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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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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한인회, 24시간 코로나 비상대응팀 본격 가동
행안부, 캄보디아 '디지털정부 협력센터' 설립 지원 나선다
캄보디아는 지난 4월 약 3주간에 걸쳐 수도 프놈펜 과 인근 배후도시에 락다운 조치를 내린데 이어, 아 세안 국가들 가운데 싱가포르 다음으로 높은 약 60% 백신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확산세가 갈수록 드세지는 형국이다... [3면 계속]
행정안전부는 8일 캄보디아 우정통신부와 '한-캄 보디아 디지털정부 협력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 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2019년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디지털정부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6면 계속]
경북 보건단체 의료봉사단, 캄보디아에 방역용품 전달
“캄보디아 전달해달라” 5000만 원 상당 여성의류 기탁 광주하남청년회의소,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에
마스크, 페이스 쉴드 등 4,000만원 상당 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해외 의료봉사가 잠정 중단되면서 의료취약지인 캄보디아 현지 인들의 건강과 캄보디아 당 국의 방역활동에 도움을 주 기 위해 물품 지원에 나섰다. 캄보디아에 전달될 물품은 KF94 마스크 3만장, 페이스 쉴드 6.000개, 레벨D 방호복 1,800세트, 가정용 자동혈압 계, 귀체온계, 아세트아미노 ▲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전용현)을 비롯한 경상 북도 의사회·한의사회·간호사외·약사회로 구성된 경상북도보건단체 의료봉사단은 캄보디 펜 정 등 총 4,000여만원 상 아에 의료물품을 지원했다. 당의 방역용품으로, 7월 1일 지난 2013년부터 2019년까 의료지원 활동을 펼치며 2만 부산항을 출발, 7월 중순 캄 지 7년 동안 매년 캄보디아를 5,586명의 환자에게 의료혜 보디아 프놈펜항에 도착하게 방문해 현지 주민들을 위한 택을 제공해왔다. 그러나 코로 된다. 와 경상북도 김진현 복지건강 국장이 참석했으며, 캄보디아 관광부 한국사무소 김명철 소 장에게 물품 전달 배경도 설 명하며 마음을 전했다.
이번 전달식은 코로나19 상황 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진행됐 다. 경상북도 치과의사회 전용 현 회장, 의사회 이우석 회장
과 김우석 봉사단장, 채한수 총무이사, 한의사회 김현일 회 장, 간호사회 신용분 회장, 약 사회 고영일 회장 등 의약단체
경상북도치과의사회 전용현 회장은 “봉사를 못 간 것에 대한 아쉬움을 멀리서나마 방역 및 의료물품을 보내는 것으로 대신한다”면서 “캄보 디아 주민들을 다시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광주하남청년회의소가 5000만 원 상당의 여성의류 후원물품을 캄보디아에 전달해 달라며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기탁했다.
광주하남청년회의소(회장 이 기택)가 5천만원 상당의 여 성의류 후원물품을 캄보디아 에 전달해달라며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기탁했다.
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취약 계층을 위해 금 번 나눔 활동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기택 회장(광주하남청년회 의소)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어 도움의 손길이 필 요한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 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 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16일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 원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 는 이돈국 부구청장, 광주하 남청년회의소 이기택 회장, 롱 디망쉐 주한 캄보디아 대 사, 이혜숙 투게더광산 나눔 주한 캄보디아 대사(롱 디망 문화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 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석했다. 광주 광산구, 더 나아가 대한 민국의 나눔의 온도를 몸소 주식회사 원로그와 광주하남 체험할 수 있었다” 며 감사를 청년회의소는 지역사회 사회 전했다. 공헌 활동을 함께 하고 있으 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어 모영란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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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랑새 한캄뉴스 2021년 7월호 / 밴드(네이버) : 파랑새 한캄뉴스
교육 / IT / 과학
경기도, 캄보디아 공무원 대상 '여성정책 역량 강화' 연수
파랑새 칼럼 김정빈 목사
캄보디아 여성부 공무원 20명 26일부터 10일 동안 온라인 연수
주님은 절대 늦지 않으신다 지금의 젊은 세대에게는 낯설게 들리 겠지만, 한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성(知性) 하면 초대 문화부 장관을 지냈고 수많은 저 서와 업적을 남긴 이어령 박사님 을 들 수 있었다. 평생을 세상 학 문과 지성을 좇아 사시다가 뒤늦 게 따님인 이민아 목사님을 통해 주님을 만나 많은 지성인에게 복 음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계신 다.
타낸 것이다. 내 생각에는 톨킨이 의도적으로 이 두 사람의 모습을, 다시 오실 예수님과 그와 함께 세 상을 심판할 하나님의 군대장관 미가엘의 모습으로 그려낸 것이 아닌가 싶다. 그들은 어마어마한 군대와 함께 였고 인간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악의 세력을 마치 쓰나미가 밀려 오듯이 단숨에 쓸어버린다. “백 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헬름 협곡 의 이 전투 장면은 꼭 한번 보기 를 추천한다.
가장 절망적인 순간, 그렇기 때문 에 어느 때보다 절실히 그가 필요 했던 그때 나타나 모든 악을 무찌 르고 회복시키는 간달프의 모습 은 우리 주님의 모습을 상징한다. 그런데 이 사건을 암시하는 부분 이 서두에도 등장한다. 약속보다 늦게 왔다고 핀잔을 주며 “당신 은 늦었어요”라고 말하는 프로도 에게 간달프가 말한다. “나는 절 대 늦지 않는다. 항상 정확한 때 그의 대표작으로 성경의 내용을 에 내가 의미하던 그때 분명하게 신화적으로 표현한 《반지의 제 나타난다.” 왕》이 있는데 이 책은 총 세 편의 대작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그중 우리도 믿음의 여정 가운데 종종 두 번째 작품이 ‘두 개의 탑’(The 이런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가 Two Towers)이다. 내용은 인간 장 절실할 때, 어느 때보다 주님 세상을 궤멸하려는 어마어마한 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순간, 때때 악의 세력과의 싸움에 대한 것이 로 주님이 우리 곁에 계시지 않는 다. 영화의 거의 마지막 부분에 것 같은 상황이 있다. 그러나 우 인간 세상을 상징하는 요새가 거 리가 반드시 믿고 기억해야 할 것 의 함락되기 직전까지 몰린다. 동 이 있다. 주님은 절대 늦지 않으 이 틀 때까지 버티던 아라곤 왕은 신다는 진리다. 그분은 정확한 그 간달프의 약속을 떠올린다. 여기 분의 때에 그분이 보시는 최상의 서 간달프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 때에 오셔서 모든 것을 회복하시 난 일종의 천사와 비슷한 존재로 고 온전케 하신다. 인간들의 편에서 그들을 도와주 는 인물인데, 지원군을 데리고 돌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들은 주 아오겠다고 떠났지만 아직까지 님의 음성을 듣고 인도하심을 따 라가는 것만큼이나 주님은 주님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 약속하신 일을, 주님의 때에, 먼동이 틀 무렵 약속한 대로 간 우리를 향한 최상의 때에 행하실 달프가 백마를 타고 나타난다. 어 것을 믿어야 한다. 떤 장수와 함께 드디어 모습을 나 - 하나님의 반격, 윤성철 이분처럼 영국을 대표하는 지성 이며 영문학자이자 교수이며 작 가인 분, 거듭난 후에 대표적인 기독교 변증가로 영향을 끼친 C. S. 루이스(C. S. Lewis)가 있다. 그가 거듭나는 데 결정적인 역 할을 한 분이 바로 톨킨(J. R. R. Tolkien)이다. 이분 역시 영문학 자이며 교수로서 수많은 문학 작 품을 남겼다.
도는 아시아 국가의 여성정책 관련 공무원에 젠더폭력, 성 주 류화, 여성친화도시 정책 등 아 시아 여성 인권 보호와 능력 개 발·양성평등에 기여할 다양한 정책 수단·방법 등을 전수해 왔다. 도와 코이카는 코로나19 로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된 지난 해부터 구글 클래스룸(Google Classroom), 줌(ZOOM) 등 온 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여성정책연 구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등 여성 분야 전문가가 강의 콘 텐츠와 현장학습 영상 제작 등 을 준비했다.
