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22, 2014
<제279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4년 6월 22일 월요일
홍명보호, 2-4 완패
알제리와 조별예선 2차전서 전반에만 3실점 홍명보호가 사상 첫 원정 월드 컵 8강 진출의 사활이 걸린 알제 리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 리그 H조 2차전에서 2-4로 완패 하며 조별리그 통과 전망이 어두 워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 구 대표팀은 22일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의 베이라히우 주경기장
손흥민
에서 열린 알제리와의 대회 2차전 에서 전반 26분 이슬람 슬리마니 (스포르팅CP)에게 선제골을 내준 것을 시작으로 전반 28분 라피크 할리시(코임브라), 전반 38분 압델 무멘 자부(클럽 아프리칸)에게 잇 따라 골을 내주며 전반을 0-3으 로 마쳤다. <B2면에 계속>
B2
월드컵특집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MONDAY, JUNE 23, 2014
월드컵 경기 결과 및 일정 동부 시간
일정
12:00 PM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상대 수비수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포르투갈은 23일(한국시간) 후반 추가 시간 터진 바렐라의 극적인 동점골로 미국과 극적 무승부를 기록했다.
3:00 PM
포르투갈, 미국과 극적 무승부
6:00 PM
JUNE 22 일요일 (어제) VS
벨기에(1)
러시아(0) VS
대한민국(2)
출의 불씨를 살렸다. 포르투갈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브 라질 마나우스의 아마조니아 경기장에 서 열린 미국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1-2로 패색 이 짙던 후반 추가 시간 바렐라의 헤딩 동점골로 2-2로 비겼다. 이로써 독일과 1차전에서 0-4로 굴 욕적인 패배를 당했던 포르투갈은 1무 1패로 이번 대회에서 첫 승점을 챙겼 다. 다만 독일과 미국(이상 1승1무)은 물론 승점이 같은 가나(1무1패)에도 골 득실차(가나 -1, 포르투갈 -4)에서 뒤 져 조 최하위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이날 졌더라면 남은 경기 결과에 상 관없이 조별리그 통과가 무산되는 상 황이었던 포르투갈은 겨우 생명선을 연장했다. 그러나 자력으로는 16강에 오를 수 없는 상황이다. 포르투갈이 오는 27일 열릴 가나와
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승리하더라도 독일-미국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 포르투갈은 16강 진출에 실패한다. 가나와 1차전에서 2-1로 승리한 미 국은 포르투갈마저 제압하고 G조에서 가장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 었지만 막판 뼈아픈 동점골을 내줘 결 국 최종전까지는 마음을 놓을 수 없게 됐다. 포르투갈은 2002년 한·일 대회 조 별리그에서 2-3 패배를 안긴 미국을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다시 만나 설욕을 별렀다. 포르투갈은 1차전에서 침묵하고 나 서 무릎 부상 재발 의혹에까지 휩싸인 간판 골잡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 알 마드리드)를 주장으로 선발 출전시 켰다. 하지만 페페(레알 마드리드)가 1차 전에서‘박치기 반칙’ 으로 레드카드를 받아 출전 정지를 당하고 , 파비우 코엔 트랑(레알 마드리드)은 부상으로 경기 를 뛸 수 없어 수비진에 균열이 생겼다. 그럼에도 포르투갈은 경기 시작 5 분 만에 나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제골이 터져 기선을 제압했다. 상대 수비 진영 왼쪽에서 미겔 벨로주(디나 모 키예프)가 올린 크로스를 미국 수비 수 제프 캐머런(스토크시티)이 걷어내 지 못해 옆으로 흐르자 골 지역 오른쪽
에 있던 나니가 잡아 오른발슛으로 골 문을 열었다. 불의의 일격을 당한 미국은 이후 만 회를 위해 뎀프시, 마이클 브래들리(토 론토), 파비언 존슨(호펜하임) 등을 앞 세워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슛이 번번 이 골대를 벗어나거나 골키퍼 벤투(세 비야)에게 막혔다. 결국 전반을 0-1로 끌려간 채 마친 미국은 후반 들어서도 공세를 늦추지 않더니 19분 만에 저메인 존스(베식타 스)가 아크 오른쪽에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동점골을 터트려 균형을 맞췄 다. 기세가 오른 미국은 후반 36분 그레 이엄 주시(캔자스시티)의 크로스를 클 린트 뎀프시(시애틀 사운더스)가 골문 으로 쇄도하며 배로 밀어넣어 역전에 성공했다. 가나전에서 30초만에 선제 골을 넣은 뎀프시의 두 경기 연속골로 미국은 승리를 눈앞에 뒀다. 하지만 후반 24분 하울 메르렐르스 (페네르바체)와 교체 투입된 바렐라가 후반 추가 시간 호날두의 크로스를 받 아 골 지역 오른쪽에서 헤딩슛을 터트 려 극적인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비록 두 경기째 골 맛은 보지 못했 지만 호날두의 이번 대회 첫 공격포인 트가 포르투갈을 탈락 위기에서 구했 다.
벨기에, 러시아 물리치고 16강 확정 벨기에가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회 조별리그 H조에서 가장 먼저 16강에 올랐다. 벨기에는 2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 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H조 2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후반 43분에 터진 디보크 오리기(릴)의 결승 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거둔 벨기에는 26일 한국 과의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관계없 이 16강 진출이 확정됐다. 러시아는 1 무1패가 돼 26일 알제리(1패)와의 조별 리그 최종전에 대한 부담이 커졌다. 한국(1무)과 알제리는 22일 포르투 알레그리의 베이라히우 주경기장에서 2차전 경기를 치른다. 브라질 축구 역사의 상징인 마라카 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였지만 내 용은 따분했다. TV 중계 화면에 꾸벅꾸 벅 조는 관중의 모습이 잡히고 0-0 분 위기가 무르익던 후반에는 공이 라인 밖으로 나가거나 패스 미스 또는 공을 수비 진영에서 끄는 경우가 나오면 어
미국(2)
스페인 VS
알제리(4)
코스타리카
이탈리아
칠레 VS
4:00 PM 카메룬
그리스
VS
크로아티아
코트디부아르 VS
4:00 PM
멕시코
우루과이 VS
4:00 PM 브라질
4:00 PM
영국 VS
12:00 PM
네덜란드
포르투갈(2)
VS
12:00 PM
일본
콜럼비아
조별 성적 및 승점 A조
경기수 승
무
패 득점 실점 승점
B조
경기수 승
무
패 득점 실점 승점
브라질
2
1
1
0
3
1
4
네덜란드
2
2
0
0
8
3
6
멕시코
2
1
1
0
1
0
4
칠레
2
2
0
0
5
1
6
크로아티아
2
1
0
1
5
3
3
호주
2
0
0
2
3
6
0
카메룬
2
0
0
2
0
5
0
스페인
2
0
0
2
1
7
0
무
패 득점 실점 승점
무
패 득점 실점 승점
C조
경기수 승
D조
경기수 승
콜럼비아
2
2
0
0
5
1
6
코스타리카
2
2
0
0
4
1
6
코트디부아르
2
1
0
1
3
3
3
이탈리아
2
1
0
1
2
2
3
일본
2
0
1
1
1
2
1
우루과이
2
1
0
1
3
4
3
그리스
2
0
1
1
0
3
1
영국
2
0
0
2
2
4
0
무
패 득점 실점 승점
무
패 득점 실점 승점
E조
경기수 승
F조
경기수 승
프랑스
2
2
0
0
8
2
6
아르헨티나
2
2
0
0
3
1
6
에콰도르
2
1
0
1
3
3
3
나이지리아
2
1
1
0
1
0
4
스위스
2
1
0
1
4
6
3
이란
2
0
1
1
0
1
1
온두라스
2
0
0
2
1
5
0
보스니아
2
0
0
2
1
3
0
무
패 득점 실점 승점
H조
무
패 득점 실점 승점
G조
경기수 승
경기수 승
독일
2
1
1
0
6
2
4
벨기에
2
2
0
0
3
1
6
미국
2
1
1
0
4
3
4
알제리
2
1
0
1
5
4
3
가나
2
0
1
1
3
4
1
러시아
2
0
1
1
1
2
1
포르투갈
2
0
1
1
2
6
1
대한민국
2
0
1
1
3
5
1
한국 축구, 알제리와 2차전서 2-4 완패…‘16강 가물’
벨기에는 2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H조 2차전 러시 아와의 경기에서 후반 43분에 터진 디보크 오리기(번호 17번)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 로 승리했다.
김없이 관중의 야유가 경기장을 뒤덮 었다. 전반에는 두 팀 모두 위협적인 장 면을 만들어내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부풀렸다. 러시아는 위협적인 중거리슛을 몇 차례 시도했고 벨기에는 오른쪽 측면
의 드리스 메르턴스(나폴리)가 활발한 몸놀림을 선보이며 공격을 주도했다. 벨기에는 26일 상파울루의 코린치 앙스 경기장에서 한국과 조별리그 3차 전을 치르고 러시아는 같은 날 알제리 를 상대한다.
‘월드컵 첫골’손흥민“득점 기쁨보다 진 아픔이 더 커” 자신의 월드컵 첫 골로 영패를 당할 뻔한 홍명보호의 체면을 살린 손흥민 (22·레버쿠젠)이“골 넣은 기쁨보다 진 것이 더 크다” 며 고개를 떨궜다. 손흥민은 22일 브라질 포르투알레 그리의 베이라히우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알 제리와의 2차전에서 선발 출전해 0-3 으로 뒤지던 후반 5분 추격골을 넣었 다. 기다렸던 자신의 월드컵 첫 골이었 지만 손흥민은 결국 웃지 못했다. 한국 이 경기를 끝내 뒤집지 못하고 2-4로 완패했기 때문이다. 경기 뒤 믹스트존에서 만난 손흥민 은“월드컵 첫 골을 넣은 것은 별로 중 요하지 않다” 면서“골 넣은 기쁨보다 는 진 것이 더 크고 마음이 아프다” 고 힘 빠진 목소리로 말했다. 알제리는 이날 예상을 깨고 초반부
호주 12:00 PM
VS
JUNE 24 화요일 (내일)
VS
12:00 PM
호날두의 황금 크로스, 16강 불씨 살려 포르투갈 이 후반 추가 시간 터진 바 렐라(FC포르 투)의 극적인 동점골로 미 국과 힘겹게 무승부를 거 두고 16강 진
JUNE 23 월요일 (오늘)
들은 이렇다 할 대응도 하지 못하고 무 너졌다. 손흥민은“초반 집중력이 너무 안좋 았다” 면서“알제리가 너무 편하게 플 레이할 수 있게 만들어줬다. 후반처럼 전반에 우리가 바짝바짝 붙었다면 알 제리가 힘든 경기를 했을 것” 이라고 패 인을 분석했다. ‘한국이 초반부터 맞불을 놓았다면 이길 수 있었겠느냐’ 고 질문하자 그는 “축구이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 이제 되돌릴 수 없다” 면서도“만약 되돌아 간다면 초반에 실점을 많이 하지 않을 홍명보호가 알제리와의 2014 브라질 월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더 아쉽다” 며 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2-4로 완 한숨을 쉬었다. 패, 경기를 마친뒤 손흥민이 22일 브라질 손흥민은“새벽에 일어나 응원해주 포르투알레그리의 베이라히우 주경기장 신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지 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못해 민망하다” 면서 종종걸음으로 믹 터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다. 태극전사 스트존을 빠져나갔다.
