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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31, 2026

<제634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6년 7월 31일 금요일

“뉴욕ㆍ뉴저지ㆍ커네티컷 중심, 범동포 차원 미동부지역 최대 한인축제로 거듭나겠다” 미동부추석대잔치조직위원회ㆍ뉴저지한인회, 추석대잔치 공동 개최 전격 합의 미동부추석대잔치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윤정남 - 뉴욕한인 청과협회 전직회장단협의회 의 장)와 뉴저지한인회(회장 송미숙) 는 그동안 뉴욕과 뉴저지에서 각 각 별도로 개최해 오던 추석대잔 치 행사를 2026년부터 공동 개최 하기 위한 준비모임을 지난 24일 뉴저지한인회관에서 갖은데 이어, 29일에는 뉴저지 포트리 모처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2026년도 추석 대잔치행사를 공동 개최하기로 협 약서에 서명한 후, 본격적인 행사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양측은 행사 명칭을“미동부한 인축제(The Korean Festival of Eastern America), 제44회 미동 부추석대잔치 및 제25회 뉴저지추 석대잔치”로 새롭게 명명하기로 했고, 뉴욕ㆍ뉴저지ㆍ커네티컷을 중심으로 범동포 차원의 미동부지 역 최대의 한인축제로 발전시켜가 기로 굳게 약속하고 다짐했다. 양측은 또 상호 적극적이고 솔 선수범하는 협력을 통해 최대한의 축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뿐 아니라, 기존의 KPOP 공연, K-POP 경연대회, 태 권도 시범, 씨름대회, 미동부노래

한때 비

맑음

8월 1일(토) 최고 85도 최저 70도

구름많음

8월 2일(일) 최고 82도 최저 72도

N/A

N/A

7월 3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458.58

1,408.42

1,447.50

1,419.50

미동부추석대잔치조직위원회와 뉴욕한인회는 각각 별도로 개최해 오던 추석대잔치 행사를 29일(수) 2026년부터 공동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하기에 앞서, 지난 24일(금)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예비 준비모임을 갖었다. 사진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송미숙 뉴저지한인 회장, 네 번째 미동부추석대잔치조직위원회 정금연 행사 준비위원장

자랑, 농악대공연, 한국전통문화 공연, 청소년합창단공연 이 외에 도 모든 단체들과 기관 및 타민족 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을 다양화하고, 세대와 인종을 뛰 어넘어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

리, 즐길거리로 가득찬 행사로 거 듭날 수 있도록 행사의 규모와 외 연을 최대한 확대해 가기로 합의 했다. 행사 주최는 미동부추석대잔 치조직위원와 뉴저지한인회, 주관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는 28일 제3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사업계획 및 회원 확대 방안을 논의한 후 킹스톤리얼티 홍성철 대표와 정이본 씨를 신임 부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사진 제공 =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정기이사회 개최 하반기 사업계획 및 회원 확대 방안 논의, 신임 부이사장 선출 뉴욕대지구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28일 화요일, 최근 확장 이전 해 개소식을 가진 뉴저지 리지필

7월 31일(금) 최고 84도 최저 70도

드파크 소재 킹스톤 리얼티에서 제3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문조 회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5번째)과 최미경 이사장(6번째)의 인사말로 시작됐 고, 상공회의소의 하반기 주요 업

은 뉴욕한인청과협회와 뉴욕일보 가 맡기로 했고, 올해의 행사 장소 와 일정은 뉴저지 릿지필드팍 뉴 오버펙 공원에서 오는 9월 25일 (금)과 26일(토) 양일간 개최하기 로 했다. [이여은 기자] 무와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있 었고, 홍성철 이사와 정이본 이사 를 신임 부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참석자한 이사들 모두는 어려 운 경제 여건 속에서 한인 자영업 자들의 안정적인 경영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공회의소가 추진 해야 할 역할과 신규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고, 한인 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관 간 협력과 실질적인 지원사 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날 이사회에서는 오는 9월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한상대 회 관련 행사 참여 계획을 비롯해 회원 확대 방안, 한인 자영업자들 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상공인 간 네트워크 강화 등에 대해 심도 있 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사회는 뉴욕한인회와 체결 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공동 추진하고 있는 협 력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 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뉴욕한인회, 이임하는 이동규 영사에게 감사장 수여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지난 28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이임하는 주뉴욕총영사관 이 동규 영사(사진 왼쪽)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명석 회장 (사진 오른쪽)은“이동규 영사가 지난 3년간 동포담당 및 정무영사로 재임하는 동안 남 다른 사명감과 열정으로 재외국민 보호와 동포 지원 및 민원 업무 혁신에 헌신적인 공 헌을 해왔다. 이에 우리 모두는 한인사회의 마음을 한 데 모아 감사를 전한다” 면서, 감 사장을 전했다. 2023년 8월 주뉴욕총영사관에 부임한 이동규 영사는 뉴욕에서의 임기 를 마치고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여권과장으로 발령을 받아 29일 한국으로 귀국했다. [사진 제공 = 뉴욕한인회]

스틸 미 대사“트럼프 대통령의 더 강력한 한미동맹 비전 실현” 한국 도착 후 첫 입장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는 30 일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 한국 정부와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피 력했다. 이날 한국에 도착한 스틸 대사는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 과 만나“우리(한미)의 철통같은 동맹이 역내 평화와 안보를 위한 핵심축(linchpin)으로 남아있도

록 보장하기 위해 한국과 협력하 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스틸 대사는“경주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이 대통령은 우리 동맹 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면서“오 늘 우리는 이 동맹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비전을 실현해 나갈 것 이다. 그 어느 때보다 더 강력하 고, 안전하며, 번영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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