= 경기도 가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 단)와 함께 26일부터 다음 달 4 일까지 캄보디아 여성부 공무 원 대상 '여성정책 행정역량 강 화' 온라인 연수를 진행한다. 이 번 연수는 도가 2019년부터 아 시아 9개국을 대상으로 추진한 '여성정책 행정역량 강화' 프로 그램의 마지막 과정이다. 윤덕희 경기도 인재개발원장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올해 연수를 끝으로 '여성정책 행정역량 강화' 과정은 3년 동 안 아시아 9개국 58명의 연수 생을 배출하게 된다. 여성정책 최고 전문가들의 다양한 강의가 캄보디아 여성정책과 양국 간 우호 협력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10년부터 코 이카와 협력해 매년 글로벌 연 수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까 지 29개 과정에 걸쳐 460여명 의 외국 공무원이 한국의 행정, 경제·사회개발, 전자정부, 여성 정책, 지방자치 등의 비결을 배 우고 체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씨원, 에코션과 RFID음식물쓰레기종량기 캄보디아 진출 업무 협약 체결 적인 기술 개발에 성공한 씨원 은 국내특허를 취득했고 국제 특허도 출원을 준비하는 등 해 외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 고 있다.
= RFID음 식물쓰레기종량기제작업체 씨 원이 친환경기업과 손잡고 한국 의 음식물쓰레기 처리 기술의 해외 전파를 위한 첫발을 내딛 는다. 씨원은 지난 16일 친환경 기업 에코션과 'RFID음식물쓰 레기종량기 Master C1의 캄보 디아 진출' 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밸리뉴스) 김가람 기자
씨원의 ‘Master C1’은 온도변 화 이용 기술을 통해 음식물쓰 레기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해 충 문제를 기존 제품들에 비해 현저하게 줄인 제품이다. 독자
친환경 소재 제품을 연구개발 하는 에코션은 캄보디아 당국 과 친환경소재 원료의 기술개 발과 산업화를 위해 협력하기 로 하고 캄보디아 현지에 에코 션바이오의 설립을 추진중이 다. 또한 이번 씨원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캄보디아에 새로 운 사업모델을 제시할 예정이 다.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음식물쓰레기종 량기란 음식물쓰레기 배출기기 에 RFID를 인식할 수 있는 카 드를 인식 시키고, 쓰레기를 버 리면 종량기내 계량장비의 전 자저울이 음식물쓰레기 배출 량을 자동 측정 후 배출자 부담 원칙에 따라 버린 양만큼 수수
료를 내는 방식이다. RFID를 활용한 종량제는 무엇 보다 배출자별로 버린 양(무게) 을 계량해서 정확한 요금을 부 과하기 때문에 ‘음식물쓰레기 를 조금이라도 적게 발생시켜 야 가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는 인식을 자각시킴으로서 음 식물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여 작게는 가정경제, 나아가 지구 환경보호에 이바지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씨원 관계자는 "현재 한국의 음식물 쓰레기 분 리 시스템은 세계적으로 앞서 있다"면서 "우리는 한국의 음 식물 쓰레기 분리 시스템의 세 계화에 앞장설뿐 아니라 당사 가 개발한 신기술을 이용해 아 직 음식물쓰레기 분리 시스템 조차 없는 국가들에게 퀀텀점 프를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 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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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한인회, 24시간 코로나 비상대응팀 본격 가동 호흡곤란 등 코로나 중증 환자 위한 산소공급기 추가 확보 계획 교민안전지원차량에 휴대용 산소공급기 등 의료장비 비치, 위급 신고시 현장 신속 급파 건이 발생했다. 이 교민은 코로 나 증상이 의심돼 인근 종합병 원에 실려 갔지만, 다른 대기 환자들이 너무 많아 검사는커 녕 제대로 된 치료조차 받지 못 했다. 결국 병원 응급실 밖 차 량 안에서 호흡곤란으로 의식 을 잃었고, 급히 응급실로 옮겨 졌지만 곧바로 심장쇼크로 숨 을 거두고 말았다.
▲ 캄보디아한인회는 기존의 ‘교민안전지원단’을 ‘코로나 비상 대응팀’으로 전환하고, 호흡 곤 란 등 코로나 급성 중증 교민 환자들의 긴급 병원 이송 등을 돕기로 했다. 사진은 현재 한인회 가 확보한 산공급기 등 긴급 의료장비 (사진 박정연 재외기자)
캄보디아는 지난 4월 약 3주간 에 걸쳐 수도 프놈펜과 인근 배 후도시에 락다운 조치를 내린 데 이어, 아세안 국가들 가운 데 싱가포르 다음으로 높은 약 60% 백신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확 산세가 갈수록 드세지는 형국 이다.
한인회 관계자는 “당시 차 안 에 비상용 산소호흡기만이라도 있었더라면, 생명을 살릴 수 있 었을 것”이라며 아쉬운 마음을 토로했다.
핸드메이드 공예상품 / 생활용품 귀국 선물: 캄보디아 오가닉 상품 / 건강보조식품 대행 서비스: 비자 연장, 신규면허 대행, 비행기 티켓
012 451 931 / 017 766 816 / 010 701 776 뚤꼭 캄코시티 건너편 원마트옆 를 빠른 시일 내에 추가 확 보할 계획이 다. 또한 의료 장비의 적극 적인 활용방 안도 내부 논 의 중이다.
로 수 명의 교민들이 잇달아 사 망했다는 우울한 소식도 결코 남의 일 같지 않다.
캄보디아는 미얀마에 비해 그 나마 상황이 나은 편이기는 하 나, 최근 들어 산소통을 구하기 가 점차 힘들어지고 있다. 그만 큼 코로나 환자가 많이 늘어났 다는 증거다. 이로 인해 산소 충 캄보디아 보건부 발표에 따르 전 부족 현상마저 일어날 조짐 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는 매 이 나타나고 있다. 일 800~1,000명 이상 쏟아지 고 있다. 7월 19일 현재 기준 캄보디아한인회 관계자는 “요 전체 확진자수는 67,971명이 즘 들어 산소 충전을 위해 몇 시 며, 지금까지 모두 1,128명이 간씩 기다려야할 만큼 갈수록 사망했다. 우리 교민 사망자수 산소 공급 사정이 나빠지고 있 도 금년 들어 최소 5명 이상인 다.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금 것으로 알려졌다. 주 중 여분의 산소통을 추가 구 입해 비축해 놓을 계획”이라고 코로나 확진자수는 계속 늘어 밝혔다. 나고, 현지의 열악한 의료 수준 과 환경까지 겹쳐 현지 교민들 실제로 최근 수도 프놈펜에서 의 불안감은 갈수록 커가고 있 호흡 곤란을 호소하던 교민 환 다. 이웃나라 미얀마가 최근 산 자가 제때 산소공급을 받지 못 소공급기가 부족해 호흡곤란으 해 결국 사망에 이른 불행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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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한인회 관계자들이 인공호홉용 산소통을 점검하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사진 박정연 재외기자)
캄보디아한인회(회장 박현옥) 는 이 같은 위급 상황을 대비해 이미 3개월 전 산소공급기 1대 와 산소통 3대 등 응급의료장 비를 확보, 비치해놓은 상태다. 하지만 이번 교민 사망사건을 계기로 향후 호흡 곤란 등 코로 나 중증 환자들이 갑자기 더 늘 어날 경우를 대비해, 산소 공급 기 추가 구입은 물론 마스크, 방역복 등 방역에 필요한 장비
기사/제보 접수 096 555 8080
이외에도 한 인회는 코로 나 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기존의 ‘교민안전지원단’을 ‘코 로나 비상 대응팀’으로 전환하 기로 했다. ‘코로나 비상 대응 팀’은 코로나 의심 환자뿐만 아 니라 천식 등 급성 호흡기 질환 이 있는 교민 환자들을 위해 24 시간 대기체제로 운영된다. 또 한 환자 긴급이송에 대비해 교 민안전지원 차량 내에 휴대용 산소인공호흡기를 비롯한 각종 긴급 의료장비를 별도 비치할 계획이다. 정명규 한인회 부회장은 “7월
15일부터 국토부 발표에 따라 PCR검사 음성확인서 없이는 재외동포들의 국내 입국이 사 실상 불가능해진 상태다. 열악 한 현지 의료서비스로 인해 당 장 긴급 치료가 필요한 우리 교 민들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기 어려울뿐더러, 병실조차 확보 하기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 한인회는 위급상황을 대비해 산소공급기 추가 확보는 물론, 무연고 독거 교민들을 위한 비 상연락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대사관과 선교사협의회, 한캄상공회의소 등 유관 단체, 기관, 협회 등과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우리 교민들의 생명 안전과 보호를 위해 함께 고민하며 더욱 최선 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 했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 (http://www.dongponews.net)
4 파랑새 한캄뉴스 2021년 7월호 / 밴드(네이버) : 파랑새 한캄뉴스
의료 / 미용 / 스포츠
코로나 재확산 속 한국인 입국제한·격리조치 60개국으로 감소 다.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입국 관련 조치를 해제한 국가는 네 덜란드 등 8개 국가, 지역이다. 이날 기준 한국 정부가 사증면 제협정(비자)을 잠정 정지한 국 가는 56개국이다. = 신종 코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전 세계에서 한 국민을 상대로 입국금지와 격리 조치 등 강력한 입국절차를 유 지하고 있는 나라는 13일 오전 10시 기준 60개 국가·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8월 164개국과 비교하면 104 개국이 감소한 수치다.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외교부가 이날 오전 10시 기준 으로 발표한 '코로나19 관련 각 국의 해외입국자에 대한 입국제 한 조치 실시 국가(지역)' 자료 에 따르면 한국 전역에 대한 입 국금지 조치는 일본 등 51개국 (중국지역 포함), 격리 조치는 미국 등 9개 국가·지역(시설 격 리), 검역강화 및 권고 사항 등 은 인도 등 120개 국가·지역이
외교부는 "입국이 허용되는 조 건을 갖추더라도 각국의 입국 (국경)을 관리하는 실무자의 판 단에 따라 입국이 거절되는 경 우가 생길 수 있으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특별여행주의보가 내려진 점을 감안하여 비필수적 인 여행은 가능한 한 연기하시 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우리 정부의 사증면제협정 잠 정 정지에 따라 2020년 4월 13 일 이후 관광 등 단기체류 목적 으로 해당국 방문을 희망하는 우리 국민은 향후 해당국이 입 국금지를 해제해 입국이 가능하 더라도 협정이 재개될 때까지는 출국 전 해당국 사증(Visa)을 취 득해야 하니 유의하기 바란다" 고 말했다.