<B1면에서 계속> 후반 5분 손흥민(레버쿠젠)의 만회 골이 터진 한국은 후반 17분 야신 브라 히미(그라나다)에게 추가 실점을 당한 뒤 후반 27분 구자철(마인츠)의 득점으 로 추격에 나섰지만 끝내 2-4로 대패 했다. 이로써 한국은 1무1패(승점 1·골 득실-2)를 기록, 벨기에(승점 6·골득 실+2), 알제리(승점 3·골득실+1), 러 시아(승점 1·골득실 -1)에 밀려 H조 최하위로 밀렸다. 한국은 오는 27일 오전 5시 상파울 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벨기에와 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16강 진출의 마지막 희망을 타진한다. 알제리의 약점 분석이 모두 실패로 돌아간 아쉬운 승부였다. 알제리의 뒷 공간을 노렸지만 오히려 알제리에 뒷 공간을 번번이 내줬다. 러시아와의 1차전에 출전한 선발진 에 변화를 주지 않은 한국은 러시아전 선제골 주인공인 이근호(상주)는 벤치 에서 대기했다. 박주영(아스널)이 원톱 스트라이커 로 나선 한국은 손흥민과 이청용이 좌 우 날개를 맡아 측면 돌파의 중추를 맡 는 가운데 구자철(마인츠)은 섀도 스트 라이커로 출격했다. 중앙 미드필더에는 기성용(스완지 시티)-한국영(가시와 레이솔) 조합이 나섰고, 포백에는 왼쪽부터 윤석영(퀸 스파크 레인저스), 이용(울산), 김영권 (광저우 헝다),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 가 늘어선 가운데 골키퍼는 정성룡(수 원)이 맡았다. 이에 반해 벨기에와의 조별리그 1 차전에서 5명을 바꿔 분위기 전환에 나
의 만회골로 분 위기를 바꿨다. 기성용이 후 방에서 길게 차 준 볼이 손흥민 에게 연결됐고, 볼을 잡은 손흥 민은 페널티지 역 왼쪽에서 강 력한 왼발 슈팅 으로 상대 골키 퍼 가랑이를 뚫 고 골 그물을 흔 22일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의 베이라히우 주경기장에서 열린 들었다. 손흥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한국과 알제리의 경기 후 득점은 한국 축 반 27분 구자철의 득점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끝내 2-4로 대패했다. 구가 월드컵 무 대에서 따낸 역 선 알제리는 전반 초반부터 짧은 한국 대 통산 30호골로 기록됐다. 의 뒷공간을 노린 과감한 공격 전술로 골의 기쁨도 잠시. 후반 11분 부진 수비진을 괴롭혔다. 한 박주영을 빼고 장신 공격수 김신욱 알제리는 전반 26분 후방에서 한 번 (울산)을 투입하며 반전을 꾀했지만 후 에 날아온 롱 패스를 슬리마니가 한국 반 17분 역습을 허용하며 패배의 나락 의 중앙 수비수인 김영권과 홍정호의 으로 빠졌다. 알제리의 브라히미는 페 더블 마크를 뚫고 골대 정면에서 왼발 널티지역 왼쪽에서 페굴리의 감각적인 슈팅으로 선제골을 꽂았다. 패스를 받아 한국의 골그물을 네 번째 기세가 오른 알제리는 2분 뒤 자부 로 흔들었다. 가 차올린 코너킥을 할리시가 정확한 하지만 태극전사들은 포기하지 않 헤딩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리더니 았다. 후반 19분 러시아전 득점 주인공 전반 38분 헐거워진 한국의 수비를 농 이근호(상주)를 이청용 대신 투입하며 락하며 슬리마니의 패스를 받은 자부 알제리 추격에 마지막 정열을 쏟아낸 가 왼발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터트려 한국은 후반 27분 이근호의 패스를 받 3-0으로 전반을 끝냈다. 은 구자철이 골지역 정면에서 추격골 자부와 슬리마니는 전반에만 1골 1 을 꽂아 분위기를 살리는 듯했다. 도움씩을 기록, 알제리 공격을 이끌었 한국은 후반 22분 한국영을 빼고 공 다. 반면 한국은 전반에 슈팅‘0’ 의 빈 격수인 지동원(도르트문트)을 교체로 공에 시달렸다. 넣어 마지막 공격을 불살랐지만 끝내 후반전 시작과 함께 전열을 가다듬 추격에 실패하며 2점차 완패를 곱씹었 고 나선 한국은 후반 5분 만에 손흥민 다.
스포츠
2014년 6월 23일 (월요일)
류현진, 시즌 9승 달성 샌디에이고전 6이닝 4피안타 1실점… 2-1 승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이 올 시즌 열네 번째 등판에서 시즌 9 승(3패)을 달성했다. 메이저리그 입성 첫해인 2013년 20 경기째 9승을 올렸던 것과 비교하면 6 경기나 빠른 행보다. 류현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 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 고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 안 안타 4개만 내주고 1실점으로 막아 냈다. 다저스가 2-1로 앞선 7회초 공격에 서 대타 제이미 로막과 교체된 류현진 은 불펜진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내 승리투수가 됐다. 지난해 7월 28일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서 시즌 9승을 올렸던 류현진 은 올해 9승 달성을 35일이나 앞당겼 다. 시즌 열 번째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상)를 기록하며 시즌 평 균자책점을 3.18에서 3.06으로 낮추는 기쁨도 누렸다. 류현진은 1회부터 3회까지 9타자를 연속 범타 처리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 했다. 현지 언론이‘류현진이 에이스로 도 약하기 위한 조건’ 으로 내세운‘경기 초반 투구 수 조절’ 에도 성공했다. 류현진은 34개의 공으로 3이닝을 채웠다. 류현진은 4회 선두타자 크리스 데 노피아에게 시속 132㎞짜리 슬라이더 를 던지다 중전안타를 맞아 첫 피안타 를 기록했다. 타구가 류현진의 얼굴 쪽으로 향하
류현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 원정경기 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안타 4개만 내주고 1실점으로 막아냈다.
는 아찔한 상황도 있었다. 류현진은 민 첩하게 공을 피하고 씩 웃으며 첫 피안 타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류현진은 에베스 카브레라의 까다 로운 번트 타구를 직접 잡아 1루로 정 확하게 송구하며 아웃 카운트를 잡았 다. 후속타자 카를로스 쿠엔틴에게 이 날 첫 볼넷을 허용해 1사 1·2루 위기 에 몰리자 류현진은 최근 경기에서 아 껴쓴 체인지업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류현진은 토미 메디카를 시속 134 ㎞짜리 체인지업으로 유격수 땅볼 처 리하더니 르네 리베라에게도 134㎞ 체 인지업을 던져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 냈다. 아쉬운 이닝은 6회뿐이었다. 류현진은 2-0으로 앞선 6회 선두타 자 데노피아에게 좌익 선상에 떨어지 는 2루타를 내줬다.
최경주, 아쉬운 준우승… 스트릴먼 우승 최경주(44·SK텔레콤)가 미국프로 골프(PGA) 투어에서 3년여 만의 우승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최경주는 22일 코네티컷주 리버 하 이랜즈TPC(파70·6천841야드)에서 열린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마지막 날 4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
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최경주는 우승자인 케빈 스트릴먼(미 국)에게 불과 한 타 뒤진 공동 2위로 대 회를 마쳤다. 이로써 최경주는 올해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공동 2위에 오른
데노피아는 카브레라의 3루 땅볼 때 3루를 밟고, 쿠엔틴의 유격수 땅볼 로 홈을 밟았다. 이날 류현진의 유일한 실점이었다. 류현진은 2사 후 메디카에게 중견 수 키를 넘어가는 2루타를 내주며 다시 위기를 맞았지만 리베라를 시속 148㎞ 짜리 직구로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돌려 세우며 2-1 리드를 지켰다. 류현진은 이날 타석에서도 2회 희 생번트를 성공하고, 5회 좌전안타를 치 는 등 1타수 1안타의 활약을 펼쳤다. 1회초 1사 1·3루에서 애드리안 곤 살레스의 행운이 깃든 투수 땅볼로 선 취점을 얻은 다저스는 2회 1사 1·2루 에서 류현진의 희생번트로 2사 2·3루 기회를 이어갔고 디 고든의 우전 적시 타로 추가점을 뽑았다. 류현진은 안정적인 투구로 팀이 얻 은 2점을 잘 지켜냈다.
데 이어 올 시즌 가장 나은 성적을 올렸 다.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로 4라운 드를 시작한 최경주는 이날 전반에 1타 를 줄인 데 이어 12∼ 13번홀 연속 버디 에 힘입어 단독 선두로 뛰어올라 2011 년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모처 럼 우승 기회를 맞았다. 그러나 이후 타수를 더는 줄이지 못 한 채 스트릴먼에게 역전을 허용, PGA 투어 통산 9승의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 다.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B3
미셸 위,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제패 한국계 4년 연속 이 대회 석권 재미동포 미셸 위(25)가 제69회 US여 자오픈골프대 회에서 생애 첫 메이저대회 타이틀을 거머 쥐었다. 미셸 위는 22일 노스캐 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의 파인허스트 골프장 2번 코스(파70·6천649야드)에 서 끝난 마지막 날 4라운드 경기에서 이븐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2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미셸 위는 세계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 스(미국·이븐파 280타)를 2타 차로 따 돌리고 축배를 들었다. 2005년 10월 프로로 전향해 9년 만 에 품에 안은 메이저대회 우승컵이다. 미셸 위의 우승으로 2011년 유소연 (24·하나금융그룹), 2012년 최나연 (27·SK텔레콤), 2013년 박인비(26· KB금융그룹) 등 4년 내리 한국계 선수 가 이 대회를 제패하는 진기록이 수립 됐다. 또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한국계 선수는 박세리(LPGA 챔피언십 3회· US오픈 1회·브리티시오픈 1회), 박인 비(US오픈 2회·LPGA 1회·나비스 코 챔피언십 1회), 신지애(브리티시 2 회), 최나연·유소연·김주연·지은희 (US오픈 1회), 장정(브리티시 1회), 유 선영·박지은(나비스코 1회) 등 11명 으로 늘었다. 우승상금 72만 달러와 시즌 랭킹 포 인트 625점을 수확한 미셸 위는 두 부 문에서 모두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갈 전망이다. 지난 4월 롯데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서 3년 8개월 만에 우승을 맛본 미셸 위는 여세를 몰아 US오픈까지 정복하 며 올해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그는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라
12∼ 18번홀에서 믿을 수 없는 버디 행진을 펼치며 역전 우승을 차지한 스 트릴먼은 지난해 3월 탬파베이 챔피언 십에 이어 약 1년 3개월 만에 통산 2승 을 달성했다.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최경 주와 공동 2위에 올랐고, 애런 배들리 (호주·13언더파 267타)에 4위에 자리 했다. 배상문(28·캘러웨이)은 마지막 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24위(8언더 파 272타)에 머물렀다.
