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8, 2016
<제343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女양궁 단체전 8연패 1998 서울 올림픽 이후 32년간 우승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이 또 하나의 전무후무한 기록 을 세웠다. 최미선-기보 배-장혜진으로 구성된 여 자 양궁대표팀이 단체전에
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림픽 8회 연속 금메달의 금자탑 을 쌓았다. 양궁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는 데 큰 무리는 없었다. <B2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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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8일 월 요일
B2
스포츠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황제가 돌아왔다… 펠프스, 통산 19번째 금메달 남자 계영 400m 서 미국의 금메달 합작… 9일 접영 100m 로 개인종목 시작 ‘수영 황제’마이클 펠프스(31)가 개인 통산 19번째 금메달과 함께 자신 의 다섯 번째 올림픽 무대를 화려하게 열었다. 펠프스는 7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 루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계영 400m에서 미국 대표팀 일원으로 출전해 3분09초 9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일궜다. 2012년 런던올림픽 챔피언 프랑스 가 미국에 0.61초 뒤진 3분10초53으로 은메달을 땄고, 호주가 3분11초37로 동메달을 가져갔다. 이로써 역대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 트인 펠프스는 통산 19번째 금메달이 자 23번째 메달(은메달 2개, 동메달 2 개 포함)을 목에 걸었다. 펠프스는 이날 오전 열린 예선 경기 에는 뛰지 않았지만 결승 멤버에는 포 함돼 리우 대회를 단체전인 계영 400 m로 시작하게 됐다. 계영 400m는 한 팀에서 4명이 출전 해 100m씩 나눠서 자유형으로 차례로 헤엄쳐 기록을 다투는 종목이다. 미국은 결승에서 카엘렙 드레셀, 펠 프스, 라이언 헬드, 네이선 애드리언 순 으로 팀을 꾸렸다. 드레셀이 프랑스 첫 번째 영자 메흐 디 메텔라에 이어 2위로 자신의 100m 구간을 마친 뒤 뒤를 이은 펠프스가 역 영으로 역전에 성공해 미국은 1위로 나 섰다. 이후 미국은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4년 전 프랑스에 내준 금메달을 되찾았다. 펠프스는 서른을 넘긴 나이가 무색 할 정도로 녹록지 않은 기량을 선보였 다. 100m 기록만 놓고 보면 47초12로 미국 대표팀 내에서 애드리언(46초97) 에 이어 두 번째, 전체 8개 조 32명 선 수 중 네 번째로 빨랐다. 펠프스는 이날 우승으로 네 차례 올 림픽에서 각각 금메달 하나 이상을 딴 첫 번째 수영선수가 됐다. 계영 400m에서는 네 번째 올림픽 메달(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 개)을 따 미국 대표팀 동료였던 제이슨 레작과 역대 최다기록 타이를 이뤘다. 펠프스는 경기 후“내 앞 주자인 카 엘렙이 경기하는걸 보고 있자니 심장 이 터질 것만 같았다” 며“한번도 들어 본 적 없는 응원, 느껴본적 없는 흥분이
한국, 금·은·동 1개씩 획득 女양궁 8연패 위업… 결승서 러시아 제압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 픽에 출전 중인 한국 선수단이 개막 후 이틀 연속 금메달 소식을 전하며 메달 레이스에서 순항했다. ‘세계 최강’한국 여자 양궁은 7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 궁 단체전 결승에서 러시아를 51(58-49 55-51 51-51)로 물리쳤다. 장혜진(LH)-최미선(광주여대)-기 보배(광주시청)로 구성된 여자양궁 대 표팀은 1988년 서울 대회부터 이번까 지 올림픽 8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일본과 8강전 1세트를 54-54로 비 겨 출발은 불안했다. 이후 2, 3세트를 가볍게 따내 4강에 안착했다. 4강 상대 대만 역시 5-1(60-50 53-53 56-52)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 출했다. 결승에서 러시아를 맞아서도 한국 은 1, 2세트를 먼저 따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동료의 레이스를 응원하는 마이클 펠프스.
경기 내내 가득했다” 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2012년 런던올림픽 때 2등을 했던 아쉬움을 털어놓으며“2008년 베 이징대회 때는 좋은 경기를 펼쳤으나, 2012년에는 좀 부족했다” 며“내 마지 막 400m 계영에서 우승해서 정말 기 쁘다” 고 감격했다. 함께 경기에 나선 동료들에게는“최 고였다. 나를 제외한 나머지는 4년 후 에도 올림픽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고 전하며“후배들이 기쁨의 눈물을 흘리기 시작해 나도 울고 말았 는데 그런 감정 표현이 나는 매우 바람 직하다 생각한다” 고 전했다. 펠프스는 9일 오전 열릴 접영 200m 로 이번 대회 개인종목 경기를 시작한 다. 펠프스는 이번 대회에서 접영 100 m와 200m, 개인혼영 200m에 출전한 다. 접영 100m와 개인혼영 200m는 4 년 전 런던 대회에서 올림픽 3연패를 이룬 종목이다.
女양궁 단체전 올림피 8연패 <B1면에서 계속> 예선에서 일본과 대만을 상대하며 자신감을 축적한 채 결승전 무대로 올 라왔다. 상대는 러시아. 대망의 1세트. 주장 장혜진이 9점을 맞추며 산뜻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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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알렸고, 최미선이 10점, 기보배가 9점을 맞추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 에 질세라 러시아 1-2번 주자도 나란 히 9점을 맞추며 위협했지만, 마지막 주자가 7점을 쏴 찬물을 끼얹었다. 상
펠프스는 15세이던 2000년 시드니 대회에 처음 출전한 이후 이번 리우 대 회까지 5회 연속 올림픽 물살을 가른 다. 첫 올림픽에서는 빈손이었지만 이 후 펠프스는 2012년 런던 대회까지 통 산 22개의 메달을 수집해 올림픽 사상 개인 최다 메달 기록을 새로 썼다. 2008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출전한 8개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수확해 1972년 뮌헨 대회에서 금메달 7개를 딴 마크 스피츠의 단일 올림픽 최다 금 메달 기록도 경신했다. 런던올림픽이 끝나고 은퇴한 펠프 스는 2014년 4월 현역 복귀를 선언했 다. 이후 그해 9월 음주·과속 운전으 로 경찰에 입건돼 10월 초 미국수영연 맹으로부터 6개월 자격 정지를 당하는 등 우여곡절이 있었다. 하지만 올림피언으로 돌아온 수영 황제는 리우에서 화려한 부활의 날갯 짓을 시작했다.
대 실수에도 동요하지 않은 우리 선수 들은 침착함을 유지한 채 한 발 한 발 신중을 기해 결국 금메달을 목에 거는 데 성공했다. 이번 금메달로 한국 대표 팀은 1988 서울 올림픽 이후 무려 32년 간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 는 쾌거를 달성했다.
