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팜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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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코리아 뉴스레터│2019
Contents 03 프롤로그 이제훈 홍보대사의 포토 에세이
04 긴급구호 헤드라인 인도네시아, 재건을 위한 여정의 시작 아프리카 남부에 연이어 닥친 비극, 사이클론 이다이와 케네스
08 옥스팜 3W 생명을 살리는 물 블록체인이 농민들의 가난을 해결하는 방법 #HerStory, 꿈꾸는 소녀들
14 옥스팜 보고서 불평등 보고서 2019: 공익이냐 개인의 부냐?
16 현장 스토리 절망의 현장에서 희망을 전하다.
18 With 옥스팜 후원자님, 만나고 싶었어요! 옥스팜 클럽을 소개합니다.
22 #옥스타그램 23 후원자 의견 COVER STORY 부룬디의 작은 시골 마을 카뇨샤(Kanyosha)에 사는 칼리니(Calinie)와 테오필레(Theophile) 남 매가 학교 수업이 끝나고 함께 집으로 돌아갑니다. 부모님이 ‘옥스팜 농업 생산성 개선 프로그램’ 에 참가해 농사를 짓고 수입을 얻게 되면서, 두 남매는 나란히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발행처 I 옥스팜코리아 주소 I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24길 20, 이음빌딩 3층 발행인 I 지경영 발행일 I 2019년 8월 편집기획 I 후원자 커뮤니케이션 & 서비스팀 디자인 I (주)케이크커뮤니케이션즈 인쇄 I 킨코스코리아(주) * 옥스팜코리아 뉴스레터는 한 권당 498원의 비용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옥스팜 영국사무소를 방문한 이제훈 홍보대사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후원자님. 옥스팜코리아 홍보대사이자 후원자인 배우 이제훈입니다. 저는 지난 6월, 옥스팜이 시작된 영국 옥스퍼드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후원자님을 대신해 옥스팜을 보고, 듣고, 경험하고 돌아왔습니다. 우리가 왜 지구 반대편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기억해야 하는지, 왜 나눔은 실천할 때 빛을 발하는지 가슴 깊이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저처럼 옥스팜을 믿고 지지해주시는 후원자님께 그 때 그 날들을 회상하며, 옥스팜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이곳은 옥스팜 긴급구호 물류창고입니다. 거대한 규모의 이 창고에는 수많은 종류의 구호물품들이 가득합니다. 옥스팜은 재난이 발생한 전 세계 어느 곳이든, 구호물품을 72시간 내에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저는 옥스팜의 효율적인 구호물품 조달과 긴급구호 활동 방법을 접하고, 전문성과 실용성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영국에서는 어떤 도시를 가든 곳곳에서 옥스팜 채리티샵을 발견하게 됩니다. 저 역시 채리티샵을 방문해 그곳에서 일하는 직원의 이야기를 듣고, 많은 중고 물품들을 둘러 보았습니다. 평범한 시민들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영국의 선진화된 기부 문화를 접하면서, 많은 배움과 교훈을 얻었습니다.
영국 보들리안 도서관에서 접한 옥스팜의 오래전 자료입니다. 한국전쟁 시기부터 80년대 초반까지 한국을 도왔던 옥스팜의 기록을 생생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도 어려운 이웃이 많은데, 다른 국가를 돕는 손길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어려웠던 당시의 한국에 도움을 주었던 옥스팜의 자료를 보면서, 받은 것을 돌려주는 일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옥스팜코리아의 홍보대사로서 더욱 책임감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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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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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재건을 위한 여정의 시작 2018년 9월 28일. 인도네시아 중부 술라웨시섬을 강타한 강진과 쓰나미로 4,340명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했습니다. 그로부터 3개월이 채 되지 않은 12월 22일에는 또 다시 쓰나미가 인도네시아 순다 해협을 덮쳐 수 천명이 희생되었습니다. 4
주민들에겐 희망의 씨앗, 깨끗한 물 구호현장에는 온전한 수도시설이나 화장실이 없어, 주민들은 고여 있는 물을 마시고 무
02
너진 화장실에서 볼 일을 봐야 했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식수 트럭이 오가지만, 도로가 끊어져 충분한 물을 제공하기도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옥스팜은 가정마다 식수 정화 장치 배분, 깨끗한 화장실 설치, 위생키트 제공 등을 통해 주 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을 유지하고 수인성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임시 텐트촌에서는 물을 구하려면 언덕을 올라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야 했고, 강을 찾아 헤매 다 겨우 물을 찾아 길어오곤 했어요. 하지만 이젠 옥스팜이 설치해 준 식수 정화 시설 덕분에 마 을의 강물도 깨끗하게 마실 수 있어요.”
