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Tuesday, December 31, 2013

<제264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3년 12월 31일 화요일

“류현진, 기대이상 대활약” MLB, 2013 다저스 최고의 하이라이트

류현진 ‘류현진 열풍(Hyun-Jin Ryu Mania)’ .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 지‘MLB.com’ 에서 각 구단 들의 올한해를 정리한 가운 데 LA 다저스에서는 류현 진(26)의 활약이 인상적이

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다저 스 담당 켄 거닉 기자는 30 일 다저스의 2013년을 정리 한 기사에서 류현진과 야시 엘 푸이그의 신인 열풍을 하 이라이트 중 하나로 꼽았다. <B3면에서 계속>


B2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스포츠

TUESDAY, DECEMBER 31, 2013

야후 스포츠, 2013골프계 최고의 순간 1위

‘미켈슨 브리티시오픈 우승’

아우크스부르크로이적하게 된 구자철 선수

“구자철, 아우크스 간다” 獨언론, “이적료 50억” 독일 프로축구 볼프스부르크에서 뛰는 구자철(24)이 아우크스부르크로 돌아갈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독일 일간 아우크스부르거 차이퉁 은 30일“구자철이 곧 아우크스부르크 와 계약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350만 유로(약 51억원)라 고도 덧붙였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구자철이 지난 해 2월부터 지난 시즌까지 임대된 팀 이다. 특히 구자철은 지난 시즌 선덜랜드 (잉글랜드)에서 임대된 프리미어리거 지동원(22)과 함께 맹활약, 아우크스부 르크의 1부 잔류에 큰 힘을 보탰다. 임대 시절 활약을 바탕으로 시즌 전 엔 마인츠, 아우크스부르크의 러브콜 을 받았으나 다시 원래 팀인 볼프스부 르크로 돌아왔다. 그러나 겨울 이적시장에서 구자철

이 새 둥지를 찾을 것이라는 전망이 힘 을 얻고 있다. 구자철은 최근 볼프스부 르크에 이적하고 싶다는 뜻을 전한 것 으로 알려졌다. 마인츠, 아우크스부르크가 구자철 의 유력 행선지로 떠오른 가운데 아우 크스부르커 차이퉁은“아우크스부르 크는 구자철이 성공적인 임대 시절을 보낸 팀” 이라며 구자철이 아우크스부 르크로 마음이 쏠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자철의 에이전트인 최월규 월스포츠 대표는“구자철이 겨울에 이 적을 노리고 있긴 하지만 아직 결정된 건 없다” 고 말했다. 최 대표는“마인츠나 아우크스부르 크 모두 구자철을 잡길 원하지만 볼프 스부르크가 구자철을 놓치고 싶어하 지 않아서 조심스럽다” 며“일단 볼프 스부르크가 구자철의 이적을 허가하 는 게 먼저” 라고 덧붙였다.

필 미켈슨(43·미국)이 유럽 징크스 를 깨고 생애 첫 브리티시오픈 우승을 차지한 것이 미국 야후스포츠 선정의 ‘2013년 골프계 최고의 순간’ 으로 꼽 혔다. 야후스포츠는 30일‘2013년 골프계 최고의 순간’1위로 미켈슨의 브리티 시오픈 첫 제패의 순간을 선정했다. 이 매체는“골프 팬들의 머리를 감 싸쥐게 만든 짜릿한 순간들이 많지만 2013년 최고의 순간은 미켈슨이 브리 티시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며 클 라레 저그를 높이 들어올린 순간이다” 고 밝혔다. PGA 투어 통산 42회 우승에 빛나는 저력을 자랑하는 미켈슨은 그동안 마 스터스 토너먼트 3회 우승(2004· 2006·2010년), PGA챔피언십 우승 (2005년) 등 메이저 대회 타이틀도 거 머쥐며 빼어난 실력을 자랑했다. 하지만 미켈슨은 유럽에서 열리는 브리티시오픈과는 유독 인연이 없었 다. 2004년 3위, 2011년 2위를 차지하 며 우승 언저리를 맴돌았다. 그러나 20 번째 출전인 올해 묘기와 같은 퍼트를 뽐내며 우승컵 클라레 저그를 들어올 렸다. 야후스포츠는“2009년 타이거 우 즈가 PGA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친 순간과 톰 왓슨이 같은해 브리티 시오픈에서 최고령 메이저 챔피언 타 이틀을 놓친 것보다 미켈슨의 우승이 더욱 극적이었다” 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브리티시오픈에서 수 없 이 많은 컷 탈락을 경험했던 미켈슨이

지난 7월22일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브리티시오픈에서 그동안의 유럽 징크스를 깨고 우승을 차지한 미켈슨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극복하고 마침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려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다” 고 덧붙였다. 미켈슨은 지난 11월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이 선정한 ‘2013년 골프뉴스’1위에 선정된 바 있다. 가족을 중시하는 미켈슨의 다정 한 모습과 굴곡진 스토리에 미국 언론

들이 뜨겁게 반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야후스포츠는 지난 21일부터‘2013 년 골프계 최고의 순간’톱10을 선정해 차례대로 발표해 오고 있다. 호주 선수 최초로 이룬 아담 스콧 (33·호주)의 마스터스 우승, 태풍으로 8명의 친척을 잃는 아픔 속에서도 일군

리디아 고, LPGA 투어 올해‘최고의 이야기’2위 ‘슈퍼 루키’리디아 고(16·뉴질랜 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여자오픈을 2연패한 뒤 프로로 데뷔한 것이 올해 LPGA 투어 최고의 이야기 중 하나로 꼽혔다. LPGA는 31일 홈페이지에 올해 시 즌을 가장 뜨겁게 달군 13개의 이야기 를 선정, 순차적으로 발표하면서 리디 아 고의 올해 발자취를 2위로 소개했 다. LPGA는“리디아 고가 지난해 캐나 다 여자오픈에서 LPGA 투어 역대 최 연소 챔피언 기록을 세우며 LPGA 팬 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며“그는 올 해 타이틀을 방어해 2010년, 2011년 브 리티시여자오픈를 2연패한 쩡야니(대 만) 이후 2년 만에‘백투백’타이틀을 얻은 선수가 됐다” 고 칭찬했다.

LPGA 투어 역사상 아마추어로서 대회 2연패에 성공한 선수는 리디아 고 가 유일하다.

리디아 고는 올 시즌 12개 대회에 나서 6번 10위권에 들었고, 한 번도 컷 탈락하지 않았다.

제이슨 데이(26·호주)의 월드컵골프 개인전·단체전 우승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68년 만에 나온 박인비(25·KB금융 그룹)의 메이저 대회 3연속 우승은 4위 에 랭크됐고, 저스틴 로즈(33·잉글랜 드)의 US오픈 우승이 5위로 꼽혔다.

LPGA 투어 회원 나이 자격인 18세 이상이 되지 않는 리디아 고는 올해 10 월 투어 당국에 규정에 예외를 인정해 달라고 요청했고, 요청이 받아들여지 면서 회원 자격을 얻었다. 리디아 고는 LPGA 투어 시즌 최종 전인 CME그룹 타이틀홀더스에서 프 로 데뷔전을 치러 공동 21위를 차지했 다. 그는 이어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2014시즌 개막전 스윙 잉스커츠 월드레이디스 마스터스에 출 전해 박인비(25·KB금융그룹)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제치고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LPGA는“리디아 고가 안니카 소렌 스탐, 로레나 오초아 등 앞서간 전설적 인 선수들처럼 자신의 이름을 투어에 남기고 싶어한다” 며“그는 자신이 바 라는 것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선 수” 라고 높이 평가했다.


스포츠

2013년 12월 31일 (화요일)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B3

2013 MLB 최대 뉴스는 보스턴 우승 SI선정, 추신수 FA 계약·류현진 호투도 한 자리 차지

미국 스포츠전문 잡지인 스포츠일 러스트레이티드(SI)가 선정한 올해 미 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10대 뉴스에 서 보스턴 레드삭스의 월드시리즈 우 승이 가장 윗자리에 올랐다. 추신수(31·텍사스 레인저스)의 자 유계약선수(FA) 대박 계약과‘코리안 몬스터’류현진(26·로스앤젤레스 다 저스)의 호투도 10대 뉴스의 한 자리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SI는 30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실은 기사에서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트로피 를 들어올려 보스턴 마라톤 테러 악몽 에 시달리던 시민에게 기쁨을 안긴 레 드삭스 선수단의 업적을 으뜸 뉴스로 꼽았다. 지난해 69승 93패라는 참담한 성적 으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최하위에 머문 보스턴은 올해 존 패럴 신임 감독 의 인화를 바탕으로 불과 1년 만에 꼴 찌에서 챔피언으로 환골탈태했다. 팀의 구심점인 거포 데이비드 오티 즈는 월드시리즈에서 강렬한 타격 솜 씨를 발휘해 보스턴의 통산 8번째 우승 에 마침표를 찍었다. 류현진은 4위 다저스의 선전과 6위 내셔널리그를 호령한 젊은 투수 두 항 목에서 거론됐다. SI는 류현진, 투수 잭 그레인키 등 전력을 보강하는 데 2013 년에만 5억 달러 가까이 투자한 다저스 가 메이저리그의 큰 손 노릇을 했다고 평했다. 그 덕분에 6월 중순까지 승률 5 할에서 무려 12게임이나 뒤졌으나 이

“추신수, 2013 신시내티 MVP”

보스턴 레드삭스 월드시리즈 우승

후 정규리그 66경기에서 53승 13패라 는 기적을 연출하고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꼴찌에서 1위로 포스트시즌에 올 랐다고 덧붙였다. 신인으로 14승을 올리고 다저스의 상승세를 이끈 류현진은 리그 신인왕 을 차지한 호세 페르난데스(마이애미), 강속구 투수 맷 하비(뉴욕 메츠), 15승 우완 투수 셸비 밀러(세인트루이스), 14 승을 수확한 훌리오 테헤란(애틀랜타), 가을 잔치에서 호투쇼를 벌인 마이클 와카(세인트루이스)와 더불어 리그를

빛낸 젊은 투수로 평가받았다. SI는 FA 선수들의 대형 계약을 9위 에 올려놓고 추신수의 계약 내용을 소 개했다. FA 시장을 달굴 대어급 선수로 꼽힌 추신수는 로빈슨 카노(시애틀· 10년 2억 4천만 달러), 저코비 엘스버 리(뉴욕 양키스·7년 1억 5천300만 달 러)에 이어 올겨울 세 번째로 많은 액수 인 7년간 1억 3천만 달러에 텍사스 유 니폼을 입었다. 계약 규모만 따지면 역대 메이저리 그 외야수 중 6위, 평균 연봉(1천857만

MLB,“2013 다저스, 류현진 열풍… 기대이상 활약” <B1면서 계속> 거닉 기자는‘푸이그와 류현진 열풍 이 불었다. 다저스는 10년 전 버렸던 해 외 시장 유망주 정책을 되가져왔다. 쿠 바 외야수 푸이그와 한국 왼손 류현진 영입에 많은 돈을 썼다’ 며‘푸이그와 류현진 모두 계약 첫 해부터 각자 기대 이상 활약을 펼쳤다’ 고 평가했다. 이어‘푸이그는 곧장 센세이션을 일 으켰다. 6월 신인으로 데뷔하자마자 이 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다저스에 전 환점의 계기를 마련했다’ 며‘류현진도 견고함과 꾸준함을 바탕으로 일관된 활약을 보였다. 새로운 환경과 3선발로 서 역할에 적응하며 14승과 평균자책 점 3.00을 기록했다’ 고 높이 평가했다. 거닉 기자는‘올해 다저스는 2억 3000만 달러의 팀 연봉으로 출발했지 만 시즌 초반 핸리 라미레스, 잭 그레인 키, 조쉬 베켓, 채드 빌링슬리, 마크 엘 리스, 테드 릴리, 맷 켐프 등의 부상으 로 고전했다’ 며‘하지만 두 번째 사이 영상을 받은 클레이튼 커쇼를 비롯한 선발진의 압도적인 활약으로 역사적인

시즌을 만들었다’ 고 설명했다. 꾸준하 게 로테이션을 지킨 류현진의 역할도 컸다. 이어 거닉 기자는‘야수 중에서는 애드리안 곤살레스가 가장 꾸준하게 공격에서 성적을 내며 타율 2할9푼3리 100타점으로 활약했다. 라미레스도 몸 상태가 좋을 때 푸이그와 함께 놀라운 성적을 냈다. 켄리 잰슨은 브랜든 리그 에게 마무리 자리를 넘겨받은 후 압도 적인 성적을 냈다’ 고 주요 선수들을 설 명했다. 특히 커쇼에 대해서는 ‘두 번째 사이영상 과 함께 3년 연 속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했 다. 그는 이제 겨우 25세이지 만 현재 기록은 그렉 매덕스, 페드로 마르티 네스, 드와이트

구든과도 비교 될 만하다. 1920년 이후 가장 낮은 통산 평균자책점으로 WHIP 도 1위’ 라고 위대함을 강조했다. 전환점으로는 6월23일을 꼽았다. 거닉 기자는‘당시까지 다저스는 30승 42패로 1위에 9.5경기차로 뒤져있었 다. 돈 매팅리 감독은 해고당할 위기였 다’ 며‘하지만 다저스는 이후 50경기 에서 42승을 올리며 역대 50경기에서 두 번째로 좋은 성적을 냈다. 9월20일 지구 1위를 확정지으며 다저스 역사상

달러)에서는 역대 빅리그 외야수 8위에 해당한다. 그밖에 오랜 부진에서 탈출해 21년 만에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은 피츠버 그 파이리츠의 선전(2위), 시즌 내내 메 이저리그를 뒤흔든 노화 방지 클리닉 인 바이오 제네시스의 불법 약물 추문 (3위), 야생마처럼 그라운드를 뒤흔들 어 생동감을 불어넣은 야시엘 푸이그(5 위), 역사상 가장 위대한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의 은퇴(8위)도 주목을 받았다.