7일 오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2016리 우올림픽 남자유도 66kg급 결승에서 안 바울이 이탈리아 파비오 바실레에게 안 타깝게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윤진희가 8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 우 센트루 파빌리온 2에서 열린 여자 역 도 53㎏급 결승전에서 동메달을 따낸 뒤 취재진과 인터뷰 중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유도 남자 66㎏급 안바울 은메달… 역도 여자 53㎏급 윤진희는 銅 축구, 독일과 난타전 끝에 3-3 무승부… 북한 역도 엄윤철 첫 은메달 전날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 낸 한국 양궁은 남녀 개인전까지 석권 하면 올림픽 사상 최초로 남녀 단체와 개인전 등 금메달 4개를 휩쓸게 된다. 유도 남자 66㎏급에 출전한 안바울 (남양주시청)은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 2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파비오 바실(이탈리아)에게 업어떨어뜨리기 한판으로 졌다. 세계 랭킹 1위 안바울은 4강에서 ‘천적’에비누마 마사시(일본)를 연장 접전 끝에 업어치기 되치기 유효로 꺾 으며 금메달 꿈을 키웠다. 그러나 결승 에서 세계 랭킹 26위인 바실에게 덜미 를 잡혀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 유도는 전날 여자 48㎏급 정보 경(안산시청)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은 메달만 2개를 수확했다. 동메달은 여자 역도에서 나왔다. 역도 여자 53㎏급에 출전한 윤진희 (경북개발공사)가 이날 리우센트루 2관 에서 열린 경기에서 인상 88㎏, 용상 111㎏을 들어 합계 199㎏를 기록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리야쥔(중 국)이 용상 세 차례 시기에 모두 실패하 는 바람에 윤진희에게 동메달이 돌아 왔다. 이 종목에서 쉬스칭(대만)이 합계 212㎏으로 금메달, 디아스 하이딜린 (필리핀)은 200㎏를 들어 은메달을 목
에 걸었다. 윤진희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은 메달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추 가했다. 윤진희는 이번 대회에 남편 원 정식(고양시청)과 함께 출전했다. 원정 식은 9일 역도 69㎏급에서 메달에 도 전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 은‘전차군단’독일을 맞아 난타전 끝 에 3-3으로 비겼다. 전반 24분 황희찬(잘츠부르크)의 선 제골로 앞서간 한국은 전반 33분 독일 의 세르쥬 나브리에게 동점 골을 허용, 전반을 1-1로 마쳤다. 후반 10분 독일의 다비 젤케에게 역 전 골을 내준 한국은 후반 12분 손흥민 (토트넘)이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어 승 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42분에 석현준(FC포르투)이 재역전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눈앞에 뒀다. 그러나 후반 추가 시간에 세르쥬 에게 동점 프리킥 골을 내주면서 무승 부로 경기를 마쳤다. 피지와 1차전을 8-0으로 대승한 한 국은 1승 1무를 기록했다. 오는 11일 멕시코와 3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8 강에 진출하는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수영 남자 자유형 200m에 출전한 박태환은 예선 6조에서 1분 48초 06으 로 출전선수 47명 가운데 29위에 머물
렀다. 전날 자유형 400m 결선 진출에 실 패한 박태환은 이 종목에서 준결승에 도 나가지 못했다. 박태환은 자유형 200m에서 2008 년 베이징,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연 달아 은메달을 따낸 바 있다. 북한은 역도 남자 56㎏급에서 엄윤 철이 은메달을 따내 이번 대회 첫 메달 을 획득했다. 엄윤철은 합계 303㎏으로 307㎏을 들어 올린 룽칭취안(중국)에게 밀려 대 회 2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이날 역도 경기장에는 최룡해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관중석에서 엄윤철 을 응원했다. 북한 장웅 국제올림픽위 원회(IOC) 위원이 메달 수여자로 나섰 다.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계영에서 는 미국이 우승했다. 마이클 펠프스(미 국)는 개인 통산 19번째 금메달을 획득 하며 올림픽 개인 최다 금메달 기록을 하나 늘렸다. 한국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 메달 1개를 획득해 대회 이틀째 메달 순위에서 5위를 달리고 있다. 미국이 금메달 3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로 종합 1위에 나섰고 중국 이 금메달 수는 미국과 같지만 은메달 이 2개로 2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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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연장 11회 2루타로 결승 득점 오승환은 팀 패배로 이틀 연속 휴식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4 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7일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 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 구(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몸에 맞는 공 1개를 기록했다. 이날 추신수는 부상 복귀 후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고, 타율은 0.271로 내려갔다. 1회 1루수 땅볼로 경기를 시작한 추 신수는 4회 삼진아웃, 5회 1루수 땅볼 로 물러났다. 팀이 1-0으로 앞선 8회에는 무사 1 루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기회를 이어 갔고, 유릭손 프로파의 2타점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추신수는 9회 삼진으로 물러났고, 팀은 3-2로 앞서가던 9회말 2사 이후 동점을 허용해 연장으로 돌입했다. 추신수는 연장 11회 선두타자로 나 와 우익 선상 2루타로 팀 공격에 물꼬 를 텄고, 이안 데스몬드의 안타 때 결승 득점을 올렸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 텍사스 는 2위 휴스턴과 연장 11회 대결 끝에 5-3으로 승리하며 격차를 7.5게임까
강정호, 3경기 만에 안타 추가… 1안타 1볼넷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3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강정호는 7일 펜실베이니아주 피츠 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 야구(MLB)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한 강정 호는 3경기 만에 안타, 7경기 만에 멀티 출루(한 경기 출루 2번 이상)를 달성했 다. 타율은 0.234로 조금 올라갔다. 2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강정호는 5회 두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앞 안타로 1루를 밟았다. 4일 애
김현수, 1안타 2볼넷 활약… 타율 0.330 후반기 첫 3출루로 팀 승리에 힘 보태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김현수는 7일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U.S. 셀룰러 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 야구(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2 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한국, 독일과 3-3 아쉬운 무승부… 그래도 조1위 후반 42분 석현준 3-2 리드골 넣었으나 추가시간 뼈아픈 동점골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리우데 자네이루 올림픽 두 번째 경기에서 독 일과 치열한 공방 끝에 아쉽게 비겼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 은 7일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황희찬·손흥민·석현준이 골을 터뜨렸지만 세 골을 허용하면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후반 42분 석현준의 득점으 로 8강 진출을 눈앞에 뒀으나, 후반 추 가시간 독일에 통한의 프리킥 골을 허
용하며 아쉽게 비겼다. 1승 1무가 된 한국은 오는 11일 멕 시코와 비겨도 8강에 오른다. 한국은 1 차전에서 피지를 8-0으로 꺾어 5-1로 이긴 멕시코에 골득실에서 앞선다. 대표팀은 황희찬을 최전방에 세웠
추신수
지 벌렸다. 한편,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 디널스)은 팀 패배로 이틀 연속 벤치를 지켰다. 세인트루이스는 미주리주 세 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서 3-6으로 졌다. 6일 애틀랜타전에서 시즌 9호 세이 브를 올렸던 오승환은 이날 불펜에서 대기했지만, 등판 기회가 돌아오지 않 았다.
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이후 3경기 만의 안타다. 존 제이소 타석에서 상대 투수 폭투에 2루까지 진루했지만, 후속타 불 발로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강정호는 7회 무사 1루에서 볼넷을 골라내며 지난달 28일 시애틀 매리너 스전(1안타 1볼넷) 이후 7경기 만에 두 번 출루에 성공했다. 베이스의 볼넷까지 이어져 강정호 는 무사 만루에 2루 주자가 됐지만, 조 디 머서의 유격수 땅볼 때 3루에서 포 스 아웃됐다. 강정호는 8회 마지막 타석에서 유 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날 피츠버그는 3-7로 져 최근 2 연승을 마감하고 55승 54패로 내셔널 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
일본인 메이저리거 스즈키 이치로 (43·마이애미 말린스)가 메이저리그 3천 안타 고지를 밟았다. 이치로는 7일 덴버주 콜로라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 스와 방문 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2천999안타 를 기록 중이었던 이치로는 7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콜로라도 왼손 불펜 투수 크리스 러신의 시속 139㎞ 커터
를 때려 우익수 쪽 3루타로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로써 이치로는 메이저리 그 역대 30번째 3천 안타 기록의 주인 공이 됐다. 일본 프로야구에서 기록한 1천278안타를 더하면, 이치로는 프로 통산 4천278안타가 된다. 메이저리그 통산 최다안타 기록 보 유자인 피트 로즈(4천256안타)의 기록 을 넘어설 당시 이치로는“큰 의미가 없다. 내가 달성하고 싶은 진짜 기록은 3천 안타” 라고 밝힌 바 있다.
2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0.330으로 조금 내려갔지만, 후반기 들어 처음으로 3출루 경기를 펼 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1회 첫 타석부터 김현수는 우익수 앞 안타로 1루를 밟았고, 곧이어 매니 마차도의 선제 투런포가 터져 득점에 성공했다.
2회에는 1사 1루에서 볼넷을 골라 냈고, 다시 마차도의 홈런이 터지며 이 번에도 편하게 홈을 밟았다. 김현수는 3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 난 뒤 5회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을 골 라냈지만, 이번에는 마차도가 병살타 를 쳐 2루에서 아웃됐다. 7회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현수
는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 로 아웃되며 이날 타격을 마쳤다. 이날 볼티모어는 마차도가 홈런 3개 에 7타점‘원맨쇼’ 를 펼쳤고, 크리스 데이비스와 J.J. 하디까지 홈런 1개씩 터트리며 10-2로 승리했다. 63승 47패가 된 볼티모어는 아메리 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다. 독일 분데스리가 출신 손흥민을 문 창진, 권창훈과 함께 공격 2선에 선발 배치했다. 경기 초반 독일의 공세에 밀 린 한국은 전반 24분 리드를 잡았다. 독일 오른쪽 진영에서 얻은 코너킥 을 권창훈이 골문으로 올렸다. 공은 정 승현의 머리를 맞고 골대 앞에 떨어졌 고, 황희찬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선제골 후 독일의 반격이 거셌다.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9분 뒤 동 점골을 내줬다. 독일 세르쥬 나브리의 오른발 슈팅에 김동준 골키퍼도 꼼짝 하지 못했다. 전반을 1-1로 마친 한국 은 후반 7분 나브리와 젤케에 연이어 슈팅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이어 후반 10분 젤케에 중앙이 뚫리 면서 역전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2분 뒤 손흥민이 곧바로 동 점골을 만들어냈다. 김동준 골키퍼가 찬 공이 독일 진영 에 떨어졌다. 손흥민이 두 명의 수비수 를 제치는 드리블에 이은 왼발 슈팅으 로 독일의 골문을 열어젖혔다. 한국은 후반 30분 석현준에 이어 37
분 류승우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 다. 석현준은 기대에 부응했다. 후반 42분 이슬찬이 상대 오른쪽을 파고들면서 올린 땅볼 크로스가 골키 퍼 손을 맞고 튕겨 나왔다. 이를 석현준이 잡아 재역전골을 터뜨리며 8강 진 출을 눈앞에 두는 듯했다. 기쁨도 잠시 , 후반 추가시간 나 브리에 아쉬운 동 점골을 허용했다.
