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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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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대일로’ 댐, 메콩강 물고기 씨 말린다…캄보디아 비명
'독립구단’ 출신 하찬영, 이태훈 감독의 캄보디아 명문 아미 FC 입단
중국의 ‘일대일로’ (Belt and Road Initiative·BRI) 사업 일 환으로 지어진 메콩강의 세산2 댐(Sesan II)이 현지 주민에 대한 고려 없이 건설돼 강 하류 지역에서 대규모 식량난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일대일로는 시진핑(習近 平) 중국 국가주석이 2013년부터 추진해온 글로벌 인프라 개발 사업이다. ... [7면 계속]
한국인 축구 유망주 하찬영(20)이 캄보디아 1부 리그 명 문 Tiffy Army FC (이하 ‘아미FC’)에 입단했다. 경기 오 산고 출신의 하찬영은 유럽 리그 경험을 지닌 유망주 공 격수다. 하찬영은 지난해 독립 구단 FC 아브닐의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통해 슬로바키아 1부 리그의 MFK 타 트란(이하 ’타트란’) U-19 팀에 입단하며... [8면 계속]
5년 임기 마친 주한캄보디아 대사, 염태영 시장 접견 작별 인사
교민 및 기업 후원으로 쌀과 라면, 김치 등 생필품과 마스크 전달
며 “역동적으로 발 전하는 캄보디아의 모습이 인상적이었 다”고 말했다.
▲ 염태영 시장이 롱 디멍 대사에게 기념품을 선물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이뉴스투데이 경기1취재본부 김승희
8월 말 임기가 만료되는 롱 디멍(Long Dimanche) 주 한 캄보디아 대사가 염태영 수 원시장을 예방하고 “그동안 캄 보디아 시엠립주를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수원시에 감사드 린다”고 말했다.
기자]
염태영 시장은 11일 오후 집무 실에서 롱 디멍 대사를 접견하 고, 작별 인사를 나눴다. 2016 년 5월 주한캄보디아 대사로 부임한 롱 디멍 대사는 5년 임 기를 마치고 9월 10일에 본국 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염태영 시장은 “우리 시는 2004년 시엠립주와 국제자매 도시결연을 체결하고 17년 동 안 학교 설립, 주택개량 사업 등 많은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수원시가 시엠립주를 적극적 으로 지원해주셨다”며 “수원시 에 대한 좋은 추억을 마음에 담 고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수원시가 기부해주신 이어 “한국에서 수 재활용 청소 차량은 시엠립주 원시와 맺은 소중한 에서 잘 사용하고 있다”고 고 인연을 이어나가길 마움을 표현했다. 바란다”며 “시엠립 주 ‘수원마을’에서 수원시는 캄보디아 시엠립주 지난 14년간 추진한 지원사업 와 지난 2004년 국제자매결연 내용을 담은 백서를 제작 중인 을 체결하고, 2007년부터 시엠 데, 완성되면 꼭 보내드리겠다” 립주에서 가난한 지역인 프놈 고 약속했다. 끄라옴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그해 6월, 프놈끄라옴에 ‘수원 또 “델타변이 확산으로 전 세 마을’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수 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캄 원마을 선포식’을 열었다. 마을 보디아의 높은 백신 접종률과 입구에 ‘수원마을’이라는 한글 성공적인 방역이 인상적”이라 표지판이 있고, 수원시가 지원 고 호평했다. 해 건립한 모든 건물 앞에는 캄 보디아어와 한글이 함께 적힌 표지판이 세워졌다.
캄보디아한인회, 코로나 위기 독거 어르신 돕기 나눔 행사
공동우물, 공동화장실, 마을회 관, 소각장, 학교 등 기반 시설 건립을 지원해 주민들의 자립 기반을 만들어줬다. 2016년 11월에는 수원마을에 ‘수원중·고등학교’를 준공했 고, 수원중·고등학교는 2019 롱 디멍 대사는 “한국이 신남 년 11월, 고등학교 첫 졸업생 방정책을 펼치면서 캄보디아에 11명을 배출했다.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데, 특히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 ▲ 염태영 시장이 롱 디멍 대사에게 기념품을 선물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심양면으로 많은 관 심과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고 밝혔다.
캄보디아한인회(회장 박현옥) 는 대한노인회 캄보디아지부(회 장 박광복)와 함께 코로나 팬데 믹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민사회 구성원들을 돕기 위한 ‘제1차 사랑 나눔 행 사’를 가졌다. 두 단체는 지난 8월 9일 오전 프놈펜 소재 한인회관 앞마당 에서 행사를 개최하고 독거 어 르신 20여명과 생활 형편이 어 려운 다문화가정에 쌀과 라면, 김치 등 생필품과 마스크가 전 달됐다. 물품을 전달받은 교민 들은 어려운 시기를 견딜 수 있 도록 힘이 돼 준 한인회 측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인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 소 식을 접한 한인중소기업협회 (회장 박상호)가 일찌감치 후원 약속을 해오고, 까로나TV(대표 정인휴)에서 김치를 보내오는 등 많은 교민들과 기업인들이 행사 취지에 십분 공감하며 물
현재 한국에 일시 체류 중인 박현옥 한인회장은 전화인 터뷰를 통해 “하루 에도 수백여명 확진자가 쏟아질 만큼 캄보디아 역시 코로나 팬 데믹의 장기화로 인해 개인, 기 업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 자며 도움의 손길을 뻗치는 교 민 분들이 적지 않아 놀라곤 한 다. 이런 따스한 분들이 계시기 에 시련은 있지만, 우리 교민사 회가 한층 더 성숙해지고 발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가 교민사회의 좋은 반 응 속에 성공적으로 끝남에 따 라 한인회 측은 조만간 2차 나눔 행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 명규 한인회 수석부회장은 “나 눔 행사 2차 캠페인 후원에 동참 하고자 하는 모든 개인과 기업은 언제든 환영한다”며 더 많은 교 민사회 독지가들의 관심과 참여 를 희망했다. 재외동포신문(http://www.dongpo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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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ATM 서비스 현금 출금 (캄보디아 내 모든은행 ATM 이용가능) 은행간 이체 거래내역 및 잔액 조회
2 파랑새 한캄뉴스 2021년 8월호 / 밴드(네이버) : 파랑새 한캄뉴스
교육 / IT / 과학
“1030.com, 주문상품 받았습니다”… 청주지역 활동가들, 암호 이용 北 공작원 접선
파랑새 칼럼 김정빈 목사
캄보디아·중국서 준비된 계획 따라 北 공작원과 접선 중국 심양서 무인함 이용 공작금 2만 달러 수령하기도
유대인의 시간법 히틀러에게 6백만 명 이 끔찍한 박해와 고통 을 받는 절망스러운 상 황에서도 밤이 깊어질 수록 새벽이 오고 있다 고 믿었기 때문에 유대 인들은 희망을 놓지 않 고 수용소에서도 이렇 게 외쳤다고 합니다.
우리는 보통 하루를 밤 12시 부터 시작해서 다음날 밤 12 '이 시간이 지나면 내일은 반 시까지로 계산합니다. 우리는 드시 더 좋아질 것이다.' 늘 잠 속에서 하루의 시작과 끝을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간 관리의 이야기를 담은 권민 작가의 '새벽 거인'에 나 그런데 유대인 사람들은 하루 오는 글입니다. 를 해가 지면서 시작하여 다 음날 해질 때 하루가 끝난다 '새벽에 저는 제 안에서 울리 는 특별한 시간법을 가지고 는 이 질문에 대해 항상 진지 있습니다. 하게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새벽의 결심이 하루의 시간을 만약, 저녁 6시에 해가 진다면 지배하고 제 자신을 그렇게 하루는 저녁 6시부터 그다음 만들어 간다는 것을 발견했기 날 저녁 6시가 되는 것입니다.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의 독특한 시간법으 로 '새벽'을 계산해본다면 새 벽 2시는 오전 8시, 새벽 4시 는 오전 10시입니다. 어둡고 깊은 밤을 지나 찾아오는 그 들의 새벽은 뜨거운 태양이 온 세상을 비추며 밝은 동이 트는 시간인 것입니다. 이는 '항상 인생은 어두운 부 분으로부터 시작되고 점점 밝 아진다'는 유대인들의 인생철 학과 믿음에 연결됩니다.
물리적인 시간을 초월해 새벽 은 내일의 자신과 인생에 희 망을 안겨준다는 공통점이 있 습니다. 또한 인생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하루가 버겁고 미래가 두려울 때 자신에게 새벽이 필요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 때문에 2차 세계대전 당시
- 따뜻한 편지 1895호
▲ 북한 공작원의 지령을 받고 미국 스텔스 전투 기인 F-35A 도입 반대 활동을 벌인 혐의를 받는 청주지역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2일 구속 전 피 의자 심문을 위해 청주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접선하지 않는 치밀함을 보였 다. A씨는 공작원의 뒤를 따라 공원을 한 바퀴 돈 후 각자 다 른 오토바이 택시를 타고 사원 으로 이동했다. 이후 사원 인근 시장 앞에서 공작원을 다시 접 선해 함께 오토바이 택시를 타 고 호텔 식당 룸에 도착해 임무 를 부여받았다.
