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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11, 2026

<제635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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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1일 화요일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공화당“빨간불!” ‘경제·안보’우위 흔들… CNN“트럼프 이란전 오판 영향” “이란전 서툰 처리로 공화 전통적 강점조차 민주와 비슷한 평가받아”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전 등을 둘러싼 유권자들의 불만이 커지면 서 공화당이 전통적으로 강점을 보여온 경제·안보 분야에서 우위 를 잃고 있다고 CNN 방송이 9일 보도했다. 각종 여론조사 지표에 빨간불 이 켜지면서 오는 11월 중간선거 를 앞둔 공화당의 위기감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일 발표된 로이터 통신과 여론조사기관 입소 스의 여론조사(7월 29일∼8월 3일 성인 4천505명 대상 실시, 오차범 위 ±2.0%p) 결과,‘전쟁·해외분 쟁·테러’분야 지지도에서 민주 당과 공화당이 사실상 동률의 지 지도를 기록했다. 민주당이 이 분 야에서 더 나은 접근 방식을 갖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37%, 공화 당을 선택한 응답자는 36%였다. 로이터는 2024년 12월 해당 질 문을 시작한 이래 오차범위 내이 긴 하지만 민주당이 공화당을 앞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 다. 당시에는 공화당이 민주당을 11%포인트 앞섰지만, 약 1년 8개 월 만에 이런 구도가 뒤집어진 것 이다. 폭스뉴스가 지난달 17∼20일 실시한 여론조사(등록유권자 1천3

트럼프 대통령[사진]의 이란전 등을 둘러싼 유권자들의 불만이 커지면서 공화당이 전 통적으로 강점을 보여온 경제·안보 분야에서 우위를 잃고 있다고 CNN 방송이 9일 보 도했다.

명 대상, 오차범위 ±3.0%p)에서 도‘국가안보’분야에서 공화당을 선호한다는 응답은 50%, 민주당 은 48%로, 양당 간 격차는 오차범 위 내였다. 이는 이란전 시작 전인 올해 1 월 같은 조사에서 공화당이 민주 당을 12%포인트 앞서던 것과 대 비되는 결과다. 이란전 이전까지 폭스뉴스 조사에서 국가안보 분야 에서 공화당과 민주당 간 격차가 두 자릿수 이내로 좁혀진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경제 분야에서도 비슷한 현상 이 나타나고 있다. 같은 폭스뉴스 조사에서 경제 분야에서 민주당이 54%, 공화당 이 45% 지지를 얻으며 민주당이 9%포인트 앞섰다. 이는 민주당이 20%포인트 우위를 기록했던 2006 년 이후 가장 큰 격차로 공화당을 앞선 것이다. 로이터·입소스 조사에서도 미국 경제에 대해 민주당이 더 나

은 접근법을 갖고 있다는 응답은 37%였고, 공화당은 36%였다. CNN은 이런 여론조사 수치들 을 거론하면서“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전 개시뿐 아니라 글로벌 관 세 부과 같이 논란의 여지가 있는 정책들이 초래할 파장을 크게 잘 못 예측했음을 보여주는 듯하다” 고 보도했다. 민주당은 교육과 의료 분야에 서 상대적으로 우위를 보여왔지 만, 국가안보는 전통적으로 공화 당이 민주당에 큰 격차로 앞서 온 분야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이 이라크전을 일으켰을 때조차 이런 구도는 유지됐다고 CNN은 전했다. CNN은 그러나“트럼프 대통 령이 이란전을 워낙 서툴게 처리 하면서, 공화당의 전통적 강점으 로 여겨져 온 분야에서조차 미국 인들이 갑자기 민주당을 공화당과 대등하게 평가하게 된 것으로 보 인다” 고 짚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부과 를 주도한 만큼 이후 경제 상황에 대한 책임에서 자유롭기 어렵다면 서“민주당이 경제 문제에서 선두 를 달리고 있다는 사실은 의미심 장하다” 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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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평등, 평화·통일 향한 영원한 꿈, 화해의 등불 (고)김대중 대통령 고귀한 정신·신념·정치철학 계승하자” 서거 17주기 추도식, 8월 16일 오후 3시 뉴저지한인회관에서 대한민국의 노벨평화상 수상 자, 제15대 김대중 대통령 서거 17 주기 추도식이 16일 오후 3시에 뉴 저지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이종원 미동부김대중재단 본 부장을 비롯해 민주평통뉴욕협의 ▶ 이종원 미동부김대중재단 본부장을 비롯해 민주평통뉴욕협의회 이시화 회 장·김원곤 간사, 퀸즈한인회 이현탁 회 장 등 (고)김대중 대통령 17주기 추도식 준비모임 관계자들이 동포사회의 관심 과 참석을 독려하기 위해 5일, 뉴욕일보 를 방문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이현탁 회 장, 이종원 본부장, 이시화 회장, 김원곤 간사.

회 이시화 회장·김원곤 간사·퀸 즈한인회 이현탁 회장 등 추도식 준비모임 관계자들이 5일 뉴욕일 보를 방문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 서“김대중 대통령께서는 온갖 고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 14일(금)낮 12시는 시님참여센터 초와 생사를 넘나드는 천신만고 뉴욕사무실(35-11 Murray St., Flushing, NY 11354)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 끝에 평화적 정권 교체와 대한민 한다. 경축식이 끝나면 오후 12시30분 점심식사를 제공한다. △문의: 시민참여센터 국 민주주의의 토대를 완성하셨 (718)961-4117 info@kace.org 다. 임기를 마친 후에도 정치·경 제 ·사회 전반에 걸친 대한민국 (고)김대중 대통령을 회상하고, 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의 성장과 발전, 특히 한반도 평화 “민주주의, 자유와 평등, 평화와 필요하다” 고 강변하면서, 오는 8 와 통일, 민족의 화해를 위해 늘 통일을 향한 그의 영원한 꿈, 민족 월 16일 뉴저지한인회관(21 노심초사 걱정하고 대안을 찾느라 화해의 등불이신 (고)김대중 대통 Grand Ave. #216-B Palisades 고생하시다가, 2009년 8월 18일 민 령의 삶과 고귀한 정신을 우리 모 Park, NJ)에서 개최되는 (고)김 주화운동으로 인한 병세가 악화되 두는 함께 기억하고 계승해야 한 대중 대통령 추도식에 대한 동포 어 우리 곁을 떠나셨다” 고 말했다. 다. 그의 사상과 신념, 정치철학은 사회의 관심과 참석을 요청했다. [이여은 기자] 이들은“국가와 민족의 큰 별 조국 대한민국은 물론, 동포사회

시민참여센터, 14일 정오 광복절 경축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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