페널티박스 바로 밖에서 프리킥을 내준 것이 화근이었다. 나브리가 찬 공 은 수비벽을 맞고 굴절되면서 골문으 로 들어갔다.
이치로, ‘메이저리그 30번째’ 3천 안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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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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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밖서도 당당하게” 프랑스 벼룩시장서 獨르네상스 거장 뒤러의 16세기 판화 발견 2차대전 당시 사라진 500년된 판화… 슈투트가르트 미술관에 기증
지구촌 곳곳서 단체수유 나선 엄마들 세계 모유수유주간 맞아 전 세계서 행사 세계 모유 수유주간을 맞아 세계 각지에서 수유의 중요성과 수유할 권리를 강조하는 단체수 유 행사가 열렸다. 6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루 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는 젖먹 이를 둔 여성 수십 명이 모여 단 체 수유에 나섰다. 이 여성들은 전통 자수 블라 우스를 입고 빌리지 박물관에서 수유하며 공공장소에서도 수유 할 자유를 홍보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알렉산드라 후레아(31)는“사람들이 당신을 이상하게 쳐다보더라도 나는 신 경 안 쓴다” 며“나는 내 아이들 이 1순위이기 때문” 이라고 말했 다. 이날 필리핀 마닐라에서는 실 내에서 대규모 모유수유 행사가 열려 약 500명의 여성이 아이를 데리고 행사장을 찾았다. 이외에도 중국,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등지에서 도 모유수유 행사가 열렸다. 세계 모유 수유주간은 이달 1 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 동안 이 어진다.
슈투트가르트 박물관 관계자 는 해당 작품을 전시할지는 결정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뒤러는 15∼16세기 독일 미 술을 대표하는 인물로, 20대에 르네상스가 꽃피던 이탈리아를 여행한 뒤 르네상스 미술 사조를 독일의 목판·동판 기술과 접목 한 화가다. 지난해 크리스티 경매에 나온 뒤러의 코뿔소 판화의 감정가는 86만6천500달러에 달한다.
뒤러의 판화 ‘천사에게 관을 받는 성모마리아’
이니셜인 ‘HG’와 괴링 가문 휘장 권총에 새겨져 있어 루마니아 세계모유수유주간 기념 행사에 모인 사람들
필리핀 모유수유 행사
미국의 힙합 가수 스눕독의 콘서트에서 울타리가 무너져 42 명이 다쳤다. 5일 오후 10시 30분께 미국 뉴저지 캠던의 BB&T 파빌리온 에서 열린 스눕독 콘서트가 진행 되는 와중에 무대와 스탠딩 관객 석을 분리한 울타리가 무너져 관 객 등 42명이 다쳤다고 CNN 방 송 등이 보도했다. 이 울타리가 무너지면서 관객
들이 몇 피트(1ft=0.3m) 아래의 콘크리트 보도로 떨어졌다. 부상 자들은 대부분 경상을 입은 것으 로 파악됐다. 캠던 카운티 관계자는 현지언 론에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고 밝혔다. 사고 당시 스눕독과 위즈 칼 리파가 함께 무대에 올라 있었으 며 콘서트는 사고 직후 중단됐 다.
사우디 공주, 파리서 폭행강도 당해… 싯가 12억원 시계 뺏겨 사우디아라비아 공주가 5일 프랑스 파리에서 강도를 당해 100만 유로(약 12억3천만원)짜 리 시계를 빼앗겼다.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사우디 공주가 이날 파리 시내에서 2명 의 강도에게 폭행당한 뒤 스위스 제 명품시계 리처드 밀을 빼앗겼 다며 경찰에 신고했다고 현지 일 간지 르파리지앵이 6일 보도했 다. 폭행당한 공주는 입원하지는 않았다. 범인들이 달아난 가운데 강도 를 다루는 경찰 특수부대가 사건 을 조사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 다. 앞서 지난 2일에는 괴한 6명
온 판매자로부터 단돈 몇 유로에 판화를 샀다. 이 고고학자는 이 판화의 가 치를 알아챘지만, 사익을 취하는 대신 작품 뒷면에 독일 슈튜트가 르트 미술관 직인이 찍혀 있는 것을 보고 미술관에 익명으로 작 품을 기증했다. 판화는 2차 세계대전 말기에 사라졌던 작품으로 500년 가까 운 세월에도 보존상태가 좋은 편 이다.
히틀러 오른팔 괴링의‘황금총’내달 미국서 경매
스눕독 공연중 펜스 무너져…관객 42명 부상
스눕독 콘서트 도중 무너진 펜스 때문에 다친 관객들.
프랑스 벼룩시장에서 독일 르 네상스 시대에 활약한 화가인 알 브레히트 뒤러(1471∼1528년)의 판화가 발견됐다. 프랑스 동부 사르부르의 벼룩 시장 가판대에서 1520년에 만들 어진 뒤러의 판화‘천사에게 관 을 받는 성모마리아’ 가 발견됐다 고 AFP통신이 5일 보도했다. 판화를 발견한 사람은 은퇴한 프랑스인 고고학자로, 동네에 있 는 집에서 이 판화를 가지고 나
이 파리 근교 호텔에서 중국인 단체관광객에게 최루가스를 뿌 리고는 가방을 빼앗아 달아나기 도 했다.
지난해 9월에도 파리 근교 호 텔에서 중국인 단체관광 가이드 가 현금 2만5천유로와 롤렉스 시 계를 강도에게 강탈당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독 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오른팔로 불린 공군 원수 헤르만 괴링의 황금 권총이 경매에 출품된다. 6일 경제전문 방송인 CNN 머 니를 비롯한 미국 언론에 따르 면, 화기류와 군용 물품을 주로 취급하는 록 아일랜드 옥션은 9 월 9일부터 사흘 간 미국 일리노 이 주에서 열리는‘프리미어 총 기류 경매’ 에서 괴링이 소유했던 황금 권총을 내놓는다. 이 총은 소형 권총의 명 제조 사로 알려진 독일 발터 사가 1939년 제작한 PPK 모델로, 금 색으로 도금된 반자동 권총이다. 전통적인 독일산 오크리프(유 럽 상추의 일종)와 도토리 문양 과 함께 헤르만 괴링의 이니셜인 ‘HG’ 와 괴링 가문의 휘장이 권 총에 새겨져 있다. 록 아일랜드 옥션은 괴링이 소유했던 금색 도금 반지와 커프 스단추 세트도 이 총과 함께 경
헤르만 괴링
매에 부친다. 괴링은 생전에 화 려한 장신구를 좋아한 것으로 알 려졌다. 경매 주관사는 지금까지 경매 에 내놓은 발터 사의 제품 중 가 장 역사적인 권총이라면서 최소 25만 달러(2억7천832만 원)에서
록 아일랜드 옥션이 홈페이지에서 공개한 괴링의 황금총
최대 40만 달러(4억4천532만 원) 사이에서 낙찰될 것으로 전망했 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 유능한 전투기 조종사로 활약한 괴링은 2차 세계대전에선 압도적인 화 력으로 유명한 공군 사령부 루프
美 세계 최고 높이 물 미끄럼틀서 10세 소년 숨져 미국 캔자스주에 있는 세계 최고 높이의 물 미끄럼틀에서 10 세 소년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 다. 미국 캔자스주 캔자스 시티 경찰 대변인은 7일 한 소년이 이 날 현지 슐리터반 워터파크에 있 는 물 미끄럼틀 ‘페어뤽트’ (Verruckt)에서 사망했다고 밝혔 다. 높이 168피트(약 51.2m)의
‘페어뤽트’ 는 독일어로‘미친’ 이라는 의미로, 기네스북에 세계 에서 가장 높은 물 미끄럼틀로 인정받았다. 고무보트에 여러 사 람을 태우고 내려오는 방식으로, 키가 137cm 이상이어야 탈 수 있다. 경찰은 이 소년이 어떻게 사 망했는지는 구체적 경위와 정확 한 신원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 다.