이들은 중국 심양에서는 무인 함을 이용해 공작금 2만 달러를 수령하기도 했다. 북한 문화교 류국은 2019년 10월 이들에게 보낸 지령문에서 “중국 지역에 서 자금을 조달받기 위한 대책 을 세워야 한다”고 하면서 무인 함을 통한 공작금 조달 루트를 새롭게 개척하겠다는 계획을 알렸다. A씨는 B씨 아들의 학업 7일 국가정보원 등에 따르면 문제 때문에 북경을 다녀온다 이들은 2017년 5월 중국 베이 는 명분을 만들어 공작금을 받 징에서 북한 ‘문화교류국’ 리광 기로 했다. 진 공작조를 처음 만난 이후 캄 보디아 프놈펜 등에서 수차례 가장 중요한 것은 B씨가 도착하 는 날짜와 시간이었다. 연락방 만났다. 법은 B씨가 도착하는 당일 아침 구속된 A씨는 2018년 4월 캄 9시 정각에 북 공작원에게 핸드 보디아 프놈펜 시내의 한 공원 폰 메시지로 도착 가능한 시간 에서 북 공작원을 만나기로 했 을 알려주는 것이다. 10시에 도 다. A씨는 접선 전날 공원을 사 착할 수 있으면 “...10.com”으 전 정찰했고, 만난 당일에도 서 로, 10시 30분에 도착할 수 있 로를 확인하고 나서도 곧바로 으면 “...1030.com”으로 작성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된 청주지역 활동가들은 캄보디아 와 중국에서 철저하게 준비된 계획에 따라 북한 공작원과 접 선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미 행을 대비한 이동 수칙은 물론 암호화된 메시지와 은어를 이 용해 은밀하게 공작금을 국내 로 들여온 것으로 확인됐다.
한다. B씨가 역에 도착하면 1 차, 2차 미행감시구간으로 지역 을 세분화해 이동하면서, 비상 신호를 받으면 현지를 이탈한 후 다음날 약속된 시간에 다시 현지에 도착해야 한다며 구체 적인 행동요령과 미행 대책을 하달했다. B씨가 공작금을 수령 하고 안전하게 한국에 도착한 뒤에 A씨는 “주문한 상품을 잘 받았습니다”라며 북측에 메일 을 보냈다. 이들은 접선과정 내 내 철저한 보안수칙 하에 움직 였다. 북한 문화교류국이 이들에게 보낸 지령문에서는 “컴퓨터와 같은 장비들은 중고 설비를 구 입해 실명 등록이나 구매 흔적 을 최대한 피하고 컴퓨터는 3년 에 한 번, 무선 모뎀과 심카드, 연락용 메일은 6개월에 1차 정 도 교체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알렸다. 또 “연락용 컴퓨터들은 OS 시스템을 새로 설치해 보 관하고 암호화 프로그램 보관 에 최대의 안전성을 기하고 중 요 내용은 은어로 메모만 하고 철저히 삭제해야 한다. 컴퓨터 에 흔적삭제 프로그램을 설치 해 연락 흔적을 철저히 삭제하 도록 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박미영 기자 mypark@segye.com
재캄보디아 한인회가 하는 일 1. 교민 사회의 발전 및 화합과 번영 추구 2. 노인회 및 교민자녀, 다문화가정 지원 3. 소상공인 지원 4. 무연고자 장례 지원 등을 위한 상조회 운영 5. 어려운 교민을 위한 교민안전지원단 12인승 차량운영
*한인회는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언제든지 한인회관 방문을 환영합니다.
사무국 TEL. 023-964-160, 085-825-579 한캄정육식당 한캄정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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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고기류: 삼겹살/ 목살/ 항정살/ 대패삼겹살/ 돼지양념구이/ 차돌박이 ■식사류: 김치찌개/ 된장찌개/ 차돌된장/ 소해장국/ 갈비탕/ 제육볶음/ 소불고기/ 불고기잡채/ 계란찜/ 치즈돈까스 ■점심특선: 비빔국수/ 잔치국수/ 콩국수/ 우렁쌈밥/ 순두부찌개/ 비빔밥/ 고등어구이/ 낙지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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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매장 한달 새 10곳 더···'파바' 해외영토 확장 5월부터 현지 가맹점 10곳 늘려 국내 출점 규제탓 성장 악화 한몫 한달반 동안 상하이 등 개점 활로 美 캘리포니아 등 신규 점포 이어 캄보디아·印尼·캐나다 등도 추진
파리바게뜨가 신종 코로나바이 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국을 뚫고 중국 가맹점 사업을 확대 하며 글로벌 영토를 확장 중이 다. 최근 한달 반 동안 중국에 서 늘어난 가맹점 수만 10개에 달한다. 파리바게뜨는 중국뿐 아니라 캄보디아와 말레이시 아 등 동남아 진출을 추진하는 등 출점 규제로 성장성이 약화 된 국내시장을 해외 시장에서 만회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1일 SPC그룹에 따르면 파리바 게뜨는 지난 5월 18일 중국 베 이징 창핑쩡푸제점을 시작으로 6월 말까지 약 한달 반 만에 베 이징 2개점, 상하이 5개점, 청 뚜, 톈진, 난징 각 1개점씩 총 10개의 가맹점을 새로 개점했 다. SPC 관계자는 “중국 내에 서 코로나19 정국이 완화되면 서 가맹점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말 영업이익도 흑자로 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중 국 파리바게뜨가 흑자 전환에 성공한다면 이는 2018년 이후 3년 만이다.
바게뜨는 중국 내 가맹점 비율 이 전체 매장의 80%에 이르는 등 가맹사업이 안정적인 궤도 에 진입하면서 쇼핑몰, 대형마 트 등 상업지구뿐만 아니라 주 택가 지하철 역사, 푸드코트 등 다양한 상권으로 진출하고 있 다. 특히 이번에 청두에 오픈한 린허신청점의 경우 대형 쇼핑 몰 정문에 위치해 파리바게뜨 의 중국 내 위상이 높아진 것이 라는 평가를 받는다. 현지 가맹점주들의 신뢰도 높 은 것으로 알려졌다. SPC 관계 자는 “파리바게뜨는 중국 내 브 랜드 이미지가 좋고 성장 가능 성이 매우 높다는 가맹점주들 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제품 품질이나 맛이 타 경쟁사 대비 우세해 가맹점 확장속도 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파리바게뜨가 2019년 총 400억 원을 투자해 텐진시 ‘서 청경제기술개발구’에 축구장 3 개 면적 크기인 2만800㎡ 규모 의 ‘SPC텐진공장’을 건립하는 등 가맹사업 확산을 위한 발판 을 마련한 결과다. ‘SPC텐진공 장’은 SPC그룹의 12개 해외 생 산시설 중 가장 큰 규모로 빵과 케이크뿐만 아니라 가공채소와 소스류 등 390여개 품목을 생 산할 수 있어 맛과 품질뿐 아니 라 공급까지 타 브랜드 대비 우 수하다.
파리바게뜨가 공격적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하는 이유는 국내 가맹점 출점이 제한되며 성장 성이 약화됐기 때문이나. 국내 가맹점 수는 2018년 3,412개, 2019년 3,422개로 3,400개 안 현재 파리바게뜨는 중국에서 팎에서 증감을 반복하고 있다. 직영점과 가맹점을 합해 31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파리 이에 파리바게뜨는 중국뿐 아
니라 미국에서도 가맹점 출 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16년에 미국 가맹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미국 내 60여 개 가맹점을 운영중인 파리바게 뜨는 7월 텍사스에도 가맹점을 오픈하고 이달 중 일리노이와 캘리포니아에도 신규 가맹점을 열 예정이다. 파리바게뜨는 신규 국가 진출 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파리바 게뜨는 캄보디아 현지 기업인 HSC그룹과 함께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지난 달 수도 프놈펜 에 1호점 벙깽꽁점을 오픈하며 캄보디아 시장에 진출했다. 캄보디아 진출은 미국, 중국에 이어 SPC그룹이 제3의 글로벌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있는 동 남아 시장 확대의 신호탄이다. SPC그룹은 싱가포르를 동남아 시장의 거점으로 삼고 파리바 게뜨와 쉐이크쉑 등의 매장들 을 플래그십으로 운영하며 주 변 국가로 진출을 확대하는 전 략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도 지난 4월에는 방한한 말레이시아 장관을 만나 현지 진출 및 생산시설 건립 추진을 논의했으며 하반기에는 인도네 시아 진출과 캐나다 첫 매장 오 픈도 추진할 계획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76년 간 쌓아온 제빵 기술과 베이커리 운영 노하우, 적극적인 연구개 발(R&D) 투자로 글로벌 브랜 드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며 “향후 조인트벤처, 마스터프랜 차이즈 등 다양한 형태로 진출 해 글로벌 무대서 제2의 내수 시장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 했다. 박형윤 기자 mani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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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파랑새 한캄뉴스 2021년 8월호 / 밴드(네이버) : 파랑새 한캄뉴스
의료 / 미용 / 스포츠
캄보디아, 델타변이 확산에 '코로나 확산 억제' 부스터샷 추진 방역 최전선 종사자 대상…시노백 등 중국산과 아스트라제네카 교차 접종
▲ 코로나19 백신을 맞는 훈센 캄보디아 총리
= 캄보디아가 신종 코로나바이 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백신 추가접종 (부스터샷)을 추진한다.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방역 최전선에 서 일하고 있는 50만∼100만 명을 대상으로 부스터샷을 맞힐 계획이라고 전날 발표했다.