앉아 아쉬움을 남겼다. 공동 3위권에 4타 앞 선 상태로 4라운드를 맞 이한 미셸 위는 15번 홀 까지 보기 1개, 이글 1개 로 1타를 줄이며 안정적 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특히 10번 홀(파5)에 서 약 3m짜리 이글 샷을 터뜨려 14번 홀(파4)에서 보기로 뒷걸음질 친 루이 스와의 격차를 3타로 벌 리고 여유 있게 달아났 다. 그러나 16번 홀(파4) 에서 최대 위기를 맞았 다. 우드로 때린 두 번째 샷이 그린 앞 벙커와 러 프 사이 깊숙한 곳에 빠 진 바람에 미셸 위는‘언 플레이어블’ 을 선언하고 1벌타를 받은 뒤 4번째 웨지샷을 쳤다. 하지만 이마저도 핀에 서 한참 벗어나 더블 보 제69회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생애 첫 메이저대회 타 기로 겨우 홀아웃했다. 이틀을 거머쥔 재미동포 미셸 위. 다시 루이스와 1타 차로 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역대 메 줄어든 고비에서 미셸 위는 17번 홀(파 이저대회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 3)에서 티샷을 그린 위에 올린 뒤 약 8 하며 우승권으로 기량을 끌어올렸고 m짜리 그림같은 버디에 성공하고 주 마침내 이날 정상을 밟았다. 먹을 불끈 쥐는 화끈한 세리머니로 우 이번 대회 유일한 언더파 우승자라 승을 자축했다. 는 사실이 달라진 미셸 위를 상징한 다. 3라운드까지 2언더파를 쳐 미 셸 위와 공동 선 두로 이날 챔피언 조에서 기량을 겨 룬 2012년 이 대 회 준우승자 양희 영은 초반 더블보 기 등으로 4타를 잃고 4위로 내려
건강정보
2014년 6월 23일(월요일)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B5
월드컵 밤샘 응원 건강하게 즐기려면? 날새며 먹는 야식, 위염 일으킬 수도…피로 최소화해야 밥상 물리자마자 배고픈 이유? 부실한 아침식사·충분치 않은 물 섭취 등 바야흐로‘노출의 계절’여름. 깨알 같은 다이어트 계획을 늘 달고 살지만 번번이 작심삼일로 끝나고 만다. 특히 먹음직스러운 음식의 유혹 앞에서는 허망하게 무너지기 일쑤. 아이러니하 게도 다이어트에 돌입한 순간, 어쩐지 먹고 싶은 음식은 더 많아지고 배가 고 픈 것 같다. 분명히 한껏 먹었는데도 얼마 지나지 않아 급격한 허기가 밀려 온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 폭스뉴스는 최근 라이프스타 일 남성지 <멘즈헬스>를 인용해 이 같 은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에 대해 보도 했다. ◆ 부실한 아침식사 첫째는 부실한 아침식사다. 아침을 적게 먹으면 공복감을 쉽게 느낄 수 있 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연구팀이 학생 6700여명을 대상으로 4년에 걸 쳐 조사한 결과, 아침에 300칼로리 (kcal)를 먹는 사람은 500칼로리(kcal) 를 섭취한 사람과 비교해 약 2배에 가 까운 체중 증가를 보였다. 이는 아침을 충분히 먹을 경우 하루 중 혈당과 인슐 린 수치의 증가폭이 적고, 이로 인해 허기를 덜 느끼기 때문이다. 더불어 연 구팀은 아침에 단백질을 충분히 먹는 것도 배고픔을 감소시키는 요인이라 고 전했다. ◆ 샐러드를 먹지 않은 경우 샐러드를 먹지 않은 경우도 이유 중 하나다. 녹색 채소에는 비타민B군에 속하는 엽산 성분이 풍부해 우리 몸이 허기를 느끼지 않도록 돕는다. 한 연구 에 따르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의 체
내에 엽산이 많은 경우 그렇지 않은 사 람에 비해 8배 이상 체중을 더 많이 감 량했다. 또 녹색 채소에 포함된 비타민 K 역시 인슐린을 조절해 음식에 대한 욕구를 낮춰준다. ◆ 식사 후 차 생략 세번째 이유는 식사 후 차 생략이 다. 미국 영양학회 저널에 따르면 고 탄수화물 식사 후에 홍차를 마신 경우 혈당 수치가 약 10% 가량 감소했다. 혈당수치 감소는 오랜 시간 포만감을 느끼고 배고픔을 덜 느끼게 됨을 의미 한다. ◆ 충분히 물을 마시지 않은 경우 충분히 물을 섭취하지 않는 것 또한 이유가 될 수 있다. 탈수 시에는 종종 배고픔과 비슷한 느낌이 든다. 실제 노 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식사 전에 두 컵의 물을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식사 시 75~90칼로리(kcal) 를 덜 먹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식사 전에 물을 마신 사람들의 체중 감소 효 과 역시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 인스턴트 시리얼 섭취 마지막으로‘다이어트’ 를 위해 먹 는 시리얼의 종류가 원인으로 지목됐 다. 같은 칼로리의 시리얼을 먹더라도 시리얼의 종류에 따라 느껴지는 포만 감이 다를 수 있기 때문. 미국 루이지 애나 주립대학교 연구팀은“인스턴트 시리얼보다 오트밀 시리얼을 먹을 때 더 큰 포만감을 느낀다” 고 조언했다. 오트밀에 포함된 가용성 섬유질은 우 리 몸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 으로도 알려졌다.
한국팀이 평가전에서 보여줬던 무 기력증에서 벗어나 러시아와 잘 싸워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월드컵 열기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하지만 경기에 지나치게 몰두하다 보면 밤과 낮이 뒤바뀌어 건강에 악영 향을 미칠 수 있다. 전문의들은 대한민 국 대표팀 경기를 비롯해 주요 우승 후 보들의 경기가 새벽에 많이 열리는 만 큼 수면시간을 적절히 조절하고 과도 한 야식을 자제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 카페인 피하고 수면 조절해야 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과의 시차 는 12시간이다. 주요 경기들이 새벽이 나 이른 아침에 열려 새벽잠을 포기하 고 신체 리듬이 뒤바뀌는 사람들이 적 지 않다. 전문가들은 월드컵 기간 중 잘 못된 수면 습관을 가지기 쉽다고 주의 를 당부했다. 새벽부터 아침까지 밤잠 을 설치게 되면 다음날 수면 부족으로 피로와 집중력 저하 등을 겪을 수 있다 는 것이다. 피로가 누적되면 교통사고 나 안전사고 등 각 종 사고 위험이 증 가하고, 불규칙한 수면 반복으로 리 듬이 깨지면서 불 면증이나 수면장애 가 발생할 수 있다. 최재경 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교 수는“새벽 시간대 경기를 시청해야 한 다면 가급적 전날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며“전날 오후 9~10시께 잠 자리에 든다면 최소한의 수면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 다음날 피로를 최소화 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커피나 콜라, 홍차 등 카페인이 함유 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최 교수는“수면이 부족하면 피곤하 고 판단력이 흐려지기 때문에 TV 시청 후 다음날 아침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며“수면 부족으
와 관련“남자는 7%, 여자는 4%만이 이런 권고사항을 지킨다” 고 지적하며 “현실적으로 이런 기준을 따라가는 것 은 불가능하다” 고 말했다. 루스모어 박사는 대안으로‘서서 활 동하기’ 를 제시했다. 하루 3시간씩 일 주일에 5일간 서서 팔과 다리 근육을 조금씩이라도 움직이게 되면 1년에 마 라톤을 10회 뛰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 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일반적으로 서있는 것은 운 동효과가 없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이
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루스모어 박사는“장을 보러 갈때 차를 최대한 멀리 주차하는 것이 낫고, 에스컬리이터를 이용할 때도 가만히 서있지 말고 한 계단이라도 올라가면 궁극적으로 건강에 도움이 된다” 고말 했다. 이어 그는“이러한 적은 운동도 콜 레스테롤을 줄일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더 나아가 심장병과 각종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 이라고 덧붙 였다.
과음·과식 위장질환 일으켜… 기름진 음식 피하고 채소 섭취 심혈관 기능 약한 고혈압 환자… 과도한 흥분땐 심근경색 올수도 평소보다 일찍 자 수면 조절… 승패 연연 말고 즐기며 관람해야 로 평소보다 많이 피곤하고 업무 효율 이 떨어지면 30분 이내의 낮잠을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고 조언했다. ◆ 야식은 위장장애 유발 월드컵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야 식이다. 치맥(치킨+맥주)이 대표적이 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은 새벽시간대 경기가 많아 치맥 소비가 조금 줄었다 고 한다. 새벽시간대 야식은 속쓰림, 소화불 량, 역류성 식도염, 위염 등을 야기할 수 있다. 과음, 과식으로 인한 위장질환 이나 비만을 예방하려면 과일이나 채
하루 3시간 서서 일하면 연중 마라톤 10회 효과 “작은 운동량만으로도 건강에 효과 있다” 시간이 부족해서 또는 헬스클럽이 너무 멀어서 등의 이유로 운동을 하지 못했던 이들이 귀를 기울일 만한 전문 가의 의견이 나왔다. 하루 3시간 서있는 것만으로도 연중 10차례의 마라톤을 하는 것과 같은 효
소 중심으로 간식을 먹고 당분이 많은 음료수보다는 생수가 좋다. 김정하 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교 수는“맵고 자극적인 음식이나 익히지 않은 음식 등은 위염이나 장염을 일으 켜 속쓰림,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을 유 발할 수 있으니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 고, 증상 발생 시에는 참지 말고 빨리 가까운 병원을 찾아 검사 및 필요한 치 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고 설명했다. ◆ 고혈압· 심장병 있다면 흥분 금 물 월드컵 기간 중 특히 조심해야 할
사람들이 있다. 고혈압·심장병·뇌졸 중 등 심혈관질환자나 자율신경계 조 절이 원활치 못한 노약자들이다. 실제로 월드컵 기간 때 과도한 응원 이나 흥분을 하게 되면 급성심근경색 으로 사망에까지 이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흥분과 긴장이 교감신경을 자극하고, 혈압과 맥박수를 상승시켜 심장 부담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선우성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평상시에도 신체리듬상 심장 이 가장 불안정한 새벽에 심장질환 발 생 위험이 높은데, 이번 브라질 월드컵 은 새벽시간대에 경기가 집중돼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며“수면 부 족, 음주, 흡연, 야식 등으로 신체조절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분노나 흥분 등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더해지면 협 심증, 심근경색, 뇌출혈, 뇌경색 등 치 명적인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할 수 있 다” 고 지적했다. 방덕원 순천향대병원 심장내과 교 수는“고혈압 환자 등은 경기 관람 시 가급적 흥분을 피 하고 복용하는 약 이 있으면 미리 복 용해두는 것이 좋 다” 며“경기를 보면 서 술과 담배를 하 는 것은 더욱 위험 하다” 고 말했다. 또 평소 얼굴로 열이 자주 올라오면 서 뒷목이 뻐근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 우, 성격이 공격적이고 다혈질인 경우,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흥분하면 혈 압이 급격히 오르는 경우 등에서도 주 의가 필요하다고 방 교수는 전했다. 이민수 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과 교 수는“가족이나 친지들과 함께 경기를 보면서 친밀감을 쌓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며“승패에 연연해 하지 않고 여 유로운 마음을 갖는 게 중요하다” 고말 했다.
과가 있다는 것이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스포츠와 운동건강 연구 소의 수석 컨설턴트인 마이크 루스모 어 박사는 최근 BBC 방송의 한 프로그 램에서“정부가 권고하는 운동 가이드
라인을 지키지 못하더라도 적은 운동 량만으로도 충분히 건강에 좋은 영향 을 미칠 수 있다” 며 이 같이 주장했다. 영국 정부는 하루에 30분씩, 일주일 에 5일간 적당한 운동을 할 것을 권고 하고 있다. 그러나 루스모아 박사는 이
B6
패션정보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단조로운 스타일 지겹다면 액세서리로 패션 센스 UP
MONDAY, JUNE 23, 2014
시원한 여름 나기‘썸머 오피스 레이디룩’ 원피스·셔츠 & 팬츠에 빅 토트백·심플한 메탈 주얼리로 포인트
센스있는 반지 & 팔찌 레이어링 귀걸이·목걸이로 얼굴형 보정 효과 심플한 디자인의 패션이 인기를 모 으며 여기에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 는 스타일링이 주목받고 있다. 누구나 가지고 있을 만한 베이직한 아이템에 반지와 팔찌, 귀걸이, 목걸이 등으로 포인트를 주면 단조로운 패션 에 생기를 더할 수 있다. 또한 얼굴형을 보정해 주는 1석 2조의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단조로운 스타일을 피하고 패션 센스를 높여주는 액세서리 스타일링을 모아봤다.
