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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캄뉴스2022년8월-1호(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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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캄뉴스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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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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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캄뉴스 016 550 691

2022년 8월 5일 / 제 64호 / 월 2회 발행 / 광고문의 : 016 550 691

남성현 산림청장, 캄보디아 산림 고위급 면담…협력확대

경주시 9월부터 캄보디아 농업연수생 제도 도입

산림청은 2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캄보디아 농림수 산부 및 산림청 고위급 인사들과 면담하고 양국 간 산림 협력 및 발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경북 경주시가 국제 비정부기구(NGO)와 손잡고 외국인 농업 연수생 제도를 도입한다.

이날 면담에는 남성현 산림청장과 간부, 오리엔트그룹 장재진 회장으르 비롯해 캄보디아서는… [13면 계속]

캄보디아도 국경 '활짝'… 백신 미접종 입국자도 격리 없애

시는 9월 말부터 3개월간 캄보디아에서 농업연수원을 운영하 는 국제구호단체 '㈔나눔재단 월드채널'과 함께 외국인 농업 연수생을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17면 계속]

남성현 산림청장, 캄보디아 산림 고위급 면담…협력확대 제6차 한-캄보디아 정기협력위 개최 앞서 산림협력 공감대 형성

신속 검사 결과 양성 나오고 증상 심하면 격리…외국인 여행자도 무료 접종 "코로나19로 인해 타격을 받은 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캄보디아는 외국인에 대해서도 백신 접종 횟수와 관계 없이 무상으로 백신을 접종키로 했다. ▲ 공항에서 코로나 검사를 시행중인 캄보디아 방역 요원

이에 따라 외국인 여행자는 여권 과 백신 카드를 가지고 접종 센 터를 방문하면 백신을 맞을 수 있다. 보건부 관계자는 "백신을 처음 맞는 외국인에 대해서는 백 신 카드를 발급해준다"고 말했 다.

캄보디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 해 침체된 관광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격리 를 폐지했다. 11일 일간 크메르타 임스에 따르면 캄보디아 정부는 이날부터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입국자도 7일간 격리를 거치 한편 캄보디아는 두달 가까이 지 않도록 입국 요건을 완화했다. 코로나 신규 감염자가 나오지 않다가 지난달 말에 감염 사례 다만 입국자는 신속 항원 검사를 가 다시 나왔다. 훈센 총리는 지 받아야 하며 외국인은 유료다. 검 난달 28일 음성 메시지를 통해 사 결사 양성이 나오고 증상이 "PCR(유전자증폭) 검사 결과 52 미미하면 숙소에서 머물며 치료 일만에 감염자가 확인됐다"면서 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마땅한 "이들은 출국을 앞두거나 입국한 숙소가 없는 경우 정부 지정 격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리시설에 들어가야 하며 증상이 심하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 또 신속 항원 검사 결과 더 많은 아야 한다. 사람들이 양성으로 확인됐다면 서 "모든 국민들이 방역 수칙을 이 경우 격리 및 치료 비용은 모 준수하고 추가로 백신을 맞아야 두 입국자가 부담해야 한다. 캄보 한다"고 당부했다. 디아 관광부는 이번 조치에 대해 /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산부 벵 사콘 장관, 케오 오말리스 국의 우호적인 산림 협력관계 지 산림청장, 탄 판나라 축산청장, 여 속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연 차이 농업국장 등이 참석했다. 또 케오 오말리스 산림청장은 "이 이번 산림분야 고위급 면담은 오 달 말 예정된 한-캄보디아 산림협 는 29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 력위원회를 통해 한국 산림청의 ▲ [대전=뉴시스] 2일 열린 한-캄보디아 산림분 릴 '제6차 한-캄보디아 산림협력 산림르네상스 추진전략 등 정책 야 고위급 면담 위원회'를 앞두고 산림분야 기관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사업에 대해 장들이 만나 양국 간 협력 의지를 더 논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산림청은 2일 서울 산림비전센터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말했다. 에서 캄보디아 농림수산부 및 산 림청 고위급 인사들과 면담하고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 자리서 ▲레 산림청은 지난 2008년 6월 3일 양국 간 산림협력 및 발전계획에 드플러스(REDD+) 시범사업 ▲한- 캄보디아 산림청과 산림협력 양해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메콩 산림협력센터 운영 ▲한-캄 각서(MOU)를 체결하고 해외 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한국 민간 림 투자, 레드플러스 사업 등을 통 이날 면담에는 남성현 산림청장과 기업의 해외산림투자 지원 등 국제 한 산림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간부, 오리엔트그룹 장재진 회장 협력사업의 활성화를 강조했다. 이 으르 비롯해 캄보디아서는 농림수 에 벵 사콘 농림수산부 장관은 양 /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제10차 [사랑나눔행사] ▣ 일자 : 2022년 8월 9일(화) 힘든 시기를 보내며 직장을 잃거나 사업의 어려움을 겪으신 분들에게 특별히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인회에서는 이번에도 변함없이 나눔행사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 많은 도움을 주셨던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후원계좌 : ABA 000-410-638 OKHAESHIL(사랑나눔) WING(윙) 010-376-309 물품은 한인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방문수령 가능)

▣ 신청 010-376-309(사무국장), 066-239-011(사회복지이사)

월드잡 기사/제보 접수 016 550 691


2 한캄뉴스 2022년 7월/ 2호 (제 64호) [밴드(네이버) : 한캄뉴스]

재캄보디아한인회 사무행정직원 채용공고 본 한인회에서 사무행정업무를 도와주실 파트타임 근무 한국인 여성 직원분을 공개 채용합니다.

국제 / 기업

캄보디아 최고 IT요람 키워…석창규 회장, 교육공헌 훈장 9년 전 핀테크 기업 웹케시그룹 IT 불모지에 SW교육기관 설립 상위 3% 대학생 뽑아 무상교육 수료생 연봉, 대졸자 두 배 이상 었다고 26일 밝혔다.

▶근무시간 : 오전9시 ~오후2시 (월~금) ▶급여조건 : 협의 조정 ▶자격 조건 1) 연령 제한 없으며, 한인회 업무를 성실히 도와주실 분 2) 한글, 엑셀 등 기본적인 사무행정업무처리 가능한 분 ▶구비 서류 : 이력서, 여권 사본 각 1부

▶문의 : 098 902 272 / 카톡 아이디 kac13

재 캄보디아 한인회 Korean Association of Cambodia

스카이앙코르항공 프놈펜 00:50 ~ 인천 08:15 예약/발권 인천 09:15 ~ 프놈펜 12:45 * 7월 : 12, 15, 19, 31일 운항 * 8월 : (주4회) 화,수,금,일 운항

예약문의

기관에 취업해 캄보디아 IT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수료 생들의 연봉은 현지 대졸 신입사 원 평균 연봉의 2~3배에 달할 정 도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수료 생 A씨는 "HRD센터에서 경험 한 다양한 IT 교육과정과 개발 프 로젝트를 통해 IT 전문가라는 꿈 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었다"며 "HRD센터 수료생이라는 자부심 을 가지고 캄보디아 IT 산업 발전 에 일조하는 IT 인재로 거듭나겠 다"고 수료 소감을 전했다.

▲ 지난 21일 캄보디아 프놈펜 호텔에서 열린 KS-HRD센터 10기 수료식에서 캄보디아 정부 로부터 교육공헌 훈장을 받은 석창규 웹케시그 룹 회장(왼쪽)과 항 춘 나론 캄보디아 교육부 장 관이 두 손을 맞잡고 있다.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이 캄보 디아 정부로부터 교육공헌 훈장 을 받았다. 2013년 캄보디아에 소프트웨어(SW) 교육기관을 설 립해 현지 학생 600여 명을 전문 가로 성장시킨 공로다. 기업 간 거래(B2B) 핀테크 전문 기업 웹케시그룹은 지난 21일 캄 보디아 프놈펜 호텔에서 코리아 소프트웨어 인적자원개발센터 (KS-HRD센터, 이하 HRD센터) 10기 학생 60명의 수료식을 열

HRD센터는 웹케시그룹이 2013 년 설립한 캄보디아 SW 전문가 양성기관으로, 글로벌 SW 인재 양성과 캄보디아 SW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설립됐다. 코로나19 로 인해 3년 만에 진행된 행사에 는 10기 수료생 60명을 비롯해 석 회장, 항 춘 나론 캄보디아 교 석 회장은 "10년 전 IT 불모지였 육부 장관, 현지 기업과 정부 관 던 캄보디아에 설립한 HRD센터 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를 거쳐간 수많은 IT 인재들이 캄 보디아 IT 산업을 이끌어나가는 HRD센터는 매년 캄보디아 주요 모습을 보면 뿌듯함을 감출 수 없 10개 명문 대학과 협력해 학생들 다"고 밝혔다. 석 회장은 캄보디 을 선발하고, 이 중 상위 3% 내외 아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의 우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상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기초 과정 이다. 석 회장은 "한국에서 성공 에서는 자바(JAVA), 데이터베이 적인 솔루션으로 자리 잡은 기업 스(DB) 등을 배우고 심화 과정에 지원 솔루션 '경리나라'의 글로벌 서는 HTML, 자바스크립트 등을 버전 '와북스(WABOOKS)'와 협 학습한다. 졸업 전에는 모바일 앱 업툴 '플로우(FLOW)'를 캄보디 과 IT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아,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 수료생들은 현지 대기업과 공공 다. / [매일경제] 진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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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대학살의 아픔을 직지문화제 특별전서 만난다 11일 청주시에 따르면 뚜얼슬렝 대학살 박물관은 오는 9월2일부 터 7일까지 문화제조창 3층 갤러 리에서 열리는 2022 직지문화제 세계기록유산전 특별전에 참여 한다.

전지킴이 안 집 민 교

지난 2020년 8회 유네스코 직지 상을 수상한 이 박물관은 '오늘의 직지_기억을 위한 뚜얼슬렝의 기 캄보디아 뚜얼슬렝 대학살 박물 록'이라는 주제로 기록의 중요성 관이 2022 직지문화제 세계기록 과 가치를 선보인다. 1979년 고등 유산전에서 잔혹했던 과거의 아 학교로 문을 연 투얼슬렝 대학살 픔을 전한다. 박물관은 1970년대 크메르루즈 정권 시절 반체제 인사들을 구금,

▲ [청주=뉴시스] 캄보디아 투얼슬렝 대학살 박 물관 내부. (사진=청주시 제공)

교민안전지원단 주간: 096 330 7979 야간: 096 249 7979 재 캄보디아 한인회

주캄보디아대한민국대사관

Korean Association of Cambodia

Korean Embassy in Cambodia

고문, 학살하는 장소로 쓰였다. 처형 전 사진, 고문 끝에 받아 낸 자백기록, 수감자·교도관·보안 요원의 신상기록 등 75만장의 디 지털 자료가 보존돼 있다. 2009 년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으로 등재됐다. 청주고인쇄박물 관 관계자는 "이날 세계기록유산 전 직지상 수상기관 특별전 추진 에 관한 업무협약을 온라인으로 체결했다"며 "참혹했던 과거의 역사에서 기록의 중요성을 되새 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 다. /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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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이끌 기독 청년 배움터… 캄장신 분교 9월 완공 [캄보디아, 복음으로 다음세대를 세우다] 캄장신 사역 현장을 가다 했다.

▲ 캄장신 교직원과 학생들이 지난 12일 프놈펜 본교 채플실에 모여 학기를 마무리하는 감사예 배와 사은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

지난 1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국제공항 인근 한 지역. 불 교 사원들 사이로 커다란 글씨의 ‘Soli Deo Gloria’(오직 하나님 께 영광을)와 3층짜리 건물 외벽 에 양각으로 새겨진 십자가가 한 눈에 들어왔다. 캄보디아장로교 신학교(캄장신·총장 김재호 목 사) 캠퍼스였다. 오토바이 수십여 대가 세워진 주차장 옆 강의실에 선 발표 수업이 한창이었다. 학생 처장 박영웅(41·구약학) 교수는 “학생들이 학개 스바냐 말라기 등 구약성경 속 복음이 캄보디아 의 일상 문화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한 학기 동안 연구하고 발표하는 시간”이라고 소개했다. 기말고사에 해당하는 이번 수업 이 특별한 건 발표 내용을 토대로 150쪽 분량의 출간물이 제작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국민 95%가 불교 신자로 살아가는 캄보디아 에서는 영문 번역본 외에는 현지 어로 제작된 성경 출간물이 턱없 이 부족하다. 특히 성경을 문자 그대로 번역한 것이 아니라 캄보 디아의 문화적 특성과 영상 트렌 드를 반영해 사역에 적용할 수 있 도록 돕는 출간물이 제작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박 교수는 “학 생과 교수가 힘을 모아 만든 결과 물로 더 많은 학생에게 효과적으 로 복음을 전할 수 있고 다른 학 교와 목회 현장에도 보급할 수 있 는 길이 열리는 것”이라고 설명

1급기능사의 집

강조했다. 신앙이 없으면 죄의식 과 윤리성을 갖추기 어렵고 신앙 이날 수업에 참여한 신학부 3학 이 있어도 지적 수준이 낮으면 사 년 꽁텅(29)씨는 캄보디아 다음 회 변화를 끌어낼 수 없다는 것이 세대 복음화를 향한 사명을 품고 다. 캄장신 입학을 결정한 학생 중 하 나다. 기독 신앙은 그의 삶에 기 그는 “불교의 윤회 사상을 믿는 적처럼 찾아왔다. 청년들은 위기를 맞을 때 막연하 게 다음 생을 기약하지만 기독교 “어머니는 삼 남매를 먹여 살리 신앙을 가진 청년들은 쉽게 포기 기 위해 죽을 끓여 파셨어요. 하 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교회 지만 현실은 집도 없이 잠자리를 에서 변화된 청년들은 이 땅에 하 걱정해야 했죠. 열세 살 때 만난 나님 나라를 구현하고 사회에 선 목사님이 교회에서 살면서 공부 한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 고난 속 할 수 있게 도와주시면서 인생이 에서도 자기 계발을 멈추지 않는 바뀌었습니다.” 다”며 “이는 캄보디아 사회 발전 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자세”라 명문대 영어영문학과에 다니던 고 덧붙였다. 그는 학교를 자퇴하고 캄장신에 입학했다. 영어 찬양과 서적들을 최근 캄장신에는 일반대학을 졸 캄보디아어로 번역해 복음을 전 업한 청년들의 입학이 부쩍 늘었 하는 목회자가 되기 위해서다. 그 다. 목회연구원장 한우수(54·신 는 “유년 시절에 하나님을 믿는 약학) 교수는 “취업을 통해 높은 것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소득을 얻을 수 있음에도 목회의 경험했기 때문에 15세 이하 청소 꿈을 안고 입학하는 학생이 많다 년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 는 것은 고무적”이라며 “불모지 고 싶다”면서 “청소년들에게 유 같은 사역 환경 가운데 열정적으 튜브의 영향력이 큰 만큼 캄보디 로 목회에 임하는 초창기 졸업생 아어로 찬양하는 유튜버에 도전 덕분”이라고 귀띔했다. 할 것”이라며 웃었다. 학교에서 차량으로 20여분 떨어 진 마을에선 꽁텅씨가 꿈꾸는 다 음세대 복음화 사역이 현실로 구 현되고 있었다. 10년 전 캄장신 을 졸업하고 청년 사역에 집중 하고 있는 쑨 서카(43) 끄랑엉끄 렁믿음교회 목사는 부임 5년 만 에 성도 30여명이었던 공동체를 100명 수준으로 일궈냈다. 그중 70명이 청년 성도다. 서카 목사는 “캄보디아 청년들은 마약 음주 폭력 취업 문제가 복잡 하게 얽힌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데 지적 훈련과 영적 훈련이 함께 이뤄져야만 해결할 수 있다”고

▲ 김재호(오른쪽 세 번째) 캄보디아장로교신 학교(캄장신) 총장과 학교 관계자들이 지난 13일(현지시간) 시엠립 캄장신 분원 건축현장 입구에서 학교의 완공과 캄보디아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프놈펜 본교로부터 300㎞ 떨어진 시엠립에선 캄보디아 복음화 사 역 확장의 베이스캠프가 될 분교 건립이 완공을 위한 막바지 작업 중이다. 이튿날 찾은 건축 현장에

선 2873㎡(870평) 부지 위에 5 층 높이의 신학교가 세워져 있었 다. 김재호 총장은 “지난 4월 한 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한영 훈 목사)와의 협력을 통한 캄보디 아 다음세대 복음화 사역 소식(국 민일보 4월 14, 21일자 32면 참 조)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높아져 현재 80%의 건축 공정률을 보이 고 있다”고 설명했다.