이미 시노팜과 시노백 등 중국 산 백신을 2차례 맞은 경우 아 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추가로 맞게 된다. 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3차로 시노백을 맞힐 계획이라고 훈센 총리는 설명했다. 그는 또 백신 공동구 매를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 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아스트 라제네카 백신을 추가로 구매 하고, 최근 미국에서 기증받은 존슨앤드존슨 백신을 북동부지 역에 보급하겠다고 덧붙였다.
미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 면 캄보디아는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 7만7천243명에 사망자 1천379명이 나왔다. 앞서 이스라엘은 지난달 30일 (현지시간) 전세계에서 최초로 본격적인 코로나 백신 부스터 샷 접종에 들어갔다.
캄보디아는 지난해 코로나19 에 비교적 잘 대처했다는 평가 를 받았으나 올해 2월말부터 감염이 확산했다. 세계보건기 구(WHO)에 따르면 최근 현지 에서 전염력이 강한 델타 변이 bumsoo@yna.co.kr
북, 캄보디아 前 국왕 방북 17주년 기념…양국 친선관계 강조 외무성 "김정은, 캄보디아 친선관계 발전에 깊은 관심"
특히 선대인 김일성 주석과 시 아누크 전 국왕 간 관계에 대해 "(김 주석이) 위대한 생애의 마 지막 시기까지 캄보디아 정세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북한 가 좋을 때나 나쁠 때나 변함없 은 1일 노로돔 시아누크 전 캄 이 그를 친근한 벗으로, 형제로 보디아 국왕의 방북 17주년을 여기셨다"고 묘사했다. 기념하며 양국 친선관계가 대 를 이어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 또 김정일 위원장도 "(김 주석 과 시아누크 전 국왕 간의) 각 했다. 별한 형제적 관계를 누구보다 외무성은 이날 '변함없는 정 귀중히 여기시며 그의 고귀한 과 의리로 이어진 조선 캄보디 애국활동에 언제나 깊은 관심 ▲ (서울=연합뉴스) 노로돔 시아누크 전 캄보 디아 국왕이 지난 2004년 8월 방북 당시 평양 장수원 숙소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면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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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문화재단 후원으로…2125가구 8000여 명 혜택 됐으며, 정수시설 조성 후 총 2 차례의 수질검사를 진행해 세 계보건기구(WHO)와 캄보디아 정부의 수질 기준치를 충족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 다.
가 발견된 것으로 확인돼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영국도 다음 달 초부터 50대 이 상 성인과 면역 취약자 3천200 만명을 대상으로 부스터샷을 시작한다고 일간 텔레그래프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 친선관계' 제목의 글에서 시 아누크 전 국왕이 지난 2004년 방북 기간 중 김정일 국방위원 장에게 '캄보디아 왕국 대십자 훈장' 등 국가훈장을 수여한 지 17주년이 됐다고 기념했다.
로터스월드, 캄보디아 뷔엘 마을에 정수시설 조성
을 돌리셨다"고 밝혔다. 외무성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역시 "캄보디아와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 전시키는 데 깊은 관심을 돌리 고 계신다"며 "세월이 흘러 강 산이 변하고 정세는 달라져도 두 나라 인민들 사이의 친선협 조 관계는 변함없는 정과 의리 에 기초해 계속 활기찬 발전을 이룩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 다.
▲ 로터스월드가 캄보디아 뷔엘 마을 주민들 의 식수환경 개선을 위해 정수시설을 조성했 다. 정수시설은 백천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조성 됐으며, 정수시설 조성으로 마을 주민 8000여 명이 혜택을 받게 됐다.
정수시설과 함께 주민들이 이 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5000리터 규모의 대용량 물탱 크를 설치했으며, 주민 사용의 편의성을 고려해 개수대와 지 로터스월드가 열악한 식수환경 붕도 조성했다. 또 정수시설은 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캄보 마을 중심부에 있는 쁘라삿 콕 디아 주민들을 위해 깨끗한 물 쩍 사찰에 조성되어 마을주민 을 선물했다. 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단법인 로터스월드(이사장 성 관스님)가 7월27일 캄보디아 로터스월드는 캄보디아 지부를 씨엠립 뷔엘마을에 위치한 쁘라 통해 정수시설 관리 책임자를 삿 콕 쩍 사찰 내에 정수시설을 사찰로 지정해 시설을 안정적 조성했다. 이번 정수시설은 재 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정 단법인 백천문화재단 후원으로 기적인 모니터링과 수질 검사 조성됐다. 백천문화재단은 지난 도 진행할 예정이다. 5월 로터스월드와 협약을 체결 하고 정수시설 조성을 위해 1만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5000달러(한화 1727만4000 원 상당)를 후원했다. 정수시설이 조성된 뷔엘 마을은 주민 대부분이 저소득층이며 특 히 코로나19로 인해 가구의 수 입이 이전보다 줄어들어 생수를 구입하거나 마을 공동의 정수시 설을 갖출 여력이 없는 상황이 었다. 식수 환경 역시 항아리에 빗물을 받아 사용해 수인성 전 염병 위험에 노출되는 등 매우 열악한 실정이었다.
정수시설이 갖춰지면서 뷔엘 마 지난 2004년 시아누크 전 국왕 을 주민 2125가구 8000여 명 부부는 그해 4월부터 8월까지 의 식수 상황이 크게 개선될 전 북한에 장기간 머물며 양국 간 망이다. 이번에 조성된 정수시 설은 뷔엘 마을의 열악한 식수 우의를 다졌다.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3층 구조 ykbae@yna.co.kr 의 고성능 필터시스템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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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농군학교, 캄보디아 농촌마을 코로나 방역 김홍명 교장 “K-방역 프로젝트 통해 ‘함께 하는 글로벌 이웃’이란 이미지 심어주고 싶어” 르단 난민캠프, 동티모르,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저개발국들을 대상으로 한국산 방역약품을 무상 제공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캄보디아 가나안농군학교가 한국방역업체 와 손잡고 캄보디아 농촌마을 코로나 방역에 나섰다. (사진 박정연 재외기자)
가나안농군학교는 이미 지난 7 월 초 캄보디아한인회와 지역 보건소, 정부 부처 및 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 무료 방역 서비스 를 제공한 바 있다. 또 현재 코 로나 방역 사각지대에 놓여 있 는 일부 영세 교민 업체와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 방역 서비스 도 적극 검토 중이다. 가나안농 군학교는 코로나 방역 활동에 필요한 인력을 대거 보강하고, 방역 관련 노하우와 기술을 축 적한 다음, 금년 4/4분기부터 코로나 방역 활동의 범위와 대 상을 캄보디아 전국 단위로 늘 려간다는 큰 목표도 갖고 있다.
진 우리 방역차량만 봐도 먼저 반갑게 인사를 건네올 만큼 현 지 주민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 며 “ 늦어도 금년 하반기 중 현 지 영농후계자들을 중심으로 청년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캄보 디아 전역을 대상으로 한 방역 활동에 나설 계획이며, 이번 방 역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 수해 코로나 팬데믹의 빠른 종 식은 물론, 현지 국민들에게 ‘함 께 하는 글로벌 이웃’이라는 긍 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 다”고 말했다.
