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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지

난 24일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종

로상회 식당에서 뉴욕한인원로자

문위원회(회장 임형빈) 위원들과

오찬 모임을 갖고, 한인사회 주요

현안들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명석 회장은“앞으로

한인데이케어센터들에 대한 대대

적인 단속이 우려 된다. 이번 사태

는 앞으로 한인사회에 쓰나미 같

은 후속 피해를 줄 우려가 높다. 원로자문위원들의 자문을 구하고

서두를 꺼낸 후,“빠른

시일내에 플러싱지역의 10여개 한

인데이케어센터 관계자들과 합동

대책회의를 주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로자문위원들은 모두가 이 번 사태가 무척이나 심각하다는

데 뜻을 모았고,“더 큰 피해가 발

생하기 전에 뉴욕한인회가 이번

사태 수습을 위해 앞장서 주길 바

란다”고 입을 모았다. 홍종학 퀸즈한인회 전직회장 단 의장은“중국계 데이케어센터

들의 숫자가 더 많고, 문제가 더

이케어센터를 수차례 부정적으로

집중 보도함으로써 사태를 악화시

키고 있다. 한인사회가 너무나 어 려운 상황인데 한인사회를 더 위

축시키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혔

다. 그는 또“대책 마련이나 방향

심각한데도 마치 한인 데이케어센 터들이 더 많은 잘못을 하고 있는 것으로 비춰지고 있다. 데이케어 센터를 다니지 않고도 혜택을 받 는 중국계 노인들이 많다. 한인 노 인들은 대다수가 데이케어센터를 잘 다니고 있다. 한인데이케어 센 터들의 불법 행위가 있다면 바로 잡아야 하지만, 한인데이케어 센 터들이 지나치게 집중 단속을 당 하는 것은 부당하다. 서둘러 이번 사태에 대한 대비를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자문위원은“뉴 저지 모 TV방송사가 이번 한인데

제시없이 무조건 비판만 한다고 해서 사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 지 않느냐? 한인언론이 한인사회 를 보호해야지, 이런 식의 보도는 당장 중지해야 한다”며, 한층 목소 리를 높혔다. 이어 이희수 자문위 원은“스태튼 아일랜드에서 데이 케어센터 한 곳을 운영하고 있다. 플러싱 한인데 이케어 센터들이 하루 빨리 정상 적 운영을 하길 바란다”면서,“어 르신들도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아야 한다. 모두가 이번 사태 를 개선을 위한 좋은 계기를 삼아 야 한다”고 조언했다. 뉴욕한인회 임원진들은 지난

공석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24일‘산수갑

산2’식당에서 긴급 모임을 갖고 협회 정관에 의거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사진 왼쪽부터 17대 김종덕 회장, 22대 김양기 회

장(비대위 간사), 7대 • 8대 이성걸 회장(비대위원장), 2대 홍명희 회장, 18대 전창덕 회장

“투명한 절차 통한

뉴밀레니엄은행, 롱아일랜드 리즈마재단에 장학기금 3,000달러 전달 뉴밀레니엄은행(행장 허홍식)은 매년 롱아일랜드 컨서버토리음대(LICM 학장 김민선)가 주최하는 국제

정관에 의거

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 후, 신임회장 선출 및 협회 정상화에 착수했다. 비대위원를 이끌 수장 으로는 이성걸 제7대 8대 회장 이 선임됐고, 김양기 22대 회장이 간사를 맡아 실무를 총괄하게 된

다. 향후 뉴욕한인축구협회 비대

위는 매주 정기모임을 갖고 협회 정상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할

계획이다. 이들은“협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전직회장단이 뜻을

모았다”고 밝히고,“공정하고 투

명한 절차를 통해 역량 있는 신임 회장을 선출하고 축구협회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

김명미)가 중복을 기념하며, KCS

뉴욕(6개의 장소)과 뉴저지(테너

플라이) 총 7개의 장소에서 KCS

경로회관과 데이케어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7월 22일(수)과 7월 23일 (목) 양일에 걸쳐 오전 11:30~오후

1:30 삼계탕을 대접한다.

양일간 진행되는 이 중복 기념

삼계탕 행사는 H마트와 하림 두

기업의 후원과 별도의 도네이션이

더해져 1000명분에 가까운 삼계탕

을 KCS 뉴욕과 뉴저지의 시니어

분들께 제공이 가능해졌다.

23일(목요일) 오전 11:30 KCS

플러싱 경로회관(147-32

Roosevelt Ave., Flushing, NY 11354) 삼계탕 대접 행사에는 김상

호 뉴욕총영사, John Liu 뉴욕주

상원의원, Nily Rozic 뉴욕주 하 원의원, Grace Meng 연방 하원의

원 사무실의 관계자, H마트 정승 주 전무 등이 참석한다. 삼계탕 대접 일시와 장소는 다 음과 같다. ▶22일 삼계탕 행사(2개 장소)

뉴저지 기브챈스·민권센터, 무료 식품 제공 행사

뉴저지 비영리단체 기브챈스

와 민권센터가 오는 8월 6일(목)

오후 4시 ~ 6시까지 기부챈스 사

무실(101B Broad Ave. Palisades Park, NJ)에서 음료, 간식, 에너

지 보충제 등의 식품을 선착순 예

약으로 무료 제공한다.

반드시 예약을 먼저 해야 한다.

▲무료 식품 예약 문의: 민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28

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 회(FOMC) 1일차 회의를 여는 가

시장이 예측한 기준금리

수치다.

다만 시장 전망은 여전히 금리

동결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페 드워치에 따르면 9월 인상을 유력

한 시나리오로 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월가 일각에서는

다른 목소리도 나온다.