- 인도네시아 소녀 누룰(Nur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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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을 회복할 때까지 끊어진 도로와 무너진 건물들로 활동가들의 접근이 쉽지 않지만, 옥스팜은 여전히 현장을 지 키고 있습니다. 생존자들에게 다가오는 두려운 하루하루를 함께 이겨내기 위해서 입니다. 강 진과 쓰나미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팔루(Palu)시 구호현장의 옥스팜 활동가들은 말합니다. “좌절에 빠진 수많은 주민들에게, 평범한 일상을 찾아주는 일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01 02 03 04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사이로 인도네시아 주민이 물건을 나르고 있다. 가족들을 위해 옥스팜에서 구호물품을 받아오는 누룰(Nurul) 옥스팜 지역 파트너 PKPA의 직원들이 지진으로 폐허가 된 마을에 식수펌프를 설치하고 있다. 옥스팜 위생키트를 받은 주민
6개월간의 인도네시아 강진・쓰나미 대응
2019년 4월 기준
위생키트 세트 제공
긴급구호 활동 대상
180,000
화장실 설치
명 깨끗한 물 제공 (2천 800만)
120,000
6,600 28,000,000
04
명
개
리터
옥스팜은 50만 명을 돕는 것을 목표로, 계속해서 현장의 인프라 복구와 피해민들의 생계자립 능력 향상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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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헤드라인
01
아프리카 남부에 연이어 닥친 비극, 사이클론 이다이와 케네스 지난 3월, 사이클론 ‘이다이’가 아프리카 남부 모잠비크, 말라위, 짐바브웨를 강타해 200만 명의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한 달 만인 4월에는 사이클론 ‘케네스’가 모잠비크 북부 지역을 또 다시 강타해 16만 여명의 피해자가 발생했습니다. 6
짐바브웨, ‘국가 재난위기’ 선포 사이클론 ‘이다이’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짐바브웨 정부는 ‘국가 재난위기’를 선포했고,
사이클론 ‘이다이’ 피해 현황 2019년 4월 기준
모잠비크는 이번 사태로 1,0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최대 시속 170km 에 달하는 강풍으로 일부 농경지와 거주지는 복구가 불가능할 정도로 파괴되었으며, 그
모잠비크
피해 규모는 수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피해주민
옥스팜의 사이클론 긴급구호 대응
약
거주지 붕괴
185 23 9,000 만명
만
채
옥스팜은 사이클론 ‘이다이’ 발생 직후, 실종자 수색과 생존자들을 위한 구호물품 제공에 주력했습니다. 이재민 50만 명을 대상으로 깨끗한 물과 위생 서비스, 식량 및 생필품, 임
말라위
시 피난처 등을 지원했으며, 상황이 안정된 후에는 주민들의 생계지원 및 회복에 초점을
피해주민
맞췄습니다. 약
뒤이어 발생한 사이클론 ‘케네스’는 폭우를 동반하면서 3만 개의 집을 파괴했습니다. 또
50
이재민
만명
86,900
명
한 오염된 식수로 인해 위생 상태가 악화되어, 콜레라가 급속도로 확산되었습니다. 옥스 팜은 피해주민 12만 명을 대상으로 콜레라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깨끗한 물과 위생시설
짐바브웨
을 공급했습니다. 특히, 극심한 피해로 물 운송 트럭이 접근하지 못하는 고립지역에 휴대
피해주민
용 식수 정수기인 ‘라이프세이버 큐브’를 제공했습니다.
