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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뉴저지주 예비선거에서 한인들의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펠리세이즈파크 민주당 시장 예비 선거에서 폴 김 후보가 승리할 것 으로 보인다.. 투표는 6월 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돼, 9시경 부터 개표가 진행됐다. 밤 11시 현재 폴 김 후보가 770표, 민석준 후보 560

표로 비교적 안전하게 앞서 가고 있다. 팰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 에서도 폴 김 시장 후보와 러닝메 이트를 이룬 저스틴 강 후보가 705표, 루시양 후보가 619표로, 민 석준 후보와 러닝네이트를 이룬 원유봉 후보 603표, 제이슨 줄리 아노 후보 532표를 근소하게 앞서 가고 있다.

예비선거는 한인 스페파니 장 후 보가 단독 출마해 본선에 진출함

으로써 11월 중간선거 본선거에서

격돌하게 된다.

리지필드 시의원 민주당 예비

선거에선, 제임스 콘토리오스 후 보가 303표, 데니스 심 후보가 261 표, 프랭크 펠리노 후보가 208표를 얻었다.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공화당

3명의 후보 중 2명의 후보가 11

본선게에

김 후보는 경쟁자가 없어

노스베일 시장 민주당 예

나선 케네스 조 후보는 경쟁자 없이 승리함으로써, 11월 본선거에서 공화당 조셉 맥과이 어 현 시장과 격돌한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

표부(USTR) 대표는 2일 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무 역 균형 회복을 위한 관세 정책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한국이

철강 강국으로 성장한 사례를 언

급하며 정부의 개입이 구조적 무

역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

장했다.

그리어 대표는 이달 발간된 국

제통화기금(IMF)의 금융·개발

정책 매거진(F&D Magazine) 기

고문에서“미국은 균형과 상호성, 공정성, 회복탄력성을 바탕으로

한 국제 경제 시스템의 토대를 마

련하기 위해 과감한 조치를 취하

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우리는 이미 트럼프 대

통령의 관세 정책이 가져온 긍정 적인 효과를 목격하고 있다”고 말 했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미국의 대 (對)중국 무역 적자가 전년 대비 32% 감소한 점, 도널드 트럼프 대

통령이 지난해 4월 대대적인 상호

관세(올해 2월 대법원 판결로 폐 지) 정책을 시행한 뒤 상품 무역

적자 규모가 매월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보인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그리어 대표는 이어“현대 경

제학은 규모의 경제와 정부 개입

이 결합해 비교 우위와는 동떨어 진 구조적 무역 불균형을 만들어 내는 현실을

각국의 경제 개입은 일 부 국가를 만성적인 (무역) 적자 상태로, 다른 국가를 흑자 상태로 놓는 방식으로 세계 경제를 왜곡 해왔다”며“이는 어느 쪽 국가에 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는 정부의 산업 정책이 국가 의 생산·수출 구조를 변화시켜 전통적인 비교 우위 이론과 시장 원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무 역 구조를 형성하게 된다는 그리 어 대표의 시각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그리어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 이 집권하기 전 약 30년간 관세와 수입 규제가 정책 결정 과정에서 사실상 배척돼 왔으며, 그 결과 미 국의 제조업 일자리가 급감하고 공장이 폐쇄됐으며 무역 적자가 급증했다고 주장했다. 또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와 관 련해“실질적인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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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26 by nyilbo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