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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 창조하는

오늘 23일(화)은 뉴욕한인사회

의 새 역사를 창조하는 날이다.

23일은 뉴욕 2026년 중간선거

예비선거 날. 투표는 23일 오전 6

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각 지역 투표

소에서 차분하게 진행되고 있다.

오늘 예비선거일을 맞아 뉴욕

한인사회는“우리 뉴욕에서도 한

인 연방의원을 배출시키자”는 결

의 아래 너도나도 투표장으로 향

하고 있다.

오늘 선거에 한인은 민주당 연

방하원의원 예비선거 △제6선거 구(퀸즈 동부)에 척 박(Chuck Park, 박영철, 40) 후보, △제7선거 구(퀸즈 서부+브루클린 북서부)

에 줄리 원 후보(Julie Won, 현 뉴

욕시의원)가 출마하고 있다. 또 △

뉴욕주 상원의원 선거에 그레이스

이 후보(Grace Lee, 현재 뉴욕주

하원의원)가 나서고 있다.

한인들은“우리 뉴욕에서도 한

인 연방의원을 배출하자!“너도나

도 모두 나서 투표하면 뉴욕에서

도 한인 연방하원의원 배출할 수

있다!”“이웃 뉴저지에는 연방 하

원의원에 이어 상원의원이 배출됐

고, 캘리포니아주에서는 한인 연

방의원이 5명이나 나왔는데, 우리

뉴욕에 아직 연방의회에 진출한

한인이 한 명도 없다는 것은 안타

까운 일이다. 오늘 실시되는 뉴욕 주 예비선거에서 한인들 모두 나 서서 한인후보 2명을 꼭 승리하게 하자!”

“오늘 우리 뉴욕한인사회가 새 역사를 만들자”며 삼삼오오 짝지 어 투표에 나서고 있다. ▶ 연방하원 6선거구 척 박 후 보 척 박 후보가 출마한 연방하원 의원 선거구는 뉴욕 6선거구인데 플러싱, 베이사이드, 엘머스트, 큐 가든, 포레스트힐, 우드사이드 등 을 포함하는 한인 밀집지역 이다. 현재의 6선거구 출신 연방하원의 원은 중국계인 그레이스 맹 의원 이다. 척 박 후보는 그동안“이민 한 인 1세대의 헌신적 노력으로 큰 뉴

욕한인사회를 이룰 수 있었다. 뉴

욕한인사회와 퀸즈주민들의 대변 하고, 이민사회를 무차별 공격하

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에 맞서 싸 우기 위해 출마했다”며“꼭 당선

되어 이민자들이 당당하게 미국의

주인으로 살수 있는 미국을 만드

는데 앞장서겠다”며 유권자들 4만

여 가구를 방문했다.다. 척 박 후보는 공약으로 △경제

적 부담이 없는 양질의 의료보험

△가정의 자녀 돌봄 현금보조

(3K(3세), Pre-K(4세) 보편적 보

육 확대, 유급 육아휴가 24주 등)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무차별적 단속 저지 △모든 주민

을 위한 메디케어(Medicare for All) 도입 △억만장자와 대기업에 대한 공정한 세금부과 △부당한

전쟁자금 지원 중단 △10년 내 전

기 가스 에너지 100% 공급 △플러

싱에 카지노 건설 반대 등을 공약

대통령 1기 때 가족분리 이민정책

에 항의하며 워싱턴포스트(WP) 에 이를 비판하는 기고문을 실은 뒤 사표를 던져 미국사회에 큰 반 향을 일으킨 정의파 이다.

▶ 연방하원 7선거구 줄리 원 후보 연방하원의원 뉴욕 제7선거구

하고 있다. 척 박 후보는 뉴욕주 하원 25선거구 지구당 대표인 박 윤용 한인권익위원회 회장과 퀸즈 한인성당 사도회 전 부회장 박명 선씨의 4남1녀 중 셋째 아들이다. 척 박 후보는 1985년생으로 2007년 명문 펜실베이니아대(UPenn) 경 제학과를 졸업하고 경제 재무 공공정책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다 미국판 외무고시 합격 157기로 외 교관에 임용돼 2010년부터 미 국 무부에서 근무하다 2019년 트럼드

는 퀸즈 서부와 브루클린 서부를 잇는 큰 선거구 이다. 퀸즈 롱아일 랜드시티, 아스토리아, 서니사이 드, 메스페스, 리지우드와 브루클 린의 읠리암스버그, 그린포인트, 부시윅, 클리턴힐, 포트그린 등을 포함하는 넓은 선거구 이다. 제7선 거구는 줄리 원 시의원의 선거구 와 상당한 지역이 겹쳐 있어 유권 자들에게 낯이 익었다는 이점이 있다. 줄리 원 후보는 1990년 한국에 서 출생(35세)하여 8세 때 부모를 따리 미국으로 이민하여 시라큐스 대학교를 졸업했다. 2022년 퀸즈 제26선거구(퀸즈 서부)에서 시의 원에 당선 된 2선 의원이다. 줄리 원 후보는‘평생돌봄 체 계(Lifetime Care)’ - 산후 조리, 유급휴가, 노인주거시설 지원 등 사회안전망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것을 내세우며 표심을 파고들고 있다. 줄리 원 후보는 시민들이 급여를 제 때 받지못해 월세를 한 번 못냈다고 집에서 쫓겨나는 일 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며 시민들 의 주거안전을 강조했다. 그는 태 아기부터 산전 의료 지원, 장애인 을 위한 가정 내 돌봄 서비스, 문 화적 특성을 반영한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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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26 by nyilbo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