약
재난재해가 발생했을 때 가장 취약한 사람들은 여성과 어린이입니다. 옥스팜은 식수/위
25
이재민
만명
21,000
명
생을 지원받는 과정에서 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식수 공급처와 화장실 설치 장소를 선
옥스팜 긴급구호 현황
정할 때 여성과 어린이를 우선적으로 배려하였습니다. “자연 앞에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주민들에게서 어떤 희망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지구 반 대편 여러분의 작은 도움과 관심이 절망 속에 있는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 옥스팜 짐바브웨 사무소장 매킨다 마롱위(Machinda Marongwe)
02
모잠비크 깨끗한 물, 화장실, 식량을 지원받은 주민 생활 필수품 및 여성용품을 지원받은 주민
01 사이클론 케네스로 폐허가 된 자신의 집 앞에 서있는 모잠비크 마코미아(Macomia) 지역 주민 02 모잠비크의 한 마을에서 도로가 홍수로 인해 끊어져 있다. 03 말라위 남부 은칼로(Nchalo) 지역 임시 캠프에서 딸과 함께 지내는 마리아(Maria)
2019년 4월 기준
12 8,000 37,000 만
명
명
말라위
03
비누, 양동이, 여성용품 등이 포함된 위생키트를 제공받은 주민
9,000
명
25
%
짐바브웨 피해주민 중 지원 목표 (치마니마니, 치핀지 지역 구호인력 파견)
7
옥스팜 3W
01
옥스팜 Water: 생명을 살리는 물
태양열 에너지 충전 미래 투자를 위한 저축
식수 펌프 작동
라마투(Ramau, 24)는 아프리카 가나의 크파투아(Kpatua) 지역에서 세 아이를 키우며 농사를 짓고 있는 여성 농부입니다. 라마투는 옥스팜에서 제공한 태양열 급수 시스템을 사용한 후, 농사 짓기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이전에는 가장 가까 운 물 공급원을 찾으려면 1km를 걸어가 수동으로 물을 끌어와야 했지만, 이제는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삶
에너지의 선순환
농작물에 물 공급
태양열 물 펌프로 하루에 2~3회 물을 모은 후 농작물에 바로 공급할 수 있게 되 었습니다. 라마투가 사는 마을에서 농사를 짓는 300명의 주민도 이 시스템을 사 용하면서 삶이 달라졌습니다. 옥스팜은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태양열 급수 시스템을 이용해, 마을 전체가 가난 에서 벗어나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8
물 긷는 시간 절약
가축에 사료와 식수 제공 깨끗하고 건강한 주민들의 삶
식수 엔지니어. 아이들의 엄마. 인도주의 활동가.
02
짐바브웨에서 옥스팜 공중보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타쿠(Taku, 33)를 소개합니다. 타쿠는 엔지니어라는 직업이 남자의 전유물이라는 편견을 깨고, 여성으로서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마을에 태양열 급수 시스템을 건설하는 일을 하고 있는
“저는 물을 사랑합니다. 물은 실체이고, 언제나 존재해온
타쿠의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존재할 자원입니다. 물은 모두가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권리이기에, 제가 하고 있는 이 일
03
은 생명을 살리는 일입니다.”
04
“저는 농업 공학을 공부했습니다. 이 분야를 공부하면서 관개(irrigation, 물 을 인공적으로 농지에 공급해 주는 일) 전문 인턴쉽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 는데요. 인턴쉽을 하는 동안 정말 행복했고, 매일 아침 출근을 손꼽아 기다 릴 정도로 이 일을 하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저의 기술을 통해 누 군가의 삶에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가장 기뻤습니다.”
이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남성입니다. 공부를 할 때, 학생
저는 제 아이들에게 최고의 것을 주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정말로 원하
15명 중에서 여학생은 저 혼자 였어요. 저희 할머니가 “왜 남자들이 하
는 일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싶어요. 아이들이 어떤 일이든 사랑과
는 직업을 선택하려고 하니? 이해할 수가 없구나”라고 말씀하시기도 했
열정을 가지고 한다면, 분명히 잘 할 수 있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습니다. 하지만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이었기 때문에 전 기꺼이 도전을 감
고 믿습니다.
