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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Magazine Colorado June 3rd Week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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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3rd Week 2022 / 153th Edition

비즈니스 스페셜 1. [반박문] 오창근 전회장 반박글 3 2. 발행인의 편지- 언제까지 속을 겁니까? 3. 코로나19 대응 관료들 줄줄이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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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정규 신청기간은 마감 하였고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특별 신청 기간입니다.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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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June 3rd Week 2022 주간오즈저널( Oz Magazine, Inc) '콜로라도의 품격' 을 지향하는 오즈저널은 동포 여러분들의 제보에 귀를 열어놓고 있습니다!

720-427-8667 / Email : ozmagazinedenverco@gmail.com

18-19 코로나 뉴스

6-7

-코로나19 대응 관료들

헤드라인 뉴스

-FDA 자문기구, 6-17살

줄줄이 확진 코로나19 모더나 백신

8-17 한인타운 뉴스 -콜로라도 한인시장경제 위축 -스리라차 소스, 생산중단 ‘품귀현상’ -오창근 전회장 반박글 3

승인 권고

20-21 콜로라도 뉴스 -캐쉬백 리베이트, 6월 30일 세금신고 완료시 9월 수령 -CO주 GDP성장률 미국 내 6위 -DMV, 차량등록 갱신 통지 지연 -덴버, 2026 월드컵 토너먼트 개최지 경합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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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JUNE 2022

22-23 발행인의 편지 -언제까지 속을 겁니까?

32 엄마 손은 금손

24-30

-초간단 치킨 탕수육

비즈니스 스페셜 -세금 미납?

38

불이익 최소화 하는 법

김준홍의 언플러그드

-경제 허리케인 닥치나?

-오랫동안 안녕

내년 경기침체 시작 예고 -가상화폐는 빙하기 비트코인 재산 1천 억달러 사라져 -인플레이션, 어떻게 버틸까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JUNE 2022 55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헤드라인뉴스 연준, 기준금리 0.75%포인트 파격 인상 연방준비제도가 지난 15일 기준 금리를 0.75% 포인트 인상했다. 이로써 미국 기준 금리는 연 0.75~1%에서 1.5~1.75%로 높아졌 다. 기준금리가 0.75%포인트 오른 것은 지난 1994년 이후 28년 만에 처음이다. 연준이 폭등하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에 결 국 초강수를 둔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연준을 두고 인플레이션에 제때 대응하지 않았다는 비판과 함께 주가 하락 및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역시 연준의 오판 때문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상원, 총기규제 초당안 합의 ... 30년만의 규제 강화 연방상원에서 총기규제를 위한 초당안이 지난 13일 합의되었다. 이 법안은 21세 미만의 총기구입 희망자에 대해 비행, 정신건강 문제 등의 기록을 살펴보는 신원조회, 각주별로 위험인물의 총기위협이 포착되면 법원 명령으로 총기를 일시 압류하는 레드 플 레그 법안 적극 시행 지원, 총기구입 금지 가정폭력 대상에 폭력 배우자, 폭력 부모 외에 데이트 폭력 파트너까지 포함시켰다. 다 만 공격기 무기, 고성능 탄창 판매 금지 등의 강력한 총기규제 강화조치들은 모두 제외 됐다.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역사문화박물관' 설립 예고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3일 국립 아시아·태평양 미국인 역사문화 박물관 설립을 검토하는 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 법 안(H.R.3525)에 서명했다. 위원회는 워싱턴 DC에 박물관을 설립하고 운영하기 위한 실행 계획 추천하는 보고서 작성, 대중적 기 여를 통해 설립과 운영, 유지를 위한 자금조달 방안 마련, 박물관 건축과 설치를 위한 세부 입법 계획 제출 등의 임무를 담당하게 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프리카 어메리칸 역사문화박물관 등도 이와 유사한 과정을 거쳤다"고 말했다.

코로나 검사 없이 미 입국 가능 ... 12일부터 실시 미국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서 제출 의무가 지난 12일 새벽 0시부터 폐지되었다. 백악관은 다른 국가 들이 폐지하는 추세에 맞춰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물론 귀환하는 미국 시민권자, 영주권자들에게 요구해온 음성 확인서를 더 이상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코로나 사태에 따른 사실상의 여행제한 조치가 거의 해제되었으며, 다만 CDC가 이후 90일간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에 따라 완전 폐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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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JUNE 2022


박지원 전 국정원장 "국정원 X파일 폐기해야"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국정원에 일명 X파일이라 불리는 존안자료가 박근혜 정부 시기까지 모두 60년치가 남아 있다면서 특별법 을 통해 이 파일을 폐기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박 전 원장에 의하면 존안자료는 국정원이 정재계 등 주요 인사들의 정보를 모은 것으로써, 내용의 신빙성은 떨어지지만 정재계와 언론계, 유명인사들의 비위 의혹, 사생활 정보들이 담겨 있다. 지난 해 이명박 정 부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 가족을 사찰한 문건 등이 지난 해 공개돼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었다.

BTS, 단체활동 잠정중단 선언..."방향성 잃어" 방탄소년단(BTS)가 지난 14일(현지 시간) 유뷰브를 통해 단체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 영상에서 리더 RM은 ' 다이너마이트'까지는 팀이 자신의 손 위에 있었던 느낌인데 그 뒤에 '버터'와 '퍼미션 투 댄스'부터는 어떤 팀인지 잘 모르겠더라 면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어떤 메시지를 던지느냐가 중요하고 살아가는 의미인데, 그런 게 없어졌다고 말했다. BTS는 앞으로 비 정규 음반으로만 진행했던 솔로 음악 활동을 정식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세계적 기근, 46개국 4,900만여명 아사 위기 UN 산하 세계식량프로그램(WFP)과 UN 식량농업기구(FAO)가 에티오피아·아프가니스탄·소말리아·남수단·예멘 등의 약 75 만여명이 ‘재앙적’ 기아 상태를 경험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는 4,900만여명이 아사 위기에 있다고 발표했다. UN 보고서 는 기후변화로 인해 농업이 심한 타격을 입으면서 올 6~9월 극심한 기아 위험성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UN은 러시 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도 식량 문제를 더 악화시키고 있다고 판단했다.

우크라 남부 헤르손州 항구 재가동… 러시아군이 장악한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의 상업항이 다시 문을 열었다고 현지 군민 합동정부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밝혔다. 헤르손주는 지난 2014년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로 병합된 크림반도에서 우크라이나 내륙과 동부 돈바스 지역으로 이어지는 길목 에 위치한 요충지로, 러시아군은 지난 3월 중순 이곳을 장악하고 군민 합동정부를 세웠다. 러시아 장악 이후 헤르손주에서는 러시 아의 루블화가 법정 화폐로 통용되고 러시아 TV·라디오 방송 송출 및 학교 교육도 러시아식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맥도날드, 다시 ‘패스트푸드’로 돌아간다 맥도날드가 최근 건강 메뉴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하고 패스트푸드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샐러드, 구 운 치킨 버거, 과일 요거트 파르페 등 건강메뉴 10여 종이 미국 내 1만 4,000여개 맥도달드 매장에서 사라진다. 대신 맥도날드 는 햄버거, 프라이드 치킨·맥플러리 등 전통적인 인기 메뉴 판매에 다시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맥도날드 측의 이러한 건강 메뉴 퇴출 방침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인력난 해소와 수익 개선이 주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JUNE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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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소식

금산인삼 ‘고국배송전 고국배송전’’, 재외동포에 “최고품질 최저가 공급” 공급”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세계한인언론인협회의 업무협약 (

코로나 팬더믹 이후 면역력의 중요

산인삼의 기원은 대략 1,500년 전으

를 중심으로 인삼재배가 시작됐고

사)세계한인언론인협회(이하 세언

성이 대두되면서 더욱 관심을 받고

로 거슬러 올라간다. 정확한 시기는

현재에 이른다.

협)가 대한민국 최고의 인삼으로

있는 인삼은 (재)금산인삼약초산업

문헌이 남아있지 않아 알 수 없지만,

강 처사의 효심으로 탄생한 금산인

호평받는 ‘금산인삼’와 업무협약을

진흥원과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서

금산에서는 인삼의 탄생이 어머니를

삼은 지난해 7월 인삼산업을 연구하

체결, 한국의 우수한 인삼을 세계

상희 교수팀이 공동 연구결과 고려인

향한 아들의 효성에서 시작된 것으로

던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를 (재)

시장으로 진출시키는 데 협력하기

삼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시 사

전해지고 있다. 유래는 이러하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으로 개편

로 했다.

망률을 낮추고 월등한 회복력을 보인

강 씨 성을 가진 선비(강 처사)가 금

하면서 “인삼의 수도 금산”을 표방

결과가 발표되면서 또 한번 고려인삼

산을 호위하고 있는 진악산 아래에서

하며 금산인삼의 세계화에 노력하

의 우수성이 입증됐다.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던 중 어머니가

고 있다.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지난 3월 업무협약을 맺은 후 본 격적인 협력사업에 들어간 (재)금

병환으로 눕게 됐다.

“인삼의 수도, 금산”을 알리기 위

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세언협은

인삼은 효능뿐만 아니라 인삼의 과

첫번째 사업으로 ‘고국배송 특별전’

학적인 재배법은 선조들의 삶의 지혜

강 처사는 진악산 관음굴에서 백일

한 첫 번째 프로젝트로 750만 재

을 실시중이다.

이자 다음 세대에 물려줘야 할 소중

기도를 드렸고 그의 효성에 감복한

외동포들과 한글로 소통하고 있는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김영

한 자원이라는 의미에서 2015년 국

산신령이 나타나 “관음봉 암벽에 가

세계한인언론인협회의 회원사들과

수 원장은 “재외동포 한인을 대상으

가중요농업유산 제5호로 지정된 데

면 붉은 열매 3개가 달린 풀이 있다.

금산인삼의 탄생과 관련된 효(孝)

로 한 ‘고국배송 특별전’은 금산군과

이어 2018년 7월에는 식량농업기구

그 뿌리를 달여 어머니에게 드려라”

의 상징인 인삼으로 제조된 제품을

금산군수가 품질을 인정한 금산군 관

(FAO)가 지정하는 세계중요농업유

라고 말했다.

고국의 계신 어른들께 선물할 수 있

내 업체의 엄선된 제품으로 코로나로

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강 처사는 산신령이 시키는 대로

는 행사를 기획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국에 계신 지

특히 인삼을 장시간 증기로 쪄서 건

관음봉 암벽에서 발견한 풀 뿌리

‘고국배송특별전’에 참가한 금산 관

인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조시킨 홍삼은 식품의약처 안전처가

를 달여 드리니 어머니의 병이 깨

내 업체의 18개 품목은 재외동포를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면역력증진, 피로개선, 혈행 개선, 기

끗이 나았다.

