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한인 어르신 100여 명, 가족과 스탭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 두 양로원은 한국 어르신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 곳이다. 이번 공연에는 12년째 이노비 를 통해 꾸준히 봉사하고 있는 메
가 참여했다.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BODYFRIEND가
양로원 과
2시 알버릿지 한인 양로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찾아가 무료 콘서트를 선물했다.
음악회에는 양로원에 거주 중
조소프라노 박영경씨가 음악감독 을 맡아 아름다운 프로그램을 준 비했다. 이날 소프라노 김은희씨, 테너 김희재씨, 피아니스트 정지인씨
이낭 프로그은 양로원에 거주 중인 한인 어르신들을 위해 한국 어버이날과 미국 어머니의 날을 맞아 어버이 노래, 고향의 봄, 남 촌, 아리랑 등의 아름다운 가곡과 동요, 편안한 클래식 곡들을 준비 했다.
이 공연은 재외동포청, 뉴욕총 영사관, 전패밀리 파운데이션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문항을 살펴본다. 뉴저지 민권 센터 정미선 스태프가 진행하는 시민권 시험 준비 교실은 5월 1일 부터 6월 5일까지 6주간 매주 수요 일 오후 4시~6시 뉴저지 민권센터 (316 Broad Ave 2층 Palisade Park)에서 진행된다. △ 문의: 201-416-4393
Give Chances는
뉴욕한인장로성가단(단장 송 윤섭)은 3일 베이사이드에
중이라 대신 인사드린다. 지난 11년 장로성가단을 위해
종합 A4 SATURDAY,MAY 11, 2024 뉴욕일보 THE KOREAN NEW YORK DAILY
로원 거주
편하거나 소외된 이들을 직접 찾 아가 연주회를 개최하는 문화복 지 비영리단체
무총장 김재연)가
11 시 뉴저지 오클랜드 한인
원에
장애인, 암환자, 입원 환자, 양
어르신들 등 거동이 불
이노비(EnoB, 사
6일(월) 오전
,오후
뉴저지 민권센터는 8일(수) 시민권 시험 준비 교실 2차 모임을가졌다. 뉴저지 민권센터는 미국
100
로그램과
청년들의
펼쳐
Give Chances 팝업 은 지역 상인들에게 이웃 사랑의 기회를 제공할뿐만 아니라, 자신 의 상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4월27일 BODYFRIEND와 Give Chances 팝업 이 성황리 에 마쳤고 6월 15일에 더 다양한 상인들의 참여로 풍성한 팝업 으로 꾸며질 전망이다. BODYFRIEND가 제공하는 지속적인 공간 공유는 Give Chances가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 청 년들에게는 미술을 통한 고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노비’가 6일 오전 11시 뉴저지 오클랜드 한인 양로원을 찾아가 무료 공연을 했다. [사진 제공=이노비] 이노비, 양로원 찾아가 어버이날 무료 콘서트 BODYFRIEND가
팝업샵 공간 무료
시민권자가 되기 위한 시민권 시 험과 인터뷰 준비를 도와주고 있 다. 시민권 인터뷰 절차 안내, 읽 기/쓰기 시험 대비, 이민국 제공
최근 마사지 체어 분야를 선도 하는 기업인
비영리 기관인 Give Chances에 게 팝업샵 공간을 무료로 제공했 다. 3월부터 시작된 BODYFRIEND의 공간 공유를 통해
지역 상인 들의 협조를 받아 방과후 교육 프
장애
고용과 예술
데 더욱 애쓰고 있다. BODYFRIEND 라운지에서
지는
비영리 기관인 GiveChances에게 팝업샵 공간을 무료로 제공했다. [사진 제공=BODYFRIEND] BODYFRIEND, GiveChances에
제공
삼원각식당 연회장에서 신철승 장로 부부
장로는 단장 송윤섭 장로님께서 이 출타
철승
루어지시길 기도드린다.”고 말 했다. 신철승 장로는“뉴욕에서 33 년, 장로성가단 11년을 지냈다. 한 국으로 영구 귀국한다. 무척 아쉽 다. 한국 가서도 뉴욕장로성가단 을 위해 가교역할이 주어진다면 힘이 되겠다. 모두 장수하고 하나 님 축복 받기 바란다”고 작별 인 사를 하고 단원들에게 Good Bye!’카드를 증정했다. 3일 베이사이드 삼원각 식당 연회장에서 열린 뉴욕장로성가단(단장 송윤섭) 신철승 장로(앞줄 오른쪽 네번째) 부부 한국 귀국 환송연 에서 뉴욕장로성가단 총무 김상규 장로와 단원들이“사랑합니다!”구호를 외쳤다. [사진 제공=뉴욕한인장로성가단] 뉴욕장로성가단, 신철승 장로 부부 한국 귀국 환송연 엘렌 박 뉴저지주 하원의원 (왼쪽),은 3일 잉글우드에 있 는 의원실에서 최근 새로 부임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윤미정 본부장의 방문을 맞아, 미주 사회에서 김치를 비롯한 한국 농수산물 유통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윤 미정 본부장은 엘렌 박 의원의‘뉴저지 김치의 날’제정 노력에 감사를 전했다, 엘렌 박 의원은 뉴저지 사회에 김치뿐 아니라 다양한 한국 농수산물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 겠다고 약속했다. [사진 제공=엘렌 박 의원실] 엘렌 박 의원+aT윤미정 본부장 환담 뉴저지 민권센터는 8일(수) 시민권 시험 준비 교실 2차 모임을 가졌다. [사진 제공=뉴저지 민권센터] 뉴저지 민권센터, 매주 수요일 시민권 시험 준비 교실
있는
한국 귀국 환송연을 가 졌다. 뉴욕장로성가단 총무 김상규
수 고한 신
장로의 귀국을 축하 드린다. 한국에서도 하나님 축복 가운데 모든 일이 행동하는 대로 이
A11 2024년 5월 11일(토요일)
A12 SATURDAY, MAY 11, 2024