짧고, 얇고, 가벼워지는 여름 패션, 이템이다. 그러나 오피스에서만큼은 예외다. 자 여성복 브랜드 유롭게 노출할 수 없는 회사나 격식을 ‘라우드무트’ 의한 차려야 하는 자리에서 여름 스타일링 관계자는“단정한 이 어렵다면 주목하자. 스타일을 입어야 시원하게 입자니 예의에 어긋날까 하는 오피스 레이디들에게는 루즈한 봐 고민이고, 딱딱한 투피스 정장은 스 핏의 원피스보다는 허리 라인이 들어 타일리시하지 않아 보인다면 시원하고 간 스타일이 여성스러우면서도 훨씬 스타일리시하면서 날씬해 보이기까지 날씬해 보인다. 한‘썸머 오피스 레이디룩’ 을 소개한 만약 루즈한 핏의 원피스 밖에 없다 다. 면 얇은 벨트로 허리 부분을 묶어 주는 ◆ 손쉬운 스타일링, 머스트해브 아 것도 좋다. 단, 프린트가 없는 원피스라 이템 ‘원피스’ 면 자칫 스타일이 단조로울 수 있으니 원피스는 참 편리한 옷이다.‘위아 미니 숄더백이나 오픈 토, 그리고 드롭 래 어떤 것을 맞춰 입어야 할까’ 에 대 형의 귀걸이를 함께 매치하면 스타일 한 고민도 덜어주고 시원하기까지 하 에 포인트를 줄 것” 이라고 전했다. 니 여름에 특히 여성들이 선호하는 아 ◆ 깔끔하면서도 시원하게 ‘셔츠 &
◆ “한 개로 부족해”, 반지&팔찌 레 이어링 액세서리가 익숙지 않은 이들은 반 지와 팔찌로 시작해보자. 흰색 티셔츠 와 청바지에 여러 개의 반지와 팔찌를 레이어드 하면 심플한 룩에 스타일링 센스를 한층 높일 수 있다. 시계와 함께 팔찌를 여러 개 겹쳐 착용하는 것도 좋 다. 레이어링을 할 때는 각기 다른 크기 와 디자인, 소재로 만들어진 것으로 할 때가 멋스럽다. 보색대비의 아이템끼 리 같이 매치하면 경쾌하고 강렬한 포 인트를 줄 수 있다. 여기에 네일케어로 조화롭게 마무리해 준다면 화룡정점. 평소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 을 원한다면 비교적 단순한 디자인에 소재가 고급스러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업무 효율과 품격을 동시에 높여줄‘쿨비즈룩’ 리넨 재킷·로퍼 등
◆ “성형 필요 없어”, 얼굴형 보완해 주는 아이템 ‘귀걸이’ 귀걸이를 하면 1.5배 예뻐보인다는 속설이 있다. 귀걸이는 액세서리 중 얼 굴과 가장 가까이 닿아 있는 아이템으 로 얼굴형을 보정해주는 착시 효과가 있다. 고급스럽고 단아한 이미지를 배 가시키기에는 진주 귀걸이가 제격이 다. 기본적인 진주 귀걸이처럼 귀에 붙 는 포스트 형 귀걸이는 얼굴을 동그랗 게 보이는 효과를 주기 때문에 긴 얼굴 형에게 추천한다. 가늘고 긴 드롭형 귀 걸이는 역삼각형 얼굴형에 특히 잘 어 울린다. 장식이 많고 화려한 드롭형 귀 걸이가 돌출된 광대를 덜 도드라져 보 이게 만들어 준다. ◆ 분위기 전환하고 싶을 때, 목걸이 레이어링 여러가지 액세서리를 매치하는 게 어렵다면 목걸이를 추천한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싶다면 작은 팬던트 목걸이 를 선택해보자. 데일리 아이템로 손색 없어 실용성도 높다. 좀 더 과감한 스타일링에 도전 하고 싶다면 커스텀 목걸이나 키치한 디자 인의 목걸이를 시도해보자. 특히 키치 액세서리들은 전체적으로 분위기를 밝 고 재치있게 전환시키며 시선을 위쪽 으로 끌어 올려 키가 커 보이기까지 한 다. 목걸이로 포인트를 줄 때는 진한 메 이크업을 지양하고 볼이나 입술 중 한
팬츠’ 깔끔한 화이트 셔츠와 기본 팬츠의 만남은 가장 쉬운 스타일이면서도 어 떤 아이템을 매치하느냐에 따라 분위 기가 달라지니 스타일 하는 재미도 있 다. 특히 화이트 셔츠는 화려한 프린팅 아이템과 매치하면 더욱 그 빛을 발하 는데, 여름 시즌인 만큼 이국적인 느낌 의 프린팅이 제격이다. 여기에 수납이 용이한 빅 토트백, 심플한 메탈 주얼리 로 포인트를 줘서 스타일에 강약을 주 자.
쪽을 강조한 생기있는 메이크업을 하
는 것이 좋다.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무더위가 계 속되면서 직장인들의 스타일 고민은 더욱 깊어졌다. 아무리 폭염이 찾아와도 정장을 벗 지 못하는 직장인들에게 여름은 곤욕 스러운 계절인 것이 사실. 이에 다가올 여름을 쾌적하게 만들어줄 쿨비즈룩 연출법에 대해 알아봤다. 노재킷과 노타이로 대표되는 쿨비 즈룩은 시원한 착용감과 클래식한 품 격을 두루 갖춰 여름철 비즈니스맨을 위한 최상의 스타일로 꼽힌다. 쿨비즈 룩의 포인트는 바로 깔끔하고 단정해 보이면서도 편안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챙기는 것에 있다. 리넨 재킷은 미팅이나 프레젠테이 션 등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가 있을 때는 물론이고 캐주얼한 만남에도 잘 어울리는 아우터다. 더불어 100% 코튼 저지 소재로 제작된 피케셔츠를 입어 주면 댄디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자 아낼 수 있을 것. 이때 상하의를 비슷한 색감으로 매 치해주면 한결 통일감 있는 쿨비즈룩 완성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키가 커 보 이는 착시효과도 얻을 수 있다. 신발로는 테슬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로퍼를 신어보자. 또한 독특 한 버클이 돋보이는 벨트를 포인트로 더해주면 한결 고급스러운 비즈니스룩 연출이 가능할 것이다.
ԩঢ؎Ƿ
RPQTȞ V ڝRSۑHۑڈڝI
ɔ҆ۑډᴌTHE KOREAN NEW YORK DAILY
B7
ɔ ҆ۑډԩঢ؎Ƿ c
ԩঢ ҆܄ч ĤďО ۉtNWQXMYSYMPPUS@O@PPXT eMm @Z@ ` N @O@ N@ N
، ॗ͉ۜ ez@@@֢ࣶمԷ ࣺ ە،εщࣤێԩ Ђݝ ᶕSTWMXSVMYSWV ࠛک مࢾ֢ۗٱ॥ ࠛĜ ŢĚ՜مԷ भՆςHՆ͉м֢ࣤI@ч ֢ٲM@ϰ ĈͶۜ ĸ२ ᶕWQXMWTWMRWPT
ȓ ۑŢքۜ ĸ२ ŢքۜL@ܿÅŢքۜL@ ߦ҆ۜ ĸ२ ەࣺ ۑڈۑʭ ĸ२ ॗִͣL@ѱێԓ ˝ێड़ ؽÃɣ
ᶕYQTMVVUMQRQW@@HdzI ᶕWQXMVWYMVXTV@@HѓI
ѼʱL@@֢ࡔ Ţքۜ ĸ२ ঊۧ Ĉॼे ێҜ॥ ۾ڒŢԓ ĸ२ ᶕVTVMRPWMXVXV ᶕSTWMWPVMUUWW
ᵂ li@@ȓۑÃö ᵂ TȞێԟ ֭ॣۑҞں ،ࢁρ ۡॣ֫ɜ Ҟ ڐʅ२ ǮȜҠО H@Ä࠹ ܞмՑ ࢛ۘ ڿI ू̝ ەɜ ڝL@টL@րL@Ѓ ࣺࣤ ەŞĸ२ ᶕUQVMTXUMPWTU ᶕVTVMSURMRPRP
ϙॣ VPϿ ŔЂۉ ࠛĜ ŢĚ՜مԷ ē˝ϙL@࠭˝ ˨ۜێȆL@ ЂʠڛL@͉גм֢ࣤ ĸ३ɩɳN ूەL@ࣺەĸ२ éÏ҆ॼL@ِࣈڼŝ ݖŞ ؽĊ ߲ď ۉʅڐ Ĉॼۜ ڐʅL@ј ֯ڐҞʭ ডٙ ۜŢ ՜ÕԷێ ٱͶԷ ҆Ƿ֯ę ` N RQRMSPRMSXVP
ॗִͣ QURMQX@@ ڱɩ٦ ࢧࣺࢁێ іRL@֯ډQL@яࡔɩL@ࣺ RT֫Å ʭڐмL@ݜL@ՆŢ DTPXLPPP ॗִͣ QUY@@s N@@RYa ɶʮ࢛ܶL@TPJQPP іSL@֯ډRL@Ã͉ݖ ॣࠛͯێL@źǛ२ DWTPLPPP ѱێԓ ˝ێRPX@@s N@@RXa ɶʮ࢛ܶ TPJQPP@L@Ѽʱ іUL@֯ډSL@Ոͦ ࡖشم Ã͉ݖL@QLVUP@ DWVULPPP ᵂMM@@ҜʷԖ ψ ߲ ࢄێMMᵂ ᶕ YQWMYSYMTWQT
শͭ֔ ϰʭࡖ ڐʭ आ࢈ݖ ،ࣺࣤ YL@@ɴࢥ٤ज़֢Q QQLUPP@@ L@@Uࠚ DSLYYPLPPP
ॗִͣ Մېܿؽ Ãĸ ܁ϗϗ SLPPP@ @L@@ ͯࣤ K@@ @DSLVPP ϕ،Է ॣ֯Ҟ F@ϗϗ
ᵂMM@@ҜʷԖ ψ ߲ ࢄێMMᵂ
ᶕ VTVMRUQMXSSUHҜI@@ࠥɩ
ᶕ YQWMYSYMTWQT
