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25, 2026
<제638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회관 6층 면세 복구에도 적자운영, 렌트수입 월 4만5천여 달러에 불과 뉴욕한인회 이사장단·위원장 합동모임 6개월간 재정보고 검토… 사무국은 흑자 뉴욕한인회 이사장단 및 위원 장들이 22일 오후 플러싱에 위치 한 켈리강 보험회사 사무실에서 합동모임을 갖고, 작년 11월 1일부 터 올해 4월 30일까지의 6개월간 재정 보고서 및 향후 한인회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검토 논의를 가 졌다. 이날 모임에는 이에스더 이사 장, 조동현 부이사장, 전영준 총무 이사, 켈리 강 재무이사 및 이사장 단과 이해진 감사위원장, 임일빈 프로그램위원장, 김용선 차세대교 육위원장, 최재복 회관관리위원장 그리고 이명석 회장이 참석했다. 이명석 회장은 지난 4월 30일까 지의 6개월간 재정 보고에서“3층 악성 테넌트 2곳 및 5B 테넌트가 작년 7월부터 월 4,900여 달러의 렌트를 납부하지 않고 있으며, 한 인회관의 렌트수입은 월 4만5,180 달러에 불과해 고정지출을 빼고 나면 월평균 5천~1만 달러의 적자 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명석 회장은 특히“1층을 리 스한 애플클리너(대표 윤희주)가 매월 2만7,901 달러의 렌트 및 전
뉴욕한인회 이사장단 및 위원장들이 22일 플러싱에 위치한 켈리강 보험회사 사무실 에서 합동모임을 갖고 6개월간 재정 보고서 및 향후 한인회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검토 논의를 가졌다. (오른쪽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김용선 차세대교육위원장, 이에스더 이사장, 조동현 부이사장, 켈리 강 재무이사, 이명석 회장, 전영준 총무이사, 최재복 회 관관리위원장, 이해진 감사위원장. [사진 제공=뉴욕한인회]
체 부동산세의 1/6을 지불, 전체 회관 수입의 60% 이상을 커버하 여, 회관 운영에 절대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3층 악성 테넌트 2명은 지난 25년 이상 렌트 를 내지 않고 있으며, 현재도 법적 소송이 진행 중에 있다. 최재복 회관관리위원장은“5B 테넌트가 6~7년 전 한인회 측이 거주용 입주허가가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 한인회측과 사무실이 아닌 거주용 리스계약을 체결했 고, 렌트비를 매달 3천여 달러를 추가 지급했다. 그동안 11만 달러 이상의 오버페이했다”는 이유로 작년 7월부터 렌트비를 계속 내지 않고 있다” 고 설명했다. 이 기간 한인회관의 6개월간 지출은 △빌딩 유지회사와 수리비 24,690 달러 △관리인 인건비 6,941
달러 △뉴욕시 당국 등록비와 점 검비 2,920 달러 △엘리베이터 유 지비 7,499 달러 △6개월간 빌딩 보험료 24,517 달러 △전기세와 물 값 51,501 달러 △3층 악성테넌트 법률비용 5,804 달러 등이다. 특히 회관 6층의 부동산세 면 세혜택은 복원됐지만, 부동산세가 지난 7월 1부터 다시 인상되어, 부 동산세는 연간 약 40만달러에 달 할 전망이다. 뉴욕한인회 감사위원회는 다 음 주까지 별도의 모임을 갖고, 6 개월간 재정보고에 대한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 기간동안 뉴욕한인회 사무국은 지난 2월 연례 갈라행사 인‘뉴욕한인의 밤” 을 흑자를 비 롯, 4월 30일까지의 6개월 기간동 안 △총수입 24만 1,048달러 △총 지출 16만 443달러를 나타내, 6개 월동안 7만 6,604달러의 흑자를 기 록했다. 이에스더 이사장은“현재 임원 진과 이사진, 사무국이 힘을 합해 한인회를 잘 이끌어 가고 있다” 며, “△10월 3일(토) 뉴욕코리안퍼레
흐림
9월 25일(금) 최고 75도 최저 60도
비
9월 26일(토) 최고 66도 최저 59도
비
9월 27일(일) 최고 65도 최저 60도
9월 25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390.61
1,342.79
1,380.00
이드 & 페스티발 △10월 17일(토) 손흥민 경기 합동응원 △10월 22 일(목) 예정된 한인회 연례 골프 행사에 모든 이사들의 적극적인
1,353.40
N/A
N/A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뉴 욕한인회 이사회는 29일(화) 오후 6시 뉴욕한인회관에서 후반기 제 2차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미국인 10명 중 9명, AI에“기대보다 우려” 응답자 71%“美 정부의 AI 규제 충분치 않아”… 규제 강화 요구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 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 CNN 방송은 여론조사업체 SSRS와 함께 지난 16∼17일 미국
팰팍상공회의소, 10월 1일~3일 거리축제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상공 회의소(회장 써니 한)가 10월 1일 (목)부터 3일(토)일까지 팰팍 브 로드애브뉴에서 거리 축제를 연 다. 거리축제에서는 의류와 액세 서리, 건강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 한 분야의 업체들이 참가한다. 상인들이 직접 브로드애브뉴 거리에 부스를 설치하고 고객들 에게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을 판 매한다. 10월3일(토)에는 팰팍시 와 함께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브로드애브뉴 일부 구간의 차량 진입을 막고 행사를하며 팰팍시 가 무대를 설치하여 다양한 공연 을 하고, 거리에서는 먹거리등 가 족 친화적인 행사가 펼쳐진다.
성인 1천206명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3일 보도했다. AI가 언젠가 인간의 지능을 넘어 설 가능성에 대해 응답자의 88% 가 우려한다고 답했고, 기대한다 는 응답은 12%에 그쳤다. 비슷하게 AI 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건설 증가를 두 고도 우려한다는 응답(87%)이 기 대한다는 응답(13%)을 크게 웃돌 았다. 빠른 속도로 이뤄지는 AI 기술 발전이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한다 는 응답은 82%에 달했다. 아울러 개인적인 측면에서 미 국인들은 AI 기술이 자신의 재정 에 긍정적인 영향(18%)보다는 부 정적인 영향(48%)을 줄 것이라고 봤다. AI 규제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컸다. 응답자의 71%는 연방정부 가 AI 발전 규제에 충분한 조치를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생성형 AI 앱 아이콘
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응 답자 지지 정당별로 민주당(85%), 공화당(63%), 무당파(67%)를 아 우르는 초당적 민심이 드러났다. 이러한 결과는‘진보 대부’버 니 샌더스 상원의원,‘트럼프 책 사’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
략가 등이 AI 규제 필요성에 대해 이례적으로 한목소리를 내는 현상 과 일맥상통한다고 CNN은 설명 했다. 다만 AI 기술 발전 속도와 데 이터센터 건설 가속 등 현재 AI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부정적 응답
은 공화당보다 민주당 지지자 사 이에서 20%포인트 이상 우세했 다. 한편, 응답자 중 등록 유권자의 64%는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 고 AI와 데이터센터가 매우 중요 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A2
종합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FRIDAY, SEPTEMBER 25, 2026
이민국 새 이민 정책 D/S 규정, 법원 시행 중단부터 OPT·H-1B·해외여행까지… 美 이민정책 급변
시민참여센터, 29일 한인 유학생들 대상 이민법 세미나·온라인 상담 개최 최근 미국 이민정책이 빠르게 바뀌면서 미국에서 공부하거나 연 구하는 한인 유학생과 연구원, 교 수들의 관심과 걱정도 커지고 있 다. 특히 체류신분을 어떻게 유지 해야 하는지, 학교에서 일하거나 인턴십을 할 때 어떤 점을 주의해 야 하는지, 해외여행 후 미국에 다 시 입국할 수 있는지 등 일상생활 과 직접 연결된 문제에 대한 정확 한 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유학생의 체류기간 과 관련한 새로운 규정이 발표됐 지만, 법원이 그 시행을 일시적으 로 막으면서 상황이 다시 바뀌었 다. 이에 따라 현재 어떤 규정이 적용되고 있는지, 법원의 결정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앞으 로 어떤 변화가 있을 수 있는지에 대한 혼란도 커지고 있다. 시민참여센터(KACE)는 이러 한 혼란을 줄이고 한인 유학생과 연구원들이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오는 9월 29일 (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 줌(Zoom)을 통해‘한인 유학생·
연구원·교수를 위한 미국 이민법 심화 세미나’ 를 개최한다. 사용 언 어는 한국어 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법원 결정뿐만 아니라 체류신분 유지, 취업, 비자 인터뷰, 해외여행 및 재입국 등 유학생들이 실제 생활 에서 자주 마주하는 이민법 문제 를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할 예정 이다. 미국 국토안보부(DHS)는 지 난 7월 17일‘비이민 학업 학생, 교 환방문자 및 외국 언론기관 관계 자의 고정된 입국 허가 기간 및 체 류기간 연장 절차’ 에 관한 최종 규 정을 발표했다. 이 규정은 기존의 체류자격 유지 기간(Duration of Status, D/S) 제도를 변경하여 F1 유학생과 J-1 교환방문자 등이 일정한 고정된 입국 허가 기간 (Fixed Period of Admission)이 주어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당초 이 규정은 2026년 9월 15 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다. 그러 나 9월 14일, 매사추세츠 연방지방 법원(U.S. District Court for the District of Massachusetts)는 해
시민참여센터는 29일 한인 유학생들 대 상 이민법 세미나·온라인 상담을 개최 한다. [포스터 제공=시민참여센터]
당 규정에 대한 소송에서 원고들 의 신청을 일부 받아들여, 행정절 차법(Administrative Procedure Act, APA) 제705조에 따라 규정 의 시행일을 연기하고 소송이 진 행되는 동안 해당 규정을 시행하 는 것을 막는 APA §705에 따른 효력발생일 연기 및 시행정지 가 처분인 preliminary injunction 조치를 내렸다. 이에 따라 예정됐 던 9월 15일 규정 시행은 이루어지
“뉴욕 공공의료보험, 나에게 맞는 것은?” 민권센터, 3일 건강보험·의료 지원 프로그램 설명회 민권센터는 10월 3일(토) 오후 7시 뉴욕 민권센터(133-29 41st Ave., Suite 202 Flushing, NY 11355)에서‘건강보험과 의료 지 원 프로그램 워크숍’ 을 갖는다. 민권센터는“나에게 맞는 건강 보험, 제대로 알고 있는가? 건강보 민권센터는 10월 3일 뉴욕 민권센터에서 험은 소득, 이민 신분, 가족 상황, ‘건강보험과 의료 지원 프로그램 워크 그리고 정부 정책의 변화에 따라 숍’을 갖는다. 가입 자격과 보장 내용이 달라질 수 있어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실질 수 있다. 민권센터는 뉴욕 거주 이 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워크숍을 민자와 가족들이 자신에게 맞는 10월 3일 오후 7시개최한다. 건강보험과 의료 지원 프로그램을 강사는 조한나 민권센터 건강 이해하고,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정책/프로그램 매니저, 김태원 KCS 공공보건 및 리서치 센터 부디렉터 이다. 이날 건강보 험 및 의료지원 프로그램인 메 디 케 이 드 (Medicaid), 에 센셜 플랜 (Essential
Plan), 민간 건강보험(Qualified Health Plans), 응급 메디케이드 (Emergency Medicaid), NYC 케어, 차일드헬스플러스(CHP), 메디케어(Medicare), 메디케이드 (Medicaid) 65+, 롱텀케어(Long Term Care)에 대해 살명한다. 이들 건강보험 가입 자격 중 소 득과 이민 신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기본적인 가입 자격과 이용 가능한 보험에 대해 설명한다. 또 건강보험 기본 개념인 △보험료 (Premium), △공제액 (Deductible), △코페이(Copay),
지 않았으며, 현재 기존의 D/S 제 도가 계속 적용되고 있다. 이번 법원의 결정은 규정 자체 를 최종적으로 무효화하거나 소송 의 본안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린 것은 아니다. 법원은 규정의 시행 을 일단 연기하고 소송이 계속되 는 동안 그 시행을 막은 것이므로, 향후 법원의 추가 명령이나 본안 에 대한 최종 판단에 따라 규정의 시행 여부와 내용이 달라질 가능 성이 있다. 따라서 유학생과 연구 원들은 현재 적용되는 규정을 확 인하는 동시에 향후 법원 및 정부 의 추가 발표를 지속적으로 확인 할 필요가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시민참여센 터 법률태스크포스(Legal Task Force) 공동위원인 최영수 변호사 와 주디 장 변호사, 그리고 백승민 변호사가 참여한다. 세미나는 백 승민 변호사의 진행으로, 실제 유 학생들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 례와 질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백승민 변호사가 주요 상황과 질 문을 제시하면 최영수 변호사와 주디 장 변호사가 관련 이민법과
△공동보험(Coinsurance), △의 료기관 네트워크(Network), △본 인부담금(Out-of-Pocket Cost) 등 꼭 알아야 할 기본 용어에 대해 서도 알려준다. 또 △건강보험을 비교하고 선 택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과 보험 을 이용해 의료서비스를 받는 방 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앞으로 예정된 뉴욕주 및 연방 건강보험 정책의 변화와 이민자와 가족들이 보험 가입 및 유지와 관 련해 알아두어야 할 사항, 현재 건 강보험이 있는 사람/새로 보험에 가입하려는 사람/자신에게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 알고 싶은 사람 등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예약과 문의: 문유성 회장 917-837-5183
10월 1일, CIDA 미술공모전 접수마감 2026년 제10회 CIDA Very Special Art Festival <내가 살고 싶은 우리 동네> 미술 공모전 작 품 접수 마감일이 10월 1일(목)까 지 연장됐다. CIDA는 응모자들에게 기회 를 더 주지 위하여 작품재출 마감 사간을 연장하고“아직 작품을 제
출하지 않았다면, 아직 늦지 않았 다! <내가 살고 싶은 우리 동네>를 주제로 한 창의적이고 멋진 작품 을 기다린다” 고 말했다. 선정된 작품은 2026년 11월 7일 개최되는 Art Beyond Limit Exhibition (Space LES Gallery)에서 전시된다.