완공된다. 이를 위해 3억여원의 건축비가 추가로 필요한 상황이 다.

한영훈 대표회장은 “캄장신은 선 교지에 파송된 서로 다른 교단 선교사들이 뜻을 모아 ‘캄보디아 장로교공의회’를 설립하고 ‘하나 의 신학교’라는 기적 같은 열매 를 맺은 현장”이라며 “캄보디아 의 복음화와 사회적 변화를 이끌 예정대로 공정이 진행되면 오는 기독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교회 9월 신학생 40여명이 공부할 수 가 깊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 달 있는 강의실과 기숙사 기도실 채 라”고 요청했다. 플실 식당 등이 완비된 신학교가 / [국민일보] 최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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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캄뉴스 2022년 7월/ 2호 (제 64호) [밴드(네이버) : 한캄뉴스]

한인회 / 문화

엠블, 굿네이버스와 캄보디아 교육 인프라 개선한다 서비스 현지 사회공헌 강화 리티를 운영하고 있다. 본격적인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상 생과 동반 성장을 통한 사업적 시너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담임목사 : 김정빈

Tel: 070 852 044

▲ 엠블, 굿네이버스와 함께 캄보디아 현지 교육 환경 개선

온라인예배

: 목양한인교회 (주일 오후 1시) 실시간 주일예배

● 예배시간 안내 주일예배

오후 1시

본당/유튜브실시간

주일학생부예배

오전 10시

본당

주일학교예배

오전 10시

소예배실

새벽기도회

오전 6시(월~금)

본당

금요기도회

오후 7시

본당/유튜브실시간

토요말씀산책

오전 9시~11시

본당/유튜브실시간

● 교회 오시는 길

구글에서 목양한인교회를 검색하세요

블록체인 모빌리티 플랫폼 엠블 (대표 우경식)이 글로벌 NGO 굿 네이버스의 캄보디아 지부와 파 트너십을 체결하고, 캄보디아 교 육 인프라 및 환경 개선을 위한 공 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엠블과 굿네이버스 캄보디아는 ▲오는 2026년까지 캄보디아 내 엠블의 경우 캄보디아 현지 주요 교육 시설 낙후 지역에 학교, 도서 승차공유 서비스 '타다'와 전기차 관 및 영어교실 건설 ▲ICT 도서 제조 및 인프라 기업 어니언모빌

■ KakaoTalk ID. barth00 ■ 위치 : 103, Street 156, Sang kat Tuk Laak 1, Tuol Kok, Phnom Penh

대한예수교장로회

목양한인교회

재캄보디아 한인회가 하는 일 1. 2. 3. 4. 5.

교민 사회의 발전 및 화합과 번영 추구 노인회 및 교민자녀, 다문화가정 지원 소상공인 지원 무연고자 장례 지원 등을 위한 상조회 운영 어려운 교민을 위한 교민안전지원단 12인승 차량운영

*한인회는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언제든지 한인회관 방문을 환영합니다.

사무국 TEL. 066 239 010, 010 376 309

/ 김윤희 기자

희망을 파는 사람들, 캄보디아 꼭트넛 마을에 ‘태양열 가로등’ 100개 기부

목양교회가 이전을 했습니다.

프놈펜

관을 이용해 블록체인 등을 다루 는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추진 ▲ 캄보디아 교육부, 지역 정부와 협 력해 화장실과 정수 식음대 등 기 반시설 개선 등을 통해 캄보디아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 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할 계획이다.

우경식 엠블 대표는 “엠블이 추 구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생 태계 동반 성장'이라는 비전의 일환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현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굿네이버스와 협력을 통해 현지 지역 사회에 더욱 실질적인 공헌 을 할 수 있도록 양사가 최선을 다해 협력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현지 지역사회에서 엠블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엠블 생태계 가치를 제고하는데도 보탬이 되 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익법인 희망을 파는 사람들(대 표 채환)이 캄보디아 시엠립 정 글 속에 위치한 꼭트넛 마을에 태양열 가로등 지원 사업을 진행 한다고 25일 밝혔다. 2018년 인연을 시작으로 귓전수 우물 건립, 학교 공사 및 음악수 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꼭트넛 초 등학교 앞 밤길 교통사고로 인명

피해 발생 소식에 지난 14일부터 희망을 파는 사람들 캄보디아 지 열흘간 태양열 가로등 설치를 위 부장 제임스는 “희망의 빛을 모 해 모금 활동을 펼쳤다. 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 사를 전한다. 무엇보다도 사고가 유튜브 채널 귓전명상과 채환 힐 있었던 꼭트넛 초등학교 앞길에 링TV를 통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이렇게 빨리 가로등을 설치할 수 참여로 총 6,570,800원의 기부 있어 기쁘다. 이것을 시작으로 마 금이 모였다. 을 전체에 가로등이 세워져 어두 운 밤, 모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꼭트넛 있는 날을 소망한다.”라고 말했 마을에 설치될 가로등은 태양이 다. 강하게 내리쬐는 낮 동안 태양열 로 배터리를 충전하여 밤이 되면 자살예방 콘서트와 마음치유 활 자동으로 점화되는 원리이다. 동을 근간으로 2015년 설립된 희망을 파는 사람들은 2018년부 전기 사용이 없어도 밤길을 환하 터 캄보디아 깨끗한 식수지원 프 게 비추기에 충분한 밝기를 유지 로젝트 ‘귓전수 우물 건립사업’ 할 수 있으며 마을 아이들과 주 을 진행 중이며 최근 4호 우물을 민들이 어두운 밤에도 안심하고 건립하며 그 활동을 이어가고 있 다닐 수 있다. 다. / [공감신문] 박문선 기자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는 캘리포니아 주정부 교육국(Bureau for Private Postsecondary Education) 승인을 받은 학교로 성서대학교협의회(ABHE, The Association for Biblical Higher Education)와 북미신학대학원협의회(ATS, The 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s)의 정회원 인가 학교이다. 성서대학교협의회(ABHE)와 북미신학대학원협의회(ATS)는 고등교육인가기관(CHEA)과 미연 방교육부(USDE)의 정식 인준을 받은 학위인증기관이다.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신입생 및 편입생 모집

모집 학과

신학학사 : 사회복지학학사/글로벌경영학학사/가정상담학학사 석 사 : 교역학석사/상담심리학 석사/선교학 석사 박 사 : 선교학 박사/선교학 철학박사

위치 : 15605 Carmenita Rd. Santa Fe Springs, CA 90670 562.9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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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영화 포스터에 캄보디아 네티즌들이 발끈한 까닭은

▲ 28일 개봉하는 태국 영화 '붑페싼니왓(러브 데스티니, 천생연분)'의 속편 포스터(오른쪽). 캄보디아의 국화인 람두안이 사용된 1편 포스 터(왼쪽)는 공개 이후 양국 네티즌간의 설전이 벌어졌고 제작사 측은 총코 꽃으로 바꾼 새 포 스터을 공개했다.

태국과 캄보디아 네티즌들이 ' 꽃'을 두고 때 아닌 설전을 펼쳤 다. 태국에서 인기를 끈 드라마 가 영화로 제작돼 개봉을 앞둔 가운데 발표된 포스터에 캄보디 아의 국화(國花)를 사용했단 이 유에서다. 25일 방콕포스트는 TV시리즈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붑페싼니왓 (러브데스티니: 천생연분)'의 속 편 영화 포스터가 캄보디아 네티 즌들로부터 거센 반발을 샀다고 보도했다.

여성의 몸에 들어가면서 펼쳐지 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지 난 2018년 태국에서 방영된 이 후 큰 인기를 얻어 여러 아시아 국가에서도 방영됐다. 드라마 방 영 이후 드라마 속에 나오는 사 원과 고대 유적지를 찾는 인파도 크게 늘었다.

쟁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포스 터가 올라온 제작사의 페이스북 게시물에는 태국과 캄보디아 네 티즌들이 1.7만개에 달하는 댓글 로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일부 태국 네티즌들은 "람두안 은 많은 나라에서도 볼 수 있고 태국 북동부 지방에서도 유명한 드라마의 성공에 힘입어 영화로 꽃"이라 반박하거나 "캄보디아 도 제작된 붑페싼니왓은 오는 28 야말로 태국 베끼기를 중단하라" 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문제가 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된 것은 제작사가 공개한 포스 터 속 꽃이다. 제작사 측은 시공 네티즌들 사이에 설전이 오가자 간을 뛰어 넘어 이어지는 주인공 제작사 측은 결국 '절대 포기하 들의 사랑을 의미하기 위해 '지 지 않는 사랑'을 상징하는 총코 속가능한 사랑'이란 의미를 지닌 꽃으로 바꾼 새 포스터를 공개했 꽃인 람두안을 포스터에 사용했 다. 제작사 측이 포스터 꽃을 바 다. 꿨지만 태국 네티즌들은 "이번엔 또 뭐라 할 것이냐"는 날선 반응 그러자 람두안이 국화인 캄보디 을 보이고 있다. 아의 네티즌들이 반발했다. 한 캄보디아 네티즌은 "우리(캄보디 /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아)의 국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 어 고맙지만 다음엔 주인에게 공 을 돌리는 것도 잊지 말라. 자신 의 문화를 모른다면 구글에서 검 색하면 된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붑페싼니왓은 현대 태국의 젊은 여성 역사학도가 사고를 당한 이 후 아유타야 왕조의 나라이 대왕 방콕포스트는 이후 태국과 캄보 이 통치하던 1632~1688년 시기 디아 네티즌들 사이에 온라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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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 11시 ▶수요예배 : 오후 7시 ▶새벽기도회 : 오전 5시30분 담임목사 노진태 012 702 362 / 010 702 272 카톡ID : cam8291 gmispp@naver.com 교회 위치 : 호프국제학교 뒤편


6 한캄뉴스 2022년 7월/ 2호 (제 64호) [밴드(네이버) : 한캄뉴스]

교육 / 스포츠

삼성, 캄보디아·라오스서 태권도 통해 부산엑스포 유치 응원 수도 프놈펜에서 열린 한국대사 관 주최 태권도대회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15∼16일 프놈 펜 부영 크메르 태권도 훈련센터 에서 개최된 '주캄보디아 대한민 국 대사관 주최 대사배 태권도대 회'에서 대회장에 2030 부산세 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광고 물을 설치하고 안내 책자를 비치 삼성전자[005930]는 캄보디아 했다. ▲ 삼성전자가 지난 15~16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열린 한국대사관 주최 태권도대회에 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 활 동을 진행했다. 캄보디아 교육체육부와 삼성전 자 관계자(사진 뒷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여섯 번째)가 대회에 참가한 캄보디아 청소년 선수들 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민·관 합동 '2030 부산세계박람 회 유치위원회'의 일원인 삼성전 자는 대회 현장에서 삼성 스마트 폰과 TV 등 제품 체험존을 운영 하는 한편 부산엑스포 홍보 영상 도 상영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이달 9∼10일 라오스에서 열린 한국대사관배 태권도 대회에서도 현지 교육체 육부 차관과 참가자들을 대상으 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국제라이온스協 354-D가 지원한 캄보디아 기술교육원 준공 국내 취업 희망자에 한국어와 자동차정비 등 하루 600명 교육 23일 D지구 2020-2021 회기 양 주환 총재에 따르면 훈련센터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약 한 시간 거리에 있는 훈센 참박중고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등학교 안에 약 1000㎡규모 철골 = 캄보디아가 전자담배 흡연이 근 구조로 지난 해 2월 착공했다. 절되지 않아 대대적인 단속에 나 ▲ 헝춘화롱 캄보디아 문교부장관이 지난 18 당초 지난 해 중반 완공해 준공식 일 열린 준공식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 을 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대확 지구 2020-2021회기년도 양주환 총재에게 산 여파로 지난 18일 준공식을 열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게 됐다. 시설은 캄보디아 정부(문 한국 취업이 꿈인 캄보디아 근로 교부)에 기증됐다. 김태완 협의회장 자들에게 한글 등을 가르칠 훈센 등 지대위원장들은 공사비로 국제 참박 중고등학교 내 기술교육원 라이온스재단(LCIF) 임팩트 교부 (훈련센터)이 국제라이온스협회 금 등 약 12만 달러를 지원했다. 354-D지구(서울 한강이남) 202018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2021 회기 지대위원장 57명의 지 이 곳에서는 한국 취업을 희망하 호텔에서 열린 LPBA 8강서 스롱 원으로 완공돼 최근 준공식이 열 는 청소년 및 성인을 상대로 한국 피아비와 김세연은 박지현과 히 렸다. 어와 자동차정비, 보건 관련 기초 다 오리에(일본, SK렌터카)를 나 란히 세트스코어 3-0으로 꺾고 4 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민아(NH 따낸 스롱 피아비는 2세트에서 3-0으로 제압했다. 김세연은 첫 농협카드)와 임정숙(SK렌터카) 도 하이런 4점을 앞세워 11이닝 세트에서 16이닝 끝에 11-7로 도 윤경남과 장혜리를 꺾고 4강 11-8로 이겼고, 3세트에서 7이 승리했고, 2세트와 3세트를 각각 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닝만에 11점을 채우는 동안 3점 14이닝 11-8, 6이닝 11-7로 따 만 내주며 완승을 거뒀다. 내며 경기를 끝냈다. 스롱 피아비는 박지현을 강대로 가장 먼저 4강 진출을 확정했다. 김세연도 ‘일본 3쿠션 전설’ 히 김민아는 윤경남을 상대로 세트 1세트를 12이닝 만에 11-3으로 다 오리에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스코어 3-1 승리, 지난 시즌 개막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 LPBA 4강 진출…2연패 도전