담임목사 : 김정빈
Tel: 070 852 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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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성경모임(할라크) 금요 찬양기도회
재외동포신문(http://www.dongponews.net)
해외농업 발전과 영농지도자 양성에 주력해 온 세계가나안 운동본부(WCM) 산하 캄보 디아 가나안농군학교(교장 김 홍명)가 한국 방역전문업체 와 손잡고 캄보디아 농촌지역 코로나 방역 지원을 위한 본 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일명 김 홍 명 가 나 안 농 군 학 교 장 은 ‘COVID-19 Global K-방역 지 “현재 교민 운영 방역전문업체 ‘K-1방역’과도 협력해 저소득 원 프로젝트’다. 층이 많아 사는 농촌 지역을 중 최근 감염위생관리전문 국내 심으로 순회 방역 중인데, 금세 기업인 그린F5(대표 김태훈)로 입소문이 난 덕에 한글이 쓰여 부터 K-방역 솔루션과 방역물 품 일체를 지원받은 캄보디아 가나안농군학교 측은 지난 7월 28일부터 깜퐁참주(州) 관할 군청과 경찰서, 보건소, 등 주요 관공서에 대한 1차 방역을 시 작해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8 월 둘째 주부터는 같은 지역의 가난한 농촌마을과 중고등학 교, 그 외 비위생적인 공중화장 실과 우물 등을 중심으로 본격 ▲ 훈센 캄보디아 총리의 아들인 훈 마넷 육군 적인 코로나 방역 지원 활동에 부사령관이 프놈펜의 한 병원에서 중국의 시노 팜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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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태국 접경 8개 주에 코로나 봉쇄 조치 실시
국과 인접한 8개 주에 대해 봉 을 하는 것을 금지하는 봉쇄 명 이러스 방역에 대체로 성공했 쇄를 시작할 예정이다. 령에 서명했다. 지만, 지난 2월 말 감염자가 처음 발견된 이후 총 7만5152 2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봉 훈센 총리는 페이스북에 올린 명이 숨지고 1339명이 사망 쇄 대상 지역은 코콩, 푸르삿, 주문에서 "임시 폐쇄는 델타 변 했다. 바탐방, 페일린, 반테이 메안치, 이의 지역사회 기반 전염을 막 오다르 메안치, 프레아 비헤어, 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 인접국인 태국도 인도에서 처 시엠립 등이다. 다. 그는 태국과의 국경 검문소 음 발견된 델타 변이가 몰고 온 도 물품 운송과 비상사태를 제 강력한 발병 사태에 직면했다.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이날 오 외하고는 모두 폐쇄될 것이라 최근 몇주 동안은 매일 기록적 인 신규 감염자 수를 발표했다. 가나안농군학교에 방역 지원 캄보디아가 동남아시아 국가에 후 항공 업종 종사자를 제외한 고 덧붙였다. 협력을 약속한 그린F5는 지금 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모든 국민에게 집 밖으로 외출 까지 캄보디아뿐만 아니라, 요 을 막기 위해 29일 자정부터 태 을 하거나 집단으로 모여 사업 캄보디아는 지난해 대부분 바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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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 시사
파랑새 한캄뉴스 2021년 8월호 / 밴드(네이버) : 파랑새 한캄뉴스
“믿을 수 있나요?” 잇따른 비위로 대구은행 신뢰도 흔들
일대일로’ 중국 자본의 댐 건설 “캄보디아 주민에 재난” 휴먼라이츠워치 10일 펴낸 보고서 <수몰> 캄보디아 메콩강 유역 수력발전용 ‘세산2’ 댐 일대일로 사업 일환…중 국영회사 자금 조달 수몰지역 주민 강제 집단이주…‘재난적 상황’
직장내 성추행-채용비리 의혹 등 검경 압수수색 3차례 받아 오명 최근엔 부동산 금융사고로 조사 은행 안팎서 비판 목소리 이어져
▲ 대구은행이 최근 각종 형사 사건에 연루돼 고객 신뢰를 잃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진 은 대구 수성구 수성동에 있는 대구은행 본점. 명민준 기자 mmj86@donga.com
“제가 맡겨 둔 자산이 괜찮을까 요?” 대구시민 김모 씨(64)는 최근 주거래은행을 바꿔야 할지 고 민이다. 김 씨는 “가까워서 편 리하다는 이유로 수십 년간 대 구은행을 꾸준히 이용하고 있 는데, 요즘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아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이 어 그는 “지역민의 사랑으로 성 장한 은행이 국제 사기로 돈을 떼였다는 뉴스까지 접했을 때 는 끔찍했다”고 덧붙였다. 대구에는 김 씨와 같은 ‘충성 고객’이 많다. 금융업계에 따르 면 대구은행의 지역 점유율은 46.5%이며 전국 지방은행 가 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 다. 하지만 최근 은행 안팎의 잇따른 문제와 금융 환경의 급 변에 따라 ‘콘크리트 고객층’이 균열될 조짐이다. DGB금융지주의 주력 계열사 인 대구은행이 최근 수년간 각 종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며 신뢰도 추락 위기를 맞았다. 2017년부터 최근까지 직장 내 성추행 문제가 2차례 일어났고 채용 비리와 비자금 조성 및 해
외 금융사고 등으로 수사기관 을 대구은행에 제시한 것 아니 냐는 소문도 돌고 있다. 김 회장 의 압수수색을 3차례 받았다. 이 조만간 검찰에 소환돼 조사 얼마 전에는 지난해 불거진 캄 를 받을 것이라는 예측도 조심 보디아 부동산 금융 사고와 관 스럽게 나온다. 련해 압수수색을 당했다. 대구지 검은 4일 수성구 대구은행 본점 금감원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과 북구 제2본점, 동구 전산센터 사항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대구은행 관계자도 “해당 내용 등을 동시에 압수수색했다. 을 금감원으로부터 제안받은 대구은행은 지난해 캄보디아 사실이 없다”고 했다. 현지 법인인 DGB 스페셜라이 즈드뱅크(SB)를 통해 본사 건 대구은행은 2018년 채용 비리 물로 이용할 캄보디아 산림청 의혹으로 대구지검의 수사를 소유의 건물 매입을 추진했다. 받았다. 당시 비리에 연루된 부 자금 일부인 1200만 달러(약 정 입사자 17명은 올 2월 퇴사 138억5000만 원)를 먼저 지급 조치됐다. 2017년에는 박인규 했다. 그러나 이 건물이 더 높은 전 회장의 비자금 조성 사건과 가격을 제시한 중국계 은행에 관련한 수사도 이뤄졌다. 매각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같은 해 간부 직원들이 비정규 대구은행은 선금 반환을 요구 직 여직원을 성폭행한 사건도 했지만 현지 에이전트는 다른 불거졌다. 올 1월에는 본점 30 건물을 대신 내주겠다며 한 푼 대 행원이 여성 화장실에 몰래 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에 대구 카메라를 설치했다가 경찰에 은행은 지난해 해당 직원들을 붙잡히는 사건도 발생했다. 대기 발령했다. 글로법 사업을 총괄한 본부장은 퇴직했다. 올 은행 안팎에서는 비판의 목소 3월에는 SB부행장 등을 업무상 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대구은 행 제2노조는 최근 성명서에서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과거의 경영 위기를 다시 겪지 금융감독원은 6월부터 지난달 않도록 여러 의혹에 대한 진상 28일까지 DGB금융지주와 대 규명과 해결이 적극적으로 이 구은행을 대상으로 경영 실태 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평가를 실시했다. 캄보디아 부 동산 금융 사고도 조사했다. 은 조광현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 행 주변에서는 금감원이 김태 연합 사무처장은 “은행에서 개 오 DGB금융지주 회장의 해임 인적 일탈이 계속 일어나는 것 권고를 결정할 것이라는 전망 은 내부 시스템의 문제다. 대구 를 대표하는 금융 기업이라는 이 나온다. 점을 자각하고 모범을 보여야 대구 금융가에는 금감원이 또 한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 등 임직원 5명을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는 방안 명민준 기자 mmj86@donga.com
족 주민들이 재난적 상황으로 내몰았다”고 전했다. 세산2 댐은 메콩강의 지류인 세산강과 스레폭강이 만나는 스퉁트렝의 두물머리 지역에 위치해있다. 애초 지난 1999년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가 10일 캄보디아 북서부 스퉁트렝에 수력발전용 세산2 댐이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이 지 건설되면서 수몰된 마을 주민들의 삶을 기록 역에 수력발전용 댐을 건설하 한 보고서를 펴냈다. 누리집 갈무리 는 것은 경제성이 떨어지고, 환 캄보디아 북서부 스퉁트렝의 경에 끼칠 악영향이 크다는 이 스레코 마을 출신인 라오족 40 유로 투자 부적격 판정을 내린 대 남성 ‘다오’는 한때 자급자 바 있다. 족 생활을 했다. 세산 강에서 물고기를 잡았고, 강변의 비옥 하지만 지난 2013년 일대일로 한 땅에서 쌀 농사를 지었다. 사업 개시와 함께 상황이 달라 마을 공동체 숲엔 코코넛과 망 졌다. 중국 국영 전력회사 화넝 고가 지천이었고, 버섯을 거두 집단이 8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고 약초를 캐 팔 수 있었다. 어 투입해 공사를 시작해, 총 연장 업과 농업, 채집 생활만으로 풍 이 6500m에 이르는 세산2 댐 족한 삶을 꾸렸다. 하지만 지난 을 2018년 완공했다. 수력발전 2018년 수력발전용 ‘세산2’ 댐 소의 지분은 화넝집단의 자회 이 완공되면서 그의 삶이 송두 사인 하이드로 란창이 51%를, 리째 바뀌었다. 마을 전체가 물 캄보디아 로열그룹과 베트남전 에 잠겼다. 대대로 강에 기대 살 력이 39%와 10%씩을 각각 보 아온 부농·브라오 등 소수종족 유하고 있다. 휴먼라이츠워치 주민 5천여명은 기존 마을에서 는 “댐 건설로 강제 이주한 주 멀리 떨어진 곳으로 집단 강제 민뿐 아니라, 어족자원 고갈 등 이주를 해야 했다. 물고기를 잡 으로 댐의 상류와 하류 지역에 지도, 농사를 짓지도, 숲이 내주 사는 주민 수만명의 삶도 영향 던 것을 거둘 수도 없게 됐다. 을 받고 있다”며 “중국이 일대 삶의 터전과 생계 수단을 모두 일로 사업을 통해 투자하는 다 잃었지만, 제대로 된 보상은 이 른 나라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뤄지지 않았다. 고 짚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10일 인 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 <파이낸셜 타임스>는 “일대일 가 펴낸 <수몰>이란 제목의 보 로 사업을 통해 인도네시아·우 고서 내용을 따 “중국이 일대일 간다·파키스탄·타지키스탄·조 로(육·해상 실크로드) 구상의 지아 등지에서 10개가 넘는 대 일환으로 자금을 대 캄보디아 형 수력발전소가 이미 완공됐 에 건설한 수력발전용 댐이 대 거나 건설 중”이라고 전했다. 대로 현지에 거주해온 소수종 베이징/정인환 특파원 inhw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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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단백질 섭취 65~70%가 민물고기 MRC "2040년엔 어획량 80% 줄어" 中 "오히려 문제 완화에 도움된다"
중국의 ‘일대일로’ (Belt and Road Initiative·BRI) 사업 일 환으로 지어진 메콩강의 세산2 댐(Sesan II)이 현지 주민에 대 한 고려 없이 건설돼 강 하류 지 역에서 대규모 식량난을 일으 킬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일 대일로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13년부터 추진 해온 글로벌 인프라 개발 사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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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대일로’ 댐, 메콩강 물고기 씨 말린다…캄보디아 비명
▲ 2018년 세산2댐 완공 후 수몰된 한 사당의 모습. [휴먼라이츠워치 제공]
특선 메뉴
토종 오리 누룽지 백숙 생오리 구이, 오리 철판 볶음 보신탕(수육/전골), 오리탕 보쌈, 얼큰 통돼지찌개 도토리묵, 한정식, 돼지갈비 도가니 설렁탕, 들깨 수제비 따로국밥 등 한식일체
날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 워치는 137쪽 분량의 ‘일대일 로 사업 영향 보고서’를 발간했 다. 보고서엔 지난 2018년 수력 발전을 위해 지어진 캄보디아 최대 규모 세산2 댐에서 비롯된 문제점들이 담겼다. 댐은 메콩 강의 지류인 세산강과 스레폭강 이 만나는 스퉁트렝의 두물머리 지역에 위치해있다.