또한 "우리 정부의 사증면제협 정 잠정 정지 조치에도 불구하 고 일부 국가는 우리 국민에 대 한 단기방문 무사증 입국을 허 용하고 있으며,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각국의 입국조 치가 자주 변동되고 있으니, 출 국 전 입국 예정 국가 주한공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입국조건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각국별 입국제한 조치 현 황은 국민들의 편의를 위해 정 보 제공 차원에서 참고로 작성 된 것"이라며 "방문하는 국가· 지역 관할 한국 공관(대사관·총 영사관·출장소·분관 등) 홈페이 지와 해당 정부 공식 홈페이지 등을 사전에 필수적으로 참고하 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이날 오전 10시 현재 코 로나19 확산 관련 세계 각국의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조치 현 황과 사증면제협정 잠정 정지 국가 목록을 외교부가 집계한 것이다.
아이오케이, 캄보디아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아이오케이 (078860)는 23일 캄보디아 유 통회사인 CP Biogen camb와 캄보디아에 코로나19 진단키 트 제품 공급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아이 오케이는 1차년도는 연간 최소 1000만회분, 2차년도부터는 연간 최소 2000만회분의 코로 나19 진단키트를 캄보디아 현 지 유통회사에 공급할 예정이 다. 아이오케이가 공급한 코로 나19 진단키트는 캄보디아 현 지 유통회사의 유통망을 기반 으로 관공서 및 공항에서 사용 될 예정이다. 현재 캄보디아는 물론 동남아 및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확 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코로나 19 진단키트 수요가 지속적으
▲ 지난 2월 3일 캄보디아와 한국이 FTA를 체결한 뒤 양국간 교역량이 증가하고 있다.(사 진출처=프놈펜포스트)
올해 1~5월, 전반기 5개월 동안 캄보 디아와 한국 사이 교역량이 전 년보다 6.17% 더 늘었다고 프 놈펜포스트가 13일 보도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양국의 교역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3
[비지니스코리아=허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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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바낙 캄보디아 왕립아카데 미 국제경제실장은 지난 13일 프놈펜프스트와의 인터뷰에서 1~5월의 교역량 증가는 한국과 캄보디아 간 경제적 관계가 강 화되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
고 분석했다. 동시에 그는 캄보 디아가 한국에 대한 수출규모 를 더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캄보디아 상 품이 한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지 못한 탓에 수출 량이 줄고 있다면서 그는 한국 시장에 대한 니즈를 더 연구하 고 제품을 다변화할 필요도 있 다고 제안했다. 지난 2월 3일 양국은 FTA(자유무역협정)에 대한 협상을 마치고 유명희 통 상교섭본부장과 판 소라삭 캄 보디아 상무장관이 교역상품 전반에 대해 제로관세를 부과 하는 협정을 체결했다.
그는 이어 “아이오케이는 유통 망을 확보하고 있는 캄보디아 현지 회사와 협업을 통해 코로 나19 진단키트를 적극 공급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신사업 으로 추진 중인 코로나19 진단 키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롱 피아비 '북치는 캄보디아 특급'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021-22' 2라운드 6일차 경기가 벌어진 가운데 블루원리조트 엄상필과 NH농 협카드 오태준이 남자 단식 맞 대결을 펼쳤다. 블루원리조트 스롱 피아비가 캄보디아 전통 악기를 들고 응원하고 있다.
한국과 캄보디아, FTA 체결 후 교역량 6.17% 늘어나 억5511만 달러에서 2021년 3 억7705만 달러로 증가했다. 캄 보디아가 1억3946만 달러를 한국으로 수출해 지난해 1억 4003만 달러보다 0.4% 줄어 든 대신 한국에서 수입은 2억 1509만 달러보다 10.5% 더 늘 어난 2억3759만 달러로 집계 됐다.
아이오케이는 이번 MOU 체결 을 기반으로 코로나19 진단키 트 신사업에 진출했다. 시장 수 요 확대에 힘입어 빠른 시일 내 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 신사 업에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보고 있다. 회 사 관계자는 “최근 동남아는 코 로나19 확산의 새로운 진앙지 로 불릴 만큼 사상 최대 신규 확 진자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요 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경기)=김재현 MK스포츠 기자]
캄보디아, 압수 마약 7톤 소각
메콩 공증 사무소
19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국제 마약 남용 및 인신매매 근절의 날을 맞아 관계자들이 마약류를 불에 태우 고 있다. 캄보디아 당국은 최근 몇 달간 압수한 7톤 이상의 마약 을 이날 소각했다. 2021.07.19.