위해 최저가로 제공하고 있으며 배송 비 또한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예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만병통

억력 개선, 항산화 작용, 간 기능 개선

그 후 강 처사는 식물의 씨앗을 밭

치약’으로 불려온 인삼은 현재까지도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건강기능식품

에 뿌렸는데 그 뿌리 모양이 사람과

자세한 주문방법은 코리아타임즈미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연구되는 식물

으로 공식 인정받고 있다.

비슷해서 인삼(人蔘)이라고 불리게

디어(469-867-2355. Text로 먼저문

되었으며, 이때부터 금산군 성곡리

의 후 상담)로 연락하면 된다.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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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삼의 보고(寶庫)인 금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JUNE 2022


한인타운 소식

[콜로라도의품격] 품격] OZ MAGAZINE JUNE 2022 [콜로라도의 OZ MAGAZINE March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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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소식

콜로라도 한인시장경제 위축 유통, 기후, 인플레이션, 유가 등 복합적 영향 연준 28년만에 최대 폭 금리 0.75% 인상사재기 유행 조짐 식당들 ‘식자재가 없다’ 시장 경제가 불안하다. 연방준비제도(

70%를 차지하는 소비자 지출지표 소매

와 비교해 달라는 질문에 54%가 ‘상황

연준)는 최악의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판매도 지속세에서 5월 들어 감소세로

이 더 나쁘다’고 답했다.

위해 15일 오후 연방기준금리를 0.75%

들어섰다.

올리는 이른바 자이언트 스텝 금리 인 상을 단행했다.

불안한 시장을 감지한 소비자들이 지

미국인 4명 중 1명은 지금 상황이 금 융위기 때보다 나쁘다고 본 셈이다.

15일 한인마트 앞에서 한인들을 대상 으로 직접 경기 상황에 대한 체감을 묻 는 질문에 40대 K씨는 “마트 가기가 무 섭다.

갑을 닫고 소비가 위축되는 시장 현상

당시와 비슷하다는 응답도 13%였다.

예년에 비해 2배가 아닌 2.5배 이상 지

0.75% 포인트 금리 인상은 1994년

이다. 이번 발표 바로 전 여론조사에도

금융위기 때보다 낫다는 응답은 13%

출이 늘어난 것 같다. 물가가 올라도 너

11월 이후 28년만에 일이며 연준의

소비자가 바라보는 경기 전망이 더 좋

에 그쳤다.

무 올랐다”고 말했다.

이 같은 결정 배경은 5월 소비자물가

지 않다고 나타나고 있다.

미국의 경제 상황을 구체적으로 묻는

운수업을 하는 50대 남성은 “유가가

지수(CPI)가 8.6%로 최고치를 경신하

이코노미스트가 유고브에 의뢰한 여

말에 응답자 77%가 부정응답(43% 경

너무 올라서 남는 게 없다. 인플레이션

고 향후 기대 인플레도 6% 이상으로

론조사(6월 11~14일 성인 1500명 대

기침체, 33% 경기 둔화)을 언급했고, 긍

으로 지출은 많아지는데 수입은 줄고

전망 되며 통화긴축 정책을 꺼낸 것으

상)에서 ‘미국이 경기 침체에 있다고

정응답(14% 안정, 10% 성장)은 14%로

있다. 물가 인상은 결국 서민들만 피해

로 보인다.

보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52%가 “그렇

나타났다.

를 입게 된다”고 분노했다.

8.6%를 나타낸 소비자물가지수는 초

다”고 답했다. “아니다”는 응답은 22%

당장 가정과 소상공인들도 경기 불황,

레스토랑을 하고 있는 자영업자 A씨

인플레이션 시대로 불리는 1981년을

에 그쳤다. 경기침체 국면에 있다고 답

물가 인상, 소비심리 위축을 실감하고

는 “양념, 재료가 없어서 음식을 만들

뛰어 넘는 수치다. 미국경제 활동의

한 응답자들에게 2008년 금융위기 때

불안해 하고 있다.

지 못하는 상황까지 왔다. 인플레이션 문제에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수확 문 제까지 더해지면서 최악의 상황이다” 고 말했다. 실제로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양 념 스리라차의 경우 가뭄으로 인한 할 라피뇨 수확량 감소로 인해 생산을 중 단했다. 15일 기준 한인타운 인근 마트 에서 스리라차를 판매 하는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한인마트 관계자는 “벌써 한달 전부 터 사재기를 하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한인고객들이 즐겨찾는 제품들을 확보 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지만 물류난 에 이어 가뭄까지 지속되고 있는 이유 로 상품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고 안타까워 했다.

10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JUNE 2022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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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라차 소스, 생산중단 … ‘품귀현상’ 9월까지 생산중단 ... 기후위기가 원인 ... 주재료인 멕시코산 칠리페퍼 부족 동남아시아 대표 소스인 ‘스리라

원인은 기후 위기다. 칠리 페

수 없어 재료 수급이 정상화될 때

사스를 포함 미국 내 31개 주에

차(Sriracha)’ 소스의 생산이 중

퍼 재배에 이상적인 기온은 화씨

까지 신규 주문을 받지 않을 것”

서 대중이 가장 선호하는 핫소

단됐다. 기후위기로 인한 재료 부

60-80도 사이인데, 멕시코가 가

이라고 밝혔다.

스다.

족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뭄 등으로 심각한 이상기후를 겪

칠리 페러 부족 현상은 이번이

생산 중단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

으면서 ‘전례없는 재료 부족’ 현상

처음은 아니다. 2020년 7월에도

부 소셜 미디어에서는 스리라차

이 야기된 것.

칠피 페퍼 부족 현상이 빚어졌고,

소스의 ‘완전한 생산중단’ 소식

이후 스리라차 소스는 꾸준히 가

이 사실처럼 전해지고 있지만 사

격이 인상돼 왔다.

실이 아니다. 후이퐁 식품은 생산

스리라차 소스 제조업체인 후 이퐁 식품은 기상여건 악화로 스리라차 소스의 필수 원료인

후이퐁 식품은 고객에게 보낸 이

칠리 페퍼가 부족, 9월까지 생

메일에서 “올봄, 예상치 못한 작

산이 중단된다고 밝혔다. 완전

물 실패를 포함하여 현재 여건은

스리라차 소스는 미국에서 가

한 생산 중단이 아닌 5개월 간

회사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

장 인기 있는 매운 소스 브랜드

잠정 중단이다.

며 “주재료 없이 제품을 생산할

다. Instacrt 통계에 따르면 텍

중단 시기를 최소 9월까지로 못 박았다. <주간오즈저널 뉴스넷 제휴기사>

영사민원24, 한국 전화번호없어도 ‘본인 인증’ 한국에 은행계좌 있어야 발급 가능... 은행사이트에서 금융 인증서 발급받아 사용 여권 재발급, 가족관계 증명서

인증서가 발급된다.

발급, 재외국민 등록 신청 등 해외

금융결제원이 재외국민 금융 인

체류 재외국민들이 온라인으로

증 서비스를 실시하자 외교부는

쉽게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즉각적으로 ‘영사민원 24’본인확

‘영사민원24(consul.mofa.go.kr)’

인 방법에 ‘금융 인증서’를 추가

이용을 위해서는 한국 휴대폰 번

했다.

호나 공인 인증서가 필요했다.

외교부의 ‘영사민원 24’는 재외국

그러나 지난 10일부터 한국 휴대

민등록 신청, 온라인 여권 재발급

폰 번호와 공인 인증서가 없는 재 외국민들도 금융 인증서를 발급받 아 ‘영사민원24’를 이용할 수 있게

한국 내 은행계좌 등 전자 금융 거 래 서비스에 가입한 재외국민은 해

됐다. 단, 본인이름의 한국 내 은행 계좌 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재외국민을 위한 금융결제원의 금융 인증 서비스는 6월 10일 시 12

등 여권 업무, 공증 및 영사 확인, 작했다.

입된 발급기관 웹사이트에 접속한 후 인증단계에서 ‘법무부 해외출국 확인’을 선택하면 된다.

외출국 확인 및 해외전화번호 ARS

해외출국이 자동으로 확인되면 ‘

인증으로 금융 인증서를 발급받을

해외전화번호로 전화해 AS 인증’

수 있다.

을 클릭한다.

방법은 어렵지 않다. 서비스에 가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JUNE 2022

이후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금융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해외이주신 고 확인서 발급 등 재외 국민에게 필요한 26가지 영사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다. 간단한 서류 발급은 재외공관 방 문 없이 인터넷으로 빠르고 쉽게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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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전회장 반박문 지난주에 게재 된 내용 중에 "정일화 전 덴버 광역한인회의 공금유용에 대한 모든 기사들도 나에게 전해 주기도 한 오창근 전회장이다. " 를 다음과 같이 정정합니다."정일화 전 콜로라도 주 한인회 선거 위원장을 역임 할 당시 공금유용에 대한 모든 기사들도 나에게 전해 주기도 한 오창근 전회장이다. "

오창근 회장의 거짓말을 이용하는 김현주, 책임있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언론의 길을 버리다

오창근 전 회장은 노우회가 팬데믹으로 인

명히 “바비 김 이사장이 만들어 준 이동호

르면 유언장은 처음부터 없었고, 이동호

한 정부의 보조금을 일만 달러를 수령했

의 유언장은 가짜일 것”이라고 했다.

가 사인하는 것을 본 증인도 없다 라고

다고 했다.

오 전회장 본인이 책임지지도 못할 이런

했다. 본인이 보지 못했다고 증인이 없다

그의 말대로 그 만 큼의 보 조금 을 수

말을 하는 것이 세상을 86년 살아온 경륜

고 한다.

령하였다면 얼마나 좋 을까 라 는 생각

의 결과인가?

그리고 다 가짜일 것이라고 말했다고 했다.

이 든다.

아니면 현재 덴버에서 오 전 회장을 알

그렇다면 “가짜일 것”이라는 추측성 인터

하지만 노우회에서 정부로부터 수령한 보

고 지내온 올드 타이머들 사이에서 노망

뷰에서 나온 말을 확인해 보지도 않고 이

조금은 일천 달러이다.

이 났다는 루머가 오히려 맞는 것이라고

런 말도 되지 않는 기사를 보도하는 주간

이런 무지막지한 거짓말을 하고 잠이

할 수 있는가?

포커스의 김현주는 결국 부끄럽고 창피한

올까?

그런데 더 이상한 점은 오 회장의 인터뷰

언론인이다.

그리고 오 전회장이 자칭 노우회 정상화

인 것 같다.

SHAME ON YOU! 참 궁금하다 못해 연

위원장, 노우회에서 제명당한 김종호 노인,

오 전회장이 인터뷰에서 직접 말했는지 아

구 대상이다.

그리고 무지하기 짝이 없는 언론인 김현주

니면 김현주의 말장난인지 알 수 없다.

사실 여부에 대해서 확인하는 것은 쉽다.

와의 인터뷰를 통하여 보도된 기사에는 분

하지만 주간 포커스에 보도된 기사에 따

이동호 전 노우회장의 사모에게 질문하면


칼럼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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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오히려 간단하게 나오지 않았을까?