실무적인 주의사항을 설명하는 방 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전 국 각지에서 참여하는 학생들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특히 최근 법원의 D/S 규정 시행 연기 결정 과 관련해 현재 법원의 조치가 무 엇을 의미하는지, 향후 소송이 어 떤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는지, 그 리고 향후 가능한 법적·행정적 변화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음과 같은 주요 이 민법과 주의사항을 다룬다. △ F-1 체류신분: D/S 제도와 현재 체류신분 유지 방법 △ CPT·OPT·STEM OPT: 취업허가 및 체류신분 위반을 피 하기 위해 주의해야 할 사항 △ H-1B: 선발 절차, 임금 요 건, 고용주 변경 및 최근 정책 변 화, $100,000 H-1B 부담금, $103,265 이민수속 수수료 발표 △ 비자 인터뷰: 최근 심사 과 정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 △해 외여행 및 미국 재입국:
출국 전 확인해야 할 사항과 재입 국 시 유의사항 △ 소셜미디어(SNS) 심사: 최 근 강화되고 있는 비자 및 이민 심 사와 관련한 주의사항 시민참여센터 관계자는“최근 이민정책과 관련한 규정 및 법원 결정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유 학생과 연구원들이 과거의 경험이 나 주변의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 하기보다 현재 적용되는 규정과 공식적인 법원 및 정부 발표를 확 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인 학생과 연구 원들이 자신의 체류신분과 취업, 여행 및 재입국과 관련된 주요 사 항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어로 진행 되며 사전등록이 필수다. 하단의 링크를 통해 사전등록할 수 있다. △ 사전등록: https://us06web.zoom.us/meetin g/register/26WV_W5LTrJnJWGMqGguQ △문의: (718)961-4117 Email. info@kace.org
KCS, CHET 건강보험 지식증진 기초과정 실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 김명미)는 10월15일(목)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 터 8시까지 6주간 동안 CHET 건 강보험 지식증진 기초과정을 실 시한다. 이 시간에는 메디케이드·메 디케어·오바마 케어 및 소셜 서 비스에 대해 안내한다. 수업 방식은 zoom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무료 클래스이고, 선착 순 마감한다. 4주 이상 참석하면 수료증과 선물을 준다. 민권센터는 10월 3일 뉴욕 민권센터에서 △ 문의/등록: 718-939-6137 ‘건강보험과 의료 지원 프로그램 워크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숍’ 을 갖는다. 까지)
민권센터서 10월 1일 무료 독감 예방 접종 뉴저지 민권센터(316 Broad Ave 2층 팰리세이즈파크)에서 10 월 1일(목) 오후 1시~3시 무료 독 감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 날 홀리네임 병원과 뉴저지 민권센터가 공동으로 50명에게 선착순으로 독감 예방 접종을 제 공한다. 사전 예약은 필요 없다. 민권센터로 시간 맞추어 그냥
가면 된다.
종합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뉴욕가정상담소,‘세대를 잇는 힘–친정’10월 2일 제37회 연례 자선 만찬
“지난해 핫라인 상담 약 5000건, 긴급 셸터로 총 2189박 숙박 지원” 뉴욕가정상담소(KAFSC, 대 표 이지혜)는 10월 2일(금) 열리는 제37회 연례 자선 만찬 갈라 (Gala)‘세대를 잇는 힘—친정’ 을 앞두고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 해 뉴욕가정상담소로 걸려오는 핫 라인 상담만 5000건에 달할 정도 로 뉴욕시 내 가정폭력 피해자 지 원 수요가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소장은“지난해 가정폭력, 성폭력, 아동학대, 인신매매와 관 련된 핫라인 상담 약 5000건을 접 수했고 가정상담소 긴급 셸터를 통해선 연간 총 2189박의 숙박 지 원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학대 피해자가 가해자로부터 실 제로 벗어나기까지 평균 약 7번의 시도가 필요하다는 통계 결과가 있을 정도로 오랜 시간이 필요한 만큼, 꾸준하고 전방위적인 지원 이 절실하다” 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지혜 뉴 욕가정상담소 소장과 미셸 이 (Michelle Lee) KAFSC 이사회 의장, 그리고 이번 갈라 수상자 중 한 명인 배숙희 목사가 참석했다.
배 목사는 뉴욕가정상담소 핫라인 을 개설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한 인물로, 이 핫라인은 현재까지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가장 먼저 찾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배 목사는 이번 갈라에서‘개 척자 상(Trailblazer Award)’ 을 수상하며,‘행동으로 실천하는 리 더십상’(Leadership in Action Award)은 한나 양 뉴욕타임스 (NYT) 수석부사장(Executive Vice President) 겸 최고 성장 및 고객 책임자(Chief Growth and Customer Officer)가 받는다. 배 목사는“처음 뉴욕가정상담 소 핫라인을 구축하던 기억이 생 생한데 갈라에서 수상까지 하게 돼 영광” 이라며“이번 갈라를 통 해 모금한 돈으로 저희의 도움이 절실한 사람들을 더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뉴욕가정상담소의 이번 갈라 타이틀은 ‘세대를 잇는 힘 (Generations of Empowerment)’, 테마는‘친정 (Chinjung, A mother’ s Home)’
뉴욕가정상담소는 10월 2일(금) 열리는 제37회 연례 자선 만찬 갈라(Gala)‘세대를 잇는 힘—친정’ 을 앞두고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 해 뉴욕가정상담소로 걸려오는 핫라인 상담만 5000건에 달할 정도로 뉴욕시 내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수요가 크다는 점을 강 조했다. [사진 제공=뉴욕가정상담소]
이다. 뉴욕가정상담소를 찾는 클 라이언트와 생존자들이‘친정같 은 곳’ 으로 여긴다는 점에서 착안 한 테마다. 또한 생존자 개인뿐 아 니라, 그들의 자녀와 가족까지 뉴 욕가정상담소라는‘친정’ 을 거쳐 세대를 이어 치유와 자립을 이어
AWCA, 매주 저소득층 60가정에 한식 도시락 지원 AWCA(Asian Women’s Christian Association)가 뉴저지 주정부의 지원을 받아 2027년 6월 30일까지 매주 저소득층 60가정에 도시락을 제공하는‘엔젤바스켓 (Angel Basket·천사바구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뉴저지주 Faith Action Center의 Food Security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AWCA는 25일부터 지역 내 경제 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 을 대상으로 매주 60가정에 정성 껏 준비한 한식 도시락을 제공한 다. AWCA 제미경 사무총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식생활에 어려 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
AWCA 로고
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 고, 지역사회의 식품 불안정 (Food Insecurity) 해소에 힘을
민권센터. 한인 이민자 위한 영어 편지/이메일 작성 서비스 민권센터는 뉴욕시에 거주하 는 한인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일 상생활과 관련된 개인 편지/이메 일과 일반적인 문의 영어편지/이 메일 작성을 지원한다. 대상은 △미국 여권, 배심원 소 환, 311 신고 또는 민원, SSI,
MTA 관련 문제, 경찰 보고서 또 는 경찰 부당행위 민원, 병원 관련 문제, 메디케이드, 기타 유사 사안 등 이다. △학교, 병원, 사회복지 기관, 커뮤니티 단체 등을 위한 다 양한 요청 및 기본적인 후속 편지/ 이메일 △기본적인 고용 관련 편
보탤 계획” 이라고 밝혔다. AWCA의 식품 및 생필품 지 원 활동은 코로나19 이전부터 이 어져 왔다. AWCA는 2020년 코로 나19 팬데믹 이전부터 경제적 어 려움을 겪는 가정에 생필품을 전 달해 왔으며, 팬데믹 기간에는 지 원 규모를 확대해 매월 100가정에 생필품과 식품 및 도시락 등을 제 공하며 지역사회를 지원했다. AWCA는 이번‘엔젤바스켓’ 프로그램을 통해 이러한 지역사 회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따뜻한 식사와 함 께 실질적인 지원을 전달할 예정 이다. △도시락 신청 및 문의 Julie Kim 201-862-1664
지/이메일(휴가 또는 휴무 요청, 근무 일정 변경, 간단한 사유 설명 등 △기술적·전문적 내용이 아 닌 복지 혜택 관련 문의/이메일 (SNAP, Medicaid, SSI/SSDI 진 행 상황 확인 또는 일반 문의 서 신) 등 이다. △ 예약문의 문유성 회장 718-460-5600
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미도 담 았다. 이지혜 대표는“뉴욕가정상담 소는 단순히 누군가가 위기의 순 간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돕는데 그 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스스로 역 량을 강화하고 자립할 수 있는 환
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 라고 강조했다. 이지혜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갈라의 취지와 행사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이 대표는“아토믹 스(Atomix) 등 뉴욕에서 예약이 어려운 유명 레스토랑 예약권과 식사권을 비롯해 캐비어와 함께하 는 샴페인 마스터클래스, 프라이 빗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투어, 자 원봉사자들이 직접 담근‘마법의 힐링 김치’등 다양한 옥션 아이템 을 준비했다” 며“많은 관심과 참 여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뉴욕가정상담소의 올해 갈라 는 에미상 수상 언론인 비비안 리 (Vivian Lee)가 사회를 맡으며, 뮤지컬 공연 작곡가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한인 줄리아 류(Julia Riew)가 특별 공연을 선보일 예정 이다. ▶ 뉴욕가정상담소(KAFSC) 소 개: 가정폭력, 성폭력, 데이트 폭력 및 관계 내 학대의 예방과 근절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501(c)(3)
A3
기관으로, 뉴욕 전역의 성인, 청소 년, 아동 및 가족들을 지원하고 있 다. KAFSC는 문화적·언어적 특 성을 고려한 상담 서비스와 교육, 권익옹호(advocacy), 법률 지원, 긴급 쉼터, 주거 지원, 경제적 자 립 지원, 그리고 종합 사회복지 서 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안전하고 건 강하며 폭력이 없는 사회를 만들 어 가고 있다. KAFSC는 35여 년 전 급성장 하던 한인 이민자 커뮤니티의 필 요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현재는 생존자 중심(survivorcentered) 서비스 분야의 선도 기 관이자 젠더 기반 폭력(genderbased violence)의 영향을 받은 개인과 가족들을 위한 신뢰받는 옹호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 다. KAFSC의 모든 서비스는 무 료로 제공되며, 이용자의 개인정 보와 상담 내용은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 △ KAFSC 연락처: P.O. Box 541429 Flushing, NY 11354 NY Office 718-460-3801 Hotline 718-460-3800 www.kafsc.org contact@kafsc.org
청암교회, 금식으로 성금 모아 더나눔하우스에 전달 뉴욕청암교회(담임 차철희)는 신자들이 금식으로 모은 사랑의 모금을 더나눔하우스 (대표 박성 원 목사)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12일 차철회 목사는 미주 한인 노숙인 비영리 전문기관인 더나 눔하우스 쉘터를 방문해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청암교회 성도 들이 금식하며 정성껏 마련한 헌 금으로, 한 끼의 식사를 절제해 어 려운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자 하는 사랑과 섬김의 마음이 담 겨 있어 더욱 깊은 의미를 더했다. 차철회 목사는 더나눔하우스 에서 생활하는 쉘터 가족들을 따 뜻하게 격려하고, 질병과 중독, 정 신건강,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 으로 고통받는 이들의 치유와 회 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또한 더나눔하우스의 사역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안전한 보금 자리와 새로운 삶의 희망을 전하 는 생명의 통로가 되기를 기원했 다. 기도를 마친 후 차 목사는“작 은 정성이지만 어려움 가운데 있 는 한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 와 다시 일어설 힘이 되기를 바란
뉴욕청암교회 담임 차철희 목사는 12일 신자들이 금식으로 모은 사랑의 모금을 더나 눔하우스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사진 제공=더나눔하우스]
