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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곳 재보선 중 與 9곳·국힘 4곳… 무소속 한동훈 원내

▶자세한 내용 7·8[한국]면에

“이웃 뉴저지에는 연방 하원의

원에 이어 상원의원이 배출됐고,

캘리포니아주에서는 한인 연방의

원이 5명이나 나왔는데, 우리 뉴욕

에 아직 연방의회에 진출한 한인

이 한 명도 없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이번 6월 23일(화) 실시되

는 뉴욕주 예비선거 연방하원의원

6선거구(플러싱 등 퀸즈 동부 일

대)에 걸출한 한인 후보 척 박

(Chuck Park, 한국명 박영철, 40)

후보가 나서서 패기와 신선한 정

책으로 맹렬히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으니 한인들 모두 나서서 꼭 당

선시키자!”

“우리 뉴욕에서도 한인 연방의 원을 배출하자!”

“너도나도 모두 나서 투표하면

뉴욕에서도 한인 연방하원의원 배 출할 수 있다!”

뉴욕한인사회에“한인 연방의

원 배출”열망이 뜨겁다. 뉴욕 한인 최초로 연방하원 선

거에 도전한“정의파 젊은이”척

박(Chuck Park, 한국명 박영철, 40) 후보 한인 후원행사가 2일(화) 오후 7시 플러싱 먹자골목에 있는 함지박식당에서 열렸다. 척 박 후보가 출마한 연방하원 의원 선거구는 뉴욕 6선거구인데 플러싱, 베이사이드, 엘머스트, 큐 가든, 포레스트힐, 우드사이드 등 을 포함하는 한인 밀집지역 이다. 현재의 6선거구 출신 연방하원의

원은 중국계인 그레이스 맹 의원 이다. 이날 후원행사를 마련한 척 박 후보 공동후원회장단은 김기철 전 민주평통자문회의 미주부의장, 김 영환 전 강원자치도향우회장, 이 강원 전 뉴욕충청향우회장, 유시 연 전 뉴욕호남향우회장, 박호성 전 민주평통자문회의 뉴욕협의회

장, 이시준 전 뉴욕예천향우회장, 최봉학 뉴욕충청향우회장 등 7명 이다. 이날 후원행사를 마련한 한

인사회 각계 단체장 등 한인들은

“한인들 너도 나도 앞장서 척 박

후모를 열렬히 후원하고, 유권자

들 모두 나서 투표하면 뉴욕 최초 한인 연방하원이 나올 수 있다”며

한인사회가 단단히 뭉쳐 척 박 후 보가 꼭 승리하도록 진력하기로 다짐했다. 이 자리에 이명석 뉴욕한인회 장, 김상현 뉴욕대한체육회장, 박 광민 직능단체연합회 회장, 이현 탁 퀸즈한인회장, 임규홍 한인노

인상조회장 등 80여명의 후원자들 과 자원봉사자 15명이 참여하여 척 박 후보를 격려해 주었다. 척

박 후보는“6월 23일 예비선거에

승리하여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 겠습니다”고 힘차게 말했다. 이날 4만3,700달러의 기금이 모

금됐다. 척 박 후보는 공약으로 △

경제적 부담이 없는 양질의 의료

보험 △가정의 자녀 돌봄 현금보

조(3K(3세), Pre-K(4세) 보편적 보육 확대, 유급 육아휴가 24주

등)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의 무차별적 단속 저지 △모든 주 민을 위한 메디케어(Medicare for All) 도입 △억만장자와 대기 업에 대한 공정한 세금부과 △부 당한 전쟁자금 지원 중단 △10년 내 전기 가스 에너지 100% 공급 △플러싱에 카지노 건설 반대 등 을 공약하고 있다. 척 박 후보는 뉴욕주 하원 25선 거구 지구당 대표인 박윤용 한인 권익위원회 회장과 퀸즈한인성당 사도회 전 부회장 박명선씨의 4남 1녀 중 셋째 아들이다. 척 박 후보 는 1985년생으로 2007년 명문 펜실 베이니아대(UPenn)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경제 재무·공공정책

퀸즈 베이사이드 벨블러바드

에 위치한 한인 2세가 운영하는

‘골든 K-버거스(Golden K Burgers, 40-17 Bell Blvd.

