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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e 5, 2026

<제630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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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5일 금요일

前 주한美대사들“李정부가 反美? 동의못해… 한미동맹가치 이해” 골드버그“李, 뛰어난 정치인… 진보정부들, 반사적으로 덜 친미적 경향” 스티븐스“특정 정책 반대할 수 있지만,‘반미주의’표현은 시대착오적” 李정부 美中 노선에는“親中 아닌 재균형” … 전작권 전환“적당한 때인듯” 전직 주한미국대사들이 4일 이 고 있다는 취지의 보수성향 인사 2 재명 정부가‘강경 좌파’성향이 명의 칼럼을 게재했다. 며 미국보다 중국에 기울어있다는 이와 관련, 마코 루비오 미 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최근 외 무장관은 전날 연방하원 청문회에 부 필진 칼럼에 반박했다. 서“민주주의 국가에선 때로는 일 직전 대사인 필립 골드버그 본의 경우처럼 미국의 국익에 더 (2022∼2025년 재임)는 이날 워싱 우호적인 지도자를 선출하기도, 턴 DC에서 한미경제연구소 때로는 다른 관점을 가진 지도자 (KEI) 주최로 열린 세미나에서 전직 주한미국대사인 필립 골드버그(오른쪽)와 캐서린 스티븐스(가운데)가 4일 워싱턴 를 선출하기도 한다”며“이것이 “(한국의) 진보 성향 정부들은 어 DC에서 열린 한미경제연구소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주의 국가들을 상대할 때의 6월 6일(토) 6월 7일(일) 6월 5일(금) 흐림 흐림 흐림 떤 면에서는 우리의 국제정책에 독특한 측면” 이라고 말했다. 최고 91도 최저 70도 최고 86도 최저 64도 최고 91도 최저 70도 대해 반사적으로(reflexively) 친 령이) 미국과의 동맹, 특히 미국 스티븐스 전 대사는“그는 반 골드버그 전 대사는 한국이 6월 5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미적 태도를 덜 보이는 경향이 있 핵우산의 가치를 잘 이해하고 있 미주의와 특정 정책에 대한 반대 ‘안미경중’ (安美經中·안보는 미 다” 고 전제했다. 다. 그는 무역과 투자 문제처럼 매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는 점도 알 국, 경제는 중국) 노선을 고수하기 그러면서도 이재명 대통령이 우 어려운 사안들에 있어서 트럼 고 있다” 며“오늘날 한국 정치에 어려워지면서 전임 윤석열 정부는 1,572.74 1,518.66 1,560.80 1,530.60 N/A N/A “무슨 급진 공산주의자 같은 사람 프 대통령과 협력하려고 노력해 대해 말할 때‘반미주의’ 는 매우 중국에 강경한 입장을 보인 반면, 이라는 식의 이야기는 어디서 나 왔다” 며 WSJ 칼럼과 같은 평가에 시대착오적으로 들린다”고 주장 이재명 정부는 중국과 더 적극적 에 가깝다” 는 시각을 보였다. 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지금이야 오는지 모르겠다” 고 지적하며“나 “동의하지 않는다” 고 말했다. 했다. 인 외교를 하려 한다면서“이는 워 스티븐스 전 대사는 전시작전 말로 알맞은 시기일 수 있다” 면서 는 그를 만나본 적이 있는데, 그런 캐서린 스티븐스(2008∼2011년 WSJ은 지난 1일 한국군과 주 싱턴의 일부 사람들이 보는 것처 통제권 전환에 대해“변화가 있다 도“서로의 공약에 대한 신뢰와 확 인상을 받지 못했다. 그는 뛰어난 재임) 전 대사는 한국의 여론조사 한미군이 함께 사용하는 오산 공 럼 본격적인 친중(親中) 정책이라 면 그 변화를 어떻게 관리하느냐 신” 이 바탕에 깔려야 한다고 말했 정치인(very good politician)이 에서“한미동맹에 대한 초당적인 군기지에 대한 특검 압수수색, 쿠 기보다는 재균형(re-balancing) 가 중요하다. 난 잘 관리될 수 있 다. 다. 그것은 어제 선거 결과(민주당 지지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수사, 정동 의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서도 다 “이 대통령은 한국 국민 대다수가 영 통일부 장관의 한미 공유 기밀 한국문화센터 김정희 회장, 21희망재단에 후원금 8,000 달러 전달 시 한번 드러났다” 고 강조했다. 강력한 한미관계를 원한다는 사실 정보 공개 언급 논란 등을 열거하 골드버그 전 대사는“(이 대통 을 알고 있다” 고 밝혔다. 며 한미동맹에 대한 위협이 커지 한국문화센터(회장 김정희)는 5월 29일