그리고 주간 포커스 김현주는 아주 오랫동

날 바비 김 전회장은 유언장이라고 하면 유

오 전회장 말대로 “당시 내가 병원에 가보

안 한인회관 팔아먹었다고 주장하고 펜을

언장이라고 할 수도 있고, 위임장이라고 하

니까 심장만 겨우 뛰지 거의 죽은 것이나

휘둘렀는데, 왜 타워 매각 건에 대해서는 말

면 위임장이라고 할 수도 있는 서류를 준비

마찬가지였다”가 사실이라고 하면 그리고

이 없었는지 궁금하다.

해 왔다.

이런 정도의 심각한 건강 상태라면 당연

이왕 시작한 인터뷰라면 한 때 한인회관 매

그 서류는 내가 병문안 하러 간 날 이전에

히 중환자실에 입원하였을 것이고 이 전회

각 건의 공공의 적이었던 오 회장에게도 당

이동호 전 회장이 준비하라고 하여 준비한

장의 사모도 역시 입원실을 떠나지 않았

연하게 알아봐야 할 사항이 아니었나. 하지

서류라고 하였다.

을 것이다.

만 달다, 쓰다 한마디 말이 없다.

그리고 그 날 이동호 전 회장은 사모, 바비

그런데 이 전회장의 사모는 오창근 전회장

바비 김 과 내가 관련이 없으니 본인의 주

김, 내가 보는 앞에서 서명을 했다.

이 병문안을 온 적이 없다고 하였다.

장하는 점에는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인 것

서명을 하면서 이동호 전 회장은 손에 힘이

병문안을 하러 온 사람은 문재만씨가 유일

같다.

없다고 말하며 서명을 하였고 본인이 나을

하다고 한다. 그런데 왜 이런 거짓말을 하는

나는 이동호 전 회장 병문안을 딱 한번 갔

때까지 부탁한다는 말도 했다.

지 참으로 창피한 일이다.

다 왔다.

이 상황 자체로 본다면 위임장이 맞다. 하지

이 전 회장과 오 전 회장은 친구 사이였다.

사실 그 정도로 심각하다고 생각을 한 적이

만 그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을 한 관계

그 와중에 개인적인 돈 문제로 인하여 이 전

없었다. 수혈을 받으며 치료할 당시 가끔 만

로 유언장이 되었다고도 볼 수 있다고 본다.

회장이 빌린 돈을 갚지 않아 오 전회장은 노

나서 아침 식사도 했고, 노우회 서류, 혹은

이 말은 오 전 회장에게도 내가 직접 해 주

골적으로 회의 중이거나 식사를 하는 중에

개인의 서류를 검토하고 설명해 주고 했기

었다.

막말을 퍼 붓거나, 욕을 사람들 앞에서 하

때문에 그리 빨리 사망하리라고는 전혀 예

물론 기억이 없다고 하면 오 전 회장도 연세

기도 했다.

상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가 많이 들었으니 기억력이 쇠퇴했다고 볼

나는 이런 상황을 몇 번 목격했고, 그때마

그런데 하루는 바비 김 전 회장이 이동호 전

수 밖에 없다.

다 오 전회장에게 그런 행동을 삼가해주길

노우회장이 오래 버티지 못할 것 같다며 나

본인 자신이 직접 보지 못했다고 있는 서류

바랬다.

에게 병문안을 가자고 하여 밤 10시 정도 오

를 가짜라고 하면 안 되는 것이다.

그 이후 이 전 회장은 오 전 회장이 참석한

로라 메디컬 센터 중환자실에 갔었다.

어쩌면 주간 포커스의 김현주가 직접 서명

다고 하면 어디가 되었던, 무슨 행사였던 참

이동호 전 회장 사모가 계셨고, 바비 김과

하는 것을 보았냐고 질문했을 수도 있다.

석하지 않았다.

나와 그리고 입원한 이 전 회장까지 4명이

그래서 김현주는 오 전 회장이 직접 보지 못

그런데 더 이상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고

있었다.

했다는 것을 주장하기 위하여 말장난을 했

이런 거짓말을 인터뷰랍시고 하였다면 오

그때는 마음이 많이 아팠다. 물론 쎌 타워를

을 수도 있다고 본다.

전회장의 인성 또한 저울질 당할 수 밖에

매각하여 공금을 다 써버린 것을 나중에 알

왜냐하면 위임장이 되었던 유언장이 되었

없다.

게 되면서 이 전 회장에 대한 인성을 새로이

던 서명한 것을 분명히 내가 오 전 회장에

내가 알고 있는 오 전 회장은 이 전 회장과

보게 되어 실망스러웠고 화도 났지만, 그래

게 그 당시 모든 상황을 말해 주었기 때문

본인의 돈 관계에 대해서도 분명히 인터뷰

도 그 전에는 이동호 전 회장이 나에게 한

이다.

중 이야기 했을 거라 생각된다.

인회장을 해보라고 권고했었고, 조언도 많

언론인으로서 확인을 하지 않았다는 점, 본

그 이유는 간단하다. 할말이 별로 없었을 것

이 해주었기 때문에 마음이 많이 아팠던 것

인을 언론인이라고 말하기 부끄럽지 않은지

이고, 확실한 증거도 없었으니 했던 말 하고

도 사실이다.

묻고 싶다.

또 하고 반복만 했을 거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병문안을 간

또한 오 전 회장 본인 말로 인터뷰에 “내 나

16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JUNE 2022


이가86세로 곧 90세다.

주며 선동을 하고 있다.

죽을 날도 얼마 안 남았는데, 죽기 전에 콜

그 선동으로 인하여 선동 당한 자들은 좋

로라도 한인사회에 좋은 일을 하고 가고 싶

던 싫던 결국 소송을 당하게 될 사람들이

다”라고 기사에 보도 되었지만, 본인은 부끄

확실히 있다.

럽게도 노우회 공금을 이사회의 승인 없이

가까운 미래에 밝혀질 것이며 그리고 그

사용했기 때문에 오 전 회장이야말로 아무

결과 또한 콜로라도 주 한인사회 역사에 남

리 좋은 일을 앞으로 하더라도, 공금을 도

게 될 것이다.

둑질 한 것, 더 나아가서는 거짓말을 하는

그래서 김현주는 언론인으로서 공정하기를

거짓말쟁이로 밖에 낙인 찍힐 수 밖에 없

바란다. 객관적이기를 바란다.

는 상황을 만들며 결국 창피하고 유감스럽

책임 있는 언론인이기를 바란다. 사람들을

게도 본인의 치부를 드러낸 사람으로 밖에

선동하지 말기 바란다. 말장난 하지 않기를

기억되지 않을 수도 있다.

바란다.

그래도 바비 김 전 회장이 옛정을 생각하여

잘못한 사람을 지지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

내가 경찰에 고발하라는 말을 그렇게는 하

렇지 않다면 계속 소송으로 밖에 해결이 될

면 안 된다며 은퇴연금으로 처리해 준 것에

수 밖에 없으며, 그리고 결국 주간 포커스

고마워 해야 할 것이다.

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쓰레기 언

얼마 전 모든 한인회 소송에 대하여 밝혔다.

론사로 밖에 보이지 않을 수 밖에 없을 거

그리고 오랜 기간 동안 오창근 전 한인회장

라 생각된다. .

은 좋으나 싫으나 한인회의 회장으로 소송 들에 최선을 다했다.

Jason J.S. Park, president of KSCA Foundation

앞으로 콜로라도 주 한인역사에 한인회관 을 정작 팔게 한 장본인들은 조영석, 조석 산, 정기수, 정메리, 한병철, 강종모, 이승렬 외 수 많은 원고들이며, 그들을 지지한 증인 들이라는 것이 남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 중에는 먹고 살기 위해 언론인 으로서의 공정성, 객관성, 책임과 양심을 팔 아먹고 한인회관을 팔게 한 장본인들을 지 지한 김현주 주간 포커스 발행인/편집국장 도 기록될 것이다. 그리고 또 다시 김동식 자칭 노우회 정상화 위원장과 노우회에서 부끄러운 행동을 하 다 적발되어 제명당한 김종호 노인과 한 팀 이 되어 오창근 전 회장을 끌어 들여 말도 되지 않는 기사를 보도하고, 전면광고를 내

노우회 재단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JUNE 2022 17


코로나 뉴스

코로나19대응 관료들 줄줄이 확진 앤서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소장, 하비어 베세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코로나19 관련 대응 책임자들이 연 이어 코로나19에 확진되었다. 이를 두고 코로나19의 재확산이 뚜렷해지는 징후라는 목소리도 커 지고 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 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립보건원은 파우치 소장이 백신 과 부스터 샷 접종을 완료했지만 확

앤서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소장,

하비어 베세라 보건복지부 장관

나19에 감염되었다.

바이러스가 얼마나 널리 퍼졌는지

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현재 경미한

또한 코로나19 대응을 총괄 담당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자가격리 중

하는 보건복지부 하비어 베세라 장

주요 언론들은 코로나19 대응 책

이라고 밝혔다.

관도 지난 한 달동안 두번이나 코로

임자들의 연이은 확진은 코로나19

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주간오즈저널 편집부>

FDA 자문기구, 6-17살 코로나19 모더나 백신 승인 권고 에 대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및 6세 이하 에 대한 모더나 백신 접종을 승인했다.

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을 6세부터 17세에 대해서도 접종하도록 승인할 것을 권고했다. FDA 외부 전문가 자문기구는 이날 회의를 열고

방법으로 알려진 백신 접종의 연령대를 넓히기 위

FDA 백신 책임자 피터 마크스 박사는 오미크론

한 움직임이 가속화되면서 각 주의 보건 당국은 주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어린이 입원율이 급증했고

민들에게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거

팬데믹 기간 동안 442명의 4세 미만 영유아가 사

듭 당부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부터 5세 이상 어린

망했다고 밝혔다. 영유아 사망은 성인과 비교했을

이를 대상으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승

때 높은 수치는 아니지만 충분히 우려해야 하는 상

인된 상태다.

황이며, 영유아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강 연방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가 지난 14일 모

현재까지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조했다. FDA 자문 기구는 만장일치로 영유아 백신 접종 의 이익이 위험보다 더 크다는데 일치한다는 의견 을 보였다.

또한 연방 질병통제센터에 따르면 12세부터 17세 사이의 청소년 가운데 60%, 5-11세의 경우 30%가 2차까지 접종을 완료했다. 한편, 화이자보다 상대적으로 강력한 모더나 백 신의 경우 남자 어린이에게 심근염 혹은 심막염 발

해당 연령대에 대한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FDA가 자문 기구의 의견을 수용해 백신을 승인

생률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승인을 만장일치로 조언했다고 주요 언론들이 보

하고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로부터 접종 공

왔다. 이 때문에 일부 유럽국에서는 저연령대 남성

도했다.

식 권고가 있게 되면, 다음 주부터 5세 미만을 대

에 대한 모더나 백신 접종을 제한해 왔고, FDA 역

상으로 한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승인을 보류한 상황이다.