그러나 스콧 슈워브 캔자스주 하원의원은 성명을 통해 사망한 소년이 그의 아들 케일럽 토머스 슈워브라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케일럽이 12세라고 밝혔으나 유 족은 그가 10세라고 말했다. 케일럽은 이날 가족과 함께 워터파크를 찾았다가 변을 당했 다고 워터파크 측은 전했다. 해당 워터파크 대변인인 윈터 프로사피오는“모든 미끄럼틀은
트바페를 이끌었다. 괴링은 2차대전 종전 후인 1946년 10월 뉘른베르크 전범재 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2 주 후 교수형 집행 전 감방에서 독극물을 먹고 스스로 목숨을 끊 었다.
매일 점검을 받는다” 며 7∼8일 워터파크의 운영을 중단하고, 해 당 미끄럼틀은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가동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물 미끄럼틀은 몇 차례에 걸쳐 가동이 연기된 끝에 2014년 개장했다. 당시 워터파크 측은 정확한 연기 이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물 미끄럼틀 꼭대기로 고무보트를 올리는 컨베이어 시스템에 문제 가 있었다고 알려졌다.
건강정보
2016년 8월 8일(월요일)
휴가철‘요주의’질환들? 족저근막염·결막염·일광화상 등 무더위를 피해 국내외로 여름 휴가 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의료 전문가들에 따르면 바닷가, 계 곡 등에서 놀 때 자칫 잘못하면 발, 눈, 치아 등에 외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박근영 가톨릭대부천성모병원 재활 의학과 교수는“여름 장마철이나 휴가 철이 지날 때면 많은 사람이 발바닥 통 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다” 고 말했 다. 바닥이 얇은 쪼리, 굽 높은 샌들, 쿠 션 없는 레인부츠 등 발 건강을 위협하 는 신발을 신고 휴가지에서 급작스럽 게 더 많이 활동하다 보니 발에 무리를 줘‘족저근막염’ 이 발생했기 때문이 무더위를 피해 국내외로 여름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다. 이 질환은 발바닥에 스프링 역할을 있다. 정 원장은“부러지거나 빠진 치아는 하는 족저근막 부위에 반복적인 충격 정재림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교수 생리식염수나 차가운 우유 등에 담아 을 가해 염증이 생겨 통증을 일으킨다. 는“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각종 눈 질 가는 것이 좋다” 며“생리식염수가 없 박 교수는“족저근막염을 예방하기 환은 가볍게 생각할 수 있으나, 자칫 합 다면 젖은 수건으로 치아를 감싸 습기 위해선 통증의 원인이 되는 운동을 삼 병증으로 세균성 각막염이 동반되면 가 유지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 고 가고, 뒷굽이 적당하고 안창이 부드러 심각한 시력저하를 초래할 수 있으므 조언했다. 운 신발 또는 밑창 쿠션이 좋은 운동화 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고 그 외 휴가철 강한 햇빛 때문에 장 를 신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 조언했다. 강조했다. 시간 야외활동을 하게 되면 얼굴이 빨 이어“발에 계속 통증이 있으면 며 또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래프팅과 갛게 달아오르면서‘일광 화상’ 을입 칠간 발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쉬면서 같은 수상 레포츠를 즐길 때는 치아 손 을 가능성도 있다. 얼음이나 차가운 물수건 등을 이용한 상을 막기 위해‘마우스 가드’ 와 같은 피부가 붉어지거나 화끈거린다면 냉찜질을 하는 게 좋다” 고 덧붙였다. 적절한 보호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그늘진 곳에서 피부의 열기를 빼줘야 눈 건강에도 유의해야 한다. 여름철 외상에 의해 영구치가 손상됐을 경 한다. 자외선은 광각막염, 백내장 등을 유발 우 회복이 어렵고 심지어 치아가 완전 찬 화장수, 우유를 솜이나 거즈에 할 수 있고 물놀이를 통해 세균으로 인 히 빠지면 임플란트 치료까지 받아야 적셔 피부에 덮어주고 알로에나 오이 한 눈 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 할 수 있다. 를 얇게 썰어 얼굴에 올려놓거나 얼음 다. 정명호 뉴페이스치과병원 원장은 팩 등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수영장이나 “일반적으로 수상 레포츠를 즐기다 발 최광호 초이스피부과 원장은“일광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도 눈에 치명적 생하는 치아 외상은 앞니일 가능성이 화상은 햇빛에 노출된 지 4∼8시간 지 이다. 물에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증 크다” 며“치아 외상은 사고 후 치료까 나면 벌겋게 붓고 화끈거리는 증세가 식하기 쉬운데 이러한 균이 콘택트렌 지 소요되는 시간에 따라 신경, 턱관절 나타나기 시작해 24시간이 지나면 최 즈와 눈 사이에 장시간 머물면서 유행 에까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정 고조에 달한다” 며“화상이 생긴 부위 성 각결막염이나 급성출혈결막염(아폴 확하게 상태를 확인하고 알맞은 치료 를 자꾸 긁으면 세균 감염에 의한 피부 로눈병), 세균성 각막염 등을 초래할 수 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고 설명했다. 염증까지 불러올 수 있다” 고 경고했다.
천식 치료에 전기 가져올 신약 나와 모든 치료제보다 효과 월등 새로운 천식 치료제 페비피프란트 (Fevipiprant)가 임상시험에서 기존의 모든 치료제보다 효과가 월등한 것으 로 나타나 천식 치료에 새로운 길을 열 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스위스 노바티스 제약회사가 개발 한 이 신약은 천식 환자 61명을 대상으 로 진행된 3상 임상시험에서 증세 완 화, 폐기능 개선, 염증 감소, 기도내막 복원 등의 탁월한 효과가 나타났다고 영국의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5 일 보도했다. 참가 환자는 두 그룹으로 나뉘어 이
미 복용하고 있는 기존의 치료제와 함 께 페비피프란트(225mg 하루 2번) 또 는 위약이 12주간 투여됐다. 이와 함께 ▲호흡 테스트를 통한 폐 기능 검사 ▲기도 벽 샘플 채취 분석 ▲ 약효를 확인하기 위한 흉부 CT를 시행 했다. 기존의 치료제는 이 3가지 검사 중 일부에서만 호전이 나타나는데 페비피 프란트는 모두에서 양호한 결과가 나 왔다고 임상시험을 진행한 레스터 대 학 의과대학 호흡기내과 전문의 크리 스토퍼 브라이틀링 박사는 밝혔다.
“가벼운 체중, 치매 위험과 연관 있을 수도” 가벼운 체중이 알츠하이머 치매 위 험 증가와 연관이 있는 것 같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 신경과 전문의 개드 마셜 박사는 체중 이 가벼운 사람은 치매의 원인으로 알 려진 뇌세포의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 질 침착이 다른 사람에 비해 많다는 연 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 스가 2일 보도했다. ‘하버드 뇌 노화연구’(HABS: Havard Aging Brain Study)에 참가하고 있는 인지기능이 정상이고 건강상태도 대체로 양호한 노인 280명(62~90세)의 각종 검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마셜 박사는 말했 다.
이러한 현상은 체질량지수(BMI) 최 하위 그룹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 났다. 이들의 BMI는 정상범위 안에 들 었지만, 전체 참가자 중에서는 가장 낮 았다. BMI는 체중(kg)을 신장(m)의 제 곱으로 나눈 수치로, 18.5~24.9는 정상, 25~29.9는 과체중, 30-34.9는 비만, 35~39.9는 고도비만, 40 이상은 초고 도 비만으로 분류된다. BMI 최하위 그룹에서도 치매 위험 을 크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APOE4 변이유전자를 지닌 사람들이 베타 아밀로이드 침착이 두드러지게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가벼운 체중이 베타 아밀로이드 침 착 증가와 연관이 있는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체중이 적다는 것은 신체
특히 백혈구의 일종으로 염증을 유 발하는 호산구가 객담에 얼마나 들어 있는지를 측정하는 객담 내 호산구 검 사 결과는 놀라울 정도였다. 천식이 없는 사람은 객담 내 호산구 의 비율이 1% 미만인 데 비해 중등도 내지 중증 천식 환자는 5%에 가깝다. 페비피프란트를 복용한 환자는 투 약 12주만에 호산구의 비율이 투약 전 의 평균 5.4%에서 1.1%로 거의 정상수 준에 가깝게 대폭 감소했다. 페비피프란트는 염증세포의 기도 진입을 차단하는 동시에 손상된 기도 내막을 복원해 중증 천식 발작을 억제 하는 약으로 이런 약이 개발되기는 20 년래 처음이다. 이 임상시험 결과는‘랜싯 호흡기 의학’ (Lancet Respiratory Medicine) 최 신호에 게재됐다.