여자 프로당구(LPBA) 최다 우승 (4회)에 도전하는 ‘캄보디아 특 급’ 스롱 피아비(블루원리조트) 와 김세연(휴온스)이 결승 진출 을 놓고 4강전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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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등을 하루 최대 600명씩 6 개월 또는 1년 과정으로 교육한 다. 캄보디아 사람들이 한국 취업 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프놈펜으 로 이동해 약 1년간 숙식하며 한 국어학원을 다녀야 하는데 1인당 경비가 2000만원 가량 소요되다 보니 일반인들은 엄두를 내지 못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0-2021회기 양 총재는 “이 번 기술교육원 및 체육관 증개축 준공으로 참박고 인근 지역 주민 들이 한국어를 무료로 배울 수 있 게 됐고, 한국 취업을 희망하는 캄보디아 서민들에게 꿈과 희망 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서울신문] 한상봉 기자

전 4강 이후 1년 1개월만에 4강 에 진출에 성공했다. 임정숙도 장 혜리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이 로써 임정숙은 지난 시즌 우승 이후 3개 대회 만에 본인의 최다 우승기록이자 LPBA 최다우승기 록(4회) 경신에 도전하게 됐다. / [세계일보] 정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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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어린이들에게 한국분유, 음료 인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캄보디아 2선 도시서 유아식품 홍보·판촉 펼쳐 현장에서는 시음·시식 활동뿐 아 니라 어린이 댄스경연, 퀴즈게임 등을 진행해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공사는 해외에서도 ESG 사회공헌을 실천하고자 캄보 디아 현지 의사와 함께 어린이 영 양상태 상담 부스를 운영해 상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 적으로 정보력이 부족한 2선 도시 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영양상태 상 K-Food 수출시장 다변화와 아세 담을 무료로 전개했다. 안 수출시장 육성을 위해 캄보디 아 2선 도시에서 한국산 유아식품 타크마우에서 유아용품점을 운영 릴레이 홍보·판촉을 지난 5월부터 하고 있는 코로난(Koronann)씨는 2달간 진행했다.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 유아식품 행사가 우리 동네에서도 열린다고 공사는 캄보디아 전역에 K-Food 접해 참석했다”며, “캄보디아에서 를 확산하기 위해 수도 프놈펜 이 는 조제분유 등 한국산 유아식품 외 타크마우, 바탐방, 시엠립 등 구 이 안전하다는 인식이 강하며, 특 매력이 높은 8개 도시에서 한국 히 캐릭터 음료에 열광하는 아이 산 유아식품의 주요 소비층인 주 들을 보며 한국산 유아식품에 대 부들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조제 한 뜨거운 인기를 실감해 앞으로 분유, 유명 캐릭터 음료 등 다양한 취급 품목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유아식품을 홍보했다. 말했다.

최근 캄보디아는 수도 프놈펜은 물론, 2선 도시 소비자들의 구매 력도 점차 높아짐에 따라 안전성 과 프리미엄 식품 이미지를 지닌 한국산 유아식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 듯 지난 2달간 행사 현장에서만 3 만 달러 이상의 조제분유와 캐릭 터 음료 등이 판매됐으며, 6월말 기준 對캄보디아 유아식품 수출실 적은 39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 비 11.5% 성장했다.

1 CBM 280$

물류지

기노선 수출식품이사는 “출산율 이 상대적으로 높은 캄보디아에서 는 품질이 우수하고 신뢰도가 높 은 한국산 유아식품을 찾는 소비 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앞으 로도 캄보디아와 같은 신규 유망 시장을 대상으로 K-Food의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추진하겠 다”고 말했다.

운송기간 한달 정기 2회 한국에서 출항하여 3주 지난 후 도착되면 배송이 시작됩니다.

/[새전북신문] 박상래 기자

공주교육청, 2022 이중언어말하기 대회 - 두 개 언어로 말하는 나의 꿈

▲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해원)은 다문화학 생의 꿈과 재능을 키우고 이중언어 능력을 조 기 발굴·지원하기 위한 '2022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공주시 예선 대회'를 열어 이중언어 솜씨 를 뽐냈다. 사진=공주교육지원청 제공

[공주]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해원)은 다문화학생의 꿈과 재 능을 키우고 이중언어 능력을 조 기 발굴·지원하기 위한 '2022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공주시 예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중국어, 선 대회'를 열어 이중언어 솜씨 몽골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캄 를 뽐냈다. 보디아어, 태국어)로 열띤 경연 을 펼쳤다. 또, 전통의상과 모자 교육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은 해 등 소품을 준비하여 저마다 꿈을 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중도 입 야무지게 발표해 호응을 얻기도 국·외국인학생의 국적도 다양해 했다. 지고 있어 이중언어말하기 대회 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다문화 대회에 참가한 초등부 5학년 학 학생의 언어 재능을 조기 발굴하 생은 "어릴 적 캄보디아에서 2년 고 이중언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 만 살다 한국에 와서 캄보디아어 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보다 한국어가 더 익숙하지만, 이 번 대회를 계기로 엄마와 엄마의 이번 대회는 초등 8명, 중등 10 나라말로 대화도 해 보고, 평소보 명의 출전 학생과 인솔 교사, 학 다 많은 시간을 함께 나눌 수 있 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 어서 좋았다"며"앞으로도 캄보 데 △자기소개 △학교생활 △꿈 디아어를 계속 배워서 캄보디아 과 미래 △진로계획 등을 주제로 에 있는 친척들과 이야기해 보고

싶다"며 참가 소감을 전했다. 서해원 교육장은"이번 대회를 통 해 문화적 다양성이 존중되는 환 경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 며"참가한 학생들을 비롯한 모든 학생이 상호 이해와 배려, 협력과 조화를 추구하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

캄보디아 전통 마사지 위대한 앙코르 시대 고대 의술의 하나였던 캄보디아 전통 마사지의 시간을 찾아갑니다

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초등부, 부 최우수 학생은 오는 9월 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하는'2022 이중언어말하기 본선 대회'에 공주 대표로 하게 된다.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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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관광부 와 캄보디아 보건국에서 주관 캄보디아 최초 2015년 씨엠립 앙코르 대학교에서 캄보디아 전통 마사지사 양성을 위한 교육 실시 (크마에 전통 마사지 교육 서비스 교육) 전 직원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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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한캄뉴스 2022년 7월/ 2호 (제 64호) [밴드(네이버) : 한캄뉴스]

의료 / 기업

캄보디아 물리치료협회장 인터뷰로 본 재활서비스시장 물리치료에 대한 인식 개선, 잦은 교통사고, 물리치료 필요환자 증가로 수요 증가 예상 재활서비스 품질 부족하나 도심 클리닉 중심 의료장비 투자 진행

▲ 캄보디아 물리치료협회장 Mr. Heam Hoeung

간 클리닉 개설과 운영을 위한 인 증서 발급 업무를 하고 있다. 또 한 적십자 국제위원회, Australia Aid, Humanity & Inclusion 등 과 협업해 물리치료사 교육과 재 활 서비스 개발과 시골 지역의 재 활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 력하고 있다.

있으나, 그에 반해 인력과 시설의 부족은 제한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재활 서비스 시설 및 인력이 부족한 첫 번째 이유는 재활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 부족 이다. 의료 전문가들도 재활 서비 스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재활 서 비스를 환자에게 추천하지 않는 편이다. 또한 마사지로 인식되고 Q2. 캄보디아 재활 서비스 시장 있어 인력유입이 적다.

전망은 어떻습니까? [캄보디아 경제성장률은 2021 년 3.0%로 코로나19 경제 충격에 서 회복될 것으로 보이며 2022년 5.3%, 2023년 6.5%로 예상된다. 소득 수준이 향상되면서 의료서 비스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하 고 있다. 특히 캄보디아에서는 교 통사고가 빈번하고 식습관과 생 활 습관의 변화로 재활서비스가 필요한 환자들이 늘고 있다.

부산국제교류재단, 캄보디아에 해외봉사단 파견 만에 재개한 것이다. 부산간호사회 소속인 박정하 동 서대 교수와 정희영 부산여대 교 수 등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프놈펜시 호산나 학교와 쩡아엑 보건소에서 의료 관계자와 주민 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보건· 위생 교육을 할 예정이다. 부산국제교류재단은 25일부터 30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시에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이에 앞서 해외봉사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8일 프놈펜시에 심폐 소생술 실습 기자재 10기를 기증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했다. 으로 잠정 중단했던 부산국제교 류재단의 해외봉사단 파견을 3년 /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MEKONG NOTARY PUBLIC

더불어 코로나19 이후 보험 가입 인구 확대로 인해 재활 서비스 및 물리치료에 대한 직접적인 수요 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민간 클 리닉에서도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의료 장비를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향후 한국 의 료기기의 수출 시장이 될 수 있다. 캄보디아 물리치료협회장과의 인 터뷰를 통해 캄보디아 재활 서비 스 시장 현황과 전망을 들어보았 다.

A2. 캄보디아에서 재활 서비스 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한다. 먼저 우리 협회 및 협력 기 관의 노력으로 프놈펜과 도시에 서 재활 서비스의 인식이 개선되 고 있다. 캄보디아에서는 교통사 고가 빈번하고 수술 후 재활 치료 및 질병 후유증에 따른 재활 치료 필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예를 들어 뼈 및 인대 등 근골격계통 의 통증 치료, 관절통 및 요통, 고 혈압 및 뇌졸중 등 후유증에 따른 재활 치료, 기타 부상에 따른 재 활 서비스 수요가 다양하게 발생 하고 있다.

생활 습관 및 식습관 변화로 뇌졸 중 등 성인병 및 근골격계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재활 서비스에 대 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캄보디아 보건부 보고서에 따르 면, 고혈압 의료 상담 환자 수는 2020년 전년 대비 7.4% 증가한 Q1. 캄보디아 물리치료협회 25만 명이다.

두 번째 이유는 3년 학위 과정 이 연간 1000달러로 비용이 많 이 소요된다. 실제로 2022년 국 가 의료 시험에서 물리치료사 T/ O는 60명이었으나, 지원자는 20 명에 불과했다. 일부 병원에서 장 비 및 시설 확장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점차 재활 서비스 시장이 확 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Q3. 캄보디아 민간 재활 서비스 트렌드는 무엇입니까? A3. 공립 병원 및 재활센터가 부 족해 민간 재활 서비스 및 물리치 료 클리닉이 증가하는 수요 충족 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 행 규정에서 재활 서비스 및 물리 치료는 전문의 진단 없이 클리닉 을 방문해 물리치료를 받을 수 있 다. 따라서 실습면허를 보유한 물 리치료사는 사설 클리닉을 통해 환자 진단에서 치료 및 원격 의료 진단 등을 수행할 수 있다.

코로나19 이후, 의료보험과 의료 (Cambodia Physical Therapy Association) 소개 부탁 드립니다. 다만 캄보디아의 물리치료사는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 A1. 캄보디아 물리치료협회는 1994년 물리치료사들이 설립해 1997년 캄보디아 내무부의 승인 을 받았다. 재활 서비스에 대한 인 식을 높이고 캄보디아 물리치료 사 육성과 중요성 인식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147명의 물리치료사가 등록돼 있으며, 민

총 600명에 불과하다. 비율로 보 면 현재 인구 1만 명당 물리치료 사 1명으로 재활 서비스 인력이 부족하다(싱가포르나 일본은 1천 명당 한 명). 캄보디아 국립 재활 센터는 전국적으로 12개이며, 일 부 센터의 경우에는 인력과 자본 부족하고 시설이 열악하다. 재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메콩 공증 사무소

서 민간 의료시설은 시설 및 의 료기기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일부 병원의 경우, 장비를 해외로부터 수입하며 시설을 개선하고 있다. 특히 초음파, 적외선, 전기 치료 등 의료 장비에 대한 수요가 증가 했고, 캄보디아의 해외 의료기기 수입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 다. www.mekongnotary.com

Incorporated Offices of; Mekong Notary Public 메콩 공증 사무소 CSP & Associates Law Office CSPa 합동법률사무소 KLEARC Co .Ltd. (Public Account) KLEARC 공인회계사무소 정직, 안전, 공정한 정신에 입각한 공증, 법률, 공인회계 합동사무소 메콩 공증 사무소는 2016년 9월 28일 설립되어 법무사, 변호사, 회계사의 공조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어, 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중국어 등이 가능하고 신속, 정확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이익과 법적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085 825 579 한국어 영어 012 590 397 한국어 캄보디아어 영어 070 990 011 한국어 캄보디아어 영어

주소: #22, St.281 품14, 썽깟 벙꼭1, 칸 뚤꼭, 프놈펜, 캄보디아 뚤꼭 안테나 근처 AIS(어메리칸 인터콘 스쿨) 뒤편, 구글지도 ‘MNP’ 또는 ‘CSP 법률사무소’ 검색 기사/제보 접수 016 550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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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준 로지스틱스 한 예로 2010년 설립한 P클리닉 은 캄보디아 내 재활서비스 필요 성과 환자 증가 추세를 보고, 올 해 1월 두 번째 지점을 오픈했다. 해당 클리닉은 국제표준 서비스 를 제공하며, 근골격 치료와 신경 및 뇌졸중 재활치료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해당 클리닉은 외국인 환자를 대 상으로 영어 진료 서비스를 제공 하고 한국과 중국에서 수입한 초 음파, 견인, 적외선 등의 장비를 사용하고 있다. 해당 클리닉은 캄 보디아에서 재활서비스 수요를 바탕으로 클리닉 확장 계획을 검 토하고 있다.