자문기구는 하루 뒤인 15일에도 5세 이하 어린이

18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JUNE 2022

<주간오즈저널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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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뉴스

캐쉬백 리베이트, 6월 30일 세금신고 완료시 9월 수령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가 오는 9월

다. 여름 환급은 6월 30일까지 세금

드 폴리스 주지사가 오는 9월 ‘콜로

보고를 제출한 콜로라도인들을 대

‘콜로라도 캐쉬백 리베이트’를 받기

보고를 제출한 콜로라도인들을 대

라도 캐쉬백 리베이트’를 받기 위해

상으로 하고, 연장 접수 마감일인

위해 이달 30일까지 세금을 신고하

상으로 하고, 연장 접수 마감일인

이달 30일까지 세금을 신고하라고

10월 17일까지 제출하면 1월에 캐

라고 당부했다.

10월 17일까지 제출하면 1월에 캐

당부했다.

쉬백 수표를 받게 된다.

지난 13일 폴리스 주지사는 이

쉬백 수표를 받게 된다.

지난 13일 폴리스 주지사는 이달

또한 2021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달 말일까지 주세를 신고하는 거

또한 2021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말일까지 주세를 신고하는 거주자

18세 이상이었던 모든 풀타임 콜로

주자는 ‘콜로라도 캐쉬백 프로그

18세 이상이었던 모든 풀타임 콜로

는 ‘콜로라도 캐쉬백 프로그램’을

라도 거주자는 과세 소득이 없더라

램’을 통해 개인 납세자의 경우에

라도 거주자는 과세 소득이 없더라

통해 개인 납세자의 경우에는 500

도 세금 환급 신청을 통해 환급을

는 500달러, 공동 납세자의 경우에

도 세금 환급 신청을 통해 환급을

달러, 공동 납세자의 경우에는 1천

요청할 수 있다. 납세자라면 누구나

는 1천 달러를 받게 될 것이라고

요청할 수 있다. 납세자라면 누구나

달러를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득에 관계없이 균등한 캐쉬백 리

설명했다.

소득에 관계없이 균등한 캐쉬백 리

이날 폴리스 주지사는 “주 정부는

이날 폴리스 주지사는 “주 정부는

베이트를 받는다.

베이트를 받는다.

즉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

리베이트 수표는 우편으로 발송된

즉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

리베이트 수표는 우편으로 발송된

히 일하는 콜로라도 주민들의 주머

다. 따라서 수표를 받을 주소를 확인

히 일하는 콜로라도 주민들의 주머

다. 따라서 수표를 받을 주소를 확인

니에 돈을 돌려주어 최소한 생활 필

하거나 업데이트 하려면 colo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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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품을 구입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gov/revenueonlin를 통해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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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라고 발언했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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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콜로라도 캐쉬백 리베이트’는 310

콜로라도 캐쉬백 리베이트’는 310

기타 캐쉬백 리베이트에 대한 자 내용은

기타 캐쉬백 리베이트에 대한 자

만명의 콜로라도 주민들이 8월이나

세한

cash-back를 참조하면 된다.

만명의 콜로라도 주민들이 8월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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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x.colorado.gov/

9월 우편으로 직접 환급을 받게 된

9월 우편으로 직접 환급을 받게 된

cash-back를 참조하면 된다. 제라

다. 여름 환급은 6월 30일까지 세금

내용은

tax.colorado.gov/

<주간오즈저널편집부 >

CO주 GDP성장률 미국 내 6위 콜로라도 주가 올해 들어 미국에

GDP 성장률은 3.50%이며, 월렛허

뉴 햄프셔 주가 6위, 노스 캐롤라이

점 27.61점으로 전체 50위에 머

서 6번째로 높은 GDP 성장률을 보

브의 평가에서 총점 58.84를 기록

나 주가 7위, 조지아 주가 8위, 오

물렀다.

였다.

했다.

레곤 주가 9위, 워싱턴D.C가 10위를

미국 전체의 경제 성장은 개별 주

온라인 통계분석회사 월렛허브

세부적으로는 경제활동 활동면에

(WalletHub)가 최근 각 주별로

서 13위, 경제 상태의 양호성에서

미국에서 가장 경제가 좋지 않은

캘리포니아 주의 경우에는 영국,

GDP, 1인당 수출 규모, 스타트업 기

는 6위, 혁신 잠재력에서는 9위에

지역은 웨스트 버지니아로 총점

프랑스, 인도 등의 국가보다도 GDP

업 활동, 실업률, 가구당 중간소득

올랐다.

26.10 을 받았다.

가 더 높다.

차지했다.

의 실적에 크게 의존한다.

등 28가지를 기준으로 50개 주를

전체 1위는 총 73.83점을 얻은 워

웨스트 버지니아는 혁신 잠재력에

이번 조사의 경우 코로나19 팬데

비교해 가장 경제 상황이 좋은 주의

싱턴 주가, 2위는 71.33점을 얻은 유

서 51위로 최하위를, 경제 활동에서

믹 이후 미국 경제 발전에 영향을

순위를 매겼다.

타 주가, 3위는 70.30점을 얻은 캘리

는 49위를 차지했다.

미치는 주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되

그 결과 콜로라도 주가 6위를 차 지했다. 콜로라도 주의 2022년 20 [콜로라도의 품격]

포니아 주가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매사추세츠 주가 4위,

OZ MAGAZINE JUNE 2022

알래스카 역시 경제 활동에서 최하위인 51위를 기록하면서 총

었다. <주간오즈저널편집부 >


콜로라도 뉴스

DMV, 차량등록 갱신 통지 지연 콜로라도 주 교통국(DMV)의 차량 등록 갱신 통지가 지연되고 있어 혼 선을 빚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현재 DMV의 통지가 늦어지는 경

고 권고했다. 차량 등록을 갱신하지 않은 경우 최고 1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우는 6월과 8월 두 차례이며, 이로

한편 푸에블로 경찰국의 경우 현

인해 7월과 9월에 차량 등록을 해

재 등록기간이 지난 차량 번호판을

야 하는 경우 안내를 받지 못해 자

부착한 차량들을 단속하고 있다.

칫 차량 등록 시기를 놓쳐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올해 들어서만 268명의 운전자들 이 차량 등록기간 위반으로 적발되

DMV는 이러한 차량 등록 통지 지 연과 관련해 차량 소유자들이 각자 자신의 등록 만료일을 확인하고, 차 량 등록 갱신 일정을 잡아야 한다

었다. 이는 2021년에 비해 다섯 배 가량 증가한 수치이다. 2년에 경찰은 운전자들에게 268

차량 갱신 등록이 필요한 경우

개의 표창장을 발부했다. 이는 코로나19 범유행이 한창이 던 2021년 그들이 발표한 것의 거

https://mydmv.colorado.gov/_/ 에서 할 수 있다. <주간오즈저널편집부 >

의 5배에 달한다.

덴버, 2026 월드컵 토너먼트 개최지 경합서 탈락 FIFA가 지난 16일 2026년 월드컵

부심을 느낀다. 비록 덴버가 선정되

에 축하 인사를 보내는 것도 잊지

뉴저지, 필라델피아, 샌프란시스코,

경기 토너먼트 개최지 후보 16개 도

지 않았으나 덴버는 북중미 골든컵

않았다.

시애틀, 토론토, 밴쿠버 등이다.

시를 발표하면서 덴버가 명단에 들

과 남녀 대표팀 모두가 출전하는 축

이번에 2026 월드컵 토너먼트 개

한편 덴버를 비롯해 신시내티, 에

지 못했다.

구 대회를 비롯한 훌륭한 축구대회

최지로 참가한 도시들은 애틀란타,

드먼턴, 내슈빌, 올랜도, 워싱턴

들을 개최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보스톤, 댈러스, 과달라하라, 휴스

DC/볼티모어는 입찰에 참가했으나

있다”라고 발언했다.

턴, 캔자스시티, 로스앤젤레스, 멕시

이번에 탈락했다.

2026 월드컵 경기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48개 팀이 토너먼트를 치 르게 되며, 이 경기들을 유치하기 위

페인 이사는 또한 선정된 도시들

코 시티, 마이애미, 몬테레이, 뉴욕/

<주간오즈저널편집부 >

해 22개 도시들이 신청을 했다. 덴버 스포츠 위원회를 비롯한 관 계자들은 2019년 7월 중순부터 입 찰 준비를 해왔었다. 덴버 스포츠 위원회의 매튜 페인 (Matthew Payne) 이사는 FIFA의 발표 이후 “FIFA가 덴버의 유치를 고려해 준 것에 감사하다”라면서 “ 우리는 경쟁이 치열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또한 우리가 제출한 입찰서에 자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JUNE 2022 21


발행인의 편지

언제까지 속을 겁니까?

지니를 요술램프에 다시 넣을 때 가 되었다 잘못된 방법으로 얻어진 가치는 위험을 초래할 뿐이고 돌이킬 수없 는 상황을 만든다

무 많은 배설물을 남겨 놓아 악취를

인회 계좌를 다 가지고 있으면서 자

노인회재판에서 운영권을 회원들

견딜 수가 없기 때문이다.

금을 혼합했고, 카지노에서 18차례

에게 돌려주라는 판결은 당연한 것

나 공금을 인출했다.

이다.

지난 15일 콜로라도 주 검찰에 고 발장이 드디어 접수됐다. 지난 노인회관 공금유용사태와 카

사람이 하루를 살아 내는 어떤 기 술이 있다. 상자를 하나 가져다가 온세상 끔

그리고 그 공금사용에 대해 재판 에서 아무런 증거를 대지 못했다.

그러나 이게 한 편파언론이 떠드 는 대로 ‘승소’라고 어사무사하게

지노 불법인출 등의 형사법위반으

이외에도 세금보고 누락, 불법화

상자 속에 담아 모른 체 하려는 그

로 보이는 사건에대한조사가 다시

관 증축 등 이루셀 수없는 비리가

들 특유의 방법으로 사용되어질리

의뢰된 것이다.

밝혀져서 현재 오로라시 빌딩디파

만무하다.

찍한 일들과 인간이 서로에게 저지

주검찰청은 지난 고발때에 현재

트먼트는 노인회관에 대해 사용금

노인들이 사용하는 공적회관이 시

른 만행들을 집어넣고 상자를 닫고

진행되는 소송을 지켜본 후 결정하

지처분을 내렸고, 세금공제지위말

에 의해서 폐쇄되었는데도 자칭 1

모른 척 하는 것이다.

겠다고 기소를 뒤로미뤘다.

소와 세금누락에 대한 조치는 변호

위라고 하는 신문에서 기사 한 자 나오지 않는다.

몇몇은 그 상자 안에 너무 오래 있

분명한 것은 이 사건에 대한 아담

사를 고용해 복원시킨다고 하지만

어서 모른 척하는 능력을 잃어버렸

스카운티 법원의 판결에 바스퀘즈

세금누락으로 인한 등록 말소가 그

다.