타격을 받았다는 점이다. 티 베트에서 발원해 동남아시아 를 관통하는 메콩강은 매년 세 계 민물고기 수확량의 약 20% 를 담당한다. 캄보디아 외에 도 라오스·미얀마 등 주변 지 역 6000만 인구의 젖줄 역할 을 한다. 지난 2015년 캄보디 아는 메콩강에서 약 30억 달러 (약 3조4500억원)어치의 민물 고기를 수확했다. 캄보디아 국 내총생산(GDP)의 18% 수준 캄보디아는 코로나19 발병 이전 이었다. 까진 매년 평균 7%씩 빠르게 성 장하며 고질적인 전력 부족 문 제를 겪었다. 이에 일대일로를 그러나 댐 건설 이후 어획량이 통한 대규모 댐 건설 사업에 돌 급감했다고 한다. 휴먼라이츠 입했고, 매년 400MW를 생산하 는 “이미 일부 지역에선 어업 는 세산2 댐 건설로 총 전력 생 생산량 감소로 20~30%의 어부 산량이 20%가량 증가했다. 들이 직업을 포기하고 다른 곳 으로 떠난 상황”이라고 설명했 다. 미국의 싱크탱크인 스팀슨 문제는 이로 인해 메콩강 인근 센터의 브라이언 에일러 지속 에서 이뤄지던 민물어업이 큰 가능성 프로그램 부장은 “댐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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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로 메콩강 전역을 오가며 생 활하는 물고기들의 이동 경로가 막혀 생긴 현상”이라며 “이로 인해 메콩강 하류는 식량위기에 몰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은 캄보디아 외에도 일대일 로를 통해 인도네시아, 우간다, 파키스탄, 타지키스탄, 그루지 아 등 국가에서 10건 이상의 댐 건설 사업을 진행 중이다. 세산 2 댐의 경우 댐 발전소 자체 지 분의 51%를 중국이 가지고 있 고, 사업비 8억 달러(약 9200억 원) 대부분이 중국의 은행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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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조달됐다. FT는 “이번 보고서 관련 질문에 중국 발전회사인 중국화능집단 공사는 답변하지 않았다”고 전 했다. 앞서 댐 건설로 인한 문제 에 대해 중국 수자원연구소는 지난해 7월 “댐이 우기의 물을 저장하고 건기에 방류하기 때문 에 가뭄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 고 문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반박했다.
김홍범 기자 kim.hongbum@joongang.co.kr
8 파랑새 한캄뉴스 2021년 8월호 / 밴드(네이버) : 파랑새 한캄뉴스
코로나19로 인한 정신건강 관리 및 심리상담 안내
문화 / 라이프
캄보디아 출신 공무원, 남원시 다문화 가족 돌본다 해 지난달 공개채용을 통해 처 음으로 다문화가족 캄보디아 출신 셤 사마디(36)씨를 지방 시간선택제 임기제 마급 공무 원으로 채용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으로 주변인과의 관계가 단절되어 생기는 고립감, 소외감, 사회적 단절감 뿐만 아니라 스트 레스, 우울감, 불안감 등의 심리적 불편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 어느 때보다 '마음 돌봄'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한국심리학회(코로나19 특별대책위원회)와 보건복지부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정신건강 관리와 '심리적 방역' 차원의 전문 무료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니, 심한 스트레스가 지속된다면 정신건강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심리상담 문의] ㅇ 한국심리학회(코로나19 특별대책위원회): 070-8779-0017, 070-5067-2619, 070-5067-2819 ㅇ 확진자 및 가족은 국가트라우마센터: 02-2204-0001~2 또는 영남권트라우마센터: 055-520-2777 ㅇ 격리자 및 일반인은 정신건강복지센터: 1577-0199 ㅇ 중앙방역대책 본부 위기 소통팀: 043-719-7996
채용된 셤 사마디 씨는 이달 9 일부터 2년 동안 자치행정국 여 성가족과에 배치돼 △다문화가 전북 남원시는 효율적인 다문 족 지원사업 추진 △건강가정· 화가족지원정책을 수립하기 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지원 ▲ 전북 남원시 지방선택제 임기제 마급 공무 원으로 채용된 캄보디아 출신 셤 사마디(36· 사진 왼쪽)씨. 남원시 제공
△결혼중개업 지도 관리업무를 수행한다. 셤 사마디 씨는 한국어 능력시 험 6급에 합격하고 2019년부 터 남원시 건강가정·다문화가 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 이해 교육 강사 활동 및 결혼이민자 들의 통·번역 서비스 업무를 맡 으며 결혼이주여성의 실질적인 고충들을 파악하고 있다.
'독립구단’ 출신 하찬영, 이태훈 감독의 캄보디아 명문 아미 FC 입단
한국인 축구 유망주 하찬영(20)이 캄보디아 1부 리그 명문 Tiffy Army FC (이하 ‘아미FC’)에 입단했다. [OSEN=서정환 기자]
경기 오산고 출신의 하찬영은 유럽 리그 경험을 지닌 유망주 공격수다. 하찬영은 지난해 독 립 구단 FC 아브닐의 해외 진 출 프로그램을 통해 슬로바키 아 1부 리그의 MFK 타트란(이 하 ’타트란’) U-19 팀에 입단하 며 유럽 무대에 성공적으로 진 출했다. 곧 이어 하찬영은 해당 U-19팀에서 보여준 능력을 인 정받아 성인팀으로 계약하며 곧 바로 유럽 성인 프로 무대에서
도 활약을 이어간 바 있다. 하지 다. 아미FC의 경우 투자 강화의 만 올해 1월 부상을 당한 뒤 약 일환으로 전 캄보디아 축구대표 6개월 가량 전력에서 이탈했다. 팀 감독인 이태훈 감독을 선임 하며 대대적인 변화의 신호탄을 이후, 하찬영은 재활 치료에 매 쏘아올린 바 있다. 진하며 오는 6월 독일 레기오날 리가(4부리그)의 한 팀에 진출 하찬영은 소속사인 디제이매니 을 위해 독일로 출국했으나, 현 지먼트를 통해 “유럽 독일의 4 지에서 캄보디아 아미FC 이태 부리그 도전과 동남아 캄보디 훈 감독의 부름을 받았고, 최종 아 1부리그 도전을 놓고 깊은 고 적으로 캄보디아 아미FC를 선 민을 했다. 하지만, 이태훈 감독 택했다. 을 통해 전달받은 팀과 리그의 비전은 내 축구 인생에 분명 좋 하찬영이 입단하게 된 아미 FC 은 도전이 될 것이라 판단해 후 는 캄보디아 국방부 산하의 명 회 없이 캄보디아행을 결정했다. 문 구단이다. 창단 이후 컵대회 기회를 주신 감독님께 감사하고, 3회 우승, 리그 준우승만 3회를 꼭 팀을 우승권으로 끌어올려 기록한 캄보디아 리그 전통의 동남아에서 독일로 진출에 성공 강호 팀이다. 특히 아미 FC는 한 박이영 선수처럼 되고 싶다” 이번 시즌부터 싱가포르 호텔 며 소감을 밝혔다. 캄보디아 입 기업인 소피텔의 전폭적인 후원 국 후 자가 격리를 마친 하찬영 을 받고 있다. 아미FC 뿐만 아 은 팀 훈련에 합류 했으며 선수 니라 캄보디아 리그는 지난해부 등록이 마무리되는 하반기부터 터 리그 강화를 위해 각 구단의 리그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모기업들이 투자를 강화하고 있 jasonseo34@osen.co.kr [사진] 디제이매니지먼트
어린이집 복도에 대마초 화분이… 가족 사업장 등에 몰래 재배·흡연 밝혔다. 해경 관계자는 “코로나 산진경찰서는 마약류 관리법 19명 입건… 환각상태로 운전까지 19 장기화로 해외 마약류 밀반 위반 혐의로 40대 유통책 C씨 헤로인 4만명 투약분 ‘국제특송’ 국내서 유통하려던 일당도 적발
마약류인 대마를 어린이집에서 몰래 재배해 흡연하고, 다량의 헤로인을 국제특송으로 들여와 유통하려던 일당이 각각 경찰 에 적발됐다. 2일 해양경찰청은 수사기관의 단속을 피해 어린이집과 해안 가 습지 등지에서 대마를 재배 하고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 법 위반)로 50대 남성 A씨 등 5 명을 구속하고, 40대 남성 B씨 등 1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기사/제보 접수 096 555 8080
입이 어려워지면서 직접 재배 와 60대 여성 운반책 D씨 등 2 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명을 구속하고, 또 다른 운반책 등 2명을 불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3∼7월 A씨 또 캄보디아 교도소에 수감 중 의 가족이 운영하는 수도권 한 인 헤로인 밀반입 총책 60대 E 어린이집에서 대마 13포기를 씨의 국내 강제송환을 추진 중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이다. 이 대마를 재배한 장소는 원장 실 앞 복도, 뒤뜰, 옥상 등 원아 경찰에 따르면 C씨 등은 지난 들의 일상 공간과 겹쳤다. 이들 달 필로폰 밀반출 혐의로 캄보 은 또 인천시 남동구 갯벌과 인 디아 교도소에 수감 중인 총책 접한 공유수면에 어린이집에서 E씨의 지시를 받고, 라오스에서 기르던 대마를 이식하거나 씨 국제특송으로 헤로인 1.2㎏을 를 뿌려 최근까지 대마를 재배 국내로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 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A 고 있다. 이번에 적발된 헤로인 씨는 지난 2월 자신이 재배한 은 4만여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대마를 흡연한 뒤 환각 상태에 있는 양으로, 시가 40억원 상당 서 차량을 몰고 인천시 남동구 이다. 특히 밀반입 총책 E씨는 에서 인천대교를 거쳐 영종도 지난해 7월 캄보디아에서 국내 를 오간 것으로 조사됐다. 로 필로폰 밀반입을 시도하다 현지 경찰에 붙잡혀 캄보디아 부산에선 경찰과 국정원의 공 교도소에 수감 중이면서도 이 조로 국제특송을 이용해 헤로 같은 범행을 주도한 것으로 드 인 1.2㎏을 몰래 들여와 유통하 러났다. 려던 일당이 적발됐다. 이날 부 인천·부산=오상도, 오성택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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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비구니회, 동남아 사찰 2차 지원 실시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거친 캄보디아 작품 첫 베니스영화제 진출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9곳에 식료품 지원 코로나19 상황 고려해 캠페인 지속 여부 결정키로