Q4. 캄보디아 물리치료 및 재 활 서비스 개선 방안은 무엇입 니까? A4. 재활 서비스 개선을 위해서 는 첫 번째로 재활 서비스의 질 과 양을 개선해야 한다. 현재 캄 보디아 물리치료협회(CPTA)는 매년 약 10회의 기술 향상 훈련 을 지속하고 있다. 일부 클리닉 에서는 시설 개선에 힘쓰고 있으 나, 클리닉 차원에서도 의료 장비 와 시설 개선에 대한 노력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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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다. 절대적인 재활 서비스 시 설이 부족하므로, 원조기관 및 NGO를 통한 의료시설 확보가 필요하다. 두 번째로는 물리치료 인력 양성을 위한 투자가 필요하 다. 재활 서비스 이점을 홍보하 고, 장학금을 제공해 인력 양성을 위한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 이는 향후 캄보디아 재활 서비스 품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마 지막으로 의료 전문가들, 대중 및 노인들에 대한 재활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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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부담과 재활서비스의 이해 부족으로 물리치료 이용환자가 적은 편이다. 지속적인 소득 향상 과 교통사고 관련 규정들이 체계 화되면 재활서비스에 대한 수요 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열악한 공공 의료시설과 다르게 민간 클리닉에서는 증가하는 수 요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에서 장 비를 수입하고, 확장 계획을 준 비하는 경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아직 시장과 소득 규모가 적어 일부 민간 클리닉 중심으로 장비 수입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하지 만 향후 도심을 중심으로 클리닉 시사점 들의 의료 장비 및 시설 개선 수 캄보디아 소득 개선과 재활 서비 요가 있는만큼 의료장비 업체들 스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면서 점 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차 재활 서비스 및 물리치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식습 자료: Phnom Penh Post, Khmer 관 및 생활 습관 변화로 물리치 Times, 인터뷰, KOTRA 프놈펜 무역관 료 및 재활 서비스가 필요한 환 자료 등 종합 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동시에 코 로나 19 이후 보험 가입 인구가 증가하고 국가 건강보험이 체계 화되면서 재활 서비스에 대한 직 접적인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보 인다. 캄보디아는 교통체계 및 운 전문화 상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의료 서비스 이용에

태국, 원숭이두창 확진자 격리 중 도주… 캄보디아서 붙잡혀 태국에서 처음으로 확진된 원숭 이두창 감염자가 자가 격리 중 도 주했다가 캄보디아에서 붙잡혔다. 24일 외신에 따르면 태국 푸껫에 서 원숭이두창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도주한 27세 나이지리아 남성 이 전날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시 장에서 체포됐다. 이 남성은 고열, 기침, 인후통 등의 증세로 이달 16 일 병원을 찾았다. 발진과 병변이 성기 주변에서 시작돼 얼굴과 몸으 로 퍼진 상태였다. 이후 자가격리 에 들어갔으나 의료진과 연락이 두 절됐고, 지난 20일 택시를 타고 호 텔을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지난해 10월 태국에 입국한 증세가 나타나기 전 유흥업소에 여러 차례 방문했으며 관광객들과 도 밀접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알

려졌다. 태국 정부는 접촉한 가능 성이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원숭 이두창 검사를 했으나 아직 또 다 른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밝 혔다. 당국은 밀접접촉자들을 21 일간 격리해 관찰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전염병 관련법 등에 따라 기소할 방침을 밝혔고 추방 까지 검토하겠다고 했다. 경찰이 추적에 나섰지만 며칠간 행방을 찾지 못했고 결국 캄보디아에서 발견됐다. 캄보디아에서도 이 남 성의 입국 전까지 원숭이두창 감 염 사례가 보고된 적이 없다. 캄보 디아 경찰은 체포된 남성을 보건 당국에 인계하고 그의 동선과 접 촉자 등을 확인하고 있다. /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캄보디아, 지뢰 제거 총력전 와중에 사상자 더 늘어 상반기에 사망 10명·부상 30명…작년보다 54% 증가 뢰와 불발탄 폭발 사고로 숨졌고 4만5천186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 됐다.

87.1.1

캄보디아는 오는 2025년까지 전 역에서 모든 지뢰와 불발탄을 제 거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대대적으 로 해체 작업을 진행중이다.

‘21.9.2. 이후 취업자

▲ 캄보디아의 지뢰 제거 요원

한편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최근 지뢰 제거 작업을 위해 민간 부문 캄보디아가 지뢰 제거에 총력을 의 도움을 요청했다. 기울이고 있지만 올해 들어 사상 자가 더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훈센 총리는 지난 1일 반테이민체 이주(州)의 프놈스록에서 열린 어 21일 캄보디아 지뢰해체 기관인 업의날 기념식에서 지뢰 제거 작 CMAA에 따르면 일간 크메르타 업에 민간 부문도 참여해달라고 임스에 따르면 올해 들어 상반기 당부했다. 까지 지뢰 및 불발탄 폭발로 인해 숨지거나 다친 사람은 총 40명으 그는 "일부 지역은 작업을 완료하 로 집계됐다. 기 위해 미화 5만∼10달러가 소 요된다"면서 "국가 예산 뿐 아니 이는 작년 같은 기간(26명)에 비 라 시민들의 기부금도 필요하다" 해 54% 늘어난 수치다. 고 말했다. 이중 사망자는 10명에 부상자는 /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30명이며 18세 미만은 1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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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는 30년 가까이 지속된 내전 기간에 매설된 지뢰로 인해 수만명이 목숨을 잃었다 당국에 따르면 1979년 이후부터 올해 6월까지 1만9천818명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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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한캄뉴스 2022년 7월/ 2호 (제 64호) [밴드(네이버) : 한캄뉴스]

에스포항병원, 캄보디아 의료진에 ‘나눔의료’ 호평

의료 / 기업

조선대병원, 캄보디아 광주진료소 8주년 맞아 의료봉사

7월 15일까지 6개월간 에스포항 병원에서 뇌·척추 최신 수술법과 병원 시스템 등에 이르기까지 관 련 노하우 모두를 전수 받았다.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캄보디아가 전자담배 흡연이 근 병원 차원에서 안정적인 교육과 절되지 않아 대대적인 단속에 나 정과 한국 생활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실시했다. ▲ 사진은 포항에스병원 전경 경북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은 국내 선진 의료기술과 최신 수술법이 필요한 의료 사각 지대 국가들을 위해 지난 해부터 캄보디아 의료진을 초청해 해외 의료진 연수 교육을 제공하고 있 다고 18일 밝혔다.

에스포항병원은 그 동안 미얀마, 캄보디아 의료진에게 최신 수술 법을 전수했으며 태국, 필리핀과 캄보디아 등 의료 낙후 지역을 찾 아 주민들의 진료를 돕고 의약품 을 제공하는 해외 의료선교 활동 도 정기적으로 펼쳐 오고 있다.

조선대학교병원이 캄보디아 광주 진료소 8주년을 맞아 의료봉사를 전개했다. 조선대병원과 아시아희 망나무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

지 캄보디아 캄퐁스페우 광주진료 2014년 6월 문을 열었다. 현지 의 소에서 의료봉사를 했다고 19일 사 1명과 간호사 1명이 상주하고 밝혔다. 국내 의료진이 매년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의료진과 조선대, 광주남구가족센 터 관계자 등 20여명은 현지 주민 조선대병원은 열악한 보건·의료 300여명을 진료하고 의약품과 생 환경에 놓인 소외 계층을 위해 매 필품을 전달했다. 마을 방역과 환 년 국내외 의료봉사를 해왔으나 경 정비 활동 등도 시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나19) 확산으로 중단했다가 올해 광주시가 지원하고 아시아희망 부터 재개했다. 나무가 운영하는 광주진료소는 /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금곡중 학생자치회, 캄보디아구호물품 전달 티셔츠 만들어 캄보디아 어린이들에게 기부

김문철 에스포항병원 대표병원장 은 “지금으로부터 130년 전 한국 의 낙후된 의료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선교 의사들이 들어와 병원 을 설립하고 한국의 의료와 교육 발전을 이뤄냈다”며 “이제는 우리 가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지속해 해외 의료진을 초청해 국내 선진 지난 해 연수를 마치고 돌아간 의술을 전달하는 나눔의료를 실 Dr.라타낙은 캄보디아 크메르 소 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 비에트 우정병원 신경외과 의사 했다. 로 근무하고 있다. 올해 2월부터 /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어린이들을 위해 티셔츠를 만들어 직원을 대상으로 학용품모금운동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을 진행하여 학용품 7박스를 모아 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사)남양주시자원봉사 센터 북부분소(이사장 주광덕)와 금곡중 백경순 교장은 “금곡중 학 함께 금곡중 학생자치회 리더십캠 생자치회는 다양한 이벤트와 캠페 ▲ 금곡중 학생자치회, 캄보디아구호물품 전달 프에서 진행됐다. 남양주시 자매도 인 활동을 통해 학생 스스로 만들 식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경기도구리남양주 시인 캄보디아 캄퐁참주 어린이들 어 가는 학교를 실천하고자 노력 교육지원청) 을 위해 희망과 사랑을 담아 티셔 하고 있으며, 봉사활동을 통해 배 츠 70여 벌을 제작하여 기부했다. 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금곡중학교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금 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 곡중학교(교장 백경순) 학생자치 한편 지난 5월에는 금곡중 학생자 했다. 회는 교육환경이 어려운 캄보디아 치회(21명) 주도하에 전교생과 교 / (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

캄보디아 남녀, 철로서 술판… 열차에 치어 다리 절단

한성대, 국내 재학 캄보디아 유학생 초청행사 진행

캄보디아에 국내 선진 의술을 전 수하기 위해 현지 병원 신경외과 에 근무하고 있는 의료진을 직접 초청해 에스포항병원의 의료시스 템과 선진 수술법을 직접 보고 배 울 수 있도록 연수 기회를 제공하 기 위해 마련됐다.

▲ 폴 공 대표의 환영인사 모습. 사진 한성대학교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리더십 특강과 한 국 유학, 취업에 도움이 되는 취업 특강이 제공됐다. 또 학술정보관, AR/VR센터, 상상파크, 상상파크 플러스, 상상빌리지 등을 살펴보 는 일일 한성대 재학생 투어도 진 행됐다.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지난 8일 (사)‘희망의다리’와 캄보디아 대사관 후원으로 국내 대학 재학 캄보디아 유학생(학·석·박사 과 정) 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한국에서 의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통해 리 더로서 성장하고 한국과 캄보디 아 양국의 협력을 위한 주춧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스레 이 닉(이화여대, 사회복지학/석사 / [서울=뉴시스]김수연 인턴 기자

기차 운행 안한다고 오인해 음주 두명과 여성 한명이 술판을 벌였다. 이들은 선로에서 열차가 운행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함께 어울려 술을 마셨다.

▲ 캄보디아인들이 술을 마시던 선로

그러나 갑자기 열차가 선로에 모 습을 드러낸 뒤 빠른 속도로 질주 해왔고 이들은 결국 만취한 상태 에서 피신하지 못해 크게 다쳤다. 경찰은 사고 직후 부상자들을 병 원으로 후송했으나 남성 한명은 다리가 절단됐고 여성은 중태다. /

캄보디아인들이 철로에서 술을 마 시다가 열차에 치어 다리가 절단되 는 등 중상을 입었다. 26일 일간 크 메르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24일 밤 수도 프놈펜의 열차 선로에서 남성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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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학생은“한성대의 첨단 교육 시설 투어와 취업특강을 통해 이 론으로 접했던 내용을 실제와 접 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돼 기쁘 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는 국내 각 대학에서 경제, 디자인, 컴퓨터공학,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전공을 공부하고 있는 캄보디아 유학생 14명과 이 창원 한성대 총장, 신영헌 국제교 류원장, 김일환 국제교류팀장, 폴 공 (사)희망의다리 대표 등 총 20 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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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중국·태국·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 특별신고·자수기간’ 운영 경찰청,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운영

명/화 감/상

기 도피 사범이 약 30%를 차지 하고 있다. 대다수가 중국 및 필 리핀 등 동남아에 체류 중으로 파 악된다.

8월부터 3개월 간 필리핀·중국· 태국·캄보디아에서 '보이스 피싱' 관련 특별 신고·자수 기간이 운영 된다. 경찰청은 26일 "오는 8월부터 10 월까지 3개월간 필리핀·중국·태 국·캄보디아에서 '2022년 전화 금융사기 해외 특별 신고·자수 기 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화금융사기 해외 특별 신 고·자수 기간은 경찰청 국가수사 본부에서 현재 진행 중인 '전화 금융사기 특별 신고·자수 기간' 과 연계해 해외를 대상으로 진행 된다. 교민 등의 적극적인 신고와 해외 체류 중인 전화금융사기 조 직원의 자수를 목적으로 한다. 경찰청 인터폴국제공조과에 따르 면, 올해 6월까지 국외 도피 사범 은 291명으로 그 중 전화금융사

고·자수 기간은 현재 필리핀에 코리안데스크가 파견돼 있는 점 을 고려해 8월 1일부터 필리핀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할 예정이며, 중국(2명)·태국(1명)·캄보디아(1 잦은 전화상담실 이동과 국내 첩 명)도 가까운 시일 내로 한국 경 John Lavery 보의 한계 등 현지 검거에 어려 찰관(경찰협력관)을 파견하여 시 (Irish Painter) 1856-1941 London Hospital, 1914 움을 겪고 있어 주요 4개국(필리 행 예정이다. 핀·중국·태국·캄보디아)에 한국 경찰관을 파견, 현지 첩보를 적극 해당 국가에 파견된 코리안데스 Anton Mauve 활용해 이들을 검거·송환할 예정 크 및 경찰협력관은 경찰청(인터 (Dutch painter) 1838-1888 이다. 폴국제공조과·경제범죄수사과) Entering the Village, s.d. 과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자 전화금융사기 범죄는 조직적 사 수·신고 접수 시 해외 법집행기 기범죄로, 총책·관리책 등 주요 관과 공조하여 대상자 검거·송환 조직원은 해외에서 전화상담실 추진 및 귀국 지원을 하게 된다. 등을 운영하며 범행을 지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검거되는 피의 또한, 해외 체류 교민 등의 신고· 자들은 대부분 하부 조직원들로 제보를 통해 관련자 검거할 때, Marcelle Milo-Gray 조직 와해를 위해서는 해외 체류 신고자에게는 지급 가능한 검거 (British painter, b.1954) 총책 등 우선 검거가 시급하다. 보상금을 최대 1억원까지 지급을 Acilay Acarbas Gorgulu 검토할 예정이며, 자수자에 대해 자료제공 : 프놈펜 글로벌한인병원 /오성일 원장 경찰청은 지난해 필리핀·중국·태 서는 형사 처분할 때 참작자료로 국·베트남·캄보디아에 한국 경찰 활용될 수 있도록 자수 동기나 경 관을 파견해 전화금융사기 해외 위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여 수 특별 신고·자수 기간을 최초로 사 관서에 전달할 예정이다. 운영했으며, 해당 기간 신고검거 34명 및 자수 49명의 성과를 올 강기택 인터폴국제공조과장은 " Restaurant CAFE & MART 렸다. 이번 특별 자수·신고 기간 경과 후에는 전화금융사기 사범에 대 특히 필리핀에 파견 중인 코리안 해 무관용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단체/단기팀 환영 데스크는 전화금융사기 원조 '김 "앞으로도 해외 법집행기관과 공 미영 팀장' 조직 총책 등 조직원 조하여 전화금융사기 범죄 등 해 배달 / 단체주문 환영 8명을 검거(2021년 10월)한 바 외 체류 범죄자에 대한 적극적인 있다. 검거·송환을 이어나가겠다"고 밝 혔다. 멕병원에 대규모 당뇨병센터를 건 민국의 당뇨병 환자들이 치료에 올해 전화금융사기 해외 특별 신 /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립하는 데 기여했다. 이후 진료지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다양 원은 물론 의학기술을 전수해 의 한 의료봉사 활동을 이어나갈 것" 료선진국과의 의료격차를 해소하 이라고 말했다. / [머니투데이] 권태혁 기자 고 공중보건의 질을 향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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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을지대병원 이문규 교수, 캄보디아 '마하세나 훈장' 수훈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최근 내 분비내과 이문규(사진) 교수가 10 여 년 간의 의료 교육과 봉사활동 으로 캄보디아 보건의료 질 향상 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로 돔 시하모니 캄보디아 국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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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 난 2019년 훈센 캄보디아 수상으 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당뇨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의료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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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한캄뉴스 2022년 7월/ 2호 (제 64호) [밴드(네이버) : 한캄뉴스]

캄보디아 아동 노동 착취 '여전'… "사업주 처벌해야"

법률 / 국제

미얀마 '사형집행'에…아세안 의장국 총리 "비난 받아 마땅하다" 내주 열리는 아세안 외교장관 회의에 미얀마 외무장관 초청 안해

수공예·벽돌 제작·농업 분야서 성행…정부, 근절 캠페인

매 실태'(TIP) 보고서에 따르면 캄 보디아 벽돌 공장에서만 4천명의 어린이들이 노동력을 제공한 것으 로 파악됐다. 북부 도시 시엠립의 노동국장인 소콤 첸다는 "지역 내에 90곳이 넘는 벽돌 제작소가 있으며 현재 수요가 워낙 크게 늘어난 상황"이 라고 말했다.