허약, 체력 저하, 운동성 감소 등을 시 사하는 것으로 이는 치매 위험과도 관 계가 있다고 마셜 박사는 설명했다. 체중 감소가 실제로 치매와 인과관 계가 있는지는 체중이 적은 사람들을 계속 지켜보는 수밖에 없으며 이 일을 HABS가 현재 진행하고 있다고 그는 밝혔다. 사망한 치매 환자의 뇌를 살펴보면 신경세포 사이사이 공간에서 베타 아 밀로이드 단백질이 침착돼 플라크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 발견된다.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증가하 면 뇌세포들 사이의 신호가 전달되는 통로를 차단, 뇌세포가 죽으면서 치매 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연구결과는‘알츠하이머병 저 널’ (Journal of Alzheimer’ s Disease) 최 신호에 발표됐다.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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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지방산, 심근경색 회복 촉진한다 미 연구진 “좌심실 구조적 기능부전 가져오는 좌심실 재형성 개선” 생선에 많이 들어있는 오메가-3 지 방산이 심근경색 회복에 도움을 준다 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대학 의과대학 심장자 기공명영상(Cardiac MRI)실장 레이먼 드 콩 박사는 심근경색 후 오메가-3 지방산을 투여하면 심부전으로 이행되 는 위험이 줄어드는 등 예후가 개선된 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과 메디컬 익스 프레스가 보도했다. 심근경색 생존자 3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콩 박사는 밝혔다. 그의 연구팀은 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만 일반 권장량보다 4 배 많은 4g짜리 오메가-3 지방산 캡슐 을 매일 6개월 동안 복용하게 했다. 그 결과 심장의 펌프 기관인 좌심실 의 수축 강도가 5.8% 높아졌다. 이는 좌심실이 혈액을 펌프질해 내보내는 힘이 강해졌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콩 박사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심근경색으로 손상된 심 근의 결합조직도 5.6% 줄어들었다. 이 는 심근조직이 굳어지는 섬유화가 그 만큼 감소했음을 의미한다. 이 결과는 오메가-3 지방산이 심근
생선에 많이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심근경색 회복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색 이후 좌심실의 구조적 기능부전 하기 때문인 것으로 그는 추측했다. 을 가져오는 좌심실 재형성을 개선하 오메가-3 지방산은 혈류를 개선하 는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고 혈압을 떨어뜨리며 동맥에 쌓인 지 콩 박사는 지적했다. 방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따라서 심근경색으로부터 살아난 알려져 있다. 이후 나타나는 가장 큰 문제인 심부전 이 임상시험에서 사용된 오메가-3 위험도 줄어들게 된다고 그는 강조했 지방산 하루 4g은 연어 200g을 매일 먹 다. 는 것에 해당하는 양이다. 오메가-3 지방산이 이러한 효과를 이 연구결과는 미국심장학회 가져오는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American Heart Association) 학술지 (Circulation) 최신호(8월 1일 자) 이 영양소에 들어있는 염증 억제 성분 ‘순환’ 이 심근경색 후 발생하는 염증을 차단 에 발표됐다.
“불임 치료 여성, 30%는 시술 후 자연임신” 임신 성공·실패 여성 403명 대상 조사분석 결과 불임 치료를 받은 여성 중 약 30% 는 임신 성공과 관계없이 6년 안에 자 연 임신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영국 퀸 엘리자베스 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새뮤얼 마커스 박사 연구팀이 체외수정(IVF) 등 생식보조술(ART: Assisted Reproductive Technology)에 의해 임신에 성공했거나 실패한 여성 4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분석 결 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사이언 스 데일리가 보도했다. 임신에 성공하지 못한 채 불임 치료 를 마친 여성 96명 중 34명이 나중 자 연 임신에 성공, 30명이 출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마커스 박사는 밝혔다. 불임치료로 임신에 성공한 여성 307명 중 84명도 나중 자연임신에 성
불임 치료를 받은 여성 중 약 30%는 임신 성공과 관계없이 6년 안에 자연 임신한다는 조 사결과가 나왔다.
공했다. 전체적으로 이들 중 87%가 불임치 료 후 2년 안에, 22%는 6년 안에 자연 임신에 성공했다. 이는 불임 치료를 받 은 여성의 약 30%는 치료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치료가 끝난 후 6년 안에 자
연 임신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고 마커스 박사는 설명했다. 다시 말해 불임 치료 후에도 자연임 신 가능성이 적지 않다는 것이라고 그 는 강조했다. 이 연구결과는‘인간생 식’최신호에 발표됐다.
“유방암 환자, 다른 쪽 유방 절제 불필요하다” 다른 쪽 유방에 암 발생할 확률 0.1~0.6% 불과 미국 유방 외과학회(ASBS: American Society of Breast Surgeons)는 유방암으로 한쪽 유방을 절제한 뒤 예 방 차원에서 다른 쪽 유방까지 절제하 는 것은 특정 환자를 제외하고는 불필 요하다는 입장을 발표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보도했다. ASBS는 입장을 밝히는 성명 (position statement)을 통해 특정 변이 유전자를 지니고 있거나 유방암 가족 력이 매우 강한 환자 등 소수의 특정 환 자를 제외하면 평균적 위험(average risk)을 지닌 환자가 다른 쪽 유방에 암 이 발생할 확률은 0.1~0.6%에 불과하 다고 밝혔다. 따라서 대부분의 환자는 나머지 유 방을 절제하는 것으로 유방암을 예방 하는 이익이 없다고 이 성명은 강조했 다. 다만 유방암 위험을 크게 높이는 변 이유전자(BRCA1 또는 BRCA2)를 지 니고 있거나 평생 유방암 위험이 25% 이상인 환자 또는 상당히 강한 유방암 가족력을 가진 환자는 예방절제를 선 택할 수 있다고 이 성명은 지적했다. 이밖에 예방절제를 고려할 수 있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미국 유방 외과학회(ASBS)는 유방암으로 한쪽 유방을 절제한 뒤 예방 차원에서 다른 쪽 유방까지 절제하는 것은 특정 환자를 제외하고는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30세 전에 목, 가슴, 겨드랑이에 방사선치료를 받은 일이 있는 환자 ▲밀도가 높은 치밀 유방인 환자 ▲유방암에 대한 불안이 극심한 환 자 이 성명을 작성한 워싱턴 대학 의과 대학 일반외과 전문의 줄리 마겐테일 러 박사는 외과의는 의학적인 견지에 서 환자에게 예방절제가 필요한지 아 닌지를 명확하게 권고해야 하지만 결 정 과정에는 환자 자신의 판단과 선택
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뉴욕 레녹스 힐 병원 종 양외과과장 스테파니 버니크 박사는 이 지침에 동의하지만, 최종적인 결정 은 환자에게 맡겨야 한다는 입장이다. 충분한 설명과 상당을 해 주었지만, 환자가 원한다면 그것도 하나의 선택 이 되어야 한다면서 예를 들어, 나머지 유방 절제가 좌우 균형을 위한 것이라 면 그것도 타당한 이유가 될 수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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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정보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MONDAY, AUGUST 8, 2016
“은근할수록 더 멋스러워” … 커플룩 스타일링 TIP 완전히 똑같은 男·女 스타일링은 촌스러워… 포인트가 있는 스타일링이 중요해
‘커플룩’ 은 연인끼리 똑같은 옷을 입는 것을 말한다. 2000년대 초반에는 사이즈만 다른 같은 옷을 남녀가 함께 착용하는 커플룩이 유행했다. 마치‘커 플 인증 패션’ 과 같아 멀리서 봐도 연 인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최근에는‘비슷한’ ‘유사한’ 이라는 뜻의‘시밀러(Similar)’ 에서 유래한‘시 밀러룩’ 이 주목을 받고 있다. 비슷하면 서도 다르게 입는 것이 특징인 시밀러 룩은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패션 코드를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셔츠와 슬랙스로 시크하게
시크하고 깔끔한 커플룩 연출을 원 한다면 셔츠와 슬랙스를 활용하자. 셔 츠는 꾸미지 않은 듯 멋스러운 커플룩 을 연출하기 가장 좋은 아이템이다. 똑 같은 브랜드의 똑같은 셔츠를 매치하 는 것보다 각자의 몸에 예쁘게 피트되 는 비슷한 느낌의 셔츠를 매치하는 것 이 좋다. 깔끔한 슬랙스에 티셔츠나 블라우 스 등을 매치하면 심플한 커플룩을 연 출할 수 있다. 이때 깊은 브이넥의 티셔 츠나 심플한 오프숄더 톱을 매치하면 더욱 우아하다. 남자의 경우 구두보다
는 스니커즈나 슬립온 등의 신발을 매 치하면 감각적이다. 예식장이나 커플 파티 등에 참석할 땐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자. 남자의 타이 프린트와 비슷한 느낌의 아이템 으로 패션 코드를 공유하면 요란하지 않으면서도 눈길을 끄는 세련된 커플 룩을 연출할 수 있다. ◆ 데님이나 티셔츠로 캐주얼하게 가장 쉽게 캐주얼한 커플룩을 연출 하는 방법은 역시 데님 팬츠를 활용하 는 것이다. 데님 팬츠에 각자 다른 상의 를 매치하되 어느정도 분위기를 맞추 는 것이 중요하다. 깔끔한 캐주얼 커플 룩을 원한다면 무늬가 없는 티셔츠를 매치하자.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알록달록한 프린트 티셔츠를 매치하면 좋다. ‘코드’ 를 공유한 스타일링은 세련 미를 자아낸다. 여자는 데님 팬츠를 입
고 남자는 데님 셔츠를 입는 등 같은 아 이템을 매치하지 않아도 충분히 커플 룩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 톤이 다른 데님 셔츠에 블랙 쇼츠나 면반바 지를 매치하는 것도 스타일리시하다. ◆ 포인트 아이템으로 색다르게 컬러로 포인트를 주면 색다른 커플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이는 똑같거나 비 슷한 아이템을 찾지 않아도 돼 편리하 며 각자의 개성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스타일링 방법이다. 눈에 띄는 커플룩을 연출하고 싶다 면 포인트 컬러의 범위를 넓히자. 반대 로 작은 범위에 컬러 포인트를 둘 경우 엔 눈에 잘 띄지 않는 무채색보다는 화 려한 컬러의 아이템이 좋다. 눈에 띄는 커플룩 연출이 부담스럽 다면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름철 편안한 옷차림 에 비슷한 프레임의 선글라스로 포인
트를 주거나 똑같은 팔찌나 시계 등으 로 커플룩 분위기를 연출하자. 또 같은
컬러의 슈즈를 매치하는 것도 멋스럽 다.