PYQQ ϙॣ ȓۑԘΉ ϗϗ ِϗԟ DXPPLPPP ͯࣤ DRPLPPP ڝւրۖ DRULPPP ϗϗÃ DUPPLPPP Ή، ˝͗ۑ॰֢ࢯ˝ێ ȓۑÃö ϗϗ ِϗԟ DUPPLPPP ͯࣤ DSLXPP ڝւրۖ DQPLPPP ϗϗÃ DQUPLPPP ҜʷԖ VTVMRUQMXSSU@@@ࠥɩ
ॗִͣ QVÃ ԡéР ԣभ˝ řߏL@ ॣݖQLPPPs Qࠚ QLUPPs Rࠚ QLSPPs Sࠚ QLRPPs Tࠚ ،ࣺࣤ Q@L@RU@J@QPP وπѱڿۘ ࢥێL@ࣺभ२ ᵂMM@@ҜʷԖ ψ ߲ ࢄێMMᵂ ᶕ YQWMYSYMTWQT
ԩঢ؎Ƿ Оۉ WQXMYSYMPYPP
ѱێԓ ˝ێQआрπ RQP@s N@@VTa @ YU@J@QPP DYPPLPPP ᶕ YQWMYSYMTWQT
ॗִͣمԷ QSȞʷ؎ ٤͗ Ĉॼ ڽÃݖď ۘɜ ێяĞ
ҸΛࢄς ȓۑÃöمԷ
ِ ϗ߾ QQϊ
ҸΛࢄς ߀إÃöمԷ
ܿÅŢքۜ ĸ२
ࡔǦ Rआрπ ॣ֢ڐ
ǮۜҞ ĸ२ ڱĈॼۜ
ूەL@@ࣺە
іUL@֯ډSL@@ॣݖL@QLRLS@ࠚ
ͯࣤ DRLYPP
XPRW@@f @@a N
ҸΛࢄς ड़ؽ
Ѽʱ DWRULPPP
ϗϗÃ DTϊ UߑҠ
ᶕ YQWMWSSMVYWV ᶕ YQWMUXYMQURX ᶕ WQXMWVSMYSSP
ᶕYQWMSYYMUWRR
ѱێԓ ˝ێɶʮ
QRPP @@ܶۧ ٳҿ
RQU@s N@RYa
ܶ܂ݗېL@@ԷҸπ֢ Ãɣ
іTL@ډSL@TUJXP
ᶕ STWMRUWMWUXP
ॗִͣ Մېܿؽ Ãĸ ܁ϕ،Է ॣ֯Ҟ SLPPP@ @L@@ ͯࣤ K@@ @DSLVPP ᶕ VTVMRUQMXSSU HҜI@@ࠥɩ
ٝքÃˡ ێϋ ێԓɜ
ॣࠛͯێL@ѼʱL@Ã͉ݖRL@
VPJQPP@L@іSL@֯ډRNU@L@Ʒоॣݖ Ã͉ݖR@DXYPLPPP
ȓۑÃö ϗϗ
πӇΟL@࢈ࠝL@Ã͉ݖ
ͯࣤ DQWPP@ҜʷԖՆ ڿؾ
Şĸ
ʝࢁL@ĚŢ ܡď ،ࠡ ۼȝ
WUP N@ڼܡÃÿ مϗϗ२
XXࡗ࢛֫ WQXMXXXMXXPP abcࡗ࢛֫ WQXMSRQMQTPP ६ज़ࡗ࢛֫ WQXMXXXMYXXX ،ӊࡗ࢛֫ WQXMXXXMPRPR
ȧΛNԓ֧ ̯شȬ
ϗϗÃ UϊҠ
ɔ ݖۼभࣤπL@ϙॣمԷ
ƞ ԓ֯Ҟϊ ِ͊ܶՆڈ
YPҞçπ
ᶕ YQWMWQUMSVSY
ᶕ YQWMYSYMTWQT
ᵂMM@@ҜʷԖ ψ ߲ ࢄێMMᵂ
aNcNf@@j @@s N@@řߏ
ᶕ YQWMYSYMTWQT
।ԩʭ ডٙ
bNqNr@@d @@a N@@@řߏ ࢁπ֢ ˝͉ψ
Ţԓ Ђݝ
мڏԓ Ђݝ ֢҆ࢾ ॥ ېрَݖݝ
֫Ǧπ٤N@@ԓݘN@@é Խࠛ
H।ĺ ڿܡI
à мڏN@@ȓ֫ॣ ۑϻԷ
ܶŞ @@࠹мՑ
ঢʷ ॣ֯ Ҟ ۽Ř ডٙ३ɩɳN
` N
ᶕWQXMRRRMSRUP
ᶕVQWMRPVMTUVP@@
ᶕWQXMXSYMPURY
HϰՆݖθ Ǯþ ܶՆڈI
ᶕSTWMUQPMWTQQ
Ή،ࢾࣹॹ ˝͗ۑ ێࡃ ڼܡՑL@Ȍࣺۧ ڼ
мڏԓ ĸ२L@@ِͽ ҠО
ूەL@@ࣺࣤ ەĸ२
،ιɳ ڒभࡔȧ ݖحL কևÃL@՜ŗΠ Ţʭ̝ ڜɜ ʅ ݖVPPनL@іSL@টۧ֯ RL@
ᵂMM@@ҜʷԖ ψ ߲ ࢄێMMᵂ
ڀĹ ېǮNȜ ঀ֫ॣۡ ࡀشɜ
ďŞ ࡖʭ َݖȓمࣺ֢ۑԷ
ᶕ RPQMRSPMYUTXHٙشОۉI
ࣺࢁřߏL@DQLRXPLPPP ॗִͣ ɶʮ ࢈ՆǦ Ě ڜQһͤ
ѱێԓࡖ ˝ێʭ ѱێҸφݖ ࣤπॗ֢ͮL@ॣݖL@QL@Rࠚ іRL@֯ډRNUL@ࣺR g @ʭشϙLूۧ ԓڐǦL@ݜL@֢ࣺL@ࢯɩ֢ࡔࣤ
ҸΛࢄς
ɔ ݖۼȓۑԘΉ ϗϗ ֢ࣤێ॥٤Ѧ He @h I@ च˨ࡽ شߘشXÕ ԡȓ ˝҆ۑXÕL@ԡڒ L@ִٲΟۘڿ ԡ ՆŢL@éܖŢ ͯࣤ DRUPPOm ԓ ݎێQRPPsf@߲řم ԡ·ö րπॳڿ ɳ Ð ݘشȓۑԘΉ ϗϗÃ DWULPPP
Õ ࢛ܶ ېÃɣ
ᶕVTVMVTRMRUXP
ॗִͣ ࢼڱज़، řߏ ࢃіSL@@֯ډRL@@ψΛ ߲ďԟ࢚ DRLTPP ᵂMM@@ҜʷԖ ψ ߲ ࢄێMMᵂ ᶕ YQWMYSYMTWQT
ᵇ ϦۜēЃ ӂ˱ϗϗᵇ ϰࣤ HҜI ᶕ STWMRUQMRTTP
ϗϗÃ DQRPLPPP ͯࣤ Ãɣ ڝDQLPPP ܶ܂ݗې ᶕ RPQMWSVMWUWTH@@m NŇ I ᶕ RPQMYRPMUWSQ
ȓۑÃö Şϗ ࣤێࢯ֢ؽɔډL@ ॗִͣمԷ Q֫Å TPҞ ٤ॖ॥ ݖXÕڝL@ ܶێĞĊ Şϗ QLWUP@ @L@@ͯࣤ DQLRPP Ο SL@@m@UL@p@W@@՟я DTU
ᵇ ȓۑÃö ϗϗ ᵇ
ᶕ STWMUXUMXRPP
ÃŮ ڒΉ،˝͗ۑ ᵂϗɩࡽ شUL@आࣲࡽ شTL@ΟQ ˒ڿۘ ࣺۧ ࢃ م ᵂͯࣤ DQLVYYNUP ᵂϗϗÃ DUYLPPP
ᶕ XVPMSWSMYQPP@@H@@pm@@X@@֫ ێশI
ᶕ UQVMTXSMXPXT ᶕ STWMXRXMPTTU H٤শY֫ ێশI
ঊ۩ ٙࠛ ېܿؽĜ ϗϗ ॗִͣ Λݎѵࣤ مҿɔ ϗԟ DQQTLVXP@O@ϗϗÃ DSXϊҠ DWLYVY@K@c Ĉ ͉˳ مڐրۖۘڿ ҜI@@YQWMTTVMSYTX
Jॕ֢͗֫Λ ֢ێb L@@RVa J іRL@QࠚL@ψΛ ৯भ२ FRLPPP Jॗִͣ QTTs N@@SWa J іSL@টۧ֯ QNU@ ࣺL@яࡔɩ ৯भ२ DRLQPP Jॗִͣ QVS@@s N@@@ȧʒJ іQ@৯भ२ DQLVUP ҜIYQWMTTVMSYTX
ॗִͣ ࣺ֤ b N@@SSa іQL@Sࠚ L@৯भ२ DQLSPP ॗִͣ ࢼڱज़، řߏ a @a N іQ@৯भ२ DQLQPP HҜI@@YQWMTTVMSYTX
PUQW JQTS@@FSS@@ @@J ʮ߀ T N@RNU @ DRUPP@Q@ࣺۘڿ ۖܶÃɣ VڝҜࢥ JQTUFST@@ @@@S@@ࠚJ@@ S @QNU@ @DQYPP ҜI@@YQWMTTVMSYTX
ࢾ֢ۗٱQUQ@@Ã W@@مѱɔ ڼQ@ѱ˝Ο Qࠚ ৯ भ२ DQLPPP@@@p @@Ãɣ ƞ फ़ڈ॥ Ҟ ϊ ِ͊ ڈ V ڝQU ܶۖ ۑÃɣ WQXMXQSMYSWT@@@@m N@@k @@
PUQU QTYs N@@RQa N@@ ࢁ ࢾ֢ۗٱď Ȍ ڼQѱ˝ DYPPHࣵڱѾʭI ߾ۖО Ѿʭ ܶ܂ݗې
ᶕ VTVMRUQMXSSUHҜI@@ࠥɩ
ᵂMM@@ҜʷԖ ψ ߲ ࢄێMMᵂ
ϙॣ ڼܡ ڒؽʷȓ चێՒL@@@я ψԓݖL ϰɩࡽشL@@च˨ࡽش ߦ҆ۜ ĸ२L@@ ۑڈۑЛ ूOࣺ ەĸ२
PYQQ ॗִͣ ȧʒԻԟ м ֯ڏϗϗ Մ ېܿؽÃöL@@ۼ॥ͯࣤ QLRPP@ L@@ ͯࣤ DRLVPP@L@ ÃÿОۉ
PYQQ Jॗִͣ щ ڒs N@@@ԣभ˝a J ԓ ࢃ ݎێіSL@টۧ֯ QNU DRLPPP Jॗִͣ QTWs N@@SWa J іSL@RࠚL@ψΛ ৯भ२ DQLYUP ҜI@@YQWMTTVMSYTX
ᶕ STWMSPQMYPVS
ট֢ۗࢾ QTV@@ N@@RS@@a N ԡݝL@іTL@টۧ֯R QLTPP@ N@QࠚL@@V@ࣺۧ ۘڿ ˝͉ێҸ ێڢDRLWUP ট֢ۗࢾ QTVs N@@RSa N ԡ ݝіTL@টۧ֯RL QLTPP@ L@R@ࠚ DRLVUP ॗִͣ QYP@@s N@@TUa іSL@RࠚL@ ݝźǛ२ ࣺ R@DRLQPP ҜʷԖ YQWMTTVMSYTX
PUQU ॗִͣ QUW@@s N@@TUa іR@৯भ२ DQLVPP J@@ॗִͣQVU@@s N@@SV@@a N@@J іSL@টۧ֯ RL@Rࠚ ՆŢL@ࣺRʅ ৯भ२ DRLTPP J@@ŗͭۗȔ J іTL@টۧ֯RL@आрπΟR QࠚL@źǛ ێƷоॣݖ ،ܶźǛ२L@ۜࡧݖL@ࣺRʅ ߘ۾ψΛ DSLPPP ҜʷԖ YQWMTTVMSYTX PUPSM
Jॗִͣ QYSs N@@TXa J іRL@ԓࢁ ݎێď ࠻˨Ց ،ܶ ڿܡL@ DQLWUPH৯भ२I Jѱێԓ ˝ێRQQ@@s N@@TU@@r J іSL@R֯ډL@ࣺभ२ DRLPUP Jʏś͉֢ࢾ RTR@@s N@@VUa J ࡖʭL@іQL@ࣺभ२ DQLTPP ҜI@@YQWMTTVMSYTX PURP ࠨπݖभ ࣤېіSL@@টۧ֯R Ã͉ ݖK@˝͉ێҸێڢ щɴ ێdz ࢊ ڼπӇΟ ֢ࠥۗ ͉ۗL@яࡔɩ ݝÃŮ ێÏL@Ěڜ DRLRPPL@ࣵڱπࣲ Ѿʭ Rɸ ֫ࡽπࣲ ˨ࣺݞL@ no@petL@ܶ܂ݗې ᶕ VTVMRSYMPYYU
شᵂ ᵂ ࡷشࢼ֢͎˝ ݎ ϗϗÃ Rϊ Uߑ ِϗԟ QQϊҠ
JRPV@s N@RVa N@іRL@টۧ֯ Q RࠚL@৯भ२ DQLVPP JQYX@s N@UXa N@іSL@টۧ֯R ԡݝL@RࠚL@ࣵڱπࣲ Ѿʭ DRLPPP Jڱɩ٦ s N@SS@a @іQ@ ৯L@Õ֢ भ२ DQLSPP JRPTs N@RYa N@іQ ৯भ२ DQLTPP JRPP@s N@SUa N@@ іRL@টۧ֯Q ৯भ२ DQLYPP JQYX@s N@TWa N H@॥،ι řߏI@ іSL@টۧ֯R RࠚL@ࣵڱπࣲ Ѿʭ DRLRPP JQYY@s N@UXa N@@ іSL@টۧ֯Q RࠚL@ࣵڱπࣲ Ѿʭ DRLPPP
