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018a

Page 1

Wednesday, May 30, 2018

<제3987호> www.newyorkilbo.com

뉴욕일보 창간 15주년 기념사 정금연 발행인 뉴욕일보가 동포사회의 기대와 격 려를 한 몸에 안고 미주한인 이민 100주 년이 되던 해인 2003년 5월 9일 태어나, 올해로 15년의 세월을 맞이하게 되었습 니다. 오늘 뉴욕한인들께서는 뉴욕일보가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동포언론으로서 맡은 바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기를 바라는 간절하신 마음과 기대가 크신 것으로 믿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뉴욕 일보 창간 15주년을 맞아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그동안 뉴욕일보는 720만 재외동포 사회를 대변하는 순수 동포 언론으로서 재외동포사회의 권익과 발전은 물론,

조국 대한민국과의 상호발전과 교류정 진, 오직 민족이 하나 되는 통일의 앞날 을 바라보며 언론매체로서의 그 역할과 기능을 성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세계가 하나 되어 움직이는 21세기 4 차 산업혁명시대에 720만 재외동포사 회가 조국 대한민국과 한반도의 역사 발전을 위하여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720만 동포사회가 지닌 또 다른 시대정 신의 대전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창간 15주년을 맞이하여 뉴욕일보는 동포시회 발전에 기여하고자,‘나비 재 단(NABI Foundation)’ 을 설립하였습 니다. NABI Foundation의 상징인‘나 비 효과’ 는 브라질 아마존 강가에서 한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8년 5월 30일 수요일

순수동포언론으로서‘더 밝은 한인사회 만들기’충실히 수행 작은 나비의 날개 짓이, 그 흐름에 따라 점점 커져 미국 텍사스에 엄청난‘토네 이도’ 를 몰고 온다는 기상효과를 설명 합니다. ‘NABI Foundation’ 의 작은 마음 과 정성의 날개 짓’ 이 뉴욕 동포사회뿐 만 아니라, 250만 미주동포사회와 720만 재외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NABI Foundation’ 은 매년‘뉴욕 일보 창간 기념일’ 을 기해 1만~2만 불 에 상응하는 기금을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차세대 리더와 한인커뮤 니티 봉사자들에게 지급할 것을 약속드 립니다.

앞으로도 뉴욕일보는 지난 15년 동 안 아껴주시고, 애독해 주신 독자들과 재외동포사회의 기대와 요구에 힘껏 부 응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720만 재외동포사회를 대변하는 대 변인으로서의 역할과 역사와 시대 앞에 놓여진 우리 모두의 과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토착 동포언론사로서 맡은 바 책 무를 신념을 받쳐 완수해 나아가겠습니 다. 창간 15주년을 격려해 주시는 모든 한인들의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고 싶습 니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지도편달을 부 탁드립니다.

‘순수동포신문’뉴욕일보는 29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한인사회 인사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 데 창간 15주년 기념식을 갖고 한인사회의 번창과 더 밝은 미래를 열어갈 의지를 다졌다. 기념사 를 하는 정금연 발행인

맑음

5월 30일(수) 최고 75도 최저 59도

한때 비

5월 31일(목) 최고 69도 최저 65도

흐림

6월 1일(금) 최고 79도 최저 67도

5월 30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뉴욕일보는 창간 15주년을 맞아 △포트리 일본군 강제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를 설립한 YCFL의 조셉 홍, 가브리엘라 손 △민권센터의 데이빗 최, 홍지연 △시민참여센터의 장예진 △미주한인청소년재단 의 로이 김, 권예빈 에게 차세대 리더상을 시상했다. 가운데 오른쪽이 정금연 사장, 왼쪽이 최영태 씨

뉴욕일보는 창간 15주년을 맞아 △한미충효회 임형빈 회장, △미주한국어재단의 김영덕 박사 △한미 문화재단의 주옥근 회장 △재외한인사회연구소 민병갑 소장이 커뮤니티 봉사상을 받았다. 오른쪽 끝 이 정금연 발행인, 왼쪽 끝이 최영태 씨.

