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KACF-SF의 사무총장 드류 백(Drew Paik)은“이번 통합 지 원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필요 에 더욱 민첩하게 대응하고, 더 많 은 단체들이 필랜트로피의 기회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보여준다”고 말했 다. 한인사회를 주요 지원 대상으 로 하거나, 한인 커뮤니티를 의미 있는 대상층으로 포함해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는 kacfny.org/grants 또는 kacfsf.org/communitygrants에서 지원 지침과 신청 요 건을 확인할 수 있다. 예비 신청 단체를 위한 온라인 설명회는 7월 27일(월) 개최되며, 이날 지원 프로그램 소개, 신청 자 격, 신청 절차와 일정 등을 안내한 다. 신청 마감일은 8월 28일(금)이 다. “한인사회 성장 위해 노력하는
한인커뮤니티재단(이하 KACF)과 샌프란시스코 한인커
뮤니티재단(이하 KACF-SF)은 10일“KACF는 2026년 커뮤니티 지원금(Community Grants) 공모
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
모는 KACF와 KACF-SF 양 기
관의 합병 추진 발표 이후 처음으
로 진행되는 통합 지원금 공모로, 미국 전역의 자격을 갖춘 비영리
단체는 소재지나 활동 지역에 관
계없이 하나의 신청 절차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2026년 커뮤니티 지원금 프로
그램은 저소득 한인들이 경제적
안정을 이루고 지역사회가 번창할
수 있도록 돕는 비영리단체에 투
자하겠다는 양 기관의 공동의 의



단체 지원합니다-기금

한인커뮤니티재단(KACF)과 샌프란시스코 한인커뮤니티재단(KACF-SF)은 10일
지를 담고 있다.
KACF와 KACF-SF는 설립 이후 지금까지 비영리단체와 지역 사회 이니셔티브에 2,400만 달러
이상을 지원하며 한인 사회의 지 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해 왔다.
KACF의 윤경복(Kyung B. Yoon) 회장은 “KACF와
박구용 교수, 뉴욕서‘빛은
7월27일
한국 민주주의의 경험을 세계 시민사회와 함께
특별한 자리가 뉴욕에서 열린다.
M>은 24일(금) 오후 7시 뉴욕 퀸즈보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전남대학교 철학과 박구용 교 수를 초청해‘빛은 국경을 넘는다’제목의 특별강
한국
대표하는 공공철학자 로 대표되는 한 사람으로, 민주주의와 시민사회, 공
정의를 주제로 활발한 연구와 사회적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광주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 미와 시민의 역할,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의 가치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대중 강연을 통해 우리 사회
의 공론장을 넓혀 온 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한국 민주주의가 정치 제도의 발전 과정이 아니라 시민들이 자유와 존엄을 지키기 위해 연대하며 만들어 온 삶의 역사라는 점을 조명 한다. 또한 민주주의가 위기를 맞고 있는 오늘날, 한 국의 경험이 세계 시민들에게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그리고 민주주의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어떤
책임과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는 시
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해외 한인사회가 한국과 세계를 잇는 민
주주의의 가교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뉴욕
동포사회가 연대와 평화, 시민의식을 확장하는 데 어
KACF-SF는 하나의 조직으로 나
아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각 지역 에 깊이 뿌리내린 공동체들이 전
국적으로 연결될 때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공동의 비전
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
어가고 있다”며,“이번 통합 지원 금 프로그램은 그 비전을 실천하