가장 빠른 날짜에 우승했다’ 고 전했다. 또한, 거닉 기자는 17명의 선수가 24번이나 부상자 명단에 오를 정도로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 잦은 시즌이었 다는 점도 부각시켰다. 마지막으로 올해 1983년 이후 가장 많은 29차례 매진과 함께 전년 대비 27%가 상승한 약 375만명의 관중 동 원으로 흥행에 성공했다는 점을 강조 했다. 그는‘2011년만 하더라도 1995년 이후 처음 300만 이하 관중에 그쳤지 만 새로운 구단주 그룹의 공격적인 선 수 영입과 구장 시설 개선 투자로 관중 들이 다시 돌아왔다’ 고 의미를 뒀다.

‘추추트레인’추신수(31·텍사스 출루했을 때 효율적인 공격이 이뤄졌 레인저스)가 2013 신시내티 레즈에서 다. 그는 바퀴가 굴러갈 수 있게 하는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평가됐다. 톱니 같은 존재였다” 고 말한 신시내티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동료 제이 브루스의 말을 덧붙이기도 ‘MLB.com’ 은 30일 신시내티의 한 시 했다. 이어“신시내티가 지난해 12월 즌을 정리하는 기사에서“추신수는 신 추신수를 영입했을 때 앞선 톱타자들 시내티가 기대한 1번타자의 완벽한 본 의 부진을 씻어주기를 기대했다”며 보기였다”면서“그는 올 시즌 팀의 “추신수는 그 역할을 충분히 해냈다. MVP였다” 고 전했다. 그 이상이었다” 라고 평가했다. 매체는“지난 겨울 추신수가 삼각 끝으로 MLB.com은“추신수는 리 트레이드로 오기 전까지 신시내티 1번 드오프 역할을 확실하게 해낸 논쟁의 타자의 공격력은 형편없었다” 면서“추 여지가 없는 MVP” 라며“추신수와 조 신수는 팀의 기대치를 웃도는 활약을 이 보토는 투수가 어떤 공을 던지든 끊 펼쳤다” 고 칭찬했다. 임없이 출루를 했다” 고 평가했다. 추신수는 올 시즌 신시내티에서 붙 한편 MLB.com이 선정한 신시내티 박이 1번타자로 활약하며 0.285의 타 의 다섯 가지 주요 이슈에는 추신수의 율과 21홈런, 54타점, 107득점, 0.423 영입을 제외하고 아쉬운 뒷심과‘도루 의 출루율(NL 2위)을 기록했고, 출루율 왕’빌리 해밀턴의 등장, 주축 투수들 은 내셔널리그 2위였다” 라고 덧붙였 의 부상을 이겨낸 마운드 등을 꼽았다. 다. 또한“26차례의 몸에 맞는 볼을 기 추신수는 신시내티에서의 이같은 록해 신시내티 구단 역사를 새롭게 썼 활약을 인정받아‘잭팟’ 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지난 22일 텍사스 레인저스 다” 고 말했다. 이 같은 기록을 언급하면서“추신 와 7년간 1억3000만달러(약 1370억원) 수는 최고 수준의 활약을 펼쳤다. 그가 의 대형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


B4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지구촌화제

TUESDAY, DECEMBER 31, 2013

시진핑 주석 들른 중국 만두가게‘대박’ 베이징 칭펑 만두가게…‘시 주석 세트 메뉴’까지 등장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 석이 연말 민생행보 차 들른 베 이징(北京)의 만두집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시보는 베이징시 시청(西 城)구 웨탄(月壇)공원 인근에 있 는 칭펑(慶豊)만두 가게가 28일 시진핑 방문 이후 평소보다 몇 배나 많은 손님으로 북적거리고 있다고 30일 전했다. 손님이 몰리면서 주문하고 음 식을 받는 데 40분 이상이 소요 되고 있다고 신문은 소개했다. 시 주석은 예고 없이 이 가게

28일 정오께 베이징시 웨탄(月壇) 부근에 있는 ‘칭펑(慶豊) 만두가게’를 찾 아 수천원짜리 점심을 사먹고 있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를 찾아 줄을 서서 고기 만두 6

개, 볶음 간 요리 한 접시, 야채볶

음 등을 주문하고 21위안(약 3천 650원)을 계산한 바 있다. 시 주 석은 당시 쟁반에 만두를 직접 받아들고 탁자로 가 일반 손님들 과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식사했 다. 시진핑이 먹은 점심을 체험하 겠다는 고객이 쇄도하면서‘시 주석 세트메뉴’ 라는 용어까지 생 겼다. 손님들이 대부분 시 주석이 시켜먹은 것과 같은 요리를 주문 하는 데 따른 것이다. 손님들은 하나같이 식사에 앞 서 주문한 만두 등을 휴대전화로

찍는 모습을 연출했다. 만두가게 관계자는“병가를 낸 직원들까지 모두 출근했고, 만 두를 빚느라 화장실 갈 시간조차 없는 상황” 이라고 설명했다. 가게 측은 시진핑이 앉았던 탁자와 의자를 기념으로 영구보 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시보는 시진핑이 한 끼 식사비로 쓴 21위안과 고위 공직 자이면서 시민과 같이 줄을 서는 모습 등은 앞으로 중국 공직자들 에게 직·간접적인 행동 지침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1천 홍콩달러는 받지 않습니다” 홍콩·마카오서 고액권 위조지폐 잇따라 발견 홍콩과 마카오에서 최근 1천 홍콩달러(약 13만6천원) 위조지 폐가 잇따라 발견돼 당국이 대응 에 나섰다. 29일 홍콩 언론에 따르면 마 카오 경찰은 전날 카지노와 은행 에서 1천 홍콩달러 위조지폐 22 장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마카오 는 자체 화폐가 있지만 홍콩 달 러도 함께 통용되며 일부 카지노 에서는 홍콩 달러만 받기도 한 다. 홍콩의 한 은행에서도 전날 저녁 1천 홍콩달러 위조지폐 10

장이 발견되는 등 홍콩과 마카오 에서는 지난주 이후 지금까지 160장 이상의 가짜 1천 홍콩달 러 지폐가 발견됐다. 현재 발견되는 위조지폐 대부 분은 2003년 HSBC와 중국은행 에서 발행한 지폐를 위조한 것이 다. 홍콩에서는 다른 국가와 달리 중앙은행이 직접 통화를 발행하 지 않고 HSBC, 중국은행, 스탠 더드차타드 3개 은행에 화폐 발 행 업무를 위임해 운영하고 있 다.

3년전 오바마 살해위협범, 강도짓하다 사살 3년 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했던 40대 남 성이 강도짓을 하다 경찰 총에 맞아 사망했다. 30일 애리조나 지역 언론에 따르면 지난 28일 마리오 에드워 드 가닛(40)이 애리조나주 피닉 스의 은행에 복면을 쓴 채 권총

을 들고 들어가 돈을 빼앗아 달 아났다. 가닛은 출동한 피닉스 경찰과 총격전 끝에 사살됐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전과 를 조회해본 결과 가닛은 지난 2010년 12월 오클라호마주에서 오바마 대통령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했다가 체포돼 구금된 전력

당국은 일단 2003년 발행된 1 천 홍콩달러 지폐 회수에 나서는 한편 사람들에게“너무 걱정할 것 없다” 고 밝혔다. 그러나 홍콩에서는 1천 홍콩 달러 지폐를 받지 않는 상점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일부 은행에서 는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1천 홍콩달러 지폐 입금을 중단했다. 1천 홍콩달러 지폐를 받지 않 는 곳이 늘어나면서 은행에는 1 천 홍콩달러 지폐를 소액권으로 바꾸려는 사람들이 몰려드는 등 혼란도 발생하고 있다.

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당시 8개월가량 동안 구 금됐다가 정신 질환 치료 명령을 받고 풀려났다. 그는 지난 23일 미시시피주 터필로에서 은행을 털다 출동한 경찰관 개일 스타우 퍼(38)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해 미 국 전역에 수배령이 내려진 상태 였다. 이에 앞서 가닛은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은행을 털려다 미수에 그친 사실도 밝혀졌다.

프랑스 알프스에서 있는 에귀뒤미디 봉우리.

“세상 최고 전망 알프스 카페” 높이 3800m… 평생 못 잊는 절경 선사

보는 사람도 없는데… ‘정직한 지하철 승객들’ 지하철 게이트가 고장 났다. 역무원도 없었다. 그러나 시민들은 정직했다. 어떻게든 운임을 내놓고 간 것이다. 해외 SNS에서 화제를 모은 사진은 캐 나다에서 촬영되었다는 설명이다. 자동 게이트가 고장났다. 그러나 상당수 의 시민들은 대가를 지불하고 지하철을 이용했다. 감동과 감탄을 유발하는 이미지라는 평가가 많다. 한편 이런 일이 당연시되지 못하고 감동을 준다 는 자체가 슬프다고 말하는 댓글도 보인다.

세상에서 최고의 전망을 자 랑한다는 카페가 해외 네티즌 사 이에서 화제다. 산과 운해와 설경으로 둘러 싸인 산꼭대기에 건물들 보인다. 해외 네티즌들은 절대 침탈할 수 없는 요새 같다고 말한다.‘반지 의 제왕’같은 판타지 영화에 나 올 악마의 집 아니냐는 댓글도 보인다. 해외 사진 공유 사이트 등에 서 큰 화제를 일으킨 위 이미지 는 프랑스 알프스에서 있는 에귀 뒤미디 봉우리를 촬영한 것이다.

이 산이‘중앙의 바늘’혹은‘정 오의 바늘’ 로 불리는 것은 갈수 록 뾰족해지기 때문이고 태양이 정상을 지날 때 거의 정오가 되 기 때문이다. 케이블카로도 갈 수 있는 산 정상(3,842m)에는 카페와 선물 가게 등이 있다. 평생 잊을 수 없 는 절경을 감상하게 될 거라는 댓글이 많은 편이다. 또 저 높은 곳에 건물이 세운 능력이 대단하 다거나 불안해서 오래 머물지 못 할 거라고 말하는 네티즌들도 있 다.


건강정보

2013년 12월 31일(화요일)

“키 큰 사람, 심장병 위험↓” 관상동맥 칼슘 침착 위험 낮아 키가 관상동맥질환(심장병) 위험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대학 의과대학, 미니애 폴리스 심장연구소 등이 참가한 공동 연구팀은 키가 큰 사람일수록 심근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칼슘 침착 위험이 낮고 키가 작은 사람일수록 높 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29일 보도했 다. 미국국립심장·폐·혈액연구소 (NHLBI)의 심장연구에 참가하고 있는 남녀 2천703명(평균연령 54세)의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신장 상위 25%그 룹(신장 1.85m)이 하위 25%그룹 (1.68m)에 비해 동맥경화 위험을 나타 내는 관상동맥 칼슘 침착 위험이 3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 혔다. 연구팀은 이들을 신장에 따라 4그 룹(1.68m, 1.75m, 1.79m, 1.85m)으로 나누고 컴퓨터단층촬영(CDC) 촬영으 로 관상동맥 침착을 측정했다.

B5

“저체중 여성, 더 마른 몸매 원해”

신장의 표준편차가 하나 올라갈수 록 관상동맥 칼슘 침착 가능성은 14% 씩 낮아졌다. 신장과 관상동맥 칼슘 침 착 사이의 이러한 연관성은 남녀 모두 비슷했다. 이 결과는 참가자들의 일반 적인 심혈관질환 위험요인들을 고려 한 것이다.