수하고 이 일에 뛰어들었습니다. 제 일은 마을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많은 여성들이 하루에 두 세 번씩 물을 얻기 위해 2km가 넘는 먼 거리를 걷 습니다. 이제는 여성들도 배움을 누리고, 일을 하고, 꿈을 꿀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01 02 03 04
옥스팜이 지원한 태양열 급수 시스템을 통해 삶이 변화된 여성 농부 라마투 옥스팜 공중보건 엔지니어 타쿠가 태양열 배관 시스템 주변의 세탁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현장에 나가 일하기 전 한 살배기 아들을 안고 행복해하는 타쿠 타쿠가 설치하고 있는 태양열 배관 시스템은 지역 학교, 보건소 및 마을 전체에 물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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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팜 3W
“블록라이스를 통해 농민들이 계약의 주체로서 교섭력을 갖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옥스팜 블 록체인 플랫폼은 취약 계층으로서 목소리를 내 지 못했던 농민들에게 힘을 실어 줄 것입니다.” - 옥스팜 캄보디아 사무소장 쏠린 림(Solinn Lim)
01
옥스팜 Work: 블록체인이 농민들의 가난을 해결하는 방법 최근 주목받고 있는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이 캄보디아에 등장했습니다! 옥스팜은 캄보디아 프레하 비히어(Preah Vihear) 지역에서 불공정 거래에 취약한 농민들이 적절한 가격으로 곡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암호화 폐 거래’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이 프로젝트 이름은 블록라이스(Blocrice)로, ‘블록체인(Blockchain)’과 ‘쌀의 영어 이름(Rice)’를 합쳐 만들었습 니다. 옥스팜은 지난해 8월부터 유기농 쌀을 재배하는 50명의 농민들과 시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10
기술을 통해 얻은 투명한 거래
유기농 쌀 재배 농민
블록라이스는 농민, 농업협동조합, 수출/수입업자, 판매자, 구매자 간 공정한 계약을 장려하는데 초점을 맞춥니다. 각 이해관계자들이 1차 구매 가격, 거래량, 운송방법 등 의 조건을 우선적으로 명시한 후 블록체인 플랫폼에 이를 등록하고, 계약과 결제 기록
농업 협동 조합
구매자
을 남기면 농민들이 보다 투명하고 확실한 거래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캄보디아의 농민들,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한눈에 보는 블록라이스
불공정 거래에서 가장 큰 피해자는 농민입니다. 제 값을 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 은행 거래가 아니면, 판매 수입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블록라이스 기술이 도입되면서 현금이 없는 지불이 이루어 지더라도, 가상 암호화폐 기술을 통해 확실한 거래가 성사될 수 있습니다. 시범 사업에 참여한 50명의 농민은 현재 웹 기반 블록라이스 시스템에 프로필, 경작
판매자
수출업자
지, 예상 수확량 등의 데이터를 등록했습니다. 이 사업이 성공하면 향후 전국적으로 옥 수수, 캐슈넛, 후추 등 다양한 작물까지 확대할 시행할 계획입니다.
수입업자(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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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수확한 벼를 들고 기뻐하는 캄보디아 농업협동조합 농부들 02 캄보디아 여성 농부가 쌀을 씻은 뒤 건조 작업을 하고 있다. 03 쌀을 창고로 운반하기 전 수확한 쌀 포대의 개수를 등록하고 있는 농부들
수출을 넘어 공정한 세상을 꿈꾸다 캄보디아 쌀 수출 기업 암루라이스(Amrurice) 대표 칸 쿤티(Kann Kunthy)는 옥스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 캄보디아 쌀의 이미 지를 개선하고, 수출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칸 대표는 “캄보디아 농업에 투명성은 물론 거래 추적과 경제분야 지식, 농민들의 문맹 퇴치 등 농업계 전반에 커다란 2차 수혜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합니다.
옥스팜은 계속해서 농업협동조합, 지역 정부 관계자,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블록라이스 워크숍을 진행하고, 더 많은 농민들이 일한 만큼의 대가를 받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11
옥스팜 3W
옥스팜 Women: #HerStory, 꿈꾸는 소녀들 옥스팜 조사에 따르면, 인도 여성 10명 중 7명은 성에 기반한 폭력을 경험합니다. 인도에서는 여전히 소녀들에 대한 가정 폭력이 만연하고, 조 혼을 강요하는 풍습도 남아있습니다. 누구나 누리는 이동할 권리, 옷과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 결혼을 결정할 수 있는 권리 등 기본적인 선 택권 조차 소녀들에게는 당연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스스로 삶의 주체가 되어 미래를 계획하고 꿈을 이룬다는 것은, 인도 교외 지역 소녀들에 게는 낯선 일입니다. 12
소녀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2가지 옥스팜은 소녀들이 꿈꿀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2가지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바로, ‘교육(Education)’과 ‘지지(Support)’입니다. 소녀들에게 ‘인권 및 성평등 교육’을 진행하고, 학교를 가지 못하는 아동들을 위해 교과목과 직업 기술 교육을 지원합니다. 소녀들에게 당연히 행해 지는 차별에 대해 가족들이 함께 고민하며, 여동생, 언니, 누나의 꿈을 지켜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도록 돕습니다.
