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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 뉴욕일보 방문

지난 5월 11일 부임한 김상호

뉴욕총영사가 동포사회 인사차 27

일 뉴욕일보를 방문했다.

이날 김상호 뉴욕총영사는 뉴

욕일보를 방문한 자리에서“첫째, 재외국민들과 동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과 화합을 도

모하겠다. 동포사회의 안전과 권

익보호, 모국과의 협력 및 교류

증대, 동포들의 불편함 없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선

정하고 최선을 다하겠다. 둘째, 국

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인‘국민

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

민국’을 실현시켜가기 위한 비전

의 일환으로 총영사관이 주도하고

주 뉴욕 공공기관과 관계 기관들

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뉴욕총영사관 관할 구역인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델라웨어, 펜실 베니아 등 뉴욕 일원 동포사회와 함께‘팀코리아(Team Korea) 뉴 욕’체제를 강화시키겠다. 셋째, 특히 올해는 미국이 건국된 지 250 주년을 맞이한 해인 만큼, 한미관 계가 미래 지향적이면서도 포괄적 인 전략적 동맹관계로 발전해갈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부의 국익

중심 실용외교 정책을 뒷받침하겠 다. 넷째,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23일 재단사무실에서 5월 정기월

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생활고를 겪고있

는 한인들에게 조금이라도 생활

에 도움이 될수있기를 바라는 마

음으로 700 달러씩 전달하던 구제

금을 1,000 달러로 올리기로 결의 했다. 또 한국 여름영어캠프에 많은 학생 지원자 중에 6명을 선정했 다. 영어여름캠프는 한국에 있는 초등학생들에게 영여 교육을 통 한 교류 증진과 미주 한인 차세대

지도자 양성과 정체성확립을 위 한 프로그램으로 21희망재단에서 장학기금으로 비행기표 전액을 후원하고 있다. 월례회에서는 7월 중에 시니어 대상으로 사회복지

뉴욕한인상록회·라디오코리아,‘나이 차별반대 힐링워크’

뉴욕한인상록회가 라디오코리

아와 공동으로 개최한‘나이 차별

반대 힐링워크’행사가 전날 내린

비로 더 화창한 봄볕이 내리쬔 22

일(금), 퀸즈보로커뮤니티대학 (QCC) 운동장에서 100여 명의 어

르신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

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걷는 이벤

트를 넘어, 고령화 사회 속에서 여

전히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활

약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삶을 응 원하고, 사회에 만연한‘나이 차별 (Ageism)’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 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들의 발

걸음을 응원하기 위해 지역 정재 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

리를 빛냈다.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과 그 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크리스

틴 만지노 QCC 대학 총장, 그리고

뉴욕시 노인국의 시릴리아 오사기

등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

역 사회에 기여한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참석한 내빈들은“어르신들이 가진 지혜와 경험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큰 자산”이 라며,“나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공공외교는 물론, 동포사회 현지 기업과 미국 진출 한국기업 지원 을 위한 경제외교, K-Culture 확 산을 위한 문화외교, 미래 한인사 회 리더를 키우는 교육사업 및 그 에 따른 외교 영역을 확대시켜나 가겠다”고, 약속하고 다짐했다. 이어, 그는“대한민국이 10대 경제대국으로, 5대 군사강국으로, 문화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750만 재외동포사회와 동포 들의 피와 땀으로 일궈낸 위대한 성취 애국심에 발로한 헌신적인 노력과 기여가 함께 뒷받침되었기 에 가능했다. 맨해튼 코리아타운

또 BBQ치킨은

회 회장과

21일 맨해튼 원 폴리스 플라자 (One Police Plaza)에서 열린 ‘Asian American & Pacific Islander Heritage Month’행사 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아시아 계 단체와 지역 리더들이 함께했 으며,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는 한국 대표 음식인 비빔밥을 제공 해 큰 호응을 얻었다.

언제나 당당하고 건강한 삶을 누 릴 수 있도록 제도적·사회적 지 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해 어 르신들의 마음에 큰 힘을 실었다. 행사의 본격적인 시작은 체육 반 박영철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 된 활기찬 준비운동으로 어르신들 은 가벼운 스트레칭과 체조로 몸 을 풀고, 이어 진행된 메인 걷기 행사에서는 국악반 최명순 선생과 제자들이 준비한 우리 가락이 운 동장에 울려 퍼졌다.

참가자들은 어깨춤이 절로 나 는 흥겨운 리듬에 맞춰 한 걸음 한 걸음 힘차게 트랙을 걸었다. 서로 손을 잡고,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

며 걷는 어르신들의 얼굴에는“나 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당당한 자부심과 활력이 넘쳤다. 뉴욕한인상 록회는 뜨거운 열정으로 힐링 워크 트랙을 성 공적으로 완주 한 모든 참가자 에게 정성껏 준 비한 기념 메달 과 모자를 수여 했다. 메달을 목 에 건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성취 감과 뿌듯함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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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26 by nyilbo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