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
은자)는 13일(토) 한 학기 동안의
배움을 마무리하는 봄학기 종강
식 및 보조교사 시상, 학예 발표회
를 가졌다.
이날 3명의 보조교사는 롱아일
랜드한국학교 출신으로 지난 3년
간 꾸준히 유치부 봉사자로 수고
하여 뉴욕주 상원·하원의원상을
수상했다.
이날 발표회에서 학부모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곳은 특별활동 반 전시 공간이었다. 종이접기반 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교하게 접어낸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 했다. 평면적인 종이가 입체적인 예술품으로 변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집중력과 인내심을 엿 볼 수 있었다.
특별미술반도 학생들의 내면 세계를 색채와 형상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큰 울림을 주었다. 부모 들은 자녀의 그 림 속에 담긴 감 정과 이야기를 확인하며 깊은 유대감을 느끼 는 소중한 시간



을 가졌다. 이날번 행사 의 하이라이트 는 단연 유치부
학생들의 학예발표회였다. 무대 위에 오른 어린 학생들의 순수한 열정이 관객석의 미소를 자아냈 다. 율동과 노래는 서툰 한국어 발 음이지만 진심을 담아 부르는 한 국 동요와 귀여운 율동은 학부모 님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 다.
성장의 기록은 사진 속 아이들
의 밝은 표정은 한국 학교가 단순
히 언어를 배우는 곳을 넘어, 자신 의 정체성을 즐겁게 찾아가는 공 간임을 증명해 주었다.
롱아일랜드한국학교는 이번
학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오 는 가을학기에도 더욱 알차고 흥 미로운 커리큘럼으로 선착순 모
집중이다
△가을학기 등록 문의처: 718-309-6879 likoreanschool@gmail.com



캠페인에 나 섰다. 이번 캠페인은 식료품비, 주 거비, 교육비, 의료비 등 일상생활 과 직결된 비용

한국외대 G-CEO 뉴욕총원우 회(회장 이시화)가 주최한 제17회 장학기금 마련 오픈 골프대회가 10일(목) 오후 1시 롱아일랜드 베 이사이드 소재 클리어뷰 골프코 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시화 회장을 비롯해 동 문과 한인사회 인사 등 110여 명이 참가해 화창한 초여름 날씨 속에 서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골프를 통해 우정을 나누는 한편, 후배들을 위 한 장학기금 조성이라는 행사 취 지에도 적극 동참했다. 대회 결과 남자부 챔피언은 68 타를 기록한 박진현 씨, 여자부 챔 피언은 임윤순 씨가 각각 차지하 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시화 회장은“많은 동문과 후원자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올해 창립 34주년을 맞은 솔로
몬보험그룹이 한인장애가족지원
센터(CIDA)와 함께 마련한‘2026
가족 피크닉’행사가 13일(토) 오
전 10시, 퀸즈 베이사이드 앨리폰 드파크(Alley Pond Park)에서 성 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가족, CIDA 관계자, 솔로몬보험그룹
임직원 봉사자 및 후원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연 속에서 함께 어
울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 히 행사 진행과 운영을 맡은 봉사
자 대부분이 솔로몬보험그룹 임직 원들로 구성돼, 참가자 안내와 게 임 진행, 식사 지원, 미술 활동 보 조 등 행사 전반에서 적극적으로 봉사에 나섰다.
솔로몬보험그룹 임직원들은 행사 시작 전부터 현장 준비를 돕 고, 참가 가족들이 안전하고 편안 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 록 각 활동 구역에서 세심하게 지 원했다. 어린이들과 가족들은 넓 은 잔디밭에서 대형 놀이 도구를 활용한 야외 게임을 즐겼으며, 티
셔츠 꾸미기 등 미술 활동에도 참 여하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
을 만들었다. 이번 가족 피크닉은 단순한 야
외 행사를 넘어, 장애인 가족들이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솔
로몬보험그룹 임직원 봉사자들이
참가자들과 함께 웃고 대화하며 활동을 돕는 모습이 이어져 따뜻 한 분위기를 더했다. 솔로몬보험그룹 하용화 회장
은“지역사회의 소중한 이웃인 장 애인 가족들과 함께 의미 있는 하 루를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솔로몬보험그룹은 앞으로도 보 험 서비스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 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 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솔로몬보험그룹은 한인 사회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후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CEO)가 17일 인공지능(AI) 확산
에 따른 일자리 감소와 사회 혼란
우려와 관련해“우리는 새로운 사
회 규범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공개된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모든 사람이 AI를 사
용해보길 권한다. 그냥 직접 써보
라”며 이같이 말했다. AI 기술 확
산을 막기보다는 사회가 시대적
변화에 발맞출 수밖에 없다는 취 지다.
황 CEO는 AI를 자동차의 등
장에 비유했다. 자동차가 한 때 아
이들을 죽이는 존재로 여겨졌지
만, 세상은 인도와 횡단보도를 만
들고 아이들이 길거리에서 놀지
못하게 하는 방식으로 새 규범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는“내가 자랄 때는 길거리 에서 놀곤 했다”며“그러나 자동
차가 등장한 이후에는 당연히 길 거리에서 놀 수 없게 됐다”고 말했 다. 이 같은 발언은 데이터센터 건 설 확대에 대한 반발과 AI 확산에
따른 일자리 감소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황 CEO는 이에 대해 AI가 웹 사이트를 만들고 복잡한 문서를
분석하며 첨단 연구를 지원하는

등 일반인들도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 고급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해 기술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돌아가도록 하는
거론한 바
황
정확히 무 엇을 달성하려는 것인지 잘 모르 겠다”며“그들과 이 문제를 논의 한 적이 없다”고 언급했다. 그러면 서“이들(AI 기업들)은 미국 기업 이고, 성공은 많은 미국인이 투자 한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며 세수 를 창출하고 일자리도 만든다”고 말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신규 AI 모델이 자발적으로 정부 검증을 받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등 AI에 대한 정부 규제와 안전 기준을 세우는 것과 관련해서는 국가안보는 모든 기술에서 항상 최우선 고려사항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앤트로픽의 최신 인공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