다” 며 박성원 목사에게 사랑의 후 원금을 전달했다. 박성원 목사는“금식하며 모은 귀한 헌금을 소외된 이웃들을 위 해 나누어 주신 차철회 목사님과 청암교회 성도 여러분께 진심으 로 감사드린다” 며“한 끼를 절제 하며 드린 사랑이 쉘터 가족들에 게는 생명을 살리고 새로운 희망 을 전하는 큰 힘이 될 것” 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더나눔하우스는 한인 노숙인 과 위기에 놓인 이웃들에게 안전 한 거처와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 며, 예배와 상담, 정신건강,가정폭 력,중독 회복 프로그램과 자립 지 원을 통해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 고 있다. △후원 문의: 718-683-8884
A4
문화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FRIDAY, SEPTEMBER 25, 2026
한국 현대무용, 3개 시선으로 뉴욕에 오르다…‘Waves of Korean Contemporary Dance’ 뉴욕한국문화원+화이트웨이브 김영순 무용단, 10월 9·10일 공동 주최로 현대무용 공연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정미) 한다. 특히 안다미로 아트 컴퍼니 은 화이트웨이브 김영순 무용단 의 <문(MOON)>과 이동하의 <게 (WHITE WAVE Young Soon 르니카 어게인(Guernica Again)> Kim Dance Company)과 공동으 은 이번 공연을 통해 미국 관객에 로 10월 9일(금)과 10일(토) 오후 7 게 처음 소개된다. 시 30분, 문화원 극장에서 현대무 공연의 문(門)을 여는 안다미 용 공연 ‘Waves of Korean 로 아트 컴퍼니의 <문(MOON)> Contemporary Dance’ 를 개최한 은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전설의 다. ‘문(門)’ 을 찾아 나서는 탐험대의 이번 공연은 화이트웨이브 김 모험을 그린 스토리텔링 현대무용 영순 무용단이 창설한 뉴욕의 대 작품이다.‘문’은 달(Moon), 문 표적인 현대무용 축제‘덤보 댄스 (Door), 관문(Gate), 의문 페스티벌’ 의 25주년을 기념하고, (Question)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 현대무용의 다양한 흐름과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탐험대가 작품을 미국 관객에게 소개하기 낯선 관문과 예측할 수 없는 세계 위해 뉴욕한국문화원이 특별히 공 를 지나며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 동 기획한 무대다. 는 과정을 개성 있는 캐릭터와 역 뉴욕을 중심으로 독자적인 작 동적인 움직임으로 풀어낸다. 품 세계를 구축해 온 안무가 김영 이번 뉴욕 공연에서는 기존 10 순과 한국 현대무용계에서 활발한 인 구성의 60분 전막 작품을 3인의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정환 무용수가 출연하는 25분 버전으로 (안다미로 아트 컴퍼니 대표 겸 안 재구성해, 원작의 핵심 서사와 주 무가)과 이동하의 작품을 한자리 요 장면을 압축하여 선보인다. 에 선보이며, 각기 다른 활동 기반 안다미로 아트 컴퍼니 대표이 과 창작 방식을 통해 한국 현대무 자 안무가 김정환은 2024년 전국 용의 현재와 확장 가능성을 조명 무용제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그
의 창작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어 안무가이자 무용수인 이 동하의 <게르니카 어게인 (Guernica Again)>이 무대에 오 른다. 피카소의 <게르니카>를 모 티프로 한 이 작품은 시대를 관통 하는 폭력과 고통을 역사와 현재 가 반복되는 평행이론의 구조 속 에서 풀어낸다. 작품의 역사적 배경과 맞닿아 있는 스페인에서도, 스페인 안달
루시아주 말라가와 코르도바에서 2023년 공연되어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연을 통해 미국 관객에게 처음 소개된다. <Guernica Again>은 16명의 무용수가 참여하는 버전과 솔로 버전으로 선보여 온 작품을 바탕 으로, 이번 뉴욕 공연을 위해 새롭 게 구성한 25분 솔로 버전으로 선 보인다. 서울무용제 대상과 서울 국제안무페스티벌 그랑프리 등을
수상한 이동하의 강렬한 움직임과 이정미 뉴욕한국문화원장은 사회적 메시지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뉴욕 현대무용계에 화이트웨이브 김영순 무용단 서 오랜 시간 활동해온 김영순 안 의 <히어 나우 소 롱(Here NOW 무가와 한국에서 활발히 창작을 So Long)>이 공연의 대미를 장식 이어가고 있는 이동하, 김정환(안 한다. 뉴욕 덤보 댄스 페스티벌을 다미로 아트 컴퍼니) 세 팀의 작품 창설하고 미국 무용계의 권위 있 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며, 서로 다 는 시상식인 베시 어워드에서 른 세대와 창작 배경을 가진 예술 2023년 베시 어워드 엔젤 공로상 가들의 작업을 통해 한국 현대무 (2023 Bessies Angel Honoree 용의 다양한 흐름과 현재를 조명 Award)을 수상한 안무가 김영순 하고자 마련했다” 고 밝혔다. 이어 의 작품으로, 사랑과 그리움, 내적 “한국 현대무용이 뉴욕을 비롯한 갈등 등 인간의 복합적인 감정을 세계무대에서 더욱 다양한 관객과 현대무용과 영상, 음악의 결합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예 통해 확장한다. 술가들이 서로의 작업과 경험을 원작은 70분 분량으로, 이번 공 나누며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연에서는 40분 발췌 버전으로 선 모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 보인다. 작품은 인간의 내면에서 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 고 덧붙 끊임없이 변화하는 감정의 흐름과 였다. 관계의 순간들을 12개의 장면으로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풀어낸다. 전통적인 움직임의 언 예약(RSVP)은 뉴욕한국문화원 어를 바탕으로 영상과 음악, 무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좌석 을 결합한 새로운 표현을 시도하 은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며, 인간의 상상과 열정, 정신과 내용은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 내면의 풍경을 시청각적으로 탐구 및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확 하는 멀티미디어 무용극이다. 인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작가의 혼신이 담긴 매혹적인 전원 풍경에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정원 입 구에 위치한 뿌리가 달린 세계 유일의 조형물이자, 3년에 걸쳐 조각한‘지구의 마지막 연필(The Last Pencil on Earth)’주변은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발길로 인기를 끌었다.
뉴저지 프린스턴에서 온 한 노부부는 한인 신문에 보도된 오픈스튜디오 기사를 직접 오려와 보여주며“한인 작가가 이렇게 훌륭하고 아름다운 공간을 가꾸고 작업해온 것 에 깊은 감동과 찬사(讚辭)를 보낸다” 고 인사를 건넸다.
사랑마운틴 화실(사진 오른쪽) 옆 풀섶에는 큰 암반 찻상이 있다. 거기서 이웃과 큰나무 들과 함께 마시는 커피 맛은…
뉴욕한국문화원은 화이트웨이브 김영순 무용단과 공동으로 10월 9일(금)과 10일(토) 문 화원 극장에서 현대무용‘Waves of Korean Contemporary Dance’ 를 공연한다. [포스터 제공=뉴욕한국문화원]
조성모 작가‘사랑마운틴’첫 오픈스튜디오“탄성” “황홀한 가을 물드는 10월 말 앵콜 오픈 추진” 자연 그 자체를 거대한 화폭으 로 삼아 40여 년간 문명과 자연의 조화, 그리고‘사랑’ 의 서사를 그 려온 중견 서양화가 조성모 작가 가 15년 세월 홀로 일궈낸 자연 갤 러리 ‘사랑마운틴(Sarang Mountain)’의 첫 오픈스튜디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뉴욕주 오렌지카운티 몬로(Monroe)에 위치한 사랑마운틴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많은 한인 동포들과 미 국인 관람객들이 찾아와 자연과
예술이 하나 되는 눈부신 순간을 함께 누렸다. 사랑마운틴은 조성모 작가가 2012년부터 죽은 나무와 잡목이 엉켜 있던 1.7에이커(약 2,700평) 의 부지를 손수 일궈낸 보금자리 이자 작업공간이다. 그는 톱과 곡 괭이를 들고 산비탈의 돌을 모아 웅장한 돌담을 쌓고, 개울에 나무 다리를 놓았으며, 한국식 정자와 미국식 가제보를 결합한‘사랑정 (Sarang-jeong)’ 을 세웠다. 조성 모 작가는“주위를 자연의 캔버스
로 생각하며 냇가의 돌뚝과 돌담, 꽃밭, 과실수에서의 수확 등 있는 그대로의 자연물을 이용해 만들고 가꿔왔다” 며“그 깊은 공간과 시 간을 관객들과 함께 공감하고자 문을 열게 되었다” 고 소개했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작 가의 혼신이 담긴 매혹적인 전원 풍경에 연신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정원 입구에 위치한 뿌리 가 달린 세계 유일의 조형물이자, 3년에 걸쳐 조각한‘지구의 마지 막 연필(The Last Pencil on
Earth)’주변은 기념사진을 남기 뜻밖의 진객도 눈길을 끌었다. 다독임을 가질 수 있어 정말 뜻깊 려는 발길로 인기를 끌었다. 전 세계에 한국전통건축을 알려온 다” 며 감회를 털어놓았다. 실내 갤러리에선 가슴 따뜻한 이광복 국가무형유산 대목장이 뉴 ‘Along the LOVE Road’미 소통도 이어졌다. 욕원각사 방문 중 소식을 듣고 달 공개 신작들과 신비로운 달 시리 뉴저지 프린스턴에서 온 한 노 려온 것. 10여년전 뉴욕원각사 대 즈, 독립 작업실의 설치조형물 <자 부부는 한인 신문에 보도된 오픈 작불사를 맡은 인연으로 사랑마운 연과 문명의 조화>에 이르기까지 스튜디오 기사를 직접 오려와 보 틴도 알게 되었다는 그는“조성모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자, 조 작 여주며“한인 작가가 이렇게 훌륭 작가의 작품은 보면 볼수록 빠져 가는 뜨거운 성원에 화답하는 소 하고 아름다운 공간을 가꾸고 작 든다. 그 비밀이 이곳에 오면 풀리 식을 전했다. 조 작가는“예상보다 업해온 것에 깊은 감동과 찬사(讚 는 것 같다” 고 말했다. 관객분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辭)를 보낸다” 고 인사를 건넸다. 관람객 이우선 씨는“정말 매 계절마다 오픈스튜디오를 개최하 인근 타운인 비콘에서 온 모나 력적인 작품들이다. 작가의 예술 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며 할머니는 걸음이 불편한데도 불구 혼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며 “특히 사랑마운틴이 황홀한 단풍 하고 이웃 바바라씨의 도움을 받 “이런 행사가 앞으로도 자주 열리 으로 물드는 10월 말경 앵콜 행사 아 사랑마운틴에 도착,“조성모 작 면 좋겠다” 고 호평했다. 를 추진해 다시 한번 사랑의 온기 가의 스튜디오에 꼭 한번 오고 싶 조성모 작가는“기쁘면서도, 를 나누고 싶다” 고 밝혔다. 었다. 작품도 경치도 너무너무 아 한편으로는 작가로서 묵묵히 걸어 [기사·사진 제공=글로벌웹진 름답다” 고 원더풀을 연발했다. 온 지난 나의 삶과 모습에 따뜻한 NEWSROH www.newsroh.com]
미국
2026년 9월 25일(금요일)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A5
… 대만문제엔‘신중 처리’촉구 시진핑“미중 새 무역합의 도달” “미중 모두 AI대국… AI대화 지속해 오용·악용 공동 방지해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워싱 턴DC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 서 양국이 새로운 무역 합의에 도 달했다며 협력을 늘려나가야 한다 고 말했다. 시 주석은 중국이 핵심 사안으 로 여기는‘대만 문제’ 와 관련해 서는 미국의 신중한 처리를 촉구 하는 한편,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도 논의했다. 2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중 국중앙(CC)TV 등에 따르면 시 주 석은 24일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과의 정상회담에서“양측 경제무 역팀이 새로운 공동 합의에 도달 했다” 며“이는 양국 산업계와 국 민, 나아가 세계 경제에도 희소식” 이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이 자리에서“협력 은 양방향” 이라며“중미(미중) 경 제·무역 관계의 안정을 위해서는 협력 목록을 늘리는 동시에 문제 목록을 줄여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어“양측이 서로 양보하고 상호 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 중미 경제무역관계의 지속 적이고 안정적이며 긍정적인 발전 을 도모하기를 희망한다” 고 역설 했다. 중국이 그간‘침해 불가’ 의레 드라인으로 규정해온 대만 문제에 대해서는 미국의 신중한 처리를 거듭 요청했다. 그는“미국 측이‘대만 독립’ 에 반대하는 올바른 입장을 견지하고 대만 문제를 신중히 처리해 중미 간 전략적 협력과 양국 관계 발전 에 튼튼한 기초를 다지기를 바란 다” 며“국가 통일과 영토 완전성 을 지키려는 중국의 입장은 매우 분명하다” 고 강조했다. 중국은 대만을‘핵심 이익 중 핵심’ 으로 보고 있으며, 대만에 대 한 미국의 무기 판매 등에 강력히 반발하는 상황이다. 시 주석은 또 이란전쟁과 관련, 미국과 이란에 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시 주석은“중국은 각국의 주 권·안보가 모두 존중받아야 한다 고 계속 생각해왔으며 국면 완화
2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좌)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를 위해 건설적 역할을 해왔다” 며 미국·이란이 6월 종전안 등을 담 아 체결했던‘이슬라마바드 양해 각서(MOU)’ 로 복귀하는 것을 지 지한다고 말했다. 이어“양측이 조속히 대화·협 상을 통한 문제 해결 궤도로 복귀 해, 최종적으로 핵 문제를 포함한 전면적인 합의를 이루고 조속히 평화를 이루기를 바란다” 고 강조 했다.