Bayside, NY)’가 창업 2년만에

스냅스 미디어(Schneps Media)

그룹이 퀸즈지역 1,000여 명 이상

의

대상으로 실시한 설 문조사를 통해 발표한‘2026 퀸즈 베스트 버거(Best Burger)’로 선

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스냅스 미디어(Schneps Media) 그룹은 뉴욕시(퀸즈·브

맨해튼·브롱스)와 롱아

욕+메트로), 퀸즈 커리어, 베이사

이드 타임즈 등 33개의 종이신

문과 28개의 매거진을 발행하고

있는 뉴욕 메트로지역 최대 영문 판 로컬 미디아 그룹이다. 창업 2년만에 ‘2026 퀸즈 베스

트 버거(Best Burger)’로 선정되

는 쾌거를 달성한‘골든 K-버거

스’의 김기수(Richard K. Kim)

·김지현(Jenny J. Kim) 공동대

표는“‘골든 K-버거스’가 일반

패스트푸드점과는 달리 차별화된

한국계 미국인의 입맛으로 미국식

정통 버거를 재해석한 독특한 맛

과 매력을 지닌‘골든 K-버거’로 재탄생시킨 것이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

(Korean American Youth Choir of New York, 이하 KAYCNY, 단장 고은자)은 5월 31일, 맨해튼

중심부인 Penn Station Farley Steps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선보 였다.

이번 행사는 예술의 힘을 통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대표적인

비영리단체 Sing for Hope가 창 립 25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문화 축제의 일환이다.

이날 KAYCNY는 태극기를

형상화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

라 Alphaville의 ‘Forever Young’ , ABBA의‘Dancing Queen’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KPop Demon Hunters의 메인 테 마곡‘Golden’을 비롯해 한국어 곡인‘마법의 성’,‘아름다운 나

라’등 총 8개 곡을 선보이며 관람

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2026 FIFA 월드컵을 앞 두고 태극기 콘셉트 의상은 현장

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이

목을 집중시켰다.

단원들은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으며, 공연 후에

는 많은 관람객들이 단원들과 기

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고은자 단장은“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모이는 뉴욕의 중심에

서 한국의 노래와 문화를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앞으 로도 음악을 통해 한국 문화를 널 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 고 밝혔다.

KAYCNY는 6월 20일(토) 오 후 5시 플러싱 프라미스홀 (Promise Hall)에서 제9회 정기 연주회‘Voices on Air’를 개최 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라디오 방 송국을 콘셉트로 한 창의적인 무 대 연출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음 악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특별 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 KAYCNY 연락처: 고은자 단장 718-309-6879

[독자시단 (詩壇)]

성묘길

- 신도시가 TV를 타면서

이기윤

<뉴저지 거주 독자>

자동차 보험 시리즈(AutomobileInsuranceSeries)-

여름철이

(CollisionDamageWaiverCoverage= OptionalVehicleProtection= RentalVehicleCoverage)

MosesS. Kim김성준

희망보험 창업 1982

대뉴욕지구 보험재정협회

창립(1995) 멤버

2대 회장 1997-1999

상임이사

미국에서 여름철을 비공식적 (Unofficial)으로 시작하는 공휴 일이 현충일(MemorialDay)이 다. 현충일은 5월 마지막 월요일 로 올해는 지난 5월 25일이었다. 바로 그 전주 금요일 오후부터 3

박4일의 긴 주말 휴가가 끝난 지 벌써 한 주가 지났다. 여름철의 한중간 7월 4일에 미

다. 올해는 미국 독립 250주년이 라 올 7월 4일이 매우 요란스러울 것이 예상된다. 현충일부터 노동절까지 6·7 ·8월 3개월 찬란한 태양이 작열 하는 한여름 동안 모든 공원은 일 반적으로 입장료를 받으며 화장 실, 쓰레기 수거, 비치 샤워 시설 및 LifeGuard, 등 풀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국의 학교는 여름방학이 매 우 길므로 여름은 사실상 가족 휴 가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가족과 함께 긴 자동차 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있고, 어떤

휴양지에 비행기로 가서 도착 공

항에서 차를 빌려 그 일대를 돌아

다니는 사람도 있다.

