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기업의 이익 마진이 제2
차 세계대전 직후 이후 최고 수준
으로 치솟으면서 80여년 전 해리
트루먼 행정부가 경고했던‘과잉
이익’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상무부 경제
분석국(BEA)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비(非)금융기업의 세후이익
을 비금융기업의 총부가가치로 나
눈 이익 마진(연간 기준)이 현재
약 15%로, 1940년대 후반 이후 가
장 높다고 6월 25일 보도했다. 이
는 1950년대 초 트루먼 시대의 13 ∼14%, 2010년대 10∼11%를 훌쩍
넘어선 수준이다. 이 지표는 한 나라의 기업들이 경제 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몫 가 운데 실제로 이익을 얼마나 가져 가는지를 보여주는 구조적 수익성 지표다. 이 같은 분석은 상무부가 같은 날 발표한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 확정치와 맞물려 주목된다. 1분기 성장률 확정치는
2.1%(전기 대비 연율)로 잠정치 (1.6%) 대비 0.5%포인트 상향 조 정됐다.
1분기 민간부문의 기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44억달러 증가했다.
잠정치보다 340억달러 상향 조정 된 수치다. 민간부문의 기업이익
은‘이익 마진’과는 다른 개념이 지만 기업이익 팽창이 현재 진행
형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맥락을
같이한다.
블룸버그는‘1948년 대통령 경
제보고서’에서 민간부문 국민소
득 대비 기업이익 비율이 9.4%에 달한 것을 두고“대공황 직전인 1929년의 위험 수준(10.2%)에 위 험하게 근접했다”고 경고했던 사
실을 상기시키며, 현재의 이익 마 진은 그 수준마저 이미 뛰어넘었 다고 진단했다. 실제 마이크론이 전날 발표한 회계연도 3분기(3∼5월) 실적에서 매출총이익률 84.9%를 기록하며 엔비디아(75%), 메타플랫폼 (81.9%)을 넘어서기도 했다. 문제는 이런 이익 호조의 이면 에 도사린 물가 압력이다. 5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지수가 작년 동월 대비 4.6% 상승 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에너지

리아 평 화 옹호 여름 캠페인 활동을 펼친
들과 함께 조직하고, 선출직 공직 자들에게 한반도 평화 법안 지지
촉구하는 활동을 펼친다.
가자들은 연방의회 의원들 과 온라인 또는 대면 회의에 참여





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작년 동월 대비 3.4% 올랐다. 연방 준비제도(Fed·연준) 목표치 (2%)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성장과 이익은 호조이지만 물 가는 잡히지 않는 구도로,

이야기를 나누고, 한반도 평 화에 초점을 맞춘 정책 지지를 촉 구한다. 올해 옹호 활동에는 한반도 평 화법안(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Act) 지지 활동 외에 도, 미국의 과도한 군사비 지출을 반대하고, 군사 성폭력 피해자들 을 위한 정의 실현 활동도 펼친 다.”며 많은 젊은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https://actionnetwork org/forms /r e gist e r - for -2026- kor e apeace-advocacy-days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민권센터는 또 7월 26일(일) 오 후 5시 워싱턴DC 링컨기념관 앞 광장에서‘한국전쟁,정전에서 평 화로’집회를 갖는다. 민권센터는“올해는, 미국과 북한이 한국전쟁을 일시 중단했지 만 공식 종전을 하지 못한 채 정전 협정에 서명한 지 73주년이 되는 해이다. 끝나지 않은 전쟁은 수많
은 가족을 이산의 아픔 속에 남겨 두었으며, 한반도 긴장의 근본 원 인이 되고 있다. 워싱턴DC 링컨 기념관에서 우리와 함께 집회에 참여하여 한국전쟁 종전을 촉구하 는 목소리에 동참해 주세요! 누구 나 환영한다.”고 말하고 동참을 촉 구했다. 참가 신청과 자세한 정보는 https://docs google.com/forms/ d/e/1FAIpQLScOnvuH5mz84q G9Z5ufxLMZUozPJADzYLB6j D2bEzmaQ8Cp7A/viewform를







한국 재외동포청이 10월 5일
열리는‘제20회 세계한인의
후보자 명단 중 뉴욕·뉴저지
주 인사는 △강석희 대한민국 6·
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회장 △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
△이에스더 뉴욕한인회 이사장
△최영수 시민참여센터 변호사 이다.
재외동포청은 3일‘제20회 세 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 후보 자 공개검증’을 실시하고, 재외동 포들의 권익 신장과 동포사회 발
전에 기여한 국내외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
고 밝혔다.
공개검증 기간은 7월 3일부터
19일 자정(한국시간)까지이며, 후

보자에 대한 의견은 이메일 (okapolicy@korea.kr)을 통해 제 출할 수 있다. 의견 제출 시에는 허위 제보를 방지하기 위해 실명 과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야 하 며, 익명 의견은 반영되지 않는다.
재외동포청은 이번에 공개한 명단은 최종 정부포상 대상자가
아니며, 공개검증을 거친 뒤 상훈
법 등 관련 법령과 정부포상 업무 지침에 따라 심사를 진행해 최종 수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설 명했다. 제출된 의견은 민원으로 접수되지 않으며 별도의 회신도
하지 않는다. 또한 공개된 개인정 보를 다른 목적으로 활용하지 말 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후보자 명단에는 한인회

발전, 차세대 교육, 한국문화 확 산 경제협력, 공공외교, 역사 계 승, 사회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한미국대사관은 8일 엑스 계
정에“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 사를 소개한다”며“스틸 대사는 곧 서울에 부임할 예정이며, 양국 의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썼다. 함께 올라온 동영상에 등장한 스틸 대사는 영어와 한국어를 섞 어 말하면서“다음 주한미국대사 로 부임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곧 여러분을 직접 만나 뵙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틸 대사는 최근 미 상원의 인 준 절차를 마쳤고 한국 정부의 사 전 동의(아그레망)도 받아 곧 부 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틸 대사는 성 김 전 대사 (2011∼2014년 재임) 이후 두 번째

한국계 주한미국대사가 된다. 주한 미국대사직은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임명된 필립 골드버 그 전 대사가 작년 1월 이임한 후 비어 있었다. 1955년 서울에서 태 어난 스틸 후보자는 1975년 미국 으로 온


은 이날 오전부터 구조물이 계속 해서 움직이는 것이 관측되고 있 다고 설명했다. 존 에스포지토 뉴욕 소방청장 은 철골 구조 특성상 건물 전체가 붕괴할 가능성은 작지만 국지적 붕괴 위험이 있다며“건물이 계속 움직이고 있는 게 가장 큰 우려” 라고 말했다. 당국은 건물 내부 작 업자들의 안전을 모두 확인했으 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 지 않았다고 밝혔다. 예방 차원에서 주변 건물 9개 동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인근 학 교 학생 400여명과 방송국 직원들 도 긴급 대피했다. 주변 차량과 보 행자 통행도 전 면 통제됐다. 당국은 추가 위험을 줄이기 위해 드론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