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30, 2026
<제632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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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30일 화요일
美주류 정치권에 한국문화 우수성 알리고 연방의원들과 유대 강화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연방의회 도서관에서 제7회‘한국문화의 날’행사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MOKAH, 관장 김민선)이 주최 한 제7회‘한국문화의 날’워싱턴 D.C. 행사가 24일 미연방 상·하 의원, 백악관 역사위원회 자문위 원, 백악관 관계자, 한국전참전용 사, 미동북부한인회 및 워싱턴한 인회 관계자, 대한민국 국회의원 등 150여 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미연방의회 도서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김민선 관 장은“미국 건국 250주년과 한국 전쟁 76주년을 맞이하여 개최하는 제7회‘한국문화의 날’행사는 미 주한인이민사박물관과 톰 수오지 미연방하원의원이 공동 발의한 한 미동맹 강화를 재확인하는‘H. Res. 64’법안 하원 외교위원회 통 과를 기념하고, 미국 내 주류 정치 권에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자 연방의원들과의 유대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 고 밝히고,“ ‘H. Res. 64’법안은 지 난달 13일 찬성 43표, 반대 3표로 미연방하원 외교위원회를 압도적 으로 통과했다. 민주당의원 49명, 공화당의원 19명 총 68명의 의원 들이 초당적으로 공동 발의한 법 안인 만큼 하원 본회의 통과는 기 정 사실화 되고 있다” 면서, 이 법 안은“△한미동맹 중요성 재확인 △인도·태평양지역 안보를 위한 한미동맹의 핵심적 역할 △한국계 미국인들의 지대한 공헌에 대한 기념 △한국문화의 날 지정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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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은 미국 건국 250주년과 한국전 76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24일 미연방의회 도서관에서 제7회‘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한미동맹 강화를 재확인하는‘H. Res. 64’법안의 하원 본회의 통과를 촉구했고, 한국문화의 우수성 전파와 미연방의원들과의 유대를 강화했다. [사진제공=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에 대한 지지 선언”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또 미주한인이민사박물 관 측은 한국전 참전용사이자 평 생을 친한파 의원으로 활동했던 22선의 (고)찰스 랭글 전 연방하원 의원을 추모하는 행사를 개최했 고, 보톡스 생산 업체인 메디톡스 와 K-가디언스를 위한 홍보부스 를 제공하고 K-화장품 우수성 홍 보에도 앞장서 큰 반응을 불러일 으켰다. 이날 행사에는 앤디 김(Andy Kim) 미연방상원을 비롯해 영 김
(Young Kim)·데이브 민(Dave Min)·그레이스 맹(Grace Meng)·톰 수오지(Tom Suozzi) ·그레고리 믹스(Gregory Meeks)·하킴 제프리스 (Hakeem Jeffries)·아밋 보라 (Amit Vora)·질 타투타(Jill Takuta)·마크 베세이(Mark Veasey)·길 시스네로스(Gil Cisneros)·짐 코스타(Jim Costa) 등 미국 연방하원의원들과 한국에서 온 송영길·조경태·김 영배·강경숙·김용만 의원 등 대 한민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굳건
6월 30일(화) 최고 89도 최저 75도
맑음
한 한미동맹과 양국간의 공조체제 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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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다음 주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화씨 86도(섭씨 30도) 중후반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는 최고 화씨 114.8(섭씨 46)도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피닉스와 라스베이거스, 텍사 스주 중부 등의 기온은 이미 화씨 98.6(섭씨 37)도를 넘어섰다. 기상, 방역 당국은 대규모 온열 질환 발생 등 공중보건 우려 때문
7월 2일(목) 최고 101도 최저 8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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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은 기자] ▶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김민선 관장이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과 공동 발의하고 하원 외교위원회를 압도적으로 통과한‘H. Res. 64’법안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에서 참석한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미 주 한인사회 인사들과 함께 하원 본회의 통 과를 촉구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Bruce Kim 박물관 이사, 조경태 의원, 김민선 박물관장 (뒷쪽 Tom Suozzi 의원), 송영길 의원, 미주 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회장, 신석호 박물 관 이사, 김영호 전 북미평통부의장 [사진제 공=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세계보건기구,“올해 유럽에서 폭염과 연관된 초과 사망자 1,300명 넘어” 서 고온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내 다봤다.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DC, 볼티모어 등 동부 해안 도시와 시 카고, 세인트루이스, 디트로이트 등이 폭염 영향권에 들것으로 전 망됐다. 멤피스와 댈러스 등 남부 도시 들 역시 높은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폭염은 미국 국토의 절반 이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
흐림
6월 30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7월 초 유럽 이어 미국도 역대급 폭염 체감온도 최고 화씨 114.8(섭씨 46)도 예보 유럽이 살인적인 폭염으로 몸 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도 역대급 더위가 닥칠 것으로 전망 된다. 28일 CBS 방송에 따르면 미 국 립기상청(NWS)은 7월 4일 독립 기념일을 앞두고 광범위한 지역에 장기간 이어지는 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향후 며칠간 오대호 하류와 중부 대서양 연안, 미시시 피강 및 오하이오 강 유역 일대에
7월 1일(수) 최고 96도 최저 81도
미국에 예보된 폭염 [사진 출처=미국 기상청 자료]
에 비상이 걸렸다. 기상청은 기온이 오르면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에어컨이 가동되
는 실내나 그늘진 곳에 머무르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고 온에 오래 노출되면 호흡곤란과 두통, 현기증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과 대서양을 사이에 두고 있는 프랑스와 독일, 덴마크, 스위 스 등 유럽은 며칠째 기록적 폭염 에 시달리고 있다. 독일 일부 지역의 기온은 화씨 104(섭씨 40)도 넘게 치솟았고 프 랑스에서는 적색경보가 잇따라 발 령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1일 이후 유럽에서 폭염과 연관 된 초과 사망자가 1천300명을 넘 어섰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인은 규명되지 않지 만 평소라면 살아있을 사람들이 더위 때문에 그만큼 숨진 것으로 관측된다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