AI인프라 투자, 향후 8년간 10조3천억달러…“철도 붐 넘어선다” “연간 투자액 GDP 대비 3.63% 전망… 철도 붐 당시 2.24% 웃돌아”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데 이터센터와 관련 인프라 투자가 철도와 고속도로 등 과거 대규모 인프라 건설 붐을 뛰어넘어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브루킹스연구소가 공개한 경제학 자 스테인 판 니우에뷔르흐의 추 정을 인용해 2025∼2032년 미국 데 이터센터와 AI 관련 인프라에 총 10조3천억달러(1경4천77조원)가 투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 했다. 연간 AI 인프라 투자액이 미국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 하는 비중은 이 기간 평균 3.63% 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WSJ은 미국 경제가 단일 산업 의 인프라 구축에 이처럼 크게 의 존한 적은 없었다고 평가했다. 미국 경제의 지형을 바꿨던 과 거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비교해 도 AI 구축 열풍은 압도적이다. GDP 대비 연간 인프라 투자액 의 평균 비중은 운하 건설(1836∼ 1841년) 0.66%, 철도 건설 붐(1870 ∼1890년) 2.24%, 고속도로 건설 (1956∼1973년) 1.13%, 통신·광 섬유망 구축(1996∼2003년) 1.10% 등이었다. 올해 기준 AI 투자의 GDP 대 비 비중은 이번 전망치(3.63%)에 는 아직 미치지 못한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미국의 AI 투자가 GDP의 1.9%에 달할 것으 로 추산했다. 다만, 현시점 기준으
캘리포니아주에서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 모습
로도 단일 신산업 구축 투자가 이 보다 높은 경제 비중을 차지했던 마지막 사례는 19세기 후반 철도 붐뿐이라는 게 WSJ 평가다. 막대한 AI 투자는 이미 미국의 산업과 고용, 자산시장 지형을 빠 르게 바꾸고 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1∼7 월 민간 데이터센터 건설 지출은 370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약 90 억달러 늘었다. 링크트인 추산에 따르면 2023 년부터 올해 현재까지 미국에서 AI와 관련해 생겨난 신규 일자리 는 75만개 이상이다. AI 붐은 주식시장 상승을 통 해 가계 자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미국의 주 식 및 뮤추얼펀드 보유액은 63조 달러로 2022년 말의 거의 두 배로 늘었다. 반면 AI 인프라로 전력과 인
력, 장비 수요가 몰리면서 물가 상 승 압력을 키우는 부작용도 나타 나고 있다. 막대한 AI 투자에 부채가 동원 되고 있다는 점은 금융시장 위험 요인으로 지목된다.
그는 미중 양국이 규제 문제를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 는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해서 도 언급하며“중국과 미국 모두 AI 대국으로, 양측 사이에는 경쟁 이 존재하지만 협력 또한 가능하 며, 서로를 경계·방어하기보다는 각자의 강점을 발휘해야 한다” 고 역설했다. 시 주석은 또“양측은 AI 대화 를 지속해 위험과 이점에 대한 의
견을 교환하고 오용과 악용을 공 동으로 방지해야 한다” 며“AI 기 술에 대한 인간의 통제를 유지하 고, 인간 중심적이고 선의적인 접 근 방식을 고수해 AI가 인류 발전 에 기여하도록 해야 한다” 고 부연 했다. 시 주석은 미중 관계에 대해 “ ‘건설적 전략 안정’관계는 미중 관계의 현실을 반영하며 미래에 대한 기대를 구현했다” 며“양국이 올바로 공존하는 길로 나아가는 중요한 한 걸음” 이라고 봤다. 그러 면서“양국이 이러한 비전을 행동 으로 옮겨서, 더 안정적이고 건강 하며 지속 가능한 미중 관계의 미 래를 열어야 한다” 고 촉구했다. 시 주석은“양국 정상이 반년 도 안 되는 시간에 상호 방문을 실 현했다. 이는 미중 관계 역사상 전 례가 없다”며“트럼프 대통령과 여러 방식으로 소통을 유지하며, 함께 미중 관계라는 큰 배의 항로 를 이끌고 키를 잡고 싶다” 고 말하 기도 했다. 신화통신은 양국 정상이 한반 도 문제와 중동 정세, 우크라이나 위기 등‘중대한 국제·지역 문 제’ 에 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고 전했으나 구체적으로 어떤 대 화가 오갔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 지 않았다. 신화통신은 또 회담에서 트럼 프 대통령이 시 주석의 미국 국빈 방문을“위대한 방문” 이라고 평가 했다면서, 그가“미국과 중국은 모 두 강대국으로, 시 주석과 나는 깊 이 있고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는 좋은 친구” 라고 말했다고 소개했 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우리의 지도 아래 미중 관계는 반드시 잘 해나갈 수 있을 것” 이라며“양국 경제·무역팀이 새로운 협의를 진 행해 새로운 성과를 거뒀으며, 양 측은 대화를 지속해 더 나은 합의 를 도출해야 한다” 고 말했다고 보 도했다. 이어“AI는 인류의 미래와 관 련된 문제이므로, 미중은 이 문제 에 대해 대화를 지속하고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고 당부했다고 설 명했다. 신화통신은 이밖에 양국 정상 이 202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 체(APEC) 정상회의와 주요 20개 국(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상호 지원하기 로 했다고 전했다.
테크업계‘전문직 비자 10만 달러 수수료’철회 공식 요구 “중국과의 경쟁에서 미국 경쟁력 훼손 우려” 테크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전문직 비자 1건당 10만 달러가 넘 는 돈을 각 기업에 청원 수수료로 청구하겠다는 미국 정부의 계획 을 철회해 달라고 공식 요구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 면 주요 미국 테크 기업들이 회원 사로 있는‘테크넷’ 은 국토안보부 (DHS)가 지난달에 입법예고한 H-1B 비자 수수료 규칙안을 철 회해 달라는 공개 의견서를 24일 제출했다. 공개된 규칙안에 따르면 연간 쿼터가 적용되는 대부분의 신규 H-1B 비자 청원에 대해 기업이 1 명당 10만3천265달러(약 1억4천 150만원)를 수수료로 지불해야 한 다. 이는 기존에 적용돼 온 다른
수수료와 별도다. 테크넷은 이에 대해“미국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조해 온 대통 령의 노력을 훼손한다” 며 중국과 의 인공지능(AI) 경쟁에서 미국 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정책이라 고 비판했다. 이 단체는“미국 기업들이 세 계 혁신을 선도하고 성공적인 비 즈니스를 구축하며 미국 공동체 의 번영을 창출하려면 필요한 것 이 전 세계 최고의 인재” 라며,“이 안은 미국 기업들이 전 세계 최고 의 인재를 확보하지 못하도록 한 다” 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또 규모가 작은 기업 들에는 수수료 부담에 따른 타격 이 더 클 것이라고 우려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CEO) 등은 전 세계 AI 연구자들 중 약 절반이 중국인이라며, 고숙 련 이민을 제한하는 정책으로 미 국이 역풍을 맞을 수 있다고 지적 해왔다. 황 CEO는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중국 시진 핑 국가주석의 국빈만찬에 참석 할 것으로 알려진 테크업계 CEO 중 하나다. 미국의 H-1B 비자 프로그램 은 1990년에 의회의 입법으로 만 들어진 것으로, 고숙련 전문직 외 국인 노동자들이 미국에서 일하 는 주된 경로다. 이 비자 소지자들 은 일정 조건 하에 시간이 지나면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 H-1B 비자 제도는 미국 테크 업계와 스타트업 생태계의 인력 기반이라고 WSJ는 지적했다.
A6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한국
FRIDAY, SEPTEMBER 25, 2026
“의견차 가리지않고 국민삶에 환한빛 비추도록 뛰겠다” 이 대통령, 추석맞이 인사 영상 공개…“대한국민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추석을 맞이해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함 께 국민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유튜브 채널 에 공개된 영상에서“유례없는 폭 염으로 유난히 힘겨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오곡백과가 무르익 는 한가위를 맞았다”며“위대한
대한국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 어 대통령으로서 참으로 감사하고 영광스럽다” 고 말했다. 이어“세상 어디에 있든 같은 보름달을 만날 수 있는 한가위” 라 며“어떠한 자격이나 조건 없이, 의견이나 생각의 차이도 가리지 않고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환
한 빛이 고루 비춰질 수 있도록 더 욱 힘껏 뛰겠다” 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또 농어민과 군인, 경찰, 소방관과 의료진, 재외동포 등을 차례로 언급하고“살아가는 곳도, 하는 일도, 걸어온 길도 다 르지만 나라를 아끼는 마음만큼은 하나일 것” 이라며 재차 감사를 표
했다. 김 여사도“그리운 이에게 안부를 전하고 사랑하는 이와 행 복을 나누는 귀한 한가위 보내시 길 기원한다” 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미국 뉴욕에서 열 린 유엔총회 참석차 지난 21일 출 국했으며 멕시코 국빈방문 일정까 지 마친 뒤 27일 귀국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한복 차림으로 추석 명절 인사하는 모습을 25일 SNS를 통해 공개했다.
