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2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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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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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9일 수요일
“제44회 재미한국학교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 총 500여 명 참석 대성황
‘제44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가 주최한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가 지난 23일 ~ 25일까지 뉴저지 티넥에 있는 메리엇 호텔에서 500여 명의 회원학교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에 개최됐다. [사진 제공 =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회장 권예순)가 주최한‘제44회 낙스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가지 난 23일 ~ 25일까지 뉴저지 티넥에 있는 메리엇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 의회(회장 박민재)는 이번 학술대 회를 개최한 지역 협의회로서 성 공적인 학술대회를 위해 기금모금
위원회(위원장 황현주)를 구성하 고 적극적인 모금 활동을 펼친 결 과, 광고비 포함한 총 $25,000의 후 원금을 모아 대회 주최 측인 재미 한국학교협의회 본부에 전달했다.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는 또 한 미 전역에서 500여 명의 한국학 교 교사 및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 한 학술대회와 정기총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협의회 운영진과 회 원 학교 소속 40여 명의 도우미 봉 사단을 현장에 배치함으로써 행사 전반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지원했 고, 역대 어느 때보다 역동적이고 내실 있는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이번 제44회 학 술대회는‘AI시대 한국어 교육 새 로운 방향 모색’ 이라는 주제로 열
렸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 7월 30일(목) 7월 31일(금) 7월 29일(수) 흐림 구름 오후 비 서 차세대 한글 교육의 미래와 효 최고 81도 최저 68도 최고 84도 최저 70도 최고 81도 최저 68도 율적인 교수법을 다각도로 모색하 7월 29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박민재 동북부협의회 회장은“미 전역의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1,481.37 1,430.43 1,470.10 1,441.70 N/A N/A 행사를 우리 협의회가 주도하여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기쁘다” 모금 현장에서 헌신해 준 40여 명 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며, 성원해 준 기금모금위원회와 의 도우미 봉사자, 회원 학교 관계 전했다.
미군“이란, 중동기지에 탄도미사일 쏴”… 다시 무력충돌 가나 트럼프 주장‘대화 국면’이후 첫 이란의 미군 상대 공격 미군“사우디와 함께 이라크의 친이란 테러조직 정밀 타격” 미국의 대(對)이란 군사작전을 총괄하는 미군 중부사령부는 28일 (현지시간) 이란군이 중동 미군 기지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 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 옛 트위터)에“미 동부시간 오늘 오후 5시45분, 이슬람혁명수비대 (IRGC) 부대가 이란에서 중동의 미군 기지를 기습 공격하려 다수 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고전 했다. 이어“이란 미사일은 모두 성 공적으로 요격됐다” 며“미군은 경 계를 늦추지 않고 있으며, 높은 수 준의 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중부사령부는 중동의 어느 국 가에 있는 미군 기지가 공격받았 는지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의 바락 라비드 기자는 소셜미디어 게시글 에서 미 당국자를 인용해 요르단 기지가 대상이었다고 전했다. 이날 이란의 공격으로 이날까 지 닷새간 이어지던 대화에 무게 를 둔 무력 공방 소강 국면은 위기
“빛이 국경을 넘다” , 박구용 교수 뉴욕 특별초청 강연회 성료 중동내 미군 시설을 향해 발사되는 이란 미사일
를 맞은 모습이다. 미군은 13일 연속으로 이란에 대해 공습을 이어가다 지난 24일 부터 중단했고, 이후 이란 역시 중 동 미군 기지에 대한 보복 공격을 멈춘 상태였다. 무력 공방을 멈춘 상황에서 도 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대 화가 진행 중이며 협상 타결 가능 성이 크다고 전망하면서도 협상이 실패로 끝날 경우 이란을 상대로
더 강력한 공습을 가하겠다고 위 협해왔다. 이란군이 미군 기지를 표적 삼 아 공습을 가한 이유는 아직 알려 지지 않고 있다. 다만, 중부사령부는 또 다른 엑 스 게시글에서“사우디아라비아 군과 함께 7월 28일 이라크에서, IRGC가 미군과 사우디의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하도록 지시한 이란 계열 테러리스트들을 정밀 타격했
“빛이 국경을 넘다”박구용 교수(사진 앞줄 가운데) 뉴욕 특별초청 강연회가 7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월 24일, 뉴욕 퀸즈보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강연에서 박구용 교수는 광주 5·18 민주화운동부터 촛불혁명에 이르기까 지 한국 민주주의의 여정과 경험이 세계 시민사회에 어떤 의미를 던질 수 있는지를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주주의를 제도가 아닌 시민들의 연대와 실천의 역사로 엮어 설명해 냈고, 해외 한인사회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교가 될 가능성도 참석자들과 함께 심 도 있게 이야기 나눴다. [사진제공=박동규 변호사]]
다” 고 밝혔다. 탄도미사일 공습 시점과 미군·사 이어“미국과 사우디 전투기들 우디군의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 은 지난 72시간 동안 IRGC가 지 대 정밀 타격 시점의 선후 관계가 시한 30건 이상의 드론 공격에 대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한 강력한 대응 조처로 이라크 동 다만 현재까지 정황을 놓고 보 부에 걸쳐있는 여러 테러 조직 병 면, 이란의 새로운 탄도미사일 공 참 및 무기 기지를 타격했다” 고 설 격은 미군·사우디군이 밝힌 이란 명했다. ‘대리 세력’타격에 대한 보복일 이날 이란의 미군 기지를 향한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중부사령부는“올해 2∼4월 이 라크 내 이란과 연계된 테러 민병 대들이 미국 시민과 시설을 대상 으로 600건 이상의 공격을 시도했 다” 며“IRGC와 그 테러 대리 세 력들은 미군의 추가 대응을 피하 려면 이러한 공격을 중단해야 한 다” 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