◆ 충돌 손상 면제보험 차를 빌릴

사람(Renter)의 개인

뜻으로 쓰이는 단어이다. 빌리는 사람이 지정된 운전자 (DesignatedDriver)일 경우 다 른 사람이 대신 운전할 수 없다. 렌트카 할 때 사라고 하는 충 돌 손상 면제보험(Collision

우리 집 앞마당쯤 교차로가 서고 / 뒷산 시향벌엔 육중한 아파트가 성처럼 치솟아있고 / 모르는 사람들은 모여들고 / 얼굴 아는 사람들은 흩어지는 모순 / 새도, 쥐도, 물고기도 / 이름 아는 것은

해일이 일어나고

파도 파도 파도 파도

할아부지, 아부지 고모님 거닐던

산, 들, 내깔, 마을,

송두리채 깨졌다.

우리 집 앞마당쯤 교차로가 서고

뒷산 시향벌엔

육중한 아파트가 성처럼 치솟아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모여들고

새도, 쥐도, 물고기도

부모님이 거기 계시기에 찾는 그곳이 고향이 된다 “

얼굴 아는 사람들은 흩어지는 모순

이름 아는 것은 다 이사갔다

오십년을 두고

쌓여진 시간의 석탑 위에

또 다른 신화가 생겼다

공원 입구에 들어서면

어머니가 손을 휘저으시며

달려 나오시는 것같다

옛날 마을 앞길처럼

그렇다!

국의 가장 성대한 축일이라고 할 수 있는 독립기념일(July4th IndependenceDay)이 있고, 여 름철의 끝을 알리는 노동절 (LaborDay)이 있다. 노동절은 9 월 첫 월요일로 올해는 9월 7일이

안 해도 되는 선택’이라는

Damage Waiver Coverage Optional Vehicle Protection = Rental Vehicle Coverage)은‘충 돌손상면제’라는 명칭이 암시하 는 바와 같이 빌린 차가 충돌사고 로 손상을 입었을 때, 그 손상 (Damage)과 그로 인한 사용의 상실(Loss ofUse)을 물어주는 보험이다. 뉴욕주법은 이 보험에 대한 보 험료를 하루에 9달러 또는 새 차 가격이 3만 달러 이상 되는 차에 대해서는 하루에 12 달러로 한정 하고 있다. 이 보험은 반드시 들 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뉴욕주에 서 자기 자동차 보험을 들지 않은 사람은 이 보험을 들어야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뉴욕주에서 자동차 보 험을 든 사람은 그 사람의 자동차 보험에 빌린 차에 대한 보험 (Rental Vehicle Coverage Endorsement)이 포함되어 있으 므로 소위‘충돌손상면제’라는 보험은 들 필요가 없다. ◆ 뉴욕주 밖에서도 효력 있다 이 빌린 차에 대한 보험은 빌린 차량이 충돌사고로 손상을 입었 을 때 사용의 상실을 포함한 보호 를 제공한다(TheRental Vehicle Coverageprovides protection intheeventofdamage, orloss of, arental vehicle, including loss ofuse.) 이 보험은 뉴욕주 안에서는 물 론이고 뉴욕주 밖에서도 그 효력 이 있다. 다시 말해서 미국과 그 부속 영토 및 카나다(TheUnited States, its territories or possessions, and Canada)에서 차를 빌려서 타고 다닐 때 그 효 력이 있다. 그러나 그 계약기간이 30일이 초과하면 안 된다. 이 보험은 물론 취중운전으로 생긴 사고(Intoxication), 보고가 안 된 사고(Failuretofurnishan accidentreport), 중범 (Commitmentofafelony), 자동 차 경주(Organizedracing), 자동 차 대여(Useforhire), 고의적 또 는 무모한 행동(Intentionalor Reckless acts) 등으로 인한 사고 로 발생한 손실은 물어주지 않는 다. 이러한 경우가 아니면, 자기 자동차 보험회사는 차를 빌린 사 람의 계약상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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