▲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9곳에 식료품 지원 코로나19 상황 고려해 캠페인 지속 여부 결정키로
사단법인 로터스월드(이사장 성관스님)와 조계종 전국비구 니회(회장 본각스님)는 7월18 일부터 8월3일까지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사찰 9곳에 생 필품과 식료품 등을 전달했다.
생들의 공양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지원해주신 한국의 사찰과 후원자들께 진 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로터스월드와 전국비구니회는 당분간 캠페인을 이어나갈 예 정이며, 향후 해당 국가의 코 로나19 상황과 사찰의 독자적 인 운영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 으로 판단해 캠페인 지속 여부 를 결정할 예정이다. 후원을 희 망하는 사찰과 불자는 로터스 월드 사무국(02-725-4277)로 문의하면 되며, 계좌 후원(농협 301-0059-6339-11, 로터스월 드)을 통해 동참할 수 있다.
2017년 아카데미 과정서 기획된 '화이트 빌딩' 영화로 제작 프로젝트 피칭에서 국제 영화시 장에 선을 보여 제작됐다. 연출 은 캄보디아 출신 능 카빅이 맡 았다. 아카데미 1기 졸업생인 박성호씨가 협력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 영화 '화이트 빌딩' 이미지
= 부산 영상위원회는 부산아시아영화 학교(AFiS)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만들어 진 작품이 9월 개막 예정인 제 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 티(Orizzonti) 경쟁부문에 진출 했다고 3일 밝혔다.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로터스월드와 전국비구니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동남아 불 교국가 사찰 지원을 위해 6월14 일 긴급 지원 캠페인에 돌입했 으며, 7월초 1차로 사찰 4곳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 2차로 캄 보디아 6곳, 라오스 2곳, 미얀마 1곳 등 총 9곳을 지원했다. 지원 물품은 쌀 400포대, 라면 414 박스, 설탕 300kg, 식용유, 채 소, 간장 등 각종 소스, 통조림, 비누 등으로 구성됐다. 지원 대 상 물품은 해당 사찰 내 스님들 과 고아 등 취약계층의 공양 등 을 위해 필요한 항목으로 구성 됐으며, 최대한 많은 인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찰 규모와 재정상황에 따라 차등 지원됐다.
진출 작품은 '화이트 빌딩' 로터스월드 이사장 성관스님은 이 작품은 2017년 AFiS 아카데 “코로나19는 남방불교 스님들 미 기획제작 워크숍을 거쳐 개 의 수행조차 힘들게 하는 전 세 발된 장편영화 프로젝트로 AFiS 계적인 재난”이라며 “로터스월 드는 전국비구니회와 함께 해 당 국가 사찰들의 상황이 나아 질 때까지 최대한 지원해 스님 들의 수행과 사찰 내 취약계층 의 삶이 보다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캄보디아 팁바이에 뽀티림 사찰 주지 스님은 “한국의 사찰과 불 자들의 정성이 모인 덕분에 앞 으로 스님들이 수행에 전념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미얀마 낫마우 파리야티 사원 주지 바단타 스 님도 “한국 후원자분들의 지원 으로 스님들과 학교 내 기숙학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 환으로 올해부터 2년간 약 92억 원을 투입해 스튜디오, 온라인· 모바일 플랫폼, HDTV 송출 장 비, 교육관리시스템(LMS) 등을 갖춘 교육방송 시설 구축을 목 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 바 있다.
'화이트 빌딩'은 캄보디아 작품 으로는 최초로 베니스국제영화 제에 진출한 영화라고 부산영 상위는 밝혔다. 이 작품은 캄보 디아 프놈펜의 상징적인 건물 능 카빅 감독은 부산아시아영 인 화이트 빌딩을 중심으로 벌 화학교가 부산국제영화제와 공 어지는 사건들을 다룬 영화다. 동 주최하는 아시아영화아카 데미(AFA2013) 출신이다. 그 부산아시아영화학교는 정규과 는 박성호 프로듀서와 함께 같 정인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 은 소재로 다큐멘터리 '지난밤 데미로 현재까지 아시아 25개 너의 미소'(2019)를 제작해 전 국, 88명의 영화인을 배출했다. 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 심사위 올해는 방글라데시 졸업생 라 원특별상,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집 모하잔 프로듀서(3기)가 공 넷팩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동제작한 영화 '파도가 보인다'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 부 가 방글라데시 영화 최초로 칸 문은 칸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공 시선'에 해당하는 부문이다. 국 식 초청받기도 했다. 내에서는 홍상수 감독이 진출 ljm703@yna.co.kr
과기부, 비대면 교육 절실 캄보디아에 교육방송국 구축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 과학 기술정보통신부는 캄보디아 프 놈펜 지역에 한국교육방송공사 (EBS)를 모델로 모바일 기반의 교육방송국 구축을 본격 착수한 다고 27일 밝혔다.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분야별 인력 양성, 방송국 운영 지원 등 한국교육방 송공사의 운영 노하우를 전수해 향후 자립 운영될 수 있도록 지 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사 업기획 단계부터 외교부의 '신 남방 시그니처사업', 기획재정부 의 '특색사업 77선'에 선정되는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ODA 사업으로 관심을 받아왔다.
육방송국은 캄보디아 내 교육격 차를 해소하는 데 일조하는 한 편, 향후 양국의 방송콘텐츠 공 유와 인력 교류 등 문화 교류의 전진기지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부 킴 쎄타니 차관은 "코로나19로 인 해 학생과 교사들을 위한 원격 교육 지원이 절실하다"며 "개 별 학교나 특정 지역을 넘어 전 국적으로 교육콘텐츠를 서비스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고, 국가 적인 사업으로 지속 가능하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언 급했다.
과기부 김성규 국제협력관은 " 캄보디아의 경우 저소득층자녀 의 교육 이수율이 40%에 불과 하고, 선생님의 공급 부족과 코 로나19로 교육방송국과 같은 비대면 교육인프라가 절실히 필 또한 콘텐츠 기획·제작 및 방송 요한 상황"이라며 "캄보디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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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파랑새 한캄뉴스 2021년 8월호 / 밴드(네이버) : 파랑새 한캄뉴스
검찰, 캄보디아 투자손실 관련 DGB대구은행 압수수색
명/화 감/상
한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 이사회의 결의를 거쳐 거액을 송금해 피해를 봤다는 것이다. 졌다.
◀ Louis Aston Knight (1873-1948)
◀ Fishermen on the city canal, at summer - Vissers in de stadsgracht, bij zomer. Adrianus Eversen (Amsterdam 1818-1897 Delft). Private collection. Oil on panel. 19,0 x 14,9 cm.
