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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16, 2026

<제631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6년 6월 16일 화요일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한인 이민역사 보존·미래세대 교육 산실” 뉴욕주정부 건축기금 400만 달러 지원금 전달식, 총 500만 달러 중 나머지 100만 달러는 내년에 수령 미주한이민사박물관 (MOKAH, 관장 김민선) 측이 뉴 욕 주정부으로부터 박물관 건축 기금으로 무상 지원받게 된 500만 달러 중 먼저 지원받은‘400만 달 러 체크 전달식’ 이 12일(금), 박물 관이 들어서게 될 재건축 건설현 장(옛 중앙의료원 자리, 136-76 39Ave. Flushing, NY)에서 거행 됐다. 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지원금 확보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주 하원 관 광·공원·예술·스포츠 개발위 원회 위원장), 그레이스 맹 연방하 원의원, 닐리 로직·에드워드 브 론스틴 뉴욕주하원의원 등 퀸즈지 역 정치인들을 비롯해 뉴욕총영사 관 조상준 홍보관, 미주한인이민 사박물관의 김민선 관장 및 이사 진(이사장-이정화, 이사-정영인, 변종덕, 이경로), 뉴욕한인원로자 문회의 임형빈 의장 등을 포함한 70여 명의 전현직 한인사회 단체 장들과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 운데 축제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 에 개최됐다. 이날 김민선 관장은“미주한인 이민사박물관이 미국 정부기관으 로부터 공식적으로 지원해줄 가치 가 있는 박물관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이 정말 기쁘고 자랑스럽다. 오 늘 뉴욕 주정부로부터 받은 400만 달러와 앞으로 받게 될 100만 달러 포함, 총 500만 달러를 뉴욕 주정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건축 기금‘뉴욕 주정부 지원금 전달식’ 이 12일, 박물관이 들어서게 될 뉴욕 플러싱 중심가에 위치한 재건축 현장(옛 중앙의료원)에서 거행됐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에드워드 브론스틴·론 김 뉴욕주하원의원·김민선 박물관장·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닐리 로직 뉴욕주하원의원

부로부터 박물관 건축 기금으로 지원받게 되었다” 고 밝히고, 기금 확보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론 김 의원, 에드워드 브론 스틴 의원, 닐리 로직 의원, 그레 이스 맹 의원 등에게 감사의 인사 를 전한 후,“미주한인이민사박물 관은 미주한인들의 이민 역사를 길이 보존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및 미주 한인사회의 역사, 문 화와 전통을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하기 위해 맡은 바 산모와 산 실의 역할을 다하겠다” 고 다짐했 다. 이날 론 김 의원은“저는 아주 오랫동안 미국 내 한인들의 독특 한 이민 역사와 경험, 이에 따른 투쟁의 역사가 미국 사회 발전에 얼마나 크게 공헌했는가를 적나라

하게 보여줄 한인이민사박물관을 꿈꾸어 왔다. 오늘은 저를 포함한 250만 미주 한인들의 꿈이 실현되 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는 날이다. 건축 기금 확보를 위해 헌신의 노 력을 다해 준 동료 의원들에게 깊 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2년 안에 제 가족들과 함께 특히, 저의 사랑 하는 딸들을 데리고 박물관 개관 식에 참석할 수 있으면 좋겠다” 며, 소박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레이스 맹 의원은“미 주 한인사회의 이민 역사를 소중 하게 간직하게 될 MOKAH 건축 을 위한 뉴욕 주정부 기금 전달식 에 한인사회 며느리 자격으로 참 석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기금 확보를 위해 성심껏 노력해

준 론 김 의원, 에드워드 브론스틴 의원, 닐리 로직 의원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 미주 한인 들은 불철주야 쉬지 않고 일하면 서 미국의 경제·사회 발전에 중 차대한 역할을 해왔고, 미국의 근 간을 이루는 든든한 한 축이 되었 다. 조만간 완공하게 될 미주한인 이민사박물관은 더 많은 미국인들 에게 미국 내 한인사회의 중요성 을 새롭게 인지시켜줄 뿐 아니라, 더 많은 것울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 이라며, 축 하 메시지를 전했다. 에드워드 브론스틴 의원은“한 인 이민사는‘아메리칸드림’ 의성 공 신화이다. 1903년 이후에 이민 온 한인들은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싱글맘 가정에 희망을 줍시다” 1년간 월 500달러씩 1년간 지급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 신청 접수·후원금 모금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는 경 제적 어려움과 불안정한 이민 현 실 속에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서류미비 한부모 가정을 위한 생 활비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6년째 서류 미비 한부모 가정을 위한 생활비 지원 사역을 이어 오고 있다. 그동 안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매월 500 달러의 생활비를 지원하며, 이민 사회 안에서 홀로 자녀를 돌보는 부모들의 삶 곁에 함께 서 왔다.