민주주의는 특정 국가만의 역사가 아니라 세계




3일까지
오프라인 팬 이벤트 BTS 더 시티 아리 랑-뉴욕 을 연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10일 밝혔 다.
시티 아리랑-뉴욕 은 다음 달 1 2일 뉴욕 인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투어‘아리 랑’콘서트 전후로 진행된다. 하루 평균 유동 인구 75만명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 기차역이자 역사적 건축물인‘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은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 (ARIRANG) 테마로 바뀐다. 역사 곳곳에 신보의 키(핵심) 컬러인 붉은색 포스터가 부착된다. 터미널 내 밴더빌트 홀에는 아미 마당’이 마련된다. 이곳에 선 방탄소년단이 지난 2019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 당시 착용했던 무대 의상을 전시한다. 이 밖
“KACF는 2026년 커뮤니티 지원금(CommunityGrants) 공모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에 한해 참석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안 내문의 QR코드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박구용 교수는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 며 민주주의, 공공철학, 사회철학을 연구해 왔다. 시 민사회와 함께 활발하게 소통하며 민주주의와
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참석자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 행사 관계자는“한국









후러싱제일교회, 18일“어린이 천국”만든다 ‘CreativeAdventureFestival’… 체육·미술·학습게임 잔치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후러싱
제일교회(First United Methodist Church in Flushing,
담임 김정호 목사)가 7월 18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여름 프로
그램 ‘Creative Adventure Festival’을 개최한다. ‘Creative Adventure Festival’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창의적으로 생각하
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즐겁게 배
우는 여름 프로그램이다. 행사에
는 Arts & Crafts(미술 활동), Sports & Physical Activities(체 육 활동), Brain-Building Block Play(블록 놀이), Interactive Learning Games(학습 게임) 등
이 포함 된다.
참가 어린이들에게는 점심 식
사도 제공된다. 교회는 어린이들

후러싱제일교회 18일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여름 프로그램‘CreativeAdventure Festival’을 개최한다.
이 활동과 식사를 함께 나누며, 새 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공동체 안 에서 따뜻한 돌봄을 경험할 수 있 도록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후러싱제일
교회가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는
방과후학교 사역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다. 후러싱제일교회는 그
동안 지역 어린이들의 학습과 돌
봄, 정서적 성장을 돕는 방과후학
교 사역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접 점을 넓혀 왔다. 후러싱제일교회 관계자는“어
린이들이 건강한 공동체 안에서 즐겁게 배우고 좋은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방과후학 교를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아이 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Creative Adventure Festival’은 무료로 진행된다. 참 가를 원하는 가정은 사전 등록 및
문의를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 다. 등록과 문의는 전화 201-2660640 또는 551-574-6176으로 하면 된다. [기사제공=복음뉴스]
“자녀 양육 고민·어려움 터놓고 얘기합시다”

K
심리치료사
초청되어, 자녀 양육
부모들이 마주하는 다

양한 정서적 고민과 현실적인 어 려움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신간‘우리 아이 마음에도 길이 있다’출간을 기념해 진행되며, 불안, 우울, ADHD, 자폐 스펙트럼 등 자녀의 정서 및 발달 문제로 고민하는 부
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 한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 로 기대된다.
Sun Kim은 오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 사이의 정 서적 연결, 공감의 중요성, 그리고 가정 안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한 소통 방법에 대해 나눌 계획이 다.

후러싱제일교회, 18일 부모들 위한 북토크 행사 후러싱제일교회가 18일 학부모들을 위 한 북토크 행사를 갖는다.
후러싱제일교회 측은“아이를 돌보는 부모 역시 돌봄과 회복이 필요한 존재”라며“이번 북토크가 부모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자녀 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 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 석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 및 문 의는 201-266-0640 또는 551-5746176으로 가능하다. △문의: Give Chances Inc. 201-266-0926, 201-560-7781

주뉴욕총영사관 민원실은 퀸 즈한인회와 함께 9일 플러싱에 있 는 퀸즈한인회관에서 7월 순회영 사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118 명의 한인들이 방문했으며, 여름 방학을 맞아 국적이탈 신고를 위 한 학생들과 가족들의 방문이 크 게 늘었다. 이와 함께 국적상실 신 고, 위임장, 여권 신청 및 갱신 등 다양한 민원 업무가 원활하게 처 리됐다. 민원을 마친 한 방문자는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며 여러 차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퀸즈한인회는 순회영사 서비 스를 이용하려는 한인들에게
박원식씨, 두번째 홀인원
뉴욕한인수산인협회 박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