경제 / 물류
◀ Claude Monet - Windmills in Holland - 1871
자료제공 : 프놈펜 글로벌한인병원 오성일 원장
대구은행은 캄보디아 본점 건 물로 사용할 부동산 매입자금 1200만 달러를 사기당했다. 은행 측은 지난 3월 관련 직원 들을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 DGB대구은행이 캄보디아 부동 했다. 산 계약사고와 관련 검찰의 압 수수색을 받았다. 대구지검은 4 이와 관련 대구은행 측은 캄보 일 대구 수성구 대구은행 본점 디아 현지법인의 본점 사옥으로 과 북구 DGB금융지주 글로벌 사용할 부동산을 매입하기 위해 사업 관련 부서에 수사솬을 보 현지 에이전트와 1200만 달러 내 압수수색을 했다.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송금했 지만 이행되지 않았다고 밝혔었 압수수색은 대구은행 측이 지난 다. 부동산 매입과정에서 권리 3월 전 캄보디아 현지법인 부행 관계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 채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없이
한편 일부 언론에서 금감원이 대구은행 캄보디아 부동산 투자 손실과 관련 DGB금융지주 김 태오 회장을 정조준했다는 기사 가 게재됐었다. 대구은행 측은 이를 부인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DGB대구은행 노조 "캄보디아 사기사건, 적극 해결하라" 부스러기사랑나눔회·아이캐처안경원, 캄보디아 의료취약계층 아동 위한 안경테 기부 동참 아울러 "관련 실무 직원들의 안 전과 보호를 위해 다각적인 검 토를 해야 할 것이며 은행이 주 도적으로 사태 해결에 적극 나 서야 한다"며 "노조는 사태의 진실 규명과 해결의 과정에서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DGB대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고 구은행 제2 노조는 6일 '캄보디 덧붙였다. 아 부동산 사기' 사건과 관련, 대구은행이 사건 해결에 적극 한편 DGB대구은행 국내 법인 은 지난해 캄보디아 현지법인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인 DGB 스페셜라이즈드뱅크 검찰은 지난 4일 DGB대구은행 (SB)를 통해 상업은행을 입점 본점과 제2본점 2곳을 압수수색 시킬 캄보디아 정부 소유 건물 했다. 검찰의 압수수색은 캄보디 매입을 추진했다. DGB 스페셜 아 부동산 계약 사고와 관련, 대 라이즈드뱅크(SB)는 DGB대구 구은행 측이 지난 3월 캄보디아 은행이 글로벌사업의 일환으로 현지 직원들을 배임 혐의로 고 2018년 1월 캄보디아에 설립 발한 데 따른 것이다. 검찰은 대 한 여신 전문 특수은행이다. 구은행 내부 PC 등을 포렌식하 고 관계자로부터 수사에 필요한 해당 부동산의 총 계약금은 서류 등을 제출받았다. 이 과정 1900여만달러(약 210억여 원)로 DGB대구은행은 중도금 에서 직원면담 등도 했다. 1200만달러(약 133억원)를 지 노조는 "검찰의 압수수색에 노 급했지만 계약상 문제가 생겨 조와 전 직원은 당혹감과 황망 이를 못 돌려받을 위기에 처했 감에 비통한 심정을 금할 수가 다. DGB대구은행은 캄보디아 없다"고 밝혔다. 또 "대구은행 금융당국에 조속한 문제 해결을 은 창립 이래 무수한 역경의 파 요청하고 국내 금융당국에도 협 고를 전 직원의 애행심과 고객 조를 구했다. 의 사랑으로 극복해 왔다"며 " 그러나 불과 몇 년 전 사태에 이 이와 함께 원하는 건물을 소개 어 이번 캄보디아 부동산 사고 받지 못할 경우 현지 중개인을 에 대해 크게 우려하는 바"라고 상대로 선지급금 반환 소송을 제기한다는 방침이다. DGB금 주장했다. 융지주 김태오 회장도 자회사인 노조는 "금융감독원의 경영실 캄보디아 현지법인의 본점 건물 태 검사와 검찰의 수사 결과로 매입과정 사기 논란과 관련, 법 본 사태의 진실은 시시비비가 적인 조치를 통해 시시비비를 명확히 가려질 것이다"면서도 명확하게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부동산 사고의 완전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하고 무결한 조기 해결을 위해 경영진과 유관 부서는 은행의 미래를 위해 그리고 역사에 오 점이 남지 않도록 각고의 역량 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고 주문 했다.
아이웨어 온라인몰 ‘토탈 선글 라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아 이캐처 안경원’이 지난 7월 부 스러기사랑나눔회(대표 윤종 선)를 통해 캄보디아 빈곤아동 지원을 위한 안경테를 전달했 다고 4일 밝혔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캄보디 아 현지 보건·의료 NGO인 ‘미 션오브모바일’과 함께 ‘숨어있는 안경을 찾아주세요’ 캠페인을 진 행 중이라고 전했다. 캄보디아는 전체 인구 중 약 6.1%(52만명) 가 시력 손상을 가지고 있는 저 개발국가로, 강한 햇빛에 노출되 는 시간이 길고 미세한 먼지의 접촉과 위생관념 부족, 안경의 필요성 인지부족 등 다양한 이유 로 많은 국민들이 안질환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캄보디아의 시력 손상인구 중 약 42%(22만명) 이상은 비수 술적인 방법으로 시력개선이 가 능한 상태이기에 안경을 공급 을 통한 시력개선 지원이 절실 한 상황이라고 한다. 캄보디아 따께오주를 중심으로 해외아동 결연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부스 러기사랑나눔회는 기부 받은 안 경테를 캄보디아 미션오브모바 일의 ‘라파이동안경원’에 전달해 캄보디아 내 안경이 필요한 아동 들에게 제작, 보급한다는 계획이 다. 안경테 뿐만 아니라 검안을 위한 장비 구입 등 필요한 물품 의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정확한 검안을 통해 자신의 눈상 태를 인지하고 시력을 보호할 수 있는 생활 및 위생습관을 가지게 되길 바라며 밝은 눈으로 아름다 운 세상을 경험하면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 했다. 윤종선 대표는 “눈이 나빠 수업에 집중하기 힘들고 학업성 취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열악한 외부 환경에서 뛰어 놀다가 다치 기 쉬운 캄보디아 빈곤환경의 아 동들이 시력교정을 통해 학습환 경이 개선됨으로써 희망의 눈으 로 꿈을 꾸고 나와 이웃을 따뜻 하게 바라볼 수 있기를 기대한 다”고 전했다.
‘아이캐처 안경원‘은 2006년 개 원한 오프라인 매장으로 검안장 비와 쾌적한 인테리어, 경력 20 년의 안경사를 비롯한 전문 안경 사 6명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 으며, 2021년에는 국내 빈티지 안경박물관 ‘테스투도 뮤지엄’을 개관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 려져 있다.
한편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1986년부터 ‘빈곤환경의 모든 아동이 삶의 주체로서 행복하 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아동권리를 보장한다’는 미션 을 가지고 35년간 빈곤 환경의 아이들과 그 가정을 위해 아동 중심, 현장중심, 후원자중심의 원칙아래 다양한 나눔의 실천 에 앞장서고 있는 아동복지기 오승륜 아이캐처 대표는 세상과 관이다. 만나는 눈, 시력보호의 중요성을 경상일보(http://www.ksilbo.co.kr) 이야기하며 “저개발국 아동들이
윤화섭 안산시장, 주한 캄보디아 대사 환송 간담회 롱 디망쉬 대사는 2016년 5월 부임한 이후 안산시에 거주하 는 캄보디아인의 법적권리 및 인권증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올 4월에는 주한 캄보디 아 대사의 ‘상호문화 이해 특별 강연’에 함께 참여, 캄보디아에 투자하기 좋은 사업 등을 소개 [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윤화 하며 한국-캄보디아의 경제적 섭 안산시장은 4일 이달 말 임 파트너십을 돈독히 다졌다. 기가 만료되는 롱 디망쉬(Long Dimanche) 주한 캄보디아 대 지난해에는 반월·시화국가산단의 사를 만나 그간의 노고에 감사 한 기업체를 찾아가 캄보디아 노동 자를 격려하기도 했다. 2018년 4 의 말을 전했다. 기사/제보 접수 096 555 8080
월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 터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캄보디아 출신 노동자의 자립 및 사회정착 지원을 위한 쉼 터에 후원 연계하는 등 안산시와 각별한 관계를 이어왔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610여 명의 캄보디아 출신 주민을 위해 많은 노력을 이어온 롱 디망쉬 대 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 으로도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캄보디아 주민이 잘 적응하도록 최 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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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대구은행 캄보디아 부동산 투자 손실 책임자로 김태오 회장 정조준
금융당국이 대구은행 캄보디아 부동산 투자 손실 사태에 대해 DGB금융지주 김태오 회장에 게 무거운 책임을 물을 것으로 보인다.
