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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2, 2026

<제635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6년 8월 12일 수요일

“지역 정치인들 불러와 직법 묻고 답 들어보자” 시민참여센터, 뉴욕·뉴저지 타운홀 미팅 개최 뉴욕-8월27일, 뉴저지-9월3일… 지역 현안과 정책 개선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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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수) 최고 87도 최저 7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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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목) 최고 87도 최저 7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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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금) 최고 86도 최저 67도

8월 12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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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가 주최하고 뉴욕·뉴저지 지역의 대표적인 한인 단체들이 공동 주관하는‘한인 커뮤니티 타운홀 미팅’ 이 뉴욕-8월 27일, 뉴저지-9월3일 시민참여센터 사무실에서 개최된다. [포스터 제공=시민참여센터]

2026년에도 시민참여센터(대 표 김동찬)가 주최하고 뉴욕·뉴 저지 지역의 대표적인 한인 단체 들이 공동 주관하는‘한인 커뮤니 티 타운홀 미팅’ 이 개최된다. 뉴욕에서는 8월 27일(목) 오후 6~8시, 시민참여센터 뉴욕사무실 (35-11 Murray Street, Flushing, NY 11354)에서, 뉴저지에서는 9

월 3일(목) 오후 6~8시, 시민참여 센터 뉴저지사무실(263 Broad Ave., #2A Palisades Park, NJ 07650)에서 열리며, 지역 정치인들 과 함께 동포사회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 하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타운홀에는 한인들 주거와 비즈니스가 가장 집중된

지역의 정치인들을 초대해 현실적 으로 한인 커뮤니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안건들을 논의할 것으로 기대가 크다. 뉴욕 타운홀에는 뉴욕시의회 제20지역구 샌드라 황(Sandra Ung) 시의원, 뉴욕주하원 제40지 역구 론 김(Ron Kim) 하원의원, 뉴욕주상원 제16지역구 존 리우

(John Liu) 상원의원이 참여한다. 뉴저지 타운홀에는 버겐 카운 티 커미셔너 스티븐 타넬(Steven A. Tanell) 위원장, 트레이시 주어 (Tracy S. Zur) 부위원장, 조앤 보 스(Joan M. Voss) 의장 직무 수 행 대리(Chair Pro Tempore)가 참여할 예정이다. 타운홀 미팅에 앞서 뉴욕에서는 7월 29일, 뉴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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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는 8월 3일 시민참여센터 사 무실에서 지역 한인 비영리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준 비회의가 열렸다. 올해 새로 참여 하는 단체들도 있고, 매년 지속적 으로 참여하면서 함께 지역 문제 들을 해결해 나가는 단체들도 있 다. 김동찬 대표는“타운홀 미팅은 동포사회의 다양한 현안과 목소리 를 정치인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이를 공론화하는 전형적인 커뮤니 티 시민참여이자 풀뿌리 민주주의 활동으로, 미국의 민주주의를 탄

“불법이민자들에 왜 학비 감면해주나” 트럼프 행정부, 뉴욕·커네티컷 주 제소 “미국 시민 차별·불법 이민 조장”… 지난해부터 꾸준히 제동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합법 적 거주자와 동일하게 불법 이민 자에게도 공립대학 학비를 감면해 주는 뉴욕, 커네티컷, 버몬트주에 제동을 걸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 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1일 보도했다. 미 법무부는 뉴욕주 등 3곳을 상대로 제2순회항소법원에 소송 을 냈다며 지역 내 미등록 이민자 에게 학비 감면·재정 지원을 해 주는 것은 동일한 혜택을 받지 못 하는 미국 시민들을 위헌적으로 차별하고, 불법 이민을 조장하며, 미국 시민이 받지 못하는 혜택을 불법 체류자에게 부여하는 것이라 고 말했다. 스탠리 우드워드 법무부 차관 보는 보도자료를 통해“의회는 오

미국 법무부 로고

래전부터 불법 이민자들을 자국 시민보다 우선시할 수 없다는 점 을 분명히 해왔다” 며“이민자 학 비 지원을 통해 뉴욕, 버몬트, 코 네티컷은 이러한 일을 하고 있다. 더는 안된다” 고 강조했다. 이들 지역은 지역 내 고교생이 일정 재학 기간이나 졸업 요건을 충족하면 주내 거주 학비(instate tuition) 혜택을 받을 수 있

도록 하고 있다. 뉴욕주의 경우 지역 내 고등학 교에서 2년 이상 재학한 후 5년 이 내에 대학교에 입학하는 경우 주 내 거주 학비 혜택을 제공한다. 주내 거주 학비 혜택을 적용받 아 뉴욕주립대에 입학하면 미등록 이민자도 미국 시민과 동일하게 학비를 약 7천700 달러만 내면 된 다. 이는 다른 지역 출신 미국 시 민권자가 내야 하는 학비 약 1만7 천730달러보다 훨씬 저렴하다. 트럼프 행정부는 2기 집권을 시작한 후 미국 여러 주에서 시행 중인 불법 이민자 주내 거주 학비 제공 제도를 없애기 위해 꾸준히 소송을 제기해왔다. 이날 소송까지 합하면 불법 이 민자 주내 거주 학비 중단 관련 소

미국 법무부가 합법적 거주자와 동일하게 불법 이민자에게도 공립대학 학비를 감면해 주는 뉴욕, 커네티컷, 버몬트주에 제동을 걸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 사진은 뉴욕대학 교 교정의 학생들.

송은 총 17건이다. 소송 결과는 엇갈린다. NYT는

지난달 일리노이주 연방 판사가 학비 지원 제도 관련 법률을 위헌

“콜롬비아 강진에 한인 인명피해 없어” … 주로 수도 보고타 거주 ▶ 관련기사 9(세계)면 “현재까지 동포 피해는 없는 것으 10일 규모 7.4의 지진이 남미 로 파악됐다” 라고 말했다. 콜롬비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했지만, 현 아에는 약 800여명의 동포가 있으 재까지 우리 한인동포들의 인명 며, 대부분 수도인 보고타 일대에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 거주하고 있다. 이번 지진은 수도 콜롬비아대사관 관계자는 이날 보고타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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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시키고 발전시켜 온 미국만의 독특한 시스템” 이라며,“당장 눈 에 보이는 성과가 나타나지 않더 라도 이러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 으로 마련해 한인들의 커뮤니티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며,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미국 민주주의를 더욱 성 숙시키는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 고 강조했다. △문의: 시민참여센터 (718)961-4117 info@kace.org

으로 판결하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중요한 법적 승리를 거뒀지만, 지 난 3월 미네소타주 연방 판사는 트 럼프 행정부가 제기한 유사 소송 을 기각했다고 설명했다. 캐시 호철 뉴욕주지사 대변인 은 주 정부가 소송 내용을 검토 중 이지만 주 정책은 유지될 것임을 확신했다. 커네티컷주 법무장관인 윌리 엄 통은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우 리가 학교를 운영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방식은 당신이 상관할 바가 아니다”며“우리 학생들의 미래를 박탈하도록 강요할 권한은 없다” 고 강조했다.

만, 진앙이 보고타로부터 서쪽으 로 약 230㎞ 떨어져 있어 직접적인 붕괴 피해는 제한적인 것으로 전 해졌다. 대사관 측은 이날 긴급 공 지문을 내고“보고타 지역에서는 강한 진동이 감지되었으나 현재 까지 중대한 구조적 피해는 보고 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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