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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MOKAH, 관장 김민선)이 주최

한 제7회‘한국문화의 날’워싱턴

D.C. 행사가 24일 미연방 상·하

의원, 백악관 역사위원회 자문위

원, 백악관 관계자, 한국전참전용

사, 미동북부한인회 및 워싱턴한

인회 관계자, 대한민국 국회의원

등 150여 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미연방의회 도서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김민선 관

장은“미국 건국 250주년과 한국

전쟁 76주년을 맞이하여 개최하는

제7회‘한국문화의 날’행사는 미 주한인이민사박물관과

강화를 재확인하는‘H. Res. 64’법안 하원 외교위원회 통 과를 기념하고, 미국 내 주류 정치 권에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자 연방의원들과의 유대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고

밝히고, ‘H. Res. 64’법안은 지

난달 13일 찬성 43표, 반대 3표로

미연방하원 외교위원회를 압도적

으로 통과했다. 민주당의원 49명,

공화당의원 19명 총 68명의 의원

들이 초당적으로 공동 발의한 법

안인 만큼 하원 본회의 통과는 기

정 사실화 되고 있다”면서, 이 법

안은“△한미동맹 중요성 재확인

△인도·태평양지역 안보를 위한

한미동맹의 핵심적 역할 △한국계

미국인들의 지대한 공헌에 대한

기념 △한국문화의 날 지정 취지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은 미국 건국 250주년과 한국전 76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24일 미연방의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한미동맹 강화를 재확인하는‘H. Res. 64’법안의

한국문화의 우수성 전파와 미연방의원들과의 유대를 강화했다.

에 대한 지지 선언”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또 미주한인이민사박물 관 측은 한국전 참전용사이자 평 생을 친한파 의원으로 활동했던 22선의 (고)찰스 랭글 전 연방하원 의원을 추모하는 행사를 개최했 고, 보톡스 생산 업체인 메디톡스 와 K-가디언스를 위한 홍보부스 를 제공하고 K-화장품 우수성 홍 보에도 앞장서 큰 반응을 불러일 으켰다. 이날 행사에는 앤디 김(Andy Kim) 미연방상원을 비롯해 영 김

(Young Kim)·데이브 민(Dave Min)·그레이스 맹(Grace Meng)·톰 수오지(Tom Suozzi) ·그레고리 믹스(Gregory Meeks)·하킴 제프리스 (Hakeem Jeffries)·아밋 보라 (Amit Vora)·질 타투타(Jill Takuta)·마크 베세이(Mark Veasey)·길 시스네로스(Gil Cisneros)·짐 코스타(Jim Costa) 등 미국 연방하원의원들과 한국에서 온 송영길·조경태·김 영배·강경숙·김용만 의원 등 대 한민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굳건 한 한미동맹과 양국간의

통과한‘H. Res. 64’법안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에서 참석한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미 주 한인사회 인사들과 함께 하원 본회의 통 과를 촉구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BruceKim 박물관 이사, 조경태 의원, 김민선 박물관장 (뒷쪽 TomSuozzi의원), 송영길 의원, 미주 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사진제 공=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서 고온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내

다봤다.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DC, 볼티모어 등 동부 해안 도시와 시

카고, 세인트루이스, 디트로이트 등이 폭염 영향권에 들것으로 전 망됐다.

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향후 며칠간 오대호

하류와 중부 대서양 연안, 미시시 피강 및 오하이오 강 유역 일대에

멤피스와 댈러스 등 남부 도시

들 역시 높은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폭염은 미국 국토의 절반

이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

며, 다음 주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화씨 86도(섭씨 30도) 중후반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는 최고 화씨 114.8(섭씨 46)도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피닉스와 라스베이거스, 텍사 스주 중부 등의 기온은 이미 화씨 98.6(섭씨 37)도를 넘어섰다.