시타델 증권은 연준이‘깜짝’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

센터 (201) 416-4393

▲민권센터 커뮤니티 활동 문 의: 민권센터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dEJxc K) 또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 (https://open.kakao.com/o/sC3 uULRb), T)뉴욕 / 718-460-5600, T)뉴저지 / 201-416-4393) ▲후원 문의: 917-488-0325

△KCS 코로나 경로회관(KCS Corona Older Adult Center) 37-06 111th St, Corona, NY 11368 △KCS 웨스트체스터 회관

했다. 프랭크 플라이트 시타델증권 매크로전략 책임자는 이번 인상 이 물가 안정을 회복하겠다는 케 빈 워시 연준 의장의 공언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플라이트는 시장이 연준의

매파적 전환 정도를 또다시 과소 평가하고 있을 수 있다”며 이번 인상이“포워드 가이던스(선제안 내) 시대를 확실히 끝내는 동시에 연준의 독립성을 부각할 것 이라 고 말했다. 그는 9월까지 기다리기보다 이

(KCS Westchester Community Center) 2 Murray Hill Rd, Scarsdale, NY 10583

▶23일 삼계탕 행사(5개 장소)

△KCS 플러싱 경로회관(KCS Flushing Older Adult Center) 147-32 Roosevelt Ave., Flushing, NY 11354

한국 대구시에 있는 로담 (LODAM)사 정진경 대표가 지 난 23일 뉴욕한인회관을 방문하 고, 수제품으로 제작된 복주머니 300개를 뉴욕한인회에 기부했다. 로담사가 제작한 복주머니는 지난해 10월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개최된 제 33차 APEC 정상회담 때 각국 영부인과 귀빈들에게 선 물로 제공된 바 있다. 이에 뉴욕한인회는 로담사 측 으로부터 기부받은

번에 움직이는 것이 인플레이션 기대 자체를 다시 형성해 파급력 이 더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 승률이 예상을 깨고 3.5%로 낮아 졌지만, 플라이트는 이런 지표가 인플레이션 위험이 여전히 높고 노동시장이 안정적이라는 더 폭 넓은 근거를 압 도해서는 안 된 다고 주장했다. 중동발 유가 상승도 인상 쪽 에 무게를 싣는 요인으로 꼽힌 다.

뉴욕가정상담소(KAFSC)가

커뮤니티를

프

로젝트팀(YCPT) 참가자를 모집 한다.

자원봉사자는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의 관심사와 일정에 따라 가

능한 활동에 한해 참여할 수 있고, 핫라인 상담전화 응대의 경우 추

가 교육을 이수한 후 활동할 수 있 다.

줌(Zoom)으로 진행되는 온라 인 자원봉사자 교육은 오는 8월 19 일(수)과 8월 20일(목) 오후 6시부 터 오후 8시까지 두 시간 동안 진 행된다. 또한, 뉴욕가정상담소는

지역사회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은 열정 있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커뮤니티 프로젝트팀 (Youth Community Project Team·YCPT)’참가자를 모집한 다. YCPT는 가정폭력·성폭력· 젠더 기반 폭력에 대한 교육과 옹 호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리더

십과 사회적 책임감을 기를 수 있 는 프로그램이다. 대학 지원서와 이력서에 활용할 수 있는 활동 수 료증도 받을 수 있다. 뉴욕시 내에 있는 고등학교 9~12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가 지 원 가능하고, 지원 마감일은 8월 31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kafsc.org/voluntee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신청은 홈페이지 혹 은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이메일 (volunteer@kafsc.org) 혹은 전화 (646.618.1012)로 하면 된다. 뉴욕 가정상담소(KAFSC)는 가정폭력 성폭력 데이트 폭력 및 관계 내 학대의 예방과 근절을 위해 활 동하는 비영리 501(c)(3) 기관으로 뉴욕 전역의 성인, 청소년, 아동 및 가족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KAFSC는 문화적·언어적 특성 을 고려한 상담 서비스와 교육, 권 익옹호(advocacy), 법률 지원, 긴

미 연방 하원에 제출됐 다. 마이클 바움가트너(공화·워

싱턴) 하원의원은 27일 미국 기업 을 차별적으로 규제한 외국 정부

의 공무원을 겨냥해 이민법을 개 정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미국 기업을 차별적으로 조사 하거나 과징금 또는 세금을 부과 하는 등 규제를 주도한 외국 공무

원을 미국 입국 금지와 추방 대상 에 포함하는 것이 이 법안의 골자 다. 특히 바움가트너 의원은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하면서 한국 공 정거래위원회의 쿠팡 규제를 대표 적인 사례로 거론했다. 그는“한국 당국이 미국계 기 업인 쿠팡을 상대로 수십 차례 조 사를 벌이고 수천 건의 자료 제출 을 요구한 데 이어 역대 최대 규모 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고 주장했 다. 또 브라질의 미국 정보기술 (IT) 기업 규제와 유럽연합(EU) 의 디지털시장법(DMA)에 따른 구글 제재도 미국 기업에 대한 차 별적 규제 사례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미 무역대표부 (USTR)의 조사나 무역협정 재협 상보다 미국 기업을 차별한 외국 공무원에게 미국 입국‘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더 현실적인 대응책이라고 주장했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쿠팡 문제 와 관련해 공화당 내에서 한국 정 부에 대한 문제 제기를 주도하는 인물이다. 그는 지난 4월에도 동료 공화 당 의원 53명과 함께 강경화 주미 대사에게“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 을 대상으로 차별적이고 정치적 의도가 담긴 조치를 하고 있다 라 는 취지의 서한을 발송하기도 했 다. 당시 공화당 의원들은 쿠팡에 대한 영업정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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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26 by nyilbo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