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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4, 2026

<제635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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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 화요일

美민주,‘경제 잘하는 정당’여론조사서 10년만에 공화 추월 로이터 여론조사… 이란戰 해법 교착 속 트럼프 지지율 더 추락 중간선거 지지정당 민주 42%, 공화 37%… 트럼프“가짜 여론조사” 미국의 양대 정당 가운데 민주 당이 근 10년 만에 공화당을 제치 고 경제 운영을 더 잘한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미국 내 물가 상승의 원인이 된 이란 전쟁 해법이 뾰족하게 나오 지 않는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도 더 떨어졌다. 로이터 통신과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가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 지 미국 성인 4천505명을 대상으 로 실시해 이날 내놓은 여론조사 결과(오차범위 2.0%포인트)에 따 르면 응답자의 37%는 민주당이 미국 경제에 대해 더 나은 접근 방 식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공화당 을 선택한 응답자는 36%였고, 나 머지 27%는‘잘 모르겠다’혹은 ‘다른 정당이 더 잘할 것’ 이라고 답했다. 로이터는“공화당은 2017∼ 2021년 트럼프 1기 행정부 대부분 과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4년 전

미국의 양대 정당 가운데 민주당이 근 10년 만에 공화당을 제치고 경제 운영을 더 잘한 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사진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체, 트럼프 2기 행정부 임기 초반 경제 문제에서 우위를 점해왔다” 며“공화당 우위는 트럼프 2기에 서 꾸준히 약화해 왔으며, 이란 전 쟁으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미 가계 재정이 힘들어지자 최근

몇 달간 그 격차가 0으로 좁혀졌 다” 고 짚었다. 이란 전쟁 전보다 휘발유 가격 은 25% 이상 올랐으며, 현재 미국 소비자들은 주유소에서 갤런(1갤 런은 약 3.78ℓ)당 평균 1달러 이

상을 전쟁 전에 비해 더 내야 한 다. 만약 지금 중간선거가 치러진 다면 어떤 정당에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2%는 민주당을 꼽았고, 공화당은 37%였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무소속 유권자들은 공화당보다 민주당을 12%포인트 더 선호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 지율도 지난달 로이터/입소스 여 론조사(37%)보다 2%포인트 떨어 진 3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 월 조사 때 기록한 역대 최저치 (34%)보다 그나마 1%포인트 높 은 것이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처 럼 자신의 지지율이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를“가짜뉴스” 라고 부인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날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근 거를 밝히지 않은 채“가짜뉴스 미 디어가 만들어낸 수치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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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진짜 지지율은 사상 최고치” 라 고 주장했다. 또“급진 좌파의 가짜 여론조 사 수치를 믿지 말라. 바보 민주당 원들(Dumocrats·민주당원을 의

범죄 기록 없어도 공항서 체포되는 사례 늘어 조해 표적 인물이 확인되면 공항 해당) 서류미비 청년 추방유예 으로 단속 요원을 보낼 수 있다. (DACA), 또는 DACA 대상자, TSA와 ICE는 둘 다 국토안보부 영주권자 포함 모든 비시민권자들 (DHS) 산하 기관이라 정보 공유 이 그 대상이다. 제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민권센터, 미주한인봉사교육 체포 위험이 있는 사람들은 과 단체협의회(미교협), 입양인정의 거 추방 명령을 받은 경우 합법 신 연맹(Adoptees for Justice) 등은 분이 취소됐거나 취소 예정(예: “국내선이라도 항공 여행이 위험 TPS 난민) 이거나 이민 신분 신청 할 수 있어 여행을 신중하게 고려 심사 중(Pending)인 사람들이다. 하라”고 조언한다. 또“여행 계획 형사 사범 기록이 있는 경우(체포 전 반드시 이민 변호사와 상담하 기록 포함, 유죄 판결이 아니어도 고, 헌법적 권리를 숙지하고 행사

국무부, 비자 소지자 상시 심사… 음주운전 체포 외국인 비자 취소 미성년자 태운 채 음주운전·상해사고·마약 소지 등 5명 대상‘시범조치’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서 음 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외국인 5명 의 비자를 취소했다. 연방 국무부 토미 피곳 대변인 은는 7월 29일“음주운전과 위험 운전 등으로 미국인의 안전을 위 협한 외국인 5명에 대해 비자 취

소 조치를 내렸다. 이들은 위험하 고 무모한 행동으로 미국 법을 무 시하고 시민들을 위험에 빠뜨렸 다. 비자 조건을 위반하고 법을 어 긴 외국인이 미국에 계속 체류하 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 이라고 말 했다.

국무부는 비자 소지자를 상시 심사하고 있으며 미국인에게 위험 을 초래한다고 판단될 경우 비자 를 취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무부가 공개한 사례 가운데 한 명은 미성년자를 태운 상태에 서 법정 기준의 약 2배에 이르는

범죄 기록이 없는 비시민권자도 공항에서 체포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 다. 합법적 신분이 없거나 신분이 불확실한 경우, 미국 내 공항 검색대 통과, 항공기 탑 승·하차 시 체포·추방될 수 있다. [포스터 제공=민권센터]

할 것” 을 당부했다.

혈중알코올농도로 가중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또 다른 외국인은 법정 기준의 3배가 넘는 혈중알코올농도로 음 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뒤 법원이 명령한 음주운전 교육 프로그램에 도 술에 취한 채 출석한 것으로 전 해졌다. 국무부 관계자는“미국인의 생 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외국인 방 문객에게 더 이상의 두 번째 기회

오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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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비시민권자 항공여행 신중해야 범죄 기록이 없는 비시민권자 도 공항에서 체포되는 사례가 늘 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합법적 신분이 없거나 신분이 불확실한 경우, 미국 내 공항 검색대 통과, 항공기 탑승·하차 시 체포·추방 될 수 있다. 현재 TSA(교통안전청)는 ICE(이민단속국)에 승객 정보를 매주 수차례 전송한다. 이름, 사진 등 세부정보가 포함 되며, ICE는 이를 자체 기록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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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는‘Democrats’ 와 멍청하단 의미의‘Dumb’ 의 합성어)이 비 뚤어지고 부패한 것처럼 그들도 그렇다” 며“미국의 위대함을 위해 공화당에 투표하라” 고 덧붙였다.

계획을 세우고, 휴대폰 등 디지털 기기 보안을 강화하며 신분과 관 련한 실물 문서 서류를 지참하기 를 당부하고“항공 여행을 하기 전 반드시 주의를 기우려야 한다고 말했다. 더 자세하게 알려면 △ nilc.org/resources/communityalert-immigration-arrests-atairports △aclu.org/know-yourrights (공항·입국심사대 관련) 에 들어가 보면 된다. △ 질문이 있거나 정보가 더 필 요하면, 민권센터 minkwon@minkwon.org, 718460-5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안전

는 없다” 며 비자 취소 사실을 밝혔 다. 다른 한 명은 음주운전으로 타 인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았 다. 또 다른 외국인은 헤로인을 소 지한 상태에서 법정 기준의 3배가 넘는 혈중알코올농도로 운전하다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한 명은 음주운전과 함 께 난동, 폭력을 동반한 체포 저 항, 가정폭력 등의 혐의로 체포됐

다. 국무부가 공개한 내용은 해당 외국인들이 관련 혐의로 체포됐다 는 사실을 근거로 한다. 체포 사실 이 형사재판에서 유죄가 확정됐다 는 의미는 아니다. 그러나 미국 비자는 입국이나 체류를 보장하는 권리가 아니어서 국무부는 형사사건 체포나 공공안 전 우려 등을 근거로 비자를 취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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