들어주세요. 소녀들의 꿈을! 지켜주세요. 꿈꾸는 소녀들을! 지난 11월, 옥스팜은 인도 활동 현장에서 만난 소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HerStory(허스토리)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조혼을 강요 받는 소녀, 부모 를 잃고 가장이 된 소녀, 여자라서 운동을 배울 수 없는 소녀, 어린 나이에 아기 낳기를 강요 받는 소녀 등 5명의 소녀들이 어떻게 ‘교육'과 '지지'를 통 해 삶이 변화되었는지 전하고 있습니다.
02 01
#HerStory 시리즈 보러가기
01 책에 실린 옥스팜 수혜 인도 여성들의 이야기 02 인도의 마을 공동체 수업에 참여한 여성과 소녀들
소녀들의 꿈 지키기에 함께해주세요 보수적인 사회, 전통과 관습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부모님의 강요는 수많은 소녀들이 꿈꾸는 밝은 미래에 그림자를 짙게 드리우고 있습니다. 인도의 10대 소녀들에게도 우리 아이들처럼 평범한 꿈이 있습니다. 이 소녀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따뜻한 격려와 지지, 그리고 보수적인 사회 인 식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들’입니다. 오늘도 조혼을 강요받고 꿈을 잃어가는 소녀들에게 후원자님의 작은 관심은 소녀들의 희미해지는 꿈을 다시 밝힐 수 있습니다. 13
옥스팜 보고서
불평등 보고서 2019: 공익이냐 개인의 부냐? 옥스팜은 매년 1월, 세계 경제인들이 모이는 ‘다보스포럼’에 맞춰 불평등에 대한 객관적 지표와 권고사항을 담은 ‘불평등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 습니다. 올해 옥스팜 불평등 보고서는 전 세계적 부익부 빈익빈 현상의 심각성을 알리고, 소수가 아닌 모두를 위한 더 밝은 미래를 제안합니다.
전 세계 불평등 현황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부는 지난 한 해 동안 9천억 달러 증가하였다.
세계 금융위기 이후, 억만장자의 수는 2배 가량 증가하였고 이
매일 25억달러 증가
습니다.
들의 자산도 매일 25억 달러(약 2조 8천억 원)씩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에게 부과되는 세율은 수십년전에 비해 더 낮아졌
2013년 이후 빈곤 감소율은 절반으로 감소했지만,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지역의 극빈층은 사실상 증가하였습니다. 많은 수 의 인구가 간신히 빈곤을 면하였고,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하 즉 34억명의 사람들은 여전히 하루 5.5달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불평등한 국가에서는 남녀 불평등이 더욱 심화되고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하 즉 34억 명에 해당하는 인구가 빈곤선인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은 주로 남성입니다. 여성 의 임금 수준은 남성보다 23% 낮고, 남성의 재산은 여성보다 50% 더 많습니다.
하루 5.5달러로 살아가고 있다.
옥스팜의 연구 결과 • 부유한 국가들의 개인소득세의 평균 최고세율은 1970년 62% 에서 2013년 38%로 감소하였고, 세수의 1달러당 4센트만 부 에 대한 세금으로 걷어지고 있습니다.
남성의 재산은
• 최상위 부유층 1%의 재산에 세금 0.5%를 초과로 부과하면,
여성보다 50%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2억 6000만 명의 아이들이 공부를 하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 병원비가 없는 3천 300만 명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슈퍼리치(Super-rich)들이 세무 당국을 피해 숨긴 재산은 7조 6천억 달러에 달하고, 기업들도 많은 자산을 숨기고 있습니 다. 이로 인해 개발도상국들은 매년 1천 7백억 달러의 손실 을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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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 보고서 2019 보러가기
후원자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함께한다면, 옥스팜이 바라보는 공정한 세상은 머지않아 이루어질 것입니다.
불평등 보고서 2019 핵심 권고안 • 여성과 소녀들에게 보편적인 의료, 교육 및 기타 공공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 여성들이 매일 소비하는 수백만 시간의 무급 노동을 줄입니다. • 부유한 개인과 기업에 더 높은 세금을 부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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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스토리
절망의 현장에서 희망을 전하다 필리핀 출신의 두오이 암필란(Duoi Ampilan)은 전 세계 긴급구호 현장에서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돕는 ‘옥스팜 긴급구호 활동가’입 니다. 두오이가 자신의 일기장에 적어 내려간 일기를 후원자님께 번역하여 전해 드립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놓을 수 없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두오이의 일기를 만나보세요.