한국이 기여할 방안도 모 이에 더해 양국 정상은 부패방 이 대통령“멕시코와 원유·공급망 협력채널출범… 무역협정 긴요” 정에서 색해 나가기로 했다”며“한국의 지 정책 제도 교류를 위한 워크숍
우수한 방산 기술이 멕시코 현지 개최에도 뜻을 모았다. 생산으로 이어져 양국이 제삼국 이 밖에도 농업기술 관련 협력 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할 수 있도 과 한국으로 수입되는 멕시코 수 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 산물 안전관리 강화, 멕시코산 축 다” 고 했다. 이 대통령은“문화에 산물의 위생증명서 발급 등을 위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며 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멕시코 국민께서 K-컬처를 더욱 했다. 자주, 쉽게 체험하실 수 있도록 멕 한편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는 시코 내 관련 시설 구축을 계속 논 “셰인바움 대통령이 우리의 한반 의하기로 했다” 며“올해 안에 실 도 평화 공존 정책에 대해서도 확 무그룹을 설립해 양국 간 콘텐츠 실한 지지와 협력의 의지를 보여 공동 제작을 위한 환경을 조성할 줬다” 며“양국은 한반도를 비롯한 것” 이라고 전했다.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아울러“양국은 치안, 농업, 반 계속하여 긴밀히 협력할 것” 이라 부패 등 서로의 전문성을 공유할 고 밝혔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라 우니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열린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수 있는 여러 민생 분야에서도 구 체적인 협력 체계와 이행계획을 온 아세 라 푸에르사(함께 하면 무 멕시코 대통령과의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마련했다” 며“온라인 사기, 인신 엇이든 해낼 수 있다)’ 라는 스페 우주의 날’행사를 통해 항공우주 다. 매매, 마약 등 초국가범죄 공조를 인 격언을 인용하면서“오늘 논의 산업 경쟁력을 높일 구체적인 사 특히 방산 협력에 대해서는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고 를 바탕으로 양국 관계가 새 장을 업을 발굴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 “멕시코가 추진 중인 군 현대화 과 전했다. 열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방산협력으로 제3국 시장 공동진출 노력… 마약 등 초국가범죄 공조”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모색하기로 했다” 며“무엇보다 저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한국 는 양국 간 교역, 투자를 확대하고 과 멕시코가) 공급망 분야와 관련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 해 원유와 핵심 자원을 논의할 양 기 위해‘무역협정 체결’ 이 긴요 국 부처간 대화 채널을 출범하기 하다는 점을 말씀드렸다” 고 설명 로 했다” 고 밝혔다.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클라우디아 이어“양국은 7년간 진행된 투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 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성공적으 담을 가진 뒤 공동언론발표에 나 로 타결했으며 국회 비준동의 등 서“지난 5월 통화 이후 셰인바움 필요한 절차를 거쳐 개정 협정이 대통령은 우리 기업에 추가 원유 조속히 발효될 수 있도록 노력하 물량이 공급되도록 큰 도움을 줬 기로 했다” 고 소개했다. 다. 다시 감사드리며 양국은 안정 첨단산업 분야와 관련해서는 적인 원유 수입을 위한 협력을 계 “우리 정부와 기업이 민관사절단 속해 나가기로 했다” 면서 이같이 을 구성해 올해 11월 멕시코를 방 말했다. 문해 디지털 협력 가속화를 위한 이 대통령은“양국의 교역과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며“11월 투자가 확대되도록 협력 기회를 멕시코에서 개최되는‘한-멕시코
청와대, 유시민에 법적대응 검토…“이 대통령 검찰개혁 의지 왜곡 유감” 을다.심어줄 우려가 있다고 보고 있 으로지난보인다. 7월에도 유 작가는 유튜
이 대통령이‘수사를 담당하는 브 채널‘매불쇼’ 에서“1년 넘게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관, 소추를 담당하는 기관을 나 개혁이 이뤄지지 않은 것은 대통 유시민“국민 속였다”발언에 강경 대응 기조…“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누자’ 는 수사·기소 분리의 원칙 령이 수사·기소의 완전한 분리를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검 적 대응을 검토하는 것으로 안다”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을 명확히 제시했음에도, 유 작가 원하지 않기 때문” 이라고 언급했 찰 개혁 발언에 대해“국민을 속였 고 전했다.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 의 발언만 보면 마치 검찰청과 같 다. 다” 고 비판한 범여권 논객 유시민 청와대 관계자도 유 작가와 관 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은 기존의 검사 조직 내에서 수사 이에 대해 강유정 청와대 수석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 련해“대통령의 검찰 개혁 의지를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 와 기소 담당만 나누는 게 이 대통 대변인은 당시“수사와 기소의 분 는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 는 기관을 나누자’이거였다”고 령의 목표였던 것처럼 곡해될 수 리라는 검찰 개혁의 핵심 가치에 이는 유 작가가 이 대통령의 진 감” 이라며“근거 없는 비난성 주 말했다. 있다는 것이다. 대해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는 의를 왜곡하고 있다는 청와대의 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관 이어“사실은 그 이상으로 진 아울러 이 대통령이 회견에서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 고 반박 문제 인식에 따른 것이지만, 여권 계를 확인 중” 이라고 밝혔다. 척되고 있다. 이제는 검사는 아예 ‘원래의 목표’ 를 언급하고‘(지금 했다. 지지층이 감정적으로 대립하며 사 다만 이 관계자는“법적 대응 수사를 못 한다. 소속 역시 수사를 은) 그 이상으로 진척되고 있다’ 앞서 유 작가는 검찰 문제 외에 실상 분열된 상황과 맞물려 있어 유시민 작가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 고 했다. 하는 모든 기관은 행정안전부 소 고 평가했는데, 이에 대해 유 작가 도 이 대통령의 통합 노선 등에 대 실제 조치 시 정치적 파장이 예상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 속” 이라고 했다. 가“국민을 속였다” 며 이 대통령 해‘재건축론’ ,‘필패론’등을 잇 된다. 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왜 견에서“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 이에 대해 유 작가는 22일 미디 이 현재의 검찰개혁을 그동안 반 따라 제기하기도 했다. 여권 관계자는 이날“청와대는 곡하고 있다는 점을 심각하게 받 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 어오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해 대해 온 것처럼 비판하는 것도 납 유 작가의 행보를 두고 이 대통 유 작가가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아들이고 있다” 며“청와대에서 법 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당 발언을 거론하며“이 대통령이 득할 수 없다는 게 청와대의 입장 령 지지층에서는 이른바‘문조털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 으로 알려졌다. 래유’ 라는 멸칭을 사용한 비판이 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이에 더해 검찰개혁 문제를 두 나왔다.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 고 유 작가의 이 대통령에 대한 비 이에 대응해 반대 측에서는 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 면서 난성 발언이 되풀이되는 만큼, 이 ‘한강새똥돼주길’ 이란 비하적 표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를 더 방치하기 어렵다는 판단 역 현이 맞불 형태로 등장하면서 진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볼로디 이 대통령은“북한 포로 국내 공개 조치를 비난하는 것은 옳지 것” 이라고 비판했다. 시 법적 대응 검토의 배경이 된 것 영 내 대립이 이어진 바 있다. 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 송환 문제는 외교, 안보, 한반도 않다” 고 반박했다. 이어“남북 관 그는 특히“이 대통령은 법무 령이 유엔 연설을 통해 우크라이 정세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매우 계가 어떻게 되든 개의치 않고 성 부 안에‘수사를 하는 검찰’ 과‘기 뉴욕본사 : 45-22 162nd St. #2B Flushing, NY11358 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을 예민한 의제”라며“공개로 생길 과를 생색내느라 포로 송환 사실 소를 하는 검찰’ 을 나누는 것이 원 대표전화 : (718) 939-0900 / 뉴저지지국 : (646) 363-7295 한국에 보냈다고 공개한 것에 대 여러 문제를 생각할 때 비공개하 을 징치고 춤추며 온 세상에 광고 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 Copyright @ 2005 The Korean New York Daily 기사제보 : (718) 939-0900 / (718) 939-0082 해“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나 는 것이 모든 면에서 타당했고 그 했을 그들 입장에서는 우리 정부 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 며 많이 아쉽다” 고 비판했다. 렇게 합의했다” 고 밝혔다. 의 비공개 노력이 이해가 안 될 뿐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 한국지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 49길 23 정금연 발행인 :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이 대통령은 또 보수 야권에서 아니라 심지어‘뭔가 문제 될 게 본 적이 없었다” 고 주장했다. 아이에스비즈타워 2차 1012호 편집부: edit@newyorkilbo.com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비공개 정부가 북한 포로 송환 사실을 공 있나’싶을 것” 이라며“이처럼 잔 그러나 청와대는 유 작가의 이 전화 : (070) 7688-8830 광고부: nyilbod@gmail.com 합의를 어기고 공개했다” 면서 이 개하지 않은 것에 대해 비판하는 인하고 무책임할 수는 없다” 고 강 런 발언이 이 대통령이 마치 수사 THE KOREAN NEW YORK DAILY is published daily except Sundays and holidays. 같이 밝혔다. 것과 관련,“타당하고 정당한 비 도 높게 비판했다. ·기소 분리에 소극적이라는 인식
이 대통령“북한포로 송환, 우크라가 비공개 합의 어기고 공개”
세계
2026년 9월 25일(금요일)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A7
이란, 미국에 호르무즈 재개방 위한‘7일간 로드맵’제안 이란외무 확인… “종전 MOU에 담긴 내용 정도의 조건 제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 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 고 최종 협상을 타결하기 위한 제 안을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24일 (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뉴욕타임스(NYT), CNN 등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 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유엔총회 를 계기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 국에 적대 행위를 끝내고 호르무 즈 해협 재개방을 이끌 7일간의 계획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중재국을 통 해 미국에 전달된 이 제안에는 미 국이 7일 이내에 특정 조건을 충 족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 다고 전했다. 그는 구체적 조건에 대한 언급 은 피했으나 제안에 담긴 다수 조 건이 올해 6월에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포함된 내용과 비교할 때“그 정 도 수준” 이라고 말했다. 해당 MOU는 호르무즈 해협 을 미리 개방하고 정해진 휴전 기 간에 이란의 비핵화 문제를 협상
하는 단계적 접근법을 담고 있다. 이 같은 잠정적 종전 합의는 올해 7월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 란 대통령의 서명까지 마쳤으나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둘러 싼 무력충돌 속에 붕괴하고 말았 다. MOU에는 대이란제재 완화, 이란 자산에 대한 동결 해제, 레 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군사작전 중단 등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역내 군사작전 중단·제재완화·동결자산 해제 등 요구한 듯 단계적 합의 모색…백악관“중재국 통해 긍정적·건설적 논의”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 모든 대해 백악관 관계자는 CNN에 전선의 전쟁 종식 ▲ 침략행위 행 “중재자들을 통해 긍정적이고 건 위 중단 ▲ 미국의 이란 해상봉쇄 설적인 논의를 하고 있다” 고 전했 종료 ▲ 이란 자산에 대한 동결 다. 앞서 이날 블룸버그통신은 이 해제 등 조건을 중재국 카타르를 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 통해 미국에 전달했다고 전날 밝 고 그 대가로 미국이 이란 항만에 힌 바 있다. 대한 경제봉쇄를 해제하는 단계 이날 아라그치 장관의 발언에 적 합의를 양측이 모색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논의 내용을 잘 알고 있는 한 익명 취재원을 인용 해 양국 협상단이 미국 뉴욕 유엔 총회 회의장 주변에서 카타르 측 중재로 이런 논의를 진행 중이다. 블룸버그는 만약 미국과 이란 이 단계적 합의를 체결한다면 종
전 MOU와 유사한 방식이 될 가 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백악관 관계자는 블룸버그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의 대화에 여전히 열려 있다고 말 했다. 그는 다만 제재와 해상봉쇄 의 결과로 미국이 강자의 위치에 있다며 미국 입장에서 협상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과 이란은 올해 2월 전쟁 이 시작된 이래 협상과 결렬을 여 러 차례 반복해왔다. 주된 쟁점은 호르무즈 해협 재 개방의 조건과 순서에 대한 양측 의 이견, 그리고 미국이 동결한 이란 자금에 이란이 언제 접근할 수 있게 되느냐는 문제였다고 블 룸버그는 전했다.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찾은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은 연설에서 제재와 미국의 해상 봉쇄가 유지되는 한 이란은 호르 무즈 해협에서 자유로운 항행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 다. 이란 국영 매체 보도에 따르면
유엔서 韓 등 80개국, 호르무즈 재개방 촉구…이란·후티 규탄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는 바레인 외교장관
한국을 포함해 80개 국가가 24 일(현지시간) 공동성명을 내고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인 재개 방을 촉구하고, 이란과 예멘의 친 이란 반군 후티의 무력 도발 및 국제 무역 교란을 규탄했다. 바레인의 압둘라티프 빈 라시 드 알-자야니 외교장관은 이날
국제유가 3% 넘게 급등…후티 미사일 공격에 공급 우려 재부각 국제유가가 24일(현지시간)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 아 미사일 공격으로 중동 지역의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재부각되 면서 급등했다. 이날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 서 브렌트유 11월물은 전장 대비 3.52달러(3.41%) 급등한 배럴당 106.6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 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전장 대비 2.45달러(2.66%) 뛰어 오른 배럴당 94.6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가는 이란의 지원을 받 는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 비아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 했다는 소식에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장 중 한때 5% 안팎까 지 치솟았다. 예멘의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이날 사우디가 후티 반군이 발사 한 탄도미사일 6발을 요격해 남 부 타이프와 홍해 연안의 원유 수 출 거점인 얀부를 겨냥한 공격을 저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얀부는 사우디 동부 유전 지대에서 홍해까지 이어지는 동
서 송유관의 수출 거점이라는 점 에서 시장의 경계감을 키웠다. 다만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포함한 단계적 종 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 이 전해지면서 유가는 장중 고점 에서는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로이터통신은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뉴욕에서 미 국과 이란 협상단이 이란의 호르 무즈 해협 재개방과 미국의 대이 란 경제 봉쇄 해제를 맞바꾸는 내 용을 포함한 단계적 종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 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공동 성 명을 낭독했다. 한국과 걸프·아랍 국가, 주요 서방 국가 등 80개국이 동참한 이 번 성명에서 이들은“호르무즈 해 협에서의 이란의 행동은 국제 안 보와 항행의 권리 및 자유를 계속
해서 위협하고 있다” 고 비판했다. 또“예멘에서의 분쟁을 재개 하려는 후티 반군의 결정과 사우 디아라비아에 대한 지속적인 타 격, 홍해에서의 무모한 공격을 강 력히 규탄한다” 고 말했다. 성명은“우리는 호르무즈 해 협의 시급하고 완전한 재개방을
아라그치 장관은 협상에서 테헤 란 측을 대표해 호르무즈 해협 재 개방에 관한 이란의“확고한 입 장” 을 제시했다. 이란이 요구하는 조건에는 미 국의 해상 봉쇄 즉각 해제, 이란 자산 동결 해제, 그리고“모든 전 선에서”전쟁을 끝내는 일이 포함 돼 있다. “모든 전선에서”라는 표현은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 헤즈볼라 를 상대로 벌이고 있는 작전을 중 단토록 하라는 뜻을 담은 것이라 고 블룸버그는 해석했다. 앞서 22일 트럼프 대통령은 유 엔총회 연설에서 이란과 합의가 체결되지 않으면 이란을 궤멸시 킬 수도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미국과 이란 사이의 대화가 몇 달 만에 재개됐 다고 전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 령은 뉴욕에서 아라그치 이란 외 무장관과 미국의 스티브 윗코프 특사와 트럼프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만나 3시간 동안“매우 생산적인”대화를 했다고 밝혔다. 거듭 촉구한다” 며“유엔 해양법 협약(UNCLOS)에 명시된 국제 법에 따라 통행료, 조건, 법적 비 용 등의 부과 없이 선박이 안전하 고 방해받지 않고 통행할 수 있어 야 하며, 세계 무역에 대한 추가 교란을 피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어“우리는 항행의 권리와 원칙이 지체 없이 완전히 회복될 것을 촉구한다” 고 밝혔다.