10명중 4명… 고소득 미혼 저체중 여성 다이어트 시도 많아 안 그래도 마른 몸매의 저체중 여성 10명 중 4명꼴로 최근 1년간 다이어트 를 시도한 적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 왔다. 주로 더 날씬하고 예뻐지려는 욕 망 때문이었다. 인제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조 영규 교수팀은 2007~2010년 국민건강 영양조사에 참여한 25~69세 저체중(체 질량지수(BMI) 18.5 kg/㎡ 이하) 성인남 녀 690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 났다고 30일 밝혔다. 분석결과를 보면 여성은 10명 중 4 명(25.4%), 남성은 10명 중 1명(8.1%) 이 최근 1년간 체중조절을 시도한 것으 로 조사됐다. 저체중인데도 자신이 정상체중이거 나 비만이라고 생각하는 남성은 4.3% 에 불과했지만, 여성은 25.6%가 자신 의 체중이 정상이거나 비만이라고 여 기고 있어 여성의 왜곡된 체형인식이

나는 좋아하는 냄새, 남은 왜 역겨워 할까? 유전자ㆍ스트레스에 따라 다를수도 같은 냄새를 맡고도 어떤 사람에겐 다. 좋은 냄새가 다른 사람에게는 역겨운 연구를 수행한 히로아키 마츠나미 경우가 있다. 심지어 향수 냄새에 대해 교수는“냄새 수용체의 냄새 수용도가 서도 이런 경우가 있다. 개인마다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면서 왜 그런지를 미국 듀크 대학 연구팀 “이는 우리가 어떤 냄새를 맡더라도 개 이 밝혀냈다. 연구팀은 20명에게서 추 인별로 활성화되는 정도가 다르며 반 출한 500개의 냄새 수용체를 관찰했 응행태도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 다. 연구팀은 이들 냄새 수용체를 복제 설명했다. 해 각각 다른 냄새, 또 다른 농도의 냄 그 때문에 같은 냄새를 맡고도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게 된다는 얘기다. 한 새에 노출시켰다. 그 결과, 사람마다 최소한 30% 이 편 최근 다른 연구결과들에서는 유전 상 냄새 수용체가 다르다는 것을 발견 자가 후각에 영향을 미치며 스트레스 했다. 즉 사람마다 최소한 30% 이상 냄 를 받으면 같은 냄새라도 불쾌하게 느 새에 대한 반응이 다를 수 있다는 얘기 끼게 된다는 것이 밝혀진 바 있다.

심각한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미혼여성이 기혼여성보다 2배 많이, 특히 저소득 여성보다 고소득 여성이 2.6배 많이 체중조절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체중 여성이 다이어트를 하는 이 유로는 더 나은 외모를 위해(69.2%)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건강증진

(27.1%), 질병관리(3.7%) 등의 순이었 다. 이에 반해 저체중 남성은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50.4%), 건강증진(24.7%), 더 나은 외모(6.4%) 등으로 나왔다. 조 교수는“우리 사회가 비만 위험 만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니 비만에 대한 편견과 낙인효과로 저체중인데도 자신이 뚱뚱하다고 과대평가하는 경향 이 있다” 면서“지나친 체중조절은 건 강을 해치는 만큼 올바른 체형인식을 가지도록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저체중은 골다공증, 폐질환, 심혈관 질환, 정신질환 등의 위험뿐 아니라 사 망위험률도 높인다. 실제로 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만(BMI 30.1~32.5) 사망위험률은 1.20였지만, 저체중(BMI 17.6~20.0) 사망위험률은 1.35로 더 높았다.

올겨울 유난히 춥다면, 단지 날씨 탓 만일까? 갑상샘 기능 저하·공복·빈혈증·호르몬 불균형 등 다양

이 같은 연구결과는‘네이처 신경과 학(Nature Neuroscience)’ 에 실렸으며 허핑턴포스트가 26일 보도했다.

알코올성 위염, 40~50대 중년 남성에 집중 술자리가 잦은 연말 속쓰림이 지속 된다면 알코올성 위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알코올성 위염 환자는 특히 40~50 대 중년 남성에게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 면 지난해 알코올성 위염으로 진료를 받은 1만4천546명 가운데 남성이 72.2%, 여성이 27.8%로 남성이 여성 보다 2.6배 많았다.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알코올성 위염은 알코올로 위점막 다. 이 손상돼 생기는 병으로, 대부분 증상 알코올성 위염의 전체 환자는 해마 이 없으나 간혹 명치나 상복부의 통증, 다 지속적으로 감소해 2008년 대비 구토 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33.4%가 줄었다. 이는 국민의 1인당 환자 연령별로는 50대가 25.7%로 알코올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한 가장 많았고 40대가 22.1%, 30대 데 따른 것이라고 심평원은 설명했다. 15.4% 순으로 뒤를 이었다. 40∼50대 심평원 관계자는“알코올성 위염을 의 점유율이 47.8%로, 알코올성 위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금주”라며 환자의 절반이 중년층인 셈이다. “단번에 금주가 어렵다면 가급적 술의 20대에서는 여성의 점유율이 양을 줄이는 절주 습관을 갖는 것이 좋 고 조언했다. 54.8%로 남성보다 높은 점이 눈에 띈 다”

칼바람이 부는 겨울이면 누구나 한 기를 느끼게 마련이다. 하지만 몸을 따 뜻하게 녹이려고 애를 쓰는데도 불구 하고 추위가 가시지 않는다면 단순한 날씨 탓만이 아닐 수 있다. 우선 갑상샘 기능이 저하돼 나타나 는 수족냉증이 원인일 수 있다. 목의 중 앙 앞쪽에 위치하는 갑상샘에서는 갑 상샘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 은 우리 몸의 체온을 유지하는데 중요 한 역할을 담당한다. 따라서 갑상샘기능저하증이 생기면 갑상샘 호르몬이 제대로 생성되지 않 아 저체온증이 발생한다. 한기가 예년 보다 심하게 느껴진다면 갑상샘기능저 하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하 지만 병원 진단 결과 갑상샘 호르몬 수 치가 정상으로 나타난다면 올겨울 한 기의 원인은 갑상샘 이상이 아니다.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추위를 유 달리 많이 느끼게 되는 데는 몇 가지 원 인이 있다. 먼저 아침 식사를 거르면 추 위를 느낄 수 있다. 하루의 활동을 시작하는 아침시간, 밥을 먹지 않으면 우리 몸은 에너지 공 급원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감지하고 가급적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게 된다.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평소보다 열을 적게 생산하면서 추위를 타게 된다는

칼바람이 부는 겨울이면 누구나 한기를 느끼게 마련이다. 하지만 몸을 따뜻하게 녹이려 고 애를 쓰는데도 불구하고 추위가 가시지 않는다면 단순한 날씨 탓만이 아닐 수 있다.

것이다. 저체중인 경우에도 추위를 많이 탈 수 있다. 폭스뉴스의 의학 칼럼니스트 인 매니 알바레즈 박사는 추위를 많이 느낀다는 환자가 내방하면 근육질량과 지방을 가장 먼저 체크한다. 근육은 열 을 발생시키고 지방은 단열 기능을 하 기 때문에 부족하면 추위를 느끼게 된 다. 빈혈증이 있을 때에도 한기가 들 수 있다. 빈혈은 간단한 혈액 검사만으로 도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추위와 더 불어 주의력 및 집중력 저하, 졸음, 두

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빈혈인지 의 여부를 검사받을 필요가 있다. 여성의 경우에는 호르몬이 불균형 할 때도 추위를 많이 탈 수 있다. 에스 트로겐 수치가 불규칙하게 오르내리면 냉온에 민감해지기 때문이다. 또 혈관이 오그라드는 레이노증후 군이 발병하면 피부까지 혈액이 제대 로 공급되지 못해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면서 추위를 탈 수도 있다. 손발이 저리거나 통증이 있으면서 추위를 느 낀다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B6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패션정보

TUESDAY, DECEMBER 31, 2013

해돋이行, 스타처럼 입어볼까? 블루종·롱패딩·코트·퍼 등과 방한용품 함께 연출 새해맞이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에 이를 시기다. 유명 일출명소에서는 갑오년 첫 일출을 보고자 하는 해돋 이 이벤트를 마련해 인파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고 붉은 첫해가 떠오르는 찰나의 순간을 보고자하는 여행객들 은 이런저런 계획들로 분주하겠다. 누구와 가게 되었건, 어디로 가게 되었건 신경 써야 할 부분은 그날의 코디가 아닐까 싶다. 수많은 인파들

의 열기로 북적일 테지만 겨울의 바 닷바람, 산바람은 결코 무시할 수 없 을 터. 젊은 여성이라면 스타일까지 욕심이 나니 그 고민, 점점 깊어만 간 다. ◆새해를 가볍게 ‘블루종’ 배우 김아중은 영화‘캐치미’무 대인사에 나섰을 당시 블랙앤화이트 가 교차하는 화려한 프린트의 모노톤 블루종을 걸쳐 환한 시각적 효과를

연출했다. 블랙 디스트로이드진을 매 치해 펑키한 무드를 풍겼다. 공효진은 광택감이 있는 블랙 블 루종을 선택했다. 이너 스타일링을 모두 올 블랙으로 매치했지만 단조롭 지 않다. 어두운 앙고라 베레모와 가 죽 스키니는 심심한 분위기를 환기시 켜 준다. 블루종은 일단 코디가 쉽다. 정장, 스트릿 웨어 등 다양한 패션을 아우 르는 편안하고 심플한 실루엣이 매력 적. 데님팬츠나 가죽스키니에 가볍게 매치해볼 것을 추천하며 두터운 머플 러나 방한용품을 함께 연출해보자. ◆찬바람 진입금지 ‘롱(long) 패 딩&코트’ 배우 신세경은 화이트 퍼가 화려 하게 장식된 야상 패딩을 블랙 팬츠 에 매치했다. 퍼나, 넥 워머가 부착된 디자인은 장시간 야외에서 시간을 보 내야 하는 만큼 추위에 대한 부담감 을 덜어준다. 이너스타일링은 맨투맨 티셔츠에 스키니진을 매치하는 식으 로 가볍게 연출하자. 김민희는 무릎까지 덮는 긴 체크 코트를 착용했다. 턱 라인까지 감싸 는 풀오버에 심플한 팬츠를 매치해

약간의 세련미가 풍기는 스타일링을 완성 지었다. 지나치게 캐주얼 하고 싶지 않다면 주목해볼 패션. 겨울철 야외활동이 부담되는 것은 추위와의 싸움이다. 무릎까지 덮어버 리는 롱 코트는 종잇장처럼 얇은 원 단 한 장이라해도 그 위력을 무시할 수 없는 법이다. ◆바람 방패막이 ‘퍼’ 배우 이청아는 보기만 해도 따뜻 한 두툼한 퍼 코트를 캐주얼 식으로 소화했다. F/W시즌 강세를 보인 레드 컬러의 체크 난방을 디스트로이진에 매치해 경쾌한 느낌을 발산했다. 묵 직한 퍼 아우터가 무겁고 올드해 보 이지 않도록 한 센스가 돋보인다. 씨엘은 바람 따라 부유한 움직임 을 드러내는 화이트 퍼를 어두운 점 프수트에 믹스매치 했다. 여성스러움 이 고조된 아우터와 이너의 조합에서 유니크함이 묻어난다. 풍성한 퍼 아우터는 보기만해도 안심이 된다. 야외 활동을 위한 퍼 활 용법은 최대한 캐주얼하거나 심플한 아이템들을 믹스매치 하는 것. 얇은 이너를 여러 겹 껴 입는 식의 스타일 링도 좋다.

겨울철 야외활동이 부담되는 것은 추위와의 싸움이다. 무릎까지 덮어버리는 롱 코트 는 종잇장처럼 얇은 원단 한 장이라해도 그 위력을 무시할 수 없는 법이다.

‘영원한 라이벌’화이트 vs 블랙 상반된 컬러지만 ‘세련·시크’ 조합 가능 블랙과 화이트는 가장 상반된 컬러 지만 또한 그만큼 세련되고 시크하게 연출할 수 있는 조합이기도 하다. 시즌, 트렌드에 상관없이 어떤 콘셉 트,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두 컬러는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다. 특히 심플하 지만 세련된 느낌에 패션피플이 가장 선호하는 컬러로 꼽히기도. 각각의 컬러가 주는 이미지도 다르 다. 올블랙룩은 시크하면서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여성스럽기 보다는 카리스마 넘피는 매니시룩에 적합하다. 반면 화이트룩은 밝고 청순 하며 보호본능을 일으킬 정도의 여성 스러운 느낌을 강조할 수 있다. 스타들 역시 때와 장소에 따라 블래 과 화이트를 적절히 스타일링해 색다 른 이미지를 전달한다. 드라마, 영화 제작발표회와 같은 자 리에서는 주로 화이트 원피스로 여성 스럽고 신비로운 이미지를 강조한다 면 공항패션이나 영화 시사회에서는 블랙룩으로 편안하면서 세련된 스타 일링을 선호한다. SBS 드라마‘별에서 온 그대’제작

발표회에 참석한 전지현은 화이트 레 이스 원피스로 여신다운 미모를 뽐냈 다. 청순한 레이스 원피스에 검은 생머 리로 여성미를 강조한 것. 반면 최지우 는 영화‘집으로 가는 길’시사회에서 블랙 아우터에 블랙 가죽 팬츠로 시크 한 올블랙룩을 선보였다. 각자 여성스러운 외모지만 컬러만 으로 전혀 다른 느낌을 준 것이다. 화 이트 컬러에는 원피스 혹은 블라우스 와 스커트가 가잘 잘 어울리며 좀 더 색다르게 연출하고 싶다면 배우 최강 희처럼 화이트 수트룩 스타일을 추천 한다. 최강희는 영화‘캐치미’시사회에 서 와이드 팬츠에 화이트 블라우스를 매치하고 블랙 벨트로 포인트를 둬 눈 길을 끄는 화이트룩을 완성했다. 반면 여성스럽지만 좀 더 감각적이 고 세련된 이미지를 더하고 싶다면 블 랙 원피스가 제격이다. 영화‘플랜맨’시사회에 참석한 한 지민은 미니 블랙 원피스에 비비드 컬 러의 목걸이를 매치, 감각적인 룩을 완 성했다.