동산 매입을 추진했다가 매입이 이를 바탕으로 실무 수준에선 불발돼 투자금 약 133억원을 날 김 회장에 대해 최고 징계 수준 린 뻔한 일을 말한다. 인 해임 권고를 결정할 가능성 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특히 매입 절차가 중단되더라도 최종 징계수위는 제재심의위원 계약금 환급이 불가하다는 비상 회, 금감원장 재가, 금융위 의결 식적인 조항이 계약서에 포함돼 등을 거쳐 확정된다. 있어, 무리한 투자였다는 질책 과 함께 투자 목적성과 계약 추 이 과정을 거치며 징계 수위가 진 과정에서의 불투명성 등에 다소 조정될 수는 있지만 김 회 대한 의심이 팽배했었다. 장이 사태의 책임에서 결코 자 유로울 순 없을 것으로 전망된 대구은행은 아직까지 투자금의 다. 금감원 실무팀은 또 이번 조 일부만 회수한 상태다. 이로 인 사를 마무리 하며, 대구은행 감 해 은행 내부에선 책임론이 대 사 측에 김 회장을 포함한 5명 두됐다. 이 사태를 면밀히 들여 을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 다 본 금감원 조사 실무팀은 해 발하라고 제안한 것으로 전해진 당 부동산 매입을 직접 지시하 다. 내부적으로 고발이 이뤄지 고 계약과 관련해 최종 보고를 지 않을 경우, 금감원이 관련자 받은 임원이 김태오 회장이라는 들을 직접 고발할 가능성도 거 점에 주목했다. 론된다.
2일 지역 금융계에 따르면 금감 원은 지난달 28일 DGB금융지 주와 대구은행에 대한 경영실 태평가 현장 조사를 마쳤다. 경 영실태평가는 금융당국이 자본 건전성 적정성, 유동성 경영관 리 등 전반에 대해 살펴보는 정 기 조사로, 대구은행의 경우 조 당시 DGB금융지주 회장직과 사 내용에 캄보디아 부동산 사 대구은행장직을 겸임했던 김 회 태도 포함됐다. 장이 이 결정에 대한 총 책임자 라는 얘기다. 금감원 조사 부서 캄보디아 부동산 사태란, 지난 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현장 조 해 대구은행이 캄보디아 현지 사 확인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 법인인 DGB스페셜라이즈드뱅 려졌다. 크 본사 부지를 마련하려고 부
이에 대해 대구은행 관계자는 " 아직까지 확정된 게 없는 걸로 안다. 최종 결과가 나오기까지 약 6개월이 더 걸릴 것으로 보 인다"며 따로 대응책을 마련하 진 않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CBS 류연정 기자
2021년 캄보디아 코로나 현황 및 경제회복 전망 무역과 투자 점진적 회복 속에 산업다각화 소비 감소와 환율 안정화에 따른 인플레이션(2020년) 안정화 코로나19로 글로벌 수요가 감 소하면서 캄보디아 2020년 경 제성장률은 -3.1%(세계은행)이 였다. 2021년은 캄보디아 정부 의 빠른 백신접종과 확장정 재 정·통화정책, 글로벌 수요 회복, 외국인 직접투자 회복과 함께 4.0%의 경제성장률이 예상된 다. 하지만 불확실성이 확대될 경우 1.0%가 예상된다. 캄보디아 코로나19 확산 현황 2020년까지 캄보디아는 빠른 방역조치로 총 확진자 수 300 명대를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적은 확진자를 기록했다. 하지 만 2021년 3차 지역 감염을 시 작으로, 확진자 6만9608명, 사 망자 1168명(2021.7.21. 기준) 을 기록하며, 캄보디아 코로나 19 현황은 점차 악화되고 있다. 더욱이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유 입돼 75건(2021.7.21. 기준)을 기록하며 캄보디아 내 코로나 19 상황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
아 내 코로나 확산에 따라 록다 운시행(4~5월), 야간 통행금지 (일부지역 지속), 베트남 국경봉 쇄 및 태국 국경 강화하며,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동시에 검 사.추적.치료부분 관리도 확대 하고 있다. 신속항원 검사키트 사용관리지침을 발표해 기업의 정기적인 코로나19 검사를 권 고하고 QR코드 등록시스템으 로 확진자 동선추적과 함께 의 료시설을 추가적으로 확보하고 자택치료지침 발표했다.
특히, 빠르게 백신을 확보하고 접종을 시작했다. 402만 명이 접종을 완료해 인구 1000만 명 당 40.2%의 접종률을 기록하 고 있다. 캄보디아는 군경 등 을 대상으로 한 3월 우선접종 을 시작으로, 수도 프놈펜 집중 접종(5~7월), 현재는 지방접종 을 실시하고 있다. 캄보디아는 중국 정부의 기부 및 캄보디아 정부 구입으로 시노팜.시노백 (95.1%) 중심으로 접종을 진행 해왔으며, 만 18세 미만 청소년 캄보디아 정부는 2020년 코로 을 대상으로 추가접종을 준비하 나 발생한 직후 주요국 입국금 며, 추가 백신확보를 위해 노력 지, 도착.관광비자 중단 등 강력 하고 있다. 한 방역정책을 펼쳤다. 이는 상 대적으로 의료시설이 부족해 치 점차 회복이 예상되는 캄보디아 료보다는 확산방지에 초점을 맞 경제 췄기 때문이다. 지금도 캄보디
캄보디아는 2020년 세계경제 수요 위축으로 -3.1%의 경제성 장률을 기록했다. 수출 회복, 백 신 접종에 따른 국내 수요 회복, 캄보디아 정부의 확장적 재정· 통화정책으로 등으로 2021년 4.0%, 2022년 5.2%의 성장률 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 만, 캄보디아 내 코로나19 확산 에 따른 재봉쇄, 백신 접종 지연 등 캄보디아 경제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경우 2021년 1.0%, 2022년 4.5%의 성장률을 기록 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광업에 의존하는 캄보디아 경제 특성 상, 국내수요 및 해외수출이 회 복하더라도 2023년까지는 코 로나19 이전의 경제성장률 회 복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 상된다. 기존에 건설·봉제업·관 광업에 집중되던 외국인직접투 자(FDI)가 비의류 제조업과 농 식품업으로 다각화되면서 캄보 디아 산업 내 구조적 변화가 나 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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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과 투자의 점진적 회복과 산 소비위축에 따라 인플레이션 안정화 업다각화 2020년 상대적으로 코로나19 확 글로벌 수요 회복과 미국의 경 진자가 적었음에도 국내소비가 제부양정책으로 베트남을 비롯 위축됐으며, 2021년 코로나 확산 한 태국·중국의 해외수출 증가 이후에는 더 큰 폭으로 위축됐다. 율이 크게 상승했으나 상대적 공산품 및 식품 등 소비재 전반 으로 관광업 중심의 캄보디아 을 수입에 의존하는 캄보디아에 는 상대적으로 적은 약 10%의 서 2021년 4월 식료품(-45.3%), 수출증가율을 기록했다(2021 가솔린(-12.2%), 차량류(-25.8%) 년 3월 기준). 운송비용상승과 등 수입수요가 감소했다. 물품수 캄보디아 상품수출은 2021년 요가 감소와 환율 안정화에 따라 1~4월 12.2%가 증가했다. 캄 수입식품 등의 가격이 감소하며 보디아 주요 수출품목인 의류· 인플레이션은 2020년 2.9%에서 면직물, 신발 등은 2020년부터 2021년 2월 1.7%로 하락했다. 비중이 감소해 2021년에는 전 돼지고기를 제외한 식품 전반의 년대비 45.6%가 감소했다. 유 가격이 하락한 반면, 휘발유와 주 럽 EBA(Everything But Arms) 거비용은 소폭 상승했다. 관세특혜 일부 중단(2020년 8 월)과 미국의 일반특혜관세제 도(GSP)의 만료(2020년 12월) 및 의회 승인 보류에 따라 비중 이 감소한 것으로 예상된다. 반 면, 농수산품 및 가공농식품, 전 자제품 및 차량부품류, 기타품 목의 비중이 증가했으며 캄보디 아 내 산업 다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캄보디아 정부 승인받은 외국 인직접투자액은 2020년 4월부 터 증가세를 나타나고 있다. 양 자FTA(한-캄 FTA, 캄-중 FTA), 다자협정(RCEP) 체결로 외국 인 투자가 증가하면서 기존 건 설·부동산업에 집중돼 있던 투 자가 캄-중FTA 에너지, 헬스케 어, 농업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됐다. 특히, 2020년의 경우, 코 로나19로 인한 관광업 타격에 도 불구하고 5성급호텔과 테마 파크 등의 투자유입이 가장 컸 으며 그 외 재생에너지, 의료, 통신 등의 비의류 제조업 투자 가 뒤를 이었다. 그 외 농업 및 농산품 가공, 의류, 광업, 건설 업이 있다. 외국인 투자부문 다 변화에 따라 향후 캄보디아 산 업구조 다변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사점 코로나19로 -3.1%의 성장률을 기록한 작년과 달리, 올해는 점 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 다. 관광업 중심의 캄보디아는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에는 시 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캄보디아 산업 전반에서 변화의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기존에 봉제산업 중심의 제조업에서 에 너지 및 농산품가공 등 고부가가 치 산업으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캄보디아 내 산업 개편 움 직임과 경제회복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신산업 발굴의 기 회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 자료: 세계은행 IMF, ADB, Angkor Research, Khmer Times, Phnom Penh Post 등 KOTRA 프놈펜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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