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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FRIDAY, DECEMBER 23, 2022

뉴욕한국문화원, 뉴욕주 상원 공로장 받아

입양인시민권법 제정 올해도 실패

한인 공동체와 뉴욕주에 대한 모범적 기여 인정

올 회기 마지막 상원 심의법안에 포함안돼

뉴욕한국문화원이 받은 뉴욕주 상원 공 로장.

뉴욕한국문화원은 21일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으로부터 공로장을 받았다. 왼쪽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오른쪽 최현승 뉴욕한국문화원장 직무대리 [사진 제공=뉴욕한 국문화원]

뉴욕한국문화원(문화원장 직 이 아니고 모든 뉴욕 주민들이 한 무대리 최현승)은 21일 존 리우 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하고 풍 뉴욕주 상원의원으로부터 공로장 성한 삶을 누리게 하는데 목적을 을 받았다. 한국문화원이 지역 공 두고 있다 “면서 공로장 수여 이유 동체와 뉴욕주에 모범적 기여를 를 밝혔다. 했다는 것을 주 의회가 인정한 것 최현승 문화원장 직무대리는 이다. “재외문화원은 문화교류를 통해 존 리우 상원의원은“한국문화 한국의 대외 이미지를 높이고 선 원은 뉴욕의 문화를 다양하고 깊 한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 활동한 이 있게 만드는데 공헌하고 있다. 다” 면서“뉴욕은 문화 중심지인데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인뿐만 K팝, 한식, 드라마 등 한국문화가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문화원 의 활동이 뉴욕의 문화적 다양성 과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 는데 기여를 했다고 평가한 것이 다 “고 소감을 밝혔다. 뉴욕한국문화원은 문화체육관 광부가 운영하는 재외문화원으로 1979년 12월에 설립되어 43년의 역 사를 가지고 있다. 같은 해 5월 설 립된 동경문화원에 이어 재외문 화원 중 두 번째로 설립됐다.

한인 민권단체들이 수년간 적 극적으로 지지하는‘입양인시민 권법’ 이 올해도 상원을 통과하지 못하고 다음 회기로 넘어가게 됐 다. 연방상원은 올 회기의 마지막 심의법안인 옴니버스 법안을 22, 23일 의결하게 되는데, 입양인시 민권법이 옴니버스 법안에 포함 되지 않았다. ‘입양인시민권법’통과를 위 해 진력해오던 민권센터, 입양인 정의연대, 미주한인봉사교육단 체협의회(미교협, NAKASEC) 은 22일 성명을 발표하고“옴니버 스 법안이 금번 의회에서‘입양인 시민권법을 통과시킬 수 있는 마 지막 기회였으나 포함되지 않았 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저희가 투 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란 점이다. 2023년에 의회가 새롭게 구성되며 정치지형이 바뀔 것이므로 입양 인정의연대와 미교협도 전략을 거기에 맞춰 수정할 것” 이라고 말 하고 2023년 회기에도 입양인시민 권법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을 다 짐했다. 미교협은“근 10년간 우리 입 양인 사회의 구성원들이 모든 해 외입양인에게 약속되었고 허용되 어야 할 시민권 부여를 위한 불굴 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여러분 의 헌신적 노력, 특히 자신의 취약

민권센터는 줌을 통해 연방상원의원들을 상대로‘입양인시민권법’통과를 촉구했다. [사진 제공=민권센터]

점을 드려내는 것을 마다하지 않 은 무시민권자 입양인들의 용기 에 깊은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미교협은 이어“지난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워싱턴 DC와 미 전역 에서 우리의 영향력을 키웠다. 미 50개 주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주 의 연방의원들과 100회 이상의 회 의를 했고 4회에 걸쳐 기명논평을 게재했으며, 입양인시민권법 안 내서를 발간했고 공익광고를 제 작했으며, 입양인시민권연맹을 결성했고, 아이오와, 오하이오, 펜 실바니아, 텍사스, 유타등 여러 주 에서 입양인모임을 조직했다. 공 개서한 12건을 발송하면서 모든 입양인의 시민권 부여를 지지하

는 개인과 단체로 부터 3,000개 이 상의 서명을 받았다. 시민권자 입 양인, 무시민권자 입양인, 양부모, 입양가정의 가족원, 종교지도자, 지역사회 구성원등 3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 덕택에 이런 활동 을 할 수 있었다.” 고 밝히고“우리 의 노력을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 이다. 새해에 수정된 전략으로 돌 아와서 어떻게 다음 단계를 추진 할 것인가를 모색하겠다.” 고 다짐 했다.‘입양인시민권법’에 대한 문의는 민권센터 전화(718-4605600) 또는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dEJxc 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로 하 면 된다.

이노비는 21일 브롱스 캘버리 호스피스 병원에서 환자와 가족을 위한 공연 가졌다. 사진은 출연진과 관계자들. [사진제공=이노비]

이노비, 브롱스 캘버리호스피스병원 환자 ·가족 위한 공연 문화 복지 비영리단체(NGO) ‘이노비’ (EnoB, 대표: 강태욱)가 12월 한달 동안 맨해튼과 퀸즈, 뉴 저지에서 특수교육을 필요로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생애 마지막 단 계를 쓸쓸히 양로원에서 보내고 계신 어르신, 저소득층 할렘 주민 과 홈리스, 어린이병원 입원 환자 등 가장 사랑과 따뜻한 나눔이 필 요한 분들에게 찾아가 이들에게 맞게 편곡한 재즈 클래식, 뮤지컬 음악과 크리스마스 캐롤을 들려 주고 있다.

이노비는 21일 브롱스 캘버리 호스피스 병원에서 환자와 가족을 위한 공연 가졌 다. . [사진제공=이노비]

이노비는 21일 브롱스 캘버리 호스피스 병원에서 환자와 가족 을 위한 공연 가졌다. 24일에는 어 퍼이스트사이드 양로원에서 어르

신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이브 콘 서트를 연다. 또 컬럼비아 대학 어 린이 병원과 뉴저지 은혜가든 양 로원등에서 디지털 아웃리치 크 리스마스 콘서트를 상영한다. 이 콘서트 시리즈는 재외동포 재단과 뉴욕총영사관의 후원으로 함께한다. 이노비 연말 콘서트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콘서트의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후원 문의: 이노비 212-239-4438 happiness@enob.org

엘렌 박 뉴저지주 하원의원, 필 머피 주지사 총기제한 관련 법안 서명식 참석 엘렌 박 뉴저지 주하원의원(오른쪽에서 두번째)은 22일 뉴저지 스콧치 플레인스 도서관에서 열린 필 머피 주지사의 총기 규제 관련 서명식에 법안 공동발의자 자격으로 참석, 뉴저지주의 총기규제에 대한 강력한 법이 시행됨을 축하했다. 엘렌 박 의원이 공동으로 발 의한 총기 규제 관련 법안은 25개의 카테고리에 해당되는 공공장소(민감 지역으로 명명)에서 총기 휴대를 금지하고, 총기휴대를 위한 면허증 발급에는 가족이 아닌, 제 3자 5명의 보증이 있어야하는 등 기존의 총기 규제를 뛰어넘는 강력한 내용을 주를 이루고 있다. △ 엘렌 박 주하원의원실 연락처: (201)928-0100, AswPark@njleg.org [사진 제공=엘렌 박 주하원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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