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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28, 2026

<제634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6년 7월 28일 화요일

뉴욕한인회, 뉴욕한인원로자문위원들과 한인데이케어 사태 논의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지 난 24일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종 로상회 식당에서 뉴욕한인원로자 문위원회(회장 임형빈) 위원들과 오찬 모임을 갖고, 한인사회 주요 현안들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명석 회장은“앞으로 한인데이케어센터들에 대한 대대 적인 단속이 우려 된다. 이번 사태 는 앞으로 한인사회에 쓰나미 같 은 후속 피해를 줄 우려가 높다. 원로자문위원들의 자문을 구하고 자 한다” 며 서두를 꺼낸 후,“빠른 시일내에 플러싱지역의 10여개 한 인데이케어센터 관계자들과 합동 대책회의를 주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로자문위원들은 모두가 이 번 사태가 무척이나 심각하다는 데 뜻을 모았고,“더 큰 피해가 발 생하기 전에 뉴욕한인회가 이번 사태 수습을 위해 앞장서 주길 바 란다” 고 입을 모았다. 홍종학 퀸즈한인회 전직회장 단 의장은“중국계 데이케어센터 들의 숫자가 더 많고, 문제가 더 심각한데도 마치 한인 데이케어센 터들이 더 많은 잘못을 하고 있는 것으로 비춰지고 있다. 데이케어

뉴욕한인회는 이명석 회장, 이에스더 이사장, 권오봉 차석부회장, 뉴욕한인원로자문위원회 임형빈 회장 등을 비롯해 13명의 원로자 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종로상회 식당에서 오찬 모임을 갖고, 한인사회 주요 현안들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를 다니지 않고도 혜택을 받 는 중국계 노인들이 많다. 한인 노 인들은 대다수가 데이케어센터를 잘 다니고 있다. 한인데이케어 센 터들의 불법 행위가 있다면 바로 잡아야 하지만, 한인데이케어 센 터들이 지나치게 집중 단속을 당 하는 것은 부당하다. 서둘러 이번 사태에 대한 대비를 해야한다” 고 덧붙였다. 이날 한 자문위원은“뉴

저지 모 TV방송사가 이번 한인데 이케어센터를 수차례 부정적으로 집중 보도함으로써 사태를 악화시 키고 있다. 한인사회가 너무나 어 려운 상황인데 한인사회를 더 위 축시키고 있다” 며 목소리를 높혔 다. 그는 또“대책 마련이나 방향 제시없이 무조건 비판만 한다고 해서 사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

뉴욕한인축구협회 전직회장단은 현 회장의 개인 사정에 따른 사퇴로 인해 협회 내에 회장 공석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24일‘산수갑 산2’식당에서 긴급 모임을 갖고 협회 정관에 의거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사진 왼쪽부터 17대 김종덕 회장, 22대 김양기 회 장(비대위 간사), 7대 • 8대 이성걸 회장(비대위원장), 2대 홍명희 회장, 18대 전창덕 회장

“투명한 절차 통한 신임회장 선출, 조속한 시일 내 협회 정상화 위해 최선 다하겠다” 뉴욕한인축구협회 전직회장단,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뉴욕한인축구협회 전직회장단 은 현 회장의 개인 사정에 따른 갑 작스런 사퇴로 인해 협회 내에 회 장 공석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24 일(금)‘산수갑산 2’식당에서 긴 급 모임을 갖고 협회 정관에 의거

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 후, 신임회장 선출 및 협회 정상화에 착수했다. 비대위원를 이끌 수장 으로는 이성걸 제7대 · 8대 회장 이 선임됐고, 김양기 22대 회장이 간사를 맡아 실무를 총괄하게 된

다. 향후 뉴욕한인축구협회 비대 위는 매주 정기모임을 갖고 협회 정상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할 계획이다. 이들은“협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전직회장단이 뜻을 모았다” 고 밝히고,“공정하고 투 명한 절차를 통해 역량 있는 신임 회장을 선출하고 축구협회가 조속

지 않느냐? 한인언론이 한인사회 를 보호해야지, 이런 식의 보도는 당장 중지해야 한다” 며, 한층 목소 리를 높혔다. 이어 이희수 자문위 원은“스태튼 아일랜드에서 데이 케어센터 한 곳을 운영하고 있다. 플러싱 한인데 이케어 센터들이 하루 빨리 정상 적 운영을 하길 바란다” 면서,“어 르신들도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흐림

7월 28일(화) 최고 77도 최저 7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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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수) 최고 79도 최저 68도

오후비

7월 30일(목) 최고 79도 최저 68도

7월 28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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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아야 한다. 모두가 이번 사태 를 개선을 위한 좋은 계기를 삼아 야 한다” 고 조언했다. 뉴욕한인회 임원진들은 지난 7월 11일 10여 명 의 한인 단체장들이 참석한 시민 참여센터 타운홀 준비모임에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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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이케어 사태의 심각성을 집중 논의한 바 있었고, 오는 8월초 열 리는 2차 준비모임에서도 한인데 이케어 센터문제를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이여은 기자]

뉴밀레니엄은행, 롱아일랜드 리즈마재단에 장학기금 3,000달러 전달 뉴밀레니엄은행(행장 허홍식)은 매년 롱아일랜드 컨서버토리음대(LICM 학장 김민선)가 주최하는 국제 콩쿠르를 통해 인재 발굴에 앞 장서 오고 있는 리즈마(LISMA)재단에 후학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3,0000달러를 전달했다. 뉴밀레니엄은행 서태교 부행장(왼쪽)이 롱 아일랜드 컨서버토리음대 김민선 학장(가운데)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은 최현경 뉴밀레니엄 베이사이드 지점장. [사진 제공=롱아일랜드 컨서버토리음대]

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면서,“신임 회장 후보자 추천을 받아 자격 및 적합성을 심 도 있게 검토하고 후보자들의 협 회 운영 소견 발표를 청취하는 절

차도 진행할 예정이다. 회장 후보 는 단수 또는 복수 출마와 관계없 이 비대위원들의 무기명 투표를 통한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차 기회장을 최종 결정하게 된다” ,차

기회장 선출을 위한 비대위 운영 방침을 명확히 했다. ▲회장 출마 문의: 김양기 간 사 / 917-535-0720 [최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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