ϙॣ ˝͎֢ࢼش QȞϗԟ RPϊ ϗϗÃ QPϊ ܶېHŢʮij ۧIࣈڼ QWȞ ॥ۧ՜ ٙؽ ʠπ ϗϗÃ TUϊ ͯࣤ Qϊ Tߑ ˝͎֢ࢼش ϰϗÃ RUϊ Ȟϗԟ TSϊ Uߑ ϙॣ SRÃ ֬ʁ ϗϗÃ RUPϊ
ᵇ ॗִͣ іSL@@টۧ֯QNU ࣺL@@৯भ२ DRLPPP ᵇ ॗִͣ іRL@@টۧ֯Q DQLVUPHࣺभ२I ҜʷԖ VTVMRUQMXSSU@@ࠥɩ
ᵂϙॣ ҜʷԖڼA
PUPSM ॗִͣ QVU@@s N@@RYa іRL@টۧ֯QL@ψΛL@Rࠚ
ᵂ ࡷ ݎҜʷԖڼA
ԡրπ DQLVPP ҜI@@YQWMTTVMSYTX PSPUMPTPT ѱێԓ ˝ێRQTs N@@SUa @@@ԓێ
۾টLێϰ ۑԟɽ
ѵһͣщ˝L@ࣺࢁمԷ Qһͤ
ডٙ३ɩɳ
іSL@֯ډRL@Ђ˟ï ԡï
` N
DRLRPP ᵂMM@@ҜʷԖ ψ ߲ ࢄێMMᵂ ᶕ YQWMYSYMTWQT
B8
ԩঢ؎Ƿ
ɔ҆ۑډᴌTHE KOREAN NEW YORK DAILY
ᵇᴖॴ҇ ، ̆Ǧɜ ॥Ĺ ٍॴG@RP ۑϧҝ Ђە
PQRR
ϧҝࢄͨ ێRP ۑ٤শ V֫ ॥ĹԷ ۽ॗִͣ م܁Է ٦ Ãک ڽܗ॥ ϧҝॴԓθ Õ߲॥ɳN@@ێǫ мĹ مԘď ۘɜ ȓ Ͽ ۉ՜Ȟˡ ۉ॥Ĺ ٍॴ ڽɳΝ ٙটᴖ॥ĹL@@ॴ҇॥ ęHk L@@ @@ AI ێԟٙʿϹL@@ ֬ڿśۜ ऑݑ Ţ ˦ॴݘ ێˀɳN@@ ᵊۧ՜Z@@॥ĹԷ۽Hڱɩ ض॥،ι ǷI@@RYMSP@@u @@s N@@f L@@ny@@QQSUT ᵊОۉZ@@WQXMWVRMQRPP@@
b @@b N@@TUa @@@ѱێԓ˝ێ ।ॷ ڜÃǩ ۜπ ।̝ ڜɜ ijপʭ Ãɣ
ʏś͉֢ࢾ RTRs N@VU@a N@ ࡖʭ іQL@źǛॣď ֢च ֢ێȌ ڿDQLSPP ՆŢL@˝͉ێŢ ۘڿ ᶕYQWMTTVMSYTX
ࠨπݖभ ࣤېіSL@@টۧ֯R Ã͉ ݖK@˝͉ێҸێڢ щɴ ێdz ࢊ ڼπӇΟ ֢ࠥۗ ͉ۗL@яࡔɩ ݝÃŮ ێÏL@Ěڜ DRLRPPL@ࣵڱπࣲ Ѿʭ Rɸ ֫ࡽπࣲ ˨ࣺݞL@ no@petL@ܶ܂ݗې ᶕ VTVMRSYMPYYU PUPX QVS@@s N@@UWa @@@֢ࣟ˨٤ QࠚL@@ψΛ DQLPPP ҜI@@YQWMTTVMSYTX
ॗִͣ ߲ďࠛک ڼܡ ֢चࣤͯ ֢ێ ڱɩ٦ s N@Λݎѵࣤ a ḨͭܶεI ئRUPsf ᶕWQXMSUSMSSSQ ᶕVTVMSURMRPRP
ॗִͣ Ěٙܶۧ řߏ Qࠚ ĚÅͯࣤ ঊ۩ ٮÃö ٙܿؽ QLPPP@ @@K@ԓЛ֯ ܶ܂ݗې ᶕWQXMSUYMSSPQ ᶕSTWMWPWMPYRX
ڝDSLPPP ҜI@@YQWMTTVMSYTX
ᵇ ॗִͣ Ã֢झঘمԷ ЛΕ ٍι ՄĈ।ijθ Õ߲ ३ɩɳNᵇ
ᶕ YQWMSWSMSTPX ᶕ WQXMTRXMVVSR
֢ࣟ˨٤ ࡖʭ ͯࣤ
\ࡷࠨݎπ ݖҜř ĚÅԓ^ڏ ܶܿ ĚÅ ԓڏÃɣ Hࢼ ڝI Ä ֢͕ࢄ ܞĞͷ ̝ɜ ٝɣ ҜҞĜ ОটĞͷ Ïܢθ ० ր ۘɜ ۧ՜ۖɩɳN
RSs N@RLS@a N
ᶕ VTVMRUXMTQVQ
ϗ ڐȌڿL@৯ Õ֢ भ२ DQLWPP ϙॣ ͤՏπ
DRLTPP ҜI@@YQWMTTVMSYTX
ᴘ٢Ҝࢥ Ůࠛɜ эà ڒ՜֬Ĝ
QTPPs @@L@@Ђ˟ ܞؽÃɣ२
२Ɛ ॳ֨ɩɳᴙ
ͯࣤ DSLUPP ᵂMM@@ҜʷԖ ψ ߲ ࢄێMMᵂ ᶕ YQWMYSYMTWQT
Ůࠛێԝݜ ֫Ƿ Ãێ ܄ԝݜ ōĹ ێԝݜ भۧێԓ ᶕ RPQMTVQMTTRV@@H@@nj@@I ᶕ WQXMYSYMRTRT@@H@@ny@@I
ॗִͣ TUMSQ@@QVRs @@@ Οϰ ࣤێĸ२ ʮіL@ࠡʅL@ۧٮL@ǿۧď
RࠚL@YWP@@ L@@@іRL@ψΛ
ᵇ ࢄπɪL@RQۑᴖ֫ ٱО।ٝք ѭᴗÏܢ
PYQ πࣨȔ RUPs @@NȧʒԻԟ
ࢥېșL@є६Ϧڽր ۘڿ QTT@@s N@@@ԣभ˝ a @@@ࡔࣤͯؖ
֫ۑZ@@X ڝRP ۑHրI@@ RS ۑHࢼI@@@٤ ۾Y֫ ٤শ S֫ ۧ՜ Z@@TUMPT@@QVR@@s N@@f L@@ny@@QQSUX ʅԟ Z@@UԘ QRԘ О ۉVTVMRRYMPWQU@@O@@VTVMWSRMRSWP@@O@@WQXMXQSMYQYV Ãۖ ۿZ@@V ڝRQHࢼI@@QQ Q֫ V ڝRRHۑI@@RZSP@@ UZSP@@@٤ॖॣم ֢ڐԷ Ã ֭ߗ ܂ր
ॗִͣ QVRÃ ࡔπ؎ڒ ॣݖQLUPP @@DRLPPP Qࠚ QLUPP@ @@DSLPPP Rࠚ QLPPP@ @@D@RLTPP t @भ२L@ࣺQʅ وπѱڿۘ ࢥێ ᵂMM@@ҜʷԖ ψ ߲ ࢄێMMᵂ ᶕ YQWMYSYMTWQT
ۧçπ ܶ ێԝݜ d N@@o ĚÅ २Ɛ ֎֯ॣ شҞ RUPPsf Ǧɇրۘڿ QTYMPY@n @b N ܶ܂ݗې
aí 4503&
mondayL@june@RSL@RPQT
٤͕ Ċ֯Ҟ
Մֱێԝݜ ۼॣöA@@Մ֯ॣöA@@
॥ ېО।কÃˡ ۉЂېەᴖࢄ πɪHݖď ֫ ېĝԟৣIᴗ ڼRQۑHࢼI@@٤শ S֫ ɔډ॥ېҎԓՈࢥHkcsI@@ÏʁمԷ ᴖࢼڈО। Ԗ߁ᴗ֫Å ڽÐɜɳN@@ێǫ Ï܆ܶ ۉɜᴖ֫ ٱО।ٝք ѭᴗĜᴖمπ৩ ॕΆ ۉ՜۩ܘ ٱڱθ щ࢙ ں॥ ʷԷ ֫ ۉحҿijᴗێɳN@@পҿ QPɸͣN ᵊۧ՜Z@@kcs@@ÏʁHSUMUV@@QUY@@s N@@f L@@ny@@QQSUXI ᵊО ۉZ@@VTVMRXSMUVUXO@@VTVMRTQMSWTW
ᵇ ֭ۧijপL@RP RQ ۑGij ڲч ϱ֫ࡔԻijG@ۜԻщۜপ ֭ۧijপÃ RPۑҜࢥ ࣨێÅ ijপمԷ ijڲĜ ϱ֫ࡔԻijশک ڽڜ॥ ۜԻщۜপθ Õ߲॥ɳN@@ɳح॥ ԩঢॄڏĜ ॥ĹԖ ϦçπL@@Ãॄ܆۾L@@ۉέ ˦ۼ ڽॣö ĸϗ० ր ۘںϹ ࣥѾ ĈϗॴԓÃ ܸҿʽ ۘɳN@@щۜপ ٍθ ॣڜɜ ࣽϗ ߘؽˡ ۉОۉʭ юɜɳN@@ ᵊОۉZ@@ɔډ֭ۧijপ WQXMWVRMRURU@@
ᵇ ҎԓՈࢥL@RX ۑrice@֬ؽܙᴎʁȼ҂ ٝіѭ ؎Ƿ ɔډ॥ېҎԓՈࢥHkcsI ٱɔۉډĜʅ। ێĚʷॣॴݘ ںɜ ॕ ࣤ܇riceHr @@i @@ @@c @@@@@@ e IÃ RX ۑ٤শ S֫ kcs@@ɔډ॥ېҎԓՈࢥ QࠚمԷ ψݖω Ţր ॴ ֬ؽܙԓθ ِɳN@@ॕ ࣤ܇rice@@UѨݮ ŗΠ ٍۜ XTϿؽܙ ێԩٍ ں॥ɳN@@ێǫ ɔ ΄ ܶډŨ ॣڜۉڜL@@ŗͭ ֢ێϟ ِіॣڜۉڜL@@ज़ࢥ ĸ ɔۉڜۉ֫ډ ԓÃ ۘďL@@nyu@@֫ЂǦ Ň ъԓL@@Ǧ˨، ъԓÃ ٍ م֬ؽܙ॥ɳN@@ॕ ࣤ܇riceɜ VÕڝÅ SѨ܄ ۉŢíݘĜ ۑʅۑ ԟɽ Էҿ֢θ ࣃ६ ʁȼ ٝі ۉĜθ Řʅট ֫࢈ɜ ˦ ۉՄĜθ ҆٘ɳN@@@ ᵊۧ ֬ؽܙ՜Z@@SUMUVL@@QUY @@s L@@f L@@ny@@QQSUX@@ ᵊОۉZ@@RQRMTVSMYVXU@@O@@VTVMWSPMXUWQ@@ ` N @@
ŢԉںA@@֭ںڏA ᶕWQXMYSYMRRVQ ᶕUQVMSTYMQPXT ᶕRPQMRPVMWYWU
ࣵڱπࣲ भ२ DVPP ᶕ RPQMYPVMWPXX PVPT ॗִͣ ڱɩ٦ s N@@ST@@a ijࣃणπL@ َߒ۾ëشԷ UҞ ܿÅіL@яࡔɩL@܌͉ࢄ ښ DVXP ᶕ YQWMYVSMUYUU@@Hm NڐI ᶕ YQWMWPUMPSXR
ᵂʭͭм ێԝݜᵂ ᶕ RPQMWTUMRTRT ᶕ WQXMVTPMTPPP
PQQU ॗִͣ ԡ ࡖʭ ͯࣤ QTTs N@a N Rѱ˝L@@Rটۧ֯L@ψΛ ࣺभ२ DRLQPP ᵂMM@@ҜʷԖ ψ ߲ ࢄێMMᵂ ᶕYQWMYSYMTWQT
RPPÃ SU Z Rѱ˝LQѱ֢ZDQYPPH৯भ२IL ࢁͭ˯L ߙ࠾ېRࠚ
ॗִͣ Ţَ řߏ ϦۜēЃ ȧʒ Qһͤ Qࠚ XWP@ @K@ॣݖ ͯࣤ Z@DRLWPP ϰࣤHҜI ᶕ VTVMWSSMVSQX@@܆ɩऑ
ᵇ Ě ݕᵇ H @ I@ @@Ĝڀ ᵇҜʷԖ ᵇ Hr @e @l I@@Ĝڀ ᵇ ψԓ ݖᵇ H @ @ I@ Ĝڀ ᶕSTWMRUQMRTTP
ᶕSTWMUSVMYQTQHҜI
ԩঢ؎Ƿ О ۉZ@WQXMYSYMPPUS@O@WQXMYSYMPPXR@@@faxZ@WQXMYSYMPPRV
연예
2014년 6월 23일(월요일)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B9