Dear Diary, 난 전 세계 가장 위험하다고 손꼽히는 여러 국가에서 긴급구호 활동가로 일하고 있어. 독립 전후 1년 간 일했던 남수단에서, 내 심장은 매 순간 뜨겁게 뛰었어. 고통받는 사람 들을 보며 매일 마음이 무너졌지만 오히려 내가 이 일을 더 사랑하게 만든 곳이기도 했어. 이틀 동안 딱 한 번 물을 마실 수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상상이 되니? 여성과 아이들은 물을 구하러 몇 시간씩 걸어야만 했지. 남수단 고그리알 동부지역 (Gogrial) 아메타켈(Amethaker) 마을의 아이들은 3주에 한 번 간신히 몸을 씻을 수 있었어. 6개월 동안 지속된 심각한 가뭄으로 강도, 우물도 다 말라버렸으니까. 우물을 파기 위한 수맥 탐사 시추를 하던 날, 주민들의 환호성을 보면서 정말 기뻤어. 절망만 가득했던 주민들의 어두운 얼굴에서 처음으로 희망이라는 걸 보았거든! 목마른 아이들의 고통을 멈출 수 있을 거란 생각으로 벅찼던 감정은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더라. 이런 현장의 기쁨은 우리를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 사람들의 신뢰에서 시작되는 거야. 우리를 믿고 응원해주는 후원자, 지지자들로부터 받은 사랑과 나눔이 결국 이곳 현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손길로 꽃피우게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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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에서 발생했던 에볼라 사태를 기억하니? 그 당시 본부에서 에볼라 현장에 파견을 가달라고 연락이 왔었어. 처음에는 무서워서 거절했지만, 내 인생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는 걸 깨달았어. 2014년과 2015년,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에서 구호 활동을 하고 돌아왔 어. 그런데 그후 나를 힘들게 했던 건,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편견으로 아무도 내 곁에 다가오려고 하지 않았던 거야. 2016, 2017년 예멘에 가기로 했을 땐, 가족과 친구들이 나에게 직업을 바꿀 수 없겠냐 고 하더라. 내가 일하는 곳들이 끊임없는 폭탄 소리와 밤낮으로 달라지는 생사 소식을 마주해야 하는 우울한 전쟁터였으니까. 가장 가슴 아팠던 기억은 폭격으로 고립된 아덴(Aden)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야. 그땐 정말 처음으로 매 순간이 고통스러웠어. 돌아가신 아버지와 슬퍼하고 있을 가족과 함께 하고 싶어도 절대 갈 수 없는 상황이었으니까… 그럼에도 구호 활동가로서의 삶을 멈출 수 없는 것은 현장에서 누군가를 돕는다는 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기회가 아니기 때문이야. 나의 도움으로 누군가가 희망을 갖게 된다면, 이 일을 멈출 수 없어. 비록 몇몇 구호 활동가들이 긴급구호 현장에서 잘못된 모습이 있었다 하더라도, 지금 이 시간에도 생사를 다투는 현장에서 ‘산이라도 움직이겠다’는 신념으로 일하고 있는 구호 활동가들을 잊지 말아 줘. 수많은 재난 속에서 누군가를 돕다 세상을 떠난 이름 모를 영웅들까지도 함께 기억해줬으면 좋겠어. 앞으로도 내 심장은 평생 긴급구호 현장에 있을 거야. 인류를 위해 평생을 바쳐 봉사할 수 있는 것만큼 커다란 행운이 또 있을까. 잘 지내, 또 보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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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팜 데이
봄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한 3월 하순. 옥스팜은 부산과 경남, 대구에 거주하는 후원자님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만나고 싶었지만 여건상 어려웠던 먼 거리의 후원자님들을 드디어 마주했던 옥스팜 데이 in 부산! 그날의 현장 속으로 후원자님을 안내합니다.