[프놈펜=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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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가정용 살충제 시장동향 캄보디아 살충제 시장 작지만 꾸준하게 성장중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판매 확대해야 담임목사 : 김정빈
캄보디아 가정용 살충제 시장동향 캄보디아 가정용 살충제 시장규 모는 2017년 이후 연평균 9% 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꾸준 하게 성장하고 있다. 유로모니 터에 따르면, 가정용 살충제 시 장규모는 2019년 1,330만 불 로 2018년 1220만불보다 9% 증가하였다. 또한 소비자지출 은 2021년 6%, 2022년 6.5% 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 미, 바퀴벌레 살충제 수요는 연 중 높은 편이나, 모기살충제는 우기인 5~10월에 집중되어 있 다. 도시지역 거주자들은 스프 레이 모기살충제를 사용하며, 교외지역 거주자들은 모기향을 선호하는 편이다. 주로 사용되 는 향은 레몬, 라벤더향이다. 캄 보디아 인구는 2020년 기준 약 1,675만명이며, 이중 24.2%(약 405만명)가 도시지역 거주자이 다. 그 중 절반인 202만명이 프 놈펜에 거주하고 있다. 가정용 살충제 수입동향 캄보디아의 전체 가정용 살충 제(HS코드 38091) 수입규모 는 2019년 2,162만불로, 이는 전년대비 36% 증가한 규모이 다. 캄보디아의 전체 가정용 살 충제 수입규모의 약 75%는 중 국과 태국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다. 특히 태국제품 수입액은
2019년도 전년대비 252% 증 가한 972만불을 기록하며, 캄 보디아 가정용 살충제 수입시 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 고 있다. 2019년 중국제품은 전년대비 31% 감소한 637만 불을 기록하였다. 가정용 살충제 경쟁동향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SC Johnson社의 Raid와 Mosfly International社의 Mosfly는 전 체 시장의 60% 점유율을 갖고 있다. Raid제품은 전체 시장의 약 29%를 차지하는 가장 유명 한 브랜드이며, Mosfly(24%), Jambo(17%) 순으로 시장 점유 율을 나타내고 있다. 높은 점유 율을 차지하고 있는 제품들은 주 로 태국이나 베트남 등 인근국 수입제품이다. 그 외 제품으로는 Shelltox/Shiledtox 등이 있다. 현재, 캄보디아 슈퍼마켓 및 소 매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한국 살 충제 종류는 다소 적은 편으로, 주로 소량 수입되어 한인 마트에 서 구입이 가능하다. 가정용 살충제 유통구조 소비자들은 가정용 살충제 구입 시,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 구 매를 선호하며, 전체 유통망의 50%를 차지하는 주요 유통망은 가정용품점으로 전통소매점, 재 래시장, 소규모 마트 등을 포함 한다. 그외 Makro, Aeon mall, Chip Mong mall 등 하이퍼마 켓(14.4%), Thai Huot, Lucky mart, Super Duper 등의 슈퍼 마켓(31.7%)를 차지하고 있다. 캄보디아 온라인 쇼핑 사이트 는 적은 편으로, 온라인 쇼핑사 용 고객은 주로 온라인 쇼핑 홈 페이지나 어플을 이용하며, 관 련 경험 및 지식이 없는 고객은
Tel: 070 852 044
슈퍼마켓, 재래시장 혹은 페이 스북 온라인 판매를 이용한다. 페이스북 온라인 쇼핑은 캄보디 아에서 인기 있는 쇼핑방법으 로, 페이스북에서 주문한 뒤 제 품을 받을 때 현금으로 지불하 거나 E-payment(Wing, Pipay, Emoney 등)을 통해 지불한다. 가정용 살충제 관세율/인증/등록절차 한-아세안 FTA 관세율은 HS Code 3808.91은 0%이다. 상 무부 세관지침에 따라 부가가 치세 10%가부과되며, 특별세 는 0%이다. 가정용 살충제는 보건부 등록이 필요하며, 라벨 링에 제품명, 사용법, 성분, 유 통기한, 보관법, 포장크기, 생산 자 이름과 주소가 영어 또는 캄 보디아어로 표기가 필요하다. 시사점 캄보디아 가정용 살충제는 인 근 국에 비하여 작은 시장이지 만,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가정 용살충제는 캄보디아 가정에서 필수적인 제품으로 지속적인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 다. 캄보디아 유통담당자에 따 르면, 캄보디아인들은 종류별 살충제를 다양하게 구입하기보 다는 한 제품을 효과적으로 사 용하는 것을 선호하므로, 여러 종류 벌레에 효과적인 제품이 판매율이 높다. 마케팅 부분에 서는 프로모션과 가격경쟁력이 중요하며, 아직 대다수의 캄보 디아 소비자에게 친환경 제품 은 낯선 편이다. 캄보디아인들 은 주변인 추천과 트렌드에 민 감하게 반응하므로, 입소문 마 케팅을 통해 제품홍보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료: 유로모니터, ITC, Worldmeter, Aeon Mall, KOTRA 프놈펜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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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는 모기를 매개로 감염 되는 뎅기열, 치쿤쿠니아로 인하 여 살충제에 대한 수요 꾸준히 존재한다. 특히, 우기(5~10월)를 중심으로 모기활동이 활발해지 므로, 우기(5~10월)동안 살충제 및 모기퇴치제의 수요가 급증한 다. 습한 기후 특성상 모기 외에 도 여러 벌레가 많은 편으로 연 중 높은 수요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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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 시사
파랑새 한캄뉴스 2021년 7월호 / 밴드(네이버) : 파랑새 한캄뉴스
기독교 미디어 예술’ 캄보디아에 공유하는 비대면 캠프 개최 전문가 릴레이 강연… 아티스트 공연도 술 기술을 캄보디아에 공유하 기독 아티스트와 그룹의 공연 는 ‘스마트 미디어 아트스쿨 캄 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보디아캠프’를 연다. 임 대표는 “캠프는 미디어아트 이 캠프는 국내 교계 미디어 아 전문가를 꿈꾸는 동남아 아이 트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캄 들과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보디아어로 현장 통역해서 유 것”이라며 “관심 있는 한국인 튜브와 비대면 화상 플랫폼 줌 도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으로 진행된다. 안찬용 GCM엔 터테인먼트 대표가 ‘공연 기획 드림스드림은 ‘2045년까지 만 과 실행’의 제목으로 강연하고, 방에 100개 학교 짓기’를 목표 박경배 팀사운드 대표와 정일 로 2013년 설립됐다. 저개발국 만 조명 감독이 각각 공연 음향 아동을 위해 IT기술이나 디지 과 공연 조명에 대해 수업한다. 털 콘텐츠로 교육을 진행하는 캄보디아에서 활동 중인 김영 학교를 짓는다. 후원금 전액을 선 선교사는 영화 및 아트 미션 학교 짓기에만 사용하고 그 외 저개발국에 학교를 짓는 기독 (예술 선교)에 대해 설명할 예 운영비는 구성원의 재능 기부 NGO 드림스드림(대표 임채종) 정이다. 강연과 함께 빅콰이어, 로 조달한다. 이 24일 국내 기독교 미디어 예 김브라이언, 강찬, 극단광야 등 안규영 기자 kyu@kmib.co.kr
명/화 감/상
행안부, 캄보디아 '디지털정부 협력센터' 설립 지원 나선다 한-캄보디아 양해각서 체결
자료제공 : 프놈펜 글로벌한인병원 오성일 원장
◀ "Mosque in Balcic" n.d. Nicolae Tonitza (Romanian, 1886 - 1940) Style: Orientalism, Post-Impressionism Genre: cityscape
◀ The LaThe Lavender Field by Trisha Adamsvender
◀
Gieseppe Suiginurini
또 지난해는 캄보디아 정부의 요청으로 '캄보디아 디지털정 부 종합계획'을 함께 수립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캄보디아 디 지털정부 종합계획에 담긴 26 개 이행과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우선 양해각서 에 따라 2023년까지 캄보디 ▲ 인사말 하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아 수도 프놈펜의 우정통신부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상으로 개최된 청사에 디지털정부 협력센터 '한-캄보디아 디지털정부 협력센터 양해각서' 가 설치된다. 행안부는 한국지 서명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능정보사회진흥원과 협력해 디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행정 지털정부 전문가를 협력센터에 안전부는 8일 캄보디아 우정통 파견하는 등 디지털정부 종합 신부와 '한-캄보디아 디지털정 계획 추진을 지원한다. 부 협력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디지털정부 기획부터 실제 구 국은 2019년 열린 '한-아세안 현·운영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디지털 친 경험을 캄보디아에 전수하 정부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고, 한국형 디지털정부 서비스 합의한 바 있다. 의 현지 도입과 연계해 국내 기
업의 캄보디아 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식은 양국 장관이 화상회의를 활용해 비 대면으로 진행됐다. 전해철 행 안부 장관은" 캄보디아의 디지 털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적 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한국 디지털정부의 우수성을 전 세 계에 알리고, 디지털정부 협력 센터를 우리 기업이 해외로 진 출하는 전진기지로 육성하겠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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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은 오후 5시부터 영업합니다.
우리은행, 인도네시아에 1억달러 추가투자 소다라은행 유증안 주총 통과 경험하고 있는 우리은행이 올해 로 재탄생했다. 우리은행은 작 라은행이 더 많은 사업을 할 수 국외 수익원은 캄보디아다. 캄 추가 수혈로 디지털금융 확충 하반기에 인도네시아는 물론 캄 년까지 4400억원을 투자하며 있도록 이 은행 등급을 상향시 보디아 법인 WB파이낸스는 작 자본 늘려 증권·보험 진출도 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을 이 은행을 중형 은행으로 키워 켰다. 인도네시아는 자본금 규 년에 순익 299억원으로, 우리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우리소다라은행 본점.
