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 전부터 이민자, 난민, 타국인, 약한 이들을 보호하는 것을 단순 한 정치 문제가 아니라 인간 존엄 성과 복음의 문제로 가르쳐 왔다” 며“국가에는 국경과 법을 관리할 권리와 책임도 있지만 동시에 교
보호하라고 말한다”며“두려움과 혐오보다 연민과 정의가 복음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미교협 김갑 송 국장은“지난 1년 반여 동안 300만 명에 달하는 이민자들이



정책과 시민사회운
조민현 신부는“가톨릭 교회는
회는 인간의 존엄성과 가족의 보 호, 약자에 대한 연민과 정의를 결 코 포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조 신부는 이어“예수님 자신
도 피난민의 경험을 했고, 성경은
끊임없이 약한 이들과 나그네를




뉴욕/뉴저지 민권센 터 등 미 전역 6개 커뮤니티 센터 가

활동하는 전국 한인
체포/구금된 한인 지 원, 이민단속국 예산 동결을 위한 연방의회 전화걸기 캠페인, 이민 단속국의 국세청/사회보장국 이 민자 정보 이용을 막기 위한 소송 등 여러 이민자 권익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미교협과 민권센터의 이민자 권익 운동에 대한 문의는 전화(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또는 민권센터 카 카오톡 채널(http://pf.kakao.c

에서 뉴저지에서 무 정당 한인 유권자가 44.1%로 제일 많고 그 다음이 민주당 38.5%, 공 화당이 16.7%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전체는 20대가 17.96%, 60대가 16.70%였는데 한 인들은 50대가 17.97%, 30대가 16.59%로 나타났다.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는 “한인 유권자 투표율은 고작 12.44%이다. 이래서는 안된다. 투 표는 곧 한인들의 힘이다, 이번 6 월 2일 예비선거일에는 한인유권 자 모두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투 표해야 한다. 그래야 정치인들이 한인들을 존경한다. 모두 투표에 나서 한인들의 힘을 키우자”고 당 부했다.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과
뉴욕 주님의식탁선교회(대표 이
종선 목사), 한국 세계십자가선교
회(대표 안일권 목사)가 고국으로
귀국하는 어려운 이웃들의 안전
한 복귀와 정착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
세 기관은 5월 21일 오전 11시
30분, 업무협약식(MOU)을 갖고
그리스도의 소망 안에서 상호 존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
력하기로 공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 기관은 각 자의 전문성을 살려 귀국자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
하게됐다.
구체적인

왼쪽부터 곽호수 21희망재단 복지구제위원장, 김준택 21희망재단 이사장, 안일권 세계
십자가선교회 목사, 변종덕 21희망재단 명예회장, 이종선 주님의식탁선교회 목사. [사
진 제공=21희망재단]
대상자
상담 및 선정을 담당하며, △한국
여주에 있는 세계십자가선교회가
고국에 도착한 이들의 의료치료
및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 지원을
책임지게 된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 21희망 재단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귀국 자들을 위해 사역하는 세계십자가선교회 측에 후원 금 1,000달러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21희망재단은“재단에서 후원 한 마약중독, 서류미비자들이 귀 국 정착하여 새로운 안정된 삶을 살게된 소식을 들으니 참 다행이 고 고마운 마음이다. 앞으로도 고 국으로 돌아가는 어려운 이웃들 이 안전하게 귀국하고 한국 사회 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항공권 지원부터 현지 정착까지 유기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아 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고대 뉴욕교우회 장학기금 골프대회… 나눔으로 완성한 행복한 라운딩
장학회(이사장: 안귀민)는 동포자녀와 후배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하여 12월 고대인의 밤 행사에서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고려대학교 뉴욕교우회 제공]



뉴저지주 하원 AAPI 코커스 의장인 엘렌 박 주하원의원은 AAPI 문화유산의 달과 뉴저지
주에서 열릴 월드컵 축구대회를 앞두고, 26일 해컨색의 아시안 소 유 레스토랑 앞에서 열린 기자회
견에 참석해, 아시아계 소상공인
들이 정부의 의사결정 과정과 지 역 비즈니스 네트워크에 적극 참 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 다.

‘기브챈스(GiveChances)’가 22일 뉴저지 포트리에 위치한 더블트리 힐튼호텔에서 개최한“ChanceMakers2026 LeadershipForum”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 제공=기브챈스]
기브챈스“ChanceMakers2026 LeadershipForum”성공적
뉴저지 비영리단체‘기브챈스 (Give Chances)’가 22일 뉴저지 포트리에 위치한 더블트리 힐튼 호텔에서 개최한 “Chance Makers 2026 Leadership Forum”이 약 350명의 학생·학부 모·커뮤니티 관계자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기브챈스의 중·
고등학생 리더십 프로그램인 ‘Chance Makers’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청소년 주도형 (Youth-Led) 커뮤니티 포럼으 로, 청소년 정신건강(Mental Health)과 리더십 성장 (Leadership Development)의 중 요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신건강 상담기관, 정부기관, 교육기관 및 청소년 지 원 단체 등 총 13개의 기관이 부스 로 참여하여 학생들과 학부모들 에게 다양한 정보와 실제적인 지 원 자원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각 부스를 방문하며 정신건강, 교 육, 진로, 커뮤니티 서비스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 을 가졌다. 특히
이번 포럼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참가자가 아닌 행사 기획자이자 운영자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Chance Makers 학생들은 수개월 동안 직접 회의 를 진행하며 프로그램을 구성하 고, 패널 토론과 이벤트 운영, 커 뮤니티 네트워킹 등을 준비하며 리더십과 협업 능력을 실제로 경 험했다. 또 의료, 법률, IT, 항공, 상담,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가 패널들이 참여해 청소년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 패널들 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 삶의 방향, 정신건강, 인간관계, 사회적 책임 등에 대해 현실적이 고 진정성 있는 조언을 전했으며, 학생들은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 졌다. 기브챈스 관계자는“이번 포럼 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청소 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의 장이 었다”며“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행사를
소상공인 지원 강조
이날 기자회견에는 미키 셰릴 주지사도 함께 참석했다. 엘렌 박 의원은“과거에는 아 시아계 학생들이 학교에 아시안 음식을 가져가는 것을 부끄러워 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역 비즈 니스와 미디어 속 아시안 대표성 이 확대되면서 이제는 음식에 대 한 호기심과 다양한 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AAPI 문화유 산의 달과 2026 FIFA 월드컵을 계기로 아시아계 소상공인과 지 역 커뮤니티가 더욱 성장할 수 있 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 요하다고 강조했다.
▶ 기자회견 중인 엘렌 박 의원(중앙) 및 미키 셰릴 주지사(오른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