中학자,‘미중 AI 냉전’경고…“핵과 AI 결합시 세계멸망 가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미 에 이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간 인공지능(AI) 경쟁이 냉 전처럼 격화하는 것을 막아야 한 다는 중국 저명학자의 경고가 나 왔다. 24일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한 때 시 주석의‘외교 책사’ 로 불렸 던 홍콩중문대학 선전캠퍼스 공 공정책학원 정융녠 원장은 한 인 터뷰에서 정상회담 주요 의제로 거론되는 AI에 대해 이같이 말했 다.
회담 의제 조율을 위한 무역 협상 이후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 관은 AI 관련 사고 시 상호 통보 하는 메커니즘을 중국 측에 제안 했고 AI 대화를 이어가기로 했다 고 밝힌 바 있다. 중국 상무부도 양자 간 AI 관련 논의를 인정한 상태다. 정 원장은 미국이나 중국 모두 혼자서 AI 문제를 관리할 수 없 다면서, AI 기술은 핵무기보다 훨씬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핵무 기는 세계적 감시 속에 저장고에 보관돼있지만 AI는 규제 공백 속
에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는 설명 이다. 그는 이어“국제적 프레임워 크를 만들기 위해서는 협력이 필 수” 라며“미국과 중국이 분리된 시스템을 가지면 안 된다. 만약 그럴 경우 이는 미소 (냉전) 스타 일의 역학이 된다. 이는 매우 끔 찍할 것” 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도“미소가 고립된 두 블록으로 완전히 나뉘었던 냉 전과 달리 미중은 여전히 서로 관 여하고 있다” 며“이는 매우 흥미 있는 새로운 역학” 이라고 봤다.
A10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전문가칼럼·독자한마당
FRIDAY, SEPTEMBER 25, 2026
정은실의 테마로 이어지는 클래식 음악 어린이와 클래식 음악 ⑬ : 드보르작의 유모레스크 7번
[독자 시단(詩壇)]
한가위 정은실 <클래식음악 애호가, 수필가>
이기윤 <뉴저지 거주 독자>
“ … 올벼를 베여 송편 만들고 / 햇과실 햇곡식으로 빚은 / 술과 떡을 차례상에 올렸다 …”
백로 추분 지나면 들녁은 황금물결 맑아진 달밤엔 귀뚜라미 소리 맑다 올벼를 베여 송편 만들고 햇과실 햇곡식으로 빚은 술과 떡을 차례상에 올렸다 추석빔 차려입고 웃어른께 문안드리고 앞집 옆집 마실 오가며 듣느니 자랑 자랑인데 그 중 으뜸은 TV사온 딸 자랑 장터에는 써커스단 이 동네는 연극공연 저마을은 콩쿨대회 이리가고 저리가고 밤 깊도록 놀던 시절 혼기 찬 우리 누나 오늘만은 해방이다 지금은 풍속이 변하고껍데기만 남아 한가위는 이름조차 바뀌었다 * 모국 1970– 80년대 풍경입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역사가 짧은 미국은 문화면에서는 어떠했을 까, 그중에서도 특히 클래식음악 은 어땠을까. 결론적으로 말하자 면 문화를 수입해 왔다고 하는 편 이 맞다. 쉽게 볼 수 있는 예로 차 이코프스키나 라흐마니노프가 본 국보다는 미국에 와서 빛을 발했 던 경우가 될 수 있다. 특히 체코 작곡가, 안톤 드보르작은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한 작곡가로 그가 뉴욕에 머문 기간은 고작 3년이었 지만 뉴욕에서 작곡한 3편의 곡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곡으로 드보 르작을 알리는데 큰 힘이 되어준 곡이다.‘신세계로부터(From the new world)’ 라는 부제가 달린 교 향곡 9번,‘아메리카’ 라는 부제가 붙은 현악4중주 제12번 그리고 첼로협주곡 나단조가 그 3곡이다. 1800년대 말의 어느 날, 드보르 작은 뉴욕의 한 독지가로부터 파 격적인 제의를 받게 된다. 그녀의 이름은 자넷 서버(Jeannette Thuber)로 바이올린니스트였던 부모 사에에서 태어나 자신도 프 랑스 파리음악원에서 수학하고 온 바이올린주자다. 이미 신문물
안토닌 레오폴트 드보르작(Antonin Leopold Dvorak, 1841년 9월 8일 ~ 1904 년 5월 1일)은 국민악파 시대에 활동한 체코의 작곡가이다. 여러 작품을 작곡했 는데, 특히 관현악과 실내악에서 모국 보 헤미아의 민속 음악적 작품성 풍색과 선 율을 표현하였다. 베드르지흐 스메타나 에 의하여 확립된 체코 민족주의 음악을 세계적으로 만든 음악가이다.
을 접하고 온 그녀는 고향인 뉴욕 에 정부지원을 받는 국립음악원 을 세우고, 유색인종, 여자, 장애 인들에게도 동등한 기회를 주는 정책을 펴게 된다. 그리고 첫 음 악원장으로 체코의 드보르작을 초빙했는데 일설에 의하면 그 당 시 제시한 연봉이 드보르작이 체 코에서 받던 수임료의 25배였고, 하루 3시간 근무에 일년에 4개월 휴가라는 파격적인 제안으로 초 빙한다. 1892~1985 사이의 3년 동안 뉴 욕에 있는 미국 국립음악원 (National Conservatory of Music of America)에서 원장으 로 재직하면서 드보르작은 오로 지 작곡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 드보르작의 유모레스크는 그 가 1894년 여름, 고향인 보헤미아 로 휴가 갔을 때 작곡한 곡이다. 이때 드보르작은 미국 생활 중 기
체코 프라하에 있는 드보르작 박물관.
억나는 악상과 기차여행을 하고 가면서 보는 평화로운 고향 정취 속에서 단순한 음률의 8곡을 작곡 한다. 라틴어의 유머(익살)에서 파 생된 유모레스크(Humoresque) 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곡 은 무척 익살스럽고 경쾌한 곡이 다. 그중에서도 재7번째 곡은 대 중의 사랑을 받는 곡으로 반복되 는 음률과 향수를 자극하는 그리 움의 정취가 물씬 풍겨 나오는 곡 이다. 누구나 한번 들으면 결코 잊히 지 않는 음률로 처음에는 피아노 곡으로 작곡했는데 후에 바이올 린, 관현악 등으로 편곡되었고, 그 중에서도 바이올린 곡으로 가장 잘 알려져있다. 유난히 기차 여행을 즐겼던 드 보르작, 가끔은 맨해튼 사우스 스 트릿 시포트의 부둣가에서 유유 히 떠가는 함선을 바라보고 향수 를 달랬던 드보르작은 현재 이민 자로 뉴욕에 살고 있는 우리네 정
서와 많이 흡사하다. 그런 탓인지 유모레스크를 들을 때마다 그리 움이 울컥 치밀어 오르곤 한다. 익살과 재치, 나아가서는 약간 의 슬픔마저도 함께 느껴지는 유 모레스크 7번은 어린이들의 동심 에 가장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곡이다. 여고시절, 이모의 피아노 학원 에 놀러가면 와이만의‘은파’ ,바 다르체프스카의‘소녀의 기도’, 베토벤의‘엘리제를 위하여’와 함께 가장 많이 들었던 곡이다.
드보르작의 유모레스크 7번 QR 코드.
중국 찬쉐, 일본 무라카미 하루키?…올해 노벨문학상 영예는? 노벨상의 계절이 돌아왔다. 스 웨덴 한림원은 10월 8일 오후 1시 노벨문학상을 발표한다. 2024년 한강(56), 2025년 크러 스너호르커이 라슬로(72)에 이어 올해 노벨문학상의 영예를 안게 될 작가는 누구일까. 해마다 이맘 때가 되면 후보를 두고 출판계는 들썩인다. 하지만 정작 한림원은 후보 명단을 공개하지 않는다. 수 상자는 발표 전까지 철저히 베일 에 가려 후보를 알 길조차 없다. 대신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예 측하는 데 참고하는 것은 해외 도 박 사이트다. 수상자를 맞추는 도 박판이 열리기 때문이다. 대표적 인 곳으로는 영국의‘래드브록 스’ (Ladbrokes)가 있다. 레드브 록스는 특히 2006년 노벨문학상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수상자인 오르한 파묵을 맞추면 서 큰 주목을 받았다. 도박 사이 트라고 해서 아무나 명단에 올리 는 것도 아니다. 소속 직원들이 전 세계의 서평과 블로그, 트위터 등을 검색해 후보 목록을 작성한 다는 게 래드브록스 측의 설명이 다. 24일 출판계에 따르면 노벨문 학상 수상자 발표가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최근 래드브록스에도
‘2026 노벨문학상’베팅 페이지가 개설됐다. 전날 기준 수상 확률 맨 선두 에 선 작가는‘중국의 카프카’ 로 불리는 찬쉐다. 찬쉐의 베팅 배당 률은 10대 1이다. 예를 들어 1만원을 걸어 베팅 에 성공했다면 순이익으로 10만 원을 받게 된다. 그리고 배당이 짜면 짤수록 수상 확률이 높다는 의미다. 찬쉐는 중국 현대문학에서 가 장 실험적인 작가로 꿈, 환상, 불 안, 무의식이 뒤섞인 기묘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2019년 이후 거의 매년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 론되고 있다. 지난해 유럽 출신 남성 작가인 크러스너호르커이가 상을 받았
고, 최근 몇 년 사이 남성과 여성 작가에게 번갈아 상이 돌아갔던 만큼 올해는 비(非)유럽권 여성 작가의 수상이 유력하다는 전망 도 나온다. 다만 2년 전 아시아 여 성 작가 최초로 한강이 상을 받은 만큼 2년 만에 다시 아시아 여성 작가에게 상을 주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있다.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77)는 찬쉐에 이어 2위다. 배당률 은 14대 1. 하루키 역시 노벨문학 상 후보를 거론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단골 멤버로‘노르웨이의 숲’ ,‘해변의 카프카’ ,‘1Q84’등 의 작품으로 세계적 독자층을 확 보했다. 공동 3위에 오른 작가는 무려 6명이다.
A11
2026년 9월 25일(금요일)
T.718-939-0900/0082 중국어구사, 컴퓨터행정 파트타임, 뉴욕보청기 후러싱 ☎ 718-300-2777
더나눔하우스 돌봄이웃센터
THE NANOOM HOUSE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 사랑을 나누고, 섬김으로 함께하는 친구이자 가족으로 품는 공동체
주거지원, 식사나눔, 생필품 지원상담 교육, 멘토링, 자립지원, 직업연결 병원동행 위기대응, 영구귀국 지원 1)우편 송금 PAY TO ORDER: THE NANOOM HOUSE ADDRESS: P.O BOX 580216, FLUSHING, NY 11358
2)온라인 후원
CREDIT/DEBIT: wwww.NANOOMHOUSE.COM/DONATION ZELLE/PAYPAL: THENANOOPHOUSE@GMAIL.COM
1인1구좌 $20 정기후원 작은 나눔이 큰회복을 만듭니다
문의: 718-683-8884/5
친구교회 한글학교 교사 구인 1. 리틀넥 지역 : nyfriends.org 2. 기간: 봄 학 기(2월 ~ 6월) 가을학기(9월~12월) 매주 토요일 총 14주 3. 시간: 9:30AM ~ 12:30PM
Accountant: Compile & analyze accounting data for academic tutoring center, monitor general ledger, payroll & balance sheet reconciliation, tax form filing. Reqmt: Bachelor of accounting or finance & fluency in Korean. Send resume to M.E.K. Review Inc: 661 E. Palisade Ave #C3, Englewood Cliffs, NJ 07632
-----------------
만남/교제
-----------------
케이가디언스(화장품회사) 임직원모집. 시간알바 일주일2-3일 정도 함께 근무하실분모십니다. 150-24 Northern G7 Flushing ☎ 646-765-5117
-----------------
문의: 718-755-2112
간단한 명함인쇄를 전화로 주문하고 집으로 바로 배달 받으세요. ☎ 718-755-1419
전문 노래방 가라오케 판매 가라오케+스피커+엠프
5셋트 한정
☎ 718-216-2356
네일가게 매매 ●퀸즈 1700sf 렌트 $3600 매매가 6만 5천 ●웨체스터 1850sf 렌트3700 매매가 16만불 ●롱아일랜드 A.1000sf 렌트 $2550 매매가 7만 5천 ● B.1000sf 렌트 2900불 매매가 21만불
☎ 646-606-8235
----------------- -----------------
부동산
<세종사랑방에 초대합니다>
60%할인 347-610-2683
책 편집하여 드립니다. 노트에 적으신 모든 글을
편집하여 드립니다. ☎ 718-755-1419 문자로 문의 바랍니다.