우리은행이 인도네시아 우리소 다라은행에 1100억원을 추가 투자한다. 이를 통해 소다라은 행의 디지털 금융을 강화해 대 형 은행으로 키우겠다는 복안이 다. 국내에서 성장성의 한계를
공략하는 데 가속페달을 밟겠다 냈다. 는 전략이다. 최근 OJK는 코로나19 사태로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소 인해 금융권 부실이 커지자 전 다라은행은 이날 주주총회를 열 체 은행 수를 줄이기 위한 정책 고 주식 수를 늘려 자본을 확충 을 펼치고 있다. 작년 말 기준 하는 유상증자 안을 통과시켰 인도네시아에 국영은행 4곳, 민 다. 1대 주주인 우리은행(지분 영은행 106곳 등 110개 상업은 율 79.9%)은 1100억원 규모 유 행이 난립해 있기 때문이다. 이 증에 참여한다. 우리은행은 지 같은 상황에서도 우리소다라은 난달 말 이사회에서 이 같은 투 행은 재무건전성과 우리은행 투 자 규모를 결정했다. 자를 무기로 오히려 덩치를 키 우고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금융당국(OJK)의 허락이 떨어 이 은행은 공무원연금대출이 져야 유증을 할 수 있다"며 "우 나 직장인신용대출 등 개인 신 리은행의 투자는 예정대로 진행 용 상태가 안정적인 '리테일' 비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이 전체 대출의 45% 수준으 로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1975년 상업은행으로 공식 출 있다. 지난 1분기 기준 이 은행 범한 소다라은행은 2013년 우 은 지점 28개, 출장소 125개 등 리은행이 이 은행 지분을 33% 153개 영업 거점을 보유한 데 인수하면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 다 직원 수가 1500명에 달한다.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4년 작년 순이익은 287억원이다. 우리은행 인도네시아 법인과의 합병을 통해 우리소다라은행으 특히 지난 2월 OJK는 우리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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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 따라 은행을 BUKU1부터 BUKU4 그룹까지 분류하는데, 우리소다라은행은 'BUKU3'로 한 단계 승격됐다.
소다라은행(298억원)을 근소한 차로 제치고 우리금융의 국외 법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올 1 분기에도 100억원에 가까운 순 익을 올려 작년 1분기보다 실적 이 등급의 자본금 커트라인은 이 81% 증가했다. 4100억원 수준이다. 우리소다 라은행의 자기자본은 지난 3월 캄보디아 소액대출 기관인 WB 말 5700억원이지만 증자가 마 파이낸스는 현지에서 '2% 룰' 무리되면 6800억원대로 뛰어 을 적용받고 있는데, 한 명의 차 오른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등 주에게 금융사 자본 규모의 2% 급 상승을 통해 우리소다라은행 미만으로만 대출영업이 가능하 은 방카슈랑스와 증권 수탁서비 다. 증자를 할수록 실적이 늘어 스 같은 신사업에도 진출해 한 나는 구조여서 우리은행의 투자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말했다. 우리은행은 이미 작년에 이 금 우리은행이 인도네시아에 투자 융사에 1100억원을 투자했고, 하는 이유는 성장성이 높기 때 3월 말 기준 WB파이낸스 자본 문이다. 국내보다 높은 대출이 은 2700억원 규모다. 다른 금융 자를 받을 수 있는 데다 국내보 권 관계자는 "우리금융은 국내 다 인구도 많고 상대적으로 젊 금융사 인수·합병(M&A)도 여 은 인구 비중도 높아 디지털 금 의치 않아 그룹 전체가 눈을 해 융 전환이 용이하다는 것이다. 외로 돌릴 수 밖에 없다"고 말 했다. [문일호 기자] 우리은행이 기대하는 또 다른
8 파랑새 한캄뉴스 2021년 7월호 / 밴드(네이버) : 파랑새 한캄뉴스
코로나19로 인한 정신건강 관리 및 심리상담 안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으로 주변인과의 관계가 단절되어 생기는 고립감, 소외감, 사회적 단절감 뿐만 아니라 스트 레스, 우울감, 불안감 등의 심리적 불편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 어느 때보다 '마음 돌봄'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한국심리학회(코로나19 특별대책위원회)와 보건복지부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정신건강 관리와 '심리적 방역' 차원의 전문 무료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니, 심한 스트레스가 지속된다면 정신건강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문화 / 라이프
캄보디아, ‘K-Sauce’가 뜬다 캄보디아에서 고추장을 중심으 로 한국 소스가 인기를 끌고 있 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가 전했다.
동안 캄보디아로 수출된 한국 소스류 성장률(수출액)은 연평 균 15.5%를 기록했다. 품목별 로는 고추장이 연 평균 68.1%, 고추장 외 장류가 3.4% 그리고 캄보디아 소스류 수입국가 비 기타 소스류가 21.5%의 성장 중에서 한국은 8위를 차지하고 률을 보였다. 있으나 지난 2016년부터 5년
특히 지난해 고추장 수출액은 2019년보다 143% 를 기록, 빠 른 성장세를 기록중이다. 최근 한국 드라마가 현지에서 인기 를 끌며, 떡볶이 및 비빔밥의 주 재료인 고추장 수요도 늘어나 는 추세이다.
[심리상담 문의] ㅇ 한국심리학회(코로나19 특별대책위원회): 070-8779-0017, 070-5067-2619, 070-5067-2819 ㅇ 확진자 및 가족은 국가트라우마센터: 02-2204-0001~2 또는 영남권트라우마센터: 055-520-2777 ㅇ 격리자 및 일반인은 정신건강복지센터: 1577-0199 ㅇ 중앙방역대책 본부 위기 소통팀: 043-719-7996
▲ 현지 페이스북에 올라온 떡볶이
분식점의 증가와도 관련이 있 다. 현재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 펜에서 영업하는 분식점으로 는 '맛있어요(Mashisoyo)', ' 명랑핫도그(MyungRang)', ' 도리도리(Doridori)', '고고스 (Gogos)' 등 8개 업소가 있다. 이 중 4개소는 2019년과 2020 년에 창업한 후 빠르게 시장을
▲ 도리도리 떡볶이 분식 뷔페
넓혀가고 있다. 떡볶이, 김밥, 핫도그, 라면 등 한국 분식 메뉴 를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는 배 달앱 내 입점해 선풍적인 인기 를 끌고 있다. 주요 방문 손님 은 대개 20~30대 젊은 층이며, SNS를 통해 업소를 알게 된 경 우가 대다수이다.