판사는 ‘크리미널’을 언급했고, 그

렇게 단 시일 내에 복원될지는 미

렇게 판시된 불법비리는 이제 검찰

지수다.

너무나 더러운 세상임을 알고 있 는 것이다.

의 기소와 조사가 이뤄져야 하는 필

얼쩡될 시간이 없어졌다. 왜냐하면 어떤 자는 상자 안에 너

22 [콜로라도의 품격]

연적인 근거를 담고 있는 것이다. 당시 조석산은 한인회 계좌와 노

OZ MAGAZINE JUNE 2022

법에 근거한 운영이 아닌 눈가리 기식으로 회관을 운영한 책임은 서 서히 그 수순을 밟고있다.

닫혀진 상자에서 냄새가 진동하지 않는가? 그렇게 공공단체를 위하는 것처럼 떠들던 매체가 특정 진실 앞에서는 조용하다. 조석산은 재판 도중에 회관을 허


발행인의 편지

가 없이 불법증축 한 것에 대해

이제 무소불위로 단체를 운영

시 존재하고 그 연극을 하는 배

사과도 했다. 그런데 빌딩 디파

했던 같잖은 ‘지니(무엇이든 할

우만 모른체 할 뿐 모두가 그 내

트먼트에서 조치가 이루어짐에

수있는 영화 알라딘의 램프의

용을 알고있다.

도 불구하고 잘 한마디에 책임

요정)’를 램프로 도로 집어넣을

이나 잘못을 시인하고 책임지는

때가 된 것이다.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필자는 집단지성의 한 사람으

예술은 삶의 모방이라는 진부 한 표현이 있다.

그렇게 우리의 시츄에이션은 2막쯤 있을 뿐이다. 이 결론은 온몸의 감각을 깨우 는 진리이고 유쾌한 것이 된다.

로서 빌딩 디파트먼트 의 계속

어느 셰익스피어의 연극 1막

적으로 업데이트를 요구하고 있

에 폭군이 온 세상을 어지럽히

같은 예술을 두고, 어떤 사람

다. 어떻게 조치 하며, 어떻게 처

고 죗값을 치르지 않지만 3막에

은 그 폭군을 들어 혼란스런

리될 것이며, 어떤 결론을 맺을

서 마침내 정의가 실현된다.

세상을 바로잡았다고 하고 세

것인가 말이다. 이 결론을 집단지성은 분명히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이미 닫혀진 상자로 모르체하 고 총연이니 뭐니 다니면서 설 쳐도 저 닫아놓은 상자는 해결 이 아님을 우리는 믿는다.

지금 진부할 뿐이다.

진부한 표현이지만 그렇게

상의 오물을 닦고 문질러 광을

되야 맞는다고 괸객들은 은

낸사람이라고 우기기도 한다.

연 중에 생각하게 되고 마침

예술에서는 열망이 실현되고

내 결론에서 그 실현을 기대

늘 영웅이 이기지만 다 헛소

하게 된다.

리이며 현실은 전혀 다르다고

1막에서 3막으로 가는 시간이 존재할 뿐이지 그 댓가는 반드

말한다. <주간오즈저널 김준홍 대표>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JUNE 2022 23


비즈니스 스페셜

세금 미납? ... 불이익 최소화 하는 법 미국에서는 그 누구보다도 무서운

을 내지 않았거나 덜낸 금액을 21일

IRS가 변경했을 경우, 그리고 세금

며, 온라인을 통해서 납부할 수 있

기관이 IRS, 즉 국세청으로 꼽는다.

안에 완납하면 벌금이나 이자를 물지

신고서 처리가 지연되고 있음을 고

고, 온라인 납부 계약, 분할 납부 신

그만큼 세금과 관련된 법을 어기면

않게 된다. 또 분할납부하거나 세금

지하는 경우에도 서면으로 통지한다.

청 또는 세액 조정 제안을 신청할 수

안된다는 이야기이다.

납부를 연기하는 게 필요한 경우에는

따라서 IRS로부터 편지를 받으면 그

따라서 IRS가 세금보고 마감 후 보

IRS 웹사이트인 IRS.GOV에서 페이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는 것이 중요하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해 이마저도

내오는 노티스 편지를 무시하면 낭패

(Pay) 항목을 눌러 온라인 페이먼트

다. 만약 세무서에서 세금 신고서를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재정이 개선될

를 볼 수 있다.

어그리먼트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해

변경했을 경우 통지서에 명시된 내용

때까지 일시적으로 추심 연기를 요청

서 제출하면 된다.

을 원래 신고한 내용가 비교해 보는

할 수 있다. 추심 연기는 shorturl.at/

것이 필요하다.

pCIM1에서 하거나 전화 800-829-

최근 IRS는 이달 6월 안에 납세자

도 있다.

900만명을 대상으로 미납세금을 납

만약 IRS의 편지 내용이 틀린 경우

부하는 통지서를 보낼 것이라고 발

그 통지서에 써 있는 이의제기 방법

만약 IRS가 통지서에서 지정한 날짜

표했다. CP 14 노티스에는 해당 납

대로 납부증거 등을 첨부해서 통지서

까지 답변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반드

세금을 납부하는 방법은 IRS 웹사

세자가 안냈거나 덜낸 세금이 있으므

에 알려준 주소로 우송해야 한다.

시 그 일정을 준수해야 추가적인 이

이트에 로그인해서 납부 내역을 확인

1040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로 납부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길 예

하지만, 이러한 통지를 받고도 60일

자나 과태료 부과를 피하거나 최소화

하고 바로 납부할 수도 있고, 개인의

정이며, IRS는 이 공지에 담긴 내용

이내에 세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벌금

할 수 있다. 또한 IRS의 통지 내용에

경우 은행 계좌로 송금할 수도 있다.

을 무시하면 벌금과 이자를 물게 된

과 함께 이자까지 누적된다. 미납세

동의하지 않을 경우 추가적인 이의

이때는 IRS에서 요구하는 수수료가

다면서, CP 14라는 국세청 통지서를

금에는 매달 0.5%씩 이자가 붙고 최

신청권한을 확보하고 있을 수 있다.

없고, 최대 1년까지 납부 일정을 미리

잘 살펴보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대 25%까지 부과된다.

세금 미납 과태료는 납세자가 세금

잡을 수도 있다. 직불카드나 신용카

세금 미납자에 대해서는 IRS가 매년

IRS로부터 편지를 받게 되면 긴장

신고서에 신고한 세금을 기한까지 혹

드 또는 페이팔 같은 송금 사이트를

4월 15일을 전후해 연방소득세 세금

되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지만 본

은 승인된 기한 연장 일 까지 납부하

이용해서도 납부할 수 있으며, 개인

보고를 마감하고 60일 이내인 6월 말

인도 모르는 사이에 미납했거나 세금

지 않았을 때 적용된다.

이나 사업체 모두 이용할 수 있으나

까지 미납 세금액을 알려주는 CP 14

을 덜 낸 사실을 미리 알게 되어 벌금

미납 세금에 대한 과태료 계산은 일

수수료가 발생한다. 개인 및 사업체,

라는 노티스를 납세자들에게 보내도

과 이자를 피할 수 있는 구제장치인

단 각 달에 납부하지 않았거나 해당

세무 전문가들도 이용할 수 있는 방

록 의무화 돼 있다. CP 14 노티스는

셈이기도 하다.

월에 세금이 미납 상태였던 날짜에

법으로는 전전자 연방 세금 납부 시

대해 0.5%를 부과하고, 미납 세금의

스템(EFTPS)를 통해 납부할 수 있

25%를 초과하지 않는다.

다. 자세한 내용은 www.irs.gov/ko/

미납한 세금이 5달러 이상인 경우 해

또한 IRS는 미납한 세금 뿐 아니라,

당 납세자들에게 보내진다. 이 노티

세금 환급액이 더 많거나 적게 된 경

스 편지에는 해당 납세자가 내야 할

우, 세무서에서 세금 신고서에 관한

개인 세금 신고서를 제때 제출하

세금액과 21일 안에 납부하라는 내용

질문이 있는 경우, 신원 확인이 필요

고, 분할 납부 계획이 승인되었다면,

따라서 IRS로부터 서신을 받을 경우

을 알린다.

한 경우, 추가 정보가 필요한 경우, 납

세금 미납 과태료는 승인된 분할 납

후일 이들 문서가 필요할 수 있는 상

세자가 신고한 세금 신고서 내용을

부 계획 기간에 매달 (해당 월의 일

황을 대비해

IRS의 편지를 받는 납세자들은 세금

부) 0.25%로 내려간다. 다만 해당 월 이 끝나기 전에 전체 세금을 납부하 더라도 과태료는 해당 월 전체로 계 산된다.

24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JUNE 2022

payments를 참조하면 된다.

세무기록과 함께 서신을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IRS는 세금 납부와 관련된 제반 사항들에 대해 웹사이트에 한국어

또한 미납된 세금액을 한꺼번에 전

로도 쉽게 설명을 해 놓아서 언어

액 납부할 수 없는 경우에는 가능한

적인 불편이 있어도 문제가 없다.

한 최대 금액을 납부하는 것이 좋으

<주간오즈저널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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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스페셜

경제 허리케인 닥치나? 내년 경기침체 시작 예고 기록적인 물가상승 소식은 이제 미국 밖에서도 들려오고 있다. 지난 12일 경제협력개발기구

이 아니라 내년이 될 것이며, 지

특히 이들 경제학자들 중 38%

금 이 정도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

가 경기침체 시작은 공식적으로

는 것이다.

내년 상반기 중 선언하게 될 것이

이러한 결과는 연방준비제도의

와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OECD)가 OECD 38개 회원국의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악화되

라고 전망했다. 2024년에 경기침

경제적 고통을 초래하지 않고 수

지난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면서 각국의 중앙은행들이 물가

체가 시작될 것이라고 답한 경제

요를 억제할 수 있다는 입장에 배

9.2%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를 잡기 위해 강한 긴축에 들어

학자는 30%였다.

치되는 예측이다.

이는 1998년 9월 9.3%의 상승률

가고 이는 결국 경제 활동을 급

내년에 소비자 물가 인상을 부

연준이 최고로 끌어올릴 수 있

에 이은 34년 만의 최고치인 셈

격히 위축시키며 악순환으로 이

추기는 요인으로 지정학적 긴장

는 금리수준은 3~4%가 될 것이

이다. 살기 어려워지는 상황이 전

어진다.

과 에너지 비용이 가장 큰 이유

라는 예측이 응답자의 절반 이상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가 시카고

로 꼽히고 있으며, 글로벌 공급망

이었다.

대학의 글로벌 마켓 이니셔티브

붕괴, 주택 임대로 상승, 임금 압

미국에 대한 경기 침체와 인플

와 공동으로 미국의 경제학자 49

박 등 경직된 노동시장 등이 꼽히

연방공개시장이사회에서

레이션에 대한 경고 역시 지속적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고 있다.