▲ 한 사업장에서 일하는 캄보디아 어린이

캄보디아 정부가 아동 노동 실태 개선을 위해 대책 마련에 몰두하 그는 이어 "아동 노동 실태가 개선 고 있다. 되고 있지만 부모를 돕기 위해 사 업장에서 같이 일하는 어린이들이 19일 일간 크메르타임스에 따르 여전히 많다"고 전했다. 면 캄보디아 정부는 최근 수공예, 벽돌 제작, 농업 등의 분야에서 아 국제 구호 비영리기구인 플랜 인 동 노동을 금지하기 위한 대대적 터내셔널 캄보디아 사무소의 이 인 캠페인에 돌입했다. 낌탄 부소장은 아동 노동을 근절 하기 위해서는 법령 개정이 시급 캄보디아 노동부가 주관하는 이번 하다고 지적했다. 캠페인은 아동 노동 사업장에 사 법 경찰을 투입하고 관계 법령을 그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동에게 개정하는 한편 당국의 사업주 단 일을 시킨 사업주를 체포하고 사 속 권한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업 면허를 취소하는 것"이라고 말 하고 있다. 했다. 미 국무부의 지난 2021년 '인신매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성남시-캄보디아, 농업 분야 인적교류 협력 협약 협약에 따라 캄보디아는 현지에 있는 오리엔트 그룹(본사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이 신약 개발에 필요한 영장류 등의 축산물과 동 물 유전자 연구에 필요한 농업정 보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경기 성남시는 2일 캄보디아 농림 수산부, 캄보디아 현지에 진출한 성남지역 농업 생명과학 기업인 오리엔트 그룹과 농업 분야 협력 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성남시는 캄보디아에 사물인터넷 (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과 품종 개발 농업 기술, 농업·농촌 발전 정책을 공유한다. 성남시와 캄보디아는 세부 계획을 세워 인 적 교류도 하기로 했다. /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왕이 중국 외무장관이 12일(현지시간) 캄보 디아 프놈펜에서 일대일로 사업으로 중국이 지 원한 모로독 테초 국립 경기장의 양도식에 훈 센 캄보디아 총리와 참석을 하고 있다.

사 중재 △인도적 지원 제공 △아 는 등 정권군에 대한 여러 차례 세안 의장 특사단의 미얀마 방문 공격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및 모든 당사자 면담이다. 힙합 선구자이기도 했던 그의 체 그러나 미얀마 내에서 반체제 인 제 전복적인 가사들이 이전 군부 사들이 군부와 정기적으로 충돌하 를 화나게 했다. 이에 따라 2008 면서 폭력사태가 일단락 되지 못 년 그는 불법 단체에 가입하고 하고 있다. 외화를 소지한 혐의로 수감 됐다.

이에 아세안 의장국인 캄보디아는 이달말 열리는 외교장관 회의 관 련 행사에 미얀마 군부가 임명한 미얀마 군부가 반체제 인사 4명 우나 마웅 르윙 외무장관을 초청 을 사형집행한 것을 두고 국제사 하지 않았다. 회가 한 목소리로 강하게 규탄하 는 가운데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치범지원협회(AAPP)에 따르 (ASEAN) 의장국인 캄보디아 총 면 지난해 2월1일 미얀마 군부 리가 “비난 받아 마땅하다”고 비 가 쿠데타를 일으킨 이후 이날까 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지 2120명의 민간인이 숨졌고, 14870명이 체포돼 이 중 11782 AFP통신에 따르면 아세안 의장국 명은 구금된 상태다. 인 캄보디아 훈센 총리는 수십년 만에 미얀마가 사형을 집행한 것 이날 미얀마 군부는 수십년 만에 에 대해 “매우 곤란하고 깊은 슬픔 처음으로 사형을 집행했다. 미얀 에 빠져 있다”고 26일(현지시간) 마는 30년 이상 사형을 집행하 밝혔다. 지 않아 사실상 사형제가 폐지됐 던 나라다. 정치범의 사형집행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훈센 캄보 1976년 이후로, 그 이외의 사형 디아 총리는 사형 집행을 멈춰달 집행도 1990년부터 이루어지지 라는 개인적인 호소에도 불구하고 않았다. 처형이 이뤄졌다고 언급했다. 처형된 인물들 중에는 '지미'로 아세안 회원국들은 지난해 2월 미 더 잘 알려진 저명한 민주화 운 얀마에서 일어난 쿠데타 이후 촉 동가인 캬우 민 유가 포함돼 있 발된 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외 다. 지미는 1988년 미얀마 학생 교적 노력을 들여왔다. 항쟁 당시 두각을 나타낸 인물이 다. 그는 2021년 10월 밤샘 공습 그 일환으로 지난해 4월 미얀마 당시 체포됐다. 군부와 폭력 중단 및 건설적인 대 화를 요구하는 구금된 인사들의 민족민주동맹(NLD) 소속 전 국 석방, 완전하고 독립된 수감시설 회의원 피오 제야 떠는 테러방지 접근 허용 등 ‘아세안 5개 합의사 법에 따른 범죄로 지난 1월 사형 항’에 합의했다. 을 선고받았다. 구체적으로 5개 합의사항은 △폭 피오 제야 떠는 지난 8월 양곤에 력 즉각 중단 △모든 당사자 간 건 서 발생한 통근 열차 총기 난사 설적 대화 개시 △아세안 의장 특 사건으로 경찰관 5명이 사망하

이후 2015년 선거에서 수치 국 가고문의 NLD를 대표하는 의원 으로 선출돼, 문민 통치로의 전환 에 앞장섰다. 처형된 다른 두 명은 흘라 묘 아 웅과 아웅 뚜라 쩌다. 이들은 미 얀마 최대도시 양곤의 군사정권 정보원이라고 주장하는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 다. 앞서 미얀마 군부는 지난해 2월 1일 새벽 쿠데타를 일으켜 아웅 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 등 정 부 고위 인사들을 구금하고, 1년 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문민정 부가 승리한 2020년 11월 총선 이 부정선거라는 이유에서다. / (서울=뉴스1) 이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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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달 초 ARF회의에 안광일 주 인니 대사 보낼 듯

강원랜드- 캄보디아 카지노 슬롯머신 판매 협약 체결

올해 아세안 의장국 캄보디아에 참석 의사 전달…지난해에도 참석

▲ 지난해 8월6일 화상으로 개최된 아세안지역 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 정의용 당시 외교부 장관과 북한 안광일 주인도네시아 대사 겸 주아세안대표부 대사.

북한이 8월 초 캄보디아에서 열리 는 제29차 아세안지역안보포럼 (ARF) 외교장관회의에 안광일 주 인도네시아 대사 겸 주아세안대표 부 대사를 파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외교가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올 해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아세안) 의장국인 캄보디아 측에 최선희 외무상 대신 안 대사를 참 석시킬 예정이라고 명단을 통보한

40대 내외 동남아 시장 진출 교두보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등록 절차 이 중 ARF는 북한이 참여하는 유 가 22일 마무리되는 것으로 알려 일한 다자 안보 협의체라는 점에 져 갑작스러운 변동은 없을 것으 서 그간 외교가의 관심을 받아왔 로 예상된다. 다. ARF 회원국은 남북한을 비롯 해 아세안 10개 회원국과 유엔안 북한이 이번에 안 대사를 참석시 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5개국 키는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미국·영국·프랑스·중국·러시아), 감염증(코로나19) 국면을 고려했 일본·유럽연합(EU) 등 총 27개 국 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가·지역에 이른다. 아직 '봉쇄 조치'를 계속 유지하며 외교관들의 해외 입출국도 강도 올해 ARF 회의는 내달 5일 열릴 높게 통제하고 있다. 안 대사는 지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박진 외교 난해 화상으로 열린 ARF회의에도 부 장관도 이번 아세안 관련 외교 참석한 바 있다. 장관회의에 참석하는 만큼 남북 간 '조우' 가능성에 주목하는 모양 캄보디아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새다. 다만 안 대사의 지위와, 경색 6일까지 수도 프놈펜에서 제55차 된 남북관계로 인해 유의미한 접 아세안 및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 촉이 이뤄질 가능성은 높지 않다. 회의를 개최한다. 이를 계기로 프 북한은 이번 ARF에서도 현재 유 놈펜 현지에선 한·아세안 및 아세 지하고 있는 대외 강경 노선을 고 안+3(한중일), 동아시아정상회의 수하겠다는 입장과 함께, 한미에 (EAS) 외교장관회의 및 ARF외교 대한 비난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장관회의 등이 잇달아 열릴 예정 예상된다. /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이다.

'양도세 0원'…캄보디아, 해외 투자처 부상 임대수입 콘도 투자 관심 높아 송금 한도없고 입출금도 자유 국내 부동산 시장에 침체가 닥치 면서 고액자산가들이 해외로 눈길 을 돌리고 있는 가운데 캄보디아 가 최근 유망 투자처 중 한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캄보디아는 코로 나19 팬데믹의 터널을 빠져나오 면서 관광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 고 있고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기 대감 때문이다. 양도소득세가 없 다는 점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18일 코쿤하우스 자료 분석에 따 르면 해외 투자자들이 최근 가장 선호하는 캄보디아의 부동산은 콘 도미니엄(우리나라의 아파트 개 념)과 오피스인 것으로 파악됐다. 그중에서도 콘도는 최근 들어 매

매가격과 임대료 모두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최근에는 한국 투자 자들도 콘도 투자에 큰 관심을 보 이고 있다. 60대 한국인 투자자 A 씨는 지난해 12월 프놈펜 티케이 지역의 45㎡ 크기 콘도를 대출 없 이 약 1억5000만원에 분양받았 다. 현재 매달 월세를 60만원씩 받 고 있어 연 5%의 수익률이 예상된 다. 캄보디아에서는 2008년부터 사용 목적이 확실하면 해외 송금 액 한도가 없어서 A씨가 분양금을 보내는 데 큰 문제가 없었다. 월세 는 달러로도 받을 수 있고, 현지 금 융기관에 계좌가 개설돼 있어 입 출금이 자유롭게 이뤄지고 있다. 현지 관리인이 환전한 뒤 A씨에게 한화로 임대료를 송금하고 있다. 세계적인 부동산 컨설팅 업체

CBRE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캄 보디아 프놈펜의 중급 콘도 매매 가격은 전 분기 대비 2.7% 상승 했다. 월평균 임대료 역시 3.3% 증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 고 있다. 캄보디아 부동산 투자의 가장 큰 장점은 양도, 증여, 상속 세가 없다는 점이다. 재산세 역시 연 0.1% 수준이다. 다만 취득세 가 4%로 다소 높은 편이다. 최근 투자유치단을 이끌고 캄보 디아를 방문한 고종옥 코쿤하우 스 대표는 "캄보디아는 관광산업 비중이 높은데, 코로나19 영향을 받았지만 지난 3월부터 다시 활 기를 찾고 있다"며 "성장 잠재력 이 크기 때문에 미래 가치를 내 다보는 해외 투자자들 수요가 꾸 준하게 몰리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 [매일경제] 이석희 기자

제10차 [사랑나눔행사] 코로나로 어렵고 힘든 시간들을 잘 견디어 주셨습니다. 길고 긴 어둠의 터널을 통과한 느낌입니다. 힘든 시기를 보내며 직장을 잃거나 사업의 어려움을 겪으신 분들에게 특별히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인회에서는 이번에도 변함없이 나눔행사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 많은 도움을 주셨던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다. 판매 예상 규모는 40대 내외 로 향후 카지노 매출 규모에 따라 수익이 발생될 것으로 보인다.

▲ 강원랜드와 캄보디아 라보그 부티크 카지노는 28일 정선 강원랜드에서 이삼걸 강원랜드 대표 와 최원장 라보그 부티크 총책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슬롯머신 판매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강원랜드는 자체 개발한 케이엘 (KL) 사베리 슬롯머신을 캄보디아 에 소개함과 동시에 동남아 시장 진입의 교두보로 활용한다는 계획 이다. 강원랜드는 코로나19로 2년 여 넘게 머신 세일즈 사업이 답보 상태에 있었지만, 올 초 방역 지침 완화에 따라 국제 카지노 관련 박 람회 참가, 필리핀 사무소 개소 준 비 등 지속적으로 해외 판매를 위 해 노력해 왔다.

강원랜드가 슬롯머신 제작사로서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강원랜드와 캄보디아 라 보그 부티크 카지노는 28일 정선 강원랜드에서 이삼걸 강원랜드 대 표와 최원장 라보그 부티크 총책임 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슬롯머신 이삼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판매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동남아시아 지역은 물론 전 세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슬롯머신 이날 협약식에서는 슬롯머신 공급 제작사로서의 인지도를 확산해 나 자와 카지노 운영자가 슬롯머신 가겠다” 며 “강원랜드의 슬롯머신 의 매출을 일정 비율로 수익을 나 제조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전 눠 갖는 수익 분배 방식 등을 약속 방위 판촉에 나설 예정”이라고 강 했다. 양측은 설치 대수와 비용 부 조했다. 담, 수익 분배 비율, 계약 기간 등 을 정한 뒤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 / [강원일보] 정선=오윤석기자

“한국-캄보디아 농수산식품산업 발전 위해 협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캄보디아 농림수산부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 춘진)와 캄보디아 농림수산부(장 관 벵사콘), 오리엔트그룹(회장 장 재진)은 1일 서울 양재 aT센터에 서 K-Food 수출확대와 및 저탄소 식생활 확산 등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와 캄보 디아 농림수산부, 오리엔트그룹 은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K-Food 수출시장 다변화, 한국 농 수산식품 유통.물류 시스템 전파, 글로벌 ESG경영 실천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각 기관들은 ▲양국 식 문화 교류확대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글로벌 그린푸드데이’ 등 ESG가치 실천 ▲캄보디아 내 ‘김 치의 날’ 제정 등 한국 전통식품 홍보 ▲농수산식품 유통·물류구 조 개선을 위한 자문 등에 상호 협 력할 예정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그동안 공사가 축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국의 농수산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새전북신문] 박상래 기자

KOREAN ASSOCIATION of CAMBODIA

▣ 일자 : 2022년 8월 9일(화)

※ 함께하실 업체나 단체, 개인의 관심과 후원을 바랍니다. 후원계좌 : ABA 000-410-638 OKHAESHIL(사랑나눔) WING(윙) 010-376-309 물품은 한인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방문수령 가능)

▣ 신청 010-376-309(사무국장), 066-239-011(사회복지이사) 어려울 때 함께하는 한인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제보 접수 016 550 691


14 한캄뉴스 2022년 7월/ 2호 (제 64호) [밴드(네이버) : 한캄뉴스]

법률 / 국제 북자 출신 마약 총책인 최모(35· 여)씨는 캄보디아에서 검거돼 올 해 4월 국내로 강제송환된 바 있 피임기구에 싸서 송씨의 신체 부 다. 위에 넣어가는 방법을 제시했으 나, 송씨는 거절했다. 결국 생리 면면을 따져보면 범죄 이력은 상 대 안에 비닐랩으로 포장한 필로 당하다. 박씨의 경우 2016년 10 폰을 숨긴 뒤 속옷에 붙이는 방식 월 필리핀 팜팡가주(Pampanga) 을 시도했고 국내 입국에 성공했 의 한 마을 인근 사탕수수밭에서 다. 이후 김씨가 텔레그램으로 확 한국인 남녀 3명을 총으로 살해 보한 고객을 강남구 논현동에서 한 뒤 사체를 유기한 사건의 주 만나 필로폰을 쇼핑백에 담아 건 범이다. 그는 2016년 필리핀에 서 검거됐지만 2017년 탈옥해 네주기도 했다. 두 달 만에 붙잡혔고, 2019년 10 월 재차 탈옥했다. 이후 2020년 10월 필리핀에서 검거됐다.