한국 분식점의 경우 떡볶이, 김 밥, 라면과 같이 한국 분식 본 연의 맛을 구현해내기 위해 고 추장, 떡, 김 등 한국 식재료 를 사용한다. 특히 도리도리 (Doridori)에서는 뷔페식 떡볶 이를 선보여 요리 식재료에 대 한 소비자들의 이해도를 높이 고 있다. aT관계자는 “캄보디아 내 고추 장 소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 고 있다”며 “다만 아직까지 고 추장 사용법을 잘 모르는 현지 인들이 많으므로 관련 레시피 등 홍보 콘텐츠를 더 많이 제작 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gorgeous@heraldcorp.com
KOICA. LG·포스코와 손잡고 개발도상국에서 직업훈련 인력 양성 돕는다 에티오피아·캄보디아·방글라데시에서 일자리 해결에 40억 원 지원 대기업과 협력하는 ‘포용적 비즈니스 솔루션’ 활용
▲ KOICA는 IBS 프로그램을 통해 LG전자, 포 스코건설과 손잡고 개발도상국의 직업훈련양 성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 운영 중인 에티오피아의 KOICALG 희망직업훈련학교에서 재학생들이 교육 을 받고 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 ‘포용적 비즈니스 솔루 션(IBS·Inclusive Business Solution)’ 프로그램을 활용해 LG전자, 포스코건설과 함께 에 티오피아 등에서 직업훈련사업 을 추진한다. IBS 프로그램은 민간 기업의 사 업을 바탕으로 개발협력 프로 젝트 사업을 진행해 현지의 경 제성장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 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KOICA 기사/제보 접수 096 555 8080
와 민간 기업이 함께 마련한 재 포 스 코 건 설 은 방 글 라 데 시 에 원으로 진행된다. 서 인하대와 자체적으로 진행 하던 청년층 건설기능인력양성 21일 KOICA에 따르면 LG전 프로그램을 확대해, 올해부터 자와 에티오피아 및 캄보디아 는 KOICA와 ‘방글라데시 마타 에서, 포스코건설과는 방글라 바리 취약계층 청년 대상 직업 데시에서 직업훈련 분야 사업 역량강화를 위한 건설기능인력 을 추진한다. 두 기업은 협력 대 양성 사업’을 수행한다. 상국의 수요에 맞는 산업인력 을 양성하고, 현지 인프라와 네 손혁상 KOICA 이사장은 “IBS 트워크를 활용해 훈련생들에게 협력 모델은 KOICA가 개발도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제공해 상국에 진출한 국내 유수의 기 현지 실업 문제 해소에 기여할 업들과 협력하는 민관협력 모 계획이다. 델”이라며 “KOICA는 협력국 현지 산업인력 역량 강화라는 LG전자는 에티오피아에서 국 개발협력 목적을 달성하고, 우 내 비정부기구인(NGO)인 월드 리 기업은 현지에서 사회적 가 투게더와 함께 4년 동안 약 24 치를 창출하고 자사 숙련인력 억 원을 투입해 ‘에티오피아 직 을 확보할 수 있게 돼 양측의 업기술대학 운영사업’을 수행 수요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한다 캄보디아에서는 굿네이버 의미 있는 협력사업”이라고 밝 스와 협력해 3년 동안 약 13억 혔다. 원을 투입해 ‘캄보디아 전자·전 기·ICT 분야 청소년 직업훈련 윤완준 기자 zeitung@donga.com 을 통한 가치사슬 강화 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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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이 2011년 처음 발견한 장흡충, 덜 삶은 골뱅이 통한 감염 위험 높아 "온몸이 아파요"…40도 비닐하우스서 일하는 이주노동자 메콩극구흡충
"농장 이주노동자 2만5천여명…무더위 때 노동 금지해야" 발견하였다. 크라체주에서도 3034명 중 55명(1.8%)에서 동 일한 흡충란을 발견하였다. 극 구흡충류의 하나로 보였지만 충란만으로 정확한 종을 결정 할 수는 없었다.
▲ 환자로부터 검출한 메콩극구흡충의 성충 (머리 부분 등). 출처 | 대한기생충학회 저널
극구흡충류는 장흡충 중에서도 병원성이 매우 높은 종류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종종 환자(호 르텐스극구흡충 감염자)가 발 견되는데 한두 마리에게만 감 염되어도 장 점막을 물어뜯는 충체 때문에 출혈이 생기고 장 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통증을 견디지 못한 감염자는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경우도 많은데 이 검사에서 점막을 물고 있는 충 체가 발견되기도 한다. 한국팀이 2011년 처음 발견 한 장흡충, 덜 삶은 골뱅이 통한 감염 위험 높아 메콩극구흡충 (Echinostoma mekongi)은 한 국건강관리협회 국제협력팀이 2011년 5월 캄보디아의 메콩 강 유역에서 세계 최초로 발견 한 새로운 인체 기생 장흡충이 다. 충체 발견 후 9년여에 걸친 심층 형태학적 및 유전학적 연 구를 통해 신종으로 확정하여 2020년 전문 학술지에 발표하 였다. 캄보디아 다케오주와 크 라체주의 메콩강변에 거주하는 주민으로부터 처음 충체를 검 출하였고, 그 후 칸달주와 펄삿 주에서도 감염 환자를 확인하 였다.
극구흡충류의 종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감염 환자에게 구충 제(프라지콴텔)와 하제를 투여 한 후 설사 변에 섞여 나오는 성충을 수집해야 한다. 처음에 는 이 성충 수집과정에 대해 캄 보디아 보건관리들의 동의를 얻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 과정 이 환자에게 매우 안전한 것임 을 설명하면서 성충 동정(이미 밝혀진 분류군 중에서의 그 위 치를 결정하는 일)은 물론 인체 감염원 파악 등 예방의학적 차 원에서 이 흡충의 전모를 밝혀 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설득을 몇 차례 거듭한 끝에 드디어 동 의를 받게 되었다.
다시 다케오주를 방문한 우리 는 감염 주민 2명에게 구충제와 하제를 투여하고 1시간 후 설 사 변을 수집하였다. 수세(물로 씻음) 과정을 거친 후 가라앉은 침사(상층액을 버리고 남은 것) 를 입체해부 현미경으로 들여 다보던 우리는 “와!” 하고 환호 성을 질렀다. 아직 살아 움직이 고 있는 극구흡충 성충 6마리 가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곧이 어 다른 한 사람의 설사 변에서 도 6마리가 검출되어 총 12마 리의 성충을 수집하게 되었다. 이듬해에는 크라체주에서 감염 환자 4명으로부터 총 244마리 다케오주에서 기생충관리 국제 의 성충을 추가로 확보하였다. 협력사업을 전개하던 우리 팀 은 지역 주민 1799명 중 32명 한국에 돌아온 후 충체의 종을 (1.8%)의 분변에서 크기(길이) 확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 100마이크론 정도의 흡충란을 울였다. 특히 ‘외선극구흡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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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사종들과 비교 검토하면 서 같은 종인지 별개 종인지에 대해 고민을 거듭하였다. 그러 나 형태 분석만으로는 쉽게 결 론이 얻어지지 않았다. 다만 우 리가 얻은 충체는 ‘외선극구흡 충’이나 유사종들에 비해 두극 (頭棘, 머리에 가시처럼 생긴 것)의 형태에 차이가 있어 별종 일 가능성이 강력히 제기되었 다. 이 가능성은 결국 미토콘드 리아 유전자 분석으로 명확히 확인되었다. 이 새로운 극구흡충은 메콩강 유역에 널리 분포하고 있다. 특 히 톤레삽 호수를 끼고 있는 펄삿주에서는 초등학교 어린 이들의 감염률이 매우 높은데 (20~30%), 방과후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길거리 상점에서 뜨 거운 물에 살짝 데친 민물 패류 (골뱅이)를 먹는 것이 일과처럼 되어 있다고 한다. 골뱅이를 충 분히 뜨겁게 장시간 조리하지 않을 경우 유충이 살아남아 감 염을 일으킬 위험성이 있다는 점은 우리나라와 캄보디아를 포함한 극구흡충 유행 국가에 서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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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바람이 잘 나오지 않는다. 그 는 열대야가 심한 밤이면 잠도 못 자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다 새벽에 겨우 출근한다. 다라씨는 "바람도 불지 않아 숨이 쉬어지 지 않는다. 캄보디아보다 더 더 운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이 수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너 확한 상추는 서울 등 수도권 시 무너무 더워요. 종일 머리가 아 민들의 식탁 위로 오른다. 파요. 배도 아파요. 일 많아 병 원에 못 가요." 경기도의 한 채 포천 이주노동자센터 김달성 소농장에서 일하는 캄보디아인 목사는 26일 "이주노동자의 노 스레이낭(가명)씨는 폭염이 지 동력 없이 우리 밥상 위에 오르 속되는 이번 여름 내내 두통과 는 채소와 과일 재배는 불가능 복통으로 고생 중이라고 했다. 하다"면서도 "이들은 '물건' 취 급을 받으며 하루의 절반은 찜 그는 요즘 온종일 비닐하우스 통 같은 비닐하우스에서 일하 에서 상추를 수확해 수백 개의 고 있다"고 말했다. 박스에 담는 일을 한다. 매일 오 전 6시에 나가 오후 6시에 퇴근 국내 이주노동자 인권단체들 한다. 쉴 수 있는 시간은 점심시 은 폭염 속에서도 작업을 이어 간 1시간뿐이라 하루에 11시간 가는 농장 이주노동자가 약 2 을 일한다. 한낮 기온이 35도가 만5천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 넘는 폭염 속에 비닐하우스 안 산한다. 이들은 더운 낮에는 이 은 더욱 달궈져 40도가 넘는 가 주노동자들이 옥외작업을 하지 않도록 사업주에 강제하는 방 마솥이 된다. 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스레이낭씨와 동료들이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우다야 라이 이주노조 위원장 물을 마시는 것뿐이다. 매일 수 은 "고용노동부는 이주노동자 ℓ의 물을 마시는데도 땀이 너무 의 건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많이 흘러 화장실에 자주 갈 일 아야 한다"며 "이주노동자들이 더운 낮에 휴식하고 사람이 살 도 없다고 한다. 수 있는 기숙사 시설에 살 수 스레이낭씨는 배를 쓰다듬으며 있도록 사업주에 대한 근로감 "물을 많이 마셔 배가 많이 아픈 독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데 병원에 갈 시간이 없다"고 말 했다. 그는 한 달에 이틀만 쉰다. 이주노동자 기숙사 산재사망 같은 농장에서 일하는 또 다른 대책위원회도 지난 23일 성명 캄보디아인 다라(가명)씨도 올 을 내고 "무더위 시간대(오후 해 여름이 유난히 힘들다. 퇴근 2시∼오후 5시)에 옥외작업을 하고 돌아온 기숙사는 창문 하 피하라고 정부가 권고만 할 것 나 없는 임시건축물 안에 있다. 이 아니라 금지해야 한다"고 주 장했다. 다라씨의 방 안에는 에어컨이 설 치되어 있지만, 너무 낡아 시원 ze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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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파랑새 한캄뉴스 2021년 7월호 / 밴드(네이버) : 파랑새 한캄뉴스
경제 / 물류
이노비즈협회, 캄보디아에 기술혁신형 패킹기술 전수 나선다
쌀쌀맞은닭, 캄보디아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
15~23일, 캄보디아 공무원 23명 대상 글로벌연수사업 시행
▲ 이노비즈협회가 시행하는 글로벌연수사업 을 통해 캄보디아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 한 혁신형 패킹기술 연수(비대면)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캄보디아의 중소 기업 생산성 향상을 통한 관련 산업발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27강으로 구성된 맞춤형 우 수 패킹기술과 한국의 기술혁 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정책 강의 등을 캄보디아 산업과학 기술혁신부 공무원에게 종합적 으로 전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2차년도 연수는 김 세종 협회 정책연구원장, 김수 일 대구대 교수, 김대수 아이콘 마케팅연구소 대표 등 국내 관 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 무형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연수 로 추진되며, 내년에는 연수생 초청연수 또는 전문가 현지 연 수가 예정돼 있다.