ԩঢ؎Ƿ

RPQSȞ QR‫ڝ‬SQ‫ۑ‬Hট‫ۑڈ‬I

ɔ‫҆ۑډ‬ᴌTHE KOREAN NEW YORK DAILY

ɔ‫ ҆ۑډ‬ԩঢ؎Ƿ cŒ““‰†‰…„

ԩঢ‫ ҆܄‬ч ĤďО‫ ۉ‬tNWQXMYSYMPPUS@O@PPXT eMm‰Œ@Z@Ž™‰Œ‚„`‡‰ŒNƒ@O@———N@Ž…—™’‹‰Œ‚Nƒ

\\Şĸ^^

m’‹…”@@r…“…’ƒˆ@@s…ƒ‰Œ‰“”Z@@M r…“…’ƒˆ@Ž„@“”•„™@Ž@’‹…” ƒŽ„‰”‰Ž“@‰Ž@ŒƒŒ@Ž„@’…‡‰ŽŒ ’…“@”@…˜‰Ž…@ ”…Ž”‰Œ@“Œ…“@†@’„•ƒ”“N@ g”ˆ…’@‰Ž†N@Ž@ƒ…”‰”’“L@’‰ƒ…“L “Œ…“L@F@…”ˆ„“@Ž@’‹…”‰Ž‡N c’…”…@’‹…”‰Ž‡@ƒ‰‡Ž“@ ‚“…„@Ž@’…‡‰ŽŒ@’…†…’…Žƒ…N@ a““‰“”@‰Ž@’…’‰Ž‡@†‰“ƒŒ@ “”’”…‡‰ƒ@ŒŽ@’…’”“N…”ƒN r…‘ᴗ„@ma@‰Ž@’‹…”@’…“…’ƒˆL@ ’@ba@Œ•“@U@™’“@†@“”@‚ƒˆ…Œ’ᴗ“ …˜N@‰Ž@m’‹…”@r…“…’ƒˆN@ s…Ž„@@’…“•…@@”@@phk@@cNL@@iŽƒN@@RTQ c…’ƒ‰Œ@@a–…NL@@pŒ‰“„…“@@p’‹L njPWVUP

‫ڱ‬ɩ٦ ԖրËԖ‫م‬Է ЃLŝ ࣺ࢐‫ࡃ ە‬Տĸ२ ٙ‫ش‬Ãɣ॥ۜ ᶕ WQXMSUYMPQRS

ॗִͣ ۧࢥ֬ʁ‫م‬Է

XXࡗ࢛֫ WQXMXXXMXXPP abcࡗ࢛֫ WQXMSRQMQTPP ६ज़ࡗ࢛֫ WQXMXXXMYXXX ॥‫࢛֫ࡗې‬ WQXMXXXMPRPR tlcL@@ol@@Ţԓ Ђ‫ݝ‬ b…•@@F@@h…Œ”ˆ@@p’„•ƒ”“@@ ‫م‬Է ɣʷ‫ێ۽‬ď ‫۽‬Ř‫ې۽‬ Մÿ‫ ۉ‬՜‫΂ۜڱ‬  পԓ‫ ٱ‬Ò‫ ێ‬ԩÄॣϹ Մۧ ० Ђ‫ݝ‬३ɩɳN ٙ‫ܿ ش‬Ĺ‫ ش‬Ãɣ॥ ۜ΂ Ƿř‫ݗ‬Ĝ ٙ‫ݗؽ‬ HǮL@@Ȝ ҠО I ߲ď ʅ‫ڐ‬ ᶕ WQXMTRXMRSUU QPQX ࡷ‫΂҆ݎ‬ॗ͉ۜ řߏ ‫ۉ‬έপԓ‫م‬Է ’…ƒ…‰–‰Ž‡@ॣ֯ Ҟ ࠾ॏࢥ Ãɣॣ֭ Ҟ ࠇ‫ مؽ‬ăÿ ԓ‫ؾ ڱ‬ɜ Ҟ Մ֯৩ ٤͕ ‫ ֯ॣۑ‬Ҟ ᶕ VTVMTYVMRWTP

PYQQ ѱ‫ێ‬ԓ‫ ˝ێ‬RQQs”N@@VTa–… QआрπL@@іTL@@‫֯ډ‬RNUL Ã͉‫ ݖ‬R@@L@@ÃÿО‫ۉ‬

Qࠚ QLUPPs‘

t—Ž“ˆ‰@@†@@w…“”†‰…Œ„L@@nj ˝͉‫ࢄێ‬πȆ ϗϗ Qॗ͗ࣤ ŗ΂ִ DSQP‹ ϗϗÃM@DRYU‹ Q˝͎֢ࢼ‫ ش‬ŗ΂ִ DRPP‹ DYP‹ m‰‹…‫م‬ö ٙ‫ ΂ش‬О‫ۉ‬

Rࠚ QLSPPs‘

ᶕ YPXMTPSMRPPRN

ᵂMM@@ҜʷԖ ψ‫ ߲ ࢄێ‬MMᵂ

ॗִͣ QVRÃ ԡéР

ᶕ YQWMYSYMTWQT

ԣभ˝ řߏL@‫ ॣݖ‬QLPPPs‘

PWRV πࣨȔ Rआрπ ٤ॖॣ‫֢ڐ‬ DXWULPPP ॣ‫ ֢ڐ‬ϗϗ іTL@@@R@@†•ŒŒ@@‚”ˆ@@L@@R@@ˆŒ†@@‚”ˆL RV।ĺL@@RPPSȞʭ ‫ڿݖ‬ YQWMTTVMSYTXHҜI PTQP JॗִͣQVP“”N@@TWa–…NJ Qआрπ ॣ‫ ֢ڐ‬TP˜QPP ͯࠛ ॣ‫֢ڐ‬L@࢈ՆǦ ࣻ řߏ Sѱ˝L@RNU‫߲ ֯ډ‬ď‫ ۉ‬ԟ࢚ WSϊҠ JॗִͣL@@QVYà ȧʒřߏJ TR˜QPPL@DWSXLPPP іVL@টۧ֯RL@Ã͉‫ݖ‬R JJѱ‫ێ‬ԓ‫ ˝ێ‬SSa–…N@@RQT“”JJ Qआрπ ॣ‫֢ڐ‬ ࡗ΂ɩ‫ع‬L@XP˜QPP Ě‫ڜ‬řߏL@ɶʮ RÃ͉‫ݖ‬L@ Vѱ˝L@RNU‫֯ډ‬L@QQPϊҠ

‫ڱ‬Ĉॼ э޷ॣ֯ ޷Ђĸ२

ᵂMM@@ҜʷԖ ψ‫ ߲ ࢄێ‬MMᵂ

‫ڱ‬Ĉॼ ‫ ֢ͭࣤێڢ‬ĸ२

ᶕ YQWMYSYMTWQT ɔ‫҆ۑډ‬ ԩঢ؎Ƿ О‫ۉ‬ ᶕWQXMYSYMPPUS ᶕWQXMYSYMPPXT

ҸΛࢄς ॥֬ʁ‫م‬Է ܶіĈͶ UȞ‫ێ‬ԟ ۘ‫֭ں‬ Ҝ ܶіۧɮ ЂֲɩɳN@ ܶŞ‫ ڼ‬ĈͶ‫͉˳ م‬ ˝υɩɳN ᶕ YQWMYWTMYVWS

Tࠚ ،ࣺࣤ Q@L@RU@J@QPP ‫و‬πѱ‫ڿۘ ࢥێ‬L@ࣺ࢏भ२ QUȞ t˜@ÊϻL@Ãÿ О‫ۉ‬ ᵂMM@@ҜʷԖ ψ‫ ߲ ࢄێ‬MMᵂ ᶕ YQWMYSYMTWQT πࣨȔ ӂ˱ϗϗ RUPà ȧʒ һ΂щ˝ Իԟ QࠚM֬ʁ Hঊ۩ ҿ‫ڿۘش‬I RࠚMSѱ˝L@Q‫֯ډ‬ DQLQXPLPPP ࠨπ‫ݖ‬भ‫ ࣤې‬һͣщ˝ Իԟ

Rʭ‫ ش‬Ã͉‫ݖ‬ ،ܶ ࢃ ˖̹L@߲ď‫ܘࡪ֢ ۉ‬ ΂‫ݎ‬ς ˨֢ࣤࣤ ֢ࡪ dz‫ڼ‬Նŝ ϗϗà DYPPLPPPHȓďÃɣI ᶕUQVMYTVMSPYX

ɔ‫ېࣺؑݖۼ‬ ࣺࣤ࢐‫ ە‬Ã‫܄‬Ҝ ĸ२ চࢄπɱ ч ‫܄‬π६ܶ֯ ҞHܶQপI JYԘ Ǯۜ،‫ ێ‬ҏܶ֯Ҟ Hٙ‫ش‬՜ࣃÃɣۜI ց‫܆‬LࡧЅ ҏܶϹ Åɶ৩ ʭ‫ ֯ܶږ‬Ҟ DQUžRPO֫Åʁ ܶT֫Åᶕ YQWMWTYMUPXU H“Ž‰@@‫م‬ö ٙ‫ش‬О‫ۉ‬I

،ࣺࣤϗϗ ѱ‫ ֢͉ࢯێ‬،ࣺࣤ ࢁď ،ιɳ‫ ڒ‬Rѱ˝L@ Õ‫ܖ‬॥ Ҝ‫ك‬Ĝ Ѓ‫࢙ډ‬ Ђ˟ï ÃŮ‫ږ‬ HոॢL@ॣ‫ێڢێ‬LlirrI ‫ڼܡ‬।ĺL@ÃÿǷͼ‫ڿ‬ DQYYLXPP ᶕ UQVMTQSMXTRQ फ़π֢‫م‬ö ٙ‫΂ش‬О‫ۉ‬

ࣺ࢐‫֯ॣۑ ە‬ ॥Ĺ‫م‬Է ‫ ۧح‬Ĉॼ ϋ‫ڼ‬ Ţքۜ ĸ२ ᶕ RPQMTWPMYYQS ᶕ RPQMSUYMWRQQ

b…•@@F@@h…Œ”ˆ@@p’„•ƒ”“@@ ‫م‬Է ɣʷ‫ێ۽‬ď ‫۽‬Ř‫ ې۽‬Մÿ ‫ ۉ‬՜‫΂ۜڱ‬  পԓ‫ ٱ‬Ò‫ ێ‬ԩÄॣϹ Մۧ ० Ђ‫ݝ‬३ɩɳN ٙ‫ܿ ش‬Ĺ‫ ش‬Ãɣ॥ ۜ΂ Ƿř‫ݗ‬Ĝ ٙ‫ݗؽ‬HǮL@Ȝ ҠО I ᶕ WQXMTRXMRSUU

Sѱ˝L@S‫֯ډ‬L@ç֯

PXQP ʏś͉֢ࢾ ‫ڜ‬आрπ іSL@‫֯ډ‬SL@Ã͉‫ݖ‬ WP@JYW@L@ԟ࢚ ‫ڿܡ‬ DXSULPPP ᵂMM@@ҜʷԖ ψ‫ ߲ ࢄێ‬MMᵂ ᶕ YQWMYSYMTWQT

мɩʠπN@@֢Л˨щ ԓ‫܄‬ԟ Şϗ ҸΛࢄς ߲ď ѨটÃ Hϙॣ࢒ QPҞçπI π֢ UȞ ͯࣤ DQXUP Ҝɽ‫ ێؾ‬ʷȓ‫م‬Է ߲ďֹ ͯࣤ ‫ڐ‬ʷч ҿӄє ࡔȆ ‫ڒ‬ٙÃɣ ‫ۼ‬͹॥ Ãÿ‫ ΂ں‬ϗϗ२ ᶕYQWMVRQMVVRU ᶕYQWMVRQMWSSW HQQ֫MW֫Ů‫ݖ‬Z@@О‫ۉ‬M޹πI

QX‫م‬ҿɔ ԓ‫ێ‬L Qࠚ Ãö RLSPPs‘L@‫ڿۘॣݖ‬L Rࠚ іS@DQLVPP

ԩঢ؎Ƿ О‫ۉ‬

Sࠚ іQ@DYUP

ᶕWQXMYSYMPPUS

Ãÿ DYXPLPPP

ᶕWQXMYSYMPPXT

ᵂMM@@ҜʷԖ ψ‫ ߲ ࢄێ‬MMᵂ ᶕ YQWMYSYMTWQT

r“Œ™Ž@@fŒ—…’@@h‰ŒŒ d…ŽL@o††‰ƒ…@ͯࠛॣ‫֢ڐ‬

ᶕ WQXMSPVMWUTT

Sࠚ QLRPPs‘

ᶕ WQXMSUYMQRRW ᶕ VTVMUURMWQYR

QPRU ॗִͣ QTWs”N@@Λ‫ݎ‬ѵࣤ a–…N ࢃ іRL@টۧ֯RL@ࣺ࢏Q ǦЛψΛL@৯भ२L@QPࠚ no@petL@QQUPs‘†” ࢁͭ˯ ߘࢁ २ ܶ‫ ܂ݗې‬DRLQPP