포인트 금리 인상을 빅스텝을 단

으로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작 심

응답자 중 68%가 미국 경기가 내

하지만 일부 경제학자들은 내년

행하고, 11월과 12월에는 2%대

각한 문제는 ‘내년’이라는 주장도

년이 되면서 침체 국면을 맞을 것

의 경기 상황이 극심한 물가상승

후반~3%대 초반에 달하는 기준

나왔다. 미국의 경기 침체는 지금

이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과 불황이 결합되었던 1970년대

금리 시나리오보다 다소 높은 수

세계적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것 이다.

26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JUNE 2022

이번 6월과 7월, 9월에 열리는 0.5%


비즈니스 스페셜

이다. 연준은 더 빠르고 긴박하게 인플

한 이자부담 가중, 이에 따른 소 비지출과 기업투자 위축, 실업

단을 하고, 움직였야야 한다는 비

명한 경제전문가들이 연준이 80

률 상승과 2%대의 저성장이 이

판도 커지고 있다.

년대 초와 같은 특단의 조치를 취

어지는 고통의 악순환이 이어질

해야 할 것이라는 발언을 이어가

것이라는 우려는 피할 수 없어

고 있다.

보인다.

초래될 것이라는 두려움이 사방

미국 불경기의 시작과 종료를 판

이 뿐 아니라 코로나19 팬데믹

정하고 있는 NBER(국가경제 연

이후 이어지는 러시아와 우크라

지난 5월 소비자물가지수 역시

구국)의 최근 보고서는 80년대 초

이나의 전쟁, 이로 인한 국제유

전년 동월보다 8.6%가 급등해

폴 볼커 연준 의장이 기준금리를

가 급등과 극심한 가뭄과 러시아

1981년 12월 이후 최대폭 상승

상상하지 못할 수준으로 파격 인

산 비료 공급 중단으로 인한 세계

기록을 세웠다. 연준은 향후 1년

상해 경기침체를 초래함으로써

식량 부족 등 앞으로 줄줄이 예견

간 기대 인플레이션율을 지난 13

고의적 또는 의도된 불경기 상태

되는 암울한 전망들이 이어지고

일 6.6%로 집계했다.

를 이어가면서 물가를 잡는 극약

있다.

에서 퍼져나오고 있다.

이는 지난 4월의 예측치 6.3%

처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미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의

에서 0.3%포인트 상승한 것이며,

1979년 8월 연준의장에 취임했

제이미 다이먼 CEO는 지난 1일

2013년 6월 관련 조사 시작 이후

던 폴 볼커 전의장은 당시 인플레

한 컨퍼런스에 참여해 경제 허리

역대 최고치이다.

이션이 현재와 비슷한 9%를 기록

케인이 닥칠 수 있다며 투자자들

하자 파격적인 금리인상에 나서

에게 대비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1981년 6월에는 기준금리가 최고

반면, 일부에서는 너무 겁을 먹

이로 인한 공포가 이미 실물경제 에서 빠르게 확산된 상태이다. 소비자들은 휘발유 가격이 향후

치인 19.10%까지 기록했었다.

지 않아도 된다는 목소리도 나오

1년간 5.5% 오를 것으로 내다봤

이러한 공격적인 금리인상 직후

고, 주거 비용 상승률도 6.0%로

물가급등이 더 악화되어 1980년

모건스탠리의 고먼 CEO는 인플

올랐다.

물가가 14.6%까지 올라갔으며 4

레이션과 경기침체가 필수적이지

년이 지난 1983년 말에 4% 대로

만, 현재로서는 너무 길고 깊은 경

낮아졌다.

기침체에 빠질 것 같지는 않다며

주요 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

반면 소비자들은 인플레이션으

들도 1년 안에 경기침체가 올 것

로 인한 재정적 부담 속에서도

이라고 예상했다.

앞으로 지출을 늘릴 것으로 예

22명의 주요 기업 CFO들을 대

지 내놓고 있다. 래리 서머스 전 재무장관 등 저

진하면서 이로 인한 경기침체가

기업들도 마찬가지이다. 미국의

연 3%가 넘는 금리인상으로 인

레이션이 일시적이지 않다는 판

연준이 급격하게 금리인상을 추

준의 금리를 발표했다.

경기로 물가를 잡는 극약처방까

상했다.

고 있다.

폴 볼커 의장 당시 연준이 기준

가벼운 경기침체를 겪을 가능성

금리를 19.10%까지 파격인상함

에 무게를 실었다. 향후 몇 년간

상으로 CNBC가 설문조사를 벌

이번 조사에서 향후 1년간 가계

에 따라 1980년부터 3년동안 미

완전한 암흑에 빠지는 않을 것이

인 결과 22명 전원이 “내년에 미

지출 전망치는 9.0% 상승해 전월

국은 두차례의 불경기를 겪었고,

며,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잡을 것

국 경기가 침체할 것”이라고 답했

(8.0%)보다 1.0%포인트 늘어나

실업률은 1981년 11%까지 급등

이라는 기대를 한 언론사와의 인

고, 이 가운데 70%는 내년 상반기

면서 2013년 이후 사상 최고치다.

하는 악몽을 겪었다.

터뷰에서 드러냈다.

중이라고 시점을 점쳤다.

향후 1년간 실직을 우려한다

래리 서머스 전 재무장관은 “물

일반 서민들은 인플레이션 뿐 아

지금과 같은 경기침체 우려가

는 응답자는 11.1%로 전월보다

가잡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니라 주식시장과 코인의 붕괴까

높아진 것은 40년 만에 맞는 최

0.3%포인트 증가해 고용시장 악

인내와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고

지 겹친 가운데 경기침체가 내년

악의 인플레이션과 이를 억제하

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경고했다.

에 시작될 것이라는 예고에 생활

기 위한 연방준비제도의 고강도

이러한 암울한 상황과 전망에 대

앞으로 12개월 내지 18개월 동

고에 대한 탄식을 자아내고 있다.

통화긴축 정책 때문이라는 분석

해 ‘파격적인 금리인상과 고의 불

안 8%대의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주간오즈저널편집부>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JUNE 2022 27


비즈니스 스페셜

가상화폐는 빙하기... 비트코인 재산 1천 억달러 사라져

가상화폐 시장은 주식시장보다 더한 붕괴가 일어나고 있다.

로 떨어졌다.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지는 도중 시스템이 멈추면서 시 장의 불안감이 확산되었다.

비트코인을 보유한 억만장자들

가 전년 동기 대비 8.6% 급등하며,

결국 연준의 긴축 우려와 대규모

의 재산이 실시간으로 사라지고

연준이 보다 공격적인 금리인상에

인출 사태까지 겹치며 비트코인 가

있다고 지난 13일 블룸버그가 보

나설 것이란 불안감이 가상화폐 투

격은 한 때 2만 달러 선까지 추락

도했다.

자 심리를 위축시킨 것이라고 블룸

하기도 했다.

이에 의하면, 미국이 41년 만에

버그는 분석했다.

지난 14일 기준으로 코인마켓캡

달러를 찍었다. 최고점이던 지난 해 11월 6만 9044달러에 비해 3분의 1정도로 떨어진 것이다. 이러한 비트코인의 하락세는 당 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게 전문가 들의 의견이다.

최악의 인플레이션에 직면하면

또한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은 비트코인 가격이 하루 전날보

코인데스크는 연준의 긴축 우려

서 비트코인, 주식, 채권 등 모든

바이낸스가 비트코인 인출을 중단

다 10.62%에 해당하는 2398.14달

가 가상화폐 시장을 위축시키는 이

금융 상품이 무너지고 있으며, 특

했다는 소식도 가격 하락세에 불

러가 떨어지면서 2만 183.96달러

유로 보면서 2만 2천 달러 지지선

히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하면서

을 지폈다.

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무너지면 비트코인이 1만 7천

비트코인을 보유한

억만장자들

지난 13일 바이낸스는 일시적인

이달 들어 지난 10일에는 2만

의 재산이 약 1,140억 달러가 증

시스템 오류 때문에 3시간 동안

9083달러를 찍으면서 3만 달러

발했다.

비트코인 인출이 중단됐다고 발

아래로 내려왔고, 11일에는 2만

이는 지난 해 11월 기록한 6만 7

표했다.

8360달러, 12일에는 2만 6762달

천 달러 고점 대비 80% 정도 폭락

러로 떨어진 이후 13일 2만 2487

한 수치다.

비트코인 가격은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우려 속에 2만 7천 달러 아래

28 [콜로라도의 품격]

하지만 비트코인 하락세가 이어

OZ MAGAZINE JUNE 2022

달러까지 급락할 수도 있다고 내 다 보았다.


비즈니스 스페셜

업계에서는 비트코인이 2만달러

인을 비롯한 디지털 자산과 주식이

화폐 시장의 겨울이 오고 있으며

데, 바이낸스 최고경영자

선도 붕괴될 수 있고, 이럴 경우 더

가장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고

이 상황이 장기간 이어질 수 있다”

창펑은 지난해 11월 비트코인이

빠른 붕괴가 일어날 것이라고 보는

평가했다.

라면서 “경제나 시장을 예측하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을 때에 비

비트코인은 한때 ‘디지털 금’이

것은 어렵지만 우리는 항상 최악

해 현재는 약 850억 달러가 감

비트코인의 바닥이 어디인지에

라고 불리며 인플레이션을 회피할

을 대비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우

소했다.

대한 예측은 불가능하며, 전 세계

수 잇는 자산으로 인식디괴도 했

리는 너무 빨리 성장했다”고 발언

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긴축 통

지만 최근 들어 주식 등과 함께 위

했다.

화정책을 펼치게 되면 대표적인 투

험자산과 같은 가격 흐름을 보이

기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는 가상화

고 있다.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폐 시장의 유동성도 고갈될 수 있 다는 것이다 . 제프 도먼(Jeff Dorman) 디지털 자산 관리회사 아르카(Arca) 최고 투자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이 통제 되고 있지 않은 만큼, 연준이 공격

이런 암울한 분위기 속에 나스닥 에 상장된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 베이스가 인력의 18%를 해고한다 고 발표했다. 코인베이스는 현재 5천 여명의 직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오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디지털 CEO는 약 64억 달러, 샘 뱅크먼 프

이 기업은 지난 해 초 전체 직원이 1250명었다가 가상화폐 시장이 급 격히 커지면서 채용을 늘렸으나 현 재는 과잉채용 상태가 되었다.

라이드 FTX CEO는 약 62억 달러 감소했다. 이에 대해 블룸버그는 지난해 약 1,450억 달러로 집계된 비트코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의 재

억만장자들의 합계 재산이 불과 6

산도 약 116억 달러가 감소한 것으

개월 사이에 약 80% 가까이 줄어

로 알려졌다.