또한 미러 선글라스나 틴티드 선글 라스와 같이 렌즈 컬러가 돋보이는 선
글라스에는 립 컬러를 강조하지 않는 것이 좋다. 립 컬러를 강조하는 대신 자 연스러운 핑크빛 컬러의 립스틱 을 브러시로 꼼꼼히 발라주면 더
욱 깔끔해 보일 수 있다. 지속력을 높이고 싶다면 립 제품을 바르기 전 컬러 지속력을 높여주는 립 프라이머를 바르는 것이 좋다.
여름 휴가, 내 선글라스에 어울리는 립 컬러는? 여름엔 역시 청량한 ‘오렌지’ vs 멀리서도 돋보이는 ‘핫핑크 뜨거운 태양을 피하는 데 제격인 ‘선글라스’ 는 여름철에 특히 중요한 액 세서리가 된다. 이때 선글라스 모양이 나 컬러, 디자인에 맞춰 립 메이크업을 연출하면 그 매력이 배가된다. 투명한 프레임이나 깔끔한 원 컬러
프레임의 선글라스라면 청량한 느낌을 주는 오렌지빛 립 컬러를 선택해보자. 쨍한 발색이 돋보이는 레드 오렌지 컬 러의 립스틱을 바르면 형광등 켜진 듯 화사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물놀이에도 끄떡 없는 워터 프루프 메이크업을 원한다 면 착색이 되는 틴 트를 베이스로 바른
뒤, 발색력이 뛰어난 오렌지빛 립 라커 나 매트 립스틱을 바르자. 입술 각질에 물들여 지속력을 높여주는 립 타투도 좋다.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딱 이다. 핑크빛 프레임의 선글라스나 여성 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오버사이 즈 선글라스에는 단연 핑크빛 립 컬러 가 제격이다.
연예
2016년 8월 8일(월요일)
‘쌍천만 영화’재현되나… ‘부산행’다음 주자는 ‘인천상륙작전’ 선전…‘터널’, 성수기 후반 관객몰이 기대 영화‘부산행’ 이 올해 처음으로 관 객‘천만 고지’ 에 도달함에 따라 지난 해와 같이‘쌍천만 영화’시대가 재현 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단 올여름 성수기 극장가 분위기 는 좋다.‘부산행’ ,‘인천상륙작전’ , ‘덕혜옹주’ ,‘터널’등 한국영화‘빅4’ 가 연이어 흥행몰이에 나서면서 전체 시장의 크기를 키워가고 있다. ‘부산행’ 은 물론 다른 세 작품도 흥 행성을 입증하고 있거나 그 잠재력을 지닌 만큼 또 다른 천만 영화의 등장이 기대된다. 하지만 대작들의 잇단 개봉으로 상 영관과 관객을 분점하면서 추가로 천 만 영화가 탄생할 여건이 마련되기가 힘들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7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극장 관객 수는 2 천622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9%(279만명) 증가했다. 올 상반기 전체 극장 관객 수가 전 년 동기와 비교해 0.5%(45만명) 감소 한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한국영화의 지난달 관객 수는 1천 577만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40.4%(454만명)나 급증한 반면, 외화 관객 수는 1년 전보다 14.3%(175만명) 줄어든 1천45만명으로 집계됐다. 올 7월 극장가의 흥행 열기를 한국 영화가 지핀 셈이다. 여기에는‘부산 행’ 과‘인천상륙작전’ 이 한몫했다. ‘빅4’ 의 첫 주자로 지난달 20일 개 봉한‘부산행’ 은 12일간 841만명을 끌 어모으는 괴력을 발휘했다. 하루 평균 관객이 70만명에 달했다. ‘부산행’ 보다 일주일 늦게 개봉한 ‘인천상륙작전’ 도 닷새간 관객 263만 명을 동원하며 한국영화 흥행을 주도 했다. 이달 들어서도 한국영화의 강세 는 이어지고 있다. ‘인천상륙작전’ 이 줄곧 박스오피스
1∼2위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다.‘부산 행’ 은 비록 정상 자리를 내줬으나 천만 고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한국영화‘빅4’중 세 번째 주자로 나선‘덕혜옹주’ 는 은근히 무서운 티 켓 파워를 보이고 있다. 개봉 첫날인 3일에 박스오피스 3위 로 입성해 앞선 두 영화에 비해 출발은 부진했다. 하지만 허진호 감독의 절제 된 감정 연출과 배우 손예진의‘인생 연기’ 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상승 세를 타더니 5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 랐다. 이달 10일 개봉하는‘빅4’ 의 마지 막 주자‘터널’ 은 다크호스로 손꼽힌 다. 갑자기 무너진 터널에 갇힌 한 남자 와 그의 구조를 둘러싼 터널 밖 사회의 모습을 그린 이 영화는 시사회 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영화를 연출한 김성훈 감독에 대 한 기대감도 작지 않다. 그는 전작‘끝 까지 간다’ (2013)에서 장르 영화의 공 식을 비틀고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연 출력을 선보인 바 있다. ‘부산항’ 의 뒤를 이을 가능성이 가 장 큰 작품은‘인천상륙작전’ 이다. 5일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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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천만 영화 등극
현재 누적 관객 수가 444만명이다.‘덕 혜옹주’ 와‘터널’등 경쟁작의 연이은 도전 속에서 관객 동원 능력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을지가 천만 고지 등극의 관건이다. ‘덕혜옹주’ 와‘터널’중에서는‘터 널’ 이 천만 영화가 될 가능성이 더 크 다.‘빅4’중 가장 나중에 개봉해 흐름 만 잘 타면 성수기 시장의 후반부를 독 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터널’ 이‘부산행’ 처럼 초반 에 치고 나가는 폭발력을 보여주지 못 하면 천만 영화가 되기는 어려울 것이 라는 전망도 나온다. 지난해‘암살’ 은 개봉 첫 일주일간 영화 시장의 60% 이상을 독점한 것이 천만 고지에 오르는 자산이 됐고, 2주 일 후 개봉한‘베테랑’ 은 암살의 힘이 빠졌을 때 관객을 끌어모으다시피 해 두 번째로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 CGV 관계자는“8월 말까지 관객이 한두 영화에 몰리지 않고 고르게 분산 될 것 같다” 며“전체 관객 수를 더하면 올 8월이 작년보다 좋을 수 있지만 천 만 영화가 연이어 나오기는 어려울 것” 이라고 예상했다.