'동남아 마약왕' 밀반입 수법은 '구슬공예' 위장 한국으로 가져다 팔아주면 일정 한 수익금을 주겠다"고 제안했 다. 대략적인 금액은 1g당 10만 원 정도로 파악된다. 김씨는 베트남에 머물며 '사 라 김'이라는 닉네임으로 지난 2018년부터 텔레그램 등 SNS을 통해 활발히 마약을 판매해 온 인 '동남아 마약왕' 김모씨 국내 강 물이었다. 그는 마약을 국내로 반 제송환 입할 속칭 '지게꾼'이 늘 필요한 필로폰 '구슬공예'로 위장, 하선 상황이었다.

통해 마약 밀수 시도 생리대 이용한 밀수, 거래 성사도 국내 판매책 등 확인된 공범만 20여명, 70억어치 마약 유통 '동남아 3대 마약왕' 전원 검거했 지만 여전한 '마약 유통' 동남아 마약 밀수 '최상선'으로 지목되는 김모(47)씨가 국내로 마약을 반입한 수법이 일부 확인 됐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머물던 그는 운반책·판매책 등에게 마약 전달을 지시했으며, 이러한 '하 선'과 함께 은닉 및 입국 방식 등 을 논의했다. 특히 김씨는 마약이 담긴 봉지를 구슬로 꿰어진 줄로 싸서 마치 '구슬공예'로 위장하는 방식을 활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세 사람은 2020년 2월 베트남 호치민에 있는 김씨의 주거지에 서 필로폰 1kg(시가 1억 700만 원 상당)을 국내로 반입할 방법 을 함께 의논했다. 처음 김씨는 필로폰을 삼켜 체내에 은닉한 뒤 반입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이에 일회용 비닐장갑 손가락 부분에 필로폰을 소분해 담은 다음 실로 묶었는데, 작업 도중 체내 은닉 방식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의 견이 도출돼 포기했다. 다음으로 제안된 방식은 송씨의 생리대에 숨겨 반입하는 것이었 다. 하지만 송씨는 이미 마약 혐 의로 한국 경찰의 수사선상에 오 른 상태였기에 송씨가 소지하면 쉽게 적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 왔다. 결국 필로폰을 캐리어에 숨 겨 입국하자는 결론에 이르렀다. 단, 필로폰을 비닐랩 등을 이용해 꽁꽁 포장한 뒤 '구슬 줄'로 여러 번 감는 방식이 사용됐다. 구슬공 예품으로 위장한 셈이다.

지난 3년 간 김씨를 추적해오던 경찰은 최근 베트남에서 그를 검 거하고 19일 국내로 강제송환했 다. 경찰은 김씨가 '동남아 3대 마약왕'으로 불린 마약 유통책 중 검거되지 않은 마지막 '총책'이었 다고 밝혔다. 그간 국내에 유통한 마약은 확인된 것만 70억 원어치 로 향후 수사에 따라 규모는 더욱 베트남 공항에 다다른 강씨와 송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씨는 필로폰이 든 캐리어를 기내 용 수화물로 등록했다. 이제 비행 기를 탈 일만 남은 찰나, 반전이 '동남아 마약왕' 총책, 마약 밀반 발생했다. 공항 검색대에서 수색 입 수법은 에 걸려 캐리어를 열게 된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검색대 직원은 많 은 양의 구슬 줄을 의아하게 생각 하던 터였다. 이때 송씨가 기지를 발휘했다. 휴대폰으로 '구슬공예' 라는 단어를 검색한 뒤 이미지 등 을 직원에게 보여주며 정상적인 물품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19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 하면 '동남아 마약왕' 김씨의 하 선인 강모(51)씨와 송모(28·여) 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 률(향정) 위반 등으로 2020년 9 월과 10월 법원에서 각각 징역 6 년과 7년을 선고 받았다. 강씨는 항소했지만 지난해 5월 대법원에 서 형이 그대로 확정됐고, 송씨는 항소해 2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 받은 뒤 지난해 3월 형이 확정됐 다. 강씨와 송씨 모두 김씨에게 필로 폰을 건네 받고 인천공항으로 입 국하다 적발돼 검거됐다. 베트남 에 있던 두 사람이 김씨를 처음 알게 된 시점은 지난 2019년 초 쯤이다. 이후 김씨는 "필로폰을

▲ 이른바 '동남아 3대 마약왕' 중 마지막 피 의자 A(47) 씨가 지난 17일 베트남 호찌민에 서 검거돼 1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송환되 고 있다. A씨는 2018년부터 텔레그램으로 국 내 공급책을 통해 구매자들에게 필로폰과 합 성 대마 등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황진 환 기자

이처럼 김씨의 마약 밀수 행각이 일부 포착됐지만 드러나지 않은 행각과 규모는 훨씬 클 것으로 추 산되고 있다. 경찰은 지난 2019 년 베트남과 공조해 김씨에 대한 추적을 시작했으며 지난 17일 김 씨 주거지 인근에서 합동 검거에 성공했다. 김씨는 서울·경기·인천·강원·부 산·경남 등 전국 13개 수사관서 에서 마약 유통 혐의로 수배선상 에 올랐으며, 국내 판매책 등 공 범만 20여명, 확인된 유통 마약 은 시가 70억여 원에 이르는 것 으로 파악됐다.

이번에 잡힌 김씨는 이러한 박씨 와 최씨에게 마약을 공급한 '최 상선 총책'으로 지목된다. 특히 김씨와 박씨의 관계는 긴밀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김씨의 마약 홍 보 및 방식 등을 박씨가 전수를 받았다는 전언도 나온다. 베트남 은 김씨, 필리핀은 박씨, 태국 및 박씨는 두 번째 탈옥 당시 도 캄보디아는 최씨 등 마약 밀수 피 중에도 버젓이 마약을 판매 중심 지역도 나눠져 있던 것으로 (CBS노컷뉴스 2020년 9월 8일 보인다. 자 '[단독]'필리핀 사탕수수밭 살 인' 주범, 도피 중 은밀한 마약판 한편 '동남아 3대 마약왕'으로 불 매' 참조)하는 등 대담한 행적을 리는 마약 총책이 전원 검거됐더 보이기도 했다. 텔레그램에서 ' 라도 안심하긴 이르다는 지적도 전세계' 닉네임을 사용한 박씨의 제기된다. 최근 마약 범죄가 젊은 마약 판매는 국내 총책인 닉네임 층, 초범이 증가하는 등 일상 속 '바티칸 킹덤'을 거쳐 남양유업 에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다는 우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4)씨에 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서 게까지 닿아 논란이 일었다. 법무 울경찰청에 따르면 10~30대 젊 부는 뒤늦게 박씨의 국내 송환을 은 층 마약사범은 2019년 1566 추진했으나, 그가 필리핀 대법원 명(66.2%)에서 2020년 1769명 에서 살인 혐의로 최근 장기 60 (67.3%), 2021년 1839명(71%) 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아 사실상 으로 증가했다. 전체 마약사범 중 쉽지 않은 상황이다. 초범은 2019년 1751명(74%) 에서 2020년 1960명(74.6%), 탈북자 출신 마약 총책인 최씨의 2021년 1962명(75.8%)으로 꾸 경우 2011년 탈북해 2018년 중 준히 늘어나는 상황이다. 경찰은 국으로 출국했다. 이후 베트남· 오는 10월까지 마약 사범 집중 태국·캄보디아 등에서 국내에 있 단속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는 공범을 통해 속칭 '던지기' 수 법으로 필로폰 등 마약을 국내로 / [CBS노컷뉴스] 박정환 기자

캄보디아 총리 장남, SNS서 권력 승계 마케팅… 후계자 지명 뒤 팔로워 100만명

경찰 관계자는 "이번에 김씨가 검거됨에 따라 관련 수사가 진행 되면 정확한 유통 규모가 밝혀지 게 될 것"이라며 "실제 규모는 이 보다 훨씬 클 것으로 예상한다" 라고 밝혔다. 이밖에 김씨는 자신 의 20대 아들을 통해 범죄 수익 금을 돈 세탁한 혐의도 받고 있 다. 경찰은 아들 김모(28)씨를 지 ▲ 훈센 캄보디아 총리의 장남인 훈 마넷 장 난 3월 붙잡아 구속하고 비트코 군AP연합뉴스 인 지갑에 남아있던 18억 원에 이후 무사히 한국행 비행기에 오 대해 '기소 전 추징 보전'을 신청 훈센 캄보디아 총리의 후계자인 른 이들은 인천국제공항에 다다 했다. 장남 훈 마넷(44) 캄보디아군 부 랐다. 하지만 인천국제공항 세관 사령관이 SNS를 통해 대중적 인 의 벽을 넘진 못했다. 은닉한 필 로폰이 적발됐을 뿐더러, 이온스 '동남아 3대 마약왕' 면면은…전 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18일 일간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훈 마넷 캐너를 통해 손바닥에도 필로폰 원 검거했지만 여전한 '과제' 은 최근 페이스북 팔로워가 100 이 검출되는 등 궁지에 몰린 끝에 만 명을 넘어섰다. 훈 마넷은 이와 결국 체포됐다. 이들의 소식을 몰 관련해 페북에 "나의 활동을 지지 랐던 김씨는 '배달 사고'가 났다 해주는 친구들에게 감사한다"고 는 생각에 텔레그램을 통해 독촉 적었다. 메시지를 보냈던 것으로 파악됐 다. 캄보디아에서 훈센을 비롯한 거 김씨의 마약 밀수가 이렇듯 실패 경찰은 김씨 체포로 이른바 '동남 물급 정치인들은 페이스북을 통 사례로만 끝난 건 아니다. 그보다 아 3대 마약왕'을 전원 검거했다 해 자신의 활동 내역을 홍보하 앞선 2019년 7월 김씨는 송씨에 고 밝혔다. 동남아 3대 마약왕 중 고 지지세력을 모으고 있다. 훈센 게 필로폰 약 60g(시가 840만 원 한 명인 '텔레그램 마약왕' 박모 은 페이스북 팔로워가 1300만 명 상당)을 국내로 밀반입해 달라고 (42)씨는 2020년 10월 필리핀에 에 달하며 띠어 반 국방장관 겸 집 제안했다. 김씨는 애초 필로폰을 서 검거돼 현지 수감 중이고, 탈 권 캄보디아인민당(CPP) 부의장 기사/제보 접수 016 550 691

지속 밀반입했다. 그는 지난해 7 월 태국에서 붙잡혔으나, 보석금 을 내고 석방된 뒤 또 다시 마약 판매를 이어갔다. 태국 법원의 재 구금 추진에 종적을 감춘 최씨는 지난 1월 캄보디아에서 검거됐 다. 그에 대한 마약 수배는 경찰 과 검찰 포함 10건에 달했다.

은 팔로워가 380만 명에 달한다. 반대세력의 리더로 프랑스에 망 명 중인 삼 랭시와 정치적 동지 였던 켐 소카 전 캄보디아구국당 (CNRP) 대표는 각각 500만 명과 12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훈 마넷은 작년에 부친인 훈센 총 리의 후계자로 지명된 뒤 페북 팔 로워가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훈센은 작년 12월 2일 연설을 통 해 "아들이 후임 총리가 되는 것 을 지지하며 이는 선거를 통해 야 한다"고 밝혔다. 같은 달 24일 CPP는 훈 마넷을 ‘미래의 총리 후 보’로 지명했다. 훈 마넷은 지난 1999년 미 육군 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를 졸업했 다. 훈센은 1985년 총리를 맡은 뒤 37년간 캄보디아를 통치하고 있다. CPP는 지난 1979년부터 집 권해왔으며 2018년 총선에서 전 체 의석 125석을 모두 차지해 ‘일 당 독재’ 체제를 구축했다. / [문화일보] 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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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캄보디아 공무원 대상 온라인 연수 진행 속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새마 른 개발도상국에서의 새마을금고 을금고 온라인연수’를 진행한다.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캄보디아 에서도 새마을금고 모델이 빈곤퇴 2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 치 및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이 면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 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 (KOICA)와 올해부터 새롭게 새마 어 “새마을금고 ESG 경영의 4대 을금고 모델 확산을 추진하고 있 핵심 분야 중 하나인 ‘글로벌 MG’ 는 캄보디아에서 지속가능한 농 활동으로 전 세계 금융소외 지역 촌개발 및 여성의 경제적 지위 향 에 금융포용시스템을 전수하는 글 상을 위한 새마을금고 저축운동의 로벌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추진 필요성과 한국의 성공 사례 전수 하겠다”고 강조했다. 를 목표로 한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현재까지 미 연수 프로그램은 이론 강의와 함 얀마, 우간다, 라오스 3개 협력국 ▲ 지난 1일 온라인연수 입교식에서 박차훈 새 께 ▲간접체험을 위한 현장견학 에 53개 새마을금고가 설립돼 1만 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이 화상으로 연수생들에게 영상 ▲실시간 화상 연수 등으로 2000여명의 회원이 10억원이 넘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구성됐다. 는 저축금을 형성하고 있을 만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달 1일부터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9일까지 캄보디아 농촌개발부 소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다 / [쿠키뉴스] 유수환 기자

방송대,캄보디아에 온라인교육 노하우 전수 캄보디아 농림수산부와 온라인교육콘텐츠 제작 협력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고성환) 가 캄보디아 농림수산부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작과 관련 인재양 성을 지원한다. 방송대는 1일 오리 엔트그룹(회장 장재진), 캄보디아 농림수산부와 이를 위한 업무 협 약식을 가졌다. ▲ 왼쪽부터 고성환 방송대 총장, 벵사콘 캄보 디아 농수산부 장관, 장재진 오리엔트그룹 회장

축산, 수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 온 라인 교육 콘텐츠 제작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 관은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을 위 한 교육 협력,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작기술 전수, 현지 방문 교육 및 현장 실습 지원 등의 사업에 협력 할 계획이다.

방송대는 캄보디아의 농업, 임업,

기사/제보 접수 016 550 691

나누우리, 캄보디아 초등학교 개선사업 진행 검했다. 다가오는 11월 나누우리 회원들 과 후원자들이 방문해 교실 20여 곳에 80여 대의 선풍기, 칠판 교 체, 위생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 다. ▲ (사)나누우리는 개선 사업을 위해 7월 6일부 터 10일 까지 캄보디아 시엠립주 삼부어 초등 학교와 쁘레이톰 초등학교 지하수관정공사 등 8곳의 식수 정수시설을 점검했다.