차 한잔 앞에 두고 한글과 세종대왕, 그리고 우리 문화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작은 사랑방입니다. 한글의 가치와 세종대왕의 큰 뜻을 되새기며, 우리 역사와 한류 문화를 편안히 이야기합니다. 함께할 벗을 기다립니다. *때: 매달 1, 3주 수요일 오후 1:30 *곳: 35-02 150 Pl, Flushing, NY 11354 *연락처: 한글사랑 347)264-7269 *이메일: info@hangulsarang.org *웹사이트: www.hangulsarang.org ------------------------------<동행> 뉴욕근교의 산과들 해변가를 함께 동행하실분 연락주세요. 남녀불문 917-440-7600(Mr.Lee)
-------------------------------
포트리 콘도 급매 베이사이드 H마트 근처 2층, 1 주차 2Br PH 콘도(실제 3Br 임) 3베드 2 욕실 $3,000 2Full Bath , 자쿠지 작은 애완동물 가능 GWB 와 학교 5분거리에 있음 ☎ 347-536-9141(부) ----------------- 현재 관리비 $529(월) 재산세 $10,167 파킹 2대 플러싱 157가 노던에서 가까움 매매 가격 $665,000 3Br 1.5Bath 1018 Palisade Ave 렌트 $3,300 Fort Lee, NJ 07024 주방&욕실 모두 새로 ☎ 201-321-3469 가구/설비(주인직접) ----------------☎ 917-609-0451 -----------------
책 편집, 일반 인쇄물 웹사이트 제작 Printleeny@gmail.com ----------------칼리지포인트 바닷가 Hermon A. MacNeil Park 근처 Soundview Ln에 위치함 2베드, 2욕실 $3,295 (모든 유틸리티 포함) ☎ 347-536-9141(부)
-----------------
N J
N Y
플러싱 136-17 38Ave 2,600 Sqft (30X87)1 층+지하 레스토랑이나 사무실로 적합 ☎ 347-886-9291 (영어문의/주인직접)
뉴욕 & 뉴저지 <퀸즈 공립도서관 1급 간병인 자격증 교육> *교육 일정 및 장소 -기간: 7월 11일 ~ 8월 말 (매주 토요일) -시간: 오후 1:00 ~ 오후 4:30 -장소: 이스트 플러싱 도서관 (196-36 Northern Blvd) *비용 및 혜택 -수강료: 무료 (교재비 $100 별도) -언어: 한국어 강의 -특전: 유학생 취업비자 스폰서쉽 가능 (자격 충족 시) -자격: 미국 50개 주 공인 국가자격증 취득 *주요 내용 -시니어 전문 간병 교육 (시간당 $30~$55 고소득 가능) -CPR/응급처치 및 성인병 예방 건강 음식 정보 -영문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문의처 (아메리칸 자원봉사센터) 이메일: bjhim45@gmail.com 전화: (212) 869-2366 / (917) 282-2878
-------------------------------* 소망 크로마 하프, 오카리나 찬양 선교단 회원 모집합니다. - 왕초보 3개월 완성 - 치매예방, 우울증 치료에 좋습니다 연락처: 347-828-0300 ------------------------------------------------
N Y 1베드 $800 여성분 환영 우리미용실 (구 구하식품 옆) ☎ 718-762-8713 -----------------
플러싱 델라웨어 후러싱병원근처 독방 룸메이트구함 남자분원함 ☎ 718-791-8808 -----------------
플러싱 노던 블로바드 160가 리테일샵을 함께 사용하실 분 $2,500/ $1,500 (어떤업종이든 연락주세요) 347-563-0223 Judy kim
뉴저지 Luxury Loft 콘도 2Br 2Bath $3,500 저지시티 근처 N Y ----------------☎201-681-2082 교회 서브리스 렌트 (문자 주세요) (주인직접) 노던 1블럭, LIRR 36-20 164st *농사지으실 분께 저렴하게 브로드웨이 기차역 앞 도보 5분거리 땅 빌려 드립니다. 굿컨디션 렌트 $1,900 주일 2시부터 가능 ☎ 917-838-9370(부) (1Acre~5Acre) ☎ 917-683-5655 ----------------- ----------------- -----------------
알림방
최 대
YAMA YAMA Trading.inc
뉴욕에 있는 75년된 SPS 미국회사에서 세탁소 폐기물 ----------------픽업 해주실 분 CDL/ 런드로맷 매매 Hazmat 소유자 브루클린 바쁜지역 환영 5일근무 $30/Hr 단독건물 (파킹포함) 차후 401K Full benefit, 좋은 인컴. 건강보험 제공 매매가격: $650,000 ☎ 201-787-6607 ----------------- ☎ 917-560-1970 (이스트 코스트/ 제프 윤)
초혼 45세 시민권 여성이 성실한 직장인 술 담배 안하시는 분 미혼남성 시민권자 (43-49세 사이) 남자분을 찾습니다. ☎ 646-678-1393 ---------------- 40대 중반 남성이 재혼 여성 을 찾습니다.
4. 조건: 파워포인트, 컴퓨터작업
(문자로 먼저 연락주세요)
-----------------
세탁소 매매 뉴하이드 팍, 힐사이드 에비뉴 10years 리스 20-와셔, 20-드라이어 ☎ 516-248-5489 (영어문의)
전단지,일반명함,광고명함 간단한 웹페이지 제작 (서버,도메인 필요없음) ☎ 718-755-1419 문자먼저 주세요 166가 플러싱 남성 직장인 룸메이트 원함 큰 방 $900 작은방 $700 즉시 입주가능 ☎ 917-250-5157
----------------166가 조용한동네 룸메이트구함 ☎ 917-939-8822
-----------------
플러싱 162가 샌포드 Ave 작은 방 $750 중간 방 $850 (유틸리티 포함) 교통편리 여성분 환영 ☎ 347-205-4555
-----------------
<알 림 > 틀니 수리상담 ☎201-625-2200 ------------------------------<엘피스 기타 코러스 동호회> *20년째 기타 교실임 *남녀노소 왕초보자, 음악을 사랑하는 자 누구든지 대 환영 한 달 회비 $30 *통기타, 클래식기타, 전자기타 배움 *키보드, 피아노, 성악 배움 *기타 무료대여, 무료 악보제공 *1번오시면 2시간이상 배우게 됨 *각종 위문공연: 널싱홈, 데이케어, 외국인 모임, 교회, 한인봉사센터, 양로원에서 수시로 공연 *정기 콘서트-1년에 1회~2회 공연 *연습레슨 장소: 플러싱 147가 *문의: 917-770-7706 *4월 16일 맨하튼 루즈벨트 아일랜드 벚꽃놀이 야유회 있음
------------------------------<이광남 메디케어 보험> 유나이티드, 엔텀, 웰케어, 에트나, HF 등 메디케어 플랜 새로 가입 및 변경 SSA 은퇴 연금 및 메디케어 카드 신청 62세 이후 은퇴 상담 (메디케이드 자격유지) 기독군인, 월남참전, 청해 이씨 가족 우대 월남참전 (해병대위) 주방위군 소령(예 )NYS 라이센스, 출장통역 (영문과) 이광남 장로 사회복지 상담소 전화: 917- 517- 6219 E-메일: rokmclee1225@gmail.com 주소 38-08 Union St., #8B-107 FLUSHING NY 11355
-------------------------------
롱아일랜드 퀸즈전문 주택/콘도/코압/건물/렌트 주택 무료감정 및 상담
여러분의 자산을 위해 최고의 결과를 드리겠습니다.
191 Hillside Avenue Williston Park, NY 11569 Office: 516.741.3070 | boh@bhhslaffey.com
속보 누구나 무담보융자 가능 비즈니스 라인오픈!! 텀론속성! 비즈론! 개인&비즈 크레딧카드 발급! 크레딧카드 추가융자! ▶특히 가게 폐업 예정인 분 장소 제공시($현금드림) ▶융자(개인사업)새롭고 안전한 방법으로($5만$25만) ▶귀국자(한,중국)크레딧 없어도 20만불 보장 ▶오래된 비즈니스(Corp,LLC)구입하여 본인회사로 비즈니스 융자가능 ▶스타트업 융자 업체구입 및 건물구입(SBA 가능) ▶융자 거절된 도소매 업체 매상올려 급펀딩!! ▶부동산 개발, Fix&Flipping 하드머니론, 비즈니스 매입 운영자금
World Global Capital
▶다 쓴 카드 미니멈 페이만 하시는 분, 재융자 가능 ▶어떤 힘든 경우라도 본인의 상황에 맞추어 현금 마련해 드립니다. 저희는 모든 현금 인출시 손님이 문제없는 안전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Paydex80의 제 3자 법인 인수하여 크레딧 점수 교정하여 25만불까지 ▶비즈니스 긴급융자(개인과는 무관하게-집과 재산을 보호하세요) ▶Credit Repair/Remove 크레딧 나쁜 분들 교정 및 Inquiry 제거 (또는 신용 좋은 법인에 합자하여 DBA 연결하여 45만불까지 융자)
908-589-3000 | 848-844-7000 908-741-1000 | 703-301-9000
A12
건강정보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FRIDAY, SEPTEMBER 25, 2026
담배 한 개비 값, 몸이 치르는 청구서 담배는 오랫동안 독립과 자유, 세련됨과 매력의 상징으로 소비 돼 왔다. 그러나 그 연기 속 성분 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이 상징 을 위해 몸이 치르는 대가가 얼마 나 크고 구체적인지 드러난다. ◆ 연기 속의 화학 목록 담배 연기에는 암을 일으킨다 고 알려진 물질만 50종이 넘는다. 아세톤과 암모니아, 비소와 폼알 데하이드, 청산가리와 메탄올, 나 프탈렌과 페놀, 폴로늄-210, 우레 탄과 염화비닐, 벤젠과 납, 니켈과 수은, 카드뮴과 타르, 일산화탄소 가 대표적이다. 담배 연기 전체로 보면 화학물질 종류는 7천 종에 이르고, 그중 1군 발암물질로 분 류된 것만 수십 종에 달한다. 흡 연자 본인이 들이마시는 주류연 (主流煙)뿐 아니라, 담배가 타들 어 가며 공중으로 퍼지는 부류연 (副流煙)에는 오히려 더 짙은 농 도의 유해 물질이 섞여 있다는 점 도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다. 이 가운데 핵심 위험 물질은 몇 가지로 압축된다. 니코틴은 흡 입 후 약 10초 만에 뇌에 도달해 보상 회로의 도파민 분비를 자극 하며, 이 과정이 되풀이되면서 강 한 의존을 만든다. 타르는 흑갈색 점액질로 2천여 종의 화학물질이 뭉친 복합체이며, 그중 다수가 발 암물질로 확인돼 폐암의 핵심 원 인으로 지목된다. 폐 조직에 눌어붙은 타르는 담
배 연기가 지나간 자리마다 검게 침착되는데, 오랜 기간 흡연자의 폐를 해부했을 때 검은 반점이 뒤 덮인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 바 로, 이 물질이다. 일산화탄소는 산소보다 100배 가까이 헤모글로 빈과 잘 결합해 혈액의 산소 운반 능력을 떨어뜨리고, 이것이 만성 저산소증과 조기 노화로 이어진 다. 벤조피렌은 화석연료의 불완 전연소 과정에서 생기는 발암물 질로, 숯불구이 음식이나 자동차 배기가스에도 존재하는 물질이 다. ◆ 몸에 새겨지는 숫자 흡연이 유발하는 질환은 광범 위하다. 심장마비와 뇌졸중, 만성 폐쇄성폐질환, 폐암과 구강·인 두암, 후두암과 방광암, 췌장암, 말초혈관질환과 고혈압이 대표적 이다. 흡연 경고그림 제작 근거에 따르면 폐암 발병의 80~90%, 후 두암의 80%, 구강암의 약 50%가 흡연과 직결된다. 임산부의 흡연 은 조산과 저체중아 출산, 영아급 사증후군 위험을 높이고, 남성에 게는 발기부전 위험을 비흡연자 보다 크게 높인다는 보고가 있다. 여성의 경우 불임률이 비흡연 여 성보다 높고, 유산율 역시 뚜렷하 게 올라간다는 조사도 있다. 흡연량과 질병 발생의 관계는 여러 연구에서 일관되게 확인된 다. 국내 조사에서는 하루 20개비 이상 피우는 남성의 폐암 발생률