올해 첫 천만 돌파…역대 18번째 성수기 극장가에서 흥행 질주 중인 영화‘부산행’ 이 마침내 올해 개봉영 화 중 처음으로 관객 1천만명을 돌파했 다. 7일 영화 배급사인 뉴(NEW)에 따르 면 이날 오후 6시19분 현재‘부산행’ 의 누적 관객 수가 1천만661명으로 집계 됐다. 개봉 19일째‘천만 고지’ 에 오른 ‘부산행’ 은 역대 한국영화로는 14번 째, 외화를 포함하면 18번째‘천만 영 화’ 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올해 2월 황정민, 강동원 주연의 ‘검사외전’ 이 설 연휴 관객을 싹쓸이 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으나 최종 관 객 수는 970만6천697명으로 1천만명 돌파에 실패했다. 은 역대 천만 영화 중‘명량’ (12일째) ‘부산행’ 은 개봉 초기부터 각종 기 다음으로 빠른 속도다.‘명량’ 과‘부산 록을 양산했다. 행’ 을 제외한 나머지 영화들이 개봉 후 올 5월 칸 영화제에서‘역대 최고 20일이 지나서야 천만 고지에 오른 것 미드나잇 스크리닝’ 이라는 극찬을 받 을 고려하면 대단한 관객동원 속도라 은 덕분에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고 할 수 있다. 져 개봉 전 예매량이 32만3천186명으 그러나‘부산행’ 은 개봉 전 주말에 로 역대 한국영화 중 최대였다. 유료 시사회를 하는 변칙 개봉으로 비 개봉일인 지난달 20일에는 관객 87 판을 받기도 했다. 지난달 15∼17일 진 만2천232명을 동원해 역대 최고‘오프 행된 유료 시사회로 관객 55만9천40명 닝 스코어’ 를 수립하기도 했다. 을 동원한 까닭에‘부산행’ 이 세운 여 또 지난달 23일에는 관객 128만950 러 흥행 기록은 논란의 소지도 안게 됐 명을 불러모아‘명량’ (2014)이 세운 역 다. 대 일일 최다 관객 수를 경신했다. 경쟁작의 거센 도전을 받는 상황에 지난달 24일까지 개봉 첫주에 관객 서‘부산행’ 의 종착역이 어디일지 귀 531만5천567명을 모아 역대 개봉 첫주 추가 주목된다. 최다 관객 기록이란 타이틀도 얻었다. 일주일 간격으로‘인천상륙작전’ 과 개봉 19일째 천만 영화에 등극한 것 ‘덕혜옹주’ 가 연이어 개봉하며 관객몰
이에 나서고 있어 현재‘부산행’ 은동 력을 상당 부분 잃었다. 한때 1천500개에 달하던 상영 스크 린 수는 3분의 1 수준인 600여개로 급 감했다. 오는 10일에는 또다른 기대작‘터 널’ 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부산행’ 의 입지가 더 좁아질 가능성도 적지 않다. 하지만 성수기 시장이 마무리되는 이달 말까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 고‘부산행’ 이 경쟁작들과 성격이 다 른 장르적 재미를 주기 때문에‘부산 행’ 이 스크린 수를 유지하며 꾸준히 관 객몰이를 이어가면 역대 흥행 순위 10 위권 안착도 넘볼 수 있을 것이다. 역대 흥행 순위 10위는 관객 1천 230만2천831명을 동원한‘왕의 남자’ (2005)다.
속고 속인 끝에 지킨‘정의’…‘38사기동대’종영 시청률 5.9%로 OCN 자체 제작 최고 시청률 기록 OCN 금토드라마‘38사기동대’ 가 통쾌한 결말로 OCN 자체 제작 프로그 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 을 내렸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38사기동대’ 의 시청률은 5.9%로 자체 최고 시청률 이자 OCN 오리지널 콘텐츠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전의 기록은 마찬가지로 마동석 주연의 드라마‘나쁜 녀석들’ (2014)의 4.3%였다. 고액 체납자들에게 사기를 쳐서 세 금을 받아낸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출 발한‘38사기동대’ 는 천재 사기꾼 양 정도(서인국 분)와 마동석이 고지식하 고 순박한 공무원 백성일과 만들어내 는 독특한 조합으로 시청자들의 눈길 을 사로잡았다. 또 이 두 사람과 그 일당이 꾸미는 기상천외한 사기, 시원시원한 전개는
무더운 여름밤을 깨우며 호평을 받았 다. 여기에 마진석 역의 오대환, 왕 회 장 역의 이덕화, 1천억 체납자인 최철 우 역의 이호재 등 조연들의 실감 나는
연기가 더해지면서 흥미를 돋웠다. 기분 좋게 막 내린‘38사기동대’ 는 오는 12일 오후 11시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에게 마지막으로 인사할 예정이 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레트로 써머룩을 선보였다. 패션지 ‘코스코폴리탄’ 8월호는 손담비의 멋진 비율과 각선미가 한 껏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캘리포니아의 뜨거운 태양 아래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손담비는 컬이 돋보이는 헤어스타일에 반다나와 은은한 컬러의 클러치를 매치하여 레트로 스타일을 멋지게 소화하고, 화이트 오프숄더 톱을 세련되게 연출하여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 출하는 등 다양한 룩을 소화했다. 레트로걸로 돌아온 손담비의 패션 화보는 ‘ 코스모폴리탄’ 8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 (www.cosmopolitan.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레트로 여신”… 손담비, 관능적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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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중국‘한류 때리기’지속 출연 제한 연예인 명단까지 나돌아 중국이 한반도 사드(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와 관련한 조치의 하나 로 한국 연예인에 대한 활동 제한과 반 감을 조성하는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중국 당국은 이런 움직임에 대해 공 개적인 지시를 내린 적이 없다고 하지 만, 이미 사드와 관련해 중국에서 한국 에 대한 전반적인 압박 분위기가 퍼져 관련 기업들이 잔뜩 움츠린 상황이다. ◆ 中 관영 매체 ‘한국 연예계 타격’ 집중 보도 =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 는 6일 1면에서 한국 연예기획사들이 사드의 우려 때문에 주가가 폭락하고 있는 상황을 집중 조명했다. 이 신문이 다른 나라의 연예산업 업
됐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중국 미디어를 총괄하는 광전총국 은 당국이 한국 연예인의 중국 활동을 제한했다는 비확인 보도에 대해 침묵 으로 일관해 중국에 진출한 한국 연예 관련 업체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는 상황이다. 천샤오펑 베이징대 문화산업 연구 원 부원장은 한반도 사드 배치 결정이 한국의 문화·연예 산업에 역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한국 문화산업의 70%가 해 외 시장에서 나오는데 이 가운데 거의 절반이 중국 시장에서 창출되고 있다” 고 지적했다. 천 부원장은 중국과 밀접히 관련된
베이징의 한 소식통은“중국의 특성 상 어떤 규제를 할 때 공표를 하기보다 슬쩍 흘려 분위기를 조성하는 경우가 많다” 면서“특히 한류의 경우 중국 네 티즌이 민감해 나쁜 사례 한 가지만 돌 아도 파급 효과는 크다” 고 전했다. 배우 박보검은 지난 5일 모 스포츠 브랜드가 제작했다는 광고에서‘만리 장성’ 이라는 남자와 바둑에서 이기는 장면이 퍼지면서 곤욕을 치렀다. 예능 인 지석진은 인스타그램에 베이징에 한국식 불고기 BBQ 식당을 연다고 알 리면서 게재한 중국 지도에 남중국해 등을 뺐다고 중국 네티즌의 맹공을 받 기도 했다. 텅쉰(騰迅·텐센트)은 중국 네티즌
한국 연예기획사 주가 폭락 집중 조명…괴소문 확산 체 주가를 1면에 게재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는 사드로 한국 연예산업이 흔 들리고 있다는 점을 강조해 한국에 대 한 사드 배치 제고를 압박하려는 움직 임의 하나로 보인다. 신문은 한국의 대표 연예기획사인 SM과 JYP, CJ의 주가 폭락을 언급하 면서, 중국 동영상 제공업체 유쿠가 지 난 5일 중국판 트위터인 시나-웨이보 에 드라마‘함부로 애틋하게’주연 배 우들의 중국 팬미팅이 연기됐다고 알 렸다고 보도했다. 남녀 주인공인 김우 빈과 수지는 6일 베이징에서 팬 미팅이 잡혔었는데 불가항력적인 이유로 연기
으로 봉 한국 연예기획사들은 치명타를 입게 들 사이에서‘금한령(禁韓領)’ 될 것이며 한국에 투자한 중국 회사들 쇄된 것으로 의심되는 한중합작 드라 마와 한국인 배우 명단이 떠돌고 있다 또한 손실을 볼 것이라고 우려했다. ◆ ‘금한령’ 괴소문…출연 제한 명 고 보도했다. 이 출처 미상의 명단에는 이종석, 단까지 나돌아 = 최근 중국에서는 한 국 연예인 출연 제한과 더불어 인터넷 지창욱, 박민영, 크리스털 등 42명의 한 을 통해 한류 스타에 대한 부정적인 기 류 연예인 이름이 들어있으며 이들이 출연한 53개 드라마가‘금한령’명단 류가 조성되고 있다. 사드 문제가 집중적으로 불거진 뒤 으로 거론되고 있다. 한편 중국 인터넷에서는 9월부터 불과 며칠 만에 인터넷상에서 한국 연 예인의 광고와 인스타그램 사진 등 문 한국 연예인의 중국 활동을 제한하는 을 실시하는 괴소문이 퍼지고 제로 지적돼 비난이 쇄도하고 괴소문 ‘금한령’ 이 퍼지는 것은 우연으로만 볼 수 없다 있으나, 현재까지 사실로 확인된 바는 없다. 는 지적이 많다.