들었다고 보도하고, 해당 억만장

이외에도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

자들이 운영하고 있는 사업에도

코인베이스의 CEO 브라이언 암

하면서 비트코인 억만장자들의

큰 타격을 입힌 상황이라고 보도

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비트코

스트롱은 “경기침체로 인해 암호

재산도 순식간에 증발하고 있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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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 금리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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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JUNE 2022 29


비즈니스 스페셜

인플레이션, 어떻게 버틸까 시장 보기가 무섭다는 말은 이미 작

또 주택 구매를 미루는 경우도 나오

년부터 터져나왔다. 마트에 갈 때마다

고 있다. 우선 집값이 팬데믹 기간동안

가격이 올라간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너무 오른 상태라 이를 부담하기 어려

로컬 마켓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워 아예 구매를 미루는 것이다.

각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직원을 구 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구인난은 팬데믹 기간동안 조 기 은퇴를 한 사람들이 증가했고, 임시 직이나 시간제 근로자들이 복귀를 늦

운영 비용 부담이 늘어난 것이다. 특히 영세업자들은 비용 증가를 수 용할 재정적 여력이 없어 직접적인 타 격을 받고 있다. 어쩔 수 없이 제품과 서비스 가격을

있었던 한인마트도 물류대란 여파로

월세도 올랐지만 매매는 더 큰 폭

이전처럼 저렴한 가격을 찾는 게 쉽

으로 올라서 주택 구매 계획을 몇년

지 않다.

뒤로 미루는 경우가 나오고 있다. 주

연방 노동부는 지난 2월 기준으로

사에 의하면 소상공인의 69%가 공급

팬데믹 이전 한인마트에서 100달러

택 매매가격의 변동을 보여주는 S&P

1130만 개의 일자리가 나와 있는 반

망 교란과 직업의 임금 상승을 감당하

가량 지출하면 되던 장보기가 지금은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면, 구직활동을 하는 인구는 630만명

기 위해 제품이나 서비스 가격을 인상

150달러가 된다는 한 한인 동포의 하

는 지난 2월 286.68로, 1년 전 대비

으로 대략 절반 수준 밖에 되지 않는

하고 있다.

소연도 있다.

19.8% 상승했다.

다고 발표했다.

추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올리는 방법을 쓰고 있다. 한 설문조

하지만 인상된 가격에 대한 소비자 들의 저항감이 일어나 사업이 부진해

외식도 마찬가지다. 대략 15달러 정

자영업자들은 어려움은 또 다르다.

이러한 구인난은 임금상승으로 이

도 하던 메뉴들이 20달러 가까이, 또

원재료 구입비와 인건비를 줄일 수 없

어지면서, 시간당 평균임금도 4개월

는 그 이상으로 오른 경우도 많다.

는 상황인 것이다. 한국에서 오는 부

째 5%대의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이

세탁소의 경우에도 배달차량 휘발유

휘발유 가격도 미 전역 평균이 갤런

자재 공급도 원활하지 않은 데다 가

러한 상황을 두고 대퇴직시대(Great

가격을 비롯해 옷걸이 세탁용 솔벤트

당 5달러를 넘어섰다. 콜로라도에서

격이 30% 정도 인상되면서 어쩔 수

Resignation)라고 부르기도 한다.

등 부자재 가격이 큰 폭으로 올라서

는 4.9달러로 미국 평균보다는 낮지만

없이 판매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LA

아마존에 입점한 업체들은 지난 4월

일주일만에 갤런당 40센트가 올랐고,

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자영업자들

말부터 아마존의 물류 대행 서비스를

한달전보다는 70센트가 올랐다.

이 느끼는 체감 물가는 정부가 발표

이용할 경우 5%나 인상된 운송료를 부

서비스업의 경우 더 큰 타격을 입고

하는 것보다 더 높다. 연료용 가스 가

담하고 있다. 아마존이 기름값 상승과

있다. 서비스의 특성상 한번 놓친 수

격이 전년 대비 59.1% 오르고, 소고기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인상된 물류비를

요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즉 서비

일단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로 대부

는 20.1%, 돼지고기는 14.1%, 식품 평

판매자들에게 부담시킨 것이다.

스업의 즉시성 때문이다.

분의 사람들이 지출을 최대한 줄이는

균 가격도 5.3%가 올랐다. 전기 사용

방법을 찾고 있다. 외식을 줄이고, 꼭

료는 6.5%가 올랐다.

이런 불황을 어떻게 버텨낼 것인지 에 대한 고민도 커진다.

지는 역효과가 나온다.

세탁비를 10% 정도 올려야 하는 상황 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은 이미 올 1월에 물류 대행

서비스업에 재고가 없는 만큼 사업

서비스 요금을 5%를 인상하고 3개월

을 유지하기가 어려운 거이다. 미용실

사야하는 필수품이 아니면 구입을 미

직원 구하기도 어려워 시간당 인건비

만에 또 인상한 것이다. 아마존이 배

의 경우 팬데믹 기간동안 고객을 잃어

루는 것이다. 보험료처럼 매달 나가는

도 최소 15달러까지 올라간 상태이다.

송료 인상분을 판매자들에게 전가시

버렸었고, 다시 이전 같은 고객 수준

지출항목 중에서 필수적이지 않은 것

일부 대도시에서는 시간당 임금이 23달

킨 것인지만 힘없는 판매자들은 울며

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은 해지를 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러까지 올라갔다는 보고도 있다.

겨자먹기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입 장이다.

식품 구매도 최대한 버리는 일이 없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데믹 이후 수

록 최소한으로 구매를 하고 ‘냉장고 파

입이 많지 않은 경우에는 실업수당을

부동산 가격도 오르면서 사업장 임

먹기’를 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받는 게 일을 하는 것보다 낫다는 생

대료도 올랐다. 전체적으로 비즈니스

30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JUNE 2022

서민들과 영세업자들은 경기침체를 대비하며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위기 를 지혜롭게 넘기는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다.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33


엄마 손은 금손

부먹이냐 찍먹이냐 ... 초간단 치킨 탕수육 소스 재료 : 간장 3스푼, 물엿 1스푼, 맛술1스 푼, 식초 2~3스푼

❶ 뼈 발라낸 치킨 다리살 3개를 손질해 줍니 다. 기름을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소금 반스픈을 넣고 조물조물해서 밑간을 해줍 니다. 단 후추는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후추는 130도 이상에서 요리하면 발암물질이 나온다고 합니다. ❷ 물전분을 만들어 줍니다. 감자 전분 1컵에 물 두 컵을 부어 잘 개어 줍니다. 10분 정도 후에 감자전분이 가라앉으면 물을 따라냅니다. 탕수육이나 깐풍기 만들 때 이렇게 물 전분을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물가가 너무 오르는 요즘 가장 많이 줄이는 지 출이 외식비이죠. 식당에서 사먹지 않아도 식당

❸ 위에서 양념해 놓은 치킨을 물전분에 버무려 서 튀겨주면 됩니다..

에서 먹는 것같은 맛을 낼 수 있는 레시피를 알

❹ 두번 튀기면 더 바삭한 맛이 납니다.

고 있으면 많이 도움이 됩니다.

❺ 과일 칵테일 1캔을 준비합니다. 과일은 어느

오늘은 아주 간단하지만, 맛은 어느 중국집에 서 먹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치킨 탕수육을 만들 어 보겠습니다.

것이든 상관 없습니다. ❻ 냄비에 과일 칵테일의 쥬스만 붓고 소스 양 념을 넣어 줍니다. 감자 전분은 이때 넣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재료 : 뼈 없는 치킨 다리 살 3개, 소금 반스 푼, 감자 전분 1컵, 과일 칵테일 1캔

❼ 불을 끄고 과일 칵테일을 넣고, 취향에 따라 다른 야채를 넣어도 됩니다.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JUNE 2022 33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19


38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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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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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필요한 노래 Required from us a song ” "Rivers of Babylon"은 슈가팝스

서의 삶을 내용으로 노래하고 있는 것

매트릭스에 그것과 같다.

분명하게 보인다.

시간이 지나 작아져 버린 옷을 버리

절망의 땅에 우리를 데리고 간것은

노래에서 등장하는 ‘River’는 바빌

지 못하는 것은 과거로의 회귀를 당연

악인으로 표현된 바빌론의 군대가 아

론 강이라는 이름으로 유프라테스 강

하게 받아드리고 불가능한 집착을 버

니라 우리안에 존재한 죄와 그 죄의

사실 이 노래는 브렌트 도우(Brent

과 그 지류, 그리고 채바 강(Chebar

리지 못하고 인생의 짐을 쌓아만 가는

합리화일 뿐이며 돌아키려는 노력없

Dowe)와 트레버 맥나흐톤(Trevor

river)을 뜻한다. 또한 이 노래의 내용

약도없는 병이 된다.

는 매너리즘일 뿐이다.

McNaughton)에 의해 작곡되어졌고,

은 성서의 시편 19장 14절에 나오는

1972년에 자메이카의 레게그룹의 효

것을 바탕으로 한다.

(Sugar Pops)의 제왕 그룹 보니엠의 디스코리듬에 얹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시로 일컬어지는 더 멜로디언즈(The Melodians)가 부른 노래임이 더 정확 하다. 더 멜로디언즈의 노래는 1972 년 영화 더 하더 데이 컴(The Harder

이다.

이 노래는 성서의 내용을 소재로 많 은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 참담한 소재를 많은 학자들은 자 기견해로 여러학설을 내놓는다.

놓아버리는 것과 놓쳐버리는 것을

인생을 글로 표현할 재료가 늘 없는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 어쩔 수없음이

짧은지식괴 지혜의 한계를 영원하게

아닌, 자기안위에 길들여진 게으름의

느낀다.

인정없는 매너리즘일 뿐이다.

감성과 이성에 공존하는 균형있는

우리가 모르지만 그순간 우리에게

사고는 리처드막스의 ‘Now and For-

숨어 공존하던 두려움이 흘러나와 삶

ever’의 가사처럼 바닷물이 모래에 닿

They Come) 및 1999년 영화 비상 근

보니엠은 그것을 비웃기라도 하듯

이 잠식된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 삶

지 않는 그날까지 영원히 내게는 요

무(Bringing Out the Dead)의 사운드

경쾌한 디스코리듬에 이 곡을 풍자하

은 그렇게 중독되고 지독한 노력없이

원한가보다.

트랙에 수록되었다.

며 표현했다.

는 끊어낼 수없는 교착상태에 빠져버 린다.

1978년에 독일의 그룹인 슈가팝스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의 제왕 보니 엠에 의해 리메이크가

sat down / Yeah, we wept, when we

보니엠의 저 노래는 성서에 의거해

되어 절정의 인기를 구가했다.

remembered Zion / Required from us

쓰여졌다는 이유로 많은사람들의 사

a song / Now how shall we sing the

랑을 받았다.

싱글 음반은 영국에서 5주간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에서는 30위를 차지 했다. 이 후 1988년에 리믹스가 된 노래를 실은 음반이 발매되어 또 거듭된 사랑 을 받았다.

Lord's song in a strange land? There the wicked / Carried us away in captivity 바빌론 강가에 우리가 앉았네. 그래, 우리 는 울었어, 우리가 시온을 생각했을 때. 우

이 노래는 찬송가인 시편 137편

리에게 필요한 노래. 이제 우리가 이방 땅

(Psalm 137)의 내용을 기초로 한다.