이노비즈협 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회 장 임병훈)는 7월 15일부터 7 월 23일까지 캄보디아 산업과 학기술혁신부 공무원 23명을 대상으로 글로벌연수사업을 시 행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해부터 2022년까지 3개년 동안 KOICA(한국국제협력단) 글로 벌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캄보디 아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 임병훈 협회 회장은 “캄보디아 한 혁신형 패킹(포장)기술 개발 정부는 2025년까지 농업 및 식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품가공 산업을 중점분야로 지
[전기신문 김광국 기자]
비하고 있다. 정하고 관련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이노 비즈기업이 보유한 고부가가치 패킹 혁신기술 등을 전수하고 양국간 우호협력을 더욱 강화 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쌀쌀맞은닭이 캄보디아 내 1호 점인 프놈펜시 벙껭꽁점에 이어 한편 협회는 이번 연수과정 외 2호점 오픈 준비와 함께 마스터 에도 ▲페루 기술혁신형 중소 프랜차이즈 계약을 진행했다고 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인증제 15일 밝혔다. 도 전수사업 ▲콜롬비아 신정 부 고위공무원 대상 한국 개발 쌀쌀맞은닭의 캄보디아 1호점 경험 지식공유 사업 ▲모로코 인 프놈펜시 벙껭꽁점은 2018 디지털 전환 역량강화 연수 등 년부터 약 3년째 운영중이며 가 다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맹점주는 캄보디아 내 2호점 출 한, 협회는 올해로 20주년을 맞 점을 비롯해 마스터프랜차이즈 이하는 이노비즈기업이 보유한 계약을 요청했다. 이에 쌀쌀맞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은닭은 프놈펜시 뚤꼭 지역에 분야의 연수를 통해 개발도상 점포 계약을 마치고 오픈을 준 국의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광국 기자 kimgg@electimes.com
또한 캄보디아 지사로서 캄보디 아 현지 주민들과 합작해 관광 지 등에 2022년까지 10여 개의 매장을 출점해 확장할 예정이 다. 쌀쌀맞은닭의 최병진 캄보디 아 지사장은 캄보디아 현지인과 관광객 등에 대표적인 K-푸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당사 관계자는 “이번 캄보디아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은 높은 품질과 맛을 보장하는 치킨 브 랜드 쌀쌀맞은닭을 캄보디아 시 장에서 널리 소개할 발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쌀쌀맞은 닭은 현재 국내에서도 500만원 창업 프로모션 등 다양한 창업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이종범 기자 baramssun@shinailbo.co.kr
전국비구니회, 캄보디아·미얀마·라오스 사찰 긴급지원 라오스 방비엥에 위치한 왓타 (Wat That) 사찰은 방비엥 지 역에서 동자승이 가장 많이 생 활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시 엠립 쁘레앙 뚜르엉(Phresh Angtrung) 사찰 및 쁘레아 떼 위엑(Preah Teak) 사찰은 시엠 ▲ 전국비구니회와 국제개발협력단체 로터스 립지역에서 동자승뿐만 아니라 월드가 동남아 사찰 긴급지원 캠페인으로 모 인 후원금으로 구매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캄 많은 스님이 계율을 지키며 수 보디아 사찰 쁘레앙뚜루엉에 전달하고 있다. 행에 전념하고 있는 사찰이다. 사진 로터스월드 제공. 마지막으로 미얀마 양곤 샨마 띠다(San Mya Thida) 사원학 전국비구니회와 국제개발협력 교는 양곤지역에서 비구니 스 단체 로터스월드는 동남아 사 님들이 수행하며, 고아원을 운 찰 긴급지원 캠페인으로 모인 영하고 있다. 후원금으로 구매한 쌀 150포, 라면 120박스, 설탕 100kg, 식 용유, 비누 등을 캄보디아, 미얀 마, 라오스 사찰의 스님 및 대중 500여 명에게 7월 4·7·8일 전 달했다. 6월 14일부터 진행한 긴급지 원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 로 급감한 보시와 코로나19 확 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이동제 한 조치 등으로 인해 사찰 공양 물의 감소로 사찰 운영에 어려 움을 겪고 있는 캄보디아, 미얀 마, 라오스 사찰과 스님들을 지 원하고자 기획됐다. 캠페인 관련 언론 보도와 전국 의 사찰에 포스터 및 관련 자료 배포 이후 전국의 사찰과 스님, 신도들의 후원금 모였다. 1차로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사찰 에 쌀, 라면과 더불어 기본적으 로 조리에 필요한 식료품(식용 유, 간장, 통조림 등)과 생필품 (비누, 치약 등)을 구입해 지원이 시급한 사찰 4곳에 전달했다.