/ [현대불교신문] 성낙두 경남지사장

사단법인 나누우리(이사장 만우) 가 민간 구호단체를 대상으로 실 시한 국제협력 사업 지원 공모에 선정됐다. (사)나누우리는 해외구호 중점 사 업으로 캄보디아 초등학교 교육 시설을 개선하는데 앞장서고 있 다. 개선 사업을 위해 (사)나누우 리는 7월 6일부터 10일 동안 캄보 디아 시엠립주 삼부어 초등학교와 쁘레이톰 초등학교 지하수관정공 사 등 8곳의 식수 정수시설을 점

캄보디아 농림수산부 벵사콘 장 관은 “캄보디아에는 고등교육의 대중화를 위한 원격교육대학이 아직 설립되지 않았다”며 “이번 방송대와의 협약이 캄보디아의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재진 오리엔트그룹 회장은 “이 번 협약이 양국간 우호 증진과 캄보디아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 [한경닷컴 뉴스룸]


16 한캄뉴스 2022년 7월/ 2호 (제 64호) [밴드(네이버) : 한캄뉴스]

사회 / 경제

미 상원 외교위, 캄보디아 민주주의 증진 법안 승인... "대북제재 이행해야 원조"

▲ 에드워드 마키(오른쪽) 미 상원의원이 회의 중 발언하고 있다. (자료사진)

의원이 대표 발의해 약 9개월 만 에 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공화 당의 마르코 루비오 의원과 민주 당의 엘리자베스 워런 의원 등 총 15명의 의원이 법안 발의에 동참 했습니다.

캄보디아의 대북 제재 이행을 미 국 정부 원조의 주요 조건으로 제 시한 미국 상원 법안이 상임위원 회를 통과했습니다. 대북 제재를 역내 안보 강화 조치로 규정하고, 불이행 시 미국의 원조를 제한하 도록 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 도합니다.

캄보디아의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자에게 제재를 부과하고, 캄보디 아 외부 세력의 정치적 개입 실태 에 관해 보고하라는 지시가 법안 의 핵심입니다. 미 의회가 승인한 캄보디아에 대한 원조 항목이 다 수 명시됐는데, 특히 캄보디아가 대북 제재를 이행해야 미국 정부 로부터 원조를 받을 수 있다는 조 건이 달렸습니다.

미 상원 외교위원회가 최근 전체 회의를 열고 ‘캄보디아 민주주의, 인권 법안’(S.3052)을 승인했습 니다. 에드워드 마키 민주당 상원

2022회계연도 국무 예산과 2018 년 제정된 ‘아시아 안심법’에 따 라 미국은 캄보디아 정부가 남중 국해 영토 분쟁과 대북 제재 이행

대구銀 발목잡은 '캄보디아 부동산' 거래 불발에도 매매대금 반환 불가·뇌물사건 비화에 법정 다툼

과 관련해 역내 안보와 안정성을 강화하는 효과적인 조치를 할 때 까지 캄보디아 정부에 대한 원조 를 제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 의회는 약 4년 전부터 여러 입법 활동을 통해 캄보디아에 대한 원 조와 대북 제재 이행을 연계하는 조치를 추진해 왔습니다. 이 같은 ‘조건부 지원’ 방안은 2019년 회 계연도 국무부 예산안을 통해 처 음으로 발효됐습니다. 이후 매년 상하원 세출위는 대북 제재 이행 등을 조건으로 캄보디 아 원조를 승인하는 내용의 국무 예산을 승인해 왔습니다. 의회에서 는 캄보디아 외에도 이집트의 유 엔 안보리 대북 결의 이행 상황을 점검해 이집트 원조를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여러 차례 추 진됐었지만, 최종 의결된 적은 없 습니다. / [VOA 뉴스] 이조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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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를 현지 브로커에게 건넨 혐 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김 회장 등 4명을 국제거래상 외국공무원 에 대한 뇌물방지법 위반 혐의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 령 혐의로 기소하면서 법적 다툼 이 진행 중이다. 김 회장 측은 혐 의를 전면부인하고 있다.

DGB금융그룹의 핵심 계열사 DGB대구은행이 베트남과 캄보 디아 등을 중심으로 동남아 시장 사업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캄보 디아 부동산 사기논란'에 휘말렸 다. 이는 글로벌 사업에 부정적 인 영향을 준 것은 물론, 이 사건 이 뇌물사건으로 비화되면서 김 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사진) 은 피의자 신분으로 재판에 넘겨 졌다. 대구은행은 지난 2020년 5월 현 지 부동산 중개 에이전시를 통해 캄보디아 산림청 소유 건물 매입 을 진행해왔다. 이 과정서 전체 부동산 매매대금의 60%인 1200 만불을 지급했다.

대구은행이 상업은행 인가를 받 으려고 한 이유는 특수은행은 여 신업무만 가능하지만, 상업은행 은 수신·외환·카드·전자금융 등 종합금용업무가 가능하기 때문 이다. 대구은행은 대출 뿐만 아니 라 수신·외환 등 종합금융서비스 까지 제공하면서 차별화된 현지 화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었다. 현지에 있는 국내금융회사중 처 음으로 금융당국으로 부터 상업 은행 라이센스를 취득하는 데 성 공했지만, 당시의 부동산 사태로 글로벌 진출 리스크가 확대된 상 태다.

또한 지난 5월 금융감독원은 대 구은행이 캄보디아 현지법인 사 옥매입 사고 관련 이사회에 부의 한 안건이 보류되자, 비공식적 구 두 승인을 통해 먼저 처리했던 하지만 현지 에이전트를 통해 매 것을 발견했다. 금감원은 이사회 입을 추진했던 건물이 더 높은 결의 절차를 불합리하게 운영했 가격을 제시한 중국계 기업에 매 다며 경영유의 조치했다. 각됐다. 대구은행은 캄보디아 정 부가 매각을 승인하는 공식 문서 금감원 부문검사 결과, 대구은행 를 발급 받은 뒤에 선금을 지급 A부서는 B현지법인의 사옥매입 해야 하는데 문서 발행 전에 선 사고 관련 현지 에이전트에 대한 금을 지급하면서 돈이 묶였다. 대 소송 제기에 관한 사전협의 사항 구은행 자회사인 스페셜라이즈 을 이사회 안건으로 부의했는데, 든뱅크(DGB SB)는 현지 부동산 대구은행 이사회에서 해당 안건 에이전트에 이미 지급한 선금을 승인이 보류되자 이사들로부터 돌려달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현 비공식적 구두승인을 받아내 현 지 에이전트는 정부 부동산 거래 지법인에 사전협의를 승인하는 관행을 들어 다른 대안 물건을 공문을 송부하고 이후 사후적으 중개하겠다고 나서면서 매매대 로 이사회의 공식 승인을 받았다 금 전액을 대손충당금으로 적립 는 것이다. 대구은행 이사회 내규 했다. 에는 긴급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사후승인을 받을 해당 현지법인은 금융감독원에 수 있다는 별도 근거 규정이 없 사고 사실을 알리고 캄보디아 현 다는 점이 문제가 됐다. 지 직원들을 배임 혐의로 대구지 검에 고발했다. 문제는 여기서 끝 캄보디아 부동산 사태로, 당시 은 나지 않았다. 대구은행이 최근 금 행장을 겸직했던 김태오 DGB금 융감독원의 경영실태평가에 이 융지주 회장의 리더십에도 타격 어 '캄보디아 부동산 사기 논란' 을 받게 됐다. 김 회장은 2018년 으로 검찰 압수수색까지 받았고, 회장에 오른 이후 지난해 초 연 김태오 회장은 재판을 받고 있다. 임에 성공하면서 2024년 3월까 검찰 측은 DGB SB를 상업은행 지 임기를 이어간다. 다만 이번 으로 전환하기 위해 현지 부동산 재판의 결과가 김 회장의 연임에 을 매입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다. 뇌물 혐의 사건이 불거지자 대구 대구은행은 캄보디아 현지 부동 은행 노조 일부와 지역 시민단 산의 매매대금을 부풀려 로비자 체는 김 회장의 사퇴를 압박하는 금 300만 달러를 부동산 매매 성명서를 내기도 했다. DGB금융 대금에 포함되는 것처럼 가장, 은 앞서 박인규 전 DGB금융 회 2020년 4월부터 10월까지 캄보 장이 횡령과 채용비리 등으로 실 디아 현지법인 특수은행의 상업 형이 선고돼 불명예 퇴진한 전례 은행 인가 취득을 위해 캄보디아 가 있다. 금융당국 공무원 등에게 제공할 로비자금 350만 달러(한화 41억 / [팍스넷뉴스] 배지원 기자 기사/제보 접수 016 550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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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캄보디아 총리’ 훈 센 장남, 페북 팔로워 100만명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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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양성 평등' 순위, 캄보디아보다 낮은 99위…일본은?

속도로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당 시 훈 센 총리 발표 이후 집권 여 당인 캄보디아인민당(CPP)도 마 넷 사령관에 대한 지지 성명을 냈다. 미 육군사관학교(웨스트포인트) 를 졸업했다는 등 그의 학력이 언론에 소개되는가 하면, 니콜라 이 파트루셰프 러시아 연방안보 캄보디아 차기 총리로 꼽히는 훈 위원회 서기와 만나는 등 그의 마넷(45) 캄보디아군 사령관이 소 주요 외교 일정도 이때부터 공식 셜미디어 팔로워 100만명을 달성, 화하기 시작했다. 대중적인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 마넷 사령관은 40년 가까이 캄보 1985년부터 캄보디아를 집권하 디아를 통치 중인 훈 센 총리의 맏 고 있는 훈 센 총리는 노골적인 아들이다. 친중(親中) 행보를 보이는 것으 로 유명하다. 캄보디아가 아세안 마넷 사령관은 지난 13일(현지 시 의장국을 맡았던 2012년 중국이 각) 페이스북에 “오늘 내 페이스 불만을 드러냈던 남중국해 분쟁 북 계정이 100만 팔로워에 도달했 과 관련한 공동성명 채택을 각국 다”며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 분 반발을 무릅쓰고 무산시켰다. 들께 감사하다”는 게시글을 올렸 다. 그는 정부 공식 행사에 참석 지난해 9월 왕이 중국 외교부장 한 사진을 올리거나, 이달 선거 유 과 접견에선 “대만·홍콩·신장 세 도중 총격을 맞고 숨진 아베 신 (新疆) 등 중국 핵심이익과 관련 조 전 일본 총리를 추모하는 등 주 된 문제에서 중국의 정당한 입장 로 자신의 정치적 활동을 알리는 을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 목적으로 페이스북을 활용하고 있 다. 중국도 훈 센 총리의 장기 집 다. 권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알 려져 있다. 지난해 맏아들을 내세 크메르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마 워 ‘총리 세습’의 야망까지 꺼낸 넷 사령관의 대중적 인지도가 지 그를 두고 “사실상 종신 집권을 난해 12월 훈 센 총리로부터 차 하겠다는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 기 총리 후보로 지정받은 뒤 급 다. / [조선일보] 김동현 기자 ▲ 훈 마넷 캄보디아군 사령관이 지난 2월 일본 을 방문했을 때의 모습./로이터 뉴스1

대한민국의 '성 격차' 지수가 0.689점으로 146개국 중 99위인 하위권에 머무르며 캄보디아와 그 리스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2일 (현지 시간) 세계경제 포럼(WEF)은 올해 세계 146개국 의 정치 정치·경제·교육·건강 분

야의 성별 격차를 종합한 '글로벌 한국의 양성평등 수준은 지난해 성 격차 보고서 2022'를 발표했 보다 3단계 올랐지만, 캄보디아 다. 와 그리스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 다. 캄보디아는 0.690점으로 98 성 격차 지수는 정치·경제·보건· 위, 그리스는 0.689점으로 100 교육 등 4개 분야로 평가한다. 1에 위였다. 가까울수록 양성평등이 잘 이뤄져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한국의 지표별 순위를 살펴보면 △경제 참여·기회 115위 △교육 1위는 13년 연속으로 아이슬란드 성취 97위 △정치적 권력 분배 (0.908점)가 차지했다. △핀란드 72위 △보건 부문 52위 등이었 (0.860) △노르웨이(0.845) △뉴 다. 질랜드(0.841) △스웨덴(0.82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WEF는 지난 2006년부터 세계 각국의 성평등 상황을 부문별 지 미국은 0.769점으로 27위를 기록 수로 환산해 순위를 매년 발표해 했으며, 중국은 0.682점으로 102 왔다. 위, 일본은 이보다 낮은 0.650점으 / [머니투데이] 양윤우 기자 로 116위로 파악됐다.

# 0 4 , s t0 6 , S a n g k a t K ra n g T n o n g , K h a n S e n S o k , P P , C a m b o d ia / T E L :(8 5 5 ) 0 6 6 2 3 9 0 1 0 /h a n c a m 1 1 th @ g m a il.c o m

문서번호 : 한인 공문 2022-035

시행일자 : 2022. 3. 1

수

신 : 개인 및 가족회원, 법인회원

참

조 : 담당자

발

신 : 재캄보디아 한인회

제

목:

2022년도 한인회비 납부 협조 요청의 건

1. 귀 회원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과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경주시 9월부터 캄보디아 농업연수생 제도 도입

2. 2022년도 한인회비를 다음과 같이 납부 협조 요청하오니, 재캄보디아 한인사회의 발전과 다음세대 지원을 위해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월드채널은 연수 대상자의 적응을 돕기 위해 현지에서 운영하는 농 업연수원에서 기초 교육을 한다.

-다 □

본격적인 연수에 앞서 시는 이달 중 나눔재단 월드채널과 협약을 맺는다. 시는 올해 말까지 외국인 ▲ 경주시청 농업연수생 제도를 운용한 뒤 결 과에 따라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 경북 경주시가 국제 비정부기구 다. (NGO)와 손잡고 외국인 농업연수 생 제도를 도입한다. 제도 도입에 앞서 농가나 농업법 인 등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한 시는 9월 말부터 3개월간 캄보디 결과 농가 27곳에서 65명의 인력 아에서 농업연수원을 운영하는 국 이 필요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구호단체 '㈔나눔재단 월드채 널'과 함께 외국인 농업연수생을 시는 정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가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주도해 외국인 농업연수생 제도를 도입한 곳은 경주가 처음이라고 캄보디아 연수생들은 순차적으로 밝혔다. 입국해 경주지역 농가에서 농업기 술을 배우고 농번기 일손을 돕는 주낙영 시장은 "이번 외국인 농업 다. 이들은 최저임금에 준하는 수 연수생 제도는 농번기 극심한 일 준의 연수비를 받는다. 손 부족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되 고 캄보디아와 같은 개발도상국을 연수비와 숙소, 식비는 지역농가 상대로 한 경주시 선진 농업 기술 나 농업법인이 부담한다. 항공료 전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 와 여권·비자발급 비용은 연수생 대한다"고 말했다. 이, 국내 입국 전 현지 기초 교육비 /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는 경주시가 맡는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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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한캄뉴스 2022년 7월/ 2호 (제 64호) [밴드(네이버) : 한캄뉴스]

사회 / 경제

영남대 새마을학, 캄보디아서 외교사절 역할 '톡톡'

▲ 영남대학교 최외출 총장이 캄보디아 임채이리 부총리를 만나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 다.