기상, 방역 당국은 대규모 온열 질환 발생 등 공중보건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사진 제공=뉴욕평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

의회(회장 이시화)가 주관하는 ‘2026 차세대 K-Democracy & Heritage 한국방문 프로그램’이 28일(일) 새벽 2시 아시아나항공

OZ223편을 통해 뉴욕 JFK 국제

공항을 출발하며 본격적인 일정

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뉴욕·뉴저지·커네티컷 지역의

차세대 학생 20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약 일주일 동안 대한

민국의 역사와 민주주의, 평화· 통일, 문화와 경제발전상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학생들은 한국 도착 후 교육부

가 주최하는 제5회 CO-WEEK Academy에 참가하여 전국 대학 생들과 함께 다양한 미래 산업 및 학술 프로그램을 경험한다. 이어 민주평통 뉴욕협의회가 마련한 특별 일정에서는 고성 통

일전망대(DMZ), 청와대, 대한민 국 국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 립중앙박물관, 인사동 등을 방문 하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 과정과 분단 현실, 문화유산을 직 접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시화 회장은 출국에 앞서 “이번 한국방문 프로그램이 차세

대 한인 청년들에게 대한민국의

역사와 민주주의, 평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

기를 바란다”며“한국에 대한 자

긍심을 높이고 한미 양국을 잇는

미래 리더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

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뉴욕협의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들이 한

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글로벌 시각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 인 차세대 교육사업을 확대해 나 갈 계획이다. △문의: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718-908-1508

한인 청소년들, 유엔본부서 글로벌 리더십 경험

‘세계 중소기업의 날’국제포럼

국제통번역자원봉사단은 대한

민국 청소년 대표단이 지난 26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국제중

소기업협의회(ICSB) 주최‘2026

세계중소기업의날(MSMEs

Day)’국제포럼에 참가해 국제사

회와 교류하며 미래 세대로서의

비전을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

유엔이 지정한 세계 중소기업

의 날은 중소기업의 경제·고용

기여와 지속가능한 성장, 혁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국

제 기념일이다.

올해 포럼은‘중소기업의 미래 세대’를 주제로 열렸으며, ICSB 는 인간 중심 기업가정신을 바탕 으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 환 시대의 중소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청년 혁신

가와 학생 발표자를 위한‘유스 쇼케이스(Youth Showcase)’프 로그램도 운영돼 청소년들이 국 제 무대에서 의견을 나누는 기회 가 마련됐다.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단은 한

복을 입고 세계 각국 참가자들과

교류하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미 래 세대의 모습을 함께 소개했다. 대표단은 공식 국제행사와 청 년 중심 프로그램인‘유스 이노베

이션 세션’등에 참여해 경제, 혁 신, 지속가능성, 여성 리더십, 청 년 역량 강화 등 국제사회 주요 의 제를 체험하고 세계 청소년들과 소통했다. 대표단의 일정은 유엔 본부 행사에 이어 미국 의회 발표, 조지워싱턴대학교 영어 아카데 미, 외교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이 어질 예정이다.

뉴욕가정상담소(KAFSC)는 한인금융인협회(Korea Finance Society, KFS)와 협력해 27일(토)‘김치 아름드리’지 역사회 봉사활동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후 원자,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KAFSC가 지원하는 가정폭 력 피해 생존자와 가족들을 위한 김장과 지원 꾸러미 제작에 참여 했다. 행사 당일 KAFSC와 KFS 자 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직접 담

지원 꾸러미 100

제작·배부했으며, 이를 통해 KAFSC 프로그램을 이용하

100개 가정에 도움을 제공했다.

꾸러미에는 김치와 함께 곁 들여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식품이 포함돼 있어

식료

지원은 물론 따뜻한 위로와 지 역사회의 응원을 전하는 의미 있 는 선물이 됐다. 이번 행사는‘어머니의 집’이 자‘조건 없는 사랑’을 의미하는 한국의 전통적 개념인‘친정’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위기 상황 에 놓인 많은 여성과 가족들에게 KAFSC는 바로 친정과 같은 존 재이다. KAFSC는 가정폭력 피 해 생존자들이 안전과 지지를 얻 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신뢰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김치 아름 드리’는 이러한 돌봄과 나눔의 정 신을 KAFSC 프로그램을 넘어, 지원이 필요한 개인과 가정의 일 상 속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취지 에서 마련됐다.

‘김치 아름드리’는 공동체 정 신과 연대, 서로를 돌보는 한국 문 화의 가치를 담고 있다. 자원봉사 자들은 정성껏 담근 김치와 생필 품을 나누며 취약계층 가정의 식 량 불안을 완화하는 데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가정폭력 피해 생존 자와 이민자 가족들이 지역사회 와 연결되어 있다는 소속감과 존 엄성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 KAFSC는“이번 행사를 위해 협력한 한인금융인협회(KFS)와 모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한 다. 이들의 헌신과 나눔이 있었기 에 행사가 성공 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으며, 뉴욕 전역의 가 정피해 생존자 와 이민자 가정 을 지원하기 위 해서는 지역사 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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