2PM 준케이, 8년만에 첫 솔로앨범… JYP 강세 잇는다 2PM의 멤버 준케이(JUN. K)가 데뷔 8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008년 2PM으로 데뷔한 준케이가 전곡을 자 작곡으로 채운 솔로 미니앨범‘Mr. NO ♡’ 를 9일 음원사이트에 공개한다고 8 일 밝혔다. 앨범에는 타이틀곡‘싱크 어바웃 유’ (Think About You)를 비롯해‘Mr. NO♡’, ‘파도타기’, ‘베터 맨’ (BETTER MAN),‘영 포에버’ (YOUNG FOREVER)와 2PM의 5집 타이틀곡
‘우리집’ 의 어쿠스틱 버전, 선공개된 백아연과의 듀엣곡‘가지마’등 8곡이 수록됐다. 이미 일본에서 프로듀싱 능력을 보 여준 그는 이번 앨범 전곡의 작사, 작곡
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그룹이 아닌 솔 로 가수로서 자신의 음악 색깔을 확실 히 드러냈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준케이는 이 앨범으로 음원차트에 서‘롱런’ 하고 있는 같은 소속사 걸그 룹 원더걸스, 트와이스와도 경쟁을 펼 치게 됐다. 4월 공개된 트와이스의‘치 어 업’ (Cheer Up)과 지난달 발매된 원 더걸스의 ‘와이 소 론리’(Why So Lonely)는 여전히 각종 차트 최상위권 을 유지하며 JYP의 강세를 주도하고 있다.
MONDAY, AUGUST 8, 2016
우주소녀 측“신두리 해안사구 촬영 논란 사과 “사전허가 받아… 촬영 부분 편집 결정” … 예능·영화·뮤비등 촬영 명소 걸그룹 우주소녀가 천연기념물인 충남 태안군 신두리 해안사구에서 뮤 직비디오를 촬영해 논란이 일자 사과 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6일 우주소녀의 팬카페를 통해“신두리 해 안사구 촬영에서 제기된 문제에 대해 사과드린다” 며“뮤직비디오 제작사인 판타지랩이 사전에 허가를 받은 것을 확인했고 기존에도 다른 많은 영상물 의 촬영이 진행된 곳이라 문제의 소지 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 못했다” 고말 했다. 2001년 천연기념물 제431호로 지 정된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는 그간 KBS 2TV 예능 프로그램‘1박2일’ 과 영화‘최종병기 활’ 을 비롯해 각종 광 고와 드라마, 뮤직비디오 촬영이 이뤄 진 곳으로 우주소녀는 지난 2일 이곳에 서 신곡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 다. 그러나 이날 한 매체는 걸그룹이 신 두리 해안사구에서‘모래 언덕 진입을 금지한다’ 는 표지판과 관리사무소의 경고 방송을 무시하고 촬영을 진행했 다고 보도했다.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판타지랩의 김지용 감독도 이날 자신의 SNS(사회 관계망서비스)에“신두리 해안사구는
걸그룹 우주소녀
방송과 영화,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소 뮤직비디오 제작사는 신두리 해안사구 개된 명소로 사전허가를 받으면 촬영 촬영 부분을 편집하기로 했다. 이 가능한 곳” 이라며“제작진은 사전 소속사는“당일 촬영장에서 제재를 에 촬영이 가능하다는 허가를 받아 이 받았다는 소식을 접하고 뮤직비디오 런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생각하지 못 촬영팀에 철수를 요청했으며 뮤직비디 했다” 고 설명했다. 오에서도 전체 편집을 하기로 했다” 며 김 감독은 이어“그날 촬영을 제재 “다시 한 번 사과드리며 이런 일이 재 하는 안내 방송을 한 자원봉사자와 촬 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김 감독도“뮤직비디오 제작을 책임 영에 협조해주신 사구관리팀 관계자 사이에 커뮤니케이션 미스가 있었음을 지는 감독으로서 면밀히 확인하지 못 확인했고 이후 추가 촬영에 대한 협조 한 점 사과드린다” 며“소속사와의 협 를 받기도 했다” 고 덧붙였다. 의로 전체 편집을 결정했다” 고 덧붙였 하지만 이번 문제 제기로 소속사와 다.
‘수어사이드 스쿼드’혹평 속 북미 개봉 첫날‘대박’ 예상 뒤엎고 개봉 첫날 6천512만5천 달러… 박스오피스 1위 올라 미국 할리우드 영화‘수어사이드 스 쿼드’ (감독 데이비드 에이어)가 평론가 들의 혹평에도 개봉 첫날 예상을 깬 흥 행 성적을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 6일 영화정보사이트 박스오피스 모 조에 따르면 워너 브러더스의‘수어사 이드 스쿼드’ 는 북미 지역에서 개봉 첫 날인 5일 6천512만5천 달러(약 725억 원)를 벌어들였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는 지난주 개 봉한 맷 데이먼 주연의 첩보물‘제이슨 본’ 을 누르고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 다. 이 영화의 개봉 첫날 티켓 판매고에 는 개봉 전야 특별상영에서 거둬들인 2 천50만 달러(228억 원)가 포함돼있다. 특히‘수어사이드 스쿼드’ 는 아이맥스 상영관에서만 580만 달러(64억5천만 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이 같은 개봉 첫날 흥행은 올해 개봉된 영화 가운데‘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 의 시작’ (8천100만 달 러·902억 원),‘캡틴 아메리카: 시빌워’(7 천500만 달러·835억 원)에 이어 세 번째에 해당한다. ‘수어사이드 스쿼 드’ 의 흥행 전망은 개 봉 첫 주말인 8일까지 사흘간 성적을 나올 때까지는 유보적이지
`수어사이드 스쿼드’ 포스터
만, 현 상태가 유지된다면 1억4천600 만 달러(1천625억 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워너 브러더스 측은 예상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의 첫날 흥행 호조는 할리우드 영화계의 예상을 완 전히 뒤엎은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된 다. 실제로 미국 평론가들의 만족도 지 수 격인 영화사이트‘로튼토마토’ 의 신선도 평가는 26%까지 떨어졌으며, 할리우드 리포터는“슈퍼 악당 올스타 팀을 꾸려놓고 뭘 얘기하려고 하는지 알 수 없다” 고 꼬집었다. 이 영화는 미국 정보국 요원 어맨다 월러(비올라 데이비스)가 비밀리에 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슈퍼 악당들을 모아 팀을 결성해 악에 맞선다는 내용 을 담고 있다. 특별사면을 조건으로 슈퍼 악당들 에게 주어진 임무는 미스터리하고 강
력한 적을 암살하는 것이지만, 실패하 더라도 쓰레기처럼 버릴 수 있는 카드 에 불과하다. 슈퍼 악당들은 실패할 수밖에 없는 임무에 자신들의 특별한 능력 때문에 선택받았다는 것을 눈치챈다. 이들은 목숨을 걸고 임무를 완수하려 할 것인 가, 아니면 각자 살 길을 도모할 것인가 선택을 강요받게 된다. 이 영화에는 DC 코믹스의 슈퍼 악 당들이 총출동한다. ‘백발백중의 킬러’데드샷(윌 스미 스), 정신과 의사였다가 조커에게 반해 미치광이 악당이 된 할리퀸(마고 로비), 불을 뿜어내는 디아블로(제이 에르난 데스), 부메랑을 무기를 쓰는 캡틴 부메 랑(제이 코트니) 등이 주인공이다. 여기에‘악의 축’인챈트리스(카라 델레바인)와 배트맨의 숙적인 조커(자 레드 레토) 등이 가세했다.
2016년 8월 8일(월요일)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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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MONDAY, AUGUST 8 ,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