새마을학을 앞장세운 영남대학교 의 학문 수출이 주목받고 있다. 교 육·문화 분야 외교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영남대에 따르면 지난달 영남대 최외출 총장은 4박5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출장을 다녀왔다. 이 출 장길은 사립대학 수장으로서 캄 보디아 정부와 주요 기관을 방문 한 것을 넘어, 민간 영역에서 거둔 외교 성과로는 놀랍다는 평가다. 최 총장의 이번 캄보디아 방문은 국가 부총리와 주요 장관급 인사 가 직접 챙기고 현지 국영방송이 전국에 보도할 정도로 캄보디아 에서는 국가적 관심을 보였다. 사실 최 총장은 캄보디아 훈센 총 리의 정책 고문을 맡고 있는 등 신 뢰가 두텁다. 영남대가 캄보디아 에서 거둔 교육 공유 성과는 이러 한 신뢰가 바탕에 있었기에 가능 했다는 평가다. 새마을학이라는 학문으로 시작한 국제 교류의 물

꼬가 다른 영역으로 확대될 수 있 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다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 이유다. 임채이리 부총리 접견에 앞서 최 최 총장은 캄보디아 현지에서 부 총장은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 총리와 장관 등 캄보디아 고위급 부 항추온 장관을 만나 웨스턴대 관계자는 물론 주요 대학 총장, 학의 새마을경제개발학과 설립 NGO 회장, 국제기구 관계자 등 경과를 공유하고 캄보디아 고등 을 잇달아 만나 영남대와의 국제 교육에서의 새마을국제개발 분야 교류를 통한 캄보디아의 장기발 확산을 위한 논의를 했다. 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최 총장 은 임채이리 부총리를 비롯한 국 웨스턴대학의 새마을경제개발학 무위원들을 만나 캄보디아 대학 과 설립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는 의 새마을경제개발학과 설립과 항추온 장관은 최 총장을 만난 자 현지 일촌일품(One Village, One 리에서 “웨스턴대학의 새마을경 Product, OVOP) 사업 지원을 위 제개발학과 운영을 교육부 차원 한 영남대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 에서 적극 지원하겠다. 나아가 왕 의했다. 립프놈펜대학교에도 새마을경제 개발학과를 설치하고 2+2 복수학 이 자리에서 임채이리 부총리는 위제 운영을 추진하고 싶다” 제안 “한국의 KOICA 등과 다양한 개 했다. 최 총장은 “새마을경제개발 발원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효 학과의 운영과 정착을 위해서는 과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인적 자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 원과 기술, 노하우가 절실하다”면 원이 필요하다” 면서 “캄보디아의 서 “특히 국립대와 사립대 등 캄 교육 환경 개선과 교육·연구 역량 보디아 주요 고등교육기관에 새 강화를 위해 영남대에서도 아낌 마을경제개발학과를 설립해 2+2 없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복수학위제 운영을 통한 인재 양 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교육· 영남대는 캄보디아 정부기관 뿐 연구 분야에서 노하우를 갖고 있 만 아니라 국제기구, NGO 등과 는 영남대의 협조가 큰 도움이 될 도 폭넓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것”이라고 했다. 있다. 최 총장은 캄보디아개발 기구(Cambodia Development 이에 최 총장은 “대학 간 국제교 Center, CD센터)와 캄보디아 동 류 뿐만 아니라 정부와의 교류협 남아교육각료기구(SEAMEO, 력에도 적극 노력하겠다. 새마을 Southeast Asia Ministers of 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 분야에서 Education Organization)를 잇 의 교류를 넘어, 캄보디아 발전을 달아 찾아 새마을개발 연수 프로 위한 국가 정책사업 등 영남대가 그램 참여를 통한 새마을리더 양 협조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 성과 영남대 학생의 캄보디아 현

지 인턴십과 봉사활동 프로그램 추진을 협의했다. CD센터는 캄 보디아에서 진행되는 선진국 해 외원조사업을 총괄하고 정부정책 을 연구하는 기관이며, SEAMEO 는 동남아시아 11개 국가가 교육, 과학, 문화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설립한 정부 간 협 력기구다. 속실로 CD센터 회장 은 “새마을운동이 캄보디아의 장 기국가개발전략에 가장 부합한다. 캄보디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토대를 다지기 위해 영남대 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격화되고 있다. 이미 필리핀과 캄 보디아 현지 대학에 새마을경제 개발학과가 설립돼 운영 중이다. 최근 영남대는 에티오피아 웨라 베대학교 새마을경제개발학과가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에티오피아에서는 국립대 등 다수의 대학에서 새마을학과 설립을 위해 영남대와 협의를 진 행 중이다. 잠비아에서도 현지 새 마을학과 설립을 위해 영남대에 지원을 요청하는 등 아시아, 아프 리카 등 전 세계 개도국에서 새마 을학과 새마을운동 전수를 위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이처럼 국제사회에서 영남대의 역할이 해가 거듭될수록 커지고 있다. 영남대가 지난 40여년 동안 새마을국제개발 분야에서의 교 육·연구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 크 구축에 선도적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다. 영남대는 박정희새마 을연구원, 박정희새마을대학원, 국제개발협력원, 새마을국제개발 학과 등 학부와 대학원 과정은 물 론 연구원과 교육연수 전문기관 등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개도국 새마을리더 양성을 위해 2011년 설립한 박정희새마을대 학원에는 지금까지 전 세계 71개 국에서 808명이 입학했다. 이 가 운데 682명이 새마을학 석사학위 를 받고 각국 중앙부처, 공공기관, 국제개발NGO 등에서 주요 정책 입안자, 국제개발전문가, 새마을 운동 리더로 활동 중이다.

'공동연구' 캄보디아 생물표본 1만7000여점, 본국 간다 캄보디아와 생물다양성 공동연구 를 진행해 온 국립생물자원관이 연구 15주년을 맞아 캄보디아 생 물표본 1만7000여점을 기증한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캄보디아 생물표본 1만7000여점 을 캄보디아 농림수산부 산림청 에 기증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환경부는 2007년부터 지구 생물권 보전을 위한 생물다양성 공동연구를 캄보디아 농림수산부 산림청과 착수했고, 이듬해 국립 생물자원관으로 업무가 이관됐다. 토종학문인 새마을학 수출도 본 그간 보콜국립공원, 센트럴카다 몸 보호지역 등 생물다양성 조사 결과 식물, 곤충 등 신종 49종, 미 기록종 42종 발굴 및 표본 약 3만 7000점을 확보했다고 한다. 기증되는 1만7000여점은 ▲종자 식물 3800점 ▲양치식물 5300점 ▲곤충 5400점 ▲균류 400점 ▲ 척추동물 2,200점 등으로 구성됐 다. 캄보디아의 생물다양성 보전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종별로 1점 이상의 중복표본을 제작해 이번 에 기증한 것이다. 생물표본은 이 날 현지에서 개소식을 여는 캄보 디아 산림청 훈련센터 생물표본 실에 수장될 예정이다. 그간 공동연구 결과를 정리해 발 간한 캄보디아의 생물다양성 도감 3종(1170권)과 포스터 3종(540 장)도 캄보디아 산림청에 기증된 다. 도감과 포스터는 캄보디아 전 역의 중고교, 대학 및 정부 기관에 배포될 계획이다. 서민환 국립생 물자원관장은 "15년간의 환경 정 보를 담고 있는 양질의 표본은 되 돌릴 수 없는 시간의 무게만큼 중 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라며 " 우리나라가 앞으로도 지구의 생물 다양성 보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생물다양성 국제협력 사업을 지속 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뉴시스] 오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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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꿈의 나라"…IT 한류로 캄보디아 뒤흔든 웹케시

aT, 캄보디아 2선 도시서 유아식품 홍보·판촉 펼쳐

웹케시, 캄보디아 HRD센터 설립 10년 맞아

▲ 지난 21일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이 '코리아 소프트웨어 인적 자원개발센터'(KS-HRD센터) 10기 수료식에 참석했다. 사진은 석 회장이 발 언하는 모습. 사진=웹케시

"대표가 발품 파는 비즈니스는 결 국 성공합니다." 1세대 핀테크 전문가로 꼽히는 석 창규 웹케시 그룹 회장이 캄보디 아에서 전한 말이다. B2B(기업간 거래) 핀테크 분야 국내 1호 상장 사인 웹케시가 캄보디아 내 IT 인 재를 육성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 인 지 올해로 10년째가 됐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웹케시는 지난 21 일 캄보디아 프놈펜 호텔에서 '코 리아 소프트웨어 인적 자원개발센 터'(KS-HRD센터) 10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석 회장을 비롯한 웹케시 임원들과 센터 수료 생 60여명이 참석했다. HRD센터는 웹케시가 2013년 설 립한 캄보디아 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 기관이다. 글로벌 인재를 키 우는 동시에 캄보디아 IT 교육 환 경 개선을 돕기 위한 취지에서 설 립됐다. 현지 명문대학 10곳의 IT 전공 3,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해 마다 80명가량을 선발해 집중 교 육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작 년까지 센터가 배출한 졸업생은 총 560명에 달한다.

스를 발표했다. 우리나라의 토스 나 뱅크샐러드처럼 개별 금융자 산을 관리하는 서비스 'PocCash' 와 누구나 작가가 돼 글을 쓸 수 있는 플랫폼 'StoryMe', 농부들 과 수요자들을 이어주는 플랫폼 'E-Crops' 등 다양한 서비스들이 소개됐다. 졸업생들의 발표를 본 뒤 석 회 장은 축사를 통해 "10년 전만 해 도 캄보디아는 IT 불모지였는데, HRD센터를 거쳐간 수많은 인재 들이 캄보디아 IT 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모습을 보면 뿌듯함을 감 출 수 없다"며 "센터 졸업생들은 우리나라의 개발자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업무 능력을 갖추게 됐다. 꿈을 갖고 꾸준히 정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어린이들에게 한국분유, 음료 인기

한 교육 활동의 공로를 인정해 석 창규 회장에게 공헌 훈장을 수여 했다. 훈장 수여는 캄보디아 교육 부장관이 맡았다. 행사 시간이 5시간에 달할 만큼 길었지만 수료생들의 표정은 내 내 밝았다는 후문이다. 행사장을 찾았던 한 관계자는 "가만히 앉아 있기 힘들 만큼 꽤 긴 시간 행사 가 진행됐는데도 학생들의 눈빛 은 또렷하고 맑았다. 자신들이 준 비한 서비스를 정부 관계자와 석 회장에게 소개한다는 사실만으로 들뜬 것 같았다"고 전했다. 김한수 HRD센터장(전 캄보디아 대사)도 센터 성과보고를 공유하면서 "센 터는 캄보디아 실정에 딱 맞는 사 회공헌 사업이라 라고 생각된다. 원조 받는 나라로 익숙한 캄보디 아지만 웹케시는 일찍이 현지 학 생들에게 물고기를 잡아주지 않 고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쳤다" 며 "이 곳 학생들이 한국을 '꿈의 나라'로 여기고 센터에 경쟁적으 로 들어오려는 이유"라고 말했다.

한 수료생은 "HRD센터에서 경험 한 다양한 IT 교육과정과 개발 프 로젝트를 통해 IT 전문가라는 꿈 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었다"며 " 센터 수료생이라는 자부심을 가 지고 자국 기술 산업 발전에 일조 센터 설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자 하는 IT 인재로 거듭나겠다"고 수 리이기도 한 만큼 이날 행사엔 캄 료 소감을 전했다. 보디아 정부 관계자들도 참석했 다. 캄보디아의 IT산업 발전을 위 /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 지난 21일 캄보디아 프놈펜 호텔에서 '코리아 소프트웨어 인적 자원개발센터'(KS-HRD센터) 10기 수료식이 진행됐다. 사진은 HRD센터 10 기 수료생들이 한국 노래를 부르는 모습. 사진= 웹케시

기초 과정에서는 자바(JAVA)와 데 이터베이스(DB) 등을 배우고, 심 화 과정에선 HTML과 자바스크립 트 등을 학습한다. 졸업 전에는 모 바일 앱과 IT 개발 프로젝트를 수 행한다. 9개월간 진행되는 교육 과 정을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현지 대 기업들이 앞다퉈 입사 제안을 하고 이들이 받는 연봉은 캄보디아 대학 을 졸업한 신입사원 평균 연봉의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센터에 따르면 은행에 입사한 대졸 초임이 250불 수준인 반면 센터 졸업생들의 평균 초임은 350~600 불 수준이다.

타크마우에서 유아용품점을 운영 하고 있는 코로난(Koronann)씨 는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 유아식 품 행사가 우리 동네에서도 열린 다고 접해 참석했다"며, "캄보디 아에서는 조제분유 등 한국산 유 ▲ 캄보디아 한국 유아식품 릴레이 홍보·판촉 행사 아식품이 안전하다는 인식이 강 현장. aT 제공 하며, 특히 캐릭터 음료에 열광하 는 아이들을 보며 한국산 유아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품에 대한 뜨거운 인기를 실감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 앞으로 취급 품목을 늘려갈 계획" 장 김춘진)는 K-Food 수출시장 이라고 말했다. 다변화와 아세안 수출시장 육성 을 위해 캄보디아 2선 도시에서 최근 캄보디아는 수도 프놈펜은 한국산 유아식품 릴레이 홍보·판 물론, 2선 도시 소비자들의 구매 촉을 지난 5월부터 두달간 진행했 력도 점차 높아짐에 따라 안전성 다고 19일 밝혔다. 과 프리미엄 식품 이미지를 지닌 한국산 유아식품에 대한 수요가 aT는 캄보디아 전역에 K-Food를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 확산하기 위해 수도 프놈펜 이외 듯 지난 2달간 행사 현장에서만 3 타크마우, 바탐방, 시엠립 등 구매 만 달러 이상의 조제분유와 캐릭 력이 높은 8개 도시에서 한국산 터 음료 등이 판매됐으며, 6월말 유아식품의 주요 소비층인 주부 기준 캄보디아 유아식품 수출실 들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조제 적은 39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 분유, 유명 캐릭터 음료 등 다양한 비 11.5% 성장했다. 유아식품을 홍보했다. 기노선 수출식품이사는 "출산율 현장에서는 시음·시식 활동뿐 아 이 상대적으로 높은 캄보디아에 니라 어린이 댄스경연, 퀴즈게임 서는 품질이 우수하고 신뢰도가 등을 진행해 행사장을 찾은 가족 높은 한국산 유아식품을 찾는 소 단위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비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앞 받았다. 또한, 공사는 해외에서도 으로도 캄보디아와 같은 신규 유 ESG 사회공헌을 실천하고자 캄 망시장을 대상으로 K-Food의 판 보디아 현지 의사와 함께 어린이 로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해 다양 영양상태 상담 부스를 운영해 상 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추진하 대적으로 정보력이 부족한 2선 도 겠다"고 말했다. 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영양상 / [전남일보] 노병하 기자 태 상담을 무료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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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캄보디아 프놈펜 호텔에서 '코리아 소프트웨어 인적 자원개발센터'(KS-HRD센터) 10기 수료식이 진행됐다. 사진은 HRD센터 10 기 수료생이 석 회장의 축사를 듣는 모습. 사진= 웹케시

이날 행사에선 졸업생들이 4~5명 씩 팀을 꾸려 10분간 기획한 서비 기사/제보 접수 016 550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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