에서 어떻게 주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겠어

기원전 586년에 바빌로니아가 예루

요? 거기에 악인들이 우리를 포로로 데리

살렘을 정복하여 이스라엘민족들이

고 갔다.

함이 화폭의 여백처럼 물감만으로 표 현될 수 없는 작품의 일부라고 자위 해본다. 느와르 영화를 보면 범죄마저 멋있

필자는 그들에게 압제를 가해서 매

게 보이는 착각처럼.. 현실의 괴리는

인몸이 되어 그둘에게 필요했던 노래

늘 헛된욕망의 도수가 맞지 않는 안경

마저도 그들자신이 스스로 이방의 땅

이 되고.. 어지러움을 감내하며 애써

에서 그들의 신앙으로 부를 수 없음을

맞춰보려하는 어리석음처럼 맞지 않

한탄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는 옷을 때지난 유행으로 얼버무린다.

‘내가 죄악에 묶인몸으로 어떻게 그 분의 노래를 부를 수 있겠는가?” 그들이 주저 앉은 바빌론 강가는 그 들이 자초한 게으름의 산실이고 본인

바빌론에 포로로 끌려가면서 고향으

("Rivers of Babylon"중에서)

들이 잃어버린 자유와 신앙을 탓함인

로 돌아갈 날을 그리워하며 압제속에

필자가 바라는 ‘시온(zion)’은 영화

것이며 자신들을 한탄하는 노래임이

36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JUNE 2022

그러나 좌절하지 않을 것은 이 참담

필자에겐 이제 헛된 욕망을 버린 각 성이 있는 우리에게 필요한 진정한 노 래가 필요할 뿐이다. 시간이 이미 얼마남지 않음을 느끼 면서 말이다. <주간오즈저널 김준홍 대표>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JUNE 2022 37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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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최고 보양식 절찬 판매중

염소탕 / 추어탕/ 닭도리탕

41

봄철 원기회복


한인업소록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303-364-6270 현대자동차 303-577-2258 스프링스 A1 타이어 719-473-7662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719-392-7785

주류 도매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303-880-0985 아시안 베버리지 303-792-3222

주얼리/사진 마크 다이아몬드 877-766-2757 조이 스튜디오 303-257-4992

성로렌스천주교 303-617-7400 세계선교교회 303-688-1004 순복음 한인교회 562-315-3674 시온장로교회 720-859-6798 실로암 장로교회 303-693-4115 예닮장로교회 303-364-1621 우리교회 720-838-3352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303-753-8823 정토회 720-862-8575 참빛교회 720-509-9112 콜로라도 장로회 303-204-8819 큰사랑교회 720-272-6873 트리니티교회 720-324-3797 한인기독교회 303-777-6566 홍해선교교회 303-766-5371

제과점/떡집 택시/관광/여행 뉴욕 제과 303-743-0001 다원 떡집 303-369-7890 얌얌 베이커리 303-353-8266 오복 떡집 303-369-3333 킹스 베이커리 303-476-8617 허니 베이커리 303-755-0407 Mr. 베이커리 303-755-2070

가족 여행사 303-332-2312 덴버 시티투어 720-217-1799 롯데관광/서울택시 303-434-3588 오로라 택시 303-453-9966 코리아나 택시 303-646-7769

한의원

홍익미술학원 303-995-8216 덴버아카데미 303-667-2778

홈케어 넘버 투 홈케어 720-300-1852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 센터 720-990-0922 에이펙스 홈케어 720-990-0276 은혜양로보건센터 303-750-0036 콜로라도 사회복지관 720-648-4771 파라다이스 실버타운 303-210-2082 한스 어덜트 데이케어 720-641-5430

화장품/생활용품 미도파 기프트 303-752-1033 아리따움 (아모레) 303-743-8809 케이타운 생활용품 백화점 303-752-1033 더페이스샵 720-255-2422 소희패션 719-650-7731 SC Cosmetics 720-485-7745

컴퓨터 텍맥스 303-337-6244

총기 교육 총기교육원 303-517-8819

종교/기독교/천주교/불교 갈보리교회 720-323-1615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303-269-9192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303-757-0777 뉴라이프선교교회 303-337-9191 덴버 동산침례교회 303-754-6363 덴버둘로스교회 720-988-7161 덴버 소망교회 303-750-0696 덴버 수정성결교회 303-656-5858 덴버 연합감리교회 720-529-5757 덴버 영락교회 303-750-3777 덴버 제일감리교회 303-521-2280 덴버 제자교회 303-300-9571 드림교회 720-336-9251 덴버 한인교회 303-717-0279 덴버 한인장로교회 303-422-6950 덴버 할렐루야 교회 720-226-8113 말씀제일교회 719-248-4647 미주에즈라성경통독원 720-971-9985 믿음장로교회 303-960-5057 벧엘교회 303-423-1392 삼성장로교회 303-503-3909 새문교회 303-522-2226 생명나무교회 720-620-1477 섬김의 교회 720-296-3053 성김대건 한인천주교 719-638-0100

보령 한의원 303-755-1516 아우라 한의원 303-369-2882 효 병원 303-770-4170 양 한의원 303-758-1078 월오 한의원 719-271-6592

학원/학교 강정화 화실 720-448-4615 기타레슨 720-427-8667 굿모닝학원 720-689-0740 뉴라이프 한국학교 720-341-4301 덴버 제자 한국학교 720-234-8923 맥스 미용대학 303-671-6707 방과후 엘리트교실 303-400-7122 볼더한국학교 720-663-1784 새문 한국학교 720-252-3295 성로렌스 한국학교 720-271-5344 세실 피아노 학원 720-308-2185 스카이 뮤직 스테이션 303-750-0284 엑셀 러닝 센터 303-627-0130 예다움 종합 음악학원 720-207-1945 예스클래스 303-800-2108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지협 720-252-3295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719-306-1053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720-900-5526 포트콜린스 한국학교 618-559-0531 하모니 음악원 303-264-5233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 720-771-6494

회계 김권태 CPA 303-337-7724 김강혁 합동공인회계사 303-949-0097 박준상 CPA 720-215-1884 유태길 CPA 303-338-0269 윤찬기 CPA 303-755-1124 이경준 CPA 303-337-0442 이승우 CPA 720-592-0651 지철 공인 회계사 303-819-7763 최덕상 CPA 720-771-2464 CAA 회계 720-337-0075 K2 김진국 CPA 303-632-7589 MK TAX SERVICE 720-982-6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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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핸디맨/전기/냉장/냉동 건우 종합 건축 303-332-3907 마이다스 핸디맨 303-726-2367 미주건설 720-260-2859 쌍둥이 건축 720-318-3407 씨제이 건축 720-220-5194 에이플러스 디자인 건축 720-404-2992 엔도 전기/건축 303-766-6982 영스 루핑 720-224-6597 키 건축 720-203-1936 탑건축 303-731-7306 핸디맨 303-913-5871 CT 건축 303-906-3861 Hyun’s 냉동 냉장 303-669-6055 SML 건축 720-255-9260 YJ 페인팅 720-434-4230 YK 종합건축 720-224-6597

마트/식품 M 마트 303-695-4676 서울 마켓 719-570-9999 스프링스 한국 마켓 719-597-8000 썬 마트 719-638-7111 아시아나 마켓 719-570-9732 태평양 마트 720-394-5668 H마트 (오로라 점) 303-745-4592 H 마트 (웨스트민스터 점) 720-287-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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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강주영 변호사 303-297-3200 김병주 변호사 303-558-1075 리,마이어스&오코넬 변호사 그룹 303-632-7172 릿다 루이스 이민전문로펌 720-998-3885 맥디빗 로펌 303-396-6472 송선경 변호사 303-596-7259 이상훈 변호사 303-340-0733 칼 림 변호사 720-535-4051 콜코 법률사무소 303-371-1822 크리스틴 한 변호사 303-872-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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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강종원 부동산 720-933-8214 고명혜 부동산 719-822-6484 공상현 부동산 303-731-7306 김복근 부동산 720-376-9179 김복심 부동산 719-291-5572 김상훈 부동산 720-935-9386 김우재 부동산 720-333-5168 김정미 부동산 970-402-3582 노정아 부동산 720-234-2424 로렌 박 부동산 720-434-7725 박성재 부동산 303-779-7979 박써니 부동산 720-512-8523 박영돈 부동산 720-298-4955 박정희 부동산 303-808-4668 빅터킴 부동산 720-935-9386 사이먼 김 부동산 720-266-8308 샘 엄 부동산 720-635-6001 세븐스타 부동산 720-808-3770 송보경 부동산 303-829-8051 신양수 부동산 303-903-5389 안드라스 부동산 303-801-8112 안젤라 이 부동산 303-549-7655 에이스 부동산 719-761-8876

오금석 부동산 303-521-5420 유미순 부동산 720-252-3295 윤창현 부동산 303-478-2964 이 엘리자벳 부동산 719-963-1616 임수연 부동산 720-233-1149 정선화 부동산 719-726-3031 정성기 부동산 720-999-4295 제이 킴 부동산 303-949-2812 찰스 가드너 부동산 303-974-8698 최원호 부동산 303-880-1809 최준경 부동산 720-206-8303 추경남 부동산 719-650-9877 캘리킴 부동산 303-332-5910 커버넌트 부동산 720-323-5461 콜로라도 부동산 303-808-4668 킹 마운틴 부동산 719-229-8283 타미 윤 부동산 720-979-5486 헬렌 부동산 720-810-9294 Soo Choi 부동산 720-771-7500

보험 박재경 보험 303-726-2786 김영훈 보험 303-283-0009 뉴욕 라이프 (애나 임 보험) 303-359-3103 샘김 보험 720-364-3442 허진옥 보험 303-801-0357 에스더 리 종합보험 303-755-7099 유어가디언 종합보험 303-353-2710 이동석 보험 720-322-6768 이미옥 종합보험 303-790-1779 이성선, 이크리스틴 종합보험 303-306-7555 이승우 보험 303-870-1290 크리스송 종합보험 덴버 720-748-3898 크리스송 종합보험 스프링스 719-637-4909 표영숙 보험 303-755-1169 하청수 종합보험 303-495-5313 CAA 보험 720-328-8496 Impact Liability Insurance 303-810-5114 Sue Kim 종합보험 303-369-5588

식당/캐더링/노래방 강남식당 719-591-7764 나라스시 719-375-3186 대박 720-328-9328 돼지식당 303-873-6800 디엠지 303-955-2273 땡술포차 720-485-3682 맛나 식당 303-755-1887 뮤즈 노래방 720-389-7807 미스터김 바베큐 303-367-4444 본스치킨 720-845-2784 산장 719-598-1707 서울 바비큐 & 스시 303-280-3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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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3rd Week 2022 / 153th Edition

[비즈니스 스페셜] 1. 캐쉬백 리베이트, 6월 30일 세금신고 완료시 9월 수령 2. 콜로라도 한인시장경제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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