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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uly 7, 2018

<제401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8년 7월 7일 토요일

“3·1 운동은 자랑스러운 평화·자주 운동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시키자” 8일 선한목자교회에서

맑음

재단 뉴욕지부 창립식 ‘3·1운동’ 의 UN/유네스코 세계기 록유산 등재 운동이 뉴욕 등 전 세계 곳 곳의 한인사회에서 벌어진다. ‘3·1운동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 산 등재기념재단’ (이사장 김영진, 이하 ‘재단’ )은 6일 베이사이드에 있는 뉴욕 선한목자교회에서 뉴욕지부 창립 기자 회견을 열고,“8일 뉴욕지부 창립식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뉴욕지부장에는 이상호 뉴욕한인네일협회 전 회장, 부지 부장에는 박준열 뉴욕선한목자교회 담 임 목사가 내정됐다. 뉴욕지부 창립식은 8일(일) 오후 4시 ~6시 베이사이드에 있는 뉴욕선한목자 교회(211-06 48 Ave. Bayside, NY 11364)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 김영진 이사장이‘3·1운동과 한국민주화 운 동’ 이라는 주제로 연설 한다. ▶뉴욕지 부 창립식 포스터 A2면 재단은 3·1운동 100주년을 1년 앞두 고 3·1운동 정신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자료수집 및 보존을 하고 종교, 정파, 지 역, 이념을 초월한 남·북한, 해외 한인 들이 3·1운동을 UN/유네스코 세계기 록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운동을 벌이 기 위해 설립됐다. 재단의 김영진 이사장(전 농림부장 관), 윤기 상임고문, 이상호 뉴욕지부장 (전 뉴욕한인네일협회 회장), 박준열(선 한목자교회 목사) 뉴욕지부 부지부장을 포함해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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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일) 최고 84도 최저 6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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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월) 최고 87도 최저 72도

7월 7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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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재단’뉴욕지부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재단의 아이콘인 안중근 의사의 절지된 손 모양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세번 째 박준철 한반도투데이 발행인, 네번 째 김호진 조국을 푸르게 대표, 다섯 번째 김영진 이사장, 여섯 번째 윤기 상임고문, 일곱 번째 원종문 한 민족통일연합회 이사장, 여덟 번째 이상호 뉴욕지부장.

에서 김영진 이사장이 5·18 민주화운 동과 4·19 혁명 유네스코 세계기록 등 재 과정을 설명하고 3·1운동 등재 운동 의 앞으로의 계획과 재단활동 등을 전했 다. 재단은 이에 앞서 LA와 시카고에 지회를 설립했고, 뉴욕을 거쳐 필라델피 아, 덴버, 워싱턴에도 지회를 설립할 계 획이다. 김영진 이사장은“금년 말까지 오대 양 육대주에 한인이 많이 살고 있는 도 시에 지부를 결성하고 내년 3·1절에는

남한 5천만, 북한 2천7백만, 해외동포 750만을 대표하는 대표단들이 함께하는 3·1 운동 100주년 기념식을 계획 중” 이 라고 밝혔다. 재단은 앞으로 3·1 운동을 유네스코 에 등재하는 것 뿐 아니라 청년 대학생 들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재단 추진, 국 제포럼 개최를 통한 평화의식 전파, 3· 1운동정신을 문화와 연결시킨 국악경연 대회를 내달 LA에서 개최예정이라고 말했다.

북미‘비핵화 검증’워킹그룹 구성 합의 폼페이오, 김영철과 2차회담…“미군 유해송환 문제도 협의” ‘비핵화’일정한 진전 있는듯… 김정은위원장 회담참석 주목 미국 국무부는 평양에서 진행 중인 북미 고위급 회담에서 북미가 비핵화 검 증 등 핵심사안을 논의할 워킹그룹들을 구성했다고 7일 밝혔다. 평양 현지에서 미국 방북단을 동행

7월 7일(토) 최고 80도 최저 65도

해 취재 중인 외신 풀기자단 보도에 따 르면 미 국무부는 전날 오후부터 개최된 북미 고위급 회담의 결과 및 내용 등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북미간 비핵화 협상이 일정한 진전을 거두고 있

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돼 주목된다. 국무부는 또 북미 간 회담 의제 가운 데에는 북한 비핵화 문제 외에 한국전 참전 미군 유해 송환 문제도 포함돼 있 다고 설명했다.

이상호 뉴욕지부장은“귀중한 일에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뉴 욕에 계신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3·1 정신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록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될 것” 이라고 말 했다. 박준열 부지부장은“3·1 운동의 평화정신, 비폭력 저항운동 정신을 미주 에 살고 있는 1.5세대와 2세대, 3세대에 게 계승하고 세계에 알리는 일은 당연히 해야 하는 일” 이라고 말했다. <이하린 인턴기자>

이번 회담을 위해 전날 세번째로 평 양을 방문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은 도착 직후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약 3시간 가까이 회 담을 가졌다. 이어 이날 오전 9시부터 이 틀째 회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전 회 담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참석 할지 주목된다. 로이터통신은 폼페이오 장관이 이틀 째 회담을 위해 숙소호텔을 떠났으며 회 담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 하고 회담 진행상황을 보고할 예정이라 고 전했다.

전농림부장관 김영진 이사장이 뉴욕일보와 단독 인터뷰를 하고 있다.

“3·1운동은 세계에 자랑할 한민족의 정신 2~3세들에게 면면히 이어져나가야 한다” 김영진 이사장 인터뷰 김영진 이사장은 뉴욕일보 단독 인 터뷰를 통해“비록 늦었지만 3·1운동 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정신을 체계있게 정리하고 자료를 수집해 100주년인 내 년 3·1절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을 하자는 취지로 국내 뿐 아 니라 해외에 지부를 결성 중” 이라고 말 했다. 그는 3·1운동 관련 자료에 대해서 “99년이 지났기 때문에 기록이 많지 않 을 수도 있다. 그러나 국가 기록이나 민 주화 운동 관련 단체, 국내외 선교담당 단체가 가지고 있는 자료를 모아갈 계 획이다. 특히 해외를 중요하게 생각한 이유는 일제에 의한 억압통치가 있고 한국전쟁을 치르는 중에 해외동포들이 독립운동과 민주화 운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했었기 때문에 그 후손들이 가지고

있는 개인 자료들이 결정적으로 필요하 다.” 며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적극 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영진 이사장은“자랑스러운 3·1 운동을 더 효율적으로 알리기 위해 젊 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계승세대를 만들 고 SNS를 통해 전파할 아이콘과 여러 활동을 구상 중” 이라며“앞으로 2세대, 3세대들이 3·1운동을 자랑스러운 역사 라고 생각할 수 있게 하겠다” 고 다짐 했 다. <이하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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