민권센터, 새 사무총장에 김윤지 씨 임명 민권센터 이사회(회장 문유성) 는 김윤지 씨를 6월 1일자로 민권 공동행동센터 신임 사무총장에 임명했다. 민권센터는“김윤지 신임 사무 총장은 지난 16년 동안 민권과 우 리가 봉사하는 이민자 커뮤니티 를 위해 헌신해 왔다. 2009년 민권 의 조직화 프로그램에 처음 자원 봉사를 시작해 2010년 직원으로 합류한 이후 처음에는 어소시에 이트로 시작해 사회복지국장, 이 사, 임시 전무이사, 전무이사 등 거의 모든 수준의 리더십을 통해 조직과 함께 성장해 왔다.” 고말 했다. 김윤지 신임 사무총장은 민권 센터에서 근무하는 동안 지역사 회에 대한 깊은 연민, 정의에 대한 강한 헌신, 도전적이고 변혁적인 순간에도 꾸준한 리더십을 발휘 해 왔다. 그의 리더십은 항상 공 감, 진실성, 이민자 가정의 생생한

민권센터 새 사무총장에 임명된 김윤지 씨

경험에 대한 깊은 이해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민 가정 출신인 그녀 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존엄성, 돌봄, 신뢰를 가지고 서비스와 지 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자주 이야기해 왔다. 김 사무총장은 수년 동안 민권 센터의 프로그램, 운영, 조직 회복 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명의 핵 심인 주민과 지역사회와 깊이 연 결되도록 도왔다. 특히 정치적으 로 어려운 시기였던 지난 2026년 11월 임시 전무이사직에 취임한 이후 인수위원회를 통해 직원들

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파트너 및 선출직 공무원들과의 관계를 강 화하며, 이민 권리와 인종 정의를 위한 광범위한 운동에 민권이 눈 에 띄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 도록 노력해 왔다는 평을 받고 있 다. 민권센터는“김 사무총장은 현 재 민권센터에 필요한 대담하고 근거 있는 리더십을 제공할 것이 다. 이민 공동체가 점점 커지는 공 포, 경제적 어려움, 시민 자유에 대한 공격, 유색인종 공동체에 대 한 적대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민 권센터는 공동체의 힘, 시민 참여, 옹호, 연대에 뿌리를 둔 풀뿌리 조 직으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했다. 그는 민권을 뉴욕시의 선도적인 AAPI 이민자 및 민권 단체 중 하 나로 계속 성장시켜 우리 모두를 위한 시스템 변화를 위해 다른 지 역사회 및 부문과 깊은 연대를 이 루며 일할 것이다.” 고 말했다.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에 21희망재 단의 장학사업과 구제사업에 사용해 달 라며 후원금 8000 달러를 전달했다. 김정 희 회장은 이 후원금이“동포사회의 사랑 과 희망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 다” 라고 말했다. 21희망재단은 후원해 준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며 그 뜻을 실천하 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 뒷줄 왼쪽부터 유형룡 전KCC회장, 김정희 KCC 회장(전 뉴욕)한인회장, 변종덕 21희 망재단 명예이사장, 곽호수 21희망재단 복지구제위원장. 앞줄 유공자, 김선자, 변 혜숙 21희망재단 이사. [사진 제공=21희 망재단]

KCS 플러싱 경로회관, 24년 역사 품고 새 둥지로 6월 8일부터 Vision Center에서 공식 운영 시작 7월 중순 기념 행사 예정 KCS 한인봉사센터(Korean Community Services of Metropolitan New York, Inc.) 산하 플러싱 경로회관(FOAC: Flushing Older Adult Center)이 24년간의 역사를 이어 6월 8일(월) 부터 새로운 공간인 Vision Center(147-32 Roosevelt Ave.,

Flushing, NY 11354)에서 공식 운 영을 시작한다. KCS 한인봉사센터는“새 회 관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 고 주변 편의시설이 풍부하여, 어 르신 회원들이 더욱 쾌적하고 활 기찬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이용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전 이후에도 점심 식사 제공, 교육 프 로그램, 건강 증진 활동, 레크리에

이션 프로그램 등 기존의 모든 서 비스는 중단없이 그대로 이어질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이어“KCS는 새로운 공간에 서 보다 나은 환경과 서비스를 제 공하기 위해 이전 계획을 신중하 게 준비해 왔다. 이전 관련 세부 사항이 최근 최종 확정됨에 따라 소식을 다소 늦게 전하게 되어, 지 역사회의 너그러운 이해와 관심 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KCS 봉사센터 Soo Moon / 718-939-6137 ext. 313 soo@kcsn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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