여 1층에 식당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가스와 함 박스테이크로 점식 식사를 하고 이제 본격적인 체험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과학관에 는 다양한 전시 체험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바닥에 있는 여러 조각들을 발로 밝아 흩 어지게 만들면서 마치 춤추듯 움직이게 하는 빛의 축제, 그림자 교감, 우주를 색칠해 서 스크린으로 쏘는 체험 등 아이들과 함께 알찬 시간들을 보내었습니다. 2층 전시 관은 자동차, 항공 우주, 선박 등 체험이 있었습니다. 3D 우주 영상이 인상적이었는

● 왕지우 성도

(5교구 샬롬)

데 마치 실제로 우주여행을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2층 한 가운데에는 대형 미끄럼틀 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처음에는 무서웠는지 접근을 하지 않더니, 용기 내어 한두 번 오르더니 이윽고 재미있게 대형 미끄럼틀을 탑니다. 아이들에게 정말 신나고 행복 한 시간이었습니다. 과학관 내부뿐만이 아니라 야외에서 할 수 있는 체험도 있었습니다. 다함께 꼬마 기 차를 타고 과학과 외부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너무 흠뻑 빠져 있어서 시간 가는 줄을 몰랐습니다. 교회와 성도들의 섬김과 사랑으로 다문화 가정들이 오늘 하루를 정말 행복하게 보 낼 수 있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포항에 있 는 많은 다문화 가정들이 제일 교회에 오셔서 하나님 사랑을 경험하고, 하나님을 빨 리 만날 수 있게 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제일교회 사랑합니다. 다문화 가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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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행사

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미리보는 행사

◎ 추수감사 찬양제 •일시 : 11월 14일(수) 오후 7시 30분 •장소 : 포항제일교회 본당

◎ 수능 기도회 •일시 : 11월 15일(목) 오전 8시 40분 •장소 : 교육관 강당

◎ 추수감사예배 •일시 : 11월 18일(주일) 1-4부 예배시 •장소 : 포항제일교회 본당

박영호 담임목사님의 책 『에클레시아』가 출간되었습니다. 성서의 증언에 기초하여 교회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해보려는 많은 독자들에게 이 책이 건강한 교회를 세 워나가게 하는 성경적인 관점과 새로운 자극을 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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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행사

10월 행사 이모저모

•사랑학교 소풍

•늘푸른대학 연합체육대회

•제12기 중보기도학교 개강예배

•5교구 헌신기도회

•포항노회 정기노회

•제12기 전도훈련학교 소풍

•제12회 포항제일교회배 시민초청 탁구대회

•세례입교식

•명품시니어아버지학교

•종교개혁주일 성찬예식

10월호 성경퀴즈 정답 및 당첨자

베 레 스 웃 사

김미자 김혜란 이익창 이열우 김연옥

데

2교구 4교구 5교구 7교구 7교구

이동4목장 죽도3목장 두호1목장 송도3목장 동아1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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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기념품을 사무실에서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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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성경퍼즐

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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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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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퍼즐

㉥ 이 름:

목 장 :

교 구: 연락처 :

※ 사무실의 물댄동산 성경퍼즐함에 이름과 연락처를 기재하여 셋째 주일 3부 예배후까지 넣어 주십시오. 마지막 토요일, 추첨을 통해 선정된 5분께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가로 열쇠

㉠ 예수님의 수제자로서 본명은 시몬 ㉡예 루살렘 서북쪽 지중해 안에 있는 항구 도시로서 성전 건축에 쓰인 레바논의 백향목이 이곳으로 운반됨(대하 2:16) ㉢ 요셉의 둘째 아들로서 야곱으로부터 형보다 더 큰 축복을 받음(창 48:20) ㉣ 에서의 아내인 헷 사람 유딧의 아버지(창 26:34) ㉤ 바울이 예루살렘 공회에 갈 때에 동행(갈 2:1, 3)했고 그레데 섬에서 사역을 감당함(딛 1장 참조) ㉥ 신바벨론제국의 창건자로서 예루살렘성을 함락시킴(왕하 24장 참조) ㉦ 기브온 민족을 멸망시키기 위해 출전했던 가나안의 다섯 왕이 숨어있었던 굴이 위치한 곳(수 10 장 참조) ㉧ ‘므깃도’의 다른 지명으로서 요한계시록에서는 최후전쟁이 일어나는 곳으로 암시됨(계 16:16)

세로 열쇠

① 벨릭스를 이어 유다 총독이 된 자로서, 사도 바울이 가이사에게 상소하기 전에 재판함(행 26장 참조) ② 빌립보 교회의 부탁을 받아 로마 감옥에 갇혀있던 바울에게 쓸 것을 공급한 사람(빌 4:18) ③ 예수님의 부활을 제일 먼저 목격한 여인(막 16:9) ④ 압살롬의 누이로서 이복 오빠인 암논에게 욕을 당함(삼하 13장 참조) 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처형당하시기 전 마지막으로 기도하셨던 동산(마 26:36) ⑥ 앗수르 왕 산헤립이 암살 당한 후에 왕위에 오른 사람(왕하 19:37)

•연말 프로모션 진행 중. •순수 전기차 리프EV 사전계약 中 / 중형 SUV <엑스트레일> 12월 출시 •12월까지 개별소비세 인하혜택 / 전차종 리스, 렌트, 저금리, 전액할부(중도상환수수료 면제)

ALTIMA

MAXIMA

PATHFINDER

대리 최 훈 (청년드림)

2,960만원

4,430만원

5,340만원

010–5685–4428

포항 전시장


예배 및 집회시간 안내 집 회 명 1부 예 배 주 2부 예 배 일 3부 예 배 낮 4부 예 배 예 영어 예배 배 몽골어예배 수 요 예 배 금요예드림의밤 새벽 기도회 선교협의회 1부 영아부 (1~3세) 2부 1부 유아부 (4~5세) 2부 1부 유치부 (6~7세) 2부 1부 유년부 (1~2학년) 2부 1부 초등부 (3~4학년) 2부 1부 소년부 (5~6학년) 2부 아 동 2 부 중 등 부 고 등 부 하 나 부(발달장애아동)

시 간 7:30 9:30 12:00 14:30 11:30 14:00 19:30 20:30 5:00 셋째주일 13:30 9:30 12:00 9:30 12:00 9:30 12:00 9:30 12:00 9:30 12:00 9:30 12:00 수요예배

9:30 9:30 1부 9:30 / 2부 12:00

37644 경북 포항시 북구 새마을로 172 (용흥동) 사무실 Fax: 242.8988 유치원: (054) 247.6207

장 소 본

당

국제부실 본

당

청년부실 영아부실 유아부실 유치부실 유년부실 초등부실 소년부실 유년부실 중등부실 고등부실 하나부실

244.3311

교회사무실 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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