KBS기자, 피파 AD카드 부정사용 현지 경찰에 연행… “적게 발급돼 문제 발생, 피파에 사과”
효민, 물에 흠뻑 젖은 화보… “과감하게 변신할 것”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물에 젖은 과감한 화보를 공개했다. 효민은 21일 공개된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 화보에서 물에 흠뻑 젖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다소 추운 날이 었음에도 불구하고 야외촬영을 강행, 야외에서 차가운 물줄기를 맞아가며 카메라 앞에 섰다. 효민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본래 외향적이었는데 점점 내성적으 로 변했다. 이 상황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되찾아야겠다 싶었다. 그래서 생각해낸 게 과감 함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효민은 현재 솔로 데뷔 막바지 후반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7월 2일 공개한다.
브라질 월드컵 취재를 위해 파견된 KBS 보도국 기자가 브라질 군 경찰에 체포됐던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기자는 21일 한국과 알제리 전 이 열리는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에 서 군 경찰에 연행됐다. 이 기자는 에스 타디오 베이라하우 경기장에 입장한 뒤 자신의 AD카드를 다른 사람을 통해 밖으로 보냈다 가군경 찰에 발 각돼 현 장에서 체포됐다. AD카드는 제작과 취재를 위 해 출입을 허용하는 카드. 임의로 빌려 주거나, 빌려 받게 될 경우 당사자는 물 론 해당 미디어 전체가 출입 금지 패널 티를 받을 수도 있다. 이 기자는 포르트 엘리그리 군 경찰 에 조사를 받은 뒤 풀려났다. 포르트 알 레그리 군 경찰은 이 사실을 FIFA 측에 알렸고, 이에 해당 방송사 측도 사태 파 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들 에 따르면 이 기자는 자사 프로그램의 촬영을 돕기 위해 무리하게 AD카드를 다른 관계자에게 넘기다가 적발됐다. 앞서 브라질 언론사‘Rio Grande Do Sul’ 은 21일‘한국과 알제리 전이
열리는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의 에 스타디오 베이라히우 경기장에서 한국 의 방송사 기자가 체포됐다’ 고 보도했 다. 브라질 경찰은“한국의 한 방송사 기자가 다른 이에게 경기장 출입 카드 를 양도해 허가되지 않은 이가 경기장 내부에 들어오도록 시도했다” 며“알제 리 팀을 보려고 그랬던 것 같다” 고밝 혔다. 이같은 사실이 외 신을 통해 국내에 알 려지면서 엉뚱하게 MBC‘무한도전’ 에 불똥이 튀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MBC‘무한 도전’팀의 AD카드 부정사용의혹을 제기했다. 이러한 의혹을 제기하게 된 배경에 는 지난 21일 방송된‘무한도전’ 에서 브라질 월드컵 응원을 위해 현지를 방 문한 노홍철이 이재은 아나운서에게 출입증을 빌려 그라운드를 밟는 장면 이 전파를 탔기 때문이다. 때문에 일부 네티즌들은“노홍철이 출입카드가 없어서 이재은 아나운서에 게 카드를 빌려 썼다가 적발된 것 아닌 가” 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MBC와‘무한도전’제작진
‘중국 광고 논란’김수현-전지현, 한류 성장통에 대처하는 자세 원만한 합의점 찾을수 있을지 현재로서 안개 속… 좀 더 성숙하고 세련된 대응 필요해진 시기 대륙을 품은 배우 김수현과 전지현 이 결국 중국 생수 광고에 대해 계약 해 지를 요청했다. 이로 인한 억대의 손실 을 감수하고 필요에 따라 소송까지도 감안한다는 입장이다. 과연 이 사안의 결말은 어떻게 날까. 드라마‘별에서 온 그대’ 로 중국을 장악한 한류스타 김수현과 전지현이 최근 출연한 중국 생수 광고로 예기치 않은 논란에 휩싸였다. 그들이 모델 계 약을 체결하고 광고를 촬영한 생수는 중국의 헝다그룹이 생산한 광천수 헝 다빙촨이다. 이미 중국에서 다수의 광 고 모델로 기용된 두 사람은 뜻밖에도 이 생수가 수원지(원산지) 표기를 백두 산의 중국명인 장백산으로 한다는 점 때문에 발목(?)이 잡혔다. 장백산은 중국의 동북공정에서 비 롯된 명칭이기 때문에 한국을 대표하 는 스타들이 이같은 광고의 모델로 활
김수현
약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 일 부의 지적이다. 20일 불거진 논란에 대 해 김수현과 전지현 측은 당황한 기색 이 역력했고 고심 끝에“수원지까지 확 인하지 못한 것은 불찰” 이라는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뒤이어 김수현을 시작
전지현
으로 전지현 측까지 해당 광고에 대한 계약 해지를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양 측은 광고주 측에 계약 해지 의사를 전 달한 상태며 과연 원만한 합의점을 찾 을 수 있을지 아니면 또 다른 국면에 이 르게 될지 현재로서는 안개 속이다. 특히 역사나 국가 간 이해관계에 민 감한 국내 정서를 차치하고서라도 김 수현과 전지현의 해당 광고 출연은 어 떤 측면에서 지적받을 수 있을 만한 사 안이다. 배우든 소속사든 동북공정과 관련해 수원지 표기에 대한 충분한 인 식이 선행됐다면 아예 계약 체결 자체 가 성사되지 않았을 수도 있기 때문이 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를 두 고‘억대 광고료에 눈이 먼 경박한 선 택’ 이라고까지 치부하고 있는데 이는 지나친 흠집 내기가 아닐지. 이들이 모 델로 나서기로 한 생수가 동북공정의
논란을 불러일으킬 제품이라는 사실을 미리 인지했다면 과연 광고 출연을 감 행했을까. 정신이 없지 않고서야 만무 한 일이다. 두 사람은 드라마를 통해 한국을 대 표하고 중국의 한류를 점화한 톱스타 로 떠올랐다. 거액의 개런티와 특급 대 우 속에 각종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며 드라마나 영화 등 중국 콘텐츠의 출연 제안도 줄줄이 받고 있다. 광고의 경우 골라 선택하고 있지만 작품의 경우 그 숱한 제안들을 사실상 고사했다. 개런 티가 국내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유 혹적이지만 중국 드라마나 영화 출연
브라질 월드컵 취재를 위해 파견된 KBS 보도국 기자가 현지에서 AD카드를 부정 사용해 브라질 경찰에 체포된 사건이 엉뚱하게 MBC ‘무한도전’에 불똥이 튀었다.
무한도전 “노홍철, AD카드·필드카드 모두 소지” 에 따르면 노홍철은 그라운드를 출입 하는 AD카드와 필드카드를 모두 소지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KBS가 2014 브라질 월드컵 현 지 취재 당시 AD카드를 공유한 부분을 인정하고, FIFA에 해명했다고 밝혔다. KBS 홍보실은 23일“우리 기자가 AD카드를 공유했다고 한다. 왜 AD카
드를 공유했는지에 대해선 사태 파악 이 필요하지만, AD카드가 넉넉하게 나 오는 것이 아니다 보니 불가피하게 빌 려서 사용하지 않았을까 추측하고 있 다” 고 말했다. 또“FIFA 측에도 이에 대해 해명하 고, 사과했다” 고 현재 상황을 덧붙였 다.
