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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30, 2017

<제376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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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30일 수요일

… 추석잔치“만발” 10월‘한국 문화 축제의 달’ “모두 한마음 참여,‘동포문화’만들어 나가자” 9월30일(토)~10월1일(일) 뉴저지 추석잔치

구름많음

10월7일(토) 코리안 퍼레이드

8월 30일(수) 최고 76도 최저 66도

구름많음

8월 31일(목) 최고 81도 최저 56도

구름많음

9월 1일(금) 최고 70도 최저 57도

8월 30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10월21일(토)~22일(일) 미동부 추석대잔치 1,122.10

“한인사회, 하나로 뭉친다”10월4일 추석을 전후한 10월은‘한국 문화의 달’ 이다. 한인사회의 최대행사인 추석맞이 대잔치와 코리안퍼레이드가 곳곳에서 열려 한인사회의 단합을 다지고 미국에 생동감 있는 한인사회와 한국문화를 알

린다. 뉴욕·뉴저지 한인사회‘빅3 행사’ 인 △뉴저지한인회 주최 추석대잔치가 9월30일(토)~10월1일(일) 리지필드에 있는 뉴오버펙파크에서 △미동부추석 대잔치조직위원회 주최 미동부 추석대

민권센터는 뉴욕이민자연맹과 뉴욕지역 이민자 단체들과 함께 28일 워싱턴DC로 원정, 백악관 앞에 서 매일 열리고 있는 DACA 철폐 반대 및 지속 시행을 촉구하는 시위에 동참했다.

뉴저지추석대잔치에 대해 홍보하는 뉴저지한인회 (왼쪽부터) 김광호 수석부회장, 박은림 회장, 박근 영 추석맞이 대잔치 기획 담당

잔치가 10월21일(토)~22일(일) 퀸즈찰 리지 아웃도어필드에서 △뉴욕한인회 주최 코리안페레이드와 야외장터가 10 월7일(토) 맨해튼 6애브뉴 38~27 스트리 트와 맨해튼 32스트리트 한인타운에서 열린다. 한인들은‘10월 한국 문화의 달’ 을 앞두고“우리 이민 1세들은 한국의 얼과 문화를 미국에서도 계승, 발전 시켜 후 세들에게 전해야 할 의무가 있다. 모두 한마음으로 곳곳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이 행사들을 키워나가자” 고 말하고 있다. ◆ 뉴저지한인회 주최 제16회 추석 맞이대잔치 = 우리 한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뉴저지한인회(회장 박은 림)가 29일 기자회견을 갖고“제16회 추 석대잔치를 9월30일(토)~ 10월1일(일) 양일간 뉴저지 리지필드에 있는 뉴오버 팩공원에서 개최한다” 고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박은림 회장은“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행사 규모를 키웠고, 알 찬 프로그램을준비했다. 2세대 청소년

9월30일~10월1일 열리는 뉴저지추석대잔치 포 스터.

뿐만 아니라 노인 등 남녀노소 모두 즐 길 수 있는 다채로운 한국 전통 놀이 프 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한국의 인기 연 예인 공연과 한인 2세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경찰 한인협회의 채용 박람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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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마련했다” 고 소개하고 한인들의 많 은 참여를 당부했다. 김광호 수석부회장은“이날 K팝 노 래 컨테스트, 태권도 시범경기, 한국전 통무용,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 문 화 행사들을 마련했다. 주변 타 민족들 에게 추석대잔치를 알려 뉴저지 주민들 도 함께 즐기는 한국 문화행사로 만들어 나가자” 고 말했다. 박근영 추석맞이대잔치 기획담당은 “한국 연예인 이글 파이브 리치, 길건, 팝 페라 정세훈, 신나라씨를 초청했다. 연 예인 공연은 한인 2세들에게 K팝의 진 수를 보여주게 될 것이다. 2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 고 전했다. ‘가족과 함께’ 를 표방하며 열리는 16 회 뉴저지 추석대잔치의 수익금은 그간 한인회 운영기금으로 사용돼 왔던 것과 는 달리 그 일부분을 뉴저지한인회관 건 립을 위한 씨드머니로 조성하고 있어 행 사가 지닌 의미가 남다르다. 뉴저지한인회는 작년에도 수익금을 건립기금으로 축적했다. △문의: 뉴저지 한인회(201-9459456), www.kaanj.com ◆ 미동부추석대잔치조직위원회 주 최 미동부 추석대잔치 = 가장 오래된 전 통의 제35회 미동부 추석대잔치와 21회 고국농수산식품박람회는 10월21일(토

“DACA철폐 반대, 지속 하라!” <서류미비청소년 추방유예조치>

민권센터 등 백악관 앞에서 원정 시위, 30일 맨해튼에서도

민권센터, 뉴욕이민자연맹과 이민자 단체들은 30일 오후 5시 맨해튼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앞에서 DACA 철폐 반대 행진을 개최한다.

서류미비청소년 추방유예조치 (DACA)가 단계적으로 폐지될 것으로 알려져 이민자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 는 가운데, 민권센터는 뉴욕이민자연맹 과 뉴욕지역 이민자 단체들과 함께 28일

워싱턴DC로 원정, 백악관 앞에서 매일 열리고 있는 DACA 철폐 반대 및 지속 시행을 촉구하는 시위에 동참했다. 이 시위는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의 주도로 전국의 이민자 단체들이 릴레이

로 참여하고 있다. 민권센터, 뉴욕이민 자연맹과 이민자 단체들은 30일 오후 5 시 맨해튼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앞에 서 DACA 철폐 반대 행진을 개최한다. 미국의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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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일) 플러싱에 있는 퀸즈칼리지 의 넓은 아웃도어필드에서 열린다. 뉴욕 추석맞이 대잔치는 원래 뉴욕 한인청과협회 주최로 열려왔으나 규모 가 커짐에 따라 2015년부터 청과협회와 뉴욕일보가 공동으로 미동부추석대잔 치조직위원회(위원장 윤형남)를 조직하 고 명칭도‘미동부 추석대잔치’ 로 격상 시킴과 동시에 장소도 한인들의 접근이 쉬운 퀸즈칼리지 아웃도어필드로 옮겨 더 알차게 진행하고 있다. 특히‘미동부 추석대잔치’ 는 고국 농 수산식품 박람회와 우수상품박람회를 겸하고 있어 한국의 지방자치단체의 특 산품이 대거 소개·판매되고 있어 고향 의 맛을 그리워하는 한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문의: 718-939-0900 ◆ 곳곳의 추석잔치 = △롱아일랜드 한인회(회장 문용철)는 이미 8월20일 나 소카운티 웨스트버리에 있는 아이젠하 워파크에서 추석잔치를 겸한 한미문화 축제를 개최했고 △대남부뉴저지한인 회는 체리힐 제일교회 내 체리힐 패밀리 센터에서 추석대잔치를 갖는다. △프린 스턴 한인커뮤니티센터(KCCP)는 제12 회 추석 갈라를 라이더 대학에서 개최한 다. △보스턴한인회도 작년에 제1회 추 석잔치를 개최했었다. <송의용 기자>

신규 DACA신청과 연장신청 접수를 중 단하고 현재 승인받은 80만명의 청소년 들도 기간이 만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폐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텍사스 등 10개주에서 9월5일까지 DACA를 폐지하지 않을 경우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에 트럼프 대 통령은 9월5일 이전에 DACA 지속 여 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DACA는 2012년 오바마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시행, 미 전국에서 약 80 만명, 한인 1만8천여명이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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