QRQRMQRQY s•”ˆ@@nj@@O@@ࡗͧѦ֢ ॕπψࡉ ‫ې‬ԓ‫م˝ێ‬Է ॣɜ ࠹֢ࢪ ݊‫ع‬π Ãö ϗϗ ϗϗà DQRLPPP@O@UWPsf ᶕRPQMWPWMXURX QRPTžPQPS ԩԻÃö Şϗ π֢ WȞ ͯࣤ DRQPP Ãÿ DSULPPP फ़‫ڈ‬॥ Ҟϊ ‫۾‬ট ܶύ ࣺ࢐‫ ە‬ԩԻ ࢄπȆ ĸ२

ঊ۩ ٙ‫ࠛ ېܿؽ‬Ĝ ϗϗ ॗִͣ Λ‫ݎ‬ѵࣤ ‫م‬ҿɔ ϗԟ DQQTLVXP@O@ϗϗà DSXϊҠ c‰””‰Ž@f……@ DWLYVY@K@c“ˆ Ĉ‫ ͉˳ مڐ‬րۖۘ‫ڿ‬ “ƒ…@Ž„@††‰ƒ… ҜI@@YQWMTTVMSYTX ɔ‫ ݖۼ‬Մ‫ېܿؽ‬ ԩԻÃö ϗϗ ঊ ܶϗԟ DVLUPP π֢ QTȞ ‫ͭ׸‬ŢL@‫۾‬ŢL@РL@ͯࣤ भ२ DSLPPP ϗϗà DXULPPPHȓďÃɣI

QRRW ॗִͣ QVQs”N@@TUa–… іSL@টۧ֯ QNUL@ψΛ आрπ ॣ‫ ֢ڐ‬RࠚL ࣺ࢏Rʅ Ãɣ ৯भ२ DRLQPP ࢁͭ˯ ߘࢁ२ ܶ‫܂ݗې‬ ᶕYQWMSPVMYWRP QRRQ ʏś͉֢ࢾ ˘ॗ֢ͮ іSL@টۧ֯ RNU ࣺ࢏L@яࡔɩL@ψΛ QLTPP“‘†”L@߲ď‫ ۉ‬ԟ࢚ DRLYPP ᵂMM@@ҜʷԖ ψ‫ ߲ ࢄێ‬MMᵂ ᶕ YQWMYSYMTWQT QRQQ ѱ‫ێ‬ԓ‫ࠥ ˝ێ‬ʭ‫ ܖ‬řі іSL@টۧ֯RL@˘ॗ֢ͮ ࣺ࢏भ२L@Ï،‫ ݖ‬ok źǛॣď ç֯ ࢅ DRLQPP ҜI@@YQWMTTVMSYTX QRPV ॗִͣ QYUs”N@@SVa–…N Q@@b…„@@ͯࣤL@@Qࠚ ψΛL@@źǛ२L@@Ï،‫ ݖ‬ok DQLTPP QVV@s”N@ࢁ΂ߘ΄ ‫م‬ҿɔ

QPQY ࡷ‫ݎ‬мˡӂπ‫ݖ‬ RࠚMRѱ˝ SࠚMRѱ˝ ৩ࣹभ२ ࢃ љ ۘ‫ڿ‬ DRPPPHܶ‫܂ݗې‬I ᶕYQWMUVWMQQQT QPPU πࣨȔ Qࠚ҆ɳ ‫ئ‬Å ŗ͉‫ ˝ڒ‬ॗ΂‫ش‬ іQL@ԡ‫ݝ‬Ò‫ ێ‬րπˀ ‫ݝ‬ Ն࢑Ţ ܶ‫ې‬Ĝ Ò‫ ێ‬ԓ‫ڏ‬ ‫ࣵڱ‬πࣲ Ђˆ भ२ DQLSPP HҜI@@YQWMTTVMSYTX

P࢛ܶ Şϗ Q@f‰Œ™ JfŒ•“ˆ‰Ž‡@@@DURYLPPP@@J R@s”’™@a””ƒˆ…„@b’‰ƒ‹N S@br“L@QNU@b”ˆ“N Jl‰””Œ…@@n…ƒ‹@@DYSPLPPPJ@@ t’‰Œ…@sŒ‰”N@Tbr“N@Sb”ˆ“N ߲֭ ‫ݝ‬րπ Jw…“”‚•’™@@DSUPLPPPJ QPPQ c…L@Tbr“N@Sb”ˆ“N QUYs”N@@TVa–…N@@ॗִͣ R@f‰Œ™ іQ@K@ɳ͊іL@RࠚL@@@@@@@@@@@@@@@@@ n…—@cŽ“”’•ƒ”‰Ž@RPQR ψΛ ԡ΂ րπॳ‫ ڿ‬DQLUPP f’…“ˆ@m…„—“@DXTPLPPP ѱ‫ێ‬ԓ‫ࠥ ˝ێ‬ʭ‫ ࡪ֢ێॣܖ‬ٛ s…‰@d…”@U@b…„NL@SNU@b”ˆ“N іSL@টۧ֯RL@ࣺ࢏Q Jb™“‰„…@@@DXVYLPPPJ Rࠚ ৯भ२ DRLPPP U@br“L@T@b”ˆ“N@sdRVN@ Jb™“‰„…@@cŽ„J JQRR‫ ڝ‬ύ ’@@Q‫ܶۖ ߦ ڝ‬Ãɣ ɣ DTYPLPPP HҜI@@YQWMTTVMSYTX R@br“L@R@b”ˆ“N Jԟ‫ ڏؽ‬ӂ˱J Ή،‫ ˝͗ۑ‬DXSPLPPP PYSP Mࣺ࢏ۧ ܶ޵ QPʅÃɣ Hʠ Jॗִͣ QVRs”N@@J πÃö ӂ˱I ֜ӂπ‫ݖ‬řߏ іSL@৯भ२ DQLUPP b…”””…’@@d…ŒA@@ ᵂMM@@ҜʷԖ ψ‫ ߲ ࢄێ‬MMᵂ

Ţ޵َ ʭ҆ SҞçπ іSL@টۧ֯RL@ç֯ ،ܶ ࢅ UȞˀ ԡ‫ݝ‬L@،ܶ źǛ२

DRLRPP ҜIYQWMTTVMSYTX ᶕ RPQMUSXMRRWU@@Hm’N@@ŨI J࢛ܶŞϗJ QQQV PWQQ ᶕYQTMSRPMYVPY QTVs”N@@RVa–…N@@।ijٛ ॕ΂‫ڈݐ‬çࣤ F@@ࢁͭच Ãö ϗϗ Qआрπ ॗִͣ DURYLPPP іSL@টۧ֯QNU@L@ψΛ TUP@“‘†”L@‫ڿۘॣݖ‬ Sѱ˝L@QNU‫֯ډ‬ QPQY RࠚL@Ȍ‫ ڼ‬ḣ ۜ πӇΟ “…’”@ٛ Ѩটà πࣨȔ DYSPLPPP ࠨπ‫ ݖ‬भ‫ ࣤې‬Ն࢑՜ ৯भ२ DRLRPP ԓ͍ϋ‫ ێ‬ɳɩɜ ‫ݕ‬Ňà çπ ߲֭‫ݝ‬րπ DQXPk ҜI@@YQWMTTVMSYTX ܶW‫Ž… ۑ‬L@࢛ܶÃL@।ijL@ʅ।ij ϙॣࣦ ‫͎˝ ݖڈ‬ԯ e“”@c“”@ҜʷԖ QQQV ĞĤÖ ϋ‫ڿ‬L@јĞL@‫۾‬Ţ րπ‫ٳ‬ΕL@ DQSPk ᶕSTWMUSVMYQTQ ѱ‫ێ‬ԓ‫ ˝ێ‬ҝ ॗִͣ XÃ‫ڈ ݖ‬çࣤ ϥ֭ rpҜʷԖ Qb’NQࠚ ٤ͯ‫ ֢ܶ ݖ‬ŢĊL@Rࢁͭच ŢĊ ᶕUQVMSTSMSYYUH۴‫܄‬I ijࣃ֜ऑψࡉ णπ SP@”‰Ž‡“@‚’L@—Œ‹@‰Ž@ǿۧďL ᶕVWXMWUUMRUWYH‫֤ێ܆‬πI DQSUP S؋ࢁ ܿ‫ؙ‬ǩі֬N@৯भ२L@‫ٳ؜‬ʷР ԓ‫ۿ‬ ԡ ،‫ࢁ֢ێ‬τ ŢĊL@ԡ ‫࠻شم‬ PXRR ϰՆ‫ ݖ‬ǮþܶՆ‫ڈ‬HXŮ‫ݖ‬I ʮ‫ۑ‬Ԗ ࠹ज़ϥ֭L@“ˆ‹…@ŢĊ Qआрπ ˨ࢯࠛ˝ ॣ‫֢ڐ‬ f‰Ž…@@f„@@g•’…”@@s”’…@@F T”™Œ’@ƒˆ‰Ž…“L@Մ‫ېܿؽ‬ę ᶕ UQVMURQMPQTSHٙ‫ش‬О‫ۉ‬I HQ†‰Œ™@„…”ƒˆ…„@ˆ•“…I r…“”•’Ž”@@f’@@sŒ… ‫ ۑ‬Ãεߠ ܼL@ QQPV ȓ‫ۑ‬ÃöO֢֫֬ʁʭ ÃɣA Sѱ˝L@S‫֯ډ‬L@ç֯L@ɳ‫ێ‬ɱΟ ϗϗà DQWULPPP@H‫ۜڸ‬ÃɣI ‫ࢾ֢ۗٱ‬ ʮ߀ ͯࣤ Ua–…N@e“”@RY”ˆ@s”N@VLUPP“† HS‚…„L@S‚”ˆL@Œ‰–‰Ž‡@’L ƞ ‫ॣڜ‬ɜ ԓ͍ϊ О‫ۉ‬ іSL@@টۧ֯QL@@ψΛL DQULRUPOmL@ „‰Ž‰Ž‡’I QPȞπ֢‫ ٱ‬QNUE@dz‫ۜێڼ‬ VȞ ‫ێ‬ԟ Ǯ‫ ڼ‬π֢ϊ ԓ֯ր ۘ‫ڿ‬N Ã͉‫ݖ‬ e”@‰Ž@k‰”ƒˆ…ŽL@Ѽǩ΂ k…™@mŽ…™@r…‘•…“”…„Z@DSLRUPLPPP DRLRPP ᶕ YQWMWTYMXRVV ܶ‫ࠛکڈ‬L@কࢲL@֬ʁL@،ࣺࣤ řߏ  H†‰’…@—„I ҜIYQWMTTVMSYTX dŽ‫م‬ö Hٙ‫ش‬О‫ۉ‬I@@@ ԡ΂ ٤ॖ२L@ЂˆԡïL@ŗ΂ԷπL Õ‫ێ͉˝ ې‬Ҹ‫ێڢ‬ Rࠚ ࠥचࢯπ، QQPV H’‰–”…@„’‰–…—™I ‫ ॣݖ‬QPPP“†OࢁͭचՇՑO֢֫щO ψ͉ࢾࣺࢁ‫܂ې ێڢ‬ ȧʒ πࣨȔ Իԟ ֬ʁϗϗ Ʒо Ӎ͕іH†‰Ž‰“ˆ…„ Ԥͣ˝щOࠛ‫ݎ‬ՇՑOiŒŒ™@࠹ज़O‫ېٱ‬щO ॲӉ ۡˡ‫ش‬٤ɜ Sѱ˝Ο ֢֫֬ʁOѱ‫࠹ێ‬πOԣ˝‫ࠛک‬ՇՑO Œ•Ž„’™”I π֢ UȞL@QTPPs†N Õ‫ ݝې‬RࠚL@R‫֯ډ‬L@ܿ‫ؙ‬ǿі TUϿ‫܄‬ʭ ،‫ژ‬ʭ‫ڽ؏ ش‬ր ۘ‫ڿ‬ ϗϗÃH“…ŒŒ‰Ž‡@’‰ƒ…I@DVWXLPPP ‫ڿۘॣݖ‬L@‫࢏ښ‬ъ֢ RT֫Å ‫ڒ‬ٙÃɣ lieL@gcp‫م‬Է ÃŮ‫ږ‬ ᶕUQVMRRUMQTQP ‫ېٱ‬Oҿ‫ێ͉ ش‬Ո֢  ͯࣤ DTPPPL@ϗϗà DYPLPPP ߲ď‫ ۉ‬।ĺ ᶕUQVMYRRMYXPP TamŮ‫ ݖ‬π࠹ԷӇ Ãɣ  ᵂMM@@ҜʷԖ ψ‫ ߲ ࢄێ‬MMᵂ DRPPPH‫ࣵڱ‬πࣲѾʭI cŒŒ@ m’@ c…“’Z @ @ n‰ƒ‹‫م‬ö ٙ‫ش‬О‫ۉ‬ ‫ݕ࠾ې‬ϿL@،‫˨ێ‬L@ࢁͭ˯ߙफ़‫ڈ‬२ ᶕ YQWMYSYMTWQT ᶕYQWMYTUMSYSRHٙ‫ش‬О‫ۉ‬I ᶕ UQVMUVWMVSXVHٙ‫ش‬О‫ۉ‬I

b…”””…’@@lii†…A

ᶕ YQWMYSYMTWQT

QTV“”@@RT–…N …–…’™”ˆ‰Ž‡@@Ž…— DQVPP@@Sѱ˝ ৩ࣹKÕ֢भ२ HҜISTWMSTXMXWYP QPPY πࣨȔ ֢ࣟ˨٤ ॥ԓ͍‫ م‬॥६ԷL@QR‫ ߦ ڝ‬Ãɣ ৯L@‫۾‬ŢL@Õ֢ Ђˆ भ२ DQLPPP πࣨȔ Q‚…„ Rԓ͍‫ م‬॥६ԷL@Ƿ‫ݝ‬Ò‫ ێ‬րπ२ Ն࢑Ţ ‫ ׻‬ր ۘ‫ڿ‬ ৯L@‫۾‬ŢL@Õ֢ Ђˆ भ२ DQLSPP ট֢ۗࢾ QTTs”L@@—‰ŒŒ”“@@‰Ž”@@bŒ–„ іSL@টۧ֯ QNU@L@ψΛL@źǛ२ ৯भ२ DRLQPP ѱ‫ێ‬ԓ‫˘ ˝ێ‬ॗ֢ͮ іSL@টۧ֯R ç֯ ،ܶ ࢅL@Ն࢑Ţ ِă Ãɣ ࠥʭ‫ ܖ‬QһͤL@ࣺ࢏भ२ DRLQPP HҜI@@YQWMTTVMSYTX