을 자제하는 것은 오늘날 그들의 인기 와 명성이 바로 대한민국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특히 김수현 은 특급 개런티를 제시하는 중국 작품 보다 국내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국내 작품에 출연하고 나아가 그것이 한류 콘텐츠로 부각되는 것에 의미를 둔다 는 계획이다. 개인의 인기나 부를 추구 했다면 지금의 명성을 업고 중국으로 달랑 날아가 활동하면 그만이다. 하지 만 배우 개인으로는 국내를 기반으로 성장하면서도 확대해 그로 인해 한류 가 동반 상승하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다. 그래서 김수현이든 전지현이든 돈 에 급급해 광고를 마구잡이로 찍는다 는 식의 비난 대상이 되는 것은 안타깝 다. 그랬다면 계약해지까지 요청하고 나설 일일까. 송구하다는 입장이야 쉽 게 내놓을 수 있지만 많게는 수십억의
손실이 예상되는 중국 광고 해지는 쉬 운 일이 아니다. 국내 이미지만큼 중국 시장에서 두 스타가 갖는 이미지도 중 요할 텐데 어쨌든 계약파기는 자칫 신 뢰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김수현과 전지현의 이번 사 태와 그에 대한 대응은 오히려 우리 한 류의 성장통으로 봐야 한다. 단순히 수 원지 표기에 대한 확인이 미흡했던‘실 수’ 라고 치부할 것도 아니다. 우리 한 류가 그만큼 중대한 위치에 섰고 그로 인해 파생되는 여러 상황과 문제들에 대해 좀 더 성숙하고 세련된 대응이 필 요해진 시기다. 그런 점에서 두 스타는 앞으로 더 신중하게 처신할 것이다. 차 세대 주자들에겐 타산지석이 될 수도 있다. 이번 사태를 두 톱스타의 실수라 고 비아냥거릴 것이 아니라 한류의 성 장과 진통의 한 사례로 바라보는 건 어 떨지.
B10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연예
MONDAY, JUNE 23, 2014
상반기 걸그룹들 섹시경쟁 가요계 달군 선정성에 방송사·시청자‘부담’ 연초부터 가요계는 걸그룹들의 섹 시경쟁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섹시 대전의 시작은 걸스데이였다. 타이틀곡‘썸씽’ (SOMETHING)은 씨 스타의‘기브 잇 투 미’ (Give it to me) 를 작곡한 이단옆차기의 작품으로, 박 지윤의‘성인식’ 을 연상케 하는 의상 과 바닥을 기는 등의 안무로 화제의 중 심에 섰다. 그들은 이 음원으로 음원 차 트 1위는 각종 음악 프로그램의 정상을 차지하며 승승장구했다. 달샤벳은 벗지 않은 섹시함으로 섹 시대전의 합류를 알렸다. 2011년 데뷔 이래 발랄한 매력을 주로 선보이던 달 샤벳은 신곡‘B.B.B’ 에서 욕조 안에서 야릇한 표정을 짓는 티저 사진과 카리 스마 넘치면서도 여성미가 돋보이는 섹시함을 뽐냈다. ‘19금 섹시’ 를 메인 콘셉트로 만들 어진 유닛 또한 등장했다. 레인보우 블 랙은 티저 사진부터 다리와 가슴 등 신 체 일부를 도촬한 듯한 사진으로 아슬 아슬한 수위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19세 이상 관람가 버전의 콘셉트 영상 까지 공개하며 섹시 이미지 굳히기에 나섰다. AOA는‘청순 섹시’ 를 콘셉트로 짧 은 치마를 발매했다.‘하의 실종’패션 을 전면에 내세운 AOA는 짧은 치마의 지퍼를 들어올리는 지퍼춤, 샤론 스톤 을 연상시키는‘원초적 본능 춤’ , 멤버 들이 번갈아가며 엉덩이를 돌리는‘엉 덩이 파도 춤’등 섹시 댄스를 총정리 했다. 스텔라는 마치 야한 동영상을 연상 케 하는 수위 높은 뮤직비디오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화
이하늬가 발리에서의 수 영복 화보를 통해 글래머 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하늬는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7월호 화보 촬영에서 글래머러스하면서도 탄력 넘치는 바디라인을 선보였 다. 발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하늬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실루엣으로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완벽한 몸매에 관해 그 녀는 “영화 ‘타짜’의 노출신을 위해 3개월 동안 매일 3시간씩 운동에 매진했다”고 비결을 밝혔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하늬는 “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여성의 몸은 혼자 백팩을 메고 세계 어디든 갈 수 있는 건강함을 갖춰야 해요. 가녀린 몸매가 아니더라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이번 화보를 통해 꼭 보여주고 싶다”는 소신을 밝혔다. 이하늬의 매력적인 스윔수트 룩은 ‘인스타일’ 7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이하늬 발리 화보 “가녀리지 않아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보여줄 것”
MBC‘진짜 사나이’GOP 총기사건에 녹화 취소 제의 중심에 섰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걸그룹들이 섹시 콘셉트를 내세우며 가요계를 달궜다. 하지만 과도한 섹시 콘셉트 경쟁은 시청자들은 부담스럽게 만들었고, 방 송사의 심의 기준 또한 날카롭게 만들 었다. 때문에 걸그룹들은 선정성 있는 댄스와 의상을 모두 수정했으며, 음악
프로그램 당일 대기실에서 안무를 수 정하는 일 또한 발생하게 됐다. 이후 다양한 분야의 가수들이 쏟아 지면서 섹시 콘셉트 경쟁은 줄어들었 다. 최근 지나, 티아라 지연, 시크릿 전 효성의 동시 컴백으로 섹시 콘셉트 경 쟁이 다시 일어나는 듯 했으나, 연초와 달리 큰 반항을 일으키지 못했다.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일밤진짜 사나이’ 가 동부전선 GOP(일반전 초) 총기 난사 사건으로 22일 예정된 녹화를 취소했다. MBC 관계자는 이날“갑자기 터진 GOP 총기 난사 사건에‘진짜사나이’ 제작진도 안타까움을 갖고 있다” 면서 “비상상황인 만큼 제작진과 군 관계자
들이 논의해 오늘 예정된 녹화를 긴급 취소했다” 고 밝혔다. ‘진짜 사나이’ 는 출연진들과 군인 들이 군대 생활관에서 2014 브라질 월 드컵 H조의 한국-알제리전을 함께 응 원하는 장면을 이날 저녁부터 녹화할 예정이었다. 제작진은 이와 함께 이날 오후 방송
될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5사단 열쇠 부대 편에 등장하는 GOP 부분을 재편 집했다. ‘진짜 사나이’ 는 연예인들이 군부 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 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 램이다.
“연기돌이 1순위”…설 곳 잃은 신인 배우들 독과점 형식 캐스팅 문제…신인 배우들 기회가 절대적으로 부족 아이돌 출신 연기자들이 브라운 관을 점령했다. 연기하는 아이돌, 일 명‘연기돌’신드롬은 이제 현상을 넘어 대세가 된지 오래다. 문제는 이 들의 캐스팅이 독과점 형식으로 이 뤄지고 있다는 것. 단순히 연기력 부 족 등의 차원이 아니다. 신인 배우들 의 캐스팅 기회가 절대적으로 부족 해졌다. 아이돌의 연기 진출은 10여년 전 케이팝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시작됐다. 한류의 불씨 가 드라마로 옮겨지면서 아이돌의 파워는 더욱 커졌다. 판권 수익에 의 존하는 제작사는 보다 적극적으로 아이돌 캐스팅을 선호하게 됐다. 이 소리를 내뱉었다. 연기력 면에서는 런 상황에서 인지도가 부족한 신인 더 우수한 평가를 받았지만, 시장 논 배우가 통할 리 없다. 수 많은 드라 리에 밀려 섭외가 좌절됐다. 마가 제작되고 있지만 이들이 오디 물론 가수와 배우의 경계를 구분 션에서 낙방하는 건 이미 흔한 일이 하는 건 무의미한 일이다. 중화권 지 됐다. 역의 경우 두 일을 함께 겸하는 스타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의 한숨 들이 상당수다. 그러나 단순한 겸업 도 늘었다. 신인의 경우 캐스팅은 커 의 문제가 아니다. 한국 드라마 시장 녕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은 넘쳐나는 연기돌로 인해 신인 배 주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졌다. 오 우들에게 주어지는 기회가 거의 박 디션에 응했더라도 선택을 받는 건 탈된 수준에 이르렀다. 유독 아이돌 결국 아이돌 그룹 멤버다. 제작사 입 에 한정돼 일어나는 현상이다. 최근 장에선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 연 방영된 드라마를 보더라도, 연기돌 기돌을 선호할 수 밖에 없다. A급 스 의 독과점이 얼마나 심각한지 엿볼 타 배우를 가진 회사 역시 신인을 키 수 있다. 우려면 끼워팔기식으로 제작사와 시스타 다솜은 KBS1 일일극‘사 거래를 해야 한다. 한류 아이돌의 경 랑은 노래를 타고’ 로 단숨에 주연급 우, 연기 경험이 부족해도 이런 불필 배우로 데뷔했다. 후속작인‘고양이 요한 과정이 필요없다. 자연스럽게 의 없다’ 는 시크릿의 전효성이 캐스 가수가 배우로 전향하기 위한 발판 팅 됐다. 보라는 SBS 수목극‘닥터 이 되어가고 있다. 일종의 통과의례 이방인’ 에 조연으로 출연하고 있으 처럼 고착화 되버린 것. 며, 카라의 한승연은 MBC 주말극 한 매니지먼트사 관계자는“최근 ‘왔다 장보리’ 에 출연 중이다. JYJ 모 방송사 주말극 오디션에 응시했 박유천은 SBS 수목극‘쓰리데이즈’ 지만, 결국 아이돌 멤버가 캐스팅되 에 캐스팅 됐고, 김재중은 MBC 월 는 걸 보고 낙담했다” 며 아쉬운 목 화극‘트라이앵글’ 로 바톤을 이었
다. 이밖에도 이준, 임시완, 유노윤 호, 임슬옹, 유이, 정은지, 김재경 등 수많은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배우 로 진출했다. 주말극부터 일일극, 미 니시리즈까지 연기돌이 캐스팅을 주름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 다. 연기돌이 한류 드라마를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은 사 실이다. 그러나 이들 보다 더 나은 연기력과 조건을 갖추고 있으면서 도 기회를 갖지 못해 울상을 짓는 신 인들이 많다. 때문에 연기를 꿈꾸면 서도 가수로 먼저 데뷔하길 바라는 연예인 지망생이 늘어나고 있다. 연 기라는 외길을 고집하는 것 보다 아 이돌로 먼저 활동하는 게 배우가 될 수 있는 빠른 지름길이 됐기 때문이 다. 이 같은 변화는 매니지먼트사의 환경도 바꾸고 있다. 최근 소규모의 배우 전문 회사들은 신인과 연습생 영입에 소외받고 있다. 특히 SM, YG, JYP 등 대형 기획사들이 적극 적으로 배우들을 영입하며 몸집을 키우고 있어 현상은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배우 전문 회사들 역시 가 요 전문 회사와의 적극적인 인수합 병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려 노력 하고 있다. 최근 판타지오는 가수와 배우, 두 가지 일을 겸하는 독특한 정체성을 지닌 배우 그룹 서프라이 즈을 내놓기도 했다. 변화하는 환경 에 맞추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 하고 있는 것이다. 한 매니지먼트사의 관계자는“향 후 3년 이내 배우만 가지고 있는 작 은 매니지먼트사들은 문을 닫거나 크게 도태될 것” 이라고 내다봤다. 그는“이런 회사가 살기 이해서는 신인 배우를 육성하는 게 중요한데, 연기돌에 밀려 설 곳을 잃었다” 며 “최근 김우빈 같은 혜성 같은 신인 배우가 탄생한 게 놀라운 일이 될 정 도다. 이 것도 대형기획사의 지원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 앞으로 신인 배우들이 가질 수 있는 기회는 더욱 좁아질 것” 이라고 설명했다.
2014년 6월 23일(월요일)
THE KOREAN NEW YORK DAILY
B11
B12
THE KOREAN NEW YORK DAILY
MONDAY, JUNE 23 ,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