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13, 2026
<제631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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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3일 토요일
전세계 한인들“우린 모두 붉은악마!’ ”곳곳서 모여“대~한민국!!!”
한인들은 교회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직장이나 단체 별로 모여 응원전을 펼쳤다. 글로벌 뷰티 기업‘키스뷰티(Kiss Beauty)’ 그룹은 이 날 대강당에 모여 합동응원전을 펼쳤다. [사진 제공=키스뷰티그룹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와 푸른여행사는 멕시코 원정 응원단을 모집해 작접 멕시코로 날아가 응원전을 펼쳤다. [사진 제공=푸른 여행사]
홍명보호, 체코에 2-1 역전승… 32강행 5부능선 넘어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 컵 첫 경기에서 황인범(페예노르 트)과 오현규(베식타시)의 후반 연속골로 체코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1일 오후 10시(미 동부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 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에게 먼저 실점했으나 후반 22분 이강인(파 리 생제르맹)의 도움에 이은 황인 범의 동점 골,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 골로 승점 3을 챙겼다. 황인 범은 오현규의 골을 돕기도 해‘멀
티 공격포인트’ 를 올렸다. 한국팀은 첫 게임인 체코전에 서 승리하여 승점 3점을 확보함으 로써 다음 단계인 32강전 진출 가 능성을 50%이상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 뉴욕·뉴저지 곳곳서 합동 응원 이날 한인들은 뉴욕·뉴저지 곳곳서 모여 합동응원전이 펼쳤 고, 캘리포니아 등 미주 전체, 전 세계 곳곳의 한인들은 크고 작은 합동 응원전을 펼티며 한국팀의 승리를 목터져라 기원했다. 뉴욕·뉴저지 한인들은 일찍 부터 월드컵 한국팀 합동응원단을 구성하고 응원 준비를 해왔는데, 이날 플러싱 프라미스교회, 뉴저
지 팰리세이즈파크 파인플라자에 모여 북과 꽹과 등을 치며 합동응 원전을 뜨겁게 펼쳤다. 또 퀸즈장로교회 등 뉴욕·뉴 저지 크고 작은 한인교회 신자들 은 각각 교회에 모여 열나게 응원 전을 펼쳤다 이에 앞서 푸른여행사에서는 한국응원단원용 붉은 티셔츠 1,500장을 만들어 곳곳에 배포했 는데 한인들은 너도나도 이 붉은 테셔츠를 입고나와 목터져라“대 ~한민국!!!” 을 외치고“짝짝짝~짝 짝!!!” 박수를 쳤다. 이들은 한국팀이 후반 14분 먼 저 실점을 하자“꽨찮아!, 더 힘내 라!!” 를 외치며 더 열렬히 응원전 을 펼쳤는데 이에 힘입어서인지
후반 22분 황인범의 동점 골이 터 지자 일제히 자리를 박차고 일어 나 두 팔을 치켜올리며“대~한민 국!!!” 을 외쳤다. 이 열기에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 골이 터지자 전세계 한인 응원단들은 서로를 부등켜 안고 환호했다. 한인들은 교회뿐만 아니라 크 고 작은 직장이나 단체 별로 모여 응원전을 펼쳤다. 글로벌 뷰티 기 업‘키스뷰티(Kiss Beauty)그룹 은 이날 대강당에 모여 합동응원 전을 펼쳤고, 대뉴욕지구한인상공 회의소와 푸른여행사는 멕시코 원 정 응원단을 모집해 작접 멕시코 로 날아가 응원전을 펼쳤다. [자세한 내용 2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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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정전체제→항구적 평화체제 전환·지속가능한 평화구축”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미국 연방의회 의원 및 보좌진, 대표 최광철)이 주최하는‘2026 한 한국 정치권 인사, 시민사회단체, 반도 평화 컨퍼런스(Korea Peace 학계 전문가, 평화운동가, 해외 한 Conference)’ 가 6월 24일(수)~26 인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가 일(금)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운데 국제 평화포럼 형식으로 진 다. 행될 예정이고, 한반도 평화법안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전쟁 발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발 76주년, 4·27 판문점 선언, 싱 Act) 지지 확대, 미·북 대화 재 가포르 미·북 정상회담 8주년을 개, 남·북·미간 교류 협력 증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고, 미 연 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 형성 방의회 인근에 위치한 Hyatt 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gency Washington on Capitol KAPAC의 최광철 대표는 Hill에서 개최된다. ‘2026 한반도 평화 컨퍼런스’ 를개
최하게 된 취지에 대해,“한반도의 정전체제를 항구적인 평화체제로 전환하고, 한반도와 동북아의 지 속 가능한 평화를 구축하는 과정 에서 시민사회의 역할이 매우 중 요하다. 현재 정부간 대화가 교착 상태 에 빠져있는 만큼, 해외동포들과 시민사회가 먼저 나서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위한 가교 역할을 해야 할 때이다. 컨퍼런스 핵심 의 제 중의 하나가 미국 연방의회에 발의된 한반도 평화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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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24~26일 워싱턴DC서 한반도 평화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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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1841)에 대한 미의회 차원의 확고한 지지를 확대하는 것” 이라 고 밝혔다. 이어, 그는“한반도 평화는 특 정 국가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 제사회도 공동의 책임도 있다. 이 번에 개최되는 평화 컨퍼런스를 계기로 한반도뿐 아니라, 국제사 회가 대립과 분단의 벽을 넘어 공 존과 협력, 지속 가능한 평화로 나 아가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되기 를 바란다” 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2026 한반도 평화 컨퍼런스’ ‘2026 한반도 평화 컨퍼런스’를 개최하 의 주요 의제는 △한국전 종전선 는 KAPAC의 최광철 대표 언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협정 북 및 한·미·북 교류 확대 △한 체결 △)미·북 관계 정상화 △남 반도 평화법안(H.R.1841) 지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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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등이다. 주요 프로그램 일정은 △국제 평화포럼 세션- 6월 24일 오후 6시 ~오후 10시 △연방의회 방문 및 정책 라운드테이블- 25일 하루 종 일 △기자회견- 6월 25일 오전 9 시- House Triangle △평화의 밤 갈라 리셉션-25일 오후 6시~오후 9시 △평화 행진- 6월 26일 오전 9 시~오전 10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헌화- 26일 오전 10시이 다. △KAPAC 및 컨퍼런스 참가 문의: 714-306-2540 www.kapac.net kafacinfo@gmail.com [이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