ͯࣤH،ࣺࣤL@ԟà sƒ…I JcŽ„@F@cMop Jh•“…H࢛ܶI Jc…’ƒ‰Œ@b•‰Œ„‰Ž‡“ Jsˆ’”@sŒ…@ Jϙॣ࢒ ʠπ Şϗ ܶ‫ڒ ܂ݗ ێې‬ٙॣϻ ࢃʯѦɜ ʅъŢপA J߲ď‫ێࡃ΂ ۉ‬Ց Hϙॣ࢒ ֱܿÃI JࡔȆÃöHa–…N@s”’……”I JŞϗà UUϊ Jѱ‫ێ‬ԓ‫ ˝ێ‬Rf‰Œ™@@ ɶʮ࢛ܶ QP@’“L@VNUѱ˝L@TNU‫֯ډ‬ ߲֭ ‫ݝ‬րπ DQLRPPLPPP Jl‰””Œ…@@n…ƒ‹ Y’“N@Tb’“N@Sb”ˆ“ ߲֭ ‫ݝ‬րπ DYQPLPPP

‫۾‬টL@@‫ێ‬ϰ‫ ۑ‬ԟɽ ডٙ३ɩɳN

ॗִͣ QWQs”N@@RYa–…N Qѱ˝L@QࠚL@ψΛ źǛ२ DQUPP ॗִͣ QWQs”N@RYa–…N Rѱ˝L@ψΛ ޵ďL@ࣺ࢏֫ DRQP߻à ࢁď źǛ२ DQVUP ᶕ YQWMTTVMSYTXHҜI

ɔ‫҆ۑډ‬ ԩঢ؎Ƿ О‫ۉ‬ ᶕWQXMYSYMPPUS

B7


B8

ԩঢ؎Ƿ

ɔ‫҆ۑډ‬ᴌTHE KOREAN NEW YORK DAILY

ɔ‫ ݖۼ‬उπԓ‫ࣻ ˝ێ‬

ॗִͣ QVRs” Qࠚ QLUPP“‘†”@L@ ѽকԓ ԓЛ֯ ҂‫ڜ‬L@‫ܞؽ ̈ش‬ʭ Ãɣ DRLUPP eNcO@@r@@ࠥɩ ‫܄‬

ٝԆö ƷϹ‫ ݘ‬Q@@‚…„@@’…Ž”

ᶕVTVMRUQMXSSU

QRQY

‫ ܶۖ֫ݏ‬Ãɣ DQLQUP ᶕ YQTMYXPMUYTS

PYQR

ॗִͣ QVRà ࡔπ؎࢐‫ڒ‬ ‫ ॣݖ‬QLUPP“‘@@DRLPPP Qࠚ QLUPP@“‘@@DSLPPP Rࠚ QLPPP@“‘@@D@RLTPP t˜@भ२L@ࣺ࢏Qʅ ‫و‬πѱ‫ڿۘ ࢥێ‬ ᵂMM@@ҜʷԖ ψ‫ ߲ ࢄێ‬MMᵂ ᶕ YQWMYSYMTWQT

J‫˝ڐ‬ԓ‫ࣤͯؖࡔ ˝ێ‬J

‫و‬ज़֢ Ţ࢐ ࡔ֢ͣ ʷকপ VȞ޵‫ە‬L@ǮNȜ ȧ՜ ট‫ ۑڈ‬Z@ॗִͣ

ᶄăগԟɽ՜ᶄ

ǮHVRՆI@@֫оŇۜL@@‫ڿۘۧݗ‬

ࣺ֤һͣщ˝ H٤শ R֫L@T֫I

WQȞ Ěʅԩ ٙ‫ش‬ŇHǮI WSȞ ٙ‫ش‬Ň ǷĜ‫ۉ‬ԓHٍI WUȞ ٙ‫ش‬Ň ‫ئ‬ԓHǮI

SVԘ ٙ‫ش‬Ň HٍI@֫оŇۜL Ě५ ՆĞ řЛ TPʅ HٍI@ٙܶŇ ‫ڿؾ‬ UPʅ HٍI@ٙܶŇۜ UPʅ HǮI@֫оŇۜL@ ɣͶۘ‫ڿ‬ UPʅ HǮI@֫оŇۜ ijপ ‫۾‬ʭԓɮL@޷‫ح‬ʅ ‫ݖ‬ৈۜ˦ ֭‫ؙۘ‬ɜ Ҟˡ ‫ڜ‬२N Ğֱۘɜ Ҟˡϊ ‫۾‬ট ܶՆ‫ڈ‬N ۧǩ‫۾‬ট ԓ‫žۿ‬ ᶕ YQWMTTVMSYTX

QUY@Ã kcs@॥‫ ې‬ҎԓՈࢥ H٤শ W֫I ࣃ‫ ݕ‬O@@۩ঢ‫ۉ‬।Ĝ

Ѓ‫ ۑڈ‬Z@٤শ U֫

ॣϿস ࣃ‫ݕ‬N@@

ࢼ‫ ۑڈ‬Z@٤‫ ۾‬QP֫

۩ঢ‫ۉ‬। ‫۾‬О‫ۉ‬

ր ‫ؾ‬ɜ ‫ک‬О ĚِL@

ᶕWQXMSUYMQQTT

ϗȞ QR‫܄ ڝ‬Ţ ࡖԷࣤ

SSMTQ@@QTYs”N@@

RPQSNQR‫ ڝ‬X‫ࠨ ݎࡷ ۑ‬π‫ݖ‬

fŒ•“ˆ‰Ž‡L@@ny@@QQSUT

͉ ॗ͊ ࡖԷࣤ ঘ‫م‬Է

źǛ२ ৯भ२ DQLVPP ᶕ YQWMTTVMSYTX@@HҜI

٤ࢁͰ Ͱ͉L@@࢈҆ ҆˝ ᶕ YQWMTQWMYRTP

PYQ πࣨȔ RUPs”@@NȧʒԻԟ

іSL@‫֯ډ‬SL@Ã͉‫ݖ‬L

ͯࣤ DSLUPP ᵂMM@@ҜʷԖ ψ‫ ߲ ࢄێ‬MMᵂ ᶕ YQWMYSYMTWQT

ࣺ࢏RL@ψΛL@ूۧL ࢯɩ֢ۧL@gymL ˘ॗ֢ͮL@DRLXUP শͭ֔ϰʭ‫ ڐ‬ԡ΂‫ࡖ ڼݖ‬ʭ ͯࣤ QUYs”N@WQa–…N іRL@‫֯ډ‬QL@Tࠚ щ΂ۖܶ ÃɣL@DQLTUP ᵂMM@@ҜʷԖ ψ‫ ߲ ࢄێ‬MMᵂ ᶕYQWMYSYMTWQT

ɔ‫҆ۑډ‬ ԩঢ؎Ƿ О‫ۉ‬ ᶕWQXMYSYMPPXR PUPY ʟ࢓٤ज़֢ ͯࣤ RUUMQW@ȧʒπࣨȔ n’”ˆ@sˆ’…@p’†…““‰ŽŒ@‚• R‫ݘ‬Ε֯L@߲֭ŢĸL@͚ΟL ˜M’™@’L@Õ‫ې‬٤ज़֢ ʅŢ֯L@Õ‫ٳ޵ܶې‬ҿ ৯भ२L@ɶŢLۧŢπ֢Ãɣ ᶕUQVMTUVMYUSUHٙ‫ش‬О‫ۉ‬I

PYSP

PSPX

،ࣺࣤǷ ٤͊֯

πࣨȔ ٤ज़֢ ͯࣤ RUTs”N@ȧʒԻԟ Rࠚ WPP“‘@@@@DQLUUP QRPP“‘@@DRLTPP t˜L@Р भ२

ঃ֢ۧL@ոॢ֫ԽL@ͤՏπ

ᵂMM@@ҜʷԖ ψ‫ ߲ ࢄێ‬MMᵂ

ďŞ ͉‫ێ‬ॕ

ᶕ YQWMYSYMTWQT

ͤՏπ ďŞ ،ࣺࣤ ͯࣤ ॗִͣ Qѱ˝L@Rѱ˝L@Ãĸ‫ٳ‬ҿ ֯ǷՆ࢑ ֫Խ

QQ‫ڝ‬L@QR‫֫ॣߗ֭ ڝ‬ɜ Ҟ‫ڼ‬ ֭ߗҿ ‫ێؾ‬ ߲Ի‫ ڽ‬ɳ६ ʭ‫˝ ٱ‬υɩɳ

WQXMSTTMUVPWHܹπ ъI

ٝրĸ‫ ڜ‬ٝրҜঢ ᶄ ăগ‫ॣ ڼ‬Ǧɮ‫ ҇߼ ۉ‬ᶄ Ţʮij‫۩ ߦ ې‬গ RLUPPϿL@@ ‫۾‬О‫ ݗ‬SPPϿN мĹ ʷभˡ‫ ۑ܆ ۉ‬ďࣃ‫ ێ‬ăগ Њॣɜ ï‫͉ێ‬ď

ᵂѱ‫ێ‬ԓ‫ݖֱܿ ˝ێ‬ᵂ ،ιɳ‫ ڒ‬ijপ ͯࣤ२ QPPϿ ٝјҊր ۘɜ ٝјʁ

ԓ‫ڐ‬ǦL@ॕ͉‫ێ‬ӆ ö‫ࣤێ‬

ǮHSSՆI@@ϙॣ࢒ Ն࢑՜ ‫ڒ‬ٙ

HِۧۜL@‫ ۜ҆ߦ ٹ‬ʅ ডٙI

V޵ ‫܄‬ŢĚِ ٝ‫܄‬ ЛΕ Εij֨ZZ@ज़،ȧL@@ॣЂɩࠥ

QTPPs‘@@L@@Ђ˟‫ ܞؽ‬Ãɣ२

ᶄ ăগ३֫ɳAA@@ᶄ

প‫ڜ‬Ђ‫ݝ‬

іQL@‫ߒ۾‬SҞL@ψΛL@Uࠚ

ʏś͉֢ࢾ ࡖʭ ͯࣤ

tuesdayL@december@SQL@RPQS

‫ࠝ ֯ॣݖ‬ijL@ܶі

ॣրĸ ߗ՜ɜ мܶ ࢄς ςࣺ‫ښ‬ мܶ ࢄςࣺ‫ښ‬ɜ ࠥठ ࢄπɱʭ ३ɩɳN ެ˟ ˽L@ǻՆ‫܆‬çL щࡵѪͭL@Ӂʅ ˦ Ä‫ ܞ‬६ࠂ ъϼ ॣ‫֢ڐ‬L@ԟÃL@ijপ ‫ێ‬ԓ֫ ࠥठ ߗ՜ ᶕRPQMVPPMPPUP