기사/제보 접수 096 555 8080
캄보디아 쁘레앙뚜루엉 사찰 주지 스님은 “코로나19로 인해 하루 한 끼의 공양조차 쉽지 않 은 상황에서 한국의 스님들과 불자들의 아낌없는 후원이 사 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향후 전국비구니회와 로터스월 드는 캠페인을 통해 모연된 기 금으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 움을 겪고 있는 캄보디아, 미얀 마, 라오스의 사찰뿐만 아니라 사찰 인근의 주민들까지 지속 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출처 : 불광미디어 (http://www.bulkw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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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국수출입제도와 면세 활용
관세 적용이 가능하다. 이와 관 련해 베트남 관세총국은 2019 내국수입 시 관세 면제 가능 여부 수입 요건에 따라 달라져 년 4월 1909/TCHQ-TXNK을 발행해 내국수입 시 FTA 원산 베트남 통관 시스템 상 내국수출입 코드 적용 필요 지증명서 발행과 관련된 절차를 베트남은 대표적인 수출주도형 령 주요 내용에서 상세히 정리 명확히 한 바 있다. 경제 성장을 목표로 하는 국가 한 바 있다. 내국 수입에 적용 가능한 FTA 로, 관세정책 측면에서도 여러 는 베트남이 체결한 모든 FTA 가지 수출 진흥 정책을 운용하 를 활용 가능하고 현재 베트남 고 있다. 그중 우리 진출 기업들 EPE 기업과 내국수입 시도 관세 은 한-베 FTA를 포함한 14개 이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제 납부 필요한가? 협정을 발효 중이다. 내국 수입 도 중 하나가 수출 또는 임가공 내국수입은 내수기업 간 거래 에 대해서 FTA 원산지증명서를 면세 제도이다. 해당 제도는 관 만 아니라 내수기업과 EPE 기 발행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요건 세 이슈들이 상당히 다양하게 업에도 적용되며, 이번 개정으 을 충족해야 한다. 존재하고 있으며, 최근 개정으 로 비관세지역에서 국내로 수입 로 인해 기존 수출입 프로세스 되는 물품에 대한 규정을 보완 1) 비관세 지역에서 베트남으로 와 상이한 점이 있어 주의가 필 해 FTA 특혜세율 및 MFN 우 수입 요하다. 특히 그중에서도 내국 대세율 적용조건을 충족하지 않 2) 비관세 지역에서 직접 운송 수출입 제도와 면세제도 운용과 을 경우 기본 관세가 적용되도 되는 경우 관련된 이슈들을 중심으로 최근 록 했다. 특히 관세할당이 적용 베트남 관세 이슈 동향을 살펴 되는 목록에 있는 내국수입품은 3) 협정상 HS CODE에 따른 원 산지결정기준 충족 보도록 하겠다. 시행령 125/2017/ND-CP 및 시행령 57/2020/ND-CP의 규 정에 따라 관세율 할당을 적용 개정으로 인한 수출입 코드 정비 내국수출입제도(In-country 해야 한다. Export & import)란? 베트남 관세청은 2014년부 베트남 수출입세법 규정상 간접 수출이라 함은 내수기업과 EPE 또는 자유무역지대 입주기업 간 이뤄지는 거래 또는 해외계약자 와 내수기업 간 임가공 계약 또 는 수출계약에 따라 내수기업이 해외계약자가 지정한 다른 내수 기업에 물품을 전달하는 거래를 의미한다. 이번 개정으로 인한 내국 수입물품의 임가공 또는 수출관세 면세 여부에 대해서는 베트남, 개정 수출입세법 시행
터 전자통관을 위한 시스템 내국 수입 시 활용 가능한 원산 VNACCS를 운용하고 있다. 해 지증명서는? 당 시스템을 통해서 대부분 수 내국 수입 시 수입 관세가 발 출입 신고가 이루어지며 수출입 생하는 경우 관세 절감을 위 통관 시 수출입 형태를 구분하 해 FTA 활용이 가능하다. 실제 기 위해 코드를 사용하고 있다. EPE 기업으로부터 수입 또는 해외계약자가 지정한 다른 내수 기업과 내국 수입 거래 모두 실 자료: 베트남 산업무역부, 베트남 관 제적으로는 베트남 국내에서 발 세 청 , 시 행 령 1 2 5 /2 01 7/ N D - C P, 생한 거래이지만 베트남이 체 57/2020/ND-CP, 18/2021/ND-CP 결한 어떤 FTA를 활용해 특혜 KOTRA 호치민 무역관 자료 종합
재캄보디아 한인회가 하는 일 1. 교민 사회의 발전 및 화합과 번영 추구 *한인회는 2. 노인회 및 교민자녀, 다문화가정 지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3. 소상공인 지원 언제든지 4. 무연고자 장례 지원 등을 위한 상조회 운영 한인회관 방문을 5. 어려운 교민을 위한 교민안전지원단 12인승 차량운영 환영합니다.
사무국 TEL. 023-964-160, 085-825-579 캄보디아 프놈펜에 'FTA 활용센터' 개소…수출기업 지원 한-캄보디아 FTA, 하반기 정식 서명 예정
캄보디아 ‘디지털정부 종합계획’, 한국이 지원해 실현한다 한-캄보디아, 디지털정부 협력센터 설립 양해각서 체결 대한민국의 정부와 기업이 힘을 모아 캄보 디아 ‘디지털정부 종합계획’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 한다. 행정안전부는 캄보디아 우정통신부와 ‘한-캄보디아 디 지털정부 협력센터’ 설립을 위 한 양해각서를 지난 8일(한국 시간)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한민국과 캄보디아는 지난 2019년 개최된 ‘한-아세안 특 별정상회의’를 계기로 디지털 정부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2020년에는 세계적 으로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 디지털정부에 주목한 캄보디아 정부의 요청으로 ‘캄보디아 디 지털정부 종합계획’을 함께 수 립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캄보디아 디 지털정부 종합계획에서 도출된 26개 이행과제의 실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해 각서에 따라 2021년부터 2023 년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의 우 정통신부 청사에 디지털정부
협력센터가 설치된다.
례를 넘어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한국형 디지털정부 경 행정안전부는 한국지능정보사 험 전수의 대표 사례로 육성해 회진흥원과 협력해 우리나라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의 디지털정부 전문가를 협력 센터에 파견하고 캄보디아 디 이번 양해각서 체결식은 양국 지털정부 종합계획 추진을 지 장관이 화상회의를 활용해 동 원한다. 시에 서명하는 비대면 방식으 로 진행됐으며, 양해각서 체결 특히, 협력센터 설립 첫해인 올 후 양국 간 디지털정부 협력 방 해는 캄보디아 정부 측의 수요 향을 공유하는 온라인 세미나 를 반영해 △업무재설계 및 정 도 개최됐다. 보화전략계획 수립 지침 마련 △공공서비스 통합·연계 방안 전 해 철 행 정 안 전 부 장 관 은 마련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 “OECD 디지털정부 평가 1위, 폼 도입 타당성 조사 등의 공동 UN 전자정부 평가 2위를 기록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 한국 디지털정부는 국제사 회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행안부는 디지털정부 기획부터 강조하며, “캄보디아의 디지털 실제 구현 및 운영까지 다양한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분야에 걸친 경험을 캄보디아 지원함으로써 한국 디지털정부 에 전수하고, 한국형 디지털정 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다시 한 부 서비스의 현지 도입과 연계 번 증명하고, 디지털정부 협력 해 우리나라 기업의 캄보디아 센터를 우리 기업이 해외로 진 진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출하는 전진기지로 육성해 나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나아가서는 캄보디아 협력 사례를 신남방 지역의 모범 사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기사/제보 접수 096 555 8080
= 산업 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28일 캄보디아 프놈펜 코트라 무역관 내에 '한-캄보디아 자유무역협 정(FTA) 활용지원센터'(이하 프 놈펜 센터)를 개소했다. 프놈펜 센터는 올해 하반기 한-캄보디 아 FTA 협정에 정식 서명하기 에 앞서 우리 기업들의 원산지, 관세·통관, 인증 관련 문의와 시 장정보 요구 등에 대응하기 위 해 마련됐다. 한-캄보디아 FTA 는 아세안(ASEAN) 국가 중 싱 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이은 네 번째 양자 간 FTA로 지 난 2월 협상이 타결됐다. 현재 양국은 하반기 정식 서명과 내 년 상반기 발효를 목표로 내부 절차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캄보디아는 35세 이하 인구가 전체 인구의 65%를 차지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작년을 제 외하고는 최근 10년간 연 7%대
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성장잠재력이 큰 시장이다. 향후 한-캄보디아 FTA가 발효 되면 프놈펜 센터를 통해 우리 수출기업과 캄보디아 바이어를 대상으로 컨설팅·상담회가 진행 된다. 아울러 양국 관세 기관 간 협의체 및 무역전문가 자문위원 단 구성을 추진하며, 현지 기업 밀집 지역이나 주요 지방 도시 에 대한 설명회·간담회 등 FTA 홍보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현지 진 출 한국 기업들은 양국 간 경제· 무역·문화 등 교류협력 강화, 캄 보디아 시장정보 제공, FTA 활 용 어려움 해소, 적극적인 홍보 등을 정부와 코트라에 건의했다. 김형주 산업부 통상국내정책관 은 "프놈펜 센터 개소는 신남방 정책의 성과를 확산하는 데 중 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우리 기업들에도 새로운 성장의 기회 를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산업부와 코트라는 기업들이 쉽고 편리하게 FTA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중 국, 베트남, 인도 등 8개국에 15 개 FTA 해외 활용지원센터를 운 영 중이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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