이 비흡연자의 6배, 40개비 이상 은 12.6배로 나타났고, 다른 연구 는 하루 40개비 이상에서 위험도 가 100배까지 벌어진다고 보고했 다. 조사마다 대상 집단과 관찰 기간이 달라 편차는 있지만, 흡연 량이 늘수록 위험이 가파르게 커 진다는 결론은 같다. 폐가 미완성 상태인 청소년기 에 흡연을 시작하면 그 위험이 특 히 크다는 점도 공통적으로 지적 된다. 반대로 하루 흡연량을 10개 비 이상 줄이기만 해도 폐암 위험 이 45%가량 감소한다는 국내 대 규모 추적 연구 결과도 있어, 완 전한 금연이 어렵더라도 줄이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는 근거로 인 용된다. 간접흡연의 피해도 가볍지 않 다. 부모가 모두 흡연자인 가정에 서 자라는 아이는 호흡기질환 발 생이 72% 증가하고, 천식 발생 위 험은 37% 늘어난다는 연구가 있 다. 간접흡연 연기에는 4천 가지 이상의 화학물질이 확인돼 있어, 세계보건기구(WHO)는 안전한 노출 수준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고 못 박는다. 최근에는 담배 연 기가 사라진 뒤에도 카펫이나 옷, 벽지 표면에 유해 물질이 남아 있 다가 뒤늦게 흡수되는‘3차 흡연’ 문제도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 한국의 흡연 실태와 사회적 비용 질병관리청 집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직접 흡연 사망 자는 7만2천689명으로, 전체 사망 자의 19.5%를 차지한다. 2020년 6 만1천360명, 2021년 6만3천426명 에서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다. 사 회경제적 비용은 13조6천316억원 에 달하며, 이 수치에는 간접흡연 으로 인한 피해는 포함되지 않았 다. WHO는 전 세계적으로 매년 800만 명 이상이 담배로 사망하 며, 이 가운데 700만 명이 직접 흡 연, 약 120만 명이 간접흡연으로 인한 사망이라고 발표했다. 국내 성인 흡연율은 남성 34%, 여성 6.6% 수준으로, 남성 흡연율 은 1998년 66.3%에서 절반 가까이 떨어졌지만 2008년 이후 감소 속 도가 둔화했고, 여성 흡연율은 20 년 넘게 큰 변화가 없다. 2015년 담뱃값이 2천원가량 인상되고 담 뱃갑 경고 그림이 도입되면서 한 때 흡연율이 눈에 띄게 떨어졌지 만, 이후 다시 정체 국면에 접어 들었다는 것이 보건 당국의 평가 다. 한국 남성 흡연율은 여전히 OECD 평균을 웃돈다.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지크문 트 프로이트는 수십 년간의 애연 끝에 구강·턱 부위 암으로 서른 차례 가까운 수술을 받았고, 극심 한 고통 속에 생을 마감했다. 조 선 시대에도 담배는 이미 사회 문 제였다. 17세기 제주에 표류했던 하멜은 조선 사람들이 남녀노소 없이 담배를 즐긴다고 기록했고,
전자담배
인조는 편전에서까지 신하들이 담뱃대를 물던 관행에 금연령을 내리기도 했다. 당시 좋은 담배 한 근이 은 한 냥에 거래될 만큼 귀했다는 기록도 남아 있다. 전자담배는 니코틴을 포함한 액체를 가열해 에어로졸로 흡입 하는 장치로, 흡연자들이 금연 대 신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WHO 2025년 보고서에 따르면 전통적 궐련 흡연율은 감소세지만 전자 담배 사용자는 전 세계적으로 1억 명을 넘어섰다. 담배업계는 전자 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다 는‘위해 감축’논리를 내세우지 만, 장기 사용에 따른 건강 영향 은 아직 충분히 규명되지 않았다. 제품에 따라 중금속과 독성물 질이 검출되며, 전자담배로 인한 간접흡연과 중금속 노출 문제도 새로운 연구 대상이다. 특히 액상 형 전자담배로 흡연을 시작한 청 소년이 이후 일반 담배로 옮겨갈 확률이 최대 3배까지 높아진다는 보고는, 전자담배가 금연의 관문 이 아니라 흡연의 관문이 될 수 있다는 우려로 이어진다. ◆ 끊기 어려운 이유 중독성이 강한 물질을 꼽을 때
헤로인과 코카인 다음으로 니코 틴이 거론되곤 한다. 담배를 끊으 려 시도한 흡연자의 85%가 다시 담배를 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지만으로 끊기 쉽지 않다는 뜻 이며, 그만큼 금연 클리닉이나 니 코틴 패치·껌 같은 대체요법, 필 요하면 약물치료까지 병행하는 체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미 이기도 하다. 다행인 것은 몸의 회복력이다. 금연 20분 만에 혈압과 맥박이 정 상 범위로 돌아오기 시작하고, 하 루가 지나면 혈중 일산화탄소 농 도가 크게 낮아지며, 1년이 지나 면 심장질환 위험이 흡연자의 절 반 수준으로 떨어진다는 것이 여 러 추적 연구가 보여주는 공통된 흐름이다. 폐암 위험이 비흡연자 수준까 지 낮아지려면 10년 이상이 걸리 지만, 회복은 금연 직후부터 시작 된다. 건강한 생활 습관 목록에서 금 연은 언제나 앞자리를 차지한다. 담배 한 개비의 값은 편의점에서 치르는 돈이 아니라, 훗날 몸과 가계가 함께 받아 드는‘청구서’ 로 계산해야 한다.
단백질 섭취량이 연령과 성별에 분석 결과 단백질 섭취가 적은 “단백질 섭취 적은 노인, 근력약화·일상생활 장애 위험 높아” 따른 근력·신체 기능 변화에 미 남성은 나이와 관계없이 악력 저
국제 연구팀“낮은 단백질 섭취-악력저하·걷기·장보기 어려움 연관성 확인” 우유·요구르트·달걀·콩류 ·생선·가금류 등 단백질이 풍 부한 식품을 적게 먹는 고령층은 근력 약화와 걷기·장보기 같은 일상생활 기능 저하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 대 리즈완 카이사르 교수가 이끄 는 국제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뉴 트리언츠(Nutrients)에서 유럽 27 개국 50세 이상 3만8천여명의 데 이터를 분석한 결과 단백질 섭취 가 적은 사람일수록 악력 약화와 신체기능 장애 위험이 높은 것으
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평소 단백질 섭취 가 적은 고령층일수록 단기적인 근력 약화와 기능적 어려움이 발 생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 타났다” 며“이는 일상적인 단백 질 섭취가 고령 인구의 신체 기능 유지에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 다” 고 말했다. 신체 기능 저하는 노화의 흔한 증상으로 걷기, 계단 오르기, 의자 에서 일어나기, 균형 유지 같은 일상 활동 수행 능력이 점차 감소 하는 게 특징이며, 이는 자립성과
고단백 식단
삶의 질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낙 상과 입원 등 위험을 높이는 요인 이 된다.
연구팀은 단백질 섭취가 근감 소증과 기능 저하 예방 등에 중요 하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으나,
“미세먼지 노출, 고콜레스테롤혈증 위험 20% 안팎 높여” 강북삼성병원, 2016∼2022년 성인 1만4천867명 분석 미세먼지에 노출될수록‘나쁜 콜레스테롤’ 로 불리는 저밀도지 단백(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고, 고콜레스테롤혈증 위 험도 20% 안팎으로 증가할 수 있 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북삼성병원 직업환경의학 과 이원철·김현일 교수 연구팀 은 2016∼2022년 국민건강영양조 사를 토대로 성인 1만4천867명의 미세먼지 노출과 고콜레스테롤혈 증 간의 연관성을 분석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는 천식이나 폐 질환 등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위험 인자로 잘 알려져 있었으나, 혈액 속 지질 대사에 미치는 구체적 영 향에 대해서는 근거가 부족했다.
연구팀은 환경부의 대기 측정 망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주거지별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노출 여부를 파악한 뒤 질환 발생 위험을 살폈다. 그 결과 고콜레스테롤혈증이 발생할 위험은 미세먼지 하루 노 출 시 14.3%, 6개월 노출 시 22.8%, 5년 노출 시 16.6% 각각 증
치는 장기적 영향은 충분히 연구 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유럽 건강 ·고령화·은퇴 조사(SHARE) 2019~2020년(8차 조사)과 2021~2022년(9차 조사) 참가자 50 세 이상 3만8천73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참가자들을 유제품과 콩류· 달걀, 육류·생선·가금류 섭취 빈도를 바탕으로 한 단백질 섭취 지수 하위 10%를‘저단백 섭취 군’ 으로 분류했다. 또 추적 조사 에서 악력과 걷기·계단 오르기 ·의자에서 일어나기·몸 굽히기 ·장보기 등 10가지 신체 기능의 어려움을 조사해 단백질 섭취와 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하 위험이 높았다. 악력 저하 위 험은 50~65세 남성에서 39%, 66세 이상 남성에서 35% 더 높았다. 여 성에서는 66세 이상 고령층에서 만 악력 저하 위험이 21% 증가했 다. 또 단백질 섭취가 적은 사람 들은 100m 걷기에서 어려움을 겪 을 가능성이 25~53%, 머리 위로 팔 올리기에서 어려움을 겪을 위 험이 19~33% 높았다. 특히 단백질 섭취가 적은 여성 은 몸 굽히기·무릎 꿇기 어려움 위험이 19~20%, 장보기 어려움 위험이 65% 높았으며, 특히 50~65세 여성은 화장실 이용에 어 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단백질 섭 취가 충분한 여성보다 2.27배나 높았다.
가했다. 초미세먼지도 마찬가지였다. 하루 노출 시 9.7%, 6개월 노출 시 16.6%, 5년 노출 시 12.5%가량 고 콜레스테롤혈증 위험이 각각 증 가했다. 미세먼지로 인한 위험은 여성 과 50세 이상 중장년층, 도시 거주 자에게서 더 컸다. 50세 이상 여성 의 경우 폐경 후 호르몬 변화로 인한 혈관 보호 효과 감소와 노화 에 따른 대사기능 저하 등이 복합
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김현일 강북삼성병원 직업환 경의학과 교수는“일상적 수준의 미세먼지 노출에도 고콜레스테롤 혈증 위험이 20% 증가할 수 있 다” 며“미세먼지는 만성적인 산 화 스트레스를 유발해 체내 지질 대사를 교란할 수 있으므로, 취약 계층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마스크 를 착용해야 한다” 고 제언했다.
2026년 9월 25일(금요일)
A13
A14
FRIDAY, SEPTEMBER 25, 2026
A15
2026년 9월 25일(금요일)
Glass Skin Savings Event! HYDRATE, GLOW, AND SAVE! 09/25-10/08, 2026 DERMA:B CERAMD REPAIR SKIN CARE & BODY OIL
KOCOSTAR WAFFLE FACE SHEET MASK
더마:비 세라엠디 리페어 수분케어 & 데일리 모이스쳐 바디오일
코코스타 와플 마스크팩
Derma:B Daily Moisture Body Oil Fresh Peach 6.78 oz (200 mL) Derma:B CeraMD Repair Lotion 13.5 oz (400 mL) CeraMD Cream Repair Cream Wash For Face & Body 13.5 oz (400 mL) Derma:B CeraMD Repair Cream 14.54 oz (430 mL)
Strawberry - Refine Texture Ice Cream - Soothe Irritation Honey - Deep Hydration 1.34 oz (38 g)
DERMA:B & ROUNDLAB SUNSCREEN 더마:비 아쿠아핏 & 라운드랩 자작나무 주스 선크림 Derma:B Everyday Aqua Fit Sunscreen SPF 50 Round Lab Birch Juice Mild-Up UV Lock Mineral Sunscreen SPF 50+ 1.7 oz (50 mL)
아토팜 바디워시 & 피부보호 보습제
살림백서 라이스&허브 버블 핸드워시 Rosy Peach / Green Forest 16.9 oz (500 mL)
어반리브즈 무표백 소프트 3겹 화장솜 DS Medical Urban Leaves 80 Sheets
UP TO
35%
Top To Toe Wash & Shampoo & Bath 10.1 oz (300 mL), Soothing Gel Lotion 4 oz (120 mL), Pathenol Cream 2.7 oz (80 mL), MLE Lotion 6.8 oz (200 mL), MLE Cream 2.2 oz (65 mL)
RICE&HERB BUBBLE HAND SOAP
UNBLEACHED 3-LAYER SOFT COTTON PADS
ATOPALM BODY WASH & MOISTURIZER
LGH&H PERIO KIDS PUMPING TOOTHPASTE LGH&H 페리오 키즈 펌핑 치약 5.6 oz (160 g)
SALE
50% OFF
OFF
SALE
50% OFF
SONGWOL FRESH SHOWER TOWEL 송월 후레쉬 샤워타월 Red / Sky Blue 12 × 39 in (31 × 100 cm)
REALBARRIER EXTREME HYDRATION CARE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수분케어 Panthenol Toner Pad (80 Sheets) Lotion 5.1 oz (150 mL) Essence Toner 6.8 fl.oz (200 mL) Cream 1.7 fl.oz (50 mL)
DAENGGIMEORI PREMIUM HAIR CARE SET 댕기머리 프리미엄 헤어케어 세트 Ki Gold Premium Shampoo & Treatment Set 26.3 oz (780 mL)
LG UGLY LOVELY WASH-OFF MASK PACK LG 어글리러블리 워시오프 마스크 팩 Goheung Yuja 3.3 fl. oz (100 mL)
UP TO
43% OFF
SALE
30% OFF
SALE
60% OFF
A16
FRIDAY, SEPTEMBER 25,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