ক՜ॣٍ мĹِі‫܄‬Ҝ ܶ‫܄‬Ҝ‫م‬ ᴖăগ‫۾‬ОijপGԽυॷà HPWMQRMWI ᴘп‫ ۉڿ‬Ã‫ॣ ڼ܄‬ǦɮƐԷ QPPP@@ʅŮ‫҇߼ ݖ‬ᴙ

eŒŽ”’@@gls

Ҡ֭‫ ۉ‬Ã‫ۜ ڼ܄‬՟ SMT@@ʅŮ‫ݖ‬

Tƒ™ŒL@a•”L@—…’@—‰Ž„—OŒƒ‹“

‫ ܶۼ‬HՄĈ оրŢ Uۧ YMQP‫ۿ‬I

—…’@‰’’’“L@amOfmOcd

Ãۧ п‫ڽ‬ր ۘɜ

msrp@DQYLQUP

Ũِক Ѓԓɮ‫م‬ö

n…—@@RPQS@@h™•Ž„‰@@

‫ۼ‬͹ॣö ĸۖॣՆ‫ڈ‬N

ј‫ۜڐ‬θ ‫ۉ‬Ύॣϻ ॴ҇ॣ֯

sonata@@gls@@

Л঍‫ݖ‬Nö‫ݖ࢐ࣽە‬

ïۖɩɳN

DQSY

ࣽ࢐‫ݖ‬N΂ϙ֢՜Խ

J@@ȓ ijপ Õߐé߼L@@TP‫ ۑ‬ŝ֬Ţʭ

Jl…“…@…’@mŽ”ˆ@SVmŽ”ˆ

ijপ ॕ΂ŗ͙ Ãɣ ᶕWQXMVVTMXWTS

ϊট߁‫ م‬Ğֱۘ‫ ֭ں‬Ҟ

ϋ‫ ڽحڼ‬ԓ֯֫L@

ȓ Ѩ॥ Ũِক Ѓԓ @@

DQYYYL@t”Œ@d•…@”@l…“…

ʏ ‫ ڼܡ‬Ãÿ‫˝ م‬τ

Խij ʷٙԟ ˆ іե‫م‬Է

s‰‡Ž‰Ž‡L@t”Œ@p™…Ž”“@DUPPT

ϊটі і ॣ֯Ҟ Ҟ ِ͊ܶ֫ϻ ϻ

‫۾‬ՆĊ RT֫Å іٙܿ

n@s…ƒ•’‰”™@d…“‰”

ç‫ ۉ‬ç‫΂ۼ‬ ΂ ˝υ υɩɳN

JԽijϊ ҆ď ˡ‫ش‬ʭ

staar@@hyyundaai

ᶕWQXMYSYMRPXQ

ō֭‫ޏ ێ‬þÃďL@@҂ۜÃ ǰďL@@

ᶕWQXXMVSSQMMVWWPP

ψ‫ ۉڿ‬न؎‫٭ ێ‬ɩɳN

RPQMMQV@@n’”ˆ…’Ž@@bŒ–„N

J‫۾‬Ĺ ֭।ԩ Խijʅপ ۖԟL@@

b™“‰„…L@@nyy

ᶕYQWMTWVMSSUR

ࢁπ֢޷֭О

ᶣᶢ ‫؍ڿ‬ij ij֯ ᶢᶣ

HQYWTNQPNYNT@@ϻ ޺‫ܖ‬L@@I

ᶗ Մ‫؍‬Z@@޷‫ح‬L@ÃĐL@ϿĐĜ

ۧ΂প֭।ʅ।ij ‫ؽܙ‬L@@

२Ɛ ،ιɾď ‫ڐ‬،॥ Ԛ‫ڽ‬

‫۾ڼܡ‬ϓ ‫֫ॣڜ‬ɜ Ҟ ߻ߑ

Ԙ،Ãɜ Ţԉ

ͯࣤ DRPPPžDTUPP

֢֢΂ Ǧ‫ێ‬Ã ϋɳď

ϗϗÃɣ

ԩÄॣ֫ɜ Ҟ

m“N‫مܖ‬ö О‫ۉ‬

ɤ‫ؘ֨ؐ ݖ‬ɩɳN

ᶕ YQWMXQUMWUSVHٙ‫ش‬О‫ۉ‬I

‫ݖ‬ŝ֫‫ॣ۝‬Ն‫ڈ‬A

TPȞ ЃপL@@Ѓপ। ъԓ  ɔ‫҆ۑډ‬ ԩঢ؎Ƿ О‫ۉ‬ ᶕWQXMYSYMPPXR

 ҇‫ڿ‬іեM‫ࢥې‬șijপ  ———N‡„Ž…—“•“N’‡ ———NŽŠˆƒˆN’‡ ᶕRPQMXTPMVXXS

RPTV@ a„@cŒ™”Ž@p—…ŒŒ@‚Œ–„ ‫ڜ‬ʏू ࠹ϥՑ ĚÅ ͯࣤ ‫ ئ‬XUPsfL@‫ۧۼ مॣݖ‬ĚÅ Ҳࣲू ֢च‫֢ێ‬O‫ͭو‬Ï֢॥ ࡗͧĜ ‫࢓ێ‬π؎ ࣹࣵ πࢯ‫ۑ‬L@ԭΉL@֬ʁ‫۽ م‬३ ͯࣤ DSRPP k‰@mƒk…ŒŒ…’L hŒ“”…„@p’…’”™L@llc

ᶕ YQWMXVTMYPTQ QPRT ȧʒ QUVÃ ۣϊܶЛ֯Ҟ ࣺ࢏Ãɣ ࠡʅL߁ԟLǿۧďL‫ࢥې‬ș DVPP ᶕWQXMYSYMVRPT

ᶕ YQWMSPRMSSRRHٙ‫ش‬О‫ۉ‬I

ॗִͣ ‫ڱ‬ɩ٦ ԟÃ ֱܿҜ Sࠚ ‫؛‬і ĚÅͯࣤ ԓЛ֯ খ‫ ڼ‬Ãö΂ ‫۽‬३ ܶ‫۾ ܂ݗې‬ট‫ڈ‬ϓ

PYQX QSYMRQ@@STa–…N JRࠚ ʮіL@@ѱ͋ɳL@@րǯۧ ܶіԓ‫ ڏ‬Ãɣ DWPP@ JSࠚ ʮі ѱ͋ɳ MDWPP Jটۧ֯ ˶ς ࢃ ʮі DXPP

ᶕ WQXMSUYMSSPQ

ᶕ WQXMUQTMWRTT

ᶕ STWMSSTMQRUW

ᶕ WRTMSPYMXRPT

ŢߦяՄҜࢥ Մ֯ॣď ߁‫ە‬Êۘö ‫ݖ‬ʭ२

‫ ڼܡ‬ј‫ۜڐ‬θ ϊǦ ॥ Ã‫ڽ܄‬

‫ۑ‬ʅ‫֤ͭ ۑ‬

ᶗज़،ȧZ@@@Մ֯ॣö ‫ݖ‬ʭ२ ِͽ‫܆‬॥ ‫ڿؾ‬ ᶕ YQWMUPPMUUSW

‫ێ‬Λ‫ ڼ‬ԩ‫ م؜‬Ãۧ ɔ‫܄ډ‬Ҝ ЛΕ éÏ҆ॼ ޵‫˝ۑ‬L@आрπ ϰ˨ࡃ‫˝ێ‬ ֭ߗ ч ۩ ˦΃HЛΕԷҿ֢I

ŤŞրπ Ěԓ‫۾‬О ٦ր ҆‫ۧ ͣۑ‬Ţ ‫ࣲͥښ‬ ԡɜ ‫ݖ‬Ҧ ֭՝ ijߘ ‫۾‬Ţॗͣц ч ȓ‫ۑ‬ԘΉ ‫۾‬О ࠭ҿșĜ ࢐‫ ۑ‬ʭϗ Ãÿ ‫܆‬Ě J҆ॼ ч ͉‫ێ‬Ո֢ ՜‫ݖ‬ ᶕRPQMSQSMPVYQ

ϙॣ࢒ ‫ڱ‬ʷ‫ې‬ĸ ϋ‫ڼ‬ ࡗͧҿ، ʅ। řߏ ԘΉF֢ࣺ‫م‬Է ҿ‫ݎ‬ɩ֢ ࣺࣤȆθ ޿֨ɩɳN Œš‡ˆ`‡‰ŒNƒ

ᵂstar@@toyotaᵂ toyotaᵂ Ի࢛ˀ Ђʠ P@@apr@@‫ڱ‬঱A JRPQS@@toyota@@prius@@hybridJ l…“…@†’@DQYYOSVm DRLSYYKt˜L@dmvKbŽ‹@f……@ߓà QNXlL@Tƒ™ŒL@a•”L@aOf@cdL@abs vscL@pOwdlOmH“IL@c’•‰“…L W@a‰’‚‡“ JRPQS@new@designed@avalonJ

ِͽ‫܆‬॥ ‫ڿؾ‬ QQQT Οϰ‫ࣤێ‬ ࡷ‫ ݖͭࠨݎ‬řߏ ‫ॣڏܖ‬ď ‫ڼܡ‬ʷȓN@ࣺ࢏णπ ࠇԓÃɣL@ǮȜҠОHŝِۜI ‫ࣵڱ‬πࣲभ२ DUPP

n…—@@RPQS@@h™•Ž„‰

‫ ࣤێࢯ֢ؽ‬F@Ή،‫ ˝͗ۑ‬भ२ ᶕYQWMVXVMVYVX HԟɽZ@@‫ڳ‬ϿۜI@@

،π͑ ԓপ҆ۧ Ոࢥ MٍŇ ِۧ ؎ʿɜ Ҟ Mनԩ ЛΕ ‫ܞ‬३҂‫ ˝ࠥ ڜ‬঑࢛ Mɔ‫ ډ‬idࠥ˝ Hԓ‫ݘ‬I MVUՆ ‫ێ‬ԟ э‫˝ࠥ ߒॣݖ ؝‬ MٙܶŇۜ ЛΕ ‫ܞ‬३҂‫˝ࠥ ڜ‬ Mԩঢ҆‫ܖ‬ҿL@Mϰ˨ࡃ‫˝ێ‬ Mा˝ ֢࢞ॕL@M֫оŇ ֭ߗ ᶕVTVMSSYMVPYQ ᶕVTVMYVSMURUV

߼҇ʿɜ ‫ۖۑ‬ɩɳN ‫ۖۑ‬ɩɳN

l…“…@†’@DRVYOSVm DRLUYYKt˜L@dmvKbŽ‹@f……@ߓà SNUlL@vVL@RVXhNpL@laL@htd btL@skL@QPa‰’‚‡“ star@toyota@of@bayside ᶕWQXNXVYNQRVT ‫ܸڳ‬Hk…ŽŽ™@@y•ŽI


연예

2013년 12월 31일(화요일)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B9

2013년 SBS 연예대상

‘정글의 법칙’ 김병만 대상에 기립박수 “선배들이 주는 상”…이경규·유재석·강호동 진심어린 축하 규, 강호동, 유재석 등 쟁쟁한 선배들 ‘종규삼촌’ 과‘정때문에’ 가 받았으며 을 제치고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굿닥터’ 의 안시우와‘인과 호명 직후부터 눈물을 참지 못한 응보’ 의 남호연이 받았다. 김병만은 후보였던 이경규, 강호동,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은‘놀라운 유재석의 이름을 부르며 고맙다는 인 대회 스타킹’ 의 박준규·김종민·황 사를 전했다. 광희, 인기상은‘정글의 법칙’ 의 김성 그는“선배들은 대상을 넘어서는 수·조여정, 우정상은‘런닝맨’ 의이 분들이고 나는 이제 새싹이다” 라며 광수와‘정글의 법칙’ 의 류담에게 돌 “나를 키워주시는 것 같아 정말 감사 아갔다. 하다” 고 말했다. 최우수상은‘런닝맨’ 의 홍일점 송 다음은 그 외 수상자 명단. 지효와‘힐링캠프’ 의 이경규가 받았 ▲ 신인상 =‘한밤의 TV연예’수 고, 우수상은‘힐링캠프’ 의 성유리와 영(예능MC),‘웃찾사-연극동아리 딴 ‘런닝맨’ 의 하하·김종국이 함께 받 따라’김정환(코미디),‘자기야-백년 았다. 손님’함익병(버라이어티) ▲ 아나운 대상 후보였던 이경규는“섭섭하 서상 = 김민지 ▲ 라디오 DJ상 =‘정 기 짝이 없다” 는 소감으로 웃음을 선 선희의 오늘 같은 밤’정선희,‘노사연 사했고,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가 지난 이성미 쇼’노사연·이성미 ▲ 방송 해 10월‘스타킹’ 으로 복귀한 강호동 작가상 =‘짝’조정운(교양다큐),‘정 은 프로듀서상을 받은 후“더 잘하라 글의 법칙’주기쁨(예능),‘최백호의 는 따뜻한 마음과 질책이 담긴 상” 이 낭만시대’강의모(라디오) ▲ 베스트 ‘정글의 법칙’김병만, 2013 SBS 연예 라며 감격했다. 대상을 받은 김병만은 이름이 호명되자마자 눈물을 쏟았다. 그는 “SBS는 내가 잘할 수 최우수 프로그램상은‘런닝맨’ 이 대상 수상팀워크상 =‘스타주니어쇼 있는 걸 만들어 줬다”며 “대상은 나에게 너무 큰상이다. 후보로 올랐을 때 기분이 좋았 차지했고, 우수 프로그램상은‘K팝스 붕어빵’▲ 베스트 패밀리상 =‘자기 고 혹시나 기대했다”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타’ (버라이어티)와‘힐링캠프, 기쁘지 야-백년손님’▲사회공헌상 =‘심장 ‘정글의 법칙’의 족장 김병만이 김병만은 30일 오후 8시 55분부터 아니한가’ 이 뛴다’▲ 베스트 챌린지상 =‘정글 (토크쇼)에 돌아갔다. 2013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차지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에서 코미디 부문 최우수코너상은‘웃 의 법칙’안정환·오종혁 ▲ 베스트 했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이경 음을 찾는 사람들 시즌2’ (웃찾사)의 커플상 =‘도전 1000곡’이휘재·장

지드래곤, 빌보드 결산‘혁신적인 EDM’부문 22위 빅뱅 지드래곤(25)의 곡이 최근 발 표된 빌보드 결산에서 올해 대표 일렉 트로닉 댄스 뮤직(EDM) 50곡에 선정 됐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31 일 밝혔다. 지드래곤의 2집 수록곡‘쿠데타’ (Coup d’Etat)는 지난 19일 빌보드가 발표한 결산 차트의‘톱 50 게임-체인 징 EDM 트랙스 오브(Top 50 GameChanging EDM Tracks of) 2013’부문 에서 22위를 기록해 한국 가수로는 유 일하게 선정됐다. 이 부문은 올해 흐름을 이끈 혁신적 인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선정한 것 이다. ‘쿠데타’ 는 디플로, 바우어 등 세계 적인 미국의 DJ들이 참여해 이목을 집 중시켰으며 묵직한 비트와 직설적인 가사를 통해 지드래곤 특유의 개성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드래곤

이 부문 1위는 다프트 펑크의‘겟 러키’ (Get Lucky), 2위는 바우어의‘할 렘 셰이크’ (Harlem Shake), 3위는 아비 치의‘웨이크 미 업’ (Wake Me Up)이 차지했다. 지드래곤은 미국에서 앨범을 발표 한 적이 없지만 올해 빌보드에서 꾸준 히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지난 9월 발표한 정규 2집‘쿠데타’ 는 앨범 차트인‘빌보드 200’ 에서 182 위에 올라 화제가 됐다. 또 빌보드가 지난 13일 부문별로 발 표한‘2013년 결산 차트’ (2013 YEAR END CHARTS)의‘월드 앨범 아티스 트’ 에 9위로 진입해 글로벌 파워를 입 증했다.