이번 지원은 단지 금전적 도움 에 머물지 않는다. 불안정한 삶의 자리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한부모 가정에 다시 한 달을 살아 낼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가 함께 하고 있다는 위로와 연대를 전하 는 사역이다. 서류미비 한부모 가정은 신분 의 불안, 높은 생활비, 불안정한 일자리, 자녀 양육의 부담을 동시 에 감당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 보교는 이번 신청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들이 실제적인 지원을

받고, 절망보다 희망을 붙들 수 있 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별히 이 사역은 지난 6년 동 안 뉴욕과 뉴저지 지역 교회들과 성도들의 꾸준한 헌신으로 이어져 왔다. 뉴저지동산교회, 뉴저지소 망교회, 뉴저지산돌교회, 뉴저지 새방주교회, 한울림교회, 뉴욕우 리교회, 친구교회, 뉴욕한인교회, 참된교회, 뉴욕한인여성교회연합 회, 좋은씨앗교회 등 많은 교회와 단체들이 한마음으로 후원에 동참 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녀를

이민자보호교회 로고

양육하는 한부모 가정들을 섬겨 왔다. 이보교는“이 사역은 특정 개 인이나 단체의 힘이 아니라, 이웃 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은 교회들 과 성도들의 사랑이 만들어 낸 공 동체적 나눔의 열매” 라며 감사를 전했다. 신청은 온라인 링크 https:// docs.google.com/forms/d/e/1AI pQLScUGAZO6zznuesFHawxVq3OXydE62pKZD fSGqVHsozKkYFQQ/view form?usp=header를 통해 가능하 다. 이보교는 주변에 도움이 필요 한 서류미비 한부모 가정이 있다

흐림

6월 16일(화) 최고 76도 최저 59도

흐림

6월 17일(수) 최고 79도 최저 63도

오후 비

6월 18일(목) 최고 77도 최저 67도

6월 16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5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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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법률, 비즈니스, 예술 등 다 양한 분야에서 미국의 발전을 위 해 수많은 공헌을 해왔다. 한인이 민사박물관 건립에 동참할 수 있 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 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 닐리 로직 의원은“뉴욕 주 정부가 무상 지원하는 건축 기금 이 확보될 수 있도록 확고한 리더 십을 보여준 론 의원에게 다시 한 번 경의를 표한다. 그의 헌신적인

노력은 한인 이민 역사의 뜻깊은 한 장으로 기록될 것이 명확하다” 면서, 론 김 의원을 치켜세웠다. 주한인이민사박물관이 들어서 게 될 재건축 공사는 내년 말쯤 완 공될 예정이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은 옛 중앙의료원 자리에 재건축되는 7 층 건물 안에 약 4,000 스퀘어피트 면적의 1개 층을 사용하게 된다.

면 이번 소식을 널리 알려 주기를 요청했다. 지원 및 추천대상 선별기준은 △뉴욕 또는 뉴저지 지역에 거주 하는 서류미비 싱글맘 △18세 미 만 자녀를 둔 가정(자녀의 학년 및 장애 여부 포함) △신청자의 이름, 주소, 연락처 등 기본 정보 △주거 상황(렌트비 등) △담임목회자의 추천서 필수를 종합하여 선발한 다, 지원은 6월30일(화)까지, 접수 는 이메일 kim.junhyun@gmail.c om로 보내면 된다. 선발 및 후원 절차는 ①1차 서 류 심사 ②개별 연락 및 심층 상담 ③최종 수혜자를 선정하여 후원을 시작한다. 1년간 매월 500달러씩 생활지원 후원금을 지급한다. 이보교는 또한 이 사역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후원자들의 동 참도 요청했다. 2020년부터 이어

져 온 이 사랑이 끊어지지 않도록, 마음에 감동이 되는 분들의 아낌 없는 도네이션을 부탁드린다. 누 군가의 작은 정성은 한 가정에는 한 달의 생활비가 되고, 한 아이에 게는 오늘을 견디게 하는 희망이 된다. 이보교는“보이지 않는 자리에 서 자녀를 지키며 살아가는 한부 모 가정의 손을 잡는 일은, 우리 이민사회의 가장 약한 이웃 곁에 함께 서는 일” 이라며“이 사랑의 사역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신 청과 후원, 그리고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문의 및 후원: 718-309-6980 cwtpeace529@gmail.com -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 뉴 욕위원장 조원태 목사, 뉴저지위 원장 이준규 목사

[이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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