‘뉴욕일보’진정한 주인은 한인 한사람 한사람 한인사회가 힘합해 순수동포신문 키워나가야 뉴욕일보 창간 15주년 기념식…‘차세대 리더상’ ‘커뮤니티 봉사상’시상 순수동포신문‘뉴욕일보’ 가 창간 15 주년을 맞았다. 뉴욕일보는 29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한인사회 인사 250여명 이 참석한 가운데 창간 15주년 기념식을 갖고 한인사회의 번창과 더 밝은 미래를 열어갈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뉴욕일보 정금연 발행인 은“한인사회가 뉴욕일보에 무엇을 바

라는지 늘 성찰하고 있다. 뉴욕일보는 720만 재외동포와 뉴욕일원 한인들을 대 변하는 순수 동포언론으로서 재외동포 사회의 권익향상과 발전은 물론 조죽 대 한민국과의 상호발전과 교류 증진, 오직 민족이 하나 되는 통일의 앞날을 바라보 며 언론으로서의 그 역할과 기능을 성실 하게 수행해 자가겠다” 고 말했다.

송의용 편집국장은“순수 동포신문 인 뉴욕일보의 주인은 한인 한명, 한 명” 이라고 전제하고“우리 한인 1세들은 후 세들에게 뉴욕을‘고향’ 으로 만들어 물 려주어야 할 것이다. 뉴욕일보는 2세들 에게 뉴욕한인사회를‘고향’ 으로 만들 어 준다는 정성으로 신문을 만들고 있 다” 며“한인사회의 자랑이자 소중한 자

산인 뉴욕일보를 더 큰 정성으로 키워달 라” 고 한인들의 성원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김민선 한인회장, 박효 성 뉴욕총영사 등의 축사에 이어 론 김 주하원의원, 토비 앤 스타비스키 주 상 원의원. 피터 구 뉴욕시의원 등의 축사 가 이어졌다. 뉴욕일보는 창간 15주년을 기념하여

1,080.60

1,099.51

1,061.69

1,091.10

최영태 세무사와 함께 ‘나비 재단 (NABI Foundation)’ (등록 이사- 정금 연, 최영태, 성동현)을 설립하고, 매년 1~2만 달러에 상응하는 기금을 동포사 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차세대 리더 (고등학생과 청소년)와 20~30년 이상 한 인사회에 봉사해온 70세 이상의 원로들 에게 한인커뮤니티 봉사상을 수여하기 로 했는데, 이날 기념식에서 그 첫 시상 을 했다. 이날 차세대 리더상은 △포트리 일본 군 강제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를 설립한 YCFL의 조셉 홍, 가브리엘라 손 △민권 센터의 데이빗 최, 홍지연 △시민참여센 터의 장예진 △미주한인청소년재단의 로이 김, 권예빈 이 수상했다. 커뮤니티 봉사상은 △한미충효회 임 형빈 회장, △미주한국어재단의 김영덕

1,070.10

1,093.56

1,068.96

박사 △한미문화재단의 주옥근 회장 △ 재외한인사회연구소 민병갑 소장이 받 았다. 이날 참석한 250여명의 한인사회 지 도급 인사들은 뉴욕일보의 15년 성장을 축하하고“한인사회의 더 큰 발전을 위 해 뉴욕일보가 더 큰 역할을 해달라 ‘고 당부 했다. 식사와 함께 시작한 2부 행사에는 동 포가수 박진현, 한승희씨의 공연과 김정 희 씨의 경기민요 창으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 푸짐한 경품 잔치가 이어졌다. 이날 뉴욕일보 정금연 사장과 전 직 월들은“15년 동안 동포사회가 뉴욕일보 를 지원해준 성원에 감사하고,“더 유익 한 정보와 정론이 담긴 좋은 신문을 만 들어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Issuu converts static files into: digital portfolios, online yearbooks, online catalogs, digital photo albums and more. Sign up and create your flipbook.
053018a by nyilbo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