윤정 ▲ 베스트 스태프상 =‘정글의 법칙’▲ 프로듀서상 = 컬투(라디오),

강호동(TV) ▲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 기상 =‘런닝맨’

양요섭, 뉴욕타임스에‘뮤지컬 스타’로 소개돼 그룹 비스트의 메인 보컬이자 뮤지 로 고요함이 깨지면서 관객이 눈물을 컬 배우인 양요섭이 미국의 유력 일간 흘렸다” 고 극찬했다. 지 뉴욕타임스(NYT)에 뮤지컬 무대에 또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가 뮤지컬 서 활약하는 대표 아이돌 스타로 소개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사실에 됐다. 초점을 맞춰‘저스틴 비버가 뮤지컬 무 지난 2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의 대에 오르는 것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예술면에는‘K팝이 브로드웨이를 만 쉽다’ 고 비유하기도 했다. 나다’ 라는 주제로 한국 뮤지컬 시장에 양요섭은 인터뷰에서“K팝 무대는 대한 분석 기사와 뮤지컬‘요셉 어메이 멤버들과 함께 하지만 뮤지컬은 주연 징’ 에 출연했던 양요섭의 인터뷰가 실 으로서 혼자 서는 무대이기 때문에 많 렸다. 은 공부가 되고 동시에 부담감도 있다” 뉴욕타임스는 기사에서 한국 인기 면서“인기는 실력이 없으면 거품에 지 아이돌의 뮤지컬 무대 활약을 다루며 나지 않는다. 실력을 키우기 위해 매일 대표적인 스타로 양요섭을 꼽았다. 그 매일 연습을 거듭한다” 고 말했다. 의 영상 인터뷰와 비스트의‘섀도우’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룹 비스트의 양요섭이 미국의 유력 일 “양요섭이 아이돌 스타로서 유명 뮤지 뮤직비디오, 무대 영상도 소개됐다. 간지 뉴욕타임스에 뮤지컬 무대에서 활 신문은“ ‘요셉 어메이징’공연에서 컬 작품에서 주연으로 연기하는 부분 약하는 대표 아이돌 스타로 소개됐다. 관객 1천여명은 양요섭에게 스포트라 에 대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이트가 갈 때마다 넋을 잃고 그에게 빠 라드곡‘클로스 에브리 도어’ (Close 해외 언론이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 같 져들었다. 단지 양요섭이 한국 버전 발 every door)를 부를 때만 감격과 환희 다” 고 의미를 부여했다.


B10

연예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TUESDAY, DECEMBER 31, 2013

2013년 MBC 연기대상

‘기황후’하지원, 7년만에 2번째 대상 몰아주기·공동수상 여전했다…‘반쪽 시상식’

올해 MBC 연기대상의 주인공은 하지원이었다. ‘기황후’ 하지원이 MBC 연기대상 대 상을 품에 안았다.

배우 하지원(35)이 올해 MBC 연기 을 전했다. 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올해의 드라마’ 로는‘백년의 유 하지원은 30일 밤 여의도 MBC에 산’ 이 뽑혔다. 서 열린‘2013 MBC 연기대상’시상 연출을 맡은 주성우 PD는“드라마 식에서 대상을 안았다. 하지원은 아울 촬영을 하면서 반 미치지 않고서는 이 러‘PD상’ 과‘인기상’ 도 받아 이번 짓을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상식에서 3관왕에 올랐다. 작업을 좋아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 하지원 개인적으로는 통산 2번째 닐까 생각한다” 면서“MBC 드라마에 대상을 거머쥐었다. 하지원은 2006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고 당부했다. ‘황진이’ 로 그 해 KBS 연기대상 대상 최우수연기상은 미니시리즈 부문 을 수상했다. 2010년에는‘시크릿가 은 이승기( ‘구가의 서’ ), 배수지( ‘구가 든’ 으로 SBS 연기대상에 도전했으나 의 서’ ), 특별기획 부문은 김재원( ‘스 ‘대물’ 의 고현정에게 밀려 수상하지 캔들’ ), 주진모( ‘기황후’ ), 신은경( ‘스 못했다. 2년만에 당시 아쉬움을 설욕 캔들’ ), 연속극 부문은 이정진( ‘백년의 한 셈이다. 유산’ ), 한지혜( ‘금나와라 뚝딱’ )가 받 그는 올해 10월 방송이 시작된 월 았다. 화극‘기황후’ 의 주인공 기승냥 역을 주로 영화에서 활약한 주진모는 맡아 열연을 펼쳐 드라마의 역사 왜곡 “신인상을 기대했는데 더 큰 상을 주 논란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고공 행진 셔서 감사하다(웃음)” 며“촬영 중에 을 펼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 다쳐서 병상에 계신 스태프들께 수상 다. 의 영광을 돌리겠다” 고 소감을 전해 하지원은“드라마가 만들어지기까 눈길을 끌었다. 지 고생하시는 수많은 스태프가 계시 우수상은 미니시리즈 부문은 주원 다. 이 상을 그분들에게 바친다” 며“더 ‘7급공무원’ ( )과 신세경( ‘남자가 사랑 많이 품을 수 있는 배우, 세상의 많은 할 때’ ), 특별기획 부문은 지창욱( ‘기 사람들 이야기를 할 수 있는 큰 배우 황후’ )과 유이( ‘황금무지개’ ), 연속극 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 부문은 연정훈( ‘금나와라 뚝딱’ )과 홍

‘밀회’ 김희애, 격정멜로 상대 20대 男은 누구? ‘관심집중’

김희애

김희애가 JTBC 새 월화드라마‘밀 회’ (가제, 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출 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그와 호흡을 맞 출‘김희애의 남자’ 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밀회’ 는 40대 여자와 20대 초반 남

자의 격정적이면서도 은밀하고 짜릿한 로맨스를 담아낼 예정이다. 김희애는 여자 주인공 오혜원 역을 맡는다. 교양과 유머, 세련미의 여왕으로 몸 치장이 간결하고 우아하며 태도 역시

늘 자연스러운 의전과 처신의 달인이 다. 또 서한예술재단 기획실장으로 재 단 이사장을 보필하고 비밀 관련 문서 를 관리하는 등 출중한 실력을 갖춘 상 류사회 중심에 있는 인물이다. 이런 오혜원을 사랑이라는 위험한

MC 이승기와 한지혜

수현( ‘사랑해서 남주나’ )이 받았다. 황금연기상은 김상중(‘황금무지 개’ ), 정보석( ‘백년의 유산’ ), 조재현 ‘스캔들’ ( ), 김보연( ‘오로라 공주’ ), 이 혜숙( ‘금나와라 뚝딱’ ), 차화연( ‘사랑 해서 남주나’ )이 함께 수상했고, 공로 상은 한진희( ‘금나와라 뚝딱’ )와 박원 숙( ‘백년의 유산’ )이 받았다. 방송3사 드라마PD가 뽑은‘올해 의 연기자상’ 은 하지원(‘기황후’ )이 받았고, 신인상은 오창석( ‘오로라 공 주’ ), 이상엽( ‘사랑해서 남주나’ ), 전소 민( ‘오로라 공주’ ), 백진희( ‘기황후’ ) 가 차지했다.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할 남자 는 피아노 천재 이선재. JTBC 새 월화드라마‘밀회’ 의 관계 자는“나이를 뛰어넘은 두 남녀가 서로 에게 감정을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끌리 지만 쉽게 마음을 내비칠 수 없는 감정 선이다. 굵고 섬세한 격정 멜로로 올 상 반기 안방극장을 뒤흔들 고퀄리티 멜 로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김희애와

이승기와 한지혜가 사회를 본 이날 행사는 그룹 샤이니 등이 특별 무대를 꾸며 분위기를 띄웠다. 하지만 상당 부문에서 공동 수상이 난무해 나눠먹기식 수상이라는 지적 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다음은 그외 수상자 명단. ▲ 아역연기상 = 김새론·서신애 ·천보근·이영유·김향기(‘여왕의 교실’ ) ▲ 인기상 = 이승기( ‘구가의 서’ ), 하지원( ‘기황후’ ) ▲ 베스트커플 상 = 이승기·배수지( ‘구가의 서’ )▲ 올해의 작가상 = 장영철·정경순( ‘기 황후’ ), 구현숙( ‘백년의 유산’ )

아찔한 사랑을 나눌 20대 남자 배우의 캐스팅과 드라마에 많은 관심 가져달 라” 고 밝혔다. 한편‘밀회’ 는‘아내의 자격’ 의안 판석 PD와 정성주 작가, 김희애가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내년 1월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 는‘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후속으 로 내년 3월 첫방송될 예정이다.

美할리우드 올해 성적은‘A’… 내수 109억달러 미국 영화 업계가 올해 거둔 흥행 실적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 로 나타났다. 30일 할리우드 전문 매체에 따르면 올해 미국 내 극장이 올린 매출은 약 109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지난해 108억달러보다 많다. 미국극장주연합회 패트릭 코크란 대변인은“아무리 조금 늘어도 전보다 늘어났다면 좋은 것” 이라면서“영화관 매출은 영화의 인기에 좌우되는 것 아 니냐” 고 말했다. 전체 영화관 입장객은 13억6천만명 으로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추정된다. 영화관 입장객은 지난 2002년 15억 7천만명에 한참 모자라지만 매출은 더 늘어난 이유는 입장료 자체가 오른데 다 상대적으로 비싼 3D, 아이맥스 영화 가 많아진 덕이다. 2002년은‘스파이더맨’ ‘반지의 , 제 왕’ ‘해리포터’ , ‘스타워즈’ , 등 초대형 흥행작이 줄줄이 극장에 걸린 해였다. 올해 3월까지만 해도 미국 영화 매 출은 작년에 비해 12%나 감소해 할리

우드 대형 배급사들은 울상이었다. 또 3억9천100만 달러를 벌어들인 하지만 여름 방학 성수기 때‘위대 ‘헝거게임 : 캐칭 파이어’ 와 3억6천 한 개츠비’ 와‘월드워Z’ ‘히트’ , ‘스타 , 800만 달러어치의 입장권이 팔린‘슈 트랙’등 흥행작이 쏟아지면서 반등에 퍼배드2’ 는 올해 흥행을 주도했다. 성공했다. 와 2억3천900만 달러 ‘슈퍼패드2’ 를 배급한 유니버 그리고 4분기에‘그래비티’ ,‘노예 를 번‘분노의 질주6’ 12년’ , 그리고‘아메리칸 허슬’등에 설 배급담당 사장 니키 로코는“좋은 영화팬이 구름같이 몰리면서 작년 성 영화가 극장에 걸리니 관객들 발길이 극장으로 몰렸다” 면서 흡족해했다. 적을 능가하는 좋은 실적을 내게 됐다. 할리우드 배급사들은 내년에는 흥 성탄절 시즌에 개봉한‘호빗 : 스마 우그의 폐허’ 와‘프로즌’등도 기대대 행 대작들이 적지 않아 매출이 더 늘어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에는 로 관객들을 끌어 모았다. ,‘스파이더맨’ ,‘캡틴 아 4억9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아 ‘트랜스포머’ ,‘헝거게임’ ,‘호빗’등 흥행 이언맨3’ 는 올해 미국 영화 업계 최고 메리카’ 보증 수표들이 후속작을 개봉한다. 의 효자로 꼽힌다.


2013년 12월 31일(화요일)

THE KOREAN NEW YORK DAILY

B11


B 12

THE KOREAN NEW YORK DAILY

TUESDAY, DECEMBER 31 , 2013


123113 b  
Read more
Read more
Similar to
Popular now
Just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