1부 옥스팜 알아보기
먼저 발표를 시작한 유경 후원자 대표는, 지난
두번째 발표는 이정민 후원자 대표의 옥스팜
‘옥스팜 데이 in 부산’은 후원자님들이 가장 궁
10월 르완다 현장을 방문해 경험한 옥스팜의
르완다의 식수/위생 프로그램과 르완다 가켄게
금해 하시는 후원금 사용 내역과 옥스팜 현장
여성 프로젝트를 소개했습니다. 옥스팜의 지원
지역의 돼지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개발 프로그
활동 소개로 시작됐습니다. 1부 순서는 옥스팜
으로 여성 농부들을 위한 협동조합이 만들어지
램에 대한 내용으로 채워졌습니다. 르완다 현
코리아 지경영 대표님의 발표로 진행되었는데
고, 신식 농업기술 도입으로 수익을 창출하면
장 방문을 통해 느꼈던 난민들의 실상과 아픔
요. 후원자님들의 다양한 질문과 나눔으로 풍
서 여성의 권익이 향상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
을 전하며, ‘함께함’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성하게 꾸며진 이 시간은, 그동안 옥스팜에 대
다. 이와 함께, 유경 후원자 대표는 옥스팜 트레
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해 궁금했던 것들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
일워커에 참여하고 후원자 대표로서 현장을 방
었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문한 후 변화된 자신의 삶, 나누는 삶을 살기 위 해 시작한 봉사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2부 후원자 대표의 나눔 이야기
전해 주셨습니다.
2부는 두 명의 후원자 대표의 르완다 현장 방
그리고 미술 작가인 유경 후원자 대표의 재능
문 후기와 삶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재능 나눔
나눔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후원자님들과 함
활동으로 꾸며졌습니다.
께 아프리카 아이들의 얼굴을 캔버스에 그리 며, 이 아이들의 더 밝은 미래를 꿈꿔본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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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전문가인 이정민 후원자 대표는, 후원자 님들께 커피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직접 커핑 테스트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늘 마시는 커피를 더 깊이 알게 되고 좋은 커피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된 옥스팜 데이. 후원자 님 한 분, 한 분을 직접 만나는 이 자리는 옥스팜에 게 참 소중합니다. 옥스팜의 활동과 후원금 사용을 궁금해하는 후원자님들을 보며, 어떻게 하면 우리 의 이야기를 더 잘 들려드릴 수 있을까라는 숙제도 얻었습니다. 옥스팜은 앞으로도 후원자님을 만나는 자리를 더 많 이 마련하고, 후원자님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옥스팜을 움직이는 힘, 바로 후원자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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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팜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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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팜 클럽이란? 대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국내외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가는 옥스팜의 옹호 활동 프로그램입니다. 2000년, 처음으로 옥스팜 미국에서 시작되어 올해로 20년 을 맞았습니다. 현재 미국 39개 주, 약 350여 개의 대학교에 서 약 900명의 대학생 리더들을 배출했습니다. 전통 있는 글 로벌 대학생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옥스팜 클럽 은 한국, 호주, 캐나다, 스페인 옥스팜 사무소에서 활발히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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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되고 있습니다.
옥스팜코리아의 옥스팜 클럽, 옥스팜 대학생 활동가! 한국 옥스팜 클럽은 2018년 1기 출범을 시작으로, 2019년 현재 2기 단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는 국제 개발협력학회와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옥스팜 클럽 단원 들은, SDGs(지속가능개발목표) 10번째 목표인 ‘불평등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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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위한 옥스팜의 ‘가난이 없는 공정한 세상’ 캠페인을 다양 한 국제 개발협력 전문가와 함께 배우고 실행합니다. 또한 국 제개발협력 분야에 대한 기초 역량과 소양을 다져 나가고 있 습니다. 다양한 전공을 가진 대학생들이 모여 옥스팜의 구호활동과 이니셔티브를 이해하고, 사회의 인식변화와 문제해결에 직 접 참여합니다. 옥스팜 클럽 단원들은 국제개발 교육, 캠페 인 기획과 실행을 통해 국제 사회의 문제와 그 심각성을 한 층 더 가까이에서 느끼며, 대학생의 시각으로 해결방안을 제 시합니다. 01 옥스팜 대학생 활동가 옥스팜 클럽 2기 발대식 02 서울대학교에서 식수&식량 캠페인을 진행하는 옥스팜 2기 단원들 03 옥스팜 클럽 활동을 마무리하며 단체사진을 촬영한 1기 단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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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으로서 전 세계의 불공정한 빈곤 문제와 해결 방안에 대해 많
올해로 2년을 맞이하는 옥스팜 클럽은, 국제개발 분야와 NGO의 생태
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 고민의 과정 중에 옥스팜 클럽을 만났습니다.
