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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ugust 1, 2026

<제635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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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일 토요일

“피고 측은‘World OKTA NJ’ ,‘OKTA New Jersey’ ,‘New Jersey World OKTA’ 를 포함, ‘OKTA’ 와‘New Jersey’ 가 조합된 모든 명칭을 향후 영구히 사용할 수 없다”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월드옥타 뉴저지’명칭 소송 승소 기자회견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 헨리 김 회장과 이사장 홍진선 이사장 은 31일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 사 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지난 수년간 동포사회에 혼란과 갈등을 가져왔던‘월드옥타 뉴저지’상호 및 명칭과 관련된 법적 분쟁에서 뉴저지주 상급법원으로부터 승소 판결을 받았다” 고 발표했다. 이들은“올해로 창립 38 주년을 맞이한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는 뉴저지 한인 경제인들의 권익과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 고,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의 뉴저지 지회로서‘월드옥타 뉴 저지(World OKTA NJ)’ 라는 명 칭을 DBA로 정당하게 사용해 왔 다. 그러나 2020년 1월 홍진선 현 이사장이 당시 19대 협회 회장으 로 취임한 직후, 손호균 직전회장 과 임원이었던 황선영 씨가 월드 옥타 한국 본부에 문제를 제기한 결과, 2020년 12월 옥타 본부 측에 서 손현균 직전회장 측에게‘월드 옥타 뉴저지’명칭 사용을 승인해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 헨리 김 회장(사진 오른쪽)과 홍진선 이사장(사진 왼쪽)은 31일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월드옥타’뉴저지 상호 및 명 칭 사용과 관련된 법적 분쟁에서 뉴저지주 상급법원으로부터 승소 판결을 받았다” 고 전격 발표했다.

준 데서부터 분쟁이 발생하게 됐 다. 이에 본 협회는 2022년 한 해 동 안 동포사회의 분열을 막고자 수 차례 통합을 시도하였으나 갈등과

분열은 더욱 심해졌고, 뉴저지경 제인협회의 38년의 역사와 정통성 을 지키기 위해 소송이라는 마지 막 수단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본 협회는 2024년에 손호

균 씨 및 황선영 씨와 그들이 사용 하고 있는‘OKTA New Jersey, Inc.’ 를 상대로 유사 명칭 사용 중 단 및 자산 횡령, 피해보상을 청구 하는 소송을 뉴저지 법원에 제기 할 수밖에 없었고, 3주가 넘는 치 열했던 배심원 재판(Jury Trial)을 거 쳐 지난 7월 29일 뉴저지주 상급법 원으로부터 본 협회의 승소를 선 언하는 판결문(Order)을 선고받 게 됐다” 라며 그동안 벌어졌던 자 초지종을 설명했다.“ 피고 측(손 호균, 황선영, OKTA New 8월 2일(일) 8월 1일(토) 흐린뒤비 8월 3일(월) 흐림 흐림 Jersey, Inc.)은‘World OKTA 최고 86도 최저 74도 최고 82도 최저 72도 최고 83도 최저 74도 NJ’,‘OKTA New Jersey’, 8월 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New Jersey World OKTA’ 를 포함하여 ‘OKTA’와 ‘New Jersey’ 가 조합된 모든 명칭을 향 1,469.57 1,419.03 1,458.40 1,430.20 N/A N/A 후 영구히 사용할 수 없다. 피고 들은 불공정 경쟁, 자산 횡령, 충 결문 내용을 공개했다. 이들은 또 혔다.“앞으로 뉴저지한인경제인 실의무 위반 행위의 위법성을 엄 “이번 판결은 법치주의와 공정한 협회는 지나간 분쟁과 상처를 뒤 중히 인정하고, 원고 측(뉴저지한 절차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 로 하고, 오직 뉴저지 한인 경제인 인경제인협회)에게 보상적 손해 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한다. 법 들의 화합과 권익신장, 차세대 경 배상과 징벌적 손해배상금 및 소 원의 이번 판결은 단순히 누구의 제인 양성이라는 본연의 사명에 송비용 일체를 지급하라” 라는 판 잘잘못을 가리는 것을 넘어, 지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더 이상 몇 년간 동포사회에 비쳐졌던 불 소모적인 갈등은 없을 것이다. 문 필요한 갈등과 분열의 고리를 완 을 넓게 열고, 뉴저지 내 모든 한 전히 끊어내라는 시그널이라고 생 인 경제인들이 함께 상생하고 성 각한다. 앞으로는 한인사회에서 장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 이와 같은 분쟁과 혼란이 다시는 겠다” 고 다짐했다. [이여은 기자]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 라고 밝

“연방의회 입법 과정 이해 높이고, 정책 분석·리서치 경험 쌓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를 기억하자” KAGC 리서치 인턴십 프로그램 신청 접수 KAGC(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에서는 2026년 8월부터 2027년 5월까지 고 등학생을 대상으로‘리서치 인턴 십 프로그램’ 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진 행되기 때문에 지역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고, 연방의회의 입법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정책 분석과 리서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선발된 인턴들은 연방의원들 의 투표 기록 분석, 입법 동향 파 악, 한인 커뮤니티에 영향을 미치 는 주요 정책 연구와 함께 2026년 중간선거를 위한 선거 안내 자료

제작에도 참여하게 된다. 매년 실시되고 있는‘리서치 인턴십 프로그램’ 은 무급으로 운 영되고 있으나, 다양한 커리어 개 발 기회와 함께 멘토십 프로그램 에 참여할 수 있어 정책과 공공 서 비스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 게 소중한 경험을 제공해 주고 있

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8월 16일(일) 오후 5시(동부시간) 까지 구글 폼(https://us.listmanage)을 통해 신청서와 이력 서를 제출하면 된다. ▲‘리서치 인턴십 프로그램’ 문의: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 / 646-423-0794, T)202-450-4252 or info@kagc.us

WILPF US와 미주한인평화재단 공동,‘특별 평화 웨비나’개최 WILPF US와 미주한인평화 재단은 공동으로 미국 동부시간 오는 8월 4일 오후 8시(일본 시간, 8월 5일 오전 9시)에 일본·한국 ·미국의 정책과 군사화가 교차 하는 지점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목소리들이 자신들의 생 생한 경험과 핵 피해, 반전 전략,

그리고 “핵무기 없는 세상 (Nuclear Bombs Never Again)” 을 위한 실천할 수 있는 행동들을 나누는‘특별 평화 웨비나’ 를개 최한다. ▲문의: 미주한인평화재단 김 갑송 국장 / (201) 546-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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