계를 이해하고 자생적으로 캠페인을 운영해 나가는 대학생 활동가 양
대학생 포럼과 식수 캠페인 등을 준비하면서 ‘빈곤이 왜 구조적 문제
성을 목표로 합니다.
인지’ 알게 되었고, 이것은 옥스팜의 슬로건처럼, ‘사람들의 연대를 통 해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옥스팜 클럽 담당자로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기관에서 대학생 활동 가들을 일방적으로 이끌고 가기보다 이들을 믿고 오너십과 자율성을
비록 작은 한 걸음이었지만, 옥스팜 클럽과 인턴 활동은 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르쳐준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많이 부여할 때, 놀라운 결과물이 만들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대학생의 시선에서 옥스팜의 활동을 이해하고, 대학생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에게 국제 사회의 이슈를 전하고 나누는 옥스팜 클 럽이 되길 기대합니다.
옥스팜 클럽 1기 수료자, 옥스팜 인턴
김 태 연 학생
옥스팜 클럽 담당자
전 지 수 대리
옥스팜 클럽이 걸어온 길
1기 발대식 2018.07
공정한 세상을 원해요 온라인 캠페인
푸드트럭 In 전주&진주
국제개발학 교육 7회차 진행
식량캠페인&포럼 In 숙명여대
1기 수료식 2018.12
2기 발대식 2019.04
푸드트럭 In 전주&김포
식수&식량 캠페인 In 서울대
국제개발학 교육 8회차 진행
트레일워커 봉사활동
옥스팜클럽포럼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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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타그램
SNS를 통해 들려온 옥스팜 소식을 모았습니다! 후원을 시작하며 느낀 뿌듯함부터 옥스팜 이벤트에 참여한 소감까지. 서포터즈들이 남긴 이야기 속, 옥스팜의 특별했던 활동을 만나보세요.
Chefsamkim
옥스팜과 함께한 푸드트럭이 벌써 5년 차. 보나세라 셰프들, 옥스팜 식구들 모두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since2015 #옥스팜X샘킴 #foodstagram
Yuu9527
지구 반대편 도움이 필요한 그들도 만개한 봄꽃처럼 더 활짝 웃게 되길 바라며. #옥스팜데이in부산 #OxfamDay #카페마리스텔라
limke2
hee_yab
옥스팜 후원자는 줄 안 서고 프리패스! 샘킴 셰프님이 만드신 파스타 정말 맛있어요. 나의 작은 나눔이 다른 어떤 이에겐 큰 기쁨 이 될 수도 있다는 걸 느낍니다. #옥스팜 #옥스팜코리아 #옥스팜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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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팜X샘킴푸드트럭 #전주푸드트럭 #점심시간의 행복
2seheesehee
100KM를 걸으며 땀 흘린 만큼,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뜻 깊은 도움을 줄 수 있기에 용 기내어 참여합니다. #옥스팜트레일워커 #기부펀딩 #OxfamTrailwalker
h.yun96
긴급구호 활동가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와 클 럽 단원들의 발표까지 이어진 첫번째 스터디. 많은 것을 배우고 얻어가는 시간이었어요. #옥스팜클럽2기 #긴급구호 #식량 #빈곤
후원자 의견 이름
2019 옥스팜 뉴스레터를 읽고 후원자님의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세요. 후원자님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는 옥스팜이 되겠습니다.
연락처
뉴스레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무엇인가요?
뉴스레터에서 다루어 주었으면 하는 이야기가 있다면 적어주세요.
기타 의견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참여방법
의견작성
휴대전화로 촬영
1800-3473로 발송 * 문자 수신 전용 번호입니다. * 이름, 연락처를 꼭 기재해주세요.
의견을 보내주신 분 중 다섯 분을 선정하여 소정의 선물을 보내 드립니다. 성함과 연락처를 정확하게 적어서 2019년 9월 30일까지 보내주세요. 선정되신 후원자님께는 개별 연락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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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인도 소녀 이야기를 담은 옥스팜 #HerStory 시리즈 중 우르 미라의 이야기를 표현한 그림입니다. 16세의 어린 나이에 결혼한 우르미라는 일을 하고 싶었지만, 남편의 극심한 반대와 가정폭력 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옥스팜 여성기술 교육 프로 그램'에 참가해 양계 사업을 시작했고, 지금은 양계장을 성공적으 로 운영하며 옥스팜 사업 챔피언으로 선정되어 여성들에게 희망 과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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